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당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헌법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남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278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kt-두산(잠실) 롯데-넥센(목동) NC-SK(인천) LG-삼성(대구) 한화-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여자축구 ●서울시청-화천KSPO(오후 4시 효창종합운동장) 부산상무-대전스포츠토토(충북 보은종합운동장) 인천현대제철-이천대교(이상 오후 7시 인천 남동아시아드경기장) ■핸드볼 ●SK코리아리그 대구시청-경남개발공사(오후 5시) 인천도시공사-충남체육회(오후 6시 30분 이상 대구시민체육관)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화천KSPO-인천현대제철(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수원시시설관리공단-부산상무(보은종합운동장) ●대전스포츠토토-서울시청(대전 한밭종합운동장 이상 오후 7시)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코로사-두산(오후 5시) ●삼척시청-SK슈가글라이더즈(오후 6시 30분 부산 기장체육관) ■대학농구 ●동국대-조선대(동국대) ●경기대-단국대(경기대 이상 오후 5시)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성그룹] 성주그룹 회장·한적 총재… “내가 제일 잘나가”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대성그룹] 성주그룹 회장·한적 총재… “내가 제일 잘나가”

    독일 명품 브랜드 MCM, 성주그룹 회장으로 더 잘 알려진 김성주(59)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대성그룹가에서 가장 잘나가는 막내딸이다.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총재 자리에 오른 김 회장은 편안한 공주의 길을 포기하고 당차게 자신의 힘으로 여성 최고경영인(CEO)이 된 성공한 기업인으로 꼽힌다.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대선 후보 당시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약하면서 입담으로 유명세를 탔다. 그러나 적십자 총재 내정 뒤 ‘보은 인사’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 총재는 그해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파워 여성 기업인 50인, 포천아시아에서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25인을 비롯해 CNN 선정 아시아 최고의 차세대 지도자 등에 올랐다. 김 총재는 하버드 동창생인 딘 고달드와 결혼해 딸 지혜(27)씨를 뒀으나 10년 전 이혼했다.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고, 연세대 신학과, 미국 애머스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김 총재는 런던정경대와 하버드대에서 석사를 따낸 똑순이다. 그녀의 별명은 ‘별종’이다. 유교적인 집안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 부모가 반대하는 일을 자신의 주관대로 거침없이 밀어붙이면서 송금이 끊겨 스스로 학비를 벌고 직장 생활도 바닥부터 시작하는 등 혹독한 대가를 치렀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힙라인 드러난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힙라인 드러난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그대로 드러난 ‘화끈’ 레깅스…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에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에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에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 ●고양-대구(오후 8시 고양종합운) ■여자축구 WK리그 ●서울-부산(보은종합운) ●인천-수원(인천 남동아시아드) ●이천-대전(이천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정구 국가대표 선발전(순창종합운) ■양궁 국가대표 컴파운드 2차 평가전(보은공설운)
  •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답다”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의 여인…빼어난 몸매 이 정도였어? “파트너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의 여인…빼어난 몸매 이 정도였어? “파트너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의 여인…빼어난 몸매 이 정도였어? “파트너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노출 ‘아찔’ 레깅스… “파트너가 부러워” 극찬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핫보디’ 매력 과시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핫보디’ 매력 과시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룸바…‘핫보디’ 매력 과시 “파트너가 부럽다”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볼륨몸매 화보 “이게 바로 D컵의 위엄”…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볼륨몸매 화보 “이게 바로 D컵의 위엄”…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볼륨몸매 화보 “이게 바로 D컵의 위엄”…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잇따라 빼어난 몸매를 자랑하는 화보가 공개되고 있다. 유승옥 소속사 측은 19일 최근 진행된 유승옥의 화보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옥은 화이트 계열의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탑을 입고 숏팬츠를 입었다. 특히 유승옥은 볼륨있는 몸매에도 잘록한 허리 등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섹시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한 방송에서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 당당하게 “D컵”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댄스 “레깅스만 입는다” 엉덩이자신감

    출발드림팀 유승옥 룸바댄스 “레깅스만 입는다” 엉덩이자신감

    출발드림팀 유승옥, 엉덩이 라인 드러난 레깅스 화보… “선이 아름다워”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레깅스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유승옥의 소속사 측은 유승옥의 잡지 화보 사진을 2컷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승옥은 몸에 완전히 딱 달라붙은 레깅스와 탱크탑을 입고 몸매의 선을 강조하는 섹시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패션에 군살 하나 없이 탄력적인 몸매가 돋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이날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한편 유승옥은 한 방송에서 “예전에는 엉덩이를 가리기 위해 긴 옷만 찾아 입었다”면서 “지금은 꼭 레깅스만 입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파트너가 부럽다” 심사평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파트너가 부럽다” 심사평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파트너가 부럽다” 심사평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선이 아름답다” 극찬 세례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선이 아름답다” 극찬 세례

    출발드림팀 유승옥, 이번엔 ‘핫보디’ 룸바 공개… “선이 아름답다” 극찬 세례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발드림팀 유승옥 ‘핫보디’ 룸바 선보여… 심사위원들 시선 집중

    출발드림팀 유승옥 ‘핫보디’ 룸바 선보여… 심사위원들 시선 집중

    출발드림팀 유승옥 ‘핫보디’ 룸바 선보여… 심사위원들 시선 집중 출발드림팀 유승옥 ’출발드림팀’ 유승옥이 2015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룸바에 도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오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에서는 원기준, 박재정, 최성조, 홍진호, 조항리, 정다은, 이파니, 송보은, 포미닛 남지현, 유승옥 등이 출연해 실력파 프로 댄서 10명과 함께 댄스 경연을 벌였다. ’핫보디’ 유승옥은 이날 룸바 댄스를 선보이며 멋진 모습을 뽐냈고, 유승옥의 파트너인 프로댄스스포츠 선수 김광식은 “유승옥의 선이 아름답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승옥은 경연이 끝난 뒤에도 “다시 한번 하면 안 되나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심사위원들은 유승옥에게 “표정연기가 조금 아쉽지만 김광식 선수가 부럽다”, “부족한 연습에도 불구하고 발란스가 좋다. 카운트를 잘 맞추고 있다”는 등의 호평을 쏟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롯데-두산(잠실) ●LG-SK(문학) ●NC-한화(대전) ●kt-삼성(대구) ●넥센-KIA(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수영 동아대회 겸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및 제16회 카잔 세계선수권 경영대표 선발대회(오전 9시 울산문수수영장) ■골프 삼천리투게더오픈(안산 아일랜드CC) ■역도 전국춘계남자경기대회(오전 10시 청양군민회관) ■양궁 국가대표 컴파운드 2차 평가전(오전 9시 보은공설운) ■탁구 제6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오전 9시 전주 화산체) ■컬링 KB금융 한국선수권(오후 7시 30분 인천 선학빙상장) ■스쿼시 제9회 회장배 전국선수권(오전 9시 전북체육회관 등)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WK리그 ●대전스포츠토토-화천KSPO(대전 한밭종합운) ●수원시시설관리공단-이천대교(수원종합운) ●부산상무-인천현대제철(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소프트볼 회장기 전국대회(오전 9시 익산 야구국가대표훈련장)
  • 한국 대표 산사 7곳 세계문화 유산 오를까

    한국 대표 산사 7곳 세계문화 유산 오를까

    한국 전통사찰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한국의전통산사세계유산등재추진위원회’(추진위·위원장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는 9일 “오는 24일 충남 공주 마곡사 국제학술회의를 시작으로 한국산사의 문화유산 등재 지지여론 조성과 국제적 공감대 확산에 공식적으로 나선다”고 발표했다. ●24일 마곡사 학술회의 시작으로 공식 추진 이와 관련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음식점에서 기자들과 만난 조계종 문화국장 각밀 스님은 “유례가 없을 만큼 불교계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가 긴밀하게 협력해 고무돼 있다”며 한국산사의 문화유산 등재를 낙관했다. 간담회에 동석한 김경미 추진위 책임연구원도 “한국산사는 세계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지속성과 보존관리 측면에서 인정하고 있다”며 각밀 스님의 전망에 힘을 실었다. 조계종과 문화재청, 5개 광역단체, 7개 지방자치단체, 7개 전통산사로 구성된 추진위가 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산사는 7곳. 안동 봉정사, 영주 부석사, 양산 통도사, 보은 법주사, 공주 마곡사, 순천 선암사, 해남 대흥사가 대상이다. 이 산사들은 2012년 정부 차원의 전문가협의회 심사를 통해 잠정목록 대상에 선정됐고 그 이듬해 12월 유네스코 잠정목록에 등재됐다. 모두 삼국시대에 창건된 사찰로 조선중기 이후 가람배치가 정형화된 산지사찰이다. 이와 관련해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이코모스) 자문위원회 존 허드 회장은 “한국사찰은 인도로부터 불교가 전파되는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하나의 핵심 원칙과 종교철학이 올곧게 전승돼 왔다”고 평가한 바 있다. ●2013년 봉정사·부석사 등 잠정목록 등재 한국산사의 문화유산 등재 움직임이 급물살을 탄 것은 최근 문화재청 결정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화재청은 지난달 12일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회의를 열고 지자체 등이 신청한 17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후보 중 한국산사 7곳과 가야고분군 등 2건을 우선 추진 대상으로 결정했다. 각밀 스님은 “내년 초까지 마지막 한 곳을 최종 결정한 뒤 유네스코에 신청하게 된다”며 “올해 들어 추진운동이 시작된 김해고분군과 달리 2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한국산사가 최종 낙점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고 귀띔했다. ●“종교철학 올곧게 전승”… 등재 가능성 높아 실제로 오는 24일 공주에서 국내외 전문가 8명이 ‘종교유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놓고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일 국제학술대회에는 유네스코 공식 자문기구인 이코모스의 종교유산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한다. 각밀 스님은 “등재신청서 작성을 2016년 말까지 완료해 2017년 세계유산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라며 “등재 관련 첫 국제학술회의인 이번 모임을 통해 한국산사의 우수성을 유네스코 관계자들에게 거듭 알리고 평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7개 사찰의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2017년 유네스코로부터 위임받은 이코모스의 전문가 실사를 거쳐 2018년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前검찰총장 3명·前서울고검장 2명… 그들은 ‘방패막이’였을까

    前검찰총장 3명·前서울고검장 2명… 그들은 ‘방패막이’였을까

    이명박(MB) 정부 시절 중앙대가 각종 외압과 특혜로 급성장한 정황이 곳곳에서 드러나며 박범훈(64)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대한 검찰 수사가 중앙대 재단을 소유한 두산그룹으로 급속히 옮겨 가고 있다. 대표적인 친이(친이명박)계인 박 전 수석을 통해 중앙대를 인수한 이후 두산그룹은 법조계와 정계 인맥 쌓기에 열중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일종의 ‘방패막이’로 삼으려 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는 이유다. 6일 중앙대 관계자와 업계 인사 등에 따르면 두산그룹은 사외이사 제도를 통해 전직 검찰총장 등 검찰 고위직을 영입하는 한편 친이계 정치인에게는 중앙대 특임교수직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정관계와의 끈을 유지해 왔다. 특히 검찰 고위직의 사외이사 영입은 2005년 이른바 ‘형제의 난’으로 두산그룹 일가가 검찰 수사를 받은 이후 두드러졌다. 정치인의 특임교수 초빙은 MB 정부 출범 이후 당시 여권 실세와 여권 내 일부 선거 낙선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두산그룹에는 3명의 전직 검찰총장과 2명의 전 서울고검장이 사외이사로 몸담고 있거나 몸담았다. 이명재(72) 대통령 민정특별보좌관이 대표적이다. 31대 검찰총장을 지낸 뒤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두산인프라코어 사외이사를 지냈다. 또 2012년 6월부터 최근까지는 검찰 수사 대상인 중앙대 재단의 비상임이사로 재직했다. 검찰이 박 전 수석과 관련한 각종 의혹 중 가장 비중 있게 들여다보는 중앙대 단일교지 승인 과정과 재직 기간이 맞물린다. 올해 1월 23일 청와대 특보 내정 이후인 지난 2월 열린 중앙대 이사회에도 참석해 주요 현안 결정에 관여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와 중앙대 측은 “이 특보는 내정이 아닌 공식 임명된 이후 재단 이사 사임계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이 특보는 지난달 16일 민정특보에 공식 위촉됐다. 23대 검찰총장을 지낸 정구영 전 총장은 2000년대 후반부터 재선임 등을 거쳐 현재 두산엔진 사외이사로 등재돼 있다. 두산엔진은 지난해 3월 박 전 수석도 사외이사로 선임해 ‘보은 채용’ 논란이 일고 있는 곳이다. 이 밖에 33대 검찰총장인 송광수 전 총장과 이종백, 차동민 전 서울고검장 등도 두산그룹 사외이사로 합류했다. 2005년 이전 두산그룹의 사외이사가 주로 전문가인 대학교수나 공정거래위원회 관료 출신 등 업계 유관 인물에 집중됐던 것과 대조적이다. 검찰 수사가 주목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중앙대 내부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계열사 곳곳에 전직 검찰 수뇌부들이 포진해 있고, 검찰 고위직 출신 대형 로펌 변호사가 재단 측을 지원하고 있다는데 공정한 수사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중앙대 내부에서는 박용성 이사장이 박 전 수석과 MB 정부 실세를 등에 업고 학교에 대한 각종 특혜를 이끌어냈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박 이사장이 이들에게 특임교수 등의 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학교 내부 인사에도 수시로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중앙대는 2008년 친이계 좌장이자 중앙대 출신인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에게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주고 이듬해 국제대학원 초빙교수로 임용했다. 2010년에는 총선에서 낙선한 여권 인사 2명에게 각각 겸임교수와 특임교수 자리를 제공했다. 2011년 5월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직접 중앙대를 방문해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입학한 이 학교 지식경영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특강에는 박 이사장과 안모 전 총장은 물론 박 전 수석도 참석했다. 당시는 본·분교 통합 등 중앙대가 주력 사업을 추진하던 시기다. 중앙대의 중점 사업은 대통령 방문 이후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와 관련해 중앙대 측은 “이 의원 등을 초빙교수로 채용한 것은 맞지만 특혜라고 볼 수 없고, 현 단계에서 제기되는 각종 의혹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이슈&이슈] “원전 안전 문제 어떻게”… 바람 잘 날 없는 경북 동해안

    [이슈&이슈] “원전 안전 문제 어떻게”… 바람 잘 날 없는 경북 동해안

    경북 동해안이 원자력발전소로 몸살을 않고 있다. 경주에서는 월성원전 1호기의 재가동 결정에 대해 주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신규 원전을 유치한 영덕에서는 반대 움직임이 점차 확산되는 추세다. 여기에 시민단체와 종교단체까지 원전 반대 운동에 가세하면서 양상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5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월성원전 1호기(가압중수로형·설비용량 67만 9000㎾)에 대한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재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정비 작업은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함께 예비디젤발전기 분해 점검, 증기발생기 전열관 검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지난 2월 27일 회의를 열고 월성 1호기의 수명을 10년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983년 4월 22일 준공과 함께 상업운전을 시작한 월성 1호기는 설계수명 30년이 끝나 2012년 11월 20일 가동이 중단됐다. 한수원은 2009년 12월 월성 1호기의 수명을 10년 연장하는 계속운전을 원안위에 신청했다. 그러나 월성 1호기 계속운전 결정 이전부터 수명연장을 반대해 온 인근 주민과 환경단체들의 반발이 계속되면서 재가동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원전 인근인 경주 양남·양북면과 감포읍 주민들로 구성된 ‘월성 1호기 동경주 대책위원회’와 ‘나아리 생계대책위원회’, ‘월성본부 인접지역 이주대책위원회’, ‘봉길리반대투쟁위원회’ 등 4개 주민단체는 원안위의 월성 1호기 수명연장 결정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대책위들은 “원안위가 날치기로 통과시킨 월성 1호기의 재가동 결정은 우리 주민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며 “주민 생존권 확보를 위해서는 월성 1호기의 폐쇄가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와 종교단체들도 월성 1호기 재가동에 반대하고 있다. 환경운동연합 등 8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말까지 모든 국민을 상대로 월성원전 1호기 수명연장 허가 취소 소송을 위한 소송 원고인단 모집에 들어갔다. 공동행동은 “원안위가 법에 명시된 최신 기술 기준을 활용한 안전성 평가 부족 사항을 제대로 심의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월성 1호기 수명연장 허가안을 표결 결정한 것은 원자력안전법 등 관련 법령을 중대하게 위반한 위법한 처분”이라고 밝혔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환경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불교생명윤리협회, 원불교천지보은회 등 4대 종교단체도 최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성 1호기의 수명연장 결정은 국민의 안전을 도외시한 것이라며 조속한 폐로 결정을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원전 사업자인 한수원과 동경주대책위는 지난달 말부터 월성 1호기 재가동 문제를 놓고 협상에 들어갔다. 양측은 지금까지 2차례 협상을 벌였으나 원전지역 전체 지원 규모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대책위는 고리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설비용량 58만 7000㎾) 재가동을 위해 원전지역에 1960억원이 지원된 점을 감안할 때 이보다는 훨씬 많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대책위 관계자는 “월성 1호기는 고리 1호기에 비해 건강상 위해 요소가 다량 배출되는 중수로형인 데다 원안위가 월성 1호기 재가동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주민 수용성 확보, 물가상승률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이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협상을 전면 중단하고 월성 1호기 재가동 저지에 나설 방침이다. 월성본부 인접지역 이주대책위 등 3개 주민단체는 한수원이 대화 자체를 거부한다며 집회를 계속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한수원이 재가동을 추진하는 이달까지 주민들과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실제 재가동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규 원전 유치지역인 영덕에서도 원전 반대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영덕군은 2011년 영덕읍 석리와 매정리, 창포리 일대 주민 동의를 얻은 뒤 140만㎾짜리 원전 4기를 유치해 강원 삼척시와 함께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후 주민들 사이에 원전이 위험하다는 인식이 갈수록 확산되면서 반핵단체를 중심으로 이뤄지던 반대 움직임이 주민과 지역 농어민 관련 단체까지 확산되고 있는 양상이다. 영덕원전을 반대하는 10개 농·어업사회단체들은 최근 영덕군청 앞에서 ‘영덕원전건설백지화 범군민연대’ 발대식을 하고 본격적인 반대 활동에 들어갔다. 군민연대는 발대식에서 “주민의 반대 여론을 확인, 반영하는 민주적 절차가 없었다”며 원전유치 당시의 절차를 문제 삼았다. 군민연대는 영덕 신규 원전 건설은 주민투표를 포함한 전체 군민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급기야 영덕군의회 원자력특별위원회는 지난 2일 제3차 회의를 열고 오는 8~9일 이틀간에 걸쳐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영덕지역 성인 남녀 1500여명이 대상이다. 원전특위는 여론조사 결과를 집행부에 전달할 계획이며 반대 여론이 높게 나타날 경우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할 방침이다. 원전특위 박기조(55) 위원장은 “원전 건설은 군민들의 안전에 관한 중요 사항이어서 수용 여부에 대한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투표 결과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지난 1월 경북지역 한 일간지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영덕 주민 51%가 원전 건설에 반대했지만 이후 영덕군이 원전 건설에 따른 지역개발과 안전성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정부와 한수원의 원전 건설 관련 지원책이 구체화되고 주민들의 안전 우려를 불식시키는 노력 여하에 따라 주민투표까지 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군민연대와 환경단체 등은 2012년 원전 부지 지정 이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여파와 원전 비리 등으로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군민연대 등은 주민들이 원전 건설 반대를 결정할 경우 정부와 한수원은 이를 존중하고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군민연대 관계자는 “최근 환경단체들에 의해 월성·울진 등의 핵발전소 주변에서 각종 발암 방사성물질이 지속적으로 방출된 사실이 밝혀졌다”며 “사고가 나지 않은 정상적인 핵발전소 주변에서 발암 방사성물질의 지속적 방출이 확인된 만큼 영덕핵발전소 추진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주·영덕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