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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교육 명품 학교로 주목

    한국항공전문학교, 항공교육 명품 학교로 주목

    한국항공전문학교(이하 한항전)가 항공교육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항전은 항공교육의 주요 분야로 일컬어지는 항공조종, 항공정비, 항공승무원 분야 모두 정부로부터 공인 인증을 받아 미래 항공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여기에 올해는 전문학교 최초로 울진비행훈련원 교육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울진비행훈련원은 국토교통부가 총괄 감독하고 한국항공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정부지원 사업으로, 한국항공전문학교와 한국항공대 두 곳만이 선정됐다. 이미 한항전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무안비행훈련원도 인가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항전의 항공조종학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비행실습 시간이 인정되는 시뮬레이터 실습실을 구비하고 무안비행훈련원에서 실제비행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모두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 받은 시설이다. 항공정비과 역시 국토교통부 인가를 받아 재학생들은 정비사면장 취득을 위한 필기와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받고 있다. 항공운항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 받은 비행안전센터에서 비상착수훈련 및 비상탈출 훈련 등의 특별한 교육을 받는다. 이 모두 정부로부터 공인 받은 시설과 교육 커리큘럼에 의해 미래 항공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외에도 한항전에서는 항공경영과(지상직), 항공물류과, 비파괴진단공학과, 항공보안과, 항공부사관학과가 운영되고 있다. 학생모집은 수능성적이 아닌 100% 적성면담으로 선발하며 자격증 및 어학점수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간판 따기 식의 대학교육이 아닌 취업중심의 항공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얻고 있다. 한국항공전문학교 김형군 부학장은 “우리학교의 특화된 실습교육은 현장형 우수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로 인해 매년 높은 취업률을 달성, 새로운 교육 모델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항전은 지난해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로 정비사, 승무원, 보안요원, 지상직 승무원 등을 배출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kac.ac.kr) 또는 전화(02-925-0037)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스원 안심폰 꾸준한 성장

    에스원의 안심폰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안심폰은 삼성전자 휴대전화에 에스원의 안심 솔루션을 탑재한 프리미엄 서비스. 지난 9월 피처폰 형태로 처음 출시된 안심폰은 지난 4개월(4월~7월 25일 현재)간 월평균 6100여대가 팔리며 순조로운 판매 실적을 올리고 있다. 지난 3월 선보인 안심 스마트폰도 실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에스원 관계자는 “기존의 안심폰 서비스가 구형 피처폰으로 제한돼 아동과 여성층 공략이 어렵다는 판단에서 안심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됐다. 반응이 아주 좋다”고 말했다. 안심폰은 노년층과 아동이 주요 대상으로 위급 상황에서 긴급 버튼을 누르면 보안요원의 출동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위치 조회, 전국 주요 대형병원 상담과 진료 예약 등 건강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저 1만원대의 저렴한 통신 요금도 특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미국 갈 때 전자기기 작동 확인 안하면 큰코다쳐

    이젠 미국 한번 가 보려면 매 단계마다 신발 벗고 허리띠 푸는 정도를 넘어서 휴대전화나 노트북 등의 전자기기를 꺼내 켰다 꺼 보여야 할 것 같다. 테러 위협 때문이라는데 첨단 정보기술(IT) 기기를 즐겨 쓰는 한국인들에게는 큰 불편이 예상된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연방교통안전국(TSA)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전자기기는 보안요원의 검색을 받아야 하며 요원들이 승객들에게 전자기기의 전원을 켜도록 요구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보안 강화 조치를 공개했다. 이상 없이 작동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해 경우에 따라서는 켰다 꺼 보일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따라 충전이 돼 있지 않거나 전원이 끊겼다는 이유로 켜지 못할 경우 그 기기의 여객기 내 반입이 금지되고 승객은 추가적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 이 검색 대상에는 각종 IT 기기가 다 포함되지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과 삼성전자의 제품을 쓰는 승객들은 추가적으로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치는 국제테러단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형 폭발물 개발에 성공했다는 첩보 때문에 취해졌다. 예멘이나 시리아 쪽에서 활동하는 알카에다 연관 조직들이 일명 ‘스마트폰 폭탄’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 폭탄은 겉으로 보기에는 스마트폰처럼 생긴 데다 엑스레이 검색에서도 폭발물로 감지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TSA는 우선 이번 조치 적용 대상으로 “미국으로 직행하는 일부 해외 공항”이라고만 밝혔을 뿐 어느 공항에서 어떻게 검색이 강화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나이지리아 피랍 여성 60명, 납치범들 자리비운 틈 타 탈출

    지난달 나이지리아 북동부 지역에서 급진 이슬람 단체인 보코하람에 납치된 것으로 알려진 여성 60여명이 6일(현지시간) 탈출한 것을 전해졌다. 이날 외신들에 따르면 이 지역 자경단원인 압바스 가바는 성인여성과 소녀 등 피랍된 여성 63명이 지난 4일 밤 납치범들이 작전하러 나간 틈에 탈출해 집으로 돌아갔다는 소식을 동료들로부터 전해들었다고 말했다. 보르노주(州) 주도 마이두구리에 있는 고위 정보소식통도 피랍 여성들의 탈출사실을 확인했다. 한편 지난 4월 보르노주 치복에서 역시 보코하람에 납치된 여학생 200여명의 귀환 운동을 벌이는 단체인 ‘소녀들을 돌려달라’(Bring Back Our Girls)는 이날 수도 아부자에서 대통령궁을 향한 행진을 시도했다. 보안요원의 저지에 막힌 이들은 “여학생들이 납치된 지 83일이 됐다”면서 “68일 동안 매일 시위를 했지만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아 또다시 대통령궁 행진을 시도했다”고 말했다. 이슬람 국가건설을 목표로 2009년 무장행동을 개시한 보코하람은 정부군과 민간인을 상대로 각종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박에 절도… 울산 현대차 노조 간부 잇단 탈선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노조 간부들이 잇단 도박에다 회사 물품까지 훔쳐 물의를 빚고 있다. 노조원들 사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만, 도덕적 해이는 끊이지 않는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회사 물품을 훔친 현대자동차 노조 대의원 A(5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11시 30분쯤 울산 북구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125만원 상당의 10㎸짜리 전선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전선을 잘라 자신의 싼타페 차량에 싣고 정문을 빠져나가려다 회사 보안요원에게 적발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케이블 등을 개인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달 20일에는 이 회사 노조 대의원 5명이 점심때를 이용해 모 식당에서 판돈 100여만원을 걸고 속칭 ‘섰다’ 도박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또 지난달 23일에는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B(57)씨와 노조원 4명 등 5명이 동구 전하동의 한 음식점에서 판돈 41만원 상당의 ‘훌라’ 도박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현대차 노조는 간부를 포함한 조합원들의 도박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벨기에 미국 16강전 관중 난입, 루카쿠 결승골 암시?…클린스만 감독 표정보니

    벨기에 미국 16강전 관중 난입, 루카쿠 결승골 암시?…클린스만 감독 표정보니

    벨기에 미국 16강전 관중 난입, 루카쿠 결승골 암시?…클린스만 감독 표정보니 위르겐 클린스만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벨기에 미국 16강전에서 경기장에 관중이 난입하자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미국 축구대표팀은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의 아레나 폰테 노바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벨기에와의 16강전을 치렀다. 벨기에 미국이 8강 티켓을 놓고 치열한 공방전이 이어지던 전반 15분 한 관중이 그라운드에 난입했다. 이 관중은 미국 오른쪽 진영 사이드라인 부근을 질주한 뒤 하프라인 부근에서 방향을 틀어 경기장을 가로질렀다. 이를 본 클린스만 감독은 고개를 저으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은 약 1분 뒤 보안요원에 의해 제지됐다. 미국은 이날 경기에서 벨기에에 2-1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했다. 벨기에는 연장 전반 3분 터진 케빈 데 브루잉의 선제 결승골과 연장 전반 15분 로멜루 루카쿠의 추가골로 연장 후반 2분 줄리안 그린이 한 골을 만회한 미국에 2-1 진땀승을 거뒀다. 벨기에는 오는 6일 아르헨티나와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도 이제 여성 대통령 나올 때” 사람들 땡볕서 몇시간씩 기다려

    “미국도 이제 여성 대통령 나올 때” 사람들 땡볕서 몇시간씩 기다려

    “한국에서 온 특파원입니다. 당신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두 번 봤어요.” “그렇군요. 대단히 반갑습니다.” 14일 오전 11시 30분쯤(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대형 할인점 코스트코 내 칸막이가 세워진 공간으로 들어가자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의 모습이 보였다. 끝이 보이지 않는 줄에 서서 4시간 넘게 기다린 뒤 두 번의 보안검사를 거쳐 들어간 책 사인회 현장이었다. 힐러리 전 장관은 지난 10일 출간한 두 번째 회고록 ‘힘든 선택들’(Hard Choices)을 쌓아 놓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었다. 기자의 순서가 되자 힐러리 전 장관은 내민 책의 맨 앞 페이지에 ‘힐러리’(작은 사진)라고 사인한 뒤 악수를 청했다. 기자가 “한국에서 온 워싱턴 특파원이다. 당신이 2009년과 2011년 국무장관으로 한국에 왔을 때 담당 기자로 취재했다”고 밝히자 그는 “그렇군요. 아주 반갑다”며 환하게 웃었다. “2016년 대선 출마 여부는 언제 밝힐 것이냐”는 질문에는 대답 없이 미소로 화답했다. 다른 질문을 하려 하자 그를 둘러싸고 있는 보안요원들이 가로막았다. “개인적인 질문은 하지 말아 달라”고 엄포를 놓기도 했다. 코스트코 앞 주차장은 새벽 5시 전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힐러리의 책과 얼굴이 담긴 포스터, 배지 등을 들고 줄을 섰다. 주최 측이 1000명으로 제한하는 바람에 뒤늦게 온 사람들은 발길을 돌려야 했다. 기자는 아침 7시부터 줄을 서 번호표 ‘522번’을 받았다. 앉을 곳이 없어 땡볕에 서서 몇 시간을 기다려도 사람들은 불평하지 않았다. 20대 교직원 마리아 잭슨은 “미국도 이제 여성 대통령이 나올 때가 됐다”고 말했다. ‘레디 포 힐러리’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은 60대 여성은 포스터를 들고 “힐러리”를 연호하더니 힐러리 앞에 서자 눈물까지 글썽였다. 그는 “여성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40대 한 남성은 “직접 보니 카리스마가 느껴진다”며 “그가 대선에 나오면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스트코 밖에서는 힐러리 전 장관의 대권 도전을 지원하는 풀뿌리 정치자금 모금단체 ‘레디 포 힐러리’에서 마련한 버스가 돌아다니며 그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사인회는 예정보다 1시간 늦어진 오후 2시쯤 끝났다. 글 사진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철통보안 VS 추모시위… 톈안먼 25주년의 두 얼굴

    6·4 톈안먼(天安門) 사태 25주년을 하루 앞둔 3일 홍콩과 타이완 등 중화권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톈안먼 사태 희생자를 추모하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지만 정작 사건이 발생한 중국에서는 철통 단속과 보안이 최고조에 달하며 고요한 분위기가 연출돼 대조를 이뤘다. 중국 베이징시 공안국은 외지에서 베이징으로 들어오는 고속버스 탑승 승객들을 상대로 신분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신경보(新京報)가 이날 보도했다. 베이징에는 테러 경계 최고 등급이 발령돼 중심가와 주요 도로 진입로에서 무장경찰이 24시간 순찰을 하고 있으며, 시위를 막기 위한 보안요원 10만명과 경찰견 600여 마리도 시내 곳곳에서 경비를 서고 있다. 톈안먼 사태 유혈 진압 당시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곳인 톈안먼 인근 무시디(木?地)의 지하철역 일부 출입구도 이유 없이 봉쇄됐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보도했다. 이곳은 ‘톈안먼 어머니회’ 창설자 딩쯔린(丁子霖) 등 톈안먼 사태로 자식을 잃은 유가족들이 아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이맘때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톈안먼 광장만큼 중점 보안 대상으로 꼽힌다. 반면 이날 홍콩 빅토리아 공원에서는 톈안먼 사태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집회가 열렸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보도했다. 톈안먼 추모 집회는 ‘홍콩시민지원애국민주운동연합회’(지련회)의 주도하에 톈안먼 사태 발생 1년 뒤인 1990년부터 매해 어김없이 열리고 있다. 타이완에서도 추모 집회가 동시에 거행됐다. 지련회 리줘런(李卓人)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최소한 20만명이 모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톈안먼 사태 당시 문을 열었던 ‘톈안먼 민주대학’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이버대학 형식으로 25년 만에 부활됐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민주대학은 1989년 6월 3일 톈안먼 광장에서 장보리(張伯笠) 등이 중심이 돼 설립한 학교로 강의 첫날 계엄군의 탱크가 밀고 들어오면서 개교 24시간 만에 폐교됐다. 톈안먼 사태 때 시위대에 동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이유로 실각된 자오쯔양(趙紫陽) 당시 공산당 총서기의 비서인 바오퉁(鮑彤)을 비롯한 민주화 인사 40여명이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톈안먼 사태 당시 학생들이 요구한 민주화, 인권 등을 주제로 하는 16개 강좌가 개설돼 있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여배우 치맛속 파고든 남성, 이번엔 브래드 피트 공격

    여배우 치맛속 파고든 남성, 이번엔 브래드 피트 공격

    할리우드 톱배우 브래드 피트(51)가 연인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한 영화 시사회의 레드카펫에서 봉변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화제다. 지난 28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엘캐피턴 극장에서 열린 ‘말레피센트’(Maleficent) 프리미어 시사회 레드카펫에 선 브래드 피트가 갑자기 펜스를 넘어온 괴한에게 피습을 당한다. 괴한은 현장에 있던 보안요원들에 의해 제압됐으며 브래드 피트는 다행히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괴한은 우크라이나 출신 연예뉴스 리포터 비탈리 세디우크(25)란 남성으로, 평소 연예인에게 무례한 질문이나 행동으로 유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건은 올 들어 연예인을 향한 세디우크의 네 번째 기행으로, 그는 지난 1월과 2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브래들리 쿠퍼에겐 키스를,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겐 허리춤 잡기를 시도했다. 또 최근 열린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2’의 목소리 연기를 한 배우 아메리카 페레라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 보안요원들에게 끌려나온 바 있다. 한편 LA경찰측은 그를 경범죄 혐의로 체포했으며, 그는 향후 5일 동안 브래트 피트에게서 최소 500피트(약 150m) 접근금지 명령과 함께 2만달러의 보석금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 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JunkNews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분당권 최대규모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 분양

    분당권 최대규모 단독주택 단지 ‘루시드 에비뉴’ 분양

    단독주택 단지로 분당권(분당, 판교, 죽전, 수지) 일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시드 에비뉴’가 분양 중이다. 대지면적 21,804㎡ 이상 부지에 들어설 예정인 루시드 에비뉴는 공급면적 222~254㎡ 규모의 단독주택 73가구로 조성된다. 대부분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동탄신도시 등지에서 공급된 블록형 단독주택부지에 짓는 단지들은 한정된 부지에 조성되다 보니 연립형 또는 20세대 미만의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형이 대부분이다. 이런 점에서 루시드 에비뉴는 희소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일반 소규모 단독주택 단지들보다 관리비가 저렴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센터와 클럽하우스 등 입주자 편의를 위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클럽하우스는 파티나 모임 등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이며, 입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입주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개인이 짓는 단독주택과는 다르게 촘촘한 보안 시스템도 장점으로 꼽힌다. 주요 출입경로에 적외선 감지기 등을 설치하여 무단침입을 사전에 차단할 뿐만 아니라 단지 내부에도 비상버튼은 물론 일체형 영상감지시스템, 24시간 감시녹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세대 외부와 세대내부에도 다양한 최첨단 보안시스템이 적용돼 빈틈 없는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단지 내에 보안요원이 24시간 365일 상주하고, 보안시스템과 연계된 출동 경비시스템도 갖추고 있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주차장도 지하 공용이 아니라 세대 내 전용(2~3대) 주차장이 갖춰지는 것도 장점이다. 첨단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 부담도 적다. 태양광 발전을 통해 월 평균 최대 335kWh의 전기를 자체생산하며, 자외선 차단과 단열 성능이 뛰어난 Low-E 코팅 복층 유리를 사용한 2중 시스템창호를 적용하여 3~4중 일반창호의 단열효과가 있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보일러를 설치했다. 이밖에 열 교환 환기 시스템, 스마트 월패드, 일괄소등 및 가스자동차단 시스템, 온도제어 시스템 등이 설치돼 에너지사용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매력적인것은 입지와 분양가이다. 분당생활은 물론 강남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이마트, 분당 서울대병원, 보정동 카페거리 등이 있어 도심의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지하철 분당선 죽전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와 분당~내곡간 고속화도로 등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루시드 에비뉴 프로젝트 관리 및 크리에이티브 디렉팅을 하는 대림 D&I 관계자는 “다른 교외 단독주택 단지들과는 다르게 루시드 에비뉴는 도보로 이동 가능한 지하철역을 이용해서 서울 강남역에 30분대의 시간으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이 단지가 가진 입지적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대지 지분이 많고 건축 원가가 높은 단독주택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기존 죽전지구 내 공급된 연립형 타운하우스들이 20억원을 호가했던 것과 비교하여 60% 수준에 불과한 12억원 대에 공급될 예정이다. 실제 이 단지가 들어서는 자리에 예전에 공급됐던 연립형 타운하우스 ‘웰리드’의 분양가도 20억원 이상 이었다. 대림 D&I 관계자는 “예전에 죽전지구에 건축 중이던 연립주택들은 용적률을 최대로 뽑아 세대수를 늘리고, 초고가로 공급해 실패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분당권이라는 입지는 강남접근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독주택 수요자를 잡기 위해 충분하기 때문에 세대수를 줄여서 쾌적성을 높이고 분양가를 낮추면 강남 생활권 단독주택 시장에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판교에 단독주택부지를 사서 직접 짓는 가격의 60% 정도면 살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건축설계는 SKⅡ 부티크 스파를 비롯해 용평 포레스트 레지던스, 지산발트하우스, 알펜시아 에스테이트 등을 설계한 바이페이퍼스케이프 이영조 대표가 맡았으며, 조경 디자인은 판교 산운 아펠바움과 논현 아펠바움, 타워팰리스 3차 등의 조경을 디자인한 팩토리엘 이홍선 대표가 맡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팅과 프로젝트 관리는 한남동 유엔빌리지 ‘루시드하우스’로 유명한 대림 D&I가 진행하고 있으며, 시공은 강남 고급빌라 건축으로 유명한 상지건설㈜이 맡았다. 현재 루시드 에비뉴 홍보관은 성남시 정자동 16-2번지에 있으며, 용인 기흥구 보정동 1232번지 현장에서 샘플하우스가 운영 중이다. 입주는 2015년 4월말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AK-47 소총 쏘며 골 축하하는 브라질 갱 충격

    AK-47 소총 쏘며 골 축하하는 브라질 갱 충격

    2014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축구팬들이 AK-47 소총을 발사하며 자신의 응원팀 골을 축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 서부에 위치한 반구 지역에서 열린 아마추어 축구대회 ‘빌라 알리안사 컵’ 준결승 경기 도중 자신의 응원팀이 페널티킥 골을 넣자 허공에 총을 난사하는 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휴대전화로 촬영한 영상에는 객석의 철그물 너머로 페널티킥을 시도하려는 축구선수의 모습이 보인다. 선수가 페널티킥을 성공하자 관람객의 박수와 환호가 터진다. 이어 축구장 밖에서 여러 발의 총성이 들리기 시작하자 카메라는 객석을 비춘다.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입은 5명의 무장 괴한들이 각각 Ak-47, AR-15, FN FALs(경량 자동소총) 등을 들고 허공을 향해 총질을 해대며 골을 축하하고 있다. 35초 동안이나 계속되는 이들의 총질에 일부 관람객들은 겁에 질린 채 귀를 막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질의 아마추어 축구 클럽들은 지역 마약 조직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반구에서도 이 지역의 가장 큰 마약조직이 빌라 알리안사 축구클럽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을 40여 일 앞둔 지난 2일 월드컵 개최도시 중 한 곳인 헤시피에서 축구팬들간의 충돌이 발생, 팬들이 화장실에서 뜯어낸 변기에 맞아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브라질 당국은 이번 월드컵에 60만 명의 외국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병력 15만 명과 개인 보안요원 2만 명 등 대규모 인력을 동원, 치안 강화에 나섰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서세원,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서세원,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방송인에서 목사로 전향한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밀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6시경 서세원이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이를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서정희의 부탁으로 112 신고센터에 신고했으며 이후 서세원은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고 지병인 당뇨 등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세원의 입원으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만큼 추가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 혐의

    서세원, 아내 서정희 폭행 혐의

    방송인에서 목사로 전향한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밀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6시경 서세원이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이를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서정희의 부탁으로 112 신고센터에 신고했으며 이후 서세원은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고 지병인 당뇨 등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세원의 입원으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만큼 추가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불구속 입건, 아내 서정희 폭행 혐의 “말다툼 도중 목 밀쳐..”

    서세원 불구속 입건, 아내 서정희 폭행 혐의 “말다툼 도중 목 밀쳐..”

    ‘서세원 불구속 입건’ 방송인에서 목사로 전향한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밀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6시경 서세원이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서세원 불구속 입건 소식을 전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이를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서정희의 부탁으로 112 신고센터에 신고했으며 이후 서세원은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고 지병인 당뇨 등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서정희 또한 정신적인 충격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서세원의 입원으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만큼 추가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서세원 불구속 입건 충격이다”, “서세원 불구속 입건, 목사가 이게 무슨 일이야”, “서세원 불구속 입건, 서정희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

    서세원,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58)씨가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밀친 혐의로 11일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서세원씨는 지난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방송인인 아내 서정희(54)씨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쳤다.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서정희씨의 부탁을 받아 112에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신적 충격 등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서정희씨는 “서세원씨를 엄중하게 처벌해 달라”고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세원씨는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으며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이 심각해 치료해야 한다”고 주장해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다. 경찰은 서세원씨가 퇴원하는 대로 출석을 요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서세원씨는 1990년대부터 TV 토크쇼, 오락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활동하며 전성기를 누렸다. 2001년에는 영화 ‘조폭 마누라’를 제작해 상업적으로 성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영화 홍보를 위해 방송사 PD 등에게 홍보비 800만원을 제공하고 부가가치세 및 법인세 1억 9500여만원을 포탈해 2006년 구속돼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엔터테인먼트사의 대표로 재직하던 2005년에는 음반 작업을 하기로 했다가 계약을 파기해 소송을 당해 2007년 계약 보증금이었던 8억 7000여만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서세원씨는 서정희씨와 함께 미국의 한 신학 교육원에서 신학을 공부해 2011년 목사 안수를 받고 강남구 한 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해 왔다. 하지만 경영난으로 최근 교회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 아내 폭행 혐의로..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 아내 폭행 혐의로..

    방송인에서 목사로 전향한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밀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6시경 서세원이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이를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서정희의 부탁으로 112 신고센터에 신고했으며 이후 서세원은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고 지병인 당뇨 등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세원의 입원으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만큼 추가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

    서세원, 아내 폭행 혐의로 입건

    방송인에서 목사로 전향한 서세원(58)이 아내 서정희(54)를 밀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강남경찰서는 “10일 오후 6시경 서세원이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와 말다툼 도중 아내의 목 등을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이를 지켜보던 보안요원이 서정희의 부탁으로 112 신고센터에 신고했으며 이후 서세원은 관할 지구대에서 조사를 받았고 지병인 당뇨 등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서세원의 입원으로 구체적인 사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한 만큼 추가 출석을 요구할 방침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부인 서정희 “서세원 강력처벌 원해”…오피스텔서 무슨 일 있었길래

    서세원 부인 서정희 “서세원 강력처벌 원해”…오피스텔서 무슨 일 있었길래

    서세원 부인 서정희 “서세원 강력처벌 원해”…오피스텔서 무슨 일 있었길래 방송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폭행혐의로 신고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밀친 혐의로 방송인 서세원(58)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아내 서정희(54)씨와 말다툼을 하다 목 등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서정희는 지난 10일 오후 서세원과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이 자신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하다가 뒤로 넘어져 다쳤다는 내용으로 112에 신고를 했다. 서정희씨는 당시 오피스텔 근처에 있던 보안요원에게 부탁해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경찰조사에서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지만, 지병인 당뇨의 심각성을 주장해 일단 풀려난 상태다. 이에 경찰은 본격적인 조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세원은 최근 재정난으로 자신이 세운 청담동 솔라그라티아 교회 운영을 중단했다. 서세원은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지난 2011년 11월부터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고 서정희는 전도사로 활동하는 등 3년간 교회를 이끌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부인 서정희 “서세원이 폭행했다” 경찰에 신고…무슨 일이?

    서세원 부인 서정희 “서세원이 폭행했다” 경찰에 신고…무슨 일이?

    ‘서세원 부인 서정희’ 서세원 부인 서정희가 남편 서세원을 폭행 혐의로 신고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1일 부부싸움 도중 아내를 밀친 혐의로 방송인 서세원(58)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세원은 10일 오후 6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오피스텔 지하 2층 로비에서 부인 서정희(54)씨와 말다툼을 하다 목 등을 밀쳐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정희씨는 지난 10일 오후 서세원과 오피스텔 로비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중 서세원이 자신에게 신체적 위협을 가해 뒤로 넘어져 다쳤다는 내용으로 112에 신고를 했다. 서정희씨는 당시 오피스텔 근처에 있던 보안요원에게 부탁해 112 신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정희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경찰조사에서 남편을 강력하게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직원들에 의해 검거됐지만, 지병인 당뇨의 심각성을 주장해 일단 풀려난 상태다. 한때 서세원이 지병인 당뇨와 혈압 합병증으로 입원했다고 알려졌지만 서세원 측은 입원설을 부인하며 경찰 조사에 신중히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세원은 최근 재정난으로 자신이 세운 청담동 솔라그라티아 교회 운영을 중단했다. 서세원은 미국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뒤 지난 2011년 11월부터 교회에서 목회 활동을 시작했고 서정희씨는 전도사로 활동하는 등 3년간 교회를 이끌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속되는 오심에 뿔난 관중, 경기장 난입 소동

    계속되는 오심에 뿔난 관중, 경기장 난입 소동

    지난달 30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도중 한 기아 관중이 심판의 오심에 불만을 품고 그라운드에 무작정 들어와 1루심판인 박근영 심판을 폭행했다. SK의 7회초 공격을 앞두고 한 기아 관중이 그물망을 넘어 경기장에 난입해 박근영 1루심을 뒤에서 헤드록을 걸고 공격했고 두 사람은 엉킨 채로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곧바로 KIA 1루수 브렛 필과 SK 코치와 보안요원들이 달려가 박근영 심판을 폭행하려는 관중을 떼어냈다. 이 관중은 당시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중은 6회초 1사 만루 상황에서 병살 타구를 박근영 심판이 1루에서 세이프 판정한 것에 불만을 품고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된다. 박근영 심판의 판정과 달리 중계화면을 분석한 결과는 아웃이었다. 선동열 감독도 강하게 항의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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