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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 ‘예쁜 속옷’, 이게 바로 진짜 지나의 ‘예쁜 속옷’

    지나 ‘예쁜 속옷’, 이게 바로 진짜 지나의 ‘예쁜 속옷’

    지나 ‘예쁜 속옷’, 이게 바로 진짜 지나의 ‘예쁜 속옷’ 섹시 가수 지나(G.NA)가 신곡 ‘예쁜 속옷’으로 컴백했다. 지나는 12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신곡 ‘예쁜 속옷’을 공개하면서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예쁜 속옷’의 뮤직비디오도 선보였다. ‘예쁜 속옷’이라는 도발적인 타이틀로 1년만에 돌아온 지나는 기존의 섹시함에 성숙함과 청순함을 더한 상큼한 봄의 여신으로 변신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나의 신곡 ‘예쁜 속옷’은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나의 ‘예쁜 속옷’은 제목처럼 솔직하고 과감한 가사에 상큼한 멜로디, 사랑스런 지나의 보컬이 어우러져 화사한 봄에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지나의 ‘예쁜 속옷’ 뮤직비디오에는 감초 연기로 유명한 배우 김민교와 성숙한 남성미를 풍기며 지나의 남자로 등장한 일본인 모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함께 출연, 사랑을 시작하는 지나의 설렘과 행복한 모습을 그려냈다. 지나는 타이틀곡 ‘예쁜 속옷’의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을 알리는 한편 무대를 통해서도 한층 성숙한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쁘고 싶은 男 ‘그루밍족’의 진화

    예쁘고 싶은 男 ‘그루밍족’의 진화

    “오늘 화장하고 왔어요?” 2년 전 화장품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장. 당시 지원자 현두리(30)씨가 받은 첫 번째 질문이다. 일찌감치 ‘화장하는 남자’로 어딜 가나 눈길을 받았던 터라 현씨는 당황하지 않고 “네, 오늘 면접을 위해 더 꼼꼼하게 화장했습니다”라고 답했다. 딱딱했던 면접관들의 얼굴이 확 펴졌다. 이내 그에게 ‘언제부터 화장을 시작했느냐, 왜 하느냐’ 등의 폭풍 질문이 쏟아졌다. 면접관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던 그는 지금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매니저(BM), 어엿한 3년차 직장인이다. 입사 비결로 “화장빨”을 꼽는 그는 “화장하는 게 좋아 화장품 전문가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화장품 회사를 택했다. 화장품 회사 직원이라면 당연히 화장도 잘할 줄 알아야 한다”며 활짝 웃었다. ●남성용 화장품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현씨를 만났다. 남자치곤 뽀얀 피부에 갈색 머리카락색에 맞춰 다듬은 정갈한 눈썹에 시선이 꽂혔다. 자세히 보니 이 남자,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눈에 힘을 주고, 살굿빛 블러셔로 양볼을 화사하게 마무리했다. “오늘은 제가 개발 중인 신제품 테스트를 하느라 아이라이너를 길게 빼서 그렸어요. 양쪽 각각 다른 제품인데 왼쪽에 그린 게 살짝 번지네요. 이 제품은 출시하기 어렵겠어요.” “부모님도 친구들도 민낯을 보면 ‘누구세요’? 할 정도”라는 현씨는 2006년 대학생 시절 그루밍족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분칠’을 하고 다채로운 화장품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여자들이 화장해서 자신감을 얻는 것처럼 남자도 똑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포인트메이크업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현씨는 요즘 번짐이 덜하고 색도 다양한 아이라이너 개발에 열심이다. 그가 이렇게 직접 발라보고 연구 개발한 제품들은 대히트를 쳤다. 그 중엔 기자도 쓰는 아이브로 마스카라도 있다. 머리카락색과 눈썹 색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는 제품인데 저렴하지만 색이 다양하고 뭉침이 적어 몇 통째 애용하는 제품이다. 여성의 ‘니즈’를 이토록 잘 꿰뚫다니, 그가 쓰는 화장품이 궁금했다. 현씨는 “기초 화장품은 5~6종류, 색조화장품은 15~20개 정도 쓰는데 10년차 그루밍족(!)이다 보니 요즘은 제형이 독특하거나 특이한 기능,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제품 등을 주로 구입한다”고 말했다. 그가 애용하는 제품은 애사심 넘치게도 더페이스샵의 ‘핑거글로스’. “틴트와 글로스가 합쳐진 제품인데요, 베이지 색상 제품을 늘 들고 다니면서 입술과 볼에 살짝 찍어 바르면 생기 있어 보여요.” 그는 “화장을 시작했던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꾸미는 데 관심 있는 남성들은 정말 많아졌는데 정작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서투른 남자들이 아직 많다”면서 “실제 시장조사를 나가보면 잘 꾸미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욕구가 굉장하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남성들 사이에서 ‘어떻게 잘 꾸밀까’는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인터넷으로 주변 사람 몰래(?) 화장품을 주문하던 데서 벗어나 이제 그루밍족들은 직접 화장품 매장을 찾아 당당히 상담을 받는다. 화장품의 질감이나 색감을 따질 정도로 취향도 깐깐해졌다. 얼굴만 꾸미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일명 어깨뽕, 힙업 팬티, 몸매 보정 러닝셔츠 등 여성들만 쓸 줄 알았던 아이템들도 남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들의 욕구에 발맞춰 업계도 남성용 제품 다변화에 한창이다. 과거 화장품을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해 스킨-에센스-로션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제품만 내놓던 업체들은 이제 미백, 보습, 모공관리 등 단계별, 기능별 세분화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색이나 타입별로 다채로워지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남성화장품 시장은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점점 까다로워지는 남성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제형 등을 다양화해 지난해 6월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까쉐’는 그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매월 약 15%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까쉐 제품은 남성용이지만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다. 남성용 오일 제품인 ‘까쉐 드라이 스킨 솔루션 케이’는 세안 직후 보습을 위해 사용하는 ‘욕실용 3초 보습 화장품’으로 남녀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소비자가 남성용 화장품을 찾을 정도로 남성 화장품의 질적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방증이다. ‘진화한’ 그루밍족을 정조준한 이색 제품과 도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필립스는 올해 초 남성 전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진동클렌저는 손을 쓰지 않고 기계에 달린 모로 세안하는 제품인데 그동안에는 주로 여성용 미용기기로 분류돼왔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연달아 선보인 퍼프형 파운데이션 제품은 여성은 물론 남성층까지 수요자의 범위를 넓혔다. ●손·발톱 관리 제품 구매 男이 女 앞지르기도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손, 발톱 관리를 받는 남성도 늘고 있다. 회사원 김평규(32)씨는 3년 전부터 손톱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자친구 따라서 네일숍에서 손톱 관리를 한 번 받았었는데 정말 신세계인 거예요. 그 후부터 한 달에 2~3번 네일숍을 다니다가 이제는 아예 집에서 제가 관리해요.” 김씨는 그전에는 손톱 관리에 돈을 쓰는 여성들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씨는 “손톱에 색을 칠하기보다는 주로 큐티클(손톱 주변에 생기는 각질) 관리 후 광택 없고 투명한 베이스코트를 바르는 편”이라면서 “주말 등 가끔 검은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스톤(손톱에 올리는 장식)을 올리거나 십자가를 그려넣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자가 남세스럽게 매니큐어를 바른다’며 눈썹을 치켜뜨거나 혀를 끌끌 차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씨는 스톤을 활용한 남성용 네일책을 펴내 히트를 쳤고, 최근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손·발톱 관리 제품 구매에서 남성이 여성을 앞지르고 있다는 통계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실제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손·발톱관리 상품 판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57%로 구매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5% 늘어난 수치다. 옥션 관계자는 “아직 네일숍에 가는 것을 민망해하는 남성들이 셀프 관리 상품을 대거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화장품은 물론 손발, 종아리 등을 관리하는 자가 관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눈썹관리를 받거나 제모를 하는 남성도 증가 추세다. 대학생 김규식(27)씨는 미국 화장품 업체 베네피트가 한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브라우바’에서 6주에 한번 눈썹 정리를 하고 온라인에서 왁싱 제품을 구입해 스스로 다리 제모를 한다. 김씨는 “들쑥날쑥하던 눈썹을 정리하면서 인상이 180도 바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여름에 반바지를 많이 입는 편인데 제모를 하고 나니 깔끔한 느낌이 들어 1년 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브라질리언 왁싱(성기나 항문 등의 털을 제거하는 시술)에 도전해볼 것”이라며 웃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2008년 매장 오픈 시 1%에 불과했던 남성 고객이 꾸준히 늘어 현재 전체 고객의 15%에 이른다”면서 “최근에는 헤어라인 왁싱을 받으러 오는 남성 고객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보정속옷 매출 폭발… 중년 남성 알짜 고객으로 중년 남성들도 단점을 가려주는 보정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좁은 어깨를 보정해 넓은 어깨 선을 만들어 주는 ‘어깨 뽕’, 작거나 납작한 엉덩이 라인을 살려주는 ‘힙업 팬티’, 3~7㎝ 키를 키워주는 ‘키높이 깔창’, 태핑 처리된 패턴이 가슴과 뱃살을 당겨 탄탄한 몸을 연출해주는 ‘보정 러닝셔츠’ 등이 30~40대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남성 보정속옷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2100% 상승했다”면서 “중년 남성고객들이 외모에 신경 쓰면서 유통업계 알짜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도나도 ‘이 정도 관리는 해야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꾸미는 남자를 향한 비딱한 시선은 많이 줄었다. 현씨는 “10년 전엔 화장한 제 얼굴을 곱지 않게 쳐다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비비크림 정도는 바르는 게 기본처럼 여겨진다”며 “특히 20~30대 남성들에게 그루밍은 이제 일상”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지영, 결혼 3년여만에 딸 출산…엄마 닮았으면 미모가

    서지영, 결혼 3년여만에 딸 출산…엄마 닮았으면 미모가

    서지영 출산 2000년대 초반 큰 인기를 끌었던 혼성그룹 ‘샵’ 출신 배우 서지영이 지난 3일 첫 아이를 출산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5일 오전 한 매체는 서지영은 지난 3일 서울 청담동 한 산부인과에서 체중 3.46㎏의 딸을 순산했다고 보도했다. 서지영은 2011년 11월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회사원과 결혼했다. 지난해 11월 14일에는 임신 15주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결혼 당시 서지영은 “(아이를)힘닿는 데까지 낳고 싶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지영은 결혼 뒤 연기 등 활동을 줄이면서 내조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서지영은 1998년 혼성 그룹 샵의 보컬로 데뷔했으며 2002년 그룹이 해체된 후에는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물’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시티 열혈팬’ 노엘 갤러거, 맨시티 승리에 환호

    ‘맨시티 열혈팬’ 노엘 갤러거, 맨시티 승리에 환호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맨시티 팬’ 중 한 명이자 지금은 해체했지만 세계적으로 사랑 받았던 밴드 ‘OASIS’의 작곡, 기타, 보컬을 맡았던 노엘 갤러거가 이번 시즌 맨시티 리그 우승의 가장 중요한 일전이었던 에버튼 전에 직접 방문해 팀을 응원했다. 영국출신의 유명 아티스트이자 유명한 맨시티 팬인만큼 그의 반응 하나하나가 미디어의 포착 대상이 됐는데, 특히 경기가 잘 안 풀릴 때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는 모습과 맨시티가 골을 넣을 때마다 환호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영국 언론에서는 이날 노엘 갤러거의 모습에 대해 “그 자신의 동생인 리암 갤러거를 비롯해 많은 맨시티 팬들이 있지만, 역시 노엘 갤러거가 맨시티의 가장 열렬한팬이다 (Die-hard Man city supporter)”라고 표현했다. 사진= 에버튼전 맨시티의 승리에 환호하고 있는 노엘 갤러거(데일리메일 캡쳐)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육중완, 부모님 공개 “우리 아들 잘 생겼지”

    육중완, 부모님 공개 “우리 아들 잘 생겼지”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향 부산에 내려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중완과 부모님은 과거 앨범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고 육중완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이때 잘 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에 육중완 어머니는 “우리 아들 잘생겼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 어머니는 “아들이 고생하면서 저런데 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살림살이 챙겨주러 갈라고 해도 절대로 못 오게 한다”며 “거긴 서울이라 여기보다 더 추울 거 아니냐. 바람이라도 불면 고생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혼자 사는 아들을 걱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육중완, 부모님 공개 “우리아들 잘생겼지만..” 돌직구 한방

    나혼자산다 육중완, 부모님 공개 “우리아들 잘생겼지만..” 돌직구 한방

    ‘나혼자산다 육중완’ 장미여관 육중완이 ‘나혼자산다’에서 부모님을 공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장미여관의 보컬 육중완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향 부산에 내려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육중완과 부모님은 과거 앨범을 보며 이야기를 나눴고 육중완은 자신의 과거 사진을 보며 “이때 잘 생겼었다”고 말했다. 이에 육중완 어머니는 “우리 아들 잘생겼다. 머리가 커서 그렇지”라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육중완 어머니는 “아들이 고생하면서 저런데 산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살림살이 챙겨주러 갈라고 해도 절대로 못 오게 한다”며 “거긴 서울이라 여기보다 더 추울 거 아니냐. 바람이라도 불면 고생할 거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고 혼자 사는 아들을 걱정했다. 육중완이 용돈을 내밀자 어머니는 “돈 필요 없다. 장가 갈 준비하라. 팬 관리도 잘하라”고 말했고 육중완은 “남자는 자신감으로 간다. 팬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나혼자산다 육중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2013년 가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의 벌판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파주포크페스티벌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그는 벌판 위 텅 빈 객석을 보면서 가슴에 떨림을 느꼈다. 늘 무대 한쪽에서 묵묵히 기타를 연주해온 그였지만 그날은 마이크 앞에 서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날이었다. “언젠가는 내 노래로 이 자리를 채울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겠지….” 대기실로 돌아온 그는 벅찬 가슴을 달래며 사각사각 가사를 써내려갔다.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그 언젠가는’)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는 10년 가까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던 홍준섭(32)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정규 1집 ‘소란했던 시절에’는 기타로 음악을 시작한 그가 가사와 멜로디, 보컬 등 음악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난 그의 얼굴엔 갓 데뷔한 신인의 설렘이 가득했다. 고교 시절 기타를 처음 잡은 그는 200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파란난장’이란 밴드로 금상을 받았다. 옥상달빛의 앨범에 참여하고 심수봉과 변진섭의 무대에 올랐다. 5만여명이 들어찬 JYJ 도쿄돔 콘서트에도 함께했다. 그러나 자기만족 삼아 틈틈이 써오던 곡은 그의 음악 여정을 다른 곳으로 이끌었다. 로고송으로 써놓은 곡으로 KBS 영상음악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다. “그때부터 제가 쓴 곡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른 가수들의 음악이 아닌 제 음악을 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기타리스트였지만 가수로서는 ‘연습생’이나 마찬가지였던 그는 홍대 거리로 나서 자신의 곡에 기성곡을 섞어가며 노래했다. “관객이 아무리 적어도 내 노래를 부를 때가 훨씬 행복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각종 대회의 문을 두드렸다. 제1회 ABU라디오송페스티벌(2012년)과 파주 포크송콘테스트(2013년) 대상을 거쳐 CJ문화재단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튠업’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아침 햇살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감성으로 가득하다. 더블 타이틀곡 ‘소란했던 시절에’와 ‘그 언젠가는’을 비롯해 총 10곡을 담았다. 풍성한 기타 사운드가 귀를 가득 채우는 모던 록과 팝 록으로 꾸렸다.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한 등 사랑의 감성들을 담백한 가사에 담았다. “원래는 하드 록을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감성적인 음악이 더 힘있게 느껴졌어요. 화려함이나 기교가 없어도 노래의 감정이 잘 다가오거든요.” 읊조리듯 꾸밈없는 보컬은 마치 악기의 하나인 양 다른 악기들 틈에 스며든다. 그의 예명은 ‘비코즈 아이 러브 유’(Because I Love You)의 머리글자를 따온 ‘빌리’(bily)에 ‘어쿠스틱’을 이어 붙여 탄생했다. 그는 6월 29일 서울 마포구 벨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02)599-033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보이스코리아2 최성은, 어버이날 노래 공개… 누리꾼 화제

    보이스코리아2 최성은, 어버이날 노래 공개… 누리꾼 화제

    보이스코리아2에 출연해 심사위원의 올턴을 받으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가수 최성은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버이날 노래’로 팬들에게 돌아왔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버이날 노래’는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에 보이스코리아 올턴녀 최성은의 호소력 짙은 음색이 어우러져 애절함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특히 자식을 향한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일러스트가 담긴 영상과 함께 공개돼 벌써부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코뮤직 관계자는 “부모님을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이 남다르기 때문에 그녀가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 부르는 노래가 더 진정성 있게 느껴진다”며 “가수를 꿈꿨지만 어머니를 돕기 위해 라이브카페를 전전하며 힘들게 돈을 벌어야 했던 최성은의 경험이 노래에 여실히 드러났다”고 전했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어버이날 노래’은 로코뮤직이 기존의 어버이날 노래 바탕으로 청중을 감동시키는 감미로운 최성은의 보이스에 맞게 편곡한 것이다. 로코뮤직은 가수의 개성과 보컬특성에 맞는 노래를 기획하여 프로젝트 음반을 제작하는 회사로, 가수가 원하는 음악을 하면서 동시에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는 뮤지션을 배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정소년,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추모힐링곡 ‘모두 함께’ 수익 전액 기부

    순정소년, 세월호 희생자 가족에 추모힐링곡 ‘모두 함께’ 수익 전액 기부

    아이티엔터테인먼트(구 퓨어엔터테인먼트)가 추모힐링곡 ‘모두 함께(부제:힘내라 대한민국)’의 음원 수익금 전액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곳에 쓰여질 것이라 밝혔다 제작 및 녹음에는 11인조 보이그룹 ‘순정소년’, 4인조 걸그룹 ‘제니걸’, ‘the soul’, ‘펜타곤’ 순수음악인’(성욱, 현수, 성산, 영윤)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순정소년& the peace라는 프로젝트 그룹명으로 참여했다. 이 노래는 지진, 쓰나미 등 자연재해와 사고, 전쟁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상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곡으로, 진도 여객선 대참사로 희생된 아이들과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음원 수익 전액을 기부하기로 한 것. 지난 2월, 시리아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곡 작업에 들어갔지만 음반 출시를 며칠 앞두고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고, 소속사와 가수들 모두 망설임 없이 ‘내 조국 내 형제 내 이웃 이 가장 우선’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소속사와 소속 가수들은 음원 수익금을 손익분기점과 상관 없이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 동행과 어린이재단 초록우산에 전액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의례적인 것이 아닌 진심을 담아 기부하는 만큼 의혹이 생기지 않도록 음원 수익이 입금되는 통장까지 공개할 계획이며, 유가족들의 뜻을 존중해 전액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사건 실종자 명단에 오른 안산 단원고 학생이 곡 작업에 참여한 제니걸의 메인보컬 ‘은별’의 사촌 동생으로 밝혀져 주변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은별은 평소 친동생처럼 지내던 사촌 동생이 실종됐다는 소식에 모든 스케쥴을 중단하고 현장으로 달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대표는 “‘힘들 때나 슬플 때 아파할 때도 세상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 가사처럼 지금 전세계가 하나된 마음으로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다”며 “어떤 위로도 희생자와 유가족들이 겪는 아픔을 대신할 수 없겠지만, 이 노래가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실의에 빠진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은별이 동생을 비롯해 실종된 아이들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순정소년& the peace의 ‘모두 함께’는 지난 29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출시됐으며, 뮤직비디오는 유튜브(http://youtu.be/Kz0M9M5sBE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수-린 9월 결혼… “최근 예식장 예약 마쳐”

    이수-린 9월 결혼… “최근 예식장 예약 마쳐”

    가수 이수(33·전광철)와 린(33·이세진)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일간스포츠는 29일 이수와 린이 9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수와 린이 열애사실을 공개한 지 1년만이고, 3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극비리에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린과 이수가 최근 예식장 예약을 마쳤다. 둘 다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을 원해 차근히 함께 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가수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엠시더맥스로 팀 이름을 고치고 활동하면서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을 연속 히트시키면서 인그 그룹 반열에 올랐다. 이수 본인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린은 2001년 1집 ‘마이 퍼스트 컨페션’으로 데뷔했다. 이어 2004년 발표한 2집 ‘사랑했잖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마이 데스티니’로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수♥린 9월 웨딩마치…린, 이수 생각하며 노래 부르다 ‘울컥’

    이수♥린 9월 웨딩마치…린, 이수 생각하며 노래 부르다 ‘울컥’

    이수♥린 9월 웨딩마치…린, 이수 생각하며 노래 부르다 ‘울컥’ 가수 이수(33·전광철)와 린(33·이세진)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일간스포츠는 29일 이수와 린이 9월 19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이수와 린이 열애사실을 공개한 지 1년만이고, 3년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극비리에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한 관계자는 “린과 이수가 최근 식장예약을 마쳤다. 둘 다 검소하고 소박한 결혼을 원해 차근히 함께 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가수 이수는 2000년 그룹 문차일드의 보컬로 데뷔했다. 이후 엠시더맥스로 팀 이름을 고치고 활동하면서 ‘잠시만 안녕’ ‘사랑의 시’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등을 연속 히트시키면서 인그 그룹 반열에 올랐다. 이수 본인 역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린은 2001년 1집 ‘마이 퍼스트 컨페션’으로 데뷔했다. 이어 2004년 발표한 2집 ‘사랑했잖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의 OST ‘마이 데스티니’로 사랑을 받았다. 한편 린은 지난 2일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에 출연,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노래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해 감동을 안겼다. 이 곡은 린이 직접 가사를 쓴 것으로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 등의 가사에서 남자친구 이수를 생각하는 린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린은 감정에 몰입해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글썽이기도 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음도 발음도 죄었다… ‘볼트청년’ 박시환의 시작

    고음도 발음도 죄었다… ‘볼트청년’ 박시환의 시작

    부산의 한 항만에서 정비공으로 일하던 청년 박시환(27)의 손에는 항상 직경 13㎜짜리 볼트가 쥐어 있었다. “볼트의 크기와 생김새가 손에 익숙해야 한다”는 현장에서의 조언 때문이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손에 쥐게 된 볼트지만, 언제부턴가 마음을 편안하게 다독이는 ‘부적’과도 같은 존재가 됐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슈스케5)의 3차 예선 무대에 오른 그는 손에 볼트를 쥔 채 노래를 불러 ‘볼트청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4차례의 탈락 뒤 준우승을 거머쥐고, 첫 앨범 ‘스프링 어웨이크닝’을 발표하며 정비공 박시환은 가수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16일 만난 그의 손에는 여전히 볼트가 쥐어져 있었다. “손바닥 위에서 볼트를 굴리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저를 ‘볼트청년’이라고 불러주시는 분들 때문에라도 계속 가지고 다녀요.” 그에 대한 세간의 평가는 마냥 긍정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슈스케5’는 참가자들 전반의 실력이 이전 시즌만 못하다는 평가와 함께 시청률도 가장 낮았다. 그는 결승 무대에서 음이탈 실수를 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여러 차례 보였고, 심사위원의 혹평도 받았다. “결승전에서는 저도 스스로가 부끄러웠어요. 혹평은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톱10을 추리는 아일랜드 미션에서 탈락했을 때는 속이 많이 상했단다. “감기가 심하게 걸린 상태에서 제가 평소 잘 부르던 노래를 너무 못 불렀어요. 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친형에게 전화해 ‘나 이렇게밖에 못했어’라며 울었죠.” 데뷔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는 이를 악물었다. 작곡가 박근태가 골라 준 수백여 곡을 계속 부르면서 노래를 가다듬었다. 보컬의 안정성을 높이고 발음을 고쳐나가는 데 집중했다. 그렇게 완성된 앨범에는 아날로그 감성이 물씬 풍긴다. 타이틀곡 ‘다만 그대를’은 스트링과 밴드 반주 위에, 선공개곡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피아노 반주 위에 애절하고 꾸밈없는 보컬로 극대화했다. 발라드만 부른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리듬감 있는 곡도 시도했지만 그를 대중에게 각인시킨 고음 부분은 다시 한번 강조했다. 특히 ‘슈스케’ 때 보였던 다소 어두운 감성을 굳이 떼어놓으려 애쓰지 않았다. 수록곡 대부분이 이별에 관한 노래지만 평소 ‘모태솔로’라고 자신을 소개해 온 그는 수없이 사랑에 실패했던 아픔을 노래에 실었다. “녹음 중간에 너무 슬퍼져서 노래를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다 한 게 많았어요. 어떤 부분은 그 느낌을 살려 그대로 가기로 했죠. 평소 저에 대해 ‘우울해 보인다’고 했던 느낌들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곡들입니다.” 그는 음반이 발매된 날 한 레코드점에 가 직접 자신의 음반을 구입했다. 그리고 베개 밑에 음반을 두고 잠을 청했다. ‘슈스케’ 이후로는 하루하루가 행복으로 가득 찬 듯하다며 밝게 웃었다. “첫 방송을 녹화하는데 제 팬들이 객석에 들어오는 순간 가슴이 벅찼어요. 녹화가 끝나고 작은 팬미팅을 열어 팬들과 악수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가다듬을 수 있었어요. 저를 가수가 되게 해주신 분들께 가수로서도, 한 인간으로서도 정말 ‘좋은 사람’으로 기억돼야겠다고 말예요.”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범키 결혼, 예비신부 알고보니 ‘대박’…러브스토리 영화 같아

    범키 결혼, 예비신부 알고보니 ‘대박’…러브스토리 영화 같아

    범키 결혼 힙합계의 ‘대세 보컬’ 범키(30·본명 권기범)가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범키는 15일 오후 3시 소속 그룹 트로이의 팬 카페에 ‘안녕하세요 범키예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범키는 오는 6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범키는 “몇몇 라디오나 매체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공개했는데, 저 장가갑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범키는“결혼상대는 제가 7년전에 교제했던 사람인데 이별 후 오랜시간 헤어져있다가 1년전 쯤 다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제 와이프가 될 사람도 가수는 아니지만 음악 프로듀서 겸 현재 모 예대에서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범키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더욱 안정적인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욱 위안이 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음악 작업을 하고있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축복이고 흥분되는일이 아닐수 없다. 저희 앞길을 축복해 주세요”고 전했다. 범키는 지난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놓은 뒤 MBC 라디오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범키는 현재 4인조 힙합 그룹 트로이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x) 루나 숨겨진 비보이 댄스 실력 공개…원래 춤 잘췄었나?

    f(x) 루나 숨겨진 비보이 댄스 실력 공개…원래 춤 잘췄었나?

    루나 걸그룹 f(x)의 보컬 루나가 비보이로 변신해 깜짝 춤실력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MBC뮤직 비보잉 서바이벌 ‘댄스배틀 코리아’에서 MC를 맡게 된 루나는 첫 회에서 깜짝 공연을 통해 숨겨온 비보이 댄스 실력을 공개한다. 연예계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각별하다고 소문난 루나는 평소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명 비보이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루나와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에 속해있는 박재민, 정재용이 준비한 합동 안무로 춤에 대한 열정을 과시해 현장에 있던 비보이 팀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댄스배틀 코리아는 각종 세계 대회를 재패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비보이팀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 최초의 비보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댄스배틀 코리아에는 ‘퓨전엠씨’, ‘라스트포원’, ‘T.I.P 크루’, ‘드리프터즈’, ‘오샤레 크루’, ‘비쥬얼 쇼크’, ‘20세기 비보이 크루’, ‘TG브레이커스’ 등 세계 정상급 비보이 8팀이 참여해 방송 전 부터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키 6월 결혼, 예비신부는 교수님!…범키가 직접 밝힌 이별에서 결혼까지

    범키 6월 결혼, 예비신부는 교수님!…범키가 직접 밝힌 이별에서 결혼까지

    범키 결혼 힙합계의 ‘대세 보컬’ 범키(30·본명 권기범)가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음악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범키는 15일 오후 3시 소속 그룹 트로이의 팬 카페에 ‘안녕하세요 범키예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전했다. 범키는 오는 6월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범키는 “오늘 이곳에서 공개하고 싶은 것이 있다. 몇몇 라디오나 매체에서 여자친구가 있다는 것을 공개했는데, 저 장가갑니다”고 결혼 사실을 알렸다. 범키는 “결혼상대는 제가 7년전에 교제했던 사람인데 이별 후 오랜시간 헤어져있다가 1년전 쯤 다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게 되어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제 와이프가 될 사람도 가수는 아니지만 음악 프로듀서 겸 현재 모 예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다”며 예비 신부를 소개했다. 범키는 “앞으로 결혼이라는 더욱 안정적인 생활권에 들어가면서 여러분들께 더욱 위안이 되는 멋진 음악으로 찾아뵙겠다. 저와 평생을 함께할 사람과 함께 여러분들께 들려드릴 음악 작업을 하고있는 것 자체가 저희에게 너무 축복이고 흥분되는일이 아닐수 없다. 저희 앞길을 축복해 주세요”고 부탁했다. 범키는 지난해 “여자친구를 사랑한다. 결혼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얼마 뒤인 그해 8월에는 MBC 표준 FM ‘신동의 심심타파’에서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범키는 현재 4인조 힙합 그룹 트로이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나 파격적인 비보이 댄스 공개…어디서 춤 배웠나 했더니 “놀라워”

    루나 파격적인 비보이 댄스 공개…어디서 춤 배웠나 했더니 “놀라워”

    루나 걸그룹 f(x)의 보컬 루나가 비보이로 변신해 깜짝 춤실력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MBC뮤직 비보잉 서바이벌 ‘댄스배틀 코리아’에서 MC를 맡게 된 루나는 첫 회에서 깜짝 공연을 통해 숨겨온 비보이 댄스 실력을 공개한다. 연예계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각별하다고 소문난 루나는 평소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명 비보이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루나와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에 속해있는 박재민, 정재용이 준비한 합동 안무로 춤에 대한 열정을 과시해 현장에 있던 비보이 팀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댄스배틀 코리아는 각종 세계 대회를 재패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비보이팀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 최초의 비보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댄스배틀 코리아에는 ‘퓨전엠씨’, ‘라스트포원’, ‘T.I.P 크루’, ‘드리프터즈’, ‘오샤레 크루’, ‘비쥬얼 쇼크’, ‘20세기 비보이 크루’, ‘TG브레이커스’ 등 세계 정상급 비보이 8팀이 참여해 방송 전 부터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송지수 커플, 드디어 부부로…임신한 송지수 위한 ‘벚꽃엔딩’

    장범준·송지수 커플, 드디어 부부로…임신한 송지수 위한 ‘벚꽃엔딩’

    ‘장범준’ ‘송지수’ ‘오지호’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26)이 12일 연인인 배우 송지수(22)와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장범준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웨딩홀 ‘더라빌’에서 예비신부 송지수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장범준과 송지수의 결혼식은 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축가는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을 직접 불렀다. 장범준·송지수 커플은 지난 2012년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예비신부 송지수의 임신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송지수는 현재 임신 6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한편 오지호(38)도 같은 날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35)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국의 아이들 ‘불후의 명곡’서 김종서 꺾는 ‘파란’…스텝 바이 스텝 어떤 노래?

    제국의 아이들 ‘불후의 명곡’서 김종서 꺾는 ’파란’…스텝 바이 스텝 어떤 노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제국의 아이들이 ‘살아있는 록의 전설’ 김종서 김태원 신대철과 맞붙은 무대에서 예상밖의 승리를 거뒀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들 역시 믿기지 않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지은 이변이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내한 가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제국의 아이들은 1992년 내한한 뉴키즈 온더 블록의 대표곡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을 선곡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마치 ‘종합선물세트’ 같은 무대를 꾸몄다. 특히 안무와 보컬 모두 관객들과 심사위원단의 눈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종서는 2011년 내한한 이글스의 ‘Hotel california’를 선곡했다. 무대에는 부활의 김태원, 시나위의 신대철이 무대를 지원사격해 감동을 더했다. 제국의 아이들은, 김종서 김태원 신대철의 역사적인 합동무대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 김종서는 “제국의 아이들이 잘했다. 굉장히 잘했다”고 극찬했다. 제국의 아이들 멤버는 자신들의 우승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송지수 커플 결혼…임신 6개월 송지수,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장범준·송지수 커플 결혼…임신 6개월 송지수, 웨딩드레스는 어떻게?

    ‘장범준’ ‘송지수’ ‘오지호’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26)이 12일 연인인 배우 송지수(22)와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장범준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웨딩홀 ‘더라빌’에서 예비신부 송지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범준과 송지수의 결혼식은 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을 직접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송지수 커플은 지난 2012년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예비신부 송지수의 임신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송지수는 현재 임신 6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한편 오지호(38)도 같은 날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35)와 결혼식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범준 송지수 결혼…장범준, ‘임신 6개월’ 송지수 위해 부르는 축가는?

    장범준 송지수 결혼…장범준, ‘임신 6개월’ 송지수 위해 부르는 축가는?

    ‘장범준’ ‘송지수’ 그룹 버스커버스커의 보컬 장범준(26)이 12일 연인인 배우 송지수(22)와 12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장범준은 12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웨딩홀 ‘더라빌’에서 예비신부 송지수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범준과 송지수의 결혼식은 신부와 가족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축가는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을 직접 부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범준·송지수 커플은 지난 2012년 데이트 장면이 포착된 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면서 2년 넘게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해 12월에는 장범준이 버스커버스커 공식 팬카페를 통해 예비신부 송지수의 임신사실과 함께 결혼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배우 송지수는 현재 임신 6개월 째에 접어들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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