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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범경기 중단·개막전 연기… 김광현 선발진입 변수될까

    시범경기 중단·개막전 연기… 김광현 선발진입 변수될까

    MLB 사무국, 13일 긴급 회의 통해 공지김광현 8이닝 무실점으로 선발경쟁 과시추가 등판 기회 잃으며 영향 미칠 가능성시범경기에서 무실점 호투를 이어가던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중단이라는 변수를 만났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도 충분히 선발 경쟁력을 자랑한 김광현이지만 더 보여줄 기회를 잃으면서 선발 보직에도 잠재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3일(한국시간) “2020년 개막을 최소 2주 연기하고, 스프링트레이닝 일정 역시 취소한다”고 밝혔다. 시범경기는 즉시로 종료됐고, 무관중경기 또는 중립경기로 치르자는 이야기도 나왔지만 결국 개막전마저 기약 없이 미뤄졌다. 미국은 13일 가장 최근 기준으로 확진자가 1715명, 사망자가 41명에 달한다. 하룻에 수백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산 일로에 접어든 추세다. 지난 10일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와 30개 구단의 구단주들이 모인 회의 당시만 해도 MLB는 개막을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며칠 사이에 상황이 급박했다. 특히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선수가 확진 판정을 받아 중단됐고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등도 중단됐다. 김광현은 여느 선수와 마찬가지로 등판 이닝과 투구수를 늘리며 27일 개막에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시범경기에서 4차례 등판해 8이닝 5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선발 경쟁에도 청신호를 켠 상황이었다. 그러나 김광현이 추가 등판 기회를 잃으면서 확실한 선발 진입이 가능할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세인트루이스는 잭 플라허티, 아담 웨인라이트와 다코다 허드슨이 선발 자리를 확정했고, 김광현을 비롯해 나머지 선발 후보군들이 4, 5선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었다. 김광현만큼은 아니지만 김광현의 경쟁자들도 시범경기 호투를 이어가던 상황이었다. 시범경기 취소라는 변수를 만났지만 김광현으로서는 흔들릴 여유가 없다. 김광현은 팀 자체 훈련 등을 통해서든 다른 기회를 통해서든 선발 경쟁력을 확실하게 과시해야하는 입장에 놓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에 국회도 나서라”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에 국회도 나서라”

    모든 대학에 독립적인 인권센터 설립을 의무화하고, 교원징계위원회에 학생 참여도 법제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해결을 위한 2020 총선 - 국회 대응 대학가 공동대응(대학가 공동대응)’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전국대학생노조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 문제를 제기했던 서울대·성신여대·숙명여대 총학생회 등 14개 학생회와 17개 학생단체 등에서 참석했다. 학생들은 비슷한 권력형 성폭력의 재발을 막고, 책임자 처벌을 위해서는 인권센터를 내실화하고 징계위원회가 투명하게 운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다연 성신여대 총학생회장은 “지난해 A교수에 대해 성윤리위원회가 징계 권고를 내렸지만 교원징계위원회는 경고 처분만 내렸고, 경고 처분조차도 A교수가 재임용된 뒤에야 학생들이 결과를 알게 됐다”면서 “피해 당사자가 징계 절차나 판단 근거에 대해 알 수 없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교육부에 진정서를 낸 뒤에야 징계위는 학생 성추행 의혹을 받던 A교수를 해임했다. 지난해 인천대 A교수 사건대책위에 참여했던 주솔현씨는 “징계위원회에서 피해 학생들은 ‘왜 (성희롱이나 폭언 문제를) 이제야 말하냐’거나 ‘(이 말은) 큰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식의 2차 가해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엇보다 도움을 요청했던 인권센터도 이 사건을 외부에 알리지 않겠다는 비밀 서약 작성부터 요구하며 학교 이미지 지키기에만 급급하다”면서 “인권센터를 학생처 등 보직 교수가 형식적으로 맡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학생들은 A교수에 대한 징계로 파면을 요구했지만 해임에 그쳤다. 임지혜 숙명여대 총학생회장은 “사립학교법에는 교원 징계 절차과 결과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학생에게 알리는 것을 의무화하지 않았고 재심의 요청도 불가능하다”면서 “대학내 권력형 성폭력은 단순히 가해 교수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이고 문제를 인지하지 못한 교수 사회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대학가 공동대응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교원징계위원회 제도 개선과 대학 인권센터 설치 의무화를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이 발의됐지만, 모두 통과되지 못했다”면서 “21대 총선에 출마하는 정당과 후보자에게 대학 내 권력형 성폭력과 인권침해를 근절하기 위해 공동입법요구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킬 것”을 요구했다. 앞서 2017년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5인은 대학 내 인권센터를 의무화하는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안을 발의했으나 국회 계류중이다. 이날 대학가 공동대응과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서비스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는 11개 정당과 대학가 인근 지역구 출마 예정이거나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했던 100여명의 예비후보자에게 질의서를 발송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靑, ‘추미애 해임’ 청원에 “윤석열에 의견제출 기회 충분히 줬다”

    靑, ‘추미애 해임’ 청원에 “윤석열에 의견제출 기회 충분히 줬다”

    靑 “인사 주기 예외인 직제 개편에 따른 인사…능력·자질·업무성과 등 공정히 평가했다” 청원인 “통상 2년 주기 인사, 尹인사 6개월 만에 또 대규모 인사…정권 실세 수사 무력화시키려는 직권남용 해당”청와대가 검찰 인사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해임을 요청하는 청원에 대해 “법무부 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의견 제출 기회를 충분히 부여했다”고 일축했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1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을 청원합니다’, ‘윤석열 총장의 3대 의혹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아달라’ 등 두 건의 청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 두 청원은 추 장관 취임 후 법무부가 단행한 1월 13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와 2월 3일 중간간부 및 일반 검사에 대한 인사 전후로 시작된 청원이다. 청원인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해임을 청원합니다’으로 올린 게시글에 따르면 청원인은 통상적인 인사주기 무시, 인사에 앞서 검찰총장 의견 청취 생략, 수사팀 전원 교체, 서울중앙지검장 등 수사 의사결정권자를 친정부 성향 인물들로 교체 등을 이유로 추 장관의 해임을 요청했다. 이 청원에는 33만 5181여명이 동의했다. 강 센터장은 “이번 인사는 인사 주기의 예외인 직제 개편 등에 따른 것으로 이에 대해서는 검찰인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쳤고, 법무부 장관은 검찰총장에게 의견제출 기회를 충분히 부여했다”고 강조했다.청원인은 “윤석열 총장 취임 후 대규모 인사가 단행된지 불과 6개월 만에 다시 이에 버금가는 대규모 인사를 했다”면서 “검사의 보직이동이 대부분 2년 주기로 이뤄진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통상 인사주기를 무시한 상식에 맞지 않는 인사”라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정권 실세의 불법에 대한 수사를 무력화시키고자 한 직권남용에 해당돼 상당한 국민의 반감을 불러 일으킨다”고 주장했다. 여기서 ‘정권 실세에 대한 수사’는 청와대 민정수석 출신의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그 일가에 대한 수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대해 강 센터장은 “법무부는 현안사건 수사팀을 유지시켜 기존의 수사 및 공판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으며, 능력과 자질, 업무성과 등을 공정하게 평가해 인사를 실시한 것일 뿐”이라고 추 장관의 인사 조치를 옹호했다. 靑 “추미애, 특정 성향·개인적 친분으로 특혜성 인사한 건 분명 아니다” 청원인 “이성윤 지검장, 네번이나 명확한 사유 없이 검찰총장 지시 거부”강 센터장은 이어 “특정 성향이나 개인적 친분을 이유로 특혜성 인사를 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원인께서 요청하신 ‘법무부와 검찰의 분리 및 검찰의 독립기구화’는 헌법 및 관련 법률 개정을 요하는 사항이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청원인은 글에서 “(추 장관은) 형법에 명기된 공무집행방해를 의도했다고 국민들이 판단할만큼 정권 실세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수사진 전원을 교체했다”면서 “폭행이 수반되지 않았을 뿐 정권에 대한 수사를 담당했던 인원들을 전부 한직으로 발령내 수사 중단이 우려될 수밖에 없기에 직권을 이용한 공무집행방해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청원인은 또 “수사의 의사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친정부 성향의 인물들로 교체해 검찰청법에 의한 검찰의 정치적 중립을 훼손했다”면서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의 기소에 대해 결재를 하지 않고, 기소를 하라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를 명확한 사유 없이 네 번이나 따르지 않은 것이 이를 반증한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정치적 중립 의무를 가진 검사에 대해 정권의 의도에 대한 복종을 강요하며 기존 관례와 상식을 무시한 추 장관의 인사는 직권남용을 넘어서 국기문란의 우를 범한 것으로 판단돼 해임을 청원한다”고 썼다.청원인 “윤 총장 부임 이후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수사 중…팀 해체 말라” 강 센터장 “수사팀 관계자 대부분 유임시켰다”윤석열 총장 부임 이후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는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수사팀을 해체하지 말아달라는 청원은 34만 5571여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역사적으로 검찰의 가장 큰 문제는 사법부가 3권 분립된 주요 기관인데도 불구하고 권력의 시녀 또는 대통령의 충견이 됐던 것이었다”고 언급한 뒤 “그런데 윤석열 총장이 부임하면서 살아 있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수사를 시작했고 국민들은 적극 응원하고 있다”며 ‘조국 수사팀’ 등을 해체하지 말아달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강 센터장은 법무부가 검찰 고위간부와 중간간부 및 일반검사 인사에서 “구체적인 수사 진행 경과 등을 고려하여 수사팀 관계자를 대부분 유임시킴으로써 기존의 수사와 공판 업무 수행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 센터장은 “법무부는 이번 검찰 인사 과정에서 제기된 청원인의 말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를 유념해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른 검사 인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이혜성 아나운서, 연차수당 부당 수령... “최근 징계”

    이혜성 아나운서, 연차수당 부당 수령... “최근 징계”

    이혜성 아나운서를 비롯한 KBS 현직 아나운서 7명이 연차수당을 부당 수령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KBS 아나운서 7명은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처럼 기록해 연차수당을 받아 이와 관련 지난달 무더기 징계를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아나운서 7명은 전자결재 시스템에 휴가일수를 기록하지 않아 부당 이득을 취한 일로 견책 이상의 징계를 받았다. KBS는 이들에게 인사규정 제55조(징계) 제1호(법령 등 위반)와 제2호(직무상 의무위반)에 따라 견책부터 감봉 1~3월까지 비교적 경미한 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지난 2018년 5월부터 2019년 1월까지 각각 25~33.5일씩 휴가를 사용했는데, 해당 기간 전자결재 시스템에 입력한 휴가 일수는 0이었다. 이로 인해 1인당 평균 94만원, 최대 213만원의 연차보상수당을 수령했다. KBS는 이를 뒤늦게 적발하고 지난해 3월 부당 지급된 수당을 모두 환수 조치하고 아나운서실장에게 사장 명의의 주의서를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관련 부장과 팀장은 보직 해임됐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통일부 “백두혈통 김여정, 정치적 위상 오른 듯”

    통일부 “백두혈통 김여정, 정치적 위상 오른 듯”

    통일부가 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의 직위와 관련해 “담화도 처음으로 나온고, 백두혈통이기도 하는 등 정치적 위상이 올라간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서 기자들과 만나 “김 제1부부장의 보직과 관련, 북한의 공식 직함은 노동당 제1부부장이고 그 이전에 선전선동부로 확인한 바 있는데 (지난해 2월)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이후 김여정의 활동이 파악되지 않다가 6·30 판문점 회동에 나왔고 최근에 부각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소속이 조직지도부일지 선전선동부 일지, 기타일지에 대해선 전문가 의견 등 관련 관계 기관의 의견을 종합해 면밀히 보고자 한다”고 했다. 앞서 김 제1부부장은 지난 3일 발사체 발사에 우려를 표한 청와대를 겨냥해 “저능한 사고 방식에 경악을 표한다”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북한이 최근 재개한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선 통일부는 한미의 관심을 유도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관계자는 “대내적으로는 국방역량 및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는 한미의 관심을 유도하고 태도 변화를 압박하는 행위”라고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이 정치국 확대회의 이후 평양을 비우고 동해안에 머물렀을 가능성에 대해선 “관련 정보를 가지지 않다”면서도 “원산 (등) 군사 지역의 현지지도를 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일대에 일정 기간 머무르지 않았나 파악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 19 관련 북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에 대해선 그는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광현 성공 이끄는 키워드 ‘포 피치·날씨·경쟁’

    김광현 성공 이끄는 키워드 ‘포 피치·날씨·경쟁’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0으로 순항투 피치 이미지 벗고 4개 구종 선보여따뜻한 플로리다 날씨 구속 증가 영향선발 경쟁 치열… 매경기 집중해 투구미국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쾌투를 이어가며 선발 진입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진출 당시만 해도 ‘메이저리그에서도 통할까’라는 세간의 우려가 있었지만 김광현은 매경기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우려를 불식시켰다. 김광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의 해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탈삼진 4개를 곁들이며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 4경기 8이닝 탈삼진 11개로 평균자책점(ERA)은 ‘0’이다. 김광현의 성공 비결은 크게 3가지로 꼽을 수 있다. 다양한 구종, 따뜻한 날씨 그리고 치열한 팀내 선발 경쟁이다. 우선 김광현은 2가지 구종을 구사해 단조롭다는 평가를 뒤집었다. 김광현의 고교시절부터 투피치 투수로 평가받았고, 프로 데뷔 이후에도 다양한 구종으로 수싸움을 하기 보다는 다이내믹한 투구폼에서 나오는 구속과 구위로 찍어누르는 유형의 투수였다. 그러나 지난해 김광현은 직구 39.1%, 슬라이더 37%, 투심·스플리터 14.5%, 커브 9.4%로 4개의 구종을 구사하는 선수가 됐다. 불과 1년 전인 2018년만 해도 직구 43.4%, 슬라이더 42.9%로 사실상 2개 구종에 대한 의존도가 크던 선수가 완전히 탈바꿈한 것이다. 지난해 다양한 구종을 던지면서 다른 변화구도 예리해졌고, 이는 김광현이 MLB 시범경기에서도 상대와의 수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도 김광현은 1회부터 상대 타자들에게 날카로운 커브를 구사하며 빠른 공과 느린 공으로 상대를 흔들었다. 3번 타자 호르헤 폴랑코는 느린 커브로 투수 앞 땅볼을 유도하기도 했다.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을 넘나드는 현지 날씨도 김광현의 호투에 도움이 되고 있다. 김광현은 날씨가 따뜻해지면 구속이 오르는 선수로 지난해 직구 평균 구속을 살펴보면 5월 중순까지는 시속 146㎞ 안팎을 넘나들지만 그 이후엔 148㎞ 이상을 던졌다. 김광현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최고 시속 92.1마일(148㎞)의 직구를 던졌고, 이날 경기에서도 최고 시속이 95마일(약 152㎞)을 찍었다. 따뜻한 날씨 속에 직구가 살아나다보니 다른 구종도 같이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치열한 선발경쟁 역시 김광현이 호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김광현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달리 아직 선발 보직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경쟁자인 카를로스 마르티네스가 9와3분의1이닝 ERA 1.93, 다니엘 폰세 데 레온이 13이닝 ERA 0.69의 성적을 보이는 등 선발 경쟁이 쉽지 않다. 여기에다 팀의 핵심 좌완 불펜으로 꼽히는 앤드루 밀러가 몸에 이상이 생겨 등판을 못하는 상황이다보니 김광현이 자칫 부진했다간 팀 사정에 따라 불펜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송재우 MBC 해설위원은 “경쟁투수들이 다 잘던지니 동기부여가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면서 “김광현이 직접 이야기 하진 않지만 경기를 통해 본인이 준비가 잘됐음을 보여주면서 충분히 선발로 갈 수 있다고 나름의 시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위원은 “토미존 수술을 받은 이후 김광현이 컨트롤이나 커맨드가 더 좋아졌다는 현지 평가가 있다”면서 “30대 초반의 나이에 본인 커리어의 전성기에 올라와 있고 경기에 임하는 집중력도 상당히 좋다. 이런 여러 요인들이 합쳐 호투가 이어지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순환 대신 전문성… ‘붙박이 과장’ 시도하는 인사처

    순환 대신 전문성… ‘붙박이 과장’ 시도하는 인사처

    교육훈련·성과급 등 장기간 근무 보장 과장급 평균 재직 기간 18개월로 늘어정부 부처에서 고위직 자리 하나가 나면 줄줄이 인사가 이어진다. 실장 자리가 비면 고참 국장이 승진하고, 그 자리에 다시 고참 과장이 승진하는 식이다. 그렇다 보니 1년에도 몇 번씩 실국장이 바뀌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도미노 인사’도 옛말이 됐다. 9일 서울신문이 중앙행정기관 과장급 이상 직위 평균 재직 기간을 조사한 결과 실국장급은 2013년 13개월에서 2018년에는 16개월로, 과장급은 14개월에서 18개월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순환보직 방식은 종합행정가를 양성할 때는 유리하지만 전문성이 중요해지는 시대 흐름에 맞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았다. 더구나 한 자리에 오래 있지 못하다 보니 업무 파악만 하고 다른 자리로 이동해 전문성을 쌓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그동안 한 자리에서 오래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깊이가 없이 얕게 안다’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공직의 인사 문화를 바꾸는 시도를 해 왔다. 인사혁신처는 우선 전문성이 중요한 핵심 직위를 선정해 승진에 연연하지 않고 한 분야에 장기 재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17년부터는 채용 등 분야를 중심으로 5급 이상 계급 체계를 수석전문관(서기관 이상)과 전문관(행정사무관) 2개로 간소화하는 방식도 도입했다. 교육훈련 기회와 성과급 등으로 인센티브를 부여해 우수 인력이 한 업무에서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하고 있다. 김호상 인사혁신처 행정전문관은 8년째 공무원 시험 출제 업무를 맡고 있다. 그는 시험 출제 최고 전문가 소리를 들으며 정년퇴직하는 게 꿈이다. 그는 “채용 업무는 이른바 잘해야 본전이라는 소리를 듣는 업무라 선호하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사고나 오류 가능성을 미리 차단해 완벽한 시험을 만드는 성취감을 느끼는 게 오히려 이 업무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인사 감사 업무만 5년째 하고 있는 양기선 인사혁신처 사무관 역시 “출장이 많은 업무라 100% 자의로 시작한 건 아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역량이 쌓이는 걸 느낀다. 이 업무에서 전문성을 더 쌓고 싶다”며 만족감을 숨기지 않는다. 인사혁신처에선 정부 전체에 과장급 이상 직위 재직 기간을 확산시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전문직위를 2014년 2605개에서 지난해 기준 4439개로 늘린 게 대표적이다. 개방형 직위 민간 임용률 역시 2014년 14.9%에서 4년 만에 43.4%까지 늘렸다. 그 결과는 과장급 이상 직위 평균 재직 기간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인사] 더퍼블릭, 국토연구원, 고려대, 목원대

    ■ 더퍼블릭 △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김영덕 △ 편집국 차장 겸 정치부팀장 김영일 △ 산업팀장 선다혜 △ 금융팀장 김은배 △ 마케팅팀장 조하나 ■ 국토연구원 ◇ 보직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장(민간투자연구센터장 겸직) 윤하중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 공정건설혁신지원센터장 김민철 △ 기획경영본부 연구기획·평가팀장 윤영모 ■ 고려대 △ 박물관장 강제훈 △ 데이터과학원장 김상식 ■ 목원대 △ 입학처장 전영주△ 영자신문사 주간교수 이종복
  • “대구는 미래통합당 지역이니 손절” 주장한 민주당원 결국…

    “대구는 미래통합당 지역이니 손절” 주장한 민주당원 결국…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 소속 당원 H씨는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코로나 사건 덕분에 문재인에 대한 신뢰가 강해졌습니다’란 글을 썼다가 보직 해임됐다. 당원 H씨는 “어차피 대구·경북은 미래통합당 지역이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타지역은 안전하게 잘 보호해줘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신뢰가 더 강해졌다”고 적었다. 이어 댓글에 “문재인 대통령 덕분에 타 지역은 안전하다. 어차피 대구는 미래통합당 지역이니까 손절해도 된다”며 “표는 미래통합당에 몰빵하면서 위기 때는 문재인에게 바라는 게 왜 많은지 이해가 안 된다”고 적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전국청년위 윤리위는 6일 H씨의 청년위 정책위원회 일자리분과위원과 더청년봉사당원 등의 보직을 해임했다. 윤리위는 “게시글 및 댓글의 내용이 지나치게 신중하지 못했다”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통합에 저해하는 언행을 했다고 판단된다”고 해임 이유를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H위원이 임명장만 받고 활동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는 방송인 김어준씨는 6일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고 주장했다.김씨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어제부로 대구에 코로나 확진자 비율은 대구시민 560명당 1명이 됐다”며 “이런 추세라면 다음 주면 400명, 300명당 1명꼴로 코로나 확진자가 대구에서 나오게 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정말 문제였다면 인구 2300만 수도권은 왜 10만명 당 1명으로 확진자가 나오겠냐”며 “숫자가 명백히 말하고 있는 거다. 우리의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는 걸”이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이상한 것이다. 보수야당은 왜 대구시민들이 요구하는 강제수사를 검찰에 압박하지 않는가”라며 “검찰은 왜 움직이지 않는가. 언론은 그들을 왜 비판하지 않는가”라고 강조했다. 김씨는 “일주일에 마스크 2장이면 충분한데 불안한 분들이 있다”며 “저 같으면 일주일에 1장이면 충분하다. 불만은 원래 끝도 없다”고도 덧붙였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인사] 한국관광공사, 중소벤처기업부, 건국대, 행정안전부

    ■ 한국관광공사 ◇ 전보 및 보직변경 △ 부산울산지사장 조윤미 △ 강원지사장 박범석 △ 숙박개선팀장 정혜경 △ 관광취업지원팀장 조희진 △ 지역관광개발팀장 이태호 △ 전북지사장 박정웅 △ 광주전남지사장 이상태 △ 울란바토르사무소장 김광식 ■ 중소벤처기업부 ◇ 부이사관(과장급) 승진 △ 제조혁신정책과장 김우순 △ 기획재정담당관 이대건 ■ 건국대 ◇ 서울캠퍼스 △ 부동산과학원장 고성수 △ 박물관장 권형진 △ 인권센터 인권상담실장 김재윤 △ 연구윤리센터장 최인수 △ 건축대학 건축학부장 김한수 △ 공과대학 부학장 하영국 △ 기계항공공학부장 이상윤 △ 전기전자공학부장 윤은철 △ 컴퓨터공학부장 이향원 △ 산업경영공학부장 이철규 ■ 행정안전부 ◇ 과장급 전보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 보안통신과장 정군식
  • “구설수 휘말릴까봐···” 성폭력 피해자 입막는 체육단체들

    “구설수 휘말릴까봐···” 성폭력 피해자 입막는 체육단체들

    “‘화장 좀 해라’, ‘시집이나 가서 골프나 치러 다녀라’, ‘남자친구는 있냐’는 말부터, 아침에 조금만 피곤해보이면 ‘어제 남자친구랑 뭐했냐’ 이런 말까지 들어요. 너무 괴로워요.” (30대 여성 사원) 체육선수들뿐만 아니라 체육단체·기관에서 일하는 직원들도 성희롱, 성폭력 등을 당하고 있지만 체육계의 상명하복 문화 때문에 피해사실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인권위원회가 5일 ‘체육단체·기관 종사자 성폭력 등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권위 스포츠인권 특별조사단이 한국정책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11월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 체육단체·기관에서 일하는 직원 1378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34.1%(470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다. 회식 강요, 뒷담화, 욕설, 정당한 이유 없는 승진·보상 등에서의 차별이 주된 피해 유형이었다. 응답자의 10.0%(138명)는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당했다. 피해 유형별로 피해 유무를 확인했더니 ‘성적인 농담, 성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는 응답(6.2%)이 가장 많았고, ‘회식 자리에서 술을 따르라는 강요를 받았다’(4.5%), ‘포옹, 손 잡기, 입맞춤 등 신체 접촉을 당했다’(3.3%) 순이었다. 상급자와 동료, 기관 임원이 주된 가해자였다. 한 여성 피해자는 “임원이 여성 지도자의 외모를 회의 시간, 외부 손님들 앞에서 평가하거나 ‘차는 여자가 타야 맛있다’고 했다. 쓰다듬는 행동을 하며 어깨동무를 하기도 했다”고 증언했다. 인권위는 “성폭력 피해사례 중에는 가해자가 성관계를 전제로 피해자에게 승진, 보직 임명, 임금 인상 등을 제안하거나 피해자를 강제추행을 한 사례도 있었다”면서 “체육단체를 지도·감독하는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들도 가해자인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폭력 피해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긴 어려웠다. 절반 이상(52.2%)은 ‘구설수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서 피해사실을 알리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경력 유지에 불이익이 우려된다’(33.8%), ‘선·후배 위계관계, 상명하복 문화’(24.1%)가 성폭력 문제가 은폐되는 주된 이유였다. 조사를 진행한 한국정책리서치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 예방교육 강화 △직장 내 고충 상담창구 설치 △피해발생 시 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한 매뉴얼 마련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 내정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 내정

    문재인 대통령은 신임 해양경찰청장에 김홍희(52) 남해지방해경청장을 임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4일 밝혔다. 치안감인 그는 치안정감을 건너뛰고 2계급 승진해 해경청장(치안총감)이 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7년간 해경에서 해양안전·경비·수사 등 다양한 보직을 경험하고 해양법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안전한 우리 바다 수호는 물론 해양경찰 개혁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김 청장은 부산남고와 부산수산대 어업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 간부후보생 42기(경위)로 입직했다. 이후 속초해경서장, 해경청 수사과장, 남해청 안전총괄부장, 해경청 경비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KCTV 제주방송, 조선대학교

    ■ 보건복지부 △ 인구정책실 인구정책총괄과장 임숙영 ■ KCTV 제주방송 △ 대표 공대인 ■ 조선대학교 ◇ 승진 △ 총무관리처장 박상순 △ 시설관리부처장·안전환경팀장 김철홍 △ 학생지원부처장 조규선 △ 대외협력부처장·국제협력팀장 조삼래 ◇ 보직 부여 △ 생활관운영팀장 김춘욱 △ 공과대학 교학팀장 박행자 △ 경상대학 교학팀장 오순경 △ 자산관리팀장 용후철 △ 홍보팀장 이강희 △ 교육혁신원 이러닝지원팀장 최원천 ◇ 전보 △ 학생복지팀장 김흥하 △ 성과관리팀장 박경환 △ 취업전략팀장 박준영 △ 학사운영팀장 박창욱 △ 재정예산팀장 이기자 △ 사업지원팀장 이재석 △ LINC+사업단 행정지원팀장 이진 △ 미래사회융합대학 교학팀장 임병춘 △ 산학연구협력팀장 정덕심
  • 3이닝 투구도 순항할까… 김광현 6일 메츠전 등판

    3이닝 투구도 순항할까… 김광현 6일 메츠전 등판

    6일 뉴욕 메츠 상대 3번째 시범경기 등판앞선 경기 호투… 이닝 소화 능력 보여줘야 시범경기에서 순항 중인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3이닝 이상 소화하는 본격 선발 시험무대를 통과할 수 있을까. 지난 3일 등판 일정이 취소된 김광현이 6일(한국시간) 새벽 등판한다. 앞선 2경기에서 각각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틀어막으며 실력은 증명했지만 이후 사타구니 통증을 느끼며 등판이 밀렸다. 김광현은 첫 시범경기 상대였던 뉴욕 메츠와 다시 만난다. 한 번 상대했던 타선인 만큼 상대하기가 수월하지만 관건은 3이닝 50구 이상 예정된 투구다. 아직 선발과 불펜 사이에서 보직이 확정되지 않은 김광현으로서는 이번 등판이 선발 경쟁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김광현의 투구에 대해 현지 매체들은 ‘마무리로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놓는 등 선발 이외의 자리에 대한 평가도 나오고 있다. 게다가 세인트루이스는 마무리 후보로 꼽힌 좌완 투수 앤드루 밀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난조에 시달리며 마무리 자리가 공백인 상황이다. 지난 시즌 마무리투수였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는 선발로 보직 이동을 요구했다. 짧은 이닝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김광현에게도 긍정적이지만, 선발 자리를 꿰차려면 이닝 소화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3이닝 이상 투구에서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면 결코 안심할 수 없다. 마이크 실트 감독이 “13명의 선수가 경쟁하고 있다”고 할 정도로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경쟁이 치열한 만큼 본격 선발 시험 무대를 통과한다면 김광현의 선발 등판도 꿈은 아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인사] 경향신문, KBS, 경향신문, 충남 아산시

    ■ 경향신문 <보직변경> △ 이사 편집인 양권모 △ 이사 경영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논설고문 조호연 △ 미디어사업본부장 겸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승격) △ 논설위원실장 이중근 △ 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 △ 광고국장 김석 △ 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 △ 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 △ 경영지원국장 이종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 차준철(부국장승격)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 <승격> ◇ 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래용 △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이기환 △ 경향플러스 기획위원 권오선 ◇ 부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의동 △ 편집국 경제에디터 안호기 △ 편집국 편집부 선임기자 박세영 △ 편집국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상호, 경태영 △ 전략기획실 경영정보팀장 노병철 △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 편집국 시설관리팀장 양재환 △ 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장 강무성 △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장 김병각 △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염기명 ◇ 부장 △ 편집국 사회부장 김종목 △ 편집국 모바일팀장 김창효 △ 편집국 권재현 △ 편집국 황정옥 △ 편집국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편집국 디자인팀 김상민 △ 편집국 국제부 김진우 △ 편집국 경제부 최민영 △ 편집국 산업부 정유미 △ 편집국 사진부 김기남 △ 편집국 스포츠산업팀 김세훈 △ 편집국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남민배 △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 유기정, DB관리팀 오세동 △ 윤전국 윤전1팀 나계필 △ 편집국 윤전2팀 변영구, 이상순 △ 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팀장 윤효진 △ 광고국 광고3팀 김병희 △ 경향플러스 관리팀 김광영 ◇ 차장 △ 편집국 정치부 박홍두 △ 편집국 국제부 이윤정, 정원식, 정환보 △ 편집국 산업부 이정호 △ 편집국 사회부 유정인 △ 편집국 전국사회부 강현석 △ 편집국 엔터테인먼트부 하경헌 △ 편집국 모바일팀 노정연, 임지영, 송윤경 △ 편집국 주간경향부 류인하 △ 편집국 뉴콘텐츠팀 김보미 △ 미디어전략실 김소라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민기혜 △ 편집국 재경팀 이동욱, 최현철 △ 윤전국 윤전1팀 최진영 △ 편집국 윤전2팀 노영길, 박기용 △ 편집국 기술관리팀 박성철, 한국 △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 △ 편집국 광고3팀 권민오 ■ KBS △ 제작1본부 시사교양2국장 황대준 ■ 경향신문 <보직변경> △ 이사 편집인 양권모 △ 이사 경영본부장 겸 전략기획실장 장정현 △ 논설고문 조호연 △ 미디어사업본부장 겸 문화사업국장 박구재(국장 승격) △ 논설위원실장 이중근 △ 사회경제연구원장 겸 논설위원 박종성 △ 광고국장 김석 △ 미디어전략실장 박재현 △ 경향플러스국장 박문규 △ 경영지원국장 이종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조찬제 △ 〃 차준철(부국장 승격)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임태열 <승격> ◇ 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래용 △ 편집국 문화부 선임기자 이기환 △ 경향플러스 기획위원 권오선 ◇ 부국장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서의동 △ 편집국 경제에디터 안호기 △ 〃 편집부 선임기자 박세영 △ 〃 전국사회부 선임기자 이상호 △ 〃 경태영 △ 전략기획실 경영정보팀장 노병철 △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최정운 △ 〃 시설관리팀장 양재환 △ 미디어제작국 정보기술팀장 강무성 △ 독자서비스국 수도권1팀장 김병각 △ 광고국 광고제작팀장 염기명 ◇ 부장 △ 편집국 사회부장 김종목 △ 〃 모바일팀장 김창효 △ 〃 권재현 △ 〃 황정옥 △ 〃 편집부 편집1팀 권양숙 △ 〃 디자인팀 김상민 △ 〃 국제부 김진우 △ 〃 경제부 최민영 △ 〃 산업부 정유미 △ 〃 사진부 김기남 △ 〃 스포츠산업팀 김세훈 △ 〃 스포츠편집·온라인부 남민배 △ 미디어전략실 DB관리팀장 유기정 △ 〃 DB관리팀 오세동 △ 윤전국 윤전1팀 나계필 △ 〃 윤전2팀 변영구 △ 〃 이상순 △ 독자서비스국 판매관리팀장 윤효진 △ 광고국 광고3팀 김병희 △ 경향플러스 관리팀 김광영 ◇ 차장 △ 편집국 정치부 박홍두 △ 〃 국제부 이윤정 △ 〃 정원식 △ 〃 정환보 △ 〃 산업부 이정호 △ 〃 사회부 유정인 △ 〃 전국사회부 강현석 △ 〃 엔터테인먼트부 하경헌 △ 〃 모바일팀 노정연 임지영 송윤경 △ 〃 주간경향부 류인하 △ 〃 뉴콘텐츠팀 김보미 △ 미디어전략실 김소라 △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 민기혜 △ 〃 재경팀 이동욱 최현철 △ 윤전국 윤전1팀 최진영 △ 〃 윤전2팀 노영길 박기용 △ 〃 기술관리팀 박성철 한국 △ 광고국 광고2팀 윤철웅 △ 〃 광고3팀 권민오 ■ 충남 아산시 △ 보건소장 구본조 △ 보건행정과장 전유태 △ 징수과장 박종민 △ 위생과장 이정남 △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이상옥
  • [인사] 서울과학기술대, 비욘드포스트, 울주군, 충남대

    ■ 서울과학기술대 △ 신문방송사 주간 편정민 △ 입학관리본부장 신현상 △ 대학교육혁신원 공학교육혁신센터장 이상훈 △ 대학교육혁신원 교양교육연구센터장 최형섭 ■ 비욘드포스트 △ 편집국 부국장 김진환 ■ 울주군 ◇ 4급 승진 △도시환경국장 김갑식 △복지교육국장 김종호 ◇ 5급 승진 △세무2과장 조윤영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현영 ■ 충남대 ◇ 보직 임용 △ 인문대학장 차전환 △ 자연과학대학장 김문덕 △ 경상대학장 김형준 △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최종명 △ 정보통신원장 안재민 △ 공동실험실습관장 손영구 △ 공자학원장 박영종 △ 양자제어물성연구소장 전민용 △ 공업교육연구소장 김소연 △ 교육연구소장 김정겸 △ 충청문화연구소장 이금영 △ 소프트웨어연구소장 권오석 △ 체육과학연구소장 이승민 △ 중독행동연구소장 이선희 △ 전파·전기공학연구소장 김동욱 △ 통일문제연구소장 고봉준 △ 공공문제연구소장 최진혁 △ 언어치료센터장 성철재 △ 자연과학연구소장 조정연 ◇ 직원 전보 △ 기획평가과장 서정일
  • [인사] 동신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전시, 충남대

    ■ 동신대학교 △교무처 교수학습센터장 이성주 △교무처 현장교육지원센터장·IPP센터장 조중현 △학생취업지원부처장·학생취업지원처 장애학생지원센터장·대학일자리부센터장·학생생활관장 안민주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과장급 전보 △ 디지털사회기획과장 박민하 △ 과학기술안전기반팀장 조현숙 ■ 대전시 ◇ 4급 승진 △ 비상대비과장 심예보 △ 체육진흥과장 최동규 △ 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오계환 ◇ 4급 전보 △ 예산담당관 윤경식 ◇ 5급 승진 △ 법무담당관 고영일 △ 회계과 전상규 △ 트램정책과 김진중 ◇ 5급 전보 △ 인사혁신담당관 송원호 △ 운영지원과 김태훈 △ 세정과 정진용 △ 공동체정책과 김미경 △ 운송주차과 이종민 △ 인재개발원 이재성 ◇ 5급 승진교육대상 △ 정책기획관 최지인 △ 예산담당관 강전민 이정선 △ 재난관리과 최현 △ 일자리노동경제과 장용순 △ 기업창업지원과 신근섭 △ 소상공인과 배은주 △ 미래산업과 최미정 △ 기반산업과 박경숙 신성진 △ 자치분권과 전용주 △ 운영지원과 한상기 △ 문화예술정책과 민원규 △ 체육진흥과 박두찬 송재란 △ 문화유산과 장진영 △ 관광마케팅과 김지영 △ 복지정책과 김건환 정용남 △ 보건의료과 임은주 홍준기 △ 공원녹지과 지옥향 △ 생태하천과 오세남 △ 공공교통정책과 김기철 △ 운송주차과 장인환 △ 트램정책과 조지현 △ 주택정책과 안연숙 △ 건설관리본부 류현 △ 감사위원회 김창배 ■ 충남대 ◇ 교수 보직 △ 교학부총장 강병수 △ 대외협력부총장 김정윤 △ 대학원장 김현리 △ 교무처장 김형식 △ 학생처장 최동오 △ 기획처장 이영석 △ 산학연구본부장 김승범 △ 입학본부장 손은령 △ 국제교류본부장 임현섭 △ 기초교양교육원장 김순희 △ 도서관장 윤영남 △ 총장실장 허강무 ◇ 직원 전보 △ 총장실 비서팀장 김용구 △ 기획평가과장 장경수(대외협력팀장 겸직)
  • [인사] 산업연구원, 농림축산식품부, 연세대, 기획재정부

    ■ 산업연구원 ◇ 보직 임명 △ 부원장 김영수 ■ 농림축산식품부 ◇ 국장급 전보 △ 농업생명정책관 강형석 ◇ 과장급 신규 임용 △ 교육원 전문교육과장 황택순 ◇ 과장급 승진 △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감시과장 김희중 △ 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장 홍기옥 ■ 연세대 △ 윤리인권위원장 겸 윤리센터장 박진원 △ 고등교육혁신원 부원장 장용석 △ 고등교육혁신원 창의교육센터장 김영미 △ 고등교육혁신원 혁신활동센터장 남석인 △ 융합과학기술원 부원장 엄태호 △ 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김명순 △ 대학교회 담임목사 이대성 △ 건강센터소장 심재용 △ 대학출판문화원장 하경심 △ 체육위원장 이철원 △ 천문대장 윤석진 △ 공학원장 명재민 △ 청년문화원장 송인한 △ 삼애교회 담임목사 김동환 △ 의료원 원목실장 정종훈 △ 산학협력단 부단장 반용선 △ 의료법윤리학연구원장 김소윤 △ 통일연구원장 배종윤 △ 미래전략실 부실장 박희준 △ 기획처 부처장 박태영 △ 교무처 부처장 신용준 △ 입학처 부처장 류두열 △ 연구처 부처장 류원형 △ 대외협력처 부처장 최정혜 △ 대외협력처 디자인센터소장 이지현 △ 국제처 교류부처장 통스폴 △ 국제처 교학부처장 이준상 △ 공학교육혁신센터 소장 지용구 △ 문과대학 교학부학장 유현주 △ 문과대학 기획부학장 남혜현 △ 상경대학 부학장 박기영 △ 공과대학 교학부학장 지용구 △ 공과대학 기획부학장 이경우 △ 공과대학 연구부학장 김우철 △ 공과대학 국제부학장 정종문 △ 공과대학 산학협력부학장 윤태섭 △ 생명시스템대학 부학장 조승우 △ 신과대학 부학장 홍국평 △ 사회과학대학 교학부학장 최영준 △ 사회과학대학 기획부학장 강정한 △ 음악대학 부학장 나경혜 △ 학부대학 기획부학장 남궁완 △ 언더우드국제대학 교학부학장 김현재 △ 언더우드국제대학 기획부학장 김철영 △ 언더우드국제대학 국제부학장 이헬렌 △ 약학대학 부학장 김승현 △ 대학원 부원장 이병식 △ 대학원 미래캠퍼스부원장 서광덕 △ 연합신학대학원 부원장 김현숙 △ 정보대학원 부원장 김희웅 △ 법학전문대학원 교학부원장 김남철 △ 법학전문대학원 기획.대외부원장 이중교 △ 행정대학원 부원장 정헌주 △ 법무대학원 부원장 오병철 △ 경제대학원 부원장 박기영 (이상 3월1일자) ■ 기획재정부 ◇ 서기관 승진 △ 감사담당관실 조민규 △ 법사예산과 박해정 △ 신성장정책과 최진광 △ 사회적경제과 박찬규 △ 재정관리총괄과 이고은 △ 평가분석과 김재중 ◇ 기술서기관 승진 △ 정보통신예산과 주영
  • [인사] 순천향대, 환경부, 방위사업청,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순천향대 △ 창업지원단장 서창수 △ 미래융합대학원장 김춘순 ■ 환경부 ◇ 실장급 승진 전보 △ 생활환경정책실장 황석태 ◇ 국장급 전보 △ 기후변화정책관 안세창 ■ 방위사업청 △ 기반전력사업본부장 서형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 보직 발령 △ 해양연구본부 해양정책연구실장 정지호 ◇ 선임연구위원 승진 △ 종합정책연구본부 이성우 △ 해양연구본부 남정호 △ 항만연구본부 최상희 △ 기획조정본부 김대영 ◇ 연구위원 승진 △ 종합정책연구본부 지역균형·관광연구실 홍장원 △ 해운·물류연구본부 해운정책연구실 전형진 △ 항만연구본부 스마트항만연구실 이언경 ◇ 부연구위원 승진 △ 국제협력·ODA센터 최영석 △ 국제협력·ODA센터 한덕훈 △ 종합정책연구본부 해양수산4.0연구실 신수용 △ 해양연구본부 해양정책연구실 안용성 △ 해양연구본부 독도·해양법연구센터 김원희 △ 해양연구본부 독도·해양법연구센터 박영길 △ 항만연구본부 항만정책연구실 김은우 △ 수산정책사업본부 수산업관측센터 이남수 △ 수산정책사업본부 수산업관측센터 대중어관측팀 성진우 ◇ 전문연구원 승진 △ 해양연구본부 해양환경연구실 김대경 △ 수산연구본부 수산정책연구실 이동림 △ 수산연구본부 원양산업연구실 안지은 △ 수산연구본부 원양산업연구실 홍혜수 △ 항만연구본부 항만정책연구실 김보경 △ 항만연구본부 항만정책연구실 이주원 △ 항만연구본부 항만수요예측센터 이수영 △ 수산정책사업본부 수산업관측센터 수급전망팀 허수진 △ 수산정책사업본부 수산업관측센터 양식관측팀 노아현 △ 수산정책사업본부 해외시장분석센터 박혜진 △ 수산정책사업본부 해외시장분석센터 이상건 △ 기획조정본부 연구관리실 박예나
  • [인사] 강원 양양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매일일보, 국토교통부

    ■ 강원 양양군 △ 문화체육과장 이미애 △ 안전교통과장 정충국 △ 도민체전추진단장 오군주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시삼 ■ 대한전문건설협회 ◇ 1급 승진 △ 중앙회 기획관리실장 전상곤 △ 중앙회 업종정책지원실 방효두 △ 대한전문건설신문사 편집국장 반상규 △ 인천시회 양희영 △ 전북도회 이태호 ◇ 2급 승진 △ 중앙회 기획관리부장 주영덕 △ 중앙회 회계부장 김수길 △ 중앙회 기술관리부장 김학길 △ 중앙회 분쟁조정협의회 김매리 △ 인천시회 문승주 △ 경북도회 이승희 ◇ 3급 승진 △ 중앙회 건설교육센터과장 고유진 △ 대한전문건설신문사 업무부과장 윤정임 △ 부산시회 조운석 △ 강원도회 이을예 ◇ 보직 △ 중앙회 감사실장 김영승 △ 중앙회 기술정책실장 박정수 △ 중앙회 경영정책실장 임기순 △ 중앙회 계약제도부장 김만희 △ 중앙회 총무부장 고광양 △ 대한전문건설신문사 업무부장 최봉철 △ 중앙회 계약제도부과장 송지은 ■ 매일일보 △ 산업부장(부국장) 송영택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물류시설정보과장 한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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