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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市·道 지사에 듣는다] 이원종 충북지사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 도민이 고루 잘 사는 복지고장을 만들겠습니다.” 이원종(李元鐘) 충북지사는 3일 “21세기에는 정보통신과 생명산업 등 핵심기술 산업이 경제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5대 핵심 과제로 지역 균형발전과 함께 선진경제 실현,향토문화 창달,복지환경 향상,참여행정 구현 등을 꼽았다. “충북이 전통적 농업도에서 산업도로 가고 있다.”는 게 그의 판단이다.앞으로 오창단지를 중심으로 정보통신 산업을 키울 뿐 아니라 생명산업까지 집적화,충북을 국토 중심부의 첨단지식 산업지대로 육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창단지는 현재 78개 기업을 유치,분양률이 57%다.다른 지역보다 높다.2006년 완공되는 이곳엔 국립보건원 등 4개 국책기관의 입주가 확정됐다.그는“이곳을 벤처촉진지구로 지정하고 외국인 전용 공단을 조성,해외 기업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올 하반기부터는 오송생명과학 단지를 착공한다.1만 7000개 일자리 창출과 2000억원 이상의 소득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이 지사는 농업과 관련,“농산물 개방 확대와 쌀수급,가격문제 등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4대 권역과 10개 특화단지를 지속적으로 육성,충북의 농업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북·중·서·남부 등 4대 권역 가운데 남부지역의 옥천은 농산물 집산단지로 발전시키고 제천 한약·약초단지,진천 장미와 관상어단지,청원 허브단지,옥천과 영동의 포도수출단지 등 10대 특화단지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또시·군별로 1개 이상의 바이오농업 품목을 개발,2004년 이후부터 시제품을본격 생산하기로 했다. 1차 산업인 농사 외에 산림의 생태공원화와 체험농장 등 3차 산업도 개발,부가가치를 높일 방침이다.농산물 관광코스로 활용될 6개 체험농장과 품목으로 대청호반(탄부 밤고구마),충주호반(충주 사과와 한과),청풍호반(제천 약초시장),옥천(영동 삼봉표고버섯),화양동(호산 죽염된장),청원(상수 허드랜드) 등을 꼽는다. 이 지사는 “이들 지역에는 지금도 연간 1만명의 관광객이 찾는다.”면서“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1박2일 관광코스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관광산업 국제화도 추진할 방침이다.“청주국제공항이 있는 데다 오송생명과학단지가 본격 운영되면,국제적인 선진 관광자원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컨벤션센터,특급호텔 등 국제적 관광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6대 권역별 개발방안을 내놓았다.단양권(야간위락),제천·청풍권(수변위락),충주·수안보권(문화온천),청주·청원권(첨단위락),보은·속리산권(역사문화),옥천·영동권(자연생태) 등이다.제천 청풍 물태관광지구는 국제경견대회를 열 수 있는 경견장을 만들고 제천 자연휴양림 주변 1만 5000평은 자동차 캠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충주호 주변에 번지점프장과 인공암벽 등을 만들고 2003년까지 속리산 주변은 민자를 유치,국제 관광명소로 가꾼다는 구상이다. 그는 깨끗한 환경이 충북의 관광자원임을 강조한다.충북을 감싸는 대청호와 충주호에 대해서는 물이용 부담금을 상류지역에 집중 투자하고 오염행위를 제한,2005년까지 수질을 1∼2급수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지사는 “보육시설을 설치,주부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겠다.”면서 “노인들이 음식점,목욕탕 등에 갈 때 카드를 쓰면 이를 대납해 주는 실버카드제 도입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도내 시장·군수의 절반이 당적이 다른 것과 관련해서는 “민선 2기때도 일부 시장·군수들과 당이 달랐지만 별 문제가 없었다.”면서 “혹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서로 존중하면서 공익을 위해 노력하면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 지사는 민선 2기 때 자민련 후보로 당선됐다 이번에 한나라당으로 당적을 바꿔 당선된 것과 관련,“힘 있는 당 후보여야만 도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대전·충남과 경쟁하는 호남고속철도 분기점 문제는 국토의 균형개발과 경제성 등에서 우리 오송분기점이 합리적”이라면서 불합리한 결과가 나오면 150만 도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주장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일궈낸 충북도 출신 이운재·송종국 선수를 기리기 위해 사직동 체육시설단지에 기념조형물을 설치하고 바이오엑스포가 열리는 밀레니엄타운에 축구장 건립도검토중이다. 그는 “선거로 흐트러진 민심을 하루빨리 통합하고 ‘으뜸 충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 [업그레이드 한국축구] (2)2006년엔 우승이다

    ‘2006년에는 꿈★이 이루어진다.’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2002한·일월드컵이 열리기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하겠다.”고 장담했다.히딩크 감독은 예상을 깨고 한국을 4강까지 끌어올려 결코 허언이 아님을 입증했다.고질로 지적돼온 학연과 지연,네임 밸류에 의한 선수선발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실력 위주로 대표팀을 꾸린 결과였다. 이번 대표팀은 특히 20대 초반의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구성했기 때문에 한국축구는 앞으로 더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2004년 아테네올림픽,2006년 독일월드컵도 새 별들을 주축으로 차근차근 준비만 잘한다면 유럽도,남미도 더는 공포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평가다. 차두리(22) 이천수(21) 박지성(21) 설기현(23) 등 이제 갓 스물을 넘은 겁없는 신예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타고난 체력과 성실함으로 편애에 가까운 히딩크 감독의 사랑을 받은 박지성은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확실하게 보은을 했다.그는 수비형 미드필더에서 윙백,오른쪽 공격수 역할까지 완벽하게 해내 유상철의 뒤를 이을 멀티플레이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드필더 송종국도 포르투갈전에서 세계적인 스타 루이스 피구를 꽁꽁 묶어 무력화시키면서 전 세계 언론의 스포트 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4강전까지 6경기에 한번도 빠지지 않고 출전하며 전·후방을 종횡무진 누벼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차두리는 이탈리아전에서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을 선보이고 독일전에서는 빠른 측면돌파를 여러번 성공시키면서 ‘차범근의 아들’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대표팀의 차세대 공격수감으로 눈도장을 받았다. 왼쪽 공격을 맡은 설기현도 이탈리아전에서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며 황선홍의 뒤를 이을 ‘해결사’로 떠올랐고,패기만만한 이천수도 후반전 조커로 주로 기용되며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측면돌파력과 드리블 능력을 한껏 과시하며 차세대 골잡이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들이 이번 대회에서 얻은 가장 큰 성과는 세계의 어떤 강팀들과 만나도 결코 만만하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다.유럽의 강호로 꼽히는 폴란드 포르투갈 이탈리아 스페인을 연달아 격파함으로써 ‘유럽 공포증’도 단번에 날려버렸다. ‘아시아의 맹주’에서 안주하던 과거에서 벗어나 세계 축구계의 흐름을 좌우할 본류로 등장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된 셈이다.2004년 아테네올림픽이나 2006년 독일월드컵의 성적을 예측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지만 분위기만 잘 유지한다면 우승도 못할 게 없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대표팀 서포터스 ‘붉은악마’의 주도로 4700만 국민이 모두 한국팀 후원자가 되면서 축구가 국민스포츠로 급부상한 점도 이같은 낙관론을 뒷받침하고 있다. 체계적인 선수관리와 유·소년층을 대상으로 축구 저변을 넓혀 간다면 한국축구는 머지않아 세계 정상권에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수기자 sskim@
  • [발언대] 국난극복 정신 계승해야

    6월 한달동안 이 땅을 뜨겁게 달군 월드컵 축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온 국민이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되는 모습을 통해 민족의 무한한 저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으며,국운융성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다. 각국 선수들은 자신의 국기 앞에서 국가(國歌)를 부르며 선전을 다짐한다.이를 보면서 76년전인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대회 마라톤에서 우승하고도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나라 잃은 분을 삭였던 손기정(孫基禎) 옹이 떠올랐다. 공기나 물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가듯이 삶의 터전인 국가공동체가 절실하다는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조국이 없다면 태극기를 흔들고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을 연호하며 국가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었을까? 지금 우리는 물질적 풍요와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세월을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이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꿈이자 간절한 바람이었던 적이 있었다.일본 제국주의 때문에 나라 잃은 아픔을 경험했고 광복의 벅찬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름다운 산하를 피로 물들인 6·25전쟁을 겪어야 했다.이때 국가와 민족이라는 대의(大義)를 위해 자신을 미련없이 던진 분들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영광을 만들어 낸 분들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월드컵과 지방선거가 겹쳐 사회적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약화되지 않을까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오히려 어느 때보다 국민의 단합과 국민적 자부심,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는 계기가 되었다.보훈가족들은 터키,미국,프랑스 등 6·25전쟁에 참가한 국가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보훈가족 월드컵 응원단’을 구성했다.우리 국민의 따뜻한 보은의 정을 전 세계인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대통령께서는 추모 분위기가 부족하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한 바 있다.이례적으로 총리담화문을 발표해 정책적 의지도 표명했다.총리실 산하에 가칭 ‘호국·보훈정책 추진기획단’을 설치한 것은 내실있는 보훈정책을 추진하기 위한 성과다.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호국·보훈의 달에 표출된 애국심과 공동체 정신을 계속 이어 나가 우리사회의 중심 가치로 자리매김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과거를 잊는 민족에게는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유산인 나라사랑 마음과 국난극복의 정신을 소중히 간직하고 계승하는 것이야 말로 희망찬 내일로 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 월드컵/ 히딩크 “더이상 4위는 싫다”

    ‘4위 감독은 이제 그만.’ 거스 히딩크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은 월드컵과 관련해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끈 히딩크 감독은 데니스 베르캄프,파트리크 클루이베르트,마르크 오베르마스 등 기라성 같은 선수들을 이끌고 우승을 향해 내달렸다. 그러나 준결승에서 브라질을 만나 시종 우세한 경기를 이끌고도 승부차기 끝에 2-4로 분루를 삼켜야 했다.이어 벌어진 3,4위전에서도 다보르 슈케르를 앞세운 크로아티아에 1-2로 무릎을 꿇어 4위에 그쳤다. 4년이 지난 한·일 월드컵에서도 히딩크 감독은 똑같은 운명에 처하게 됐다.한국팀이 16강에만 진출하면 만족하려 했지만 선수들의 불같은 투지로 준결승에까지 올라 왔다.그러나 아쉽게도 독일에 져 3,4위전으로 밀려나 어쩌면 또 한번 ‘4위 감독’에 머물러야 될 형국이다. 그는 지난 25일 독일에 패한 후 월드컵 주관 방송사인 HBS와의 인터뷰를 끝낸 뒤 솟구치는 감정을 삭일 수 없는 듯 끝내 수건으로 눈물을 훔쳤다. 험난한 과정을 잘 견뎌 준 선수들에 대한고마움 때문이었는지,아니면 결승 진출이 좌절된 아픔 때문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주변에선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지었다고 전했다. 26일 하루 동안 편안히 쉬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히 털어버린 한국 대표팀에도 히딩크 감독의 이런 모습이 전해졌음은 물론이다.선수들은 한국을 세계 4강에 올려놓은 감독에 대한 보은을 이제 선수들이 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히딩크 감독도 “일단 휴식을 한 뒤 3,4위전을 준비하겠다.”며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내비쳤다. 월드컵이 끝나면 조국 네덜란드의 PSV 아인트호벤이나 영국 프리미어리그,스페인프리메라리가의 프로팀 감독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은 히딩크 감독에게는 이번 3,4위전이 한국에서의 고별전이 될 공산이 크다. 그는 1년6개월전 한국팀과 계약을 했을 때 대부분의 네덜란드인들에게 자신이 돈때문에 한국에 간다는 비난을 들었다.그러나 4강 신화를 이룬 지금 조국인 네덜란드에서도 한국 경기가 TV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할 정도로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히딩크 감독은 3,4위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것이 그동안 폭발적인 성원을 보내준 한국인들과 모국민들에 대한 보은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2002 길섶에서] 인터넷 터키사랑

    어느 포털사이트의 터키 카페.“터키는 지금 엄청 벼르고 있더군요.삼바가 이러다 지르박 되는 게 아닐는지….” “안타깝습니다.입장권을 구하지 못해 일본 원정응원은 무산됐습니다.” “신촌 홍익대 정문앞 호프집 TSR로 모이세요.” 26일 4강전에서 브라질과의 재격돌을 앞두고 터키팀을 응원하는 격문들이다.또 다른 격문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터키인의 조상인 돌궐은 고조선,고구려,발해 때 우리와는 한나라를 이루었던 부족연맹이었습니다.당연히 그들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서울 상암구장에서 터키·중국전이 있던 날.인터넷에서 만난 이들 ‘터키 서포터스’ 회원들은 입장권을 구하지 못하자 경찰의 저지선을 뚫고 경기장이 내려다 보이는 주변 야산으로 올라가 대형 터키국기를 펼쳐 들고 장외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요즘 인터넷에는 터키팀을 응원하는 커뮤니티가 100개를 넘어서고 있다.1만 5000여 투르크(터키의 현지식 발음) 전사들이 한국전에 참전해 피를 나눈지 벌써 반세기.까맣게 잊고 지낸 보은의 터키 사랑이 50년 늦게 인터넷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염주영 논설위원
  • 이회창 충청 ‘보은 답방’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가 6·13지방선거 이후 첫 지방 나들이로 18∼19일 대전과 충남을 찾았다. 이 후보가 대전·충남을 찾은 것은 지방선거 지지에 대한 답례성 성격이 짙다. 한나라당은 대전시장·충북지사를 차지하는 등 충청권 지방선거에서 약진했다.이번 방문은 주민 지지에 대한 ‘보은’이자 12월 대선을 앞둔 ‘충청지역 민심 다지기’인 셈이다.김종필(金鍾泌) 자민련 총재나 이인제(李仁濟) 민주당 의원에 대한 견제도 깔려 있다. 이 후보는 19일 지난해 산불이 발생했던 충남 예산의 17대조 선영 묘소를 찾아 성묘했다.이어 읍내 상설시장을 방문,예산군수 선거에서 한나라당 박종순 후보가 자민련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많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이 후보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앞다퉈 악수를 청하는 등 지방선거 이전과는 적잖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후보는 지난 18일 저녁 대전시내 한 음식점으로 염홍철(廉弘喆) 대전시장 당선자를 포함한 이 지역 출마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충청지역에도 (민심)변화의 계기를 만들었다.”면서 “당선자들은 겸허한 마음으로 시정 활동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후보는 월드컵 경기에도 언급,“경기장에서 관람한 한·미전을 제외하곤 야외에서 응원한 모든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이 승리했다.”면서 “22일 열리는 한·스페인전에서도 광주를 방문,길거리 응원으로 승리를 유도해야겠다.”고 광주방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예산 조승진기자 redtrain@
  • 6.13지방선거/ 강원·충청 기초의원 당선자 명단

    ■춘천 △신북읍=朴東園(50·상업) △동면=李聖範(62·기초의원) △동산면=李斗浩(58·농축산업) △신동면=李好相(58·농축산업) △동내면=全昌洙(57·농축산업) △남면=柳熙萬(64·농축산업) △남산면=金周烈(47·기초의원) △서면=金龍周(41·상업) △사북면=朴光漢(37·농축산업) △북산면=宋俊源(58·농축산업) △소양동=李建實(56·회사원) △교동·조운동=金明圭(47·기초의원) △약사명동=辛宗伯(53·금융업) △근화동=姜淸龍(42·기초의원) △후평1동=姜熙鎬(46·회사원) △후평2동=咸鍾浩(63·정치인) △후평3동=黃哲(46·건설업) △효자1동=崔相國(47·상업) △효자2동=朴容秀(55·기초의원) △효자3동=辛尙敎(64·무직) △석사동=崔敦植(41·농축산업) △퇴계동=朴根培(47·상업) △강남동=崔聖東(63·기초의원) △신사우동=李載洙(38·농축산업) ■원주 △문막읍=張基雄(55·기초의원) △소초면=柳和珪(60·기초의원) △호저면=張鶴成(66·농축산업) △지정면=元敬默(43·기초의원) △부론면=禹鍾完(48·농축산업) △귀래면=李慶植(60·농축산업) △흥업면=閔泳燮(46·농축산업) △판부면=吳世煥(63·기초의원) △신림면=申鍾樂(50·상업) △중앙동·학성동=李秉茂(61·기초의원) △원인동=朴道植(55·기초의원) △개운동=李康富(69·기초의원) △명륜1동=曺南鉉(46·회사원) △명륜2동=韓俊洙(42·기타) △단구동=金基焄(46·기초의원) △일산동=黃保景(47·기초의원) △단계동=朴大巖(48·기초의원) △우산동=鄭南敎(43·회사원) △태장1동=趙京一(44·농축산업) △태장2동=申寬泳(65·기초의원) △봉산동=李東八(58·회사원) △행구동·반곡관설동=朴漢喜(61·기초의원) △무실동=蔡炳斗(55·농축산업) ■강릉 △주문진읍=金英起(55·기초의원) △성산면=奇世男(50·기타) △왕산면=李系宰(45·농축산업) △구정면=黃箕源(43·건설업) △강동면=洪基玉(41·회사원) △옥계면=李龍基(45·기초의원) △사천면=曺永敦(46·상업) △연곡면=洪達雄(58·무직) △홍제동=金起雲(58·기타) △중앙동=朴五均(53·상업) △옥천동=朴貞姬(55·기초의원) △교1동=沈鐘仁(44·상업) △교2동=權赫基(50·기타) △포남1동=金華默(45·상업) △포남2동=王鍾培(50·기타) △초당동=崔鍾亞(45·기초의원) △송정동=崔鍾甲(37·기타) △내곡동=沈永燮(45·기타) △강남동=辛在杰(52·상업) △성덕동=金洪奎(40·기타) △경포동=權赫燉(52·기초의원) ■동해 △천곡동=尹鐘大(56·기초의원) △송정동=洪淳晩(51·건설업) △북삼동·삼화동=南 祐(58·상업) △부곡동=金鎭奎(51·상업) △동호동=鄭國燮(56·상업) △발한동=權純逸(44·상업) △묵호동·망상동=丁洛鎭(49·상업) △북평동=金源五(47·회사원) ■삼척 △도계읍=申相均(50·광공업) △원덕읍=李永山(60·농축산업) △근덕면=金相贊(51·상업) △하장면=權龍燮(43·농축산업) △노곡면=沈相鴻(64·농축산업) △미로면=崔埈起(63·농축산업) △가곡면=金德榮(54·농축산업) △신기면=金成泰(43·농축산업) △남양동=李楨勳(41·기초의원) △성내동=鄭震權(47·정치인) △교동=沈洛寬(55·농축산업) △정라동=金國榮(62·기초의원) ■태백 △황지동=崔景燮(47·상업) △황연동=金天洙(38·농축산업) △삼수동=李遇榮(41·기초의원) △상장동·문곡소도동=金榮洙(45·건설업) △장성동=鄭龍和(56·무직) △구문소동·철암동=金正植(48·상업) ■정선 △정선읍=崔乘俊(46·금융업) △고한읍=金基洙(53·무직) △사북읍=金周永(47·광공업) △신동읍=李亨朝(51·상업) △동면=金燦熙(39·상업) △남면=全柱烈(48·건설업) △북면=姜煥明(48·회사원) △북평면=全星杓(46·기초의원) △임계면=李위(61·농축산업) ■속초 △영랑동·동명동=崔準集(62·기초의원) △금호동=朴明洙(48·상업) △교동=金成根(44·상업) △노학동=金正漢(45·회사원) △조양동=洪宇吉(37·상업) △청호동·대포동=金鎭國(61·수산업) ■고성 △간성읍=林連植(62·상업) △거진읍=黃相鍊(47·상업) △현내면=金興善(49·기타) △죽왕면=宋泰謙(57·기초의원) △토성면=李康德(49·기초의원) ■양양 △양양읍=朴泰錫(57·무직) △서면=金鉉洙(49·농축산업) △손양면=金準植(43·기타) △현북면=吳世萬(42·기타) △현남면=金友燮(41·회사원) △강현면=金鑄赫(69·기초의원) ■인제 △인제읍=朴三來(51·상업) △남면=朴應森(36·정치인) △북면=金珍夏(49·상업) △기린면=金奉(45·상업) △서화면=韓義東(48·무직) △상남면=龍洙雲(41·상업) ■홍천 △홍천읍제1선거구=許弼洪(38·상업) △홍천읍제2선거구=李明烈(55·상업) △화촌면=崔基錫(45·농축산업) △두촌면=辛平敎(43·농축산업) △내촌면 △서석면=鄭鎭漢(61·농축산업) △동면=申良湜(62·농축산업) △남면=朴先鍾(55·상업) △서면=金光泰(50·농축산업) △북방면=金元鍾(61·농축산업) △내면=金昌輝(59·농축산업) ■횡성 △횡성읍=朴淳亨(50·기타) △우천면=邊永德(56·기초의원) △안흥면=咸鍾國(44·농축산업) △둔내면=朴明緖(43·농축산업) △갑천면=趙昌鎬(47·농축산업) △청일면=元在星(39·기초의원) △공근면=李仁遠(52·농축산업) △서원면=崔根植(58·농축산업) △강림면=徐昌河(63·기초의원) ■영월 △영월읍=金光鎬(52·기초의원) △상동읍=安海根(64·기초의원) △중동면=金鐘承(51·기타) △하동면=金永瑞(54·기초의원) △북면=權在逸(54·농축산업) △남면=嚴錤永(62·농축산업) △서면=承春培(50·상업) △주천면=金光三(53·상업) △수주면=李起壎(62·농축산업) ■평창 △평창읍=李挽宰(43·상업) △미탄면=車載千(43·건설업) △방림면=高應鍾(42·건설업) △대화면=李洙現(48·상업) △봉평면=辛敎善(60·기초의원) △용평면=沈在國(46·상업) △진부면=禹康鎬(43·기초의원) △도암면=金榮楷(45·무직) ■화천 △화천읍=崔鍾振(57·상업) △간동면=崔光善(52·기초의원) △하남면=李相浩(52·농축산업) △상서면=嚴大錫(47·농축산업) △사내면=金淳福(49·기초의원),崔德圭(62·기초의원) ■양구 △양구읍=李漢雄(56·무직) △남면=吳興九(45·기초의원) △동면=金泰鎭(47·농업) △방산면=孫鍾雄(61·농축산업) △해안면=申明澈(48·기타) ■철원 △철원읍=安承烈(53·농축산업) △김화읍=李興宰(47·농축산업) △갈말읍=朴成鎬(53·농축산업) △동송읍=金鍾壽(55·농축산업) △서면=李良洙(38·농축산업) △근남면=韓金錫(45·농축산업) ■동구 △중앙동소제동=金貞泰(55·기초의원) △인동=李塋俊(59·기초의원) △효동=兪鎭甲(65·기초의원) △신흥동=林龍吉(61·기초의원)△판암1동대청동=洪吉杓(45·회사원) △판암2동=張吉永(61·농축산업) △용운동=成宇永(60·기초의원) △대신동=崔周龍(54·기초의원) △대동=金加鎭(57·건설업) △자양동=柳澤浩(54·기타) △가양1동=許大圭(55·기초의원) △가양2동=宋錫洛(54·상업) △용전동=朴太淳(60·기초의원) △성남1동성남2동=鄭鍾聲(58·기초의원) △홍도동=吳建泳(42·기초의원) △삼성1동=朴憲哲(58·기타) △삼성2동=黃仁^^(44·교육자) △산내동=朴煥緖(57·기타) ■중구 △은행선화동=任興洙(57·상업) △목동=金秉珪(52·기초의원) △중촌동=李禎甫(56·회사원) △대흥동=金昶洙(53·상업) △문창동=崔斗芝(54·금융업) △석교동=尹鎭根(51·기초의원) △대사동=車寅喆(55·기초의원) △부사동=韓尹熙(60·기초의원) △용두동=尹石淳(41·상업) △오류동=李雲雨(46·상업) △태평1동=李圭珍(64·운수업) △태평2동=鄭鎭鞠(46·운수업) △유천1동=鄭鍾泰(46·상업) △유천2동=金東甲(58·상업) △문화1동=朴一淳(60·정보통신) △문화2동=高聲根(58·기타) △산성동=金泰經(51·상업)■서구 △복수동=金敬是(47·기타) △도마1동=李吉雄(61·농축산업) △도마2동=朴喜昌(50·건설업) △정림동기성동=李起駿(48·기초의원) △변동=金容萬(55·건설업) △괴정동=朴光英(60·상업) △가장동=金亨植(49·기초의원) △내동=高慶根(43·상업) △가수원동제1=申興均(57·기초의원) △용문동=金學元(48·기초의원) △탄방동=張鉉子(51·무직) △삼천동=具于會(46·상업) △둔산1동=李義珪(48·건설업) △둔산2동=李仁夏(54·기타) △갈마1동=黃雄詳(43·상업) △갈마2동=尹容大(48·기초의원) △월평1동=姜善求(53·상업) △월평2동=韓泰彬(56·기초의원) △월평3동=南在燦(54·기초의원) △만년동=柳澤根(61·기초의원) △가수원동제2=李錫宰(44·무직) ■유성 △진잠동=李鍾玉(54·금융업) △온천1동=林栽仁(54·기타) △온천2동=李相宰(47·기타) △신성동=申鉉寬(43·기타) △전민동=薛長洙(54·농축산업) △구즉동=崔溶澤(43·회사원) ■대덕 △오정동=朴明喆(49·기타) △대화동=李在鉉(48·상업) △회덕1동=崔忠圭(41·기타) △회덕2동제1=元法鉉(51·건설업) △중리동=朴壽範(42·기타) △법1동=金汝鐸(61·기타) △법2동=金元大(42·금융업) △신탄진동=具滋晟(40·기타) △석봉동=姜鎬榮(49·기타) △덕암동=吳泰鎭(49·기초의원) △목상동=朴鍾緖(37·무직) ■청주 △중앙동=崔炳勳(56·기초의원) △성안동=申晟雨(64·금융업) △우암동=崔永壽(62·무직) △내덕1동=趙南洙(53·기초의원) △내덕2동=李滿穆(59·무직) △율량·사천동=金顯文(43·기초의원) △탑·대성동,용담·명암·산성동=黃元善(56·건설업) △용암·용정·방서동제1=金榮根(64·기타) △용암·용정·방서동제2=柳成勳(39·기타) △영운동=朴鍾球(59·기초의원) △금천동=崔明壽(47·기초의원) △오근장동=金鴻植(53·기초의원) △사직1동=徐丙珏(63·기초의원) △사직2동=柳起榮(54·기초의원) △사창동=金璟泰(41·기타) △모충동=崔光玉(45·기초의원) △운천·신봉동=延哲欽(42·기타) △산·미·분장동=朴鍾龍(43·상업) △수곡1동=李浣馥(42·기타) △수곡2동=高鏞吉(46·기초의원) △성화·개신·죽림동=黃在鳳(38·상업) △복대1동=南東祐(46·무직) △복대2동=徐新雄(60·금융업) △가경동=朴承淳(54·기타) △봉명1동=吳錫泳(43·상업) △봉명2·송정동=張基明(47·기초의원) △강서1동=朴鍾聖(43·농축산업) △강서2동=姜元模(64·농축산업) ■충주 △주덕읍=金鍾夏(50·상업) △살미면=金遠錫(43·농축산업) △상모면=金大植(58·무직) △이류면=李鍾源(38·기초의원) △신니면=金男中(60·기초의원) △노은면=許鍾會(56·농축산업) △앙성면=禹宗燮(61·농축산업) △가금면=金基正(61·기타) △금가면=林炳憲(48·기타) △동량면=金龍聲(50·기타) △산척면=尹俊熙(46·농축산업) △엄정면=李明九(59·무직) △소태면=權香賴(62·농축산업) △지현동,성내·충인동=安載喆(60·금융업) △교현·안림동=權順玉(64·무직) △교현2동=鄭泰甲(60·무직) △용산동=金武植(65·기초의원) △문화동=姜七遠(60·금융업) △호암·직동=高明鍾(35·농축산업) △달천동=韓甲東(51·농축산업) △봉방동=林聖均(47·농축산업) △칠금·금능동=金基先(55·농축산업) △연수동=李鍾甲(44·건설업) △목행·용탄동=黃炳周(62·상업) ■제천 △봉양읍=李東壽(64·농축산업) △금성면=金南元(48·농축산업) △청풍면=劉炅相(54·농축산업) △수산면=金鎭學(53·농축산업) △덕산면=李在煥(57·기초의원) △한수면=朴鍾裕(52·농축산업) △백운면=閔庚琓(46·농축산업) △송학면=崔鍾燮(57·농축산업) △교동=崔昌奎(47·회사원) △중앙동=金成鎭(50·상업) △명서동,의림동,영천동=尹聖烈(45·금융업) △용두동=劉永和(50·기초의원) △동현동=李龍燮(45·농축산업) △청전동=李鍾昊(48·회사원) △화산동=金基祥(46·광공업) ■단양 △단양읍=金在弘(45·상업) △매포읍=劉永鎭(45·농축산업) △단성면=趙泰槿(47·출판업) △대강면=崔勝培(46·농축산업) △가곡면=林東喆(57·농축산업) △영춘면=尹洙慶(53·기타) △어상천면=許榮康(45·농축산업) △적성면=池永墩(56·농축산업) ■청원 △내수읍=卞章燮(46·무직) △낭성면=都政善(42·농축산업) △미원면=洪光杓(50·기초의원) △가덕면=柳浩鳳(56·농축산업) △남일면=張常植(60·농축산업) △남이면=金炅洙(43·상업) △문의면=金永權(49·농축산업) △현도면=吳海鎭(45·농축산업) △부용면=金景植(57·상업) △강내면=趙邦衡(48·농축산업) △강외면=朴胤淳(50·기초의원) △옥산면=韓鍾設(36·회사원) △오창면=金光鐵(60·정치인) △북이면=朴鍾洙(54·농축산업) ■영동 △영동읍=崔東春(43·건설업) △용산면=羅彦燁(57·기초의원) △황간면=權周華(55·기초의원) △추풍령면=黃寅性(52·농축산업) △매곡면=安一男(62·농축산업) △상촌면=李良根(45·농축산업) △양강면=金俊權(60·농축산업) △용화면=南朝鉉(55·기초의원) △학산면=全漢九(53·기초의원) △양산면=鄭鍾秀(54·기초의원) △심천면=閔晶鎬(50·건설업) ■보은 △보은읍=金基勳(55·농축산업) △내속리면=朴洪植(68·상업) △외속리면=裵正煥(56·농축산업) △마로면=具環書(49·농축산업) △탄부면=朴世用(50·상업) △삼승면=李達權(46·상업) △수한면=吳奎澤(42·농축산업) △회남면=朴範出(37·농축산업) △회북면=金周興(51·농축산업) △내북면=李在烈(44·농축산업) △산외면=金淵楨(40·농축산업) ■옥천 △옥천읍제1=琴孝吉(60·무직) △옥천읍제2=李秀一(62·농축산업) △동이면=吳甲植(54·농축산업) △안남면=全喆植(47·농축산업) △안내면=鄭完永(52·건설업) △청성면=鄭求完(63·기초의원) △청산면=金載哲(50·농축산업) △이원면=柳仁萬(48·건설업) △군서면=曺陽煥(63·농축산업) △군북면=朴贊雄(60·농축산업) ■음성 △음성읍=李漢喆(49·상업) △금왕읍=尹炳承(60·무직) △소이면=金宇植(50·농축산업) △원남면=潘光洪(57·농축산업) △맹동면=安炳一(68·무직) △대소면=朴喜男(47·기타) △삼성면=姜連秀(53·농축산업) △생극면=李竣九(53·상업) △감곡면=鄭址泰(42·농축산업) ■진천 △진천읍=南明秀(59·농축산업) △덕산면=鄭光燮(53·농축산업) △초평면=鄭龍基(66·회사원) △문백면=柳在鳳(61·농축산업) △백곡면=楊鎭漢(55·농축산업) △이월면=吳鳳錫(60·농축산업) △광혜원면=金德圭(45·상업) ■괴산 △괴산읍=李大燮(57·기타) △증평읍=嚴大燮(40·건설업) △감물면=李孝永(61·농축산업) △장연면=朴魯漢(49·농축산업) △연풍면=權赫周(51·기타) △칠성면=盧承均(44·농축산업) △문광면=李成吉(60·상업) △청천면=安載仁(58·기타) △청안면=金仁煥(47·농축산업) △도안면=延晩欽(49·농축산업) △사리면=吳溶植(56·농축산업) △소수면=李在華(57·농축산업) ■천안 △풍세면=兪鎭昶(54·농축산업) △광덕면=金玟起(44·농축산업) △목천읍=朴重一(62·농축산업) △북면=申光浩(47·회사원) △성남면=李智永(53·농축산업) △수신면=李完熙(45·기타) △병천면=金泰佰(51·농축산업) △동면=金泰能(48·농축산업) △중앙동=李晶源(49·기초의원) △문성동=金東根(54·금융업) △원성1동=柳泳根(57·기타) △원성2동=金鎭尙(58·기초의원) △봉명동=鄭世鎭(43·건설업) △신용동=田鍾培(33·회사원) △청룡동=宋甲相(50·회사원) △신안동=許全(48·기타) △성환읍=姜昌煥(51·상업) △성거읍=權處遠(51·건설업) △직산읍=宋健燮(52·농축산업) △입장면=李忠宰(42·기초의원) △성정1동=張相勳(51·회사원) △성정2동=徐龍錫(47·기타) △쌍용1동=柳平(40·회사원) △쌍용2동제1=安相國(44·기초의원) △부성동=金南彬(44·농축산업) △쌍용2동제2=李鍾翼(43·기타) ■공주 △유구읍=李範憲(54·기타) △이인면=李昌善(43·상업) △탄천면=河在夏(61·약사의사) △계룡면=李東燮(55·건설업) △반포면=趙漢九(65·상업) △장기면=尹瓚重(51·농축산업) △의당면=李啓周(47·농축산업) △정안면=朴商萬(53·금융업) △우성면=廉萬圭(41·기타) △사곡면=趙旻東(52·기초의원) △신풍면=金應洙(48·농축산업) △중학동·금학동=權泰昱(66·금융업) △웅진동·산성동=鄭漢錫(49·기타) △옥룡동=金泰龍(56·기초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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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길섶에서] ‘추카추카 터키’

    터키가 중국을 꺾고 16강에 오르자 우리 국민들도 마음의 빚을 조금 덜었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동안 터키팀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켜본 것은 브라질전의 오심 시비 탓이었으리라.한국인 주심 김영주씨는 그 경기에서 페널티 킥을 선언하고 터키 선수 2명을 퇴장시켰다.하지만 페널티 선언은 모호했다.터키 선수가 찬 공에 맞고 쓰러진 브라질의 히바우두는 ‘할리우드 액션’으로 1만 1500스위스 프랑(약 92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은혜를 베풀었을 때는 그것을 기억하지 말고,은혜를 입었으면 잊어서는 안 된다는말이 있다. 터키는 6·25때 1만 4936명을 보내 전사자 991명을 포함,3545명의 사상자를 낸 참전국이다.우리 국민들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했을 법도 하다.이제 터키도 섭섭했던 감정을 말끔하게 날려버린 것 같다.터키 선수들은 중국 전이 끝난 뒤 노란색 셔츠를 입고 보은(報恩)의 응원을 펼친 2000여명의 한국인 앞으로와 손을 흔들며 감사를 표시했다.‘추카추카(축하축하) 터키.' 황진선 논설위원
  • 6·25참전국 터키에 응원으로 보은

    “6·25전쟁에서 진 빚을 월드컵 응원으로 보답한다.” 육군 36사단(사단장 양원모 소장)은 10일 월드컵경기 관전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터키 6·25전쟁 참전용사 9명을 부대로 초청,혈맹의 우의를 다지며 양국의 월드컵선전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36사단은 이날 무술루 알쿠살(72) 등 터키 참전용사들을 위해 환영식을 가진 뒤 부대를 소개하고 특공무술 시범 등을 선보였으며,이들 터키 참전용사는 지난 50여년동안 크게 발전한 한국군의 위용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은 지난 1일 입국해 터키-브라질전과 코스타리카전을 관전했으며 두 경기를통해 터키선수들을 응원하는 한국인들을 보고 한국전 당시 이국땅에서 젊음을 바친 동료 전우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털어 놓았다. 터키는 한국전 당시 1개 여단 5000여명의 전투병력을 파병한 우방으로 3년여에 걸친 전쟁 중 35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 36사단 관계자는 “한국인이 주심을 본 브라질 전에서 터키선수 2명이 파울로 퇴장을 당하는 사태가 빚어져 혈맹의 입장에서 무척 안타까웠다.”며 “남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골득실로 16강에 오를 수 있도록 전 장병은 물론 국민들이 성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
  • 선택 6.13/ 유세 이모저모- 상대 텃밭서 열띤 득표전

    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도부는 7일 종반으로 접어든 지방선거의 막판 승기를 잡기위해 취약지역 및 접전지역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한나라당은 부패정권 심판론을,민주당은 정치 쇄신론을 각각 내세우며 득표전을 펼쳤다.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대통령후보는 지방선거전 이후 처음으로 최대의 취약지역으로 꼽히는 광주를 방문했다.이 후보는 상무 신도심 시장에서의 정당연설회를 통해 “국민대화합을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물꼬를 트기 위해 광주에 왔다.”면서“지역주의에 함몰된 대한민국의 장래를 바꾸려면 호남주민들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차별과 정치보복이 없는 국민대통합을 이루겠다.”며 “호남을 교두보로 삼아 정권을 창출하면 지금 호남이 당하는 역차별이나 소외를 없앨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서청원(徐淸源) 대표는 오전에는 이 후보 부인 한인옥(韓仁玉) 여사와 함께 충북보은 법주사에서 열린 개불금사 회향식에 참석한 뒤 경기 평택,안성,오산,화성군 유세에 나섰다. 서 대표는 경기지역 유세에서 “이번 지방선거마저 민주당이 이기면 끼리끼리 다해먹으려 할 것”이라며 “경기 남부에서 구제역을 완벽하게 방역하고,정치권 구제역인 부정부패 인물도 완벽히 솎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노무현(盧武鉉) 대통령 후보는 7일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취약지로 분류되는 충북지역과 강원도 원주·홍천·춘천 등을 방문,판세 뒤집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노 후보는 나기정(羅基正) 청주시장 후보 정당연설회에서 “이회창 후보가 부패정권을 심판하고 깨끗한 정부를 세우겠다고 하는데,이 후보는 결코 부정이나 부패를 말할 자격이 없다.”면서 “이 후보는 부정부패·친인척 비리에 준비된 후보”라고 맹비난했다. 강원 원주에서 열린 남동우(南東佑) 강원도지사 후보 정당연설회에서는 “강원도는 나와 내 아들이 군대생활을 했던 지역으로 강원도민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면서 “집권해서 지방화 전략을 추진할 때 강원도를 잊지 않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주5일 근무제의 정착과 남북대화의 성공을 위해 노력,강원도의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한화갑(韓和甲) 대표는 강현욱(姜賢旭) 전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전북 장수,임실,군산 등을 돌며 기초단체장 후보들을 지원하는 등 흔들리는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다. 광주 이지운 청주 홍원상기자 jj@
  • 민주 민심수습책 ‘표류’

    거국중립내각 구성,김홍일(金弘一) 의원 공직사퇴,아태재단 해체와 재산 사회환원등 민주당의 제2쇄신 주장이 당내 반발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후보,한화갑(韓和甲) 대표의 소극적 자세로 6·13지방선거 전에는 채택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이와 관련,민주당은 9일 오전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방선거 국면을 전환하기 위한 정국쇄신 방안 및 시행시기 문제 등에 대한 최종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노 후보는 이날 충북 보은 법주사에서 열린 ‘금동미륵 회향 대법회’에 참석한 뒤 거국중립내각론에 대해 “그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으며 나와 상의하지도 않은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 대표도 “대통령이 탈당했고 장관들도 당적을 이탈한 마당에 거국중립내각 주장은 적절하지 않다.”면서 “몇 사람이 말하는 것은 당론이 아니며 당론으로 얘기해야 당의 방침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열린 중앙선대위 간부회의가 끝난 뒤 정범구(鄭範九) 대변인은 “(지방선거열세 분위기 반전을 위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데는 참석자들간에 의견일치가 있었다.”고 말하고 “전면적 정국쇄신 방안의 실시 시기,적합성에 대해 실무진의 검토를 거쳐 당 대표에게 보고한 후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춘규 보은 홍원상기자 taein@
  • 선택 6.13/ 충북지사 후보 정책 집중비교

    충북 주민들은 같은 충청권이면서 대전과 충남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됐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이웃 지역과 갈등을 빚으면서 호남고속철도 오송 분기역과 조흥은행본점 유치를 위해 진력하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충북지사 선거에 나선 한나라당 이원종(李元鐘) 후보나 자민련 구천서(具天書) 후보도 이와 입장이 다를 수없다.다만 도전자 입장인 구 후보의 정책이 좀더 튀고 공격적이다.‘정부 제4청사유치’‘충주카지노 개설’등이 대표적이다.이 후보는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들이라고 응수하고 있다. ***이원종“문화산업단지 조성”구천서“정부 제4청사 유치” ●정부 제4청사 유치= 구 후보는 “보건복지부,정보통신부,건설교통부 등을 포함하는 정부 제4청사를 청주 인근지역에 유치하겠다.”며 “당선되면 이를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지역 분위기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보건복지부는 정부 방침으로 오송 등에 옮기는 것으로 정해졌다고는 들었지만 정통부나 건교부는 듣지 못했다.”며 “공약에 현실성이 떨어질 뿐 아니라도지사 신분으로 이런 일은 가당치 않다.”고 반박했다. ●충주카지노 건립= 구 후보는 “충주 수안보에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지노를 건립하면 침체된 충주지역 경제와 청주공항을 크게 활성화할 것”이라며 “현행법상 허용이 안되지만 강원랜드와 같이 특별법을 만들어 추진하면 가능하다.”고밝혔다. 이 후보는 “현재로서는 정부에서 특별법을 만들 가능성이 낮다.”며 “수안보를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1만명도 안돼 적자를 볼 게 뻔한데 어떤 민간업자가 카지노를 하겠다고 나설 것인지도 의문”이라고 맞받았다. ●축구대학 건립= 구 후보는 “청주공항 인근에 축구대학을 설립,충북을 ‘한국축구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외국인 지도자를 초빙해 유·청소년들에게 축구를 가르치면 더 이상 남미로 축구유학을 안가고 제대로 축구를 배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도립대인 옥천의 충북과학대를 운영하는데 해마다 1000억원이 들어간다.”며 “축구대학을 도립대로 설립하면 두개의 도립대를 운영하는 데만 2000억원이 들어충북도의 연간 예산 가운데 20%를 차지,극심한 재정난을 겪는다.”고 비난했다. ●태권도 공원= 구 후보는 자신이 현직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임을 내세운 뒤 “현재전국 10개 기초단체들이 경합중인 이 공원을 반드시 유치,진천 김유신장군 생가나 보은 속리산 부근에 건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후보는 “태권도 공원은 태권도협회 회장인 구 후보의 영향력이 좀 미칠지 모르지만 이는 정부에서 정밀한 실사 등을 통해 결정할 문제”라며 구 후보의 확신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지역 개발= 이 후보는 “대전 대덕밸리∼천안 외국인 전용공단∼오송과학산업단지간의 인력과 산업기술 등 교류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보은,영동,옥천 등 남부지역에 청정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구 후보는 “오송과 오창지역에 외국인 전용공단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기업 및 투자유치촉진에 관한 조례’를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도 했다.또 도내 대학생 취업 촉진을위한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환경= 이 후보는 “자연형으로 하천을 복원하고 음성 등 광산지역의 개발을 억제,공해를 방지해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구 후보는 “청원군 한국교원대와 함께 미호천 황새 서식지가 제대로 유지,확대될 수 있도록 청정지역으로 적극 가꿔 갈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문화·관광= 이 후보는 “2007년까지 1000억원을 들여 청주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오는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입,중원역사문화단지 등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국내 최초로 제천에 경견장 사업을 유치하고 차를 이용한 캠핑문화에 대비,자동차 캠핑장을 만들 계획이다. 구 후보는 “지사 관사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하겠다.”며 “카지노가 들어설 충주에 관광대학을 설립,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그는 도립미술관 건립,문화재단 설립 등도 이 분야의 공약으로 내세웠다. ●복지= 이 후보는 종합사회복지관 건립,노인 전문 취업알선센터 및 여성발전센터설치 등을 내놓았다. 구 후보는 “여권신장은 작은 데서 시작한다.”며 “현재 1대 1인도내 남·여 공중화장실 비율을 1대 3으로 여성 화장실을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도에 여성국을 설립,도내 여성들의 권익신장과 사회진출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후보 모두 ‘실버카드제’를 공약으로 내세운다.이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교통비 등을 지급하지 않고 이발을 하거나 버스를 탈 때 카드로 사용하면 도에서 결제해 주는 제도다.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두 후보에게 이 제도를 제안,둘 다 받아들였다. ●종합= 이 후보가 제시한 정책은 지사 재임중에 나왔던 것이 대부분이다.‘이전에 벌여놓은 사업을 마무리하겠다.’는 표현으로 안정감은 있지만 참신성은 구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 구 후보의 공약은 매우 공격적이다.‘정부 제4청사 유치’ 등은 참신하나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평가다. 두 후보는 호남고속철도 오송역 분기와 조흥은행 본점 유치 외에도 충북지역의 현안인 청주공항 활성화,오창산업단지에 정보통신 및 생명과학산업 육성,수도권 규제완화의 저지 등에서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청남대를 초특급 호텔로” 무소속 장한량(張漢良) 후보는 경부와 중부고속도로가 만나는 청원IC 주변에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 장터인 ‘충북랜드 휴게마트’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를 완전 개방,초특급 호텔을 건립한 뒤 노인과 신혼부부등을 위한 최고의 관광명소로 가꾸겠다고 주장했다.그는 “대통령은 1∼2개 호텔방을 전용으로 쓰면 된다.”고 말했다. 서울대 제3캠퍼스를 오송산업공단,항공대를 청주공항 인근에 각각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인물평 ●이원종 후보는 ‘행정지사’를 표방한다.옛 체신부에서 9급 공무원을 하다 66년 행정고시에 합격,서울시 국장·구청장,충북지사 등을 거쳐 서울시장까지 한 입지전적 행정가다. 세련된 매너에 뛰어난 친화력과 말솜씨가 자랑이다.이런 장점이 공직사회에서 승승장구하게 했다는 평가다.그러나 소심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특히 한나라당에서 나와 자민련 후보로 지사에 당선된 뒤 충북에서 한나라당의 인기가높자 자민련을 버려 ‘기회주의자’라는 소리가 많다. ●구천서 후보는 ‘경제지사’임을 내세운다.회사를 세워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는 자신의 경력 때문이다.2번의 국회의원을 지낸 중견 정치인이기도 하다.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한 데다 소신과 의리가 있다는 평가다.행정에 대해 잘 모르는 것은 단점이다.여자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장한량 후보는 20년간 DJ(김대중 대통령)당에 몸담아온 정치인이다.이번에 자민련과의 공조를 이유로 민주당에서 충북지사 후보를 내지 않자 탈당,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논리가 정연하고 뚝심도 있다.연설솜씨 또한 대단하다는 평가다.그러나 행정경험은 전혀 없다.
  • 6.13 지방선거/ 오늘의 합동연설회

    ■기초단체장 후보 [6일〉 ◇서울▲용산구(오후 3시30분 금양초교) ▲광진구(오후 3시 선화예고) ▲중랑구(오후 4시 면목초교) ▲성북구(오후 2시 숭덕초교) ▲강북구(오후 3시 우이초교) ▲노원구(오후 혜성여고) ▲은평구(오후 은평초교) ▲마포구(오후 2시 중동초교) ▲강서구(오후 3시 화곡제5원운동장) ▲구로구(오후 5시 영림중) ▲금천구(오후 4시 문성초교) ▲동작구(오후 2시 노량진초교) ▲관악구(오후 3시 원당초교) ▲강동구(오후 2시 명일초교) ◇부산▲북구(오후 4시30분 백산초교) ▲기장군(오후 4시 좌천초교) ▲사상구(오후 3시30분 주례여중) ◇인천▲중구(오후 2시30분 광성고) ▲동구(오후 2시 동산고) ▲남구(오후 2시30분 주안초교) ▲연수구(오후 3시30분 문남초교) ▲남동구(오후 3시 만수초교) ▲계양구(오후 2시30분 효성동초교) ▲서구(오후 3시 건지초교) ▲강화군(오후 4시 강화초교) ▲옹진군(오후 영흥초교) ◇광주▲서구(오후 4시 서광초교) ▲남구(오후 2시 봉선초교) ▲북구(오후 효동초교) ◇대전▲유성구(오후 4시 전민초교) ◇울산▲중구(오후 3시30분 태화초교) ▲남구(오후 2시 신정초교) ▲동구(오후 3시 화정초교) ▲북구(오후 4시 농소초교) ▲울주군(오후 울산경영정보고) ◇경기▲수원시(오후 3시 지동초교) ▲안산시(오후 2시 성포초교) ▲고양시(오후3시 화수중) ▲이천시(오후 장호원초교) ▲연천군(오후 연천초교) ◇강원▲고성군(오후 2시 간성초교) ◇충북▲단양군(오후 3시 단양초교) ▲보은군(오후 삼산초교) ▲괴산군(오후 2시 증평초교) ◇충남▲천안시(오후 3시 천안중) ▲공주시(오후 3시30분 공주중) ▲보령시(오후3시 대천초교) ▲아산시(오후 4시 온양온천초교) ▲부여군(오후 3시30분 홍산초교) ▲홍성군(오후 2시 홍성초교) ▲청양군(오후 3시30분 청양농공고) ▲예산군(오후4시 예산초교) ▲서산시(오후 서산문화회관광장) ▲태안군(오후 3시 안면초교) ▲당진군(오후 3시30분 합덕초교) ◇전북▲무주군(오후 2시 무주초교) ▲순창군(오후 4시30분 중앙초교) ▲부안군(오후 3시 상서중) ◇전남▲목포시(오후 3시 유달중) ▲여수시(오후 4시 쌍봉초교) ▲순천시(오후 3시 순천공고) ▲곡성군(오후 4시 중앙초교) ▲고흥군(오후 3시 녹동초교) ▲강진군(오후 3시 병영초교) ▲해남군(오후 3시 해남중) ▲무안군(오후 4시20분 일로초교) ▲영광군(오후 4시 해룡고) ◇경북▲김천시(오후 3시30분 동부초교) ▲영주시(오후 3시 풍기초교) ▲경산시(오후 2시40분 중앙초교) ▲청도군(오후 4시 금천중) ▲고령군(오후 3시30분 성산초교) ▲성주군(오후 3시30분 가천초교) ▲칠곡군(오후 1시40분 왜관초교) ▲의성군(오전 11시 안계초교) ▲청송군(오후 2시 청송중) ▲영양군(오후 3시30분 입암초교) ◇경남▲창원시(오후 3시 만남의 광장) ▲마산시(오후 3시 월영초교) ▲진주시(오후 2시 진주기계공고) ▲고성군(오후 3시30분 종합운동장) ▲양산시(오후 3시 양주초교) ▲함양군(오후 3시 안의초교) ▲산청군(오후 2시 산청초교) ▲합천군(오후 2시 초계중)
  • 선택 6.13/ 기초단체장 3선 도전 ‘관심 집중’

    선거운동이 본격화되면서 3선에 도전하는 현역 기초단체장 81명 가운데 당선자가 얼마나 나올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들은 지난 95·98년 내리 당선되면서 주민 인지도가 높은데다,7년 간 예산 집행을 하면서 차근차근 지지기반을 다져왔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상대 후보보다 선거법이 더 무섭다.’면서 선거법을 지키며 법 테두리내에서 안정적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여유까지 보이는 곳도 있다.이에 맞서는 후보들은 ‘어림없다.’며 강하게 제동을 걸지만 현실적으로 한계는 있다. ●서울= 모두 10명이 3선 가도에 도전장을 냈다.정영섭(광진)·조남호(서초)·권문용(강남)·김충환(강동)후보 등 한나라당 4명,김동일(중구)·고재득(성동)·박원철(구로)후보 등 민주당 3명이다.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진영호(성북)·장정식(강북)·이정규(서대문)후보 등 3명은 무소속으로 출마했다.이중 한나라·민주당으로 출마한 후보들은 이미 기선을 잡았다고 장담하지만 상대후보는 ‘무슨 소리냐’며 끝까지 가봐야 안다고 벼른다. ●경기·인천= 한나라당김선기(평택)후보,민주당 윤명노(양주)후보 등 6명,자민련1명 등 경기도에서 모두 11명이 3선을 넘본다.무소속으로 심재덕(수원)·김영희(남양주)·이현직(가평)후보가 나섰다.이 가운데 민주당 박종진(광주)·박용국(여주)·유승우(이천)후보 등은 도자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높은 지지를 받는다.민주당 유정복(김포)·방제환(동두천)후보와 자민련 이중익(연천군·자민련)후보도높은 점수를 얻는다.인천에서는 민주당 3명이 도전한다.김선흥(강화)·조건호(옹진)후보는 인지·지지도 면에서 상대후보를 크게 앞서 3선은 확실시된다는 평가다. ●대전·충남북= 대전의 3선 도전자는 자민련 오희중(대덕)후보가 유일하나 아직 오리무중이다.충남은 자민련 박형순(서천)·김낙성(당진),한나라당 유병돈(부여)·정원영(청양)후보 등 4명.김·박 후보는 자민련인데다 지지기반이 튼튼하고 상대가 약해 당선이 유력하다. 부여는 김종필 자민련 총재의 고향이고 청양은 이완구 의원이 있기 때문이다.충북은 한나라당(충주·보은)과 무소속(제천·음성) 각 2곳,민주(옥천),자민련(영동)각 1곳 등 6곳.충주 보은은 우세지만,영동은 열세다.나머지는 경합중. ●강원= 춘천시 등 9곳.정선군 김원창(민주)후보는 단독 후보로 당선이 확실시된다.심기섭(한나라·강릉)·임경순(무소속·양구)후보가 강한 우세지역으로 꼽힌다.한나라당 김일동(삼척시)·홍순일(태백시)·동문성(속초시)·조태진(횡성군)후보와 민주당 김태수(영월군)후보 등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분석이다. ●광주·전남북= 광주는 없지만,전남에는 6명.민주당으로 출마한 김흥식(장성)·김재종(장흥)·김봉열(영광)후보가 쾌속항진한다는 평가다.임흥락(화순)후보는 공천과정에,김옥현(광양)후보와 박승만(진도)후보는 나이가 많은데다 무소속인 것이 부담이다.전북도 8곳.김제 곽인희(김제)·임수진(진안)·김세웅(무주)후보 등 3명은 민주당 공천을 받은데다 현직 프리미엄에 당조직까지 가세해 무난하다는 분석이다.조한용(익산)·국승록(정읍)·임명환(완주)·임수진(진안)·임득춘(순창)·이호종(고창)후보 등 5명은 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다.●대구·경북= 대구에서는 2명이다.한나라당 황대현(달서)후보는 단독출마로 당선이 확실시되며,이명규(북)후보도 당선이 유력하다.경북에서는 한나라당 김관용(구미)·김근수(상주)·정해걸(의성)·김우현(영덕)·김상순(청도)후보 등 5명이,무소속으로 이원식(경주)·박팔용(김천)·정동호(안동)·김진영(영주)등 9명이 출마했다.김천·상주·의성·영덕·청도·구미 등 6곳에서 당선이 유력한 분위기다. ●부산·경남= 부산은 총 6곳.사하·연제·남구 등은 당선이 유력시되나 영도·동래·강서 등 3곳은 접전이 예상된다.경남은 모두 5명.이중 한나라당은 송은복(김해)·이상조(밀양) 후보이며,김병로(진해)·정주환(거창)·강석정(합천) 후보 등은 무소속이다. 제주 신철주(한나라) 북제주군수 후보 뿐이다.워낙 철옹성 같은 위치여서 단독출마로 기우는 듯 했으나,제주도농수축산국장이던 문창래(민주)후보가 대항마로 나섰다. 전국종합·정리 조덕현기자 hyoun@
  • 월드컵/ 우리는 외국팀 ‘서포터스’ -””라이라이 투르키에”” “”비브 라 프랑스””

    ‘라이라이 투르키에 투르키에’(터키 힘내라),‘비브 라 프랑스’(프랑스 만세) 지구촌의 잔치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오∼필승,코리아’나 ‘대∼한민국’이 아닌 생소한 응원구호들이 곳곳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자발적으로 외국팀을 응원하는 한국 축구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이들은 월드컵 개최 도시가 조직한 공식 서포터스와는 달리 다양한 이유와 형태로 인터넷을 통해 뭉치고 있다. 우선 ‘보은(報恩)형’ 응원단이 눈에 띈다.2000여명의 네티즌이 참가하고 있는‘터키팀을 응원하는 모임’은 한국전쟁 당시 터키의 지원에 보답한다는 취지에서 터키팀을 밀고 있다.이들은 터키팀의 경기가 있는 3일과 9일 서울 여의도 공원의 대형 스크린 앞에 모여 응원을 벌일 예정이다. 한국전 참전용사와 국가유공자 자녀로 이뤄진 ‘인천 시민 터키 서포터스’회원150여명은 경기장을 직접 찾기로 했다.박경애(41)씨는 “경기장에서 터키 국기를 상징하는 빨간 손수건 2000여장을 관중에게 나눠줄 것”이라며 터키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에 자국민이 거의 없고,경제 사정도 여의치 않아 대규모 응원단을 파견하지못한 나라를 지원하기 위한 ‘동정형’ 응원단도 있다. 부산·경남의 축구동호회원들로 구성된 ‘남아프리카공화국 서포터스’는 남아공축구대표팀의 애칭인 ‘바파나 바파나’를 응원구호로 정하고 정기적으로 응원연습을 해왔다. 대구에서는 ‘슬로베니아 서포터스’가 만들어졌다.회원 박호섭(46)씨는 “축구를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약소국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민간외교 사절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월드컵을 기회로 해당국의 문화와 어학을 익히려는 ‘실속파’응원단도 생겨났다. ‘프랑스 서포터스 인 서울’의 회원 100여명은 지난달 31일 밤 광화문 등 도심전광판에서 프랑스-세네갈전을 지켜보며 프랑스팀을 열렬히 응원했다.이들은 지난달 25일 샹송가수 프랑시스 라란을 모임에 초청해 프랑스 응원가를 배웠고,29일에는 ‘한국·프랑스 우정의 날’행사를 갖고 양국의 민속무용을 관람하기도 했다. 회원 이지은(20·여·고려대 2년)씨는 “평소 프랑스 문화에 관심이 많아 응원단에 가입했다.”면서 “축구 경기를 즐기며 프랑스를 많이 배우고 싶다.”고 활짝 웃었다. 이창구 김유영기자 window2@
  • 6·13 지방선거/ 광역·기초장 후보 명단

    [광역단체장] ■서울 이문옥(63·노·전 감사원 감사관) 임삼진(42·녹·녹색평화당 공동대표) 이경희(28·무·㈜민족통일건설 대표) ■광주 이환의(71·한·전 전북지사) 박광태(59·민·국회의원) 정구선(63·무·광주전남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 ■대전 정하용(53·무·배재대 교수) 김헌태(48·무·전 대전MBC기자) ■제주 신두완(74·국·정당인) [기초단체장] ■서울 ▲종로구청장 노장택(60·무·무직) 정태순(48·무·회사원)▲용산구청장 김종철(32·노·민노당 부대변인)▲성동구청장 이문용(43·국·정당인)▲광진구청장 정국환(64·무·무직)▲동대문구청장 김영환(64·무·충청경제사회연구원)▲중랑구청장 강병진(64·무·정치인)▲성북구청장 진영호(58·무·성북구청장)▲노원구청장 최창우(46·무·무직)▲은평구청장 백영현(61·무·무직) 안성현(40·무·개미마을 대표)▲서대문구청장 고은석(63·무·상업)▲강서구청장 최영돌(43·무·㈜엔케이21 대표)▲금천구청장 최도철(36·무·금천발전연구위원회 위원장)▲영등포구청장 이상옥(52·무·전 국회의원)▲서초구청장 차일호(58·자·환경사업) ■부산 ▲중구청장 김명진(47·무·㈜부안철강공업 상임고문)▲영도구청장 이후돈(56·자·정당인)▲부산진구청장 하계열(57·무·무직)▲해운대구청장 허훈(47·무·해운대구의원) 황덕일(56·무·무직)▲기장군수 김홍석(41·무·한국지방행정 수석연구원)▲사하구청장 이만천(56·무·건설업) ■대구 ▲서구청장 서중현(51·무·전 대구경제살리기운동본부장)▲북구청장 장갑호(45·무·대구보건대 전임강사) 박인숙(40·무·‘이웃을사랑하는사람들’회장)▲달성군수 김건수(45·무·보험업) ■인천 ▲남동구청장 이장수(38·녹·㈜아이투아이 총괄이사)▲강화군수 이영화(58·무·호서대 겸임교수) ■광주 ▲서구청장 김상집(46·무·서구의원)▲남구청장 박필용(60·무·광주시의원)▲북구청장 김재균(50·무·북구청장)▲광산구청장 송병태(64·민·광산구청장) ■대전 ▲중구청장 김종길(43·민·정당인)▲서구청장 이강철(43·무·대전시의원) ■울산 ▲동구청장 서진곤(50·무·상업) 정천석(50·무·한국윤활유공업협회 부회장)▲울주군수 한재화(57·민·울주군지구당위원장) 이형철(71·무·농업) 김종길(40·노·범서농협 근무) ■경기 ▲수원시장 심재덕(63·무·수원시장) 김옥곤(53·무·목사)▲성남시장 최상면(47·국·경영컨설턴트) 최인식(46·자·정당인) ▲의정부시장 목영대(39·노·보험업) 홍남용(63·무·전의정부시장)▲평택시장 김용한(47·노·성공회대 외래교수)▲고양시장 이치범(48·무·고양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과천시장 김원섭(42·자·전 국제신문 기자) 김인범(40·무·과천시의원)▲의왕시장 고수복(66·국·회사원)▲구리시장 백현종(37·노·구리지구당 위원장)▲남양주시장 김성오(54·자·법무사사무소 사무장) 김영희(60·무·남양주시장) 방상현(62·무·타슈켄트대 교수) 이해일(57·무·상업) 김재한(53·무·환경운동가) 신충식(60·무·농업)▲오산시장 임명재(50·무·대명화학 대표) 이종무(50·무·㈜드림안전시스템 이사)▲화성시장 최재원(67·무·임대업)▲시흥시장 백청수(61·무·시흥시장) 이홍철(42·무·시흥시의원)▲군포시장 유희열(42·무·주유소 경영) 조용민(37·무·학생)▲하남시장 김용운(49·무·인권운동가) 박영길(61·자·정당인)▲파주시장 우춘환(54·민·파주지구당위원장 직무대행)▲안성시장 정규원(60·무·농업)▲여주군수 정수진(68·자·상업)▲광주시장 김장수(66·자·경영지도사) ▲포천군수 박준수(57·자·자민련 경기도지부 부위원장)김유근(59·무·농업) 이주석(54·무·경기도의원) 홍찬기(63·무·무직) 서장원(44·무·포천군의원)▲연천군수 이중익(60·자·경기도의원)▲양평군수 이병대(60·무·농업)▲가평군수 양재수(62·무·농업) 이현직(70·무·가평군수) 장운순(62·무·무직) ■강원 ▲원주시장 김광림(60·무·생명환경운동가)▲동해시장 김형대(59·무·상업) 양승웅(57·무·동해시의원)▲삼척시장 김주선(43·무·무직)▲철원군수 최종문(53·무·축산업)▲횡성군수 정우철(60·무·사회사업가) ■충북 ▲단양군수 최순교(63·무·건축업)▲영동군수 정구복(45·무·영동군의회 의장)▲보은군수 김정인(40·무·회사원)▲옥천군수 손만복(52·무·오산대 강사) 허영로(56·무·자영업)▲음성군수 정상헌(67·무·공무원) 남상현(44·무·무직)▲청원군수 이민희(52·무·농업)▲제천시장 권희필(67·무·제천시장) 권오극(54·무·행정사) 김전한(60·무·새마을금고 이사장) ■충남 ▲서천군수 송선규(65·무·한약업사)▲청양군수 정원영(71·한·청양군수)▲태안군수 최경섭(53·무·자영업)▲부여군수 유병돈(62·무·부여군수)▲연기군수 최부웅(61·무·정당인) ■전북 ▲순창군수 임득춘(69·무·순창군수)▲고창군수 진남표(55·무·무직)▲완주군수 임명환(70·무·완주군수)▲남원시장 황의돈(45·자·농업)▲군산시장 한상오(32·자·환경운동가) 김홍근(44·무·건축사)▲익산시장 김상민(51·무·국가안보실 수석연구위원) ■전남 ▲신안군수 강성길(44·무·무직) 김상진(64·무·무직) 양회영(45·무·농업) 박세준(36·무·한국지방정책연구소장)박진욱(71·무·무직)▲함평군수 김영진(65·무·전 광주MBC 기자)▲강진군수 최영범(54·무·정치인)▲영광군수 정흥수(62·무·전 행정자치부 방재국장) 김규현(52·무·영광군의원)▲진도군수 곽봉근(57·국·전 민주평통자문위원)▲완도군수 김영갑(60·무·전 공무원) 임익기(51·무·전남도의원) 최형석(54·무·전남도의원)▲보성군수 김종표(55·무·회사원) ■경북 ▲영주시장 박해규(42·무·전 국회의원비서관)▲영천시장 권영락(57·무·무직)▲경산시장 조시대(39·무·풍운환경과학연구소장)▲상주시장 오세태(56·무·농업)▲울진군수 김정규(65·무·무직) ■경남 ▲밀양시장 김종상(60·무·무역업) 박한용(52·무·무직)▲사천시장 김일수(62·무·농업)▲산청군수 권철현(54·한·감정평가사) 민은식(54·무·경남도의원) 이종봉(55·무·농업)▲하동군수 서동선(37·무·환경기업가) 황규석(45·무·하동군의원) ■제주 ▲서귀포시장 강상주(48·무·서귀포시장) ※범 례 ●한나라당 한 ●민주당 민 ●자민련 자 ●민국당 국 ●한국미래연합 미 ●민주노동당 노 ●사회당 사 ●녹색평화당 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 년●무소속 무 *28일 오후 3시 이후 29일 최종 등록 마감 시간까지 추가분*나이 소속 직업순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충북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충북 ■청주시장 한대수(57·한·상당구 지구당위원장) 나기정(65·민·청주시장) 김현수(65·무·정당인) ■충주시장 이시종(55·한·충주시장) 이승일(57·민·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박장열(50·자·법무사) ■제천시장 엄태영(44·한·제천 지구당위원장) 정운학(67·민·제천지구당 상무위의장) 최영락(44·자·충북하키협회장) ■단양군수 김동성(53·한·단양군 볼링협회장) 이건표(57·무·단양군수)?청원군수 차주영(59·한·전 충북 기획관리실장) 최창호(59·민·제2건국범국민추진위원) 오효진(58·자·전 국무총리공보실장) 김창기(66·무·농업) ■보은군수 김종철(67·한·보은군수) 이향래(52·민·전충북도의원) ■옥천군수 김영만(51·한·도 전문위원) 유봉열(62·민·옥천군수) 이근성(53·자·효성석재대표) ■영동군수 손문주(64·한·전 영동군수) 박완진(64·자·영동군수) ■진천군수 노태근(63·한·덕산 라이온스클럽 회장) 유영훈(47·민·충북도지부 지방자치위원장) 김경회(50·자·진천군수) ■음성군수 이건용(55·한·음성축협조합장) 성기덕(45·민·전 충북도의원) 박덕영(52·무·농업) 박수광(56·무·무직) ■괴산군수 김문배(55·자·괴산군수)
  • 강영식 “무명 만세”

    ‘무명’강영식(21)이 프로야구 삼성 마운드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잡았다. 강영식은 지난 23일 기아전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6과 3분의 1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을 허용하며 무실점으로 역투,시즌 3승째(1패)를 올렸다.특히 4-3으로 쫓기고 있는 3회 1사 1·2루의 위기에서 등판한 강영식은 이동수를 삼진으로 처리한데 이어 ‘바람의 아들’ 이종범마저 평범한외야 플라이로 잡아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노련한 경기운영 능력을 보여줬다. 프로 3년차 강영식의 활약은 지난달 17일 두산전에서 생애 첫 승리를 올릴 때부터 예견됐다.상승세를 탄 강영식은 8일 뒤 현대전에서 생애 첫 선발승을 거뒀다. 선발과 중간계투 마무리 등 전천후로 출격하고 있는 강영식은 현재 배영수 노장진(이상 4승) 임창용(3승) 등 베테랑급 팀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방어율도 2.61로 팀내 2위,전체 투수 가운데 4위. 그는 2000년 해태(현 기아) 유니폼을 입으면서 프로에 뛰어들었다.그러나 계약금 3000만원이 말해주듯 주목은 받지 못했다.데뷔하던 해 4패만을 기록했고 삼성으로 팀을 옮긴 지난해엔 등판하기 조차 힘들었다.프로생활 2년동안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는 무명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자신의 끈질긴 노력과 김응용 감독의 신뢰가 올시즌 강영식을 팀의 주축 투수로 바꾸어 놓았다.김감독이 강영식에게 신뢰를 보낸 이유는 해태시절부터 돌봐주던 애제자중의 한명이었기 때문. 강영식 자신 또한 지난해 대부분을 2군에서 생활하며 묵묵히 비지땀을 쏟은 것도 강타자 신동주를 내주는 대신 자신을 데려온 김감독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강영식의 활약에는 김감독에 대한 보은의 뜻이 담겨 있는 것이다. 박준석기자 pjs@
  • 정이품송 자목 2그루 육성

    수세(樹勢)가 약화돼 고사위기에 처한 속리산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호)의 유전 형질을 100% 이어받은 자목이성공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4일 정이품송의 씨앗으로 키운 20여그루의 1년생 묘목에 지난해 2월 폭설로 부러진 정이품송의 가지를 접목,2그루를 살리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접목 당시 3㎝에 불과하던 정이품송 자목은 현재 10㎝쯤으로 자라 정상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이품송은 지난해와 올해 각각 강원도 삼척시 미로면 준경릉의 노송과 인근 외속리면 서원리 정부인송(천연기념물 352호)에게 장가를 보냈었다.그러나 이를 통해 얻은 자목은 유전 형질을 100% 이어받기 어렵다고 도 산림환경연구소측은 설명했다.씨앗으로 키운 묘목도 다른 소나무에서날아온 꽃가루와 수정,유전자가 2∼3%만 유지되고 자가수정 또한 유전자를 100% 이어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보은 이천열기자 sky@
  • 이용희·문희상 최고위원 임명

    민주당 한화갑(韓和甲) 대표는 17일 지명직 최고위원에 충북 출신 이용희(李龍熙) 전 의원과 경기 출신 문희상(文喜相) 의원을 임명했다. 한 대표는 이와 함께 “대구·경북지역을 대표할 지명직최고위원의 추가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밝혔다고 정범구(鄭範九) 대변인이 전했다. [이 최고위원] ▲충북 옥천(71) ▲건국대 ▲9,10,12대 의원 ▲신민당 사무총장 ▲평민당 부총재 ▲민주당 보은·옥천·영동지구당 위원장 [문 최고위원] ▲경기 의정부(57) ▲서울대법대 ▲도서출판 숭문당 대표 ▲한국JC중앙회장 ▲14,16대 의원 ▲국민회의 기획조정실장 ▲민주당 경기도지부장 이춘규기자 ta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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