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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8.8%…중도층 지지 43.7% 하락세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8.8%…중도층 지지 43.7% 하락세

    리얼미터-YTN 여론조사민주 41.1%, 한국 31.3% 동반 하락중도층 지지, 민주 41.5%→38.3%정의 5.5%, 바른미래 4.7%, 민주평화 1.9%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8.8%로 2주째 완만한 하락세를 나타냈다. 다만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근소하게 앞선 상황이 3주째 유지됐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이 각각 41.1%, 31.3%로 동반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오른 46.5%(매우 잘못함 33.4%, 잘못하는 편 13.1%)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2.3%p 높은 것(오차범위 95% 신뢰수준 ±2.0%p)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1%p 감소한 4.7%로 나타났다. 이는 미·이란 군사 충돌에 이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 심화, 1·8 검찰인사를 둘러싼 ‘항명·학살’ 논란,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 신년사 보도 확대 등 여러 긍·부정적 요인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1%p 떨어진 75.6%(긍정 평가 21.8%), 진보층에선 긍정평가가 0.1%p 상승해 76.7%(부정평가 20.7%)를 기록했다.중도층에선 긍정평가가 지난 주보다 3.2%p 하락한 43.7%로 다시 45%대 선 아래로 떨어졌으며 부정평가는 지난 주보다2.4%p 오른 52.7%였다. 민주당의 지지율은 1주일 전보다 0.7%p 내린 41.1%로 지난 2주 동안의 오름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당도 0.8%p 내린 31.3%로 지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초반 7일 일간집계에서 43.8%를 기록했다가, 1·8 검찰인사 직후 9일 일간집계에서 37.3%로 하락했고, 10일 일간집계는 39.7%로 회복세를 보였다. 중도층, 50대와 20대, 충청권과 호남, 경기·인천에서는 하락한 반면, 30대와 60대 이상, 서울에서는 상승했다. 한국당은 30대와 60대 이상, 50대, 대구·경북(TK)과 부산·울산·경남(PK)에서 하락한 반면, 보수층, 20대와 40대, 충청권에서는 상승했다.민주당은 진보층(65.5%→65.1%)에서 65% 선을 유지했고 한국당은 보수층(62.6%→63.7%)에서 소폭 상승하며, 양당의 핵심이념 결집도 격차는 2.9%p에서 1.4%p로 좁혀졌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41.5%→38.3%)이 40%대 초반에서 30%대 후반으로 하락했고, 한국당(32.2%→31.3%) 또한 소폭 내린 가운데 민주당이 7.0%p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정의당은 1주일 전 주간집계와 동률인 5.5%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멈췄다. 바른미래당은 0.1%p 오른 4.7%를 기록했다. 민주평화당은 0.8%p 오른 1.9%로 2% 선에 근접했고, 우리공화당 역시 0.5%p 오른 1.5%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어 기타 정당이 0.4%p 오른 2.1%, 무당층(없음·잘모름)은 0.3%p 감소한 11.9%로 집계됐다.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7%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49.2%…3주째 긍정이 부정 앞서

    문 대통령 지지율 49.2%…3주째 긍정이 부정 앞서

    보수층·30대·서울 결집…중도층·40대·20대·호남은 이탈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리얼미터 조사에서 긍정평가가 3주째 부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1월 2주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긍정평가 49.2%로 1월 1주차 주중집계 대비 0.2%포인트(p) 올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하락한 45.7%로 조사됐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2.5%p) 내인 3.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5.1%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보수층과 30대, 서울에선 상승했고 중도층과 40대, 20대, 호남에선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2.3%p 떨어진 74.5%, 진보층에선 긍정평가가 0.2%p 오른 76.8%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선 긍정평가가 2.8%p 떨어진 44.2%, 부정평가는 0.5%p 오른 51.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4.7%다. 통계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안철수 신당’ 지지한다 17% 그쳐…보수층도 “보수통합 불가능”

    ‘안철수 신당’ 지지한다 17% 그쳐…보수층도 “보수통합 불가능”

    매일경제 총선 D-100 여론조사…지지 않는다 71.4% 새해 첫날 정계 복귀를 선언한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가 신당을 창당할 경우 지지할 것이라는 응답이 17%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경제가 4·15 총선을 100일 앞두고 여론조사 업체 매트릭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안철수 중심 정당’에 대한 질문에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71.4%로 ‘지지한다’는 응답 17.6%보다 훨씬 높았다. 이와 함께 4·15 총선에서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보수대통합’에 대해 응답자들은 성공 가능성을 높지 않게 보고 있는 것으로도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서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통합을 비롯한 보수대통합이 ‘가능할 것’이라는 응답은 20.3%에 그쳤다. ‘불가능할 것’이라는 응답은 67.5%로 가능하다는 응답의 3배를 웃돌았다.정치 성향별로 보수층에서도 보수대통합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응답이 절반을 훨씬 넘은 58.3%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생성 전화번호 표집틀을 활용한 임의전화걸기(RDD) 전화면접(유선 20%, 무선 80%) 방식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응답률은 8.1%다. 2019년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대·지역별로 가중값을 부여하는 방법으로 통계를 보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매트릭스리서치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민주 41%, 한국 32%…새해 첫주 정당 지지도 거대 양당만 상승

    민주 41%, 한국 32%…새해 첫주 정당 지지도 거대 양당만 상승

    리얼미터 조사…민주 0.4p↑, 한국 0.7p↑정의 5.5%, 바른미래 4.6%, 평화 1.1%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새해 첫 주간 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각각 40%대 초반과 30%대 초반을 유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해 12월30일부터 지난 3일까지(1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6일 발표한 2020년 1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41.8%, 한국당은 32.1%였다. 민주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4%포인트(p) 오르면서 2주 연속, 한국당은 0.7%p 오르면서 3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중도층과 50대, 30대, 대구·경북(TK), 충청권, 호남에서 지지율이 올랐지만 진보층과 40대, 부산·울산·경남(PK)과 서울에선 하락했다.반면, 한국당은 중도층과 30대, 50대, TK, PK에선 지지율이 올랐지만 60대 이상과 호남, 충청권, 서울에선 떨어졌다. 민주당이 진보층(65.5%)에서, 한국당은 보수층(62.6%)에서 각각 2.5%p, 0.7%p 하락하면서 양당의 핵심 이념 결집도 격차는 4.7%p에서 2.9%p로 좁혀졌다. 중도층에선 민주당이 41.5%, 한국당은 32.2%를 기록해 정당 지지도와 가깝게 나타났다. 거대양당의 지지율이 상승한 데 반해 소수야당의 지지율은 대부분 내려갔다. 정의당은 0.2%p 내린 5.5%로 2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민주평화당도 0.2%p 떨어진 1.1%, 우리공화당은 0.4%p 하락한 1.0%였다. 다만 바른미래당은 0.2%p 오른 4.6%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4.8%다. 통계 보정은 2019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9.0%…전주 대비 0.7%p 하락

    文대통령 국정지지율 49.0%…전주 대비 0.7%p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전주 대비 0.7%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6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해 12월30일부터 지난 3일까지(1일 제외)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2020년 1월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49.0%를 기록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3%p 내린 46.2%, ‘모름·무응답’은 1.0%p 오른 4.8%였다. 이번 조사 결과 긍정평가는 부정평가보다 2.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8월2주차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2주 연속 앞선 것이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진보층과 중도층, 50대와 30대, 20대, 부산·울산·경남(PK)와 서울·경인에서 하락한 반면 60대 이상과 TK(대구·경북)에선 올랐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0.6%p 상승했고 진보층에서 긍정평가가 2.4%p 하락한 가운데 보수·진보 진영 간에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인식이 여전히 극명하게 엇갈렸다. 리얼미터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통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임명, 문 대통령의 검찰기관 개혁 메시지 등의 검찰개혁과 한반도 정세 불안정성 지속 관련 보도 확대를 비롯한 각종 긍·부정 요인이 중첩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응답률은 4.8%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사설] 야권 정개개편 앞두고 안철수 복귀, 총선용 단견 아니길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정계 복귀를 선언했다. 안 전 의원은 2018년 6·13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뒤 같은 해 9월 해외로 떠났다. 그는 어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떻게 정치를 바꾸어야 할지, 어떻게 대한민국이 미래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상의드리겠다”며 정치재개 선언과 함께 귀국 계획을 알렸다. 바른미래당의 전신인 국민의당을 창당한 안 전 의원은 당 내분 과정에서 여러 차례 귀국을 요청받았지만 응하지 않았다. 대선 3등에 이어 ‘소선’까지 고배를 마셔 완전히 정치를 떠나기로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돌았다. 하지만 그는 결국 정치판 복귀를 결정했다. 안 전 의원은 소용돌이치는 야권의 개편구도에서 가장 큰 변수로 대두될 것이 분명하다. 각종 신년 여론조사에서 명색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더블 스코어’ 가깝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태극기부대를 비롯한 극우 보수세력에 기대면서 국익보다는 당리를 챙기고, 쇄신하기는커녕 기득권에 집착하는 한국당의 구태의연한 모습에 국민들은 할 말을 잃은 지 오래다. 황교안 대표에게서 보수정치를 책임지는 리더십은 찾아보기 힘들다고들 한다. 오죽하면 보수층에서조차 “한국당으로는 안 된다”는 소리가 나오겠는가. 안 전 의원의 복귀 결정도 이런 ‘판세’와 무관치 않을 것이다. 그는 이날 ‘이념에 찌든 기득권 정치세력’이라며 사실상 한국당과 민주당을 모두 비판했다. 낡은 정치와 기득권을 과감히 청산해야 한다고도 했다. ‘새정치’를 내세웠던 8년 전 정치 입문 당시를 연상시킨다. 19대 총선 때 단 몇 달 만에 국민의당을 창당해 돌풍을 일으켰던 만큼 정계개편과는 상관없이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나름의 지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이미 참신성이 떨어지는 데다 비호감층이 상당히 존재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다. 양단된 국론 등 지금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정치의 비전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의 정치 재개는 주목조차 끌지 못할 수도 있다. 정치를 재개한다면 청년과 미래의 한국에 큰 희망을 제시해야 한다.
  • [사설] 정부 여당, 국민 목소리 더욱 세밀하게 들어야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과거보다 갈등이 심해졌다고 느끼고 있다. 새해를 맞아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10년 전과 비교해 우리 사회 갈등 정도가 심해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67.5%였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러 논란으로 사회적 갈등이 더욱 커졌는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67.8%가 그렇다고 답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에서도 53.4%가 ‘조국 사태’로 갈등이 커졌다는 데 동의했다. 갈등 요소는 이외에도 많았다. 빈부 갈등이 심각하다는 의견이 77.3%였고, 성별 갈등’에서는 19~29세에서 심각하다는 응답 비율이 74.9%였다. 국민적 갈등을 잘 관리하기 위해서는 정부·여당은 우선 민심에 맞서려 하지 말아야 한다. 조 전 장관 문제는 여러 논란을 증폭시키며 사회적 갈등을 폭발시켰다. 대표적인 것이 사회 지도층 자녀들의 대학입시 비리 의혹에 따른 ‘대입 공정성’ 논쟁 같은 것들이다. 현 정부가 기조로 내건 소득주도성장의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최저임금에 대해서도 응답자 10명 중 7명은 더이상 올리지 않기를 희망했다. 갑작스러운 인상에 대한 부작용을 국민들이 체감하고 있다는 얘기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부의 가장 잘못한 정책으로 부동산 정책(27.6%)과 일자리 정책(25.1%)을 꼽았다. 정부의 ‘타다 규제’에 대해 이념과 상관없이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잘못된 정책”이라고 답했다. 보수층 54.2%, 진보층 49.6%로 ‘잘했다’는 응답을 모두 압도했다. 정부와 여당이 고집을 부려온 대표적인 정책으로 꼽힌 것이다. 정부가 새해 달성해야 할 정책 과제로 국민들은 일자리 창출(23.7%)과 부동산 시장 안정(20.2%), 경제성장 동력 확보(17.4%) 등을 원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 목표들을 반드시 성취해내야 할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단계마다 민심을 세밀하게 관찰해야 할 것이다.
  • 보수·중도·진보층 48% “정부 ‘타다 규제’ 잘못됐다”

    보수·중도·진보층 48% “정부 ‘타다 규제’ 잘못됐다”

    정부의 ‘타다 규제’에 대해 국민들은 이념과 상관없이 “잘못된 정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일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6~29일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보수·중도·진보층 가릴 것 없이 타다 규제에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보수층에서는 ‘잘못했다’는 응답이 54.2%로 ‘잘했다’는 응답(19.7%)을 압도했다. 진보층에서도 49.6%가 ‘잘못했다’고 해 ‘잘했다’는 응답(29.3%)을 앞질렀다. 중도층에서도 ‘잘했다’(24.5%)보다 ‘잘못했다’(48.1%)는 쪽이 2배 가까이 많았다. 지지 정당별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도 ‘잘못했다’(39%)가 ‘잘했다’(33.8%)는 응답 비율을 넘어섰다. 이번 설문에서는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를 압박하는 정책 방향에 대해 연령, 직업, 정당, 이념과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반대 입장이 찬성보다 우세했다. 직군별로는 ‘화이트칼라’(사무직 종사자)에서 “잘못된 방향”이라는 응답 비율이 58.3%로 가장 높았다. 연령별로는 30대의 반대 목소리가 55.5%로 가장 컸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과반에 가까운 48.4%가 타다 규제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옳은 방향이라는 응답은 23.8%로 3분의1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27.7%는 ‘잘 모르겠다’는 입장이었다. 쏘카를 모회사로 둔 VCNC가 2018년 10월 첫선을 보인 11인승 이상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는 이를 ‘불법 운행’으로 규정한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으며 전방위적 수세에 몰렸다. 지난해 12월 초 소위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통과하며 시한부 운명에 놓였다. 지난해 10월에는 검찰이 타다를 불법으로 판단하고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여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해 법정에 세웠다. 벤처업계는 이런 움직임이 모빌리티 산업을 넘어 신산업 전체를 고사시킬 수 있다며 반발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국민 68% “조국 이후 분열 심화”… 가장 큰 갈등 ‘빈부 차’ 꼽아

    국민 68% “조국 이후 분열 심화”… 가장 큰 갈등 ‘빈부 차’ 꼽아

    “스펙사회 비판했지만 자녀 진학엔 앞장서 변화 기대한 국민들, 진보 이중성에 분노 탓” 월 700만원 소득자 83.9%도 “빈부갈등 심각” 취업 앞둔 20대 74.9% 성별갈등 민감한 편“‘문재인이 간첩이냐, 아니냐’ 대놓고 묻는 사람도 있어요. ‘당신은 좌파냐, 우파냐’고 묻질 않나….” 서울 종로구 효자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정모(51)씨는 근처에서 보수 단체 집회가 열릴 때마다 몸살을 앓았다.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범투본)는 지난해 10월부터 청와대 사랑채 앞 도로를 점거하고 농성 중이다. “2016년 국정농단 때는 촛불 집회에 나온 사람들이 한마음으로 대통령 탄핵을 외쳤잖아요. 한때 같은 곳을 봤던 국민들이 지금은 갈가리 찢어진 것 같아요. ‘가짜뉴스’도 많아져서 무엇이 진실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정씨는 미간을 찌푸렸다.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과거보다 갈등이 심해졌다고 느낀다. 빈자와 부자, 진보와 보수, 노동자와 사용자, 청년과 중장년층 사이의 대립과 몰이해가 한층 깊어졌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자녀 입시 비리, 사모펀드 투기 의혹 등 조국 전 법무장관의 임명을 둘러싼 혼란으로 사회 갈등이 더 커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70%에 육박했다. 1일 새해를 맞아 서울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2월 26~29일 만 19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10년 전과 비교해 우리 사회 갈등 정도가 심해졌다’고 응답한 비율은 67.5%로 집계됐다. 60대 이상(76.0%)과 50대(72.4%), 보수층(81.3%)에서 갈등이 심해졌다는 응답이 두드러졌다.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에 실망한 일부 보수층과 중장년층은 변화를 기대하며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진보 성향 인물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들 역시 다주택 투자로 불로소득을 노리고, 자녀의 입시를 위해 위장전입 등 꼼수를 쓴다는 논란이 터지자 진보 진영에 대한 반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여러 가지 갈등 요소 가운데 빈부 갈등이 가장 심각하다고 본 의견 비중이 77.3%로 가장 컸다. 월 200만원 이하 소득자(83.1%)뿐만 아니라 자영업자(81.5%), 월 501만~700만원 고액 소득자(83.9%)도 빈부 갈등이 첨예하다고 봤다.박태순 사회갈등연구소장은 “고소득자 가운데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이들은 부동산 가격 상승,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득 증가 혜택은 자신을 제외한 다른 계층이 독식한다고 여긴다. 그로 인한 불만이 빈부 갈등이 심각하다는 인식에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응답자의 67.8%는 이른바 ‘조국 사태’가 우리 사회의 분열과 갈등을 심화시켰다고 여겼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절반(53.4%)조차 이런 인식에 동의했다. 이 교수는 “스펙 경쟁 사회를 줄곧 비판하면서도 자녀의 명문대 진학을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한 조 전 장관의 이중성에 많은 사람이 분노했다. 반면 지지자들은 입학 제도를 충실히 따랐을 뿐이라고 조 전 장관을 두둔한다”며 “양쪽의 생각이 전혀 달라 갈등이 봉합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성별 갈등’은 19~29세가 다른 연령대보다 민감하게 반응했다. 이 연령대의 74.9%가 성별 갈등을 사회 주요 문제로 꼽았다. 젠더 이슈가 20대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이다. 신경아 한림대 사회학과 교수는 “20대는 30·40대보다 성별 격차가 상대적으로 줄어든 세대이자, 학교 성적과 취업 등을 놓고 남성과 여성이 경쟁하는 세대다. 성별 권력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남성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부추겼다고 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노노재팬 운동’ 지속, 중단 의견의 2배… 3040 “멈출 수 없다” 압도적

    ‘노노재팬 운동’ 지속, 중단 의견의 2배… 3040 “멈출 수 없다” 압도적

    60대 이상 “중단해야” 40.4% 가장 높아 진보성향 80% 지지… 보수 44.8% 그쳐일본의 대한(對韓) 수출 규제 강화조치로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적극적인 해결 노력이 없다면 일본 제품을 쓰지 않고 일본 여행도 가지 않는 ‘노노재팬 운동’은 새해에도 계속돼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노노재팬 운동을 계속해야 하는가, 중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계속돼야 한다’는 답은 62.8%로 ‘중단해야 한다’(27.3%)는 답변의 두 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도 9.8%로 나왔다. ‘계속해야 한다’는 답변은 전 연령대에서 높게 나왔지만 30대와 40대에서는 각각 74.9%, 76.1%로 압도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60대 이상에서는 ‘중단해야 한다’는 답변도 40.4%로 나와 전체 연령대 가운데 중단의견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볼 때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과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중단해야 한다’는 답변을 한 응답자도 각각 38.3%, 35.5%로 타 지역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왔다. 이념적 성향으로 구분했을 때 자신을 ‘진보’ 성향으로 분류한 사람들은 ‘노노재팬’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는 답변이 80.5%로 중단해야 한다는 답변(14.7%)을 압도했다. 중도층에서도 역시 ‘계속해야 한다’는 답변이 65.6%를 차지했다. 반면 보수 이념층에서는 ‘계속해야 한다’는 답변이 44.8%, 그만해야 한다는 답변이 44.7%로 조사됐다. 특히 보수층에서는 ‘잘 모르겠다’는 답변을 한 응답자들도 10.5%로 중도나 진보 진영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새해 여론조사] 이낙연 34.5% 전 연령대서 1위… 황교안 15.8% 이재명 6.9%

    [새해 여론조사] 이낙연 34.5% 전 연령대서 1위… 황교안 15.8% 이재명 6.9%

    이낙연, 7개월째 1위… 중도층 36.2% 지지 황교안 TK서 29.2%… 李에 3.9%P차 앞서 이재명, 심상정보다 정의당 지지층 높아 박원순·유승민·안철수·홍준표가 뒤이어차기 대통령 후보 1순위로 국민들은 이낙연 국무총리를 꼽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이재명 경기지사 등이 뒤를 이었다.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로 역대 최장수(2년 6개월) 기록을 세운 뒤 여의도 복귀가 임박한 이 총리는 기타 여론조사에서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7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서울신문이 31일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합한 인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4.5%가 이 총리라고 응답했다. 보수권 주자인 2위 황교안 대표(15.8%)와 비교해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다. 이재명 지사(6.9%)가 뒤를 이었고, 박원순 서울시장(4.9%),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위원장(4.6%),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4.3%),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4.2%), 심상정 정의당 대표(3.1%), 오세훈 전 서울시장( 2.6%), 김경수 경남지사(1.1%) 순이었다. 10위권 밖으로는 원희룡 제주지사(0.8%),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0.5%), 기타(1.6%)였다. ‘없음’ 7.9%, ‘잘 모름’은 7.5%였다. 이 총리는 대구·경북(25.3%)을 제외한 전 지역, 전 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30대(40.4%)부터 40대(41.1%), 50대(39.4%)에 걸쳐 폭넓은 지지를 받았고 광주·전라(56.9%), 더불어민주당 지지층(61.5%)에서 지지세가 두터웠다. 대전·충청(41.7%)과 서울(34.2%), 인천·경기(33.8%) 등 수도권과 중원 지역에서도 고른 응답을 얻었다. 이념 성향별로 볼 때 중도(36.2%)층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점이 눈에 띈다. 황 대표는 60세 이상(28.9%), 대구·경북(29.2%), 한국당(55.6%), 보수층(37.6%)이 주요 선호층이었다. 부산·울산·경남(20.4%)과 서울(13.0%), 인천·경기(13.7%)에서는 이 총리에 이어 2위에 올랐다. 60대 이상(28.9%)에서도 2위였고 50대(17.9%), 40대(11.1), 30대(9.1%)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29.2%) 지지율이 타 후보 대비 월등했다. 3위에 오른 이 지사는 정의당 지지층(13.2%)에서 심상정 당 대표(11.1%)를 누르고 지지율이 가장 높은 점이 눈에 띈다. 친문재인계인 김경수 지사, 임종석 전 실장은 아직 지지도가 낮았다.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 방식을 통해 12월 26~29일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유무선전화 임의걸기방식(RDD)을 사용했고, 응답률은 9.1%였으며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9년 11월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비례정당’ 반대 61.6%…보수·60대·영남도 부정적[리얼미터]

    ‘비례정당’ 반대 61.6%…보수·60대·영남도 부정적[리얼미터]

    리얼미터 여론조사서 반대 61.6%·찬성 25.5%한국당 지지층 포진한 TK·PK도 반대 60% 이상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비례대표 의석수 확보용 ‘비례 위성정당’ 창당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특히 자유한국당이 ‘비례한국당’ 창당을 공식화 한 가운데 한국당 지지층이 두꺼운 60대 이상,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도 반대가 더 높게 나와 주목된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27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비례정당 창당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 포인트)한 결과, 반대가 61.6%로 집계됐다. ‘매우 반대’가 46.7%, ‘반대하는 편’이 14.9%로 나타났다. 찬성한다는 응답은 25.5%(매우 찬성 14.4%·찬성하는 편 11.1%)였고 ‘모름’ 또는 무응답은 12.9%로 집계됐다. 앞서 ‘4+1’(더불어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공조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한국당은 이에 반발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효과를 무력화할 수 있는 비례정당 창당을 선언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한국당 지지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 연령, 이념 성향, 정당 지지층에서 반대 여론이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당 지지층이 두꺼운 보수층(50.8%), 60대 이상(66.9%), 대구·경북(63.1%)과 부산·울산·경남(62.1%)에서도 반대가 50% 이상이었다. 다만 한국당 지지층에서는 반대 43.9%, 찬성 45.4%로 찬반양론이 비슷하게 나타났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50% 근접…민주·한국 지지층 결집

    문 대통령 지지율 50% 근접…민주·한국 지지층 결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 주보다 소폭 상승해 50%선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4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2.1% 포인트 상승한 49.7%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46.5%로 1.5% 포인트 감소했다. 이에 따라 긍정평가가 오차범위 내인 3.2% 포인트 격차로 부정평가를 다시 앞섰다. 모름·무응답은 0.6% 포인트 감소한 3.8%였다. 보수층에선 부정평가가 80.8%에서 76.0%로 감소했고 진보층에서는 긍정평가가 소폭 상승하며 79.0%를 기록했다. 중도층 부정평가는 4개월 만에 처음으로 40%대로 낮아졌다. 리얼미터는 “문 대통령의 한중일 정상외교 관련 보도, 여야 대립 격화 끝에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국회 본회의 통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및 기각 등이 지지층 결집 효과를 부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치권 대치국면이 장기화하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층도 결집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1.5% 포인트 상승한 41.4%, 한국당 지지율은 0.5% 오른 31.4%였다. 군소정당들은 대부분 지지율이 하락했다. 정의당 지지율은 0.9% 포인트 내린 5.7%를 기록, 7주 만에 5%대로 하락했다. 바른미래당도 0.4% 포인트 하락한 4.4%에 머물렀다. 우리공화당은 0.3% 포인트 하락한 1.4%, 민주평화당은 0.1% 포인트 내린 1.3%였다. 무당층은 13.1%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권덕진아웃’ 판사 이름에 아웃 붙인 이유? 실검 전쟁 시작

    ‘권덕진아웃’ 판사 이름에 아웃 붙인 이유? 실검 전쟁 시작

    권덕진 부장판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한 가운데 이에 반발한 일부 국민들이 ‘권덕진아웃’이라는 실시간 검색어 전쟁을 벌이고 있다. 27일 서울동부지법 권덕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0시 53분께 조 전 장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청구를 기각했다. 권 부장판사는 지난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시간 20분 가량 조 장관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바 있다. 권 부장판사는 “범죄 혐의는 소명되나, 수사가 상당히 진행된 점 및 제반 사정에 비추어 볼 때, 현시점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는 때’에 해당하는 구속사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범행은 그 죄질이 좋지 않으나, 구속 전 피의자심문 당시 피의자의 진술 내용 및 태도, 피의자의 배우자가 최근 다른 사건으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있는 점 등과 피의자를 구속하여야 할 정도로 범죄의 중대성이 인정된다고 보기는 어려운 점, 피의자의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을 종합해보면,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에 해당하는 구속 사유가 있다고 볼 수도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지난 23일 조 전 장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상대로 영장을 청구하면서 청와대 특별감찰반과 금융위원회에 대한 직권남용을 범죄사실로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보수층을 중심으로 거센 반발이 일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反트럼프 지지자 잡아라’… 보수층 끌어안는 바이든

    ‘反트럼프 지지자 잡아라’… 보수층 끌어안는 바이든

    “중도 바이든에 투표할 것” 지지 표명트럼프와의 양자대결서 지지율 앞서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얼마 전 공화당 지지자인 미 영화사 MGM 해리 슬론 전 대표가 마련한 행사에 참여했다. 슬론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아닌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대표적인 공화당원이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슬론 전 대표가 이 자리에서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할 의사가 없는 많은 공화당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들 중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적지 않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막말과 예측 불가능한 행보에 이어 탄핵 사태까지…. 트럼프 시대의 혼란에 지친 공화당 지지자들이 대안을 찾고 있다. 이들이 엘리자베스 워런이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같은 진보 성향 후보를 지지하기는 어렵지만, 바이든과 같은 중도 성향의 인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정을 책임진 안정적·온정적 이미지의 그는 핵심 지지층을 끌어들일 선명성은 약하지만, 실제 대선에서는 중도층과 온건적 보수층을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다. NYT는 시에나대와 함께 경합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예로 들며 “경합주에서는 워런 같은 진보적 후보보다 바이든을 더 편하게 느끼는 스윙보터(유동층)가 있음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오차 범위에서 2% 포인트 차이로 앞서 다른 후보들보다 좁은 격차를 보였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다른 경쟁자들에게 1위를 내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바이든은 지난 22일 CNN이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49% 대 44%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바이든이 실제 중도·보수층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을 보일지는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오와주의 한 민주당 지지자는 NYT에 “많은 공화당원이 바이든을 오바마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反트럼프 지지자를 잡아라...보수층 끌어안는 바이든

    反트럼프 지지자를 잡아라...보수층 끌어안는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얼마 전 공화당 지지자인 미 영화사 MGM 해리 슬론 전 대표가 마련한 행사에 참여했다. 슬론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아닌 힐러리 클린턴을 지지한 대표적인 공화당원이었다. 뉴욕타임스(NYT)는 슬론 전 대표가 이 자리에서 “(내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투표할 의사가 없는 많은 공화당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들 중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투표하겠다’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행사에는 적지 않은 공화당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막말과 예측 불가능한 행보에 이어 탄핵 사태까지…. 트럼프 시대의 혼란에 지친 공화당 지지자들이 대안을 찾고 있다. 이들이 엘리자베스 워런이나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같은 진보 성향 후보를 지지하기는 어렵지만, 바이든과 같은 중도 성향의 인물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부통령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정을 책임진 안정적·온정적 이미지의 그는 핵심 지지층을 끌어들일 선명성은 약하지만, 실제 대선에서는 중도층과 온건적 보수층을 흡수할 수 있는 경쟁력이 있다는 의미다. NYT는 시에나대와 함께 경합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를 예로 들며 “경합주에서는 워런 같은 진보적 후보보다 바이든을 더 편하게 느끼는 스윙보터(유동층)가 있음을 보여 준다”고 분석했다. 당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오차 범위에서 2% 포인트 차이로 앞서 다른 후보들보다 좁은 격차를 보였다.바이든 전 부통령은 최근 여론조사에서 다른 경쟁자들에게 1위를 내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과의 양자 대결에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바이든은 지난 22일 CNN이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49% 대 44%로 트럼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바이든이 실제 중도·보수층에서 의미 있는 경쟁력을 보일지는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오와주의 한 민주당 지지자는 NYT에 “많은 공화당원이 바이든을 오바마 전 대통령과 연관 지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48.3%…한 주만에 0.7%p 올라

    문 대통령 지지율 48.3%…한 주만에 0.7%p 올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한 주 만에 다시 0.7%p 오른 48.3%로 집계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6일 발표한 2019년 12월 4주차 주중동향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48.3%,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p 내린 47.4%를 기록했다. ‘모름·무응답’은 4.3%였다. 계층별로는 보수층과 중도층, 진보층 ,60대 이상과 50대, 대구·경북(TK)과 호남, 서울, 경기·인천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고, 40대와 충청권에서는 하락했다. 리얼미터 측은 “한중일 정상회담 관련 보도 확대와,‘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처리를 둘러싼 여야 대립 격화로 지지층 결집 효과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번 주중동향은 무선 전화면접(10%),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응답률은 4.4%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47.6%’…부정평가가 다시 앞서

    문 대통령 지지율, 소폭 하락 ‘47.6%’…부정평가가 다시 앞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하면서 부정평가가 다시 긍정평가를 앞섰다.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12월 3주차 주간집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 포인트)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전주대비 1.7% 포인트 내린 47.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 포인트 오른 48.0%를 기록, 긍정평가를 0.4% 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보수단체의 ‘국회 난입·폭력 사태’ 보도가 지속됐던 지난주 18일 일간집계(49.4%)에서 1주일 전 주간집계 수준으로 회복했지만 주 후반 하락세가 이어졌다. 리얼미터는 “지지율 하락세는 여당을 포함한 ‘4+1협의체의 선거제 갈등이 한 주 내내 지속되며 비판 여론이 증가하고, 이른바 ’하명수사·감찰무마·대출의혹‘에 대한 검찰 소환·압수수색이 집중된데다 ’집값 상승‘에 대한 부정적 심리가 계속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다시 80%를 넘었고, 진보층에서도 긍정평가가 78.2%에서 77%로 소폭 하락했다. 중도층은 소폭 이탈하며 긍정평가가 40%대 초중반으로 하락했고 부정평가는 여전히 50%대 초반대를 유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1.3% 포인트 하락한 39.9%로 3주 동안의 오름세가 꺾이면서 40%선 아래로 내려갔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1.4% 포인트 상승한 30.9%로 지난 2주 동안의 내림세를 마감하고 다시 30%선을 회복했다. 정의당은 0.1% 포인트 상승하며 6.6% 기록했다. 바른미래당은 4.8%로 횡보했고 우리공화당은 0.3% 포인트 상승한 1.7%, 민주평화당은 전 주와 동일한 1.4%였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속보] 文대통령 지지율 47.6%…전주대비 1.7%p 하락

    [속보] 文대통령 지지율 47.6%…전주대비 1.7%p 하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의뢰로 지난 16~20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3일 발표한 12월 3주차 주간집계 결과,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대비 1.7%p(포인트) 내린 47.6%로 집계됐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1%p 오른 48.0%를 기록,긍정평가를 0.4%p 박빙의 격차로 다시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6%p 증가한 4.4%였다.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보수단체의 ‘국회 난입·폭력 사태’ 보도가 지속됐던 지난주 중반 18일 일간집계(49.4%)에서 1주일 전 주간집계 수준으로 회복했으나 주 초와 후반에는 하락세가 이어졌다.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에서 부정평가가 다시 80% 선을 넘었고, 진보층에서도 긍정평가가78.2%에서 77.0%으로 소폭 하락했다. 중도층은 소폭 이탈하며 긍정평가가 40%대 초중반으로 내려갔다. 중도층에서의 부정평가는 여전히 50%대 초반이 이어지며, 3주째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섰다. 이번 주간집계는 무선 전화면접(10%),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응답률은 4.4%.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문 대통령 임기 끝까지 지지’ 41.1%…올해 초 대비 6%p↑

    ‘문 대통령 임기 끝까지 지지’ 41.1%…올해 초 대비 6%p↑

    리얼미터 조사…‘임기 끝까지 반대’ 26.3%개인 지지율이 국정수행 긍정평가보다 높아민주 41%·한국 31%·정의 6%·바른미래 5% 문재인 대통령을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는 의견이 41.1%에 달한다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전날 tbs 의뢰로 전국 유권자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을 임기 끝까지 지지하겠다’(강한 지지)는 응답은 41.1%였다. 이 같은 수치는 올해 초 조사(34.6%)보다 6.5%포인트(p) 오른 것이다. ‘임기 끝까지 반대하겠다’(강한 반대)는 응답은 26.3%로, 올해 초 조사(19.5%)보다 6.8% 포인트 늘었다. 강한 지지와 강한 반대가 올해 초보다 일제히 6%포인트 오르며 15%포인트 안팎의 격차를 유지한 모양새다. 또한 ‘현재는 지지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지하지 않을 수도 있다’(약한 지지)는 응답은 16.3%, ‘현재는 반대하지만 상황에 따라 지지할 수도 있다’(약한 반대)는 응답은 13.3%로 각각 집계됐다. 무응답은 3%였다. 강한 지지와 약한 지지를 모두 합친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율은 57.4%로 분석된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반대율은 39.6%로 기록됐다.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에서 응답자의 51.1%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45.1%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즉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지지율(57.4%)은 국정수행 긍정평가(51.1%)보다 6.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개인에 대한 반대율(39.6%)은 국정수행 부정평가(45.1%)보다 5.5%p 낮다. 한편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6∼18일 전국 유권자 150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를 보면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한다는 응답은 47.9%로 전주 대비 1.4%p 하락했다. 잘하지 못한다는 응답은 48.5%로 전주보다 1.6%p 올랐다. 이로써 지난주 부정평가를 앞질렀던 긍정평가는 한 주 만에 다시 부정평가에 역전 당했다. 이념 성향 별로 보면 보수층(부정평가 75.9%→81.9%)의 반대 여론이 강해졌으며, 진보층(긍정평가 78.2%→75.9%)에서 역시 긍정 여론이 다소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세대별로는 20대·30대·50대, 지역별로는 서울과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에서 주로 지지도가 하락했다. 충청권과 호남에선 지지도가 상승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0.8%를 기록해 전주보다 0.4%p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30.6%로 1.1%p 올랐다. 바른미래당은 5.1%(0.3%p 상승), 정의당은 6.3%(0.2%p 하락)를 각각 기록했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4.5%다. 자세한 여론조사 개요 및 결과는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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