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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르신 기초연금 1일부터 신청하세요

    “기초노령연금은 못 받았는데 이번에 기초연금은 받을 수 있느냐.” “내 소득이면 기초연금을 얼마나 받을 수 있느냐.” ●기초노령연금 받았다면 자동 이관 노인들의 기본적인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기초연금제도가 1일부터 시작되면서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국민연금공단(1355)에 문의 전화가 폭주하고 있다. 재산 및 소득수준과 근로 여부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기초연금이 천차만별이고 전문가도 고개를 갸우뚱할 정도로 수령 금액 계산법이 복잡해 생긴 혼란이다. 그렇다고 지레 걱정하고 골머리를 앓을 필요는 없다. 복잡한 계산은 공무원들의 몫이고, 어르신들은 일단 신청부터 하고 보면 된다. 대상은 만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노인이다. ●신분증·통장 사본 들고 주민센터로 우선 기존에 기초노령연금을 받은 노인은 따로 기초연금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료가 기초연금으로 자동 이관되기 때문이다. 기초노령연금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만 65세 이상 노인, 오는 8월 만 65세가 되는 노인, 기초노령연금 수급 대상에서 탈락했던 노인만 1일부터 기초연금을 신청하면 된다. 기초연금을 새로 신청한 노인들은 심사를 거쳐 8월 25일에 7월 소급분(만 65세가 된 8월 생일자 제외)과 8월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 공제율이 크게 올랐기 때문에 과거 기초노령연금을 신청했다가 근로소득이 있어 탈락한 노인과 의료비 등의 지출이 늘어 재산이 줄어든 노인은 이번에 기초연금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 ●‘대리 신청’미끼 전화 사기 주의보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신분증과 통장 사본만 들고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를 찾아가면 직원이 안내해 준다. 자식에게 증여한 재산, 본인의 금융·부동산 재산, 의료비 지출 내역서 등은 정부가 공적자료로 구비하고 있기 때문에 가져가지 않아도 된다. 접수비도 필요 없다. 기초연금을 신청해 주겠다며 접수비 명목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기초연금을 더 받게 해 주겠다며 주민번호를 요청하는 ‘보이스피싱’은 특히 조심해야 한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 속 소유-박민우 ‘영화관 달콤 키스신’ 눈길

    케이윌 ‘오늘부터 1일’ 뮤비 속 소유-박민우 ‘영화관 달콤 키스신’ 눈길

    ‘케이윌 오늘부터 1일, 소유 박민우 키스신’ 가수 케이윌 신곡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돼 화제다. 26일 정오 케이윌 소속사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늘부터 1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박민우와 씨스타 소유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민우 소유는 극장에서 영화를 보던 중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고 과감한 키스를 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간결한 인트로로 시작하는 타이틀곡 ‘오늘부터 1일’은 드럼 사운드에 리드미컬한 피아노, 기타, 베이스가 더해져 곡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또한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은 평범한 보통 남자의 사랑 고백에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듣는 하여금 곡의 몰입도가 올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네티즌들은 “케이윌 오늘부터 1일, 역시 좋다”, “케이윌 뮤비 속 소유 매력적이야”, “소유 박민우 영화관 키스신 보니 내 마음이 설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케이윌 뮤직비디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아이워치 10월초 출시 전망…디자인 2.5인치 직사각형 형태될 듯”

    “애플 아이워치 10월초 출시 전망…디자인 2.5인치 직사각형 형태될 듯”

    ‘애플 아이워치’ 애플 아이워치가 다음 달 본격적으로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시계 디자인에 대해서는 원형·사각형 등 다양한 추측이 나온 바 있으나 이번에는 직사각형에 가까운 2.5인치 디스플레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출시일은 10월 초가 될 것으로 봤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대만의 콴타컴퓨터는 다음 달부터 애플의 스마트시계 양산을 시작한다. 콴타컴퓨터는 애플 랩탑과 아이팟의 생산을 맡아왔던 곳이다. 애플 스마트시계의 디스플레이는 대각선 길이가 2.5인치일 것으로 예상되며 직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다. 시계의 앞면은 스트랩에서 약간 튀어나올 것이며 아치 모양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터치 인터페이스와 무선 충전 기능을 갖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스마트시계들처럼 아이워치 역시 대부분의 기능은 독립적으로 실행되나 메시지·보이스 채팅 등을 위해서는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만 연동이 된다는 설명이다. 애플의 스마트시계는 출시 1년 내에 5000만대를 시장에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현재 콴타검퓨터는 애플 스마트시계의 시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완제품 가운데 70%가량을 콴타컴퓨터에서 최종 조립할 것으로 예상했다. 발매는 10월 초쯤 이뤄질 전망이다. 초기 생산 물량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독점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싱가포르의 센서업체 헵타곤도 아이워치에 부품을 공급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내용에 대해 관련 업체들은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성주-안정환-송종국, 브라질 현지 생활 ‘안정환 하우스키퍼 자청?’

    김성주-안정환-송종국, 브라질 현지 생활 ‘안정환 하우스키퍼 자청?’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등 MBC 중계진의 브라질 현지에서 숙소생활이 공개됐다. 16일 MBC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진의 현지 숙소 생활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주, 안정환, 송종은 각자의 포지션별 경험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하는 해설 방식을 일상에까지 적용하며 브라질 현지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 3인방을 포함한 MBC 중계진은 IBC(International Broadcasting Centre)가 있는 리우데자네이루 아파트에서 생활하고 있다. 호텔 등의 숙박시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대부분 방송단들은 아파트를 장기 임대하는데, 취식 또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이에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은 중계를 마치고 나면, 아파트로 돌아가 음식을 같이 만들어 먹고 다음 중계에 대한 회의를 하는 등 24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특히 이들 중 하우스키퍼를 자청하며, 음식 만들기 등을 도맡아 하는 이는 바로 안정환 위원. 안정환은 외국음식은 입도 대지 못하는 토종 입맛을 지닌 김성주 캐스터를 위해 기꺼이 살림을 담당하기로 했다고. 송종국 위원은 뒤처리 담당으로 식사 후 설거지를 도맡으며 역할 분담을 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김성주 캐스터는 MBC를 통해 “원래 외국 음식은 입에 잘 못 대고, 칼칼한 음식을 먹어야 목이 탁 트이는데 아내 역할을 정환이가 해 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김성주, 안정환, 송종국은 한 배를 탄 이들이 느끼는 동료의식을 가지고 있다”며 “자신이 가진 걸 기꺼이 내주고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MBC는 명쾌한 보이스를 지닌 스타 캐스터 김성주와 스타 플레이어 안정환-송종국 투톱 해설진을 내세워 월드컵 중계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스칼렛’,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무더위 날려드릴게요”

    ‘스칼렛’,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무더위 날려드릴게요”

    걸그룹 ‘스칼렛’이 7월 초 무더위를 날려주는 댄스곡 ‘엉덩이’로 컴백한다. 2014년 3월 첫 디지털 싱글 ‘Do Better’로 가요계에 데뷔한 걸그룹 ‘스칼렛’은 두 번째 디지털 싱글 곡으로 ‘엉덩이’를 선택하고 리메이크 작업을 시도했다. 걸그룹 ‘스칼렛’의 두번째 싱글곡 ‘엉덩이’는 과거 바나나걸 프로젝트 데뷔 곡을 재해석한 곡이다. 걸그룹 스칼렛 소속사 토일렛뮤직/퍼니컬렉션에 따르면, ‘엉덩이’ 리메이크 작업을 통해 2014년에 여름에 맞는 감각과 스칼렛 만의 개성을 첨가했다. ‘엉덩이’는 국내 최고 작곡가 방시혁의 2003년 작품으로 당시 최고 인기곡으로 히트되어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곡이다. 입소문 하나로 드라마, 광고 등에 삽입되며 각종 음원, 모바일 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걸그룹 ‘스칼렛’의 ‘엉덩이’는 방시혁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현재 클럽에서 섭외 1순위 인기 DJ ‘2E LOVE’의 손을 거쳐 스칼렛 표 ‘엉덩이’로 새롭게 리메이크했다. 편곡자 DJ ‘2E LOVE’는 “걸그룹 스칼렛의 ‘엉덩이’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노래이기에 접근성이 높다. 테크하우스 (TECH HOUSE)란 장르를 담았다. 스칼렛 표 엉덩이는 테크노 영향을 받아 반복적인 비트 속에 예술적인 빌드업 브레이크다운 요소를 첨가해 흥이 절로 나고 기분이 좋아지는 신나는 곡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걸그룹 ‘스칼렛’ 정광영 제작이사는 “스칼렛이 부른 ‘엉덩이’는 신나는 비트, 귀에 착 감기는 멜로디를 라별, 사라, 지혜 3색 보이스와 키미가 쏟아내는 큐티 속사포 랩이 가미된 더위 날리는 ‘쿨’ 뮤직이다. 7월 초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걸그룹 스칼렛의 두 번째 싱글앨범 ‘엉덩이’는 티저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 재킷 이미지, 음원 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7월 1째 주 팬들과 다시 만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뮤지컬 영화 ‘저지 보이스’로 돌아왔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할리우드의 거장이다. 배우이자 감독, 제작자로도 명성을 굳힌 지도 오래다. 이스트우드가 올해 뮤지컬 영화 ‘저지 보이스(Jersey Boys)’로 돌아왔다. 이미 뮤지컬로 이름을 떨친 ‘저지 보이스’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지는 미지수다. 다만 이스트우드 작품이기 때문에 주목을 받지 않을 수 없다. ’저지 보이스’는 뉴저지 거리에서 살던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아이들 4명이 위대한 팝스타로 거듭나는 내용이다. 뮤지컬은 그래미상 ‘최고 뮤지컬 앨범상’뿐만 아니라 주요 상을 휩쓸었다. 이스트우드는 9일(현지시간) 뉴욕 엔젤로 갈라소 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저지 보이스’의 시사회 겸 디너를 위한 행사에 참석했다. 전설적인 ABC 뉴스 앵커였던 바바라 월터스, 영화 ‘저지 보이스’에서 주연을 맡은 크리스토퍼 웰켄 등이 함께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 ‘저지 보이스’ 위해 바바라 월터스까지

    미국 ABC 뉴스의 간판 앵커였던 바바라 월터스(76)이 9일 뉴욕 엔젤로 갈라소 하우스에서 열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뮤지컬 영화 ‘저지 보이스’ 시사회에 참석했다. 바바라 월터스는 지난달 16일 50년간 몸담고 ABC 방송사를 은퇴했다. 영화 ‘저지 보이스’는 뉴저지 거리에서 살던 가난한 노동자 집안의 아이들 4명이 위대한 팝스타로 거듭나는 내용이다. 뮤지컬은 그래미상 ‘최고 뮤지컬 앨범상’뿐만 아니라 주요 상을 휩쓸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제 블로그] 편의주의 발상 못버린 카드사

    신용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무료로 문자 알림을 보내 주는 서비스가 지난 1일 시작됐습니다.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 등에 따른 부정사용 방지를 위해 카드업계가 내놓은 대책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고객더러 신청하도록 해 업계 편의주의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시행 방식을 바꾸든지 아니면 좀 더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알릴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무료 알림 서비스를 받으려면 고객이 직접 해당 카드사의 콜센터에 전화를 걸거나 지점을 방문해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 고객’으로 제한한 까닭에 대해 카드사들은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원치 않는 고객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내나 남편 등에게 카드 사용 내역을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옹색합니다. 카드사가 고객에게 물어도 선별 제공은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일일이 묻기가 어렵다면 모든 고객에게 일괄 적용해 준 뒤 ‘두 낫 콜’(Do not call·정보 제공 등 어떤 내용이어도 전화하지 말라) 서비스처럼 원치 않는 고객은 ‘거부’할 수 있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카드사들도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원칙적으로는 카드사들이 고객에게 전화나 문자로 물어봐야 하는 게 맞지만 정보 유출 사태 이후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등으로 오해하는 기류가 강해 쉽지 않다”는 해명입니다. 스미싱 등에 악용될 소지도 있다고 걱정합니다. 일리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방법을 좀 더 고민해 보지 않고 가장 손쉬운 ‘고객이 알아서 신청하라’를 택한 것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좀 더 현실적인 이유는 비용 문제임을 카드사들도 부인하지 않습니다. S사의 경우 지난 1일 하루 동안 문자 알림을 신청한 고객은 1100명 남짓입니다. 전체 고객 수가 850만명인 점에 비춰 보면 극히 미미합니다. 아직 초기인 탓도 있지만 적지 않은 고객들이 이런 서비스가 있는지 잘 모르거나 알아도 귀찮아서 신청을 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고객 신청 방식을 고수할 것이라면 홍보라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카드사들은 무료 문자알림을 홈페이지에만 공지하거나 카드사용 내역서에 조그맣게 안내하고 있을 뿐 고객에게 별도 공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정보 유출 당사자가 아닌 카드사들은 왜 이런 서비스를 ‘죄 없는’ 자신들까지 덩달아 공짜로 제공해야 하는지 불만도 있겠지만 어차피 피해방지 대책으로 내놓은 이상 좀 더 많은 고객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내가 더 빨라’ 사슴과 개가 경주를 한다면?

    ‘내가 더 빨라’ 사슴과 개가 경주를 한다면?

    지난달 20일 유튜브에 올라온 ‘사슴과 함께 댄스를’(Dances with deer)이란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에는 주택 뒷마당에 세워진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야생 사슴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지크’란 이름의 핏불(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맹견으로 알려진 핏불테리어를 일컫는 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인 마가렛 레이가 직접 찍은 2분여의 영상에는 비치보이스의 ‘409’ 노래에 맞춰 지크와 사슴이 마치 경주라도 하는듯 서로를 의식하며 울타리를 경계로 재빠르게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울타리 끝 부분에 다다르자 서로를 마주 보며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사이좋게 또다시 뜀박질을 시작한다. 사진·영상=Margaret Wray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함께 성장하는 기업] KT

    [함께 성장하는 기업] KT

    KT IT서포터스가 KT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정보기술(IT) 지식 기부를 통한 전 국민의 IT 활용도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7년 출범했으며 8년째 나눔을 펼치고 있다. KT 정직원 중 200명을 선발해 나눔 업무에만 전념하게 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25개 팀으로 운영되고 있다. IT서포터스는 장애인·도서지역·저소득층·노년층·다문화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정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IT 교육을 실시해 왔다. 지난 4월 개인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29만 2000여회의 IT 나눔 활동을 진행했으며 수혜자 수는 총 254만여명에 이른다. IT서포터스는 또 지난해 장애인특화팀을 신설해 장애인 대상 정보 격차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시각장애인들은 보이스오버 교육을 통해 자유롭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며 청각장애인들은 IT서포터스에서 제작·배포한 ‘수화로 배우는 스마트폰’ 영상교재를 통해 편리하게 스마트교육을 받고 있다. IT서포터스는 장년층 및 경력 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인생 제2막의 시작을 돕는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년층이 스마트폰 활용법을 배워 IT 강사가 돼 다른 장년층에게 스마트폰 강의를 하는 사례도 생겨났다. 또 다문화여성을 대상으로 IT 교육을 실시해 한국생활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취업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허스키 목소리 女, 취직하기 어렵다”

    “허스키 목소리 女, 취직하기 어렵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인 스칼렛 요한슨은 다른 여배우가 가지지 못한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도 유명하다. 하지만 만약 그녀가 배우가 아닌 평범한 회사원이 되고자 하는 구직자라면, 그녀의 목소리를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구직자 중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진 여성은 면접에 통과할 확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대부분의 면접관들이 허스키한 목소리의 여성을 학력이 낮고 능력이 없는 사람으로 간주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19~27세 여성 7명과 20~30세 남성 7명에게 평소 자신이 목소리와 쉰 목소리(허스키한 목소리)로 각각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녹음하게 했다. 이후 무작위로 선출한 800명에게 “자신이 면접관이라고 가정했을 때, 목소리만 듣고 합격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이야기했다. 그 결과 평범한 목소리는 학업수준이 높고 능력이 좋으며 진실되고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느낌이 든다는 대답이 우세했다. 반면 허스키한 목소리의 ‘구직자’가 뽑힐 확률은 평범한 목소리로 합격한 사람의 20%에 불과했다. 즉 총 합격자 중 평범한 목소리로 구직에 성공한 사람은 10명이라면, 허스키한 목소리로 구직에 성공한 사람은 단 2명 뿐인 셈이다. 특히 이 같은 ‘목소리 차별’ 현상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자주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를 이끈 케이시 클로스탭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사람들이 전형적이고 표준적인 목소리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해준다. 독특한 목소리는 신기하다고 느껴서 오래 기억에 남지만, 결과적으로는 평범한 목소리를 더 매력적이라고 느낀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공공과학도서관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에 실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끼부리지마’ 유키스, 아이돌에서 성인돌로..제대로 19금 티저

    ‘끼부리지마’ 유키스, 아이돌에서 성인돌로..제대로 19금 티저

    유키스의 신곡 ‘끼부리지마’의 티저 영상이 화제다. 유키스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끼부리지마’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끼부리지마’ 티저영상에는 유키스의 파격적인 변신이 담겨져 있다. 유키스의 ‘상남자’ 포스가 물씬 풍기는 모습을 물론, 섹시한 여성과의 파격 애정 신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키스 소속사 NH미디어는 “아이돌 그룹이기에 파격적인 콘셉트에 부담이 있었지만 과감하게 시도했다”며 “새로운 변화와 시도를 통해 항상 변화하는 그룹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끼부리지마’는 기타라인을 메인으로 서정적인 얼반 소울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 선율에 유키스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으로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만든 곡이다. 사진 = 티저 캡처 (‘끼부리지마’ 유키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여름 록페는 ‘도심’이다!

    올여름 록페는 ‘도심’이다!

    지난해 과열경쟁 양상으로까지 번졌던 여름 록 페스티벌이 올해 미묘한 변화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올해는 안산밸리 록페스티벌과 지산 월드록 페스티벌이 열리지 않는 대신 ‘나우 페스티벌’이 새롭게 등장해 4파전으로 재편됐다. 브랜드 이름만 바뀐 게 아니다. 3개 페스티벌이 서울시내에서 열리는 ‘도심형’인 데 반해 ‘아웃도어형’은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유일하다. 또 아직 1~2차 라인업만 공개된 상태지만 록이라는 장르를 넘어선 아티스트들의 이름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캠핑을 즐기며 록 사운드에 몸을 맡기는” 초기 록 페스티벌의 문화는 적어도 올해만큼은 달라질 듯하다. 몇몇 페스티벌은 대중성에 고심한 라인업을 내세웠다.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는 1차 라인업으로 미국의 5인조 밴드 마룬파이브와 싸이를 공개했다. 지난해 메탈리카와 뮤즈, 림프 비즈킷을 섭외해 록 마니아들을 열광시킨 것에 견줘 보면 다소 의외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싸이에게는 단독 콘서트나 마찬가지인 80분을 할애한다. 여기에 본 조비의 기타리스트 리치 샘보라와 이적, 넬 등을 포함해 마니아와 대중을 모두 아우르겠다는 게 현대카드 측의 설명이다. 또 AIA생명과 YG엔터테인먼트, 라이브네이션 코리아가 손잡은 ‘AIA 리얼 라이프: 나우 페스티벌’에는 ‘팝의 아이콘’ 레이디 가가와 빅뱅, 투애니원, 싸이, 악동뮤지션 등 YG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최근 인디신에서 각광받는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로큰롤라디오에서부터 크레용팝까지 두루 아우르며 록 페스티벌보다 음악 페스티벌에 가까운 라인업을 구축했다. 올해로 9회째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올해도 ‘원조 록페’의 정체성을 지키고 있다. 올해 영국 글라스턴버리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꿰찬 브릿팝 밴드 카사비안과 보이스 라이크 걸스, 수어사이덜 텐덴시즈 등과 국내 헤비메탈의 원조 크래쉬가 무대에 오른다. 일본의 서머소닉과 라인업을 공유하는 슈퍼소닉은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을 헤드라이너로 공개해 록 마니아들을 들썩이게 했다. 프레디 머큐리의 빈자리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애덤 램버트가 채운다. 또 ‘프랑스 국민밴드’ 피닉스와 최근 떠오르는 신예 어 그레이트 빅 월드, 영국 밴드 더 1975가 가세했다. 아직 1~2차 라인업만 공개된 터라 앞으로 각 페스티벌이 어떤 라인업을 구축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아직까지는 퀸 외에는 무게감 있는 뮤지션을 찾아보기 힘든 게 사실이다. 페스티벌이 5개에서 4개로 줄었지만 공연계에서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섭외가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해외 아티스트들이 일본과 한국의 록 페스티벌을 함께 거쳐가는 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일본의 후지 록 페스티벌(7월 25~27일)과 라인업을 공유할 수 있었던 안산밸리록페스티벌(7월 26~28일)이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는 의미로 취소됐다. 록 마니아들에게는 후지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인 캐나다의 5인조 록 밴드 아케이드 파이어를 올여름 국내에서 보기 힘들어졌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내년부터는 록 페스티벌 시장이 어떻게 바뀔지도 벌써부터 관심사다. 올해 재정 문제를 이유로 개최가 무산된 지산 월드록 페스티벌은 내년 개최도 불투명하다. 캠핑족의 증가와 함께 팽창한 록 페스티벌 시장에서 나우 페스티벌과 시티브레이크, 슈퍼소닉 등 도심형 페스티벌이 얼마나 자리 잡을 수 있을지도 주목할 만하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도전천곡 문주란 “남자 오해 이유가 허스키 보이스가 아니라면 뭐지?”

    도전천곡 문주란 “남자 오해 이유가 허스키 보이스가 아니라면 뭐지?”

    ’도전천곡 문주란’ 도전천곡 문주란이 스스로 주변에서 쑤근거리던 “남자 오해” 사연을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서 문주란은 “내가 목소리가 굵어서 남자라는 오해 받았다”고 말했다. ‘도전천곡’서 MC 이휘재는 문주란에게 “데뷔 당시 남자라는 오해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문주란은 이에 “옛날에는 TV 방송이 별로 없고 라디오로 하다 보니, 남자일 것이라고 생각하셨나 보다”라고 나름 설명했다. 이어 “지금도 남자다운 성격으로 오해를 받는다”고 한 수 더 떠 녹화장을 웃게 했다. 도전천곡 문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도전천곡 문주란, 화통해서 좋네”, “도전천곡 문주란, 허스키 보이스인 탓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전천곡’에는 문주란을 비롯해 허참, NS윤지, 백퍼센트의 록현, 현진영 오서운 부부, 김현철, 천명훈, 이다도시, 홍대광, 베스티, 한민관, 김태환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뉴욕 아동음란물 사범 71명 체포…경찰·간호사등 포함

    미국 사법당국이 뉴욕에서 대대적인 아동 음란물 사범 소탕 작전에 나서 71명을 체포했다. 이 중에는 자기 아이를 대상으로 음란물을 찍은 여성도 있었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AFP통신 보도에 따르면 뉴욕경찰과 미국 국토안보국(DHS) 등은 아동이 등장하는 음란물을 제작·유통했거나 소지한 혐의로 뉴욕 지역에서 남성 70명, 여성 1명 등 총 71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에는 경찰관 2명과 간호사 2명을 비롯해 긴급구조대원과 보이스카우트 지도자 겸 어린이 야구단 감독 등이 포함돼 있었다. 사법당국은 지난달 4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진행한 아동 음란물 사범 단속 작전 ‘카이린 작전’을 통해 이들을 붙잡았다. 경찰 등은 이 기간 IP주소 150개를 감시하고 개인 간 파일공유 서비스(P2P)에 잠입해 아동음란물 사범들을 붙잡았으며 이들이 보유한 컴퓨터와 태블릿PC 등 기기 600개를 압수했다. 용의자 중 일부는 사진과 영상 등 수천건에 달하는 아동 음란물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유일하게 포함된 여성 피의자는 자신의 어린 아들을 음란물에 출연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사법당국은 지난 1월 뉴욕경찰 간부 1명과 3월 유대교 성직자(랍비) 1명을 각각 아동 포르노 소지 혐의로 체포한 뒤 이번 단속 작전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작전이 뉴욕에서 진행된 아동 음란물 관련 작전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했다. 제임스 헤이스 국토안보부 특수요원은 “이번에 단속된 용의자 규모와 직업에 대해 상당히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특집] IBK기업은행

    [재테크 특집] IBK기업은행

    통장에서 돈을 자주 찾아 쓰는 주부나 학생이라면 출금 및 송금 수수료가 제법 부담이다. 직장인들의 월급통장은 보통 이런 수수료가 붙지 않지만 일반 예금통장은 은행 업무시간 이후 거래, 다른 은행의 자동입출금기기(ATM)에서 돈을 뺄 때나 다른 은행 계좌로 송금할 때 500~1600원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IBK기업은행은 출금 및 송금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생활비 통장’을 내놨다. 그동안 월급통장 등에만 적용됐던 ATM 타행이체 수수료 또는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이 통장으로 아파트 관리비나 공과금을 자동이체하거나 신용(체크)카드 대금을 한 달에 20만원 이상 결제해야 한다. 월평균 예금잔액이 50만원 이상이거나 20만원 이상의 연금을 수령하면 다른 은행의 ATM에서 출금해도 월 5회까지 수수료가 붙지 않는다. 월평균 잔액이 50만원 이상이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금액을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보험에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비급여생활자에 대해서도 금융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는 생활비통장은 알뜰한 주부와 용돈을 받아 쓰는 학생들이 생활비를 절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틈새 시장을 공략한 덕에 하루에 300좌 이상씩 팔리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 9일 출시, 19일까지 영업일은 7일밖에 안 됐지만 그동안 2400좌가 팔렸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아동음란물’ 잡고보니 경찰 간부·종교 지도자까지…

    ‘아동음란물’ 잡고보니 경찰 간부·종교 지도자까지…

    미국 사법 당국이 약 5주간에 걸쳐서 뉴욕 일대에서 아동 음란물에 관한 특별 단속 작전을 벌인 결과, 붙잡힌 범인들 중에는 경찰 간부는 물론 종교 지도자까지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국토안보부가 주관하여 뉴욕 현지 경찰 등 관련 사법 기관은 지난달 4일, 작전명 ‘케린 작전(Operation Caireen)’ 이름으로 아동 포르노 등 음란물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였다. 수사 당국은 21일(현지 시각) 이번 특별 수사에서 70명의 남성과 한 명의 여성을 포함해 모두 71명을 아동 음란물을 소유한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거된 남성들 중에는 뉴욕경찰(NYPD) 소속 경찰관은 물론 웹체스트 카운티 경찰국의 경찰 고위 간부까지 체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랍비 등 종교 지도자는 물론 보이스카우트 간부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체포되었다고 수사 당국은 밝혀다. 특히, 한 남성은 14살인 이웃에 사는 소녀의 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도촬까지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유일하게 체포된 여성은 자신의 딸을 성적 학대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수사 당국은 아동 음란물이 인터넷을 통해 광범위하게 퍼져나가고 있다는 사실에 기반을 두어 이들 음란물을 인터넷으로 교환한 150여 개의 아이피를 확보하여 이 중에 87명에 대한 압수 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를 총괄한 당국자는 발표에서 “압수된 음란물에는 3살밖에 되지 않는 아이가 성적 학대를 당하는 장면이 있는 등 가히 충격적이었다”며 “이러한 불법 음란물들이 다시 유통되면서 이들 피해자들의 고통이 더 커진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를 담당한 또 다른 관계자는 “이번에 압수한 저장 장치가 175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등 엄청난 양의 아동 음란물이 유통되고 있었다”며 “이러한 불법 음란물을 다운받거나 유통하는 사람들이 한가한 실직자이거나 떠돌이들일 것이라는 환상은 깨졌다”며 앞으로도 강력하게 수사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사진= 아동음란물 특별 단속에 체포된 사람들(수사 당국 제공)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땅에서 ‘중금속 흡수’하는 신종 식물 발견

    땅에서 ‘중금속 흡수’하는 신종 식물 발견

    중금속을 흡수하는 신종 식물이 발견돼 환경정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미국 매체 ‘가디언 리버티 보이스’ 등 외신이 밝혔다. ‘리노레아 닉코리페라’(Rinorea niccolifera)라고 명명된 이 식물은 필리핀국립대(로스바뇨스 캠퍼스) 에드위노 페르난도 교수가 이끈 국제 연구진이 연구를 통해 독성이 있는 중금속을 피해 없이 1만 8000ppm이나 축적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국제 학술지 ‘파이토키즈’(PhytoKeys) 9일 자로 발표했다. 이는 다른 수많은 식물보다 1000배나 많은 수치라고 한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호주 멜버른대학의 어거스틴 도로닐라 박사는 “이 식물은 환경친화적인 기술 개발에 대한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도로닐라 박사의 말로는 이 식물은 오염된 환경을 정화하는 ​​‘식물 정화’(phytoremediation)와 희귀 금속 등을 효율적으로 발굴하는 ‘식물 채광’(phytomining) 기술에 이용할 수 있다. 이 식물은 금속 함유량이 많은 토양으로 널리 알려진 필리핀 루손 섬 서부에서 발견됐다. 중금속을 축적하는 능력을 지닌 식물은 지구 상에서 불과 0.5~1%이며, 니켈과 아연 등을 축적하는 식물은 겨우 350종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런 고축적 식물은 성숙한 식물 세포 안에 있는 미세 구조물인 ‘액포’ 속에 금속을 축적한다. 액포에는 막이 있으며 이는 인간의 간과 유사한 기능을 한다. 즉 금속의 독성으로부터 세포의 나머지 부분을 보호하는 것이다. 식물분자생리학 전문가인 데이비드 솔트 호주 퍼듀대학 부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 식물과 비슷한 고축적 식물이 가진 ‘금속 저장’ 유전자를 복제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산업 오염을 정화하고 작물의 영양가도 향상하는 신종 작물을 낳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이들은 토양의 중금속을 식물로 정화할 수 있는지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금속을 흡수하는 식물은 채굴 산업에도 좋은 소식이 될 수도 있다. 특정 금속을 고농도로 포함한 토양을 찾아내고 고축적 식물을 심어 뿌리에서 그 금속을 흡수시켜 잎에 저장한다. 잎을 태우는 제련소나 기름을 짜내는 곳에서 재처리 과정을 통해 축적된 이런 금속을 채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식물이 일반적으로 더 많은 금속을 축적할 수 있는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식물을 먹는 동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수단의 일종이라고 한다. 전문가들은 인간이 알루미늄 포일 조각을 먹는 것을 싫어하는 것처럼 곤충도 금속과 같은 맛이 나는 식물을 먹지 않는 경향이 있다고 추정한다. 사진=에드위노 페르난도/파이토키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지영 불꽃, 주요 음원차트 1위 싹쓸이, “현빈 시너지도 한 몫”

    백지영 불꽃, 주요 음원차트 1위 싹쓸이, “현빈 시너지도 한 몫”

    가수 백지영의 신곡 ‘불꽃’이 공개와 동시에 뜨겁다. 8일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백지영이 1년 4개월 만에 발매한 싱글 ‘불꽃’이 전날 정오 공개 이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불꽃’은 8일 오전 기준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소리바다, 올레뮤직, 엠넷닷컴, 벅스뮤직, 몽키3 등 주요 음원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불꽃’은 백지영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감성이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불꽃’의 뮤직비디오는 백지영의 감성과 아름다운 오케스트레이션이 배우 현빈의 복귀작인 영화 ‘역린’의 아름답고 웅장한 영상과 조화를 이루며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백지영은 ‘불꽃’에 이어 오는 19일 ‘여전히 뜨겁게’를 선보일 예정이다. 1년 4개월 만에 컴백 무대도 갖는다. 백지영 불꽃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영 불꽃, 어제 그렇게 실시간 검색이더니” “백지영 불꽃, 호소력 목소리 들어볼까” “백지영 불꽃, 역시 허스키 보이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지영, 신곡 ‘불꽃’ 뮤비 선공개…SNS 직접 봤더니

    백지영, 신곡 ‘불꽃’ 뮤비 선공개…SNS 직접 봤더니

    백지영, 신곡 ‘불꽃’ 뮤비 선공개…SNS 직접 봤더니 가수 백지영이 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커넥미를 통해 신곡 ‘불꽃’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지영은 이날 SNS 커넥미를 통해 “신곡 불꽃 뮤직비디오를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짜잔. 불꽃 음원 감상평 남겨주시는 50분에게 영화 ‘역린’ 예매권 드릴게요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신곡 ‘불꽃’의 뮤직비디오를 선 공개 했다. 백지영이 공개한 불꽃의 뮤직비디오는 2014년 화제작 영화 ‘역린’의 화려한 영상과 발라드퀸 백지영의 신곡 ‘불꽃’이 만나 마련됐다. 마치 쉽게 꺼져버릴 것 같은 불안한 감정을 표현한 ‘불꽃’의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는 영화 속 정조 암살을 둘러싼 핵심 인물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어우러져 완벽한 콜라보레이션을 보여준다. 여기에 절제된 슬픔을 표현한 백지영의 담담한 듯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는 평생을 암살 위협 속에 살아야 했던 정조의 캐릭터를 한층 부각시키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발산한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백지영은 이날 ‘불꽃’ 뮤직비디오 외에도 이번 싱글의 재킷사진을 직접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백지영은 신곡 ‘불꽃’에 이어 오는 19일 ‘여전히 뜨겁게’를 공개하며 1년 4개월만에 음악방송 컴백 무대에 설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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