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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조안, ‘수줍은 브이(V)~’

    [NOW포토] 조안, ‘수줍은 브이(V)~’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촬영현장 공개가 4일 오전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주연배우 조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킹콩을 들다’, 멋진감독 멋진배우!

    [NOW포토] ‘킹콩을 들다’, 멋진감독 멋진배우!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 박건용)의 촬영현장 공개가 4일 오전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군청에서 열린 가운데 박건용 감독과 주연 배우 이범수, 조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킹콩을 들다’는 천하무적 역도 코치와 시골여중 역도부 선수들의 역도를 향한 애정과 도전을 그린 영화로 6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전남 보성)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훈·조안, 10회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이지훈·조안, 10회 전주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가수 출신 연기자 이지훈과 배우 조안이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일 전주국제영화제 사무국은 “이지훈과 조안을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갖는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제측은 두 사람의 홍보대사 선정이유에 대해 “이지훈은 드라마 ‘너는 내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조안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누비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지훈과 조안은 오는 31일 열리는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개막식 참석을 비롯해 관객과의 대화, 핸드프린팅 행사, 일일 자원봉사자 체험 등을 통해 영화제를 알린다. 한편 이지훈은 최근 KBS 일일드라마 ‘너는 내 운명’과 뮤지컬 ‘햄릿’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남 보성에서 영화 ‘킹콩을 들다’ 촬영 중인 조안은 지난해 전주국제영화제에 ‘라라 선샤인’으로 방문한 바 있다. 사진제공=전주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경제난 속 축제 강행 논란

    지자체 경제난 속 축제 강행 논란

    전 국민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들이 올해도 홍보성 연례 축제를 강행하자 그 가치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은 주민들은 “축제 강행은 철없는 짓”이라면서 “경제위기에 처한 한 해만이라도 소모성 축제를 지양하고 절감된 예산으로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지방공무원들은 “이럴 때일수록 지역을 홍보하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이미 계획된 축제 개최가 불가피하다.”며 취지를 강변하고 있다. ●재정자립도 꼴찌가 연중 축제라니… 1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23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는 모두 50개로, 예산은 225억 8200만원(국비 20억 8000만원, 지방비 205억 200만원)에 이른다. 이같은 규모는 경제난이 상대적으로 덜했던 지난해 개최건수 54개와 맞먹는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재정자립도 18%와 8%대로 전국 최하위권인 영주시와 봉화군이 각각 5개로 가장 많다. 이를 위해 예산도 각 16억여원, 11억여원씩 쓸 예정이다. 문경시와 울진·영덕·울릉군이 각 3개, 나머지 시·군은 1~2개씩이다. 울릉군은 1월16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37일간 예산 6000여만원을 들여 ‘눈꽃축제’를 열고 4000여명의 외지 관광객을 섬으로 불러들였다. 군은 이번 축제를 통해 4억 5000만원의 관광소득을 거뒀다고 선전했다. 영덕군은 2억 6000만원을 들여 오는 20일부터 3일 동안 강구항과 삼사해상공원 일대에서 ‘영덕 대게축제’를 열면서 관광객 30만명을 기대하고 있다. 청도군도 7억원을 들여 오는 27일부터 화양읍 삼신리 상설 소싸움경기장에서 ‘청도 소싸움 축제’를 연다. 개막을 앞두고 요즘 홍보전이 치열하다. 경주시와 고령군도 각 ‘경주술과 떡잔치 2009’와 ‘2009 대가야 체험축제’의 개최 일정을 최근 확정하고 여러 가지 준비에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홍보 축제 그만 vs 지역경제 위해 계속 그러나 지역의 상당수 주민들은 “요즘 툭하면 지역 중소기업이 부도를 내고, 청년실업과 위기가정이 넘쳐나는 마당에 관행에 따라 소모성 축제를 대대적으로 하려는 것은 내년 자치단체장 선거를 앞둔 잔꾀로 오해받을 수 있다.”면서 “지역과 주민을 위해 축제 개최가 불가피하다면 몇몇 축제를 통합 또는 공동 개최함으로써 예산을 최대한 절감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광락 영남대 금융경제학부 교수는 “정부와 국민이 총체적 경제난 극복을 위해 비상경제상황실마저 운영하며 고통 분담에 힘을 모으고 있는 때에 한가하게 축제나 열며 흥청대는 게 말이 되느냐.”면서 “축제에 눈이 먼 지자체들은 현실을 직시하라.”고 따끔하게 지적했다. 이에 대해 한 군청 공무원은 “올해 예정된 축제의 경우 개최 취지에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이라고 명시했다.”면서 “운영경비는 최소화하면서 최대한 많은 외지인을 지역에 유치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시선 축제 축소·창원시는 취소 한편 경남 창원시는 이달 말로 예정됐던 ‘제5회 창원사랑축제’의 개최를 취소하는 대신 운영예산 3000만원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푸른 숲 가꾸기’ 사업에 투입하기로 했다. 또 서울시도 사계절 축제로 확대했던 ‘하이서울페스티벌’을 봄과 겨울 축제로 축소하고 예산도 전년(82억원)의 3분2 수준인 55억원으로 줄여 대조를 이루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수산물지리적 표시제 1호 보성 ‘벌교 꼬막’

    수산물지리적 표시제 1호 보성 ‘벌교 꼬막’

    전남 보성의 벌교 꼬막(사진 왼쪽)이 수산물지리적표시제 제1호로 등록됐다. 2·3·4호는 완도 전복(오른쪽)·미역·다시마, 7호는 장흥 키조개가 차지했다. 5호와 6호는 부산 미역과 다시마가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는 27일 “지난해 3월 신청한 5개 품목이 수산물지리적표시제에 등록돼 지역 특산물로 표시되고, 관련산업으로 보폭을 넓힌다.”고 밝혔다. 수산물지리적표시제는 농수산물품질관리법에 따라 특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과 그 가공품에 지역 이름을 표시, 배타적 권리를 인정하는 제도다. 도는 이들 수산물의 출하시기 조절을 위해 저온·저장시설을 늘리고, 산지가공시설 건립 등을 지원해 명품 브랜드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소비자들이 식품 안전성을 중시하는 경향에 따라 이들 품목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고 친환경수산물로 인증해 시장에 파고들기로 했다. 도는 완도 김·넙치, 영광 굴비, 무안 낙지, 신안 새우젓, 장흥 꼬시래기·매생이, 여수 홍합 등 8개 품목도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한다. 한편 보성군은 벌교 꼬막의 명품화를 위해 ‘천상갯벌, 꼬미&쫄미’라는 상표 등록을 마쳤고 100억원을 들여 꼬막 웰빙센터를 지을 계획이다. 김갑섭 도 해양수산환경국장은 “전남도가 수산물지리적표시제 등록을 발판삼아 수산부문에서 기업화와 규모화로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양달승 前국회의원 별세

    양달승 前국회의원 별세

    양달승 전 국회의원이 26일 밤 지병으로 별세했다. 81세. 전남 보성 출신의 양 전 의원은 외무부 기획관, 구주지역 사무감사원, 대통령 비서실 정무비서관 등을 지낸 뒤 1967년 민주공화당 소속으로 제7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그 뒤 대한민국 헌정회 국제협력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흥기씨와 2남1녀.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병원, 발인은 28일 오전 9시. (02)2227-7584.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행정예산심의관 소기홍△공공혁신기획관 임해종△성과관리심의관 홍동호<승진>△조세정책관 주영섭△경제정책국장 윤종원△미래전략정책관 최상목 ■국방부 △기획조정실장 우주하 ■환경부 ◇과장급 전보 △해외협력담당관 김용진△지구환경〃 나정균<과장>△정책총괄 홍정기△녹색기술산업 금한승△환경보건정책 박미자△화학물질 이지윤△생활환경 정종선△기후대기정책 박천규△기후변화협력 이민호△교통환경 심무경△대기관리 정덕기△물환경정책 김영훈△유역총량 황석태△수도정책 이성한△생활하수 박응렬△토양지하수 백운석△물산업지원팀장 정복영△자연정책 조병옥△국토환경정책 송형근△국토환경평가 김선호△폐자원관리 최종원△자원재활용 동덕수△폐자원에너지팀장 최병철◇전보△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부단장 박연수△〃 기획팀장 유태철△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김두환△국립환경과학원 연구지원과장 방의석△〃 연구기획〃 홍동곤△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 연구기획〃 이호중△〃 전시교육〃 강창원△국립환경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이영기△금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송호석△대구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현재◇과장급 승진△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부 고등식물연구과장 유호△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강선종△영산강유역환경청 〃 문용호△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총량과장 노희경 ■국토해양부 ◇전보△고객만족센터장 이승길<과장>△주택기금 김수상△주거복지기획 문성요△주택건설 임태모△토지정책 김채규△택지개발 이병훈△기술정책 김일평△국제해사팀장 홍종욱△도시광역교통 장영수△도로정책 권병윤△해양생태 김명운△광역도시철도 권석창<국도관리사무소장>△영주 김종신△전주 김계범<항공안전본부>△항공보안담당관 이윤상△공항기준〃 박희성△공항환경〃 김성영◇파견△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이철조 정보화△국민임대주택건설기획단 김태호 권상대△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정경훈△〃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곽민희△경제자유구역기획단 김홍목△국가균형발전위원회 박건수△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김영한△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장만붕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원·교육전문직 <교장 승진>△고명초 강팔주△평화초 김귀분△신봉초 김복남△한산초 김수자△은진초 김순규△언주초 김영분△초당초 김영욱△장곡초 김옥배△양천초 김용업△신구로초 김윤희△옥수초 나종국△풍성초 문희철△신북초 박동일△월곡초 박신용△광진초 박의근△송파초 방윤석△염경초 백승란△등마초 백한종△영일초 신순옥△조원초 신영순△영동초 여리성△상천초 오성환△갈현초 오현근△염창초 유정숙△송중초 윤대규△오륜초 윤병희△화일초 이기현△발산초 이대섭△남성초 이상란△배봉초 이상용△탑동초 이성남△영문초 이재문△청파초 이종△한천초 이중순△매봉초 이진철△봉천초 이철호△역삼초 임선숙△대림초 장경자△신기초 장용애△영도초 전정순△백운초 정병훈△노원초 정희열△연희초 조남숙△장월초 조정목△보라매초 주광진△대길초 채현주△연촌초 최연인△동구로초 최용진△한강초 한신종△둔촌초 한예섭△목운초 홍다남△원촌초 홍정숙△흥일초 황금석△수서초 황호진<교장공모제 초빙교장>△난곡초 김문하△한서초 문영혜△노량진초 안종인△상신초 윤상흔△양화초 이명숙△노일초 이형호△명신초 장계분△북한산초 장윤선△경일초 촤상락<교장 중임>△원광초 강대희△유현초 고석천△성내초 권장환△구암초 권혁로△잠동초 김선희△삼각산초 김웅기△쌍문초 김종욱△중목초 나화균△답십리초 박덕진△이문초 백민△상월초 서영석△고덕초 손영옥△신양초 오찬숙△계남초 유희창△강서초 윤식△동명초 이규익△석촌초 이근재△인수초 이연이△장충초 이영이△금화초 이원강△일원초 이정형△충무초 이형렬△거원초 장신수△청덕초 조일호△이수초 조재욱△숭례초 주명식△묵동초 최광규△신월초 최영재△면목초 최창균△창신초 한성교<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 전직>△서교초 류연수△청담초 김한규<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 전직>△마장초 오명환△석계초 한상로△계상초 허인수<교장 전보>△송원초 김광구△구현초 김종신△광남초 윤기정<교감 승진>△서부교육청 송택동 윤성한 이계수 이정애 이주영 임희수 정병관 채광수 최성민 허선화△남부〃 김유중 안영희 이경희 이용재 정종원△북부〃 강인혜 양경환 이선호 전수경△중부〃 박동임 박정순△강동〃 박경남 서정미 성희숙 어진숙 주미자△강서〃 양귀순 염학남 이영숙 이창성 이춘희△강남〃 김인숙 김정례 김진희 여문옥 이명숙 이정희 정경애△동작〃 박인숙 박정령 하순옥△성북〃 김민숙 이광호 최동렬 최현섭<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 전직>△서부교육청 엄용수 홍주희△남부〃 김귀숙 박승수△북부〃 변명희 이향아△강서〃 강성현 임세훈 홍진용△강남〃 배창식△성북〃 민경일<교감 전보>△남부교육청 장태진△북부〃 안기홍△강서〃 강종훈 김민영<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전보>△동부교육청 교육장 김태서△서부교육청 학무국장 임점택△초등교육정책과 과장 홍성희△교육연구정보원 부장 이미경△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 강수일△초등교육정책과 〃 김정서△북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전택수<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운영지원과 교육연구관 김인숙△강동교육청 초등교육과장 김영화△대천임해교육원 분원장 한석교<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동부교육청 김용석△남부〃 안은숙△북부〃 최인숙△중부〃 안미화△강서〃 김태식 류선미△동작〃 김향숙△성동〃 문재원△성북〃 김재환△교육연구정보원 윤태환 정순자 홍연호△교육연수원 한미경△과학전시관 박영주<교육전문직(사급)간 전직·전보>△감사담당관 최문환△정책기획〃 변부경△교육과정정책과 김유상△교원정책과 채영훈△과학영재교육과 서형기△학교체육보건과 전옥출△중부교육청 김경남△강동〃 오시영△강남〃 배영직△동작〃 이의란△성동〃 변창환△교육연구정보원 김미정△교육연수원 김경미 이병재△과학전시관 신재우◇유치원 교원·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관급)승진>△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 전미수<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원감 전직>△서울장충유치원장 정해남△동부교육청 원감 김태희<원감 청간 전보>△북부교육청 위효실△중부〃 이선경△강동〃 허경숙△성동〃 강옥자 곽은숙△성북〃 이미준 이혜정<교원에서 교원전문직(사급) 전직>△동부교육청 장수정△북부〃 최혜원△중부〃 백정희<교육전문직(사급) 전보>△초등교육정책과 김금미△동부교육청 이경희△서부〃 강경숙△남부〃 박희준△강동〃 오경미△강서〃 한희순△강남〃 김기경△성동〃 백해옥◇특수학교 교원 <교감에서 교장 승진>△서울정인학교 이종호<교장 전보>△서울정민학교 김정연<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강병두△서울정애학교 박종순△서울정문학교 신현무△서울정진학교 염수진◇영양 교육전문직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 전직>△학교체육보건과 권순주◇중등 교원·교육전문직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서울방송고 정명연△원묵중 조정룡△장평중 김성태△휘경중 양형렬△상신중 이상욱△성산중 조후묵△성서중 최종진△연서중 류성우△연신중 서정환△진관중 장경선△창천중 양동수△개봉중 강현선△개웅중 김국환△구일중 이광덕△공릉중 강동훈△노곡중 오영수△노일중 천정수△상원중 김성인△신상중 심상렬△중계중 장만규△중평중 오세구△선린중 노진△용산중 김영희△송파중 정해주△오금중 서정석△오륜중 천병욱△장지중 주형동△천호중 정외표△공항중 정경순△금옥중 손서규△등명중 문수남△목동중 이석원△목운중 안세환△목일중 고성보△신목중 강순규△신원중 신국선△신월중 박제동△신화중 손경순△양동중 류근하△구룡중 황세하△도곡중 김재홍△방배중 황용호△신사중 전은주△원촌중 최석관△동작중 남형우△봉림중 임문수△사당중 김영술△상현중 전명식△신림중 김달균△동마중 백종성△성수중 신선이△신양중 이철희△옥정중 장치완△미양중 황인△석관중 김재홍△백운중 배득은<초빙 교장>△구로중 최병갑△당곡고 윤오영△전일중 박현숙△녹천중 권병옥△방화중 김동식△장위중 김서구<교장 중임>△월계고 박홍열△중경고 정형조△진관고 임문혁△월촌중 권칠선△서울경운학교 정연화△오금고 박순만△대림중 김연성△영원중 김점자△신천중 이영은△삼선중 김옥기<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광남고 유좌선△서울고 이경복△영등포고 박제윤△가락고 이준용△서초고 황귀연△풍성중 박경전△신동중 이향식△청담중 정인순<교장 전보>△개포고 승용기△경동고 김종원△구로고 성동준△둔촌고 김광룡△등촌고 이명희△미양고 김용국△서울과학고 박희송△성수고 김성렬△수명고 박성천△신도림고 오세창△신서고 박상남△은평고 한경연△태릉고 백종현△효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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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구△교학관리처 학생담당 부처장 김영철 ■덕성여대 △기획처장 이옥△교무〃 박현신△학생〃 오헌필△대외협력〃 권문일△입학홍보〃 이용수△인문과학대학장 윤지관△사회과학〃 양옥승△자연과학〃 김건희△정보공학〃 음두헌△약학〃 문애리△예술〃 이원복△교양교직학부장 정미숙△대학원장 이광수△특수〃 조윤옥△종합인력개발원장 정원호△도서관장 유재옥△평생교육원장 성낙돈△언어교육〃 김문규△산학협력단장 유견아△기획부처장 허집 ■서울여대 △입학관리처장 이영섭△바롬교육부장 정동선△교수학습연구원장 박승호△교목실장 장경철△국제협력부장 승현우△대외협력실장 김혜련△아동연구원장 문미옥△학생생활연구소장 김유숙△여성연구소장 이은희△IT국제교육인증센터장 이웅재 ■이대여성암전문병원 ◇센터장△부인암 김승철△유방암·갑상선암 문병인△여성건진 및 건강증진 김정숙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승진 <회원서비스본부>△이사 김홍철△연수팀장 양선우△IR팀장 노수찬
  • [여행가방]

    ●봄, 봄, 봄… 다채로운 봄맞이 행사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30종, 2만 5000송이의 꽃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봄꽃 정원, ‘페어리 가든’ 행사를 새달 26일까지 갖는다. 5개의 정원으로 나뉘어 에버랜드 봄꽃의 상징인 튤립을 비롯해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마술장미’,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들이 지천에 널려 있는 봄을 느낄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산정호수의 밀크 스쿨 낙농체험(온천, 아침 뷔페 포함 4만 4000원), 한과 만들기 체험(온천, 아침 뷔페 포함 3만 6000원) 상품을 내놓았다. 백암온천은 ‘영덕대게 맛 기행’(객실, 왕복 열차, 투어버스, 조·중식, 온천 포함 10만 6300원) 상품이 알차다. 경주의 ‘스프링 골프 패키지’는 객실과 골프 라운딩을 포함해 15만원. 새달 1일부터 5월31일까지 판매한다.(02)1588-2299. 넥스투어는 다양한 봄맞이 여행 상품을 준비했다. 당일 일정으로 ‘딸기 농장, 경춘선 기차 여행’(어른 4만 9000원), ‘보성 차밭 담양 웰빙 기차여행’(어른 6만 1000원), ‘진해 벚꽃 군항제 기차여행’(어른 5만 9000원), ‘섬진강 매화꽃 기차여행’(어른 5만 9000원) 등이 상춘객을 유혹한다. 2박3일 동안 섭지코지, 분재예술원, 소인국 테마파크 등을 둘러볼 수 있는 알뜰제주여행 상품은 어른 18만 6000원. (02)2222-7889. ●KLM 한국 취항 25주년 맞이 이벤트 네덜란드 KLM 항공사가 창설 90주년, 한국 취항 25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펼친다. 일반인 및 여행사를 대상으로 ‘가장 오래된 항공권’을 보내면 무료 항공권 및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새달 1일부터 31일까지 KLM으로 서울~암스테르담~서울 항공권을 보내면 된다. www.klm.co.kr 또는 (02)2011-5512. ●김연아도 응원하고, LA도 둘러보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관광청, 미주나라, IB스포츠는 새달 22일 열리는 2009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LA 및 요세미티·나파밸리·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고, 김연아 선수가 출전하는 전 경기를 관람·응원할 수 있는 ‘김연아 공식 응원 LA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자유여행 1종과 패키지 3종으로 구성됐다. (02)2273-9268. ●서울랜드, 삼일절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삼일절 90주년을 맞아 서울랜드는 새달 1일 나라 사랑, 태극기 사랑 행사를 연다. 태극기 탁본 체험, 삼일절 골든벨, 감옥 체험, 대형 태극기에 메시지 남기기, 특별 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오전 11시부터 세계의 광장에서 시작된다. (02)509-6000.
  • 여수박람회 발전전략보고회

    정종해 전남 보성군수 25일 군청에서 열릴 2012 여수세계박람회 발전전략 보고회에서 용역 중간보고를 받는다.
  • 이종욱 수원대 총장 별세

    고운(皐雲) 이종욱 수원대 설립자이자 총장이 20일 오후 9시1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89세. 고인은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보성전문학교 상과(현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옛 교통부와 철도청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이어 삼익건설과 삼익주택을 잇달아 설립, 건설·주택사업을 벌였으며 1981년 수원대를 세워 초대 총장에 올랐다. 유족으로는 창수(전 삼익건설 회장), 인수(학교법인 고운학원 학원장), 혜수, 현수 씨 등 2남 2녀.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이고 영결식은 24일 오전 9시 수원대 체육관에서 학교장으로 치러진다. (02)3010-2631.
  • “니 하오~ 전남” 中 관광객 특수

    “니 하오~ 전남” 中 관광객 특수

    ‘오랜만에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중국 관광객들이 뜬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27일 베이징 태평양보험공사 직원 112명이 아시아나 항공기 편으로 무안공항으로 들어오고 미처 좌석을 못 구한 65명은 인천공항을 통해 합류한다. 2007년 무안국제공항이 개항한 뒤 순수 중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입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초 승객 감소로 운항을 중단한 아시아나항공의 운항 재개에 맞춰 중국인 단체 입국이 이뤄져 신생 공항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에는 베이징 중국화평국제여행사가 모집한 중국인 단체 관광객 200여명이 3번에 나눠 무안공항으로 들어온다. 또 5월에는 타이완 전세기 3편으로 관광객 500여명이 전남을 찾는다. 이처럼 중국인들의 단체관광은 중국돈 위안화가 우리돈 1원에 230원까지 치솟아 한국 여행의 부담이 줄어든 덕분이다. 중국 보험공사 직원들은 보성 대한다원과 해수녹차탕, 대장금 촬영지인 순천 낙안읍성 등을 둘러보는 등 4박5일 일정으로 관광에 나선다. 아시아나항공은 27일부터 베이징 노선을 화·금요일 등 주 2회로 다시 운항에 나서고, 대한항공은 다음달 4일부터 상하이 노선을 재개한다. 명창환 도 관광정책과장은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의 중국 노선 재취항을 발판으로 중화권 관광객들의 취향에 맞는 여행상품 개발과 판매로 관광객을 끌어오겠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인사]

    ■전남 보성군 ◇5급 승진 △의회 전문위원 박인숙△문덕면장 문의식△지역개발과장 박장주 ◇5급 전보△기획예산실장 백형옥△재무과장 정병갑△사회복지〃 김남기△건설방재〃 김택중△녹사사업단장 김기식△보성읍장 위승환△노동면장 송봉석△득량〃 황선오△회천〃 임학용
  • 울산 ‘암각화 연구 메카’로 거듭난다

    울산 ‘암각화 연구 메카’로 거듭난다

    울산 암각화전시관이 국내·외 ‘암각화 연구 메카’로 거듭난다. 15일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개관한 울주군 언양읍 ‘암각화전시관’을 국내·외 암각화 연구 메카로 만들기 위해 최근 전시관 마당에 경남 함안 도항리 암각화 모형을 설치했다. 국가사적 제84호 함안 고분군에 있는 도항리 암각화는 지석묘 상석에 동심원 등의 문양을 새긴 것으로, 청동기시대 농경문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가로 230㎝와 세로 120㎝의 실물 크기 모형을 제작해 설치했다. 시는 모형 제작에 사용된 틀을 전시관 수장고에 영구 보관해 다른 지차단체나 박물관, 연구기관 등에서 필요로 할 경우 제공할 방침이다. 또 올 상반기 중 포항 칠포리와 인비리, 영천 보성리, 영주 가흥동 암각화 등 4개의 암각화 모형을 같은 방법으로 제작해 설치하고, 하반기에는 프랑스 몽베고 암각화 등 세계 주요 암각화 5개의 모형도 제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재청의 승인과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자문을 받아 도항리 암각화 모형을 제작했다.”면서 “국내·외 유명 암각화의 모형을 설치하고, 유적조사와 자료수집을 병행해 암각화전시관을 암각화 연구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 암각화전시관은 반구대암각화(국보 제285호)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71억 5000만원을 들여 8960㎡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025㎡,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건립해 지난해 5월 개관됐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남도 무지개 다리를 찾아서

    남도 무지개 다리를 찾아서

    봄이 가장 먼저 훈기를 풀어 놓는 곳, 남도.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도,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봄기운이 찾아들고 있다. 유행가 노랫말처럼 말이다. 남도를 여행하다 보면 유난히 자주 홍예교(虹霓橋), 즉 무지개다리와 만난다. 우아하고 세련된 자태로, 또 때론 앙증맞은 모습으로 반기는데 금방이라도 봄의 전령이 교각을 타고 내려올 것만 같다. 남도를 대표하는 무지개다리는 전남 순천시 조계산의 양쪽 끝자락에 있다. 각각 조계종과 태고종의 대가람인 송광사와 선암사 들머리에서 오는 봄을 맞고 있다. 남도에 가거들랑 한번쯤 무지개다리를 찾아 자분자분 걸어 오는 봄을 맞아 보시라. 상사호 옥빛 물결을 훔쳐보며 선암사 입구로 들어서면 승선교(昇仙橋)가 가장 먼저 이방인을 반긴다. 우리나라의 무지개다리 중 가장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다리다. 건축에 대단한 조예가 없더라도 교각의 우아한 휨새며 하늘로 날아갈 듯한 자태에 금방 눈을 빼앗겨 버린다. 위쪽의 누각 강선루와 어우러지는 장면은 산수화에 다름아니다. 이처럼 돌다리 하나와 누각 하나만으로 절경을 펼쳐 놓은 선인들의 혜안이 놀랍다. 선암사 입구의 무지개다리는 두 개다. 그 중 보물 400호로 지정된 큰 다리가 승선교다. 안내판에 따르면 건립연대는 1713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길이 14m, 높이는 7m. 다리 가운데 용머리 조각이 이채롭다. 절집 관계자에 따르면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이라는데, 사바세계에서 피안의 세계로 접어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봄 선암사 가을 송광사라 했던가. 선암사는 봄꽃이 필 때면 절집 전체가 하나의 꽃으로 보일 만큼 절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 중심에 ‘선암매’라 불리는 600년 묵은 매화가 있다. 특별히 ‘볼 일’이 없더라도 해우소는 잊지 말고 들렀다 가자. 바닥이 무서울 정도로 크고 깊다. 긴 알 모양의 연못 삼인당과 편백나무 우거진 산책로는 시원한 풍경을 내준다. 선암사에서 500m쯤 올라가면 야생화 미로원 등 생태체험장이 조성돼 있다. 송광사까지는 산길로 6.5㎞ 정도 떨어져 있다. 두 절집을 잇는 종주산행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선암사가 시골 처녀처럼 담담하고 순박한 자태를 하고 있다면 송광사는 도시 처녀의 화려하고 세련된 자태를 연상케 한다. 선암사와 더불어 조계산의 양대 가람을 이루는 송광사에도 능허교라는 빼어난 무지개다리가 있다. 선암사 승선교에 견줘 크기는 작지만 우화각과 육감정, 침계루 등 주변 전각들과 어우러진 화려한 자태가 일품이다. 능허교 아래에도 용머리가 조각돼 있는데 용이 물고 있는 여의주에 엽전 세 냥이 매달려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절집 관계자에게 설명을 구하니 조선시대 신도들의 시주를 받아 능허교 불사를 벌였는데 그때 쓰고 남은 돈이란다. 시줏돈을 허투루 쓰는 호용죄(互用罪)를 경계하라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모든 것을 비운 채 허공으로 향하는 능허교(虛橋) 위에 서 자유롭게 날아오르는 우화각(羽化閣)을 날개 삼으니 가벼워진 몸이 봄기운에 실려 날아갈 듯하다. 원래 송광사로 길을 여는 것은 절집 초입의 청량각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보수 공사 중이어서 완전히 해체돼 있다. 청량각을 이고 서있었던 무지개다리도 역시 공사 중이다. 대리석을 사용하는 바람에 세월이 더께로 쌓여 있던 예전 자태와는 사뭇 다르다. 송광사는 800년을 함께 살아온 두 그루의 곱향나무 ‘쌍향수’와 쌀 7가마로 지은 4000명 분량의 밥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다는 ‘비사리구시’, 어느 순서로든 포개지는 신기한 그릇 ‘능견난사(能見難思)’ 등 세 가지 보물로 유명하다. 이 중 쌍향수를 보려면 천자암까지 올라야 한다. 잰걸음으로 1시간30분쯤 걸린다. 국보 4점, 보물 11점 등 송광사 경내 수많은 보물을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남도에는 아름다운 무지개다리들이 많다. 가장 높고 긴 것으로는 여수 흥국사 홍교가 꼽힌다. 길이 11.8m, 높이 5.5m. 조선 인조 17년(1639년)에 계륵대사가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잘 다듬은 자대석을 각지게 짜올려 우아한 반원을 이루고 있다. 보성군 벌교읍 홍교는 소설 태백산맥에 등장하면서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원래는 뗏목다리가 있었던 곳. 벌교(筏橋)란 이름도 뗏목다리에서 비롯됐다. 썰물 때는 다리 밑바닥이 거의 드러나고, 밀물 때는 대부분이 물속에 잠긴다. 이 다리를 위해 주민들이 60년에 한 번씩 갑자년마다 회갑잔치를 해주고 있다고 한다. 절반 가까이 보수공사를 벌인 탓에 옛멋을 많이 잃었다. 보물 제304호. 진도군 임회면 남도석성 앞의 쌍홍교와 단홍교는 질박한 아름다움이 일품이다. 편마암 판석을 겹쳐 세운 것으로 전국 어디서도 보기 어려운 독특한 양식을 하고 있다. 구례군 천은사 홍교는 콘크리트로 지어져 자체로는 볼품이 없지만, 다리 위 누각 수홍루와 어우러진 풍경이 빼어나다. 앞에 큰 저수지가 있어 운치를 더한다. 유난히 심한 봄가뭄 탓에 바닥을 드러내곤 있지만 각종 드라마나 CF 등의 단골 촬영지로 이용된다.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가는 길: 선암사(754-5247)는 호남고속도로 승주나들목에서 우회전해 857번 지방도를 따라간다. 송광사(755-0108)는 주암나들목에서 좌회전해 벌교 방면 27번 국도를 타고 간다. ▲맛집: 조계산 굴목재 아래 보리밥집은 순천 지역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올 만큼 유명한 맛집. 장작불로 지은 보리밥에 산나물 듬뿍 넣고 멸치젓갈과 함께 비벼먹는 맛이 일품이다. 5000원. 이순신 장군이 낙안읍성을 방문했을 때 백성들이 대접했다는 팔진미는 낙안의 별미다. 읍성 주변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다. 1인분 1만원선. ▲잘 곳: 송광사 아래 민박집이 1개, 승주읍내에 모텔이 2개 있다. 깔끔한 숙박업소가 많은 순천시에서 묵는 것도 좋겠다. ▲주변 명소: 선암사와 송광사는 각각 상사호와 주암호를 품고 있다. 봄기운을 느끼며 드라이브하기 좋다. 금전산 자락의 자그마한 절집 금둔사는 해마다 가장 먼저 매화꽃 소식을 전하는 곳이다. 납월매(月梅)라고도 불리는 홍매화가 지난주 꽃을 틔우기 시작했다. 낙안읍성에서 선암사 방향으로 가다 만날 수 있다. 글 사진 순천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김명국 , 아들 잃은 심정 작품속 의사로 승화

    탤런트 김명국이 오는 18일부터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에 의사로 출연한다. 극 중 김명국은 주인공 소지섭과 신현준이 의사로 근무하는 보성병원 진료부장 역할로 지난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여주인공 심혜진의 선배 의사로 출연한 이후 13년만에 의사역할을 맡았다. 김명국의 의사 배역이 화제가 되는 이유는 그가 아들의 간병 때문에 오랫동안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 환자 보호자에서 의사로 입장이 바뀐 것이다. 널리 알려진대로 김명국은 지난 2005년 아들 영길(당시 8세)을 소아암으로 잃었다. ‘영원히 길게’ 살라고 이름까지 ‘영길’로 바꿔주었건만 아들은 5년 동안의 투병 끝에 하늘나라로 떠났다. 당시 많은 네티즌은 영길이의 죽음을 애도하며 같은 시기에 요절한 탤런트 이은주와 함께 천상에서 남매처럼 지내라고 당부하기도 했었다. 김명국은 아들의 투병을 위해 생명나눔운동과 골수기증 캠페인에 동참했고 같은 처지의 아이들을 돕겠다는 일념으로 찜통같은 고비사막을 마라톤으로 달리기도 했다. 죽어서 가슴에 묻는다는 자식 이야기가 거론될 때마다 마음이 불편할 법도 한데 김명국은 오히려 “영길이의 희생이 소아암 예방에 도움이 됐다면 그것으로 위안을 느낀다”고 의연하게 말했다. 김명국은 ‘카인과 아벨’ 출연을 앞두고 “영길이 때문에 하도 많이 병원을 들락거려 병실 분위기에 익숙하다. 현실에선 아들을 잃었지만 극중에서는 의사로서 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연극배우 출신답게 여러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명국은 현재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거란의 장수 ‘야율적렬’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카인과 아벨’은 KBS ‘미워도 다시 한번’ 및 MBC ‘돌아온 일지매’와 함께 수목드라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의자] 문부규 전남 소방본부장 “119정신으로 안전한 전남을”

    [새의자] 문부규 전남 소방본부장 “119정신으로 안전한 전남을”

    9일 문부규(55) 서울소방학교장이 전남도소방본부장(소방준감)으로 취임했다. 이양형 전 도소방본부장은 소방방재청 소방행정과장으로 영전했다. 문 본부장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청정한 땅을 간직한 내고장 전남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오늘의 행복과 내일의 안전, 생명을 존중하는 119정신을 실천해 재난 없고 안전한 전남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서울소방학교장 때 신규 소방공무원의 ‘선(先) 교육 후(後) 배치’ 체계를 뿌리내렸고 국제소방관 전문자격 교육기관 인증인 ISO9001 품질경영 시스템을 확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남 보성 출신으로 광주서중, 광주일고, 전남대 공대를 졸업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문화의 다양·창의성 북돋워야/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 교수

    [옴부즈맨 칼럼] 문화의 다양·창의성 북돋워야/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 교수

    유명한 햄버거 광고 중에 ‘소고기는 어디에 있나(Where is the beef)?’라는 헤드라인의 광고가 있다. 타사의 햄버거는 소고기가 어디 있는지 찾을 수 없을 만큼 양이 적은 데 비해 자사의 햄버거는 소고기의 양이 매우 많다는 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광고이다. 우리 언론에서 이 광고의 소고기만큼 찾기 어려운 것이 바로 문화기사가 아닐까. 문화의 세기라는 21세기이지만 문화는 보도기사에서도, 옴부즈맨 칼럼에서도 소홀히 다루어져 왔다. 문화기사의 뉴스가치를 발굴해 내는 전문성과 노력 및 지원이 부족했기 때문일 것이다. 존 요셔네시와 니컬러스 잭슨 오셔네시는 자신들의 저서 ‘광고와 설득커뮤니케이션’에서 정보를 전달할 때는 수용자의 시각(perspective)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술관과 공연장이 인파로 넘쳐날 정도로 시민의 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독자는 풍부한 문화기사를 원하고 있다. 서울신문은 문화기사의 양이 부족한 편이었지만 음악, 미술, 공연, 박물관 등 문화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였다. 다만 적은 양에 여러 분야를 담다 보니 심층취재 기사는 드문 편이었다. 지난 한 주 동안 서울신문 1면의 머리기사 중에서 문화 관련 기사는 ‘한국의 닌텐도 나오려면’(2월6일)뿐이었다. 게임에 대한 정부의 지원,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주장은 독자의 시각보다는 게임 산업계의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창의적인 문화산업이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사고를 제약하는 억압적인 교육환경 때문일 것이다. 정책담당자의 시각을 담은 정책 홍보성 기사도 있었다. ‘현대사박물관→국립대한민국관 변경’(2월3일) 기사는 박물관의 명칭 변경과 함께 전시내용이 미래형으로 바뀐다는 점을 보도하고 있다. 문화부 관계자의 정책 홍보성 언급만 소개되어 있을 뿐 명칭변경이 적합한지, 박물관에서 미래형 전시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제대로 검토하지 않았다. ‘광화문광장 청사진 완성’(2월5일) 기사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없던 광장은 새롭게 만들면서, 있던 피맛길은 없애버리는 몰지각함을 잘 지적하지 못했다. 모로코의 고대도시 페스의 구시가지인 메디나는 미로 같은 골목길이 명물이다. 피맛길만큼 좁은 길이지만 짐을 실은 낙타도 오가며 수많은 관광객이 북적인다. 피맛길은 왜 안 되는가? 역사가 숨 쉬는 구시가지에서는 재개발을 신중히 해야 한다. 부족한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우리 언론은 다른 언론사가 주최하는 행사는 축소하거나 보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황금빛 관능미, 숨이 멎는다’(2월3일)는 그러한 관행에 견주어 본다면 예외적이고 참신한 시도였다. 오스트리아 국민들이 에곤 실레와 더불어 국민적 우상으로 여기는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전시를 깊이 있게 소개했다. 무형유산과 지역밀착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한 ‘박물관, 지역사회에 뿌리내려야 산다’(2월2일), 공연예술의 기초가 되는 연극 분야의 ‘연극올림픽 내년 서울서 열린다’(2월4일), 신예음악가 3인의 ‘노다메 칸타빌레 리사이틀’을 소개한 ‘무대위 그들의 진짜 연주와 이야기’(2월6일), ‘명성황후’와 ‘화성에서 꿈꾸다’로 대표되는 창작 뮤지컬의 성취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김훈 베스트셀러 남한산성, 성남 대표 뮤지컬로 만난다’(2월7일)도 주목할 만했다. 문화가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세상이다. 문화강국이 되려면 문화정책에서 정치적 성향을 벗어나고 교육내용에서 문화적 다양성을 확보해 창의성을 길러 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서울신문이 앞장서 주기를 당부한다. 남인용 부경대 신문방송학 교수
  • 「미스·투자개발공사」양지혜(楊智惠)양-5분 데이트(182)

    「미스·투자개발공사」양지혜(楊智惠)양-5분 데이트(182)

    『청소하고 바둑두는 것이 취미예요. 바둑은 급수보다도 둘 때의 변화무쌍한 재미에 끌려 바둑책을 봐 가며 열심히 두곤 하죠』 한국 투자개발공사 총재실 비서생활 3년째인 양지혜양의 말. 46년 10월 1일생. 전남 보성군 벌교읍이 고향이고 그곳 상업학교를 나왔다. 산업은행에도 잠깐 근무한 적이 있는 양양은 바다가 보이고 봄이면 진달래와 철쭉이 만발하는 부용산의 아름답고 포근한「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며 고향을 무척 자랑스러워 한다. 방송통신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이유는 몇 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험으로 얻은 지식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싶어서였단다. 가장 관심있는「액세서리」는「벨트」인데도 아직 쇠줄로 된 것, 헝겊, 가죽으로 된 것, 하나씩 밖에는 없는 극성맞게 옷에 관심을 보이는 아가씨들과는 사뭇 다른 성격. 할머니를 따라 절에 다니다가 불교신자가 됐는데 요즘도 가끔 봉은사엘 들른다. 안정성 있는 직업, 신용할 수 있는 인격의 소유자와 결혼하겠다는 안전 제일주의의 아가씨이다. 원(媛) [선데이서울 72년 4월 30일호 제5권 18호 통권 제 186호]
  • [전국플러스] 한국차박물관 전시 유물 수집

    ‘녹차의 고장’ 전남 보성군이 연말에 문을 열 한국차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을 찾고 있다. 보성군은 차와 관련된 도자기류와 그림, 글씨 등을 수집한다. 찻잔이나 주전자, 대접, 수병, 차솥, 화로, 차맷돌에서 차와 연관된 그림이나 글씨, 편액 등이 대상이다. 또 일본과 영국, 중국, 인도 등에서 쓰이는 국제다기도 해당된다. 기증자에게는 이름과 전시공간의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지고 기증 유물은 시대별 생활문화를 연구하는 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보성지역 분청 찻사발인 ‘보성덤벙이’도 명품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독도는 우리땅’ 가수 정광태 전남 보성군 홍보대사로

    ‘독도는 우리땅’을 부른 가수 정광태(54)가 3일 전남 보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정종해 보성군수는 정광태에게 “28년간 한결같이 독도 사랑에 쏟은 열정을 보성 녹차가 세계 최고의 차로 인정받는 날까지 함께해 달라.”고 당부한 뒤 위촉패와 보성 녹차를 전달했다. 위촉식에는 조재호 전남도립대 도예다도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정광태는 “보성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녹차를 홍보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보성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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