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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라밸 1위’ 서울, 왜 곤두박질 쳤을까

    ‘워라밸 1위’ 서울, 왜 곤두박질 쳤을까

    서울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이 전국 17개 광역 시도 가운데 9위로 나타났다. 1위였던 전년에 비해 여덟 계단 하락했다. 반면 일과 삶의 균형이 가장 잘 이뤄지는 곳은 세종이었다. ●1위 서울·2위 부산, 9 ·10위로 추락 고용노동부가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일·생활 균형 지수’를 발표했다. 지난해 전국 평균은 60.8점으로 2022년보다 2.1점 올랐다. 고용부는 대부분 지역에서 초과근로가 줄고 휴가 사용이 늘었으며, 유연근무 도입률이 오른 것이 영향을 줬다고 평가했다. ●휴가 사용·유연근무 도입 부족해 하락 서울의 일·생활 균형 지수는 61.5점으로 전년도(64.8점)에 비해 3.3점 하락했다. ‘일’(유연근무), ‘생활’(여가시간), ‘지방자치단체 관심도’(제도 확산 노력) 부문에서 각각 0.6점, 0.5점, 2.4점씩 감소한 탓이다. 2022년 2위였던 부산도 10위로 추락했다. 수직 하락한 서울·부산과 달리 세종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국공립 보육시설 설치율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사용 중소 사업체 비율 등에 힘입어 전년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세종 1위… 보육시설 설치율 가장 높아 지역 간 워라밸 격차도 벌어졌다. 지난해 세종은 67.8점으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제주는 49.1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두 지역의 격차는 18.7점으로 2017년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후 역대 최대다. 세종은 지자체 관심도 부문에서 16.9점을 받았지만, 제주는 3.3점을 받아 전국 평균(11.6점)에 한참 못 미쳤다.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내년에 육아휴직 급여를 대폭 인상하고 유연근무 지원을 확대해 워라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없앤다…내년 3월까지 집중발굴

    광명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없앤다…내년 3월까지 집중발굴

    경기 광명시는 내년 3월까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을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발굴에 나선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발굴 대상은 계절형 실업자, 거동 불편자, 은둔형 외톨이, 1인 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다. 시는 47종의 위기징후 정보를 수집·분석해 선제적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할 예정이다. 위기징후 정보 기존 44종에 노후긴급자금 대부 정보, 오피스텔 관리비 체납정보, 정책 서민금융 반려 내역 등 3종 정보가 추가돼 한층 더 촘촘하게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11월 전국으로 확대된 인공지능(AI) 활용 초기상담으로 한층 더 세밀한 발굴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촘촘한 발굴 활동도 이어간다. 다중이용시설 업주, 돌봄 서비스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명희망띵동사업단 등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천700여 명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한다. 특히, 시는 사회복지국장을 단장으로 복지정책과, 어르신복지과, 장애인복지과, 여성가족과, 보육정책과, 보건정책과 6개 부서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로 구성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TF’를 운영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향후 시는 발굴된 위기가구에게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우선 지원 하고, 공적지원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해 신속하게 관리·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희망나기운동본부 등 민간기관과 협력해 난방비, 공과금, 보일러 교체, 겨울 이불, 생필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승원 시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모든 부서가 철저히 대비해달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 지금도농지구,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남양주 지금도농지구,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선정

    경기 남양주시 지금도농지구가 정부의 2024년 하반기 도시재생사업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25일 경기도에 따르면 주거재생 혁신지구는 공공 주도로 쇠퇴한 지역의 주거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주거,복지,생활편의 기능이 집약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지구단위 사업이다. 지금도농지구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로 선정됐으며,내년 본공모 뒤 사업비가 확정된다. 남양주시 지금도농 주거재생 혁신지구는 다산동 4039-3 일대에 주거, 상업, 복지 등 다양한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고밀개발을 추진하며, 지역에 필요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공급하는 주거 거점 정비사업이다. 사업비 1조 2174억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금도농 지구는 노후·불량건축물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재정비촉지지구 내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나, 2013년 주민 반대로 존치관리구역으로 전환됐다. 이후 기반시설 부족, 협소한 골목길로 인한 화재 안전 문제, 주변 지역과의 격차 심화 등으로 인해 도시재생이 시급한 지역이 이번 주거재생 혁신지구 사업으로 노후 주거지 정비를 통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보육, 여가, 복지 등 아파트형 마을공동체 활동을 위한 거점 공간을 조성해 도시 기능을 회복하고 균형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도는 원주민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부담 가능한 주택을 충분히 공급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주거재생 혁신지구 후보지 공모에서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도출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등 컨설팅을 제공했다. 앞으로도 사업계획의 실현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올해까지 전국 최다인 71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91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열린세상] 기회비용으로 살펴본 저출산 정책

    [열린세상] 기회비용으로 살펴본 저출산 정책

    출산·육아는 부모에게는 많은 경제적 비용이 요구된다. 출산·육아 비용뿐만 아니라 주거·생활·교육, 그리고 경력단절 비용까지 발생한다. 부모는 자녀 양육, 자녀는 부모 부양이라는 전통적 부모·자녀 간의 관계와 가족관은 옅어졌다. 부모를 부양하는 마지막 세대이자 자녀로부터 부양받지 못하는 처음 세대를 지칭하는 ‘마처세대’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다. 장성한 자녀가 부모를 부양하던 시대가 지나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현재의 부모들은 출산·육아에 큰 비용을 지불하지만 향후 그 비용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지 못할 것 같다. 자녀들이 창출하는 성과는 부모들에게만 귀속되지 않는다. 반면 자녀들은 미래 경제활동의 주체이기에 전체 사회 편익에는 분명 기여한다. 부부가 자녀를 가짐으로써 발생하는 비용이 편익보다 더 큰 것이 현실이다. 자녀를 가지지 않는 부부와 비교할 때 더욱더 그러하다. 개인적 비용과 사회 전체 편익 간의 격차 해소에 힘을 쏟아야 하는 이유다. 이것이 바로 저출산 해소 방향이다.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를 가짐으로써 근로소득의 일부 혹은 전부를 포기해야 한다. 아이를 가지지 않았을 경우 출산·육아 시간만큼 일에 더 몰입해 생애 전체 근로소득을 한층 올릴 수 있다. 높은 임금을 받는 (특히) 여성일수록 자녀를 가지는 기회비용은 더 올라가게 된다. 이 기회비용이 크면 클수록 자녀를 가지고자 하는 의향은 더 줄어들게 된다. 그러나 출산·육아로 발생하는 기회비용은 부모마다 다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시키는 기회비용 해소 방안은 마련 자체가 불가능하다. 특히 자녀를 가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잘 키우고자 할 때 금전적 지원의 출산·육아에 미치는 효과는 경감된다. 금전적 지원과 함께 유아원 등과 같은 보육시설의 질적 향상을 병행해야 하는 이유다. 어느 나라보다 양육의 질을 중요하게 간주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육아가 여성 경력단절의 주된 원인으로 작용한다. 사회적 기대와는 달리 일·육아는 양립이 아니라 부모로서는 양자택일 상황에 놓이는 것이 현실이다. 결혼·출산·육아 대신 자신의 경력을 선택·관리하는 여성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출산·육아로 발생하는 가장 비싼 기회비용이 바로 경력단절이다. 우리나라의 가족 지원 예산은 국내총생산(GDP) 대비 1.65%인 51조 7000억원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 2.29%, 그리고 일본 1.95%보다 낮다. OECD 회원국 평균 지출 수준에 도달하려면 약 20조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 효과적 재정 마련과 관리를 위해 최근 일본 정부가 추진한 저출산 대응 재원 마련을 위한 채권 발행과 ‘어린이 금고’라는 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참조할 만하다. 출산·육아비용은 차세대 육성을 위해 사용되기에 현 세대가 판매한 채권은 미래 아이들의 생산활동을 통해 상환할 수 있다. 출산·육아로 인한 임금·근로시간과 관련된 기회비용은 개별 근로자마다 다르다. 획일적 제도보다는 유연한 일하는 방식과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통해 근로자들이 스스로 일·육아 병행 방법을 설계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이 더 중요한 이유다. 개별 근로자들은 자신들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에서 기회비용을 스스로 설정할 때, 기회비용 때문에 출산을 포기하는 비중은 낮아진다. 네덜란드의 단시간 정규직 제도 실행과 그 효과가 대표적 실례이다. 구체적으로 1일 8시간, 주 40시간 정규직 일자리뿐만 아니라 1일 4~7시간, 주 20~35시간 정규직 일자리가 가능하게끔 했다.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향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그리고 대체인력 지원금과 육아 근로자 업무 대체 분담금 등 일·육아 양립 정책을 확대 실시한다. 향후 이 정책들이 출산·육아의 기회비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그 기회비용이 줄어들게끔 해야 한다. 그때 저출산 추세는 반전될 것이다. 이지만 연세대 경영대학 교수
  • [인사] 경기 남양주시

    ◇ 4급 전보 ▲ 복지국장 양현모 ▲ 도로관리사업소장 박재영 ▲ 진접읍장 손오제 ◇ 4급 승진 ▲ 남양주시의회 파견 강혜숙 ▲ 별내동장 이유미 ▲ 화도읍장 유형식 ▲ 환경국장 이경선 ◇ 5급 전보 ▲ 문화관광과장 박선영 ▲ 오남읍장 곽용환 ▲ 진건읍 생활자치과장 김영미 ▲ 퇴계원읍장 김혜정 ▲ 비서실장 이석태 ▲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이은경 ▲ 홍보담당관 강호진 ▲ 양정동장 이주연 ▲ 별내면장 홍우성 ▲ 문화예술과장 박진범 ▲ 행정지원과장 문명우 ▲ 대중교통과장 전기수 ▲ 징수과장 임석경 ▲ 교통정책과장 이상열 ▲ 다산1동 도시건축과장 김인석 ▲ 수동면장 이진춘 ▲ 호평동 생활자치과장 정복선 ▲ 미래교육과장 최진희 ▲ 휴양시설관리과장 우해덕 ▲ 복지정책과장 노영광 ▲ 화도읍 복지지원과장 임정연 ▲ 도서관운영과장 박은경 ▲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이홍구 ▲ 진접읍 복지지원과장 장래정 ▲ 남양주풍양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진현 ▲ 남양주보건소 치매건강과장 김정애 ▲ 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문미영 ▲ 조안면장 박경분 ◇ 5급 승진 ▲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유인정 ▲ 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방희선 ▲ 위생과장 직무대리 황문희 ▲ 인사과장 직무대리 이성주 ▲ 체육과장 직무대리 이동호 ▲ 화도읍 생활자치과장 직무대리 표용자 ▲ 취득세과장 직무대리 한승화 ▲ 여성아동과장 직무대리 배진위 ▲ 와부읍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진상범 ▲ 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정태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에 참석, 유보통합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공무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여 모든 영유아가 이용기관에 관계없이 교육과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교육·보육체계를 마련하는 정책이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한 이번 성과공유회는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부위원장, 신복자 의원, 강석주 의원이 참석했고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유보통합 관련 공무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보고는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경과 발표 ▲시범사업 실천 사례 공유 ▲육아정책연구소 기조강연 ▲시범운영기관 교원·학부모·시범사업 담당자들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유보통합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확보, 지방 사무·예산 이관, 영유아 발달과 특성을 고려한 통합모델, 학부모 부담 경감 등 여러 가지 과제가 있다”라며 “성공적인 유보통합 실현을 위해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올해 처음 시행된 ‘영유아 학교 시범사업’은 비전을 현실화하는 첫걸음으로, 앞으로 바람직한 통합기관의 모델을 제시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며, “오늘 토론회가 교육부·서울시·교육청·자치구 및 유치원·어린이 관계자들이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시범사업의 과정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라며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협력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또 생겼네… 송파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

    또 생겼네… 송파 109번째 국공립어린이집

    서울 송파구는 109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힐스테이트아이편한세상 어린이집이 지난 19일 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송파구의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으며, 2020년 서울시 최초로 100곳을 돌파한 바 있다. 국공립 힐스테이트아이편한세상 어린이집은 국·시비 2억 800만원, 구비 5600만원 등 총사업비 2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문정동 힐스테이트e편한세상문정 아파트 단지 내에 새롭게 개원했다. 1층·연면적 752.59㎡, 정원 95명 규모이며, 시설은 8개 보육실, 원장실, 교사실, 유희실, 조리실 등으로 구성됐다. 송파구는 어린이집 개원을 위해 조합과 협의를 통해 지난 8월 무상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시설 리모델링 공사 및 기자재를 지원했다. 이번 개원으로 1265가구로 이뤄진 신규 입주 공동주택 내 보육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송파구는 기대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사업에 발맞춰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다양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공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구 제1선거구)은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 행사에 참석해 시범사업의 실천사례 발표를 참관, 서울시·서울시교육청 공무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박상혁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회 황철규 부위원장, 이새날 의원, 이효원 의원이 참석했고,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 직원과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2024년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는 교육청으로부터 그간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운영 경과를 보고받고, 각 운영기관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사이다.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실천 사례로는 은선유치원과 면일어린이집의 사례를 선정해 발표했으며, 서울시 관내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의 보편적인 질적 개선을 위한 교육청 특색사업으로 지역사회 협력 구축, 영·유아 교사 역량 강화 등을 함께 발표했다.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박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영유아학교는 아이들이 가정의 품을 떠나 처음 사회와 대면하며, 자신의 자아를 발견하고 사회성과 정서적 능력을 개발하는 곳이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영유아학교에 대한 다양한 교육적 접근이 이뤄졌으며, 동 사업은 부모님과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327회 정례회를 통해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이 가결됨에 따라, 이를 통해 서울시 유아교육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으므로,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 15억·에쓰오일 8000만원…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

    현대차 15억·에쓰오일 8000만원… 어려운 이웃돕기 기탁

    울산지역 기업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 돕기에 나섰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23일 저소득층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차 23대 등 총 15억원 상당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차 노사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노사 공동 특별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 등 노사 대표를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는 이번 기부를 위해 임직원이 올해 성과금에서 1만원씩 공제한 6억 2800만원과 회사가 별도로 출연한 8억 7200만원으로 총 15억원의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했다. 이 기금 가운데 10억원은 전국 18개 지역아동센터와 4개 다함께돌봄센터, 1개 아동사회복지관 등 총 23개 아동복지기관에 코나EV 차량을 1대씩 기증하는 데 쓰인다. 나머지 기금 5억원은 울산 북구와 동구 지역 저출생 극복 돌봄 서비스 지원, 아동 돌봄센터 신설·리모델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대표이사는 “저출생 문제와 아동 보육 환경 개선 등에 보탬이 되도록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며 “국내 경제 침체 속 최대 생산을 하고 고품질 차를 만들어 경제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도 이날 울주군 온산읍 지역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 및 경로당 농산물 꾸러미 후원금 8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중 5000만원은 온산읍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구 아동 학원비 지원, 청각장애인 및 난청 독거노인들을 위한 ‘보이는 초인종’ 지원, 저소득 가구를 위한 혹서기 물품, 계절김치 등 맞춤형 물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 3000만원은 온산농협 농촌사랑봉사단을 통해 시기별로 생산되는 신선 제철 농산물을 봉사단이 직접 포장, 저소득 가정 및 경로당을 방문해 전달하는 데 쓰인다. 박성훈 에쓰오일 상무는 “에쓰오일은 공장이 위치한 온산 지역과 함께 상생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강동구, 2025년 본예산 1조 971억원 편성 확정

    서울 강동구는 2025년 본예산이 지난 20일 강동구의회에서 의결되면서 올해보다 6.27% 늘어난 1조 971억 원의 예산 편성이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본예산은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민생경제 활력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구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예산 478억 원을 투입하고 생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 ▲암사1동 공공문화 통합센터 건립 설계용역 19억원 ▲천호 유수지 복합 건축물 건립 설계 공모 1억원 ▲고덕강일2지구 다목적체육관 건립 기본계획 수립용역 6000만원을 편성했다. 2026년 준공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동명근린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125억원 ▲고덕천 수변 경관 거점 조성사업 7억원 ▲고덕산 여가녹지 조성 및 편의시설 개선 5억원 등도 편성했다. 특히 민생경제 활력을 위해 ▲명일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건립 40억원 ▲전통시장 주차장 이용보조 및 상점가 이벤트, 시설현대화 등 2억원 등을 편성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기 집행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예산에는 2024년보다 419억 원 증가한 6521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기초연금 1709억 원 ▲생계·주거급여 1233억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390억 원 ▲부모급여(영아수당) 311억원 ▲아동수당 지원사업 249억원 ▲장애인 활동지원 509억원이다. 더불어 강동형 복지사업들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다만 구는 상업업무복합단지인 고덕비즈밸리를 명동, 강남 테헤란로와 같은 강동구 랜드마크로 발전시키고자 ‘고덕비즈밸리 야간경관 특화구역 가이드라인 수립 연구용역비’를 편성했으나 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돼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 금천,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금천, 2회 연속 여성친화도시 지정

    서울 금천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2019년에 이어 2회 연속 지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성별 균형을 이루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정책 등을 운영하는 도시다. 여가부의 심사를 거쳐 5년마다 선정된다. 금천구는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여성안전협의체 및 일자리협의체를 구축해 신규사업을 발굴했다. 30·40세대 젊은 엄마, 아빠에게 고용·양육 정보 등을 전하는 ‘금천엄마아빠행복소식지’도 발간했다. 또 금천경찰서와 협력해 여성폭력피해자 긴급일시보호를 지원하고 있다. 양성평등 그림책 활동가가 진행한 성인지 감수성 교육은 어릴 때부터 모두를 존중하는 사회적 가치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았다.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도 개선됐고,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게 복리후생비도 지원하고 있다. 구청에서는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을 위해 부서 성과평가에 성인지교육 이수율 반영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성별 균형을 이루고 모든 구민이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상혁 서울시의원, 서울에 유아교육 진흥·유보통합 추진 위한 조례 생긴다

    박상혁 서울시의원, 서울에 유아교육 진흥·유보통합 추진 위한 조례 생긴다

    서울시의 유아교육 발전과 성공적인 유보통합(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시민과 교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서초구 제1선거구)은 20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의회 제6차 본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박상혁 위원장이 발의해 교육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유아교육 진흥을 위한 교육감의 책무 ▲유아 대상 법정의무교육의 교재·교구 개발 지원 ▲사립유치원 지원 및 공·사립유치원 간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 ▲유보통합을 위한 교육감의 노력 의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조례 제정은 저출생 추세 반전을 위해 영·유아 교육과 돌봄에 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서울시 유아교육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서울시 조례로는 처음으로 ‘유보통합’에 관한 사항을 명시해 국가 핵심 교육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기관 통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의 권익 향상, 유아 교육·보육 격차 해소 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 제정에 관해 박 위원장은 “조례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유치원은 우리 아이들의 첫 학교이며, 유아 교육과정은 우리 아이들의 첫 교육과정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라며 “유보통합을 비롯해 유아교육 전반에 관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교육청 유아교육 진흥 조례안’은 교육감의 공포를 거쳐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12월 2주 13.8명… 제주도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12월 2주 13.8명… 제주도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

    제주도는 20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해 50주차(8일~14일)에 표본감시기관 외래환자 1000명 당 13.6명이 신고되면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8.6명)을 초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12월 1주까지는 6.7명으로유행기준을 초과하지 않았으나 2주에는 13.8명으로 전국 13.6명보다 다소 높게 발생했다.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이 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산부들과 다른 연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접종률이 낮은 어린이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기간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소아 및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 처방을 받을 경우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시설에서는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주기적인 환기 등 예방관리를 강화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기침 예절 등을 통해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고, 증상 발생 후 감염력이 소실되는 해열 후 24시간 경과까지 집에서 휴식(등원·등교·출근 등 자제)을 권고한다. 강동원 도 안전건강실장은 “외출 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집합시설 등 밀폐된 공간의 경우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임산부와 어린이, 어르신, 면역저하자 등 감염위험이 높은 분들 중 아직까지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을 받지 않으신 경우 서둘러 접종을 맞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 개최

    마산대학교(총장 이학진)는 12월 18일 본교 창의관에서 ‘2024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종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고 마산대학교가 운영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선정된 17개 기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기업들은 그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창업 과정에서의 성장과 도전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평가위원들은 발전 방향과 개선 방안에 대한 조언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2023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수료기업들이 이번 행사에 함께 참석해, 창업 여정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을 아낌없이 공유하며, 후배 기업들과 인사이트를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되었다. 마산대학교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최원혁 센터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원기업들이 그간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마산대학교는 앞으로도 스포츠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마산대학교는 2023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 보육한 기업은 ▲시스루(대표 정도영), ▲스몰도즈(대표 김현성), ▲세컨드핏(대표 김경민), ▲굿노즈(대표 임혜정), ▲휴시드(대표 최용원), ▲디 셈피터널 코리아(대표 김도현), ▲세컨드클로젯(대표 이유빈), ▲나르샤텍(대표 황용구), ▲(주)스마일라이트테크(대표 석희곤), ▲ 디벨롭하우스(대표 송현수), ▲디앤유(공동대표 김도영,김지헌), ▲싼파크(대표 최보금), ▲(주)리워크(대표 이동진), ▲제주카이트서핑연구소(대표 윤일규), ▲엘이인더스트리(대표 임현진), ▲고도리(대표 정승훈), ▲폴랩(대표 김신광)이다.
  • “엄마의 마음으로”… 웃음꽃 피는 ‘보육 1번지 서초’ [현장 행정]

    “엄마의 마음으로”… 웃음꽃 피는 ‘보육 1번지 서초’ [현장 행정]

    보육발전 분야서 ‘대통령상’ 수상국공립·민간 함께 ‘공유어린이집’공동보육 시스템으로 상생 지원전성수 구청장 “정책 발전 시킬 것”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청 대강당 무대에 산타복을 입은 방배1동 2세 영아들이 올라 캐럴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어른들의 큰 웃음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이날 행사는 올해 서초구 보육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소개하기 위한 ‘2024 보육정책 성과보고회’였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서초구가 ‘2024년 보육발전 분야 정부포상’에서 대통령상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참석자들에게 처음 알려졌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보고회에 참석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원장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올 연말 서초구가 여러 상을 받았는데 그중에 최고 중의 최고는 보육 분야에서 받은 대통령상”이라며 “제가 민선 8기인데 민선 6~7기 때부터 여러분과 함께 ‘엄마의 마음’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보육 1번지 서초’를 만들기 위해 한 땀 한 땀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고선재 서초구의회 의장도 “보육정책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것은 서초구 개청 이래 처음이 아닐까 싶다”며 “우리 어린이집 원장들 덕분이다. 의회도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 ▲아동별·교사별·학부모별 공동활동 프로그램 등 올해 서초구의 주요 보육정책들이 소개됐다. 서초구에 따르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서초형 공유어린이집은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등 인근 3∼5개 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 품질을 높이고 상생하도록 지원하는 공동보육 시스템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관심을 갖는 벤치마킹 사례가 됐다.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사업도 전국에서 처음 도입돼 올해부터 기존 0세, 3세 외에 4세, 5세로도 확대했다. 서초구는 내년에는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연령에 1세를 추가하고 참여 교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월 2회 진행하던 공유회의를 월 1회로 축소하는 등 보육정책을 보강할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서초구는 앞으로도 더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함께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이라며 “서초와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전체에 아이들의 웃음꽃이 가득 찰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가장 앞장서서 지속가능한 정책, 업그레이드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속탔던 1시간, 맡기니 든든”… 서울형 ‘틈새 보육’에 엄빠 웃었다

    “속탔던 1시간, 맡기니 든든”… 서울형 ‘틈새 보육’에 엄빠 웃었다

    “출근과 유치원 버스 시간까지 딱 1시간이 비어요. 이 작은 공백을 메우는 서울형 긴급·틈새 보육 덕에 육아 스트레스가 싹 사라졌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성북구에 있는 숲속반디어린이집. 서울형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인 이곳에서 만난 김모(40)씨는 5살 아이를 맡기면서 “1시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출근길에 오른 그는 “가격도 저렴하고 마음 편히 맡길 수 있다”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앞서 김씨는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로 휴직까지 고민했었다. 오전 8시 전에 출근해야 하지만, 유치원 버스가 8시 40분쯤 도착하는 탓이다. 1시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으로 인해 그는 매일 아침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다행히 유치원 근처에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한숨을 돌렸다. 육아 피로도가 극에 달했던 송모(33)씨도 이 어린이집을 이용하면서 육아 부담을 크게 덜었다. 송씨는 “재충전을 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야간과 주말은 물론 1시간 단위로 아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울시 긴급·틈새 보육 정책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급하게 아이를 맡겨야 하는 부모들에겐 ‘가뭄의 단비’로도 불린다. 우선 시는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365열린 어린이집’ 15곳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 사는 6개월 이상, 7세 이하의 미취학 영유아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보육료도 시간당 3000원으로 저렴하다. 어린이집 이용 실적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4417건에 달한다. 주말에도 일하는 부모를 위한 맞춤형 정책인 ‘주말 어린이집’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6월 시내 10개 어린이집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후 입소문을 탔다. 올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다. 하나금융 공익사업으로도 연계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 최근 가장 각광받는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지난 6월 시범 운영(6곳)을 시작한 후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현재 9곳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 기간 이용 실적은 1576건이다. 양육자 만족도는 95%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긴급·틈새 보육 정책은 유치원 방학은 물론 어린이집 집중 휴가와 입소 대기 시 보육 공백을 막는 데도 톡톡한 역할을 한다. 특히 365열린 어린이집과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은 여름 방학 시즌인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3~5세반 이용률이 급증해 전주보다 39% 포인트 늘었다. 전체 이용 인원도 같은 기간 13% 포인트 늘었다. 시는 내년에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을 전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에도 365열린어린이집과 시간제전문 어린이집에 보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추가 반 개설 등을 통해 보육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유승현 순천시의원, ‘신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숨은 주인공

    유승현 순천시의원, ‘신대 다함께돌봄센터’ 개소 숨은 주인공

    유승현(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순천시의원이 해룡면 신대지구에 들어선 ‘다함께돌봄센터’ 개소의 숨은 주인공으로 알려져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고 있다. 16일 순천시에 따르면 해룡면 신대출장소 2층에 ‘신대 다함께돌봄센터’ 문을 열었다. 지난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신대 다함께돌봄센터’는 인구가 밀집된 신대 지역의 학교 돌봄 부족으로 돌봄 서비스를 받지 못한 지역사회의 초등학생에게 즐겁고 안전한 놀이·학습 공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초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맞벌이 부부 등의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승현 의원은 그동안 돌봄 수요가 많은 신대 지역에 돌봄센터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지난해부터 김은미 시 보육아동과장과 현장을 함께 다니며 공간 확보에 힘써왔다. 특히 보여주기식의 형식적 도움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돌봄센터가 될 수 있도록 건물 도면을 직접 확인하며 양동진 동료 의원과 함께 장소를 고민해왔다. 아동들의 이동 동선을 체크하는 등 신대지구 다함께돌봄센터가 개소하기까지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유 의원은 “긴급한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장소가 없어 지금까지 신대 지역에 돌봄센터가 개설되지 못해 너무 안타까웠다”며 “다른 지역 센터 방문과 집행부와의 간담회 등 심도 있게 검토한 끝에 신대출장소 2층으로 장소를 확정하고, 개소하게 돼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수준 높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순천시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자라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제276회 임시회에서 ‘순천시 실종아동 등의 발생예방 및 조기발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평소 사회적 약자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 외에도 양동진 의원과 함께 순천시 장난감도서관 및 출산·육아용품대여소의 공간 협소 문제에 공감, 좋은 장소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땐 교사도 ‘0~5세 영유아정교사’로 통합될 듯

    유치원·어린이집 통합 땐 교사도 ‘0~5세 영유아정교사’로 통합될 듯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통합되면 교사도 만 0~5세를 포괄하는 ‘영유아정교사’의 통합 자격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정책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 교사 자격에 따라 교원 양성도 영유아정교사를 교육하는 4년제 영유아교육과로 개편될 전망이다. 교육부는 육아정책연구소 등 관련 기관·학계와 함께 17일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에서 ‘영유아 교원 자격·양성 체제 개편(안)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공청회에서 고영미(순천향대 교수) 한국유아교육학회장은 ‘영유아교사 자격, 신규 양성 교육과정 및 현직 교사의 영유아교사 자격 취득 방안’을 발표한다. 발표문에서 연구진들은 유보통합 이후 0~2세 보육교사와 3~5세 유치원 교사를 통합해 ‘0~5세 영유아정교사’로 단일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고 회장은 “0~2세와 3~5세 간 발달적 연계성을 확보하고 질 높은 교육·보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사 전문성의 균질성 및 질 향상을 보장해야 한다”며 “4년제 전공학과를 중심으로 한 일원화된 교사 양성체제도 제안한다”고 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발표한 유보통합 실행계획 시안에서 ▲0~5살 영유아에 대한 단일 자격 제도 도입(1안) ▲0~2살 영아 정교사와 3~5살 유아 정교사로 구분(2안)을 제시한 뒤 연말까지 결론짓기로 하고 의견을 수렴해왔다. 교육부는 이번 공청회 논의를 바탕으로 유보통합 교원의 자격과 양성 체제 개편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교사 자격, 유보통합 핵심 요소…이견 여전교사 자격 통합은 유보통합의 가장 큰 갈등 요소로 꼽힌다. 학점은행제 등을 통해 자격증을 딸 수 있는 보육교사와 달리, 대학 졸업 후 정교사 자격을 취득해야 하는 유치원 교사들은 ‘통합 교사 자격’에 부정적이다. 이에 연구진은 대면중심 4년제 전공학과 중심으로 자격 체계를 일원화하되 현직 교사는 희망하는 경우에만 단일화된 영유아교사 자격을 적용하는 중재안을 제안했다. 연구진은 “현직 교사의 통합교사 자격취득과정은 희망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희망하지 않는 교사는 소지한 자격증으로 근무하고 이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즉 신규 교사들은 통합 자격을 취득해야 하지만, 현직 교사는 통합교사 자격을 취득하지 않아도 기존대로 영아와 유아 교육을 각각 맡을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교사 양성 체계도 4년 과정의 통합 학과인 ‘영유아교육과’로 개편하자고 연구진은 제안했다. 김은설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영유아 교사 양성 학과 개편방안’ 발표에서 “영유아 교사 자격 기준으로 적정 수업 연한은 4년이라는 데에 다수 전문가가 동의했다”며 “영유아교육과는 4년제로 상향 통합 조정할 것을 제안한다”고 했다.
  • 부산 15~39세 열 명 중 둘 이주 계획…66.5% “직장·취업 탓”

    부산 15~39세 열 명 중 둘 이주 계획…66.5% “직장·취업 탓”

    부산에 사는 청년 인구(15~39세) 중 20% 이상이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산시는 15일 ‘2024 부산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지난 8월 23일부터 9월 12일까지 부산에 거주하는 1만 7860개 표본가구 내 15세 이상 가구원 3만 114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청년층 중 ‘이주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20.3%가 ‘그렇다’고 응답했다. 이주하려는 시기는 2~4년 뒤가 45.8%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은 5~9년 후 18.9%, 1년 미만 15.4% 순이었다. 나이별로 보면 15~19세가 28.4%가 이주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다음은 20~29세 24.2%, 30~39세 13.9%로 나이가 어릴수록 이주 계획이 있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주 계획이 있는 사람들의 희망 이주 지역은 수도권이 75.2%로 대부분이었으며, 그다음은 동남권 내 15.9%였다. 2022년 같은 조사에서 수도권과 동남권 이주 희망 비율은 각각 67.9%와 20.8%로, 수도권 선호 비율이 더 높아졌다. 이주하려는 이유는 구직, 취업 또는 직장의 이전이 66.5%로 전체 절반을 넘었다. 이 역시 2022년 61.5%보다 상승한 것이다. 다음은 원하는 학교, 학원 등 교육 인프라가 부족해서가 14.7%로 뒤를 이었는데, 이는 2022년 조사 때의 18.7%보다 약간 낮아진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역사회 정책 개발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건강과 안전, 환경, 가족, 사회통합 등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사회통합 분야에서는 ‘부산 시민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느냐’는 질문에 11.5%가 ‘매우 자랑스럽다’, 35.3%가 ‘약간 자랑스럽다’라고 답했다. 이를 합한 ‘자랑스럽다’는 응답은 46.8%로, 2022년 조사 때의 45.3%보다 상승했다. 가족 분야에서 가족 형태를 보면 ‘부모와 비동거하는 유자녀 부부’가 55.4%로 가장 선호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이는 2년 전 조사에서 58.8%에 비해 하락한 것이다. 부모와 비동거하는 독신은 2022년 12.9%에서 올해 13.1%로, 부모와 비동거하는 무자녀 부부는 8.2%에서 9.9%로 올라 출산 의지가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들은 출산율 증가를 위한 최우선 방안을 보육료 지원 18.6%, 가구소득 증대 16.5%, 여성 근무 여건 개선 14.9% 순으로 꼽았다. 남성은 가구 소득 증대(19.7%)를, 여성은 여성 근무 여건 개선(19.5%)를 첫손에 꼽았다. 이번 ‘2024년 부산사회조사’ 결과는 시 빅(Big)-데이터웨이브 홈페이지(data.busan.go.kr)의 통계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거, 환경, 안전, 건강, 여가 등과 관련한 정책을 다양하게 모색하고 청년층 유출, 인구 고령화 등 지역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尹 예산 폭거 주장한 ‘반토막 난 예비비’… 3대 문제점 살펴보니

    尹 예산 폭거 주장한 ‘반토막 난 예비비’… 3대 문제점 살펴보니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일과 12일 대국민 담화에서 야당의 ‘예비비’ 삭감이 비상계엄이 불가피했던 원인 중 하나인 것처럼 강변했다. 앞서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예비비를 올해보다 6000억원 늘린 4조 8000억원으로 편성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2조 4000억원을 삭감해 “국가 본질 기능이 훼손됐다”고도 말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관계와 다를뿐더러 관행적으로 예비비를 넉넉히 잡아 두는 예산 편성 기조를 이참에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서울신문이 민주당 정성호 의원실과 함께 올해 예비비 집행내역(11월 기준)을 전수조사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의료대란 대응으로 1861억 7600만원을, 교육부가 영유아 보육 및 보육 교직원 지원으로 2070억원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축산물 할인지원에 586억원 등을 집행했다. 올해 전체 예비비 4조 2000억원 중 6006억원을 써 집행률은 14.3%에 그쳤다. ●목적 예비비,작년 2.8조 중 7.6% 사용 예비비는 재해 재난·긴급 구호 등에 사용하는 목적예비비와 용도를 정하지 않는 일반예비비로 나뉜다.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예비비를 요청하면 국무회의를 거쳐 집행되는 식이다. 목적예비비로 한정해도 코로나19 이후 집행률은 급감하는 추세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 8조 1000억의 목적예비비 중 7조 8713억원(97.2%)이 집행됐다. 하지만 2022년 3조 7000억원 중 1조 3575억원(36.7%)을 집행했고, 지난해에는 2조 8000억원 중 2121억원(7.6%)만 썼다. 게다가 정부는 목적예비비 외에도 재난에 대비해 행정안전부 등에 9270억여원의 예산을 별도로 편성했다. 우석진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재난관리기금까지 합하면 재난 대응 예산은 절대 적지 않다”며 “대응 기능이 마비된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과장”이라고 지적했다. ●집행 과정 소통하고 투명성 강화 필요 지난해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주무 부처인 여성가족부는 준비 미흡으로 뒤늦게 예비비를 집행했다가 국회예산정책처의 지적을 받았다. 또 국가재정법에 따르면 예비비 집행내역은 이듬해 5월까지 국회에 제출하게 돼 있어 ‘깜깜이’ 논란에서도 자유롭지 않다. 야당은 예비비가 목적을 알 수 없는 예산인 만큼 부적절한 사용을 견제하기 위해 바로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은 “집행 과정에서 국회와 소통하고 빠르게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예산 깎인 부처들 “사업, 큰 문제 없어” “야당의 예산 폭거로 정상적인 국정 수행이 불가능하다”는 윤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부처들은 내년도 사업을 진행하는 데 대체로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예컨대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5134억원에서 384억원 깎였고, 취약계층 아동의 자산형성을 위한 아동발달지원계좌 사업은 1531억원에서 21억원가량 감액됐을 뿐이다. 청년 일경험 지원 예산도 약 2979억에서 46억원 깎였다. 여가부 관계자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을 확대하려고 증액을 요청했던 것”이라며 “세부 조정하면 감액 예산으로도 목표대로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체코 원전 수출 지원 예산은 90%가 깎였다”고 했지만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삭감된 사실이 없다”고 했다. 74억원가량 삭감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과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내년에 16만명(목표치)이 심리상담을 신청해도 집행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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