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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 사연 ‘엄마도 예쁘다’ 통해 전파탄다

    시청자 사연 ‘엄마도 예쁘다’ 통해 전파탄다

    5일 첫 방송 된 KBS 2TV 새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가 시청자들과 함께 호흡한다. KBS 관계자는 6일 “오는 12일 7회 방송분부터 매회 스크롤 부분에 일반 시청자들이 보내온 ‘우리 엄마’ 의 사진과 사연을 방송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이를 위해 드라마 ‘엄마도 예쁘다’ 제작진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응모게시판(http://www.kbs.co.kr/drama/prettymam/netizen/event/index.html)을 마련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이미 애틋한 사연과 사진을 올린 상태다. 드라마 말미에 소개되는 ‘우리 엄마’ 의 예쁜 모습과 애틋한 사연을 통해 일방향 소통이 아닌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는 쌍방향 소통을 시도한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소개하는 ‘우리 엄마’ 의 버릇과 습관, 예쁜 점과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단점 등을 드라마 내용에 녹여낼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빈우, 장태성, 김동현 등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극 ‘엄마도 예쁘다’ 는 어느 날 갑자기 순진(김자옥 분)의 첫사랑인 리조트 재벌 홍규탁(김동현 분)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가족간의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부산 자갈치 엄마에서부터 전남 보성의 꼬막 엄마, 강원도 정선의 농부 엄마, 속초의 어부 엄마, 서귀포의 해녀 엄마까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예쁜 엄마’ 를 그린다고. 방송은 매주 평일 아침 9시 20분(토요일은 아침 9시).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대법원 ◇신임법관 임명 △서울중앙지법 김대권 도영오 류희상 박병규 오흥록 최문수△서울동부지법 박성구 이봉민△서울남부지법 심승우 이민형△서울북부지법 양석용△서울서부지법 곽상호△의정부지법 김진하 이준범△인천지법 김도연 남기정 이동현 하종민△수원지법 강동원 김도현 서전교 윤중렬 장재익△수원지법 성남지원 윤현규△춘천지법 신동주△대전지법 조인 한재상△청주지법 이창섭 임동한△대구지법 김광남 김영호 류준구 윤권원 이학승△대구지법 서부지원 장재원△부산지법 김영환 박현진 이도식 이용관 정진우△부산지법 동부지원 박성용△울산지법 박상인 하세용△창원지법 김희동 정윤택△광주지법 김용신 서인덕 어재원 임재남△전주지법 배관진 하석찬△제주지법 심홍걸 ■국무총리실 △국정운영1실 개발협력정책관실 팀장 장지순 ■행정안전부 ◇별정직 고위공무원 신규 채용△서거한 전직대통령 배우자 비서관 윤철구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전보 △고속철도운영준비단장(TF) 나민찬 ■국민건강보험공단 ◇승진 △재정관리실장 전종갑<지사장>△원주횡성 양인성△부산북부 김신규△청주서부 박종길△인천남부 김덕수△성남남부 안희무△하동남해 윤경식◇전보△정보관리실장 송선엽△건강관리〃 김삼영△요양운영〃 한길호△일산병원 기획조정〃 노태호<지사장>△강동 용왕식△금천 정승열△강남동부 이종희△강릉 김연집△서대문 정영숙△구로 정상훈△도봉 김형만△종로 전경수△관악 정은희△광진 김용인△강북 김영수△부산사하 김성재△창원 김일도△진주산청 오동석△대구동부 박종윤△대구수성 정재태△경주 박광수△광주동부 황영국△순천 송한종△고양 박오영△안양동안 차재철△인천부평 한종술△인천서부 장석원△성남북부 전세균△화성 나필균△노원 정홍기△부산남부 강명식△청주동부 이양헌△부산동래 안병락△울산동부 김명곤△거제 김대기△경남북부 성재정△기장 이병국△영주봉화 손원수△영광함평 김경수△해남진도 신호성△무안신안 김재산△고흥보성 김왕수△전북동부 정봉근△완도강진 오안섭△제천단양 김홍찬△공주 장수동△충북남부 전병국△음성 고진식△아산 김현제△홍성 장연진△서산태안 최장렬△하남 안수민△동두천연천 김도현△이천 최해식△오산 신현철△안양만안 이희용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이귀영△편집〃 한영규△경제부장 김원배△산업〃 김장하△사회1〃 채문석△문화과학〃 이양현△영상취재1〃 이철용△영상편집〃 조성룡<해설위원실>△해설위원 김승환<기술국>△제작기술부장 전용화△중계〃 김영철△기술위원 박종찬 이창준 ■코리아타임스 ◇승진 △논설주간 이창섭△편집국장 사동석△광고국장 이갑수 ■세계닷컴 ◇승진 △부국장 이명규 ■성균관대 △자연과학부장 박종윤△기획조정처장 황대준△교무〃(대학교육개발센터장 겸임) 장시영 ■서울사이버대 △교무처장 강인△학생〃 허묘연△입학〃 이은주△연구〃 이향아△행정〃 박용원△미래사회연구소장 채정민 ■이대목동병원 ◇센터장 △소화기 문일환△심혈관 편욱범△뇌졸중 김용재 ■교보생명 ◇승진 <전무>△자산운용담당 이석기△경영관리실장 박영규△소매여신사업본부장 신교정△AM〃 김규봉<상무>△콜센터장 채석훈△인사지원팀장 국다현△리스크관리지원〃 김윤석△마케팅기획〃 김욱△호남FP본부장 박영진<임원보>△서울중앙FP지원단장 황미영△수성〃 박서용△퇴직연금수석컨설턴트 허금주△강북AM사업단장 윤홍△경영감사팀장 방화원△노경협력〃 강석정△FA사업부장 강태중◇이동 <전무>△인력지원실장 박순범△경영기획〃 진영채<상무>△기업금융사업본부장 김상진△투자사업〃 정은수<준법감시인>△변기택 ■교보증권 ◇임원보 승진 △제2지역본부장 박성진△기획팀장 김대중△리서치센터장 송상훈◇이동 <본부장>△OTC운용본부장 이완석△프로젝트금융〃 박종길△CRO 김영석△신탁업담당 김승익<지점장>△영업부장 조성진△강남PB센터장 김성민[지점장]△명동 한태호△양평동 박준연△상도동 김재민△대구 오상헌△대구서 서승일△안산 유형근△사당동 윤제범△법조타운 허원녕△교보타워 박환규△서문 이건석△목동 이진행 ■대한생명 ◇승진 <부장>△AM사업부 최계룡△법인기획팀 권기철△법인2사업부 하성태△법인3사업부 이채황△경영관리팀 도만구△증권시장사업부 송달선△감사팀 최의섭△강남마케팅팀 이용호△계리파트장 성윤호[지원단장]△구리 김종권△서초 오명기△송파 송만의△강릉 탁흥원△부천 온운한△남수원 윤태경△광주 김길중△전주 소방섭△동래 윤균식△해운대 하중식△GFP중부 이용문 ■동양생명 ◇승진 <팀장>△언더라이팅 이현복△IT기획 문영민△GA사업 이완우△리스크관리 김부곤△감사 박옥래△FC지원 채창우△융자 이진우<사업단장>△GA중서부 공종섭△GA영남 이재근<센터장>△방카슈랑스남부 정상훈△다이렉트오리온 김한영△다이렉트빅토리 장귀빈◇전보△GA서울본부장 백춘식△계리팀장 백승원<센터장>△다이렉트보장성2 황대영△다이렉트HB부산 최호철△다이렉트CS 이성창△다이렉트탑스 박종구△다이렉트챌린지 김민호△다이렉트HB나이스 이유찬△방카슈랑스서울 박태흠△방카슈랑스중부 고기탁△방카슈랑스수도 장한회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팀장>△기업분석 박기현△자금 기승찬△리서치지원 이용철<지점장>△금융센터신사 심영진△금융센터명일 이영욱△금융센터신촌 최우섭△금융센터부천중동 김광덕△금융센터계양 이강실△금융센터남천 박성제△금융센터울산동 남택권△금융센터춘천 박준규◇전보 <팀장>△PB지원 최안호<지점장>△영업부 권유훈△금융센터연산 최헌승△금융센터부천 성홍영△부산 전성하△금융센터인천본부 배두만△해남 김양주△금융센터하단 김종열△골드센터울산 이범진△금융센터송파본부 나용수△부산중앙 정재석△금융센터해운대 박광진△금융센터압구정본부 김영준△금융센터양산 문재영△금융센터순천 이웅일 ■동부증권 ◇보임△투자전략본부장 신동준△기업분석〃 용대인 ■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차세대상품계약TFT 이원희△차세대마케팅TFT 심성용△차세대보상TFT 최병희△차세대PMO TFT 전용석△SIU 김준태△일반보상 윤장근△신채널지원 박월웅△장기보상지원 강병주◇본점 부장△제휴영업부 김동수◇수석지점장△성동 서상영△원주 이헌주△서울 이성태△충주 김덕진△서부 도상욱△북부 박순기△의정부 이득수△강동 권중수△춘천 최희근△동작 윤석준△대구동대구 이은식△경인 황원기△충북 유민호△천안 이상우△서해 박문규△전주 김인근◇지점장△LA 금병흡◇보상지점장△지방장기보상센터 이성근△경기〃 표원도△경남〃 김경율△대구〃 박순범△수도권〃 김동삼◇본부 교육팀장△대구 박병찬◇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북 박한일△중부 김명남△지방 이태호◇고객서비스센터장△지방 이유 ■신영증권 △IB본부 전무 이상범 ■우리투자증권 ◇신임이사 △리서치센터장 박종현 ■미주제강 ◇임원 승진 △부회장 엄기산△상무 정병욱◇전보 <엠에스메탈 글로벌서비스>△상무 서화석 ■일동제약 ◇승진 △전무이사 성태현 윤웅섭 ■한화손해보험 ◇부장 승진 △경영기획팀 권양훈△법무팀 강광현△융자팀 최광용△장기보험업무팀 안광진△손해사정센터 정차용△강서보상센터 이명훈△부산〃 최성규△대구〃 김종권△수도사업부 이병익△남부지원단 우용호△인천〃 김용운△안양〃 박찬량△무등〃 이승규△제휴영업4부 이철순△제휴영업5부 임동일△방카영업1부 최홍조△법인영업3부 손현택△법인영업10부 박종희△법인신규프로젝트팀 김현구 ■한화증권 ◇부장 승진 △부산동래지점 권종철△온라인사업팀 김선철△법인주식2팀 김승욱△IB2팀 류창우△은평지점 안영준△송도IFEZ지점 오영수△타임월드지점 윤경삼△투자분석팀 윤지호△경영관리팀 이기성△르네상스지점 이미순△마케팅팀 이승민△금융프라자시청지점 이정이△금융프라자63지점 장형철△거창지점 최광호
  • [사설] 언론은 국가안보를 편견으로 재단 말아야

    해군 천안함의 침몰로 일주일째 국가적 혼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드러난 침몰 당시 사실은 천안함이 지난달 26일 오후 9시16~20분 사이에 침몰했다는 점,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실종됐다는 점, 함정이 두 동강 났다는 점, 해경이 승조원 58명을 구조한 점, 생존 승조원들의 일부 상황 증언, 천안함 인근에 있던 속초함이 미확인 물체를 향해 함포를 발사한 점 등이 전부다. 다른 정황은 모두 추측이거나 가능성일 뿐이다. 그런데도 침몰의 원인부터 군의 상황 대처에 이르기까지 온갖 예단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다.여기에는 군 당국의 발표가 일부 오락가락하고 해명이 불충분한 데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언론의 과열 취재경쟁으로 인한 예단의 양산이 혼란을 부추기는 측면 또한 적지 않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북한 관련 설이다. 보수성향의 A신문은 그제 “천안함 침몰 전후로 북한군 잠수정이 기지에서 사라졌다가 며칠 후 복귀했다.”는 기사를 한·미 정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B신문도 어제 합참 관계자의 말이라면서 북한군 반(半)잠수정의 출현 가능성을 비중 있게 다뤘다. 유력 관계자의 언급을 통한 것이라고는 하나 북한의 소행에 상당한 심증을 암시함으로써 국민이 잘못된 인식을 갖게 할 위험성을 간과하고 있다. 그들 언론이 정부 당국의 반박을 뒤집을 확실한 증거를 가졌는지 묻고 싶다.반면 진보성향의 언론들은 북한의 개입설을 부정하려는 분위기다. C신문은 그제 정권 책임론을 차단하고 보수층 결집을 위해 여권(與圈)이 북한 끌어들이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D신문도 정부가 보수 쪽의 눈치를 보느라 북 개입설을 흘리는 것이라는 의혹 기사를 실었다. 북한군의 어뢰 공격설은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곁들였다. 진보 언론 또한 북한이 개입하지 않았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는가.엄중히 지적하건대 천안함 침몰은 보수와 진보 언론이 제 입맛에 따라 북한 연루 여부를 재단할 사안이 아니다. 침몰 원인을 밝혀줄 증거물은 바다 밑에 가라앉아 있다. 곧 민·군 합동조사팀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과학적인 조사를 벌일 것이다. 지금은 국가 안보상 중차대한 고비인 만큼 언론은 증거가 나오고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편견을 거두어야 한다.
  • 중앙청사 로비에 뉴스 모니터 설치

    최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를 찾는 민원인과 공무원들의 시선이 한결 편안해졌다. 청사로비에 들어서자마자 LCD 모니터들이 눈길을 확 잡아끌기 때문이다. 모니터는 이번주 초 행정안전부 청사관리소가 중앙청사 본관을 비롯해 별관 등 11곳에 설치한 것이다. 청사의 로비나 승강기 내부 등에 나붙곤 했던 각종 홍보성 스티커 게시물로 인한 불쾌감을 없애기 위한 조치다. 대신 행안부와 중앙청사 입주부처의 각종 홍보 게시물과 생활정보, 뉴스 등을 15~32인치 크기의 모니터로 업무시간 내내 제공한다. 이로 인해 청사 공무원들은 부처 내 소식뿐만 아니라 타 부처의 동향까지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민원인들에게는 방문 부처의 업무 내용이나 관심사를 덤으로 알게 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NTN포토] ‘故 최진영’ 운구하는 김보성·박재훈

    [NTN포토] ‘故 최진영’ 운구하는 김보성·박재훈

    故 최진영의 영결식이 31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보성과 박재훈이 故 최진영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지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된 故 최진영은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 후, 유해는 누나 故 최진실이 영면해 있는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안치된다.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청사 리모델링으로 예산 아낀 지자체들

    공공청사 건립에 절약과 효율의 새 모델을 제시한 모범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한나라당이 호화 청사를 신축해 물의를 빚은 일부 지자체장을 6·2 지방선거 공천에서 배제하겠다는 원칙을 밝혔고, 정부도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는 청사에 대해 시설개선 명령을 내린 가운데 나온 소식이다. 청사 리모델링 우수 지자체로는 서울 서대문구와 은평구, 부산 서구, 대구 남구, 울산시, 경남 통영시, 경북 영주시, 전남 보성군 등 9곳이 뽑혔다. 에너지 절감 부분에서는 대전시, 부산 부산진구, 경기 가평군, 강원 횡성군, 전남 여수시 등 5곳이 이름을 올렸다. 우수 사례를 보면 구태여 큰돈을 들이지 않아도 충분함이 입증됐다. 서울 은평구청은 기둥과 바닥을 빼고 모두 뜯어고쳤지만 공사를 3차례로 나눠 진행해 임대비용 87억원을 아꼈다. 5중 단열구조에다 로비의 최대 층높이를 3m로 제한해 건축분야의 에너지효율을 20% 향상시켰다. 울산시는 1969년에 지어진 별관을 재건축하면 공사비 168억원에 공사기간 20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자 과감하게 리모델링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공사비 91억원과 공기 10개월을 단축했다. 울산시가 신청사 건립과 별관 리모델링에 든 비용은 모두 713억원으로 다른 지자체의 평균 청사건축비 1854억원의 38%에 불과했다. 영주시도 리모델링으로 신축 대비 110억원의 예산을 아꼈다. 호화청사는 단체장의 무분별한 성과욕에서 비롯되지만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돌아간다. 청사 건립비 책정 시 복지예산이 우선적으로 깎이기 때문이다. 전국 937개에 이르는 지역축제도 마찬가지 선심행정이다. 지방행정 전문가들은 단체장의 예산편성 전횡을 막기 위해 ‘행정이력시스템’ 도입 등 주민감시제도의 활성화를 주문하고 있다.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둔 이번 우수 사례가 모든 지자체에 확산·전파돼야 한다. 지방자치도 포장보다 내실 경쟁에 나설 때다.
  • 故 최진영 어머니 “진영아, 진영아” 통곡

    故 최진영 어머니 “진영아, 진영아” 통곡

    31일 오전 8시 서울 강남 세브란스병원에서 진행된 고 최진영의 발인식에는 어머니를 비롯 50여명의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발인은 기독교식으로 경견하게 진행됐다. 고인의 지인이 영정사진을 들었다. 고인을 추억하고 기리기 위한 간단한 식도 진행됐다. 곳곳에서 참지 못한 울음 소리가 들렸다. 50분 정도 진행된 발인식이 끝나고 고인의 시신을 담은 관이 운구차에 실리자 장례식장은 눈물로 번졌다. 고인의 어머니는 “진영아”를 목놓아 부르며 쉽게 아들을 보내지 못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지인들과 동료 연예인들 역시 슬픔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고인이 잠든 관은 김승현, 조연우, 김정민, 김보성 등 절친했던 연예계 선후배들에 의해 운구차에 실렸다. 고인의 어머니를 비롯해 가족들과 지인들은 통곡으로 고인을 애도했다. 고인의 시신은 한양대를 거쳐 12시 30분쯤 성남시립승화원에서 화장된다. 화장된 유해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으로 이동해 고 최진실 곁에 안치된다. 고 최진영은 지난 29일 오후 2시 14분경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경부압박질식사로 사망했으며,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자살 사인을 우울증과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보성, 침통한 눈물 쏟아내고…

    [NTN포토] 김보성, 침통한 눈물 쏟아내고…

    31일 오전 서울 한양대학교 한양 예술극장에 들른 故 최진영의 운구행렬에 뒤따르던 김보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故 최진영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어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발인은 이날 오전 8시에 치뤄졌으며, 한양대학교에서 노제를 진행 후 누나 故 최진실 묘가 있는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터프가이’ 김보성, ‘참지 못한 눈물’

    [NTN포토] ‘터프가이’ 김보성, ‘참지 못한 눈물’

    지난 29일 사망한 故 최진영이 31일 오후 고인의 장지인 경기 성남 갑산공원에서 한줌의 재로 변해 영면에 들기 전 배우 김보성이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양평(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보성, ‘터프가이’의 눈물

    [NTN포토] 김보성, ‘터프가이’의 눈물

    지난 29일 사망한 故 최진영이 31일 오후 고인의 장지인 경기 성남 갑산공원에서 한줌의 재로 변해 영면에 들기 전 배우 김보성이 눈물을 닦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양평(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영 모친 끝내 실신

    故 최진영 모친 끝내 실신

    아들 故 최진영을 먼저 앞세운 모친 정옥숙씨가 끝내 실신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31일 오전 11시 50분께 고인의 관은 김보성, 박재훈 등 동료 연예인들에 의해 운구돼 화장장으로 옮겨졌고 고인의 관을 뒤따르던 정옥숙씨는 “진영아, 진영아” 를 외치며 오열했다. 정옥숙씨는 화장이 이뤄지는 동안 화장장 밖의 밴에서 안정을 취했으나 화장이 끝난 뒤에도 모습을 보이지 않아 충격을 짐작케 했다. 31일 오전 발인한 최진영의 시신은 낮 12시 20분부터 1시간여에 걸쳐 경기 성남시 성남영생관리사업소에서 한줌의 재가 됐다.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누나 故 최진실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도 양평 갑산공원묘원에 나란히 안치됐다. 한편 최진영은 지난 29일 오후 2시 14분경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경부압박질식사로 사망했으며 경찰은 공식브리핑을 통해 자살 사인을 우울증과 스트레스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보성의 ‘마지막 인사’

    [NTN포토] 김보성의 ‘마지막 인사’

    故 최진영의 유골이 31일 오후 고인의 장지인 경기 성남 갑산공원에서 영면에 들기 전 배우 김보성이 마지막 인사르 전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양평(경기도)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보성·김민종, 착찹한 심정으로…

    [NTN포토] 김보성·김민종, 착찹한 심정으로…

    김보성과 김민종이 30일 오후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故 최진영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故 최진영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맨 채 발견되어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끝내 사망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옴부즈맨 칼럼] 천안함 침몰사건 보도의 과제/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옴부즈맨 칼럼] 천안함 침몰사건 보도의 과제/심재웅 한국리서치 상무이사

    지난 26일 저녁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원인으로 우리 해군의 초계정 천안함이 침몰한 것은 놀라운 사건이다. 침몰사건이 발생한 장소도 장소려니와 천안함에 승선한 104명의 해군 장병 중에서 46명이 실종되어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아 승선 장병 가족들의 절박함과 온 국민의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천안함에서 폭발음이 발생한 시간은 금요일 저녁 9시30분경이었고 천안함이 침몰한 것은 그로부터 3시간30여분이 지난 토요일 새벽 1시경이었다고 한다. 천안함 침몰 사건은 토요일 자 신문의 편집이 1차로 마감되어 인쇄에 들어갈 시점에 발생하였다. 신문제작의 관점에서 보면 사건이 돌발적으로 발생하여 취재와 기사작성, 편집과 조판의 시간적 여유가 매우 촉박한 시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새벽에 배달된 서울신문은 금요일 늦은 저녁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사건을 신속하게 다루어 1면 머리기사와 2·3면의 상세보도로 사건의 중대함에 걸맞은 보도를 하였다. 1200t이나 되는 해군 함정이 원인불명의 폭발음을 낸 후 침몰하였다는 사건 자체의 성격이나 사건이 발생한 시간과 장소의 특수성으로 인해 현장 상황이나 사건의 정황을 군 당국과 정부의 발표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 초동 보도의 제약요인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자 서울신문의 보도는 적절하였다고 본다. 토요일 자 신문에서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3컷의 사진을 선택하여 배치한 것도 적절하였다. 자료사진의 원본 크기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해상도가 다소 떨어지는 흠은 있었지만 천안함 사진을 1면에 실은 것이나, 사건 발생 이후 대통령이 긴급하게 소집한 안보장관회의의 사진과 합동참모본부의 기자회견 장면 사진을 배치한 것은 사건의 중대함과 현장의 긴박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효과가 있었다. 토요일 자 초동보도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그래픽의 선택과 편집이었다. 우선 천안함이 침몰한 장소가 군사적으로 민감한 백령도 부근 해역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정확하게 어느 지점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는지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서울신문은 토요일 자 1면에 침몰지점을 표시한 사진을 배치하기는 하였지만 지도의 크기가 작은 편이어서 침몰장소가 백령도 남서쪽 1.8㎞라는 구체적인 사건현장을 표기하기에는 부족한 느낌을 주었다. 또 다른 문제는 3면에 실린 ‘북한 서해안 배치 미사일 해안포 제원’에 관한 그래픽이다. 기사 본문의 어디에도 천안함의 침몰이 북한의 미사일이나 해안포와 연관되었다는 언급은 없다. 오히려 3면의 머리기사는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최소한 북으로부터 미사일이나 포 공격은 없었다.”고 전하고 있다. 기사의 내용과 그래픽의 선택이 어긋났지만, 최종판(21판)에서 바로잡은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신문이 발행되지 않는 주말에 인터넷과 방송매체는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이 무엇인가에 대한 여러 가지 의견과 아직 명확하게 확인할 수 없는 추측성 보도로 봇물을 이루었다. 천안함이 침몰한 정확한 원인은 선체를 인양하여 정밀 감식을 하기 전에는 누구도 확실하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확실한 원인이 밝혀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는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는 앞으로도 논란거리가 될 전망이다. 신문매체는 하루 1회 발행이라는 매체 주기 때문에 속보성과 현장감에서 인터넷이나 방송매체에 비해 불리한 점도 있지만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를 통하여 독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둘러싸고 인터넷 등의 공간이나 다른 매체에서 추측성 보도나 감정에 치우친 보도를 하는 경향이 있더라도 서울신문만큼은 차분하고 치밀하게 취재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여야 한다는 소명을 다하기 바란다.
  • [여행가방]

    ●서울랜드 20일부터 봄 축제 서울랜드는 ‘스프링 페스티벌’을 20일~6월6일 연다. 세계의 광장에 봄꽃 가득한 ‘튤립 화단’이 조성되고, 그 뒤로 500m가량 화려한 튤립거리가 이어진다. 겨우내 온실에서 정성껏 키워낸 팬지, 데이지, 수선화 등도 나들이객을 동화 속 꽃 나라로 안내한다. 스트레스 풀고 선물도 받는 ‘사랑의 베개 싸움’, 귀여운 당나귀와 함께하는 ‘동키 라이드’ 등 체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봄나들이의 추억을 맛볼 수 있다. ‘기후변화 체험전’, ‘아프리카 기아체험관’ 등 색다른 교육 체험전도 마련했다. (02)509-6000. ●동백꽃 주꾸미축제 20일 개막 봄의 진미가 상륙하는 곳,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에서 20일~새달 4일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열린다. 서천의 명물 주꾸미는 산란 전인 3월 말부터 4월까지가 제철. 인근의 월하성, 춘장대 등에서 갯벌 조개잡이도 체험할 수 있다. 우리테마투어(www.wrtour.com)는 매주 토, 일요일 서천 마량포구 동백꽃과 주꾸미축제장, 상수 허브랜드 등을 다녀오는 당일 여행상품을 판매한다. 3만 2000원. 구례 산수유마을과 광양 청매실농원 등을 돌아보는 상품도 준비됐다. 2만 9000원. (02)733-0882. ●곤지암리조트, 봄맞이 패키지상품 곤지암리조트는 ‘리프레시 마이셀프 야미푸드’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프리미엄급 객실에서 1박하며 아시안 뷔페를 맛볼 수 있는 미라시아 레스토랑, 봄철 주꾸미와 한식 기능장이 만난 ‘담하’ 레스토랑, 파스타로 입소문 난 ‘라그로타’ 레스토랑(택일)을 이용할 수 있다. 3월 이용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숨 화장품 선물세트 등 푸짐한 선물도 제공한다. (02)3777-2100. ●코레일 봄꽃 관광열차 운행 코레일은 ‘구례 산수유 축제열차’를 시작으로 5월 초까지 다양한 봄꽃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섬진강 매화꽃 열차, 쌍계사 벚꽃열차, 진해 벚꽃 군항제 열차, 청풍호반 벚꽃길 충주호 유람선 기차여행 등이 마련됐다. 진안 마이산 벚꽃, 경주 보문단지 벚꽃, 보성 녹차밭, 변산 반도와 부안 내소사 벚꽃,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을 둘러볼 수 있는 봄여행 열차도 운행된다.
  • [지방시대]‘개천에서 용 나는’ 공교육을 위하여/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지방시대]‘개천에서 용 나는’ 공교육을 위하여/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교육은 금메달 따는 1등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각자 꿈꾸는 삶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보편적인 인성과 지식을 함양시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잘살거나 못살거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이것이 국민을 위한 교육자와 국가의 의무이기도하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를 보면 소위 낙후 지역인 전북의 무주·진안·장수와 경북의 예천, 전남 보성·고흥 등은 기초학력 미달의 부진학생이 많았다. 상대적으로 서울 강남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우수한 성적을 낸 강남을 탓 할 수는 없다. 문제는 경제적 낙후 지역이 공부도 뒤처져 있다는 것이다. 부모의 경제력이나 지역에 따라 학력이 결정되어서는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는 없다. 시골에서 지독하게 어렵게 자랐지만 대통령이 된 이명박 대통령,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와 같이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실현되는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였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 환경은 점점 전설이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학생의 입장에서,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노는 것보다 공부하기를 더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으로 알고 참고 견디며 하는 것인지라 여간 힘든 게 아니다. 선생님의 경우 박봉에 먼 시골까지 출퇴근하며 일주일에 20시간이 넘는 수업에다 각종 행정 업무까지 맡아 하루 종일 동동거리다 보면 파김치가 된다. 방과 후에도 행정 보고서와 잡일로 늦은 밤까지 학교일을 보면 언제 수업 준비를 충실히 하고 학생 지도안을 구상할 수 있겠느냐고 하소연이다. 학생 교육, 상담과 행정일을 모두 수행해야 하는 선생님은 정말 몸이 열 개라도 시간이 없다. 도대체 교육에 집중할 수 없는 것이 학교의 현실인 것을 누가 알아주랴. 교육부도 할 말은 많다. 그렇지만 아무리 좋은 공교육 정상화 정책을 개발하여 일선 학교에 지시를 한들 지금 같은 상황에서 공교육이 크게 나아질 것 같지 않을 것이라는 게 교육현장에 있는 필자의 생각이다. 교육부는 큰 방향만 제시하고 간섭을 하지 말고 학교의 재량으로 교육을 하도록 하라. 그리고 공정하고 엄격한 평가를 통하여 인사를 하도록 하면 된다. 교육부의 행정은 교육청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직접 하고 일선학교의 행정일이 필요하면 학교에 근무하는 행정실의 사무직원을 시켜야 한다. 일은 선생님이 하고 교육부 직원은 지시나 군림하는 문제를 바로 잡아야 한다. 공부 못한다고 학생이 문제가 있다느니, 열심히 가르치지 않아서 공교육이 무너지니 선생님을 평가해야 한다느니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아야 한다. 대신 낙후지역의 교육현장에 근무하는 선생님이나 학생에게 파격적인 대우와 지원 및 혜택을 주는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선생님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학생을 지도하며 학생과 함께 기쁨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투자해야 공교육이 살아난다. 마지막으로 국민은 교육 현장의 수장인 교육감을 잘 뽑아야 한다. 올바른 교육 철학, 역량, 도덕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참신한 인물을 뽑아야 교육이 살아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사설] 여야 교육감 선거 보이지 않는 손 걷어야

    교육감 선거가 정치선거로 변질될 조짐을 보여 걱정이 앞선다. 6·2 지방선거의 또 다른 한 축으로 여야 정치권과 무관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분위기다. 여야가 은근히, 혹은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는 손을 뻗치려는 의도를 숨기지 않고 있다. 종전의 교육감 선거에서 보여준 행태를 이번에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선거판은 정치권의 이해 관계와 맞물리면서 교육정책이 아닌 이념 대결의 장으로 전개될 공산이 커졌다. 백년대계를 위한 교육 자치가 훼손당할 위기에 또다시 놓였다. 16개 시·도 교육청의 수장인 교육감을 뽑는 선거에 정당은 관여하지 못한다. 막강한 권한의 교육감이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며 소신껏 교육정책을 펼 수 있도록 한 게 법 취지다. 그런데도 정치권은 법망을 교묘히 피해가며 후보 내세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권은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곳을 최대 승부처로 보고 난립 후보들을 교통정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권에서는 아예 진보단체들이 대리인 격으로 나서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이다. 중앙선관위가 칼날을 더 세워야 할 때다. 교육감 선거에 정치색 입히기는 악어와 악어새의 형국이다. 지난번 선거를 통해 서울에선 보수성향, 경기도에선 진보성향의 교육감이 선출됐다.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은 교육정책을 놓고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번번이 충돌했다. 한나라당은 이번만큼은 제2의 김상곤을 막으려고 내심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후보들이 워낙 난립해 있고, 이들이 순순히 응할 기색이 아니어서 부작용만 낳을 소지가 다분하다. 반대로 야당들은 김상곤 교육감으로 짭짤한 재미를 보자 진보 후보 단일화에 더 집착한다. 후보들로서는 정당들이 보유한 선거 노하우와 광범위한 조직을 뿌리치기 어렵다. 이런 이유로 정당과 후보들은 공생관계를 뿌리치지 못하고 있지만 온당치 않다. 교육감 후보와 정책연대를 하면 광역단체장 지지율에 크게는 5%포인트 정도가 차이가 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치권이 개입 유혹을 버리기 더 어려운 요인이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정치권은 교육 백년대계라는 인식을 갖고 교육감 선거에서 한 발짝 떨어져야 한다. 정치권이 과욕을 보일수록 이념적 대결이 심화되고, 교육 현장의 혼선은 더 가중될 우려가 있다. 교육감 선거는 교육대표 선수들만으로 치러져야 한다.
  • “잘못된 美정치절차에 대응하려 나섰죠”

    “잘못된 美정치절차에 대응하려 나섰죠”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버락 오바마 민주당 정부 출범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보수성향의 풀뿌리 정치참여 운동인 ‘티 파티’에 대응하는 진보성향 정치참여 운동인 ‘커피 파티’를 한인 1.5세 여성이 조직, 주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워싱턴과 버지니아주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여성운동가인 애너벨 박(41·한국명 박수현)이다. 박씨가 이끄는 커피 파티는 13일(현지시간) 미 전역 350여개의 커피전문점에서 토론회를 갖고 극단적인 파당적 성향을 보이는 현재의 미국 정치 상황과 풍토를 논의했다. 커피 파티가 오바마 행정부의 큰 정부와 재정적자 확대에 반대하는 보수성향의 티 파티에 대응세력으로 성장, 영향력을 갖게 될지 주목된다. 커피 파티는 미 의회가 부활절 휴회에 들어가는 오는 27일 처음으로 전국 총회를 열어 각 지역구 출신 의원들을 상대로 풀뿌리 의견을 대변할 것을 촉구하는 운동 방법을 협의하기로 했다. 티 파티도 이날 활동 1주년을 기념해 전국 50여곳에서 집회를 열 계획이어서 27일은 미 전역이 보수와 진보 진영 간의 논쟁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커피 파티는 박씨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커피 파티’를 제안한 뒤 두 달 새 회원이 13만 8000명으로 급증했다. 박씨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잘못된 미국 정치 절차에 대응하고 나선 것이 커피 파티”라면서 “깨어나 일어나 미국 정부가 우리를 대표하도록 힘써 노력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서울에서 태어나 9살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가 텍사스와 메릴랜드에서 자란 박씨는 보스턴대에서 철학을,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마셜장학생으로 정치이론을 전공했다. 이후 다큐멘터리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성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위안부 결의안’의 미국 하원 통과 때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스 카운티에서 중남미 이민자들에 대한 차별입법의 폐해를 고발한 다큐멘터리 ‘자유 9500’으로 샤롯영화제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위안부 결의안 121호’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도 곧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대선 당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진영에서 동영상 담당자로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kmkim@seoul.co.kr
  • 전남 순천 주암호 해토머리 풍경

    전남 순천 주암호 해토머리 풍경

    경칩이 지나도 폭설이 내리는 등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려도 봄은 옵니다. 봄이 가장 먼저 촉촉한 훈기를 풀어 놓는 곳은 역시 남도지요. 뒷산 너머 조붓한 오솔길에도, 마을앞 고샅길에도, 수북한 눈을 헤치고 봄기운은 어김없이 찾아 들고 있습니다. 섬진강의 가장 큰 지류인 보성강 물줄기를 막으면서 생긴 전남 순천의 주암호는 남도의 호수답게 봄빛이 넘쳐나는 곳입니다. 여러 갈래 흐트러진 마음으로 일상이 힘겨울 때, 오롯이 스스로와 대면하고 싶을 때 찾는 곳이 호수 아니겠습니까. 주암호를 찾아 새봄을 준비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주암호의 해토머리(얼었던 땅이 녹아서 풀리기 시작할 때) 풍경을 담아 왔습니다. ●추동저수지 등 비경 숨겨 놓은 호수 이른 아침, 이방인의 방문에 놀란 물새들이 물수제비를 뜨며 날아 오르고, 낮게 깔린 물안개는 호수 이곳저곳을 보듬으며 휘돌아 간다. 보성강 물줄기를 주암댐에 내주고 얻은 풍경이다. 주암호는 1992년 높이 57m, 길이 330m의 주암댐이 조성되면서 생겼다. 면적은 1010㎢. 순천시와 보성군, 화순군 등 3개 지역에 걸쳐 있다. 호수 양옆으로 145.5㎞의 호반도로가 나있어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주암호를 돌아보는 길은 천년고찰 송광사를 기점으로 두 갈래로 나뉜다. 송광사에서 송광면 소재지 가기 전 우회전, 신평교를 건너 왕대·후곡·추동마을 순으로 돌아보는 것과 15번 국도를 따라 보성 방향으로 가다 복교리에서 우회전, 추동마을까지 들어가는 코스다. 아름다운 주암호의 속살을 엿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왕대마을에서 후곡마을을 거쳐 산길을 따라 추동마을까지 가는 것이다. 가는 길 중간중간 네비(四?)마을 등 수몰 마을의 흔적과 야생 차밭 등 보기 드문 풍경들과 마주할 수 있다. 호수 모래톱 언저리에서 한가로이 유영하는 물새들은 풍경의 덤. 문제는 후곡마을부터 추동마을까지 비포장 산길이라는 것이다. 4륜구동 지프라면 넉넉하게 갈 수 있지만, 초봄 해빙기라 낙석의 위험이 매우 크다. 따라서 해빙기가 지나고 청명하게 갠 날, 호수와 나란한 이 길을 따라 돌아볼 것을 ‘강추’한다. 비포장길이 끝날 때쯤 느닷없이 ‘월산상회’라는 상호가 붙은 오래된 집 한 채가 튀어 나온다. 1970년대 ‘빈티지풍’의 풍경. 시간이 정지된 듯한 느낌이다. 이곳이 추동마을 끝자락으로, 마을 위쪽의 추동저수지를 찾아 시도 때도 없이 몰려드는 사진작가들로 몸살을 앓곤 한다. 추동저수지는 모후산에서 주암호로 흘러드는 물을 가둬 조성됐다. 주변 풍경도 아름답지만, 이곳을 주암호변 최고의 ‘명소’로 만든 것은 저수지에 놓여진 흔들다리다. 나무와 철제와이어 등으로 만든 다리는 절묘한 모양새로 늘어지며 저수지 한가운데 정자가 세워진 작은 섬과 연결돼 있다. 물안개가 주변 풍경에서 농담(濃淡)을 거둬가는 날이면 저수지 풍경은 말 그대로 ‘한 편의 수묵화’가 된다. ●고려 공민왕 전설 품은 호수 주변 마을들 주암호 주변에는 유독 고려 31대 공민왕(1330~1374)과 관련된 이야기를 담은 지명들이 많다. 공민왕은 12세 이후 줄곧 원나라 연경에 볼모로 잡혀 있다, 22세 되던 1351년 왕위에 오른 인물. 노국대장공주와의 사랑, ‘요승’ 신돈과 벌인 파란 많은 정치 역정 등으로 곧잘 TV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집권 후 원나라의 간섭을 멀리하는 배원정책(排元政策)과 강력한 개혁정책을 펴던 공민왕이 재위 10년째인 1361년 홍건적의 난을 피해 복주(福州)로 몽양을 떠나면서 순천과의 관계는 시작된다. 공민왕이 잠시 머물렀던 복주는 지금의 경북 안동을 가리키는 지명이라는 것이 학계의 대체적인 정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주암호 인근 마을 주민들은 공민왕이 머문 복주가 순천, 특히 주암호 일대라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 주암호를 품고 있는 모후산(母後山·919m)의 원래 이름은 나복산이었다. 그러다 공민왕이 피난온 뒤 ‘나를 어머니처럼 지켜줬다’는 뜻에서 모후산으로 바뀌었다는 것. 특히 주암호 상류의 유경·왕대 등 마을 이름은 공민왕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 홈페이지는 공민왕 일행이 머물렀다는 뜻에서 유경(留京), 왕이 피신한 곳이란 뜻에서 왕대(王臺, 또는 王垈)라 불리게 됐다고 적고 있다. 그리고 왕대마을에서 300m쯤 떨어진 일야정(日夜亭)은 공민왕이 하룻밤을 묵은 곳이란 뜻. 꼭 공민왕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왕대마을은 세월이 더께로 쌓인 돌담길 등 빼어난 풍경을 숨겨두고 있다. 마을 위쪽 초연정(超然亭)은 모후산을 외원(外苑) 삼아 지어진 드문 예의 정자다. 우리나라 정자들이 대부분 확 트인 경관을 감상하는 것이 목적인 데 반해 초연정은 마을 뒷산의 깊은 계곡 속에 조성돼 있다. 나무에 가려져 계곡은 보이지 않되, 청량한 물소리만 들리는 것이 독특하다. 조선 순조9년(1809년)에 중창된 건물로, 전남도 기념물 제217호로 지정돼 있다. ●‘국보급’ 주변 볼거리 주암호를 한 바퀴 돌다 보면 어렵지 않게 ‘국보급’ 관광명소들과 만난다. 조계산 자락 양쪽으로 대가람 송광사와 선암사가 나란하고, 빼어난 조형미를 자랑하는 보성다원 또한 멀지 않다. 선암사 선암매(仙巖梅)는 이달 중순쯤 만개해 고졸한 정취를 선사할 전망. 대원사도 빼놓으면 서운할 명소다. 행정구역으로는 보성군에 속하지만, 주암호에서 더 가깝다. 대원사까지는 죽산교 앞에서 좌회전해 5㎞쯤 왕벚꽃터널을 지나는데,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됐을 만큼 풍광이 수려하다. 주암호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터를 잡은 고인돌공원도 둘러볼 만하다. 주암댐 조성 당시 발굴한 고인돌 140여기와 선사 시대 움집, 솟대 등을 복원·전시해 뒀다. 고인돌공원에서 주암호 쪽으로 내려가면 산책하기 좋은 오솔길도 조성돼 있다. 주암호 기슭에서 꼭 살펴봐야 할 곳이 민족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서재필(1864~1951) 박사 기념공원이다. 그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던 외갓집 생가와 유품 전시관 등이 눈길을 붙든다. 글 사진 순천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1) →가는 길 서울에서 자가용으로 출발할 경우 호남고속도로→주암 나들목→27번국도→주암호, 혹은 서해안고속도로→고창분기점→고창-담양간고속도로→대덕분기점→호남고속도로→주암호 순으로 간다. 관리사무소 749-7205~6. →묵을 곳 송광사 인근에 금광여관(755-2063), 대원사 쪽에 용암관광모텔(853-2283), 봉쥬르민박(853-0040), 대원펜션(852-1671) 돌개쉼터민박(853-3698) 등이 있다. →맛 집 송광사 아래 길상식당(755-2173), 송광식당(755-2126) 등은 산채정식을 잘한다. 주암호 주변에 민물고기 매운탕과 쏘가리회, 향어회 등을 차리는 식당도 여럿 있다.
  • 전국 230곳 기초단체장 명단(전라·경상)

    ●전북 ▲전주시 송하진(59·시장·민) 김희수(57·도의회의장·민) 김민아(40·전도의원·민노) 박종문(52·전청와대비서관·무) ▲군산시 문동신(72·시장·민) 강임준(55·전 도의원·민) 김철규(68·전도의회의장·민) 서동석(51·호원대교수·민) 최관규(48·원자력통제기술원책임연구원·무) ▲익산시 이한수(51·시장·민) 고현규(52·원광대총동창회부회장·한) 천광수(49·전 국회의원보좌관·민) 윤승용(53·전청와대홍보수석비서관·민) 김병곤(61·전 도의회의장·민) 김연근(50·전도의원·민) 김재홍(60·전 국회의원·민) 배승철(58·도의원·민) 박경철(54·익산시민연합상임대표·무) 박헌재(57·익산상공회의소부회장·무) ▲정읍시 강광(74·시장·민) 김생기(64·전 석유협회장·민) 송완용(59·전 전북도정무부지사·민) 이학수(49·도의원·민) 정도진(48·시의회의장·민) 심요섭(49·변호사·무) 김달중(57·전 농수산부차관·무) ▲김제시 이건식(66·시장·무) 이길동(71·고향발전연구소장·민) 경은천(55·시의회의장·민) 김상복(66·전도의회부의장·민) ▲남원시 최중군(70·시장·민) 최영환(58·전남원부시장·민) 윤승호(56·전 도의원·민) 김재성(64·전 언론인·민) 배종선(55·전 시의장·민) 황의동(50·전북농정심의위원·민) 하재룡(62·전 정읍부시장·민) ▲완주군 임정엽(52·군수·민) 이상영(67·민주당도당부위원장·민) 이돈승(51·센트럴타워대표이사·민) 이길용(64·완주신문회장·민) 김배옥(54·전 전주완주축협조합장·무) ▲임실군 강완묵(52·한국농민회사무총장·민) 김관수(52·전 총리비서관·민) 김진명(48·도의원·민) 김학관(55·군의회의장·민) 김혁(50·전 언론인·민) 한인수(55·도의원·민) 오현모(58·군의원·무) 이종태(58·전 임실부군수·무) ▲고창군 이강수(59·군수·민) 고석원(63·도의원·민) 박세근(61·전 고창교육장·민) 성호익(55·전 군의장·민) 임동규(65·도의원·민) 정길진(69·전 도의장·민) 진남표(63·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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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55·나주시의원·민) 김대동(64·전 나주시장·민) 손기정(67·전 전남도정무부지사·민) 이길선(60·전 나주시의원·민) 임성훈(51·전 서울시의원·민) 홍석태(59·전남도 건설방재국장·무) ▲광양시 이성웅(68·시장·민) 김재휴(61·전 보성부군수·민) 김종대(60·전 전남드래곤즈단장·민) 남기호(53·전남도의원·민) 서종식(51·변호사·민) 정현복(61·전 광양부시장·민) 유현주(39·광양민생상담소장·민노) ▲담양군 강종문(57·전남도의원·민) 송범근(58·전남도의원·민) 유창종(57·전 담양부군수·민) 최형식(55·전 담양군수·민) 최화삼(56·담양군의원·민) ▲곡성군 조형래(61·군수·무) 류근기(48·전 전남도의원·민) 박정하(54 곡성신문 사장·민) 이영진(58·전 곡성군의회의장·민) 허남석(56·전 곡성경찰서장·무) ▲구례군 서기동(62·군수·민) 박인환(61·전남도의회의장·민) 전경태(63 ·전 구례군수·무) ▲고흥군 박병종(57·군수·민) 김학영(58·전 고흥경찰서장·민) 신금식(52·고흥타임즈 발행인·무) 신윤식(63·전남도의원·민) 이일형(58·전남도의원·민) 장인식(60·전 국회 전문위원·무) 장철우(53·변호사·민) 진종근(63·전 고흥군수·무) ▲보성군 정종해(63·군수·민) 박철현(64·전 광주시도시공사 사장·민) 김철우(45·보성군의회의장·민) 이탁우(53·전남도의원·민) 유동률(72·전 전남도 약사회장·민) 황병순(66·전남도의원·민) ▲화순군 전완준(51·군수·민) 구충곤(51·전남도의원·민) 박판석(55·농촌문제연구소장·민) 배동기(54·전 화순부군수·민) 임호환(65·전 농업기반공사 전남본부장·민) 이윤모(56·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무) 임호경·58·전 화순군수·무) ▲장흥군 이명흠(61·군수·민) 백도선(65·전 전남도공무원교육원장·민) 박형기(55·지역위원장·민노) 박형상(52·변호사·무) 안종운(62·전 농어촌공사 사장·무) ▲강진군 황주홍(56·군수·무) 강진원(51·전 전남도국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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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일(62·군의회 의장·한) 박노욱(50·전 도의원·한) ▲울진군 김용수(69·군수·한) 강진철(50·전 언론인·한) 김기호(48·전 경북매일신문 사장·한) 박상백(49·푸른생활경제연구소장·한) 이화영(58·울진 중·고교 총동문회장·한) 임광원(59·전 경북도 경제통상실장·한) 윤영대(62·전 통계청장·한) 장정윤(64·전 서울 용산구선관위 사무국장·무) ▲울릉군 정윤열(68·군수·한) 신봉석(62·군의원·한) 오창근(65·전 군수·한) 유병태(56·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특별조사관·한) 정종태(65·전 군수·한) 최수일(58·전 군의회 의장·한) ●경남 ▲창원·마산·진해통합시 박완수(55·창원시장·한) 황철곤(56·마산시장·한) 강기윤(50·창원을당협 위원장·한) 공창석(60·전 도행정부지사·한) 김무철(61·전 마산부시장·한) 김오영(56·도의원·한) 박판도(57·전 도의회 의장·한) 변영태(51·전 진해시의원·한) 안상근(47·도 정무부지사·한) 오원석(63·거창대 총장·한) 이래호(48·당부대변인·한) 이태일(66·도의회 의장·한) 전수식(54·전 마산부시장·한) 정광식(56·마산시의원·한) 홍종욱(51·녹산산단혁신클러스터추진단장·한) 허성무(46·전 청와대비서관·민) 문성현(58·전 당대표·민노) 이장규(46·도당정책위원장·진) 송정문(38·도당부위원장·진) 여영국(46·전 금속연맹 조직국장·진) 김병로(67·전 진해시장·무) 허정도(57·전 경남도민일보 사장·무) 하해성(55·법무사·한) 김규문(58·전 창원시예비군제1대장·무) 김하용(60·진해시의회부의장·무) 주정우(69·기업인·무) ▲진주시 정영석(64·시장·한) 강갑중(61·도의원·한) 김권수(50·전 도의원·한) 김기한(61·변호사·한) 이일구(51·변호사·한) 이창희(59·경남발전연구원장·한) 전병욱(54·시의원·한) 이기동(51·자치분권전국연대집행위원장·민노) 하정우(42·도당사무처장·민노) ▲통영시 진의장(65·시장·한) 강부근(64·전 시의원·한) 구상식(54·시의장·한) 김윤근(52·도의원·한) 김종부(58·전 마산부시장·한) 박청정(60·세계해양연구센터소장·한) 안휘준(51·치과원장·한) 정동영(55·시의원·한) 김동진(59·전 시장·무) ▲사천시 강은순(61·전 거창부군수·한) 강을안(59·전 함양부군수·한) 김인(56·경남무역 대표·한) 김정완(59·경상대 교수·한) 김현철(55·시의원·한) 백중기(61·남해대 총장·한) 송영곤(62·세계화장실협회 사무총장·한) 이정한(63·전 사천부시장·한) 조영두(58·밀양부시장·한) 정만규(69·전 시장·한) 송도근(63·전 건설교통부 관리관·무) 정미순(60·전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장·한) 김일수(70·운전·무) 박용한(47·회사원·무) 박상길(46·생활정보신문대표·무) ▲김해시 김종간(59·시장·한) 김영립(57·시의원·한) 김문희(59·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한) 박정수(65·김해생명나눔재단 이사장·한) 송윤환(45·인제대 겸임교수·한) 이유갑(52·도의원·한) 정용상(57·전 도의원·한) 허좌영(57·도의원·한) 장유수(62·언론인·한)김맹곤(65·전 국회의원·민) 정영두(47·전 청와대행정관·민) 김근태(45·김해진보연합 공동대표·민노) 이봉수(54·도당위원장·참) ▲밀양시 엄용수(45·시장·한) 박종흠(60·대한건설협회경남도회 사무처장·한) 박태희(54·전 도의원·한) 이병희(51·도의원·한) 이창연(45·박근혜 전대표특보·한) 최호진(51·밀양JC 회장·한) 박한용(60·전 국가정보원 경제조정관·미) 조현제(50·전 밀양축협조합장·무) ▲거제시 김한겸(61·시장·한) 권민호(54·전 도의원·한) 유승화(60·전 대한건설협회 부회장·한) 이상문(49·시의원·한) 이세종(54·거제안실련대표·민노) 김한주(42·거제경실련집행위원·진) 이태재(51·시의원·무) ▲양산시 강태현(41·변호사·한) 나동연(55·시의원·한) 박규식(59·도의원·한) 박일배(57·전 시의원·한) 양정길(67·전 시의원·한) 우종철(53·법무사·한) 장운영(44·변호사·한) 조문관(55·전 도의원·한) 주철주(63·전 도의원·한) 박종국(50·전 시의회부의장·한) 서병제(64·대학교수·한) 이상훈(45·의료인·한) 천인복(59·부산도시공사 관리본부장·한) 정병문(47·전 시의원·민) 김일권(59·시의원·무) 우대하(45·양산신문 대표·무) 이철민(47·양산자치행정연구소장·무) ▲의령군 김채용(65·군수·한) 권태우(61·도의원·한) 서은태(53·전 새마을협의회군지회장·한) 박민웅(48·전 농총 부의장·민노) 김진옥(58·도의원·무) ▲함안군 조영규(61·군수·한) 안갑준(56·함안군종합민원실장·한) 정찬윤(44·도당부위원장·한) ▲창녕군 김충식(60·군수·한) 강모택(51·도의원·한) 박상제(48·도의원·한) 성이경(52·군의회 의장·한) 한홍윤(54·법무사·한) 김종규(62·전 창녕군수·무) ▲고성군 이학렬(58·군수·한) 박재하(47·명성건설 대표·한) 이상근(57·전 군의원·한) 이재희(60·전 도의원·한) 제정훈(65·전 통합민주당지구당위원장·한) 제정인(60·고성군의사회장·한) 최평호(62·전 고성부군수·한) 하태호(51·고성미래신문 대표·한) 하학렬(52·군의원·한) 백두현(44·당부대변인·민) 박종부(57·전 새고성농협장·무) ▲남해군 정현태(47·군수·무) 김대욱(63·전 용평리조트 대표이사·한) 김일주(60·전 남해부군수·한) 문주홍(45·전국언론네트워크뉴스인 대표·한) 박정달(56·전 군농업기술센터소장·한) 최홍백(63·전 도농업지원과장·한) 최태백(45·남해사람들 대표·무) ▲하동군 조유행(64·군수·한) 서상윤(61·전 하동부군수·한) 양일석(62·도의원·한) 김종관(48·산골제다 대표·무) ▲산청군 이재근(57·군수·한) 권철현(62·전 산청군수·한) 배성한(58·전 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구지회장·한) 이승화(54·전 도의원·한) ▲함양군 천사령(67·군수·무) 박선호(61·전 새마을중앙연수원 교수·한) 박종환(56·전 함양경찰서장·한) 배종원(60·군의원·한) 서춘수(60·전 도농수산국장·한) 이철우(61·전 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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