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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차트 1위 올킬..수지도 “사랑해요”

    어반자카파, ‘널 사랑하지 않아’ 차트 1위 올킬..수지도 “사랑해요”

    감성의 음악의 대표 그룹 어반자카파의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올킬했다. 감성 넘치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실력파 혼성 R&B 그룹 어반자카파가 27일 자정 미니앨범 ‘스틸(Still)’을 공개하며 음악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어반자카파의 신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27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3 등 8곳 음원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어반자카파가 현 소속사인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처음 발표하는 이번 미니앨범 ‘스틸(Still)’은 지극히 어반자카파다운 트랙들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세 명의 멤버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각각 자신의 곡을 작업한 후 앨범 컬러에 맞춰 수록곡을 결정하는 기존에 앨범을 만들던 방식을 사용해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데뷔 8년차 새로운 둥지에서 새 앨범을 선보이는 만큼 조금씩 자신들만의 음악을 내어 보이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1번 트랙에 실려있는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는 권순일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어반자카파 특유의 발라드 색깔이 묻어나오는 곡이다. 헤어짐을 경험해 본 세상의 모든 연인들이 이별에 대한 잔혹한 현실을 공감할 수 있는 노래로,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준다’, ‘너를 더는 힘들게 할 수 없어 헤어진다’라는 솔직하지 못한 이별의 말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어반자카파 멤버들의 목소리가 가장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시작해 스트링 사운드의 웅장함으로 이어지는 사운드가 감정의 ‘기승전결’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 포인트다. 2번 트랙 ‘궁금해’는 어반자카파의 밝은 감성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평소 어반자카파의 팬들이라면 익숙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다. 서로의 매 순간을 알고 싶어 연인들의 마음을 노래하는 곡으로 사랑을 경험한 이는 누구든 공감할 수 가사가 인상적이다. 친숙한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흥을 돋궈주는 브라스 연주가 곡의 분위기를 한층 밝게 표현한다. ‘궁금해’ 역시 멤버 권순일이 작사, 작곡했다. 3번 트랙의 ‘다 좋아’는 멤버 박용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처음 상대방을 만났을 때 느꼈던 설레임에서 시간이 흘러 느끼는 권태기, 그 무료한 감정까지 뛰어넘어 상대방 그 자체를 사랑하게 된다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R&B 장르에 부드러운 리듬과 달콤한 어반자카파의 보컬이 어루어지는 것이 인상적이다. 특히 곡의 중반에서 나오는 유명 기타리스트 적재(정재원)의 리프 사운드가 돋보인다. 4번 트랙 ‘Nearness is to Love’는 작사에 조현아, 작곡에 존박, 둘의 합작으로 완성된 곡이다. 90년대 팝 R&B 스타일의 곡으로 ‘사랑한다는 말보다 곁에 가까이 있어주는 것이 더 좋다’는 내용의 달콤한 가사를 담았다. 가사 전체가 영어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에서 자라고 지내온 존박이 함께 곡을 완성해 더욱 팝스러운 느낌을 연출하는 곡이다. 마지막 트랙의 ‘아직도 나를 사랑한다면’은 기타와 보컬로만 이루어진 어쿠스틱한 느낌의 노래다. 홍일점 조현아가 직접 작사, 작곡해 완성된 곡으로 상대방에게 말하듯 가사를 읽어내려가는 담담한 느낌이 인상적이다. 현실적인 상황을 꾸밈 없이 노래, 어반자카파의 음악은 계속된다는 여운을 주며 앨범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트랙이다. 어반자카파는 “직접 멤버들 모두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기에 더욱 어반자카파다운 음악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 팬들이 정말 좋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진실된 마음을 담은 앨범이기에 듣기에 거북함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랑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어반자카파는 앨범 발매 시간인 27일 자정에 앞서 오후 11시 30분부터 페이스북 페이지 ‘딩고 뮤직’ 통해 약 1시간 동안 발매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친한 친구인 에릭남이 MC가 되어 진행을 주도 했고 가수 솔튼페이퍼, 주니엘, 배우 맹세창이 함께 자리를 빛내 더욱 즐거운 생방송을 꾸몄다. 음원 발매 현황을 팬들과 함께 맞이한 어반자카파는 생방송에서 무반주 라이브로 기존의 곡들과 새로운 타이틀곡 ‘널 사랑하지 않아’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고 진정성 있는 음악과 더불어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인 어반자카파의 매력을 볼 수 있었다. 어반자카파는 오늘 27일 금요일에 방송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 미니앨범 발매 이후 첫 방송 무대에서 약 1년여 만에 돌아온 어반자카파의 컴백을 화려하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반자카파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어반자카파의 ‘시크릿 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에노 주리-와다 쇼 결혼 발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먼저 했다”

    우에노 주리-와다 쇼 결혼 발표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 먼저 했다”

    일본 인기 배우 우에노 주리(30)가 밴드 트리케라톱스 보컬 겸 기타 와다 쇼(41)와 결혼했다. 26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우에노 주리와 와다 쇼는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공식 입장에서 결혼이 “둘에게는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기뻐하며 “서로 의지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려고 하고 있다.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우에노 주리, 와다 쇼는 이날 혼인 신고서를 제출하고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식 등은 미정이다. 우에노 주리는 오래 전부터 트리케라톱스의 팬이었고 이것이 계기가 돼 두 사람의 교제로 이어졌다.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개방적인 교제를 해왔고 지난 4월 열애 소식이 공개된 바 있다. 2002년 데뷔한 우에노 주리는 일본 최고의 여배우 중 한명으로, 한국에는 후지TV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뷰티인사이드’와 빅뱅 탑(최승현)과 호흡을 맞춘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를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부르는 타미아 ‘올모스트’

    아이오아이 김세정이 부르는 타미아 ‘올모스트’

    ‘프로듀스 101’ 최종 11인으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즐거운 소풍을 떠났다. 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꽃길을 걷는 소녀들’ 특집으로 꾸며져 아이오아이 완전체 11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세정은 롤 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 김세정은 “아이유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작사와 작곡도 잘한다”며 아이유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아이유가 평소 즐겨 부른다는 캐나다 출신 알앤비 가수 타미아(Tamia)의 ‘올모스트’(Almost)를 기타 반주에 맞춰 감미로운 목소리로 소화했다. 아이오아이의 메인 보컬다운 뛰어난 가창력에 다른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고개를 흔들거리며 경청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게릴라 콘서트에 도전장을 내민 아이오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31일에 방송되는 ‘택시’에서는 아이오아이가 김세정팀과 전소미팀으로 나뉘어 4시간 동안 거리 홍보에 나서는 모습과 함께 게릴라 콘서트를 펼치는 내용이 그려질 예정이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40분에 tvN에서 방송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펄케이 자전곡 ‘배짱이’ 발표..버스커 버스커 김형태 뮤비 직접 연출

    펄케이 자전곡 ‘배짱이’ 발표..버스커 버스커 김형태 뮤비 직접 연출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펄케이(Pearl:K, 본명 김민주)가 싱글 ‘배짱이’를 오늘(25일) 정오 발표한다. 2014년 미니앨범 ‘Like a bird’와 2015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의 OST ‘좋아해‘ 등을 발표한 펄케이의 이번 싱글에는 두곡이 담겨있다.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과 동명의 곡 ‘배짱이’는 뮤지션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가사에 녹인 펄케이의 자화상 같은 노래이다. 동화 ‘개미와 베짱이’에서 바이올린을 켜는 베짱이에서 영감을 얻은 타이틀곡 ’베짱이‘는 초반부의 구슬픈 하모니카와 아코디언 사운드 위에 담백하고 꾸밈없는 창법으로 애잔하면서도 담담하게 간혹 뻔뻔하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보컬이 매력적이다. 노래 후반부 신나고 강렬한 락 사운드가 펼쳐지며 반전을 꾀함과 동시에 듣는 이의 가슴을 뻥 뚫어 주는 기분이다. 독특한 색깔과 희로애락을 모두 담고 있는 가사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에 공감과 위로가 될 것이다. 또한 버스커 버스커 멤버 김형태의 뮤직비디오팀 ‘돼끼’(피그래빗)이 제작한 뮤직비디오도 서글프고 외롭지만 열정이 뭍어나는 뮤지션의 인생을 멋진 영상으로 담아내어 보는 재미를 준다. 이번 싱글의 수록곡 ‘니가 찾던 노래’는 컨트리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가 부드럽고 흥겹게 펼쳐져 이 게절에 어울리는 넘버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또 기분 좋게 들을 수 있는 노래다. 전혀 다른 느낌의 두 곡으로 펄케이가 가진 다양한 색깔을 더욱 엿볼 수 있다. 펄케이는 오늘 정오 발표하는 싱글 ’베짱이' 발표와 함께 다양한 음악 작업은 물론 라이브 무대와 SNS 등을 통한 소통에 저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사진=앤트웍스 커뮤니케이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 엑소 찬열 첸 출격, 유재석 “초능력 보여달라” 주문에 번개 발사

    슈가맨 엑소 찬열 첸 출격, 유재석 “초능력 보여달라” 주문에 번개 발사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 찬열 첸과 EXID 솔지 하니가 ‘슈가맨’에서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슈가맨 유재석은 본인팀의 쇼맨인 엑소 찬열과 첸의 등장에 기다렸다는 듯이 “각자 초능력은 무엇이냐. 초능력 한번 보여달라”고 요구해 첸과 찬열을 당황하게 하였다. 이에 첸은 “번개다”라며 쑥스러워하면서도 MC들과 방청객들을 향해 번개를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첸은 ‘음색강자’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보컬실력을 선보이며 만능 아이돌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맞서 유희열팀 역시 질세라 EXID에서 ‘고음치는 언니’를 맡고 있는 솔지가 시원한 고음을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하였다. 특히나 유희열이 직접 나서 건반 지원사격까지 더해 역주행송 무대 못지않은 완벽함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양 팀의 팀장인 유재석과 유희열은 각자의 쇼맨인 엑소와 EXID의 출연에 여느 때보다도 더 올라간 어깨를 보이며 각자 서로의 우승을 확신하였다. 특히나 유희열은 “EXID가 바로 역주행송의 아이콘”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한 치도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였다. ‘슈가맨’의 책임 프로듀서인 윤현준 CP는 “‘슈가맨’에서만 볼 수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라며,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다운 뛰어난 무대였다, 엑소 찬열, 첸과 EXID 하니, 솔지의 새로운 매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유재석, 유희열의 자존심이 걸린 엑소와 EXID의 역주행송 무대는 24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 SS엔터테인먼트 계약 무효 소송 “방치”[전문]

    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 SS엔터테인먼트 계약 무효 소송 “방치”[전문]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이해인, 이수현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이해인, 이수현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준경은 19일 “프로듀스 101 이해인 이수현은 지난 4일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대표자 박재현)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준경은 소송 이유에 대해 “원고들과 피고 간 체결된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이고, 그 계약의 범위 또한 원고들의 경제활동에 관한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하다”며 “관련하여 원고들은 피고로부터 전속계약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하였고, 그 계약서를 교부받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고는 원고들을 1년 이내에 데뷔시키겠다고 구두로 약정한 이후에도 이를 지키지 아니했다”며 “아울러 피고는 원고들과 같은 아이돌 연습생에게 필수적인 보컬 및 안무 트레이닝 등을 제공하지 아니한 채, 원고들을 방치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프로듀스101 이해인 이수현 측 입장 전문> 이해인, 이수현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준경입니다. 이해인, 이수현이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과 관련하여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이해인, 이수현(이하 ‘원고들’이라 합니다)은 지난 2016. 5. 4.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대표자 박재현, 이하 ‘피고’라 합니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그 개략적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 원고들과 피고 간 체결된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장기간이고, 그 계약의 범위 또한 원고들의 경제활동에 관한 자유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정도로 광범위합니다. - 관련하여 원고들은 피고로부터 전속계약 내용을 설명 받지 못하였고, 그 계약서를 교부받지도 못하였습니다. - 피고는 원고들을 1년 이내에 데뷔시키겠다고 구두로 약정한 이후에도 이를 지키지 아니하였습니다. - 아울러 피고는 원고들과 같은 아이돌 연습생에게 필수적인 보컬 및 안무 트레이닝 등을 제공하지 아니한 채, 원고들을 방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원고들은 피고에게 소장에서 계약 해지의 의사표시를 하였으며, 이에 원고들과 피고 사이의 전속계약은 적법하게 해지되었습니다. 피고는 원고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 의무를 부담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원고들의 데뷔를 담보로 원고들에게 불공정한 계약을 종용해온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고들은 피고를 대표하여 Mnet에서 방영된 ‘프로듀스101’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성과를 거둔 바 있습니다. 이에 이해인, 이수현은 본 소송을 통해 SS 엔터테인먼트와 체결한 전속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음을 적극 주장, 입증할 예정이며, 관련하여 사법부의 현명한 판단을 따를 것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앞으로 소송이 진행되는 만큼 소송대리인으로서 오로지 법정에서만 의견을 밝힐 예정이며, 원고들과 피고 간 분쟁이 종결될 때까지 이에 관한 입장 표명을 자제할 예정이니 이 점 널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 김정은 깜짝 등장에 유미 눈물..무슨 사이길래? 결혼식 축가까지

    ‘슈가맨’ 김정은 깜짝 등장에 유미 눈물..무슨 사이길래? 결혼식 축가까지

    ‘슈가맨’에 가수 유미가 소환된 가운데 배우 김정은이 지원사격을 위해 출연해 화제다. 1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2년 발표된 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로 큰 사랑을 받았던 유미가 출연했다. 유미는 최근 김정은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는 등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유미는 김정은과의 친분에 대해 “김정은이 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를 할 때 보컬 디렉팅을 내가 맡았다. 만나면 8시간 정도 연습했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어 유미는 김아중, 성준, 이준혁의 보컬 트레이닝도 맡았다고 덧붙였다. 이때 김정은은 ‘백만송이 장미’를 부르며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유미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김정은은 “결혼한 지 4일 됐다”고 밝히며 “원래 방청객석에 앉아서 불을 키려고 했는데 차태현 씨가 노래를 부르면서 등장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정은은 지난 달 서울 삼청동의 한 한옥 레스토랑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맨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 “외모가..”

    슈가맨 유미,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 “외모가..”

    가수 유미가 ‘슈가맨’에 소환됐다.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슈가맨으로 유미, 혜령이 출연했다. 이날 유미는 히트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해 관객의 환호를 받았다. ‘슈가맨’에서 유미는 자신이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활동 다시 방송 출연을 자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신비주의 콘셉트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유미는 “외모가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았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는 보컬트레이너와 제자로 연을 맺은 배우 김정은이 출연해 유미를 지원사격 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또 오해영 유승우 서현진, ‘사랑이 뭔데’ 달콤 듀엣 “목소리까지 꿀”

    또 오해영 유승우 서현진, ‘사랑이 뭔데’ 달콤 듀엣 “목소리까지 꿀”

    ‘또 오해영’ 유승우 서현진의 ‘사랑이 뭔데’가 음원차트를 강타했다. 현실적인 공감 로맨스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송현욱 연출, 박해영 극본)의 세 번째 O.S.T.가 17일 0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17일 유승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이날 0시 공개된 유승우, 서현진의 듀엣곡 ‘또 오해영’ O.S.T.인 ‘사랑이 뭔데’가 엠넷닷컴, 올레뮤직, 벅스 뮤직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O.S.T.는 ‘또 오해영’의 극 중 여주인공 오해영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서현진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여심을 사로잡는 풋풋한 목소리의 싱어송라이터 유승우가 서현진과 달콤한 듀엣 호흡으로 드라마의 설레는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유승우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에 OST를 부르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도 첫 방송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애틋하게 바라 봤던 드라마의 애청자 한 사람이기도 해 더 의미가 깊은 작업이었다”고 밝히며, “또 오해영‘의 스토리가 점점 더 설레이고 애틋해 지는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드라마 OST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현진은 “드라마만큼이나 상큼하고 설레는 곡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사랑스러운 오해영에 이입하여 곡을 소화해낸 소감을 밝혔다. 서현진은 걸그룹 밀크(MILK)의 메인 보컬 출신으로 여전히 상큼한 노래 실력을 발휘해 녹음 내내 극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명이인의 잘난 오해영(전혜빈 분) 때문에 인생이 꼬인 여자 오해영(서현진 분)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박도경(에릭 분) 사이에서 벌어지는 동명 오해 로맨스를 그린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AOA ‘Good Luck’ 전범기업 PPL 논란, 과거 일본 ‘내수 차별’ 눈길

    AOA ‘Good Luck’ 전범기업 PPL 논란, 과거 일본 ‘내수 차별’ 눈길

    AOA ‘Good Luck(굿 럭)’ 뮤직비디오가 PPL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AOA의 일본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설현·지민의 ‘안중근 긴또깡 발언’에 이어 16일 공개한 뮤직비디오에 일본 브랜드가 등장해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OA가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화제가 됐던 ‘내수 차별’ 해프닝이 재조명 됐다.  당시 레이싱걸 컨셉으로 활동한 AOA는 마치 수영복 같이 짧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무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본 활동곡 ‘사랑을 주세요’ 뮤직비디오에서는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포함돼 노출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팬들은 “유독 일본 활동 의상만 저렇다”, “꼭 저렇게 노출 시켜야 하나” “보컬 실력 좋은데 그걸 강조해주면 좋겠다” “너무 야하다” 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연이은 논란 속에서도 AOA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은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케이윌×백현 듀엣곡 ‘The Day’(더 데이) 들어보니

    케이윌×백현 듀엣곡 ‘The Day’(더 데이) 들어보니

    대단한 조합이 나왔다. 보이 듀오로 뭉친, 가수 케이윌과 엑소(EXO) 백현의 이야기다. 13일 자정 공개된 두 사람의 듀엣곡 ‘The Day’(더 데이)는 공개 직후 멜론, 지니, 네이버 뮤직, 올레뮤직, 엠넷,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등 국내 8개 음원 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화려하진 않지만 케이윌과 백현의 감미로운 보이스는 그 이상의 감동을 만들어냈고, 리스너들도 기꺼이 화답했다. 두 사람의 호흡은 애초에 한 듀오였던 것처럼 묘하게 어우러지며 잔잔하고 담백하게 가슴을 울렸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The Day’(더 데이) 뮤직비디오는 한 연인의 행복했던 순간부터 싸우고 헤어진 이후까지의 과정을 남자의 시점으로 그려내며 그리움 가득한 노래의 분위기를 더욱 절절하게 만들었다. 케이윌과 백현의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의 14번째 신곡 ‘The Day’(더 데이)는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포크 발라드 곡이다.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케이윌과 백현의 격정적인 보컬로 표현했다. 미스케이(Miss Kay)와 김재형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사진·영상=[STATION] 케이윌 X 백현_The Day_Music Vide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케이윌×백현의 ‘The Day’ 음원 차트 1위, 케이윌 감동 소감 ‘눈길’

    케이윌×백현의 ‘The Day’ 음원 차트 1위, 케이윌 감동 소감 ‘눈길’

    케이윌×백현의 ‘The Day’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케이윌의 감동적인 소감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케이윌은 트위터에 “동방신기 앨범 코러스 녹음중이던 어느날 “같이 앨범을 한번 해야지~” 라고 하셨던 이수만 선생님과의 약속(기억 못하실꺼다ㅋ), 13년만에 지키다 with 백현”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은 케이윌이 백현과 함께 발표한 콜라보 음원 ‘The Day’가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있는 모습을 캡쳐한 화면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케이윌 감동이겠다”, “노래 너무 좋다”, “라이브로 듣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공개된 케이윌×백현의 ‘The Day’는 케이윌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엑소 대표 보컬 백현의 감성적인 가창력이 만나 감탄을 자아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이수민, ‘음악의신2’ 윤채경 김소희와 CIVA 결성 “모든 논란의 중심 될 것”

    이수민, ‘음악의신2’ 윤채경 김소희와 CIVA 결성 “모든 논란의 중심 될 것”

    ‘음악의 신2’에 이수민이 윤채경, 김소희와 함께 걸그룹 ‘CIVA’를 결성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는 배우 이수민이 CIVA에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민은 윤채경, 김소희 등 동생들 대신 리더, 메인보컬 등 팀내 주요 역할을 맡았다. 이수민은 “너희들이 할 게 없네”라며 걱정하는 듯 하다가 윤채경에게는 구설수 담당, 김소희에게는 팬 조련 담당을 맡겨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수민은 “우리 셋이 데뷔하면 모든 논란의 중심이 될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페이크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 Mnet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Mnet ‘음악의 신2’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윌X백현, SM 스테이션 14번째 싱글 ‘더 데이’ 13일 0시 공개

    케이윌X백현, SM 스테이션 14번째 싱글 ‘더 데이’ 13일 0시 공개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스테이션)의 열네 번째 주자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번 ‘STATION’의 주인공은 감성 보컬리스트 케이윌과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엑소(EXO) 백현. 이들이 함께 선보이는 신곡 ‘The Day’(더 데이)는 오는 13일 0시 멜론, 네이버 뮤직, 지니 등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The Day’는 담담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포크 발라드 곡으로 지나간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케이윌과 백현의 감미로우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담아냈다. 곡 후반부 격정적인 보컬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사랑하는 이를 그리워하는 감정을 극대화시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윌은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눈물이 뚝뚝’, ‘이러지마 제발’, ‘Love Blossom’, ‘촌스럽게 왜이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호소력 짙은 보이스를 지닌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현은 엑소 활동을 비롯해 콜라보레이션 음원 ‘Dream’, 드라마 OST ‘두근거려’ 등을 차례로 히트시키며 뛰어난 가창력과 다채로운 음색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9~10일에 걸쳐 ‘STATION’ 인스타그램(http://instagram.com/smtownstation), Vyrl(바이럴) SMTOWN 계정 등을 통해 신곡 ‘The Day’의 두 주인공 백현과 케이윌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돼 두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매주 금요일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은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채로운 음악을 선사하며 음악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슈가맨 스페이스A, 8개월 만에 소환 “출연 꺼린 이유는 멤버와 안 친해서”

    슈가맨 스페이스A, 8개월 만에 소환 “출연 꺼린 이유는 멤버와 안 친해서”

    ‘슈가맨’에 90년대를 주름잡은 가수 리아와 그룹 스페이스A가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10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V.O.S와 마마무가 출연해 추억의 90년대를 가수 리아와 스페이스A의 노래를 재해석했다. MC 유재석 팀의 슈가맨으로 나선 건 1999년 발표한 테크노풍 댄스곡 ‘섹시한 남자’로 큰 사랑을 받은 그룹 스페이스A였다. 4인조 스페이스A의 루루가 빠진 채 김현정, 박재구, 제이슨이 ‘섹시한 남자’를 부르며 등장했다. 슈가맨 제작진의 8개월에 걸친 끈질긴 섭외를 통해 출연을 결정한 스페이스A는 녹슬지 않은 흥에 겨운 무대로 제작진의 노력에 보답했다. 스페이스A의 홍일점 김현정은 연예계 생활을 그만둔 이유에 대해 “어린 나이에 방송 활동도 많고 행사도 읍내로 많이 다니다 보니까 감사한 줄 모르고 힘들었던 것 같다”며 현재 전도사와 결혼해 살고 있다고 전했다. 김현정은 현재 보컬 학원 강사를 하고 있으며 또 다른 멤버 제이슨과 박재구는 각각 액세서리 사업과 아쿠아로빅 강사를 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재구는 슈가맨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슈가맨에서 ‘섹시한 남자’를 불러달라고 했다. 그런데 김현정 누나 없으면 안 된다고 말했다. 10년 넘게 연락이 안돼서 나도 연락이 안 된다고 했더니 스태프들이 찾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현정은 “내가 보컬 레슨을 하고 있는데 강사 프로필을 보고 학원으로 연락이 왔다. 처음에는 출연을 꺼려했다. 애도 낳고 결혼도 했다”며 “득보다 실이 많다고 생각했다. 내가 20대도 아니고 사실은 그때 재구랑 안 친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정은 또 다른 여성멤버 루루를 언급하며 “원래 4인조였는데 항상 파트너로 연습을 했다. 내가 제이슨이랑 파트너하고 박재구는 루루랑 했다. 그리고 내가 리더다 보니까 ‘뭘 해야 돼’하면 제이슨은 예의가 있고 말을 잘 들었다. 그런데 박재구는 말을 너무 안 들었다”며 폭로하기도 했다. 마마무와 V.O.S의 대결 결과, 스페이스A의 ‘섹시한 남자’를 편곡한 마마무가 승리를 거뒀다. 사진=JTBC ‘슈가맨’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화보] 송지은 “시크릿, 섹시함과 파워풀함이 주 무기”

    [화보] 송지은 “시크릿, 섹시함과 파워풀함이 주 무기”

    아이돌이 연기를 해내기란 여러모로 쉽지 않다. 더러 걱정부터 앞서 하는 이들도 많고 선입견을 갖고 보는 경우도 종종 있기 때문이다. 시크릿 송지은은 이제 막 연기에 발을 담갔다. 이제 살짝 발을 들여놓은 그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일일드라마를 좋은 시청률로 마무리했다. 시작이 좋다. 걸그룹 시크릿의 메인 보컬, 이제 갓 시작한 신인배우 송지은을 bnt에서 만났다. 르샵, 스타일난다, 에이인, 로사케이 등으로 구성된 총 4가지 콘셉트로 진행한 이번 화보에서 몽환적이고 나른한 매력을 선보였다. 드라마 세트장에서 벗어나 오랜만에 화보 촬영을 한 그는 오랜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이끌어 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 컬러의 플라워 패턴 슬립에 와이드 데님 팬츠, 내추럴 한 메이크업으로 편안한 무드를 보여줬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화이트 컬러의 에스닉 한 패턴이 포인트인 오프 숄더 원피스를 착용했다. 청초한 메이크업이 더해져 청순미를 더했다.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머스터드 컬러의 러플 장식의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로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톱과 절개 스커트로 세련미를 더한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마치 휴양지에 와있는 것 마냥 편안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한 인터뷰에서 지난 달 종영 한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에서 첫 주연을 맡은 것에 대해 “그 전부터 오디션을 정말 수 없이 많이 보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다가 합격을 한 작품이다. 처음에는 일일드라마이고 주연이라고 해서 긴장도 많이 하고 첫 촬영 날에는 현장 도착하기 전까지 부들부들 떨었던 것 같다. 시간 지날수록 조금씩 편해지더라. 현장에서 선배님들께 배운 것이 정말 많다. 129부작이 끝나고 나니 아쉽다”고 전했다. 시크릿 앨범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잘 준비해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다양한 콘셉트로 무대에 올랐지만 팬 분들이나 다른 분들이 봤을 때 ‘또 다른’ 시크릿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에 멤버 서로 고민하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곡으로는 ‘샤이보이’와 ‘별빛달빛’을 꼽으며 “멤버 4명 모두 밝고 유쾌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무대에서 잘 드러났고 그 모습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신 것 같다”며 “이제는 다들 20대 중반이다 보니 효성 언니를 필두로 파워풀하고 섹시한 모습이 시크릿의 무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음악대장, 초유의 8연승..티삼스 ‘매일매일 기다려’ 하현우 증명

    복면가왕 음악대장, 초유의 8연승..티삼스 ‘매일매일 기다려’ 하현우 증명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무려 8연승의 주인공이 됐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7연승 가왕에 빛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신비한 원더우먼’이 29대 가왕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신비한 원더우먼’은 풍부한 성량으로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를 불렀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음악대장은 특유의 박력과 무대 매너로 좌중을 압도했다. 복면가왕 판정단 투표 결과, 음악대장이 원더우먼을 꺾고 무려 8연승을 차지했다. 원더우먼의 정체는 가수 양파였다. 음악대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 무대도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정체는 국카스텐 하현우 라는 것에 이견이 없는 상황. 특히 이번에 티삼스의 곡에서 보여준 고음은 하현우가 평소 무대에서 자주 보여주던 소리로 또 한 번 음악대장이 하현우임을 증명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음악대장이 부른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는 대부분의 곡 전개가 고음으로 이뤄진 곡. 음악대장은 티삼스의 보컬 김화수보다도 높은 소리를 내며 신들린 고음을 선보였다. 이는 평소 하현우가 국카스텐 공연에서 자주 보여주던 것으로 음악대장의 정체에 확신을 더했다. 더 이상 궁금한 것은 음악대장의 정체가 아닌, 대체 음악대장 하현우가 언제 복면을 벗는지다. 매번 한계를 깨는 무대를 보여주는 음악대장 (하현우)의 다음 경연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아이오아이 데뷔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 청음설명서

    엠넷 ‘프로듀스 101’의 최종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4일 첫 번째 미니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아이오아이의 데뷔 앨범 ‘크리슬리스’(Chrysalis)는 아이오아이에게 정식 데뷔 앨범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앨범이다. 주요 앨범 작업에 아이오아이 멤버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내고 결정하며 자신들의 색깔을 녹여낸 ‘진짜’ 아이오아이의 앨범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오아이는 ‘크리슬리스’(Chrysalis)라는 음반명부터 타이틀곡과 수록곡 선곡, 뮤직비디오 속 개개인의 캐릭터 선정과 안무 구성에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임나영과 최유정은 타이틀곡과 인트로곡에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1. I.O.I (Intro)작곡: Famous Bro, 바울, 신현진, 홍혜진 / 작사: Famousbro,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엠넷 ‘프로듀스 101’에서 발탁돼 데뷔하게 된 아이오아이의 당찬 포부가 느껴지는 인트로곡이다. 2. Dream Girls (드림걸스)작곡: Famousbro, 바울 / 작사: 임나영, 최유정 / 편곡: Famousbro, 바울‘드림걸스’(Dream Girls)는 트랩이 가미된 팝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포인트다.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와 경쾌한 리듬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기운을 북돋운다. 다양한 구성으로 멤버 각각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어 곡을 듣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3. 똑 똑 똑 (Knock Knock Knock)작곡: 이단옆차기 / 작사: 이단옆차기, 데이데이, Long Candy / 편곡: SEION봄 냄새 가득한 봄비 같은 곡이다. 사랑에 빠진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는 가사와, 아이오아이만의 설렘 가득한 보컬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배가시킨다. 4. Doo Wap (두 왑)작곡: earattack / 작사: earattack / 편곡: earattack, 오브로스, 네버엔드(NeverEnd)사랑이란 감정을 처음 느낀 후 놀랍고 설레는 마음을 발랄하게 표현한 곡이다. 90년대 신스팝을 재현해 그루브하고 상큼한 느낌을 강조했다. 5. Crush (크러쉬)‘프로듀스 101’의 파이널 데뷔 평가곡이다.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핑크러쉬’(Pinkrush)의 ‘핑거팁스’(Fingertips) 등을 작곡한 라이언 전이 작업한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르고 빠져들 수 있는 ‘트래피컬 더치 펑크’(Trapical Dutch Funk) 장르의 곡이다. 6. 벚꽃이 지면작곡: 진영 / 작사: 진영 / 편곡: ZigZag Note, 강명신, 진영‘프로듀스 101’ 마지막 회를 통해 선보인 곡으로,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다시 녹음한 곡이다. 벚꽃이 지면 뜨거운 여름이 오듯 변치 않는 마음을 노래하는 소녀들의 바람이 담긴 곡이다. 7. Pick Me (픽미)‘프로듀스 101’을 통해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곡으로 EDM 장르를 기반으로 한 댄스곡이다. 최종 11명의 음색으로 새롭게 녹음해 이번 앨범에 포함됐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심심한데 점점 빠져든다… 곽진언도, 그의 음악도

    심심한데 점점 빠져든다… 곽진언도, 그의 음악도

    어릴 때 보습학원은 빼먹어도 피아노 학원은 한번도 거르지 않을 정도로 음악과 죽이 맞았다. 아버지의 손때가 묻은 기타를 처음 잡고 줄을 튕겼을 때의 느낌이란. 홈스쿨링하게 돼 학교에 가는 또래보다 시간이 많았던 그는 교과서나 참고서 대신 악기를 친구 삼아 놀았다. 집안 형편이 기울며 부모님의 지원은 응원으로 바뀌었지만 그래도 행복했다. 용돈을 모아서 산 기타를 공부하라며 부모님이 버려버리는 또래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자연스레 미래에 대한 선택권이 ‘음악 하는 사람’으로 좁혀질 수밖에. 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어쿠스틱 기타와 고즈넉한 저음의 목소리로 넉넉한 울림을 주며 반향을 일으켰던 싱어송라이터 곽진언(25). 하고 싶고, 할 수 있는 일이 음악밖에 없었다는 그가 오는 10일 데뷔 앨범 ‘나랑 갈래’를 발표한다. 2014년 ‘슈퍼스타K 6’ 우승 이후 1년 6개월 만이다. 그간 조바심 나지 않았을까. “그럴 여유조차 없을 정도로 앨범 작업에 매달리고 또 매달렸어요. 정말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컸죠. 하도 주물럭거려 제 손때가 가득 묻은 앨범이에요.” 자작곡 ‘자랑’으로 슈스케에서 우승할 때까지의 자신을 정리해보려 했다는 이번 앨범에는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까지 모두 11트랙이 담겼다. 리메이크곡 ‘봄날은 간다’, ‘아침이슬’도 눈에 띈다. 자신의 색깔을 오롯이 표현하기 위해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지지고 볶았다. 녹음한 것을 세 번이나 갈아엎었던 타이틀곡 ‘나랑 갈래’는 지긋지긋했다고 고개를 저으면서도 가장 애착이 간다고 했다. 스무살 때 노래를 부르기 위해 처음 만들었던 곡이란다. 수년간 불러오며 조금씩 바뀌었는데 이젠 그럴 일 없겠다며 웃었다. 반대로 ‘백허그’는 쉽게 마무리한 곡. 지난해 초 소속사 뮤직팜에 둥지를 틀고 곧바로 녹음했다. 앉은 자리에서 기타를 끝내고, 보컬도 한번에 마무리했다. 그래서인지 이번 앨범에서 가장 발랄하게 다가온다. 스치듯 들으면 밋밋한 느낌인데 곱씹을 때마다 트랙들이 번갈아 매력을 드러낸다. 첫 인상은 심심하지만 점점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곰탕 같다고 했더니 부끄러워했다. “장르의 특성도 그렇고 제 성격도 그렇고, 청자의 귀를 한번에 사로잡는 요소는 없어요. 엣지 있는 싱글에 익숙한 분들이라면 시대에 맞지 않다고 할 것 같아 걱정이에요. 주변에서 모니터링을 해봤더니 마음에 들어 하는 곡이 제각각이더라고요. 나쁘게 이야기하면 한방이 없는 거고, 좋게 이야기하면 고르게 매력이 있다는 건데, 들을수록 새로워지는 앨범이 된다면 바랄 게 없죠.” 만남과 이별에 얽힌 진솔한 말들을 담았는데 흥겨운 노래에서도 아련함, 쓸쓸함이 묻어나는 것은 왜일까. “사랑에도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제 또래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직은 사랑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쓸쓸함이요? 처음 기타를 잡고 노래하면서부터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이문세, 윤종신, 조규찬, 김동률, 이적 선배들의 쓸쓸한 노래들을 많이 찾아들었어요. 그래서 쓸쓸한 노래들이 쓰이는 것 같네요.” 이제 첫발. 가수라 하기에는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했다. 앨범이 좋다는 한마디의 말보다는 안 좋은 말이라도 많이 들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일단 많이 들려주고 싶다는 이야기다. 목표는 소박했다. “인기를 떠나 꾸준히 음악을 한다면 행복할 것 같아요. 가수로 인정받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럴 수 있다면 가수 곽진언으로서의 삶을 오래오래 살아가고 싶습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미친 존재감’ 강균성, “인기와 돈이 목적 아냐”

    ‘미친 존재감’ 강균성, “인기와 돈이 목적 아냐”

    보컬 그룹 노을에서 빼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어느새 예능계를 섭렵한 그는 생각보다 더 많이 재밌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깊은 속내를 갖고 있었다. ‘무한도전’ 식스맨과 ‘라디오스타’를 통해 미친 존재감을 뽐냈던 그는 다시 한 번 ‘복면가왕’을 통해 가수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긍정적인 아우라와 식지 않는 에너지로 가득한 그와 bnt가 화보를 촬영했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 그는 반항적인 무드의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그와 반대되는 플라워 패턴의 숏팬츠를 매칭해 독특한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유니크한 패턴의 룩을 통해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에서 그는 현장의 식물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룩을 통해 편안하고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화보 촬영을 마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깊은 속내와 더불어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에 대해서 면밀하게 얘기해주었다. 그는 JYP 소속 당시에 관한 질문에 큰 회사였지만 그만큼 소속 가수가 많아 각자 신경을 써줌에 있어 ‘우리 담당’이라는 느낌이 덜했다고 밝혔다. 현 소속사에 대해서는 규모는 더 작지만 조금 더 집중 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덧붙였다. 롤모델에 관한 질문에 특별히 롤모델을 정해놓고 있지는 않다고 했다. 하지만 그에게 있어서 존경스러운 분은 하덕규 선배님이라고. 그의 곡엔 진정 바라봐야 될 것들을 바라보게 만드는 좋은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서 라며 그 이유를 답했다. 또한 가수라는 직업을 통해 인기를 얻고 돈을 많이 버는 게 목적이 된다는 건 아쉬운 일이라며 소신 있게 밝혔다. 음악을 통해서 누군가가 힘과 위로를 얻고 소생할 수 있다면 그것이 가수로서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명예라고 생각한다며 말을 이었다. 그런 마인드로 쓴 노래 중 특히 ‘마지막인 것처럼’에 가장 자신의 메시지를 많이 담았다고. 시한부 인생과도 같은 우리 삶 속에 진정 바라봐야 될 것이 무엇이며 정말 중요한 가치가 뭔 지에 대해 생각하며 쓴 곡으로 또한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덧붙였다. 또 조성모의 리메이크로 더욱 더 유명해졌던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를 추천한다고. 그 곡은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고 스스로 고민하게 만드는 노래라고 생각해 굉장히 좋아한다고 전했다. 또 god의 ‘길’도 그런 노래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노래에서 꼭 답을 내지 않아도 듣는 이에게 그 질문을 던지는 상당히 훌륭한 곡이라고. 예능과 가수 사이에서 정체성이 흔들린 적이 없었던 지에 대한 질문에 그는 단호하게 ‘노’라고 답했다. 무엇을 하던 간에 그가 바라보는 곳은 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예능에 출연한 자신을 통해 어느 누군가가 잃었던 웃음을 되찾거나 힘과 위로를 얻는 다면 그에겐 정말 명예로운 일이 되는 거라며 진중한 속내를 드러냈다. 함께 노래해보고 싶은 뮤지션에 대한 질문에 그는 피프틴앤드의 백예린을 꼽았다. 굉장히 훌륭한 보컬이라고 생각하고 기회가 돼서 같이 노래를 할 수 있다면 영광일 것 같다고 밝혔다.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것에 관해 그는 음악프로의 1위도 큰 상도 아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것이라고 소신 있게 밝혔다. 상을 받고 1위를 해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지 못한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친한 동료에 관한 질문에 SBS 공채 개그맨 엄승백, 배우 권성민, 가수 홍대광을 꼽아 다양한 인맥을 자랑했다. 지인들을 통해 알게 됐는데 코드가 잘 맞아서 금세 친해졌다고. 특히 개그맨 엄승백과 그는 음주도 일절 없이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도전하고 싶은 예능에 대한 질문에 여행을 통해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 예능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꽃보다 청춘’에도 출연하고 싶다고. 여러 가지 신선한 예능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고 그런 게 생긴다면 출연하고 싶다며 덧붙였다. ‘무한도전’ 식스맨 촬영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기대와 함께 늘 압박감이 존재했다고 밝혔다. 이후 식스맨으로 발탁 된 광희를 보고 그의 자리라고 생각했고 훨씬 더 잘 감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광희가 기대와 달리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평에 대해 그는 ‘무한도전’ 속에서 그 정도 해내는 광희는 굉장히 잘하는 거라고 소신 있게 답했다. ‘무한도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이고 수년 동안 쌓고 다져져 있던 건데 그곳에서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대단한 일이라고. 또한 우리가 무언가를 볼 때 때로는 조금 더 여유 있고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시각도 필요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혼전순결 발언으로 화재를 모았던 당시에 대한 질문에 그는 방송에서 밝히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었는데 본의 아니게 밝혀졌다고 답했다. 한때 잠시 사랑한다는 이유로 그것을 합리화시켜 무너졌었지만 다시금 지켜야 할 이유를 찾았고 그것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올해 목표 또는 계획에 관한 질문에 그는 작년 초에 노을의 미니앨범을 냈었고 작년 말에 싱글을 냈었기에 올해 가을이나 겨울쯤에는 꼭 다시 한 번 미니앨범을 내고 싶다고 답했다. 정규 앨범까지 낼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다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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