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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아줌마 파워’ 기대하세요”

    女크로스컨트리 이채원 “‘아줌마 파워’ 기대하세요”

    커피숍이 분명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깨소금 냄새’가 진동했다. 생글거리는 이 여자, 말끝마다 ‘서방님’이 입에 붙었다.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린 새색시. 필리핀 보라카이로 일주일 허니문을 다녀온 뒤 바로 합숙훈련을 시작했다. 이렇다 할 신혼도 없었다. 주말부부라 더 애틋하다. ‘품절녀’가 됐지만 기록은 오히려 줄었다. 이게 ‘아줌마 파워’일까. 인생의 절반 이상인 16년째 국가대표로 사는 크로스컨트리의 ‘살아 있는 전설’ 이채원(30·하이원)이 주인공이다. ●결혼 1년차… ‘차도녀’서 ‘푼수데기’로 서방님 장행주(30)씨를 처음 만난 건 2008년 3월이었다. 동료 정의명(평창군청)의 소개였다. “동갑보다 오빠가 좋았기에” 처음엔 별로 안 끌렸다. 그런데 서글서글한 친구가 자꾸 ‘작업’을 걸더란다. 유머감각이 있으면서도 어른스럽고 듬직했다. 못 이기는 척 연애에 돌입, 2년 만에 결실을 보았다. 종합격투기를 했던 서방님은 운동선수 생활에 빠삭하다. 힘들다고 투정 부리는 ‘마눌님’을 포근히 안아 주기도 하고, 어떨 땐 “더 혹독하게 하라.”며 채찍질도 한다. 보양식도 기본이다. 비타민·오메가3는 물론 장어·흑염소 등 몸에 좋다는 건 다 갖다 바친다. 처가에 과일 사 나르며 살갑게 구는 건 기본. 지난 크리스마스에는 감독·코치에게 케이크와 샴페인을 깜짝 선물했다. ‘외조의 황제’가 따로 없다. 주변에서 “시집 잘 갔다.”고 난리다. 이채원은 “맘에 안 드는 구석이 전혀 없어요. 싸울 일도 없고, 100% 만족해요.”라며 살살거린다. 애교도 늘었다. 이채원은 ‘차도녀’(차가운 도시여자)였다. 먼저 말 붙이는 법도 없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는 내성적인 선수. 스트레스를 받아도 속에만 담아 뒀다. 예민해서 밤에 잠도 잘 못 잤다. 하지만 털털하고 사교성 많은 서방님을 만나 확 달라졌다. 이제는 불안한 게 없다. 느긋함과 여유가 생겼다.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붙이는 ‘푼수데기’가 됐다. ●“아기 낳고 소치까지 가고싶어” 사실 크로스컨트리는 외로운 종목이다. 오르막, 내리막이 섞인 설원을 최고 30㎞까지 달린다. ‘눈 위의 마라톤.’ 대화고 1학년 때 태극 마크를 단 이채원은 평생 크로스컨트리 외길을 걸었다. 신혼여행 일주일이 인생의 가장 긴 휴식일 정도로 앞만 보고 달렸다. 이채원은 “난 정말 할 만큼 했다.”고 했다. 맞다. 동계올림픽을 세 번 나갔다. 전국 동계체전 금메달도 45개로 한국에서 제일 많이 땄다. 국내 대회는 지금도 나갔다 하면 1등이다. 후배들이 감히 눈도 못 마주치는 전설. 더 이룰 게 없다. 그런데 욕심이 생기나 보다. 이채원은 “아기 낳으면 심폐력에 더 좋대요. 외국에는 아줌마 선수들이 많아요. 저도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까지는 해볼까 싶어요.”라며 웃는다. 머쓱한지 변명을 늘어놓는다. “힘들어서 그만할까도 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자꾸 몸이 좋아지니까요.” 이채원은 당장 이달 말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에 나선다. 입상 가능성은 낮다. 워낙 세계와의 격차가 크다. 특히 홈 카자흐스탄의 기량이 좋다고. 덩치 큰 선수들이 폴체킹 한번에 쭉쭉 앞으로 나갈 때, 154㎝의 이채원은 두번씩 눈밭을 지쳐야 한다. 국제스키연맹(FIS) 랭킹은 260위지만 씩씩하다. “세계 벽이 높다는 걸 알아서 긴장은 안 해요. 제가 가진 걸 다 보여 주겠다는 생각,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뿐입니다.” 이채원은 10년 넘게 자신과의 싸움을 해 왔다. 그러나 든든한 서방님이 함께하는 한 더 이상 고독하지 않을 것 같다. “이번엔 ‘아줌마 파워’ 보여 드릴게요.”란 호언장담이 예사롭지 않다. 글 사진 평창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셰프가 직접 만든 ‘와규·간장게장 세트’ 인기

    특급호텔들의 설날 선물은 뭐가 다를까. 특급호텔들이 유명 조리장의 비법과 손길이 담긴 제품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은 마블링 스코어 6등급 이상의 호주산 와규를 호텔 주방장이 직접 손질한 ‘명품 와규 세트’(등심·안심 혼합 2㎏/33만원·3㎏/45만원)를 선보였다. ‘LA 갈비’(3㎏/20만원·5㎏/30만원)는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의 양념 LA갈비 맛을 본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상품. 미국산 초이스 등급의 갈비에 손님들의 입맛을 잡은 주방장의 특별 양념 소스가 함께 들어 있다. (02) 317-0055. 밀레니엄서울힐튼의 ‘특제 간장게장세트’(3㎏/35만 2000원)는 호텔의 대표 한식 조리장 2명의 손맛이 함께 들어간 제품이다. (02) 317-3066. 서울 플라자호텔 일식당 무라사키도 조리장들이 직접 개발한 소스로 이틀 동안 재워 바로 요리해 먹을 수 있는 ‘무라사키 옥돔 유자양념 세트’(25만~33만원)를 내놓았다. 중식당 도원의 비법을 담은 ‘도원 불도장’(15만원), ‘도원 샥스핀찜’(18만원) 등도 집에서 별도의 손질 없이 요리할 수 있어 선물로 인기가 좋다. (02) 310-7656 . 서울팔래스호텔 일식당 다봉의 ‘간장전복’(20만원)도 완도산 최상품 전복을 골라 호텔 조리장이 비범한 솜씨를 부려 만든 상품이다. 중식당 서궁 주방장이 직접 만든 보양식 ‘불도장(2인분) 세트’도 준비했다. (02) 2186-6863. 임피리얼팰리스는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에도 설날 차례상 상품을 판매한다. 한식 전문 조리장이 직접 준비한 차례 음식을 상에 바로 올릴 수 있도록 포장해 집까지 배달한다. 8~9인용 차례상 가격은 60만원, 70만원. (02) 3440-800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구하라 별난식성에 김신영 항복…“메뚜기먹는 아이돌”

    구하라 별난식성에 김신영 항복…“메뚜기먹는 아이돌”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별난 식성에 ‘식신’ 김신영이 항복했다. 지난19일 방송된 KBS 2TV ‘청춘불패’에서 ‘노촌장’ 노주현은 장기자랑에 선보일 노래 고르기에 정신이 없는 멤버들을 위해 특별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특식’이라는 말에 자리로 모여든 ‘청춘불패’ 멤버들은 음식의 정체가 메뚜기 튀김이라는 것을 깨닫고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기 시작했다. 식신 김신영 마저도 거절한 메뚜기 튀김에 관심을 보인 것은 구하라. 구하라는 노주현에게 메뚜기 튀김을 건네받고는 한입에 털어 넣으며 “간장에 조린 멸치 맛이다”고 웃응 지었다. 그런 모습에 감탄과 경악이 섞인 시선을 보낸 멤버들은 “몸에 좋다”고 메뚜기를 권하는 구하라를 피해 몸을 숨기며 “아직도 씹고 있다”, “벌레아닌가?”. “진짜 먹고 있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청춘불패’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9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 30분) 하루 일과에 지친 서민들의 피로를 풀어주는 술 한잔. 그러나 과음한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괴로운 숙취. 사람들은 삼삼오오 해장국집으로 모여들어 뜨끈한 국물로 속을 풀고 든든하고 푸짐하게 건강까지 챙긴다. 소박함이 담긴 한국의 맛, 해장국. 그 깊은 이야기 속으로 한식탐험대가 떠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 55분) 5년 전, 하버드를 비롯한 미국 12개 명문대에 동시 합격해 대한민국을 들썩였던 쌍둥이 형제. 외모뿐만 아니라 재능까지 꼭 닮아 ‘대박’을 터뜨린 쌍둥이들의 두배로 행복한 성공기를 소개한다. 지금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어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어능력시험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장을 찾아간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 45분) 짧았던 회사 생활을 마무리하는 여진에게 경실은 아까운 재능을 썩히지 말고 유학 가서 공부를 더 해 보라는 말을 남긴다. 유학을 결심한 여진은 옥숙에게 자기 앞으로 되어 있는 아파트를 팔아서 유학자금을 대 달라고 한다. 선호의 시골집에 갔던 주리는 선호 아버지가 쥐여 준 쌈짓돈 2만원을 보자 가슴이 뭉클하다. ●물은 생명이다(SBS 오후 4시 30분)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농지 감소, 환경오염 등으로 이 땅의 수많은 동식물들이 사라졌다. 그중 황새와 따오기를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 중이며 황새의 경우 예산에, 따오기는 우포늪에 야생방사 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건강한 서식지 마련이 시급한 상황. 그 현장을 찾아가 본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10분) 경제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며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우석훈 박사. 그가 말하는 젊은 세대가 당면한 불안한 삶, 빈곤의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그 대안을 들어본다. 또한 우리 교육의 현주소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알아보는 ‘학교에서 진짜 배워야 하는 것은?’이라는 유익한 강연도 마련한다. ●싱글즈 키친(OBS 오후 5시 10분) 외식과 인스턴트에 지친 싱글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자! 대한민국의 배고픈 싱글들이여, 주방으로 가라! ‘싱글즈 키친’은 남녀 싱글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젊고 세련된 20~30대 남녀 싱글 요리사의 주방 이야기와 상황별 요리법 안내 및 보양식 요리법, 비타민 강화 식단,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 [씨줄날줄] 낙지데이/박대출 논설위원

    총체적 불신시대다. 불신엔 성역이 없다. 내용도 복잡다단하다. 그래도 분류는 가능하다. 이유 있는 불신과 이유 없는 불신이 요체다. 경계는 불분명하다. 한쪽에서 이유 없는 불신으로 규정해도, 반대쪽은 인정하지 않는다. 거의 예외가 없다. 낙지 유해 논란만 예외다. ‘완전한’ 이유 있는 불신이 돼 버렸다. 이유 있는 불신은 정부가 자초했다. 서울시는 유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무해하다고 한다. 국민들이 믿을 도리가 없다. 먹거리 불신은 오래된 얘기다.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4년 반 동안 불량식품 8183t이 적발됐다. 회수량은 1988t에 그쳤다. 무려 6195t이 방치된 것이다. 적발되지 않는 불량식품, 유해음식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 이러니 국민들이 낙지를 꺼려하는 건 당연하다. 낙지잡이 어민, 낙지식당 상인들만 피해가 막심하다. 서울시가 어제 ‘낙지데이’ 행사를 가졌다. 전남 무안에서 공수해 온 세발낙지로 충당했다. 낙지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다. 서울시 구내식당은 북새통을 이뤘다. 일부 어민은 하루나마 시름을 덜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교동 낙지골목은 한산했다. 서울시는 먹물과 내장은 빼고 조리했다. 두 가지의 유해 주장을 접지 않은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과학적 진실’이라고 소신을 굽히지 않는다. 유해하다는 국산 낙지 3건 중 1건이 중국산으로 밝혀져도 요지부동이다. 식약청도 주장을 접을 자세가 아니다. 논란은 이어질 수밖에 없다. 어제 서울시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런 글이 떴다. 충남 태안에서 23년간 박속낙지탕 식당을 운영하는 42살 주부가 올렸다. 서해안 기름 유출, 태풍 곤파스 피해로 겪어온 고통도 소개했다. 올 2월에 남편이 급성 스트레스성 위암으로 세상을 떠나 9개월, 28개월 된 아이들과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고 했다. 오 시장에게 책임을 지라며, 아니면 아이 둘을 업고 상경하겠다고 했다. 이렇듯 어민들과 관련 단체들의 반발은 계속될 전망이다. 시위, 항의방문, 손해배상 소송 등을 준비 중이다. 이쯤 되면 소비자가 나설 때다. 이론이 없는 게 있다. 내장과 먹물을 빼면 괜찮다는 사실이다. 낙지가 제철을 맞았다.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고단백 보양식이다. 타우린 성분은 문어과 해산물 중 으뜸이다.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을 예방한다, 흔히들 뭘 먹을까 고민한다. 이럴 때 낙지요리를 찾으면 어떨까. 각자가 그날을 낙지데이로 삼자. 서울시는 아예 주1회를 검토해 보라. 내장과 먹물은 개인 취향에 맡기고. 박대출 논설위원 dcpark@seoul.co.kr
  • ‘와인데이’ 로맨틱 데이트를 위한 뷰티팁은?

    ‘와인데이’ 로맨틱 데이트를 위한 뷰티팁은?

    로맨틱한 계절 가을, 오는 14일은 사랑을 고백하는 남녀 혹은 연인들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와인데이’다. 와인데이를 한 껏 즐기기 이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뷰티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화장품 브랜드 DHC와 함께 최고의 와인데이 데이트를 위한 남녀 뷰티 팁을 준비했다. ◆ 분위기 있는 로맨틱 남자친구 남자도 각질제거는 필수다. 가을철 건조해짐을 막기 위해 수분을 듬뿍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피부 구석구석 수분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각질제거가 우선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야외활동이 많아 피지나 각질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각질제거가 필요하다. ‘와인데이’ 전날 부드러운 알갱이타입의 스트럽제를 이용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자극적으로 스크럽 하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하는 것이 좋다. 수분을 보호하는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자. 대부분의 남성들이 눈에 보이는 여드름이나 트러블은 많이 신경 쓰지만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충분한 수분을 준다거나, 오일타입의 에센셜을 이용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페셜 케어는 거르는 경향이 있다. 피지분비가 많은 남성이라면 가벼운 수분크림을, 피부당김이 있고 건조한 편이라면 에센셜 오일을 바르는게 좋다. 스크럽을 한 뒤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좋은 방법으로 와인데이,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 윤기 나는 반들 피부 여자친구 피부에 골고루 영양을 주자. 피부에도 보양식처럼 충분한 영양을 골고루 주는 것이 가장 피부를 아름답고 빛나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정돈하면서 영양분을 주는 일명 멀티 케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멀티 케어 아이템은 피부가 충분히 영양분을 흡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반들반들 윤기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 피부정돈을 위한 D-dqy 팁 와인데이의 대부분의 약속은 저녁일 가능성이 높다. 수정메이크업까지는 필요 없지만 깨끗한 피부정돈을 위한 팁은 필요하다. 보송보송하다고 느꼈던 아침의 화사함이 아니라 피지분비와 외부노폐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얼굴이 되었다면 늘 넣어 다니는 필수 아이템인 오일 컨트롤 페이퍼로 살짝 번들거림을 없애준다. 이어 페이스미스트로 얼굴에 수분기를 더해줘야 한다. 이때 미스트를 너무 얼굴에 직접 분사하기보다는 허공에 분사한 후 얼굴을 갖다 대는 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수분을 많이 흡수시키면 오히려 수분이 증발하면서 더욱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 DHC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차예련, 교통사고 후 촬영 강행…팬들 “살인스케줄 걱정돼”

    차예련, 교통사고 후 촬영 강행…팬들 “살인스케줄 걱정돼”

    배우 차예련이 건강상태 악화로 입원했다가 이틀 뒤 퇴원했다. 촬영강행에 대한 팬들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차예련은 오토바이 충돌사고 이후 10월1일 건강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했다. 이틀 뒤 3일 오후부터는 퇴원과 동시에 SBS 월화드라마 ‘닥터챔프’ 촬영을 강행했다. 교통사고 후유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팬들은 회복기간 없이 강행된 스케줄에 걱정을 드러냈다. 사고 이후 제대로 된 회복기 없이 촬영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안타깝다는 반응이다. 차예련은 현재 ‘닥터챔프’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 강희영역을 맡았다. 촬영 일정상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에도 수영장을 배경으로 강도 높은 체력 훈련 장면 등을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2차 부상이 염려된다. 네티즌들은 “고생스럽겠다. 엄지발톱이라니 단어만 봐도 아프다”, “무리 없이 조정한다고 해도 드라마가 시작된 이상 살인스케줄은 이어지겠군요”, “보양식 먹으면서 아프지 않게 연기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달 말 오토바이와 부딪혀 엄지발톱이 빠지는 부상을 입었으며 이후 ‘닥터챔프’와 영화 ‘7광구’ 촬영을 병행하면서 과로 속에 감기까지 겹쳐 병원 신세를 졌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줄담배에 술독’ 100세 장수男 미스터리

    장수는 건강을 지키는 습관 덕일까 아니면 타고나는 것일까. 사시사철 보양식을 챙겨먹기는커녕 일평생 줄담배에 매일 밤 음주를 해온 영국 남성이 최근 100세 생일을 맞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영국 언론매체들이 보도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소개된 주인공은 서퍽 주에 사는 아서 란그랜. 할아버지는 평소 자주 들르는 술집에서 아들 2명과 동네 친구들을 초대해 조촐한 100세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그의 장수 소식이 눈길을 모은 이유는 할아버지에게서 세간에 장수 비결로 알려진 습관들은 찾아볼 수 없기 때문. 오히려 할아버지는 80년 이상 줄담배를 피웠으며 성인이 된 이후 매일 밤 술로 잠을 청해왔다. 생일 파티에서 할아버지는 “누군가 내게 장수비결을 묻는다면 ‘세상 사람들이 하지 말라는 걸 그냥 한 것’이라고 답하겠다.”면서 “좋아하는 일을 그만두지 않아서 건강히 오래 산 것 같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할아버지는 신문을 읽고 퍼즐을 맞추는 걸 즐기며,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정정하다. 건장한 풍채와 비교적 양호한 시력은 70~80대와 맞먹을 정도라고 의료진은 놀라워 했다. 어려서 고아가 된 란그랜 할아버지는 캐나다로 보내져 고된 노동을 견디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30대에 영국으로 온 뒤에도 가난한 삶을 살았으며 매일 담배 10개비씩을 피우고 독한 위스키를 매일 밤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큰 아들 피터(62)는 “아버지는 2000년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10년 째 혼자서 사신다. 여전히 술담배를 즐기지만 건강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의료진 역시 굳이 이제와 끊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전통 재료로 한식 세계화 앞장”

    “전통 재료로 한식 세계화 앞장”

    갓 스물을 넘긴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하는 당찬 여성이 있다. 올해 말 대학 졸업과 동시에 아랍에미리트연합의 두바이 부르즈 알 아랍 호텔에서 아시아 담당 조리사로 일하게 된 이윤미(재능대 2년)씨가 화제의 주인공이다. ●한식·복어·제빵 등 7개 자격증 보유 세계 유일의 7성급 호텔로 유명한 부르즈 알 아랍에서 일한다는 것은 요리사들 사이에서 꿈으로 통한다. 이 곳에 요리전문고와 전문대 출신인 이씨가 당당하게 입성하게 된 것이다. 어릴 적 엄마 곁에서 도마질하며 어깨너머로 배운 요리에 관심을 갖던 이씨가 우연히 TV를 보고 요리사의 꿈을 갖게 된 뒤 매진한 결과다. 이씨는 요리를 배우며 “여자가 호텔 주방장이 되는 게 쉽지 않다.”는 주위의 인식을 실력으로 뛰어넘었다. 각종 요리 대회에서 1등을 휩쓸었고, 대학에 입학한 뒤에는 한식·중식·일식·양식과 복어·제과·제빵까지 모두 7개의 자격증을 따냈다. 지난해 중국에서 열린 세계명인요리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 우리나라의 24절기에 따른 한방 약재를 토대로 만든 보양식 요리를 선보여 ‘1등 명인 주방장’이 되기도 했다. ●내년 한식세계화 대표로 활동 여러 나라 요리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발효 식품과 장류를 포함한 전통재료를 가장 좋아한다는 이씨는 이달 초 인천에서 열린 ‘2010년 한식세계화 대회’에서도 당당하게 1등을 차지했고, 내년부터는 한식세계화 대표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한식의 세계화와 관련해 이씨는 “보통 한국 음식은 정형화된 요리법도 없는 데다 젓갈이나 마늘을 많이 쓰다 보니 향이 강해 외국에서 인정받기 어려운 점도 없지 않다.”면서 “비빔밥뿐만 아니라 된장처럼 우수한 우리나라 음식 재료를 바탕으로 외국인의 입맛에 맞는 요리를 개발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정재용, ‘장어 절도’ 뒤늦은 사과…왜?

    DJ DOC 정재용이 배고팠던 시절 정어를 훔쳤다고 고백하며 뒤늦은 사과로 눈길을 끌었다. 정재용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야행성’의 최근 녹화에 참여해 ‘DOC와 춤을’ 시절 굶주림에 지쳐 식당 수족관에 있던 장어를 훔쳐 먹었다고 털어놓았다. 정재용은 “당시 일산 지하 연습실에서 동고동락하던 댄서 동생들에게 보양식으로 장어를 가져다가 먹으면 어떠냐고 제안을 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동생들이 정말로 영업이 끝난 장어 전문 식당까지 찾아갔고 장어가 들어있는 수족관의 자물쇠가 의외로 쉽게 열려 잘못을 저지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 정재용은 막상 동생들이 잡아온 장어는 한두 마리에 불과했으며, 동생들은 장어들을 잡다가 오히려 양팔에 심한 상처만 입고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에 정재용은 “무심코 한 말에 심한 상처만 입고 돌아온 동생들과 망가뜨린 수족관의 식당 주인에게 진심으로 미안했다”며 거듭 사죄했다. 오는 29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사진 = 부다 사운드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홍은희, 과거사진 노출…성형의심 "눈이 너무 심심해" ▶ ’태도논란’ 김그림 아버지, 딸 대신 공개사과 "용서와 자비를" ▶ ’이기적 S라인’ 유인영, 뱃살굴욕 "과욕 vs 오해" ▶ ’절대 섹시’ 이효리 눈웃음 화보공개…"같은 사람 맞아?" ▶ ’당신의 PC를 꿰뚫고 있다’ 좀비PC 극성…확인법은?
  • [13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전국 팔도 으뜸으로 소문난 맛의 고장 전라도. 기름진 평야의 풍부한 곡식과 풍요로운 바다에서 나는 다양한 해산물. 넉넉한 재료와 양반들의 멋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 화려하다 소문난 개성의 음식만큼이나 다양하고 우수한 맛을 자랑하는 전라도의 여름 보양식을 찾아 떠나 본다. ●VJ 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폭염도 잠재우는 별별 야식들을 소개한다. 자식의 꿈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헌신하는 신(新) 맹모들의 특급 교육노하우를 공개한다. 세계 3대 불꽃 축제로 손꼽히는 일본 ‘하나비 불꽃축제’. 열도가 기다린 최대의 축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는 하나비의 매력을 공개한다. ●김혜수의W(MBC 오후 11시50분) 아프리카의 콩고민주공화국에는 아동 마녀가 있다. 전 국민의 80%가 기독교인 이 나라에서 언젠가부터 ‘마녀사냥’이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상한 점은, 그들이 마귀라 부르며 손가락질하는 대상이 대부분 3세에서 17세의 어린 아이들이라는 사실. 도대체 이 나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평범한 새봄이 가족을 중심으로 상상의 동물 해치가 서울의 진정한 수호수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내 친구 해치’. 기존의 해치가 역동적인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재탄생되는 과정과 실제 서울의 장소가 애니메이션 배경으로 변신하는 과정, 성우들의 박진감 넘치는 더빙 현장 등을 공개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원산도에서 효자도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면 삼과 약초들을 캐는 약초꾼 문명주씨가 산다. 원산도 사람들은 그를 원산도의 명물이라 말한다. 5대째 원산도에서 살고 있는 명주씨는 원산도 사람들도 모르는 원산도의 숨은 비경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명주씨와 함께 원산도의 아름다운 비경을 만나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명불허전’은 개편을 맞아 그동안 29회분 하이라이트를 진행한다. 명사들이 출연해 성공스토리는 물론 언론을 통해 볼 수 없었던 진솔한 삶의 모습과 역사적 사건의 뒷이야기를 들을 수 있으며 명사들의 노래와 요리 실력이 공개된다. 그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눈물이 함께하는 특별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어느새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인 11월18일을 꼭 100일 앞둔 오는 10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들은 한발 앞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학습도구를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식품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보양식’ 홍보전에 나섰다. ●독서대·플래너 등 온라인몰 상품 할인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파일’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을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수험시계’(2700원)를 비롯해 100일 동안 학습집중력을 높여주는 독서대(7900원), 오파장 스탠드(1만9300원)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전자사전인 ‘샤프 리얼딕’(12만9000원), ‘누리안 컬러전자사전’(13만 8000원)이나 수험생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홍삼액 제조기’(17만 520원)도 선보이고 있다. ‘수능 100일 작전 스터디플래너’(4700원)와 ‘모바일스피커’(2만원) 등도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프랭클린플래너 2011 수능 플래너’(7000원)는 ▲D-100 시간관리 ▲D-100 건강&생활관리 ▲D-100 학습관리 ▲2011 수능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수능 이후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수능플래너, 메모 패드, 계획하기 스티커, 스트레스리듀스볼로 구성된 ‘수능세트’도 99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아이몰닷컴은 ‘수능 100일 이벤트 기억력을 높여라 기획전’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틱향 제품과 산소발생기를 판매한다. ‘라벤더 향세트’는 잠자리 들기 전에 혹은 공부 중 사용하면 진정 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향 20개들이 2세트와 향꽂이로 구성해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합격산소 플러스100’은 1만 2900원이다. ●죽 등 영양식 판매몰이 나서 수험생들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수능일까지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려면 면역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본죽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DHA 함량이 높은 참치야채죽(7000원)을 수험생 영양죽으로 추천한다. DHA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두뇌를 맑게 하고 체력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복죽(1만원)도 수험생 영양죽으로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죽이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선식도 권할 만하다. ㈜얼쑤의 선식인 ‘자연한끼’(5포 1만원)는 검은콩과 옥수수, 현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에 사과, 딸기 등 과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포에 145㎉에 불과해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 수험생에게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얼쑤 측은 밝혔다. ●기억력 개선·피로 회복 위한 영양제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50㎖·30포 14만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농축액으로 제조한 기억력 개선 건강 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홍삼의 쓴맛도 최대한 줄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CJ 뉴트라의 청소년 맞춤 영양 비타민인 ‘닥터 뉴트리D’는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성분이 함유돼 수험생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여기에 항산화 기능을 위한 비타민 C, E 등도 풍부해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5만 5000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홈쇼핑, 말복 맞이 완조리 ‘보양식’ 대전

    롯데홈쇼핑, 말복 맞이 완조리 ‘보양식’ 대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은 5일 말복을 앞두고 복날 인기리에 판매된 인기보양식을 모아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대전’을 연다. 이날 오후 5시 25분에는 롯데홈쇼핑 보양식 히트상품 ‘덴후쿠 장어’를 기존 17마리 구성에서 3마리를 추가 증정해 30분간 한정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양념장을 발라 직화구이된 상태로 2마리씩 먹기 좋게 포장돼 여행지에서도 간편하게 보양식을 즐길 수 있다. 롯데홈쇼핑 식품담당 장대훈MD는 “지친 남편, 아이들과 함께 손쉽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완조리 보양식품의 수요가 급증했다.”며 “이번 방송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장어구이 총 20마리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알뜰하게 가족들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아이몰도 ‘보양식 먹고 으라차차’ 기획전을 열고 ‘훈제오리’, ‘아이스블루베리’, ‘삼계탕’ 등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항문으로 뱀장어가~~ ‘죽다’ 살아난 남자

    남성들의 최고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장어에게 한 생선장수가 목숨을 잃을 뻔한 황당한 사고가 일어났다. 장어를 먹다가 일어난 해프닝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장어가 그의 바지를 뚫고 몸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진 끔찍한 일이었다. 광저우 시내에서 10년 째 생선가게를 운영하는 리 창(43). 사고 당일에도 그는 평소처럼 산지에서 막 올라와 펄떡 거리는 자연산 뱀장어 수십 마리를 수조에 옮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수조 가장자리에 앉아서 잠깐 쉬고 있을 때 그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장어 한 마리가 청바지와 방수복을 뚫고 들어온 것. 순식간에 장어는 위쪽으로 향했고 급기야 항문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갔다. 리 창은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당시에는 그 상황이 너무 창피해서 소리를 지를 수 없었다.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하려고 했지만 미끈거리는 장어는 점점 더 몸속으로 들어갔고 미친 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고통스러운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비명을 지른 뒤 그 자리에서 실신했다. 상황을 파악한 동료가 구조를 요청해 리 창은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5시간이나 계속될 정도로 쉽지 않은 수술이었다. 수술대에 오른 뒤에도 장어는 한동안 몸 속 이곳저곳을 쑤실 정도로 힘이 대단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손가락 2개의 두께에 성인 팔뚝 길이인 이 뱀장어가 심각한 출혈과 장기파손을 일으켰다. 조금만 더 늦게 도착했으면 환자는 그 자리에서 숨졌을 것”이라고 환자의 심각한 상태를 설명했다.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리 창은 의식을 회복했다. 꾸준히 치료를 받으면 완치할 것이라고 의료진은 내다봤다. 리 창은 “뱀장어가 몸속에 들어왔을 때 정말 두려웠다. 건강해지면 다시 일터인 생선가게로 나가겠지만 한동안 뱀장어를 만지기는 힘들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여름 보양 특선’ 선봬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여름 보양 특선’ 선봬

    롯데호텔서울 뷔페식당 라세느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여름 보양특선’ 행사를 8월 31일까지 갖는다. 라세느는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주고 활력을 전해주는 보양식 메뉴를 새롭게 구성해 양식, 일식, 누들, 한식 코너에서 각각 선보인다. 보양 메뉴에는 한방 통오리구이, 불도장, 인삼전복삼계탕, 해삼탕, 양갈비구이, 농어찜, 장어구이, 마샐러드, 메밀국수 등이 있다. 이 밖에도 매주 월요일 런치뷔페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먼데이 플러스(Monday Plus)’이벤트를 진행하며 2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 이용고객에게는 나뚜루 싱글컵 아이스크림 1개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번 특선 가격은 중식의 경우 어른은 57000, 어린이는 35000이며 석식의 경우 어른은 61000, 어린이는 37000이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문의 : 롯데호텔서울 라세느 Tel. (02)317-7171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김지혜, 가족사진 공개…”박준형 보양식은 두 딸 애교”

    김지혜, 가족사진 공개…”박준형 보양식은 두 딸 애교”

    개그우먼 김지혜가 남편 개그맨 박준형과 두 딸의 애정공세에 행복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김지혜는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중복인데 파스타 먹으러 왔다”며 “근데 애 아빠는 딴 보양식이 필요 없네요”라고 박준형과 두 딸이 함께 찍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들을 찍느라 사진에 없는 김지혜는 첫째 박주니(4)와 둘째 박혜이(2)를 양팔로 안고 있는 박준형의 모습을 담았다. 박준형의 품에 편하게 안겨있는 두 딸이 서로 아빠에게 뽀뽀하려고 달려드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박준형은 두 딸 사이에서 행복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김지혜가 남긴 글대로 비싸고 좋은 음식보다는 아이들의 애교와 사랑이 최고의 보양식으로 보인다.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 주니와 혜이의 모습은 올해 초 김지혜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을 때보다 훌쩍 자라있다.앞서 박준형은 지난달 육아관련 주제로 특강을 하고 김지혜는 미니홈피에 딸들의 사진과 애틋한 편지, 육아일기 등을 올려 두 딸들에 대한 이들의 각별한 사랑이 화제가 된 바 있다.한편 KBS 2TV ‘개그콘서트’ 1호 커플 박준형 김지혜는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혜 트위터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2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도 문제없다.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여름 보양식이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보양식도 체질에 맞게 먹어야한다고 충고한다. 체질별로 여름에 좋은 보양음식을 알아보고, 전통 보양식부터 몸에 좋고 입도 즐거운 이색 보양식까지, 올 여름을 이겨내는 삼복 보양식에 대해 알아본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우리의 몸 속 근육 650개 중 231개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 누구든 예뻐 보이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는 것.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존재. 입 꼬리 한 번 올린 것뿐인데,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는 ‘웃음’. 만약 웃음이 없는 세상에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지난 7월 8일, 우리나라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 탓티황옥씨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 알고 보니 그는 수십 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물을 복용해오던 중증 정신질환자였다. 스무 살 신부의 마지막 일주일을 되돌아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볼일 보기 전이면 껑충껑충 점프하는 개, 똘똘이. 시원해질 때까지 점프! 점프! 똘똘이의 유별난 대소변 준비동작을 들여다 본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게 하는 인형이 있다.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떡으로 만든 맛있는 인형. 먹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떡으로 만든 인형을 만나본다. ●D-100 공신들의 수능 X파일(EBS 밤 12시) 과목이 많아 공부할 것이 넘쳐나는 사회탐구. 남은 100일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6월, 9월 모의 평가의 분석을 통해 고득점에 성공한 이소라의 ‘6.9분석표’와 100일이라는 시간을 쪼개 사회탐구 완전정복에 성공한 신정원의 ‘사탐 완전정복 시간표’를 공개, 사회탐구 공부비법은 물론 시간관리비법까지 알아본다. ●꿈꾸는U(OBS 밤 12시30분) 독립영화계의 기린아 윤성호 감독(은하해방전선)과 최근 ‘100도씨’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최규석 만화가, 인디밴드의 ‘빅뱅’이라 불리는 국카스텐이 새로운 패널을 맡아 색다른 분위기의 영상수다로 탈바꿈한다. 비주류 문화에서 느낄수 있는 통쾌하고, 때론 도발적이며 발칙한 멘트가 오가는 독특한 색깔의 토크를 선보인다.
  •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배우 장항선이 후배사랑을 음식으로 증명했다.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으로 출연 중인 장항선은 최근 천안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보양식 100인분을 샀다.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갈비를 비롯해 갈비탕, 냉면 등을 대접한 것. 무더운 여름 땀을 쏟으며 일하는 스텝들과 후배 연기자들의 기력을 보강해주기 위해서다. 장항선의 통 큰 회식 덕으로 ‘제빵왕 김탁구’의 팀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극중 팔봉선생은 탁구(윤시윤 분)의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을 비롯해 미순(이영아 분)의 아버지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의 제빵 스승이다. 1세대 아버지 제자들에 이어 2세대 탁구와 미순, 마준(주원 분)에게 빵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온라인몰, 보양식 할인 “휴대형 간편보양식 뜬다”

    온라인몰, 보양식 할인 “휴대형 간편보양식 뜬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떨어진 체력을 보강하고 입맛을 살려주는 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삼계탕, 장어, 전복요리 등이 대표보양식으로 꼽히지만 가정에서 조리하기 어렵고 가격도 만만치 않아 자주 접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최근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즙이나 절편형태의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유통업계에 따르면 몸보신을 위한 다양한 보양식 중에서 휴대가 간편한 파우치형 즙제품이 올 여름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은 7월 1일부터 22까지 복분자, 블루베리, 칡, 마늘 등 각종 과즙 및 건강즙 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100%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과즙 상품 ‘고창복분자 생과즙 원액’(30봉)은 무농약 고창 복분자즙으로 원기회복에 좋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유명해진 블루베리 인기도 급상승 중이다. 또한 쓰거나 매운 맛 때문에 마시기 힘들었던 양파나, 마늘 등의 건강식품도 거부감을 줄인 즙형태 제품으로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이어 면역력을 높이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는 홍삼 역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즙제품 인기가 가장 두드러진다. 7월 들어 홍삼액 판매량이 전년대비 약 40% 증가했다. ‘금산 참좋은 홍삼’(60포)과 어린이용으로 출시된 ‘홍삼튼튼박사’(30포)가 반응이 좋다. 휴대가 간편한 절편과 캔디형 홍삼제품도 7월 같은 기간 전년대비 35%, 30%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옥션은 7월 1일부터 22까지 건강즙 판매량이 작년 대비 36% 가량 증가했다. 옥션은 종류별 건강즙을 할인 판매하는 ‘웬만한 즙 옥션에 다있다’ 행사전도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헛개나무 열매즙 60팩과 헛개환 한달 분으로 구성된 ‘농촌사람들 헛개나무즙’, ‘정관장 홍삼 홍이장군 30포’ 등이 대표 인기상품이다.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 판매량도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항상 휴대하면서 챙겨먹을 수 있는 휴대용 약통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인터파크는 휴대용 건강 보양식 매출이 증가했다. 홍삽즙, 흑마늘진액 등의 원액 즙 식품류는 7월들어 전달대비 40%, 전년대비 30% 매출이 증가했으며 캔디형식으로 먹는 비타민 및 체력보강제 등의 건강보조식품 7월 매출도 전월 동기대비 15% 증가했다. 롯데닷컴에서는 동일 기간 홍삼 캔디, 양갱 및 칡즙 등 휴대가 간편하고 영양도 풍부한 보양 간식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20%, 전년 동기 대비 약 8% 정도 증가했다. ‘정관장 레네세캔디 수’는 6년 근 홍삼농축액과 홍삼분말 등의 원료로 만들어진 캔디가 한 개씩 낱개포장 돼 있어 휴대가 간편하다. G마켓 선정우 건강식품팀장은 “삼계탕이나 전복 등 전통 보양식의 인기도 계속되고 있지만 특히 올 여름에는 회사나 학교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휴대형 보양식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23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삼계탕, 민어탕과 함께 삼복 시식 음식 중 하나로 무더운 날 원기를 충전해주는 보양식, 육개장. 서울식 육개장부터 대구식 육개장, 그리고 대구식 육개장에서 파생된 따로국밥까지. 한민족의 삶과 함께한 육개장의 긴 역사를 따라가 본다. 대한민국 여름 보양식 육개장에는 어떤 효능이 숨겨져 있는지도 알아본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건물 14층 높이, 1000여 개의 객실, 주방장만 100여 명에 이르는 바다 위 특급호텔, 이탈리아 초대형 크루즈가 부산항에 떴다. 부산항을 출발해 일본 후쿠오카, 가고시마, 중국 상하이까지 이어지는 6박 7일 크루즈 코스 여행을 소개한다. 21세기에도 왕이 건재하는 비밀의 왕국, 인도네시아 솔로 왕국을 방송 최초로 소개한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갈수록 편식이 심해지는 서정이 때문에 엄마는 매일 고민이다. ‘밥’보다 ‘껌’이 더 좋다는 서정이는 엄마 몰래 집안 곳곳에 과자를 숨겨놓고 먹기 일쑤다. 뭐든지 다 들어주는 아빠를 졸라 매일 군것질 쇼핑에 나서는 서정이. 간식마니아, 6살 서정이를 위한 영양만점 밥상이 공개된다.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뉴스 추적은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를 다루고 권력의 비리를 파헤치는 SBS 탐사보도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장수 프로그램이다. 그간 뉴스추적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SBS 심층 시사프로그램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본다. 또 2010 슈퍼모델 최종예선 대회가 열리는 뜨거운 현장을 소개한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만해 한용운의 흔적이 스며있는 백담사 곳곳에서 사람들의 수도와 기도가 이어진다. 백담계곡 앞의 돌탑에 또 하나의 돌을 쌓아가고, 새벽 공양간의 보살들이 마음을 닦으며 만든 공양음식을 사찰의 전통식사법, 발우공양으로 받든다. 백담사에서 만해를 만나고, 만해가 겪었을 백담사의 하루로 들어간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 5분) 광화문 복원공사 완공을 앞두고 신응수 대목장을 만나 문화재 복원과 한국전통건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신응수 대목장은 우리나라 주요 문화재 복원공사를 이끈 궁궐목수다. 화재로 허망하게 타버린 국보 제1호 숭례문 복원의 도편수로 임명된 신대목장에게 숭례문 복원 작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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