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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지지 세력 결집 본격화] 與 ‘野의 무상 공약’ 집중 공세

    새누리당은 23일 보수표 결집에 팔을 걷어붙였다. 야권이 지난 선거에서 효과를 톡톡히 누린 ‘무상공약’과 야권 성향 네티즌들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여론몰이에 화력을 집중했다. 무당층으로 돌아선 전통적 여권 지지층을 다시 결집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완구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 회의에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경기지사 후보의 ‘보육교사 공무원 전환’ 공약을 정조준했다. 이 위원장은 “보육교사 7만명이 공무원화되면 (약 2조원에 이르는) 세금 부담은 국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면서 “이런 인기 영합적인 선거 행태에 국민이 무서운 심판을 내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안대희 총리 후보자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며 세월호 참사로 불리해진 선거 구도를 인적 쇄신을 통해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안 후보자가 ‘국민 검사’라는 별명을 얻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안대희 띄우기’에도 나섰다. 조해진 비대위원은 “조각 차원의 전면적인 인사 쇄신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당과 국민의 바람이었다”면서 “전근대적인 국가체제를 혁신적으로 뜯어고쳐야 할 막중한 시기에 안 후보자는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을 적임자”라고 말했다. 쇄신 주도권 싸움에서도 지지 않으려는 듯 당 지도부는 세월호 참사 이후 논의에 불이 붙은 부정 청탁 금지 및 공직자 이해충돌 방지법(일명 김영란법) 처리에 대한 강한 의욕을 보였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KG패스원, 처우개선으로 밝아지는 보육교사 직업전망

    KG패스원, 처우개선으로 밝아지는 보육교사 직업전망

    얼마 전 청주시가 올해 보육교사 처우개선비를 지난해 보다 25% 오른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보육교사의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 3년 이상과 5년 이상 장기근속자에게 벼로의 수당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뿐만 아니라 수원시 또한 2500억 원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려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지급해 보육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수 보육인력 확보와 전문성 강화를 이루기 위함이다. 이처럼 보육교사 처우 개선 및 채용 확대가 적극 논의되면서,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사회복지사 또한 정부에서 지원을 계속적으로 늘려감에 따라 앞으로 전망이 밝다. 이런 가운데 패스원 사회교육원의 패스원클래스가 1학기 마지막 개강반 패키지를 오픈해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패스원클래스는 바쁜 수강생들을 위해 100% 모바일 출석이 가능하며, 총 63과목을 보유하고 있어 한 기관에서 들어야 하는 학점이수제한에 걸리지 않고 전 과목이 수강 가능하다. 패스원 클래스는 패스노트 교재가 50% 할인 제공되며, 다년 간의 학습플랜 경력을 지닌 전담담당자가 1:1 밀착관리를 통해 학습설계를 관리해줘 편안하게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이외에도 친구 추천하거나 담임 상담 후 당일 등록 시에는 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패스원 사회교육원 관계자는 “패스원클래스 개강반 패키지는 2014년 1학기 마지막 개강반으로 올해 시작하려는 고객은 지금 시작해야 늦지 않다”며, “특히 서울/경기 지역에서 내년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은 5월 개강반을 신청해야 내년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무원 시험에 응시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5월 13일 개강반 1차 모집이 마감되었으며,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다. 2차 모집 마감은 5월 31일이며, 수강생들의 신청이 많은 일부 인기과목은 마감이 빨리 끝날 수 있어 서둘러야 한다. 관련하여 상세 상담은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를 통하여 가능하다. 총 63과목을 보유 중인 KG패스원은 경영학사(타전공), KICPA 선수 학점 취득,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증 및 학점을 취득할 수 있다. KG패스원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최 최우수기관 A등급에 선정될 정도로 이 분야에서 고시 및 자격증 전문 교육기관으로 유명하다. 또한 ‘평생교육원’과 ‘사회교육원’ 두 개의 교육원 마련으로 교육의 기회를 넓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증 교육비 지원 이벤트

    사회복지사, 보육교사자격증 교육비 지원 이벤트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5월을 맞아 교육부정식인가 학점은행제 기관인 해밀원격평생교육원(원장 김길형)이 ‘5월 교육비 지원 및 장학혜택 이벤트’를 통해 그 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 및 학위 취득에 대한 상담을 받은 후 3일 안에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 등록할 경우 해당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육교사 2급은 최대 102만 원, 사회복지사 2급은 최대 84만 원까지 지원해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혜택이 마련돼 있다. 수강 등록 시 범용공인인증서 무료 발급 △30만 원 상당의 미술심리치료사, 심리상담사 등 자격증 무료 수강권 지급 △ 다양한 장학금 혜택 △신규 사회복지사 1급 단기속성과정 50% 수강료 감면 혜택 △ 자매 휴향시설인 솔향기펜션 20~30% 할인 △ 1人 다각적 회원 관리 시스템 △ 의료복지 및 문화공연 할인 이벤트까지 마련돼 수강만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근 보육과 복지 분야에 대한 꾸준한 사회적 니즈로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에 대한 전문자격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영역이 확대되면서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인 활동이 가능해지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별도의 교육시간 내기 어려운 직장인이나 주부들의 경우 인터넷 원격 수업만으로도 국가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학점은행제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현재 해밀원격평생교육원에서는 신입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 취득과정으로 오는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학습기간은 오는 5월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3개월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해밀원격평생교육원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hmstudy.com/main) 또는 상담전화(1899-305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눈길 끄는 공약] “민간 어린이집·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눈길 끄는 공약] “민간 어린이집·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박천동(48) 새누리당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문화·예술·교육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명품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여성문화회관을 만들어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성들이 마음 놓고 사회생활을 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민간어린이집 및 국공립 보육시설을 확충하겠다”면서 “출산자녀 무상교육, 다자녀 가정 지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간연장 보육서비스를 강화하고 보육교사 처우를 개선해 영·유아를 잘 돌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신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호계지역에 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울산 관문인 울산공항을 북구의 대표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곡도서관과 학생문화센터, 특화 문화예술센터 등의 건립도 추진한다. 그는 “주민들 생활이 향상됨에 따라 서비스 시책을 대폭 바꾸겠다”며 “그 중심에 여성을 두고 여성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노인의 품격이 흐른다

    노인의 품격이 흐른다

    노인종합복지관 강좌는 무료가 나은가, 유료가 나은가. 당연히 대부분은 돈을 내지 않는 무료가 낫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강남 시니어플라자의 사례를 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유료 강좌가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 시니어플라자의 운영 방식을 견학하려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게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까지 서울 종로·송파구, 대구 수성구, 경기 화성시·수원시 광교, 울산 중구 등에서 이곳을 찾아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국제노년노인학대회(IAGG)가 열렸을 때는 일본, 홍콩, 타이완 관계자들이 들러 한국에 복지관·센터 등 노인들의 공간이 따로 있는 것에 놀랐고, 더욱이 유료 운영 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남 시니어플라자는 2011년 9월 문을 열었다.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서울시내 복지관 중 가장 크고 시설도 좋다. 강남구는 새 복지관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노인복지관을 무료로 운영하다 보니 강좌에 등록한 뒤 조금 다니다 그만두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노인복지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변화를 주고 싶었다. 명칭을 강남 시니어플라자로 바꾸고 강좌를 유료로 운영하도록 했다. 약간의 경제적 부담이 오히려 복지관 운영의 효율을 높여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발이 적지 않았다. ‘복지관이 왜 돈을 받느냐’, ‘노인 갖고 장사해서 되느냐’, ‘구청장을 만나게 해 달라’는 등의 항의와 비난, 협박 전화가 시니어플라자와 구청으로 빗발쳤다. 이에 “강좌료를 받지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높은 강좌를 제공하겠다”고 설득하자 유료화에 대한 반발은 차츰 누그러졌다. 2012년 하반기가 되자 항의 전화는 잠잠해지고 ‘우리들이 지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내줘 정말 좋다’거나 ‘복지관에 와서 그저 시간만 때우는 게 아니라 보고 배우고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좋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강남구가 시니어플라자 위탁운영자를 공모한 결과 사회복지재단 자광법인이 선정됐다. 자광법인은 운영을 맡으면서 고품격의 차별화된 노후 생활 수준 유지, 노인 참여와 통합의 사회적 분위기 지원 체계 구축을 내걸고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강의와 동양철학·서양사·예술 등 인문학 강의, 인터넷·스마트폰 활용교육, 수필 창작·자서전 쓰기, 색소폰·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 민요·가곡·가요·합창 등 음악교실, 수채화·사군자·민화 등 그림교실, 탁구·댄스스포츠·요가 등의 스포츠 강좌를 분기별로 진행했다. 처음에는 41개였으나 2012년 1분기 63개로 늘어났고 1년이 지난 2013년 1분기엔 116개로 100개를 돌파했다. 올 2분기에는 166개로 증가해 2년 반 만에 프로그램이 4배 이상 늘어났다. 일례로 2개로 출발한 하모니카반이 지금은 초급·중급·고급·연주 등 10개로 불어났다. 지난해 5개의 강좌를 수강했던 이주현(69·여)씨는 올해부터 요가·라인댄스·사물놀이 등 7개를 듣고 있다. 이씨는 “강좌가 많아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는 데다 선생님들도 열심히 가르쳐 줘 하루하루가 재미있다”고 말했다. 월 수강료는 박용대 원장이 맡고 있는 ‘영상으로 보는 셰익스피어’와 ‘오페라 감상’ 등 8개를 제외하면 모두 유료인데 1만원부터 4만 5000원까지 있다. 탁구 등은 정원이 50~60명이지만 나머지는 10~20명으로 적정 인원이 편성돼 있다. 강좌가 인기를 끌면서 수강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강좌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강의다.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힌 어르신들이 친구, 손자 등 가족들과 카톡 또는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즐거워한다. 건강댄스 등은 대기자가 300명이나 돼 장기 대기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전환했으나 이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강좌료를 내는데도 수강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강좌가 많아지면서 강의실을 마련하는 것도 고민거리다. 시니어플라자 내 강의실이 동났기 때문이다. 회화 프리토킹반 등 일부 과목은 인근 강남구 노인지회, 삼성2동 문화센터 등을 빌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플라자 회원이 되려면 60세 이상의 강남구 거주자로서 5000원의 가입비를 내면 된다. 60세 이하는 준회원이 될 수 있다. 회원은 초기 2127명으로 출발했으나 해마다 늘어 올 2월 현재 8034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회원이 증가한 것은 신분당선이 개통되는 등 교통이 좋아진 요인도 있지만 서비스 개선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올가을 지하철 9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회원 증가가 불을 보듯 뻔해 벌써부터 고민이다. 회원이 되면 보육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손자·손녀들을 돌봐 주는 키즈룸 서비스, 소모임을 위한 장소 대여, 아트갤러리, 도서관, 토요시네마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2000원에 해결할 수 있고 카페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물리치료실과 건강상담, 자녀결혼상담·재무상담·가족상담을 받을 수 있고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다. 해피미디어단은 시니어플라자 내 각종 행사나 생활 속의 에티켓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유튜브, 블로그 등에 올려 회원들과 공유한다. 정우영(76) 미디어단장은 스마트폰 작동법을 배워 ‘징검다리’라는 단편영화를 만들어 상을 타기도 했다. 그는 “단편영화를 USB에 담아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하는 등 작은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산다”고 말했다. 또 자선봉사단체인 해피체리티멤버스(HCM)는 회비를 모아 한 달에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지원하고 경로당을 찾아 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한다. 강좌 유료화로 시니어플라자 경비는 해마다 줄고 있다. 2012년부터 사업비를 강좌료로 충당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운영비도 경감되고 있다. 강남구청 김선아 주무관은 “사업 수익이 발생해 시니어플라자 지원금이 2013년 7억 8000만원에서 올해 7억 5000만원으로 줄어 액수는 크지 않지만 구 재정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남 시니어플라자가 성공을 거둔 데는 강남이라는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데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 60%일 정도로 고학력자가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료화를 하다 보면 노인복지관의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잘사는 곳에서는 여유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의 주민들은 부실한 프로그램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노인복지관을 무료로 운영할 것인가’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시니어플라자 박정호 부장은 “가뜩이나 노인 인구의 증가로 복지 비용을 대기도 벅찬데 유료 운영이 가능한 곳은 유료화하고 거기에서 남는 재원으로 부족한 노인복지관을 지으면 좋지 않겠느냐”며 “장기요양제도도 일정 서비스 이상은 개인이 부담하는 등 유료화된 만큼 노인복지관 운영도 신축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80세 이상은 시니어플라자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면서 “2000여명의 수강생 중 20~25%가 무료 혜택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 중구, 발달진단 등 전문 프로그램 늘려… 모니터단도 확대

    중구, 발달진단 등 전문 프로그램 늘려… 모니터단도 확대

    최근 어린이집 안전사고 및 아동 학대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구가 안심보육 서비스 정책을 강화했다. 구는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인 ‘엄마 지킴이’에 보육·보건 전문가도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개선해야 하는 경우 전문가가 현장에서 바로 방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모니터링 대상 어린이집도 46곳에서 65곳으로 늘렸다. 엄마 지킴이란 학부모가 직접 어린이집 보육 현황을 점검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2012년부터 엄마 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부모들 호응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올 들어서는 급식재료 공동 구매 등 위생 안전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달부터 어린이집 현장학습이나 소풍 등 야외 행사 때 구와 사회복지시설 차량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51곳은 12월까지 세 차례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은 차량 대여비를 절약하는 만큼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이나 간식 등을 제공할 수 있다. 또 이달부터 보육교사 결원 때 공백을 신속하게 메우도록 ‘대체교사 인력풀’을 운영한다. 새로 선보이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특수교사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무료로 발달검사를 하는 어린이집 아동발달 진단 서비스(5월부터),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특별교육 3회 실시(5월 26~30일), 36개월 미안 아이를 잠시 맡아 주는 일시보육 서비스(6월부터 시범운영) 등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영·유아 복지는 가정의 행복기반사업”이라며 “어린이집 시설 환경 개선과 보육 서비스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어릴때 미각 여든 간다’ 강남구, 어린이집 원아 음식 교육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가듯 어릴 때 입맛이 여든까지 간다. 서울 강남구가 피자와 햄버거 등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어진 지역 어린이들의 입맛을 바꾸기 위한 영양교육에 나선다. 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이 성장 발육과 장래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취학 전인 어린이집 아동들에게 올바른 미각을 갖도록 교육에 나선 것이다. 강남구는 오는 7월까지 21개 어린이집 원아 453명을 대상으로 ‘바른 음식 교육’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짠맛과 쓴맛, 단맛, 신맛, 맛의 조화 5개 영역으로 나눠 영역별 3회씩 모두 15차례 교육할 예정이다. 우선 각 어린이집에서는 보육교사가 보건소에서 제작한 학습지를 활용해 ▲단맛, 신맛, 쓴맛, 짠맛을 내는 식품 알아보기 ▲각 맛을 내는 식품이 우리 몸에서 하는 일 ▲건강한 맛과 건강하지 않은 맛 알기 등 이론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전문영양사가 어린이집을 찾아 ▲바나나맛 우유와 천연바나나우유 비교(단맛) ▲소금관찰, ‘소금이 안 보이는데 왜 짤까?’ 숨어 있는 짠맛 알기, 염미도 테스트(짠맛) ▲과일맛 사탕과 싱싱한 과일의 신맛 비교, 오렌지에이드 만들기(신맛) ▲뿌리·줄기·잎채소 종류 알기, 채소 도장 찍기 놀이(쓴맛) ▲신나는 요리교실~ 무지개 샌드위치 만들기(맛의 조화) 등 체험과 실습 위주의 재미있는 교육을 진행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KG패스원 모바일로 사회복지사 공부 어디서든 쉽게

    KG패스원 모바일로 사회복지사 공부 어디서든 쉽게

    의료법, 정신보건법에 의한 사회복지사 채용 의무화가 진행되며 정부의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도 점차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시험 없이 교육 이수만으로 취득이 가능한 사회복지사 자격증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연령제한 없이 사회복지 시설 및 사회복지관으로의 취업이 가능하고, 사회복지 공무원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저렴한 비용과 다양한 커리큘럼이 준비된 학점은행제를 통한 온라인 수강이 교육 트렌드로 자리 잡았는데,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이제 PC 앞에 앉아 있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교육부 정식인증 A등급 기관 패스원 사회교육원이 PC가 없어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하게 수강하는 패스모바일을 런칭해 화제다. 전문 상담사인 러닝플래너가 1:1로 실명제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패스모바일은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패스원 사회교육원’으로 검색 및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전과목 모바일 100% 출석이 가능하고, 나의 학습진도에 맞춘 학사일정 알림 서비스가 제공되며, 모바일을 통한 학습참여도 점수 획득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 토론과 시험, 과제는 PC에서만 진행할 수 있다. 한편 패스원 사회교육원은 2014년 내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한 마지막 패키지인 정규반을 모집하고 나섰다. 4월 22일 개강 예정인 프리미엄 자격증 취득 패키지인 패스원 클래스 패키지는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학사편입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패키지 구매 시 50%를 할인 받아 과목당 7만5천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KG패스원은 패스원 평생교육원과 패스원 사회교육원의 2개 교육원을 통해 총 63과목 보유하고 있어 경영학사(타전공), KICPA 선수학점 취득 및 사회복지사 2급 /보육교사 2급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해 인기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관련 학습 및 수강신청 문의는 홈페이지(http://welfare.passone.net)나 고객상담센터(02-2051-76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에도 옹고집이 있다!…한양전문학교 취업특화 프로젝트

    교육에도 옹고집이 있다!…한양전문학교 취업특화 프로젝트

    ‘보육교사’, ‘사회복지사’라는 단어가 다소 생소했던 2003년부터 유일하게 유아교육학과와 복지학과만을 개설하고 운영하였다는 것이 학교가 내세우는 단순하고 명료한 장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학교가 발전해 온 이유를 찾기 위해 학교관계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인터뷰를 통해서 느낀 것은 유아와 복지분야 교육에 대한 학교의 자부심과 고집이었다. 한양전문학교(학교장 남정기)의 개교는 199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강 대한민국! 최강 한양에서’라는 목표 하에 설립된 학교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한 줄기 빛이 되자”는 교육실천에서 볼 수 있듯이 학교를 구성하는 모든 것에 ‘사랑과 봉사’가 깊이 배어 있었다. 또한 학교교육의 특이점은 ‘교육과 취업을 하나로 본다’는 것이었다. 졸업예정자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취업특화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천해 가고 있었다. 특히 재학생들 모두가 졸업시 국가자격증인 ‘보육교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간호조무사’등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2년제와 3년제로 구성했고 민간자격증 취득을 강화하기 위해 방학에는 상설 자격증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즉 자격증으로 취업의 높은 벽을 허물고자 하는 것이라고 단순하지만 정확한 목표와 실천전략을 수립한 것이다. 이러한 유아교육, 복지 특성화와 취업특화프로젝트의 결과로 학교의 졸업생들은 전공분야 실질 취업률 97%를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취업률 100%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학교는 지난해 8월에 최강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신교사(校舍:학교의 건물)를 확보하고 최적의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학생복지시설과 강의실, 실습실 등을 최신시설로 리모델링 했다. 이전 교사주변에는 도심형학교에서는 볼 수 없는 공원이 위치해 도심 속 자연형 캠퍼스를 구축했다는 자부심을 엿볼 수 있다. 한양전문학교 관계자는 “1992년부터 설립•운영한 학교만의 특성화교육과 취업특화프로젝트, 교사확보 등, 모든 인프라를 이용하여 국내 최초 유아교육•복지 특성화학교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신념을 보여주었다”며 “유아교육과나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간호복지과에 진학하고자 하는 예비대학생들이 학교를 통해 그 목적을 달성하기를 희망한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양전문학교는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보건행정과, 간호복지과를 편제하고 현재 2015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아직 수시모집 초기임에도 많은 응시생이 입학지원서를 제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 진행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 진행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3월21일(금)까지 2014학년도 1학기 추가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푸짐한 축하 선물을 비롯하여 회원가입만 해도 주어지는 민간자격증 11개 과정의 무료수강 및 다양한 학습지원과 장학혜택으로 더욱 많은 학습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학점은행제도를 통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학위취득에 관련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정규모집 시기를 아쉽게 놓친 학습자들을 위해 추가모집을 진행하여 가능한 많은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 및 학위취득에 관련된 다양한 과목 수강이 가능하며 우수한 교수진과 강의 콘텐츠, 다양한 장학제도 및 체계적인 1:1 학사관리 시스템 등으로 학습자에게 최상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학점은행제 최초 우수기관, A등급 기관, 콘텐츠품질인증 획득, 현 학점은행제 운영기관 중 유일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기관 등 각종 평가와 심사에서 우수한 성적과 인증내역을 갖춘 학점은행제 원격교육 평가인정 기관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정규개강 추가모집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도 돌봄교사 해볼까, 교육원 어떻게 고르지?

    초등 돌봄교실 확대와 유보통합 기대감에 상위 학위를 받으려는 보육교사와 지원자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 등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 대한 관심도 늘었다. 학점은행제란 온라인 강의(시간제 수업)를 수강한 뒤 학점을 취득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나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조성오 미래원격평생교육원장은 10일 “학점은행제는 손쉽게 교육과 학위를 받도록 한 제도이지만 질 낮은 교육기관에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종종 발생한다”며 기관 선택 시 주의할 점을 조언했다. 예컨대 교육부로부터 학점은행 기관 운영 인가를 받지 않은 불법업체들이 수강료만 챙긴 뒤 문을 닫는 사례가 속출한다고 조 원장은 경고했다. 이를 피하려면, 국가평생교육원(www.cb.or.kr)에서 기관을 검색해 정식 교육부 인가를 받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과목을 보유하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 보육교사 자격을 얻으려면 보육기초 6과목, 발달 및 지도 1과목 등 17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해당 과목 전부를 인가받지 못한 기관에서 수강한다면, 나머지 과목을 위해 또 다른 원격기관의 문을 두드려야 할지도 모르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 원장은 설명했다. 학사관리 시스템이 안정적인지, 원활한 실습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 한다. 조 원장은 “정해진 시간 동안 안정적으로 실습을 받아야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면서 “실습기관이나 대학 등과 협약을 맺고 실습을 진행하는지 미리 살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정규모집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2014학년도 1학기 정규모집

    최근 취업난과 더불어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재취업 및 안정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학점은행제도를 통한 학위취득 및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을 갖는 학습자들이 늘고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도는 고등학교 졸업자 혹은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규 대학에 등록을 하지 않고 본인이 원하는 학위를 취득하거나 관심 있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제도이다. 학점은행제도는 원격교육훈련기관을 통해 해당 전공과목을 이수하거나, 취득한 자격증을 학점으로 인정받아 학위취득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꾸준하게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학위취득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이 2014년 1학기가 개강을 앞두고 정규모집을 진행 중이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한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지난 2월25일 학점은행제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원격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4년 연속 전 과목 인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2회 연속 사후관리 자체점검 우수기관 선정’, ‘기관등급제 시행 최초 A등급 획득’ 등 각종 심사와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믿을 수 있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을 기념하여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재학생과 신입생에게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교육부장관상 수상에 대한 축하메시지와 학습소감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년 전액 장학금, 태블릿 PC, CJ외식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월 개강반 신규등록 이벤트 및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1644-820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에서 취업까지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에서 취업까지

    교사수급해소, 수강생 취업·창업 연계로 ‘Win-Win’ 효과 교육만 잘 하는 교수는 좋은 평가를 받기 어렵다는 대학교수 평가 기준이 일부 언론을 통해 발표돼 세간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당 평가기준에 따르면 교육을 잘 하는 교수는 C급 교수로, 교육도 잘 하고 취업상담도 잘 할 경우 B급 교수로 평가됐으며 교육은 물론 취업까지도 책임지는 교수가 A급 교수로 평가됐다. 이는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한 현실에서 교육만을 위한 교육이 될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방증하는 사례다.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보육교사 및 사회복지사 자격증 및 학위취득 전문 학점교육기관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도 수강생들의 수강에서부터 성공적인 취업과 창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흔히 원격평생교육기관을 통해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의 경우 현장적응력이 약하다는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 이로 인해 원격기관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수강생들도 취업이 어려울 것을 우려해 자격증 준비를 선뜻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유아교육전문잡지인 ‘꼬망세’에서 운영 중인 ‘꼬마숲어린이집’과의 제휴를 통해, 학생들의 수강에서부터 자격증 취득 후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보육실습”이라며 “이를 위해 본 평생교육원에서는 자체 제작한 교육특강 ‘보육실습일지 작성법’을 수강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260여 개의 꼬마숲어린이집을 통해 보육실습기관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수강생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어린이집에 취업할 때 필요한 이론특강도 무료로 제공한다. 현직교사가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영역별 모의수업’, 어린이집 교사라면 누구나 작성해야 하는 평가인증 지표의 기준에 따른 ‘보육일지 작성법’, 그리고 이런 보육일지 작성의 근거가 되는 ‘표준보육과정’에 대한 특강도 있다. 이로써 원격기관에서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은 ‘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하다’는 사회적 인식을 불식시켜나가겠다는 것이 이 평생교육원의 계획이다. 이 평생교육원은 현재 꼬망세의 ‘꼬마숲어린이집’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어린이집 창업컨설팅 부분도,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수강생 중 창업을 희망하는 수강생들에게 지원한다는 협약을 체결한 상태다. 더불어 꼬마숲어린이집의 취업도 용이하도록 했다.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교육원에서 수업을 듣고자 하는 보육교사 수강생들의 대부분은 취업 내지 창업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에 본 교육원은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한 끝에 관련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수강생들의 니즈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은 이 같은 시스템 구축 외에도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시적으로 수강료의 최대 53%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기도 3세이상 보육료 8000원씩 오른다

    경기도의 민간과 가정에서 운영되는 어린이집 월 보육료가 다음 달부터 8000원씩 오른다. 도는 21일 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다음 달부터 어린이집 보육료를 3%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정부 지원을 받지 않는 어린이집 가운데 민간시설의 3세 보육료는 월 27만 5000원에서 28만 3000원으로, 가정시설은 27만 8000원에서 28만 6000원으로 오른다. 4세 이상도 민간시설은 25만 3000원에서 26만 1000원으로, 가정시설은 27만 8000원에서 28만 6000원으로 인상된다. 정부지원시설은 모두 동결됐다. 보육료 중 22만원은 누리과정 무상보육 정책에 따라 정부에서 지원하고 도가 추가로 보육료 차액 3만원을 보태줘 학부모들이 실제 부담하는 보육료는 3세 3만 3000원, 4~5세 1만 1000원이다. 이와 함께 도는 차량 운영비를 전년보다 2000원 오른 2만원으로 결정하고 입학준비금은 10만원으로 동결했다. 행사비와 특별활동비, 현장 학습비, 아침·저녁 급식비, 시·군 특성화 비용은 시·군 실정에 맞게 결정하도록 했다. 도는 확정된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이달 말까지 도와 시·군, 육아종합지원 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도는 학부모 부담 경감과 물가안정을 위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보육료를 동결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지역의 노는 공간, 마음놓고 아이 맡길 곳으로

    지역의 노는 공간, 마음놓고 아이 맡길 곳으로

    “보육 문제 해결의 열쇠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이다. 2018년까지 20여개, 해마다 4개 이상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리겠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총력전을 펴는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17일 이렇게 말했다. 보육 문제 해결이 매년 하락하는 출산율과 경제활동 인구를 늘리는 등 우리 경제의 근간을 지킨다고 믿는 그다. 지역 전체 어린이집은 425곳, 전체 보육 정원은 1만 6146명이다. 하지만 어린이집 입소 대상인 0~5세는 3만 33명으로 53%밖에 수용할 수 없다. 국공립 어린이집 34곳의 정원은 2891명으로 분담률은 9.6%에 그친다. 노 구청장은 2018년까지 국공립 분담률을 15% 이상 늘릴 생각이다. 그는 “다른 나라에는 국가나 각종 재단에서 이끄는 보육시설 분담률이 40%를 웃돈다”면서 “국가 보육시설이 늘어야 저질 급식과 학대 보육교사 등의 각종 보육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예산이다. 보통 구립 어린이집 하나를 짓는 데 20억~30억원이 들어간다. 복지예산과 직원 인건비 등 고정 비용이 한 해 예산의 90%를 웃도는 강서구 입장에서는 구립 어린이집 신축은 만만찮은 과제다. 이에 노 구청장은 교회 등 지역 종교단체의 유휴 공간을 활용한 민관 연대 방식은 물론 공동주택 의무시설 국·공립 전환, 재개발·재정비구역 내 기부채납, 공공시설 복합 설치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냈다. 성과가 하나둘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구는 종교시설 5곳을 이용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에 성공했다. 10년 또는 20년간 무상으로 받은 종교시설 일부를 리모델링해 어린이집을 마련했다. 구는 땅값 구입비 절감과 공사 기간 단축, 종교시설은 유휴 공간 활용 효과를 봤다. 또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 단지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신축 어린이집을 무상 임대해 구립 어린이집으로 만들 방침이다. 공공건물 신축 때나 구가 발주하는 모든 시설의 건립 초기에 어린이집 설치 검토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공간 확보가 여의치 않은 주택 밀집 지역에서는 학교가 많은 지역 여건을 활용해 유휴 교실을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노 구청장은 “아이를 낳는 데엔 보육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면서 “국공립 어린이집 분담률을 높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 실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 실시

    학점은행제를 통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학습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는 실습 교과목을 이수하는 것이다. 이론 교육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은 많지만, 실습 교과목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해당 실습 교과목은 일부 사이버대학교나 소수의 온라인 교육기관, 출석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오프라인 교육기관의 시간제 등록을 통해 수강 가능하지만,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들에 비해 실습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기관이 턱없이 부족해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서울디지털대학교와 협력하여 학습자들이 실습 교과목 수강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실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은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의 자격 취득 과정과 경영학 등의 학위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선정 최초 우수 원격교육훈련기관으로, 서울디지털대학교 실습센터를 통하여 자격증 취득 학습자들을 위해 학기 시작 전,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월 18일, 전문건설회관 대강당에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서울디지털대학교 시간제등록 학습자의 사회복지현장실습 및 보육실습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월 8일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실습, 평생교육실습 오리엔테이션이 순차적으로 실시되어 학습자들의 실습 수강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각 자격증의 이해와 자격증 소지자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비롯하여 실습 진행의 상세 방법, 실습일지 작성법, 실습 진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제대로 된 교육과 실습을 통해 학습자들의 올바른 실습 방향을 제시하여 진정한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평생교육사, 건강가정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한 학습자는 “현장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실습이 매우 막막한데, 이러한 고민을 이번 현장실습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해소 되었다”며 “실습 진행에 있어 사전계획을 세우고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으며, 체계적인 실습과정을 위한 첫 출발단계로 생각하고 모든 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직장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습자들이 현장실습을 앞두고 실습 진행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하며, 자격증을 준비하는 많은 학습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디지털평생교육원에서는 2014학년도 1학기 정규 모집 중이며, 자격증과정을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자격증특별반과 다양한 이벤트 및 장학제도를 통한 등록금 감면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dulife.com) 또는 전화상담(1644-8209)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육아원 방문 때 아이들 승강이 벌이자…

    김정은, 육아원 방문 때 아이들 승강이 벌이자…

    북한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최근 고아보육시설 방문과 관련한 ‘숨은 이야기’를 뒤늦게 공개하면서 ‘자애로운 아버지’ 이미지 부각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홈페이지에 김 제1위원장의 최근 평양시 육아원·애육원 방문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짧은 기사를 4개나 실었다. 신문은 ‘또 뵙고 싶어요’란 제목의 기사에서 김 제1위원장이 방문했던 애육원 원아들이 관련 사진들이 실린 지난 4일 자 노동신문을 보면서 보육교사들에게 “아버지 원수님(김 제1위원장)을 또 뵙고 싶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숨겨진 이야기’라는 제목의 다른 기사에서는 김 제1위원장의 육아원 방문 당시 사진에 숨겨진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제1위원장이 평양시 육아원을 들렸을 때 두 남녀 어린이 사이에 격렬한 승강이가 벌어졌다. 결국 김 제1위원장은 이들을 말리면서 남자 어린이를 꼭 껴안아 자신의 무릎에 앉혔다고 한다. 이어 신문은 애육원의 한 고아가 달려가 안기자 김 제1위원장이 이 어린이를 두 번이나 높이 안아 올렸다면서 보육교사를 인용해 “우리 원아들에겐 세상에서 제일 다심하신(다정하고 세심한) 아버지가 계신다”면서 이들은 “고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의 고아들은 영도자의 지극한 사랑을 가장 많이 받는다면서 “원수님 사랑 속에 부모 없는 설움을 모르고 밝고 튼튼하게 자라는 원아들의 가슴마다 ‘세상에 부럼없어라’라는 노랫소리가 메아리쳐온다”고 주장했다. 북한이 이렇게 김 제1위원장의 현지시찰에 숨겨진 뒷이야기까지 잇달아 공개하며 ‘어린이 사랑’을 부각하는 것은 ‘다정한 어버이’ 이미지를 내세워 나이 어린 김 제1위원장에 대한 세간의 우려를 불식하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분석이 대부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구 어린이집 특별활동 투명성 높인다

    중구 어린이집의 특별활동이 한층 투명해진다. 구는 다음 달 3일까지 어린이집 특별활동을 담당하는 업체를 공모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활동은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아닌 외부 강사가 진행하는 영어, 미술, 음악, 체육 등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외부업체를 선정하다 보니 리베이트 문제 등이 자주 불거진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 깐깐한 공모 과정을 진행한다. 우선 서류 심사 뒤 다음 달 중 어린이집 원장, 교사,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진다.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홈페이지에 선정 업체 강사와 이력사항, 비용 등 정보를 제공한다. 어린이집은 이들 업체 중 계약을 맺고 특별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전국 180여곳 어린이집 원장이 학부모에게 특별활동비를 실제보다 부풀려 받은 사실이 검찰 수사에서 밝혀진 바 있다”면서 “공모를 통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집분야는 영어, 체육, 음악이다. 사업자등록증이 있고 카드나 계좌이체로 특별활동비를 결제할 수 있는 업체면 된다. 사업자등록증을 소지한 개인 사업자도 참여 가능하다. 20인 미만의 소규모 어린이집에서도 특별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야 한다. 최근 1년 이내 부도나 불성실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업체, 성범죄 조회 및 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결과가 부적격인 경우 공모가 제한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국공립 어린이집은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민간 어린이집도 참여를 권고할 계획”이라며 “어린이집 홈페이지에 비용과 강사, 운영시간 등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초등 1~2학년 24만명에 오후 돌봄교실 무료 제공

    교육부가 올해 전국 3179개교에 돌봄 전용·겸용 교실 3983실을 확충하기로 했다. 초등학교 1~2학년생 중 희망 학생을 위한 시설로 총 597억원의 국고 예산이 시설비로 지원된다. 정부는 올해 증설을 통해 돌봄교실을 5911개교에 1만 1378실로 늘린 뒤 내년에 초등 3~4학년까지, 2016년에는 5~6학년까지 돌봄교실을 확대할 계획이다. 돌봄서비스 참여 학생 수는 지난해 16만명에서 올해 24만 6000여명으로 늘어날 전망이어서 시·도교육청이 운영비 예산을 마련하는 데 비상이 걸렸다. 교육부는 27일 ‘초등 방과 후 돌봄 확대·연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방과 후에 갈 곳이 없는 학생을 보살펴 주는 정책인 돌봄 교실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오후 간식비와 저녁 급식비는 학부모 부담인데, 지난해 급·간식비는 월 1만 5000~2만원 수준이었다. 저소득층은 급·간식비가 면제된다. 돌봄 교실 확대는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이다. 교육부는 돌봄전담사 자격 기준을 유·초·중등 교사와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로 제한해 돌봄교실의 ‘질’을 관리하기로 했다. 20명 안팎 단위로 돌봄 교실을 운영하며 바닥 난방이 되고 낮은 책상과 수납장을 갖춘 별도 교실을 구축할 방침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작은 정성… 커지는 희망

    작은 정성… 커지는 희망

    눈바람이 매서운 날 이웃 사랑의 온기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중랑구는 20일 구청 앞 중앙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 중랑·노원 희망나눔 봉사센터로부터 10㎏들이 쌀 550포대를 기증받았다. 이어 사립유치원자율장학회로부터 겨울나기 성금 1000만원도 받았다. 기증받은 쌀과 성금은 지역 내 불우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22일에는 가정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성금과 쌀을 받는 ‘2014 사랑의 동전 및 이웃 사랑 쌀 전달식’도 가진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보육교사, 학부모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가정보육시설 아이들이 한 해 동안 모든 1100만원과 보육시설에서 내놓은 20㎏들이 쌀 105포대를 함께 전달한다. 특히 동전 1100만원 가운데 550만원은 어린이집 아이들의 미래를 키워줄 중랑장학기금에 기부한다. 나머지 550만원과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문병권 구청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는 기쁨을 다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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