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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여자축구 ●수원FMC-충남일화(화천종합)●서울시청-현대제철(고양종합)●국민체육진흥공단-고양대교(함안공설)●부산상무-스포츠토토(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사이클 대통령기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나주 벨로드롬) ■여자축구 ●현대제철-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충남일화-부산상무(고양종합)●고양대교-스포츠토토(함안공설)●수원FMC-서울시청(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서울시청-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고양대교-충남일화(고양종합)●부산상무-수원FMC(함안공설)●스포츠토토-현대제철(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경주체) ■검도 대학연맹전(오전 9시 인천 강화문화회관) ■핸드볼 대학선수권대회(오후 1시 익산체)
  • [부고]

    ●장용석(외환은행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은석(기아차 부장)씨 모친상 이재록(기아차 부사장 재경본부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230 ●박상필(충북도 교육의원)상인(청주시의원)씨 모친상 19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3)270-8300 ●최맹환(보은군청 의회사무과장)씨 모친상 이길자(보은군청 민원계장)씨 시모상 19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43)543-0002 ●장철호(프라임경제신문 차장)철수(남부경찰서)정아(광주 남구청)씨 모친상 홍영인(광주시청)씨 장모상 19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2)450-1401 ●금덕수(STX 재무본부장 전무)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3 ●노재집(경도섬유 대표이사)씨 별세 영석(경도섬유 부사장)씨 부친상 박시흥(인터히트 대표이사)신동주(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박사)이재돈(삼성생명 보험금융연구소 이사)윤민호(까치관광 이사)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2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충남일화-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현대제철-수원FMC(고양종합)●서울시청-스포츠토토(함안공설)●고양대교-부산상무(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요트 해군참모총장배(오전 10시 창원 해군사관학교) ■체조 종별대회 겸 국가대표 1차 선발전(오전 10시 영광스포티움) ■사이클 투르 드 코리아(오전 10시 군산∼당진)
  • [부고]

    ●이성원(전 한국석유공사 기획조정실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52 ●고경남(회계법인 손&고 대표)승남(트라이포드코리아 부장)희정(킨더슐레대치원 원장)희경(유니레버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권영제(오성프라스틱 대표이사)씨 별세 오석(오성프라스틱 상무)오상(〃 부장)오선(〃 이사)씨 부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명주(전 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증경회장)씨 별세 강대인(대화문화아카데미 원장)씨 모친상 김광국(사업)김정석(〃)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예배(경동교회) 19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11 ●심재길(TJB 보도국 편집팀 기자)씨 장인상 17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42)471-1653 ●김용님(전 대전 대성여중 교감)씨 별세 윤창현(서울시립대 교수)석현(대전평안정형외과 원장)씨 모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258-5957 ●정호진(한국이스라엘친선협회 총무이사)석진(하나투어 유럽본부장)씨 모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31 ●여필구(한국예탁결제원 총무팀 차장)씨 모친상 16일 전남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2)220-6981 ●신동효(전 콴타스항공 지점장)동선(전 JC PENNY 상무)동익(홍익대 경영정보학과 교수)동희(베스트공인중개사)씨 부친상 주상곤(언론인)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237 ●이기홍(국민카드 마포지점 팀장)상용(하나대투증권 퇴직연금사업부 차장)현숙(신한데이타시스템 팀장)씨 부친상 김양우(사업)성기중(오스코케미컬 부사장)이관훈(사업)조현섭(〃)씨 장인상 안혜원(삼성화재)씨 시부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010-2294 ●조철현(아시아경제 건설부동산부 차장)씨 부친상 박대용(세원피쉬 대표이사)정종영(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 과장)씨 장인상 16일 경남 남해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55)860-6430, 6431 ●이우범(충북지방경찰청 정보3계장)청범(보은경찰서 읍내지구대 경사)씨 부친상 16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9시 (043)544-6693 ●이상수(전 보광훼미리마트 부회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12 ●양창석(사업)원석(KBS 사회공헌부 부장)영석(우석대 교수)호석(한국은행 본점 차장)옥석(변호사)씨 부친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63)250-2450 ●고태현(경기방송 기자)씨 모친상 17일 의정부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11시 (031)820-5053
  • “청바지보다 군복… 해병가족 代잇고 싶어”

    “청바지보다 군복… 해병가족 代잇고 싶어”

    정예 특전사 중사로 전역한 20대 ‘여전사’(女戰士) 귀신 잡는 해병대에 다시 입대한다. 주인공은 오는 19일 경북 포항 해병교육단에 입소하는 이지현(29·충북 보은군)씨. 이씨는 해병대 부사관이 돼 3년간 의무복무를 마친 뒤 장기복무로 전환해 직업군인의 길을 걷기로 했다. ●고공강하 377회… 무술 9단 ‘철녀’ 대학에서 경호비서학을 전공한 이씨는 2002년 특전사에 입대해 5년간 생활하며 남자들도 견디기 힘든 고강도 훈련을 거뜬히 해낸 ‘철인’이다. 낙하산에 400여 차례(고공강하 377회)나 몸을 실었고, 2005년에는 이라크 아르빌 전투지역에 파견돼 6개월 동안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했다. 태권도, 합기도, 특공무술, 검도 등을 합쳐 무술 9단의 유단자다. 남동생(27)도 누나를 따라 특전사에 입대해 한때 남매가 나란히 검은 베레모를 쓴 적이 있다. 지난 2월에 제대한 남동생도 레바논에서 파병 생활을 한 정예 용사다. 2007년 중사로 전역한 이씨가 4년 만에 다시 해병대 군복을 입게 된 것은 해병(357기) 출신인 아버지 이덕희(52)씨의 영향이 컸다. 이지현씨가 경찰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다 아버지의 뜻에 따르기로 한 것이다. 오래전부터 이씨의 아버지는 자식 가운데 누군가가 해병대에 입대해 해병가족의 대를 이어가기를 바랐다고 한다. ●“빨간 이름표 달 생각에 가슴 설레” 이씨는 “체력적인 부담이 따르겠지만 빨간 이름표를 단 모습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면서 “거울을 봐도 청바지보다 군복이 잘 어울려서 평생 군인으로 살기로 했다.”고 말했다. 보은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오늘의 경기]

    ■남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KCC-전자랜드(오후 7시 전주체) ■농구 연맹회장기 남녀중고대회(낮ㅁ 12시 경북경산체) ■여자축구 WK리그 ●고양대교-서울시청(화천종합)●부산상무-현대제철(고양종합)●국민체육진흥공단-수원FMC(함안공설)●스포츠토토-충남일화(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양궁 국가대표 3차 평가전(오전 9시 태릉선수촌)
  • [부고]

    ●최덕성(자영업)정아(서울신문 동전주지국장)덕문(자영업)씨 부친상 21일 전북 진안 동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63)432-4481 ●전영석(충북 보은군 산림녹지과장)기영(나라감정평가법인 충북본부 부장)씨 부친상 곽승호(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대표)신영선(제천세무서 민원실장)강정석(MBC 미디어텍 방송중계팀 부국장)씨 장인상 21일 충북 보은 청록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43)544-0612 ●길용훈(GS건설 토목기획담당 상무)광훈(캐나다 거주)득훈(사업)씨 부친상 오규상(동인당제약 대표이사)씨 장인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410-6916 ●김영창(전남개발공사 기획조정본부장)남국(개념원리수학학원)씨 부친상 21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6시 (062)227-4382 ●김완식(한국정보기술연구원 경영조정실장)씨 모친상 22일 경기 양평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774-4444 ●정남일(수원시립예술단 악장)씨 별세 윤지원(단국대 겸임교수)씨 남편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5 ●방지현(신한금융투자 대리)혜원(파고다어학원 강사)보원(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김범조(삼성밝은마음정신과 원장)씨 장모상 오수진(중랑구청 주임)씨 시모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410-6903 ●구자선(조계종 중앙신도회 상임고문·사단법인 연우 이사장)씨 부인상 2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30분 (031)961-9401 ●김충근(대련삼영화학 사장·전 동아일보 베이징특파원)씨 모친상 22일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55)290-5647 ●정혜윤(경북도민일보 대구취재본부장)석과(자영업)석교(낙동강환경연구소 이사장)인교(자영업)석모(〃)씨 모친상 21일 경북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3)420-6145 ●김영표(신한은행 전무)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5 ●황수철(자영업)씨 부친상 조진만(포세이돈 리뷰 대표·전 국제신문 해양전문기자)이병조(부산시의원)씨 장인상 22일 부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 (051)312-4444 ●정승환(서서울컨트리클럽 대표이사)승렬(현대산업개발 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2 ●이준(한국품질재단 심사원)선(삼성SDS 상무)건(한국선물아카데미 이사)씨 부친상 정수세(태양금속공업 이사)씨 장인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31 ●방수명(한화그룹 상무)씨 부친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2072-2011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스포츠토토-고양대교(화천종합)●국민체육진흥공단-현대제철(부천종합)●부산상무-충남일화(함안공설)●서울시청-수원시설관리공단(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아마축구 ●봄철고등연맹전(오전 10시 김천대경기장)●백운기고교대회(오전 10시 광양전용구장 등) ■태권도 3·15기념 대회(오전 9시 30분 경남고성군체) ■여자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KDB생명-삼성생명(오후 5시 구리시체) ■테니스 종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 양구초롱이코트·김천스포츠타운)
  • [부고]

    ●정규영(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전 서울외국환중개회사 사장)학영(축산업)세영(관세사)씨 모친상 20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55)860-6420 ●이영상(서울북부 법무사)근상(전 한전 지점장)충상(법무법인 바른 변호사)씨 모친상 신팔복(자영업)고석인(용인 구갈초 교장)이정방(한국전기안전공사 남부지사 부장)씨 장모상 김선숙(화산중 교감)박명희(이천 송정초 교사)씨 시모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16 ●임종인(제17대 국회의원·법무법인 해마루 고문변호사)씨 모친상 19일 안산고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1)411-4441 ●최석구(인제대 서울백병원 원장)씨 부친상 19일 서울백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2272-3099 ●박종성(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씨 모친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2650-2741 ●김재일(전 한국감사협회장)재준(나인랜드 대표이사)재용(전 메리알코리아 상무)씨 부친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4시 30분 (031)787-1510 ●노승대(한국주택금융공사 감사)승범(대신증권 부장)씨 모친상 윤종수(세무사)김진열(전주 기린봉교회 목사)김영삼(교사)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410-6912 ●김은종(유비컴·옴니패스 대표)영미(속리산중 교장)씨 모친상 19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43)544-6693 ●이창범(농림수산식품부 축산정책관)창덕(영월군청 계장)창희(농협중앙회 차장)씨 부친상 박종민(플러스원 상무)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형관(MBC 보도국 편집2부 뉴스24담당 부장)씨 부친상 19일 대구 가톨릭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3)657-4600 ●최성진(동아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 부장)근영(나이론핑크 대표)씨 모친상 19일 경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200-6145 ●김호정(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홍보팀 차장)씨 부친상 19일 강원 속초 삼성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033)633-7444 ●김찬곤(서울 송파구 부구청장) 현곤(포항제철고 교사)씨 부친상 김홍철(포스코)씨 장인상 20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54)776-9411 ●박종원(효성글로벌 대표이사)씨 모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2 ●이성희(우리투자증권 울산WMC센터장)씨 장인상 19일 부산 수영한서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756-0081 ●박병서(천세건설 상무)씨 별세 찬일(한국공간정보통신)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4
  • 野4당 “강만수 산은회장 철회하라”

    야4당이 강만수 대통령 경제특보의 산업은행금융지주 회장 임명 소식에 하나로 뭉쳤다. 민주당, 자유선진당, 미래희망연대, 창조한국당 등 야당 소속 국회 정무위원들은 18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측근·보은인사, 강 대통령 특보의 산은금융지주 회장 임명을 즉각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야4당 정무위원들은 성명서에서 “강 특보가 과거 재무부에 재직했고, 기획재정부 장관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산업은행 민영화 추진 등을 위한 적임자라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전날 청와대에 강 특보를 차기 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으로 임명해 줄 것을 제청했다. 정무위원들은 “강 특보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이며 경제 과외 교사였는지는 모르지만 외환위기 경제위기를 초래한 주범이자 지난 3년간 실패한 ‘MB노믹스’의 주역”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MB 정부 관치 금융의 완결편”이라고 지적했다. 정무위원들은 “국내 주요 3대 금융지주사(KB·우리·하나금융)의 회장이 이 대통령의 친구이자 대학 동문으로 이뤄져 있어 산은지주까지 측근이 되면 관치금융과 정경유착이 될 게 불 보듯 뻔하다.”면서 “한국 경제는 퇴행의 길로 들어설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고시 기수가 높고 장관 출신의 강 특보가 차관급인 산업은행장으로 가는 데 대해 금융당국이 제대로 감시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도 제기됐다. 강 특보는 행정고시 8회,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행시 23회다. 정무위원들은 “기수가 한참 높고 대통령 측근인 ‘최고위급 실세 행장’에 대해 금융당국이 적정하게 감독할지 의문”이라면서 “금융위는 벌써부터 강 특보에 대한 연봉인상 등 최고 대우를 해 주겠다고 한다.”며 측근·보은인사라고 꼬집었다. 우제창 민주당 의원은 “강 특보는 고려대 출신 MB 측근 금융권 장악의 종결자”라면서 “임명을 즉각 취소하고 정치적 중립성을 지닌 전문가를 선임하되 최소한 산은지주회장과 산업은행장은 분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단순 보은 넘어 인류애 실천…소통의 한류로”

    한류스타들이 대재앙 앞에 신음하는 일본에 잇따라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 두 나라 사이에 ‘보이지 않는 문화의 끈’이 공고해지는 양상이다. 지금까지 국내 연예인들이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내놓은 기금은 17일 현재 총 50억원에 달한다. 지난 14일 대표적 한류스타 배용준이 10억원을 쾌척한 데 이어 이병헌, 류시원, 최지우, 송승헌, 안재욱 등 1세대 한류스타들의 기부가 줄을 이었다. 신(新)한류라는 이름으로 케이팝(K-pop)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카라, JYJ, 김현중, 장근석, 빅뱅 등 차세대 한류스타들도 가세했다. 일본 언론과 네티즌들은 자국 연예인보다도 먼저 도움의 손길을 뻗은 한류스타들에 대해 “한류를 다시 느꼈다.”며 감동과 놀라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류스타들이 ‘통 큰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것은 “그동안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갚을 차례”라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 2억원을 내놓은 류시원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재앙 앞에서 한류니 뭐니 따질 수는 없다.”면서 “다만 일본 팬들이 보내 준 사랑에 미약하나마 보답하고 두 나라 사이의 문화적·정서적 거리가 좁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00년대 초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촉발된 일본 내 한류는 영화와 가요로도 확산됐다. 하지만 한류의 일방성과 상업성에 대한 거부감이 존재했던 것 또한 사실이다. 이는 일본뿐 아니라 아시아 일부 국가의 ‘혐한류’(한류 혐오)를 야기하기까지 했다. 일본 진출을 준비하던 한 남성 톱스타는 “한국의 스타들은 돈만 밝힌다는 인식이 일본 안에 너무 팽배해 깜짝 놀랐다.”면서 “단순한 보은 차원이 아닌 재앙 앞에 인류는 하나라는, 진심어린 인류애를 보여 줌으로써 한류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용준도 기회 있을 때마다 “일방적인 한류는 곤란하다.”며 “한류가 아니라 아시아류로 바꿔야 한다.”고 역설하곤 했다. 김헌기 아시안TV 부사장은 “쌍방향 소통을 통해 국경을 뛰어넘은 문화적 공감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방위사업청장 노대래 조달청장 내정

    방위사업청장 노대래 조달청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16일 방위사업청장에 노대래(왼쪽·55) 조달청장을 내정했다. 조달청장에는 최규연(오른쪽·55) 금융위 증권선물위 상임위원을, 금융위 부위원장에는 신제윤(53)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을,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 상임위원에는 이기권(54) 대통령실 고용노사비서관을 각각 내정했다. 고용노사비서관에는 이강성(51) 삼육대학교 교수가 내정됐다. 4명의 차관급 인사에서는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의 발탁이 눈에 띈다. 노 방사청장 내정자는 충남 서천 출신으로 서울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재부 차관보와 기획조정실장, 옛 재정경제부 정책조정국장 등을 거쳤다. 행정고시 23회로, 옛 경제기획원(EPB)출신답게 기획력은 물론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바운영권 비리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낙마한 장수만 전 청장에 이어 또다시 기재부 출신이 방사청장을 맡게 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군수분야 개혁에 대한 의지가 변함없다는 것을 보여 준 것으로 풀이된다. 최 조달청장 내정자는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최종구 금융위 상임위원(강릉)과 함께 기획재정부 내 강원도 인맥의 대표주자로 꼽힌다. 원주농고와 동국대 행정학과를 나와 행시 24회로 공직에 들어와 기재부 국고국장, 회계결산심의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신 금융위 부위원장 내정자는 서울 출신으로 휘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대통령실 국민경제비서관을 지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과 휘문고 동기로 절친한 사이다. 최규연 내정자와 함께 행시 24회로 임태희 대통령실장과 행시동기다. 이기권 노사정위 상임위원 내정자는 전남 함평 출신으로 광주고, 중앙대 행정학과를 나와 서울지방노동위원장, 노동부 근로기준국장 등을 거쳤다. 이강성 고용노동비서관 내정자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부산 가야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노동위 조정위원, 삼육대 사회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10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밤 11시 40분) 지방에서 건설 일을 하는 아빠와 이혼 후 소식이 없는 엄마를 대신해 보은이는 두 명의 동생 지은·종윤이를 책임지는 가장이 됐다. 스무 살 보은이에게 위기가 찾아온다. 남은 생활비가 문제. 13만원뿐이다. 게다가 동생들을 데리고 당장 집을 비워야 하는 상황이다. 과연 보은이는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한번 날 수 있을까. ●체험! 삶의 현장(KBS2 밤 8시 50분) 봄이면 찾아오는 주부들의 걱정거리 봄맞이 대청소. 유머 일번지 물장수 커플 개그맨 조금산과 이경애가 주부들의 고민거리를 해결해 주기 위해 봄맞이 대청소 일꾼으로 나선다. 추운 겨울 천장, 유리창, 벽 등 집안 곳곳에 쌓인 찌든 때는 기본이고 욕실, 냉장고 등의 묵은 때를 말끔하게 제거하는 노하우를 전격 공개한다. ●남자를 믿었네(MBC 밤 8시 15분) 인희는 경미의 대학 등록금이 든 통장을 들고 출근하고, 통장을 찾기 위해 진헌의 집으로 찾아온 경미는 화장실에서 현수와 마주친다. 회사에 간 선우는 부도가 났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은경의 병이 심해져 합병증이 생겼다는 소식까지 듣게 된다. 한편 형철은 선우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읽자마자 사라지는 편지와 순식간에 색깔이 달라지는 그림이 있다. 대체 편지와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걸까. 또 비누가 열리는 나무가 있다. 어떻게 비누가 나무에 열린다는 것일까. 비누에 얽힌 재밌고 신기한 이야기를 탐구생활대장 지진희양과 궁금증 해결사 이혜인, 그리고 다섯 꾸러기들과 함께한다. ●세계테마기행(EBS 밤 8시 50분) 히말라야 10대 봉우리 중 두 번째로 높은 K2(8611m)와 아홉 번째로 높은 낭가파르바트를 거느린 스카르두는 전 세계 산악인들의 로망이다. 이슬라마바드에서 스카르두까지는 비행기로 45분 거리지만 유별남 작가는 이틀이 걸리는 카라코람 하이웨이를 택한다. 길 위 사람들과 풍경이 편안한 휴식보다 값지다고 믿기 때문인데…. ●보석상자(OBS 밤 11시 5분) 버려지는 아기를 보호할 수 있는 베이비박스를 만든 이종락씨. 불과 1년 3개월 사이 베이비박스에는 8명의 아이들이 들어왔다. 그는 지금 자신의 개인적 삶을 모두 포기한 채 아이들을 위해서만 살고 있다. 그 과정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을 얻었다. 진정한 아버지, 그의 감동적인 인생 이야기를 보석상자에서 만나 본다.
  • “인사 정도 하는 사이… 누군가 나를 모함하는 것”

    김정기(51) 전 주상하이 총영사는 덩신밍과의 관계에 대해 “인사 정도 하는 사이일 뿐 특별한 친분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유출된 사진들도 그와 공식적인 자리에서 찍은 것이며, 유출된 자료들도 원본을 바꾼 것으로, 누군가가 나를 모함하려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유출 사진은 공식석상 사진일뿐” 2년 9개월간 총영사 직을 마치고 지난 3일 귀국한 김 전 총영사는 8일 전화 인터뷰에서 덩신밍과 다정히 찍은 사진들에 대해 “행사 참석차 호텔에 갔다가 만나 이뤄진 의례적인 촬영”이라고 주장했다. 또 자신이 소유한 개인 연락처가 사진파일로 유출된 것에 대해서는 “지난 3년간 관저 안방 책상 서랍에 넣어놓고 꺼내보지도 않았던 것”이라며 “원본을 바탕으로 다시 만들어 고딕체가 명조체가 됐고, 크기도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개인 연락처 중 김윤옥 여사에 대한 전화번호가 원본에는 없는데 유출된 자료에는 나온 것으로 보아 누군가가 고의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며 정보기관 등의 모함설을 제기했다. 그는 “만일 내가 자료를 누군가에게 넘겼다면 잘 정리해서 줬겠지 사진으로 찍어서 파일로 줬겠냐.”며 “나를 음해하려는 누군가가 관저에 침입해서 촬영해 유출시킨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해명했다. ●“관저 침입 자료 촬영 유출한 것” 미국 변호사 출신으로 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지낸 김 전 총영사는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 서울선거대책위원회 조직본부장을 역임했다. 이 때문에 2008년 5월 총영사로 임명될 때 ‘보은인사’라는 지적을 받았다. 한 외교 소식통은 “김 전 총영사가 외교관 출신이 아닌 데다가 나이도 젊어 조직을 장악하지 못했다.”며 “직원 및 교민들과도 사이가 원만한 편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총영사는 9일 외교부 기자실을 방문, 직접 해명하려고 했으나 외교부 측과 협의해 일정을 취소했다. 한편,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이런 일이 발생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잘못된 일에 대해 책임을 묻고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화천 산천어 축제 오세요

    강원 화천군이 오는 5~20일 화천 산천어 루어낚시 행사를 연다. 군은 2일 ‘산천어축제 취소에 따른 국민적 관심에 보은하는 산천어 루어낚시·맨손잡기 이벤트’를 보름 동안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5일간 산천어 축제 개최 장소인 가동보~꺼먹다리 구간에서 열린다. 행사장의 전체면적은 1만 7995㎡로 하루 1000명(맨손잡기 360명)이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루어낚시와 맨손잡기 입장료는 어른 1만 2000원(초등학생 이하 8000원)이지만 이 가운데 5000원을 화천사랑 상품권으로 돌려줘 실제 입장료는 7000원이다. 특히 행사 기간 동안 17.2t의 산천어가 투입되기 때문에 참여자 모두가 산천어를 잡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전국 첫 기숙형중학교 속리산중학교 개교

    전국 첫 기숙형중학교인 충북 보은 속리중학교가 2일 개교했다. 원남.내북.속리 등 인접지역의 규모가 작은 3개 중학교를 통합한 이 학교는 삼승면 내망리 옛 원남중학교에 2~3학년생 50명과 신입생 47명 등 97명으로 문을 열었다. 초대교장 김영미씨는 “전국 첫 기숙형중학교가 침체된 농촌교육의 희망이 되도록 내실있게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보은교육지원청은 폐교 위기에 몰린 이들 3개 중학교를 ‘기숙형’으로 통합하기 위해 126억 4000만원을 들여 옛 원남중학교의 낡은 건물(건축 연면적 4171㎡)을 리모델링했다. 이 학교는 지상 2~3층짜리 기숙사(〃 3202㎡)와 다목적실.식당(〃 1261)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학교 학생들은 무료로 기숙사를 쓰면서 무상급식도 받게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보은인사’ 논란 불안했나?

    ‘보은인사’ 논란 불안했나?

    미국·일본 신임 총영사들이 서둘러 짐을 싸서 떠나는 이유는? 외교통상부 춘계 공관장 인사를 통해 최근 임명된 미·일 지역 신임 총영사들이 예정보다 3주가량 먼저 짐을 싸서 출국하게 돼 눈길을 끈다. 정부 당국자는 28일 “신임 총영사들이 당초 3월 하순 본부에서 열리는 총영사회의에 참석한 뒤 말경에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앞당겨 초순에 떠나게 됐다.”며 “이들 중 한명이 사정상 서둘러 떠나겠다고 해서 부임 날짜를 맞추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예정보다 3주 먼저 부임 이와 관련, ‘보은 인사’로 논란이 됐던 김석기 신임 주오사카 총영사가 지난 1월 10일 총영사로 내정된 뒤 임명 직후 하루라도 빨리 떠나겠다는 의사를 청와대 등에 전달했으며, 이 같은 요청이 받아들여져 부임 날짜를 조정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은 “김 총영사가 서울지방경찰청장이던 지난 2009년 1월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뒤 용산 참사의 책임론이 불거져 낙마했던 경험이 있어 총영사에 내정된 뒤 인사 논란이 불거지자 불안해했던 것으로 안다.”며 “이에 따라 하루라도 빨리 부임할 수 있도록 청와대 등에 요청했고, 그 결과 함께 임명된 미·일 지역 총영사 6명이 함께 부임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달 재입국… “예산낭비” 지적 김 총영사와 함께 다른 총영사들도 예정보다 빨리 각 공관에 부임하게 되면서 오는 21~23일 본부에서 열리는 총영사회의 참석을 위해 다시 귀국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외교 소식통은 “부임 일자를 앞당기면 현지 상황 적응 등에 장점도 있지만 총영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들어와야 하는 것은 예산 낭비라는 지적도 있다.”고 꼬집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5.5일에 한번꼴로 ‘존속 살인’

    5.5일에 한번꼴로 ‘존속 살인’

    천륜을 끊는 ‘존속(尊屬)살인’이 늘고 있다. 지난해엔 평균 5.5일에 한번꼴로 발생했다. 부모 자식 간의 ‘사소한 갈등’도 살인으로 연결된다. 전문가들은 정신분열증과 잘못된 가정교육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존속살인은 2008년 44건, 2009년 58건, 2010년 66건으로 2년 사이에 50.0% 늘었다. 전체 살인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08년 4.0%, 2009년 4.2%, 지난해 5.3%로 꺾이지 않고 있다. 이는 2009년 기준 미국 2%, 프랑스 2.8%, 영국 1%에 비해 훨씬 높은 수치다. 범죄전문가들은 “형법상 규정돼 있지 않는 비속살인까지 포함하면 패륜범죄는 2~3일에 한번꼴로 발생한 것”이라면서 “이 같은 가족살인의 증가 추세는 앞으로도 꺾이지 않고 지속 될 것”이라는 공통된 의견을 내놨다. 과거에는 부모의 재산이나 보험금을 노린 경우가 많았으나 요즘은 ‘너무 쉽게’ 가족을 해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연애·혼수·이사·취업 문제로 생긴 갈등만으로도 가족을 살해하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지난해 12월 충북 보은에서 대학생 임모(19)군은 여자친구와의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조부모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같은 해 9월 경기 성남에서는 술을 먹지 말라고 꾸짖는다는 이유로 아버지 김모(70)씨를 흉기로 살해한 아들(36)도 있었다. 이와 관련, 정성국 강원지방경찰청 검시관은 ‘정신분열증’이 존속살해와 연관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정 검시관은 최근 ‘살인사건 중 존속살해와 정신분열의 연관성 분석’ 논문에서 2008년도 존속살해 피의자 분석결과 과거 정신분열증을 앓았던 경우가 전체의 55.0%에 달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존속살해 건에서 정신분열이 존재할 가능성은 일반 살해 집단보다 약 40배 많다.”고 덧붙였다. 표창원 경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정신분열 범죄자를 분석해 보면 어린시절부터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잘못된 양육방식으로 자란 경우가 대부분”이라면서 “학생의 가정사를 개인적인 부분으로 치부해 접근을 쉬쉬하는 것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가족이 담당했던 인성교육의 역할이 점점 약화되다 보니 가족 간의 오랜 기간 부대끼면서 축적된 갈등이 살인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터져나오는 것”이라며 “가정을 건강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이 존속살인 예방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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