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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신석기시대 농경 ‘밭’ 발견

    한반도 신석기시대 농경 ‘밭’ 발견

    한반도 농경의 시작을 신석기 중기인 5600년 전으로 끌어올리는 ‘밭(田) 유적’이 강원 고성군 죽왕면 문암리에서 발굴됐다. 신석기 시대 밭 유적은 중국과 일본에서도 발견된 사례가 없는 동아시아 최초의 것이라는 점에서 국제 고고학계의 주요한 성과로 주목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26일 사적 426호 ‘고성 문암리 유적’ 현장설명회에서 “한반도의 신석기 시대는 수렵과 어로생활이 주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발굴로 신석기인들도 밭을 중심으로 농경생활을 했다는 구체적 증거를 발견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확인된 가장 이른 시기의 밭 유적은 3100년 전 청동기 시대였다. 신석기시대 유적에서 돌괭이나 뒤지개, 보습 등 농경 관련 석기류와 조, 기장 같은 곡물이 탄화한 상태로 발견된 점을 근거로 밭이 존재했을 가능성을 추정하긴 했지만 그것을 구체적으로 증명하는 밭이 확인되기는 처음이다. 홍형우 국립문화재연구소 고고연구실 학예연구관은 “문암리 유적의 습지를 발굴하던 중 올 4월쯤 밭을 발굴했고 밭의 연대를 측정하던 5월 말쯤 신석기 중기의 유물인 짧은 빗금무늬토기와 돌화살촉이 묻혀 있는 집터를 추가로 발굴했다.”고 말했다. 밭은 상층과 하층으로 나뉘는데 하층이 신석기 중기(기원전 3600년~기원전 3000년)의 밭이다. 그 밭 위로 집터가 조성됐기 때문에 신석기 중기라는 연대 추정이 가능했다. 밭은 두둑과 고랑의 너비가 일정하지 않은 고식(古式) 형태를 보였다. 한반도 곳곳에서 발굴된 청동기 시대(기원전 1500년~기원전 400년) 밭의 형태는 이랑과 고랑이 일자형으로 가지런하다. 글 사진 고성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한반도 농경 시작 5600년 전으로 끌어올려

    한반도 농경 시작 5600년 전으로 끌어올려

    신석기 시대의 특징 중 하나는 농경시대에 돌입했다는 것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하는 한국민족대백과는 신석기에 ‘원시농경과 목축에 의한 식량생산을 하게’ 됐다고 밝힌다. 즉 구석기와 신석기를 구별하는 주요한 기준이 일반적 인식처럼 거친 돌을 사용했느냐, 섬세하게 잘 다듬어진 돌을 사용했느냐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러나 한국, 중국, 일본에서는 유감스럽게도 유럽이나 서남아시아 등과 달리 신석기 농경의 증거가 되는 ‘밭 유적’을 발굴하지 못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강원 고성군 죽암면 ‘문암리 유적’에서 동아시아 최초의 신석기 중기의 ‘밭 유적’을 발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동안 우리 학계는 ‘신석기 농경’을 입증하기 위해 먼길을 돌아왔다. ‘농경에 돌입하려면 농사 이전에 농기구가 선행해야 하는 것 아니냐? 우리에게 농기구인 돌괭이, 보습, 갈판, 갈돌, 뒤지개 등이 있었다.’면서 ‘한반도 신석기 농경’설에 올라탔다. 여기에 신석기 것으로 추정되는 조와 기장의 탄화곡물 발굴이란 성과도 보탰다. 신석기의 농기구와 탄화곡물은 존재했지만 ‘밭 유적’은 없었던 우리 학계에 이번 문암리 밭 유적 발굴은 경천동지할 일이다. 문암리의 ‘밭 유적’은 1000㎡ 크기로, 밟으면 부서지는 모래흙 지역이다. 신석기 유적이 한반도 동해안을 따라 쭉 형성됐는데 8000년 전 신석기 초기 유적을 품은 문암리 유적은 강원도 ‘양양 유적’과 함께 신석기의 대표성을 띠고 있다. 문암리 유적은 신석기인들이 살기에 딱 좋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조개와 물고기가 있는 바다가 펼쳐져 있고 해풍을 막아줄 낮은 언덕이 있으며 농경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경사가 완만했다. 신석기 거주지는 밭의 가장자리로 언덕 쪽에 붙어 있다. 신석기 시대의 밭은 일반인들도 쉽게 인식할 수 있다. 모래흙 부분은 흰색인 반면 밭 부분은 유기 퇴적물이 뒤섞여 있어 흑갈색이다. 발굴 책임을 맡은 홍형우(48) 국립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관은 26일 현장 설명회에서 “모래흙 지역이 아니었다면 고온다습한 한국 날씨로 볼 때 밭 유적이 땅속에서 보존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암리 유적은 1994~1998년 문화유적 지표조사를 통해 신석기 유적지로 정해졌고 1998년 본격적인 발굴에 들어가 신석기 주거지 2기, 야외 화로, 신석기 전기의 융기문토기, 압날문토기, 결합식 낚시어구 등 다수의 유물이 확인돼 2001년 사적 426호로 지정됐다. 2002년에 발굴된 옥귀걸이는 러시아 연해주와 일본에서도 발견된 것으로, 동아시아 교역의 흔적을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이다. 홍 학예연구관은 “신석기 중기 밭의 존재로 볼 때 한반도 농경의 시작은 이보다 더 빨랐을 수 있으며 유사한 밭 유적이 한반도에서 더 발굴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신석기인들이 주거지 근처에 조성했던 묘지를 발굴하게 된다면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 사진 고성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2012 상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동안미스트 시즌2 시리즈’

    [2012 상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 동안미스트 시즌2 시리즈’

    아리따움 ‘동안 미스트 시리즈’는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시원함을 제공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아기 피부’를 연출해 준다. 지난해 6월 시즌1 시리즈가 ‘촉촉 물광’ ‘매끈 물광’ ‘탱탱 꿀광’의 3종으로 출시되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 초에는 더욱 강력해진 보습력과 분사력을 갖춘 ‘동안 미스트 시즌2 시리즈’가 선보이면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시즌2 시리즈의 뛰어난 보습력은 특허 공법의 ‘나노 히아루론산 플럼퍼’ 성분에서 비롯된다. 나노 수분 입자인 이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느끼게 해 준다. 이 제품은 0.1㎜ 크기 노즐로 내용물을 안개처럼 곱게 분사시킨다. 수분 공급이 필요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 또 다른 화장품 비누의 부활

    또 다른 화장품 비누의 부활

    언제부턴가 클렌징 폼에 밀려 인기가 시들했던 비누들이 ’뽀얀 부활의 거품’을 일으키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들이 이번 시즌 성분과 기능을 강화한 똑똑한 비누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 스마트한 세상에 걸맞게 온갖 천연 성분을 머금고 탁월한 세정력은 물론 보습, 탄력, 미백 등의 ‘멀티 기능’까지 탑재했다. 그런 만큼 가격대도 높아졌다. 대개 2만원대로 비누치곤 엄청난 몸값이다. 하지만 자극 없이 부드럽게 화장을 지워주는 것은 물론 당김 없이 피부를 촉촉하고 맑게 해주는 덕에 비누들은 과거와 달리 또 하나의 화장품으로 대접받는 추세다. 이에 발맞춰 한방화장품 브랜드 한율은 얼마 전 지난해 단종됐던 녹차 비누를 다시 내놨다. 항염 효과가 뛰어난 녹차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나온 지 한달 정도 되는 비오템의 ‘해초 모공 비누’(왼쪽)는 시내 유명 백화점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다. 케이블 TV의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여드름 진정 효과가 확인되면서 여심에 불을 질렀다. 손으로 비벼 거품을 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얼굴에 대고 문질러 쓰는 독특한 사용법도 화제가 되기에 충분했다. 발효 화장품 브랜드 효시아의 ‘딥 클리어링 소이솝’(오른쪽)은 콩을 발효한 성분이 들어있다는 점과 앙증맞은 콩 모양으로 주목을 받는다. 천연 오일과 곡류 발효 성분으로 모공관리, 탄력, 보습효과까지 선사해 만족도도 높다. 참존의 ‘참인셀 지이 토코비타 비누’도 탁월한 세정력으로 묵은 각질과 메이크업을 흔적 없이 지워줘 인기다. 토코비타-씨는 참존의 독자 성분으로 비타민C와 비타민E의 기능을 모두 가진 비타민으로 피부 보호에 효과적이라고 한다. 최근 한 화장품 회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세안할 때 이처럼 기능성 비누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늘었다. 특히, 40대 이상이 비누 사용을 선호한다. 피부 관리에 대해 엄격해지는 연령대에서는 화장을 지울 때도 좋은 제품을 써야 한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시세이도의 고가 브랜드인 ‘끌레드뽀보떼’에서 지난해 선보인 클렌징 비누 ‘시나끄티프 사본’은 무려 13만원대이지만 빠르게 입소문이 번지며 꾸준히 판매가 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라라베시, 여름철용 제품 ‘타잔크림’ 출시···타잔 제인?

    라라베시, 여름철용 제품 ‘타잔크림’ 출시···타잔 제인?

     고온 다습한 날씨에 따가운 자외선까지···. 피부에 여름은 피하고 싶은 계절이다. 기온이 올라가면 피부의 수분 증발량이 증가하고, 피부는 수분을 보호하기 위해 피지를 더 많이 분비한다. 우리 몸의 피지선 활동량은 기온이 1도 오를 때 10%씩 증가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라라베시는 여름철의 고민인 피부의 ‘광(光) 트러블’을 완화하고 24시간 보습이 가능한 악마크림 3탄인 ‘리얼 아마존 타잔크림’을 최근 출시했다. 악마크림이란 라라베시가 제안한 4계절 프로젝트 수분크림이다. 1탄인 ‘스팀크림’과 2탄 ‘테티스크림’은 소셜커머스업체의 온라인 판매에서 모두 팔려 화제를 낳았다.  라라베시는 악마크림 3탄 출시에 앞서 ‘악마크림 실종사건’이란 티저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와 누리꾼에게 제품을 공개했었다. 이 이벤트에서는 제품과 관련한 단서들을 블로그에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정답자에게 순금 10돈과 악마크림 3탄 경품을 준다. ‘리얼 아마존 타잔크림’은 천연 유기농산품인 아사이베리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피부 친화적 보습 크림이다. 아사이베리는 미국 농무부(USDA)와 유기농 생산물 보호감시 국제단체인 ‘에코서트(ecocert)’의 제품 인증을 받아 일반 아사이베리 추출물보다 강력한 항산화작용으로 피부 장벽을 강화시킨다. 히알루론산도 피부에 습기를 보호하고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라라베시 브랜드를 총괄하는 진원 실장은 “여름철에는 뜨겁고 강한 햇빛으로 인해 피부색이 갈색화 되고 각종 색소반이 증가하면서 주름이 생긴다.”면서 “리얼 아마존 타잔크림은 주성분이 주는 효과 외에도 천연 오일로 배합돼 여름철 피부관리에 많은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평생교육시설로 위장 학원의 ‘기막힌 꼼수’

    평생교육시설로 위장 학원의 ‘기막힌 꼼수’

    당국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평생교육시설로 위장, ‘불법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과도한 수강료를 받지 못하고, 밤 10시 이후의 교습을 금지하는 학원 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다. 특히 지난 3월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학원들의 교습비, 강사 명단과 교습과정 등 정보를 공개하도록 규정했지만 평생교육시설은 학원법에 포함되지 않은 탓에 정보공개 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이에 따라 학부모와 학생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4일 교육과학기술부와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부천시 중동에 위치한 수학·과학전문 W학원은 해당 교육지원청에 ‘지식·인력개발사업 관련 평생교육시설’로 등록돼 있다. 지식·인력개발사업 관련 평생교육시설은 교육자문 및 상담사업, 교수·학습프로그램 개발사업 등을 하도록 규정된 시설이다. 기업의 연수원이나 실무교육센터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그러나 W학원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대비반, 과학고 대비반 등을 운영하는 ‘학교교과 교습학원’이다. 지난해 말 개정된 학원법은 초·중·고 교과목을 가르치거나 만 3세 이상 유아, 초·중·고교생을 상대로 교습하려면 반드시 학원으로 등록하도록 의무화했다. 부천에서 수학보습학원을 하는 원장 이모(47)씨는 “수백 곳의 학원이 몰려있는 이 동네에만 평생교육시설로 위장한 학원들이 적어도 수십 곳은 된다.”면서 “학원법이 금지하고 있는 교습비 외 추가비용을 받고 버젓이 심야수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생교육시설은 요건을 갖춰 신고만 하면 되기 때문에 이후의 운영상 관리·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W학원은 경기교육청 홈페이지 ‘학원(교습소) 정보공개’ 시스템에 등록돼 있지 않았지만 해당 교육청에서는 이 같은 사실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원법 개정 이전에 등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생을 가르치는 곳은 학원으로 등록해 철저한 감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학원비 안내리면 세무조사 의뢰”

    “학원비 안내리면 세무조사 의뢰”

    경기도교육청이 도내 학원들이 정부의 교습비 인하 지침에 조직적으로 반발하자 강제 인하에 나섰다. 강제 인하에 따르지 않을 경우 국세청 세무조사도 의뢰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13일 “학원업체들의 여론을 감안, 당초 내려보냈던 조정권고안을 수정해 지난달 말 교습비 재조정 권고안을 지역교육청 조정위원회가 심의 의결토록 통보했다.”면서 “그런데도 이를 따르지 않는 23개 교육청 산하 학원들에 대해서는 관할 교육장이 직권으로 인하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해 11월 물가안정과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월 말까지 교습비 기준을 인하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리자 기준안을 마련해 지역교육청별 조정위원회에서 결정토록 했다. 그러나 성남·고양 등 경기 일부 지역 학원비 조정기준이 서울 강남보다도 높다는 여론의 지적에 따라 지난달 학원 담당자들을 불러 모아 재차 교습비 조정기준안을 마련했다. 재조정된 기준안은 고등부 입시·보습학원의 경우 분당 교습비를 270원에서 228원 이하로 하되 경기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차등 적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재조정안은 “지역사정을 무시한 독단이자, 학원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행위”라는 학원 관계자들의 반발에 부딪혀 도내 25개 지역교육청 중 고양·용인을 제외한 23곳에서 부결(18곳) 또는 보류(5곳)됐다. 조정위원에 학원 관계자들이 절반이나 포함돼 있어 부결은 예견됐다. 이에 교과부는 지난 12일 도교육청 학원정책 담당자들과 ‘학원 교습비 조정 대책회의’를 열고 교습비 조정안을 부결시키거나 보류한 지역은 교육장이 직권으로 인하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를 따르지 않는 학원 및 교습소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하는 등 강도 높은 벌칙을 주기로 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경기도학원연합회와 시·군 분회에서는 “지역별로 기준금액의 차이를 두고 일방적인 인하를 요구하는 것은 부당하다” 라며 각 지역교육지원청 앞에서 잇따라 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 한상봉기자 hsb@seoul.co.kr
  • 몽골에 ‘수원 시민의 숲’

    몽골에 ‘수원 시민의 숲’

    염태영 수원시장과 시의원, 대학생 자원봉사단, 휴먼몽골사업단으로 이뤄진 수원시 대표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몽골 튜브아이막 에르덴 지역을 방문, 나무심기 활동을 벌였다. 수원시 대표단과 몽골 마을주민 등 100여명은 황무지인 에르덴 지역에 구덩이를 파 토양 보습제를 넣고 물을 뿌리며 포플러나무를 심었다. 시는 사막화 확산 방지와 황사 저감을 위해 에르덴 지역 96㏊에 매년 1만 그루씩 2020년까지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수원시민의 숲’ 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에르덴 인근은 ‘좀모드’(100그루 나무가 있는 곳)로 불리는 사막화 지역이다. 이곳은 최근 울란바타르시에 불고 있는 건설 붐으로 인해 과도한 골재 채취가 이뤄지면서 지반침식 등 주변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 또 초속 25~35m의 강한 바람이 불어 황사로 인해 마을 주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수원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 4월 대표단을 몽골 현지에 파견해 몽골숲 조성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부터 자원봉사자와 학생, 비정부기구(NGO) 등으로 휴먼몽골사업단을 구성해 나무심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염 시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와 황사발생이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전 지구적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범세계적 활동에 수원시가 솔선수범하고 가능한 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유통플러스] 교촌치킨 닭가슴살 육포 ‘세이’

    교촌치킨 닭가슴살 육포 ‘세이’ 교촌치킨이 닭가슴살 육포 ‘세이’를 출시했다. 100% 국내산 닭고기의 통가슴살을 사용해 쫄깃하고 부드럽다. 교촌 고유의 간장소스로 맛을 낸 순한 맛과 청양고추를 넣은 매운맛 2가지로 내놨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3500원(40g). 데톨 액상비누 ‘데일리 케어’ 세계 항균제품 1위 브랜드인 데톨이 보습 성분을 강화한 액상비누(핸드 워시)와 비누제품 ‘데일리 케어’를 출시했다.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유해 세균을 99.9% 제거한다. 핸드워시는 4700원(250㎖). 샘표 맛내기 제품 ‘요리 에센스 연두’ 샘표가 맛내기 제품인 ‘요리 에센스 연두’를 새로 내놨다. 콩을 자연 발효시킨 이 제품은 투명한 액상 타입으로 음식 고유의 맛과 색을 찾아준다. 모든 요리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진하고 깊은 맛의 ‘연두’, 부드럽고 담백한 맛의 ‘연두 순’ 2종이 있다. 5350원(320g). 이마트 자연산 광어 4~5인분 2만 9800원 이마트가 자연산 광어를 할인 판매한다. 3∼4인분 2만 1800원, 4∼5인분은 2만 9800원이다. 서해안 경기 군포, 전북 격포, 충남 서천·대천 일대의 산지 선단과 직거래 계약을 체결, 유통구조를 줄여 자연산을 양식 가격 수준으로 내렸다. 아워홈 ‘떠먹는 피자’ 2종 아워홈이 ‘떠먹는 피자’를 출시했다. 피자를 파스타 형태로 만들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포크나 스푼으로 간편하게 떠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떠먹는 피자 아이리쉬포테이토’와 ‘떠먹는 라이스피자’ 등 2종으로 나왔다. 두 제품 모두 3600원(180g).
  • LG그룹 모태의 첫 제품 재해석 ‘럭키크림 더 클래식’ 출시

    LG그룹 모태의 첫 제품 재해석 ‘럭키크림 더 클래식’ 출시

    LG그룹의 모태인 락희화학공업사의 첫 제품 ‘럭키크림’이 부활한다. LG생활건강은 창립 65주년을 맞아 ‘럭키크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럭키크림 더 클래식’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럭키크림’은 1947년 고 구인회 LG 창업주가 부산에서 락희화학공업사를 설립해 처음 출시했다. LG그룹의 출발점이 됐을 뿐 아니라 한국 화장품의 지평을 열었다고 자부하는 제품이다. 락희화학공업사는 1974년 ㈜럭키로 상호를 바꿨고 1983년 청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화장품 공장을 세웠다. 이번에 나온 한정판은 65년의 화장품 기술을 담은 보습영양크림으로, 당시 제품을 기억하는 소비자들의 향수를 감안해 고전미가 돋보이는 여성 모델의 이미지가 그대로 적용됐다. 전국 대형마트 내 비욘드 매장에서 판매된다. 110㎖, 4만원.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소셜마켓에서의 ‘절대 반지’ 악마크림, 5월 판매 1위에 올라

    소셜마켓에서의 ‘절대 반지’ 악마크림, 5월 판매 1위에 올라

     지난 4월 진행된 소셜마켓 티켓몬스터의 딜에서 2만 8000개를 판매하며 주목을 받았던 라라베시의 ‘악마크림’이 5월에도 6000개를 모두 파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끌고 있다.  4~5월이 화장품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악마크림은 단독 제품으로 3만개 이상을 파는 성과를 냈다. 지난 6~10일 소셜마켓 그루폰에서 진행된 딜에서는 뷰티 기초크림 부문에서 판매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인기로 악마크림은 ‘뷰티 아이템의 절대 반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수분 크림계의 강자에 오른 악마크림의 인기가 ’절대 반지’ 같이 신기하고 놀랍다는 것.  악마크림의 인기 비결은 크게 4가지로 꼽힌다.  첫째는 기존 수분크림 시장은 1년간 1~2개의 보습 제품만을 제안했지만 4계절의 변화에 맞춘 1년간의 프로젝트로 개발된 수분크림이라는 점. 맞춤 보습 데이터로 계절에 따라 필요한 보습력과 흡수력, 유지력을 강화시켜 4개 종류의 수분크림을 제안, 여성들의 관심을 불렀기 때문이다.  둘째는 피부 친화적인 제품만을 고집해온 라라베시의 제품철학에 맞게 모든 악마크림이 무-파라벤, 무-합성염료, 무-합성향료로 생산된다. 악마크림의 주 성분인 아르간 오일은 유럽의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천연성분이며, 하이루론산도 피부에 필요한 천연 성분이다.  셋째는 얼굴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건조한 손과 팔, 다리 등 온몸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보습크림이라는 점이다. 넷째는 팝아트 디자인에 담긴 한정판으로 출시해 나만의 것을 갖고 싶어 하는 여성들의 취향에 맞췄다.  라라베시의 관계자는 “요즘은 낮과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커 겨울철 보습과 악건성 피부를 위한 악마크림 1탄과 봄철 보습과 복합성 피부를 위한 악마크림 2탄을 적절히 사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악마크림의 자세한 정보는 라라베시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기들 화장품도 ‘발·효·시·대’

    아기들 화장품도 ‘발·효·시·대’

    유기농, 한방에 이어 이제 아기들 화장품도 발효시대로 접어들었다. 성인 화장품 시장의 흐름을 그대로 따라가는 양상이다. 최근 몇년간 화장품 업계 트렌드는 한방과 함께 발효가 이끌어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발효 화장품 시장 규모는 지난해 약 5000억원대로 추정되는데, 최근 3~4년간 연평균 40% 이상씩 고성장하고 있다. 발효 화장품의 효능을 몸소 체험한 데다 내 아이를 위해 좀 더 좋은 것을 선택하려는 엄마들의 심리를 기업들이 놓칠리 없다. 유아·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의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은 유아용으론 처음으로 자연발효 화장품인 ‘궁중비책 효72’를 선보였다. 태열, 아토피, 피부건조증 등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선왕실 왕세손의 목욕물로 알려진 ‘오지탕’(복숭아나무·버드나무·뽕나무·괴화나무·매화나무 등을 달여 만든 목욕물) 성분에 피부에 좋은 12가지 국산 한방 약재를 더해 특허출원까지 받았다. 이 모든 성분을 대나무통에서 72시간 동안 자연발효시켜 제품의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한편 진정, 보습 효과도 강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72시간은 한방 성분 고유의 효능이 최고조에 달하는 발효 시간으로 이를 엄격히 지키고 있으며, 대나무 또한 유명한 담양산 대나무통만을 사용한다. 제품 가운데 ‘멀티 큐어 밤’(20g, 2만 6000원)을 주력으로 내세운다. 고농도의 한방 성분과 특허 받은 항염 성분으로 건조하거나 상처 난 피부에 발라주면 금세 진정된다고 한다. 인공향·인공색소·파라벤 등을 일절 첨가하지 않았으며, 모든 제품이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라라베시,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기념 이벤트 실시 중

    라라베시,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 판매…기념 이벤트 실시 중

     라라베시는 최근 출시한 ’악마크림’의 누적 판매가 10만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크림은 지난 1월 초 악마크림이란 애칭으로 출시했다. 출시 이전 뷰티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보습력을 인정받으면서 화제가 됐었다. 블라인드 테스트란 경쟁 상품을 상품명과 제조사를 밝히지 않고 소비자에게 맛을 보게 하거나 시험 사용케 해 반응을 테스트 하는 방법이다.   출시 4개월만에 10만개를 판매했다. 이는 매장 판매량을 제외한 순수 온라인 판매량으로, 대형 브랜드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기록이다. 이같은 단기간의 성과는 제품의 보습력과 마케팅 전략 때문으로 풀이된다. 악마크림은 무-파라벤 성분, 유럽 에코서트(ecocert)가 인증한 천연 아르간 오일 및 히알루론산 성분에다 라라베시의 맞춤 데이터를 접목했다.  라라베시 측은 “악마크림은 4계절 프로젝트로 계절별 피부 타입에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탄 ‘모로코 아르간 스팀크림’은 지난 겨울철에, 2탄 ‘테티스 크림’과 ‘피치핑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봄철의 건조한 피부 타입에 맞춘 제품이다. 여름과 가을철에도 악마크림 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이다.  감성 마케팅을 도입한 것도 인기 비결 중의 하나다. 팝아트 디자인의 블랙과 피치핑크(pitchpink) 케이스에 소비자의 감성, 즉 스토리를 담아 표현했다. 제품별로 한정판으로 출시하면서 소장가치를 높인 점도 여성들의 니즈에 부합했다.  라라베시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리펀 서비스에서도 엿볼 수 있다. 사용후 3주 이내에 언제든지 리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상제도를 시행 중이다.  최근 패션 뷰티 매거진인 ‘세씨(CeCi)’와 ‘슈어(SURE)’의 에디터가 추천한 5월의 수분크림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 10만개 판매 기념으로 ‘10일간 악마같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베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유통플러스] 강개상인 어린이제품 할인

    강개상인 어린이제품 할인 삼흥의 수제명품 홍삼브랜드 강개상인(www.kanggaeshop.co.kr)이 가정의 달을 맞아 새달 15일까지 ‘빨간뿌리의 사랑을 전하세요’ 이벤트를 펼친다. ‘홍삼정투플러스’, ‘홍삼기력보원’, ‘홍삼정마일드’ 등의 성인 제품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 제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남양유업 유아용 ‘아기꼬야’ 남양유업이 동결 건조된 친환경 과일을 사용한 유아용 간식 ‘아기꼬야’를 출시했다. 선별된 과일을 영하 40도에서 급속히 동결해 수분만을 제거하는 공법을 이용해 맛은 높이고 영양 파괴를 최소화했다. 합성 첨가물,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사과·배·딸기 등 3종, 3900원. 리엔케이 ‘럭셔리 골드 컴팩트 웅진코웨이의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순금 및 진주 성분을 넣은 ‘럭셔리 골드 컴팩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순도 99.9%의 순금 성분을 함유해 은은하고 신비로운 반짝임을 선사하며 노화 및 미백, 보습에도 좋다. 또 진주 파우더와 자수정 파우더를 함유해 안색을 밝고 화사하게 유지시켜 준다. 11g, 15만원. 인삼公 ‘홍삼정 마스터클래스’ 한국인삼공사는 최고급 홍삼인 뿌리삼 중 지삼(地蔘)으로 만든 농축액 ‘홍삼정 마스터클래스’를 내놨다. 이 제품은 홍삼 중 2% 정도만 생산되는 지삼을 75% 함유한 제품이다. 200g, 58만원.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펀치’ 코카콜라 주스 브랜드 미닛메이드가 상큼한 맛의 색다른 과즙음료 ‘미닛메이드 펀치’를 선보였다. 2가지 이상의 과일 맛을 혼합한 것이 특징이다. 400㎖, 1400원.
  • ‘악마크림 2탄’ 23일 밤 12시부터 ‘티몬’서 한정 판매

    ‘악마크림 2탄’ 23일 밤 12시부터 ‘티몬’서 한정 판매

     최근 현대인의 피부가 산업화와 온난화 등으로 수분 부족과 함께 민감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하지만 피부의 건조함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연예인처럼 개별적으로 피부 관리를 받는 것은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으로도 쉽지 않다.  이렇듯 피부의 수분 관리가 필요한 ‘건조녀’들에게 맞춘 보습용 크림이 소셜커머스를 통해 판매된다. 라라베시는 봄철용인 ‘악마크림 2탄’ 테티스크림을 23일 밤 12시부터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를 통해 한정판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티몬’에서의 한정 판매는 3일간 진행된다.   테티스크림은 봄철 건조기에 맞춘 타깃형 멀티 수분크림이다. 봄철에 피부가 느끼는 적절한 흡수력과 수분력, 유지력을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봄철 피부 건조를 막아줄 천연 히알루론산 성분을 새로 추가하고, 감성이 돋보이는 팝아트 디자인도 접목시켰다.  ’악마크림 1탄’의 경우 유명 소셜커머스 업체에서 진행된 딜에서 23시간 만에 2만개의 물량을 다 팔았다. 계절의 기온 변화에 따른 수분 크림임을 제안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라라베시는 겨울철용으로 악마크림 1탄을 출시한데 이어 봄철용으로 악마크림 2탄을 출시했다. 여름과 가을철에 맞춘 악마크림 3탄과 4탄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라라베시의 ‘악마크림 시리즈’는 4계절 맞춤형 수분크림 제품으로, 착한 가격과 뛰어난 보습력으로 환영받는 멀티 수분크림이다. 유기농 생산물 감시단체인 유럽의 에코서트(Ecocert)의 인증을 받은 천연 아르간 오일과 無(무)파라벤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라라베시는 “피부 건조의 원인인 기온과 계절의 변화에 따라 수분크림을 달리 사용해야 한다.”면서 “ 악마크림은 계절적인 피부 건조함을 예방하는 4계절 맞춤형 수분크림”이라고 설명했다.  라라베시는 테티스크림의 한정판 출시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홈페이지에서 ‘5+1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은 판매 후 3주안에는 무료로 반품하고 교환해 준다. 자세한 내용은 라라베시 홈페이지(www.lalaves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굿모닝 닥터] 올봄엔 다이어트보다 튼살 관리를

    봄은 다이어트 시즌이기도 하다. 취업, 결혼식 등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벤트가 많은 탓이다. 물론 다이어트에 성공해 원하는 몸매를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일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덫이 있다. 다이어트의 대가로 얻는 ‘튼살’이 그것이다. 팽창선조를 뜻하는 튼살은 비만과 임신, 청소년기의 성장 등으로 피부 표면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진피 내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변성돼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처음에는 붉은빛이다가 점차 진피 조직이 위축되면서 희게 변하게 된다. 붉은빛이 도는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가 빨리 나타나며 환부가 하얗게 변한 후에는 치료가 더디다. 의사들이 조기 치료를 강조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최근에 도입된 ‘레가토’와 ‘마이셀스 PRP’를 적용한 결과 단기간에 만족도 높은 치료 효과를 얻었다. 그런 만큼 ‘치료가 어렵다는데….’라며 사서 고민할 필요는 없다. 레가토와 마이셀스 PRP(혈소판 풍부혈장) 복합시술 치료는 마이크로 플라스마 고주파를 이용해 튼살 부위에 미세한 채널(구멍)을 만든 후 임팩트 초음파로 혈장 성분을 침투시켜 피부 재생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이전의 치료법에서는 치료 후 색소침착이 문제였으나 레가토와 마이셀스 PRP 복합시술은 마이셀스 PRP의 특정 성분에 미백 효과가 있어 색소 침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론 튼살도 예방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보습크림 등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고 샤워 후 오일이나 크림으로 마사지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갑자기 살이 쪄도 튼살이 생기기 쉬운데 이런 경우라면 꾸준한 체중 관리가 답이다. 그래도 튼살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최대한 자외선에 노출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피부가 검어지면 튼살이 더 도드라져 보이기 때문이다. 또 피부 트러블이 생겼다고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장기간 사용하는 것도 금물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일본통신] 이대호가 개막전에서 상대할 투수는?

    [일본통신] 이대호가 개막전에서 상대할 투수는?

    2010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했던 김태균(한화)은 개막전에서 4연타석 삼진과 이튿날 첫 두타석에서도 삼진을 당했다. 당시 김태균의 6연타석 삼진은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초의 기록이다. 김태균의 연속 삼진 소식은 국내팬들에겐 충격이었고 김태균 자신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었다. 김태균이 개막전에서 상대했던 팀은 세이부 라이온즈, 그리고 상대 투수는 에이스인 와쿠이 히데아키, 그리고 이튿날엔 호아시 카즈유키(현 소프트뱅크)였다. 일본에 진출 한 첫 경기부터 강력한 상대 투수를 만났던 김태균은 세이부전이 끝난 후 숙소에서 잠을 청하지 못했다고 한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일본 투수들의 공에 정신적인 혼란은 미루어 짐작할수 있다. 특히나 시범경기에서 타율 .342 홈런2개를 쏘아 올리며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했기에 그 고민은 더 컸다. 그로부터 2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젠 이대호(30)가 일본야구에 도전한다. 이대호는 시범경기 동안 홈런 없이 타율 .250(36타수 9안타)의 성적을 남겼다. 당초 기대했던 것에 비해 아쉬운 성적표다. 하지만 이대호의 시범경기 성적에 실망하기엔 이르다. 2010년 김태균은 시범경기에서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일본야구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당시 김태균의 시범경기에서의 활약은 페이스를 너무 빨리 끌어올렸다는게 김태균 스스로의 진단이다. 지바 롯데 구단은 물론 국내에서도 워낙 관심이 컸기에 스스로 페이스 조절을 못한 것이다. 김태균의 전례를 감안하면 야구에서의 명언도 그대로 적중됐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격코치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찰리 라우(전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자신의 저서인 ‘3할의 예술’(The Art Of Hitting .300)에서 “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면 곧 다가올 슬럼프에 대비하라.”라는 멋진 명언을 남긴 바 있다. 타격은 사이클이 있기에 오르막길이 있으면 내리막길도 반드시 찾아 온다는 뜻이다. 일본 진출 첫해 김태균이 그랬다. 당시 김태균은 히로시마와의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무안타를 기록했는데 이때부터가 그동안 지속됐던 타격 사이클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던 시점이었다. 반면 이대호는 시범경기에서 타격 페이스의 큰 부침 없이 평범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직은 일본 투수들의 공을 더 관찰하겠다는 본인의 의지, 실제로 최근 경기에서 유달리 타구를 밀어치려는 성향이 매우 강했다. 밀어친다는 것은 그만큼 공을 오래 본다는 의미고 까다로운 일본 투수들의 변화구에 적응하려는 뜻으로도 풀이될수 있다. 정규시즌이 얼마 남지 않은(30일 개막) 시점에서 이대호의 타격 페이스가 어떻게 변화할지는 모르지만 시범경기에서 보여줬던 모습을 상기하면 이제는 자신의 스윙을 해야 한다. 본연의 스윙이 되돌아 왔을시 타격 페이스를 논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대호와 맞붙을 개막전 상대 투수들은 어떨까. 김태균이 세이부 에이스들과 맞붙어 힘들어 했듯 이대호 역시 결코 만만치 않은 투수들과의 개막 3연전이 예정돼 있다. 오릭스는 지난해 일본시리즈 챔피언 팀인 리그 최강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방문 경기(야후돔, 30일-4월 1일)를 시작으로 정규시즌에 돌입한다. 역사적인 이대호의 일본 진출 첫 상대 투수는 브래디 페니(34)가 될 가능성이 크다. 메이저리그 다승왕 출신인 페니는 작년 시즌 후 소프트뱅크와 1년 계약을 맺으며 계약 총액 750만달러(84억원)의 조건으로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었다. 페니가 받게 될 750만 달러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뛰었던 메이저리그 선수들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이대호가 페니를 상대로 첫 단추를 어떻게 꿰 맞춰 갈것인지가 관심이다. 이튿날 경기에선 호아시 카즈유키를 상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까지 세이부에서 활약하다 올해부터 소프트뱅크 유니폼을 입게 된 호아시는 지금은 거의 사라져 가고 있는 팜볼, 그것도 ‘좌완 팜볼러’ 로 유명하다. 이대호 입장에선 어쩌면 지금까지 한번도 보지 못한 좌완 팜볼러의 공을 보게 된다. 지난해 호아시는 9승(6패, 평균자책점 2.83)을 올렸고 최근 몇년동안 세이부의 3선발 역할을 했던 투수다. 이대호는 상대 선발 투수들 뿐만 아니라 소프트뱅크가 자랑하는 막강 불펜 투수들과의 대결도 기다리고 있다. 모리후쿠 마사히코(2011년 27홀드, 평균자책점 0.82), 카나자와 타케히토(2011년 12홀드, 평균자책점 0.59)를 비롯해 외국인 투수 브라이언 파르켄보그(2011년 20홀드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42)는 소프트뱅크가 자랑하는 중간 투수들이다. 1군 엔트리에 들어갈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대호와 같은 부산 출신인 한국인 투수 김무영(27)과의 대결 역시 기다려 진다. 김태균이 그랬듯이 이대호 역시 개막전부터 결코 만만치 않은 투수들과 상대하게 됐다. 시범경기에서 보여준 보습만 놓고 보면 4번타자로서의 중량감은 다소 떨어져 보이지만 시즌은 이제부터다. 이대호가 개막전에 맞춰 타격 페이스를 조절하고 있다면 소프트뱅크와의 3연전은 최고의 빅 매치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윤석구 일본야구통신원 http://hitting.kr/
  • [유통플러스] 고보습 세레브 퓨어 알로에

    고보습 세레브 퓨어 알로에 김정문알로에가 고보습 라인 ‘세레브 퓨어 알로에’를 출시했다. 정제수를 사용하는 일반 화장품과 달리 보습 강화 성분인 ‘알로에24’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젤크림 등 5종으로 나왔다. 기초 3종 세트 기준 가격은 10만 9000원. 어린이음료 ‘뽀로로 보리차’ 팔도가 집에서 끓인 보리차처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어린이음료 ‘뽀로로 보리차’를 출시했다. 국산 보리를 사용했으며, 현미와 옥수수를 첨가해 맛을 더했다. 220m, 1200원. 간편한 봉지라면 ‘렌지 뽀글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봉지라면을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끓여 먹을 수 있는 전용 조리 용기 ‘렌지 뽀글이’를 선보였다. 용기에 라면과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간 조리하면 컵라면 면발과 다른 쫄깃한 면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400원. 맵고 담백한 ‘핫크리스피버거’ 롯데리아가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핫크리스피버거’를 내놨다. 바삭하게 튀겨낸 통닭가슴살에 양상추, 토마토를 곁들여 신선함과 영양을 높였으며, 멕시코산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해 담백하게 매운맛을 선사한다. 4200원. 레스모아 마스코트 펠리 인형 신발 편집매장 레스모아가 자사의 마스코트인 ‘펠리’를 인형으로 출시해 판매한다. 대·중·소 세 가지 크기로 나왔으며, 9000~2만 9000원이다. 레스모아는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 인형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4000~1만 7000원.
  • [유통플러스]

    복숭아캔 ‘동원 허니피치’ 동원F&B가 복숭아캔 ‘동원 허니피치’를 새로 내놨다. 설탕 함유량이 적고 국산 아카시아꿀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제품에는 소비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낸 제품 이름과 맛, 디자인에 대한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한 캔(400g) 2200원. 내장재 분리형 매트리스 웅진코웨이는 내장재를 분리해 청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분리형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덮개에 부착된 지퍼를 열면 매트리스 속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더러워진 내장재를 곧바로 교체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퀸, 슈퍼싱글 2종. 임대료는 각각 월 3만 7900원, 월 3만 900원이다. 1588-5100. ‘황사 제품’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는 황사철을 앞두고 항균 비누와 차량용 먼지떨이 등 주요 황사 대비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데톨 항균비누 오리지널’(100gx8개)은 7500원, ‘데톨 항균 핸드워시’(250㎖x2개)는 4700원에 판매된다.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바이러스 가드 마스크’(5매)는 2900원, ‘리스테린 구강청결제’(750㎖+250㎖)는 6900원 군인용 수박 줄무늬 위장크림 스킨푸드는 외모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군인을 겨냥해 ‘수박 줄무늬 위장크림’(15g·8000원)을 출시했다. 수분이 풍부한 수박 추출물이 들어 있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선명한 발색과 우수한 지속력으로 쉽고 빠른 위장이 가능하다. 깨끗한 마무리를 위한 ‘수박 엠보싱 클렌징 티슈’(30매·5000원)도 함께 출시했다. 프리미엄 화이트닝 에센스 소망화장품이 ‘RGII 프리미엄 EX 화이트닝 에센스’를 출시했다. 3단계 관리 시스템을 통해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톤을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젤 타입이라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고 사용감이 가볍다.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했을 때 느끼기 쉬운 당김이나 건조함을 예방하기 위해 풍부한 보습 성분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45㎖, 12만원대.
  • [유통플러스]

    열량 ‘0’… 커피음료 ‘워터커피’ 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커피음료 ‘워터커피’를 선보였다. 워터커피는 2030세대 여성들을 겨냥해 출시된 것으로 열량이 ‘0’이며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리지널, 헤이즐넛향 두 가지로 출시됐다. 1200원. 과육 싱싱 ‘액티비아’ 요구르트 다논이 요구르트 ‘액티비아’의 신제품 4종을 내놨다. 마시는 타입의 딸기·석류맛 2종과 떠먹는 타입의 와일드 블루베리·크리스피 애플맛 2종이다. 싱싱한 과육을 그대로 넣어 식감을 높였고 제품별로 에스트로겐, 비타민D3 등 영양 성분이 강화된 것도 특징이다. 탄성 뛰어난 ‘김사랑 워킹화’ 화승의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는 배우 김사랑을 모델로 제작한 워킹화 ‘김사랑 누드화’를 선보였다. 복잡한 기능, 불필요한 패턴을 제거해 가벼운 게 특정이다. 무게는 남성용이 270㎜ 기준으로 290g, 여성용 240㎜는 210g이다. 탄성이 우수한 이중 구조의 중간 창으로 완충기능에 신경 썼다. ‘고베식당’ 日카레 레토르트 매일유업은 일본식 카레 브랜드인 ‘MCC고베식당’의 레토르트 제품을 출시했다. 냉장 제품만 있었지만 이번에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는 레토르트로 제품군이 확대된 것이다. 비프카레(순한 맛, 약간매운 맛)와 치킨카레(순한 맛, 약간 매운맛) 등 총 4종이다. 2150원. 수분크림 ‘레시피아 아쿠아’ 이마트가 중소업체와 공동 개발한 수분 크림 ‘레시피아 아쿠아 모이스트 크림’을 내놨다. 300㎖ 용량에 9800원이다. 1차 생산분 1만개를 먼저 판매한다. 특수공법을 적용해 보습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약산성이다. 천연방부제·색소·향료를 사용했고 알코올과 광물성 기름을 쓰지 않고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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