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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보육 공공성 위한 주민 토론회 9일 개최

    강서구, 보육 공공성 위한 주민 토론회 9일 개최

    서울 강서구가 보육정책의 혁신을 위한 발걸음을 뗀다. 강서구는 9일 오후 3시 강서평생학습관 2층 강당에서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주민 토론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자리다. 주요 정책 결정에 앞서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갖겠다는 노현송 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 보육 전문가는 물론 어린이집 원장, 교직원, 학부모 등 주민 200여명이 함께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의 공공성 강화 대책과 아동학대 예방대책, 보육교사 처우개선 방안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노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가 학부모와 관련 전문가, 어린이집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 체감도 높은 보육정책을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영주 모 어린이집 “생후 20개월 여야 숨진 채 발견” 왜?

    영주 모 어린이집 “생후 20개월 여야 숨진 채 발견” 왜?

    영주 모 어린이집 여야 사망 영주 모 어린이집 “생후 20개월 여야 숨진 채 발견” 왜? 경북 영주의 한 어린이집에서 생후 20개월 여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영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쯤 영주지역 한 어린이집에서 A양(2)이 숨져 있는 것을 보육교사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보육교사는 “낮잠 자는 시간이 끝나 깨우러 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양의 몸에는 별다른 외상 흔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은 당시 또래 아이 세 명과 낮잠을 자고 있었으며 낮잠을 잔지 2시간 30분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해당 어린이집은 출입구에만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고 내부엔 CCTV가 없어 경찰은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사회복지 교육분야 한국HRD대상 수상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보육교사/사회복지 교육분야 한국HRD대상 수상

    지난 3월 31일 코엑스에서 진행된 ‘2015 한국HRD대상’에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이 교육기관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 한국HRD대상은 인적자원개발(HRD) 분야에서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며, 1993년부터 HRD 각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해왔다. 이번 교육기관분야에 대상으로 선정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국가공인자격 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 보육교사 분야의 우수한 교육컨텐츠와 교육관리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으며, 인재양성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두고 있다. 보육교사와 사회복지사의 관련분야 민간교육프로그램을 동시에 운영해 인재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교육생의 학습을 전반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학습담당자의 자질개선, 학습담당자 실명제와 CS(customer satisfaction)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관리에 대한 고객신뢰도, 교육과정 이수율을 98%이상 달성했고, 교육생의 서비스만족도가 높은 우수교육기관이다. 이번 시상에 참여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김태홍 부원장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단순히 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원개념의 교육업체가 아니라 사회복지와 보육분야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HRD교육기관이다”며 “교육과정이 끝난 후에도 자기 계발할 수 있는 민간자격교육을 개발해 꾸준한 인재의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우수한 교육 및 관리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 김용갑 본부장은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교육생의 사회복지사2급, 보육교사2급 자격증 교육생과 학위취득으로 자기 계발을 하려는 많은 교육생에게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보다 나은 인력개발을 위해 힘쓸 것”이라 전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교육부 학위취득에 대한 문의는 한국HRD원격평생교육원(www.koreahrd.org)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644-4885)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공무원 일일 보육 체험…현장 느끼고 정책 개선 반영

    울산시 공무원들이 보육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보고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일 보육교사’로 나섰다. 시는 보육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보육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유우 복지여성국장, 김문걸 복지인구정책과장 등 관련 공무원 6명이 2일과 3일 이틀 동안 울산어린이집 등 지역 6곳의 보육시설에서 ‘일일 현장 체험’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일일 현장 체험은 최근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 학대 등을 예방하고,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 앞으로 수립할 보육정책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려는 것이다. 공무원들은 아침 일찍 출근해 하루 동안 어린이집에 머물면서 점심·간식 배식, 노래·율동 지도, 책 읽어 주기, 체조·운동, 보육일지 작성 등 보육교사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 공무원들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보육교사들의 어려움을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연령대별 아이들의 발달 상황과 어린이집 보육 환경, 보육교사의 고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이 국장은 “이번 체험은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고, 현장에서 노력하는 보육교사들의 어려움을 직접 느끼고 듣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체험을 통해 수렴하고 느낀 점은 앞으로 보육정책을 마련하는 데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안전벨트 풀고 역주행하려다 어린이집車 급제동 아이 사망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아파트 내 도로에서 급제동하는 바람에 원아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 40분쯤 북구 두암동의 한 아파트 안 도로에서 25인승 어린이집 통학버스를 운전하던 윤모(52)씨가 갑자기 급제동했다. 이 사고로 하차를 앞두고 보육교사에게 안겨 있던 A(2)군이 튕겨 나가면서 차 모서리에 머리를 다쳤으며 다음날인 25일 오후 2시쯤 뇌출혈로 숨졌다. 운전자 윤씨가 아파트 도로에 설치된 간이 중앙분리대 때문에 주행에 불편을 겪자 역주행을 시도하다가 마주 오는 차량을 만나 급제동했다. 충돌은 피했지만 사고는 통학버스 안에서 일어났다. 버스가 갑자기 멈추면서 A군을 안고 서 있던 보육교사 오모(34)씨가 A군과 함께 넘어졌다. A군은 버스 바닥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쳤고,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지만 이튿날 새벽 숨졌다. 보육교사 등은 어린이집 도착을 앞두고 A군이 보채는 것을 달래면서 가장 먼저 하차시키기 위해 안전벨트를 푼 뒤 안고 있다가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운전자 윤씨를 안전운전 의무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또 A군을 안고 있다가 함께 쓰러진 보육교사에 대해서는 과실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파트 도로가 좁아서 25인승 차량이 한 번에 주행 차로로 진입할 수 없어서 역주행을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아파트 도로의 구조적인 문제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속 썩이면 학대? 중랑에선 안 그래!

    속 썩이면 학대? 중랑에선 안 그래!

    중랑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26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보육교사의 아동 폭행사건, 어린이집 급식 위생문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 의무화 등 어린이집과 관련한 마찰이 잦고 이슈화되는 문제들이 많아지면서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안전 및 자세 교육 등을 하는 자리다. 구 관계자는 “요즘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는 부모들은 늘 걱정이 앞서고 보육교사들 역시 주변의 따가운 시선에 마음이 편치 않다”면서 “이번 교육으로 부모, 교사, 원장 사이에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며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 118곳의 보육교사 500여명이 참여한다. 보육교사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주제로 보육 분야 전문가인 최미영 쌍문삼성어린이집 원장이 강의한다. 안전교육과 아동 학대 예방교육도 병행 실시된다. 최 원장은 이날 교육에서 아동 발달을 위한 교사·교사, 부모·교사, 교사·원장 간에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아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법, 권리 존중을 지키는 교사의 의무 등에 대해 실제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어린이집 교사의 유형, 행복한 보육교사의 정의 등을 다룬 연구 사례 등을 알려준다. 차금례 민간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가 행복하려면 보육을 맡은 교사가 일단 행복해야 한다”면서 “아이와 교사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학부모 툭 던진 한마디에 남몰래 웁니다”

    “어린이집에서 10년 이상 일하다 보면 아이를 돌볼 때 화장실 가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아요. 화장실에 가 있는 동안 아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거든요. 소변조차 마음대로 볼 수 없는 열악한 상황에 몸이 적응해버린 거죠. 식판을 나르느라 만성 허리 통증에 시달려요. 요즘에는 작은 일에도 학부모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 아이들을 보내고 울 때도 있어요.” 지난 18일 서울신문이 만난 서울 종로구 S어린이집의 유아반 보육교사 류모씨는 보육교사의 고충을 이렇게 털어놨다. 14년간 보육교사를 한 베테랑이지만 15명의 아이를 혼자서 돌보는 것은 여전히 만만치가 않다. 인천 송도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터지고 나서는 믿고 응원해 줬던 학부모들마저 싸늘하게 변해 몸고생에 마음고생까지 더해졌다. 류씨는 “학부모와 아이로부터 신뢰받지 못할 때 더 힘들다”며 “교사와 아이를 모두 보호하는 차원에서 차라리 폐쇄회로(CC)TV 설치가 의무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육교사의 일과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쉴 틈 없이 돌아간다. 오후 4시 30분,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 일이 끝나는 게 아니다. 청소하고 일지를 쓰다 보면 어느새 날이 어둑해진다. 그나마 평소에는 저녁에라도 퇴근할 수 있으니 다행이다. 어린이집 평가인증 기간이 다가오면 야근을 밥 먹듯 한다. 자정은 기본이다. “현재 어린이집 평가인증 제도는 정말 겉치레예요. 평가인증 날짜를 먼저 예고하고 평가하러 오는데, 어떤 어린이집이 준비를 안 하겠어요. 수업 준비를 하고 평가인증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려면 주 40시간으로는 모자라요. 보육교사들이 밤잠 설쳐 가며 준비해요. 교사들만 죽어나는 거죠.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평가인증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류씨의 말처럼 폭행 사건이 발생한 인천 송도 어린이집은 지난해 6월 100점 만점에 95.36점의 높은 점수로 보건복지부의 인증을 받았다. 서류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되다 보니 현장과 동떨어진 결과가 나온 것이다. 시민단체 ‘아이들이행복한세상’의 조사에 따르면 보육교사들은 평가인증 준비에 평균 4.8개월을 매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S어린이집 원장 조모씨는 “평가인증을 할 때는 교구 구비 상태나 환경 등을 주로 보는데 이보다는 양질의 교사가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유아반(3~5세)은 정부가 인건비의 30%를 지원한다. 인건비 지원이 많지 않다 보니 경력이 많은 양질의 교사일수록 어린이집이 채용을 꺼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교사는 몇 안 되는데 보살펴야 할 아이는 많아 늘 허덕인다. 아이 보기 실력은 베테랑 엄마급이지만 일이 바빠 결혼을 못했다는 류씨는 “다른 엄마들의 아이를 보다가 정작 내 아이는 낳지도 못했다”며 씁쓸해했다.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가르치랴, 일지쓰랴, 청소하랴… “화장실 갈 시간도 없네요”

    가르치랴, 일지쓰랴, 청소하랴… “화장실 갈 시간도 없네요”

    처음부터 각오 없이 간 것은 아니었다. 조카를 돌본 적이 있어 나름의 ‘기본기’는 갖췄으니 열심히 하면 민폐는 안 끼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하지만 처음 맞닥뜨린 어린이집의 일과는 상상 이상이었다. 지난 18일 어린이집 교사 일일체험을 하기 위해 찾아간 서울 종로구의 S국공립어린이집은 원장 1명과 4명의 담임교사, 2명의 보조교사가 아동 29명을 돌보는 곳이다. 어린이집의 하루는 등원부터 전쟁터였다. “얘가 왜 이렇게 울어? 코~자고 나면 엄마 금방 온다니까….” 우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며 떼어놓는 엄마, 아이를 안심시키려고 팔이 떨어져 나가도록 손을 흔들어가며 아이를 반기는 보육교사. 이들 옆에 가만히 서 있기만 했는데도 기운이 쏙 빠져 하루의 절반은 지난 것 같았다. 잠시 숨이라도 돌리고 싶었지만 쉴 새 없이 오전 일과가 시작됐다. 오늘의 메뉴는 카르보나라 떡볶이. 교사 1명이 15명분의 식판과 밥상을 지하 1층 조리실에서부터 2층 교실까지 들고 나른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라고 우습게 봤다간 큰코다친다. 매일 오전 간식, 중식, 오후 간식까지 식판과 밥상을 들고 계단을 오르내려야 한다. 함께 일일체험을 한 보건복지부의 건장한 남성 직원조차 끙끙 앓는 소리를 냈다. 후들거리는 손으로 아이들의 식판에 떡볶이를 덜어주고 배식 지도까지 하고 나서 겨우 내 식판에 떡볶이를 담았다. 14년차 베테랑 어린이집 교사인 류모씨가 “그것만 드시고는 못 버텨요”라며 음식을 듬뿍 얹어줬다. 간식을 먹은 뒤에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줬다. 환심을 얻으려고 성우처럼 목소리를 바꿔 가며 성의껏 읽었는데 “재미없어요. 다른 것 읽어 주세요”라는 투정이 나왔다. 요즘에는 아이들이 집에 가서 “어린이집 재미없었다”고만 말해도 학부모들이 민원을 넣는단다. 초보 일일체험 교사의 애간장이 탔다. 이 와중에 네 살배기 남자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며 벽을 보고 돌아앉았다. 학부모에게 연락을 했지만, 아이가 집에 가지 않겠다고 하니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내내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보육교사 업무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배변 지도다. 15명의 아이들이 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 줄 서는 예절부터 가르쳐야 하지만 짓궂은 아이는 소변을 보다 말고 바지를 벗은 채로 화장실 바닥에서 굴렀다.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 옆 소변기에 선 아이에게 소변 보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는데, 줄 서 있던 아이들이 서로 화장실에 먼저 가겠다며 싸우기 시작했다. 싸우는 아이들의 울음소리, 바닥을 굴러다니는 아이의 웃음소리로 북새통이 됐다. 혼자 감당하기에는 벅찼다. 율동 시간에는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아이들 속에서 더 신나게 뛰어다녔다. 교사가 신나야 아이가 신나기 때문에 힘들어도 쉴 틈이 없다. 일일 교사가 익숙해진 아이들은 팔다리를 붙잡고 매달렸다. 지친 기색이 역력한 복지부 직원은 “어린이집 선생님은 만능 엔터테이너”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폭풍 같은 일정이 끝나고 오후 2시 드디어 아이들의 낮잠 시간이 왔다. 아이들을 재우고 슬쩍 눕자 교사들이 화들짝 놀라며 “누우시면 선생님 잤다고 부모님께 민원이 들어와요”라고 나무란다. 아이들이 집에 가면 일이 끝날 줄 알았는데 본격적인 일은 오후 4시 30분 귀가 지도가 끝난 뒤였다. “화장실 청소하고서 미끄러움이 남으면 아이들이 위험하니까 고무장갑 안 끼는 게 좋아요.” 어린이집 화장실 청소만 10년 이상 한 선생님들은 청소 전문가가 따로 없다. 어린이집 평가인증 항목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교실 청소와 교구 관리다. 교구를 쓸어 먼지가 남아 있으면 감점된다. 3월과 같은 새 학기에는 시설 관리에 유독 신경을 써야 한다. 청소가 끝나면 양치컵과 물컵, 물통 등을 소독하는 일이 남아 있다. 열댓명의 아이들과 씨름하다 든 물통의 무게는 허리를 붙잡게 했다. “이걸 어떻게 혼자 하셨어요”라고 보육교사에게 되물었다. 국공립 어린이집은 인기가 많지만 보조 인력 채용은 꿈 같은 소리다. 청소가 끝나고서는 일지를 손에 들었다. “선생님, 늘 고생이 많으세요”라고 적힌 학부모의 편지를 읽으며 뭉클해졌다. 오후 6시. 내일 수업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다. 원유빈 인턴기자 jwyb12@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사회복지사 학점은행제, 모바일로 간편하게 수강하려면

    사회복지사 학점은행제, 모바일로 간편하게 수강하려면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취직을 한 경우, 시간이나 그 외 여건이 녹록하진 않지만 대졸 학력에 대한 아쉬움으로 대학교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이 많다. 또는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던 도중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등 자격증을 취득해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가장 유용하게 이용할만한 제도가 바로 ‘학점은행’이다. 학점은행제도는 학점이수를 통해 학위 취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사나 보육교사 관련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자격증 취득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편입준비 학생은 물론 주부, 이직이나 전직을 고려하는 직장인, 취업준비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이 학점은행제를 활용하고 있다. 학교를 다니며 공부하기에는 시간적 제약이 많은 직장인이라면 원격평생교육원에서 학점을 취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인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의 경우 학점은행 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모바일 실시간 진도 반영과 출석까지 가능한 스마트 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학위과정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과정 등을 운영 중이다. 기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의 모바일 학습이 복습 강의 수강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면,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의 모바일 스마트러닝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안드로이드, iOS 등의 운영체계에 상관없이 자유로운 학습이 가능하다. 게다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방식 두 가지로 강의를 재생할 수 있어 학습자의 네트워크 상황과 통신비까지 고려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 한 해 동안 전체 학습자의 80%가 모바일 학습을 통해 출석을 인정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이 가운데 92%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평균 30회 이상 수강활동에 참여했다고 응답했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모바일 학습 시스템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은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유비온 원격평생교육원 모바일 학습 시스템은 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모든 과목에 적용돼 있으며 △경영학 학위과정 △CPA 선수학점 이수과정, 교양과정 △사회복지사 자격취득과정 △보육교사 자격취득과정을 오는 4월 7일 개강한다. 수강 신청하는 학습자에게 교안교재 무료증정과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보육교사 종합반에 등록하면 미술치료상담사를 비롯한 보육교사 직무관련 5개 과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유비온 평생교육원 홈페이지(www.iubion.com)를 방문하면 학점은행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병일 사람과 향기] 문제 해결의 답을 사람에서 찾자

    [김병일 사람과 향기] 문제 해결의 답을 사람에서 찾자

    얼마 전 보육교사에 의한 유아 학대를 계기로 상정됐던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의무화 법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그 이유는 보육교사에 대한 감시보다 사랑의 마음을 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말을 못 하는 어린아이를 보낸 어머니들의 반응은 실망을 넘어 분노 수준이다. 어린이집 유아 학대 외에도 세월호 침몰, 군대 내 가학행위, 이른바 땅콩 회항 등 안타까운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건 사고도 가슴 아프지만, 원인 규명과 대책 논의 과정에서 무수한 논쟁과 비방이 오가고도 모두가 동의하는 해결 방안이 마련되지 못하고 있어 더 안타깝다. 그것은 이해집단 간에 부담할 고통은 회피하거나 상대에게 떠넘기고 국민 부담만 가중시키는 예산 증액과 인력 증원처럼 손쉬운 길을 찾으려 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 과정에서 정작 사고 발생의 원인 주체인 사람의 문제가 간과되고 있다. 세월호 사고가 그처럼 커진 것도 선장, 선원 등 관련된 사람들의 잘못된 가치관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승객들에 대한 구명 조치는 외면하고 몰래 자신들만 먼저 탈출해 목숨을 건졌던 것이다. 최근 우리 군대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 역시 그 근저에는 사람의 문제가 있다. 사병들 간 가학행위는 물론이고 고위 장교들의 성추행과 방산비리 등이 모두 그곳 사람들의 그릇된 의식과 행태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우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모순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도 사람에서 찾아야 한다. 법과 제도의 보완과 예산지원도 의미가 있겠으나, 그 운영 주체인 사람의 마음과 행동이 바뀌지 않는 한 효과를 장담할 수 없다. 다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유아 학대 사례를 보자. 현재 많은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이 비체계적이고 단기적인 교육을 받고 선발돼 배치되고 있다. 그들은 지금 만족스러운 보수도 받지 못하고 자긍심을 느낄 직업도 아니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런 반면에 어린아이를 키워 보지 않은 젊은 보육교사들이 많게는 20여명에 이르는 한창 말썽을 일으킬 나이의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것이 현장의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을 사랑으로 잘 돌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것을 직시하고 대책을 찾아야 한다. 보육교사 자격취득 요건을 강화하고 보수를 인상하며 CCTV를 설치해 감시 감독을 강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보육교사에게 유아교육 이론도 가르쳐야 한다. 이러면 다시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안심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진정 바라는 것은 현장에서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내 아이나 동생처럼 보듬도록 하는 것이다. 보육교사의 마음과 자세가 바뀌어야 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이 함께 변화해야 한다. 먼저 보육정책과 지원을 담당하는 관계 인사들부터 어린이를 내 자녀처럼 아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러한 마음으로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고 현장을 보살피면서 보육교사들이 사랑의 마음을 갖도록 뒷받침해야 한다.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은 곧 맑아진다. 경험이 풍부한 할머니들이 젊은 보육교사들을 돕는 방안도 찾아보자. 우리 주변에는 자녀와 손자를 희생과 사랑으로 키워 내고 이제는 여유 있게 살아가는 할머니들이 많다. 그런 분들을 보육 현장으로 안내해 젊은 교사와 함께 활동하도록 하자. 할머니들이 행동으로 보여 주는 유아 사랑을 보면서 젊은 교사들의 가슴은 점차 뜨거워지고 닮아 가게 될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말이나 글이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 주는 가르침(身敎)이다. 이와 관련해 벤치마킹할 만한 사례가 있다. 현재 60세 전후한 3000명의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들이 일주일에 한 번 전국 근 1만여개 유치원을 찾아가 아이들에게 옛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야기 할머니들은 친손자들에게 못다 준 사랑을 어린이들에게 쏟으며 변변찮은 보수에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다. 유아들과 부모들의 반응도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이 사례를 보육교사를 비롯한 문제의 현장에 응용해 볼 것을 제안한다.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은 그곳에 몸담고 있는 사람의 변화에서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 공립 어린이집 5곳 추가…성동구, 자치구 중 최고

    공립 어린이집 5곳 추가…성동구, 자치구 중 최고

    텐즈힐두리 어린이집(3월 6일), 매봉도담·극동그린 어린이집(10일), 서울숲더샵·우리 어린이집(13일) 등. 서울 성동구에서 이달에만 국공립어린이집 5곳이 문을 열었다. 이로써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은 모두 55곳이 됐다. 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전체 정원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정원이 차지하는 비율인 공보육 분담률은 44%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잇따른 아동학대 사건으로 민간어린이집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국공립어린이집 입소를 원하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다. 입소 적체 등으로 영유아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로또’로 불리는 이유다. 때문에 성동구의 잇단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는 ‘보육특별구’ 실현을 목표로 공동주택 단지 내 의무보육시설을 국공립으로 설치하거나 기존 시설을 전환하는 방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및 종교시설 등 민관 연계 사업을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사회통합형 어린이집 모델을 개발했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집 1곳 신축에 20억원이 드는데, 사회통합형 방식으로 하게 되면 2억원이면 된다”고 말했다. 구는 연말까지 8곳을, 2018년까지 45곳을 추가 확충할 방침이다. 연말까지 63곳이 되면 현재 정원 3550명에서 675명이 늘어난 4225명을 돌볼 수 있게 된다. 공보육 분담률은 47%를 넘는다. 구는 연말까지 무학교회, 대현교회 등에 어린이집 개원을 추진한다.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어린이집의 국공립화를 신규 아파트 단지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또 기존 아파트 단지 중 민간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입주자, 입주자 대표회의, 기존 민간어린이집 대표자 등과 국공립으로의 전환을 협의한다. 동의하는 곳에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보육교사 힐링캠프, 인성교육 등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은 양질의 보육 서비스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점 때문에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면서 “전국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이 5.3%에 그치는데 성동구 모델이 다른 자치구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CCTV보다 든든하구나, 울산 ‘부모도우미’

    CCTV보다 든든하구나, 울산 ‘부모도우미’

    다음달부터 울산지역 어린이집에 ‘부모 보육도우미’가 뜬다. 울산시는 최근 빚어진 어린이집의 원생 학대나 불량 급식 제공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다음달부터 946곳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 보육도우미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이번 달 중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을 모아 설명회를 개최한 뒤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산하에 부모 보육도우미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했다. 원생을 둔 모든 부모가 보육도우미로 참여할 수 있고, 이달 말까지 보육도우미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모 보육도우미는 조를 나눠 매일 돌아가면서 급식 봉사를 비롯해 등·하원, 재능기부 수업, 운영실태 점검 등을 하게 된다. 또 보육도우미는 1주일 단위로 활동일지도 작성·평가하도록 했다. 시는 처음 도입하는 부모 보육도우미제도가 폐쇄회로(CC)TV보다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은 원장, 교사, 지역인사, 학부모 등 5~10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보완점은 운영하면서 수시로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집 운영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면서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할 기회가 거의 없어 아동학대와 불량급식 등의 불신을 가져왔다”면서 “학부모들이 배식 도우미와 재능기부 수업 등을 통해 참여하면 차츰 불신이 해소되고 보육교사의 어려움 등도 이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새달 누리과정 5064억원 국고 지원

    여야는 10일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를 위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4월 임시국회에서 우선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또 다음달 누리과정 국고지원 예산 5064억원을 집행하고, 지방채 발행을 위한 지방재정법 개정안도 처리하기로 했다. 그러나 박상옥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합의에는 실패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주례회동을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양당 조해진·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여야 합의에 따라 특위 활동 종료 시점까지 원만히 처리하도록 ‘국민대타협기구’와 ‘국회특위’가 이달 중 실질적 협의를 이끌어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두 시간가량의 회동에서도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는 진통이 적지 않았다. 여야는 향후 각각 의원총회 논의를 통해 재조율하기로 했다. 안 원내수석부대표는 “(박 후보자가 담당했던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은) 사안의 경중을 떠나 역사적 사건이기 때문에 당내에서 찬반이 엇갈리는 건 사실”이라며 “그 부분이 아직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찬반이 팽팽하다. 다다음주 의총을 거쳐 의견 통일을 이루고 청문회 개최 여부를 결론 낼 것”이라고 말했다.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지원은 야당 요구로 합의가 도출됐고, 임시국회에서 야당이 반대했던 지방재정법을 동시에 처리하기로 여야는 합의를 이뤘다. 정부는 당초 누리과정 예산 1조 7000억원 가운데 5064억원을 목적예비비로 지원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지방재정법을 개정해 시·도교육청이 지방채를 발행해 마련하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이에 따라 정부는 시·도교육청에 예비비를 배분하는 절차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조만간 예비비 배분 계획을 담은 공문을 각 시·도교육청에 보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시·도교육청이 보육교사 급여 등을 지급하는 오는 25일까지 예비비를 배분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열린사이버대, 3월 11일 시간제등록생 모집 마감

    열린사이버대, 3월 11일 시간제등록생 모집 마감

    열린사이버대학교(총장 장일홍)가 오는 3월 11일까지 2015학년도 1학기 시간제등록생 추가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원서접수는 2015학년도 1학기 시간제등록생 모집 결과, 결원 발생으로 인한 추가모집으로 6월 14일 종강한다. 한 학기에 최대 12학점까지 수강가능하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표준교육과정에 따라 과목을 이수할 경우 이수 학점에 따라 대학 편입 및 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개설과목은 총 220여 과목으로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 등 자격증관련 과목뿐만 아니라 공인회계사 및 사법시험관련 과목도 개설돼 있다. 시간제등록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열린사이버대학 시간제등록 홈페이지에서 작성할 수 있으며, 지원서 작성 후 학력서류 및 성적서류를 구비해 원본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열린사이버대 시간제등록 홈페이지(www.ocu.ac.kr/tim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육군 소령에 7억 뜯은 1인 2역女

    1인 2역으로 쌍둥이 자매 역할을 하며 현역 장교에게서 거액을 뜯어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2013년 8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육군 소령 A(37)씨에게서 투자금 명목으로 7억 5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송모(36·여)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9일 밝혔다. 송씨는 2011년 1월 ‘다솔’이란 가명으로 A씨를 만나 친분을 쌓았지만, A씨가 남편과 아는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과 A씨, 자신이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될 것을 우려한 그는 같은 해 5월 “다솔이는 죽었고 나는 쌍둥이 언니인 다희”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A씨에게 보내는 등 A씨와 연락을 유지했다. A씨는 송씨가 죽은 지인의 가족이라는 생각에 송씨의 카지노 투자 제안에 흔쾌히 돈을 내줬고, 송씨는 A씨에게 103차례에 걸쳐 모두 7억 5000만원을 뜯어냈다. 경찰 관계자는 “원금과 이자 등 명목으로 중간중간 5억여원을 상환했지만 나머지 2억 5000만원은 갚지 못했다”며 “결국 A씨는 지난해 7월 송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고, 송씨도 지난 1월 ‘A씨가 고리대금업을 했다’고 군 검찰에 맞고소했다”고 말했다. 송씨는 A씨의 빚변제 독촉에 “로스쿨 출신 변호사여서 문제없다” “삼촌이 육군 참모총장이다”라며 안심시켰지만 조사결과 송씨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이고, 육군 참모총장 조카도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시간제 보육반 늘리고 영유아 보육료 올린다

    필요한 시간만큼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시간제 보육반’이 확대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달 중 전국 14개 시·도 및 61개 시·군·구의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간제 보육반 운영에 참여할 지정기관을 공모한다고 8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달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충하는 방안을 올해부터 5년간 시행되는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안’에 포함한 뒤 이를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공모 후 선정 절차를 거쳐 현재 97곳인 운영 기관은 올해 안에 230곳으로 확대된다. 시간제 보육반은 종일제 어린이집 등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지정 어린이집에서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실제 이용한 만큼 보육료(시간당 4000원)를 내는 서비스다. 맞벌이 가구는 월 80시간 내에서 시간당 1000원(정부지원 3000원), 양육수당을 신청한 전업주부 등은 월 40시간 한도에서 시간당 2000원(정부지원 2000원)을 내고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아이사랑보육포털(www.childcare.go.kr)에 영유아를 등록한 뒤, 온라인이나 전화(1661-9361)로 사전 예약하거나 이용 당일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부모에게 지원하는 영유아 보육료는 이달부터 3% 인상됐다. 양육비 부담을 줄이는 취지로 도입된 영유아 보육료 지원금은 지난 2011년 이후 4년 동안 단 한번도 오르지 않았다. 가정 어린이집들은 지난해 12월 보육교사를 휴가 보내는 방식으로 집단휴가 투쟁을 벌이는 등 보육료 현실화를 요구해 왔다. 이번 지원금 인상에 따라 부모지원 보육료의 경우, 만 0세 아동은 39만 4000원에서 40만 6000원, 만 1세 아동은 34만 7000원에서 35만 7000원, 만 2세 아동은 28만 6000원에서 29만 5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민간·가정 어린이집에 인건비 성격으로 지원하는 기본 보육료도 만 0세반은 36만 1000원에서 37만 2000원으로, 만 1세반은 17만 4000원에서 18만원으로, 만 2세반은 11만 5000원에서 11만 8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입건·영장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입건·영장

    경남 고성군 공립어린이집과 인천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들이 원생들을 상습적으로 학대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이 유치원 교사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성경찰서는 5일 원생들을 수시로 때리거나 꼬집는 등 상습적으로 학대한 혐의(아동복지법상 신체·정서 학대)로 K(29·여)씨 등 고성 모 어린이집 보육교사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보육교사들의 원생 학대행위 책임을 물어 원장 J(39·여)씨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Y(44)씨는 아이들이 장난감을 정리하지 않고 가지고 논다는 이유로 책 모서리로 세 살된 아동의 손등을 때리는 등 7명의 보육교사들이 4~25차례에 걸쳐 모두 26명의 아동에게 신체나 정서적 학대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에 다니는 한 아이의 아버지가 지난해 11월 23일 “보육교사가 아이를 학대한다”고 신고해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16대에 지난해 11월 10일부터 25일 사이에 찍힌 전체 영상을 분석했다. 경찰은 영상분석자료를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에 보내 자문을 의뢰한 결과 아동학대 의심 횟수 113건 가운데 72건이 아동학대 행위로 판정돼 해당 보육교사들을 조사한 뒤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 보육교사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서 다시 먹이거나 양볼 꼬집기, 아동을 향해 분무기로 물 뿌리기, 엉덩이와 등·이마 때리기, 귀신 흉내 내 울리기, 화장실이나 놀이방에 격리 등 여러 방법으로 원생들을 학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육교사들은 원생들이 율동을 하면서 틀린다는 이유로 꿀밤을 때리거나 세게 잡아당겨 율동을 강요하고, 놀이방 밖으로 쫓아내거나 나무젓가락으로 때리기도 하고 두 귀를 잡고 끌고 다니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8명(학대행위를 하지 않은 1명 포함) 전부를 아동학대행위 책임을 물어 지난달 24일 모두 교체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도 이날 이모(25·여)씨 등 인천 서구 오류동 D유치원(사립) 교사 2명에 대해 아동복지법상 상습학대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며 아동을 발로 걷어차거나 손으로 잡아채 넘어뜨리고, 뺨을 때리고 식판으로 머리를 때리는 등 5세반 아동 19명을 127차례에 걸쳐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한 남자아이는 이 기간 거의 날마다 학대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 아동 학부모 10여명은 지난 1월 19일 유치원을 찾아가 CCTV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으나 원장 임모(56·여)씨가 거부하자 112에 신고했다. 경찰은 유치원 측으로부터 CCTV를 임의제출받아 분석, 아동학대 혐의로 보이는 영상자료 127건을 확인했다. 교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인정하면서 “아이들이 장난이 심해 버릇을 고쳐 주려 했다”고 진술했다. 원장 임씨는 관리감독 소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고성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사설] 국회가 어린이집 아동 학대 방지대책 내놓아라

    그제 국회 본회의에서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이 부결 처리됐다. 재석 171명 가운데 찬성 83명, 반대 42명, 기권 46명으로 의결정족수인 과반(86표)에 세 표가 모자랐다. 개정안은 지난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벌어진 경악할 만한 수준의 아동폭행 동영상이 공개된 뒤 만들어졌다. 보육교사의 인권 침해 논란이 있었지만 여야 의원들은 만장일치 합의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보육교사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학대받는 아동의 인권도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예상됐던 본회의에서는 결과가 뒤집혔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들이 지역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이익단체인 어린이집의 원장과 보육교사의 보복을 두려워해 눈치를 본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개정안은 CCTV 설치를 학부모 전원이 반대하면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하고 영상 열람은 학대행위를 의심하는 학부모와 수사기관으로 제한했다. 보육교사의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그런데도 뒤늦게 보육교사의 인권침해가 우려된다는 이유로 의원들이 다시 제동을 걸었다. 인천 어린이집 사건이 터지자 안심하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는 대책을 내놓겠다고 앞다퉈 약속했던 여야가 전국의 학부모를 우롱한 셈이다. 이런 식이라면 불특정 다수인을 감시하는 전국의 교통·방범 CCTV는 물론 은행, 편의점, 병원 등에 설치된 CCTV도 인권 침해를 막기 위해 모두 폐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올 만하다. 학부모들은 “(아동학대 방지를 위해) 제대로 된 건 CCTV 의무화 하나였는데 어이가 없다. 이민 가고 싶다”는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낸 뒤 불안에 떨고 있는 부모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여야는 모두 개정안 부결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히면서 4월 임시국회에서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어제 “반대하거나 기권한 의원들의 이유를 들어 보니 단순히 어린이집의 압박 때문이 아니라 나름 소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상태라면 그대로 (개정안을) 재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반대나 기권을 한 의원들이 아동 학대를 방지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 [생각나눔] 일만 터지면 전수조사… “전시행정 vs 예방효과”

    경찰이 보육시설 전수조사에 이어 총기 소지자 전수조사 방침을 내놓자 논란이 분분하다. 대형 사회적 이슈가 불거질 때마다 전수조사 카드를 꺼내 들고 있지만 실효성을 놓고 일반 시민은 물론 경찰 내부에서도 갑론을박하고 있다. ‘전형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비판과 함께 ‘효과적인 사고 예방책’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경찰청은 세종에 이어 이틀 만에 경기 화성시에서 엽총 난사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수렵 기간 종료 직후인 지난 1일부터 총기 소지자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앞으로 2개월간 총기 소지 적격 여부를 가리겠다는 것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월 인천 송도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등으로 보육시설 운영 실태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자 ‘아동 학대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지난달 27일까지 연 인원 2만 7000여명을 투입해 전국 보육시설 5만 1286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바 있다. 문제는 보육시설 전수조사의 효과가 미미하다는 사실이다. 경찰이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한 아동 학대 사례는 2건에 불과했다. 아동 학대 집중 신고 기간을 설정해 운영한 결과 40건을 접수해 아동 학대 연루 보육교사 등 61명을 입건한 것에 비해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대대적으로 경찰력을 동원한 것치고는 보잘것없는 성과였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서울 지역 일선 경찰서 관계자는 “전수조사 인원이 턱없이 부족한 데다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전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하루 정도를 샘플로 찍어 빠르게 돌려 보는 방식을 취하다 보니 (아동 학대를)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경찰 내부적으로는 전수조사 자체가 후속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광석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전수조사는 수사의 개념이 아니라 예방에 목적이 있다 보니 실적이 나오기 힘들다”며 “원장과 보육교사, 학부모에게 아동 학대에 대한 홍보·교육을 하고 이것이 제보로 이어지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전수조사가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치밀하고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인권운동단체 ‘활’의 김랑희 상임활동가는 “관련 기관이나 단체와의 협조를 통해 장기적으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전수조사 자체가 사고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기는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좀 더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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