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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당해 보증금 피해 ‘눈물 뚝뚝’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당해 보증금 피해 ‘눈물 뚝뚝’

    지난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이해인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인의 증언에 따르면,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해인은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며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해놓은 거였다. 너무 답답해서 그냥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SBS 한밤의 TV연예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해인 눈물,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 받고 사기 깨달아” 무슨 일?

    이해인 눈물,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 받고 사기 깨달아” 무슨 일?

    이해인 눈물,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을 피해보고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 이해인은 트위터에도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오늘도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많은 피해자가 있었습니다. 긴 글이라 사진으로 캡처해서 올립니다. 오늘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날이네요. 제가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고 자신의 피해사실을 알렸다. 또한 “말로만 들어봤던 보이스피싱을 제가 당할 거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인터넷을 하다가 ‘금융감독원 개인정보유출 2차 피해 예방 등록 아내’ 창이 자꾸 떠서 클릭을 했다가 완벽한 속임수에 넘어가고 말았다”고 밝혔다. 이해인은 “연기활동을 2005년부터 해오다가 작년 이맘때쯤 ‘감격시대’를 마지막으로 휴식기간이다. 짧지 않은 기간이다. 물론 거기에는 저의 부족함과 여러 가지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저도 한 때는 연예인으로서 화려한 면을 꿈꾸며 절약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오늘 김포시에 월세 계약을 하고 오는 길이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나름대로 10년 동안 힘들게 모은 5000만 원을 한순간에 뺏기니 너무 억울하고 이런 일들을 당한 많은 분들의 마음이 이해가 간다”고 답답함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인기리에 방송됐던 tvN‘재밌는 TV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바 있다. 이해인 눈물, 이해인 눈물, 이해인 눈물, 이해인 눈물, 이해인 눈물, 이해인 눈물 사진 = 방송 캡처 (이해인 눈물)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 고백..액수 보니 ‘안타까워’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 고백..액수 보니 ‘안타까워’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이해인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 이해인은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며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5천만원 “이사 보증금인데..” 눈물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5천만원 “이사 보증금인데..” 눈물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이해인을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 이해인은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며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며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호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당해..피해 금액은?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당해..피해 금액은?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왜?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왜?

    이해인 눈물,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을 피해보고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눈물, 방송에서 눈물 펑펑..이유는?

    이해인 눈물, 방송에서 눈물 펑펑..이유는?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을 피해보고 눈물을 흘렸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눈물, 어쩌다가 보이스피싱 당했나?

    이해인 눈물, 어쩌다가 보이스피싱 당했나?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금 5천만원은 이사 보증금”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금 5천만원은 이사 보증금”

    이해인 눈물 “보이스피싱 피해금 5천만원은 이사 보증금” ‘이해인 눈물’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이해인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당시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휴대폰 창에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이해인은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해 놓은 거였다”라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라며 눈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인 눈물 “5천만원 사기당해”…퉁퉁 부은 눈 보니 안쓰러워

    이해인 눈물 “5천만원 사기당해”…퉁퉁 부은 눈 보니 안쓰러워

    이해인 눈물 “5천만원 사기당해”…퉁퉁 부은 눈 보니 안쓰러워 ‘이해인 눈물’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SBS ‘한밤의 TV 연예’에 출연한 이해인은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공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당시 이해인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휴대폰 창에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터뷰를 통해 이해인은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라고 심정을 전했다. 이어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해 놓은 거였다”라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라며 눈물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롤코 꽃사슴녀의 눈물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롤코 꽃사슴녀의 눈물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이해인이 보이스피싱을 당한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모습도 눈길을 끌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무려 5천만원..충격 고백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금액 무려 5천만원..충격 고백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보증금 5000만 원을 피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 이해인은 트위터에도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얼마나 피해봤길래?

    이해인 보이스피싱 피해, 얼마나 피해봤길래?

    배우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로 5000만 원을 피해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이해인이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해인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창에 별다른 의심 없이 보안카드 번호를 입력했고 이후 3번의 출금 문자 메시지를 받고 사기라는 걸 알았다”며 “출금이 됐다는 메시지를 받고는 뭔가 머리 한 대 맞은 듯한 기분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해인은 “이사를 가려고 보증금으로 마련을 해놓은 거였다”면서 “(피해 금액은) 5000만원이다. 힘들게 모아온 건데 그걸 그렇게. 너무 답답해서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정말 순간인 것 같다.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 않냐”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 이해인은 트위터에도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몸캠 피해자들, 사연 들어보니…

    자영업을 하는 남모(23)씨는 지난해 9월 국내 유명 화상채팅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상대 여성의 유도로 음란행위를 했다. 이 장면은 고스란히 중국인 공갈단에 녹화돼 돈을 보내라는 협박 도구로 사용됐다. 처음에는 110만원을 송금했으나 공갈단은 계속해서 추가로 돈을 요구했다. 거절하자, 채팅 도중 해킹을 통해 알아낸 남씨 장인의 휴대전화로 음란영상을 보내 이혼을 당하게 했다. 중3 김모(16)군은 20만원을 송금하고 음란영상을 삭제해 달라며 통사정을 했다. 공갈단은 “어린놈이 공부는 안 하고 못된 짓을 한다”며 오히려 훈계를 했다. 화상채팅에 끌어들인 남성에게 음란행위를 시킨 뒤 이를 촬영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해 돈을 뜯는 일명 ‘몸캠피싱’ 공갈단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스마트폰 화상채팅을 통해 만난 남성들에게 이른바 ‘몸캠’을 시킨 뒤 돈을 뜯어온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국인 진모(26)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이들에게 통장을 판매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권모(23)씨 등 한국인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진씨 등 보이스피싱 조직들로부터 협박당한 피해자들이 송금한 돈 310억원을 위안화로 바꿔 중국 조직에 송금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 등)로 신모(36)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김모(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씨 등은 화상채팅 사이트에 접속한 한국인 남성들에게 음란행위를 하자고 유도해 이를 녹화하고 채팅 도중 음성이 듣고 싶다며 음성애플리케이션을 가장한 해킹 프로그램을 피해자들의 휴대전화에 심어 저장돼 있는 개인정보를 수집했다. 진씨 일당이 “음란행위 영상을 피해자의 휴대전화 속 지인들에게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자 겁을 먹은 노모(36)씨는 3000만원을 송금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763명의 한국인 남성들이 20억원을 송금했다. 피해자들은 학생을 비롯해 중장년, 유부남들까지 다양했다. 돈이 없는 청년 37명은 본인 및 가족 명의로 3~5개씩 대포통장을 만들어 보내기까지 했다. 개인통장은 개당 50만~100만원, 법인통장은 150만원에 거래돼 또다시 피싱범죄에 사용되기도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보이스피싱 사기친 ‘놈’ 사기친 그 돈 뺏은 ‘놈’ 그놈들 車 사기친 ‘놈’

    보이스피싱 조직에 위장 가입해 피해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등의 혐의로 오모(22)씨 등 2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때 폭력조직에 몸담았던 이들은 지난달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가입한 것으로 꾸민 뒤 다른 인출책을 폭행해 쫓아 버리고 468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중순 중국 보이스피싱 조직을 알게 된 오씨는 카카오톡 등으로 중국에 있는 조직과 연락하며 국내 인출책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하지만 오씨는 다른 인출책이 은행에서 돈을 찾으면 이를 몽땅 가로채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었다. 친구 김모(23)씨와 이모(23)씨를 끌어들인 오씨는 지난달 24일 대구 달서구의 한 은행에서 중국 동포 인출책이 보이스피싱 피해자에게서 빼돌린 8380만원을 인출해 나오자 그 앞을 가로막았다. 오씨 등은 상반신에 새겨진 용 문신을 보여 주며 위협하고 주먹을 휘둘러 2000만원을 가로챘다. 이들은 같은 수법으로 이날 모두 4680만원을 챙겼다. 이들은 이렇게 챙긴 돈으로 인터넷 대포차량 판매자를 통해 수입차 2대를 1500만원에 구입하고 남은 돈은 유흥비로 썼다. 그러나 오씨 일당은 자신들이 뒤통수를 맞을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대포차 판매업자들이 판매한 차량에 위성항법장치(GPS)를 몰래 설치해 위치를 파악한 뒤 오씨가 주차해 놓은 차량을 도로 훔쳐 간 것이다. 오씨 등의 범행은 보이스피싱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히면서 꼬리를 잡혔고, 경찰은 대포통장 판매업자도 추적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금융특집] 현대캐피탈-기아차 할부금리 인하 이벤트

    [금융특집] 현대캐피탈-기아차 할부금리 인하 이벤트

    올봄 새 차를 살 거라면 현대캐피탈의 할부금리 인하 이벤트를 활용해 보자. 현대캐피탈은 3월 한 달간 기아차 K시리즈(K3, K5, K7) 및 스포티지R 등의 할부금리를 최저 1.9%까지 인하해 주고 있다. K시리즈는 선수금 15%만 내면 36개월 1.9%, 48개월 2.9%, 60개월 3.9% 할부금리로 차를 살 수 있다. 고객이 차값 2210만원의 K5를 36개월 할부로 사면(선수금 340만원) 이자를 전월보다 약 30만원 절약할 수 있다. 취급수수료 등 추가 부담은 없다. 3월 출고 개인고객에게는 기아차 ‘K시리즈와 함께하는 스프링 세일즈 이벤트’로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다른 차종도 금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이브리드(K5 HEV, K7 HEV)·전기차(레이 EV, 쏘울 EV)는 연 1.5%, 경차 모닝 및 스포티지R 금리는 연 2.9%다. 이번 저금리 행사는 개인고객 대상이며 법인 및 택시는 제외다. 현대캐피탈은 신차할부 이용고객에게 대출금상환면제제도, 자동차 사고위로금, 보이스피싱 피해보상, 신용정보 관리서비스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현대캐피탈 할부 서비스로 차를 산 적이 있는 재이용고객에게는 차값의 0.5%를 캐시백해 준다.
  • 보이스피싱 등친 대포통장 사기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조직원들에게 사기를 쳐 돈을 가로챈 20대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보이스피싱 조직에 대포통장을 판 뒤 통장에 입금된 범죄수익금을 빼낸 민모(27)씨와 이모(26)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고향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광주의 한 주택과 인천 남동구 한 원룸에서 인터넷에 ‘대포통장을 판매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이를 보고 연락한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자들에게 개당 30만원씩 받고 대포통장 9개를 팔았으나 통장의 체크카드 및 공인인증서 등은 넘기지 않았다. 이어 보이스피싱범에게 속은 피해자들이 대포통장에 돈을 입금하면 민씨 등은 보이스피싱범보다 먼저 돈을 인출하는 수법으로 10여회에 걸쳐 1140만원을 가로챘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필리핀에 회사를 설립한 뒤 인터넷 등으로 도서류를 판매한다며 불특정 다수를 속여 배송비 명목의 돈을 대포통장에 넣도록 했다. 민씨 등은 계좌 입금 알림 문자서비스와 미리 발급해 놓은 현금인출카드를 통해 보이스피싱 조직보다 한발 앞서 돈을 빼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민씨 등은 보이스피싱 전과가 있어 수법을 잘 알고 있었다”며 “통장 1개당 현금인출카드를 여러 개 만들 수 있는 점을 악용했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전세난 서민 등친 보이스피싱

    서울 광진구에 사는 이모(70)씨는 지난 6일 한 대부업체 직원을 자처하는 사람으로부터 ‘솔깃한’ 전화를 받았다. 회사 돈으로 거래 실적을 만들어 줄 테니 신용등급이 오르면 대출금의 3%만 수수료로 내고 대출을 받겠느냐는 것. 결혼을 앞둔 아들의 전세비용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이씨는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무직인 데다 마땅한 담보가 없고 신용등급도 낮아 대출받기가 난망했었다. 결국 이씨는 대부업체 직원이라는 ‘김 대리’와 지난 9일 동작구 이수역 앞 한 카페에서 만났다. 김 대리는 이씨에게 “통장에 회사 돈을 입금해 줄 테니 출금해 오라”고 지시했다. 이씨는 이틀간 7차례에 걸쳐 자신의 통장에 입금된 1억 6900만원을 찾아 김 대리에게 건넸다. 그런데 지난 16일 느닷없이 경찰로부터 “보이스피싱 사건에 연루됐으니 출석하라”는 연락이 왔다.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수법이 점점 진화돼 일반 서민들까지 울리고 있다. 순진한 서민들을 ‘일회용 인출책’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경찰 조사 결과 이씨와 같은 피해자는 5명 더 있었다.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이 한 번에 최대한 많은 돈을 인출하기 위해 이 같은 새로운 사기 방법을 고안해 낸 것.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1일까지 피해자 27명으로부터 10억 8900만원을 뜯어낸 보이스피싱 사기단의 하부 조직원이자 김 대리를 사칭한 중국 동포 한모(23)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인출했다면 출금 한도 때문에 얼마 빼내지 못했을 것”이라며 “순진한 서민들을 속여 이들이 직접 창구에서 대거 인출하게 하는 새로운 수법까지 동원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임신 9개월” 소리에 마음 바꾼 보이스피싱 사기범

    “임신 9개월” 소리에 마음 바꾼 보이스피싱 사기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도 이른바 보이스피싱 사기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보이스피싱 사기범이 피해자가 임신 9개월이라고 하소연하자 사기를 칠 마음을 바꾸고 이를 실토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콜로라도주의 브룸필드 지역에 거주하는 임신 9개월의 여성인 사라 카는 지난 17일 오전 한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당할 뻔한 사연을 현지 방송에 출연해 소개했다. 그녀는 미국 국세청(IRS)을 사칭한 한 점잖은 목소리의 남성이 그녀에게 세금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아마 곧 감옥에 가게 될지도 모른다고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사라는 일반적으로 보이스피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3개의 사업체도 운영하고 있는 사실 등 이 남성이 자신에 관해 너무 많은 정보를 알고 있어 정말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의 이러한 공갈에 겁을 먹은 사라는 울면서 자신이 현재 임신 9개월이고 3주 후 아기를 출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이 보이스피싱 사기꾼은 갑자기 "울지 마라"며"우리는 그냥 당신의 돈을 노린 사기꾼"이고 "이건 보이스피싱"이라고 실토했다고 사라는 말했다. 사라는 그 말은 듣는 순간, "내가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된다 하니 엄청나게 기뻤지만, 무언가 멍한 기분이 들었다"고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미국도 국세청 등 관계 기관은 국세청 직원 등을 사칭해 돈을 요구하거나 납세자들을 감옥에 가게 할 수 있다는 등의 전화를 전혀 걸지 않는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이러한 보이스피싱 피해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임신 9개월 탓에 보이스피싱 사기를 간신히 면한 임산부 (현지 방송, KUSA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중국 보이스피싱 탕웨이도 3700만원 털렸다

    중국 보이스피싱 탕웨이도 3700만원 털렸다

    중국도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려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화권 연예인들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가 작년 21만위안, 한국 돈으로 약 3780만 원을 털렸다. 또한 올 들어 대만에서 활동하는 여성 연예인 위샤오판(兪小凡)이 보이스피싱으로 800만위안(14억 원)이라는 거액을 사기당했다고 16일 법제만보(法制晩報)가 보도했다. 그녀는 '상해공안국'이라고 지칭한 한 통화의 전화를 받았는데 국제전화사기에 연루됐으니 은행계좌를 조사해야겠다는 내용이었다. 위샤오판은 대만으로 돌아가자마자 시키는 대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6차례에 걸쳐 800만 위안을 송금했다. 이에 앞서 , 홍콩 여배우 리뤄퉁의 매니저가 100만 위안(약 1억 8000만 원)을 털려, '사기범들이 여신(女神)들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말이 돌 정도였다. 한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소비자보호국장인 덩즈이(鄧智毅)는 중국에서 전화사기 피해 규모가 매년 100억위안(1조 1천억 원)에 달하며 주로 정보에 더 어두운 노인들의 은퇴자금이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AFPBBNews=News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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