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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하게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하게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막말’ 트럼프가 여론조사서 또 1등으로 나오자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경계를 하고 나섰다.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전쟁영웅이 아니라는 트럼프의 말을 물고늘어지며 “분명히 강력하게 반박하겠다”고 공언했다. 페리 전 주지사는 그동안 트럼프의 발언들에 대해 “보수주의의 암”, “악선전과 비열”, “유독성 물질”같은 직설적인 말을 써 가며 공격해 왔다. CNN에 출연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4년 전에는 허먼 케인이 유리해 보였다”며 다소 완곡하게 트럼프에 대해 공세를 폈다. 피자체인점을 운영하던 케인은 2011년 공화당 대선주자들 가운데 한때 두각을 보이며 유력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보다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성추문 파동으로 약 2개월만에 대선 가도에서 탈락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누구나 한달 동안은 잘 나갈 수 있다”면서도 트럼프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진지한 대선주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ABC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도 다른 주자들과 마찬가지로 부침을 겪을 것”이라며, 폭스뉴스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10명의 토론회 참가자를 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여론조사들은 (누가 결국 후보가 될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은 CNN에 출연해 “미국인의 90%는 의회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중 하나”라며 “그래서 (미국인 사이에) 분노의 핏줄(vein of anger)이 흐르고 있고, 그 점을 통해 왜 어떤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트럼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사람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는데도 벅차다”며 “내가 왜 다른 사람들(트럼프를 비롯한 경쟁 대선주자들)에 대해 얘기해야 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케이식 지사 선거운동본부 관계자가 트럼프의 폭스뉴스 토론회 참여를 ‘술취한 사람과 함께 나스카 자동차경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비유한데 대해 케이식 지사는 “그런 트윗을 앞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 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은 NBC에 출연해 트럼프의 존재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을 받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왜냐하면 그 덕분에 내가 정치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을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경쟁 주자들이 자신을 공격하는것과 관련해 ABC에 출연해 “내가 공격을 시작하지 않았고 나는 반격하는 것일 뿐이지만, 그들(경쟁 주자들)이 꽤 사악하게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멕시코인 비하 발언이 공화당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화당 주자들이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을 멈춰야 한다”며 “그런 행동은 힐러리 클린턴(전 국무장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는 CBS에도 출연해 세금 납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사업가고, 죽을 힘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like hell like hell)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려고 싸운다다”며 “정부가 세금을 쓰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그런 노력의 한 이유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다른 후보와 격차 보니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다른 후보와 격차 보니

    2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15%)가 2위였고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14%), 의사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10%),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9%)이 뒤를 이었다. 트럼프는 지난달 30일 퀴니피액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20%의 지지율로 선두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CNN방송과 여론조사기관 ORC의 조사에서도 1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공화당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계속해서 선두를 차지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대세론 형성 가능성’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대세론 형성 가능성’

    2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15%)가 2위였고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14%), 의사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10%),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9%)이 뒤를 이었다. 트럼프는 지난달 30일 퀴니피액대학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20%의 지지율로 선두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CNN방송과 여론조사기관 ORC의 조사에서도 18%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는 등 최근 공화당원을 대상으로 한 전국단위 여론조사에서 계속해서 선두를 차지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한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공화당 주자들 강한 경계

    ‘막말 트럼프 여론조사서 또 1등’ ‘막말’ 트럼프가 여론조사서 또 1등으로 나오자 공화당 대선주자들이 경계를 하고 나섰다. 릭 페리 전 텍사스 주지사는 2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출연해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전쟁영웅이 아니라는 트럼프의 말을 물고늘어지며 “분명히 강력하게 반박하겠다”고 공언했다. 페리 전 주지사는 그동안 트럼프의 발언들에 대해 “보수주의의 암”, “악선전과 비열”, “유독성 물질”같은 직설적인 말을 써 가며 공격해 왔다. CNN에 출연한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4년 전에는 허먼 케인이 유리해 보였다”며 다소 완곡하게 트럼프에 대해 공세를 폈다. 피자체인점을 운영하던 케인은 2011년 공화당 대선주자들 가운데 한때 두각을 보이며 유력 후보인 밋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보다 더 주목받기도 했지만, 성추문 파동으로 약 2개월만에 대선 가도에서 탈락했다. 크리스티 주지사는 “누구나 한달 동안은 잘 나갈 수 있다”면서도 트럼프가 “자신이 원하는 만큼 진지한 대선주자가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릭 샌토럼 전 상원의원은 ABC에 출연해 “도널드 트럼프도 다른 주자들과 마찬가지로 부침을 겪을 것”이라며, 폭스뉴스가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상위 10명의 토론회 참가자를 정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여론조사들은 (누가 결국 후보가 될지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랜드 폴(켄터키) 상원의원은 CNN에 출연해 “미국인의 90%는 의회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그중 하나”라며 “그래서 (미국인 사이에) 분노의 핏줄(vein of anger)이 흐르고 있고, 그 점을 통해 왜 어떤 사람들이 도널드 트럼프를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존 케이식 오하이오 주지사는 폭스뉴스에 출연해 진행자로부터 트럼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사람들에게 내 메시지를 전하는데도 벅차다”며 “내가 왜 다른 사람들(트럼프를 비롯한 경쟁 대선주자들)에 대해 얘기해야 하냐”고 되묻기도 했다. 지난달 27일 케이식 지사 선거운동본부 관계자가 트럼프의 폭스뉴스 토론회 참여를 ‘술취한 사람과 함께 나스카 자동차경주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비유한데 대해 케이식 지사는 “그런 트윗을 앞으로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 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은 NBC에 출연해 트럼프의 존재가 도움이 되느냐는 질문을 받자 “상당한 도움이 된다”며 “왜냐하면 그 덕분에 내가 정치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을 사람들이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트럼프는 공화당 경쟁 주자들이 자신을 공격하는것과 관련해 ABC에 출연해 “내가 공격을 시작하지 않았고 나는 반격하는 것일 뿐이지만, 그들(경쟁 주자들)이 꽤 사악하게 나를 공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의 멕시코인 비하 발언이 공화당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고 지적했던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전국위원회(RNC) 위원장은 이날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공화당 주자들이 서로에 대한 인신공격을 멈춰야 한다”며 “그런 행동은 힐러리 클린턴(전 국무장관)을 이기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발표했다. 미국 NBC방송은 월스트리트저널(WSJ)과 공화당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가장 높은 19%의 지지율을 보였다고 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한편, 트럼프는 CBS에도 출연해 세금 납부에 대한 질문을 받자 “나는 사업가고, 죽을 힘을 다해 죽을 힘을 다해(like hell like hell) 최대한 세금을 적게 내려고 싸운다다”며 “정부가 세금을 쓰는 방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점”도 그런 노력의 한 이유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세훈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이메일 첨부파일 내용, 출처 불명확… 증거능력 없다”

    [원세훈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 “이메일 첨부파일 내용, 출처 불명확… 증거능력 없다”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 재판의 핵심 쟁점은 국정원 사이버 심리전단의 온라인상 활동을 ‘대선 개입’으로 볼 수 있느냐였다. 1심과 2심 모두 정치 개입을 금지한 국정원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인지에 대해서는 판단이 엇갈렸다. 2심과 대법원은 아예 증거에 대한 판단을 달리했다. 심급별로 3차례에 걸친 법원의 판단을 가른 것은 국정원 직원 이메일에서 발견된 두 건의 첨부파일이었다. 검찰은 재판 과정에서 핵심 증거로 국정원 직원 김모씨의 이메일에 첨부된 ‘425지논’ 파일과 ‘시큐리티’ 파일을 제시했다. A4 용지 420장 분량의 ‘425지논’ 파일에는 2012년 4월 25일 ~12월 5일 사이의 활동 기록이 담겨 있다. ‘지논’은 원 전 원장이 직원들에게 지시한 ‘논지’를 거꾸로 표기한 것이다. 여기에는 ‘4대강 효과’와 ‘VIP(대통령) 국정운영 성과 확산’ 등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 또 이런 논지에 맞는 트위터 글과 언론 기사도 발췌·정리돼 있다. ‘시큐리티’ 파일은 A4 용지 19장 분량으로, 팀원 이름과 이들이 사용한 트위터 계정들이 나열돼 있다. 팀원들이 특정 이슈를 대량으로 전파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보수논객의 트위터 계정 등도 포함됐다. 1심은 두 파일 모두 증거가 안 된다고 봤다. 국정원 직원 김씨가 법정에서 해당 파일 작성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이에 1심은 두 파일을 형사소송법상 ‘전문(傳聞) 증거’라며 이를 증거로 채택하지 않았다. 형소법 313조 1항은 전문 증거의 경우 작성자가 직접 법정에 나와 자신이 작성한 것임을 인정해야 증거 능력을 인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큐리티 파일에서 확인된 계정과 이에 연결된 400여개 계정 모두 국정원 직원들이 사용한 것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그 결과 이 계정들로 쓰인 선거 관련 트윗 수십만건이 증거에서 배제됐다. 반면 2심은 김씨가 직접 작성한 정황이 뚜렷한 데다 매일 업무상 필요로 작성하는 통상적인 문서라고 보고 증거 능력을 인정했다. 때문에 1심과는 달리 증거로 인정된 트윗 등이 27만여건으로 늘었다. 2심은 또 선거 운동으로 볼 수 있는 시기를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확정된 2012년 8월 20일로 특정한 뒤 이후 게시된 심리전단 글 13만 6000여건의 내용을 분석해 선거 개입 목적이 뚜렷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이날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심 판단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첨부파일을 업무상 필요로 작성한 ‘통상문서’로 볼 수 없다고 봤다. 대법원은 “통상문서는 작성자에게 맡겨진 사무처리 내역을 그때그때 계속적·기계적·반복적으로 기재하는 것으로 허위가 개입될 여지가 없고 고도의 신용성이 있기 때문에 작성자를 불러봐도 문서를 제출한 것이랑 다름이 없어서 당연히 증거능력을 부여한다는 것이 현행법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대법원은 ‘425지논’ 파일의 상당 부분이 출처를 명확히 밝히기 어려운 단편적이고 조악한 언론기사 일부와 트윗이며, ‘시큐리티’ 파일 내 심리전단의 트위터 계정은 근원이 불분명한 데다 작성자가 기계적으로 반복해 작성한 건지 알 수 없기 때문에 통상문서로 볼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놓고 “형소법 적용에 대한 법리 오해에 따른 파기일 뿐, 선거법과 국정원법 유·무죄에 대한 판단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법원이 검찰이 제시한 선거법 위반 혐의의 핵심 증거를 인정하지 않음에 따라 파기환송심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가 다시 유죄로 인정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원 전 원장의 변호인인 이동명 변호사는 선고 직후 “증거능력이 확 줄었고, 2심에서 대전제로 삼은 논리가 잘못됐다고 밝혀진 것이니 저희 입장에서는 최소한 1심 판결보다 나쁘지는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美공화 대선 출마 여성1호 흑인1호

    美공화 대선 출마 여성1호 흑인1호

    2016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잠룡’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화당의 ‘여성 1호’ 후보와 ‘흑인 1호’ 후보가 각각 등장했다. 이들의 관건은 이미 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유력 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물리칠 수 있느냐인데, 벌써부터 ‘힐러리 때리기’가 가열되는 양상이다. 공화당의 대권 도전 여성 1호는 칼리 피오리나(왼쪽·61)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로, 4일(현지시간) 방송 출연에서 “미국인은 비정치인이 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 경제가 실제 어떻게 움직이는지 아는 내가 대통령에 가장 적합하다”며 당내 경선 참여 계획을 발표했다. 클린턴 전 장관의 대항마를 자처하는 그는 “클린턴 전 장관은 신뢰할 수 없고 많은 것이 투명하지 않다”며 ‘힐러리 때리기’를 이어갔다. 유명 외과의사 출신 보수논객 벤 카슨(오른쪽·63)도 이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지지자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사표를 던졌다. 카슨은 “(버락) 오바마 정부의 정책은 희망이 없고 정부 빚이 늘어나고 일자리가 줄어드는 상황에 연루된 공화당 의원들도 비난받아 마땅하다”며 현 정부와 공화당 다른 후보들을 동시에 비판했다. 존스홉킨스대 소아병원 소아신경외과 과장을 지낸 카슨은 세계 최초로 머리가 붙은 샴쌍둥이 분리 수술에 성공해 명성을 얻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변희재 “김무성은 이완구 사퇴반려 아닌 총사퇴카드 밀고가야”

    변희재 “김무성은 이완구 사퇴반려 아닌 총사퇴카드 밀고가야”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가 원내대표직 사퇴 의사를 표명했다. 이는 정의화 국회의장이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안건 상정을 거부하고, 30일 본회의를 재소집하기로 의사일정을 재조정한 것과 관련한 것이다. 이 원내대표는 “최선을 다했지만 이런 사태가 벌어진 데 대해 정치적으로 책임을 지고 원내대표직을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무성 대표는 “사퇴하고 싶은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나 그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여러분의 이름으로 그 일을 취소해주고, (이 원내대표의) 발언을 반려하기로 하자”고 말했고, 참석 의원들 모두 박수로 동의했다.  이에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트위터에 “무능 기회주의 정의화 국회의장과 박영선 원내대표 탓에 상대적으로 잘 대처한 이완구 원대대표가 물러나는군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변 대표는 “현재 새누리당에서 이완구 만한 인물이 없습니다. 이완구씨도 버티지 못하는 국회라면, 바로 해산시키고, 조기 총선으로 재구성해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무성은 이완구씨의 사퇴의사를 반려를 하는게 아니라, 본인을 비롯, 새누리 국회의원 전원총사퇴 카드로 밀고 가야죠. 이완구씨라도, 야당과 국민 앞에서, 더이상의 세월호 야합은 없다고 선언하고, 30일 본회의 합의 안되면 의원직 총사퇴하자고 못 박아야 합니다”라고 자신의 주장을 피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강한 보수마저 삼켜버린 ‘폭식 퍼포먼스’

    건강한 보수마저 삼켜버린 ‘폭식 퍼포먼스’

    13일 오후 6시 서울 종로구 동아일보사 앞. 한 손에는 피자, 한 손에는 음료수를 든 10~20대 80여명이 인도를 메웠다.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단상에 올라 “광화문광장을 돌려 달라. 광장에 실제 유족은 아무도 없다. 시위꾼들이 몰려 있다”고 말했다. 성호(본명 정한영·2012년 승적 박탈) 또한 “빨갱이는 죽여도 된다. 죽이자”고 말하면서 “(광화문광장을 가리키며) 유족을 빙자한 종북 좌파 단체가 불법 집회 중”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오후 3시쯤에는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수컷닷컴과 자유청년연합 회원 30여명이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세월호 유족들의 단식은 거짓”이라며 초코바를 나눠 주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일베와 자유청년연합은 지난 6일에도 단식 농성장 앞에서 ‘폭식 퍼포먼스’를 벌인 바 있다. 익명의 온라인 공간에서 영향력을 확장하던 일베 등 보수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회원들이 세월호 단식 농성 반대를 명분 삼아 오프라인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들에 대한 시민 반응은 싸늘했다. 이날 동아일보사 앞을 지나가던 시민들은 “너희들이 사람이냐”며 욕설을 하고, 피자를 권하는 손길을 뿌리쳤다. 직장인 유모(26·여)씨는 “일베 회원 개인의 ‘인증놀이’ 수준의 일탈이 아니라 다수가 모여 저런 짓을 한다는 게 우려스럽다”며 고개를 내둘렀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지친 듯했다. 유경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그쪽(일베 등 극우 단체)에서 하는 일들에 관심 없고, 대응 자체를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수 진영도 이들과 ‘선 긋기’를 하고 있다. 수사·기소권을 포함한 특별법 제정 반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보수 성향의 ‘자유대학생연합’을 이끄는 김상훈 대표는 “‘폭식 투쟁’에 참여하지 않았는데 일부 언론에서 마치 우리가 참가한 것처럼 기사가 나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도 “폭식 투쟁은 유치하고 졸렬하다”며 비판했다. 전문가들은 일베의 집단행동에 우려를 표했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일베는 본래 인터넷상의 끼리끼리 문화에 불과했는데 보수 언론·정당에서 자꾸 이슈화시키며 정치적인 힘을 불어넣었고, 급기야 그들을 오프라인으로 끌어냈다”면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하는 이들을 폭식 퍼포먼스로 비아냥거리는 건 시민의식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명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존재해야 하는 건 맞지만 폭식 퍼포먼스는 지나쳤다”며 “일베 내부적으로도 자율적 정화가 필요한 단계”라고 지적했다. 민주주의의 위기라는 진단도 나왔다.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좌우를 아우를 수 있는 중간 세력 기반이 취약하니 극단적인 형태의 우파가 등장하는 것”이라며 “일베 같은 극우 활동이 건강한 보수주의를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일베 등의 오프라인 집단행동에는 ‘지금은 나서도 된다’는 전략적 판단이 작용했다는 의견도 있다. 채규만 성신여대 심리학과 교수는 “‘세월호 정국’이 지속되면서 일부 국민의 피로감이 누적된 틈을 비집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명예훼손’ 변희재, 판사가 징역형 선고하자…

    ‘명예훼손’ 변희재, 판사가 징역형 선고하자…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4일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특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해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면서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 등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비방글을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 차례 올려 김 의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 판사는 “김 의원이 국회의원 당선 전에 이미 회사 대표직에서 사임했고 이 회사가 국제정원박람회 로고 등을 따낸 시점 역시 국회의원 당선 훨씬 전이므로 김 의원이 지위를 이용해 여기에 개입하지 않은 사실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이어 “변희재 대표는 언론인이자 트위터 팔로워가 6만명에 달하는 등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데도 진위를 확인하지 않고 허위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며 “변희재 대표의 이 같은 행동에는 김 의원을 비방할 목적이 있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서 판사는 “김 의원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된 사건으로 사안이 결코 가볍지 않은데도 변희재 대표가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엄히 처벌해야 마땅하다”면서 “다만 변희재 대표에게 별다른 범행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선고 직후 변희재 대표는 “고의성이 있었다는 재판부의 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항소의 뜻을 밝혔다. 변희재 대표는 트위터에 “이번 판결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고 아쉬운 점 있으나, 그건 법원에서 법의 논리로 다투고, 저는 광화문 농성장에서 제 할 일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미화, 변희재에 승소…강주헌 판사 “변희재 트위터 ‘친노종북좌파’는 인격권 침해”

    김미화, 변희재에 승소…강주헌 판사 “변희재 트위터 ‘친노종북좌파’는 인격권 침해”

    ‘김미화 변희재’ ‘변희재 트위터’ ‘김미화 승소’ 김미화 변희재 승소 소식이 알려졌다. 방송인 김미화씨가 자신을 ‘친노종북좌파’라고 표현한 보수논객 변희재씨 등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46단독 강주헌 판사는 김미화씨가 변희재 대표와 그가 대표로 있는 인터넷언론 미디어워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가 김미화씨에게 각각 800만원과 5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디어워치는 지난해 3월 ‘친노좌파 김미화 석사 논문 표절 혐의 드러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변희재 대표는 이런 내용을 트위터에도 올렸고 이에 김미화씨는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변희재 대표와 미디어워치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강주헌 판사는 변희재 대표의 ‘친노종북좌파’라는 표현은 사실 적시가 아닌 논평에 가깝기 때문에 명예훼손으로는 인정하기 어렵지만, 인격권 침해에는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다만 변희재 대표가 기사에서 ‘논문 표절’ 등의 표현을 사용해 김미화씨를 평가한 것에 대해서는 “표현 형식이나 내용 등에 비춰볼 때 원고의 명예를 훼손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명예훼손과 인격권 침해를 모두 인정했다. 앞서 강주헌 판사는 지난달 18일 변희재 대표 등이 1300만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지만 양쪽이 이의신청을 내자 이번 판결을 선고했다. 한편 김미화씨의 논문은 지난해 10월 성균관대학교의 조사에서 표절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법원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씨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씨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유효한 ’구금용’ 구속영장을 지난 11일자로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은 다시 지정된 변씨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이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씨의 구금 장소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씨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 판사는 “변씨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씨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씨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씨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서울남부지검은 “법적 절차에 따라 변씨 주거지를 관할하는 인천지검에 영장 집행 촉탁을 한 상태이며, 인천지검에서 관할인 강화경찰서에 영장 집행 지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다시 정해진 판결선고기일이 임박했을 때 경찰관이 피고인의 신병을 확보해 구치소에 구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해 불참했다”며 “다음 선고기일에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오늘 보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이건 정말 황당한 사건이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했다니”,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그럼 앞으로 신병을 확보해서 구치소에 수감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서형주 판사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김광진 의원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서형주 판사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

    ‘변희재 구속영장’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남부구치소 구금용” 도대체 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씨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씨에 대해 다음달 4일까지 유효한 ’구금용’ 구속영장을 지난 11일자로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다음달 4일은 다시 지정된 변씨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이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씨의 구금 장소는 서울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씨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 판사는 “변씨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씨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씨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씨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영장을 발부받은 서울남부지검은 “법적 절차에 따라 변씨 주거지를 관할하는 인천지검에 영장 집행 촉탁을 한 상태이며, 인천지검에서 관할인 강화경찰서에 영장 집행 지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상적으로 이런 경우에는 다시 정해진 판결선고기일이 임박했을 때 경찰관이 피고인의 신병을 확보해 구치소에 구금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변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해 불참했다”며 “다음 선고기일에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오늘 보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법원에 왜 안나왔을까”,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정말 황당하네”,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어떻게 이런 일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희재 트위터에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사과…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트위터에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사과…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변희재 트위터’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변희재 트위터에 구속영장 사과글이 올라왔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구금용 구속영장은 구인장보다 구금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출석해야 할 선고기일에 출석을 못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법원, 검찰, 애국동지들 및 독자들에 사과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서형주 판사의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구금용 구속영장은 구인장보다 구금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서형주 판사,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도망할 염려”…변희재 트위터 “구인장을 착각한 듯”했다가 결국

    ‘변희재 구속영장’ ‘서형주 판사’ 서형주 판사의 변희재 구속영장 발부 소식이 전해졌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던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재판에 두 차례 연속 무단으로 불출석하자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에 대해 지난 11일자로 ‘구금용’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금용 구속영장은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24시간을 초과해 구금하거나 다른 곳에 있는 피고인을 지정된 장소에 인치할 수 있는 효력이 있다. 변희재 대표의 구금 장소는 남부구치소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지난달 17일 판결선고기일에 별다른 사유 없이 불출석한 데 이어 지난 11일에도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서형주 판사는 “변희재 대표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고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구속영장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변희재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기업을 운영하며 의원 지위를 이용해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로고와 마스코트 제조권을 따내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트위터에 올려 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지난 5월 기소됐다. 검찰은 변희재 대표를 약식기소하고 300만원의 벌금형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공판 절차에 의한 신중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보고 변희재 대표를 정식재판에 회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희재 대표에 대한 판결선고기일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로 다시 정해졌다. 변희재 대표는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해 트위터에 “제가 형사재판 선고일 참석 의무 여부를 착각하여 불참, 오늘 다음 선고기일 참석하겠다는 확약서를 보냈다”면서 “구속영장이라면 아마도 구인장일 가능성이 높다. 실무진의 착각으로 벌어진 일”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나 구금용 구속영장은 구인장보다 구금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변희재 대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연히 출석해야 할 선고기일에 출석을 못해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법원, 검찰, 애국동지들 및 독자들에 사과드린다”는 글을 트위터에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與 “권은희 후보 자격 선관위서 조사해야” 野 “공직자윤리법 맞는 적법한 재산등록”

    7·30 재·보궐선거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를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번에는 재산 축소 신고 의혹으로 옮겨붙었다. 지난 18일 진보 성향의 탐사보도 언론 ‘뉴스타파’는 권 후보가 부부 합산 재산이 5억 8000만원이라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지만, 실제로 권 후보 남편 남모씨가 대표로 있는 부동산 매매업체 소유 부동산은 충북 청주시의 7층 상가를 포함해 총 30여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축소 신고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그동안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의 위증, 석사 논문 표절 등 의혹을 직접 제기했던 새누리당은 중앙선관위 조사까지 촉구하며 맹공을 퍼부었다. 새누리당 윤상현 사무총장은 20일 “중앙선관위는 즉각 조사에 나서 권 후보가 공직후보자 자격이 있는지 판단해야 한다”며 “권 후보 남편의 직업은 사실상 전문적 부동산 투기업자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주장했다. 정의당의 심상정 원내대표도 “법적 하자가 없다는 새정치연합의 일성은 실망스럽다”며 “권 후보와 지도부가 진실을 소상히 밝히는 게 순서”라고 가세했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흠집 내기 공세’라고 반박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경찰공무원으로서 지난 9년간 재산 신고를 했는데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소명, 보정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권 후보 측은 “급하게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챙기지 못한 불찰”이라며 “절차와 규정을 따랐을 뿐 축소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보수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는 “뉴스타파는 강경 친노(친노무현)들이 만든다”며 “친노 세력이 권 후보를 내버리면서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까지 토사구팽하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뉴스타파 최승호 PD는 “순전히 보도원칙에 따른 것”이라며 “덜떨어진 음모론”이라고 일축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이준석 발언에 변희재 논란 “진보·보수 개념도 못 잡고 무식한 발언들…”

    이준석 발언에 변희재 논란 “진보·보수 개념도 못 잡고 무식한 발언들…”

    이준석 발언에 변희재 논란 “진보·보수 개념도 못 잡고 무식한 발언들…”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을 향해 노골적인 비판과 함께 “이준석이 토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준석이 하도 좌우, 진보, 보수 개념도 못잡고 무식한 발언들 남발해 제가 쾌도난마에서 일대일 토론 좀 잡아달라 요청했으나 이준석이 피했다”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이준석 위원장을 향해 “나갈 데 피할 데 가리는 능력은 진중권보다는 뛰어나다”면서 “선천적인 뇌회함(노회함을 잘못 적은 것으로 보인다)을 타고났다”고 전했다. 앞서 이준석 위원장은 지난 1일 ‘새누리당를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에 회의에서 “무법천지에 가깝다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 이전투구식 전당대회를 전면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혁신위 차원에서 선정한 5대 어젠다에 대한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1차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원과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아젠다를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혁신위원장 진보·보수 개념도 못 잡고…” 변희재 맹비난 왜?

    “이준석 혁신위원장 진보·보수 개념도 못 잡고…” 변희재 맹비난 왜?

    ”이준석 혁신위원장 진보·보수 개념도 못 잡고…” 변희재 맹비난 왜?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을 향해 노골적인 비판과 함께 “이준석이 토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준석이 하도 좌우, 진보, 보수 개념도 못잡고 무식한 발언들 남발해 제가 쾌도난마에서 일대일 토론 좀 잡아달라 요청했으나 이준석이 피했다”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이준석 위원장을 향해 “나갈 데 피할 데 가리는 능력은 진중권보다는 뛰어나다”면서 “선천적인 뇌회함(노회함을 잘못 적은 것으로 보인다)을 타고났다”고 전했다. 앞서 이준석 위원장은 지난 1일 ‘새누리당를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에 회의에서 “무법천지에 가깝다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 이전투구식 전당대회를 전면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혁신위 차원에서 선정한 5대 어젠다에 대한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1차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원과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아젠다를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준석 혁신위원장 무식한 발언 남발…일대일 토론도 피해” 변희재 비난

    ”이준석 혁신위원장 무식한 발언 남발…일대일 토론도 피해” 변희재 비난

    ”이준석 혁신위원장 무식한 발언 남발…일대일 토론도 피해” 변희재 맹공 보수논객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이준석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을 향해 노골적인 비판과 함께 “이준석이 토론을 피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변희재 대표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준석이 하도 좌우, 진보, 보수 개념도 못잡고 무식한 발언들 남발해 제가 쾌도난마에서 일대일 토론 좀 잡아달라 요청했으나 이준석이 피했다”는 글을 올렸다. 변희재 대표는 이준석 위원장을 향해 “나갈 데 피할 데 가리는 능력은 진중권보다는 뛰어나다”면서 “선천적인 뇌회함(노회함을 잘못 적은 것으로 보인다)을 타고났다”고 전했다. 앞서 이준석 위원장은 지난 1일 ‘새누리당를 바꾸는 혁신위원회’(새바위)에 회의에서 “무법천지에 가깝다는 표현이 나오고 있는 이전투구식 전당대회를 전면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또 혁신위 차원에서 선정한 5대 어젠다에 대한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1차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전당대회에서 우리 당원과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진행 방향에 대해서도 아젠다를 제시하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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