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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에 “억울하다”…남편 재산 축소 의혹 해명 들어보니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권은희 재산신고 의혹 입장 밝혀…선관위 유권해석, 어떤 결과 나왔길래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린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광주 광산을)가 남편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좀 억울하다”고 말했다.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도 이날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권은희, 이번엔 남편 재산 축소 의혹…수십억대 부동산 논란에 반응은?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남편의 재산 축소 의혹에 휘말렸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는 권은희 후보의 남편 남모씨가 수십억원대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산신고 과정에서 이를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애초 자신과 배우자의 총재산이 5억8000만원이라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권은희 후보는 충북 청주의 7층짜리 빌딩 내 상가 3곳이 남씨의 명의라고 신고했다. 하지만 남씨가 대표 이사로 40%의 지분을 가진 부동산 매매업체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 내 상가 7곳을 소유하고 있으며, 실거래가는 3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또 스마트 에듀는 이 건물에서만 월세로 1400만원을 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권은희 후보는 남편이 보유한 이 법인의 주식 8000주의 액면가(4000만원)만 신고했다. 스마트 에듀는 사무실과 직원도 갖추지 않은 회사로 남씨 개인기업과 다를바 없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권은희 후보는 또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40층짜리 주상복합 빌딩의 상가 1층 지분 2곳이 배우자 명의라고 신고했지만 남편 남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업체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가진 것으로 드러났다고 뉴스타파는 밝혔다. 남씨가 가진 이 오피스텔 현 시세는 2억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씨는 ‘케이이비엔 파트너스’ 유일한 등기이사이며 권 후보 여동생은 법인감사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19일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면서 “권은희 후보는 경찰 재직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 받은 적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 부대변인은 “권은희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근거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oeu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산업부장 이종락△사회부장 박홍환△감사부장 김대혁△사업단 BTL마케팅부장 임철재△독자서비스국 기획위원 주병철△광고국 기획위원 최용규△감사부 차장 조원석△광고국 영업지원부 차장 김은실 ■국토교통부 △기획담당관 진현환△창조행정담당관 김복환△미래전략담당관 윤영중△도시정책과장 김흥진△주택정책과장 권혁진△토지정책과장 어명소△국토정보정책과장 손우준△대중교통과장 배석주△자동차정책과장 김희수△간선도로과장 안정훈△지역발전위원회 파견 김명준△종전부동산기획과장 박근호△공공주택총괄과장 김철흥△철도안전기획단장 박상열△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양장헌△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심지영△행복주택기획과장 이재평 ■서울시 △대변인 안준호△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이창학△마곡사업추진단장 박희수△산업경제정책관 고홍석△일자리기획단장 박문규△서울산업진흥원 파견 석성근△서울시립대 행정처장 황치영◇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 류경기△주택정책실장 진희선△경영기획관 황인식△기후변화정책관 윤영철△행정국장 김의승△교육협력국장 윤종장△동남권MICE추진단장 권해윤△시설안전정책관 한제현△물관리정책관 김학진△주거재생정책관 이용건 ■경북도 ◇4급 승진△강성일 김일환 김창우 장지우 조성희 조흥구 김재남 김한수 박태룡 소흥영 정성현 권덕희 송덕만 정광현 ■국립산림과학원 ◇고위공무원 승진△산림보전부장 이경학◇과장급 승진△산림방재연구과장 구교상△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김찬수◇과장급 전보△연구기획과장 김경하△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박정환 ■인터넷한국일보 △스포츠한국미디어 연예부장 최재욱 ■아주경제 △사진부장 김세구 ■기업은행 ◇지역본부장급 <승진>△강남지역본부 손현상△강서·제주지역본부 조영현△서부지역본부 양춘근△부산·경남지역본부 정종숙△충청지역본부 김학명△여신심사부 황영석△IBK경제연구소 장영환△준법감시인 김주원△영업부 백승헌<전보>△경수지역본부 김영찬◇본부 부서장 <승진>△IT본부(수석IT전문역) 정남훈<전보>△강남기업금융센터 김흥철△CMS사업부 임찬희△글로벌사업부 이동엽△투자금융부 김영주△카드사업부 송택성△퇴직연금부 신우준△신탁부 이천희△종합기획부 박희성△경영관리부 IR팀 박성호△홍보부 이연준△여신기획부 박주용△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남대순△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안상덕△기업개선부 김정호△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최선방△IT본부(수석IT전문역) 김회재△리스크감리부 김철순△미래기획실 문창환△비서실 김종완△검사부(수석검사역) 전병성△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태순◇기업금융지점장 <전보>△평촌기업금융 이대현△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점수△녹산공단기업금융 김대진△녹산중앙기업금융 문상조△창원기업금융 하진수△구미기업금융 최창현◇지점장 <승진>△약수동 김명옥△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지행) 허구<전보>△강남대로 김영주△논현역 공재웅△반포중앙 최익환△삼성동 김정영△서초3동 김화영△서초남 이송△선릉역 배용덕△압구정동 윤정걸△강릉 손근수△강일동 최돈희△구리 차현철△길동 최영식△속초 강세웅△송파 이기복△원주 박월진△잠실 김용갑△중곡중앙 홍혜숙△하남 박선규△중계동PB센터 이상준△동두천 변명자△드림랜드 임광모△면목동 김성권△상계역 유정배△의정부 박선규△장위동 이만호△청계8가 강준희△강서중앙 오세룡△도당동 서영철△마포 김종찬△목동사거리 소지섭△부천 정경태△삼정동 이주호△상동 김태국△서교동 권한섭△송내동 곽인식△역곡 이창용△우장산역 한화실△춘의테크노 이병호△가산패션타운 강용주△구로삼성IT 강용구△대림동 서양기△신길동 김중열△양평동 이경홍△여의도 채한식△여의도IFC 정필안△영등포 김삼영△과천 이효상△낙성대 이찬용△사당역 이정목△서울대역 강인배△시흥동 김민기△신림동 전상묵△안양 유재규△의왕 김기원△김포대곶 임학현△김포통진 김창경△신촌 최동일△응암역 유기봉△일산마두 최창환△일산성석 박판기△일산웨스턴돔 남중희△일산주엽 소순동△파주 권형진△파주헤이리 이욱△홍제동 노윤규△한남동PB센터 강우신△남대문시장 송주용△무교 이효근△성동 정태윤△신당동 이재열△용산중앙 김동린△원효로 이석주△장한평 이문재△종로 오은하△퇴계로 안종일△검단 박찬길△구월동 한홍식△송도테크노파크 최우윤△심곡동 임병수△인천 김종호△인천논현 정성수△인천원당 김낙현△청천동 임문택△공도 박주석△분당미금역 신종성△분당야탑역 전은종△분당파크뷰 윤기오△서판교 신제경△성남하이테크 조장현△안성 강록애△용인 고윤흥△이천 이도경△시화공단PB센터 이철범△고잔중앙 장승인△반월 조충현△반월성곡 박상완△반월유통단지 이민성△반월중앙 이동록△서시화 임동욱△시화옥구 박용환△신고잔 이재성△안산 우치환△안산중앙 김규필△동탄서 최인숙△서정리역 김학선△송탄 이진호△영통 이순철△평택 김영조△평택비전동 허철만△화성발안 김지철△화성송산 나승덕△대연동 이미화△덕천동 황병화△부산역 김정길△부평동 이동하△학장동 조봉운△거제 전길태△김해 박찬일△김해중앙 전종호△녹산공단 오득환△통영 박경준△울산PB센터 정은옥△금사공단 신경호△마린시티 여승현△울산중앙 김형진△울산호계 하주봉△정관 박영종△경산 마영수△경산공단 윤병태△구미4공단 황종보△다사 서호영△대곡 도병수△대구3공단 이문락△대구유통단지 김국찬△동대구 최명숙△성서 변성환△왜관 이상직△대덕공단 유창환△대덕대로 김희숙△대전중앙 이우현△아산배방 정구영△오송 강한모△오정동 강인정△유성노은 이종민△천안아산역 이성국△군산 엄한용△상무 나영수△서전주 김정희△여천 박은순△도쿄 정용원△호치민 이정윤△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한상직◇드림기업지점장 <전보>△송우 이순훈△구로동 문병철△구로디지털 신성교△평촌 정의상△호계동 정형석△김포대곶 최판동△김포통진 김진도△가좌공단 김홍석△검단산업단지 박성국△작전역 한인수△경안 김영석△곤지암 원일연△성남하이테크 유성대△오포 최중규△반월공단 곽기영△반월서 김국종△시화 정대진△시화공단 한남수△시화중앙 김유철△시흥 이지훈△평택 김효영△신평동 유택윤△동마산 정재훈△팔용동 허종복△양산 김주성△대구3공단 박철△대구유통단지 홍종문△청주 경규정△전주 김형관△하남공단 이재근◇개설준비위원장 <전보>△인천서부산단 길한섭△자카르타사무소 박경선△프놈펜사무소 현권익◇Pre-CEO(예비지점장) 승진△강대현 강봉석 고만성 곽기석 권만근 김동방 김두연 김이곤 김일두 김재학 김종건 김학필 김현철 김홍규 김홍근 문대호 박경숙 박상배 박연기 반운성 배은한 송병창 송윤석 양승호 유경열 유상열 이기창 이승곤 이영호 이옥경 이재광 이창윤 이혁주 임준혁 임형균 장재희 전태산 정관영 정규만 정동원 정상철 정은민 정의삼 정장호 조용길 조용문 조현동 조현조 최광진 최병수 최상욱 최영운 한상옥 현상수 ■신용보증기금 ◇본부장 <승진>△충청영업본부 성의경<전보>△서울서부영업본부 손주형△서울동부영업본부 박철용
  • 강동원 스페인 화보, 아이스크림이 부러워 ‘우월한 유전자’

    강동원 스페인 화보, 아이스크림이 부러워 ‘우월한 유전자’

    강동원이 ‘스페인의 남자’로 돌아왔다. 강동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스페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중세마을과 해안가에서 진행됐다. 그림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강동원의 꽃미모와 보정이 필요 없는 비현실적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23일 개봉하는 기대작 ‘군도’ 촬영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각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군도’의 절대악 조윤을 연기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내 역할은 액션이다. 액션 상업 영화에서 배우가 잘하면 잘할수록 찍을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며 “그렇다면 내가 액션팀보다 잘하면 되는 거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한국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배우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그건 아마 아닐 거다. 왜냐하면 최민수 선배님이 계시니까”라며 “물론 연습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액션팀에서 함께 연습 도와줬던 친구가 그러더라. ‘이제는 진검으로 볏단을 한 번 잘라 볼 때가 된 것 같다. 형이라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내 인생의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는 “가장 두근두근할 땐 역시 ‘군도’ 촬영을 할 때였다. 촬영이 다 끝났다고 해서 눈물이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군도’가 처음이었다”며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쫑파티 할 때였는데 감독님께서 영상이랑 사진을 틀어주더라. 그걸 보고 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가 제일 두근두근한 순간이 아니었을까”라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군도’ 외에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촬영을 마치고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조로증에 걸린 늙은 아들을 키우는 고단한 젊은 아빠 역할로, 송혜교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강동원은 이 영화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당시 (송혜교씨는) 이미 캐스팅이 돼 있는 상태였고, 사석에서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를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를 달라고 해서 받아봤고 결국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여배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화보는 16일 발행되는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강동원, 스페인 사로잡은 남자 ‘팔 근육 눈이 즐거워’

    [포토] 강동원, 스페인 사로잡은 남자 ‘팔 근육 눈이 즐거워’

    강동원이 ‘스페인의 남자’로 돌아왔다. 강동원은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스페인 스페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스페인 까딸루냐 지방의 중세마을과 해안가에서 진행됐다. 그림 같은 경치를 배경으로 강동원의 꽃미모와 보정이 필요 없는 비현실적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동원은 23일 개봉하는 기대작 ‘군도’ 촬영 에피소드와, 배우로서의 각오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군도’의 절대악 조윤을 연기한 강동원은 “이 영화에서 내 역할은 액션이다. 액션 상업 영화에서 배우가 잘하면 잘할수록 찍을 수 있는 게 많아진다”며 “그렇다면 내가 액션팀보다 잘하면 되는 거다. 그게 내 목표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두홍 무술 감독이 한국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배우라고 평가한 것에 대해 “그건 아마 아닐 거다. 왜냐하면 최민수 선배님이 계시니까”라며 “물론 연습을 많이 했다. 마지막에 액션팀에서 함께 연습 도와줬던 친구가 그러더라. ‘이제는 진검으로 볏단을 한 번 잘라 볼 때가 된 것 같다. 형이라면 자를 수 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내 인생의 가장 두근두근한 순간은 언제였나’라는 질문에는 “가장 두근두근할 땐 역시 ‘군도’ 촬영을 할 때였다. 촬영이 다 끝났다고 해서 눈물이 난 적은 한 번도 없었는데 ‘군도’가 처음이었다”며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쫑파티 할 때였는데 감독님께서 영상이랑 사진을 틀어주더라. 그걸 보고 있는데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때가 제일 두근두근한 순간이 아니었을까”라고 회상했다. 강동원은 ‘군도’ 외에도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의 촬영을 마치고 9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조로증에 걸린 늙은 아들을 키우는 고단한 젊은 아빠 역할로, 송혜교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강동원은 이 영화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하며 “당시 (송혜교씨는) 이미 캐스팅이 돼 있는 상태였고, 사석에서 다음 작품으로 이 영화를 할 거라는 얘기를 들었다. 재미있을 것 같아 시나리오를 달라고 해서 받아봤고 결국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 영화를 할 수 있게 도와준 여배우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강동원의 화보는 16일 발행되는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숨 건 ‘위험한 셀카’…비상착륙 중에도 ‘찰칵’

    목숨 건 ‘위험한 셀카’…비상착륙 중에도 ‘찰칵’

    영국 옥스퍼드대학은 매년 ‘그 해의 단어’를 선정하는데, 지난 해 뽑힌 단어는 바로 ‘셀카’였다. 셀프 카메라의 준말인 ‘셀카’는 영국 시민 뿐 아니라 할리우드 스타들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등 유명 인사들까지 나서 유행에 ‘불’을 지폈다. 특히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가 발달하면서 셀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수는 점차 늘고 있다. 최근 한 트위터에는 비행기 내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 속 주인공 및 그의 주변인들은 모두 응급 산소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였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 비행기는 기상 악화로 비상착륙을 시도하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사진을 트위터에 올린 이 남성은 “내 생애 최악의 비행 이었다”라면서도 “하지만 재미있는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글을 적었다.당시 비행기는 무사히 비상착륙해 큰 피해는 없었지만, 셀카 사진을 찍기 보다는 승무원의 지시에 귀를 기울이는 등 안전을 더 중시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는 점에서 현지 네티즌들은 이 남성의 행동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렇듯 위험한 상황에서도 ‘목숨을 걸고’ 셀카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늘면서, 안전과 관련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의 한 여성은 운전 중 페이스북에 “행복하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올리다가 사고로 숨졌는데, 이 여성은 사고가 나기 얼마 전에도 자신의 운전 모습을 담은 셀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위험한 행동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에 사는 19세 청년은 15살 때부터 자신의 외모를 과시하려 셀카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결국은 셀카 사진찍기에 중독돼 하루 10시간씩 200장 이상의 사진을 매일 찍다 결국 자살시도까지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실제로 영국의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영국 여성은 일생동안 평균 753시간을 셀카와 함께 보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여기에는 단순히 사진을 찍는 것 뿐만 아니라 이를 지우거나 보정하고 SNS 등에 올리는 모든 시간이 포함돼 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NHS)의 정신과 의사인 데이비드 베일 박사는 “지나치게 셀카에 집착하는 행동은 정신병의 한 증상일 수 있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미디어 심리학 연구 센터의 파멜라 러틀리지 박사는 “유독 셀카 사진을 많이 찍는 젊은 사람이라면 오히려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면서 “이는 타인에게 심리적인 도움을 요청하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리우스(SIRIUS) 활용한 시력교정수술, 시력의 질 높인다

    시리우스(SIRIUS) 활용한 시력교정수술, 시력의 질 높인다

    최근 시력교정수술을 상담 받기 위해 안과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던 이들로선 적기인 방학과 휴가일정에 맞춰 계획을 잡은 것이다. 하지만 막상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나 각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기술과 장비의 눈부신 발전으로 시력교정수술은 진화를 거듭해왔다. 수술 시간이 짧아진 것은 물론, 회복기간과 부작용 가능성 면에서도 점차 안정성이 더해지면서 대중화됐다. 최근에는 수술 전 부작용 예상 및 달성 가능한 시력에 대해서까지도 가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독일 슈빈트(SCHWIND)사에서 개발한 파면분석 진단장비 ‘시리우스(SIRIUS)’ 등의 장비가 라식, 라섹 수술 후 증가하는 고위수차를 최소화하는 데 효과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리우스를 통한 측정은 3D 회전 쉐임플러그 카메라와 22개의 플래시도링을 활용에 1초에 전면부 21,632 포인트, 후면부 16,000 포인트를 측정해 약 10만개 이상의 포인트 분석을 하게 된다. 특히 각막 전방 단면은 물론 전후면 각막 지형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며, 전안방과 각막 후면 탄젠트, 축 곡률 분석에도 정밀한 측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최대 12mm까지 각막 두께 및 각막 비면구도 측정, 원추각막 진단검사와 주야간 동공크기, 편위 측정 등에서 정확도를 높였다. 이에 대해 GS안과 김무연 원장은 “홍채인식 회선사위 보정 기능에 따라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든 미세한 회선사위도 잡아내 수술의 질적인 발전이 이뤄졌다”면서 “치밀한 동공분석으로 빛의 밝기에 따라 커졌다 작아졌다 반복하는 동공 크기와 미세한 개개인의 오차까지 계산한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또한 “최근 이러한 정밀 검사는 아마리스레드와 함께 콤비네이션으로 진행돼 시력의 질을 높이고 있다”면서 “시력교정수술에 필요한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서는 다양한 장비를 통해 여러 차례 반복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아마리스레드 1050RS는 독일 슈빈트 사에서 내놓은 2014년형 엑시머레이저 장비로 현존하는 기술 중 가장 빠른 각막 절삭 속도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각막 손상을 최소화해 수술 후 안구건조증 등 불편함과 회복기간에 오는 통증 완화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경원 동작을 출마 선언으로 나경원-기동민-노회찬 3파전 구도 확정…박원순 득표율은?

    나경원 동작을 출마 선언으로 나경원-기동민-노회찬 3파전 구도 확정…박원순 득표율은?

    ‘나경원 동작을’ ‘나경원 기동민 노회찬’ 나경원 동작을 출마 선언으로 나경원-기동민-노회찬 3파전으로 대결 구도가 전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작을은 7·30 재보선 대상지역 15곳 가운데 가장 상징적인 ‘싸움터’이다. 서울의 유일한 선거구여서 민심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서 의미가 큰데다 새누리당 나경원 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 등 3자간 ‘빅매치’가 치러지게 됐기 때문이다. 기 전 부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최측근으로 ‘나경원 vs 기동민’ 대결은 2011년 10월 박원순 vs 나경원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리턴매치’ 성격을 띤다. 제1당과 2당의 후보가 전략공천으로 투입됐고, 노회찬 후보는 ‘개인기’로 무장해 불모지에 뛰어드는 등 주요 후보 3명이 모두 ‘외지인’이라는 점도 이색적이다. 그래서 동작을 보궐선거는 누구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려운 격전이 예상된다. 서울시장에 출마했던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이 지역구를 갖고 있던 지역이지만 나 전 의원이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세월호 참사와 이후 국무총리의 연쇄낙마 등 인사 난맥상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은 데다, 6·4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후보는 동작구에서 41.80%를 얻어 57.45%를 획득한 박원순 후보에게 뒤져 표밭이 여권에 결코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 18대, 19대 총선에서는 여당 후보(정몽준)가 잇따라 당선됐지만, 과거 16, 17대 총선에서는 유용태(새천년민주당), 이계안(열린우리당) 후보 등 야당 후보가 잇따라 당선됐던 ‘스윙 지역’으로 간주된다. ’삼성 X파일 사건’으로 지난해 의원직을 상실했던 노회찬 전 대표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대 변수는 야권후보 단일화가 될 전망이다. 선거 막판 극적인 절충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선 단일화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게 대체적 관측이다. 나 후보는 판사 출신으로 2002년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전 총재의 정책특보로 정계에 입문해 17대(비례), 18대(서울 중구) 의원을 지냈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새누리당의 간판급 여성 정치인으로 한나라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2011년 서울시장 선거 패배 후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을 맡고 있다. 기동민 후보는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박원순 서울시장 곁에서 정무수석비서관,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박원순 맨’으로 통한다. 당초 광주 광산을에 공천을 신청했다 당의 전략공천으로 동작을 후보로 투입됐다. 앞서 고(故) 김근태 전 의원의 보좌관,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등을 지냈다. 특유의 입담으로 유명한 노회찬 후보는 노동운동가 출신으로 17대 국회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해 2012년 19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병에 당선됐다. 2012년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노 후보는 ‘안기부 X파일’에 등장한 이른바 ‘떡값 검사’의 이름을 공개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지난해 2월 대법원의 유죄 확정판결로 국회의원직을 잃었다. 이밖에 통합진보당에서는 노동운동가 출신의 유선희 최고위원이 출마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세계의전장회의 70개국 대표 북적

    서울 세계의전장회의 70개국 대표 북적

    외교부는 8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2차 ‘세계의전장회의’를 개최했다. 세계의전장회의는 세계 각국 정부 의전 담당자들이 참석해 네크워크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유일한 국제회의다. 이번 회의에는 최종현 외교부 의전장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 유엔 등 전 세계 70개국과 7개 국제기구 의전장이 참석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핵안보정상회의 등 대규모 다자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의전 선진국으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 유치도 그러한 평가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1차 세계의전장회의는 2012년 7월 미국 워싱턴에서 열렸고 2016년에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3차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3위는?

    문재인·박원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오차범위 내 선두 경쟁…3위는?

    ‘문재인’ ‘박원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박원순 서울시장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경쟁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시장이 16.2%로 4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고 7일 밝혔다. 문재인 의원이 15.5%로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0.7%포인트였다. 3위는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12.3%)이었고, 4위는 새정치연합 안철수 공동대표(11.0%)였다. 새누리당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9.1%), 김무성 의원(7.8%), 남경필 경기도지사(5.4%), 새정치연합 손학규 상임고문(3.3%), 안희정 충남도지사(2.9%)가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에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실시됐다.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적용했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 이상 21.4%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였다. 응답률은 7.7%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한·중 FTA·쌀개방, 농업 이중고 헤아리길

    박근혜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연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공식화함에 따라 실무협상이 속도를 낼 것 같다. 지난 3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에서 있었던 정상회담에서도 이런 발언은 있었지만 공동성명서에 들어간 것은 처음이다. 정치적 의지가 한 단계 높아진 만큼 속전속결로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중국과의 FTA 체결로 예상되는 농업분야의 피해는 한·미, 한·유럽연합(EU)FTA에 비해 훨씬 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한·중FTA 협상은 쌀 관세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정부의 부담은 클 것으로 여겨진다. 정부는 국회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달 중 쌀 시장 개방에 대한 입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어서 농민들의 반발이 적잖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의 분위기는 쌀 시장 개방 불가피론이 우세한 편이어서 한·중FTA가 타결될 경우 농민들은 이중고를 겪어야 할 판이다. 정부는 중국과의 FTA 실무협상에서 이런 부분까지 헤아려 농업 부문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2012년 5월 FTA협상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9월 7차 협상에서 품목수 기준으로 90%, 수입액 기준으로는 85%를 자유화(관세 철폐)하기로 하는 등 1단계 협상은 마무리지었다. 다음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인 12차 협상부터는 품목별 개방 범위를 놓고 본격적인 샅바싸움을 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중국에 석유화학, 기계, 철강 등 제조업과 정보기술(IT) 및 서비스시장의 조기 개방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우리나라가 가장 민감해하는 농수산물시장의 무역장벽을 없애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중국은 우리나라의 제조업 분야 기술력이 뛰어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우리는 중국의 값싼 농산물이 국내 시장을 잠식할 것을 우려하고 있어 어떤 식으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중국은 12건의 FTA를 추진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같은 제조업 강국과는 처음이라고 한다. 중국은 제조업을, 우리는 농업을 각각 지켜야 할 상황이어서 서로 이익의 균형을 맞추기는 쉽지 않다. 우리나라 기업들은 중국을 제2의 내수시장으로 여겨 적극적으로 먹거리를 찾고 있다. 중국과 FTA를 타결지으면 미국과 EU에 이어 세계 3대 경제권이 우리나라 FTA의 경제영토권이 된다. 경제연구기관들은 중국과의 FTA 타결은 국내총생산(GDP)을 늘리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농민단체들은 농업 분야에서의 피해 규모는 한·미FTA에 비해 2~5배가량 될 것으로 추정한다. 15년간 피해 규모가 29조원에 이를 것으로 주장한다. 우리나라 주요 농산물 30개 가운데 25개 품목은 생산비가 중국의 3배나 된다. 시장을 개방하면 고추, 마늘, 양파 등의 채소류나 잡곡류 등 밭작물의 수입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정상의 공동성명 가운데 ‘높은 수준의’ 포괄적인 한·중FTA 연내 타결을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는 표현은 자유화율이 1단계 협상보다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한·미, 한·EU FTA는 자유화율이 99% 이상이다. 농산물 분야 시장개방 대상에서 제외할 초민감품목이 당초 계획보다 더 줄어들 여지도 있다고 보고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 농업은 FTA의 피해산업으로 분류된다. 보다 근본적인 농업보호대책을 먼저 제시해야 한다.
  • 효성, 10년 넘게 세계 최대 란제리쇼 가는 까닭

    섬유 소재기업인 효성이 10년이 넘도록 빠짐없이 참가하는 해외 패션행사가 있다. 세계 최대 란제리·수영복 전시회 ‘파리모드시티’다. 올해도 효성은 2014 파리모드시티(5~7일)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파리모드시티는 전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연 2회 열리는 일종의 란제리·수영복 세계 엑스포다. 550여개에 달하는 각국 브랜드가 전시공간을 만들어 시즌별 란제리, 수영복 등을 출품한다. 업계 동향을 한눈에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명 디자이너는 물론 각국의 바이어도 한자리에 모인다. 효성이 유독 란제리와 수영복 전시회에 공을 들이는 것은 자사가 만든 고가의 첨단 원사인 스판덱스 마케팅을 펼칠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효성은 글로벌 시장에서 스판덱스 판매 1위 회사다. 폴리우레탄이 주성분인 스판덱스는 실에 비해 약 3배의 강도를 자랑한다. 5∼8배 늘어나고 원상회복률이 97%에 이를 정도로 신축성이 좋은 데다 고무줄보다도 가볍다. 반면 피부 부작용도 없어 란제리나 보정 속옷은 물론 수영복, 스타킹, 유아용 종이 기저귀(밴드 부분), 스포츠 의류, 심지어 아랍 여성들을 위한 히잡(두건)에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각의 결정은 모순… 아베만의 생각”

    “각의 결정은 모순… 아베만의 생각”

    2004년부터 5년간 고이즈미·제1차 아베 내각의 안보정책을 맡아 온 야나기사와 교지(68) 전 내각부 부장관보는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베 신조 총리의 이번 각의 결정은 본인이 하고 싶어서 했다고밖에 설명되지 않는다”며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한 헌법 해석 변경을 거세게 비판했다. 야나기사와 전 내각부 부장관보는 ‘21세기의 헌법과 방위를 생각하는 모임’을 만들어 아베 내각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활발히 내고 있다. →이번 각의 결정을 어떻게 평가하나. -무력행사의 신(新)3요건을 보면 ‘일본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타국이 무력 공격을 받아 일본의 존립이 위태롭고 국민의 생명·자유·행복 추구의 권리가 근본부터 전복될 명백한 위험이 있는 경우’라고 상정하고 있는데, 이것은 논리 모순이다. 지금까지 정부는 개별적 자위권 외의 다른 수단은 없다고 해 왔는데 아베 내각이 이번 각의 결정을 통해 타국에 대한 공격이 일본 국민을 위험하게 한다고 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다시 말해 의미를 알 수 없는 각의 결정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로 미·일동맹을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이 있다. -이번 각의 결정은 미국이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은 주변국의 긴장이 높아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은 일본이 아시아 지역 내에서 질서를 유지하는 역할을 하기를 바랄 뿐이다. 그런 점에서 한국·중국 등 주변국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 결국 이번 각의 결정은 미국의 포괄적인 국익과 일치되지 않는다. 또 미국이 함께 싸우기를 바라는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에 대한 니즈(수요)가 실제로 있는지도 의문이다. →왜 아베 정권이 이렇게 무리해서 집단적 자위권 행사 용인을 서두르나. -아베 총리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어서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전략적으로는 도저히 설명되지 않는 결정이다. 집단적 자위권 행사는 일본이 중국에 제2의 경제대국 자리를 내주고 자신을 잃은 상태에서 일본의 정체성은 무엇인가를 묻는 상황에 나온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지금의 평화헌법을 그대로 지켜 나갈 것인가, 아니면 손을 봐서 고쳐 나갈 것인가’인데 이는 적어도 10년을 내다보고 해야 할 문제다. 이렇게 해석 변경으로 간단히 바꿀 수 없는 문제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정부 ‘동북아 안보질서 파장’ 주시

    일본 아베 신조 내각이 1일 헌법 해석 변경을 통한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결정한 데 대해 우리 정부는 동북아시아 안보 질서의 ‘새로운 현상 변화’라는 점에서 파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과거 침략 역사를 부인하는 태도를 견지하며 야스쿠니 신사 참배부터 독도 영유권 주장, 고노 담화 검증까지 한반도를 향한 과거사 도발을 이어 가고 있는 아베 총리가 집단적 자위권 총괄 기획의 중심에 있다는 점에서 우려하는 기류가 짙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일본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전후 방위안보정책의 중대한 변경’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한반도 안보와 우리 국익에 대한 영향은 ‘불용’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일본이 이날 집단적 자위권 행사 사례로 제시한 낙도(외딴섬)에서의 불법 행위 대처 관련 내용은 ‘독도와는 전혀 상관없는 별도의 문제’라고 일축했다. 또 성명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 범위를 ‘미·일 안보 동맹의 틀’로 제한해야 한다고 밝힌 것은 후속 조치로 일본과 ‘미·일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에 나선 미국을 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미·일 방위협력지침은 일본 및 주변 지역에서의 유사시 자위대와 미군의 역할을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진정으로 과거의 침략 역사를 청산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본이 전후 체제의 탈피를 시도하는 건 부당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우리 요청 없이 한반도에서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건 한·미·일 3국 모두 불가능하다고 본다는 데 이견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주일 미군이 주한 미군의 후방기지 역할을 하는 현실과 유사시 한반도 내 일본인 보호를 명분으로 일본의 군사적 개입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경계심을 갖고 있다. 집단적 자위권으로 묶인 미국과 일본의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방위 확약 및 중·일 영토 분쟁 등 미·일 대 중국의 대결 구도 강화가 한반도 안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린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1일 집단자위권 각의 결정… ‘전쟁 가능한 日’ 성큼

    일본 정부는 1일 각의(국무회의)를 열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는 것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정부 방침을 결정한다. 일본의 전후 안보정책에 대변환을 불러올 이번 각의 결정을 통해 일본은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본격적으로 나아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총리는 각의에서 ‘일본도 집단적 자위권을 갖고 있지만 이를 행사하는 것은 위헌이므로 금지된다’는 역대 내각의 헌법 해석을 수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각의 결정 시기에 대해 “여당(자민당과 연립여당인 공명당)에서 조정이 된다면 내일(1일) 실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명당은 이날 내부 회의를 연 결과 각의 결정에 대한 대응을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결정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공명당은 1일 오전 자민당과의 협의에서 각의 결정안에 정식으로 합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일본 정부가 당일 오후 임시 각의에서 집단적 자위권 관련 헌법해석 변경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각의 의결 후에는 아베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어 국민에게 결정 내용을 설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적 자위권은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자국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고 반격하는 권리로, 아베 총리가 자신의 숙원인 ‘전후체제 탈피’와 ‘보통국가 만들기’를 위한 중대 과업으로 삼는 현안이다. 이번에 일본 정부가 마련한 각의 결정 문안에는 일본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타국이 무력공격을 받았을 때도 실력을 행사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무력행사의 신(新)3요건’이 포함됐다. 더불어 일본 정부는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참가하는 자위대의 무기 사용 범위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방침을 표명하고 유엔의 집단안전보장에도 자위대를 투입할 가능성을 열어 둘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공격당했을 때 최소한의 방위를 한다는 전수방위(專守防衛) 원칙과 전쟁과 무력행사를 금지한 헌법 9조(평화헌법)는 사실상 무력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정부는 각의 결정 후 자위대법을 비롯한 관련 법 개정에 착수한다. 산케이신문은 정부·여당이 가을 임시 국회를 오는 9월 29일부터 약 70일간 여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며 안보법제 정비가 회기 중 초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세계 나라별 ‘美의 기준’ 비교해보니…

    세계 나라별 ‘美의 기준’ 비교해보니…

    그나라의 문화에 따라 아름다움(美, 미)에 대한 기준은 확실히 다른 듯하다. 최근 미국의 한 저널리스트가 세계 20여개국의 사진 편집자들에게 자신의 가공하지 않은 사진을 주고 ‘아름답게 바꿔달라’고 요청, 이를 통해 완성된 결과물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흥미로운 실험을 시행한 이는 캔자스시티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에스더 호니그. 그녀는 이번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정보나 서비스를 단돈 5달러를 주고 받고 살 수 있는 사이트인 피버(Fiverr)를 사용했다. 22개국의 27명의 편집자에게 요청했으니 135달러를 소요한 것. 호니그는 이번 실험을 통해 각 나라의 다양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운 여성의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녀는 “모로코로부터 받은 사진을 보고 처음에 놀랐다”면서 “이번 사례로 내가 얼마나 문화적인 이해가 부족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녀가 공개한 비포 앤드 애프터 사진은 나라별 문화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정도는 다르지만 잡티와 같은 트러블은 필히 보정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런 이색적인 실험을 진행한 호니그는 앞으로도 이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에스더 호니그(http://www.estherhonig.com/#!before--after-/cvk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변리사시험제도 개편 윤곽 나왔다

    지식재산 전문가인 변리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변리사 시험 제도 개편 윤곽이 드러났다. 29일 특허청에 따르면 현행 변리사 시험은 법령 등 이론 위주여서 변리사의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독일과 영국 등지에서는 특허실무와 특허명세서 작성 및 보정 등 변리사가 수행하는 업무를 시험문제로 출제해 실무 능력이 뛰어난 변리사를 선발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지식재산학회에서 실시한 ‘변리사 시험 제도 개선 설문조사’에서도 변리사의 실무 능력 향상(37%)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특허청이 마련한 개편안은 변리사 1차 시험의 자연과학개론과 2차 시험 선택과목에 패스페일제(Pass/Fail·일정 점수 이상 획득 여부만 확인하고 그 점수를 총점에 합산하지 않는 방식)를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19개에 달하는 2차 시험 선택과목은 과목 간 난이도 편차가 커 선택과목 선택이 시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면서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또 2차 시험 특허법과 상표법 등 산업재산권 과목에 실무형 문제를 도입해 변리사의 실무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특허청은 시험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다음달 1일 오후 3시 한국지식재산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유병언·이준석 등에 4031억 가압류 신청

    정부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 등을 상대로 4000억원대 규모의 가압류를 신청하며 구상권 청구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가압류 신청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에게 지급하는 보상금과 구조 및 인양에 소요되는 재원 등을 먼저 세금으로 충당한 뒤 유씨 일가와 이준석(69) 세월호 선장을 비롯해 사고 책임자들에게 이를 받아내기 위한 선행 작업이다. 26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를 대리하는 정부법무공단은 지난 20일 세월호의 실질적인 소유주인 유씨 등을 상대로 4031억 5000만원 규모의 채권 가압류를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 정부는 부동산, 선박, 채권, 자동차 등에 대해 다양한 형태의 가압류를 신청했다. 채무자로는 유씨와 이준석 선장, 세월호 선원 8명, 청해진해운 법인, 김한식(72) 청해진해운 대표와 직원 4명 등이 특정됐다. 이날까지 법원이 접수한 관련 사건은 모두 13건으로 53단독, 59단독, 78단독 등 3개 재판부에 배당됐다. 재판부는 이날 비공개 심문기일을 열고 4031억원에 대한 압류 신청의 구체적 근거를 제출할 것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정부 측이 보정 명령을 이행하면 이른 시일 내에 가압류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정부는 재판부의 판단이 내려지면 정식으로 구상권 청구 소송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400억원 규모의 유씨 일가 재산을 대상으로 추징 보전 명령을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낸 바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정정 및 반론 보도문] 위 기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LG 스마트폰 G3 글로벌 시장 공략

    LG 스마트폰 G3 글로벌 시장 공략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27일부터 글로벌 판매에 돌입한다. 해외 주요 도시 공개행사 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고, 폰을 달라는 통신사들도 쇄도하고 있다. ‘아이폰-갤럭시-G3’라는 빅3 체제를 예고한다. G3를 발판으로 한 휴대전화 명가(名家) 부활은 LG전자 회생과 다름없다. 24일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쿼드HD(QHD·풀HD 화질의 2배)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G3를 27일부터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 미국, 중남미, 중앙아시아 등 글로벌 전 지역에서 차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박종석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사업본부장은 “1000만대 이상을 팔겠다”고 자신했다. 앞서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은 G3의 누적판매량을 전작인 G2(650만대)의 2배인 13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런 기대와 전망치에 부응하듯 G3를 달라는 해외 통신사도 G2 때 130개보다 31% 늘어난 170개에 이르고 있다. 전명우 LG전자 전무는 “해외 공개행사 후 통신사들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출시 국가 수도 100개 국가로 G2보다 10개국 늘었다. LG전자는 G3 출시에 앞서 지난달 28일 6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했으며, 레이저 자동초점, QHD 화면 등 주요 기능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는 “LG전자가 G3로 경쟁자보다 한 걸음 앞서게 될지도 모른다”면서 “광학이미지보정(OIS), 듀얼 LED 플래시, 레이저 오토 포커스를 탑재한 1300만 화소 카메라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면서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낸다”고 극찬했다. 타임(TIME)은 “G3는 눈길을 끄는 놀라운 해상도와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계 최대 휴대전화 리뷰 사이트인 GMS아레나는 지난 8일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G3가 갤럭시S5 등 다른 스마트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G3는 최근 실시된 국내 모바일 전문 커뮤니티 세티즌 투표에서도 ‘올해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마음에 드는 폰’ 1위(72.5%)로 뽑혔다. 이런 압도적인 평가로 G3의 국내 1일 평균 판매량은 1만 3000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G2 때 7000여대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판매량이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G3의 판매량은 G2의 2배인 1300만대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MC 사업부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은 4분기 만에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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