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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제마 “결승전 출전 관심 없다” 대통령의 전용기 제안도 뿌리쳐

    벤제마 “결승전 출전 관심 없다” 대통령의 전용기 제안도 뿌리쳐

    프랑스 골잡이 카림 벤제마가 19일 0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와의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 나설 수 있다는 합류설을 직접 부정했다. 벤제마는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염이 덥수룩한 본인 사진과 함께 “난 관심 없다”란 글을 남겼다. 세간에서 나오는 결승전 합류설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말로 해석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 미러는 “벤제마는 또한 결승전을 앞두고 팀에 복귀하는 것이 좋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벤제마의 의중을 지레짐작했다. 그는 카타르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대표팀에 승선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그를 대신해 올리비에 지루가 킬리안 음바페, 앙투완 그리에즈만과 최전방을 책임지며 프랑스는 1958년과 1962년 대회 2연패를 이룬 브라질에 이어 60년 만에 대회 2연패를 정조준한다. 벤제마가 레알 마드리드 훈련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며 그의 복귀에 관심이 집중됐다. 벤제마는 여전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모로코와의 준결승 직후 벤제마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한숨을 쉰 뒤 “여기에 없는 사람들을 신경 쓰지 않는다. (벤제마 관련 질문에) 대답하지 않겠다. 다음 질문을 받겠다”고 답했다. 그런데도 레알 마드리드가 벤제마의 카타르행을 허락했다는 추측 보도까지 나왔다. 벤제마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제안까지 뿌리쳤다고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18일 보도했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은 부상으로 대표팀에 가지 못한 선수들을 초청해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함께 결승전 단체 관람을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벤제마는 이 제안을 단호히 거절했다. 벤제마와 함께 로랑 블랑, 지네딘 지단, 미셸 플라티니 같은 프랑스 레전드도 이 제안을 수락하지 않았다. 조별리그 호주와의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뤼카 에르난데스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폴 포그바와 은골로 캉테, 프레스넬 킴펨베,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마크롱 대통령과 브리지트 여사, 올림픽 유도 챔피언 테디 라이너, 1980년대 프랑스 대표팀 멤버였던 알랭 지레스와 함께 결승전 초청을 수락했다. 한편 18일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부상과 질병에 시달리던 프랑스 대표팀 선수 모두 훈련에 돌아왔다. 이미 뤼카 에르난데스와 카림 벤제마를 부상으로 잃고 24인으로 싸우던 프랑스로서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 매체는 “프랑스 선수단은 결승전을 앞두고 24명의 모든 선수가 훈련에 참여했다. 프랑스는 선수단의 완전한 보충으로 엄청난 힘을 얻었다”라고 전했다. 각각 엉덩이와 무릎에 문제가 있던 오렐리앵 추아메니와 테오 에르난데스, 바이러스로 고생하던 라파엘 바란과 이브라히마 코나테 모두 돌아왔다. 모로코와 준결승전에서 다친 킹슬리 코망도 토요일 훈련에 참여했으며 4강전을 놓친 다요 우파메카노와 아드리안 라비오 역시 부상 회복을 마쳤다. 
  • [반박자료]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추진하는 ‘기초학력지원조례’ 폐기하고, 교육여건 개선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 관련)

    [반박자료]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추진하는 ‘기초학력지원조례’ 폐기하고, 교육여건 개선하라”(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 관련)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이 “서울시의회 국민의 힘 의원들이 추진하는 ‘기초학력지원조례’ 폐기하고, 교육여건 개선하라”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22.12.15)와 관련해 반박자료를 냈다.  다음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 반박자료 전문 “한마디로 말하면 표준화된 시험 도구로 획일적 시험을 치러 그 성적을 공개하고 의회에 보고하라는 압력이다”라는 내용과 관련, 조례안은 기초학력의 평가를 의무화하거나 평가 방식을 강제하지 않고 있음. 단지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 학교에 대해 포상이나 행·재정적 지원을 부여할 근거를 마련하여 내실 있는 기초학력 보장 정책 시행을 지원하고 있을 뿐임. 추가적으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성명서는 “상위법의 취지와 맞지 않다”고 하고 있으나 조례안 어디에도 특정한 시험 방식만을 시행하거나 학교장에게 기초학력 진단평가 시행을 강제하는 등의 내용은 포함하지 않아 ‘기초학력 보장법’의 취지와 내용을 준수하고 있음. “교육감이 기초학력진단검사를 홈페이지에 공개했을 때의 부작용이 크다”는 것과 관련, 조례안은 기초학력 진단평가 결과를 공개할 주체를 “교육감”으로 명시하고 그 결과의 공개를 “할 수 있다”라고 규정함. 따라서 진단검사 결과를 어떤 수준과 방식으로 공개할지는 교육감의 재량 사항임. 또한 조례안은 제7조제1항에 단서를 두어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있거나 특정 개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정보를 포함하지 않도록” 규정함으로써 학생 개인의 진단평가 결과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보완하는 등 성적 공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있음. “기초학력결과를 시의회에 보고하라는 것은 교육활동에 대한 과도한 침해”라고 주장하고 “공개하지 않아도 학교와 교육청이 그 상황을 알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있는데, 왜 굳이 학생들 성적을 까발려 비교해야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입장에 대하여, 조례안에서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하거나 학교운영위원회에 보고하라는 내용은 기초학력 진단평가의 ‘결과’가 아닌 ‘현황’으로, 진단평가를 시행했는지, 시행했다면 학생이 얼마나 참여했고 어떤 방법으로 시행했는지에 대한 것임. 더욱이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평가와 지원을 위해 시의회가 업무관련 자료를 보고받겠다는 것이 “정치적 논리로 교육을 굴복시키려는 불순한 의도”인지 의문임. 특히, 올해만 수백억 원의 예산이 기초학력 보장 지원을 위해 집행된 상황에서 그 정책에 대한 결과도 모르는 상태에서 결산안 등을 승인하라는 것 자체가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음. * ‘22년 7월 기준, 서울시교육청이 추진하는 기초학력 보장 관련 주요 사업과 예산(특별교부금 포함)은 기초학력지원센터 및 지역학습도움센터 운영 53억 6천여만원, 초등교과보충집중프로그램(점프업·키다리샘) 135억 5천여만원, 초등학교 1~2학년 기초학력 협력강사 지원 79억 2천여만원, 단위학교 기본학력 책임지도제(중고교 단위) 153억 8천여만원 등 수백억 원에 달하고 있음. 그동안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는 서울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서울특별시교육청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와 긴밀히 소통하여 서울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음.
  • 카타르 돌연사 美기자…의사 아내가 밝힌 사망 원인

    카타르 돌연사 美기자…의사 아내가 밝힌 사망 원인

    “축구를 평생의 일로 삼았던 그의 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미국의 유명 축구 기자인 그랜트 월(48)은 카타르 월드컵 취재 도중 사망했다. 그는 아르헨티나-네덜란드 8강 경기를 취재하던 중 기자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끝내 숨을 거뒀다. 월은 사망하기 며칠 전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많아졌다”라며 기관지염 때문에 월드컵 미디어 센터의 진료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침 시럽과 이부프로펜을 투여했고 곧 나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뉴스레터에서는 잠을 거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업무량이 많아 몸이 무너졌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10일 동안 감기에 걸렸고 항생제를 받고 잠을 보충한 후 기분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의학박사인 월 기자의 아내 셀린 가운더는 14일(현지시간) CBS 아침 뉴스쇼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남편이 상행대동맥에 생긴 대동맥류 파열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가운더 박사는 “(대동맥류가) 자각 증세 없이 수년에 걸쳐 천천히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결정적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월 기자가 사망 직전 경험한 흉부 압박감이 전조증상이었을 수 있다며 “심폐소생술이나 전기충격기를 아무리 사용했어도 그를 살리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대동맥류는 심장에서 온몸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장 큰 동맥 즉 대동맥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심장이 혈액을 뿜어내는 힘이 강할 때 대동맥 내막이 찢어지며 외막과 분리돼 혈액이 두 층 사이에 모이는 박리가 일어났다가 결국 터져 체내 출혈을 일으키는 것이 대동맥류 파열이다. 무지개티 입었다고 구금되기도 이번이 여덟 번째 월드컵 취재였던 월은 지난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예선 경기에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성적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약 30분 정도 구금되기도했다. 그는 대회 기간 내내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카타르 정부를 비난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월은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축구와 대학 농구를 취재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FOX스포츠에서도 활동했다. 이번 월드컵은 자신이 직접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취재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 정준하, ‘성형수술’ 받았다

    정준하, ‘성형수술’ 받았다

    개그맨 정준하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3회에서는 ‘원조 식신’ 정준하를 만나 체중·체력 보충에 나선 박태환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모태범, 박태환, 이상준은 스튜디오에 ‘일일 멘토’로 재출연한 정준하를 반기며 “젊어졌다”고 칭찬한다. 이에 정준하는 “사실 제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며 ‘뜬금포’ 시술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잠시 후 정준하는 부상으로 7㎏이 빠진 박태환을 위해 실시한 ‘몸보신 수업’ 현장을 공개한다. 박태환은 설레는 마음으로 정준하가 선택한 맛집으로 향하고 ‘신흥 먹깨비’ 모태범도 함께 한다. 이날 정준하는 박태환에게 “너 연애 안한지 오래 됐지?”라고 기습 질문을 던져 박태환을 당황시킨다. 박태환은 “못 만나는 게 아니라 안 만나는 거야”라고 둘러대지만, 정준하는 곧장 ‘팩폭’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 흉흉해진 러시아 민심…푸틴 대통령도 몸 사린다 [우크라 전쟁]

    흉흉해진 러시아 민심…푸틴 대통령도 몸 사린다 [우크라 전쟁]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례 기자회견 취소는 흉흉해진 민심 탓이란 분석이 나왔다. 영국 국방부는 1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전황 분석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연례 기자회견 취소는 전쟁에 대한 내부 반감이 팽배해진 상황을 우려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영국 국방부는 “크렘린 관료들은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가 ‘특별군사작전’에 관한 승인되지 않은 얘기에 할애될 가능성에 대해 극도로 예민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통상 푸틴 대통령이 참석하는 기자회견의 질문들은 대부분 사전에 검열되고 통제되지만, 올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라는 중대한 사안이 진행 중이어서 관련 질문이나 문제 제기를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란 해석이다. 기자회견에서 전쟁에 관한 논의가 이어지면 그렇지 않아도 흉흉한 민심을 더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에 기자회견 자체를 아예 취소한 것으로 영국 국방부는 풀이했다. 러시아군은 10개월째 이어지는 전쟁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병력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지난 9월 전격적으로 단행된 예비역 30만명 동원은 광범위한 국민적 불만을 일으켰다.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경제적 손실이 갈수록 커지는 반면 평화협상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해 러시아 여론은 점점 더 악화하는 모양새다. 푸틴 대통령은 2012년부터 작년까지 매년 12월 연말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경제·사회·군사·외교 등 국정 전반에 관한 수많은 질문에 답했다. 하지만 올해는 기자회견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크렘린궁이 전날 밝혔다. 작년까지 푸틴 대통령의 연례 기자회견은 내외신 기자 수백명이 참석한 가운데 TV로 생중계됐다. 통상 4시간가량 이어져 ‘마라톤 회견’이란 별명이 붙었으며, 푸틴 대통령이 서방을 향해 중요한 메시지를 던지는 창구 역할도 해왔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설로 역내 긴장이 고조된 작년 12월 23일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이웃 국가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에게서 안보 위협을 받고 있다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하기도 했다.
  • 카타르의 저주? 벌써 세 번째 언론인 ‘돌연사’

    카타르의 저주? 벌써 세 번째 언론인 ‘돌연사’

    미국의 유명 축구 기자가 카타르 월드컵 취재 도중 사망한 가운데 카타르 사진 기자, 영국 매체 기술감독까지 월드컵 도중 사망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의 정확한 사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영국 매체 ITV의 기술감독 로저 피어스(65)는 지난달 21일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리그 B조 경기를 앞두고 숨졌다. 그는 경기 전날 밤 현지의 한 호텔에서 돌연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피어스는 43년간 한 방송국에서 일했고, 월드컵만 8번 담당한 베테랑 엔지니어였다. 그는 이번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오는 12월 31일 은퇴할 예정이었으나, 결국 현장에서 숨지고 말았다. ITV는 자체 방송을 통해 소속 기자의 사망 소식을 전했고, 카타르에서 취재 기자 두 명이 숨지면서 알려지게 됐다. 앞서 카타르 뉴스 ‘AI Kass TV’의 사진기자 칼리드 알 미슬람은 지난 10일 월드컵을 취재하던 중 사망했다. 카타르 매체 걸프 타임즈는 “알 미슬람이 월드컵을 취재하던 중 갑자기 사망했다.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알 미슬람 기자의 사망 원인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다. AI Kass TV 측은 생방송에서 그의 사망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8강전 도중 쓰러졌다”기자석에서 쓰러져 사망 앞서 미 언론인 그랜트 월은 아르헨티나-네덜란드 8강 경기를 취재하던 중 기자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끝내 숨을 거뒀다. 그의 죽음의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미국 축구협회는 “축구를 평생의 일로 삼았던 그의 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라며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20년 이상 축구를 취재했으며 스포츠 관련 책 여러 권을 저술했다. 월은 사망하기 며칠 전인 지난 6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많아졌다”라며 기관지염 때문에 월드컵 미디어 센터의 진료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침 시럽과 이부프로펜을 투여했고 곧 나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뉴스레터에서는 잠을 거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업무량이 많아 몸이 무너졌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10일 동안 감기에 걸렸고 항생제를 받고 잠을 보충한 후 기분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부가 월의 가족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카타르 성소수자 탄압에 항의 이번이 여덟 번째 월드컵 취재였던 월은 지난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예선 경기에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성적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약 30분 정도 구금되기도했다. 그는 대회 기간 내내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카타르 정부를 비난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의 동생 에릭이 성소수자인 영향이 컸다. 에릭은 현재 “우리 형은 건강했다. 내게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우리 형이 그냥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라 믿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월은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축구와 대학 농구를 취재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FOX스포츠에서도 활동했다. 이번 월드컵은 자신이 직접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취재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 33만원 vs 900만원… 같은 백내장 수술 최대 27배 가격차

    33만원 vs 900만원… 같은 백내장 수술 최대 27배 가격차

    대표적인 비급여인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렌즈의 가격이 의료기관 간에 최대 27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의 A의원은 33만원을 받았고 인천의 B의원은 900만원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3일 공개한 전체 의료기관의 578개 비급여 항목 진료비용을 보면 주요 비급여 항목의 기관 간 편차가 매우 컸다. 도수치료 가격은 대체로 10만원 선이지만 경기도 소재 C의원은 50만원이었다. 초음파유도하 하이푸시술은 경기 D병원에선 200만원을, 경남 E의원에선 2500만원을 받았다. ●비급여 가격 치솟아 가계 부담 정부가 비급여 항목별 평균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75.6%는 전년보다 가격이 올랐고 이 중 14.9%는 올해 물가상승률(11월 5.0%)보다도 인상률이 높았다. 해가 갈수록 비급여 가격이 치솟으며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다. 비급여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진료 항목으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백내장 수술 검사비 등에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만 의료기관들이 비급여인 백내장 수술용 다초점 렌즈의 가격을 대폭 올려 환자 부담은 되레 커졌다. ●정부는 보장성 강화 계획 없어 정부가 비급여를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지만 윤석열 정부는 비급여를 통제하고 급여를 확대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이 없다. 지난 8일 발표한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에서도 ‘건강보험과 실손보험 간의 연계 및 풍선효과를 유발하는 급여·비급여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향만 제시했을 뿐이다. 문재인 정부 역시 비급여의 급여화를 추진했으나 비급여 의료행위를 제한하는 강력한 정책은 제시한 바 없다. 그사이 병의원들은 비급여 진료 항목을 늘려 손실을 보충해 왔다. 김준현 건강정책참여연구소장은 “비용 대비 효과적이지 않은 비급여 의료행위를 추려 사장시키고 비급여와 급여 진료를 같이 시행하는 ‘혼합진료’를 금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은 건강보험 진료와 비급여 진료를 섞어 치료하는 것을 금지하는 방식으로 비급여를 강하게 통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시민사회가 혼합진료 금지를 요구해 왔지만 의료계의 반대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다. 지난 8일 브리핑에서 복지부는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논의할 때) 혼합 진료 금지 방안은 검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포착] 밤낮없는 바흐무트 전투…제 심장에 총구 겨눈 참호속 러軍 (영상)

    [포착] 밤낮없는 바흐무트 전투…제 심장에 총구 겨눈 참호속 러軍 (영상)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관문인 바흐무트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의 치열한 전투가 몇 달째 지속되고 있다. 아직 우크라이나군 방어선이 무너지지는 않았으나, 바그너 용병을 앞세운 러시아군의 맹공으로 우크라이나군은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와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미군 고위 관계자는 “러시아군이 바흐무트에서 느리지만 점진적으로 승리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이 계속 방어선을 유지하고는 있으나 고전 중이란 분석이었다.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양측은 지난여름부터 바흐무트에서 격전을 치르고 있다. 특히 남부와 북부 전선에서 우크라이나군에 밀려 퇴각한 러시아군은 헤르손 보충대와 바그너 용병, 전과자 출신 병사까지 대거 바흐무트로 보내 도시를 공략 중이다.그 과정에서 양측 모두 상당한 병력 손실을 보았다. 특히 겨울부터 전투 양상이 참호전으로 전환되면서 매일 사상자가 속출하는 모양새다. 바흐무트에서의 병력 손실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가브릴로프 우크라이나 국방차관은 “매일 200~300명의 사상자가 발생 중”이라고 안타까워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 2022 홍릉국방포럼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차관은 12일 서울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대략 1만㎢에 불과한 작은 영토를 지배하기 위해 러시아군이 소모전을 벌이고 있다”며 “러시아의 야망 실현을 위한 이런 희생이 안타깝다”고 일침을 가했다.참호전은 서로 진격하지 못한 채 참호를 파고 버티면서 포격과 기습공격을 주고받으며 사상자만 키우는 전투 방식으로, 1차 대전의 대표적인 참상으로 꼽힌다. 이로 인한 병력 손실은 러시아군도 마찬가지다. 지난달에는 바흐무트 참호 속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측 무인기를 발견하곤 제 심장에 총구를 겨누는 비참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물론 곧 마음을 고쳐먹고 무인기를 사격하긴 했으나 현재 바흐무트에서의 참호전에 투입된 군인들 상황이 얼마나 참혹한지 보여준 사례였다. 러시아가 이처럼 바흐무트에 집착하는 이유는 불분명하다. 우크라이나군 사령관들조차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다.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 지상군 사령관은 지난주 현지방송에 출연해 “바흐무트는 전략적 중요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시르스키 사령관은 “심리적인 의미가 있을 뿐”이라며, 러시아군에게 바흐무트 점령은 최근 전장에서의 잇단 패배를 만회할 “상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러시아군이 바흐무트 장악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 일각에선 러시아의 바그너 용병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정부 계약 수주, 정부 고위직 임명을 노리고 바흐무트에 집착하는 거란 지적도 나온다.
  • 카타르 월드컵에서 돌연 사망한 기자들…벌써 두 번째

    카타르 월드컵에서 돌연 사망한 기자들…벌써 두 번째

    미국의 유명 축구 기자가 카타르 월드컵 취재 도중 사망한 가운데, 이번에는 카타르 사진 기자가 취재 도중 사망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또 다른 기자가 월드컵을 취재하던 도중 사망했다. 카타르 뉴스 ‘AI Kass TV’의 사진 기자 칼리드 알 미슬람이 지난 10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카타르 매체 걸프 타임즈도 같은 소식을 전하며 “알 미슬람이 월드컵을 취재하던 중 갑자기 사망했다. 그의 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알 미슬람 기자의 사망 원인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았다. AI Kass TV 측은 생방송에서 그의 사망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했다. “8강전 도중 쓰러졌다”기자석에서 쓰러져 사망 앞서 미 언론인 그랜트 월은 아르헨티나-네덜란드 8강 경기를 취재하던 중 기자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끝내 숨을 거뒀다. 그의 죽음의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미국 축구협회는 “축구를 평생의 일로 삼았던 그의 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라며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20년 이상 축구를 취재했으며 스포츠 관련 책 여러 권을 저술했다. 월은 사망하기 며칠 전인 지난 6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많아졌다”라며 기관지염 때문에 월드컵 미디어 센터의 진료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침 시럽과 이부프로펜을 투여했고 곧 나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뉴스레터에서는 잠을 거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업무량이 많아 몸이 무너졌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10일 동안 감기에 걸렸고 항생제를 받고 잠을 보충한 후 기분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부가 월의 가족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카타르 성소수자 탄압에 항의 이번이 여덟 번째 월드컵 취재였던 월은 지난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예선 경기에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성적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약 30분 정도 구금되기도했다. 그는 대회 기간 내내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카타르 정부를 비난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의 동생 에릭이 성소수자인 영향이 컸다. 에릭은 현재 “우리 형은 건강했다. 내게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우리 형이 그냥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라 믿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월은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축구와 대학 농구를 취재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FOX스포츠에서도 활동했다. 이번 월드컵은 자신이 직접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취재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 “8강전 도중 쓰러졌다”…카타르 취재 美기자 돌연 사망

    “8강전 도중 쓰러졌다”…카타르 취재 美기자 돌연 사망

    “축구를 평생의 일로 삼았던 그의 글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미국의 유명 축구 기자가 카타르 월드컵 취재 도중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10일(한국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미 언론인 그랜트 월은 아르헨티나-네덜란드 8강 경기를 취재하던 중 기자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끝내 숨을 거뒀다. 그의 죽음의 이유는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미국 축구협회는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 그는 20년 이상 축구를 취재했으며 스포츠 관련 책 여러 권을 저술했다. 월은 사망하기 며칠 전인 지난 6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가슴이 조이는 느낌이 많아졌다”라며 기관지염 때문에 월드컵 미디어 센터의 진료소에 도움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침 시럽과 이부프로펜을 투여했고 곧 나아졌다고 말했다. 최근 뉴스레터에서는 잠을 거의 못 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업무량이 많아 몸이 무너졌다고 적기도 했다. 그는 10일 동안 감기에 걸렸고 항생제를 받고 잠을 보충한 후 기분이 좋아졌다고 덧붙였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부가 월의 가족과 긴밀한 소통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카타르 성소수자 탄압에 항의 이번이 여덟 번째 월드컵 취재였던 월은 지난 미국과 웨일스의 조별예선 경기에 이슬람 국가인 카타르가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성적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를 입고 갔다가 약 30분 정도 구금되기도했다. 그는 대회 기간 내내 성적소수자를 탄압하는 카타르 정부를 비난하는 입장을 취해왔다. 그의 동생 에릭이 성소수자인 영향이 컸다. 에릭은 현재 “우리 형은 건강했다. 내게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했다. 우리 형이 그냥 죽은 것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라 믿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프린스턴대학을 졸업한 월은 1996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 스포츠 전문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축구와 대학 농구를 취재했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는 FOX스포츠에서도 활동했다. 이번 월드컵은 자신이 직접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취재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 이범수, 갑질 논란에 “차별·폭언 사실무근…학생들과 소통 미진 반성”

    이범수, 갑질 논란에 “차별·폭언 사실무근…학생들과 소통 미진 반성”

    배우 이범수 측이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서 ‘갑질’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빅펀치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후 “좋지 않은 이야기로 입장을 밝히게 돼 송구하다”라면서 이날 불거진 갑질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빅펀치는 “이범수는 2014년부터 교단에 서왔고, 8년여간 학생들을 가르쳤다. 수업 일정과 관련해 학교 측과 논의를 거친 결과, 평일이 아닌 주말 등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학교 측의 답변을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올해는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의 촬영 일정으로 평일에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갑작스러운 촬영 일정 변경으로 인해 교무처에 사전에 일정을 통보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며 “이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양해를 구했고, 이후 보충 수업 등을 통해 성실히 수업을 해왔다. 학생들의 개별 학습 일정에 맞추지 못한 점은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부분과 관련해 학생들과의 소통이 미진했다면, 그 점은 반성하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학생 차별 논란에 대해서는 “학생들을 차별했다거나, 폭언을 가한 적은 없다. 이 밖에 다른 의혹 또한 사실무근”이라며 “이범수는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학교 측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다.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미 조사를 통해 소명했으며, 이후에도 성실히 협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이범수 배우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 확산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놓았다. 앞서 이범수는 학생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그의 제자라고 밝힌 A씨는 돈이 많은 학생들과 가난한 학생들을 A, B반으로 나눠 차별하는 등 갑질을 했다면서 이로 인해 많은 학생들이 휴학을 하거나 자퇴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빅펀치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배우의 교수 활동과 관련해, 뜻하지 않은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끼게 해드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런 오해를 만든 것에 관해서도 사과드립니다. 또한, 좋지 않은 이야기로 입장을 밝히게 돼 송구합니다. 오해를 명확히 바로잡고자, 사실 관계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씀드립니다. 이범수 배우는 2014년부터 교단에 서왔고, 8년여간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수업 일정과 관련해 학교 측과 논의를 거친 결과, 평일이 아닌 주말 등에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학교 측의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드라마 한 편과 영화 한 편의 촬영 일정으로 평일에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고, 갑작스러운 촬영 일정 변경으로 인해 교무처에 사전에 일정을 통보하지 못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학생들에게 충분한 양해를 구했고, 이후 보충 수업 등을 통해 성실히 수업을 해왔습니다. 학생들의 개별 학습 일정에 맞추지 못한 점은 사과드립니다. 또한, 이 부분과 관련해 학생들과의 소통이 미진했다면, 그 점은 반성하며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을 차별했다거나, 폭언을 가한 적은 없습니다. 이 밖에 다른 의혹 또한 사실무근입니다. 이범수 배우는 진상을 파악하기 위한 학교 측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해서 이미 조사를 통해 소명했으며, 이후에도 성실히 협조할 것입니다. 이후 이범수 배우에 관한 허위 사실 유포, 확산에는 강력한 법적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 정준하, 성형수술 했다

    정준하, 성형수술 했다

    개그맨 정준하가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7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43회에서는 ‘원조 식신’ 정준하를 만나 체중·체력 보충에 나선 박태환의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모태범, 박태환, 이상준은 스튜디오에 ‘일일 멘토’로 재출연한 정준하를 반기며 “젊어졌다”고 칭찬한다. 이에 정준하는 “사실 제가 눈 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며 ‘뜬금포’ 시술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잠시 후 정준하는 부상으로 7kg이 빠진 박태환을 위해 실시한 ‘몸보신 수업’ 현장을 공개한다. 박태환은 설레는 마음으로 정준하가 선택한 맛집으로 향하고 ‘신흥 먹깨비’ 모태범도 함께 한다. 이날 정준하는 박태환에게 “너 연애 안한지 오래 됐지?”라고 기습 질문을 던져 박태환을 당황시킨다. 박태환은 “못 만나는 게 아니라 안 만나는 거야”라고 둘러대지만, 정준하는 곧장 ‘팩폭’을 날려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3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도교육청 2023년 본예산 심사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4일간에 걸쳐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 당초 3일간 진행예정이었던 예산안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차수를 변경해 제4차 교육위원회에서 경상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3년도 본예산안을 심사했다.  이번 예산안의 총 규모는 전년대비 15.8%인 8,067억원이 증가한 5조 9,229억원으로 학습결손 보충을 위한 교육회복 추진, 미래교육 수요 대응, 학생 안전을 위한 교육안전망 구축, 4차 산업형 인재육성, 학교교육여건개선 시설비 등 전반적인 교육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예산 낭비 요인에 대해 교육위원들의 날카로운 지적과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윤종호 부위원장(구미)은 예산서를 일반 도민들이 보기 쉽게 작성해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과 지역별로 소외되지 않게 학생수 및 학급수에 따라 형평성 있고 세밀한 예산편성을 주문하고, 학교운동장에 모듈러 교실을 과도하게 도입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주문했다. 이어 권광택(안동) 위원은 도민들과 소통하는 타운홀미팅 성과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하는 방안 마련과 경북미래직업교육관 건립과 관련해 신산업분야 기반구축을 위해 홍보와 시행에 만전을 기해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했다. 김홍구(상주) 위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교육공간에 필로티 구조로 건축할 경우 지진 등 안전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기초 보강 등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건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주문했다. 박채아(경산) 위원은 교육청 세입이 의존 재원이 대부분으로 예금이자확충, 자체세입 재원 발굴 등 세입확충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세출예산에 낭비성이 없고 적절하게 예산을 편성해 모든 학생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손희권(포항) 위원은 학교마다 재정적 자율성을 제고하는 기본운영비에 대해서 지도와 점검을 해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심을 기울여주고, 학교별 공간구축 사업별 예산의 기준을 정립하는 등 일괄적으로 예산을 배부해 예산낭비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정한석(칠곡) 위원은 독도교육과 관련하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하여 특화된 교육프로그램개발, 실습선 활용 등을 통하여 학생들의 방문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대책과 전국학생을 대상으로 선도모델 개발을 주문했다. 조용진(김천) 위원은 국외연수 실시는 목적에 맞고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외유성 국외 연수라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연수대상자도 관리직에 편중되지 않도록 선발기준 강화를 주문했다. 차주식(경산) 위원은 교육청기금과 관련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으므로 예치 시 교육청이 이자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하고 기금운영의 효율성을 기하는 등 자체 세입 증대에 노력을 당부했다. 황두영(구미) 위원은 각종 사업 시행 시 정확한 수요예측을 통한 예산 계획수립을 통해 낭비성 및 불용액의 최소화를 주문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학생들에게 메이커교육활성화를 통한 인재육성 기반 확충을 당부했다. 끝으로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인사말을 통해 “의결된 예산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배움을 중단 없이 이어 나갈 수 있는 환경과 교육결손 및 기초학력 회복과 미래교육을 대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속하고 내실있게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韓, 김치만 먹는 줄 알았는데”…월드컵 화려한 식단에 中매체 ‘입이 쩍’ [여기는 중국]

    “韓, 김치만 먹는 줄 알았는데”…월드컵 화려한 식단에 中매체 ‘입이 쩍’ [여기는 중국]

    중국 베이칭망 등 다수의 매체들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카타르 현지 식단에 주목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 매체는 오는 12월 1일 16강 진출을 티켓을 놓고 조별리그 3차전 격돌에 나선 아르헨티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35)가 무려 8년간 피자와 탄산음료를 금식해오고 있다면서 이것이 그가 최고의 축구 스타로 장기간 군림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30일 이 같이 평가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지난 2014년 이탈리아 출신의 영양사 포셀의 추천에 따라 각종 탄산음료와 피자 등 즉석 가공식품의 섭취를 중단했다. 그 대신 다량의 생수와 올리브오일, 통곡물을 중심으로 한 기초 식단을 꾸준하게 유지했다. 또 여기에 신선한 과일과 채소 등을 곁들이는 것도 잊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메시는 매일 아침 첫 식사로 통곡물 중심의 식단을 유지했으며, 저녁 식단에는 현미와 참치 등이 다량 포함된 식단을 꾸준하게 고수해오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포르투갈 대표팀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역시 평소 신선한 생선과 닭고기, 채소, 달걀, 식물성 기름 등을 섭취해오고 있다. 호날두는 개인 요리사를 고용해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 하루 여섯 끼의 가벼운 식단과 3~4시간마다 다량의 물을 꾸준하게 보충하는 식단을 고수 중이다. 또, 간식으로는 아보카도를 넣은 토스트를 주로 섭취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카타르 올림픽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중국 매체와 네티즌들은 월드컵이 개막된 이후 꾸준하게 해외 축구팀과 선수단의 일거수일투족에 큰 관심을 쏟고 것. 특히 그 중에는 16강 진출 여부를 결정 지을 조별리그 단 한 경기 남긴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단의 주요 식단에 대한 관심도 빼놓을 수 없다. 중국의 또 다른 유력 매체 펑파이신원은 ‘한국 선수들은 과연 김치만 먹고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카타르 현지에 공수된 축구대표팀 선수단의 식단에 주목해 보도했다. 이 매체는 ‘돼지고기 섭취가 불가능한 카타르 현지 사정 상 돼지고기를 제외한 대안으로 한국에서 온 김형채 조리장과 신동일 셰프의 방식은 다른 국가보다 한 수 위’라면서 ‘한국 선수들이 오직 김치만 먹고 있다는 소문과는 다르게 한국인 요리사들은 불고기, 된장국, 부대찌개 등 한국 전통 요리를 선수단에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대표팀의 ‘마스터 셰프’로 통하는 한국 조리팀이 돼지고기 대신 다량의 단백질이 포함된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등의 요리를 대체해 제공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셈이다. 그러면서 이 매체는 ‘대한축구협회는 한국 선수들에게 한국의 전통적인 요리들을 중심으로 한 메뉴를 공유해오고 있으며 식당에는 닭고기 요리와 소고기, 양고기, 새우, 게, 고등어, 오징어 등 해산물 중심의 요리들이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 ‘포탄 10만 발’은 누구 겁니까…미국이 굳이 韓포탄을 우크라에 주는 이유

    ‘포탄 10만 발’은 누구 겁니까…미국이 굳이 韓포탄을 우크라에 주는 이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포탄 10만 발을 구입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국내에서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CNN은 25일(이하 현지시간) 한국발 기사를 통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해 한국 무기 제조업체로부터 10만 발의 포탄을 구매할 계획”이라면서 “(해당 포탄은) 미국을 거쳐 우크라이나로 이송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가(우크라이나)에 치명적 무기의 원조를 하지 않겠다는 공개적인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해당 보도는 한국의 무기 산업 발달 과정과 수출 규모를 상세히 설명했으며, 한국산 포탄 10만 발의 우크라이나행과 관련해서는 미 국방부 당국자의 말을 인용했다고 전했다. 보도가 나온 직후 국내에서는 미국과 CNN 등을 비난하는 반응이 쏟아졌다. 한국 네티즌들은 “미국이 늘 싸움을 부추긴다”, “미국이 자연스럽게 한국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어들이는 모양새”, “러시아와 한국을 이간실하는 미국, 한국을 영원히 미국에 종속시키려는 검은 속내” 등의 부정적인 댓글을 쏟아냈다. 국방부 “미국이 최종 사용자라는 기존 입장 변함 없다” 논란이 이어지자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미국 내 부족해진 155㎜ 탄약 재고량을 보충하기 위한 수출협상이 진행 중”이라면서 “미국을 최종 사용자로 한다는 전제(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지난 11일에도 동일한 설명을 내놓았었다. 당시 국방부가 언급한 ‘최종 사용자는 미국’이라는 언급은 한국으로부터 구입한 포탄이 미군의 부족한 탄약 재고에 채워질 뿐, 우크라이나에 직접 살상 무기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라는 논리로 해석됐다.그러나 CNN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 위해 한국으로부터 포탄을 구매할’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자, 분위기가 달라졌다. 결과적으로 한국이 제공할 포탄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모양새가 됐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국내에서는 미국이 구입한 포탄을 어떻게 쓰는지는 미국의 선택에 달렸다는 의견과, 한국산 무기가 ‘우회적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게 될 경우 러시아와의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상충하고 있다.국방부의 해명처럼, 한국의 이번 포탄 수출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직접 지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다만 일각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이번 무기 거래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위협을 현실화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10월 27일 “한국이 우크라이나에 무기와 탄약을 제공하기로 결정한 것을 알고 있다”면서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 분야에서) 협력을 재개한다면 한국은 어떤 반응을 보일 건가”라고 으름장을 놨다. 미국은 한국산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는 이유 미국이 한국에서 쏟아질 우려를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포탄 10만 발을 수입한 이유는 명백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하는 서방 국가들이 무기 재고 부족 사태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여름 기간 동부 돈바스 지역에서 하루 동안 소진된 포탄 규모는 우크라이나가 6000~7000발, 러시아가 4만~5만 발에 달한다. 미국이 매달 1만 5000발의 포탄을 생산한다는 걸 감안하면, 생산량이 재고를 따라잡지 못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이에 뉴욕타임스는 “서방이 우크라이나로 지원되는 무기 재고를 채우기 위해 한국 등으로부터 탄약 구매를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푸틴이 연내 국가동원령 발표? 러시아 “NO” 공식 부인

    푸틴이 연내 국가동원령 발표? 러시아 “NO” 공식 부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해 안에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할 병력을 더 보충하기 위한 국가동원령을 발표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크렘린궁이 공식 부인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국가동원령을 발표할 것이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페스코프 대변인이 거론한 보도는 최근 국가동원령 발표설을 다룬 러시아 매체 프라우다의 기사다. 프라우다는 푸틴 대통령이 연말까지 연방 의회 연설을 통해 사병과 장교 등을 보충하기 위한 국가동원령을 발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동원령을 처음 발령한 것은 지난 9월 21일이다. 10월 말까지 우크라이나 전장에 파견할 군인을 예비역 대상으로 30만명가량 징집한다는 ‘부분 동원령’이었다. 이후로도 러시아가 병력 확충을 더 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글을 통해 “러시아가 내년 1월에 2차 동원령을 발령할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50만~70만 명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 사재 투입… “현금은 충분”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 사재 투입… “현금은 충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했다. 롯데건설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 변동’을 공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9일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 7254만원에 취득했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건설 주식은 18만 8660주에서 19만 8432주로 늘어났다. 지분은 0.59%로 동일하다. 신 회장이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은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건설은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계열사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한 달 동안 1조 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했다. 지난달 18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고, 같은 달 롯데케미칼에서 5000억원을 차입했다. 이달 들어선 롯데정밀화학과 롯데홈쇼핑에서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을 3개월간 차입하기로 했다. 지난 18일에는 하나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모두 3500억원을 차입하면서 롯데물산이 자금보충약정을 맺기도 했다. 롯데건설에 모두 5875억원을 지원한 롯데케미칼도 같은 날 1조 1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5000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6050억원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롯데건설에 대한 추가 지원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악화가 그룹 전반에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롯데그룹은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전체 차입금 중 장기차입금 비율을 70%대로 유지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그룹 전체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을 약 15조원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년 미만의 단기차입금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하석주 대표이사 자리에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85년 롯데건설에 입사해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여원 투입…롯데그룹 확대 해석 경계

    신동빈 롯데건설 살리기에 11억여원 투입…롯데그룹 확대 해석 경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자금난을 겪는 롯데건설에 사재 11억여원을 투입했다.롯데건설은 ‘최대주주 등의 주식 보유 변동’을 공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9일 롯데건설 보통주 9772주를 11억 7254만원에 취득했다. 신 회장이 보유한 롯데건설 주식은 18만 8660주에서 19만 8432주로 늘어났다. 지분은 0.59%로 동일하다. 신 회장이 직접 자금을 투입한 것은 주주로서 책임경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롯데건설은 최근 레고랜드 부도 사태로 유동성 위기를 겪으며 계열사들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최근 한 달 동안 1조 45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수혈했다. 지난달 18일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고, 같은 달 롯데케미칼에서 5000억원을 차입했다. 이달 들어선 롯데정밀화학과 롯데홈쇼핑에서 각각 3000억원과 1000억원을 3개월간 차입하기로 했다. 지난 18일에는 하나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모두 3500억원을 차입하면서 롯데물산이 자금보충약정을 맺기도 했다. 롯데건설에 모두 5875억원을 지원한 롯데케미칼도 같은 날 1조 10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5000억원은 운영 자금으로, 6050억원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대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롯데건설에 대한 추가 지원의 가능성을 일축했다. 롯데건설의 유동성 악화가 그룹 전반에 위기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롯데그룹은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전체 차입금 중 장기차입금 비율을 70%대로 유지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며 “그룹 전체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 등을 약 15조원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년 미만의 단기차입금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한편 롯데건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임기 4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한 하석주 대표이사 자리에 박현철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1985년 롯데건설에 입사해 롯데물산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롯데월드타워를 성공적으로 완공했다.
  • 전문성 갖추세요, 필기시험 없어요… 당신도 충분해요, 공무원 될 자격[공직의 세계, Yes or No]

    전문성 갖추세요, 필기시험 없어요… 당신도 충분해요, 공무원 될 자격[공직의 세계, Yes or No]

    공직사회에서 직무 분야별 전문가를 선발하는 경력채용(경채)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점점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기 때문인데요. 경채를 통한 신규 임용자 비율은 일반직 국가공무원 기준 절반 이상에 달할 정도입니다. 공직사회의 전문성과 개방성을 높이기 위한 경채는 신속한 인력 확보를 위해 수시 채용을 합니다. 하지만 채용 직위별로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지원 요건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공직의 세계’ 2회에서는 우수한 민간 경력을 갖춘 인재를 뽑는 경력채용의 모든 것을 인사혁신처와 함께 알아 봅니다. Q. 필기시험을 보지 않고 공무원이 될 수 있나요. A. 네. 경력채용시험의 경우 근무경력(임용 예정 직급과 같은 경력)을 인정해 채용하는 경우 필기시험을 실시하지 않습니다. 주로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으로 선발하지만 자격증, 경력, 학위 등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과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인재 선발시험 등의 경우에는 1차에 필기시험을 치릅니다. Q. 민간에서 어떤 경력을 쌓으면 공직에 진출할 수 있나요. A. 2011년부터 도입된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한 사례로는 민간종합병원에서 26년 이상의 실무 경력이 있는 감염병 대응 전문가, 에너지 관련 기관에서 온실가스 감축 진단 등의 업무에 종사한 11년 이상 경력자, 성희롱·성폭력 고충상담원 경력 9년 이상 경력자 등이 민간 근무 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직에 첫발을 들였습니다. Q. 부처에서 수시로 선발하는 것은 어떤 경우이고 주로 어떤 분야에서 선발이 되나요. A. 각 부처에서 수시로 실시하는 경력채용시험은 특정 직위에 결원이 발생했으나 공개채용으로 결원 보충이 곤란하고 신속한 채용이 필요할 때 시행합니다. 채용직렬은 행정직, 연구직·지도직, 공업직, 해양수산직, 전산직, 의무직, 간호직, 공업직, 운전직, 조리직 등 전 직렬에 해당되며 채용기관별로 직무와 관련된 다양한 우대요건을 설정해 서류전형에 반영합니다. Q. 공채가 아닌 경채로만 들어갈 수 있는 분야도 있나요. A. 아니요. 다만 직무수행을 위해 일정한 자격이 필요한 의무, 보건, 수의, 약무, 의료기술, 항공 분야 등에서는 경력채용을 통해 충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공직에도 연구원 등 전문적 연구 인력들이 있나요. 있다면 어떻게 임용될 수 있나요. A. 연구직공무원은 주로 공직 내에서 정책 수립 및 집행에 필요한 연구 및 시험 업무를 수행하며 보건연구직렬, 환경연구직렬, 농업연구직렬 등 총 2개 직군, 14개 직렬에서 6142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부처별로 충원이 필요한 시기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실시하지만, 민간경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경우 인사혁신처에서 일괄적으로 채용시험을 통해 선발합니다. 농촌진흥청의 경우 연구사 채용을 위한 공개경쟁채용시험을 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합니다. Q. 개방형 직위는 무엇이며 어떤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나요. A. 개방형 직위 제도는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위를 개방해 공직 내·외부를 불문하고 공개경쟁을 거쳐 최적의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개방형 직위는 2021년 말 기준 48개 중앙부처에서 총 473개(고위공무원단 174, 과장급 299)를 지정·운영하며 개방형 직위의 민간임용률이 2014년 14.9%에서 2021년 말 기준 45.3%로 상승했습니다. 개방형 직위 선발시험은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적인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역량평가 후 최종 임용하게 됩니다.Q. 전문경력관 제도는 어떤 것이고 어떻게 선발되나요. A. 전문경력관은 전문성 또는 오랜 경험이 요구되거나 순환보직이 곤란한 특수분야 업무에서 장기재직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이며 직무 특성, 난이도 및 숙련도에 따라 3개 직위군으로 분류됩니다. 해당 직위에서 장기재직을 목적으로 하므로 원칙적으로 전보가 제한되며 현재 엑스레이 판독, 사진 촬영, 교정시설의 직업훈련교사, 비상계획업무 등 경험과 실무적 숙련이 요구되는 업무 분야에서 1155명의 전문경력관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종료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8일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를 시작으로 6개 직속기관, 12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21일 교육청 본청 보충감사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했다. 경상북도교육청 본청 감사에서는 전년도에 이어 퇴직교원의 기간제 교사 재취업에 대한 대책 마련을 다시 한 번 더 강조했으며, 다중밀집 사고와 관련하여 학생 안전교육, 학교 스마트기기 구매 방식 변경, 교육청에서 의뢰한 연구용역의 해외나 다양한 연구기관으로 확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정책 대안 마련, 학교운영위원회 초과연임에 대한 점검, 학교 체육관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 전 학교 생활관에 스프링클러를 설치 할 것을 요구했고, 옥상 방수 공사의 공법에 따른 단가 및 동일 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학교에 따라 공사단가의 확연한 차이에 대해 지적했다. 또한 보충감사에서는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자료제출 부실을 이유로 집행부를 강하게 질타하며 성실히 감사에 임해줄 것을 주문했고, 공립 대안학교 건립에 따른 주민 간 갈등 해소 방안, 다자녀 학생들에 대한 지원 확대, 불필요한 공유재산의 매각, 생명사랑 위기대응 센터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 학교폭력 후속 조치에 대한 미흡, 교원들의 수당 부당 수령 문제, 과도한 이월예산, 기간제 교원들의 담임교사 담당 문제, 교원들의 아동학대 현황, 교육청 전반전인 조직진단 등 심도 있게 현안사항을 질의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는 사립유치원 회계부정에 따른 재발 방지 대책, 작은 학교 살리기에 따른 통학 문제 점검, 타지역업체와 수의계약 과다 지적, 지역 특성에 맞는 농수산업 관련 학과 개설 검토, 울릉도 교직원의 정주여건 개선 요구했고, 무엇보다 향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 출생아동 감소에 따른 교육청의 대책 및 역할의 변화를 당부했으며 소규모 지역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 등 다양한 지적과 대책마련을 강조했다. 또한, 직속기관에 대한 감사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의 역할에 대해 강하게 질타하며 향후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통해 교육정책발굴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 직속기관 간의 기능 재정립 검토, 해양수련원의 야외수영장 건립 제안,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의 최근 급증한 여성기업 수의계약 지적, 학생들이 많은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과정 편성 횟수 확대 및 소규모 지역 학생들에게도 교육의 혜택이 공평하게 주어지도록 더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윤승오 위원장(영천)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분야에 대하여 향후 집행부의 철저한 보완과 개선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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