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육원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호적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복지부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누리집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방사선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87
  • 보육원생 유괴 여인/한달만에 검거

    서울 노원경찰서는 5일 김미자씨(24·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송정리 1825)를 미성년자 유인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달 2일 하오3시쯤 서울 노원구 상계4동 「양지가족」보육원(원장 김종임·48·여)에서 원장이 외출한 틈을 타 원생 유모양(12)과 김소라양(7·국민교1년)을 『선물을 사주겠다』고 꾀어 남대문시장까지 데려갔다가 유양은 버려두고 김양만을 택시에 태워 유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고아원 여아 5명/이사장이 성폭행

    【파주=조덕현기자】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28일 자신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수용된 어린이 5명을 성폭행한 경기도 파주군 법원읍 웅담리 상광보육원 이사장 구자성씨(52·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301동 704호)를 미성년자 강제추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대한민국 모범청소년 6명 선정/박 체육장관

    ◎정서등 6개부문 나눠 대통령 표창/선도유공자 7명엔 훈장·포장/우수 단체에는 청소년연맹 박철언체육청소년부장관은 16일 하오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에서 91년도 대한민국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 선도 유공자 포상식을 갖고 모범청소년 36명,청소년선도 유공자 83명 등 모두 1백19명에게 훈장 및 대통령표창장 등을 수여했다. 이날 포상식에는 대한민국 모범청소년상 건강부문의 송재근군(서울 광문고3년)등 6명이 6개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받았으며 각 부문별로 5명씩 모두 30명이 체육청소년부장관표창을 받았다. 청소년건전육성과 보호 선도에 공이 많은 이선우씨(서울청소년지도육성회 관악지구회장)에게는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되는 등 7명이 국민훈장 및 포장을 받았다. 한편 우수청소년단체로는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집)을 선정,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모범청소년 대통령표창 ▲건강=송재근 ▲정서=하영주(경기안성여상1년) ▲용기=이승태(오산전문대2년) ▲예절=백소영(대구제일여상2년) ▲협동=김경표(영광종고졸) ▲긍지=유보선(부산사하국교6년) ◇청소년 선도 유공자 ▲국민훈장동백장=이선우 ▲동목련장=남동순(한국소년지도자협회 지도위원) ▲동석류장=정환복(삼성생명 보험외판원) 부대현(BBS제주도연맹이사) ▲국민포장=노봉욱(에덴보육원 원장) 최영갑(4H포천지회 회장) 노시선(한국어린이재단양연부장) ▲대통령표창=김동식(마산지방검찰청선도위원) ▲최영재(나사라복지관 관장) ▲조화자(한국걸스카우트 대구연맹장) 진태일(경남 청소년과) 김상기(천일안경원대표) 박대인(강원도 청소년과) 구천서(BBS중앙연맹총재) 정성함(제주도 청소년과) 정석권(경북 청소년과) 김고성(강내레미콘이사장) 김순식(순천직업훈련원 사감) 조영철(부산 남부경찰서 지도위원장) 서재필(국민일보 수색지국장)한국청소년연맹.
  • 미성년 추행 박모군/화성살인 관련 수사

    【화성=김동준 기자】 경기도 화성경찰서는 26일 미성년자 추행 혐의로 부천중부경찰서에 붙잡힌 박모군(19·무직·화성군 동탄면)을 넘겨받아 화성 10번째 사건과의 관련여부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박군이 10번째 사건이 일어난 지난 4월3일 권순상 노파(69)가 숨진 채 발견된 동탄면 반송리 566 야산에서 4㎞ 떨어진 자신이 생활했던 동탄면 장지리 신명보육원에 눌러왔다가 이날 하오 8시쯤 나갔다고 진술함에 따라 사건이 일어난 시간을 전후한 행적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오승호 사회부기자(현장)

    ◎“내 신장을 환자에…” 눈물의 인간애 『우리 아들을 살려줘 뭐라고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할지…』 대학 졸업 한 학기를 남겨놓고 지난해 9월 갑자기 신장병으로 앓아누워 아직까지 수술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신민철군(25)의 어머니 김춘자씨(49)는 신장기증자 김정민씨(26)의 손목을 부여잡고 눈물을 글썽였다. 5살 때 고아가 되어 20살 때까지 보육원에서 자랐고 지금은 행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김씨는 『자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아 어떻게든 보답해야겠다고 생각해왔으나 경제적인 능력이 닿지 않아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가 신체의 일부를 떼내서라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장기를 기증하게 됐다』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환하게 웃었다. 김씨와 함께 또다른 사람에게 신장을 기증한 박규식씨(45·한국주택은행 운전사)는 『둘째딸이 국민학교 5학년 때 신장염을 앓아 6년 동안 투병생활을 해도 낫지 않다가 결국에는 신앙생활로 고교 2년 때 완쾌됐다』면서 『혈액형이 딸과 같아 내 신장을 떼주려 했으나 병원에서 이식수술을 성공시키기가 어렵다고 해 이식을 못했던 쓰라린 과거를 잊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결국 같은 처지에 있는 환자에게 기증하게 됐다』고 했다. 또다른 기증자인 표세철씨(30·보험대리점 대표)는 『물질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으나 여건이 안돼 30여 차례에 걸쳐 헌혈만 해오다 매스컴을 통해 이처럼 좋은 일을 한다는 소식을 전해듣곤 몸의 일부라도 떼어내 도와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24일 하오 2시30분쯤 서울 종로2가 서울YMCA 2층 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55) 주최 「생명의 나눔잔치」. 이날 행사에는 장기기증운동본부에 신장을 기증하겠다고 나선 51명 가운데 조직형검사 등 모든 검사를 마친 기증자와 이들로부터 신장을 받을 수술예정자 등 10여 명이 참석,생명을 나누는 고마움과 보람으로 극적인 첫 대면을 했다. 기증자 모두는 기증사실이 수혜자는 물론 사회에 알려지는 것을 결코 바라지 않았으나 주최측의 끈질긴 설득으로 수혜자들과 만나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요즘처럼 각박한 세상에 이처럼 훌륭한 일도 벌어지고 있다니 참으로 고마운 모습들이었다.
  • 보육사,8살원생 치사/천안 신아원/“현금절취 자백하라”때려

    【천안연합】 충남 천안경찰서는 12일 보육원생을 마구 때려 숨지게한 충남 천안시 삼룡동 14의2 신아원(원장 김민자ㆍ45)보육사 노진순씨(24ㆍ여)를 폭행치사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천안 경찰서에 따르면 노씨는 지난 11일 하오6시30분쯤 자신의 방 책상위에 놓아둔 지갑에서 현금 1만원권 1장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원생들을 불러 추궁하던중 남상현군(8ㆍ충남 천안시 구성국교 병설유치원)이 자신의 방에 들어갔었다는 말을 듣고 남군을 자신의 방으로 불러 돈을 훔쳤다는 사실을 자백하라며 길이 50㎝ 직경 2㎝가량의 정신봉으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노씨는 이날 남군을 때리다 남군이 실신하자 하오7시30분쯤 방에 옮겨 눕혀 놓았었는데 다음날인 12일 상오6시30분쯤 아침점호 시간이 되어도 남군이 운동장으로 나오지 않자 혼수상태에 빠진 남군을 찾아 천안 순천향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는 것이다.
  • 합동연설회 돌입한 대구ㆍ진천 보선현장

    ◎대세잡기 “고빗길”… 숨가뿐 중반전/4후보,출마 당위성 알리기 총력/“현금봉투 돌린다”… 흑색선전 난무 대구/겨우 1천여명 참석,첫유세장 “썰렁” 진천 ▷대구서갑◁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는 대구서구갑 보궐선거 첫 합동연설회를 하루앞둔 24일 민자당의 문희갑,무소속의 정호용ㆍ백승홍ㆍ김현근후보는 이날 첫 연설회가 유권자들의 향방에 결정적인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대책마련에 부심. 문후보는 합동연설회를 자신의 취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지명도를 보완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이미지 부각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무소속 후보들은 현행 선거법상 합동연설회가 유일한 합법적인 선거운동 공간인 점을 감안,나름대로의 돌풍을 일으킬 「비책」을 강구. ○…문후보는 24일 상오 10시부터 상리동의 경로당ㆍ양로원ㆍ구세군지부ㆍ보육원과 서문시장 등을 돌며 3천여명과 만나 악수공세로 「얼굴알리기」를 계속한데 이어 하오에는 자택에서 합동연설회에 대비,대중연설을 연습하면서 연설문을 손질. 문후보는 좌담이나 강연에는 경험이 있으나대중연설은 사실상 처음인 점을 보완하기 위해 민자당의 김중권지원단장ㆍ장경우부총장 등으로부터 『타후보의 인신공격에 일일이 대꾸하지 말라』는 등 조언을 구했다는 후문. 문후보는 첫 합동연설회에서는 「전ㆍ월세값 폭등의 주범」등 자신에게 가해지고 있는 경제정책에 대한 오해 해소에 치중하는 한편 3당통합의 당위성과 노태우대통령의 통치기반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신이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여권후보로서의 이점을 활용,굵직한 지역개발 공약을 제시할 계획 ○…정후보는 첫 합동연설회의 중요성을 감안,이날 일체 외부일정을 취소하고 자택에 머물며 체력을 보강하면서 연설문에 대한 막바지 점검. 정후보는 대구시민의 자존심에 호소하면서 자신이 지난해 의원직을 사퇴하게 된 배경과 이번 보궐선거의 출마당위성을 설득력있게 전개하는 한편 문후보측이 내세우고 있는 안정론이나 대통령통치력 기반과 관련된 논리에 조목조목 반박할 계획. 정후보는 이와함께 국민의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는 최근의 경제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지역개발 공약도 3∼4가지 제시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자신이 당선돼야만 정치권의 도덕성이 회복될 수 있다는 미래비전 제시로 연설을 마무리지을 예정. ○…민주당(가칭)의 백승홍후보는 3당통합의 부당성과 6공화국 경제정책의 실책을 집중 질타,이지역 서민층의 호응을 유도하면서 4명의 후보가 TK(경북고)선후배라는 점을 감안하여 타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자제함으로써 「깨끗한 야당」으로서의 이미지를 제고시킨다는 전략을 수립. 김현근후보는 후발주자로서의 약점인 얼굴 알리기를 합동연설회를 통해 최대한 보완하면서 이 지역 유권자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20ㆍ30대층을 겨냥,타후보의 비리ㆍ부패성및 반역사ㆍ빈민중성을 부각 시켜 일대 돌풍을 일으킨다는 복안을 마련. ○…대구 서구갑 보궐선거가 갈수록 가열되면서 각 후보자들의 선거사무실과 선관위에는 타락ㆍ불법선거운동 사례에 대한 제보가 잇달아 쇄도. 이날도 하오 3시쯤 비산4동 동장이 주민들에게 3kg짜리 고추 3부대씩 돌리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오는 가하면 현금봉투가 집중적으로 살포되고 있다는 제보도 각 후보들의 사무실로 접수. 그런가하면 특정지역의 말씨를 사용하는 청년 6∼7명이 모후보를 해치기 위해 왔다는 지역감정을 유발시키는 흑색선전까지도 난무. ▷진천ㆍ음성◁ ○…24일 하오2시 충북 진천군 덕산면 한천국민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진천ㆍ음성지역 국회의원 보궐선거 첫 합동연설회에는 주민 8백여명과 선거운동원 2백여명 등 불과 1천여명만이 참석해 썰렁한 분위기. 특히 잔뜩 흐린 날씨에 기온마저 싸늘한 탓인지 두 후보의 열띤 지지호소에도 불구하고 청중들의 반응은 시원치 않은 편. 두 후보지지자들은 연설 중간중간에 「옳소」등의 함성을 지르며 열기를 북돋으려 했으나 좀처럼 호응을 얻지 못해 역부족. ○…민자당의 민태구후보는 『선거에 나선 것은 고향의 친지ㆍ동료ㆍ선배 여러분들이 밀어주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노태우대통령이 저의 능력이 탁월하다고 인정했기 때문』이라면서 자신이야말로 나라와 고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일꾼이라고 호소. 민후보는 성실하고 국가관ㆍ도덕심이 투철하고 약속을 지키며 실력있는 4가지 덕목을 갖춘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하며 ▲농가소득증대 ▲교육시설 확충 ▲도로건설 사업등 지역숙원사업들을 공약으로 제시. ○…민주당(가칭)의 허탁후보는 30분 연설의 대부분을 여권공격에 할애하며 『3당통합의 부당성에 대한 평가를 역사가들에게 맡길것 없이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심판하자』고 역설. 허후보는 특히 진천지역이 13대총선에서 2위로 낙선한 구 공화당 지구당위원장인 이재철씨의 표밭임을 의식,『당초 이씨를 야권후보로 밀려고 했으나 이씨가 사양해 대신 나왔다』 『민정ㆍ민주ㆍ공화3당의 지구당위원장 가운데 이씨가 유일하게 남은 만큼 민자당도 이씨를 공천해야 마땅했다』고 주장. ○…이날 합동연설회장에는 서울등지에서 운동권 학생들이 몰려들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아 경찰이 1백여명의 전투경찰대원들을 연설회장 안팎에 배치하는 등 한때 긴장했으나 결국 헛소문으로 종결. 이날 연설회장에는 민자당에서 김종호ㆍ이종근ㆍ정종택ㆍ안영기ㆍ신영순의원 등이 연설회 시작직전 도착해 조용히 지켜본데 비해 민주당(가칭)에서는 이기택ㆍ박찬종ㆍ김광일의원과 조순형ㆍ장기욱씨 등 전의원들이 30여분전부터 나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등 적극적인 지원활동으로 대조.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