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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얘들아, 대학가자-입시전문가 어드바이스] Q:숙명·서울여대 입학사정관제 면접은 어떻게

    [얘들아, 대학가자-입시전문가 어드바이스] Q:숙명·서울여대 입학사정관제 면접은 어떻게

    Q 영문학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서울 일반계고 학생 A입니다. 9월 모의평가 영역별 등급은 국어 3등급, 수학 4등급, 영어 2등급, 생활과윤리 4등급, 사회문화 4등급을 받았고 3학년 1학기까지의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은 국어·수학·영어·사회탐구 평균 2.9등급입니다. 학년 초부터 수학과 영어 수능 성적 향상에 많은 시간을 할애해 왔는데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등급은 1등급씩 올랐지만 백분위는 소폭 향상한 정도라 정시 지원에 걱정이 앞섭니다. 수시 1차는 정시에 비해서는 높여 이화여대(논술), 숙명여대(입학사정관제), 숭실대(논술), 서울여대(입학사정관제) 등에 지원했습니다. 나머지 수시 2차는 수능 성적 결과를 보고 더 안정적으로 지원할 생각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입학사정관전형의 면접 실시 방법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입니다. 아직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하진 않았지만 합격자 발표 이후 3일 만에 면접을 보러 가야 하기 때문에 면접에 대한 걱정이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질문은 수능 시험 이전까지 수능과 논술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가입니다. 이화여대는 수능 이후에 논술 준비 기간이 열흘 정도 남아 있지만 숭실대는 수능 시험 이틀 후에 바로 논술을 실시합니다. 수능과 논술에 자신이 없어 입학사정관 전형에 원서를 넣었는데 지금은 면접 걱정 때문에 수능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습니다. A 먼저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에 지원한 두 대학에서 면접을 어떻게 치르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숙명여대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 평가 자료는 과제수행결과·학생부·자기소개서·학교장추천서 등이고 평가요소는 비판적이며 통합적인 사고력·리더십·전공적합성·공감 및 의사소통능력이며 면접 유형은 과제수행·인성 등을 평가하는 개별 면접입니다. 과제수행 면접의 과제 유형은 공통문항 및 계열별 문항(심층지문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접시간은 과제수행(15분 이내)과 면접(15분 내외)으로 총 30분입니다. 서울여대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 평가는 기초학업 능력 평가 지문, 평가요소 관련 질문지 등의 자료와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교사추천서·자기소개서 등의 서류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면접 평가요소는 기초학업능력·전공적합성·인성(긍정적 가치관)·의사소통능력 등입니다. 면접 유형은 두 명 이상의 면접관이 수험생 한 명을 개별 면접하며 면접 시간은 면접 준비시간(20분·기초학업능력평가를 위한 지문 검토)과 질의응답(10분 내외)으로 총 30분 내외로 진행됩니다. 기초학업능력 평가에서는 면접 준비시간 동안 읽은 제시문의 내용 파악 여부 및 내용에 대한 논리·가치관·관련 경험 등을 확인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와 협력 경험·관심 분야에서의 주도적인 학업 및 활동 경험 등 고교 생활의 경험을 통해 대학 생활 적응력 및 인성을 평가합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이유는 학생을 탈락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발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면접시간 동안 자신있게 질문에 합당한 평소 자신의 생각을 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받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전달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질문의 내용을 잘 듣지 못했다면 한 번 더 질문을 요청해도 됩니다. 만약 생각을 요하는 경우에는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양해를 구해도 됩니다. 주어진 면접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질문에 답을 하려는 지원자의 태도가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에 제출한 서류가 정직하게 작성된 서류라면 지원동기와 인성 부문 면접을 위한 별도의 준비는 필요하지 않으며, 지원자 본인이 작성한 서류의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 준비를 하면 됩니다. 또한 적절한 분량의 답변을 생각하여 제한된 시간 내에 쓸데없는 내용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유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질문의 요지를 잘 파악하여 그에 맞는 답변을 해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A학생과 마찬가지로 수능을 한 달 정도 남긴 시점에서 부족한 수능 영역의 보충 학습, 수시 지원 대학의 논술 및 면접 준비 등으로 남은 시간을 철저하게 효율적으로 나누고 있는 수험생들이 대부분입니다. 수험생마다 남은 시간 전형 자료별로 어떻게 시간을 배분해야 하는가는 자신의 성적 수준과 수시 지원 대학의 전형유형에 따라 다릅니다. 예를 들어 수시 지원에서 학생부교과 반영 대학에 지원했거나 논술 및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대학에 지원했다면, 굳이 어려운 대학별고사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아도 되고 수능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A학생의 경우에는 입학사정관 전형의 면접과 수능 이후의 논술 대비, 수능 최저 학력 기준과 정시를 위한 수능 마무리학습, 그리고 3학년 2학기 내신까지 네 가지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형 자료별 우선 순서는 수능(80%)〉논술(10%)〉면접(10%)〉내신(시험 기간 집중)으로 준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능은 논술 전형의 최저학력 기준 충족 및 입학사정관 전형의 면접까지 고려해 영어〉국어〉사탐〉수학 순서로 학습하면 효과적일 것입니다. 논술과 면접은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주말을 이용해 한두 차례 실제로 써보고 모의 면접을 진행해 보도록 하며 수능 학습에 쏟아야 할 시간과 노력을 지나치게 빼앗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평가연구실장
  • [나의 아토피 멘토] 환절기의 아토피피부염

    [나의 아토피 멘토] 환절기의 아토피피부염

    끝이 없을 것 같던 더위가 가고 어느덧 찬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기온이 떨어지고 열대야가 없어지면서 밤에 잠들기도 편안해졌고, 바깥 활동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어졌다. 높은 온도와 습도는 체열의 방출을 방해하고, 땀의 증발에 의한 열의 손실을 막기 때문에 여름철에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심한 열감으로 고생하게 된다. 하지만 요즘은 온도와 습도가 낮아져서 열감으로 인한 불편함은 조금이나마 덜해졌을 것이다. 반면 기온이 갑자기 낮아져 감기로 인한 아토피피부염 증상의 악화가 나타나기도 한다. 감기가 걸리게 되면 몸의 면역계가 불안정해지고, 체온이 올라가거나 콧물, 목이 붓는 등의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또 소화기의 부담이 발생하므로 잘 체하게 되고 심한 경우 구역감이나 설사를 동반하기도 한다. 따라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항상 겉옷을 준비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만약 감기에 걸릴 경우에는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아 소화에 부담이 덜한 음식으로 식사를 해서 소화기의 부담을 줄여주어야 감기회복이 더 빠르게 될 수 있다. 따뜻한 보리차를 준비해두고 자주 마시는 것도 감기 증상을 완화하는 방법인데, 이때는 탄 맛이 나도록 보리를 볶아 보리차를 진하게 내는 것이 더 좋다. 감기로 인한 악화 외에도 환절기로 인해 영향을 받는 증상이 있으니 바로 가려움이다. 가을이 되면서 건조해져 가려움이 심해지는 것이다. 가려움은 여러 가지 변화에 대한 인체의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인데 변화에 잘 적응하게 되면 가려움이 덜 발생하고, 잘 적응하지 못하면 가려움이 잘 발생한다. 아토피피부염이라는 질환이 인체의 조절력이 약화되어 외부 변화에 취약하기 때문에 환절기와 같은 변화의 시기에는 가려움이 심해질 가능성이 많은 것이다. 때문에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는 것과 함께 아토피 전문 보습제의 사용량을 늘려 얼굴과 피부의 보습을 도움으로써 가려움이 발생할 만한 외부적 요인을 줄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충분한 운동을 통해 몸의 순환을 돕고 명상이나 참선 등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 가려움이 발생할 만한 내적요인을 안정시키는 것도 좋다.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외부의 어떠한 변화라도 이겨내고 버틸 수 있는 적응력을 길러야 한다. 결과적으로 열을 조절하고, 인체 대사를 조절할 수 있는 조절력을 회복한다는 말이다. 인체의 조절력이 회복된다는 것은 건강이 좋아진다는 의미이며, 외부의 어떤 문제나 환경적인 변화라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아토피치료라는 개념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건강한 생활습관과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환절기를 극복하고 적응해나간다면 앞으로 다가올 환절기와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도움말 = 프리허그한의원 서초점 서산 원장 ]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예산안] 공무원연금 수령자 기초연금 못 받아…기초수급자 문화이용권 선착순 지급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내년 7월부터 지급되는 ‘기초연금’을 받을 수 없다. 어린이 무료 예방접종은 거주지 밖에 있는 병원에 가도 상관없다. 저소득층에 지원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예산안에 반영된 생활 체감 정책들에 대한 궁금증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본다. →소득 하위 70%만 기초연금을 받는다는데 월 소득으로 어느 정도인가. -월 소득 인정액 기준으로 83만원(부부 합산 132만 8000원)이하인 경우가 해당된다. 소득 인정액은 근로소득의 경우 월급에서 45만원을 뺀 액수다. 여기에 부동산과 금융소득을 소득으로 환산한 액수를 더한다. 만일 소득 없이 재산만 있을 경우 공시지가 4억 6000만원이 넘는 부동산을 소유하면 받을 수 없다. 기초노령연금 수혜 대상은 만 65세 이상 노인이다. 내년 7월부터 매월 25일에 나온다.(문의 보건복지콜센터 129) →국민연금과 연계해 차등지급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소득 하위 70% 중 353만명(90.3%)은 기초노령연금을 20만원 모두 받지만 20만명(5.1%)은 15만~20만원, 18만명(4.6%)은 10만~15만원을 받게 된다. 국민연금 가입 11년 이하인 노인은 기초연금 전액인 20만원을 받고, 12년 이상인 노인은 20만원보다 적은 액수를 받게 된다. 국민연금의 소득 재분배 부분만큼 빼고 10만원을 더하는 산식을 따르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해 국민연금 가입 12년째부터 1년에 1만원꼴로 줄어든다고 보면 된다. 국민연금을 성실하게 장기적으로 납입할수록 기초노령연금이 줄어든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도 기초연금과 연계되나.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경우는 기초노령연금 대상에서 제외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 기초노령연금 대상자는 월 소득 인정액이 83만원 미만이어야 하는데 소득 인정액에는 연금소득도 들어간다. 공무원연금이나 사학연금을 받는 사람들은 기초연금 제외 대상인 소득상위 30% 이상에 해당된다. →기초노령연금은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 -만 65세가 되기 1개월 전부터 읍·면·동 주민센터 및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할 수 있다. 본인 계좌의 통장사본, 신분증이 필요하며 대리 신청 때에는 위임장 및 대리인 신분증을 가져와야 한다. 상황에 따라 소득 및 재산 관련 서류 등을 추가로 요구받을 수 있다. 만 65세가 되는 경우 먼저 안내장이 집으로 배달된다. 신청을 매년 할 필요는 없다. 다만 정부는 매년 소득 조사를 해서 소득 증가로 대상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파악한다. →저소득층에 통합문화이용권을 발급한다는데. -공연, 여행, 스포츠 관람을 모두 할 수 있는 카드다. 내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최저생계비 120% 이하 소득)에게 발급한다. 연간 10만원을 주며 청소년이 있는 가정은 5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재원이 소진될 때까지 발급한다.(문화부 문화여가정책과 (02)3704-9420) →내년부터 어린이 필수예방접종이 무료라는데 아무 병원이나 가도 되나.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이용하면 된다.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nip.cdc.go.kr)에서 ‘의료기관 찾기’를 검색하면 지정 의료기관 확인이 가능하다. 접종이 무료인 어린이 기준은 만 12세 미만이다. BCG, B형간염 등 국가 정기예방접종 대상 백신 11가지가 무료 접종 대상이다.(보건복지콜센터 129) →저소득층 임산부 영양보충 식품은 어떻게 신청하나. -최저생계비 200% 미만 가구의 임산부·영유아(만 6세 미만) 중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상태 불량인 경우 매월 두 번씩 조제분유, 쌀, 달걀, 우유, 미역, 오렌지주스 등을 배달해준다. 지원 대상은 6개월마다 재평가한다. 거주지의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보건복지콜센터 129)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내년 예산안 올해보다 4% 늘듯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올해보다 4%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7일 정부 예산을 짜는 기획재정부의 고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예산안을 올해 342조원보다 4%가량 늘린 357조~360조원 사이에서 책정하기로 가닥을 잡고 막바지 세부 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기재부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 예상되는 23조 4000억원 규모의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경기활성화, 복지 확대 등에 초점을 맞춰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이라면서 “예산지출 증가 폭이 올해 예산 증가율인 5.1%보다 낮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내년 예산 중 100조원 이상을 복지사업에 투입하고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20조원 수준으로 올해보다 4조원 정도 줄이기로 했다. 예산 감액으로 축소될 SOC 사업은 민자 사업을 유치해 보충할 계획이다. 4%대의 예산안 증가율은 최근 4년 동안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전년 대비 예산 증감률은 2010년 -3%, 2011년 5.5%, 2012년 5.3%, 2013년 5.1% 등으로 2010년을 제외하면 5%대를 유지했다. 이명박 정부도 출범 첫해인 2008년에는 2009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6.5% 인상한 바 있다. 또한 기재부는 예산안 책정의 기준이 되는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당초 전망치보다 낮은 3.9%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새누리당이 내년도 경기가 불투명하고 세입 여건도 개선되기 힘들다는 이유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 하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공무원 임금 내년 첫 차등인상

    내년도 공무원 임금이 역대 처음으로 직급에 따라 차등 인상될 전망이다. 공무원 보수의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는 4급 이하 공무원은 4.1%를 올리고, 3급 이상 고위직은 2.8%만 인상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예산지출 억제에 공공부문이 모범을 보인다는 정책 기조와 공무원의 사기 하락을 막아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성이 절충된 방안이다. 예산권을 쥔 기획재정부와 새누리당은 차등 인상에는 동의하지만 인상률은 더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최종 인상률은 3급 이상 1%대, 4급 이하 2%대에서 결정될 게 유력하다. 안행부 관계자는 12일 “박근혜 정부의 첫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3급 이상 2.8%, 4급 이하 4.1%로 정하는 방안을 놓고 기재부와 협의 중”이라면서 “공무원 임금의 차등 인상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3급 이상의 인상률을 2.8%로 잡은 것은 올해 물가상승률 예상치(2.8%)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동결’이 되는 셈이다. 이 관계자는 “2009년과 2010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임금 상승을 동결한 이후 하위직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진 상태”라면서 “공무원 수는 매년 1%씩 줄어들고, 업무는 갈수록 과중해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직급보조비에 소득세를 과세하면서 과장급(4급)의 연봉이 줄어드는 부분도 반영됐다. 지난 4월 공무원 노조는 정부에 9.6%의 임금 인상안을 제출한 바 있다. 4.6%는 2014년 기본급 인상분이고 5%는 2년간 동결한 것에 대한 보충분이다. 기재부는 차등 인상에는 동의하면서도 인상폭은 낮추자는 입장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하위직이라도 4%선까지 임금을 올리는 것은 공공부문이 예산을 솔선수범해 줄이자는 정책 취지를 볼 때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공무원 임금 상승이 공공부문 전체 임금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신중히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기본 임금인상률은 공무원과 같은 2.8%였다. 여당도 기재부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올해 공무원 임금을 동결할 수는 없다”면서 “다만 안행부의 인상폭을 조정해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여당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4급 이하 2%대, 3급 이상 1%대 인상이다. 올해 공무원 기준소득 월액(연봉을 공무원 수로 나눈 평균 임금)은 세전 435만원이고 1인당 평균 연봉은 5220만원이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5860만원)의 89% 수준이다. 박정수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2%대의 임금상승률은 사실상 실질임금의 삭감 내지는 동결 수준이라는 점에서 허리띠를 졸랐다고 봐야 한다”면서 “이 상황에서는 하후상박(下厚上薄)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하위 공무원들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단독] 내년 공무원 임금 직급별 첫 차등 인상

     내년도 공무원 임금이 역대 처음으로 직급에 따라 차등 인상될 전망이다. 공무원 보수의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는 4급 이하 공무원은 4.1%를 올려 주고, 3급 이상 고위직은 2.8%만 인상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예산지출 억제에 공공부문이 모범을 보인다는 정책 기조와 공무원의 사기 하락을 막아야 한다는 현실적 필요성이 절충된 방안이다. 예산권을 쥔 기획재정부와 새누리당은 차등 인상에는 동의하지만 인상률은 더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최종 인상률은 3급 이상 1%대, 4급 이하 2%대에서 결정될 게 유력하다.  안행부 관계자는 12일 “박근혜 정부의 첫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3급 이상 2.8%, 4급 이하 4.1%로 정하는 방안을 놓고 기재부와 협의 중”이라면서 “공무원 임금의 차등 인상은 처음 시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3급 이상의 인상률을 2.8%로 잡은 것은 올해 물가상승률 예상치(2.8%)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 ‘동결’이 되는 셈이다.  이 관계자는 “2009년과 2010년 글로벌 금융 위기의 여파로 임금 상승을 동결한 이후 하위직들의 사기가 크게 떨어진 상태”라면서 “공무원 수는 매년 1%씩 줄어들고, 업무는 갈수록 과중해지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내년부터 직급보조비에 소득세를 과세하면서 과장급(4급)의 연봉이 줄어드는 부분도 반영됐다.  지난 4월 공무원 노조는 정부에 9.6%의 임금 인상안을 제출한 바 있다. 4.6%는 2014년 기본급 인상분이고 5%는 2년간 동결한 것에 대한 보충분이다.  기재부는 차등 인상에는 동의하면서도 인상폭은 낮추자는 입장이다. 기재부 관계자는 “하위직이라도 4%선까지 임금을 올리는 것은 공공부문이 예산을 솔선수범해 줄이자는 정책 취지를 볼 때 받아들이기 어렵다”면서 “공무원 임금 상승이 공공부문 전체 임금의 바로미터라는 점에서 신중히 접근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의 기본 임금인상률은 공무원과 같은 2.8%였다.  여당도 기재부의 의견에 동조하고 있다. 나성린 새누리당 의원은 “올해 공무원 임금을 동결할 수는 없다”면서 “다만 안행부의 인상폭을 조정해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여당의 대체적인 분위기는 4급 이하 2%대, 3급 이상 1%대 인상이다.  올해 공무원 기준소득 월액(연봉을 공무원 수로 나눈 평균 임금)은 세전 435만원이고 1인당 평균 연봉은 5220만원이다. 300인 이상 대기업 직원 평균 연봉(5860만원)의 89% 수준이다.  박정수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는 “2%대의 임금상승률은 사실상 실질임금의 삭감 내지는 동결 수준이라는 점에서 허리띠를 졸랐다고 봐야 한다”면서 “이 상황에서는 일률적인 임금 인상보다 하후상박(下厚上薄)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하위 공무원들을 배려하는 측면에서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교사 5명중 4명 “학교의 학원화 심각”

    교사 5명중 4명 “학교의 학원화 심각”

    교사 5명 중 4명은 학교의 학원화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정세균 민주당 의원과 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지난 7월 2주 동안 전국 초·중·고교 156곳의 교사 139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교사의 79.4%가 입시위주 수업과 선행학습 등으로 대변되는 학교의 학원화 실태가 심각하다고 응답했으며, 방과후학교를 주원인으로 지목했다. 방과후학교 시간을 일반교과과목을 추가로 배우는 데 할애한다는 응답이 초등학교 7.8%, 중학교 50.0%, 일반고 90.9%, 특수목적고 96.1%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방과후학교에 외부 사교육업체 참여율은 34.1%로 방과후학교가 학원 강사의 학교 교단 진입용으로 변질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의 76.0%는 사교육업체의 방과후학교 진입을 반대한 것으로 나타나 방과후학교 전문사업체계를 구축한 어학 전문학원 등의 공세에 학교가 무방비로 뚫린 셈이다.  이 단체는 설문조사 결과를 근거로 “학원의 유사 사교육 상품을 학교에 끌어들여 사교육 수요를 해소하는 정책은 학교의 학원화 현상을 부추기는 부적절한 정책”이라면서 “이명박 정부 때부터 전면 실시된 방과후학교 정책의 문제 실태를 조사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귀향車 무료점검 잊지 마세요

    손해보험사들이 추석 연휴를 맞아 무상 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날까지 전국 ‘애니카랜드’에 방문하는 고객에게 타이어 공기압 측정, 각종 오일류 점검 등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석 연휴에 전국 주요 공원묘지와 고속도로 분기점,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 등에는 긴급 출동 차량을 배치한다. 현대해상과 하이카다이렉트는 오는 11~25일 전국 ‘하이카프라자’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량 점검과 워셔액 보충, 타이어 공기압 점검 등을 무료로 해준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18일부터 닷새간은 전국 성묘지와 고속도로 등에 출동 전담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동부화재는 자동차보험 특약 중 하나인 ‘오토케어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이 오는 22일까지 전국 415개점이 있는 ‘프로미카월드’를 방문하면 차량 무상점검과 살균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LIG손해보험은 오는 11~17일에 전국 ‘매직카’ 서비스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량 안전관리 서비스와 음료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메리츠화재는 9~17일 전국 ‘레디카’ 가맹점 방문 고객에게 엔진룸·오일류·배터리·타이어 점검 등의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또 ‘키미테’ 눈에 발라 병역 기피

    몸에 붙이는 멀미약 ‘키미테’를 이용한 신종 병역사기 수법이 또 적발됐다. 병무청은 5일 키미테를 눈에 발라 ‘동공운동’ 장애를 위장하는 수법으로 공익근무요원 처분을 받은 11명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 중 7명은 지난 5월 같은 수법으로 병역면탈을 받은 이들과 같은 서울 송파구의 한 방문판매회사 동료로 드러났다. 병무청은 당시 이 회사 직원 9명이 키미테를 눈에 발라 공익근무요원 처분을 받은 행위를 적발한 바 있다. 키미테의 주성분 스코폴라민이 눈에 들어가면 일시적으로 동공이 확대돼 시력 이상이 오고 졸음과 어지러움을 동반한다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이번에 적발된 7명도 2010~2012년 키미테의 점액 물질을 눈에 발라 동공을 크게 한 사실을 숨기고 “야구공에 맞았다”며 의사를 속여 허위진단서를 받아냈다. 병무청 관계자는 “현역입영 대상이던 이들은 허위진단서를 받아 병무청에 재신체검사를 신청하는 수법으로 공익근무요원 처분을 받았다”면서 “병역법 개정으로 2011년 11월 이후 병역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는 실형을 선고받아도 보충역 처분을 받지 않는다. 재신체검사 결과에 따라 복무를 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중년男 10명 중 1명 갱년기 치료 필요

    40대 이상 중년 남성 3명 중 1명은 평소에 갱년기 증상을 느끼고 있으며, 10명 중 1명은 치료가 시급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경윤수 교수팀은 2011~2012년 이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40대 이상 남성 182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갱년기 증상 경험자가 34.5%인 630명으로 나타났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혈중 수치는 전체의 10.3%(187명)가 3.0ng/㎖ 이하여서 호르몬 보충요법 등의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남성 갱년기 증후군은 남성호르몬 수치가 30대에 정점에 도달했다가 이후 점차 감소하면서 신체 전반의 장기 기능이 저하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런 사람은 성욕 감소나 발기부전 등 성기능 장애가 가장 흔한 증상이며, 공간 인지능력 및 의욕 저하, 불안·우울 등의 심신 증상, 복부 체지방 증가와 체형 변화, 피부 노화, 만성 피로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187명 중 성생활에 문제가 없다는 응답이 74.3%(139명)나 됐다는 점. 의료진은 “실제로는 성생활에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 사회의 통념상 성생활 문제를 드러내지 않으려는 경향이 반영된 수치”라고 분석했다. 경윤수 교수는 “갱년기 증상과 함께 남성호르몬 수치가 정상 이하로 떨어졌다면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암 환자를 제외하고는 호르몬 보충요법 등의 치료가 필요하다”면서 “남성호르몬의 감소는 나이에 따른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면 감소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만큼 주기적인 호르몬 검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전임교수 130명 늘리고, 직원 연봉 5% 장학금 조성

    2014학년도 재정지원제한대학 명단이 29일 발표되면서 해당 대학들이 침통해하는 가운데, 이들과 달리 지난해 명단에 포함됐다가 ‘탈출’한 대학은 서로 격려하고 자축하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정말로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A대는 지난 3월 전임교수 130여명을 한 번에 뽑았다. 방학이면 부족한 인원을 보충하려고 ‘약간 명’을 선발하는 대학 관행에서 볼 때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을 지정하는 8대 지표 중 ‘전임교원확보율’이 다른 대학에 비해 낮았던 이 대학이 내린 극약 처방이었다. 470여명의 전임교수를 확보하고 있던 이 대학은 전임교수를 600명으로 늘렸고, 전임교원확보율 지표도 70% 가까이 끌어올렸다. A대 관계자는 29일 “상당히 무리를 하긴 했다. 한꺼번에 많은 교수를 뽑은 터라 내부에서도 교수의 질 담보에 대한 비난이 많았다”면서 “지난해 재정지원제한대학 타격이 그만큼 컸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B대는 장학금 지급률과 학사관리 및 교육과정 지표 때문에 지난해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지정됐다. 이 대학 관계자는 “재단의 자금사정이 넉넉하지 못해 교직원이 연봉에서 5%씩 떼어내 장학금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이렇게 모은 돈이 7억원을 넘었다. 학점 제도도 대폭 손질했다. 종전에는 A학점은 전체 학생의 30%, B학점은 무한대로 줄 수 있어 ‘학점 인플레’ 비난을 받아왔다. 하지만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된 이후 A학점은 25%로 제한하고, A학점을 포함해 B학점까지는 최대 65%까지만 줄 수 있도록 했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의 원성이 있었지만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벗어나는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지난해 취업률을 부실 공시했다가 적발돼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됐던 C대도 절치부심했다. 지난해 10월 총장을 비롯해 모든 보직교수들이 사퇴했다. 재정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모금해 10억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사설업체 컨설팅을 받은 이 대학은 지난 5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학과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전체 41개 학과에서 13개 학과가 없어지고 2개 학과가 신설됐다. 이 대학 관계자는 “지난해 대학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며 “구조조정 과정에서 말들이 많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은 오히려 대학발전의 기회”라고 되뇌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화보] 인파 속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송중기

    [화보] 인파 속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중기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송중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송중기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위로하며 입대

    [포토] 송중기 밝은 모습으로 팬들을 위로하며 입대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중기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송중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송중기, 입대 앞두고 팬들 응시한 채 ‘눈빛’

    [포토] 송중기, 입대 앞두고 팬들 응시한 채 ‘눈빛’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중기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송중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송중기 입대 현장에 엄청난 인파

    [포토] 송중기 입대 현장에 엄청난 인파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짧은머리 송중기 입대현장 ‘팬들 쳐다보는 눈빛 슬퍼보여’

    [포토] 짧은머리 송중기 입대현장 ‘팬들 쳐다보는 눈빛 슬퍼보여’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중기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송중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인파 속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송중기

    [포토] 인파 속에서도 빛나는 ‘꽃미모’ 송중기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이날 현장에는 송중기의 입대 모습을 보기 위해 수백여 명의 팬들이 몰려와 송중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송중기 군 입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포토] 송중기 군 입대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송중기 ‘저 군 입대 합니다’

    [포토] 송중기 ‘저 군 입대 합니다’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 [포토] 송중기 입대 현장 ‘아쉬운 작별인사’

    [포토] 송중기 입대 현장 ‘아쉬운 작별인사’

    배우 송중기가 27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102보충대를 통해 현역으로 입소했다. 앞으로 송중기는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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