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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밥상’ 김정민 “결혼 전 유전자 검사하겠다”

    ‘신의 밥상’ 김정민 “결혼 전 유전자 검사하겠다”

    탤런트 김정민이 결혼 전 유전자 검사를 하겠다고 깜짝 고백했다.김정민은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디지털매직스페이스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신의 밥상’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유전자 검사는 재미있고 신빙성 있다. 결혼 전에 궁합이 아닌 유전자 검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김정민은 이날 간담회에서 “A형 간염이 유행할 때도 걸리지 않았다. 원래 잘 아프지도 않고 보양식을 먹지도 않는다.”고 말해 자신의 건강함을 자랑했다.이어 김정민은 “‘신의 밥상’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 처음에 내 유전자 검사가 아니라 상관 없을 줄 알았는데 건강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는다.”고 덧붙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한편 ‘신의 밥상’은 최첨단 과학 기술을 동원해 스타의 몸에 맞는 1대1 맞춤 푸드를 제공하는 미래형 맞춤 먹거리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첫 방송에서는 김구라 김동현 부자가 DNA를 공개했으며 오는 30일 방송에는 조형기의 DNA가 공개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은퇴남성들 요리 배워요

    송파구가 가정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요리교실을 잇따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우선 ‘으랏차차 5060 아버지 요리교실’을 꼽을 수 있다. 50~60대 아버지들에게 요리는 생존을 위한 필수다. 한솥 가득히 곰탕을 끓이고 외출하는 아내 눈치만 봐서야 체면이 서지 않고, 가족을 위해 앞치마를 두르는 것도 불사해야 할 시기다. 아버지 요리교실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밑반찬부터 명절요리, 안주요리 등 상황별 교육이 이뤄진다. 아내를 초청해 배운 실력을 뽐내는 부부 만남의 장, 은퇴 이후 심리적 안정을 위한 심리 교육 등도 병행한다. 요리교실은 다음달 13일부터 8월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430-6070)에서 열린다. 23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신청을 받아 20명을 선발한다.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퇴직 남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평소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기 어려운 은퇴 부부나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도 있다. 다음달 8일부터 8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문정여성교실에서 열리는 ‘양성평등문화 조성을 위한 부부요리교실’은 지역에 거주하는 부부 20쌍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28일부터 인터넷(songpa.g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보양식과 계절요리, 별미요리 등을 다루게 되며 참가비는 부부당 2만원이다. 또 다문화 가정을 위한 요리교실이 다음달 6일(화) 오후 4시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돼 다양한 전통음식을 만드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앞서 지난 4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문정여성교실에서 한부모 가정을 위한 요리교실도 진행되고 있다. 공희연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교육팀장은 “단순히 요리만 배우는 게 아니라 삶에 대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은퇴자를 위한 취업·창업정보, 한부모 가정을 위한 교육·상담 등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인터컨티넨탈 서울, ‘농어·민어’ 보양식 선봬

    인터컨티넨탈 서울, ‘농어·민어’ 보양식 선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의 1층에 위치한 일식당 ‘하코네’에서는 여름을 맞아 보양식 농어 요리와 민어 요리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양식은 단백질과 비타민 함량이 높은 농어를 이용한 보양 정식으로 점심은 6코스, 저녁은 9코스로 마련된다. 이어 저녁 코스는 사과 흑식초에 문어와 오이를 무친 단식초 무침으로 시작해 농어 얼음회를 선보인다. 농어 얼음회의 경우 찬물과 얼음에 저어 살에 있는 지방을 제거했기 때문에 육질이 더욱 오돌오돌하다. 또한 담백한 농어살 된장 구이와 매실, 계절 야채가 들어간 농어살 튀김 등 생선 보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농어 요리를 마련한다. 건강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이번 농어 보양 정식의 가격은 점심은 9만5000원, 저녁은 13만5000원이다. (세금 및 봉사료별도)민어는 양질의 아미노산 공급을 도와 성인병 예방에 좋은 보양식으로 기운 없고 피곤하기 쉬운 여름철에 좋다. 하코네에서는 민어를 다시마와 가쓰오부시로 우려낸 육수로 민어 매운탕을 선보인다. 이번 민어 요리 정식은 8만5000원이며 민어 매운탕과 지리는 6만5000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별도) 문의 02-559-7623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른 더위… 동물원 피서비상

    여름 무더위가 본격화되면서 동물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냉방 시설을 가동하는 것은 물론 냉수욕과 보양식을 제공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과천 서울동물원은 오는 15일부터 8월15일까지를 피서 대책 기간으로 운영한다. 2개월간 동물들이 더위를 이길 수 있는 갖가지 묘책이 추진되며, 동물원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시원한 관람 환경이 제공된다. 동물원은 우선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면 냉방 시스템을 가동할 방침이다. 낙타 등이 있는 아프리카관에는 동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나무 그늘이 곳곳에 설치되고, 가금사 9곳에는 소나기를 피할 수 있는 비가림막을 친다. 침팬지와 오랑우탄 등 유인원관에는 냉방 원두막 2곳이 마련돼 이곳에서 피서를 즐기는 ‘호사’를 누린다. 코끼리와 기린, 얼룩말 방사장에는 오전 11시부터 매시간 15분씩 스프링클러를 작동시켜 더위를 씻어 준다. 동양관에서도 매시간 15분씩 실제 열대우림 스콜처럼 스프링클러를 틀어 동물들이 냉수욕을 즐길 수 있다. 반달가슴곰과 불곰, 호랑이 등에게는 얼음과 함께 과일이나 닭고기 등을 줘 원기를 보충해줄 계획이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 ‘사천보양특선’ 선봬

    롯데호텔서울 중식당 도림, ‘사천보양특선’ 선봬

    롯데호텔 서울 정통 중식당 도림에서는 중국 사천 지방의 음식 5가지 매운 맛을 뜻하는 오랄(五辣)을 테마로 ‘사천보양특선’을 선보인다.이번에 도림에서 선보이는 사천보양특선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로 마늘, 생강, 파, 겨자, 여뀌의 매운 맛의 건강식 요리로 구성해 선보인다.보양 특선은 각종 비타민 등의 성분이 많아 영양가치가 높고 강장, 보신, 기미, 주근깨 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상어지느러미와 해삼, 전복, 도가니, 송이버섯 등을 장시간 조리한 보양식 불도장을 마련한다.몸에 좋은 식재료로 건강하게 요리한 6~7코스로 가격은 런치코스 98,000원과 디너코스 150,000으로 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문의 : 롯데호텔서울 도림 02. 317.7101~2사진=롯데호텔 서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8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베일에 싸인 바닷속 천하장사, 장어. 3000㎞의 바닷길, 장장 8개월간의 긴 여정을 끝내고 여름철 복중 음식의 절대강자, 장어가 돌아왔다. 남자들이 사랑하는 보양식의 대표주자, 장어. 여심까지 흔들며 여름철 건강 음식 최강자를 꿈꾼다. 2010년 여름을 뜨겁게 달굴 장어의 힘찬 도약이 시작된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트렌드를 선도하는 여성복 전문 업체, 헴펠. 로맨틱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의 패션브랜드 헴펠은 디자인부터 생산까지 자체적으로 제작, 국내 매장은 물론 전 세계에 수출하는 그야말로 글로벌 패션 브랜드 기업이다. 21세기 패션리더를 지향하는 헴펠에서 자신의 모든 꿈을 펼칠 재능 있는 인재를 모집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엄마와 떨어지기 두려워하는 은섭이의 이야기와 해결책을 살펴본다. 4살 은섭이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분석해 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문진수 교수, 일하는 엄마를 위한 맞춤육아법을 짚어 줄 남인순 원장, 그리고 김희순 요리전문가의 건강한 맞춤밥상까지 은섭이를 위한 영양만점 밥상이 공개된다. ●귀농프로젝트 농비어천가(SBS 오후 6시20분) 상주 형제들의 또 다른 희망인 돼지감자를 심는 날. 뙤약볕에 길을 나선 승환, 진탁, 준원은 버려졌던 노지를 갈아엎고 비료를 뿌려 새 땅으로 탄생시키는 작업에 돌입한다. 한편 알 수 없는 원인에 의해 엉망이 됐던 상주 형제들의 감자밭. 놀란 마음에 달려왔던 이장 사모님이 멋진 해결책을 제시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비만은 당뇨, 고혈압 등과 같이 중요한 생활습관 질병. 즉, 비난의 대상이 아닌 치료의 대상이다. 하지만 비만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이러한 사실조차 모른 채 음지에 갇혀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 더욱 큰 문제다.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수술로 비만을 정복하는 인하대병원 외과 전문의 허윤석 교수를 만나본다. ●스토리시사 봄(OBS 오후 11시) 미혼모 학습권의 심각성에 대해 살펴본다. 주변에서 미혼모를 보는 시선은 따갑다. 청소년의 경우는 더하다. 그러나 과연 이들이 미혼모라는 이유로 공부를 할 권리도 없을까. 미혼모들은 “엄마가 무식하면 안 된다.”라는 말을 하며 필사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학교는 이들에게 자퇴를 종용한다. 그 현실을 짚어본다.
  • 서울팔래스호텔 서궁, ‘녹색냉면’ 페스티벌

    서울팔래스호텔 서궁, ‘녹색냉면’ 페스티벌

    서울팔래스호텔 중식당 ‘서궁’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녹색냉면 페스티벌’를 선보인다.수석 조리장이 선보이는 서궁 녹색냉면은 비타민이 풍부한 시금치를 다져 함께 반죽한 면발이 특징이다.또한 구기자, 오가피 등의 고급 한방재료와 해삼, 새우 등 신선한 해산물 고명으로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를 얻을 전망.가격은 녹색냉면 단품이 18,000원이며 게살 삭스핀 스프, 마라장어, 일품자가두부 등이 포함된 냉면 코스요리가 65,000원이다. (세금, 봉사료 별도)한편 서울팔래스호텔 ‘서궁(西宮)’은 29년 세월의 전통이 살아있는 중식당으로 세련된 서비스와 새롭게 리뉴얼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예약문의 (02) 2186-6921~6922사진=서울팔래스호텔 ‘서궁’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통시장 문화의 옷 입다] 시니어들 추억의 온천여행

    [전통시장 문화의 옷 입다] 시니어들 추억의 온천여행

    2008년 12월15일 수도권전철이 아산까지 연장 운행하면서 잊혀 가던 온양전통시장이 북적이고 있다. 문화관광형시장 지정은 ‘달리는 말에 채찍’과 같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왕실온천, 1960~70년대 국내 최고 신혼여행지로의 추억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온양시장은 평일에도 등산복 차림의 시니어들로 활기가 넘친다. 지방 소도시 시장에서 보기 드문 현상으로 수도권 전철이 운행되면서 생긴 변화다. 아산시에 따르면 2008년 759만명이던 관광객이 지난해 1027만명으로 35.3% 증가했다. 일평균 7000명 이상이 아산을 찾은 것이다. 대부분 시니어들로 서울에서 전철을 타고 내려와 온천을 즐긴 뒤 식사와 장을 본 뒤 상경한다. 구매력이 높지는 않지만 하루 7000만원 이상을 아산의 전통시장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이한 점은 주말 매출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아산시와 시장연합회는 관광과 건강을 연계, 시니어 중심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관광형 시장을 컨셉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 김일규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온양은 시내 전체가 온천인 특색이 있다.”면서 “온양시장은 아산의 유일한 시장으로 전철역과 인접해 있고 먹거리와 살거리가 충분해 관광객이 많은 편”이라고 소개했다. ●콜라텍, 온궁수라상 등 선봬 ‘365일 따뜻한 온양시장’을 기치로 휴양과 관광·건강 등에 초점을 맞춰 시니어카페와 온궁수라상·온등거리·토요장터 등 4대 사업을 준비 중이다. 시니어카페는 온천 후 어른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점을 반영해 조성한 핵심 공간이다. 시장 내 825㎡ 면적에 온궁보양식을 판매하는 푸드코트와 장기·바둑 등을 즐길 수 있는 쉼터(일소일소·一笑一少 ), 콜라텍 등을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장 내 5개소에 온천수를 활용, 건강을 기원하는 ‘온양 트레비 분수’도 설치키로 했다. 이색 프로그램으로 온궁수라상을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선보인다. 임금이 온궁에서 식사를 했던 과정을 재연하는데, 일반인도 참여시킬 계획이다. 수라나인들이 시장에서 직접 장을 봐서 수라간(시장 주차장)에서 음식을 만들면 온궁(온양관광호텔)에서 어가가 수라간으로 이동한다. 왕은 왕족과 관광객을 불러들여 주연을 베풀게 된다. 토요장터는 지역에 외국인 근로자 등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다문화장터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주 금요일 저녁 외국인 먹거리 경연대회 등을 열어 입상자에게 장터에서 영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윤성진 PC는 “온궁수라상과 토요장터 등은 가족 및 주말 관광객과 연계토록 했다.”면서 “수라상에 올랐던 보양음식과 임금이 먹던 간식류는 시장에서 구입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옛 중심지 활성화 추진 온양시장은 역과 인접한 데다 온천 후 시장을 거쳐야 하는 등 입지적으로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상설시장과 3개 골목시장(맛내는 거리·멋내는 거리·샘솟는 거리)이 합쳐졌는데 전철 개통 후 역과 인접한 멋내는 거리와 맛내는 거리가 중심지로 부상했다. 더욱이 젊은층이 멋내는 거리에 집중되면서 한 블록 건너인 샘솟는 거리와 단절된 양상이다. 시와 상인회는 과거 시장의 중심인 상설시장과 샘솟는 거리의 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샘솟는 거리에 들어설 토요장터는 ‘S자’ 동선에, 노점상 중심의 과거 시장 모습을 담을 계획이다. 황의덕 상인연합회장은 “전철 개통 후 시장의 분위기가 달라졌다.”면서 “관광객이 편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시장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아산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메디칼럼] 여름에 대비하는 건강관리

    [메디칼럼] 여름에 대비하는 건강관리

    [메디칼럼] 1년중 건강 관리하기가 가장 어려운 계절이다. 이유는 1년중 가장덥고, 습하고,건조하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특히 여름철 건강관리를 중요시하는데, 우선 더위는 인체의 기운을 약하게 하므로 옛 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건강을 유지해 주는 보약이나 보양식을 즐겨먹어 대비를 했다. 민간에서는 두말할 것도 없이, 여름철 음식으로 삼계탕과 보양탕을 먹었다. 여름철 기력이 많이 약해지면, 기혈 순환이 안 돼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늘 기운이 없고 아침에 일어나도 피로함이 쌓여, 의욕도 없는 기허증이 생긴다. 이렇게 몸의 기가 손상되면 가을이나 겨울에 잔질병에 걸리기 쉽고 몸이 허약해지므로 보약으로 몸을 보충해주는 것이 좋다. 기허증에는 허해진 뱃속을 보하고, 체내의 기를 끌어올려 주는 보중익기탕이나 더위를 쫓으면서 떨어진 기운을 올려주는 청서익기탕을 복용한다. 몸이 힘들고 지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보약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봄, 가을, 겨울에 보약은 먹어도 여름철 보약은 꺼리는 경우가 있다. 약 기운이 땀으로 빠져 나간다고 보는 잘못된 생각 때문인데, 이는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이다. 땀이란 몸의 열을 외부로 발산해 주는 작용인데, 땀으로 약 기운이 빠져나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오히려 한약을 복용함으로써 몸 안의 기운이 밖으로 빠지는 것을 줄여주고 땀의 지나친 분비를 억제시켜 준다. 땀을 많이 흘리고 여름을 많이 타는 사람은 생맥산이 좋은데 맥문동, 오미자, 인삼에 물을 두 대접 붓고 한 시간 정도 달여서 차게 해서 마시면 효과가 좋다. 여름에는 배 안이 허해서 소화기에 탈이 많이 나므로 과식이나 기름진 음식, 자극적인 음식물은 되도록 삼가고 찬 음식보다는 항상 따뜻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발산하는 기운이 아침에 많으므로 잠은 조금 적게 자더라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며 낮에 피로하면 30분 정도의 낮잠도 좋다. 여름철에 잘 먹는 보약은 가을이나 겨울의 질병을 예방해 줄 수 있다. 금산한의원 한승섭 박사 goldmt57@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어버이날 ‘孝 공연’ 선물 어때요

    올 어버이날 ‘孝 공연’ 선물 어때요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어버이날. 뭔가 색다른 이벤트는 없을까. 약간의 투자로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릴 방법이 있다. 바로 ‘효(孝) 공연’을 선물하는 것이다. ●뭐니뭐니해도 구수한 우리 소리 국립창극단은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창극 ‘청’을 공연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시작, 어버이날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판소리 ‘심청가’를 극화한 작품으로 2006년 9월 초연 이래 6만여명의 관객을 모은 창극의 히트상품이다. 명창 안숙선의 직창과 직경 16m의 스펙터클한 회전 무대 등이 더해졌다. 2만~8만원. (02)2280-4115~6.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7일부터 이틀간 ‘김영임의 소리 효 대공연’이 열린다. 지난 15년간 해마다 5월 효 공연을 펼쳐온 경기 명창 김영임은 이번 공연에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회심곡’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국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국악 뮤지컬 형식이다. 코미디언이자 남편인 이상해가 출연, 코믹 연기도 선보인다. 4만 4000~13만 2000원. (02)2233-1755. 서울 성북동 삼청각은 식사와 국악 공연을 결합한 문화상품을 7일 선보인다. 경기 명창 이춘희, 꽹과리 연주자 이광수 등 국악인들이 ‘강원도 아리랑’ 등의 민요를 들려준다. 10만~17만원. (070)7730-3202. 서울 필동 남산국악당은 8일부터 이틀간 경기민요, 전통무용, 타악이 어우러진 ‘희망카네이션 포도나무사랑’을 진행한다. 공연 중간에 부모님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 순서도 마련돼 있다. 2만원. (02)2261-0513~5. ●“어머님~ 디너쇼도 있어요” ‘남행열차’의 김수희가 효 콘서트를 연다. 어버이날 서울 의사당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다. 창(唱)을 배운 그가 ‘한오백년’, ‘사의 찬미’ 등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3만~5만원. (02)2029-1700~1.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7일부터 이틀간 ‘주현미 데뷔 25주년 기념 어버이날 특별 디너쇼’를 선보인다. 아차산과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비스타홀에서 수석 조리장이 마련한 보양 6코스 특선 저녁을 먹으며 즐길 수 있다. 18만∼20만원. (02)455-5000. 가수 남진도 있다. 7일부터 이틀간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에서 디너쇼 ‘45주년 기념 어게인 1965’를 펼친다. 1965년 ‘서울 플레이보이’로 데뷔한 남진이 데뷔 45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하는 2010년 첫 디너쇼다. 2부에 부모님을 위한 특집 코너가 마련돼 있다. 18만~20만원. (02)6273-2652.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경주로 떠나는 특별한 가족 여행

    가정의 달 5월, 경주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진정한 가족에 의미를 체험하고 기부도 하는 특별한 이벤트 여행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www.mauna.co.kr)는 5월 4일 ‘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를 마련했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는 콘도 1박과 4인 조식 뷔페로 구성되어 있고 ‘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와 ‘어린이 천문교실’ 이색 체험에도 참가 가능하다.‘케이크 클래스&콘테스트’는 가족이 요리사 복장 후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으며 가족 3팀에게는 시상식이 주어진다. 또한 ‘어린이 천문교실’은 천체 망원경으로 행성, 달, 은하 등을 관측하고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케이크 만들기 패키지’ 요금은 객실 평형에 따라 177,000원부터이며 자세한 문의는 리조트 홈페이지(www.mauna.co.kr)나 예약센터 054-740-0500에서 확인 가능하다.한편 리조트는 어린이날인 5일 가족 민속놀이 마당 이벤트 등이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며 ‘플레이 앤 조이(Play & Joy)’ 서비스를 통해 운동용품과 놀이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코오롱호텔(www.kolonhotel.co.kr)은 오는 5월 1일~5월 31일까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 패키지’를 마련했다.이번 ‘굿네이버스 패키지’는 나눔 실천을 알리는 특별 가족 여행 상품으로 패키지 요금에서 만원을 고객명으로 기부 한다. 기부금은 ‘굿네이버스’에 전달돼 결식아동 보호에 사용되며 기념 배지를 제공받는다.패키지 요금(2인 조식포함)은 주중 100,000원, 주말 112,000원이며 자세한 문의는 예약센터(054-740-5111) 및 홈페이지(www.kolonhotel.c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코오롱호텔은 5월 8일 웨딩촬영과 경주 고적여행 등 허니문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추억신혼여행 패키지’를 준비했다.코오롱호텔 금관홀에서 열릴 이번 패키지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착용하고 웨딩 촬영을 다시 해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촬영 액자 포함)또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 편의를 위해 디럭스룸 1박을 비롯해 효 보양식인 ‘승기아탕’과 온천이 제공된다. 패키지요금은 2인 조식 포함한 245,000원▲ 마우나오션리조트는 5월 8일 어버이날 패키지를 마련, 패밀리 스파, 초기노화, 건성피부관리 프로그램, 건강 음료를 준비했다.이번에 구성된 패키지는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으로 부모에게 한결 젊어진 피부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어버이날 패키지’ 이용요금(2인 조식 포함)은 객실 평형에 따라 252,000원부터며 레스토랑 선시티 20% 할인, 콘도 및 스파 50% 할인 혜택도 제공 된다.마우나오션리조트 마케팅팀 장재호 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과 부모님에게는 젊음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경주를 찾아주신 가족 여행객들이 코오롱호텔과 마우나오션리조트에서 의미 있는 실속 여행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마우나오션리조트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척시 수산자원 방류

    강원 삼척시는 어업인들의 소득 증가를 위해 올해 2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해삼·전복·뚝지·쥐노래미·북방대합 등 5종의 수산자원 170만 6000여 마리를 연안 어장에 방류한다고 13일 밝혔다. ‘바다의 인삼’ 해삼과 보양식으로 인기를 끄는 전복, 담백한 맛으로 수요가 느는 뚝지, 낚시꾼에게 인기가 좋은 쥐노래미는 이달부터 6월까지, 동해안 한해성 조개인 북방대합은 가을에 각각 방류할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뚝지와 해삼은 1∼2년 후에, 전복은 3년 후에 각각 포획이 가능해 이번 수산자원 증대사업이 최근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척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길섶에서] 장어/이춘규 논설위원

    한 해 농사를 끝내고 저수지 물을 빼면 마을 사람들이 앞다퉈 들어가 맨손으로 붕어, 가물치, 메기를 잡았다. 보양식으로 인기였던 장어를 잡으면 소리 높여 자랑했다. 너무 미끄러워 세 손가락에 끼워 잡았다. 오죽 미끄러우면 곤란한 질문에 잘 빠져나가는 사람을 기름장어라고 할까. 강이나 저수지, 논에서 장어를 잡는 건 옛 얘기다. 수질 악화에 소비가 늘면서 장어 개체수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장어는 대부분 양식이다. 그나마 인공부화를 못해 치어를 잡아 양식하는데 잡히는 치어가 30년만에 10분의1로 급감하면서 양식장어마저 귀해졌다. 장어를 최고 보양식으로 여기는 일본에서 ‘완전양식’ 염원이 이뤄졌다. 일본 수산종합연구센터가 지난달 알을 부화해 키운 장어에서 2세대째의 알을 채취, 부화시키는 완전양식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부화 성공률은 낮다지만 대량양식이 되면 값이 떨어지고 치어 남획도 줄어들 것이다. 장어 완전양식이란 불가능의 벽이 무너졌다. 불가능에 대한 도전은 끝이 없다.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경북 동해안 초광역관광벨트 추진

    경북 동해안 초광역관광벨트 추진

    경주·울릉도 등 경북 동해안의 수려한 자연 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아우르는 관광벨트가 조성된다. 경북도는 2025년까지 경주와 포항,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5개 시·군 10개 지구에 국비 등 3조 3600억원을 투입하는 초광역 관광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달 중 ‘동해안권 발전 종합 계획’을 확정한 뒤 연내 일부 선도 지역(사업)을 선정, 관광벨트 구축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의 청정 해역을 최대한 활용하고 경주 천년의 문화와 해양·산악·레포츠 등 천연자원을 묶어 동해안을 경북의 새로운 입체 관광네트워크 거점으로 개발한다. 경주는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개발된다. 거주형 한옥시범단지와 체험 및 전시공간 등을 갖춘 한국 전통문화체험단지(26만 4000여㎡)를 조성한다. 고대 천문 문화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첨성대 과학공원(3만 4000여㎡)도 들어선다. 이곳에는 천문 과학관과 천문역사박물관, 전파 및 무인천문대, 천문공원 등이 들어선다. 천년문화콘텐츠 사업으로 신라 주사위 돔과 신라인 체험 영상공간, 포석정 체험관도 짓는다. 서라벌 사람들이 철따라 찾았던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조성, 신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도 갖춘다. 울릉도·독도는 독특한 자연 및 해양 자원을 활용한 해양 관광벨트를 구축해 국제관광 휴양섬으로 개발한다. 관광기반 조성 사업으로 내외국인 면세점을 설치하고 울릉도 부속섬인 죽도·관음도를 관광지로, 목선 및 투구 등 삼국시대 우산국의 유물을 관광상품으로 개발한다. 국토의 끝 섬 관광자원화를 위해 독도 사랑 체험장도 세우기로 했다. 울진과 영덕은 가족체험 휴양벨트로 개발된다. 울진에는 백암 및 덕구온천과 연계한 에코피크랜드와 스파랜드를 조성하고 금강송생태관광휴양단지를 만든다. 강과 산, 바다, 온천을 끼고 있는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일원에는 오토캠피장과 웰빙 보양 가족 휴양단지, 오션월드 공원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동해안 5개 시·군 명품관광 탐방로인 ‘블루로드’ 10선(125.8㎞)을 개발한다. 블루로드 10선은 포항의 오션 르네상스(Ocean Renaissance)와 빛과 연인의 거리, 경주의 문무대왕 호국탐방길과 감포 푸른 벼룻길, 영덕의 Eco-50 탐방로와 고래불 가는 전통마을길, 울진의 쪽빛 바닷길과 불영 따라 나그네길, 울릉군의 Seagull 하포리운 Way와 나리 자드락길 등이다. 김주령 도 관광개발과장은 “동서남해안권 특별법에 근거한 이번 사업은 경북관광의 새로운 네트워트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라며 “동해안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속초 물치료 관광도시로 거듭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건강도시로 가입된 강원 속초시가 온천수와 해양심층수 등을 활용한 의료관광도시로 탈바꿈한다. 속초시는 1일 도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으로 추진하는 의료관광사업과 관련, 강원도 1호 온천인 척산온천과 현재 개발 중인 해양심층수, 종합병원 등의 협력을 통해 ‘해양심층수 타라소테라피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관동대, 소학레저개발㈜, ㈜글로벌심층수 등과 함께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타라소테라피란 200m 이상의 깊은 바다에 존재하며 유기물이나 병원균 등이 거의 없고, 미네랄이 풍부해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해양심층수를 이용해 피부질환의 개선 및 보습성, 신체기능의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치료법으로 해양요법이라고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협약주체들은 건강요법, 뷰티요법, 정신질환, 피부질환, 근골격계질환 등 요법별, 질환별 연구와 시험, 제품개발 등 해양중심형 녹색의료 관광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특히 관동대는 이 사업 진행을 위한 계획 및 센터 운영지원,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해양심층수의 가열 및 농축시스템을 지원하며, 명지병원은 척산온천의 타라소테라피 기초클리닉을 위한 의료기술을 지원한다. 소학레저개발은 타라소테라피센터의 스파시설 제공, 글로벌심층수는 사업에 필요한 해양심층수를 제공하게 된다. 시는 해양심층수와 온천수를 단순한 1차 기능뿐만 아니라 치료와 보양 효능 및 가치를 입증해 강원도 의료관광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생 속초시장은 “이번 사업이 강원 의료관광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녹색의료관광산업의 선도지역으로 거듭나고 고부가가치 의료관광산업의 자원으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속초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오골계·넙치 항생제 과다검출

    시중에 유통 중인 일부 농산물과 닭고기·어류 등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잔류 농약과 항생제가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시중에서 쇠고기와 장어, 우유 등 13종의 축·수산물 1815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검사한 결과 오골계와 넙치 등 3건에서 기준치의 6~19배에 이르는 수준의 항생제 성분이 검출됐다고 22일 밝혔다. 주로 탕이나 백숙 형태의 보양식으로 애용하는 오골계의 경우 2건에서 항생제 엔로플록사신(기준 0.1㎎/㎏)이 각각 1.4㎎/㎏과 2.9㎎/㎏이 검출됐으며, 넙치에서는 항생제 성분인 아목시실린이 기준치 0.05㎎/㎏을 6배나 넘긴 0.33㎎/㎏이나 검출됐다. 또 시중 매장에서 수거한 쌀과 시금치, 오렌지 등 16종의 농산물 510건에 대해 실시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부추와 시금치, 키위 각 1건에서 기준치의 2~3배에 이르는 농약 성분이 검출됐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日 하루나 아이, 김현중 ´손 먹는´ 애정공세

    日 하루나 아이, 김현중 ´손 먹는´ 애정공세

    日 유명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루나 아이가 방송 도중 SS501 김현중의 손가락을 덥석 물었다.지난 5일 일본 후지 TV 요리 프로그램 ‘구루멘’S 테이블’에 게스트로 초대받은 김현중을 직접 본 출연자들이 “한국 인기스타가 왔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한국의 보양식인 삼계탕과 떡볶이를 손수 요리해 출연진들과 팬들에게 선사했고 삼계탕은 직접 뜯어서 먹여주는 과정에 하루나 아이가 닭과 함께 김현중의 손가락까지 먹어버리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이자 김현중의 팬임을 밝힌 하루나 아이의 돌발 행동에 놀란 개그맨 타무라 아츠시는 “손가락 없어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김현중은 웃으며 괜찮다고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한편 하루나 아이는 유명한 미녀 트랜스젠더 스타로 2009년 태국에서 열린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사진 = 일본 후지TV ‘구루멘’S 테이블’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동·영주·예천 온천객유치전 치열

    경북 북부지역 자치단체들의 온천 ‘손님 유치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온천을 직접 운영하는 안동시와 영주시, 문경시, 예천군 등 4개 지자체가 지역 홍보와 세수 증대를 위해 온천 관광객 끌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서다. 영주시는 내년 말까지 풍기읍 창락리 온천지구 일원에 민간자본 200억원가량을 유치, 대형 종합 온천단지를 조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이 일대 시유지 1만 7800㎡를 매각하는 등 온천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2002년 이 일원에 풍기온천을 개장했다. 지난해까지 국내외 이용객은 389만 4500여명으로 집계됐다. 입장권 발매액은 147억 4500만원에 이르렀다. 예천군은 2000년 감천면 천향리 일대에 예천온천을 개장, 직영하고 있다. 예천온천은 금강산 온정리와 같은 ‘중탄산염 염소이온형 100% 알칼리 온천수’라는 점을 자랑한다. 지난 10년간 이용객은 모두 329만 5300여명으로, 수입은 121억원에 이른다. 재정자립도 10% 초반대인 군의 살림살이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영주 등 인근에 최신시설을 갖춘 대규모 온천장 개장 등으로 이용객이 격감하자 군은 100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종합온천장 건립 계획을 세워 놓고 투자자를 물색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안동시가 2008년 9월에 학가산 자락에 문을 연 학가산온천도 개장 1년여 만에 75만명이 다녀가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하루 1024t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수를 자랑하는 학가산온천은 수질이 부드럽고 혈액순환과 신경통, 불면증, 피로회복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자체 관계자들은 “온천이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되면서 관광객과 온천 이용객이 모두 늘어나는 등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면서 “보다 많은 온천 이용객 유치를 위해 관련 시설 증설 등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이웃한 세 자치단체가 온천 손님의 유치 확대를 위해 출혈경쟁을 할 경우 자칫 예산낭비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울진군의 민간 사업자가 운영 중인 덕구온천을 도내 1호 보양온천으로 지정한 데 이어 집중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연말연시 가족·친구와 가볼 만한 곳

    2009년의 마지막 날이다. 12월 내내 한 해를 정리하는 각종 송년모임들로 분주했을 터. 편히 쉬며 마지막 날을 보내자니 어딘가 허전하고, 뭔가 하려니 막상 뚜렷한 이벤트를 찾기 어렵다. 그래서 찾아봤다. ‘아듀 2009’에 적합한 장소들이다. 가족들과 특별한 장소에서 연말을 보내고 싶은 가장들, 저렴한 비용으로 하루종일 꽉 찬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연인들, 친구들과 수다 떨며 한 해를 마감하고 싶은 싱글족들에게 최적의 대안이 될 듯하다. ●아빠는 스키, 엄마는 스파, 나는 눈썰매! 스키리조트는 스키와 스파, 눈썰매 등 다양한 레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 각 스키리조트마다 연말과 새해 첫날을 앞두고 불꽃축제와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레전드 오브 하이원 2010’ 축제를 마련했다. 테마는 ‘상상 이상’. 10만발이 넘는 불꽃쇼와 퍼포먼스(뮤지컬·화고난타) 등 다양한 이벤트로 가득 찼다. 매주 금, 토요일 펼쳐지는 불꽃 페스티벌은 새해 2월 둘째주까지 이어진다. 금요일엔 리조트 마운틴 베이스, 토요일엔 강원랜드 인공호수 앞에서 펼쳐진다. 1588-7789. 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는 아쿠아동 이벤트 홀에서 새해 2월15일까지 정통서커스 테마 공연 ‘코믹 아크로바틱&코믹 마술쇼’를 진행한다. 회전목마 쇼와 코믹 저글링, 여성 아크로바틱 쇼 등으로 구성됐다. 새해 1월 말까지는 다양한 경품을 내건 온라인(cafe.naver.com/waterpiastyle) 이벤트도 벌인다. (033)630-5500.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31일 밤 12시 새해맞이 불꽃축제와 함께 리프트 탑승장 등 고객들이 모여 있는 곳마다 게릴라콘서트, 판타스틱페스티벌, 뮤지컬 등 이벤트를 벌인다. 새해 1월1일에는 매봉산 정상에서 신년곤돌라여행, 소망편지쓰기 등의 행사도 연다. 호랑이띠 방문객에게는 리프트 전 권종을 40% 할인한다. 곤지암리조트는 31일 인기 가수 리쌍의 송년콘서트를 준비했다. 공연 종료와 함께 패트롤 요원 등 50여명의 스키어들이 횃불스키로 신년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매주 금·토요일 오후 1시, 3시 EW 빌리지 로비에서는 ‘마술&요술풍선 공연’이 펼쳐진다. 리조트 내 갤러리 ‘다르’에선 도자예술로 유명한 백정호 작가와 함께하는 ‘나만의 도자기만들기’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031)8026-5000. 오크밸리는 31일 야외 무대에서 정동하(부활), 길건, 신지(코요테) 등 가수들의 콘서트와 함께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보신각종 타종 중계, 횃불 활강식 등도 준비했다. 새해 첫날 오전 7시 A·C콘도 앞에서 해맞이 행사장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033)730-3981. 현대성우리조트는 새해 1월 말까지 횡성터미널에서 리조트까지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전 9시~오후 5시 한 시간 간격. 이용객에게는 본인에 한해 리프트 50%·렌털 60% 할인 혜택을 준다. 눈썰매장 이용시엔 동반 1인까지 50% 할인받을 수 있다. (033)340-3000. 휘닉스파크(1577-0069)와 지산포레스트리조트(031-644-1200) 등에서도 31일과 1일 횃불스키, 해맞이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허리 시린 ‘골드 미스’들, 지갑 활짝 열다 여성 싱글족들에게 연말연시는‘고민’스러운 대목이다.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우아하게 한 해를 보내고 맞을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호텔 겨울 패키지가 좋은 대안이 된다. 도심 속 특급호텔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패키지 기간은 모두 새해 2월28일까지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선보인 ‘윈터 보디 앤드 솔’ 패키지의 테마는 ‘자양(滋養)’. 프랑스 정통 탈라소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와 몸속 독소를 빼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 사우나, 참살이 아침식사에 보양 저녁식사까지. 신체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겨울에 꼭 필요한 것들을 한꺼번에 묶었다. 슈페리어룸 1박과 발네오 테라피 아로마 마사지, 조식뷔페 2인권, 사우나 2인 무료 이용권 및 피톤치드 마스크팩 1매, 웰컴드링크 2잔으로 이루어졌다. 26만 9000원. 투숙 7일 전 예약자는 추가 2만원 할인. (02)2270-3111. 밀레니엄 서울 힐튼은 ‘이그제큐티브 패키지’를 출시했다. 귀빈층룸에서의 1박과 귀빈층 라운지 조식 및 해피아워 서비스가 제공된다. 룸서비스로 와인 1병과 치즈 한 접시를 주문할 수 있다.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에어로빅 클래스(주말 제외) 등은 무료다. 25만 5000원. (02)317-3000. 그랜드 힐튼 호텔은 ‘My Relaxation’ 패키지를 내놨다. 이그제큐티브룸 1박과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 2인 조식, 해피아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핵심은 라 클리닉 드 파리 휴 패키지 1인 이용권이 주어진다는 것. 60분 상당의 수딩 보습 트리트먼트, 숄더 케어, 풋마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와인 1병과 치즈가 제공된다. 24만 5000원. (02)2287-8400. 서울프라자호텔은 ‘프라자 스파 클럽’의 트리트먼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브런치 딜라이트 패키지’를 선보였다. 딜럭스룸 1박과 인삼 보양 프로그램(60분) 2인 이용권, 샌드위치 세트 2개가 포함된다. 27만원. (02)310-7710. 롯데호텔서울의 ‘더 레이디 패키지’는 여성전용층 객실 1박과 10만원 상당의 버커루 청바지 교환권, 에스티로더 트래블키트, 다비도프 커피 등 5종 선물세트가 포함됐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수영장은 무료다. 24만원. (02)759-7311~5 ●가격 싸고 만족도 높은 테마파크로 1박 2일로 떠나기는 어렵고, 신년타종식을 보러 가자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닐 것 같다. 그렇다면 놀이공원은 어떨까. 아침부터 ‘풀코스’로 놀 수 있고,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지니 거리에서 시간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에버랜드는 31일 ‘아듀 2009, 웰컴 2010’ 행사를 연다. 올해 인기를 끌었던 공연들을 모은 갈라쇼와 힙합공연 점프업, 6000발의 폭죽이 터지는 불꽃축제 등으로 꾸며졌다. 이날 영업시간은 새해 첫날 오전 1시까지 연장된다. 또 호랑이해를 맞아 새해 1월 한달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에게 백호인형을 선물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쿠폰을 다운로드받아 어린이 자유이용권과 함께 제시하면 된다. 호랑이띠 고객은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동반자도 30%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새해 2월15일까지.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31일 ‘카운트다운 대축제’와 새해 1일 ‘해피 뉴 2010쇼’를 준비했다. 수백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카운트다운 이벤트와 화려한 무용과 무술이 한데 어우러진 퓨전 뮤지컬 퍼포먼스 ‘카르마(Karma)’ 공연 등이 펼쳐진다. 31일은 영업시간이 밤 12시30분까지 연장된다. 63시티(www.63.co.kr)는 도심에서 해돋이를 즐길 수 있는 ‘해돋이BIG4 패키지’를 내놨다. 새해 1월1일 60층 63스카이아트에서 해돋이를 보며 한 해 소망을 기원하고, 63시티 4대 관람업장인 스카이아트·시월드·아이맥스·왁스뮤지엄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다. 3만 8000원. 새해 1월1일 오전 9시30분까지 현장에서 패키지를 살 경우 50% 할인된다. (02)789-5663.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 청송에 ‘김주영 객주 문학타운’

    청송에 ‘김주영 객주 문학타운’

    소설가 김주영씨의 대표작 ‘객주’를 주제로 한 문학 테마타운이 김씨의 고향 경북 청송에 들어선다. 청송군은 오는 2012년까지 청송 진보면 진안리 옹기동막 일대 등지의 부지 5만 6000㎡에 총 270억원을 들여 ‘김주영 객주 테마타운’을 건립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객주 테마타운에는 ▲객주 문학관 ▲주막을 중심으로 한 객주 테마장터 ▲한방보양식당 등이 있는 약수보양센터 ▲민박형 주막과 펜션타운 등 숙박시설 ▲객주 영상관 ▲객주 풍물레저타운 등이 들어선다. 객주 문학관은 폐교된 진보제일고를 리모델링해 ‘객주 문학학교’로 재활용하는 것으로, 원주 토지문학관이나 인제 만해마을과 같은 집필실을 갖춰 문인들에게 제공하며 학생 등 독자들의 체험학습 및 문학 캠프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진보 재래시장 일대에 조성될 객주 테마장터에는 소설의 배경이 된 주막과 한방흙집을 재현, 소설의 무대를 실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씨는 최근 독자 40여명과 함께 청송을 찾아 객주 테마타운 예정지를 둘러봤다. 그는 1939년 청송군 진보면 월전리에서 태어나 1963년 안동 엽연초생산조합에 들어가 일하면서 틈틈이 습작을 하다 1971년 ‘월간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특히 조선 후기 보부(부보)상의 삶과 애환을 그린 대하소설 ‘객주’를 1980년 서울신문에 게재하면서 문단의 주목과 찬사를 함께 받았다. 한동수 청송군수는 “객주 테마타운 건립 사업은 소설 ‘객주’의 가치와 작가 김주영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한 것”이라며 “문학과 재래 장터 등을 연계한 객주 테마타운이 생기면 전국 최고의 문학적인 콘텐츠뿐 아니라 관광지로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소설 ‘객주’ 속에 등장하는 청송 진보 재래시장은 동해안에서 잡은 각종 수산물이 내륙으로 팔려 나가던 길목으로 한때 경북 북부상권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쇠퇴해 시골 장터로 전락했다. 청송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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