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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블로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감원 안내도 금융사기로 오인

    [경제 블로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감원 안내도 금융사기로 오인

    “아, 그놈의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융 당국이 ‘정보 유출 노이로제’에 걸린 국민 때문에 속을 끓이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14일 개인 신용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인 ‘신용정보보호서비스’를 점검했는데요. 비슷한 상품에 두 개, 세 개씩 가입한 고객이 무려 4만 6203명이나 됐습니다. 고객들이 낸 이용요금만 해도 4억원이나 됐지요. 이 서비스는 여러 개 들어도 중복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카드사들이 복잡한 상품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설명해 소비자들이 잘 모르고 가입한 것이지요. 금감원은 지난달부터 중복 가입을 막고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해지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가 6월 15~30일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세 차례나 보냈지만 반응이 별로 없습니다. 서울신문이 파악한 ‘신용정보보호서비스 중복 가입자 해지 및 환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해지 신청을 한 가입자는 불과 5248명에 그쳤습니다. 전체 중복 가입자의 11.4%이지요. 한 달 가까이 독려한 것치고는 초라한 성적입니다. 중복 보상이 안 되는데도 고객들은 왜 서비스를 해지하지 않을까요. 금융권은 ‘보이스피싱 트라우마’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자라’(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보고 놀란 가슴이 ‘솥뚜껑’(중복 해지 안내 문자) 보고도 놀라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이스평가정보는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로 해지 신청 전용 사이트를 안내합니다. 그런데 이를 ‘스팸’ 문자로 여기거나 ‘파밍’(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시켜 개인정보를 훔치는 사기)으로 오인해 접속을 꺼린다는 겁니다. 최근 ‘금감원 이동수 과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린 데다 탤런트 이해인씨가 피싱 사기로 전 재산 5000만원을 잃은 소식이 퍼져 국민 불안도 커진 상태이니까요. 이 때문에 나이스평가정보는 아직 해지 신청을 안 한 가입자 4만 955명에게 8월까지 콜센터를 통해 일일이 전화로 설득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합니다. 금감원도 “금융사기가 아니니 제발 믿고 받아 달라”고 호소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당했으면 돈을 돌려준다고, 중복 가입하면 손해라고 말을 해도 국민들이 믿지 못할까요. 이런 점을 감안해 나이스평가정보는 차별화된 본인 인증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정 불안하다면 직접 ‘전용 콜센터’(1899-4580)나 ‘해지신청 사이트’(www.ncheck.co.kr)를 통해 중복 가입 여부 확인 및 해지 신청을 해도 된다고 하네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中 보이스피싱 두목, 한국 신혼여행 왔다가 ‘철컹’

    한국인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 사기로 거액을 챙긴 중국 총책이 한국으로 신혼여행을 왔다가 쇠고랑을 차게 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검찰과 국세청 등을 사칭한 전화금융사기로 수십억원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 중국 동포 유모(41)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씨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 직원 4~5명을 고용한 콜센터를 차려놓고 한국에 무작위로 전화해 검사라고 사칭하는 수법으로 20여억원을 뜯어낸 총책이다. 그는 한·중 양국에서 조직을 가동해 모바일 메신저로 범죄 피해액을 인출하도록 했고 수익금 송금도 환치기 수법 등을 이용해 돈을 벌었다. 유씨에 대한 정보는 경찰 데이터베이스에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5월 검거된 인출책 박모(34)씨를 통해 유씨 별명이 ‘또랑물’이라는 점과 외모, 출신지 정보가 확인됐다. 유씨에 대한 인적사항도 중국 현지 정보원을 토대로 드러났다. 경찰은 지난 5월 유씨가 임신한 부인과 함께 국내에 신혼여행을 왔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곧바로 출국금지 조치를 취한 뒤 서울 영등포 지역에서 검거했다. 유씨는 경찰에서 “신혼여행을 위해 입국한 관광객일 뿐 보이스피싱 범행은 전혀 모른다”고 부인했지만 그를 본 적이 있는 조직원의 증언과 통장 내역 등을 토대로 범행 사실을 입증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씨가 한국 경찰이 자신에 관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신혼여행을 온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하루 사건 80개… 인천 서곶지구대의 숨가쁜 24시간

    하루 사건 80개… 인천 서곶지구대의 숨가쁜 24시간

    인천 서부경찰서 서곶지구대는 사건 사고 신고율이 전국 2위로 바쁘기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 청라국제도시 건립과 도시 재생 사업으로 인해 많은 인구가 서구 쪽으로 유입되면서 한때는 하루 출동 건수만 130여건에 달했을 정도다. 사건 사고의 유형도 다양하다. 경인 아라뱃길이 개통되고 신흥 주택가에 공단, 유흥가가 고루 분포되면서 생활범죄는 물론 도박, 보이스피싱, 주취 등 다양한 범죄로 골치를 앓고 있다. 15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1TV ‘사선에서’는 인천 서구를 지키는 서곶 지구대의 24시간을 따라가 본다. 반철(32) 경장과 박민영(25) 순경은 벌써 1년 가까이 호흡을 맞춰온 서곶지구대의 투캅스다. 반 경장은 키 186㎝에 건장한 몸집을 자랑하는 강력계 출신 베테랑으로 순둥이 새내기였던 박 순경을 지구대에서 손꼽히는 똑순이 1년차로 성장시킨 주인공이다. 하루 평균 80여건의 사건을 처리해야 하는 서곶지구대 경찰관들조차 분노하게 한 두 건의 보이스피싱 사건이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달려간 곳은 한 할머니의 집. 알고 보니 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걸려온 보이스피싱 전화였다. 차근차근 조사하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반 경장과 박 순경. 아들이 무사하다는 남편의 전화를 받고서 그제야 할머니는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다. 요즘 들어 젊은 사람들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많이 보는데 서곶지구대에도 똑같은 피해를 본 여성이 찾아온다. 검찰청을 가장한 사이트로 접속했다가 계좌에서 돈이 인출됐다고 하는 피해 여성. 과연 박 순경은 인출된 피해 여성의 돈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떡볶이 블로그 북한 간첩에게?” 무슨 뜻?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떡볶이 블로그 북한 간첩에게?” 무슨 뜻?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1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이병호 국정원장이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감청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해킹 대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정보위 소속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도청장치를 도입한 2012년은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댓글부대를 운영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던 시기”임을 명시하며 “대선기간에 과연 누구를 상대로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용됐을 것이냐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밝혀야 될 진실”이라고 설파했다. 김의원은 이탈리아 보안업체와의 거래에 나섰던 5163부대는, 5.16군사쿠테타를 기리는 의미로 박정희 정권부터 국정원이 사용해온 이름이라고 밝히며 이와함께 7.4남북 공동성명을 위해 이후락 전 중정부장이 북한을 방문한 날인 5월2일을 기린 7452부대란 이름으로도 국정원이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국정원이 구입한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조직의 스미싱 수법으로 살포되는데 차이점은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방식이 아닌 특정 대상 1인에게만 보내진다고 설명하며 개인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해 요리사이트나 마을축제등을 링크해 보내주는 방식의 ‘맞춤형 스미싱’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공작원을 대상으로 했다는 국정원측의 해명에 대해 김의원은 “금천구의 벚꽃축제라든가 아니면 국내 떡볶이 블로그나 이런 것들이 과연 북한의 간첩이나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겠는가. 그리고 대부분 카카오톡을 통해 URL을 보냈는데 그러면 과연 간첩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해서 간첩행위를 하고 있었겠는가?”고 반박하며 “상식적인 면에서 봐도 자국민을 상대로 국내에서 벌어졌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이와 함께 대선전후 야당인사들이나 상대 대선후보 캠프를 겨냥한 공작이란 의심을 상정하며 “당시의 국정원, 대선개입을 하고 댓글부대를 운영했던 원세훈 체제의 국정원이 생각할 수 있는 가장 상식적인 방법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김의원은 영장이나 대통령 서면명령 없는 도감청은 불법이라고 전제한후 국정원이 프로그램구매과정에서 이메일을 통해 주고받은 내용을 보면 국정원이 불법행위임을 인지하고도 진행한 일로 보여진다고 밝혔다.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사진 = 서울신문DB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뉴스팀 seoulen@seoul.co.kr
  • “軍복무 원하면 누구나” 美, 트랜스젠더도 허용

    “軍복무 원하면 누구나” 美, 트랜스젠더도 허용

    미국 국방부가 성전환자(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금지한 현행 규정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2011년 9월 동성애자라고 공개한 사람의 군 복무 금지 정책을 폐기한 지 4년 만에 이뤄진 조치다. 애슈턴 카터 미 국방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성전환자의 군 복무를 금지하는 현행 규정이 시대에 뒤떨어지는 것”이라며 규정 재검토 방침을 밝혔다. 카터 장관은 “군인의 가장 중요한 자질은 임무 수행 능력과 의지인데, 우리 장병들은 그것과 정반대 규정과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군 복무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든 그렇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군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무 검토 그룹을 구성, 6개월 동안 성전환자 군 복무 허용이 군에 미칠 영향과 성전환자에게 필요한 편의 사항 등을 측정할 방침이다. 카터 장관은 “실무그룹은 객관적이고 실질적인 장애가 없는 한 성전환자의 공개적인 군 복무가 군대의 효율성과 기동성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연구할 것”이라며 이미 성전환자 군 복무를 허용하는 쪽에 무게가 실려 있음을 드러냈다. 전미 트랜스젠더 평등센터의 마라 키슬링 사무국장은 USA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성전환 사실을 숨긴 채 군대에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만 5000명과 입대를 고민하던 사람들에게 좋은 일”이라며 국방부의 조치에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지난달 26일 미 연방대법원이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을 내린 게 국방부 정책 변화 계기로 작용했을 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주간지 타임은 최근 미 보이스카우트연맹 이사회 역시 성인 보이스카우트 그룹 리더에 동성애자를 금지한 규정을 폐기했다고 보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김광진 의원 의견은..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김광진 의원 의견은..

    ‘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14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출석한 이병호 국정원장이 이탈리아 보안업체로부터 감청프로그램을 구입한 사실을 인정함에 따라 해킹 대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국회 정보위 소속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도청장치를 도입한 2012년은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댓글부대를 운영해 불법적으로 선거에 개입했던 시기”임을 명시하며 “대선기간에 과연 누구를 상대로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사용됐을 것이냐 하는 것을 확인하는 것이 밝혀야 될 진실”이라고 설파했다. 김의원은 이탈리아 보안업체와의 거래에 나섰던 5163부대는, 5.16군사쿠테타를 기리는 의미로 박정희 정권부터 국정원이 사용해온 이름이라고 밝히며 이와함께 7.4남북 공동성명을 위해 이후락 전 중정부장이 북한을 방문한 날인 5월2일을 기린 7452부대란 이름으로도 국정원이 활동한다고 밝혔다. 김의원은 국정원이 구입한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조직의 스미싱 수법으로 살포되는데 차이점은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스팸메일을 보내는 방식이 아닌 특정 대상 1인에게만 보내진다고 설명하며 개인의 기호와 성향을 파악해 요리사이트나 마을축제등을 링크해 보내주는 방식의 ‘맞춤형 스미싱’이라고 설명했다. 북한공작원을 대상으로 했다는 국정원측의 해명에 대해 김의원은 “금천구의 벚꽃축제라든가 아니면 국내 떡볶이 블로그나 이런 것들이 과연 북한의 간첩이나 이런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겠는가. 그리고 대부분 카카오톡을 통해 URL을 보냈는데 그러면 과연 간첩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해서 간첩행위를 하고 있었겠는가?”고 반박하며 “상식적인 면에서 봐도 자국민을 상대로 국내에서 벌어졌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메모리’ 미리듣기 영상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메모리’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새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6일 컴백을 예고했다. 에이핑크는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핑크 메모리’(Pink Memory)의 롤링 뮤직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핑크 정규 2집에 수록된 전곡 일부를 미리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매력의 에이핑크 멤버들(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비록 짧은 분량의 음원이지만 공개된 영상 속 에이핑크의 달콤한 보이스와 청순미 넘치는 모습은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한편 에이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러브’(Luv) 이후 8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 발매는 2012년 5월 발표한 정규 1집 ‘위나네(UNE ANNEE)’ 이후 약 3년 만이다. 에이핑크 정규 2집 ‘핑크 메모리’에는 타이틀곡 ‘리멤버’(Remember)를 포함 ‘퍼퓸’(Perfume), ‘끌려’, ‘데자뷰’(Dejavu), ‘꽃잎점’, ‘왓 어 보이 원츠’(What A Boy Wants), ‘아이 두’(I Do), ‘신기하죠’, ‘리멤버 인스트루멘탈(instrumental) 버전’, ‘새끼손가락 등 총 열 트랙이 포함됐다. 에이핑크는 16일 자정을 기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같은 날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영상=Apink 2nd Album [Pink MEMORY] Rolling Music Teaser(에이핑크 정규 2집 앨범 핑크 메모리 롤링 뮤직 티저/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 공개합니다”

    금융감독원이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해 경찰청과 공동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보이스피싱 지킴이’(phishing-keeper.fss.or.kr)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홈페이지에는 보이스피싱 실제 사례 등을 동영상, 녹취 파일 형태로 공개해 금융소비자들이 실제 상황에 맞딱들였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보이스피싱의 개념과 피해금 환급 방법, 지연인출 제도, 전자금융 거래 제한 등 금융 사기를 예방할 수 있는 제도도 안내했다. 국민들이 사기범의 전화를 직접 녹음해 신고할 수 있는 게시판도 마련됐다. 또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됐다고 판단되면 홈페이지에 연결된 ‘보이스피싱 피해신고’와 ‘사이버범죄 신고’ 사이트를 통해 즉시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인피니트 미니 5집 미리듣기 영상…13일 쇼케이스로 컴백

    인피니트 미니 5집 미리듣기 영상…13일 쇼케이스로 컴백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새 앨범 미리듣기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3일 컴백을 예고했다. 11일 자정 인피니트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 미니 5집 ‘리얼리티’(Reality)의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피니트 미니 5집에 수록된 전곡 일부를 미리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풋풋한 매력의 인피니트 멤버들(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비록 짧은 분량의 음원이지만 공개된 영상 속 인피니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한층 다양해진 음악 스타일은 컴백을 기다리던 소녀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상황이다. 한편 인피니트의 새 앨범은 지난해 7월 발표한 정규 2집의 리패키지 앨범 ‘비 백’(Be Back) 이후 1년 만이다. 인피니트의 미니 5집 ‘리얼리티’에는 타이틀곡 ‘배드’(Bad)를 포함 ‘베팅’(Betting), ‘문라이트’(Moonlight), ‘발걸음’, ‘마주보며 서 있어’, ‘러브레터’, ‘엔딩을 부탁해’ 등 7곡이 담겼다. 인피니트는 13일 자정을 기해 각종 음원 사이트에 미니 5집 ‘리얼리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하고, 같은 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리는 대규모 쇼케이스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영상=인피니트(INFINITE) “리얼리티 Reality” 앨범 프리뷰 Album Preview/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10억원 주인 찾아준 양심

    10억원 주인 찾아준 양심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조차 몰랐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지난 8일 오전 11시 40분쯤 사업가 한모(60)씨는 “ 분실한 지갑을 찾아가라”는 부산 동래경찰서 사직지구대 조용현 경사의 문자메시지를 받고 깜짝 놀랐다. 황급히 양복 윗도리 안주머니에 넣어 놓았던 장지갑을 찾아보고 없는 걸 확인하고서는 그때서야 지갑을 잃어버린 것을 알았다. 지갑 안에는 사업 계약금 10억원이 넘는 거액이 들어 있었다. 순간 머리가 쭈뼛 곤두서고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황급히 경찰에 전화하니 조경사가 “길 가던 시민이 지갑을 주워 신고했다”며 “빨리 와서 확인하고 찾아가라”고 말했다. 거액이 든 한씨의 지갑을 주워 경찰에 신고한 시민은 직장인 윤모(50)씨. 윤씨는 8일 오전 11시 20분쯤 사직동에 있는 한 횡단보도 인근 도로에서 지갑을 주워 경찰에 신고했다. 근처에 있는 직장으로 가려고 건널목을 건너려다 바닥에 떨어진 지갑을 발견한 것.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지갑 안을 확인했더니 어음, 수표와 현금 등 10억 290만원이라는 거액이 들어 있었다. 경찰은 지갑 안에 있는 명함 등으로 주인을 수소문해 지갑의 주인 한씨를 찾았다. 한씨는 “모르는 전화번호여서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했다. 지갑 속에 있던 거액은 한씨가 이날 계약을 위해 준비한 돈이었다. 윤씨는 “시민으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다”며 사례를 거절했다. 한씨는 “지갑을 넣어둔 웃옷을 벗어서 들고 있었는데 그때 지갑을 흘린 것 같다”며 “꼭 사례를 하고 싶었지만 윤씨와 경찰 모두 거절해 감사의 인사만 전했다. 조만간 직접 만나 고마운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슬픈 청년 백수 피싱 ‘늪’으로

    슬픈 청년 백수 피싱 ‘늪’으로

    지난 2월 고등학교를 졸업한 유모(20·서울)씨는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고액 알바’ 광고를 본 뒤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의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다. 유씨는 현금인출기에서 돈을 빼내 중국으로 송금만 하면 해당 금액의 4%를 대가로 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루에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200만원까지 벌었다. 유씨는 9일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침체와 취업난 등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취업준비생, 실직한 직장인 등 20~30대 젊은 층으로 무서운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어설픈 한국어로 보이스피싱 대사를 읊는 조선족들의 빈자리를 경제적 선택지가 없는 ‘청년 백수’들이 채워 가고 있는 셈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올 1~6월 검거된 보이스피싱 인출책 484명 중 20대가 전체의 45%(218명)를 차지했고 30대는 30.2%(146명)에 달했다. 인출책 10명 중 7명꼴로 20~30대인 것이다. 같은 기간 전체 보이스피싱 피의자 5362명 가운데 중국 국적자는 전체의 6.0%(323명)인 반면 한국인은 93.8%(5032명)였다. 직장인인 박모(27)씨는 지난 1월 지인으로부터 중국 일자리를 소개받았다. 중국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도와주면 매달 5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이었다. 박씨는 곧바로 중국행을 택했다. 하지만 박씨가 중국에서 한 일은 지린성 옌지시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한국으로 전화해 ‘서울중앙지검 검사’를 사칭하며 사람들을 속이는 일이었다. 경찰은 범죄와 인연이 없었던 일반인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담하게 된 원인으로 사기조직의 ‘기업화’를 꼽는다. 경찰이 보이스피싱을 조직폭력범죄에 준하는 ‘범죄단체’로 보고 가중 처벌하려는 이유다. 최근 보이스피싱 조직은 중국 조직과 연계한 ‘총책’을 주축으로 피해자에게 전화를 거는 ‘콜센터’, 사기 피해금을 인출하는 ‘인출책’, 인출책들을 관리·감독하는 ‘레이더’, 대포 통장을 제공하는 ‘통장팀’ 등 분업화되는 양상을 보인다. 보이스피싱 범죄 자체가 ‘단기 아르바이트’ 형태로 변형되는 것도 쉽게 범죄의 나락에 빠지게 하는 요인이다. 각자 역할에 대한 보상만 챙기는 방식으로 운영돼 범죄라는 죄의식이 옅어진 것이다. 염태진 서울 강동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장은 “범죄 1건당 의뢰비를 주는 방식의 ‘범죄 하청’ 형태도 나오고 있다”며 “과거에는 평범한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속아서 연루됐다면 최근에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주요 보직을 맡고 인센티브를 챙기는 적극적인 가담자가 많다”고 말했다. 사회적 이슈를 보이스피싱에 활용하는 지능적 사례도 포착됐다. 기존의 검·경,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 힘있는 기관을 사칭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에 부각되는 현안이나 정책 등을 거론하며 ‘매우 설득력 있게’ 피해자들을 속이는 식이다. 지난달 메르스 사태가 확산되자 사회복지관을 사칭해 ‘정부가 메르스 자가격리자들에게 3인 가구당 90여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주민등록번호와 계좌번호, 집 주소 등의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피싱 범죄가 등장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때는 국내 이동통신사를 사칭하며 통신 요금 환급을 빌미로 범행을 시도한 사례도 있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는 국내에 처음 등장한 2006년 3600여건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2만 9000여건으로 8배가 됐다. 피해금액도 2012년 1154억원에서 2013년 1365억원, 지난해 2165억원으로 급증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검찰이 지난달 보이스피싱 조직을 처음으로 ‘범죄단체 조직죄’로 기소했다”며 “지금까지 보이스피싱 범죄는 사기죄로 최고 10년 징역형의 처벌을 받았지만 앞으로는 최고 무기징역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외계인 진짜 존재할까? 뚜렷한 UFO 사진 화제

    외계인 진짜 존재할까? 뚜렷한 UFO 사진 화제

    외계인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인도에서 외계인과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존재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재점화됐다. 거센 논쟁에 불을 붙인 건 최근 공개된 몇장의 사진이다. 인도 동북부 칸푸르에 사는 42세 남자가 7살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가 우연히 찍었다는 사진에는 타원형 비행물체가 보인다. 조작된 사진이 아니라면 하늘에 떠 있는 게 UFO가 아니라고 부인하기 힘들 정도로 형체가 뚜렷하다.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아들의 설명을 들어보면 더더욱 그렇다. 핸드폰으로 직접 사진을 찍었다는 아들 아브히지트는 "구름을 찍으려다 비행물체를 발견했다"며 "그냥 비행기인 줄 알았지만 비행물체의 색깔이 변하고 빛을 발산해 관심이 갔다"고 말했다. 소년의 아버지도 목격한 물체가 UFO라고 확신했다. 그는 "비행물체 주변에 빨간 빛이 발산되고 있었다"며 "하얀 연기를 뿌리면서 비행기보다 빠르게 이동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칸푸르 기술연구소에 사진을 보내 정체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연구소 측으로부터 아마도 UFO가 맞는 것 같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렇게 검증까지 거쳤다는 사진이 현지 언론에 보도되자 칸푸르에선 같은 날 UFO를 봤다는 추가 목격자가 꼬리를 물었다. 한 목격자는 "아브히지트가 사진을 찍었다는 날 집 근처에서 비슷한 비행물체를 봤다"며 "소년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선 UFO의 존재 여부를 놓고 논란에 불이 붙었다. UFO의 존재를 믿는다는 누리꾼들은 "외계인과 UFO의 존재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반론을 제기할 수 없는 증거가 나왔다"고 주장했다. 일부 UFO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뚜렷하게 UFO를 포착한 사진"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않다. 반론자들은 "부자는 부인하고 있지만 앱이나 컴퓨터프로그램을 이용해 조작한 사진임에 분명하다"며 목격설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 사진=리버티보이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비치 보이스’ 스크린으로 만난다…‘러브 앤 머시’ 예고편

    ‘비치 보이스’ 스크린으로 만난다…‘러브 앤 머시’ 예고편

    팝의 전설 ‘비치 보이스’의 천재뮤지션 ‘브라이언 윌슨’의 이야기가 스크린 위에 그려진다. 영화 ‘러브 앤 머시’는 비치 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의 음악적 재능과 모든 것을 잃고 쓰러졌던 그를 구원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63년에 발표된 비치 보이스의 ‘서핀 유에스에이(Surfin‘ USA)’는 50여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로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국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비치 보이스의 노래 중 하나로, 도입부만으로도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는 캘리포니아 해변의 서퍼들을 연상케 한다. 데뷔와 동시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비치 보이스는 밝고 신나는 음악들로 ‘서프 뮤직(Surf Music)’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됐다. 이들이 경이로운 성공을 거둔 데 가장 핵심적인 인물이 바로 리더이자 천부적 재능을 가진 싱어송라이터 ‘브라이언 윌슨’. 그는 리더로서 친동생 데니스 윌슨(드럼, 보컬), 칼 윌슨(기타, 보컬)과 사촌 마이크 러브(보컬), 친구 알 자딘(기타, 보컬)으로 비치 보이스를 결성해 여름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곡들을 만들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로운 악상과 악기 등 기발한 발상이 마구 떠오른다는 브라이언의 대사를 볼 수 있다. 그는 자신의 음악에 실제 개들이 짖는 소리를 녹음하고자 고군분투 하는가 하면, 스태프들에게 “말 한 마리 데려올 수 있어요?”라는 황당한 부탁으로 넋을 잃게 하기도 한다. 또한, 세션 멤버들까지 직접 챙기는 모습과 소방관 모자를 쓰고 폭죽을 터뜨리며 녹음실을 뛰어다니는 그의 모습은 세기의 명반 ‘펫 사운즈(Pet Sounds)’의 탄생 과정에 기대케 한다. 특히, 비치 보이스 멤버들 사이에서 “비틀즈 새 음반 들어봤어? 이렇게 밀릴 순 없어”라고 이야기하는 브라이언의 모습은 당시 대중음악계의 강력한 두 축을 이뤘던 비틀즈와 비치 보이스의 경쟁구도를 보여주며 흥미를 높인다. 한편, 화려했던 전성기의 모습과 달리 험난하고 고단했던 그의 중년 시절은 그가 어떤 일들을 겪은 것인지 보는 이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낸다. 언제나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던 브라이언 윌슨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로 고백했던 이 시기, 그는 신경 쇠약에 시달리며 방황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러한 브라이언의 모습을 배우 폴 다노와 존 쿠삭이 젊은 시절과 중년 시절로 각각 열연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전설의 그룹 비치 보이스와 천재 뮤지션 브라이언 윌슨의 명곡은 물론, 이들의 뜨거웠던 삶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악영화 ‘러브 앤 머시’는 오는 30일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영상=판씨네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알고 보니 피싱 조직… 그 일이라도 택한 취준생

    “돈 되는 사업”이라는 말에 동참했다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이라는 것을 알게 됐지만 결국 범행에 가담했던 취업준비생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최모(28)씨 등 3명과 이들을 중국으로 보낸 모집책 안모(33)씨 등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지린성에서 서울중앙지검 지능범죄수사부 검사와 검찰수사관을 사칭하며 “당신 계좌가 금융사기 범행에 이용됐다”는 사기 전화를 걸어 13명에게서 72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모(27)씨의 수사 협조로 이들을 검거했다. 이씨는 지난 1월 안씨와 최씨로부터 “중국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한 달에 300만~500만원을 벌 수 있고 임원을 시켜주겠다”는 말을 듣고 중국으로 갔다. 그가 옌지(延吉)시에 도착해 보니 ‘사업’은 중국 동포와 한국인이 섞여 있는 보이스피싱 콜센터였다. 이씨는 검찰을 사칭하는 사기전화를 걸도록 강요받았지만 실적을 올리지 못했다. 돈이 없어 사무실에서 숙식하던 그는 지인을 통해 항공권을 몰래 구해 중국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씨보다 앞서 범행에 가담한 최씨와 그의 유혹에 넘어간 동갑내기 친구 김모, 홍모씨는 사기 전화를 거는 일을 계속했다. 최씨 등은 취업 준비생으로 마땅한 직업을 구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안씨의 꼬임에 빠졌다. 경찰은 모집책인 안씨를 제외한 최씨 등 취업준비생들은 돈을 벌지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갈취금액의 5∼10%를 수익금을 받기로 했지만, 실제로는 생활비도 제대로 못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복면가왕 우체통, 고운 목소리 정체는 린 “결혼 후 처음” 역시 달라

    복면가왕 우체통, 고운 목소리 정체는 린 “결혼 후 처음” 역시 달라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소녀감성 우체통은 린이였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고명환과 송원근 등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불렀다. 애절한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결과는 낭만자객이 52표를 받아 5표 차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이겼다. 우체통의 정체는 감성보컬 린이었다. 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결혼하고 처음하는 방송이다. 요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노래하는 것도 지쳤다”라며 “뭘 원하고 나온 것은 아니다. 단지 노래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3분 안에 많은 분들에게 좋은 마음을 줄 수 있으면 했다”라며 “지금은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면가왕’은 가수부터 배우까지 계급장을 뗀 8인의 스타가 특수 제작된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오직 노래 실력만으로 평가받는 토너먼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우체통 사진 = 서울신문DB (복면가왕 우체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우체통, 정체는 린 “결혼 후 처음 방송”

    복면가왕 우체통, 정체는 린 “결혼 후 처음 방송”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소녀감성 우체통은 린이였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고명환과 송원근 등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불렀다. 애절한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결과는 낭만자객이 52표를 받아 5표 차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이겼다. 우체통의 정체는 감성보컬 린이었다. 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결혼하고 처음하는 방송이다. 요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노래하는 것도 지쳤다”라며 “뭘 원하고 나온 것은 아니다. 단지 노래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우체통, 정체는 린 “결혼 후 처음 방송”

    복면가왕 우체통, 정체는 린 “결혼 후 처음 방송”

    ’복면가왕 우체통’ ‘복면가왕’ 소녀감성 우체통은 린이였다.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이하 클레오파트라)에 맞설 7대 가왕전이 펼쳐졌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3라운드는 ‘소녀감성 우체통’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대결이었다. 고명환과 송원근 등을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소녀감성 우체통은 백지영의 ‘잊지말아요’를 불렀다. 애절한 보이스로 무대를 꽉 채웠다. 결과는 낭만자객이 52표를 받아 5표 차로 소녀감성 우체통을 이겼다. 우체통의 정체는 감성보컬 린이었다. 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결혼하고 처음하는 방송이다. 요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노래하는 것도 지쳤다”라며 “뭘 원하고 나온 것은 아니다. 단지 노래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혹시 내 돈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를 당하고도 아직 찾아가지 않은 돈이 5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당국과 금융회사가 7~8월 두 달간 당사자들에게 직접 연락해 환급금을 안내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2011년 9월 이후 약 4년간 쌓인 미수령 금융사기 피해 환급액이 539억원이라고 2일 밝혔다. 이 기간의 금융사기 피해액은 총 8836억원, 환급 가능액은 1847억원이었다. 그러나 피해자들이 1308억원만 찾아가 539억원이 아직 남아 있다. 금감원은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은 사람이 21만 5328명, 관련 계좌가 14만 9296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했다. 예상 환급금이 100만원을 넘는 사람도 1만 9446명이나 됐다. 금감원은 금융사기 피해 구제제도를 모르는 사람이 많아 피해액을 찾아가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당국이 금융회사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지만 과거 금융사기를 당해 경찰에 신고했거나 본인이 ‘지급정지’를 걸었던 기억이 있다면 해당 금융회사를 찾아가 먼저 확인하면 된다. 돈을 되돌려 받으려면 금융회사 영업점에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사건사고 사실 확인원(경찰서 발급) ▲피해 구제 신청서 ▲신분증 사본 등을 내면 된다. 이후 금감원이나 금융사의 심사 절차(7일 이내)→채권 소멸공고(2개월)→환급액 결정(14일)을 거쳐 피해액을 돌려받게 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복면가왕 사모님, 매력적인 보이스 ‘정체는?’ 배우 문희경

    복면가왕 사모님, 매력적인 보이스 ‘정체는?’ 배우 문희경

    지난 28일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에 맞서 7대 가왕 자리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 곡 경연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모님은 쇼핑중’과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의 치열한 대결이 펼쳐졌다. ‘사모님’과 ‘낭만자객’은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했다. 이후 판정단 투표 결과 ‘낭만자객’이 승리했으며 ‘사모님’은 솔로곡 무대를 위해 준비한 알리의 ‘365일’을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가면을 벗은 ‘사모님’의 정체는 바로 중년배우 문희경이었다. 문희경은 “가수가 되기 위해 바쳤던 열정을 다시 한번 느꼈다. 꿈꾸고 도전하는 건 늘 아름답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플라워 고유진 꺾은 ‘다크호스’ 정체는 빅스 켄이었다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플라워 고유진 꺾은 ‘다크호스’ 정체는 빅스 켄이었다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플라워 고유진 꺾은 ‘다크호스’ 정체는 빅스 켄이었다 파송송계란탁 복면가왕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파송송계란탁’의 정체는 그룹 빅스의 켄으로 드러났다. 2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파송송계란탁’과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의 2라운드 대결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파송송 계락탁’은 엠씨 더 맥스의 ‘행복하지 말아요’를 열창하며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가슴을 적시는 감성 보이스로 청중단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안타깝게 패배했고, 정체를 드러내야 했다. 가면 속 파송송계란탁의 정체는 바로 그룹 빅스의 켄이었다. 켄은 지난 방송에서는 플라워의 고유진을 꺾고 1라운드를 통과해 숨겨진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이날도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예리한 톤이 인상 깊었고 고음 처리와 호흡 모두 완벽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켄은 가면을 벗은 후 “제가 방송으로 봤을 땐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직접 무대에 서니까 굉장히 떨리더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복면가왕에 ‘파송송 계란탁’으로 출연해 아이돌 실력자임을 증명한 켄은 오는 24일 EXID 하니와 호흡을 맞춘 스페셜 프로젝트 싱글 앨범 ‘빈틈’을 발매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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