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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터플레이 이주한x씨스타 효린, 평창동계올림픽 ‘아라리요’ 프로젝트

    윈터플레이 이주한x씨스타 효린, 평창동계올림픽 ‘아라리요’ 프로젝트

    재즈계의 카멜레온 이주한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주한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프로젝트로 전세계 공통어인 음악과 춤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통해SNS와 유튜브 등으로 전세계 바이럴 홍보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G-500’을 알리게 될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는 이주한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아리랑을 세계인들이 좀 더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댄스 장르로 탈바꿈 시킨 음악 ‘아라리요 평창’과 뮤직비디오 영상을 통해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한이 프로듀싱 한 ‘아라리요 평창’은 작업 전 부터 K-POP뮤직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걸그룹 씨스타의 보컬리스트 효린을 염두에 두었고 이주한의 요청에 흔쾌히 피쳐링 참여가 이루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의 기획, 제작을 맡은 (주)라우드피그에 따르면 글로벌 리스너들을 위해 댄스 버전으로 편곡한 아리랑과 코믹 댄스를 가미한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세계인에게 2018년 동계올림픽의 개최지인 평창을 즐겁고 익사이팅한 스포츠 도시의 모습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G-500일’인 9월 27일 부터 유튜브 뷰어들을 대상으로 댄스 콘테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주한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팝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의 리더로 일본 ‘빌보드 라이브’에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공연, 홍콩 커머셜라디오 인터네셔널 플레이 차트 1위, 아시아 재즈 뮤지션으로 유일하게 태국 왕실 ‘The Sky Jazz: A Tribute to King’에 초청되는 등 이미 글로벌적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아리리요!(ARARI·YO!)’ 프로젝트를 통하여 재즈계의 카멜레온 프로듀서로서 새로운 모습이 기대된다. 이주한과 효린, 문화체육관광부가 함께하는 ‘아리리요!(ARARI·YO!)’ 글로벌 프로젝트의 ‘아라리요 평창’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7일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주)라우드피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탄생 70주년’ 전 세계에 울려퍼지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

    ‘탄생 70주년’ 전 세계에 울려퍼지는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

    전설적 록 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탄생 70주년인 9월 5일(현지시간) 퀸의 기타리스트이자 천체물리학자이기도 한 브라이언 메이는 머큐리가 사망한 19991년 발견된 소행성 17473에 그의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메이는 소행성 이름과 관련해 “프레디가 세상에 남긴 엄청난 영향을 기리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프레디 머큐리의 거대한 족적을 엿볼 수 있는 퀸의 명곡들을 살펴봤다. 1. To Much Love Will Kill You (Back to the Light, 1992)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가 프레디 머큐리 사망 1년 뒤인 92년 추모 콘서트 및 솔로 앨범 ‘Back to The Light’을 통해 대중에 처음 소개한 곡. 프레디 머큐리가 부른 버전은 이로부터 4년 뒤인 96년에 공개됐다. 장황한 기타 솔로와 서정적 키보드 연주, 프레디 머큐리의 애절한 노래가 비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2. Killer Queen (Sheer Heart Attack, 1974) 비교적 난해한 장르인 프로그레시브 록 및 하드 록의 특색을 강하게 지녔던 이전 두 음반에 비해 ‘Sheer Heart Attack’ 앨범은 대중적 색깔을 띠며 퀸이 세계적 메인스트림에 발을 들여놓는 계기를 마련해줬다. 그중 한 곡인 Killer Queen 또한 영국과 미국 양쪽에서 흥행하며 퀸의 세계적 입지를 확장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해당 곡에서 시도된 멤버 4인 모두의 합창은 이후 이들 노래의 주요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기도 했다. 3. Another One Bites the Dust (The Game, 1980) 굵직한 그루브의 베이스 리듬, 펑키한 기타연주가 프레디 머큐리의 강렬한 보컬과 매력적 대조를 이루는 곡. 발표 당시 여러 국가 음악 차트에서 10권 안에 안착하며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4. Radio Gaga (The Works, 1984) 영국 미국을 제외한 19개 국가에서 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던 곡이다. MTV 등 신흥 미디어에 의해 라디오를 위시한 기존 음악계 위상이 위태로워지던 당시의 시대상과 그에 따른 불안감 및 상실감을 표현하고 있다. 5. We Will Rock You/We are the Champions (News of the World, 1977) 형식상 두 곡이지만 하나의 싱글로 묶어 발표됐다. 열정과 승리라는 연관된 주제를 담고 있어 주로 스포츠 경기에 관련된 테마송으로 사용되면서 일반인 사이에서도 큰 인지도를 얻었다. 6. Bohemian Rhapsody (A Night at the Opera, 1975) 6분에 육박하는 연주 시간, 후렴구가 존재하지 않는 비전형적 구성, 하드락과 오페라의 조합이라는 낯선 시도 등에도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전설적 명곡. 머큐리의 극적인 창법과 천재적 작곡 능력, 메이의 세련된 연주 등이 두 장르의 성공적 융합을 이끌어냈다. 한편 보헤미안 랩소디의 발표에 맞춰 퀸은 프로모션용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공개했는데, 이 또한 대대적 호평을 얻었으며, 이후로 신곡 발표에 맞춰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관행이 보편화됐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에이즈 사망’ 전설의 로커, 별이 되다

    ‘에이즈 사망’ 전설의 로커, 별이 되다

    ‘퀸’ 프레디 머큐리, 소행성 이름으로 부활국제천문연맹, 탄생 70년 기념으로 헌정   록그룹 ‘퀸’의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1946∼1991)의 이름이 소행성에 헌정됐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천문연맹(IAU) 소행성 센터는 소행성 17473을 ‘소행성 17473 프레디 머큐리’로 개명했다고 밝혔다. 천체 물리학자이기도 한 퀸의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는 전날 스위스에서 열린 파티에서 이 결정을 발표했다. 그는 “머큐리가 살아있다면 9월 5일은 70세를 맞는 날”이라며 “그의 생일을 기념해 소행성 이름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그의 이름이 붙은 소행성은 화성과 목성 중간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지름이 3.2㎞에 불과하다. 메이는 “우주의 재와 같은 검은 물체”라며 “지구에서는 눈으로 볼 수 있는 수준보다 1만배나 희미해 관측하려면 적당한 크기의 망원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머큐리는 매우 넓은 음역을 오가는 스타일의 가수로서 한 시대를 대표하는 가장 위대한 로커 가운데 한 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머큐리는 BBC방송이 실시한 위대한 100대 영국인 투표에서 59위를 차지했다. 탄자니아 잔지바르 출생인 그의 원래 이름은 파로크 불사라였는데 퀸이 1970년 결성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로 개명했다. 그는 에이즈에 걸렸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인 1991년 11월 24일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직뷰!]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8개차트 올킬

    [뮤직뷰!]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8개차트 올킬

    가수 임창정이 정규 13집 ‘I’M’으로 컴백했다. 6일 0시 공개된 이번 앨범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또 다시 사랑’ 이후 약 1년 만이다. 타이틀곡은 ‘내가 저지른 사랑’이다. 임창정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이 곡은 임창정 특유의 솔직담백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매우 인상적이다. 같은 날 소속사 NH미디어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내가 저지른 사랑’의 뮤직비디오 역시도 노래의 슬픈 감정을 극대화한다. 임창정은 이별 후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떠난 연인을 그리워하는 남성으로 분해 감성 연기를 펼친다. 한편 ‘내가 저지른 사랑’은 오전 9시 기준 멜론, 소리바다,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엠넷, 벅스, 몽키3 등 주요 8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퍼펙트 올킬’이다. 임창정의 정규 13집에는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을 비롯해 ‘노래 한번 할게요’, ‘이별 후’, ‘그곳에 멈춰서’, ‘화해’, ‘이제 날 놓아줘’,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그마저 내려놓는’, ‘또 설레이는 이 길’, ‘순심이’, ‘너에게 달려간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 등 주옥같은 노래 12곡과 인스트루멘탈 2곡이 포함돼 총 14트랙이 담겼다. 사진·영상=임창정 정규 13집 [I‘M] ’내가 저지른 사랑‘ officiall M/V/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윤복희, 데뷔 66년차 전설 등장에 박명수 “몸무게가 몇이냐”

    판타스틱 듀오 윤복희, 데뷔 66년차 전설 등장에 박명수 “몸무게가 몇이냐”

    ‘판타스틱 듀오’ 윤복희, 김완선, 윤도현이 새 가수로 전파를 탔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21회에서는 윤도현, 김완선, 윤복희, 윤종신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전현무는 이날 ‘판타스틱 듀오’의 라인업에 대해 “세 분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다. 특히 마지막 분은 제가 못 믿어서 몇 번이고 확인해봤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유발했다. 첫 번째 등장한 가수는 윤도현. ‘나는 나비’를 부른 윤도현을 보며 윤종신은 “나오면서 이렇게 소리를 질러대는데, 저 파워보컬을 어떻게”라며 투덜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완선은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부르며 퍼포먼스까지 선사했다. ‘판타스틱 듀오’ 마지막 가수는 데뷔 66년 차의 윤복희였다. 윤복희의 등장에 후배 가수들은 “대박이다”라며 믿을 수 없어 했다. 특히 짧은 스커트와 하이힐을 매치한 윤복희의 세련된 스타일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게 했다. 박명수는 “도대체 몸무게가 얼마냐”며 대뜸 몸무게를 물었고 윤복희는 “나이는 71살, 데뷔 66년. 이것만 기억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윤복희는 “밥 호프, 루이 암스트롱, 마이클잭슨이 있던 잭슨5 등과 해외에서 활동했다”며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복희는 재즈 버전의 ‘여러분’을 선보이며 나이를 무색케 하는 에너지 가득 한 무대로 모두를 감동케 했다. 사진=SBS ‘판타스틱 듀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현재 김열 결혼, 메이트 임헌일 “예쁜커플” 웨딩화보 공개 ‘우월 비주얼’

    이현재 김열 결혼, 메이트 임헌일 “예쁜커플” 웨딩화보 공개 ‘우월 비주얼’

    밴드 메이트 이현재와 배우 김열의 결혼 소식에 메이트 보컬 임헌일이 축하를 보냈다. 임헌일은 이현재 김열 결혼 소식이 알려진 2일 “예쁜 커플 축하한다 현재야 잘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결혼을 앞둔 이현재 김열의 웨딩화보로 두 사람의 우월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고등학교 동창인 이현재 김열은 친구로 지내다가 약 1년 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재 김열 커플은 오는 10월 3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밴드 메이트 출신인 이현재는 이국적인 외모로 모델 및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 김열은 드라마 ‘신기생뎐’, ‘지운수대통’, ‘드라마의 제왕’,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유닛곡 ‘엔젤’&‘답답’ 콘서트 라이브 무대

    마마무 유닛곡 ‘엔젤’&‘답답’ 콘서트 라이브 무대

    걸그룹 마마무가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유닛곡 ‘엔젤’(Angel)과 ‘답답’(DAB DAB)의 라이브 무대 영상이 1일 공개됐다. 유닛곡의 뮤직비디오이기도 한 해당 영상은 지난달 13일과 14일 양일간 개최한 마마무 첫 단독콘서트 ‘MOOSICAL’에서 선보인 라이브 무대다. 마마무는 공연 이후 음원 발매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닛 앨범 발매를 결정했다. 이번 유닛 앨범에는 보컬라인 솔라와 휘인이 부르는 ‘엔젤’(Angel)과 래퍼라인 문별과 화사가 부르는 ‘답답’(DAB DAB) 두 곡이 수록됐다. 솔라와 휘인의 ‘엔젤’은 마마무의 곡들 중 최초의 8분의 6박자 발라드곡이다. 팬들이 솔라와 휘인에게 붙여준 ‘에인졀라인’이라는 이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게 된 곡으로 제목에서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느낌과는 달리 날 사랑하지 않는 연인에 대한 아프고 솔직한 마음을 내용으로 한 곡이다. 절제된 감정 안에서 두 멤버의 절묘한 하모니가 인상적이다. 문별과 화사의 ‘답답’은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우물쭈물 거리는 남자에게 답답하게 굴지 말라는 짓궂고 위트있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스윙 힙합곡이다. 걸크러쉬 캐릭터가 잘 묻어나는 문별과 화사의 익살스럽고 강렬한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한다. 사진·영상=CJENMMUSIC Offici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나비 ‘더블유’ OST ‘사랑을 그려요’ 공개 “드라마 분위기와 딱 맞는 보컬”

    나비 ‘더블유’ OST ‘사랑을 그려요’ 공개 “드라마 분위기와 딱 맞는 보컬”

    ‘더블유(W)’ OST 여덟 번째 가수로 나비가 참여했다. 1일 정오 가수 나비는 MBC 수목드라마 ‘더블유’ OST인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 ‘사랑을 그려요’를 공개했다. 나비의 ‘더블유’ OST‘사랑을 그려요’는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기타 연주와 나비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사랑을 그려요’ 작곡에 참여한 톰이랑 제리는 ‘호텔킹’, ‘빛나거나 미치거나’, ‘내 사위의 여자’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떠오르는 감성 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작사에 참여한 한준과 Benjamin K는 ‘구가의 서’, ‘호텔킹’, ‘내 생에 봄날’ 등의 OST 작사에 참여했다. 가수 나비는 매력적인 보이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잘된 일이야’, ‘길에서’,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드라마 ‘49일’, ‘비밀’, ‘빠스껫 볼’, ‘가면’ 등의 OST에도 참여해 화제를 일으키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최근 나비는 KCM의 ‘오랜나무’ 피처링에 참여했다. ‘더블유’ OST 제작사 관계자는 “나비의 트렌디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이 곡에 잘 녹아들어 드라마 ‘더블유’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질 것”이라 전했다. 나비가 참여한 MBC 드라마 ‘더블유’ OST PART. 8 ‘사랑을 그려요’는 9월 1일 정오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비 ‘W’ OST ‘사랑을 그려요’ 참여 “심쿵 목덜미 키스에 목소리 얹기”

    나비 ‘W’ OST ‘사랑을 그려요’ 참여 “심쿵 목덜미 키스에 목소리 얹기”

    가수 나비가 MBC 수목드라마 ‘W’ OST 여덟 번째 주자로 나섰다. 1일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철 오연주 어제 그렇게 키스하기 있어요? 심쿵한 목덜미 키스. 두 사람 예쁜 그림 위에 제 목소리 살짝 얹어 봤어요. 나비 OST ‘사랑을 그려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 ‘사랑을 그려요’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으로, 부드러운 기타 연주와 나비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졌다. 나비는 앞서 ‘잘된 일이야’, ‘눈물이 아까워’, ‘마음이 다쳐서’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폭발적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드라마 ‘49일’, ‘비밀’, ‘가면’ 등 OST에도 참여하며 음원 강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OST 제작사 관계자는 “나비의 트렌디한 감성과 세련된 보컬이 곡에 잘 녹아들어 드라마 ‘W’의 분위기와 딱 맞아 떨어질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제공=스타엔트리엔터테인먼트, 세번걸이엔터테인먼트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 첫 재즈클럽 ‘야누스’에 대한 임인건의 기억, ‘야누스, 그 기억의 현재’ 발매

    한국 첫 재즈클럽 ‘야누스’에 대한 임인건의 기억, ‘야누스, 그 기억의 현재’ 발매

    1989년 국내 최초의 뉴에이지 피아노 솔로 앨범 ‘비단구두’를 발표한 이래, 끊임없이 음악적 변화를 꾀하며 현재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30여년 경력의 피아니스트 임인건이 첫 한국 재즈 클럽 ‘야누스’의 추억을 담은 ‘야누스, 그 기억의 현재’를 발표한다. 지금까지 야누스와 재즈 1세대에 대한 조명은 종종 있어왔다. 임인건은 1세대와 함께 연주하며 야누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활동해왔지만 1세대에 비해 어린 나이, 그리고 1.5세대로 분류되는 애매한 위치 때문에 그 조명에서 다소 비껴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제주도에 내려가기 전까지 25년간 꾸준하게 야누스 무대에 섰으며, 지금까지도 야누스에 대한 추억과 애정을 품고 음악 활동을 해왔다. 2013년 제주에 정착한 뒤론 1세대 재즈 뮤지션들과 제주도에서 함께 공연을 열면서 야누스를 회상하곤 했다. 2015년, 클라리넷 연주자 이동기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과 재즈 보컬리스트 박성연 역시 재정적인 문제로 야누스를 정리하고 입원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임인건은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곧바로 야누스를 기억하는 앨범을 준비했다. 그 동안의 재즈 1세대를 재조명하는 앨범들이 재즈 스탠다드 곡을 연주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이번 앨범은 임인건이 야누스 시절의 기억과 함께 야누스의 선배 뮤지션들을 위해 만든 곡들로 채워져 있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I’ll Remember 이판근‘은 야누스의 이론가였던 이판근을 기리는 곡이자 이판근이 임인건과 함께 만든 곡이다. 박성연이 부른 타이틀 ’바람이 부네요‘에는 인생을 살아온 이가 들려줄 수 있는 깊은 울림이 담겨 있고, 이동기가 다시 부른 ’하도리 가는 길‘은 그동안 이 노래를 불러온 장필순, 요조, 강아솔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준다. 두 곡 모두 아름답게 나이 들어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는 노래들이다. 김수열의 테너 색소폰과 이원술의 베이스 연주만으로 이루어진 ‘Mr.김수열’이나 김수열과 이동기, 최선배가 모두 참여한 ’야누스 블루스‘ 등 임인건이 선배 뮤지션 한 명 한 명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고 전한다.재즈 1세대라 불리는 야누스 멤버들도 앨범에 많은 공을 들였다. 박성연은 입원중에도 일주일에 이틀씩 병원에서 나와 자택에서 노래 연습을 했고, 이동기, 김수열, 최선배 등 연주자들도 겨울부터 세 차례 진행된 녹음일정을 열정적으로 소화했다. 재즈 1세대뿐 아니라 후배 재즈 뮤지션들도 이번 앨범에 적극적으로 함께했다. 박성연이 부른 또 다른 보컬곡 ‘길 없는 길’은 보컬 코러스 편곡을 맡은 말로를 비롯하여 김마리아, 김미정, 도승은, 말로, 박라온, 써니킴, 웅산, 임경은, 장정미, 허소영 등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국내 재즈 보컬 열 명이 코러스로 참여했다. 김수열, 이동기, 최선배 등만이 남아있는 1세대 연주자들의 빈 자리는 젊은 연주자들이 채웠다. 이원술이 모든 편곡과 베이스 연주를 맡았으며 오정수(기타), 허여정(드럼), 임주찬(드럼) 등이 참여했고 배선용(트럼펫)과 김지석(색소폰) 같은 젊은 관악기 연주자들도 소리를 보탰다. 뿐만 아니라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 ‘바람이 부네요’ 합창 버전은 재즈 아카데미 차윤섭 학장과 재즈 보컬리스트 조정희의 지휘 아래 팬덤커머스 올윈(www.allwin.com)을 통해 신청한 일반인 70여명과 재즈 아카데미 학생들 20명이 함께 노래하여 이번 앨범에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오는 3일 오후 7시 성수동에 위치한 성수 아트홀에서 열리는 앨범 발매 콘서트에도 박성연, 이동기, 김수열, 최선배, 김준 등 1세대 뮤지션과 말로, 웅산 등 후배 뮤지션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ticket.interpark.com), 멜론 티켓(ticket.melon.com)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임인건의 지금까지의 앨범들 중 가장 재즈의 색이 진하게 묻어나면서도, 그 안에 임인건 특유의 서정과 포크적인 정서가 자리잡고 있는 이번 ’야누스, 그 기억의 현재‘는 타이틀 ‘바람이 부네요’를 비롯하여 총 1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8월 31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음반은 야누스의 추억이 담긴 52페이지의 부클릿과 CD로 구성된 박스 세트로 9월 7일 출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즈 가수 웅산 배재대 교수 임용

    재즈 가수 웅산 배재대 교수 임용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본명 김은영)이 배재대 실용음악과 초빙교수로 임용됐다. 웅산은 31일 김영호 배재대 총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6년여간 보컬교수로 쌓은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수해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 옴므 딜레마, ‘가을과 딱 어울리는 노래’ 어떤 곡으로 돌아올까?

    옴므 딜레마, ‘가을과 딱 어울리는 노래’ 어떤 곡으로 돌아올까?

    옴므 ‘딜레마’ 음원이 공개됐다. ‘딜레마’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트렌디한 칠 아웃(Chill Out) 스타일의 소프트한 발라드 곡이다. 간결한 피아노 위에 이현과 이창민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얹어져 기존의 옴므와는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딜레마’는 방시혁 PD와 방탄소년단의 랩몬스터가 공동으로 작사 작곡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옴므의 소속사 후배이기도 한 랩몬스터는 방시혁 PD의 제안에 따라 ‘딜레마’ 프로듀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프로듀서로서의 기량을 과시했다. 곡 제목인 ‘딜레마’를 직접 짓는 등 옴므의 이번 신곡 작업에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옴므는 오는 9월 1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하고 이어 같은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혼 호란, SNS에 심경 고백 “구체적 감정 표현할수 없음을 용서해줘”

    이혼 호란, SNS에 심경 고백 “구체적 감정 표현할수 없음을 용서해줘”

    가수 호란이 직접 SNS를 통해 이혼 심경을 전했다. 30일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호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호란은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조금이라도 빨리 얘기 전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 호란은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지난 3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며 “서로의 행복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호란은 “위로를 건네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구체적인 감정을 일일이 다 표현할 수 없음을 용서해달라”고 전했다. 호란은 “사적인 영역에서의 최수진이 아닌, 가수 호란으로서 정진하고 치열해지겠다”며 “제게 주신 사랑을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스스로를 다스리고 갈고 닦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호란의 소속사에 따르면 2013년 3월 3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한 호란은 한달 전인 7월 합의 하에 이혼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호란은 2004년 클래지콰이 1집 ‘인스턴트 피그’(Instant Pig)로 가요계에 데뷔해 혼성그룹 클래지콰이, 어쿠스틱 그룹 이바디에서 보컬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마무 유닛곡 ‘엔젤’·‘답답’ 티저…승자는?

    마마무 유닛곡 ‘엔젤’·‘답답’ 티저…승자는?

    걸그룹 마마무가 첫 유닛곡 발매 전부터 그룹 내 경쟁 구도에 돌입했다. 마마무는 네이버tv캐스트 채널 등을 통해 오는 31일 발매를 앞둔 유닛곡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린 마마무의 첫 단독 콘서트에서 솔라와 휘인으로 구성된 보컬 라인과 문별과 화사로 이루어진 래퍼라인 사이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겨있다. 콘서트에서 최초로 유닛 무대를 공개한 마마무는 자신들의 무대가 더 좋았다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보컬라인 솔라와 휘인은 감성 발라드 곡 ‘엔젤’(Angel)을, 래퍼라인 문별과 화사는 일렉트로닉 스윙 힙합 곡 ‘답답’(DABDAB)을 31일 정오에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Rainbowbridge World/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2연승, 정동하 확신 분위기..뫼비우스 정체는 이원석

    복면가왕 에헤라디오 2연승, 정동하 확신 분위기..뫼비우스 정체는 이원석

    ‘복면가왕’ 에헤라디오가 2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정체를 두고 부활 출신 가수 정동하가 거론되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에헤라디오가 뫼비우스를 상대로 가왕 방어전에 성공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복면가왕 뫼비우스는 꽃가마와의 대결에서 조용필의 ‘슬픈 베아트리체’를 선곡해 무대에 올라 파워풀하면서도 절제된 가창력을 선보이며 꽃가마를 물리쳤다. 가면을 벗은 꽃가마의 정체는 데뷔 16년 차 가수 화요비였다. 이후 에헤라디오는 가왕방어전에 나섰고 에메랄드캐슬의 ‘발걸음’으로 무대에 올랐다. 가왕 에헤라디오는 마치 마지막 무대에 임하듯 절정의 가창력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관객과 판정단을 사로잡았다. 투표 결과 복면가왕 에헤라디오는 뫼비우스를 물리치고 2연속 가왕에 등극했다. 뫼비우스의 정체는 데이브레이크 보컬 이원석이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를 가수 정동하로 확신하는 분위기다. 이날 무대에서 드러난 에헤라디오의 특유의 목소리와 발성은 가수 정동하와 일치한다는 것이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참외, 정체는 허영생 “군에 있을때 출연 결심” 이유는?

    복면가왕 참외, 정체는 허영생 “군에 있을때 출연 결심” 이유는?

    복면가왕 참외는 SS301의 멤버 허영생이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는 ‘에헤라디오’에 도전하는 4인의 복면가수들이 등장했다. ‘아가씨 타고 있어요 꽃가마’(이하 ‘꽃가마’)와 ‘참 외롭다’(이하 ‘참외’)가 준결승전 첫 번째 무대에서 맞붙었다. ‘꽃가마’는 유영진의 곡 ‘그대의 향기’로 깊은 알앤비 감성을 뽐냈고 ‘참외’는 허각의 ‘헬로’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소화해냈다. 투표 결과 ‘꽃가마’가 승리했고 복면을 벗은 ‘참외’는 그룹 SS301의 메인 보컬 허영생이었다. 복면가왕 참외 허영생은 “군대 있을 때부터 ‘복면가왕’을 봤다. 제대하면 꼭 나오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원래 록발라드를 좋아하는데 3라운드 곡이 록이었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자신있어하는 장르였는데 너무 아쉽게 됐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허영생은 “스스로 편견을 깬 것 같다.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가왕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는 가왕 방어전에 성공하며 2연승을 거뒀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너목보3’ 티아라 원년멤버 이지애 “응원해 준 멤버들 고마워”

    ‘너목보3’ 티아라 원년멤버 이지애 “응원해 준 멤버들 고마워”

    ‘너목보3’ 이지애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단아하고 깔끔한 보컬 실력을 뽐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3’(이하 ‘너목보3’)에 출연한 이지애는 예쁜 음색에 가창력까지 소유한 실력파 가수였다. 그녀의 정체는 바로 ‘티아라 원년 멤버’였다. 이지애는 지난 2009년 티아라 데뷔곡인 드라마 ‘신데렐라맨’ OST ‘좋은 사람 Ver.1’ 뮤직비디오를 함께 찍었지만, 이후 바로 탈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애는 “승승장구하는 멤버들을 보며 잘한 결정인가 고민될 때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작사, 작곡, 밴드 공연 등 음악 활동에 더 매진했다”며 티아라 탈퇴에 대한 심경을 말했다. 이어 “바쁜 활동에도 저를 응원해줬던 티아라 멤버들에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며 티아라 멤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도 잊지 않았다. 한편, tvN ‘너목보3’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에일리 ‘If You’ 티저…11개월 만에 컴백 예고

    에일리 ‘If You’ 티저…11개월 만에 컴백 예고

    가수 에일리가 컴백한다. 지난해 9월 정규앨범 ‘VIVID’ 발매 이후 11개월 만이다. 에일리가 지난 19일 공개한 신곡 ‘If You’의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감성 가득한 에일리의 보컬과 함께 애절하게 우는 아이오아이 임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모으는 상황이다. 에일리의 신곡 ‘If You’는 에일리만의 절제된 감성 표현과 깊은 소울이 느껴지는 에일리표 감성 발라드다. 수지·백현의 ‘드림’을 함께 작업한 작곡가 박근태와 최진석이 공동 작곡하고, 작사가 최갑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 작가진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레트로 소울 장르의 곡이다. 에일리의 신곡 ‘If You’ 는 23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YMC엔터테인먼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성낙희 개인전 구상과 추상, 얇은 물감층과 두꺼운 물감층, 안정과 긴장감 등 다각적인 감성의 조화를 작품을 통해 모색하는 작가의 새로운 시리즈 작업. 자연이 가진 근본적인 조화와 균형의 양상을 담은 곡선과 색상을 이미지로 치환해 심리적 풍경을 펼쳐낸다. 25일~10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 엠. (02)544-8145. ●윤주동 개인전 달항아리, 달그릇을 통해 추사가 말해 온 입고출신(入古出新)을 실현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해 온 작가의 근작전. ‘오늘의 어제’라는 제목으로 도자와 도자설치 작품을 선보인다. 백자에 아크릴로 빛의 효과를 낸 ‘큰달’, 한지와 철사로 된 ‘뜬달’ 등은 다양한 실험의 결과물들이다.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밈. (02)733-8877. 대중음악 ●로스 아미고스 2016콘서트 ‘VAMOS’ 혼성 보컬 3명, 연주자 6명으로 구성된 로스 아미고스는, 결이 다른 음악인 브라질리안과 아프로 큐반을 동시에 연주할 수 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실력파 라틴 밴드다. 오리지널 레퍼토리와 라틴 명곡들을 새롭게 해석해 들려주는 단독 무대. 26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3만 3000원. (02)3143-5480. ●참솜과 신루트의 조인트 콘서트 멜랑콜리와 발랄함 사이를 오가는 어쿠스틱 혼성 3인조 밴드 참깨와솜사탕,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사투리 내레이션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함께 만드는 라이브 무대. 26일 오후 8시,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 4만 4000원. (02)333-2083. 연극·뮤지컬 ●뮤지컬 ‘그날들’ 김광석의 노래들로 이뤄진 창작 뮤지컬. 청와대 경호실을 배경으로 20년 전 사라진 ‘그날’의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2013년 초연부터 지난해 재연까지 관객 25만명을 동원했다. 12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 무술을 넘나드는 화려한 안무, 탄탄한 스토리 등이 관람 포인트. 27일~11월 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대극장. 5만~13만원. (02)541-7110. ●연극 ‘오! 마이 러브’ 서른 중반이 되었지만 미래는커녕 하루하루 먹고살기 바쁜 무명의 연극 배우 연재와 띠 동갑 스물넷 재미교포 출신의 대학원생 가영의 좌충우돌 사랑 이야기. 아날로그 시대의 사랑을 통해 맑고 깨끗한 사랑 본연의 모습을 그려낸다. 9월 4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 전석 2만원. 1566-5588. 클래식·무용 ●김성용 댄스컴퍼니무이 신작 공연 ‘린치’ 안무가 김성용이 ‘폭력’을 주제로 만든 작품. 물리력을 동원하는 폭력뿐 아니라 보이지 않는 폭력과 그 폭력에 노출된 집단, 그리고 그 속에서 피해자로 방관자로 때론 공모자로 살아가는 나와 너의 이야기를 그린다. 26일 오후 8시·2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전석 3만원. (02)704-6420. ●2016 예술의전당 가곡의 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우리 가곡의 대향연. ‘가족과 고향’, ‘벗과 조국’, ‘사랑과 이별’이라는 주제 아래 선곡된 주옥같은 명곡과 창작 가곡들을 소개한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국군교향악단, 스페인밀레니엄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27·28일, 9월 3·1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 무료. (02)580-1578.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판타스틱 듀오’ 탁재훈, “그 분 없이 노래 안 해” 컨츄리꼬꼬 신정환 언급

    ‘판타스틱 듀오’ 탁재훈, “그 분 없이 노래 안 해” 컨츄리꼬꼬 신정환 언급

    ‘판타스틱 듀오’ 탁재훈이 신정환을 언급해 화제다. 탁재훈은 21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 경연 가수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MC가수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 MC도 패널도 아닌 가수로 무대에 섰다. 탁재훈은 컨츄리꼬꼬의 보컬로 시대를 풍미한 인기가수다. 그러나 컨츄리꼬꼬의 활동은 2007년에 멈춰 있다. 이후 탁재훈은 솔로 앨범을 발매, 가수와 예능 활동을 병행했다. 이날 탁재훈은 오랜만에 무대에 선다며 “그 분이 없는 이후로 노래를 거의 안 했다”라며 옛 동료 신정환을 언급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탁재훈 외에도 노사연 윤종신이 경연 가수로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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