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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광장] 오세훈과 나비효과/임태순 논설위원

    [서울광장] 오세훈과 나비효과/임태순 논설위원

    지난해 8월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을 주민투표에 부칠 때 그의 행보가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예상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그가 가져온 후폭풍은 상상을 초월한다.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폭풍우와 같은 변화를 가져온다는 ‘나비효과’를 실감하게 된다. 그는 무상급식을 주민투표에 올리면서 서울시장직을 내걸었다. 그로선 배수진을 친 것이지만 선거결과는 참패였다. 투표율이 개표기준인 33.3%에 못 미쳐 투표함을 열어보지도 못했다. 그가 사태를 자초한 만큼 그는 시장직에서 내려와야 했다. 여권 내 지지율 2위라는 잠룡의 지위도 한순간에 날아갔다. ‘리틀 이명박’으로 불리며 ‘이명박 서울시장’의 성공방정식을 추종해온 그의 퇴장은 이명박 대통령에게도 타격을 가져왔다. 든든한 방패막이 무너지면서 레임덕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그의 퇴진은 새누리당의 대권 경선 가도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박근혜 후보의 잠재적 대항마가 사라졌으니 경선이 흥행에 성공할 리 있겠는가. 오세훈이 물러나면서 서울시정에는 시민운동이라는 새로운 피가 수혈됐다. 시민운동가 출신의 박원순 후보가 보궐선거에서 승리했기 때문이다. 서울시 행정이 비정부기구(NGO) 등 시민운동세력과 접목하고, 비제도권이 제도권으로 진입한 것이다. 그는 지난달 취임 1년 기자회견을 하면서 전임 시장들과 달리 소박하게 마을공동체를 통한 도시 혁신을 부르짖었다. 청계천 복원, 광화문 광장, 도시 디자인, 한강 르네상스 등 대형 사업 대신 삶의 질 개선, 복지, 소통 등 시정의 차별화를 꾀했다. 박 시장은 희망제작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사업수완을 보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행정 경험이 없는 그가 서울시 살림을 잘 꾸려갈 수 있을지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우려를 불식시켰다. 수소전지·태양광사업 등을 통한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도시 텃밭 조성 등 다소 현실성이 결여된 어설픈 정책을 내놓기도 했지만 서울시민 복지기준을 제정하고 정주형 도시개발정책을 선보이는 등 무리 없이 시정을 이끌어 왔다. 그의 연착륙은 그에게 서울시장 후보직을 양보한 안철수 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무소속 대선 후보로 부상하는 데 자양분이 됐다. 만약 그가 서울시정에서 죽을 쑤었으면 오늘의 안철수는 없었을 것이다. 갈팡질팡 행정으로 서울시를 엉망으로 이끌었다면 제3세력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감, 신뢰는 여지없이 무너져 안철수 후보도 뜨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안철수의 리트머스 시험지 역할을 한 박원순 시장은 안 후보에게 제대로 보은을 한 셈이다. 이제 그에게 남은 과제는 시민운동의 참신성, 신선함을 어떻게 시정에 착근시켜 도식적이고 정형화된 관료행정을 업그레이드하느냐에 모아진다. 한편으론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를 앞두고 있는 안철수 후보가 제3의 방식으로 대권을 쟁취할 수 있을지도 관심이다. 안철수 후보가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은 기성 정치권, 제도권이 제 역할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가 어떤 열매를 맺을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사회의 변화에 대한 갈망, 역동성이 크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의 도전은 무의미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정치권이 이러한 바람을 어떻게 수렴하느냐에 따라 우리 사회는 한발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다. 오세훈의 진정한 나비효과는 정치지형의 변화보다 복지에 대한 화두를 던진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는 선택적 복지를 주장하며 스스로를 제단에 올렸지만 정치권은 무상보육 등 좌클릭만 하고 있다. 여야 가리지 않고 대선을 맞아 곳간이 비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국민들도 이성적으로는 무상복지를 미심쩍어하지만 심정적으로는 무상복지에 쏠려 있다.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 있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세훈은 다시 환생할지도 모를 일이다. stslim@seoul.co.kr
  • 안양시 등 15개 시·군·구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 도입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제’에 따라 충북 보은군 등 15개 시·군·구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인증했다고 6일 밝혔다. 우수기관에는 경기 안양시 등 4개 시와 서울 중랑구 등 11개구·군이 포함됐다. 행안부는 자율진단결과 1000만점 중 800점을 넘은 26곳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교차심사, 현지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평가는 민원서비스 기반과 서비스 운영, 성과 등 3개 분야에 대해 14개 지표, 140개 세부진단내용으로 구성돼 이뤄졌다. 937.8점으로 최고점을 받은 보은군은 매달 둘째·넷째 토요일 ‘민원인·군수 대화의 날’을 운영하고 ‘일사천리 공장설립 민원처리제’를 도입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랑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민원인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렴해 ‘민원수요파악 분야’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6차전 삼성-SK(오후 6시 잠실구장 KBS2)■프로농구 ●전자랜드-KT(인천삼산체육관 KBS N스포츠) ●동부-삼성(원주치악체육관 SBS-ESPN 이상 오후 7시)■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호반체육관 SBS-ESPN)■배드민턴 실업연맹회장기대회(오전 9시 김천체육관)■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오전 9시 보은공설운동장)■테니스 이덕희배 춘천국제주니어선수권(춘천국제테니스파크)
  • GCF 유치했지만 갈길 먼 국내 ‘녹색금융’

    GCF 유치했지만 갈길 먼 국내 ‘녹색금융’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우리나라가 유치했지만 국내 녹색금융은 아직 초보 단계다. 10년 이상 관련 정책과 금융을 육성해 온 선진국에 비해 역사가 짧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정책금융 중심이다. 전문가들은 민간의 참여를 유도해 낼 마중물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2009년 말 은행권의 녹색대출 잔액은 5조 5000억원에서 2011년 말 14조 8000억원으로 2.7배 늘어났다. 하지만 이 가운데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이 70.3%나 된다. 2009년 말(56.4%)보다 13.9% 포인트 늘었다. 반면 민간은행이 차지하는 비중은 같은 기간 43.6%에서 29.7%로 줄었다. 올해는 태양광에 투자했던 웅진그룹의 몰락으로 민간은행의 비중이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위험(리스크) 회피 전략이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정귀수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산업경제팀장은 “대출 담당자 입장에서는 언제 시장 참여가 적절하며 시장이 안 좋아질 때의 전망은 어떻고 돈은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분할지에 대한 시그널이 있어야 하는데 이를 찾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녹색성장펀드로 분류되는 29개 펀드 중 지난해 단 1개의 펀드만 1.21%의 수익을 내고 나머지는 6.2~44.4%의 손실을 본 것도 한 예다. 반면 외국에서는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에 따르면 네덜란드 라보은행은 그룹 전체 투자의 4.5%를 녹색산업에 투자한다. 독일 개발은행은 2011년 253억 유로(약 36조원)를 환경보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영국에는 기후변화에 특화된 녹색자산운용사가 2억 유로(2884억원)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이 이 수준까지 성장하기 위해서는 당분간 녹색금융정책이 필요하다고 시장은 보고 있다. 딜로이트가 지난해 말 25개 국내 금융기관 및 자산운용사에 정책금융의 필요성에 대해 물은 결과 87%가 ‘높음’(‘매우 높음’ 포함)이라고 대답했다. 필요성이 낮다는 응답(‘매우 낮음’ 포함)은 7%에 그쳤다. 딜로이트 측은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에 녹색대출 실적을 반영하고 녹색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 등을 포함하라고 조언했다. 정책금융에서 노하우가 쌓이면 대출 담당자에 대한 면책 규정 완비,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신용도가 낮아 회사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기업의 채권을 같이 묶어 보증기관이 보증해 주는 채권) 발행 확대 등을 통해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5차전 ●SK-롯데(오후 6시·문학) ■여자축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제철-고양대교(오후 7시·충북보은종합운) ■여자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안산와동체) ■테니스 ●삼성증권배 국제챌린저(오전 9시·올림픽코트) ●양구국제주니어선수권(오전 9시·양구초롱이코트)
  • 기계체조 5관왕 성지혜 MVP

    기계체조 5관왕 성지혜 MVP

    “내년 인천에서 다시 만나요.“ 일주일 간 달구벌을 후끈 달군 제93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구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폐막식에서 17개 시·도 선수단과 자원봉사단이 함께 입장해 대구 시민들과 석별의 정을 나눴다. 성적 발표와 시상에 이어 대회기가 대구시장으로부터 내년 개최 도시 인천으로 넘겨지면서 행사가 절정으로 치달았고 대회를 밝혔던 성화가 대구시립무용단의 은은한 율동과 함께 꺼지면서 대미를 장식했다. 식후에는 뮤지컬 등의 공연과 함께 송대관·김태우·울랄라세션 등 8개 팀이 참여한 K팝 콘서트가 이어졌고 화려한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수놓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꾸린 경기도가 6만 5955점(금 133, 은 131, 동 148개)을 얻어 11연패의 위업을 일궜다. 개최 도시 대구는 5만 4577점(금 73, 은 67, 동 87개)으로 역대 최고인 2위에 올랐고 처음 출전한 세종특별자치시는 금 1, 은 2, 동 2개를 수확했다. 한국 기록은 수영에서 6개 등 19개가 나왔다.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여자 기계체조의 ‘희망’ 성지혜(16·대구체고 2년)에게 돌아갔다. 5관왕을 달성한 성지혜는 기자단 투표에서 28표 가운데 11표를 얻어 런던올림픽 남자 양궁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회 4관왕인 오진혁(현대제철·8표)과 세 차례나 한국 기록을 갈아치운 수영의 양정두(전남수영연맹·6표) 등을 제쳤다. 여자 체조 선수가 MVP에 오른 것은 대회 MVP가 제정된 1980년 대회 이후 처음이다. 체조 종목 MVP는 1986년 대회에서 남고부 5관왕을 차지한 김경훈 이후 26년 만이다. 개최지 대구 대표로 처음 출전한 성지혜는 지난 15일 여고부 개인종합에서 54.650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대구체고의 단체 우승에도 앞장섰다. 16일 종목별 결승에서는 마루(12.900점)와 도마(13.537점), 이단평행봉(13.900점)에서 금메달 셋을 휩쓸었다. 앞서 열린 복싱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런던올림픽에서 희비가 갈렸던 한순철(서울시청)과 신종훈(인천시청)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6년 만에 올림픽 결승에 올라은메달을 딴 한순철은 라이트급에서 김대용(대구시체육회)에게 3라운드 기권승(12-3)을 거뒀다. 라이트플라이급 신종훈은 기효정(보은군청)을 판정승(13-4)으로 눌러 런던올림픽 16강 탈락의 설움을 달랬다. 농구 남자 일반부 결승에서는 상무가 대학 최강 경희대를 84-66으로 꺾고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사설] 기관장 공정 공모, 공공기관 혁신 출발점이다

    공모로 뽑는 정부 산하 공공기관장 자리가 ‘낙하산 인사’로 채워지는 일이 관행이자 대세로 굳어지고 있다. 겉으로만 공모제이고 사실상 임명제인 현실을 정작 임명권자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바로잡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하지만 늘 공염불로 끝났다. 기관장이나 최고경영자에 대한 공모제는 벌써 시행 10년이 넘었다. 그런데도 여전히 퇴직 공무원과 정권의 측근이 이 자리를 독점하다시피 하는 것은 공기관·공기업 혁신을 하지 말자는 말이나 다를 바 없다.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를 보면 공공기관 286곳 중 82곳(28.6%)의 기관장이 소관부처 공무원 출신이라고 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0개 산하기관 중 8곳, 지식경제부는 60곳 중 14곳, 국토해양부는 32곳 중 14곳, 보건복지부는 16곳 중 7곳에 해당부처 퇴임 공무원을 기관장으로 채웠다. 금융공기업은 더 심하다. 금융공기업 14곳의 역대 최고경영자는 모두 196명인데, 기획재정부(92명)·시중은행(29명)·한국은행(25명) 출신이 대부분이다. 내부 출신 인사는 수십년 동안 기껏 6명(3%)이었다고 한다. 공공기관은 아니지만 업종별 협회·경제단체 등 유관기관도 공무원 출신과 정치인들이 ‘노후용’이나 ‘보은성’ 자리로 선호하는 곳이다. 지식경제부의 경우 2008년부터 올해 7월까지 퇴직한 4급 이상 공무원 139명 중 74명이 산하 공공기관이나 유관기관에 취직했다. 오죽하면 ‘한 사람이 두세 자리를 돌아가면서 맡을 만큼 노후 일자리가 주변에 널려 있다.’는 소리가 나오겠는가. 기관장 공모제를 도입한 이유는 유능한 전문가와 경영인을 뽑아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일 것이다. 그러나 전문성이나 능력은 항상 뒷전이고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만 찾으니 제도가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이 지경이 된 데는 현행법(공공기관운영에관한법)에 기관장 자격요건이 모호하고, 3~5배수의 후보자를 선정해야 하는 등 권력이 비집고 들어올 틈이 많은 탓도 있다. 법을 좀 더 명료하게 다듬어 그럴 여지를 봉쇄할 필요가 있다. 다음 대통령부터라도 공공기관 혁신을 제대로 하려면 공정한 공모제를 그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
  • ‘선거법 위반’ 박덕흠 의원 기소

    각종 불법 선거 의혹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던 새누리당 박덕흠(59·보은·옥천·영동) 의원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 청주지검은 10일 4·11총선 후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1억원을 제공한 박 의원과 이를 수수한 운전기사 박모(56)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 18일과 7월 3일, 은행 계좌를 통해 박씨에게 5000만원씩 총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오홍석(금융감독원 실장)중석(학원 강사)정석(캐나다 거주)씨 부친상 7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923-4442 ●제갈창무(전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장)씨 모친상 8일 서울 적십자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002-8436 ●서용술(전 세계일보 판매국장)씨 장인상 8일 이천 효자원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031)631-4445 ●이기동(사업)기현(태림해운 대표이사)기호(한더블유 상무)씨 모친상 이홍우(상명대 예술디자인대학원 교수)씨 장모상 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1)610-9675 ●김정화(지식경제부 방사성폐기물과장)태환(미국 PDM.LLP사 매니저)도훈(창성정밀 대표)씨 부친상 7일 부산 BHS 동래한서요양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1)582-1048 ●원영상(한광 미주법인장)씨 부친상 김성식(초대교회 담임목사)박윤수(한라그룹 마이스터 대표)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4 ●홍병기(성남프뢰벨)병상(성남프뢰벨 대표)씨 모친상 김광진(성남프뢰벨)곽근정(자영업)신승주(대한항공 미얀마지사장)씨 장인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787-1510 ●정하열(한경대 교수)미경(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씨 부친상 배재학(SBS 기자·앵커)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58-5940 ●최해섭(인천항만공사 운영본부장)씨 모친상 8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32)817-1023 ●이희수(전 연세대 세라믹공학과 교수)씨 별세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02)2227-7591 ●박상후(11번가 홍보그룹장)씨 장인상 8일 중앙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860-3500 ●유석근(전 KBS 인천사업소장)씨 모친상 7일 충북 보은 장례식장, 발인 10일 (043)544-8705
  • 박덕흠의원 형 회사 직원 가장 불법선거운동 혐의 측근 구속

    박덕흠(59·충북 보은·옥천·영동) 새누리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 중인 청주지검은 박 의원의 친형(63)이 세운 회사의 직원인 것처럼 속여 선거운동을 돕고 1000여만원을 받은 김모(51)씨를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친형 박씨는 지난달 12일에는 박 의원의 선거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됐다. 같은 달 28일에는 박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또 다른 김모(58)씨와 황모(28)씨도 구속됐었다. 이로써 박 의원 관련 사건구속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검찰은 박 의원으로부터 총선 승리 대가로 1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운전기사 박모씨와 총선 당시 경쟁했던 야당 후보측 운전기사 오모씨 간의 전화 녹취록을 토대로 추가 혐의에 대해서도 계속 수사하고 있다. 박성국·최지숙기자 psk@seoul.co.kr
  • 박덕흠 또 ‘불법자금 의혹’ 2억대 금품제공 정황 포착

    박덕흠 또 ‘불법자금 의혹’ 2억대 금품제공 정황 포착

    박덕흠(59·충북 보은·옥천·영동) 새누리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지검 형사1부(부장 전석수)가 박 의원의 2억원대 비리 정황을 추가로 포착, 수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 의원은 지난 4·11총선 승리 이후 자신의 운전기사로 일한 박모씨에게 선거승리 대가로 1억원을 주었다는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4·11 총선 당시 박 의원과 경쟁했던 이재한 민주통합당 후보 운전기사 오모씨가 지난 6월 26일부터 7월 8일까지 박씨와 나눈 휴대전화 녹취록을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박씨는 6월 27일 오씨와의 전화통화에서 “2년 전 (박 의원이) A씨에게 2억원을 빌려줬는데 사실대로 얘기하면 선거법에 걸린다. A씨 통장으로 2억원이 들어갔다. 돈 출처를 파헤치면 문제가 된다. (2억원을 박 의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빌려준 걸로 (말을) 맞춰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A씨를 총선 선거 운동원으로 포섭하기 위해 돈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지적한 대목이다. 박 의원이 다른 인물에게도 제3자를 통해 빌려주는 형식으로 불법선거 자금을 지원했다는 의혹도 있다. 박씨는 “박○○(기초단체장 출마희망자)은 신○○(전문건설업협회 이사)를 통해 빌려준 거다. 박씨도 몇 억원을 회장(박 의원)한테 부탁했는데 (박 의원이) 자기 돈을 빌려주면 걸릴 것 같으니까 제3자인 신씨에게 빌려주라고 한 것”이라고 오씨에게 말한 것으로 되어 있다. 2010년 12월 충북 옥천에 설립된 육영아카데미가 박 의원의 사조직임을 짐작하게 하는 대목도 나온다. 육영아카데미는 지역 청소년의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재단법인이다. 박씨는 6월 26~27일 오씨와의 통화에서 “육영아카데미를 설립하면서 (박 의원이) 다 뒷돈을 줬다. (검찰이) 육영아카데미로 들어가야(수사해야) 내가 다른 것까지 다 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거기 이사장은 (출자했다는)가수 B씨, 프로골퍼 C씨와 전화 한 번도 안 했다. 연결도 (안 돼 있고) 평생 전화도 않는데 (그들이) 5000만원, 1억원을 어떻게 희사를 하느냐. 오직 박 의원과만 연결돼 있다.”고 되어 있다. 이 같은 의혹에 대해 박 의원 측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면서 “검찰 수사 결과, 박 의원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이 명백히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A씨도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돈을 받지 않았고 나와 박 의원은 아무 관련이 없다. 지난 총선 때 박 의원을 위해 활동하지도 않았다.”고 부인했다. 김승훈·홍인기기자 hunnam@seoul.co.kr
  • [흥겨운 추석 흥분된다! 이 경기 있기에…] ‘백두급 파워’ 한라급 이주용, 모래판 새 시대 열까

    넉넉한 한가위마다 펼쳐지는 모래판 대결이 올해는 더욱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28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태백급(80㎏ 이하) 대결로 화려한 문을 연 2012 추석장사 씨름대회는 29일 금강(90㎏ 이하), 30일 한라(105㎏ 이하)를 거쳐 다음 달 1일에는 백두급(160㎏ 이하) 경기가 이어진다. 금강급은 보은대회 우승자 임태혁(수원시청)과 올해 설날대회 장사 안태민(장수한우)이 맞대결을 벼른다. 한라급은 설날대회와 청양 단오대회 우승자 이주용(수원시청)과 4월 보은장사에서 꽃가마를 탄 김기태(현대삼호중공업)의 라이벌 매치가 관심을 낳고 있다. 한라급에서 현역 최다 타이틀 보유자는 9회 장사를 차지한 김기태. 하지만 최근 전적에서는 지난해 금강급에서 체급을 올린 이주용이 앞선다. 백두급 장사도 물리칠 수 있을 만큼 강력한 파워를 자랑한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들도 ‘이제 김기태 시대는 가고 이주용의 시대가 왔다’고 할 정도. 뭐니 뭐니 해도 씨름 팬들의 관심은 백두급에 집중된다. 최강자 이슬기가 왼무릎 수술로 불참하면서 청양 단오대회 장사 윤정수(이상 현대삼호중공업)와 지난해 추석대회 장사 장성복(동작구청)이 정상을 노린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부고]

    ●이재영(경기도시공사 사장)씨 장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258-5940 ●윤미정(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차장)철용(EJJV KOREA 대표)철민(맥스무비 차장)씨 부친상 이봉준(연합뉴스 전국부 부장대우)씨 장인상 임송미(철원군청 주무관)씨 시부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258-5940 ●최영작(조선일보 비상계획부장)영길(목사)영호(자영업)영선(〃)씨 모친상 김기호(목사)씨 장모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27-7597 ●유기윤(온세텔레콤 대외협력실장)씨 부친상 24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63)285-4044 ●전원표(전 국민일보 광고국 부장·충북일보 서울지사장)씨 모친상 24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6시 20분 (02)2262-4813 ●임정현(전 북양수산 부장)씨 별세 영무(스포츠서울닷컴 사진팀 기자)유진(유성운수)씨 부친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4시 30분 (02)2227-7587 ●안순일(전 광주광역시 교육감)병순(사업)장순(하나대투증권 상임고문)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30 ●이향래(전 충북 보은군수)씨 별세 24일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8시 (043)544-6693
  • [부고]

    ●윤성태(파라다이스 부회장·전 보건사회부 차관)규태(순천향대 명예교수)원태(녹십자EM 상무이사)씨 모친상 김홍원(한국교육개발원 실장)씨 장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80 ●김홍(전 KBS 부사장)씨 모친상 현빈(한국일보 기자)씨 조모상 20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41)550-7167 ●오근영(삼성전자 상무이사·전 수원 삼성 축구단 단장)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재황(다시축산대표)재훈(국무총리실 서기관)재창(나주대 교수)재림(현대석유화학 부장)씨 모친상 이연수(자영업)김재우(용산구청)씨 장모상 19일 전남 나주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61)332-8114 ●신상용(SG세계물산 본부장)승용(알바트로스투자자문 대표)성용(HSBC은행 상무)씨 모친상 권보은(서울여자간호대학 산학협력단장)오미나(아시아개발은행)씨 시모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40분 (02)2258-5940 ●이충구(전 우리투자증권 전무)씨 별세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1)787-1502 ●이광희(금강일보 사장)씨 부친상 김현자(대전 동구청 평생학습원 평생교육담당)씨 시부상 20일 경북 상주 노블레스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54)531-4411 ●이자호(한국수출입은행 대리)예성(외환은행 계장)씨 부친상 김민주(두산동아 과장)씨 시부상 노웅지(외환은행 대리)씨 장인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93
  • 야생 독버섯 먹었을땐 소금물 먹고 토하세요

    본격적인 버섯 채취철을 맞아 독버섯 경계령이 내려졌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7일 “송이 등 각종 버섯 채취철(9월 중순~11월 초)을 맞아 식용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버섯을 함부로 채취해 먹을 경우 치명적인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독버섯 등이 자생하기 적합한 기온과 강수량이 유지돼 그 어느 해보다 독버섯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독사고 또한 빈번할 것으로 우려된다. 이미 지난 9일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의 한 가정집에서 야생 버섯으로 만든 요리를 먹은 이모(58·여)씨 등 5명이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중독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독버섯으로 인한 국내 식중독 환자 수는 2007년 15명, 2010년 11명, 지난해 6명으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따르면 국내에서 서식 중인 버섯은 1600여종에 이르지만, 이 중 먹을 수 있는 야생 버섯은 송이, 능이, 표고버섯 등 20여종에 불과하다. 맹독성이 있는 독우산광대버섯 등 독버섯의 경우 색깔이 화려한 게 특징이지만 일부는 모양새나 색깔이 식용 버섯과 비슷하고 냄새 또한 진하지 않아 식용으로 착각하기 십상이다. 특히 최근 들어 충북 보은 등 일부 지역 재래시장에서는 독버섯을 버젓이 판매까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된다. 독버섯을 먹으면 대개 30분~12시간 내에 구토나 설사, 근육 경련, 환각 등의 증세가 나타나고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증세가 나타나면 우선 소금물을 먹어 독버섯을 토해낸 뒤 즉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병원을 찾을 때 먹고 남은 독버섯을 가져가면 치료에 도움이 된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LG-두산(잠실 KBS N 스포츠·XTM) ●SK-삼성(대구 MBC 스포츠+·SBS ESPN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서울시청-부산상무(화천종합운동장) ●고양대교-수원시설(고양종합운동장) ●전북KSPO-충북스포츠토토(보은종합운동장) ●충남일화-현대제철(정선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오전 8시 무안스포츠파크)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오지 이글스(오후 7시 고양 어울림누리 빙상장)
  • 졸업식도 한류

    졸업식도 한류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잘 있거라 아우들아 정든 교실아…” 13일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 교육부 강당에서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울려 퍼졌다. 빛나는 ‘주인공’은 71명의 졸업생을 비롯해 교복을 차려입은 250명의 말레이시아 초등학생들이었다. 이곳에서 초등학교 6개교 합동으로 ‘한국형 졸업식’이 열렸다. 행사는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과 다토 로스리 빈 모하메드 교육부차관, 이용준 말레이시아 한국대사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이 회장이 지난 2010년 말레이시아에 디지털피아노 3000대를 기증한 데 대한 보은의 뜻으로 말레이시아 정부에서 마련한 것. 2010년 베트남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동티모르, 스리랑카, 라오스, 태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8번째로 펼쳐진 ‘한국형 졸업식’은 이제 아·태지역 국가에서 드라마, K팝에 이어 또 하나의 한국 문화교류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아·태지역에 소중한 추억이 남는 졸업식 문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를 안타깝게 생각해 각국 정부에 한국을 모델로 한 졸업식 행사를 제안하게 된 것이다. 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졸업식 노래가 말레이시아의 모든 학교뿐만 아니라 아·태지역 전체로 보급돼 모든 어린이들이 같은 노래로 소통하고 하나된 세계를 만드는 희망의 촛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푸트라자야 김은정기자 judy@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IA-LG(잠실 MBC 스포츠+·SPOTV2) ●넥센-삼성(대구 KBS N 스포츠) ●한화-롯데(사직 SBS ESPN·XTM·SPOTV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부산상무-전북KSPO(화천종합운) ●충북스포츠토토-현대제철(고양종합운) ●수원시설-충남일화(보은종합운동장) ●고양대교-서울시청(정선종합운 이상 오후 7시)
  • 한화, 충북지역에 1조원 투자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선정한 한화그룹 내 5개 계열사가 태양광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충북지역에 2016년까지 1조 3000억원을 투자한다. 충북도와 한화는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서를 6일 교환했다. 한화의 이번 투자는 에너지 공급사업에 집중된다. 한화솔라에너지는 4500억원을 들여 도내 관공서, 학교, 가정, 기업체 등에 태양광발전 시설을 지어 여기서 연간 생산되는 165GWH의 전력을 한국전력에 팔아 수익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도는 시·군, 교육청 등과 협의해 태양광발전시설 건립 대상 건물들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한화63시티는 3600억원을 투자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열공급사업을 청원군 일대에서 벌인다. 현재 오창산업단지가 시설부지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한화L&C는 음성군에 위치한 태양광 부품소재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2700억원을 투자하고, 한화건설은 1500억원을 들여 폐자원을 연료로 쓸 수 있도록 압축하는 폐자원 재활용센터를 짓기로 했다. 보은군에 터를 잡고 있는 한국화약은 909억원을 투입해 신무기체계 생산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다. 충북은 지난해 4월 전국에 처음 태양광산업 특구로 지정됐으며, 현재 태양광 관련 기업 61곳이 가동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오늘의 경기]

    ■야구 세계청소년선수권 ●네덜란드-호주(목동) ●캐나다-체코(잠실 이상 오전 10시) ●타이완-파나마(잠실) ●일본-이탈리아(목동 이상 오후 2시) ●한국-콜롬비아(목동) ●미국-베네수엘라(잠실 이상 오후 6시) ■여자축구 ●고양대교-충북스포츠토토(화천종합운동장) ●부산상무-수원시설(고양종합운동장) ●충남일화-서울시청(보은종합운동장) ●전북KSPO-현대제철(정선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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