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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그림, 신곡과 함께 ‘섹시’ 화보 공개

    김그림, 신곡과 함께 ‘섹시’ 화보 공개

    가수 김그림이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김그림은 31일 정오 신곡 ‘우리만 있어’를 발표했다. 또 신곡 발표에 앞서 공개한 티저사진을 통해 속옷을 그대로 드러낸 란제리 룩으로 섹시한 모습을 뽐냈다. 특히 한쪽 팔과 다리, 가슴에 새긴 문신이 인상적이다. 김그림의 신곡 ‘우리만 있어’는 세련된 핑거 스냅핑이 귀를 자극하고 김그림의 섹시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어쿠스틱한 알앤비(R&B) 곡으로 어둡고 좁은 빈 방에 연인 단둘이 있는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김그림과 함께 ‘슈퍼스타K2’에 출연한 강승윤도 같은 날 데뷔곡 ‘와일드 앤 영’(WILD AND YOUNG)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각자의 신곡을 통해 3년 만에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영, 유성은 비주얼디렉터로 근황 알려 “스승-제자 짝 잘 맞네”

    백지영, 유성은 비주얼디렉터로 근황 알려 “스승-제자 짝 잘 맞네”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제자 유성은의 비주얼디렉터로 나서며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스코리아’에서 유성은의 잠재력을 발견해 스승과 제자로 함께 짝을 맞춰 준우승까지 올려놨다. 백지영은 당시의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앨범을 발표한 유성은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유성은의 공식 SNS에는 “유성은 첫 데뷔앨범 ‘비 오케이’(Be OK)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하신 백지영 코치님과 성은양. 훈훈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백지영과 유성은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백지영은 이번 유성은의 데뷔앨범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해 기획 단계부터 헤어, 메이크업, 안무, 스타일링 등 앨범 제작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 또 유성은이 부른 ‘이대로 멈춰’ 녹음실 동영상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는 등 홍보에도 적극적이었다. 한편 유성은은 지난 15일 발매한 데뷔앨범 ‘비 오케이’의 타이틀곡 ‘비 오케이’로 엠넷닷컴과 소리바다에서 주간차트(7월 2주차) 1위를 차지했다. 백지영 유성은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백지영 유성은, 스승-제자 간 짝 잘 맞네”, “백지영 유성은, 건강한 모습 보니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바르사 재건할 새 감독 마르티노

    귀밑샘 종양 재발로 지난 20일 사의를 밝힌 티토 빌라노바(45·스페인) 바르셀로나 감독 후임으로 헤라르도 마르티노(51·아르헨티나)가 내정됐다고 23일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일부에선 마르티노가 전임 과르디올라와 거의 비슷한 색깔의 점유율 축구를 구사할 것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마르티노 내정자는 아르헨티나에서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1997년 은퇴한 뒤 2007년부터 2011년까지 파라과이 대표팀을 맡아 2010년 남아공월드컵 8강에 올려놓았다. 2007년에는 남미 올해의 지도자에 선정됐다. 아르헨티나 로사리오 출신으로 메시와 동향이며 메시가 유소년 선수로 뛴 뉴웰스 올드보이스의 사령탑을 2012~13시즌 맡아 리그와 코파리베르타도레스 우승으로 이끈 인연도 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사과머리 권리세, 짧은 핫팬츠 입고

    [포토] 사과머리 권리세, 짧은 핫팬츠 입고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애슐리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를 발표했던 레이디스 코드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레이디스 코드 리세와 애슐리 ‘오랫만이에요’

    [포토] 레이디스 코드 리세와 애슐리 ‘오랫만이에요’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애슐리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를 발표했던 레이디스 코드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레이디스 코드 리세와 애슐리

    [포토] 레이디스 코드 리세와 애슐리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애슐리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를 발표했던 레이디스 코드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사과머리 권리세, 애슐리와 완변한 각선미

    [포토] 사과머리 권리세, 애슐리와 완변한 각선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애슐리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를 발표했던 레이디스 코드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권리세 사과머리, 앳된 얼굴 탄탄한 다리

    [포토] 권리세 사과머리, 앳된 얼굴 탄탄한 다리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애슐리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를 발표했던 레이디스 코드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레이디스 코드 리세, 쭉 뻗은 각선미

    [포토] 레이디스 코드 리세, 쭉 뻗은 각선미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와 애슐리가 19일 오후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한 패션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식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레이디스 코드는 ‘위대한 탄생’ 출신의 권리세와 ‘Mnet 보이스 오브 코리아’ 8강에 오른 실력파 이소정을 비롯해 애슐리, 은비, 주니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 3월 데뷔곡 ‘나쁜 여자’를 발표했던 레이디스 코드는 4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입원한 정신병원 공중전화로 보이스피싱 50대 검거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16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수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사기)로 조모(52)씨를 검거했다. 조 씨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쯤 자신이 입원한 정신병원 내 공중전화로 창원·김해지역 식당에 전화를 걸어 단골손님이라고 속이고 “휴대전화 구입비를 빌려주면 갚겠다”며 두 차례에 걸쳐 270만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조 씨는 3년 전부터 반사회적 인격장애, 알코올 의존 증후군으로 김해 모 정신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경찰은 조 씨를 상대로 추가 범행이 있는지 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혹시 UFO?…동해 상공 여객기 운항 방해

    혹시 UFO?…동해 상공 여객기 운항 방해

    “혹시 UFO(미확인비행물체)?” 동해 상공에 미확인 항공기가 나타나 운항 중이던 두 여객기의 항로를 방해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러시아 국영 라디오방송 ‘러시아의 소리’(VOR·보이스 오브 러시아)가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모스크바 기반의 항공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모스크바 시간으로 이날 오전 3시 20분쯤 발생했다. 그 관계자는 “그 미확인 항공기가 아에로플로트항공과 사할린항공 여객기의 항로를 방해해 두 여객기는 진로를 변경해야만 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미확인 항공기의 비행 계획은 어떠한 기관이나 단체에도 허가받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그 비행물체의 정체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지만 드론(무인항공기)이나 군용기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사고] 2013 서울신문 한여름 밤의 콘서트

    [사고] 2013 서울신문 한여름 밤의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7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3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1부에서는 페터 오브차로프가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합니다. 2부에서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연, 남성중창단 유엔젤보이스가 한여름 밤의 낭만을 노래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더욱 화려한 무대를 꾸며 드릴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3년 7월 16일(화)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R석 15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옥션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2~5 ●협찬 KB금융그룹
  • ‘정중동’ 朴대통령

    ‘정중동’ 朴대통령

    박근혜(얼굴) 대통령이 ‘정중동’(靜中動)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 대통령은 5일 공식 일정이 없었다. 지난달 30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이날까지 닷새간 박 대통령이 소화한 공식 일정은 3개에 불과하다. 이 가운데 2개는 호주의 국방·외교장관과 인도 총리특사를 접견하는 외교 일정이었던 만큼 여성주간 행사에 참석한 것이 이번 주 대외 공식 일정의 전부인 셈이다. 주말인 6~7일에도 이렇다 할 공식 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 하지만 공식 일정이나 외부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고 해서 박 대통령이 국정 현안에서 한 발 물러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청와대 측은 강조하고 있다. 주말에는 주로 관저에 머물며 청와대 각 수석비서관실에서 작성한 업무보고서 등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외적인 일정이 없을 뿐이지 바쁘게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보여주기식’ 일정이나 형식적인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는 게 원칙”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국정을 앞장서서 진두지휘하기보다는 막후 조정하는 역할에 더 충실하다는 것이다. 대북 정책이 대표적이다. 통일부로 창구를 일원화하는 ‘원 보이스’ 기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박 대통령의 원칙론이 전제돼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이 개성공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당국 간 실무회담 제의에 응한 것과 관련, “북한이 대화에 응한 것은 순리”라고 강조했다. ‘순리’라는 표현에서는 남북관계에서 일정 부분 주도권을 잡았다는 자신감도 묻어난다. 그러나 박 대통령의 이러한 ‘잠행’에 대해 “통치만 있고, 정치가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예컨대 박 대통령이 정책 추진을 위한 입법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정치권과는 거리를 두고 있다는 것이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박 대통령이 정치를 지나치게 멀리한다.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하는데 지금은 사실상 정치 부재, 정치 실종 상태”라면서 “박 대통령이 드러나는 대외 활동, 특히 정치 행보를 좀 더 늘려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정부·변협 ‘마을변호사’ 홍보 나선다

    마을변호사 출범 한 달을 맞아 추진 기관인 법무부와 안전행정부, 대한변호사협회가 ‘마을변호사 제도를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이는 마을변호사 제도의 문제와 보완점을 지적한 서울신문 보도에 따른 것이다. 이번 마을변호사 활성화 계획안의 핵심은 ‘홍보 강화’다. 법률 사각지대 주민들의 법률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을변호사 제도가 지난달 5일 시행됐지만 지역 주민 대다수가 마을변호사 제도 자체를 모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 먼저 황교안 법무장관은 현재 임명된 마을변호사 415명에게 마을변호사 제도 취지에 대해 다시 한번 설명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하는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위철환 변협 회장도 마을변호사가 배정된 읍·면·동장에게 마을 주민들이 마을변호사를 활용해 법률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부탁하는 내용의 편지를 발송하기로 했다. 변협은 이달 중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과 연계해 홍보를 진행하는 방안도 마련한다. 안행부는 마을 주민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반상회보 등 마을소식지를 통해 마을변호사를 널리 알리기로 했다. 변호사 참여 활성화 대책도 마련, 추진한다. 변협은 ‘마을변호사 기금 모금’을 확대할 방침이다. 변협 관계자는 “기금은 마을변호사들의 활동을 돕기 위해 실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면서 “현재 김앤장에서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법 교육 관련 예산 중 5000만원을 마을변호사 기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법무부 관계자는 “마을변호사들이 지역민들을 상대로 생활 법 교육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 대상 법 교육 예산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무부는 ‘우수 마을변호사’ 선정 및 표창 수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도 준비했다. 마을변호사가 지역 마을을 방문해 상담하는 기회를 마련, 마을변호사와 지역민들의 유대도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마을변호사가 주치의와 같은 친근한 변호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방문 때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임대차, 학교폭력 등 실생활에 필요한 법률 교육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변협은 현재 운영 중인 ‘마을변호사 태스크포스(TF)’를 확대·개편해 ‘마을변호사 운영위원회’를 만들기로 했다. 군 단위별로 마을변호사를 묶어 서로의 노하우를 전수해 주는 ‘멘토 제도’도 시행한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금융피해자 지원 ‘새희망힐링펀드’ 자격요건 완화에도 대출실적 저조

    보이스피싱 등으로 피해를 본 서민에게 긴급자금을 빌려주는 ‘새희망힐링펀드’가 나온 지 9개월이 지났지만 실제 지원 실적은 극히 저조하다. 무엇보다도 금융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가 부족한 탓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새희망힐링펀드를 도입한 이후 지난 5월까지 총 11억 2200만원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출 건수는 349건, 평균 금액은 321만원이다. 금감원은 지난 2월 실적이 저조하다면서 새희망힐링펀드 자격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대도시 1억 3500만원, 기타지역 8500만원의 재산이 있을 경우에는 새희망힐링펀드를 이용할 수 없었지만 이러한 기준을 없앴다. 하지만 자격 요건을 완화한 후 4개월 동안의 대출 실적은 이전보다 오히려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0월부터 올 1월까지는 6억 2700만원(193건)이 대출됐지만, 올 2월부터 5월까지는 4억 9500만원(156건)에 불과했다. 이 과정에서 금감원은 “홍보를 강화해 혜택 받는 사람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으면서도 실제로는 그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경찰청과 협조해 새희망힐링펀드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새희망힐링펀드는 보이스피싱·불법사채·저축은행 후순위채 피해자를 대상으로 긴급생활자금과 학자금을 500만원까지 연 3% 이자로 5년간 대출해주는 제도다. 금융회사 법인카드 포인트를 기부받아 재원으로 사용하며, 37억 3400만원이 적립돼 있다. 신용회복위원회 전국 44개 지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사고] 2013 서울신문 한여름 밤의 콘서트

    [사고] 2013 서울신문 한여름 밤의 콘서트

    서울신문사는 7월 1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13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1부에서는 페터 오브차로프가 라흐마니노프의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한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합니다. 2부에서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김수연, 남성중창단 유엔젤보이스가 한여름 밤의 낭만을 노래합니다. 더불어 박상현이 지휘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더욱 화려한 무대를 꾸며 드릴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3년 7월 16일(화)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입장권 R석 15만원, S석 9만원, A석 6만원, B석 3만원 ●예매처 예술의전당, 인터파크, 티켓링크, YES24, 옥션 ●문의 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2000-9752~5 ●협찬 KB금융그룹
  • 손승연, 10kg 감량 대놓고 자랑?…날씬해진 몸매 ‘눈길’

    손승연, 10kg 감량 대놓고 자랑?…날씬해진 몸매 ‘눈길’

    Mnet ‘보이스코리아 시즌1’ 우승자 출신 가수 손승연이 10kg 감량 이후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손승연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웃기만 하다가 가는 것 같네요. 재미있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Mnet ‘방송의 적’ 녹화 현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네 사람은 나란히 손으로 브이를 그리는 포즈와 깜찍한 표정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홍일점 손승연은 최근 10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한 이후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잘록해진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실제 손승연은 지난해 ‘보이스코리아 시즌1’ 이후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1년간 10kg을 감량했다. 한편 손승연은 오는 10일 신곡 ‘미친 게 아니라구요’를 발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싱사기 피해액 1인당 992만원

    피싱사기 피해액 1인당 992만원

    보이스피싱 등 피싱 금융사기로 인한 1인당 피해금액이 거의 1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의 2%는 5000만원 이상을 사기당했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30~50대와 수도권 지역에서 피해자가 많았다. 금융감독원은 2006년부터 올 5월까지 경찰청에 신고·집계된 피싱사기 피해 규모가 총 4만 1807건에 4380억원에 이른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12월 피싱 사기에 대한 환급을 시작한 이후 환급 건수는 3만 2996건, 환급 액수는 336억원으로 조사됐다. 피해금이 일부 환급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1인당 피해 금액은 평균 992만원이었다. 전혀 환급이 이뤄지지 못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실제 피해 규모는 이보다 클 것으로 추정된다. 금액별로 1000만원 미만이 전체의 72.2%(1만 1233명)로 가장 많았지만 5000만원 이상 고액 피해자도 2.1%(331명)나 됐다. 연령별로는 경제활동 계층인 30~50대가 74.5%를 차지했지만 20대 이하도 6.6%였다. 피해발생 지역은 서울 28.3%, 인천·경기 30.3% 등 수도권이 58.6%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경기와 서울, 부산이 인구 대비 피해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고 밝혔다. 발생 시간대는 금융사의 영업시간이자 피해자의 업무시간인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사이가 68.4%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인터넷뱅킹 이용 때 악성코드 탐지 및 제거를 주기적으로 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다운로드나 이메일을 클릭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최근 들어 피싱사이트, 파밍 등 인터넷을 이용해 금융 정보를 빼낸 뒤 피해자의 계좌에서 돈을 직접 빼가는 범죄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장홍재 금감원 서민금융사기대응팀장은 “금융회사는 어떤 경우에도 보안카드 번호 전체를 입력하도록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보안카드 번호 전체를 요구하는 경우는 100% 사기”라고 밝혔다.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청이나 금융사에 즉시 지급 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신고가 늦을수록 피해금을 환급받기가 어려워진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와~ 내가 좋아하는 곡 다 있네

    와~ 내가 좋아하는 곡 다 있네

    한국인이 사랑하는 클래식과 오페라, 뮤지컬곡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신문 주최로 오는 16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선보이는 ‘2013 한여름밤의 콘서트’다. 올해는 러시아의 마지막 낭만파 작곡가 라흐마니노프(1873~1943)가 탄생한 지 140주년이 되는 해. 이를 기념해 러시아 출신 피아니스트 페터 오브차로프(오른쪽)가 완숙미 돋보이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협주곡 2번 전 악장을 들려준다. 상명대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오브차로프는 유려하면서도 힘 있는 연주로 객석을 사로잡는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재음악원과 모차르테움 잘츠부르크 국립음대 출신인 그는 뮌헨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베테랑 연주자다. 2005년 베토벤 국제 콩쿠르 등 여러 콩쿠르에서 수상했다. 최근 가요를 클래식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반을 내 화제를 모은 ‘팔색조 테너’ 류정필(왼쪽)도 무대에 합류한다. 풍부하면서도 깊은 음색을 지닌 류정필과 소프라노 김수연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레퍼토리로 관객들을 만난다. 오페라 ‘라 트리비아타’의 ‘축배의 노래’뿐만 아니라 이탈리아 칸초네 ‘볼라레’, 멕시코 민중가요 ‘베사메 무초’,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오버 더 레인보’ 등 들을수록 감칠맛 나는 곡들을 선사한다. 클래식계에서 조용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유엔젤 보이스’가 무대의 활기를 더한다. 2007년 창단된 유엔젤 보이스는 바리톤 2명, 테너 3명, 피아노 1명으로 이뤄진 보컬 그룹이다. 이들은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대성당의 시대’와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의 곡으로 유명한 ‘기도’를 세련된 화음으로 엮어낸다. 박상현 지휘자가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는다. 3만~15만원. (02)2000-9751~5.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2013 상반기 히트상품] 골프버디 ‘2013 골프버디 보이스플러스’

    [2013 상반기 히트상품] 골프버디 ‘2013 골프버디 보이스플러스’

    ‘골프버디’는 GPS와 첨단 알고리즘을 이용해 골프장의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 주는 휴대용 골프 거리측정기다. 사용이 간편하고 거리 정보가 정확하다. 2013년 신제품인 ‘골프버디 보이스플러스’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측량을 바탕으로 전 세계 120여 개국 4만여 골프장의 거리 정보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유럽 등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핀 위치에 따른 세가지 거리 정보를 한 화면에 동시 제공하며, 11시간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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