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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득 최현석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절대 무보정” 오세득 표정이…

    오세득 최현석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절대 무보정” 오세득 표정이…

    오세득 최현석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절대 무보정” 오세득 표정이…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첫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와 이탈리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4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뚜노에서 오세득과 함께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 절대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현석과 오세득이 각각 파란색과 분홍색 셔츠를 입고 분수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현석은 큰 키와 날렵한 몸매로 모델 같은 맵시를 뽐내고 있었고, 오세득은 다소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은 듯이 옆에 서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패션 대결 승자는? ‘두 사람 이렇게 친했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패션 대결 승자는? ‘두 사람 이렇게 친했나?’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와 이탈리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14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뚜노에서 오세득과 함께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 절대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현석과 오세득은 각각 파란색과 분홍색의 셔츠를 입고 분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현석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보아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과 최현석은 ‘넘버원 면요리’라는 주제로 대결했다. 오세득은 ‘보아 씨, 초면입니다’라는 이름의 중화풍 면 요리를 만들었다. 최현석은 직접 제면한 ‘최.면.석’을 만들었다. 이날 오세득은 15분의 제한 시간에도 여유로운 태도로 요리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의 요리를 맛본 보아는 “면 요리 자체는 최현석 셰프님 것을 더 좋아하지만, 오세득 셰프님 면이 더 맛있었다”라며 오세득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오세득은 “(최현석이) 호랑이를 키운거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사진 = 서울신문DB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함께 찍은 사진..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함께 찍은 사진..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첫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최현석 셰프와 이탈리아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14일 최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네뚜노에서 오세득과 함께 극복할 수 없는 핏의 차이. 절대 무보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현석과 오세득은 각각 파란색과 분홍색의 셔츠를 입고 분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현석은 큰 키와 늘씬한 몸매로 모델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20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보아가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세득과 최현석은 ‘넘버원 면요리’라는 주제로 대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제 비확산체제 주도” 정부 의지 대내외 천명

    정부가 한·미원자력협정과 이란 핵협상 타결 등을 계기로 외교부 내에 원자력·비확산국을 신설하기로 확정한 것은 원자력협정 후속 조치 외에 비확산과 유엔 대북 제재 등의 문제를 담당할 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동안 외교부 내에서는 군축과 비확산 문제의 비중이 커지고 있지만 관련 인력은 태부족이어서 전담 국을 신설해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됐다. 특히 북핵 문제는 6자회담을 맡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에서 전담하지만 비확산 문제의 경우 국제기구국 등으로 업무가 분산돼 이를 통합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와 관련, 정부는 2012년 3월 핵안보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다 2014년 3월에는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개막식 특별연설을 하는 등 핵과 방사능 테러 방지를 위한 범세계적 노력에 적극 기여한 바 있다. 또 내년에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되는 제4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예정인 만큼 원자력·비확산국 신설은 비확산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대내외에 과시하는 측면도 있다. 실제로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산하기구인 1540위원회 의장 자격으로 지난해 5월 안보리 결의 1540호 채택 10주년을 기념한 고위급 공개토의를 주재하며 그 결과물로 안보리 의장성명을 이끌어 내는 등 국제비확산체제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보였다. 이와는 별도로 미국산 핵물질이나 원자력 장비 등을 재이전할 수 있는 문제 등을 다룰 고위급위원회 역시 원자력·비확산국이 다룰 주요 업무가 될 예정이다. 그렇지만 이 같은 외교부의 구상에 국방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등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장 정책기획관실 아래 군비통제차장을 두고 있는 국방부의 경우 비확산 문제에 대해 외교부가 독주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원자력·비확산국 명칭에 ‘군축’이라는 표현도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국방부가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군축’이라는 표현이 빠진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미래부 역시 원자력 분야를 외교부가 전담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한 외교 소식통은 20일 “한·미원자력협정의 경우도 실무 차원의 문제는 원자력 분야 과학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모든 협상을 다 외교부가 하겠다고 한다면 지나치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심상정 정의당 신임대표 “진보 재편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심상정 정의당 신임 대표가 19일 당대표 선거 결과를 공식 발표하는 당직자 선출보고대회에서 “진보 재편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보진영 대통합을 위한 ‘4자 협의체’(정의당, 노동당 결집파,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 논의에 다시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식적 논의는 지난달 28일 열린 노동당 당대회에서 진보결집 당원총투표 안이 부결되면서 중단된 상태다. 전날 결선투표에서 노회찬 후보를 상대로 343표 차이의 신승을 거둔 심 대표는 이날 선출보고대회 뒤 기자들과 만나 “4자 협의체는 ‘더 큰 진보’를 향한 하나의 계기점이지 전부는 아니다. 비정규직 시민 등 대안정당을 열망하는 많은 분이 있다. 제3세력을 열망하는 시민들의 총의를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선 심 대표의 선출을 두고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왔다. 심 대표는 본인이 소속돼 있던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통합진보당 등에서 비상대책위원장 및 공동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진보진영의 한 관계자는 “진보정치를 대표해서 심상정 의원이 지난 10년간 활동해 왔으니 진부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라면서 “앞으로 후속 세대를 키우는 역할을 제대로 해야 진보진영에 활력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광동제약] 청심원·쌍화탕·비타500… 고품질 강조한 ‘최씨 고집’ 있었다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광동제약] 청심원·쌍화탕·비타500… 고품질 강조한 ‘최씨 고집’ 있었다

    광동우황청심원, 광동쌍화탕, 비타500, 옥수수수염차, 헛개차…. 광동제약의 굵직굵직한 대작들에는 ‘정직’과 ‘신용’을 강조하는 최씨가의 진득한 고집이 녹아 있다. 광동제약의 창업주 고 가산 최수부 회장(2013년 7월 작고)은 1936년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5남 2녀 중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해방 후 부모님과 귀국해 외가가 있는 경북 달성군 화원면에 정착했지만 부친의 병환으로 소학교를 중퇴한 그는 집안 생계를 책임지는 소년 가장이 됐다. 고인은 12세부터 시장에서 청과물을 팔았다. 시장을 종횡무진 누비면서 배운 건 ‘신용’과 ‘정직’이었다. 그는 살아생전 “자신이 파는 물건이 무엇이 됐건 질 떨어지는 물건을 속여서 파는 일만은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부분 한 번 얼굴 보면 다시 마주칠 일이 없는 사람들이었겠지만 부실한 물건을 판다면 언젠가 그 죄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에서였다. 그저 많은 이익을 남기고 보자는 생각도 경계했다. 고인은 1960년 봄 제약업에 첫발을 들인다. 군제대 후 서울에 정착한 그는 ‘경옥고’ 영업사원으로 취직했다. 경옥고는 ‘고려인삼산업사’에서 파는 보약으로 2만환의 가격은 당시 웬만한 회사원의 한 달 월급에 맞먹었다. 외판 영업의 환경은 척박했다. 다짜고짜 쫓겨나는 경우도 있었고, 가격이 비싸 거절당하는 일도 많았다. 고인은 상대방이 언젠가는 고객이 될 수 있다는 믿음에 따라 약을 사주지 않더라도 섭섭해하거나 원망치 않았다. 그는 을지로와 종로 주변의 고급 양복점을 집중 공략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양복점을 찾는 이들이라면 형편이 괜찮을 테고, 비싼 약을 찾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단골손님을 타고 입소문이 났다. 1년 후 그는 동업 형태로 경옥고 판매회사인 대한인삼제약사 대리점을 연다. 2년 만에 당초 목표했던 창업 자금인 300만환을 마련했다. 이 자금이 지금의 ‘광동제약’을 만든 씨앗이 됐다. 1963년 그는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185에 땅을 하나 구입했다. 100㎡(약 30평) 부지에 공장을 세우고 사원을 채용한 뒤 한방의약품 개발에 나섰다. 1971년 보약 가미녹각대보정, 변비약 쾌장환, 부인병치료제 비너스 환 등을 개발해 팔아온 광동제약은 1973년 12월, 광동제약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광동우황청심원을 선보였다. 우황청심원에는 한방제제를 과학화해 명약을 만들겠다는 고인의 꿈이 담겼다. 고인은 최상급 재료를 구하기 위해 홍콩, 대만은 물론 국내 각지를 쏘다니고 밤낮 없는 연구와 실험에 매달렸다. 1975년 7월에는 쌍화탕을 생산하고 있던 서울 신약을 인수합병해 ‘광동쌍화탕’을 내놓았다. 문제는 가격경쟁력이었다. 좋은 재료를 고집하다 보니 광동쌍화탕은 당시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쌍화탕보다 2배나 가격이 높았다. 누가 사 먹겠냐는 우려가 파다했지만 고인의 고집은 꺾을 수 없었다. 최씨 고집을 알아준 건 소비자였다. 좋은 재료만 고집한 광동쌍화탕은 이후 놀라운 성장세를 이어갔고 광동제약의 효자상품으로 자리잡았다. 1977년 구속 수감되는 치욕도 있었다. 광동제약 대리점을 운영하던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이 수금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약품 공급을 중단한 것에 앙심을 품고 자신이 보좌했던 국회의원에게 거짓 정보를 제보한 것이었다. 약사법 위반과 탈세 혐의였다.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고인은 곧바로 항소했고 2심은 이를 뒤집어 무죄를 선고받았다. 외환위기 때는 부도 사태까지 있었다. 긴급 자금대출을 받아 최종 부도 위기 하루 전 이를 무마했지만 꼬리를 무는 부도설과 주식 매매거래 중단 조치 등 후폭풍이 엄청났다. 위기에서 먼저 힘을 보탠 건 임직원들이었다. 1998년 5월 광동제약 노동조합은 전 사원의 1998년분 상여금을 전액 자진 반납했고, 1998년 6월에는 경영 정상화와 노사화합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해 뜻을 하나로 모았다. 고인도 1998년 11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10만주를 외환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전 직원들에게 무상으로 양도해 화제를 모았다. 위기를 막 벗어난 광동제약에 날개를 달아준 제품은 바로 ‘비타500’이다. 광동제약은 당시 고인의 진두지휘 아래 제품 기획 단계에서 국내 100여개 업체 530여개 품목에 달하는 비타민C 제품에 대해 면밀한 시장 조사를 벌였다. 비타민C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간편히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 시중에 없었다. 고인은 비타민C를 신맛이나 강한 맛을 줄여 드링크제로 만들어 마시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이 전략은 대박을 쳤다. 출시 두 달 만인 2001년 4월 비타500은 400만 병이라는 경이적인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다시 두 달 후인 6월에는 2000만 병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발매 첫해인 2001년 비타500은 5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비타민 시장의 최고 화두로 떠올랐다. 이렇게 벌어들인 수익은 신약 개발에 투자됐다. 고인은 신약 개발 전담조직인 연구개발연구소(R&DI)를 직접 이끄는 등 신약 개발에 애착을 보였다. R&DI는 중장기적으로 뛰어난 신약을 개발, 발매하는 핵심 연구조직이다. 기존 의약품개발본부는 복제약 개발과 글로벌 신약 도입 등 단기 과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현역으로 왕성한 활동을 보이던 고인은 2013년 7월 24일 여름휴가 중 골프장에서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창립 50주년을 불과 석 달 앞둔 시점이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노회찬 vs 심상정

    노회찬 vs 심상정

    정의당의 얼굴인 노회찬(왼쪽) 전 의원과 심상정(오른쪽) 의원이 지난 11일 당대표 결선에 진출했다. 정의당은 지난 6일부터 이날까지 1차 투표를 진행한 결과 당 대표를 지낸 노 전 의원은 43%를, 원내대표를 지낸 심 의원은 31.2%의 득표율로 1·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세대 진보정치’를 표방해 화제를 모은 ‘젊은 피’ 조성주 전 청년유니온 정책기획팀장은 17.1%로 3위에 머물렀다. 어느 후보도 1차 투표에서 과반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노·심 후보 두 명을 대상으로 13~18일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최종 결과는 19일 발표하며 임기 2년의 새 대표는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진보연대 등 다른 진보 세력과 통합을 주도하면서 내년 총선을 진두지휘할 전망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 승진△지진화산관리관 윤원태△국립기상과학원장 조천호◇3급 승진 <담당관>△창조행정 손승희△국제협력 김세원<과장>△관측정책 김남욱△기상서비스정책 장동언◇4급 과장급 전보△국가태풍센터장 신동현△방재기상팀장 이은정<과장>△계측기술 박균명△지진화산감시 박종찬△기후변화감시 허복행△환경기상연구 류상범△관측기반연구 임은하△기후연구 변영화<수도권기상청>△예보과장 김용상△관측과장 이정석△기후서비스과장 박종서<부산기상청>△예보과장 박광호△관측과장 조진현△기후서비스과장 김성헌<대구기상지청>△지청장 이종하△관측예보과장 조진대<광주기상청>△예보과장 정덕환△관측과장 유근기△기후서비스과장 남효원<전주기상지청>△지청장 심재면<강원지방기상청>△예보과장 이선기△관측과장 김규일△기후서비스과장 최재천<대전기상청>△예보과장 권오웅△기후서비스과장 전준항<청주기상지청>△지청장 하창환△관측예보과장 김정선<기상대장>△김포공항 권영근◇4급 승진△제주기상청 예보과장 현동식△제주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허택산△항공기상청 관측예보과장 한윤덕△기획재정담당관실 유민수△연구개발담당관실 정종운△운영지원과 이희서△예보정책과 장재동△관측정책과 김희수△지진화산정책과 백선균△기상서비스정책과 전재목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종원 ■축산물품질평가원 △기획경영본부장 박종운△충북지원장 최승덕△전략기획팀장 김형원△충북지원 평가팀장 남건△충북지원 직무교육센터장 이호철 ■한국지역난방공사 ◇승진△남부사업본부장 박영현△기획처장 이경실△북부사업본부 중앙연구원장 서봉경△화성동부지사장 양광식◇전보△부사장 이기만△기술본부장 박영현△중부사업본부장 신상윤△남부사업본부장 이훈 ■우리카드 △홍보실장 이응준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 주병철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관리총괄과장 이경태△시설운영과장 오정호△청사이전사업과장 심홍근△세종청사관리소 시설1과장 황동훈△대구청사관리소장 백승만◇이북5도위원회△황해도 사무국장 윤항곤△평안북도 사무국장 구익서△함경남도 사무국장 허남식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박원주△무역투자실장 이인호◇국장급 전보△대변인 성윤모△정책기획관 김정환 ■보건복지부 △기초연금과장 신욱수△질병관리본부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 김우기△연금급여팀장 정재욱 ■국토교통부 △공항정책과장 나웅진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창조기획재정담당관 임진홍△복지·보조금 부정 신고센터장 김안태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정책과장 장민수△통합식품안전정보망구축추진단 통합식품정보정책팀장 최숙자△첨가물기준과장 김미혜△의약품안전평가과장 이수정◇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연구기획조정과장 남봉현△첨가물포장과장 강태석△영양기능연구팀장 구용의◇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운영지원과장 김경환△식품안전관리과장 강철호◇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운영지원과장 송인환△유해물질분석과장 김우성 ■무역보험공사 ◇승진 <1급>△프로젝트금융총괄부장 김양규△국외보상채권부장 이은근△해양금융부장 안병철<부서장급>△경영평가부장 장만익△충북지사장 김준호△부산지사장 노태근△광주전남지사장 방종열△제주지사장 김필준◇전보 <부장>△정보화사업 최광식△발전금융 윤종배<실장>△심사 김기만△감리 이경철△현장경영추진 강신호<지사장>△중앙 안혜성△강남 김석희△경기 임필상△울산 김종성 ■브릿지경제 △경제연구소 대외협력국장(편집국 기획위원 겸임) 성대영
  • 자외선 막고 화사하게

    자외선 막고 화사하게

    8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세종문화회관에서 화장품 브랜드 이지듀 모델들이 자외선을 차단해 광노화를 방지하고 피부 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는 ‘이지듀 플러스 브라이트닝 선’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포토] 레이양, 밀착 레깅스 입고 시구 연습… 8등신 몸매 ‘황홀’

    [포토] 레이양, 밀착 레깅스 입고 시구 연습… 8등신 몸매 ‘황홀’

    ’머슬매니아 2관왕’ 레이양의 무보정 시구 연습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오는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 홈경기의 시구에 앞서 투구 연습에 한창인 레이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레이양이 몸매가 드러나는 스포티한 블랙 레깅스 차림으로 글러브를 착용한 채 시구 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특히,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양은 완벽한 8등신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시구자로 나설 레이양은 “좋은 시구를 보여드리기 위해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연습하고 있다”며,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승리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피트니스모델 겸 트레이너’ 레이양은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으로 지난 5월 개최된 ‘2015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모델부문 톨1위, 미즈비키니부문 톨1위를 차지하며 2관왕 돌풍을 일으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멜로디데이가 제안하는 올여름 데님룩…모델 느낌 물씬

    멜로디데이가 제안하는 올여름 데님룩…모델 느낌 물씬

    4인조 걸그룹 멜로디데이(Melody Day)가 패셔너블한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글랜스 TV는 29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멜로디데이가 직접 올여름 데님룩을 제안하는 ‘아이코닉 라이브 썸머 데님 룩’ 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멜로디데이는 4인 4색의 개성을 담은 올여름 데님 아이템과 파티룩을 소개하는 한편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20대 여성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멜로디데이 멤버들(차희, 유민, 예인, 여은)은 신장 165cm 이상의 늘씬한 키와 보정이 필요 없는 몸매로 당당하고 세련된 모델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한편 걸그룹 멜로디데이는 지난해 10월 멤버 유민을 영입해 4인조로 재정비 후 지난 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러브미(#Love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영상=[ICONIC LIVE] 멜로디데이 편 PART 1. Do You Love Me?/GLANC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북핵·다자외교 전문가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북핵·다자외교 전문가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천영우(63)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요즘 어느 때보다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한반도 통일 문제를 천착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북핵 및 다자외교 전문가인 천 이사장이 맡고 있는 사단법인 한반도미래포럼은 북한과 동북아시아의 역내 동향을 분석하고 통일 한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이다. 외교관 시절 군축·핵 비확산론자로 원칙을 중시하는 소신파였지만 회담장에선 유연성을 발휘해 성과를 이끌어내는 ‘협상의 달인’이기도 했다. 미국과 유럽에서 열린 포럼에 참석하고 돌아오자마자 북한과 중국 접경지역으로 떠나기 직전인 지난 18일 천 이사장을 서울 종로구의 사무실에서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일본을 방문해 한·일 관계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윤 장관이 일본에 간 것은 잘한 일이다. 교착 상태에 빠진 한·일 관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출구를 찾아야 한다. 일본이 바뀌지 않더라도 우리가 손을 내밀어 현상을 타개해야 한다. 일본이 과거를 정리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것이 미래로 가는 발목을 잡도록 놔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일본이 밉더라도 일본과는 동북아 안보에 공통점이 많은 만큼 미래의 안보 도전에 공동 대처하기 위한 전략적 소통이 필요하다. 국익을 위해서는 악마와도 동침을 하는 냉정한 현실 인식이 필요하다. →북한이 6·15 공동선언 발표 15돌을 맞은 지난 15일 ‘정부 성명’을 내고 당국 간 대화와 협상을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어떻게 평가하나. -큰 의미는 없다고 본다. 복잡한 조건을 붙이는 걸 보면 의지의 표현이 미흡하다. 지난달 북·중 접경지역을 여행하다 실종됐던 2명을 송환했는데, 그것 역시 큰 정치적 의미가 없다. 북한에서 잡고 있어 봐야 도움도 안 되고 그다지 관심도 없으니까 보내 주는 것이다. 과거에는 미국인들을 인질로 잡아 ‘장사’를 한 적이 있다. 그러면 전직 대통령이 북한에 들어가서 데려오기도 했다. 이제는 그런 ‘장사’가 잘 안 된다. 그리고 사람 돌려보내는 문제는 사실 북한이 우리에게 신세 질 일이 더 많다. 표류 등으로 북한 선박이 남한으로 오면 우리는 별다른 일이 없으면 다 돌려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북한 핵 문제가 큰 걱정이다. -북한 핵 문제는 우리 생존에 위협이 된다. 한반도 평화와 안정, 번영의 최대 위협이다. 하지만 북핵 문제가 20년 이상 지속되다 보니 국민들이 그 위협에 둔감하다. 계속 방치할 상황이 아니다. 핵불용 정책은 흔들려서는 안 된다. 핵무장한 북한과의 평화 공존은 불가능하다. 우리의 안위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선의나 자비에 의존하는 인질 사태가 돼서는 안 된다. →북한의 핵무장은 어느 수준인가 -아무도 모른다. 북한이 노리는 목표는 실제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믿도록 하는 것이다. 북한은 사용 가능한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한·미 양국이 믿게 하는데 이를 경계해야 한다. 정확히 모르는 상태에서 과대평가할 필요는 없다. 핵무기가 있든 없든 간에 있는 것으로 믿어 주면 실제로 없어도 있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만약 북한이 핵탄두를 6~8개만 갖고 있는데 국제 사회가 20개가 있는 것처럼 믿으면 실제 핵탄두 2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효과가 있다. 때문에 북한에 전략적 이익을 안겨 줘서는 안 된다. 북한은 플루토늄 수로 보면 5~6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은 정확히 알 수 없다. 이론상 최대치를 꼭 가지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 우라늄 농축기술이 어렵기 때문이다. 일본과 이란이 20년 이상 실제 농축시설을 가동하고 있지만 가동률은 20%밖에 안 된다. 너무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북핵을 어떤 식으로 해결해야 하나. -북한의 전략적 계산 공식을 바꾸면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할 수 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지금까지 북한의 전략적 계산을 바꿀 만큼 대북 제재를 가한 적이 없다. 포괄적 제재를 받고 있는 이란의 5분의1도 안 된다. 북한으로서는 이런 수준의 제재 같으면 핵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는 게 낫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제재 대상이 무기와 사치품에만 한정돼 있어 북한 대외무역의 10분의1도 안 된다. 국제사회가 이란에 가한 수준의 대북 제재를 결심하면 북한은 버틸 수가 없다. 중국이 외상으로 북한에 석유를 수출하는 것만 막아도 북한의 전략적 계산을 바꿀 수 있다. → 현재 한국과 미국 등이 북핵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를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북핵은 외교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6자회담이 가장 좋은 틀이다. 하지만 지금은 외교적 해결을 위한 동력을 상실했다. 지금은 외교가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현재 북한에 대한 제재가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만큼 6자회담을 재개하더라도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북한이 6자회담에 나오는 것은 핵을 포기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현상의) 핵을 시비하지 않는다는 선에서 앞으로 생산할 핵을 놓고 협상하자는 뜻이다. 때문에 기존 핵 보유를 정당화하는 것밖에 안 된다. 이런 식이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게 낫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연내 4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는데. -북한에 지금 중요한 것은 장거리 핵 운반 능력의 개발이다. 북한의 경우 많은 핵물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탓에 핵물질을 가급적 아껴야 한다. 북한은 핵무기를 운반하는 미사일 발사 실험이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미사일 발사의 가장 좋은 방법은 인공위성의 발사다. 인공위성 발사의 목적은 실제 인공위성이든 아니든 핵무기 운반능력을 높여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숙청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김정은 체제를 어떻게 평가하나. -김정은은 폭압 정치에 의존하고 있다. 아버지 김정일보다 더욱 폭압적이고 무자비하며 무모하고 더 예측불가능하고 더 위험하다. 앞으로도 불충(도전) 세력이 나오면 무자비하게 숙청할 것이다. 김정은의 ‘핵·경제 병진 노선’은 북한 군부에는 불만스러운 일이다. 군부는 무역회사·금융회사·건설사 등을 거느린 북한의 최대 재벌이다. 그런데 김정은 시대에 이를 노동당과 내각으로 옮겼다. 군부로서는 돈줄이 끊어진 것이다. 따라서 ‘핵·경제 병진 노선’은 북한 군부를 희생해서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인 탓에 군부로서는 불만을 가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정은 체제가 붕괴할 가능성이 높다는 뜻인가. -김정은 체제가 붕괴한다고 보는 것은 너무 안이한 판단이다. 김정은의 권력 장악력은 확고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정은의 폭압적 행태가 지도부를 불안하게 하지만 북한 주민들에게는 오히려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일반 주민들에게는 불만을 해소해 주는 일이 될 수도 있다. 김정은이 주민들과 스킨십을 많이 하는 등 인기주의 행보를 하는 점으로 볼 때 김정일 국방위원장보다 오히려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일의 통치술이나 권력 장악력보다 김정은을 과소평가하면 정치적 오류를 범할 수 있다. →김정은을 높이 평가할 부분이 있다면. -농업개혁과 경제관리개선 조치 등 김정은의 개혁정책은 과거 어느 개혁조치보다 더 과감하고 폭이 넓다. 집단 농장에서 가족 농장으로 변화시킨 농업개혁은 가히 혁명적이다. 덕분에 식량 문제는 근본적인 해결 수준에 이른 것 같다. 북한은 작년에도 가뭄을 겪었다. 100년 만의 가뭄인 올해만큼은 아니지만, 식량이 모자란다는 얘기가 없다. 구체적 통계자료는 없지만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개인 인센티브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경제관리 개선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기업 경영에 자율권을 주는 이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아직 가시적 효과는 없지만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외화벌이를 위해 해외에 10만명의 인력을 내보내는 것을 보면 난국 돌파 의지를 가볍게 볼 일이 아니다. 시장경제를 도입한 것으로 평가된다. →남북관계를 풀려면 5·24 조치를 해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5·24 조치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을 고려해야 한다. 하나는 북한이 천안함 폭침에 대해 책임을 인정해야 하고 다른 하나는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압박 조치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질 때까지 핵무장 체력을 키우는 대규모 현금유입 수단만은 막아야 한다. 그런 만큼 5·24 조치 중 남북 대규모 현금거래와 관련이 없는 인적 교류 부문은 막을 필요가 없다. 이 문제는 천안함 폭침 인정 여부와도 관계없이 이뤄져야 한다. 따라서 5·24 조치의 부분 조정은 필요하지만 대규모 현금유입 가능 조치는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오는 9월 중국 전승절에 김정은의 방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김정은이 갈지 안 갈지는 알 수 없다. 중국도 전승절에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알고 있다. 김정은이 간다면 전승절보다는 단독 방중하는 형태가 될 것이다. 단독 방중이 어려우면 전승절에 갈 수도 있다. 김정은은 이런 이유와 북한의 내부 사정을 고려해 방중을 결정할 것이다.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참여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한반도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시끌벅적하다. -우리가 AIIB에 가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굳이 미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지분과 발언권 확보 등의 상황을 미국에 설명하면 된다. 경제적 이해관계는 중국과 충돌할 일이 없다. 우리의 국익을 챙겨야 한다. (한국의 AIIB 참여에 우려를 표명한 것에 대해) 미국 외교안보팀이 오판했다. 사드 문제도 안보상 필요하면 하고 아니면 하지 않으면 된다. 우리 5000만 국민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다. 사드가 군사적 효용성이 있으면 배치를 하고, 중국을 설득해야 한다. →사드의 효용성은 어떻게 보나 -북한 핵의 선제공격을 무력화하거나 놓치는 미사일을 막는 데 미사일방어체계(MD)가 필요하다. 북한 미사일을 사드로만 잡지는 못한다. 미사일을 막는데 단층이든 다층이든 요격 확률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핵미사일을 막는 요격미사일 패트리엇(PAC3) 단층막으로는 한계가 있다. 사드와 저고도미사일방어 등 복합 이중 미사일 방어망이 있어야 한다. 예컨대 PAC3 단층막의 요격 확률이 70%라면 (사드 등과) 결합하면 90%로 올라간다. 현재 재래식 탄두는 막을 수 있지만 핵폭탄이 떨어지면 몇만명의 대량 인명 살상이 일어난다. 대량 인명 살상은 막아야 한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 천영우 한반도미래포럼 이사장은 1994년 체결된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 이행 차원에서 설립된 경수로사업지원기획단에 파견돼 근무한 데 이어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6년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임명돼 2년간 6자회담 수석대표를 맡아 북핵 실무 협상을 진두지휘했다. 한반도 비핵화의 로드맵으로 평가받는 ‘9·19공동성명’의 이행계획인 ‘2·13합의’를 이끌어내는 데도 핵심 역할을 했다. 1952년 경남 밀양에서 태어난 천 이사장은 부산대 불문과를 졸업한 뒤 1977년 외시 11회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유엔대표부 참사관과 국제기구정책관, 유엔대표부 차석대사, 외교정책실장 등 정통 다자 외교라인과 영국주재 한국대사, 외교통상부 제2차관,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그는 특히 군축·비확산을 비롯한 안보정책 분야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3년 국제 핵수출 통제기구 의장직을 수행하고 2004년 유엔 미사일 패널 위원으로 활약하면서 대량살상무기(WMD)의 비확산 분야에서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6년 몬테레이 비확산전략그룹 위원과 2013년 아·태지역 비확산·군축 리더십네트워크 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 라디오스타 예정화, 무보정 사진 보니..180도 다른 사람? “얼굴만 만졌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무보정 사진 보니..180도 다른 사람? “얼굴만 만졌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이자 방송인 예정화가 방송 중 자신의 무보정 사진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MC 규현이 과거 예정화가 하얀색 옷을 입고 사격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자 “다른 사진은 보정 많이 하는데 저 사진은 보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예정화는 방송에 출연하기 전부터 ‘사격장 뒤태녀’로 유명했다. 이어 마라톤 행사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되자 예정화는 “얼굴만 (포토샵으로) 만지고 몸은 건드리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예정화는 포토샵으로 사진 속 몸매를 보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사진을 찍을 때 잘 나오는 각도를 알기 때문인 것 같다”며 “다리 길어보이는 방법이나 S라인 강조하는 법을 안다”고 해명했다. 이후 예정화는 MC들의 요청으로 사진 속 S라인 포즈를 선보였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라디오스타 예정화, 라디오스타 예정화, 라디오스타 예정화, 라디오스타 예정화, 라디오스타 예정화 사진 = 서울신문DB (라디오스타 예정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예정화, 마라톤 사진 보정 전보니 ‘충격’ 굴욕..“3시간 비맞고 달렸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마라톤 사진 보정 전보니 ‘충격’ 굴욕..“3시간 비맞고 달렸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마라톤 사진 보정 전후 보니..“3시간 비 맞고 달렸다” ‘라디오스타 예정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예정화가 화제다.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전효성 소유 예정화 김연정이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보정 전후 사진에 대해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MC 규현은 마라톤 행사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빼어난 미모와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예정화는 “그 사진은 얼굴을 보정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예정화는 “보정 샷이라는 말이 나오는 게 잘 나오는 법을 안다”고 설명했다. 이에 규현은 같은 행사에서 찍힌 보정 전 사진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무슨 사진인지 안다. 3시간 동안 비 맞고 달렸을 때다. 마라톤 시작 전이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라디오스타 예정화 몸매 최고”, “라디오스타 예정화 보정 하는 구나”, “라디오스타 예정화 몸매는 보정이 필요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라디오스타 예정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만의 영화관… 손안의 영화관

    나만의 영화관… 손안의 영화관

    불을 끄자 작은 원룸 천장이 영화관으로 변한다. 이 극장의 최고 장점은 세상 편한 자세로 나만의 장소에서 언제든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침대에 누워 영화 ‘중경삼림’을 즐겼다. 지난 3일 LG전자가 출시한 발광다이오드(LED) 프로젝터 ‘LG미니빔’(PV150G)을 직접 사용해 봤다. 제품을 세워 빛을 천장에 쏘자 눈앞에 대형 화면이 나타났다. 스마트폰에 내장된 영화를 틀기 위해 ‘LG TV 스마트쉐어 애플리케이션(앱)’을 깔았다. 이 앱은 미러링(거울처럼 특정기기의 화면을 똑같이 다른 기기에 화면에 띄우는 것) 기술을 지원하는데, 와이파이(WiFi)로 스마트폰 화면과 음성을 다른 제품과 공유할 수 있다. 설정도 간단하다. 스마트폰 속 미러링 기술을 지원하는 ‘미라캐스트’를 선택하면 끝이다. 스마트폰에서 영화를 틀자 미니빔으로 벽에 쏜 화면에서도 스마트폰 화면과 똑같은 영화 장면이 흘러나왔다. 화질은 만족스러웠다. 화질이 좋다는 TV 명암비가 7만 대 1 정도인데 미니빔의 명암비는 이를 훌쩍 뛰어넘은 10만 대 1 수준이다. 영상전송을 위해 유선 케이블이 필수였던 제품들과 달리 미니빔은 무선 연결이 가능하고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배터리는 영화 러닝 타임인 101분을 거뜬히 견뎠다. 완충 시 2시간 정도 지속된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화면이 변형되거나 일그러질 때 자동으로 반듯하게 만들어주는 자동 보정(상하 40도까지) 기능도 눈에 띄었다. 야외 캠핑이니 침대 등 바닥이 울퉁불퉁하거나 푹신해 수평을 잡기 어려운 곳에서 유용하다. 여성 손바닥 크기로 가벼운 무게(270g)도 미니빔의 장점이다. 가방 속에 쏙 들어가 휴대성이 높다. 다만 아쉬운 건 소리다. 경쟁사 등이 초소형 프로젝터에 부착한 스피커 출력은 보통 5~10W인데 비해 미니빔 출력은 1W에 불과하다. 가격은 39만 9000원. 70만원대 이상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기존 제품들에 비해 합리적인 수준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파견 및 전보△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파견 김현기 김대균△문화산업정책과장 강수상△국어정책과장 이정미△홍보정책과장 공형식△여론과장 정은영 ■한국산업인력공단 △NCS센터 원장 양기훈 ■파이낸셜뉴스 ◇승진 <이사대우>△편집국장 임정효△논설실장 곽인찬<부국장>△편집국 생활경제부장 차석록<부국장대우>△AD기획국 마케팅팀장 박진호<부장>△편집국 문화스포츠부 스포츠레저팀장 정대균△정보미디어부 이구순◇승진 및 보임 <부국장>△편집국 사회부장 이두영◇전보 및 보임△논설위원 김승중△건설부동산부 부장직무대행 김관웅 ■fn아트 ◇승진△상무이사 이상일
  • 미군, 사격 보조하는 ‘로봇 팔’ 보급한다

    미군, 사격 보조하는 ‘로봇 팔’ 보급한다

    미군이 또 다시 공상과학에나 나올 법한 기술을 현실로 만들고 있다. 미 육군이 곧 보병들에게 정밀 사격을 돕는 로봇 팔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맥스파스'(Maxfas)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기본적으로 ‘외골격’(exoskeleton) 장비의 일종이다. 외골격 기술은 별도의 동력 장치가 달린 ‘기계골격’을 몸 외부에 옷처럼 장착해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기술이다. 이미 100㎏에 육박하는 무게를 등에 매고 가볍게 움직이도록 해주는 외골격 장비들이 개발된 상태다. 다만 맥스파스는 막대한 힘을 내도록 하는 대신 당사자의 움직임을 바로잡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기본적 작동원리는 흔히 알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손떨림 보정 기술과 유사하다. 촬영할 때 손이 떨려 사진의 초점이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손떨림 보정 기술은 미세한 떨림을 감지해 그에 맞춰 카메라의 내부 장치가 세밀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기술이다. 맥스파스의 작동 방식도 이와 유사하다. 장비에 부착된 가속도 측정장치와 평형 측정장치가 착용자의 작은 움직임을 모두 읽어 그 데이터를 마이크로칩에 전송하면 떨림을 상쇄하는 미세한 작동을 하는 것이다. 현재 미 육군 연구소 지원 하에 개발 중인 시제품은 아직 연구실의 대형모터와 전력공급장치에 연결된 채로만 작동한다. 추후 야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병사들을 실질적으로 돕는 것이 최종목표다. 맥스파스는 댈라웨어 대학 기계 시스템 연구소에서 개발한 외골격 장비인 ‘알렉스1’과 ‘알렉스2’에 기초해 만들어졌다. 알렉스1과 알렉스2는 뇌졸중환자의 걷기 재활치료를 위해 고안된 장비로 환자의 걸음걸이를 바르게 조정해주는 방식으로 환자를 ‘훈련’시킨다. 개발자들은 맥스파스가 알렉스처럼 착용자를 훈련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수석 개발자 댄 베힐레는 “훈련 효과가 얼마나 길게 지속되는지는 추후 테스트를 통해 더 자세히 알아봐야 하지만 맥스파스를 이용해 병사들의 사격술 훈련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 자체는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사진=ⓒ미 육군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한혜진 수영복 화보…완벽한 몸매 눈길

    [오늘의 포토영상]한혜진 수영복 화보…완벽한 몸매 눈길

    모델과 MC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한혜진의 수영복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한혜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구릿빛 몸매를 뽐내는 한편 톱 모델이라는 수식에 걸맞는 포즈와 관능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촬영을 진행한 스태프는 “완벽해 보이는 모델들도 보정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한혜진만큼은 예외”라면서 이번에 공개된 한혜진의 화보가 ‘무보정’임을 강조했다. 이러한 몸매관리 비결에 대해 한혜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만큼은 피한다”며 “평소 중요한 촬영을 앞두게 되면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관리한다”고 귀띔했다. 한혜진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그라치아 6월 2호(통권 56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그라치아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진보세력 ‘새 대중적 통합 진보정당’ 건설 선언

    진보세력 ‘새 대중적 통합 진보정당’ 건설 선언

    정의당과 노동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가 4일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을 하고 본격적인 통합 작업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을 모아 ‘통합’을 외쳤지만 적지 않은 난관을 뚫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장 눈앞의 난관은 노동당의 의견 ‘단일화’다. 지난달 23일 당 집행부는 전국위원회에서 ‘진보정치 재편에 대한 판단 여부를 당원총투표에 부의하자’고 했지만 부결된 바 있다. 진보 진영의 한 관계자는 “28일 당대회에서 재논의를 해 보고 의견이 모이지 않으면 통합은 먼 이야기일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모임 소속으로 4·29 재·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정동영 전 의원이 사실상 국민모임과 결별 수순을 밟는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정 전 의원 측 관계자는 “중국에 체류 중인 정 전 의원이 귀국하면 논의해 봐야겠지만 재·보선 이후 (국민모임과) 서로 대화를 한 적은 없고 시각이 다른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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