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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 <고위공무원 승진>△대전교도소장 장영석△광주〃 유병철<고위공무원 전보>△법무부 교정정책단장 김기현△법무연수원 교정연수부장 임재표[지방교정청장]△서울 김태훈△대구 류종하△대전 김태규[구치소장]△서울 정유철△부산 이상승△수원 주경섭△서울남부 경의성[교도소장]△대구 나진영△안양 최덕<부이사관 승진> [교도소장]△화성직업훈련 박종관△전주 한본우△의정부 김재곤<서기관 승진> [의료분류과장]△서울지방교정청 조규언△대구〃 윤재권△광주〃 유태오[보안과장]△서울구치소 김종욱[총무과장]△대전교도소 정충훈△대구〃 한상호△안양〃 임남순[분류심사과장]△대구교도소 김도형[사회복귀과장]△안양교도소 최병록<서기관 전보> [교도소장]△여주 김안식△부산 김길성△창원 김준겸△순천 지상연△포항 정재홍△목포 선규철△군산 이영수△청주 최효숙△경북직업훈련 박형배△안동 김종국△청주여자 송인섭△김천소년 이경영△공주 허익성△경북북부제3 배종섭△제주 최제영△경주 박호서△영월 윤재흥[구치소장]△대구 신용해△울산 윤종우△통영 허경△밀양 구지서[법무부]△교정기획과 이영희△분류심사과 이태식[서울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명곤△직업훈련 신동윤△사회복귀 주점숙[대구지방교정청 과장]△총무 이경우△보안 강위복△직업훈련 성맹환△사회복귀 임봉기[대전지방교정청 과장]△보안 김윤홍△직업훈련 한경화△사회복귀 황성환[광주지방교정청 과장]△보안 전승옥△직업훈련 김영준△사회복귀 한상교[서울구치소]△부소장 김승만△총무과장 오세홍△사회복귀〃 이승철[광주교도소]△사회복귀과장 임동섭[부소장]△대전교도소 류동백△대구〃 정운선△광주〃 류기현△안양〃 김재준△수원구치소 신경우△인천〃 박병용△서울남부〃 김동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부이사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출입국기획과장 김종호△인천사무소장 손종하<부이사관 전보>△수원사무소장 이복남<서기관 승진>△출입국정책단 체류조사과장 정병열△국적·통합정책단 외국인정책과 전달수△서울사무소 이민특수조사대장 박상훈△부산사무소 관리과장 김광효<서기관 전보> [출입국정책단]△출입국심사과장 박규범△출입국심사과 김정도[국적·통합정책단]△사회통합과장 이동휘[인천공항사무소]△지원국장 석태근△총무과장 김진영[서울사무소]△심사국장 김승기[사무소장]△제주 김민수△대구 김삼준△대전 이우준△여수 한영춘△양주 남기빈△창원 이상호[외국인보호소장]△화성 최경식△청주 신영효 ■국토해양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과 오행록△주택토지실 택지개발과 김동현△교통정책실 종합교통정책과 김영신△〃 간선철도과 김봉섭△물류항만실 항만개발과 이상호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 <국세청>△기획조정관 김은호△감사관 송광조△징세법무국장 김덕중△개인납세〃 김연근△조사〃 임환수<청·원장>△부산지방국세청 이전환△국세공무원교육원 박의만<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영기△조사4〃 하종화<중부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서윤식◇고위공무원 승진△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이승호◇부이사관 승진△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봉래◇서장급 전보 <국세청>△재산세과장 김상진△자영소득관리〃 조성훈△국세청 현재빈 이순구 백운철 심욱기 이동운<서울지방국세청>△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박수영△〃 조사1과장 김시재△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조정목△〃 조사3과장 남동국△국제조사1과장 송준수[세무서장]△동작 성점수△금천 이영운△반포 신광동△서초 김종국△노원 권영택△강동 장운길△송파 조용을<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장 이복희△법무〃 신희철△조사1국 조사3과장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홍정표△〃 조사2과장 김창남△〃 조사3과장 허명재△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권기만△〃 조사2과장 김세한[세무서장]△서인천 고명완△부천 윤영석△동안양 박석찬△안산 송바우△동수원 김용철△성남 정철우△의정부 이재우△이천 김두홍△남양주 김인권△고양 신흥식△파주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최재중△대전세무서장 주을규<광주지방국세청>△징세법무국장 김성준△광주세무서장 이민수△서광주〃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김한년△동대구세무서장 손동근△서대구〃 손승락△남대구〃 허남식<부산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심상희△조사2〃 신웅식△서부산세무서장 전재원△부산진〃 정정룡△마산〃 이영모<국세공무원교육원>△운영과장 김영진◇초임세무서장 발령△춘천 김봉옥△홍천 염석준△삼척 이노희△천안 권도근△영동 김성근△보령 손남수△서산 정삼진△북광주 이주한△북전주 고재호△여수 손창성△정읍 정용대△나주 안양준△경주 최대웅△경산 윤상수△김천 안강식△상주 박노길△영주 서재룡△창원 정재수△동울산 이권대△진주 이장춘△제주 천영익 ■경찰청 ◇총경급 <본청>△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연태△기획조정관실(파견) 구자용△정보통신1담당관 김종섭△교통안전〃 박생수△교육과장 강대일△과학수사센터장 이철구△수사구조개혁전략기획단 진교훈 장하연△항공과장 김성근△전의경점검단장 김상우△정보국(파견) 정용근△외사기획과(주재관요원) 임병호<경대>△운영지원과장 강현신△경찰학과장 장권영△치안정책연구소 김덕한(기획운영과장) 정은식 이영조 황규욱 김인옥 김영성<교육원>△운영지원과장 박진규<중앙>△운영지원과장 김진홍△교무〃 이창수<수사원>△운영지원과장 윤외출△교무〃 이석<병원>△총무과장 조용태<서울>△지하철경찰대장 이자하△핵안보기획팀장 김정훈△5기동단장 김준철△정부중앙청사경비대장 변관수[과장]△정보통신 조항진△생활질서 박성수△정보1 정승호△보안1 신동호[서장]△중부 박명수△혜화 김양수△용산 백준태△강북 김영일△강동 김해경△방배 신현택△은평 김병구<부산>△홍보담당관 조성환[과장]△수사 고영일△교통 김성식△경비 정명시△외사 양명욱[서장]△동래 이흥우△영도 변항종△북부 이상률△기장 김성수<대구> [담당관]△홍보 김용주△청문감사 서상훈△정보통신 이성억[과장]△생활안전 정수상△수사 권혁우△정보 류상열△보안 정우동[서장]△중부 김실경△서부 김상철△달서 이원백△성서 이석봉<인천>△청문감사담당관 황경환[과장]△경무 안정균△생활안전 정승용△경비교통 조은수△정보 이상훈△보안 남현우△외사 백운용[서장]△중부 이성형△남동 안영수△계양 하용철△강화 고귀영<광주>△정보통신담당관 노병현[과장]△생활안전 오윤수△수사 김홍균△경비교통 김근△보안 송두현[서장]△서부 안병갑<대전> [담당관]△홍보 김택준△청문감사 박세호△정보통신 이동주[과장]△경무 주현종△생활안전 김재선△수사 태경환△경비교통 심은석△정보 오용대[서장]△중부 정기룡△둔산 이병환<울산> [담당관]△홍보 최호열△청문감사 김우락[과장]△생활안전 김순호△수사 서상귀△경비교통 최규호△보안 조법형<경기>△제1부 교통과장 이한일△제3부 보안과장 김성용△제3부 외사과장 윤동춘△제2청 경비교통과장 최영덕[서장]△수원중부 김평재△성남수정 박찬흥△분당 박노현△부천원미 송호림△부천오정 박청규△화성동부 강성채△이천 이경순△안성 김용수△양주 김균철△파주 김창식△가평 윤성혜△연천 김사웅<강원>△홍보담당관 류영만[과장]△생활안전 송민주△수사 반기수△경비교통 조지호[서장]△태백 김창수△속초 김택근△횡성 유진규<충북> [담당관]△청문감사 윤대표△정보통신 홍순원[과장]△경무 이찬규△생활안전 이재술△경비교통 임종하△보안 신현옥[서장]△제천 연영흠△보은 신희웅△옥천 이원구△음성 김학관<충남> [담당관]△홍보 권기섭△청문감사 손종국△정보통신 이호준[과장]△수사 이형세△정보 박종천[서장]△천안서북 이종욱△천안동남 이충호△서산 한달우△당진 이명교△부여 홍완선△연기 이동기△금산 김영배<전북> [담당관]△홍보 황대규△정보통신 백용기[과장]△경무 신일섭△수사 이상주△경비교통 최원석△보안 조기준[서장]△전주덕진 양태규△정읍 백순상△완주 강황수△고창 최종문△부안 정병권△진안 안기남△무주 주강식<전남>△청문감사담당관 류복열[과장]△경무 최정환△생활안전 강윤경△수사 임광문△정보 이명호△보안 한기민[서장]△여수 김재병△순천 정성기△장흥 조상현△보성 노재호△영광 황호선△강진 이유진△담양 강칠원△곡성 김학남△완도 한재숙<경북> [담당관]△홍보 임정섭△청문감사 이영태[과장]△경무 서진교△생활안전 배봉길△수사 박종문△경비교통 이용배△정보 김대현[서장]△포항북부 오동석△경산 조헌배△안동 이성호△영천 이근영△상주 박희룡△의성 정동식△청도 정흥남△예천 박창호△영양 진계숙△울릉 박효식<경남>△홍보담당관 하임수[과장]△생활안전 강신홍△수사 김광룡△정보 김항규△보안 이일우△외사 추문구[서장]△거제 배영철△거창 김근수△창녕 윤후의△함양 김성완△산청 신영대<제주> [담당관]△홍보 정두성△청문감사 강호준[과장]△생활안전 이동민△수사 오영기△경비교통 곽생근△보안 강명조[단장]△해안경비 함현배[서장]△서귀포 송양화<경무과(교육)>△본청 정창배△서울 배영철 이원영 최석환 조희련 최주원△부산 곽순기 이순용△대구 이익훈 이갑수△인천 정재윤△광주 김영창△울산 홍덕기 권창만 김동욱 김광호△경기 오동욱△강원 윤시승 유재성 신상석△충북 조강원 이성호△전남 김명호△경북 이상탁△경남 김상구 안정용 이희석 김흥진△제주 채운배<운영지원과(교육)>△경대 이화선 김원환△교육원 장경석△중앙 홍영규<경무과(대기)>△대구 박형경△인천 윤석원△경기 백동산 김덕기 한춘복 이희성△강원 김조경 이경필△충북 유승원△충남 최종덕 이기병△전북 유선문△전남 김장완△경북 김상근 조무호 이준근 (이상 7월 1일자) <본청>△경비국(핵안보기획과장) 임용환△경무과(교육) 송민헌 손영진 우종수 (이상 발령일자 추후 지정) ■금융위원회 △대변인 이병래△자본시장국장 진웅섭 ■대전시 ◇국장급 △문화체육관광국장 김광신△인재개발원장 황재하△환경녹지국장 직대 정낙영◇과장급△공보관 김명길△감사관 최두선△정보화담당관 성주공△자치행정과장 김장원△회계계약심사〃 황선영△종무문화재〃 김기창△재난관리〃 김출경△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장 임종묵△총무과(지방공기업평가원 파견) 정재용△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직대 이종노△서울사무소장 직대 문창용△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기원△동구 인종곤△서구 신상열△자원순환과장 최능배△도시재생〃 신성호△지적〃 이섭△인재개발원 수석교수 홍구표△상수도사업본부 신탄진정수사업소장 이권구△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류정희△한밭수목원장 고중인△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열△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관장 손인술 ■한국가스공사 ◇전보 △지원본부장 김기만△경영전략실장 백승록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 △제지본부장 김종술◇1급 승진△화폐본부 관리처장 이해욱◇2급 승진△차기주민증사업단장 정윤회<화폐본부>△인쇄실장 채정수△검사〃 박성현<제지본부>△생산조정실장 유환신△관리처장 박경택△관리처장 김인동<기술연구원>△전략생산연구실장 박명순△ 디자인연구〃 이춘구◇1급 전보△기획처장 성낙근△공공사업〃 신기방△신성장사업단장 송석현△제지본부 생산처장 박탁서◇2급 전보△고객지원실장 강상구△비서〃 한상학<기술연구원>△연구기획실장 이범우△정보기술연구〃 조용철△위조방지센터장 오태환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승진 △공제사업본부장 직무대행 이사대우 전석봉◇임원전보△대외협력본부장 상근이사 박해철◇실장급 전보△기획조정실장 김경만△공동사업팀장 유옥현△홍보실장 추문갑△감사〃 최윤규△서울지역본부장 최병긍△경기지역〃 최재한 ■메리츠자산운용 ◇신규 선임 △준법감시인 권순찬△마케팅2팀 부장 이성배 ■대한적십자사 ◇기관장급 전보 <원장>△남부혈액검사센터 박규은△서울서부혈액 서준석△울산혈액 위재호△혈액수혈연구(혈액수혈연구원 수석연구원 겸임) 권소영△충북혈액 이종근<소장>△인사법연구(국제남북본부 남북교류팀장·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김성근△특수복지사업 고진남<혈액관리본부>△혈액안전국장(혈액관리본부장 직무대리 겸임) 조남선△혈액기획〃 김명훈<교육원>△교수 이상문 민혁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승진 △경영지원실장 이찬호△급여조사〃 전소현△고객지원실 진료비확인부장 이재수△의료수가개발단 상대가치개발〃 공진선△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약품정보분석〃 박인기△광주지원 심사평가〃 윤순희◇전보△정보통신실장 김성규△대구지원장 황의동<급여기준실>△재료등재부장 배을룡△이의신청〃 박영만<급여조사실>△조사1부장 정순자<서울지원>△운영부장 김일영△정보운영〃 양영권
  • 태풍 메아리 장마와 ‘이례적 결합’ 많은 비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던 제5호 태풍 ‘메아리’(MEARI)가 27일 아침 북한 지역에 상륙한 뒤 소멸됐다. 메아리는 당초 경기 서해안으로 상륙해 우리나라 내륙지방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됐었다. 하지만 26일 오전 군산 앞 해상을 지나면서 북서쪽으로 북상을 계속했다. 진기범 기상청 예보국장은 “25일에는 평년과 달리 북태평양 고기압이 동쪽으로 확장돼 있어, 메아리가 한반도를 관통해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다.”면서 “하지만 북태평양 고기압이 26일 한반도 서쪽으로 이동해 버티고 서 있는 바람에 태풍이 서해상을 따라 북상했다.”고 분석했다. 진 국장은 이를 “드라마틱한 우연의 일치”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태풍은 이전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을 가진 것으로 분석됐다. 태풍은 보통 장마가 끝난 뒤인 8~9월 한반도에 오는데 이번 태풍은 장마와 겹친 ‘6월 태풍’이라는 점이 우선 눈에 띈다. 기상청에 따르면 메아리는 1963년 ‘셜리’ 이후 48년 만에 한반도를 통과한 6월 태풍이다. 그렇지만 장마와 겹쳐 우리나라에 온 태풍은 메아리가 유일하다. 정관영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열대기단인 태풍과 온대기단인 장마가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기단이 달라 잘 만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장마와 겹치면서 많은 비를 뿌렸다. 22~26일 비가 오지 않는 날이 거의 없었다. 이 기간 동안 제주 윗세오름 716.4㎜, 지리산 459.5㎜, 속리산 412.5㎜ 등 산간 지역엔 시간당 20㎜ 안팎의 장대비가 쏟아졌다. 경북 예천 379㎜, 충북 보은 375㎜, 강원 태백 372.5㎜, 대전 364㎜ 등 내륙에도 많은 비를 뿌렸다. 정 분석관은 “태풍 메아리가 원래 예보대로 한반도를 관통했다면 장마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강풍과 폭우가 몰아쳐 엄청난 피해를 낼 뻔했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특징으로는 ‘휙 지나갔다’고 할 정도로 이동 속도가 빨랐다는 점이다. 26일 오전 6시 서귀포 서남서 쪽 200㎞ 해상에서 시속 70㎞로 북상하던 태풍이 오전 8시 목포 서쪽 약 180㎞ 해상에서는 시속 38㎞로 주춤했다. 하지만 9시 군산 서남서 쪽 약 230㎞ 해상에선 시속 54㎞, 10시엔 시속 67㎞로 속도가 붙었다. 태풍이 한반도 부근에서 시속 30~50㎞의 이동 속도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지난해 9월 발생해 우리나라를 관통한 태풍 ‘곤파스’의 이동 속도는 최대 시속이 56㎞였다. 진 국장은 “메아리가 예상치 못한 상층의 저기압골을 만나 일순간에 놀라운 속도로 빨라져 해안 지역을 빠르게 지나가 피해가 그나마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동 속도가 느리면 태풍의 영향을 오래 받아 피해가 늘 수밖에 없다는 것이 기상청의 설명이다. 기상청은 7~9월 두 번 정도 태풍이 한반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충남일화-고양대교(화천종합운)●현대제철-스포츠토토(고양종합운)●수원시설-부산상무(함안공설운)●전북KSPO-서울시청(보은종합운 이상 오후 7시) ■야구 회장기 대학야구 여름철리그 결승전(오후 6시 목동구장)
  • [공직사회는 지금] 공공기관 부실 부르는 ‘불량 상임감사’

    [공직사회는 지금] 공공기관 부실 부르는 ‘불량 상임감사’

    공공기관의 방만경영을 감시할 상임 감사의 직무 수행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평가됐다. 상임 감사 평가 결과는 성과급 지급 기준과 인사참고 자료로 활용되지만 부진한 평가를 받은 상임 감사는 이미 퇴직했거나 이달 중 퇴임할 예정이라 평가의 실익이 크지 않다. 2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10년도 공공기관 상임 감사의 직무 수행 실적을 평가한 결과 대상자 52명 가운데 29명(56%)이 보통 이하인 C(보통), D(미흡) 등급을 받았다.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은 상임 감사는 한 명도 없었고 A(우수)등급은 10명, B(양호)등급은 13명이다. C, D등급을 받은 29명 중 15명이 정치권 출신이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나 취임준비위에서 일했거나 청와대에서 일한 경우도 있다. D등급을 받은 대한석탄공 이광영 감사(퇴직)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출신이다. 상임감사가 D등급을 받은 기관은 석탄공사 외에 국민체육진흥공단, 연구재단, 대한지적공사, 중소기업진흥공단, 문화예술위원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7개다. 재정부는 D등급을 받은 상임 감사에 대해서는 개선계획을 받아 이행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그러나 상임 감사는 대부분 임기 2년에 연임 가능성이 낮아 임기가 3년인 기관장보다 상대적으로 평가에 민감하지 않다. 그래서 보은 인사의 유혹에 쉽게 노출된다. 재정부 관계자는 “기관장은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으면 해임 건의 대상이 되지만 감사는 2년이 지나면 물러나고 거의 연임하지 않기 때문에 평가결과를 인사자료로 활용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상임 감사에 대해서는 해임 건의 조항이 없으나 평가 결과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상임 감사 평가등급은 기관의 경영평가 등급보다 대체로 낮았다. 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조폐공사와 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상임 감사는 B등급을 받았다. 산업안전보건공단과 소방산업기술원, 사학연금공단 등은 기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으나 상임 감사들은 C등급으로 평가됐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심상찮은 태풍 ‘메아리’… 물폭탄 경보

    심상찮은 태풍 ‘메아리’… 물폭탄 경보

    태풍 ‘메아리’의 이동경로와 강도가 심상치 않다. 기상청은 ‘메아리’가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26일부터 우리나라가 태풍의 영향권에 들고, 27일에는 한반도를 관통할 가능성이 높다고 24일 전망했다. ‘메아리’가 현재의 예상경로대로 이동한다면 한반도를 통과하는 최초의 6월 태풍이 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기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태풍이 한반도를 비켜가 피해가 크지 않는 경우가 많다.”면서 “하지만 메아리는 6월 태풍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9월에 닥친 태풍 ‘곤파스’와 이동경로가 유사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태풍의 강도도 심상치 않다. 기상청 관계자는 “현재 우리나라 주변의 해수면 온도가 평소보다 0.5도 정도 높아 세력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메아리’는 우리나라로 다가오면서 점점 세력을 키우고 있다. 기상청은 ‘메아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26일 오후에도 최대풍속이 초속 34m에 이를 정도로 강한 세력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메아리’는 27일 새벽 경기서해안에서 황해도 서해안 부근으로 상륙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 전국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지역에 따라 최대 300㎜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4일 오후 5시 현재 강우량은 충남 보령이 155.5㎜로 가장 많았고, 영월 116.5㎜, 동해 108.0㎜, 충주 115.5㎜, 천안 135.5㎜, 울진 124.5㎜, 안동 119.5㎜ 등을 기록했다. 23일 밤부터 대전·충남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와 농경지가 침수되고 여객선 운항이 끊기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충북 영동·옥천을 제외한 충북 전 지역도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가 물에 잠기고 사고가 잇따랐다. 24일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밤새 내린 비로 수위가 높아진 청주의 무심천 하상도로는 오전 6시 20분부터 통행이 전면 제한됐으며, 무심천 수위는 오후 한때 통제선(60㎝)을 넘어선 115㎝까지 차올랐다. 충북 진천군에서는 수박 비닐하우스 19동이 물에 잠겨 8500만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오후 5시 19분쯤엔 충북 보은군 회인면 청원~상주 고속도로 회인IC 인근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해 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도 났다. 강풍 피해도 잇따라 이날 오후 2시21분쯤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대형할인마트에서는 가로수의 선로가 흔들리면서 5분여 동안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해안 지역에서는 대천~외연도 구간과 안흥항~가의도 구간 2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기도 했다. 한편 일본 방사성물질이 이번 태풍을 타고 올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미 비가 많이 내렸기 때문에 방사성물질이 대기중에 있을 가능성이 매우 낮다.”면서 “설령 있다고 하더라도 태풍의 이동경로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방사성물질이 넘어올 가능성은 더욱 낮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남인우·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61년전 우정 감사합니다”

    “61년전 우정 감사합니다”

    6·25 전쟁 발발 61주년을 앞두고 미국에서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최정범)와 경기 용인의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감사보은 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덕수 주미대사를 비롯해 찰스 랭글, 에드 로이스, 에니 팔레오마베가 등 지한파로 알려진 연방 하원의원들이 참석했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공화당 간사인 리처드 루거 의원 등도 기념 메시지를 보냈다. 초청된 6·25 전쟁 참전용사와 가족 등 200여명은 천안함 침몰과 연평도 포격 희생자를 위한 묵념과 기념식에 이어 감사 메시지 영상을 지켜본 뒤 한국 전통음악과 고전무용을 감상하고 주최 측에서 준비한 기념선물도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윤순구 워싱턴총영사가 대독한 기념사에서 “대한민국은 결코 여러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가 한·미 간 아름다운 우정의 역사를 기념하고 밝은 미래를 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25 전쟁에 참전한 랭글 의원은 “감사합니다.”라고 한국말로 인사한 뒤 “안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대접을 받아야 한다. 생존자뿐 아니라 전사자들도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년 50~100명의 참전 미국인을 한국에 초청해 온 소 목사는 “한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참전용사들에 대한 은혜도 갚고 미래 한·미동맹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행사 후 인근 보훈병원을 찾아 참전용사들을 위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버지니아주 한인회(회장 홍일송)와 한·미교류협회도 24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참전용사 700여명을 초청해 워싱턴DC 한국전 기념공원 등에서 감사 행사와 기념식을 갖는다. 또 워싱턴문화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국기원은 오는 25일 버지니아에서 6·25 전쟁 61주년을 되새기는 태권도 시범 공연을 열 예정이다. 주미대사관도 24일 한국 기념공원에서 한 대사와 유엔 13개 참전국 소속 국방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행사를 갖는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내 정치를 말한다] (7)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

    [내 정치를 말한다] (7) 김세연 한나라당 의원

    나는 굴곡 없는 삶을 살았다. 자수성가하신 할아버지와 기업인·정치인의 길을 걸으신 아버지 덕분이다. 기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이지만 ‘독점’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을 갖게 된 것도 교만과 독선에 대한 경계심을 키워 주신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가르침에서 비롯됐다. 할아버지는 항상 ‘두꺼비 헛배 부르듯 허욕 부리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의 일이다. 나는 당시에는 흔치 않게 자가용으로 등교를 했다. 친구들과 마주칠까 봐 학교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내려 걸어갔다. 1학년 어느 날, 시간이 늦어 교문 가까이에서 내렸다. 마침 그 자리에서 마주친 물리 선생님이 “세연아, 돈이 없어 점심을 못 먹는 친구들도 생각해 보거라.”라고 나무라셨다. 민망함에 며칠 동안 가슴이 울렁거렸다. 가진 사람일수록 겸손해야 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봐야 한다는 가르침을 깊이 새겼다. 굴곡이 없는 삶은 정치와는 어울리지 않는 ‘스펙’일지도 모른다. 그런 차원에서 내 정치의 원동력은 권력의지가 아닌 셈이다. 애당초 ‘정치인’이 되기 위해 정치권에 발을 들인 것도 아니었다. 정치와 행정에 대한 감시자로서 정치권에 잠시 파견 나온 것이라고 스스로 규정했다. 지금까지 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혜택을 보은해야 한다는 사명감과 복무의식이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멸사봉공(滅私奉公)이라고 말할 정도는 못 되지만, 공직에서 선공후사(先公後私)는 반드시 지키고자 한다. 내가 정치를 하는 이유는 스스로 무엇을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를 위협하는 무엇인가로부터, 누군가로부터 국가사회 공동체를 지켜 내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다. 거대한 비전을 제시하거나 어떤 일에 앞장서는 것보다는 올바른 지도자를 제대로 돕는 것이 정치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이라고 본다. 우리 사회에는 약자를 위한 안전망이 아직도 너무 성기고 부실하다. 그 그물을 튼튼히, 촘촘히 쳐야 한다. 하지만 뒷감당하지 못할 퍼주기 선동을 일삼는 자들을 보면 그 허위와 기만에 분노를 느낀다. 오로지 권력만 탐하는 자들, 남 생각은 하지 않고 자기 이익에만 사생결단으로 달려드는 자들을 보면 역겹다. 이들은 사회 공동체의 안정적인 발전과 행복을 위협한다. 이들로부터 국민의 권리와 자유를 지켜 내야 한다. 경제권력, 정치권력, 행정권력 간의 결탁과 담합을 막아야 국민이 제대로 숨을 쉴 수 있다. 경제적 포식을 일삼는 탐욕스러운 일부 재벌, 제 밥그릇만 챙기는 일부 관료집단, 선동만 일삼는 포퓰리스트, 영혼을 팔아먹은 종북주의자들로부터 국민을 지켜 내야 한다. 동시에 여러 가지 위기에 빠진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표’가 없어 정치로부터 소외된 영역을 위해서도 노력하려고 한다. 정치의 관심에서 벗어난 영역의 일도 누군가는 챙겨야 하기 때문이다. 정리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Q & A] “黨쇄신 성공 못하면 미래 어두워” Q 아버지가 김진재 전 의원이고, 장인이 한승수 전 국무총리다. 그런 집안 내력이 정치에 입문한 배경인가. A 아버지의 이름이 보다 많은 사람에게 오래 기억되도록 하는 게 자식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했다. 아버지가 너무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 인생을 대신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했다. Q 집안에서 어떤 정치를 배웠나. A 아버지가 직접 정치를 가르치진 않았다. 나중에 다른 사람들을 통해 들어 보니 아버지는 주목받지 못하는 어려운 사람들을 챙기려고 애를 많이 쓰셨다고 한다. Q ‘18대 최연소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이 맘에 드나. A 별로다. 관심의 초점이 의정활동에 맞춰지지 않고 나이에 맞춰지면 본질적인 면보다 다른 곳에 관심이 쏠려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중진의원들과 의견이 다를 때에는 동등한 무게가 주어지지 않는 것 같다. Q 공직자 재산공개 때 825억원을 신고했다. 약자들의 어려움을 알겠느냐는 지적도 있다. A 사실 그게 콤플렉스다.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자라온 게 아니기 때문에 애환을 다 알 수 없다. Q 콤플렉스를 갖게 된 계기가 있나. A 고등학교 윤리 교과서에 ‘성인이 된다는 것은 자아를 객관화할 수 있는 것’이라는 표현이 있다. 사업을 하면서 재벌끼리 독식하는 모습에 화가 나곤했지만, 나 역시 다른 사람들 눈에는 부모 잘 만나서 모자람 없이 자란 사람에 불과하다는 걸 인식하고 있다. 때문에 힘없고 약한 사람들 편에 서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늘 생각한다. Q 당내 쇄신파로 분류된다. 쇄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보나. A 다른 대안이 있었다면 고민했겠지만 한나라당 말고는 대안이 없어 입당했다. 그렇기 때문에 한나라당을 바른 방향으로 변화시켜야 한다. 쇄신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고, 지금의 변화가 완결되지 못하면 한나라당의 미래가 어두워질 것이다. Q 언제부터 당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나. A 정치에 입문할 때부터 느꼈다. 공천에서 떨어져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고, 복당한 뒤에도 오랜 기간 당협위원장을 맡지 못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절실히 느꼈다. 사실 지난 5월 황우여 원내대표가 선출되기 전까지는 계속 좌절감을 갖고 있었다. 의원들의 자율성이 보장되지 못했고, 당내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Q 계파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나. A 사람 사이에 친소관계는 생길 수밖에 없지만 국회의원이 정치적 의사결정 과정에 계파구도에 갇혀 종속변수로 전락하는 것은 옳지 않다. 특정 계파의 수장에게 공천권을 받았거나, 받을 거라고 기대하고 소신없이 움직이는 걸 보면 불편하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1972년생(39세) ▲금정고,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아내 한상은씨와 2남 1녀 ▲취미:독서, 영화감상 ▲좌우명:정직, 성실, 신뢰 ▲동일고무벨트(주) 부회장 ▲(재)고촌장학재단 이사 ▲낙타장학회 발기인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 ▲한나라당 청년위원회 미래세대위원장 ▲한·일의원연맹 21세기위원회 부위원장 ▲한·중의회 정기교류체제 청년노동분과위원장 ▲새로운 한나라·민본21 공동간사 ▲한나라당 원내부대표
  • [오늘의 경기]

    ■프로야구 ●넥센-LG(잠실)●한화-삼성(대구)●SK-KIA(광주)●두산-롯데(사직 이상 오후 6시 30분) ■핸드볼 SK코리아리그 ●충남체육회-인천도시개발공사(오후 2시)●서울시청-인천시체육회(오후 4시 이상 대구체) ■사이클 직지찾기 국제도로대회(오전 9시 30분·보은∼김천)
  • 産銀, 낙하 산인사와 대출 상관관계

    전관예우의 폐해가 속속 드러나는 가운데 정책자금을 다루는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에서도 ‘낙하산 인사’와 대출 사이에 석연찮은 상관관계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서울신문 6월 3일 자 1, 2면 참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주당 신건 의원이 입수한 ‘산업은행 퇴직 임직원의 재취업 기업에 대한 대출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8년 2월부터 지난 3월까지 3년 동안 산은의 지분은 없지만 산은 퇴직자가 재취업한 기업 10곳 중 7곳이 산은 출신 인사 영입을 전후로 산은 자금을 빌리는 데 성공했다. 썬스타의 경우 2009년 6월 산은을 퇴직한 이모씨를 감사로 임명한 뒤 지난해 12월 산은으로부터 153억원을 대출받았다. 인천국제공항철도도 2008년 4월 산은 출신의 심모씨를 전무로 뽑은 뒤 2009년 12월 2300억원을 빌렸다. 이와 반대로 탑글로리는 2010년 5월 산은으로부터 400억원을 빌린 뒤 한 달 후 산은을 나온 박모씨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광주수완에너지도 지난해 4월 250억원을 대출받고 두 달 뒤 산은 출신인 나모씨를 전무로 임명했다. 또 산은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산은 퇴직자가 재취업한 기업 25곳 중 12곳에 대해서도 추가 또는 신규 대출이 이뤄졌다. 산은은 2009년 12월 현대그린개발(산은 지분율 15.0%)에 4000억원의 대출을 승인했다. 이어 한 달 뒤 산은 출신의 신모씨가 퇴직 직후 이 회사 감사로 임명됐다. 강남순환도로(산은 지분율 12.4%)도 2009년 12월 산은 자금 3920억원을 빌린 뒤 지난해 3월 산은 퇴직자인 강모씨를 부사장으로 선출했다. 이렇게 산은 퇴직 임직원이 재취업한 기업 19곳에 이뤄진 산은의 대출 총액은 3조 996억원에 이른다. 신 의원은 “전관예우에 의한 감독기관과 피감기관의 유착관계는 불법과 비리의 씨앗이 될 수 있으며, 산은 출신이 대출에 일정 부분 역할을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출 과정에 불법이 없었는지 조사하고, 재취업 관행에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IBK기업은행 WK리그 올스타전(오후 7시 보은종합운) ■양궁 ●협회장기 대학실업대회●컴파운드 2차 대회(이상 울산 문수국제양궁장) ■핸드볼 종별선수권대회(오전 10시 30분 삼척체) ■펜싱 사브르 종목별대회(오전 9시 김제체) ■승마 여름철대회(오전 9시 강릉승마장) ■사격 경찰청장기 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 ‘폐지론자’ 박영선 검찰소위 위원장 vs ‘존속론자’ 박민식 사개특위 위원

    ‘폐지론자’ 박영선 검찰소위 위원장 vs ‘존속론자’ 박민식 사개특위 위원

    “중수부는 검찰총장 직할 부대 스스로 개혁은 안 하고 국회 탓” “검찰, 스스로 고칠 게 없다더니 이제 와서 국회 탓을 하느냐.”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검찰개혁소위 위원장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검찰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폐지 반발 논리를 조목조목 비판했다. 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박 의원은 “중수부 폐지는 대통령이 인사권을 쥐고 임명하는 검찰총장에게 직접 수사권을 줄지 말지의 문제”라면서 “이명박 정부의 중수부는 검찰총장이 마치 자기 휘하의 직할 부대처럼 운영하면서 청와대의 정치적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들은 일선 검사들의 수사 독립성과 정치적 외압을 막기 위해 검찰총장을 선출(미국)하거나 총장에게 직접 수사권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중수부 폐지 대안으로 법무부 장관 밑에 ‘특별수사청’을 두고, 수사청장은 대통령이 아닌 위원회를 구성해 임명하는 보다 독립적인 기구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중수부 폐지 시 수사인력 확충 등 대형비리수사가 안 된다는 검찰의 주장에 대해 “인력 배치는 검찰총장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상륙작전 중 해병대 사령부 해체’라며 중수부 폐지로 저축은행 수사가 제대로 안 될 것이라는 지적에는 “중수부를 당장 없애는 게 아니라 내년 시행을 목표로 6개월의 유예기간이 있어 그동안 수사하면 된다.”면서 “검찰이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임검사제 대체나 예산낭비 지적에는 “특임검사도 검찰총장이 임명하는데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느냐.”면서 “부실수사로 특검할 때마다 30억원씩 예산이 드는데 그걸로도 충분하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 대검 중수부장, 수사기획관 등이 모두 BBK사건 등의 ‘보은 인사’라고 꼬집었다. 과도한 입법권 남용 등 삼권분립 원칙 위배에는 “검찰 스스로 개혁하라고 시간을 줬지만 19차례의 회의 동안 ‘고칠 게 없다’ ‘못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며 검찰소위에서 황희철 법무부 차관의 답변 속기록(4월 18일 자)을 공개했다. 그는 “정부조직법에 중앙부처 설치와 직무 범위는 법률로 정하게 돼 있고 입법은 국회, 집행은 행정부가 하는 것이기에 따르면 된다.”고 말했다. 정치권 수사에 대한 ‘보복 입법’ 논란에는 “검찰이 만들어낸 말”이라고 잘라 말했다. 박 의원은 검찰의 ‘태업’을 방치한 청와대를 비판하며 “청와대의 밀어붙이기 때문에 어려울 것으로 이해하지만 한나라당 의원들은 이럴 때일수록 확고한 철학과 가치관에 입각해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동참을 주문했다. 글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사법개혁 초점은 수사 공정성 중수부 존폐 여론수렴 거쳐야” “사법제도 개혁의 초점은 대검 중앙수사부의 존폐 여부가 아니라 검찰 수사의 공정성·독립성 확보 여부에 맞춰져야 한다.” 국회 사법제도개혁특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민식 의원은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중수부를 없애면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진다는 인과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중수부 폐지 반대 입장을 밝혔다. 검사 출신인 박 의원은 ‘부패 척결 기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이 여야는 물론 일반 국민들까지 동의하는 대전제라고 말했다. 그는 “부패 사범 중 ‘거악’에 해당하는 고위 공직자와 정치인, 재벌 등에 대한 수사를 중수부가 담당해 왔다. 이렇듯 의미 있는 제도를 바꾸려면 국민들의 생각이 가장 중요한 잣대”라면서 “여론 수렴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수부 폐지에 대한 의견을 지역구(부산 북·강서구)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국회의원·재벌들 편해지려는 것 아니냐고 답한다. 이게 장삼이사(張三李四)의 첫 반응”이라면서 “취지가 좋아도 국민 생각과 무관하거나 국민 뜻에 역행한다면 사법제도 개혁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개특위 검찰소위가 중수부 폐지에 합의한 방식과 시기에 대해서도 문제제기가 이뤄졌다. 박 의원은 “소위에 참여하는 전체 위원이 아닌 특정 위원에 의한 합의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면서 “저축은행 사태의 피해를 입은 서민들이 중수부를 ‘비빌 언덕’으로 여기는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오해를 살 수도 있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또 “중수부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그러나 공은 무시하고 과만 침소봉대해 제도 자체를 없애겠다는 방법은 지나치다.”면서 “부패 척결 기능을 담보할 대안도 없이 중수부만 없애면 억울한 사람은 국민이고, 만세를 부를 사람은 힘깨나 쓰는 권력자가 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는 “과거 정권에서 친·인척 비리나 측근 비리를 누가 수사했나. 여야를 막론하고 고질적 병폐였던 금권 선거, 대선자금 문제를 누가 다뤘나.”면서 “중수부를 청와대의 돌격대나 하수인으로 평가하는데, 이런 인식이라면 중수부가 아니라 검찰 자체를 없애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따라서 운용상의 문제를 견제·감시할 제도적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뤄졌는지 사후에 평가·점검하는 시스템을 마련하면 된다.”면서 “중수부라는 제도 문제를 정파적 이익이나 개인의 보복적 감정으로 접근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글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저축은행 로비 파문] 감사위원 잇단 의혹 파장

    [저축은행 로비 파문] 감사위원 잇단 의혹 파장

    감사원을 향한 검찰의 칼날이 예사롭지 않다. 은진수 전 감사원 감사위원이 구속된 데 이어 감사위원 A씨도 검찰의 수사선상에 오름에 따라 감사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확대될 지 주목된다. 검찰 안팎에서는 감사원 간부 2~3명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어 칼날이 향후 누구에게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저축은행 측에서 감사원을 대상으로 조직적 로비를 벌인 정황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검찰이 금융감독원에 이어 감사원에까지 칼날을 들이대면서 사정 기관의 ‘파워’를 과시한 반면 국가 최고 감사기구인 감사원은 씻기 어려운 치명상을 입게 됐다. 감사원은 당초 은 전 위원의 비리 정황이 드러나자 “외부 출신 위원의 개인 비리”라며 감사원 자체의 도덕적 해이와는 거리가 멀다고 선을 그었다. 또 다른 연루자가 있을 수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는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차관급 예우를 받는 또 다른 위원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이다. 수사선상에 올랐다고 해서 혐의가 확정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도덕적 상처는 불가피하다. A씨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캠프에 있다가 ‘보은 인사’라는 눈총을 받으며 감사위원이 된 은 전 위원과는 다르다. 감사원의 부산저축은행 비리 연루 의혹은 수사 초기부터 제기됐다. 감사원은 지난해 1~4월 ‘서민금융 지원 시스템 운영 및 감독실태’ 감사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등 일부 저축은행의 부실은 물론 금감원의 부실 검사 실태도 파악했다. 김황식 당시 감사원장은 감사 결과를 이 대통령에게도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의 “저축은행 감사에 들어갔더니 오만 군데서 압력이 들어오더라.”는 발언은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하지만 감사원은 이후에도 금감원에 대해 특별한 조치를 하지 않았고, 저축은행 문제가 불거진 후에야 최종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이에 감사원이 저축은행 비리를 알고도 일부러 늑장 대응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 바 있다. 김승훈·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충남일화-스포츠토토(화천종합)●수원FMC-국민체육진흥공단(고양종합)●서울시청-고양대교(함안공설)●현대제철-부산상무(보은 이상 오후 7시) ■세팍타크로 남녀종별대회(오전 9시 연천체)
  • 보은 일부 점멸교차로 정주기 신호체계 전환

    전국에서 처음으로 점멸체계로 전환됐던 충북 보은 지역 교차로 신호등의 일부가 새달부터 정주기 신호체계로 환원된다. 불필요한 신호대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통행량이 적은 농촌 지역을 대상으로 점멸체계를 시범 도입했으나 교통사고가 잇따르는 등 문제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25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일부터 관내 교차로 16곳의 신호등이 점멸체계로 바뀌었다. 외곽 지역에 있는 교차로 18곳은 이미 점멸체계가 시행 중에 있던 터라 관내 교차로 34곳 신호등이 모두 점멸체계로 바뀐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 처음 점멸체계가 도입된 교차로 가운데 보은읍 후평·교사·신이평 등 3곳의 교차로 신호가 다음 달부터 정주기로 전환된다. 황색 점멸등을 보고 일단 정지한 뒤 운전자가 좌우를 살피며 교차로를 통과하던 방식에서 빨간불에 정지하고, 파란불에 통과하는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도 마찬가지다. 나머지 교차로 31곳은 점멸체계가 유지된다. 교통 선진화 차원에서 농촌 지역은 점멸체계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던 경찰이 한발 물러선 것은 일부 교차로에서 사고가 빈발해서다. 점멸체계 도입 후 최근까지 11개월간 34개 교차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30건으로, 2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도입 이전보다 사고 건수가 배로 증가했는데, 교통량이 비교적 많은 일부 교차로에서 사고가 집중됐다. “노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널 때 위험하다.”며 종전 방식으로 전환해 달라는 민원도 끊이지 않았다. 점멸체계가 성공할 수 없었던 것은 점멸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지 차량들의 사고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아서다. 보은의 관문격인 신이평 교차로의 경우 점멸체계 도입 후 발생한 교통사고 12건 가운데 11건이 외지 차량과 관련됐다. 그러나 보은경찰서 김진광 생활안전교통과장은 “주민들은 (점멸체계에) 잘 적응했다.”면서 “불필요한 차량 공회전을 막을 수 있는 데다 차량 흐름이 끊어지지 않아 좋다는 여론이 월등히 많았다.”고 말했다. 반면 교통안전공단 충북지사 송봉근 교수는 “농촌 지역이라도 교통량 등을 감안해 선별적으로 점멸체계를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보은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부산상무-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충남일화-서울시청(고양종합)●스포츠토토-수원FMC(함안공설)●고양대교-현대제철(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태권도 런던올림픽 세계예선전 파견 국가대표 선발예선(오전 9시 30분 성남체) ■카누 연맹회장배 대회(오전 10시 김해카누장) ■사격 한화회장배 대회(오전 9시 창원종합사격장) ■탁구 KRA컵 SBS챔피언전(오전 10시 단양군 문화체육센터)
  • 지자체 도개公 부채 5년새 6배 급증

    최근 5년 사이 지자체 도시개발공사의 부채가 무려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당성 없는 개발사업 추진 등으로 공사채를 남발하고 있기 때문으로 감사원 감사에서 지적됐다. 감사원은 19일 SH공사 등 도시개발공사와 지방자치단체, 행정안전부 등을 대상으로 지방공기업 개발사업 추진 실태를 감사한 결과 도시개발공사의 부채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감사 결과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 16곳, 기초자치단체 14곳 등이 운영하는 전국 30곳의 도시개발공사 총부채 규모는 2009년 말 기준 36조 2216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5년의 총부채 4조 417억원에 비해 무려 6.2배나 증가한 것으로 연평균 57.7%씩 늘어난 것이다. 기관별로는 SH공사의 부채가 13조 5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광역도시개발공사 3조 5000억원, 경기도시공사 3조 3000억원, 부산도시공사 1조 5000억원, 강원도개발공사 700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부채 급증은 도시개발공사에서 신규 투자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타당성 분석을 하지 않거나 소홀히 하기 때문인 것으로 감사원은 분석했다. 또 일부 지자체는 자체 예산으로 부담해야 할 사업비를 산하 도시개발공사에 부당하게 전가해 재정부실을 가져오고 있는 것으로 감사원은 지적했다. 전남개발공사의 경우는 ‘장흥 해당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사업타당성 분석을 소홀히 해 지난해 말 현재 58억원의 손실이 예상되는 등 지자체와 도시개발공사에서 신규 투자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해온 것으로 감사 결과 드러났다.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보은 첨단산업단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은 사업타당성 분석 결과 입주 수요가 거의 없는데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인천시의 경우 수익·처분이 불가능한 재산 1조 3000억원을 인천도시개발공사에 편법 출자해 공사의 부채비율을 10분의1인 233%로 축소했고, 공사는 공사채를 법정한도보다 5000억원 초과해 발행했다. 이 같은 무리한 투자 등으로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14개 공사는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조차 충당하지 못해 빚을 내서 빚을 갚고 있는 실정이라고 감사원은 지적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관리 부처인 행정안전부는 실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관련 지자체와 함께 주의, 통보 등의 조치를 내렸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오늘의 경기]

    ■ 여자축구 ●수원FMC-충남일화(화천종합)●서울시청-현대제철(고양종합)●국민체육진흥공단-고양대교(함안공설)●부산상무-스포츠토토(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사이클 대통령기 시·도대항대회(오전 10시 나주 벨로드롬) ■여자축구 ●현대제철-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충남일화-부산상무(고양종합)●고양대교-스포츠토토(함안공설)●수원FMC-서울시청(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 [오늘의 경기]

    ■여자축구 ●서울시청-국민체육진흥공단(화천종합)●고양대교-충남일화(고양종합)●부산상무-수원FMC(함안공설)●스포츠토토-현대제철(보은종합 이상 오후 7시) ■태권도 세계선수권대회(오전 9시 경주체) ■검도 대학연맹전(오전 9시 인천 강화문화회관) ■핸드볼 대학선수권대회(오후 1시 익산체)
  • [부고]

    ●장용석(외환은행 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은석(기아차 부장)씨 모친상 이재록(기아차 부사장 재경본부장)씨 장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3010-2230 ●박상필(충북도 교육의원)상인(청주시의원)씨 모친상 19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43)270-8300 ●최맹환(보은군청 의회사무과장)씨 모친상 이길자(보은군청 민원계장)씨 시모상 19일 충북 보은 금강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8시 (043)543-0002 ●장철호(프라임경제신문 차장)철수(남부경찰서)정아(광주 남구청)씨 모친상 홍영인(광주시청)씨 장모상 19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2)450-1401 ●금덕수(STX 재무본부장 전무)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93 ●노재집(경도섬유 대표이사)씨 별세 영석(경도섬유 부사장)씨 부친상 박시흥(인터히트 대표이사)신동주(한국표준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 박사)이재돈(삼성생명 보험금융연구소 이사)윤민호(까치관광 이사)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410-6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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