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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아 교수, 남주 서포트하러 출연..무슨 일?

    김현아 교수, 남주 서포트하러 출연..무슨 일?

    ‘김현아 교수’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김현아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현아 교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 이유에 대해 “인형극 작업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마리텔’ 이라더라. ‘마리텔’이라길래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 전화인 줄 알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아 교수는 “’마리텔’ 측에서 제자 김남주가 나오는데 같이 출연해서 화술 수업을 진행해주면 어떻겠냐고 해서 내 제자이니까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주 서포트하러 갔는데 다들 웃더라. 왜 웃는 건지 어느 대목에서 웃는 건지 모르겠더라”며 “이런 반응도 예상 못 했다. 근데 도핑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댓글에 빵 터졌다”고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섭외 전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 김남주와는..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섭외 전화, 보이스피싱으로 오해” 김남주와는..

    마리텔 김현아 교수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김현아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현아 교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출연 이유에 대해 “인형극 작업 중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마리텔’ 이라더라. ‘마리텔’이라길래 보이스피싱 같은 사기 전화인 줄 알았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현아 교수는 “’마리텔’ 측에서 제자 김남주가 나오는데 같이 출연해서 화술 수업을 진행해주면 어떻겠냐고 해서 내 제자이니까 흔쾌히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주 서포트하러 갔는데 다들 웃더라. 왜 웃는 건지 어느 대목에서 웃는 건지 모르겠더라”며 “이런 반응도 예상 못 했다. 근데 도핑테스트를 해봐야 한다는 댓글에 빵 터졌다”고 털어놨다. 또 김현아 교수는 “사람들이 내가 네덜란드에서 풍차 전공했다고 하고, 아프리카에서 독침 연구를 했다고 하는데 나는 화술을 가르친다”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김현아 교수, 마리텔 김현아 교수 사진 = 서울신문DB (마리텔 김현아 교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월부터 모자·마스크 쓰면 ATM 등서 큰돈 못 찾는다

    이르면 10월부터 모자나 선글라스, 마스크 착용으로 얼굴을 알아보기 힘들면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큰돈을 찾을 수 없게 된다. 송금·이체 시 30분을 기다려야 찾을 수 있는 ‘지연 인출’ 기준은 300만원 이상에서 다음달부터 100만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금융 사기에 한 번이라도 이용된 전화번호는 다시 쓸 수 없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17일 금융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예고한 대로 이런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ATM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찾으려면 자동화 기기가 반드시 인출자의 얼굴을 자동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마스크나 모자 등으로 얼굴을 가리면 거래가 진행되지 않는다. 이르면 10월, 늦어도 11월 중에는 시행할 계획이다. 금액 기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감독 당국은 내부적으로 ‘100만원’을 검토하고 있다. 성형수술 환자나 안면기형 환자 등이 선의의 피해를 보지 않도록 보완 대책도 강구할 방침이다. ‘30분 지연 인출제’ 적용 기준은 다음달부터 100만원 이상으로 대폭 낮아진다. 이렇게 해도 보이스피싱 등 사기 피해 방지 효과가 미흡하면 지연 시간을 30분에서 1시간으로 더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방침이다. 금융 사기범들이 대포통장 등 범행 도구를 쉽게 확보할 수 없도록 금융 사기에 한 번이라도 사용된 전화번호는 즉각 중지시키기로 했다.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소액 계좌에 대한 거래 중지나 해지 절차도 간소화한다. 통신 서비스를 활용한 조기경보 체계도 마련한다. 새로운 금융 사기가 등장하거나 많은 피해가 예상되면 이동통신 가입자들에게 경고 메시지가 나간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탤런트 임영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공 세워

    탤런트 임영규,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 공 세워

    2년 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으로 곤욕을 치렀던 탤런트 임영규(59)씨가 기지를 발휘해 보이스피싱 조직원 검거에 공을 세워 포상금을 받게 됐다. 임씨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북구 인수동 자택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자신을 대출업체 직원이라고 소개한 전화 발신자는 임씨에게 “통장을 제공하면 800만원을 대출받게 해 주겠다”고 제안했다. 2013년 같은 수법에 속아 통장을 보냈다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던 임씨는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임씨는 태연하게 대출 제안을 수락하고 집 근처 경찰 지구대에 신고했다. 경찰은 임씨의 통장을 받으러 온 퀵서비스 기사를 대동해 보이스피싱 인출책 문모(62)씨와의 접선 장소인 금천구 가산동의 한 아웃렛 매장으로 향했다. 퀵서비스 기사를 만난 문씨는 곧바로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곤 갖고 있던 대포폰의 유심칩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포통장용 체크카드 등 증거물도 숨겼다. 건물 안 영화관으로 도주한 그는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문씨는 필로폰 환각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임영규, 보이스피싱 검거 도와..신고포상금 50만원 ‘지난 잘못 벗고..’

    임영규, 보이스피싱 검거 도와..신고포상금 50만원 ‘지난 잘못 벗고..’

    탤런트 임영규(59)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에 큰 역할을 해 눈길을 끈다. 오늘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임씨에게 신고포상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임영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대부업체를 사칭하며 “통장을 주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문모(62)씨에게 “퀵서비스 배송기사를 보내달라”고 속인 뒤 경찰에 알렸고, 이에 경찰은 택배기사가 가는 곳을 뒤쫓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인근 아울렛에서 통장을 건네받으려던 문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약속장소에 나온 범인은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곤 인근 백화점으로 달아나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백화점 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왔고 이 때 경찰에 검거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영규, “배송기사 보내달라” 보이스피싱 검거 도와

    임영규, “배송기사 보내달라” 보이스피싱 검거 도와

    탤런트 임영규(59)가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에 큰 역할을 해 눈길을 끈다. 오늘 12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임씨에게 신고포상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임영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대부업체를 사칭하며 “통장을 주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규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문모(62)씨에게 “퀵서비스 배송기사를 보내달라”고 속인 뒤 경찰에 알렸고, 이에 경찰은 택배기사가 가는 곳을 뒤쫓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인근 아울렛에서 통장을 건네받으려던 문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종 ‘레터피싱’ 주의

    검찰 직원을 사칭해 가짜 출석요구서를 우편으로 보낸 후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유도하는 새로운 피싱 수법이 등장했다. 금융감독원은 검찰을 사칭하는 우편물로 금융소비자를 현혹하는 신종 ‘레터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11일 주의를 당부했다. 레터피싱은 상습 인터넷 도박자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포통장이나 불법자금 세탁 정황이 확인됐다며 물어볼 게 있으니 검찰로 나와 달라는 ‘출석요구서’로 시작된다. 출석 관련 문의를 위해 요구서에 적힌 전화번호로 연락을 하면 주소와 이름, 수신 전화번호 등을 물으며 개인 신상 정보를 털어 가는 수법이다. 금융 사기가 의심되면 검찰청(1301)이나 금감원 콜센터(1332)로 문의하면 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임영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도와

    임영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도와

    탤런트 임영규(59)가 보이스피싱 신고포상금 50만 원을 받게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2일”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임씨에게 신고포상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대부업체를 사칭하며 “통장을 주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영규, 마약 취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일조 “대체 어떻게?”

    임영규, 마약 취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일조 “대체 어떻게?”

    임영규 임영규, 마약 취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 일조 “대체 어떻게?” 경찰이 탤런트 임영규(59)씨의 신고로 마약에 취해 있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다. 잦은 무전취식으로 경찰서 신세를 졌던 임씨는 이번에는 범죄자 검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금을 받게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활동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위반 등)로 문모(62)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문씨는 4일 오후 금천구 가산동의 한 백화점에서 보이스피싱에 사용할 목적으로 임씨의 통장을 전달받으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사건 당일 “통장을 보내주면 800만원을 대출해주겠다”는 전화를 받았다. 2년 전 같은 수법에 속아 통장을 보냈다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았던 임씨는 전화를 받자마자 보이스피싱이라는 것을 직감했다. 임씨는 태연하게 대출 제안을 수락한 뒤 집 근처 지구대에 신고했다. 통장을 받으러 온 퀵서비스 기사에게도 사정을 설명하고 함께 경찰을 기다렸다. 출동한 경찰은 퀵서비스 기사로부터 금천구 가산동으로 통장을 배달하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뒤를 따라갔다. 약속장소에 나온 문씨는 수상한 낌새를 눈치 채곤 인근 백화점으로 달아났다. 그곳에서 갖고 있던 대포폰의 유심 칩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대포통장 체크카드를 고객대기용 소파 밑에 숨겼다. 이후 문씨는 경찰의 추적을 따돌리려고 백화점 내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나왔으나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게 검거됐다. 경찰은 검거 당시 문씨의 행동이 부자연스럽다는 점을 의심해 팔뚝의 주사 자국을 확인했고, 소변과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필로폰 양성반응 결과를 받았다. 경찰은 6일 문씨를 구속하고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을 검거하는 데 큰 도움을 준 임씨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영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어떻게 도왔나? ‘신고포상금 50만원’

    임영규, 보이스피싱 일당 검거..어떻게 도왔나? ‘신고포상금 50만원’

    탤런트 임영규(59)가 보이스피싱 신고포상금 50만 원을 받게 됐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12일”범인 검거에 도움을 준 임씨에게 신고포상금 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임영규는 지난 4일 오후 3시쯤 대부업체를 사칭하며 “통장을 주면 거래실적을 쌓아 800만 원을 대출받게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고 경찰에 신고했다. 임영규는 보이스피싱 인출책 문모(62)씨를 퀵서비스 배송기사를 보내달라며 속인 뒤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집에 온 택배기사가 가는 곳을 뒤쫓아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인근 아울렛에서 통장을 건네받으려던 문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임영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보이스피싱 첫 현장 검거… 서민 등칠 시나리오만 87개

    中 보이스피싱 첫 현장 검거… 서민 등칠 시나리오만 87개

    부동산 업체 대표, 와인 수입업자, 노트북 판매상 등 다양한 직업을 사칭하며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저지른 중국 내 총책과 조직원을 한국 경찰과 중국 공안이 합동작전을 벌여 검거했다. 해외에 근거지를 둔 보이스피싱 총책을 현지에서 붙잡은 건 처음이다. 한국에서 룸살롱을 운영하던 이모(31)씨는 2012년 4월 중국으로 건너가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한 보이스피싱 조직의 총책이 됐다. 돈 한 푼 없던 이씨가 아파트 3채를 임대해 여기에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차릴 수 있던 것은 ‘전주’(錢主·돈줄) 역할을 하는 조선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씨는 콜센터를 운영한 2년여 동안 자금을 댄 전주에게 보이스피싱 수익금 20~30%를 현금으로 줬다. 각 콜센터는 팀장, 전화상담원, 인출관리원 등 6~7명의 점조직으로 운영됐다. 조직원들은 대부분 한국에서 이씨와 알고 지낸 유흥업소 종업원 출신으로 “고수익 아르바이트가 있다”는 말에 솔깃해 중국으로 건너와 합숙 생활을 했다. 그중에는 조직원의 친사촌이나 전 직장 동료 등도 포함됐다. 광저우 조직에서 일하던 전화상담원들 중 일부는 이씨의 수익 분배 방식에 불만을 품고 나가 조선족 출신을 총책으로 한 칭다오 조직을 직접 만들었다. 이씨가 지난해 12월 콜센터를 닫고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광저우 조직원들 상당수가 칭다오 조직으로 옮겨 갔다. 이씨는 특히 피해자 유형별로 만든 87개의 보이스피싱 시나리오를 고안해 낸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많이 쓰인 건 은행 채무자를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해 주겠다”며 유인해 기존 대출의 상환금을 가로채는 수법이었다. 이런 방식으로 이씨 일당은 11억여원을 벌어들였다. 두 조직에 당한 한국인 피해자가 423명에 이르고, 금액은 총 21억 400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012년 10월부터 올 6월까지 칭다오·광저우 일대 아파트 단지에서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한 총책과 조직원 등 41명을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 조선족 2명을 제외한 39명이 현지로 건너간 한국인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중국 공안은 당초 한국의 공조수사 요청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다 경찰청 고위 간부가 직접 자신들을 방문해 설득하자 태도를 바꿨다”며 “현지 경찰과 공조해 총책을 붙잡은 첫 사례”라고 말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진화한 보이스피싱, “촌스럽게..대포통장 안써요” 상상초월 방법보니..

    진화한 보이스피싱, “촌스럽게..대포통장 안써요” 상상초월 방법보니..

    ‘진화한 보이스피싱’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인출책 A(34)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중 일부를 중국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꾀었다. 대출금을 입금받으면 그 중에 일부를 A씨와 만나 건네주면 된다는 간단한 조건이었다. B(70·여)씨는 이러한 말에 속아 4천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500만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4천만원은 A씨 등에게 건네줬다. 알고보니 이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대포통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지자 A씨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해 범행에 쓸 통장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씨를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파악해 B씨를 무혐의 처분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통장 명의자가 은행 창구에서 직접 찾을 수 있는 금액이 대포통장을 이용해 ATM 기기에서 찾을 수 있는 돈보다 많다”며 “경찰의 대포통장 단속이 강화하자 보이스피싱 조직이 진화한 방식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진화한 보이스피싱 사진 = 서울신문DB (진화한 보이스피싱)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사용되나?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사용되나?

    ‘진화한 보이스피싱’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인출책 A(34)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중 일부를 중국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꾀었다. 대출금을 입금받으면 그 중에 일부를 A씨와 만나 건네주면 된다는 간단한 조건이었다. B(70·여)씨는 이러한 말에 속아 4천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500만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4천만원은 A씨 등에게 건네줬다. 알고보니 이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대포통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지자 A씨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해 범행에 쓸 통장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씨를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파악해 B씨를 무혐의 처분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상상초월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상상초월

    ‘진화한 보이스피싱’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인출책 A(34)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중 일부를 중국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꾀었다. 대출금을 입금받으면 그 중에 일부를 A씨와 만나 건네주면 된다는 간단한 조건이었다. B(70·여)씨는 이러한 말에 속아 4천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500만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4천만원은 A씨 등에게 건네줬다. 알고보니 이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대포통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지자 A씨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해 범행에 쓸 통장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B씨를 체포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사실을 파악해 B씨를 무혐의 처분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이길래?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이길래?

    ‘진화한 보이스피싱’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인출책 A(34)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중 일부를 중국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꾀었다. 대출금을 입금받으면 그 중에 일부를 A씨와 만나 건네주면 된다는 간단한 조건이었다. B(70·여)씨는 이러한 말에 속아 4천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500만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4천만원은 A씨 등에게 건네줬다. 알고보니 이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대포통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지자 A씨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해 범행에 쓸 통장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화한 보이스피싱,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진화한 보이스피싱,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진화한 보이스피싱’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인출책 A(34)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중 일부를 중국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꾀었다. 대출금을 입금받으면 그 중에 일부를 A씨와 만나 건네주면 된다는 간단한 조건이었다. B(70·여)씨는 이러한 말에 속아 4천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500만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4천만원은 A씨 등에게 건네줬다. 알고보니 이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대포통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지자 A씨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해 범행에 쓸 통장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사용되나 봤더니..

    진화한 보이스피싱, 어떤 방법 사용되나 봤더니..

    ‘진화한 보이스피싱’ 경기도 김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인출책 A(34)씨 등 중국동포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 2명은 지난 5월 18일부터 지난 22일까지 보이스피싱 피해자 3명이 입금한 1억여원을 불법으로 인출해 이 중 일부를 중국 총책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조직은 대출이 필요한 한국인에게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저금리로 돈을 빌려 주겠다”고 꾀었다. 대출금을 입금받으면 그 중에 일부를 A씨와 만나 건네주면 된다는 간단한 조건이었다. B(70·여)씨는 이러한 말에 속아 4천5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받아 500만원을 대출금 명목으로 떼고 나머지 4천만원은 A씨 등에게 건네줬다. 알고보니 이돈은 보이스피싱 조직의 전화 사기에 속은 피해자가 입금한 돈이었다. 대포통장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수법이 알려지자 A씨 등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대출을 가장해 범행에 쓸 통장을 확보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국과 사상 최대 ‘합동수사’ 펼쳐진 사연은…

    우리나라 경찰이 태국 경찰, 인터폴 등과 합동수사를 벌여 태국 현지에서 활동하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및 불법 인터넷 도박 한국 조직원 68명을 체포했다. 경찰의 해외작전을 통한 검거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0여일에 걸친 공조·합동 수사로 보이스피싱 콜센터 사기범 32명, 인터넷 도박사이트 사범 36명을 적발해 이 중 25명을 국내로 우선 송환, 17명을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나머지 43명의 송환을 추진하고 이미 송환된 25명 중 구속되지 않은 8명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의 해외 작전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중국과 동남아시아 등에 흩어져 있는 보이스피싱 콜센터 근절을 목표로 하는 전략 변경의 일환이다. ●보이스피싱 조직, 10일 만에 8억여원 뜯어 태국의 경우 현지 보이스피싱·인터넷 도박 운영 정황과 소재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우리 주재원과 인터폴을 통해 태국 경찰에 넘겨주고 양국이 공동으로 검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태국 경찰은 우리가 준 정보를 토대로 지난달 7일부터 현장을 단속하고 증거물을 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경찰관 7명이 급파돼 검거에 참여했다. 선모(33)씨 등 7명은 지난달 3~12일 보이스피싱 콜센터를 운영하며 64명에게서 119차례에 걸쳐 총 8억 19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박모(40)씨 등 3명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5월 말까지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하며 총 5억 1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박씨 일당이 올린 범죄 수익은 수사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검거된 한국인 피의자들은 방콕과 파타야의 콘도 등을 임대해 콜센터와 불법 스포츠토토 운영소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고급 풀옵션 콘도를 임대했고 거둬들인 범죄 수익으로 호화 생활을 했다. ●방콕 등서 ‘고급 풀옵션 콘도’ 빌려 호화 생활 최근 우리 국민을 표적으로 하는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중국 공안의 단속이 강화되면서 태국과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으로 콜센터를 옮기는 사례가 늘어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태국은 비자 없이 90일을 체류할 수 있고 외부와 차단된 콘도 등에서 무선 인터넷망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보이스피싱이나 인터넷 도박 조직의 선호지로 떠오르고 있다. 아울러 현지 당국에 적발돼도 브로커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두 한국인인 경우 선고가 3개월 징역형으로 가벼워 국내 조직들의 아지트가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서 이달 초에는 2011년부터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져 있던 봉천동식구파 두목 양모(49)씨와 부두목 민모(45)씨를 필리핀 경찰과 합동작전으로 검거해 국내로 송환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해외에서 총 19명의 보이스피싱, 인터넷 도박 사범을 잡아 송환하는 등 해외 공조수사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그 쌀집은 왜 꽃집에 495만원을 보냈나

    그 쌀집은 왜 꽃집에 495만원을 보냈나

    쌀집 주인을 속여 돈을 가로챈 뒤 이 돈을 꽃집 주인 계좌로 빼낸 새로운 수법의 보이스피싱(금융전화사기) 일당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포통장이 아니라 일반인의 통장을 이용하는 ‘핑퐁’ 방식의 보이스피싱 범죄로는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김한성 판사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진모(29)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공범 양모(31)씨에겐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진씨는 올 5월 초 중국에 있는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정해준 꽃집을 찾아가 꽃바구니와 현금을 받아오면 100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 진씨는 인터넷으로 양씨를 꾀어 함께 범행에 나섰다. 한국 내 전달책이 정해지자 중국 쪽 조직원은 5월 11일 오전 11시쯤 충남 홍성에 있는 한 꽃집에 전화를 걸었다. “장모님 칠순 선물용 꽃바구니를 주문하기 위해 495만원을 입금할 테니 20만원짜리 꽃바구니에 5만원권 20장을 꽂아주고 나머지 375만원은 현금으로 따로 준비해달라”고 요구했다. 2시간 뒤인 오후 1시에는 강원도의 한 쌀집에 전화를 걸었다. 쌀 55만원어치를 주문하고는 돈은 입금하지 않은 채 ‘잘못해서 55만원이 아니라 550만원이 입금됐다’는 가짜 은행 문자메시지를 쌀집 주인에게 보냈다. 그런 다음 중국에 있는 조직원은 쌀집 주인에게 “돈을 잘못 입금했으니 차액 495만원을 나의 계좌로 재입금해 달라”고 전화를 걸었다. 쌀집 주인은 통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불러주는 계좌로 495만원을 송금했다. 이 계좌는 홍성의 꽃집 주인 것이었다. 송금이 완료되자 진씨와 양씨는 주문자의 처남인 척하며 홍성 꽃집을 찾아가 물건을 받아왔다. 당초 그들이 주문한 대로 20만원짜리 꽃다발과 꽃다발에 꽂힌 100만원, 그리고 현금 375만원이었다. 진씨와 양씨는 이 중 105만원을 나눠 갖고 경비 90만원을 제한 뒤 남은 280만원은 중국으로 송금했다. 대포통장 단속이 강화되자 물건과 함께 현금을 받아내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이다. 김 판사는 “불특정 다수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죄질이 매우 불량한 범죄”라며 “다만 잘못을 뉘우치는 점, 범행 가담이 한번에 그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경제 블로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감원 안내도 금융사기로 오인

    [경제 블로그]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감원 안내도 금융사기로 오인

    “아, 그놈의 보이스피싱 때문에….” 금융 당국이 ‘정보 유출 노이로제’에 걸린 국민 때문에 속을 끓이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얘기냐고요?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14일 개인 신용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인 ‘신용정보보호서비스’를 점검했는데요. 비슷한 상품에 두 개, 세 개씩 가입한 고객이 무려 4만 6203명이나 됐습니다. 고객들이 낸 이용요금만 해도 4억원이나 됐지요. 이 서비스는 여러 개 들어도 중복 보상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만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카드사들이 복잡한 상품 내용을 두루뭉술하게 설명해 소비자들이 잘 모르고 가입한 것이지요. 금감원은 지난달부터 중복 가입을 막고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해지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나이스평가정보가 6월 15~30일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을 세 차례나 보냈지만 반응이 별로 없습니다. 서울신문이 파악한 ‘신용정보보호서비스 중복 가입자 해지 및 환급 현황’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나이스평가정보를 통해 해지 신청을 한 가입자는 불과 5248명에 그쳤습니다. 전체 중복 가입자의 11.4%이지요. 한 달 가까이 독려한 것치고는 초라한 성적입니다. 중복 보상이 안 되는데도 고객들은 왜 서비스를 해지하지 않을까요. 금융권은 ‘보이스피싱 트라우마’를 원인으로 꼽습니다. ‘자라’(보이스피싱 등 각종 금융사기) 보고 놀란 가슴이 ‘솥뚜껑’(중복 해지 안내 문자) 보고도 놀라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이스평가정보는 문자 메시지와 이메일로 해지 신청 전용 사이트를 안내합니다. 그런데 이를 ‘스팸’ 문자로 여기거나 ‘파밍’(가짜 웹 페이지에 접속시켜 개인정보를 훔치는 사기)으로 오인해 접속을 꺼린다는 겁니다. 최근 ‘금감원 이동수 과장’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린 데다 탤런트 이해인씨가 피싱 사기로 전 재산 5000만원을 잃은 소식이 퍼져 국민 불안도 커진 상태이니까요. 이 때문에 나이스평가정보는 아직 해지 신청을 안 한 가입자 4만 955명에게 8월까지 콜센터를 통해 일일이 전화로 설득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합니다. 금감원도 “금융사기가 아니니 제발 믿고 받아 달라”고 호소하네요. 그동안 얼마나 당했으면 돈을 돌려준다고, 중복 가입하면 손해라고 말을 해도 국민들이 믿지 못할까요. 이런 점을 감안해 나이스평가정보는 차별화된 본인 인증 방법을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보이스피싱인지 아닌지 정 불안하다면 직접 ‘전용 콜센터’(1899-4580)나 ‘해지신청 사이트’(www.ncheck.co.kr)를 통해 중복 가입 여부 확인 및 해지 신청을 해도 된다고 하네요.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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