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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사·중복 공공도서관 운영 일원화 추진

    유사·중복 공공도서관 운영 일원화 추진

    지방자치단체와 시도교육청으로 이원화돼 있는 공공도서관 행정·재정 체계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같은 지역에서 동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도서관인데도 운영 주체가 다르다 보니 유사·중복 프로그램이 많고 서로 자료 교환도 안 되는 등 주민 혜택을 가로막는 여러 문제점이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는 16일 의원회관에서 도서관문화발전포럼 주최로 ‘공공도서관 행정 체계 일원화 방향 모색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행 문제점과 일원화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세미나에 참석하는 신두섭·김대욱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은 발표문을 통해 “이원화로 인해 정책 집행력 약화, 행정 기능 중복과 비효율 심화 등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며 일원화를 강조할 예정이다. 강기홍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역시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이 지자체 지원금에 의존하다 보니 지자체와 교육청 모두 도서관 기반 구축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부실 책임을 상호 전가하는 실정”이라고 꼬집었다. 공공도서관은 국가나 지자체가 설립·운영하는 공립 공공도서관, 법인이나 단체 혹은 개인이 설립·운영하는 사립 공공도서관으로 구분한다. 국가 단위 정책은 2007년 도서관법 개정에 따라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수립하는 반면, 집행은 지자체와 시도교육청으로 이원화돼 있다. 공공도서관은 전국에 걸쳐 총 846개가 운영 중이다. 1991년만 해도 254개에 불과했지만 2001년 400개를 돌파했고 2012년에 800개를 넘어섰다. 눈여겨볼 대목은 1991년에 지자체 소속은 48개뿐이고 206개가 교육청 소속이었지만, 지금은 지자체 소속이 614개로 10배 이상 늘어난 데 비해 교육청 소속은 232개로 제자리걸음이라는 점이다.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주민 요구가 급증하면서 선출직 기관장을 둔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작은 동네 도서관을 지은 반면, 교육청은 주민 요구와 동떨어져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원화에 따른 가장 큰 문제는 지역 주민들이 누려야 할 문화 혜택을 방해한다는 점이다. 같은 지자체에 있더라도 소속 주체에 따라 회원증부터 달라지는 것을 비롯해 통합도서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아 자료 이용이 번거롭다. 비슷비슷한 문화강좌를 따로 운영하는 것도 문제다. 야간 개관이나 지역 단위 정책 수립 과정에서 상호 협조가 안 되는 것도 골칫거리다. 동일한 사업인데도 예산이 이원화돼 있는 것 또한 효과적인 도서관 정책을 방해한다. 실제 부산교육청은 전체 도서관 운영비 150억원 가운데 부산시 지원액이 112억원인 반면, 경기교육청의 경우 105억원 가운데 경기도에서 받은 지원액은 500만원뿐이다. 신 연구원 등은 “충분한 예산 확보가 없다면 자칫 추가 재원 확보를 둘러싼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김상철 문화연대 정책위원은 “도서관을 실제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을 중심에 둬야 한다”며 “지역사회에서 도서관의 위상과 역할 정립에 아울러 지역 주민 참여를 어떻게 활성화시킬 것인지 고민하는 게 먼저”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행정 체계 통합에 그친다면 향후 지자체 소속으로 할 경우엔 인력 충원 문제가, 교육청 소속으로 한다면 시민 참여 문제가 대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안철수 지지율 “오랜 만에 웃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안철수 지지율 “오랜 만에 웃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안철수 지지율 “오랜 만에 웃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안철수 지지율이 오랜만에 웃었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둘째주 주간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81주차 지지율(박근혜 지지율)은 지난주에 비해 1.8%P 하락한 50.3P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는 2.4%P 증가한 43.8%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0.3%P 상승한 18.9%를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0.9%P 상승한 2위(18.6%)로 박원순 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어 문재인 의원(14.8%), 정몽준 전 의원 9.9%, 김문수 전 경기지사 7.7%, 안철수 전 공동대표 7.6% 등의 순으로 기록됐다. 안철수 지지율은 여전히 7%대를 벗어나지 못한 채 6위권에 머물렀지만 7·30 재보선 패배 이후 6주 연속 하락 및 매주 최저치를 기록하던 것에서 벗어났다. 그 밖에 안희정 충남지사는 3.0%, 남경필 경기지사 2.9%,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1.5%였고 모름·무응답은 15.2%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은 45.8%, 새정치민주연합은 22.8%의 지지율,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각각 3.5%, 2.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으며,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 이상 21.3%’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철수 지지율 ‘웃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울고’

    안철수 지지율 ‘웃고’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울고’

    안철수 지지율이 오랜만에 웃었다. 반면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9월 둘째주 주간 여론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81주차 지지율(박근혜 지지율)은 지난주에 비해 1.8%P 하락한 50.3P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는 2.4%P 증가한 43.8%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0.3%P 상승한 18.9%를 기록해 1위를 유지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0.9%P 상승한 2위(18.6%)로 박원순 시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어 문재인 의원(14.8%), 정몽준 전 의원 9.9%, 김문수 전 경기지사 7.7%, 안철수 전 공동대표 7.6% 등의 순으로 기록됐다. 안철수 지지율은 여전히 7%대를 벗어나지 못한 채 6위권에 머물렀지만 7·30 재보선 패배 이후 6주 연속 하락 및 매주 최저치를 기록하던 것에서 벗어났다. 그 밖에 안희정 충남지사는 3.0%, 남경필 경기지사 2.9%,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1.5%였고 모름·무응답은 15.2%로 집계됐다. 새누리당은 45.8%, 새정치민주연합은 22.8%의 지지율, 정의당과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각각 3.5%, 2.1%로 조사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를 통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임의전화걸기) 방식으로 실시됐다으며,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5% 여성 50.5%, 20대 17.6% 30대 19.6% 40대 21.8% 50대 19.7% 60대 이상 21.3%’였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공개, 아이폰5s 크기·디자인·가격 비교

    아이폰6 공개, 아이폰5s 크기·디자인·가격 비교

    아이폰6 공개, 아이폰5s 애플이 4.7인치 화면을 적용한 아이폰6를 공개했다. 아이폰6 공개와 함께 기존 아이폰5s와 비교해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플은 10일(한국시간) 오전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아이폰6시리즈는 디자인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아이패드와 많이 닮아 있는 모습이다. 화면은 커졌지만 옆면 두께는 얇아졌다. 아이폰6의 경우 6.9mm,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7.1mm다. 아이폰5S의 두께가 7.6mm였던 것과 비교하면, 아이폰6 시리즈는 크기가 커졌음에도 그립감은 좋아졌다는 후기가 많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새로운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X750,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으로 HD해상도를 지원한다. 아이폰의 카메라도 업그레이드 됐다. 화소는 800만 화소로 아이폰5s와 동일하나, 센서가 향상됐다. 특히, 이번에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가 새롭게 도입됐는데, 이는 ‘아이폰6 플러스’에만 적용됐다. 페이스타임 전면 카메라도 빛을 81%이상 더 받아들이고, 연사모드와 타이머 모드도 적용됐다. 아이폰6는 LTE 다운로드속도를 150Mbps까지 지원한다. 또한 VoLTE 도 지원한다. 아이폰6는 이제 LG유플러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이날 아이폰6 발표 자리에서 “한국 이통 3사를 모두 지원하게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이폰6는 화면이 커지면서, 아이패드처럼 가로모드를 지원한다. 기존 1300개의 앱 또한 가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6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6GB는 199달러, 64GB는 299달러, 128GB는 399달러다.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16GB는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다. 기존 32GB대신 64GB 128GB모델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아직 한국 공식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아이폰5s보다는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12일부터 예약주문에 돌입하며,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의 출시시점은 미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랜차이즈에 의존하지 않는 창업의 최적지, 파주 운정 신도시

    프랜차이즈에 의존하지 않는 창업의 최적지, 파주 운정 신도시

    서울 유명 상권의 초고액 상가 임대료와, 해당 지역 건물주의 잦은 임대료 인상은 업종을 막론하고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에만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잘 선정한 창업 아이템과 운영 안정화로 자기만의 브랜드를 안착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위와 같은 상황에서 고전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수도권 인접 신도시에서의 창업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005년 분당 정자동 카페 거리가 등장한 이후, 용인시 보정동 카페 거리, 성남시 백현동 카페 거리의 잇따른 성공이 이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신도시가 생겨나면 상가로 유명해진 거리가 생겨나 외지인까지 시간을 내어 찾아오는 관광명소가 되고는 한다. 이러한 경향이 최근에 나타나는 곳은 파주 운정 신도시다. 파주 운정 신도시는 서울에서 광역버스로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으며 최근 개통된 제2자유로를 이용하면 영등포나 상암까지는 30분이면 도착한다. 현재 7만8천여 세대가 있어 인구는 20만 명 이상에 달하기에, 개인 창업의 기반으로서는 충분하다는 평이 많다. 현재 운정 신도시 한울마을 단독주택 용지에 들어선 카페 거리는 개성 있는 카페들이 연이어 성업하면서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주변에는 커피숍과 음식점, 옷 가게와 미용실도 속속 문을 열면서 개인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운정 신도시 시공사 LH파주본부의 관계자는 “운정 지구는 상업업무용지비율이 3%에 불과해 점포겸용주택이 상가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정 지구 점포겸용주택의 구조는 1층에 상업 시설이 자리 잡고 2~4층은 원룸으로 구성된 형태여서 개인 자영업자에게 유리하다. 운정 신도시 한 공인중개사는 “좋은 위치에 있는 상가가 보증금 5000만 원에 월 임대료가 200만원 수준”이라며 “카페 거리는 아직 조성되어 가는 단계에 있으나 현재 분위기가 지속된다면 다른 신도시 카페거리의 선례로 보아 해마다 월세와 상가 시세가 급등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전했다. 현재 운정 지구에는 공사 중인 아파트 또는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곳들과 인접한 필지들 중에 아직 잔여물량이 있다. 아직은 진입이 용이한 시세를 형성하고 있을 때에 기회를 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게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애플, 상대 장점 뺏기 ‘무한 경쟁’

    삼성·애플, 상대 장점 뺏기 ‘무한 경쟁’

    ‘삼성빠’(삼성전자 스마트폰 선호 고객), ‘애플빠’(애플 스마트폰 선호 고객)가 생겨날 정도로 특색이 달랐던 삼성 갤럭시와 애플 아이폰이 닮아가고 있다. 삼성전자가 애플의 ‘전매특허’ 격인 메털 프레임을 채용한 갤럭시노트4(엣지)를 공개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애플이 화면크기를 키운 첫 패블릿폰(휴대전화와 태블릿PC의 합성어)인 아이폰6(플러스)를 출시했다. 패플릿폰 시장은 삼성전자가 노트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시작됐다. 스마트폰 양강의 일종의 ‘신사협정’이 깨진 셈이라 이전보다 한층 격해진 스마트폰 시장 쟁탈전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먼저 선전포고를 한 건 삼성전자다. 지난 3일 출시된 갤럭시노트4는 기존 가죽 프레임을 버리고 메털 프레임을 채용했다. 오랜 특허분쟁에 ‘애플 베끼기’를 극도로 경계하던 삼성전자라서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다. ‘독자노선’ 포기는 애플도 마찬가지다.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은 4인치 작은 화면 아이폰을 포기했다. 지난 9일 출시한 신제품 아이폰6는 4.7인치, 아이폰6플러스는 5.5인치다.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는 생전에 “큰 스마트폰을 아무도 사지 않을 것”이라고도 말하기도 했다. ‘궁극의 화질’이라며 4년간 밀었던 픽셀(화소)밀도 326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 고집도 접었다. 아이폰6플러스의 픽셀밀도는 401ppi다. 초고화질 경쟁에 애플도 합류한 셈이다. 또 삼성전자와 애플이 이번 신제품에 OIS(손떨림 보정 기능) 카메라를 탑재한 것도 공통점이다. OIS는 지난해 LG전자가 G2에 처음 탑재했다. 삼성·애플의 스마트폰 대결은 스마트워치 시장으로 확산하고 있다. 스마트워치는 지난해 9월 삼성전자의 ‘삼성기어’가 시초다. 삼성전자는 지금까지 6종의 스마트워치를 출시했다. 애플이 스마트워치를 출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내년 상반기 시중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애플워치는 2가지 크기(38㎜와 42㎜)에 재질만 6종(스테인리스스틸, 실버알루미늄, 18K로즈골드, 18K옐로골드 등)이다. 6종의 시곗줄에 다양한 대기화면(페이스)까지 달리하면 200만개의 색다른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고 애플 측은 설명한다. 제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내세우는 삼성전자와 정면으로 승부를 겨룰 기세다. 스마트워치를 스마트기기가 아닌 패션아이템으로 마케팅하는 점도 삼성전자를 닮았다. 삼성전자는 기어핏 등으로 패션쇼를 열면서 ‘스마트워치=패션아이템’이라는 이미지를 쌓아왔다. 애플은 이번 애플워치 공개행사에 패션업계 관계자들을 대거 초청했다. 제품 종류 앞에 ‘시리즈’ 대신 ‘컬렉션’이라는 말을 사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하드웨어는 삼성전자가, 소프트웨어는 애플이 여전히 앞서 있지만 이번 신제품 출시로 두 회사 간의 차별성이 많이 무뎌졌다”면서 “앞으로 시장 판도에 큰 변화가 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아이폰6 공개, 아이폰5s 크기·디자인·가격 비교

    아이폰6 공개, 아이폰5s 크기·디자인·가격 비교

    아이폰6 공개, 아이폰5s 애플이 4.7인치 화면을 적용한 아이폰6를 공개했다. 아이폰6 공개와 함께 기존 아이폰5s와 비교해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애플은 10일(한국시간) 오전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고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아이폰6시리즈는 디자인 측면에서 전체적으로 아이패드와 많이 닮아 있는 모습이다. 화면은 커졌지만 옆면 두께는 얇아졌다. 아이폰6의 경우 6.9mm,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7.1mm다. 아이폰5S의 두께가 7.6mm였던 것과 비교하면, 아이폰6 시리즈는 크기가 커졌음에도 그립감은 좋아졌다는 후기가 많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새로운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아이폰6의 해상도는 1334X750, 아이폰6 플러스는 1920X1080으로 HD해상도를 지원한다. 아이폰의 카메라도 업그레이드 됐다. 화소는 800만 화소로 아이폰5s와 동일하나, 센서가 향상됐다. 특히, 이번에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가 새롭게 도입됐는데, 이는 ‘아이폰6 플러스’에만 적용됐다. 페이스타임 전면 카메라도 빛을 81%이상 더 받아들이고, 연사모드와 타이머 모드도 적용됐다. 아이폰6는 LTE 다운로드속도를 150Mbps까지 지원한다. 또한 VoLTE 도 지원한다. 아이폰6는 이제 LG유플러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팀 쿡 애플 CEO는 이날 아이폰6 발표 자리에서 “한국 이통 3사를 모두 지원하게됐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아이폰6는 화면이 커지면서, 아이패드처럼 가로모드를 지원한다. 기존 1300개의 앱 또한 가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6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6GB는 199달러, 64GB는 299달러, 128GB는 399달러다. 아이폰6플러스의 경우 16GB는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다. 기존 32GB대신 64GB 128GB모델을 추가한 점이 눈에 띈다. 아직 한국 공식 가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아이폰5s보다는 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12일부터 예약주문에 돌입하며,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의 출시시점은 미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물밑 일본 외교/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세종로의 아침] 물밑 일본 외교/이춘규 정치부 선임기자

    “일본 사회 전반의 한국 얕보기는 물론 무시, 외면 현상이 심각하다. 일본 정부는 유엔 제재 위반 논란 속에서 북한과 접촉하고, 최근 개각 뒤엔 중국과 가까워지려고 한다. 미국도 엔화 약세 용인 등 경제·영토분쟁 등에서 일본을 미는 분위기다. 한국이 국제외교 무대의 외톨이가 될 우려가 있다. 냉정한 국제외교 흐름을 잘 읽고 대처해야 한다.” 지난주 만났던 일본 대학의 한국인 교수는 이렇게 걱정했다. 최근 일본 정부의 한국 외교 고립화 기도까지 엿보인다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오랜 기간 일본에서 생활했지만 요즘이 최악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일 관계가 더 이상 악화되는 것은 어떻게든 막아야 할 때라는 내용이 요지였다. 실제 지난 3일 발족한 아베 신조 총리의 2차내각 각료 기자회견에서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은 중국과의 관계 개선 의지는 밝혔지만, 한국 문제는 침묵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중국과 일본은 동아시아 2대 대국이다. 관계개선이 중요하다. 양국 관계 안정화는 지역 전체 상황에도 영향이 크기 때문에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런 공개적인 태도는 한국 상대의 심리전일 수도 있다. 무시로도 해석될 소지도 있다. 그러나 일본외교는 실리추구형이다. 한·일 관계에서 정상대화는 정체돼 있지만 실무 수준 움직임은 집요하다. 한·일 안보정책협의회가 4년 만에 재개하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경제단체나 의원연맹, 대학생 교류 등 정부가 지원하는 분야별 교류에도 공을 들인다. 주한 일본대사관 고위관계자들의 한국 여론지도층 접촉도 활발하다. 기자도 지난 6, 7월에 이어 오는 30일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의 초대를 받았다. 주일특파원 경력자 자격이다. 지난 5월에는 언론인 4명과 함께 대사와 얘기를 나눴다. 공사나 참사관, 서기관급 인사들도 최근 몇 차례 개별적으로 만나 양국 관계 현안에 대한 질문을 했었다. 올해 들어 부쩍 늘었다. 민간 차원의 교류가 회복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지난달 말에는 일본 국회의원 비서인 친구가 개인적으로 서울에 와 관계 개선 전망 등을 얘기하고 갔다. 가을에는 일본 최대 경제단체에 근무하는 일본인 친구가 서울에 올 예정이다. 이처럼 실무·민간 차원의 한·일관계는 회복되는 기류다. 종합하면 일본은 강온 두 기류의 외교전을 펴고 있는 것 같다. 어찌 됐든 일본사회의 한국 때리기는 여전하다. 주간 에코노미스토 최신호는 ‘암운(暗雲) 한국’이라는 자극적 제목의 표지기사를 실었다. 다른 언론들도 마찬가지 분위기다. 정치가 살아있는 생물이라지만 분명 외교도 살아있는 생물 같다. 외교지형은 순간순간, 하루하루 다르게 변한다. 실무·민간 차원의 교류 회복을 자양분으로 양국 외교를 복원시켜야 한다. 수면 위의 한일관계는 차가워보이지만 물밑은 뜨겁다. 정상 외교를 회복시켜 위안부나 독도 문제 등 역사문제에 대한 일본 지도층의 반성을 토대로, 한일관계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 동북아 외교는 국익우선 원칙에 따라 숨가쁘게 돌아간다. 정세변화가 무척 빠르다. 외교 당국의 냉철한 현실 인식과 기민한 실리 추구 외교가 요구된다. taein@seoul.co.kr
  • 본격적 가을 예고…미세먼지 농도 걱정, 스킨톡 ‘DD크림’으로 해결

    본격적 가을 예고…미세먼지 농도 걱정, 스킨톡 ‘DD크림’으로 해결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계속 내리고 있다. 이번 비가 그치면 본격적인 가을 날씨에 접어들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날씨는 대환영이지만, 함께 찾아오는 미세먼지는 달갑지 않다. 미세먼지는 입자가 매우 작아 피부의 모공 등에 쌓이기 쉽다. 또 피부에 달라붙은 미세먼지는 피부에서 발생한 수분과 쉽게 엉겨 붙어 노폐물 축적을 가속화 시키기 때문에 피부에 악영향을 준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점점 심해지는 미세먼지 농도 때문에 가을철 외출을 꺼린다. 하지만 가을은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날씨다. 이런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고충을 덜고자 스킨톡은 ‘DD크림’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DD크림은 미세먼지, 담배연기와 같은 유해성분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프랑스 세더마 특허 성분인 오스모퍼를 함유하고 있어 미세먼지로부터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오스모퍼는 중금속으로부터 피부조직세포의 손상을 보호하고 피부 조직 디톡스 효과를 지니고 있다. 또 DD크림은 시중의 BB크림처럼 피부톤 보정도 가능하기 때문에 제품 하나만으로도 가벼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스킨톡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지는 가을철을 대비해 DD크림을 구매하는 고객이 급증함에 따라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고객감사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스킨톡 홈페이지(www.skintalk.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4년여만에 재개될 듯

    한·일 양국이 국장급 협의에 이어 조만간 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인 가운데 안보 문제 논의를 위한 안보정책협의회도 4년여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 소식통은 9일 “연내 안보정책협의회 개최 등을 포함해 그동안 안 하고 있던 것들을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 안보정책협의회는 양국 외교·국방 라인의 국장급 인사가 대표를 맡는 ‘2+2’ 형식의 논의체다. 1997년 외교장관 회담에서 합의돼 정기적으로 열리다가 독도·과거사 문제 등으로 2009년 12월 제9차 회의 이후 4년째 열리지 못하고 있다. 제주에서 열린 2009년 회의 때는 우리 측에서 외교부 동북아국장과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일본에서는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방위성 방위정책 차장이 참석했다. 안보정책협의회가 개최되면 북핵 문제와 일본의 집단자위권 등과 관련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가 차관급 전략대화에 이어 안보정책협의회까지 재개하려는 것은 역사·영토 문제 등과 관련한 일본의 도발이 이전보다 감소하는 기미가 보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1월 이후 1년 7개월여간 열리지 못하고 있는 한·일 차관급 전략 대화는 이달 중순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양국 간 기존 대화 채널이 연이어 다시 가동되는 모습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과학자가 설명하는 ‘셀카 잘 찍는 방법’

    과학자가 설명하는 ‘셀카 잘 찍는 방법’

    그야말로 ‘셀카 전성시대’라 부를 만큼 보편적인 ‘놀이’가 된 셀프 카메라 찍기는 일반인 뿐 아니라 할리우드의 유명 연예인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더 예쁘고 멋진 셀카 사진을 위해 다양한 팁이 등장하는 가운데, 최근 과학자들까지 나서서 ‘과학적으로 셀카 잘 찍는 방법’을 설명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국에서 열린 영국과학페스티벌에서 소개된 이 방법은 사진 전문가인 영국 서리대학교의 앤드류 파이 박사와 라두 스토레아 박사가 수많은 셀카 사진을 분석한 결실이다. 연구팀은 “셀카사진 중 3분의 1 정도는 포토샵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후보정 한 것이지만, ‘다음의 방법’을 이용하면 보정 없이도 간단하게 완벽한 셀카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선 디지털 카메라로 셀카 사진을 찍을 경우, 카메라와 가능한 멀리 떨어져야 한다. 그래야 원금감이 살아나기 때문. 만약 렌즈와 피사체가 지나치게 가까울 경우, 피사체의 얼굴이 왜곡될 수 있다. 이때에는 일명 ‘셀카봉’이라 부르는 도구를 이용하거나 인위적으로 거리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다만 위의 경우는 디지털 카메라가 와이드 앵글 렌즈(광각렌즈)일 경우이며, 만약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다면 가능한 스마트폰 렌즈 가까이에서 찍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렌즈와 센서는 매우 작아서 카메라 랜즈와 가까이 있을 경우 올바른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또는 디지털 카메라를 불문하고, 지나치게 적은 빛 또는 많은 빛은 사진을 망칠 수 있다. 예컨대 셀카를 찍을 때 배경은 어두운 상태에서 얼굴에만 빛을 강하게 비추어 배경과 피사체의 빛 밝기 차이를 심하게 두는 것 보다는 최대한 배경과 피사체의 빛 밝기 차이를 줄이는 것이 훨씬 보기 좋은 셀카 사진을 만든다는 것. 때문에 멋진 사진을 원한다면 태양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한낮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우산 등을 활용하면 빛이 넓게 퍼져 더 자연스러운 사진을 완성할 수 있다. 파이 박사와 스토레아 박사는 “비싼 카메라나 스마트폰을 살 필요 없이 약간의 수동 세팅 방법 및 팁을 알고 있다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정부 대변인 ‘우먼 파워’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정부 대변인 ‘우먼 파워’

    지난달 26일 오후 산둥(山東)성 웨이하이(威海) 부두에 정박 중인 해군 88함선의 기자회견장. 하얀색의 여름 해군 장교복에 옅은 화장을 한 40대 여성이 사뿐히 걸어 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섰다. 인민해방군 해군 최초의 여성 대변인으로 발탁된 싱광메이(邢廣梅·44) 해군 대교(大校·준장급)가 공식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다. 싱 대교는 “27~28일 해군 88함선에서 청·일전쟁 120주년 연구토론회를 개최하고 부근 해역에서 해상 제례의식을 거행하겠다”며 “지금은 (중국이) 해양 강국을 건설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북양해군의 장병들을 위한 제례의식을 통해 청·일전쟁의 치욕과 처참한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려는 것”이라고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한 어조로 중국의 입장을 분명히 밝혀 호감을 샀다. 해군군사학술연구소 세계해군연구실 주임인 그는 지난해 11월 해군 대변인에 발탁됐지만 단독 기자회견에 등장하기는 처음이었다. 법학박사 출신으로 중국군사과학회 군사분회 부비서장을 지낸 해상안보정책 전문가로만 알려졌을 뿐 개인 정보는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았다. 첫 등장을 계기로 인터넷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는 인민해방군 최초의 여성 대변인이 계급이 높고 미인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싱 대교는 남자 대변인인 량양(梁陽) 상교(上校·대령)보다 한 단계 높은 계급이다. ●해군 최초 싱광메이 대교 발탁 중국 정부 부처에 여성 대변인들이 맹활약하고 있다. 중국 외교부과 국무원 타이완(臺灣)사무판공실, 교육부, 국가위생계획생산위원회, 최고인민검찰원 대변인에 이어 인민해방군 대변인에도 늠름함과 지혜를 겸비한 여성이 처음으로 공식 등장했다고 신경보(新京報) 등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주요 부처에 여성 대변인을 잇따라 발탁하고 있는 이유는 ▲대내외적으로 정치체제의 폐쇄성을 불식시키고 ▲중국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포석이며 ▲최근의 여성파워를 반영한 것이라는 게 베이징 정가의 분석이다. 현재 활약하는 여성 대변인은 푸잉(傅瑩)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외사위원회 주임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신문사(국) 부사장, 쑹수리(宋樹立) 국가위생계획생육위원회 선전사 부사장, 쉬메이(續梅) 교육부 대변인, 샤오웨이(肖瑋) 최고인민검찰원 신문대변인, 판리칭(範麗靑) 타이완사무판공실 신문국 부국장 등이다. 푸잉 주임은 이들의 ‘대모’ 격이다. 몽골족 출신인 그는 1988년 필리핀 대사로 임명돼 첫 소수민족 여성 출신 대사, 최연소 여성 대사라는 명예를 얻었다. 1977년 중국 외교관의 산실로 불리는 베이징 외국어학원 영어과를 졸업했다. 영어 실력이 뛰어나 덩샤오핑(鄧小平)·장쩌민(江澤民) 등 최고 지도자들의 통역을 맡으면서 두각을 나타냈다. 호주·영국 대사 등 영어권 대사를 주로 맡았다. 지난해 3월 전인대에서 중국의 개혁 방향을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여성의 섬세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푸잉 전인대 외사위 주임이 ‘대모’격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012년부터 외교부 다섯 번째 여성 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친강(秦剛)· 훙레이(洪磊) 대변인과 함께 매일 내외신 브리핑을 번갈아가며 맡는다. 친강 수석 대변인은 발탁 이유와 관련, “20년 외교 업무에 종사하면서 풍부한 경험과 양호한 소통능력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일본이나 베트남 등과 해상 영유권 분쟁이 심해질 때 화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면 중국에 우호적인 외신기사가 많아진다는 분석도 있다. 마오쩌둥(毛澤東)은 ‘여성이 하늘의 반쪽을 떠받치고 있다’(婦女能頂半邊天)는 말을 남겼다. 마오는 외교부에 여성 대변인을 두는 걸 염두에 뒀으나 이루지 못했다. 중국에 대변인 제도가 만들어지기 전이었기 때문이다. 마오의 생각은 1987년 리진화(李金華)가 외교부 대변인에 기용되면서 실현됐다. 난카이(南開)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그는 중국 외교부에 대변인 제도가 생긴 이후 7대 대변인이다. 외교부 신문사의 전신인 정보사 도서자료실에서 일을 시작한 그는 1987년부터 1991년까지 대변인 역할을 깔끔하게 수행했다. 중국 외교정책의 원칙적 입장을 분명히 밝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2대 여성 대변인은 판후이쥐안(範慧娟) 전 아일랜드 대사다. 외교학원 외교학과 영문반을 졸업한 그는 스위스 제네바 유엔사무국 등에서 근무한 뒤 56세이던 1991년 외교부 대변인에 임명됐다. ●마오쩌둥 “여성이 하늘 반쪽 떠받쳐” 최연소 외교부 여성 대변인 기록을 가진 장치웨(章啓月)는 부부 외교관이다. 남편은 류제이(劉結一) 주유엔 대사다. 아버지가 일본 대사 등을 지냈으며 어머니도 외교부 관리였다. 3대 여성 대변인인 그는 당시 외신기자들 사이에서는 “답변이 간결하고 시원시원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2001년 발생한 중·미 정찰기 충돌 사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비디오테이프 등을 보여주며 중국의 입장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 진가를 높였다. 단아한 미모로 유명한 장위(姜瑜)는 네 번째 여성 대변인이다. 2009년 스페인의 언론이 선정한 ‘세계에서 아름다운 여성 정치인 및 공직자’에 중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차갑다는 인상을 주기도 했으나 실제로는 상냥한 편이다. 그는 대변인 시절 기자들에게 질문 기회를 줄 때마다 옅은 웃음을 띠어 ‘미소 대변인’이라는 별칭도 있다. 쑹수리 국가위생계획생육위 대변인는 베이징중의약대를 졸업한 뒤 10년간의 강사 생활을 거쳐 공직에 입문했다. 중의학에 대해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그는 최근 에볼라 바이러스의 중국 내 상황을 신속하고 구체적으로 전해 중국 보건 정책에 대한 해외 불신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쉬메이 대변인은 2008년부터 교육부 대변인을 맡아 대변인 경험이 풍부하다. 베이징사범대를 졸업한 뒤 교육부 산하 언론기관에서 일하며 언론 감각을 키웠다. 샤오웨이 최고검찰원 대변인은 20여년간 검찰일보에 근무한 덕에 법 집행에 따른 검찰의 딱딱하고 강한 이미지를 순화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신화사 기자 출신인 판리칭 국무원 타이완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홍콩의 ‘점령시위’와 ‘타이완독립’ 통합물결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홍콩 사회를 어지럽히고 양안관계를 깨뜨려 국가를 분열시키는 세력에 대해서는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며 중국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khkim@seoul.co.kr
  • 툭하면 원포인트 국회…선진화법 다시 도마에

    본회의를 열어 시급한 법안 한두 건만 처리하는 이른바 ‘원포인트 국회’가 남발되고 있다. 여야가 국회를 정상화하려는 노력 없이 그때그때 ‘면피성’ 법안만 처리하는 방식이다. 이에 국회 스스로가 존재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 가운데 여당이 2일 국회 파행 시 단독으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국회 선진화법을 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전날 69일 만에 열린 본회의에서는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임명승인안만 처리됐다. 사실상 원포인트였던 셈이다. 또 3일에는 정기국회 두 번째 본회의가 예정돼 있지만 역시 권순일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과 새누리당 송광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만 처리할 전망이다. 현재 90여건의 법안이 본회의에 계류 중이지만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처리를 둘러싸고 국회 파행을 거듭하며 다른 법안은 손도 못 대고 있다. 결국 기한이 다가온 임명승인안과 ‘방탄국회’ 여론을 의식한 체포동의안만 처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여당은 지난 3월 대통령의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부랴부랴 원자력방호방재법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국회를 소집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처리는 무산됐다. 여야 갈등이 컸던 기초연금법을 두고도 원포인트 국회를 들먹이며 처리를 미루다 연금 지급 2개월여를 앞둔 지난 5월에야 이를 처리했다. 전문가들은 원포인트 국회가 상당히 소모적인 국회 운영 방식이라고 지적한다. 계류 법안을 처리하지도 못하면서 법안 한두 건을 위해 국회의원 300명이 출석해야 하고, 그때그때 시급한 법안을 처리하면서 파행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의지도 약화된다는 것이다. 김윤철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필요하면 당연히 열어야 하지만 이것이 면피성 행위가 되는 건 문제”라며 “경중을 따지지 않고 협상이 가능한 법안만 처리하는 게 민생 개선이라는 국회 임무에 얼마나 부합하는지도 의문”이라고 말했다. 여당은 국회 선진화법 개정으로 ‘국회 정상화’를 추진하려 하고 있지만 문제의 본질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인다. 쟁점을 타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추지 못한 채 3분의2 이상 의석을 보유해야 쟁점 안건 처리가 가능토록 한 현행법이 고쳐지면 결국 다시 옛날처럼 단독처리-국회 파행의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주호영 정책위의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선진화법은 국회 무력화법”이라며 “야당 동의 없이는 국회가 한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헌법소원 등으로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마쳤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개인회생 신청하는 채무자 급증, 심사기준 엄격해져

    개인회생 신청하는 채무자 급증, 심사기준 엄격해져

    최근 개인회생 신청을 한 회사원 A씨는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닥쳐올 어려움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친구의 부탁으로 보증을 섰던 그는 조용히 잠적해버린 친구 때문에 1억 원이 넘는 보증 채무를 지게 됐다. 일정한 수입은 있었으나 큰 빚을 갚기에는 역부족이었고, 화목하던 가정에는 불화가 생겼다. 예민하고 초조한 하루 하루를 보내던 중 개인회생 제도를 알게 됐고, 현재 5년 동안 변제금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개인회생 개시 결정을 받은 상태다. 경기침체가 좀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A씨처럼 불어나는 빚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드 돌려막기, 제2금융권 대출, 사채 등으로도 빚을 갚지 못한 금융취약계층이 늘면서 채무조정제도에 도움을 요청하는 개인채무자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개인회생 신청건수는 10만 5885명으로 제도 시행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을 정도다. 개인회생제도는 일정한 수입이 있는 채무자가 과도한 채무로 인해 지급 불능의 상태에 빠져있을 때 신청할 수 있다. 총 채무액이 무담보채무의 경우에는 5억 원, 담보부채무의 경우네는 10억 원 이하인 개인채무자가 3년 또는 5년간 일정한 금액을 갚아나가면 나머지 채무의 최대 90%까지 면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한편 개인파산제도란 채무자의 재산과 능력으로 도저히 채무를 변제할 수 없는 지급불능 상태나 채무 초과상태일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3년 또는 5년간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변제하는 개인회생제도와는 달리 일시에 채무를 탕감 받을 수 있다. 매달 원리금에 시달리는 채무자로서는 본인에게 적합한 채무조정제도를 이용해야 한다. 신청할 때는 재산목록과 소득증명자료, 수입 및 지출사항, 진술서, 변제계획안 등의 서류들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서류 및 채권이 누락되거나 재산을 허위로 진술할 경우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신청 절차와 심사가 더욱 까다로워졌기 때문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전문 법률사무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대원법무사 개인회생팀장은 “최근 개인회생신청절차가 한두 달 이내로 신속해진 반면 심사기준은 엄격해지고 있다”면서 “명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개인회생을 인가 받을 수 있는 각종 입증자료를 면밀하게 준비하고 법원에서 요청하는 서류와 보정을 신속하고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빠른 인가를 받는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대원법무사에서는 ‘개인회생’, ‘파산면책’ 등을 고려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비공개 1대1 무료상담소(http://www.daewonlaw.co.kr)를 운영하고 있다. 무료상담전화를 통해 개인회생, 개인회생상담, 개인회생자격 등의 신청방법과, 개인파산비용, 개인파산절차 등 궁금증을 해소할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상반신 노출 패리스 힐튼, 팬티만 입고 침대 위 섹시 포즈

    [포토] 상반신 노출 패리스 힐튼, 팬티만 입고 침대 위 섹시 포즈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이 상반신을 노출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리스 힐튼은 2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발머리(Blondie)”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으로 포스팅 중 왼쪽 사진은 레이스로 된 보정 속옷을 입은 패리스 힐튼이 유리창에 기대어 살짝 고개를 돌려 카메라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의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오른쪽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상반신에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곰돌이 인형으로 가슴 앞부분을 가린 채 노란색 팬티만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최근 한국에서 열렸던 ‘슈퍼X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사진출처= 패리스 힐튼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3위…김무성·안철수·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3위…김무성·안철수·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안철수 지지율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김무성 지지율이 박원순 지지율을 앞서 1위로 올랐다. 문재인 지지율은 3위였다. 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5~29일 닷새간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지지율이 6위로 떨어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0.8%포인트(p) 상승한 17.6%로 1위를 차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1.0%p 하락한 16.7%로 2위로 밀렸다. 문재인 의원은 1.6%p 상승한 15.3%로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정몽준 전 의원으로 9.7%를 기록했다. 이어 7.8%를 기록한 김문수 전 지사가 안철수 전 대표를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5주 연속 하락하며 7.0%로 6위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이상 2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3위…김무성·안철수·박원순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3위…김무성·안철수·박원순 지지율 순위는?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원순 지지율’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안철수 지지율이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김무성 지지율이 박원순 지지율을 앞서 1위로 올랐다. 문재인 지지율은 3위였다. 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25~29일 닷새간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안철수 지지율이 6위로 떨어졌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0.8%포인트(p) 상승한 17.6%로 1위를 차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1.0%p 하락한 16.7%로 2위로 밀렸다. 문재인 의원은 1.6%p 상승한 15.3%로 3위를 차지했고, 4위는 정몽준 전 의원으로 9.7%를 기록했다. 이어 7.8%를 기록한 김문수 전 지사가 안철수 전 대표를 밀어내고 5위로 올라섰다. 안철수 전 대표는 5주 연속 하락하며 7.0%로 6위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이상 2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 79주차 지지율은 1주일 전 대비 0.5%p 오른 52.3%를 기록해 5주 연속 상승 및 3주 연속 50%대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의 빌보드 1위 기념하는 앰버 로즈의 하드코어 섹시춤 화제

    남편의 빌보드 1위 기념하는 앰버 로즈의 하드코어 섹시춤 화제

    남편의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념해 섹시한 트월킹을 춘 모델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미국의 모델 겸 영화배우 앰버 로즈(Amber Rose·31). 그녀는 지난 29일(현지시간) 자신의 남편인 유명 흑인 래퍼인 위즈 칼리파(Wiz Khalifa·26)의 앨범 ‘Blacc Hollywood’가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자 축하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영상에는 남편 위즈 칼리파의 그림 앞에서 파란색의 보디슈트(보정을 위한 속옷)에 핑크색 선글라스를 쓴 채 남편의 노래 ‘애스 드롭’에 맞춰 트월킹(twerking)을 추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트월킹’은 미국 흑인들을 중심으로 번진 유연한 골반 움직임의 춤으로 엉덩이를 들이밀고 낮은 자세로 추는 성적인 춤이다. 자유자재로 엉덩이 근육과 골반을 움직이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즐거워 보인다. 앰버 로즈의 트월킹 영상은 인스타그램에서 현재 21만 4000여 건의 ‘좋아요’와 4만 7000여 건의 댓글을 기록 중에 있다. 사진·영상= muvarosebud Instagram, www.billboard.com / Kujou Celeb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인사]

    ■법무부 ▶교정공무원 ◇고위공무원 승진△수원구치소장 최효숙◇고위공무원 전보△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최덕△법무부 보안정책단장 김학성△서울구치소장 경의성△성동구치소장 주경섭△대구교도소장 유승만◇부이사관 승진△전주교도소장 정병헌◇서기관 승진△법무부 분류심사과 하영훈<부소장>△서울남부구치소 백홍기△대구교도소 임형종△경북북부제1교도소 이우용△대전교도소 민현기<사회복귀과장>△서울구치소 최국진△서울남부교도소 최찬희△광주지방교정청 박삼재△광주교도소 김춘오◇서기관 전보△법무부 복지과장 김종욱△서울지방교정청 보안과장 오세홍△광주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김길성<교도소장>△서울남부 박광식△원주 김진구△영월 우희경△진주 정동규△경북북부제3 한응범△천안 김승만△공주 박광래△천안개방 조기룡△순천 박병일<구치소장>△대구 정운선△통영 노현태△충주 정영진<부소장>△수원구치소 김영식△인천구치소 박광채△광주교도소 한상교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 정태옥◇서기관 승진△정책평가담당관실 허남식△창조행정담당관실 김인동△의정담당관실 김종범△인사기획관실 안병희△윤리담당관실 임영환△운영지원과 장동욱△창조정부기획과 김성규△협업행정과 최완규△공공정보정책과 박종철△조직기획과 정태옥△경제조직과 김창남△정보자원정책과 전상률△인사정책과 김대경 예종원△인력기획과 백구현△성과급여기획과 김수란△연금복지과 오순종△안전정책과 이재교 인석근△생활안전과 임경숙△재난협력과 이재한△비상대비정책과 이광희△자치행정과 박종옥△민간협력과 조현기△자치제도과 지영배△지역경제과 박진석△지역공동체과 신준호△교부세과 허남식△지방세정책과 박노원△지방세입정보과 박형우△국가기록원 표준협력과(사서) 조세구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 서태열△문화융복합단장 오수학 ■서울여대 △대학원장(교육대학원장·사회복지기독교대학원장·특수치료전문대학원장 겸임) 최석란△자연과학대학장(자연과학연구소장 겸임) 김정희△교무처장(교수학습센터장·교직지원실장 겸임) 노동윤△기획정보처장(정보보호영재교육원장 겸임) 김명주△사무처장(대학로캠퍼스장 겸임) 오승현△박물관장 한재준△국제협력단장 서홍란△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이은희△산학협력단장(연구지원실장·창업보육센터장 겸임) 류기현 ■건국대 ◇학교법인△이사장 비서실장 한길수◇서울캠퍼스△미래지식교육원장 남경두△대학원 부원장 권남훈△출판부장 이재철△체육부장 신동준 ■세종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창길△자연과학대학장 이희원△홍보실장 한창완 ■BC카드 ◇선임△영업마케팅부문장 대행 여재성◇전보△사업지원부문장 원효성<실장>△마케팅기획 한정섭△발행프로세싱 김준△매입프로세싱 김진철△IT개발 박남규△IT운영 장성철
  • 씨스타, 대세는 소유? 소유하고픈 비키니라인 ‘눈길’

    씨스타, 대세는 소유? 소유하고픈 비키니라인 ‘눈길’

    씨스타, 대세는 소유? 소유하고픈 비키니라인 ‘눈길’ 씨스타, 소유, 씨스타 소유  씨스타 소유가 사이판에서 찍은 사진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2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사이판에서 즐기는 휴식. 오늘 엠카 ‘I SWEAR’ 첫방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소유의 무보정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소유는 핫팬츠와 크롭탑을 입고 편하게 엎드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핫팬츠를 입어 더욱 돋보이는 기럭지와 크롭탑 사이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소유는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과 콜라병 옆태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소유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유 무보정 정말 맞아?”, “소유 무보정 사진에도 굴욕이란 없네”, “소유 정말 건강미 넘친다”, “소유 무보정 사진에서도 복근이 돋보이네”, “소유 이번 활동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가 속한 걸그룹 씨스타는 지난 26일 스페셜 앨범 ‘스위트&사우어(Sweet&Sour)’를 발매했다. 이들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선보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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