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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엑소 첸, 출연한 이유는?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

    복면가왕 엑소 첸, 출연한 이유는?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전설의 기타맨’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에 패한 ‘전설의 기타맨’은 얼굴을 공개했고 엑소 첸으로 밝혀졌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하와이에 아쉬운 패배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 소감

    복면가왕 엑소 첸, 하와이에 아쉬운 패배 “냉정한 평가 받고 싶었다” 소감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전설의 기타맨’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에 패한 ‘전설의 기타맨’은 얼굴을 공개했고 엑소 첸으로 밝혀졌다. MC 김성주는 “유명한 멤버인데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냐”고 질문했고,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가왕 안 돼서 아쉽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쉽죠. 안 아쉽다면 그게 거짓말이겠지만 저한테는 이 자리가 더 의미가 컸던 거 같다. 한 사람의 목소리로 들어준 관중 분들, 심사해주신 평가원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엑소 첸, 알고보니 전설의 기타맨.. 매력적인 보이스

    복면가왕 엑소 첸, 알고보니 전설의 기타맨.. 매력적인 보이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4명의 출연자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10대 가왕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 온 몸으로 노래를 표현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패널들과 판정단 모두 그의 무대에 감탄했고, ‘하와이’는 결국 10대 가왕에 이어 11대 가왕에도 이름을 올렸다. 룰에 따라 복면을 벗은 ‘기타맨’의 정체는 그룹 ‘엑소’의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하와이에 패한 기타맨, 알고보니 엑소 첸 ‘소름돋아’

    복면가왕 하와이에 패한 기타맨, 알고보니 엑소 첸 ‘소름돋아’

    지난 3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1대 가왕 자리를 두고 ‘네가 가라 하와이’와 ‘전설의 기타맨’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일편단심 해바라기’를 꺾고 3라운드에 진출한 ‘전설의 기타맨’은 그룹 전람회의 ‘취중진담’을 부르며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네가 가라 하와이’는 정경화의 ‘나에게로의 초대’를 선곡해 특유의 파워풀한 보이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패널들과 판정단 모두 그의 무대에 감탄했고, ‘하와이’는 결국 10대 가왕에 이어 11대 가왕에 등극했다. 판정단 투표 결과 ‘네가 가라 하와이’에 패한 ‘전설의 기타맨’은 얼굴을 공개했고 엑소 첸으로 밝혀졌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닌 첸이란 사람으로서 목소리를 여러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 궁금했고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어서 이 자리에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쾌하고 신나게...가슴을 활짝 펴고...”댈러스 치어리더

    “유쾌하고 신나게...가슴을 활짝 펴고...”댈러스 치어리더

    29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풋볼 프리시즌(Preseason) 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와 미네소타 바이킹(he Minnesota Vikings)과의 경기에서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응원 열기를 후끈 달아오를만한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거움과 시원함이 한 곳에...거침없는 포퍼먼스”

    “뜨거움과 시원함이 한 곳에...거침없는 포퍼먼스”

    29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풋볼 프리시즌(Preseason) 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와 미네소타 바이킹(he Minnesota Vikings)과의 경기에서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응원 열기를 후끈 달아오를만한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응원 열기 후끈 달아오르게 할께요.제 뒤에 또 한 사람...”댈러스 치어리더

    “응원 열기 후끈 달아오르게 할께요.제 뒤에 또 한 사람...”댈러스 치어리더

    29일(현지시간) 텍사스 알링턴에서 열린 풋볼 프리시즌(Preseason) 댈러스 카우보이스(Dallas Cowboys)와 미네소타 바이킹(he Minnesota Vikings)과의 경기에서 카우보이스 치어리더들이 응원 열기를 후끈 달아오를만한 포퍼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여심저격 보이스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여심저격 보이스

    ’복면가왕’ 기타맨, 엑소 첸 30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후보 결정전 펼치는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기타맨은 신효범을 꺾고 가왕 결정전 진출 자격을 얻었다. 가왕 니가 가라 하와이는 방어전으로 정경화의 ‘나에게로 초대’를 열창했다. 이후 11대 복면가왕이 공개됐다. 하와이는 2연승을 하며 가왕 자리를 지켰다. 기타맨을 가면을 벗고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엑소 첸이었다. 첸은 “엑소의 첸이 아니라 첸이란 사람으로서 냉정한 평가를 받고 싶었다”며 “아쉽지만 한 사람으로 목소리를 들어준 판정단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직 기간 길어지면 ‘폐쇄적 성격’ 된다” - 연구

    “실직 기간 길어지면 ‘폐쇄적 성격’ 된다” - 연구

    일에서 벗어나 스트레스 없이 매일 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이런 생각을 떠올려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실직 상태가 길어지면 우리의 정신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스코틀랜드 스털링대 크리스토퍼 보이스 박사가 이끈 국제 연구진이 독일 사회 경제 패널(SOEP) 설문자료를 이용해 연구 시작 시점이었던 2005년 당시 취업한 독일인 성인남녀 6769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4년 동안 각각 성격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분석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조사 동안 6700명이 넘는 대상자 가운데 210명은 실직했고 다른 251명은 실직 이후 재취업에 성공했다. 그리고 나머지 6308명은 같은 직업에 계속 종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실직 기간이 오랜 기간 계속된 남녀 대상자들은 일종의 친절함을 나타내는 ‘친화성’(agreeableness)이 이전보다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실직 기간이 1~2년 정도 일시적으로 이어진 일부 남성에서는 친화성이 오히려 상승하기도 했다. 이렇듯 친화성 변화에는 성별이나 기간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남녀 모두 실직 상태가 오래되면 무뚝뚝하게 변하고 자신감을 잃을 뿐만 아니라 폐쇄적인 성격이 돼 여행 등 야외 활동조차 귀찮아하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하지만 재취업이 확정되면 사람들은 다시 친화성을 되찾는 성향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대해 보이스 박사는 “실직 상태가 길어져 부정적인 생각에 젖어들게 되면 재취업하기 어려운 악순환에 빠지기 쉽다”면서 “일하지 않는 환경이 우리 뇌의 사고회로에 부정적인 요인이 되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정신의학회가 발간하는 ‘응용심리학 저널(Journal of Applied Psychology)’ 7월호에 실렸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보이스피싱 조직에 ‘범죄단체’ 첫 적용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조직 구성원들에게 처음으로 폭력조직과 같은 ‘범죄단체’ 혐의가 적용돼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염경호 판사는 28일 중국과 한국에 콜센터를 차리고 기업형 보이스피싱 범행을 저질러 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죄·사기 혐의로 기소된 국내 관리자급 이모(28)씨에게 징역 6년을, 원모(29)씨와 문모(40)씨 등 책임자급 2명에게 각각 징역 5년과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전화상담원 역할을 하거나 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나머지 32명에게는 징역 3년∼4년 6개월 형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들이 범행에 가담해 획득한 수익은 전액 추징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이들이 중국 총책의 지시를 받아 중국과 국내에 수직적인 통솔체계를 만들어 범행을 벌였고 제3자의 돈을 가로채는 공동 목적을 갖고 행동한 만큼 형법 114조의 범죄단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최근 우리 사회에 보이스피싱에 대한 문제의식이 높아지고 범행 수법이 날로 치밀해지는 상황도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피고인들은 2012년 2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신용도를 높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고 속여 범행에 사용할 계좌번호와 비밀번호가 적힌 체크카드를 건네받은 뒤 13억 4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출에 필요한 법무사 비용 등을 이들 계좌로 송금하라고 하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챘다. 확인된 피해자만 300명이 넘는다. 피고인들은 체크카드 편취팀, 대출 사기팀, 현금인출팀 등으로 역할을 나눈 뒤 중국과 국내 조직 간 협업 방식으로 범행했다. 검찰은 이 조직이 징벌, 여권 압수, 감시 등 조직이탈 방지와 이탈자 자체 응징으로 조직 결속을 다지기 위한 내부질서 유지 체계를 갖춘 점과 직책에 따른 위계질서가 잡힌 점 등이 범죄단체 성격을 띠고 있다고 앞서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입하거나 단순 협조한 것만으로도 형사처벌할 수 있게 됐다. 법조계 관계자는 “단순 사기죄로 처리하던 보이스피싱 범죄를 범죄단체로 처벌함에 따라 그동안 죄질에 비해 낮은 형이 선고되던 관련 범죄를 엄벌할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최강 실력파 등장..자이언티 반응 반전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최강 실력파 등장..자이언티 반응 반전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더 보이스’ 준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을 포함해 ‘훈남 참가자’ 지영훈, 지난 방송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길민세까지 합격했다. 미국 ‘더 보이스’의 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그는 Sarah McLachlan의 ‘Angel’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에 어울리는 감성”, “한국의 한이라고 하나 그런 게 있다”며 합격을 줬다. 자이언티는 “I love you”라고 말하기도 했다. 훈남 참가자로 관심을 모았던 지영훈은 스팅의 ‘잉글리쉬맨 인 뉴욕’을 부르며 호평을 받아냈다. 윤종신은 “흰자가 좀 보인다. 그런데 그게 안 밉다. 야생마 같다”며 합격을 줬고, 허각은 “로이킴 같은 분”이라고 했다.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금 가로챈 일당 검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금 가로챈 일당 검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보이스피싱 조직’ 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에 넘긴 현금카드와 같은 카드를 이용해 사기 피해자가 보낸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로 최모(58)씨를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이모(40)씨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3월 공범 가운데 한명인 이씨 명의로 현금카드 2장을 발급받아 1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뒤 나머지 현금카드로 통장에 입금된 사기피해금 499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공범 이씨는 지난 3월 28일께 최씨 지시에 따라 자기 명의로 현금카드 2장을 발급받은 뒤 모두 최씨에게 건넸다. 최씨는 이중 1장은 보관하고 나머지 1장은 보이스피싱 조직 대포통장·카드 모집책에 넘겼다. 이어 3일 뒤 이씨 휴대전화로 통장에 1천만원이 입금됐다는 입출금 문자알림 서비스가 뜨자 최씨 등은 보이스피싱 조직보다 먼저 현금 499만원을 인출했다. 그러나 나머지 돈은 비슷한 시간대에 보이스피싱 조직이 빼간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이들이 인출한 돈은 아들이 납치됐다는 말에 속은 한 60대 여성이 보낸 것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신고를 받고 최씨가 돈을 인출하는 것을 은행 폐쇄회로(CC)TV로 확인했다”며 “보이스피싱 대포통장·카드 모집책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이스피싱 조직 보이스피싱 조직, 보이스피싱 조직, 보이스피싱 조직, 보이스피싱 조직, 보이스피싱 조직 사진 = 서울신문DB (보이스피싱 조직-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금까지 가로챈 일당까지?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금까지 가로챈 일당까지?

    ‘보이스피싱 조직’ 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에 넘긴 현금카드와 같은 카드를 이용해 사기 피해자가 보낸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로 최모(58)씨를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이모(40)씨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3월 공범 가운데 한명인 이씨 명의로 현금카드 2장을 발급받아 1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뒤 나머지 현금카드로 통장에 입금된 사기피해금 499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공범 이씨는 지난 3월 28일께 최씨 지시에 따라 자기 명의로 현금카드 2장을 발급받은 뒤 모두 최씨에게 건넸다. 최씨는 이중 1장은 보관하고 나머지 1장은 보이스피싱 조직 대포통장·카드 모집책에 넘겼다. 이어 3일 뒤 이씨 휴대전화로 통장에 1천만원이 입금됐다는 입출금 문자알림 서비스가 뜨자 최씨 등은 보이스피싱 조직보다 먼저 현금 499만원을 인출했다. 그러나 나머지 돈은 비슷한 시간대에 보이스피싱 조직이 빼간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자 출연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더 보이스’ 준우승자 출연

    ‘슈퍼스타K7 디아 프램튼’ 2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7’에서는 실력파 참가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국 ‘더 보이스’ 준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을 포함해 ‘훈남 참가자’ 지영훈, 지난 방송 이후 논란의 중심에 섰던 길민세까지 합격했다. 미국 ‘더 보이스’의 우승자인 디아 프램튼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어머니가 한국인이다. 그는 Sarah McLachlan의 ‘Angel’을 불렀다. 심사위원들은 “한국에 어울리는 감성”, “한국의 한이라고 하나 그런 게 있다”며 합격을 줬다. 자이언티는 “I love you”라고 말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금까지 가로챈 일당 검거

    보이스피싱 조직, 피해금까지 가로챈 일당 검거

    대구 성서경찰서는 27일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에 넘긴 현금카드와 같은 카드를 이용해 사기 피해자가 보낸 돈을 중간에서 가로챈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로 최모(58)씨를 구속했다. 또 같은 혐의로 이모(40)씨 등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 3월 공범 가운데 한명인 이씨 명의로 현금카드 2장을 발급받아 1장을 보이스피싱 조직에 넘긴 뒤 나머지 현금카드로 통장에 입금된 사기피해금 499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있다. 공범 이씨는 지난 3월 28일께 최씨 지시에 따라 자기 명의로 현금카드 2장을 발급받은 뒤 모두 최씨에게 건넸다. 최씨는 이중 1장은 보관하고 나머지 1장은 보이스피싱 조직 대포통장·카드 모집책에 넘겼다. 이어 3일 뒤 이씨 휴대전화로 통장에 1천만원이 입금됐다는 입출금 문자알림 서비스가 뜨자 최씨 등은 보이스피싱 조직보다 먼저 현금 499만원을 인출했다. 그러나 나머지 돈은 비슷한 시간대에 보이스피싱 조직이 빼간 것으로 드러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중고나라론·택배론·정수기론… ‘대출’ 탈 쓴 신종 사이버 사기

    경기도에 사는 고등학생 송모(16)군은 올 4월 즐겨 찾는 인터넷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서 ‘중고나라론’이란 말을 알게 됐다. 중고나라론은 인터넷 포털 네이버의 중고물품 거래 카페 ‘중고나라’와 대출을 뜻하는 ‘론’(loan)의 합성어다. 실제로는 판매할 물품이 없으면서 상대를 속여 돈만 빼돌리는 사기 범죄다. 송군은 10여 차례 ‘연예인 팬미팅 티켓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5명에게 13만 5000원을 챙긴 뒤 인터넷 도박에 투자했지만 돈을 모두 잃어 잠적했다. 일부 인터넷 사이트에서 대출을 빙자해 ‘○○론’이라는 이름의 사이버 사기 범죄가 활개를 치고 있다. 엄연한 사기 범죄지만 인터넷 사이트에 ‘중고나라론으로 돈을 벌었다’는 내용의 과시성 글이 하루에도 수백개씩 올라오고 있다. 경찰은 올 5월부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게시물 중 ‘중고나라로 돈을 벌었다’는 내용의 글 100건을 발췌해 수사를 벌여 현씨 등 2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방송통신위원회에 이 신종 사기 범죄의 진원지인 ‘디시인사이드’ 일부 게시판을 폐쇄해 달라고 심의를 요청한 상태다. 회원 수가 1300만명에 이르는 네이버 카페 ‘중고나라’에서 이 신종 사기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은 올 초부터다. ‘디시인사이드’에 ‘중고나라에서 선입금 받고(중고물품 사기로 돈을 챙긴 뒤) 과감하게 사다리(인터넷 도박) 한번 타라. 10분 만에 (도박으로)돈 따고 (피해자에게)돌려주면 해피엔딩이다’라며 ‘중고나라론’을 확산시키는 글이 올라왔다. 이들이 대출이라고 부르는 사이버 범죄의 종류는 ‘중고나라론’ 외에도 40여 가지에 이른다. 경비실에 맡겨진 택배를 주인인 척 받은 뒤 이를 되팔아 현금화하는 ‘택배론’,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통장을 판매해 돈을 마련하는 ‘대포통장론’, 정수기를 할부로 사서 일시불로 팔아넘기는 ‘정수기론’, 인터넷에 자기 사진을 올리고 욕설을 하는 자들을 고소해 합의금을 챙기는 ‘여초론’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유형의 사이버 사기 범죄 확산을 막기 위해 관련된 인터넷 커뮤니티 대표들을 사기방조죄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포토] 7만 장의 사진으로 담아낸 대자연의 신비

    [포토] 7만 장의 사진으로 담아낸 대자연의 신비

    미국의 사진작가 제프 보이스(Jeff Boyce)가 미국 15개 주를 여행하며 대자연의 신비로운 모습을 담아낸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비메오(Vimeo)에 공개된 이 영상의 제목은 ‘안정성의 경계’(Edge of Stability). 타임랩스 기법(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사진을 찍은 후 이를 하나로 이어붙이는 기법)으로 촬영한 이 영상에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없는 구름의 모양은 물론, 캄캄한 밤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들, 오묘한 빛깔의 오로라 등 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하늘의 모습이 담겨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보이스는 약 5분가량의 이 같은 영상을 위해 지난 5월부터 6월에 걸쳐 약 3만 3천 킬로미터에 달하는 여행을 했으며, 약 7만 장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영상=Edge of Stabilit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뭔가 아쉽더라니… 깜짝 영상 놓쳤구나

    영화 ‘뷰티 인사이드’를 본 뒤 극장에 불이 켜지고 스크린에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온다고 곧바로 일어서서는 안 된다. 21인 1역, 혹은 100명이 넘는 우진이를 만난 어리둥절함과 함께 베테랑 광고 연출자였던 백종열 감독의 잔잔하면서도 감각적인 영상에 홀렸던 마음을 추스르며 서둘러 극장 밖을 나섰다가는 ‘깜짝 쿠키 영상’을 놓치기 십상이다. 영화 본편에 등장하지도 않았던 배우 이경영이 나와 장난기 가득한 웃음을 흘리며 우진이가 갖고 있는 출생의 비밀을 알 수 있게 한다. 엔딩 크레디트는 단순히 영화가 끝났음을 알리는 장치가 아니다. 누가 출연했고, 누가 대본을 썼고, 투자자는 누구인지 등 영화 제작과 관계된 이들의 이름을 줄줄 나열하기 위한 것만도 아니다. 연출을 맡은 감독은 후반 작업(포스트 프로덕션) 과정에서 음악과 색채, 또 다른 영상 등을 통해 자신이 구현하고자 하는 영화 미학과 철학의 마지막 조각을 채울 수 있는 장면을 담아내곤 한다. 이는 관객들에게도 영화 감상의 마지막 2%를 덤으로 즐길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억지로 엉덩이 눌러 앉힌 채 눈치 보며 주섬주섬 일어날까 말까 고민해야 하는 영화 감상의 에티켓쯤은 아닌 게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러브 앤 머시’의 엔딩 크레디트가 올라갈 때는 ‘비치보이스’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늙수그레해진 얼굴을 드러낸다. 최근 가졌던 실황 공연 영상에서 영화의 원제가 된 ‘러브 앤 머시’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괜스레 눈시울이 시큰해진다. 올해 개봉한 작품 중 최고의 흥행 성적을 내고 있는 ‘암살’은 약산 김원봉과 백범 김구가 먼저 스러진 독립운동가를 위해 촛불에 불을 붙이고 술잔에 술을 따르는 장면을 끝으로 엔딩 크레디트가 이어진다. 별다른 기교를 부리지는 않았다. 브람스의 헝가리안 무곡 17번을 편곡했다. 나라 잃은 백성이 바라는 해방과 독립이라는 절절한 염원을 담았기에 그저 벅차오르는 여운을 느끼는 수밖에 없다. 관객들 사이에서 ‘다시 보기’ 열풍이 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1000만 관객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베테랑’은 엔딩 크레디트에서 황정민과 유아인, 오달수, 유해진, 장윤주까지 영화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을 빠른 비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팀 베테랑’과 함께 팝아트 형식으로 담았다. 사회 특권계층에 대한 비판이라는, 자칫 진지하고 뻔해질 수 있는 부분을 류승완 감독의 시원한 액션으로 가볍게 상쇄했듯 엔딩 크레디트까지 이미지와 음악 중심으로 경쾌하게 풀어 나갔다. 27일 개봉하는 ‘아메리칸 울트라’ 또한 ‘미국식 병맛(황당한 설정과 전개) 영화’답게 코미디, 로맨스 등을 적당히 버무려 놓더니 마지막 순간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주인공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영화 속에서 그리곤 했던 원숭이 만화가 엔딩 크레디트에서 드디어 튀어나와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변신해 화려하고 참신한 원숭이 액션을 선보인다. 마지막 순간까지 B급 ‘병맛’ 스파이액션영화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베테랑’ 홍보를 맡고 있는 신보영 퍼스트룩 실장은 “영화 제작 마케팅 관계자들 입장에서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와 관련된 세부 전문가들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들어 있는 부분이지만 대부분의 관객들은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서 “디자인, 음악 등의 미학적 요소와 재미 요소를 숨겨 놓는 등 마지막까지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관객들도 끝까지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지욱 영화평론가는 “엔딩 크레디트는 영화 제작에 관련된 모든 참여자와 그 내용들을 기록한다는 측면만으로도 충분한 정보이자 재미가 될 수 있다”면서 “메이킹필름이 더 큰 인기를 모았던 과거 청룽(成龍)의 영화만 그런 게 아니라 많은 영화감독들이 엔딩 크레디트에 큰 공을 들이는 만큼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갈 때까지 영화가 끝난 게 아니라는 인식이 영화 관람 문화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오만원권으로 만든 꽃다발 배달로 현금 인출..신종 보이스피싱

    오만원권으로 만든 꽃다발 배달로 현금 인출..신종 보이스피싱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은행직원을 사칭해 알아낸 개인정보로 거액의 대출을 받은 보이스피싱 조직 총책 강모(33)씨 등 4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하고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강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천안·여수·광양·광주 등 전국을 돌며 아파트 등에 보이스피싱 콜센터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알아낸 개인 정보를 이용해 32명 명의로 대부업체로부터 7억 7000여만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오피스텔이나 사무실이 아닌 아파트나 원룸 등 주택가에 콜센터를 차려놓고, 1~2개월 내지 수주일 만에 옮겨 다니면서 경찰의 수사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근 대포통장 단속이 심해지고, ATM기를 이용한 인출이 제약을 많이 받게 되자 직접 현금을 인출하는 범행수법에서 발전해 꽃배달업체에 300만~500만원 상당의 현금 꽃다발을 주문한 후 피해금을 현금화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썼다. 꽃 한송이마다 오만원의 고액권을 말아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만드는 방법을 사용했다. 계좌로 돈을 입금하면 꽃배달업체에서 지폐로 꽃다발을 만들어 주고 가공 비용을 더해 받는 방식이어서 은행이나 현금인출기에 가지 않고도 현금을 챙길 수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여수지역 폭력 조직원인 주범 강씨는 콜센터 상담원 등의 범행 누설을 막기 위해 보증금 1000만원을 요구했으며, 단속에 대비해 공범들의 진술을 미리 맞추면서 범행을 해왔다. 경찰은 추가 피해를 확인하고 다른 공범들의 구속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출연 계기는?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출연 계기는?

    마리텔 김현아 교수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김현아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현아 교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 이유에 대해 “인형극 작업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마리텔’ 이라더라. ‘마리텔’이라길래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 전화인 줄 알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아 교수는 “’마리텔’ 측에서 제자 김남주가 나오는데 같이 출연해서 화술 수업을 진행해주면 어떻겠냐고 해서 내 제자이니까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주 서포트하러 갔는데 다들 웃더라. 왜 웃는 건지 어느 대목에서 웃는 건지 모르겠더라”며 “이런 반응도 예상 못 했다. 근데 도핑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댓글에 빵 터졌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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