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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모델 하이디 클룸, 독일 대승에 “믿을 수 없어” 깜찍 포즈

    독일 모델 하이디 클룸, 독일 대승에 “믿을 수 없어” 깜찍 포즈

    세계적인 모델이었던 하이디 클룸(독일)이 독일의 대승을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고 전했다. 요아힘 뢰브 감독이 지휘하는 독일은 9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 위치한 미네이랑 경기장서 열린 브라질과 2014 브라질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1-7로 승리를 거뒀다. 독일의 승리는 보는 이들도 쉽게 믿지 못할 만큼 엄청난 결과였다. 브라질은 초반부터 독일에 주도권을 뺏겼다. 독일은 전반전에만 5골을 몰아쳤고 후반전에도 2골을 추가하며 월드컵 역사에 길이 남을 대승을 만들었다. 간절히 승리를 바라던 독일팬들조차 믿을 수 없는 결과였다. 독일의 세계적인 모델로 ‘모델계의 보석’이라 불렸던 독일 출신의 하이디 클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결과를 믿을 수 있어요? 난 믿을 수가 없어요”라며 독일이 넣은 골의 숫자를 올렸다. 사진 = 하이디 클룸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기 죽어가는 동안 섹스팅”… 美 ‘찜통살인’ 파문

    “아기 죽어가는 동안 섹스팅”… 美 ‘찜통살인’ 파문

    눈도 감지 못했다. 타들어가는 찜통 열기에 얼마나 숨이 막혔는지 입도 벌린 상태였다. 안전벨트에 묶여 제대로 움직이지도 못한 채 두 살배기 쿠퍼 해리스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아빠가 직장 주차장에 그를 7시간이나 방치했던 지난달 18일(현지시간), 그날의 낮 기온은 31도였다. 그로부터 보름이 지났다. ‘고의 살인’이냐, ‘끔찍한 건망증’이냐를 두고 미국 전역이 내내 들끓었다. 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애틀랜타에서 22개월 된 쿠퍼를 고온의 SUV 차량 안에 방치해 살인과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저스틴 로스 해리스(33)가 사건 당일 6명의 여성들과 휴대전화로 나체 사진을 교환한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조지아주 코브카운티 경찰서 소속 형사 필 스토다드는 이날 열린 보석심리 공판에서 해리스가 사진을 주고받은 여성 가운데 17세 미성년자도 있었다고 밝혔다. 해리스와 ‘섹스팅’(휴대전화로 성적인 메시지나 사진을 주고받는 것)을 했던 한 여성은 “그가 ‘관계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그가 아이 없는 생활을 원하고 불행한 결혼생활을 했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고 주장했다. 아들이 죽어가던 그 시간, 해리스가 ‘교도소에서 생존하는 법’을 검색하고 “아이를 갖지 말자”고 주장하는 웹사이트를 둘러봤다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뿐이 아니다. CNN에 따르면 사건 당일 해리스는 911에 전화조차 하지 않았다. 누군가 그의 휴대전화로 신고하려 하자 오히려 욕설을 퍼부었다. 대신 자신의 직장상사 등과 세 번이나 통화를 했다. 아내에게 “죽은 아기가 평화로워 보였다”고 까지 말했다. 사건 초기엔 ‘선량한 백인 아빠’의 이미지를 지닌 해리스에게 동정론도 일었다. 그가 시신을 부둥켜안고 통곡하는 장면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달 말 그와 아내가 각각 인터넷에서 ‘차량 내 질식사’에 대해 검색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그의 석방을 호소하던 사이트들이 잇따라 폐쇄되고 비난론이 확산됐다. 판사도 3일 그의 보석 신청을 기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수쿠리강 간 ‘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애 최고!” 절경에 연신 감탄

    수쿠리강 간 ‘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애 최고!” 절경에 연신 감탄

    수쿠리강 간 ‘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애 최고!” 절경에 연신 감탄 브라질로 간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영화 속 절경같은 수쿠리강에 감탄했다. 오종혁, 봉태규, 배성재, 혁 등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이하 정글의 법칙)’ 멤버들은 판타나우의 숨겨진 7가지 보석을 찾는 블라인드 퀘스트를 수행하는 병만족이 보석 중에 보석이라 불리는 수쿠리강(Rio sucuri)의 모습에 감탄했다. 수쿠리강의 물은 수정처럼 투명하게 비칠 정도로 맑으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품고 있어 천혜의 자연으로 꼽힌다. 수쿠리강은 하천의 수질 보호를 위해서 모기 기피제나 자외선 차단제 허용을 금지하는 청정 보호 구역이다. 수쿠리강과 마주한 정글의 법칙 병만족은 그림 같은 절경에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배성재는 “7개 보석 중 최고의 보석”이라면서 “생애 최고였다. 가만히 보고만 있어도 정신이 나갈 것 같다”고 극찬해다. 막내 혁 역시 “두 번 다시 볼 수 없는 장관이었다. 경이로웠고, 가장 소중했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쿠리강의 모습은 4일 밤 10시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최종회를 통해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석가게 침입한 무장 강도 주인 보고 줄행랑…어쨌길래?

    보석가게 침입한 무장 강도 주인 보고 줄행랑…어쨌길래?

    영화 ‘덤앤더머’(1994년)는 조금은 모자란 두 친구의 좌충우돌을 그린 흥행 코미디영화다. 최근 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범죄 상황이 녹화된 폐쇄회로(CC) TV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는 지난 27일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소재의 한 보석가게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을 보도했다. 더블레이즈는 이 강도사건에 대해 역대 최악의 강도 사건 중 하나로 꼽힐 것이라며, 이들의 바보 같은 강도행각이 녹화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석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두 명의 남성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그 중 한 명이 권총을 꺼내 주인을 위협하고 현금과 보석을 요구한다. 다른 한 명은 카운터로 넘어가기 위해 시도하다가 실패하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당시 상점 안에는 주인 남성 ‘솔레다드 카스타네다’와 그의 딸, 손자 등 가족들이 함께 있는 상황이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카스타네다의 신속한 대처로 그들은 화를 피할 수 있었다. 당시 카스테네다는 강도들에게 총으로 위협을 당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강도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산탄총을 집어 들어 그들에게 겨눴다. 비록 CCTV 영상에서 산탄총을 들고 있는 카스타네다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공포와 당혹감을 느낀 강도의 표정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 상황을 알 수 있다. 이때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갔던 강도 한 명은 산탄총을 든 카스타네다의 모습에 겁을 먹고 동료를 버려둔 채 줄행랑을 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스타네다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범죄자들이 자신의 가족에게 위협을 가하고 도둑질하는 것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또 그의 동생 호세 라마는 “총격이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공포에 떨어야 했지만 영상에 찍힌 강도의 모습을 보고 웃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17세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KFSN-TV, thefresnobe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머그샷으로 스타된 ‘섹시 중범죄자’ 모델 계약

    머그샷으로 스타된 ‘섹시 중범죄자’ 모델 계약

    아무리 중범죄자라도 잘생기고 볼 일인 것 같다. 머그샷(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 한장으로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레미 미크스(30)가 유명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베르사체와 아르마니에 모델을 파견하고 있는 유명 에이전시 블레이즈 모델즈는 “유명 중범죄 용의자 미크스와 모델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계약금 3만 달러(약 3000만원)로 업계 초보로서는 파격적인 금액에 계약을 마친 그의 사연은 지난달 18일(이하 현지시간)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미 연방수사국 FBI에 불법 총기거래 및 갱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 보석금이 무려 90만 달러(약 9억원)에 달할만큼 중범죄자로 분류된 그는 뜻하지 않게 머그샷 한장으로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 스톡턴 경찰이 페이스북에 미크스의 머그샷을 공개했고 이 사진이 전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것.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남성다운 외모와 이미지가 현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10만명의 사람들이 ‘좋아요’(like)를 누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미크스의 상품성을 알아본 모델 에이전스들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그러나 미크스가 조만간 패션쇼 무대 위에 서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검찰이 제출한 혐의가 모두 인정되면 장기간 교도소를 벗어나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크스의 모친은 “우리 아들은 1년 전 손을 씻고 지금은 건실한 일을 하고 있다” 면서 “온몸에 문신이 있어 범죄자라고 경찰이 오인했다”고 주장하고 무죄를 호소했다. 이어 “실력있는 변호사를 고용해 아들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면서 “오는 8일 재판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RPG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퍼즐게임 ‘뿌용뿌용 with Band’ 선봬

    RPG 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퍼즐게임 ‘뿌용뿌용 with Band’ 선봬

    아이스심바(icesimba)는 지난 1일 ‘뿌용뿌용 with BAND’를 모바일 게임 플랫폼 ‘밴드 게임’을 통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스심바는 중국, 한국, 대만,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퍼블리싱 사업을 전개 중인 기업으로 중국 현지 개발팀과 자체 개발엔진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 미국, 대만 등 해외 지사를 통한 글로벌 퍼블리싱 채널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아이스심바에서 출시한 ‘뿌용뿌용 with BAND’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게임으로 기존의 3블록 매칭 게임에 액션을 추가하여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같은 색상의 보석을 3개 이상 연결하여 터뜨리면 점수를 얻을 수 있으며, 각 스테이지 별 목표 점수를 넘기면 그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갈 수 있다. 특히 퍼즐이 터지는 순간에도 다른 퍼즐을 움직일 수 있어서 더욱 박진감 있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캐릭터인 30여 종의 뿌용을 뽑아 육성하고 각각의 뿌용들의 특수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다. 또 밴드원들과 함께 ‘밴드용’을 키워 고득점을 노릴 수 있다. 이외에도 아이스심바는 뿌용뿌용 with BAND 출시를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선 구글플레이를 통해 리뷰를 남긴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20스테이지 이상 클리어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캐리비안베이 종일권(1인 2매), 백화점 상품권(5만 원권) 등을 증정한다. 아이스심바 관계자는 “퍼즐게임 장르의 경쟁력인 쉬운 플레이 방식에 유저가 직접 육성하는 캐릭터 ‘뿌용’을 게임에 활용함으로써 게임 몰입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뿌용뿌용 with Band는 네이버 밴드 게임,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대 신화 속 무기…실제 ‘토르의 망치’ 발견

    고대 신화 속 무기…실제 ‘토르의 망치’ 발견

    북유럽 신화의 천둥을 다스리는 신(神)이자 미국 마블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르의 특수무기인 망치 ‘묠니르’의 원형이 나타난 것일까? 미국 스미소니언 매거진은 덴마크 국립 박물관 소속 고고학 연구진이 최근 북유럽 신화 속 묠니르의 원형이자 1,000년 전 바이킹이 실제 사용했던 ‘망치’를 발견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덴마크 남동부 롤란 섬에서 발견된 이 망치는 청동으로 제조돼있으며 주석과 금으로 외부 장식이 되어있다. 흥미로운 것은 망치 겉 표면에 스칸디나비아 고대 룬 문자로 ‘망치’라는 것을 명시하는 글귀가 적혀져있고 사용자의 힘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부적표시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북유럽 신화에 묘사된 묠니르는 솜씨 좋은 대장장이이자 지하 종족인 드워프가 제조한 무기로 무게가 너무 무거워 신들 중 이를 유일하게 들 수 있었던 토르의 소유가 됐다. 묠니르는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경 할 수 있어 작게 만들어 휴대가 가능하며 적에게 던져 맞춘 뒤, 자동으로 주인 손에 돌아올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토르의 모습과 망치의 기원은 바이킹 족의 실제 모습에서 많은 부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여겨진다. 덴마크 국립 박물관 고고학 연구진에 따르면, 이 망치의 제조연대는 10세기경으로 추정되며 겉 문양과 용도 모두 전통적 바이킹 유물의 특징과 일치한다. 표면에 무기용도가 문자로 명시되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특히 외형이 북유럽 신화에 묘사된 묠니르와 매우 흡사하다는 측면에서 이 1,000년 전 망치를 토르 무기의 원형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또한 망치가 발견된 롤란 섬이 전통적인 바이킹 유적지라는 것도 해당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덴마크 국립 박물관 고고학자 피터 펜츠는 “망치에 새겨진 금 문양을 봤을 때 인근에 보석을 가공하는 바이킹 공장 터가 있었던 것 같다”며 “금속유물 발굴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National Museum of Denmark/Marvel/wikipedia commo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000년의 기다림…전설 속 ‘토르의 망치’ 발견

    1,000년의 기다림…전설 속 ‘토르의 망치’ 발견

    북유럽 신화의 천둥을 다스리는 신(神)이자 미국 마블 코믹스의 인기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토르의 특수무기인 망치 ‘묠니르’의 원형이 나타난 것일까? 미국 스미소니언 매거진은 덴마크 국립 박물관 소속 고고학 연구진이 최근 북유럽 신화 속 묠니르의 원형이자 1,000년 전 바이킹이 실제 사용했던 ‘망치’를 발견했다고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덴마크 남동부 롤란 섬에서 발견된 이 망치는 청동으로 제조돼있으며 주석과 금으로 외부 장식이 되어있다. 흥미로운 것은 망치 겉 표면에 스칸디나비아 고대 룬 문자로 ‘망치’라는 것을 명시하는 글귀가 적혀져있고 사용자의 힘을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부적표시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북유럽 신화에 묘사된 묠니르는 솜씨 좋은 대장장이이자 지하 종족인 드워프가 제조한 무기로 무게가 너무 무거워 신들 중 이를 유일하게 들 수 있었던 토르의 소유가 됐다. 묠니르는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경 할 수 있어 작게 만들어 휴대가 가능하며 적에게 던져 맞춘 뒤, 자동으로 주인 손에 돌아올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토르의 모습과 망치의 기원은 바이킹 족의 실제 모습에서 많은 부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여겨진다. 덴마크 국립 박물관 고고학 연구진에 따르면, 이 망치의 제조연대는 10세기경으로 추정되며 겉 문양과 용도 모두 전통적 바이킹 유물의 특징과 일치한다. 표면에 무기용도가 문자로 명시되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특히 외형이 북유럽 신화에 묘사된 묠니르와 매우 흡사하다는 측면에서 이 1,000년 전 망치를 토르 무기의 원형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또한 망치가 발견된 롤란 섬이 전통적인 바이킹 유적지라는 것도 해당 주장에 설득력을 부여한다. 덴마크 국립 박물관 고고학자 피터 펜츠는 “망치에 새겨진 금 문양을 봤을 때 인근에 보석을 가공하는 바이킹 공장 터가 있었던 것 같다”며 “금속유물 발굴조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National Museum of Denmark/Marvel/wikipedia common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병원과 지역사회는 어떻게 소통하는가’-서울 도심에 마련된 화석전시관

    ‘병원과 지역사회는 어떻게 소통하는가’-서울 도심에 마련된 화석전시관

    얼핏 딱딱하기 쉬운 병원이지만 이제는 병원이 나서 지역사회를 껴안는 세상이 됐다. 이해와 소통을 위해서다. 변화는 주로 환자를 맞는 병원의 서비스 개선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전혀 다른 양상을 선보여 관심을 끄는 곳이 있다. 병원의 원래 기능이나 특성에 구애받지 않고 ‘가진 것’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이해와 소통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강남을지병원이 최근 개관식을 갖고 일반에 선보인 화석전시관 ‘올드스토리뮤지엄’이 그것이다. 서울, 특히 강남의 중심지에서 수백만~수천만년 전의 공룡 화석을 만나는 일은 쉽지 않은 체험이다. 이곳에서는 초대형 거북 화석과 운석 등 희귀 광물도 만날 수 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을지병원은 최근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 조우현 을지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석전시관 올드스토리뮤지엄을 개관했다. 올드스토리뮤지엄에는 국내의 자연사 박물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화석모형이나 전시물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보존 가치를 인정받은 화석들이 다수 전시돼 관심을 끈다. 학술적 가치는 물론 보존 상태도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는 화석들이다. 강남을지병원 2층과 4층에 마련된 전시공간에는 희귀 화석 210여점과 광물 230여점 등이 전시되며, 따로 라운지를 설치해 화석과 관련된 DVD도 감상하는 등 학습 및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2층 공간은 올드스토리뮤지엄의 주전시장으로, 화석 및 광물관이 설치됐다. 각각의 중요 화석에는 상세한 설명자료가 제공되기 때문에 과거 생명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병원 측은 “향후 전시관 내부에 마련된 연구실에서 화석을 발굴하는 과정이나 보석을 세공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4층 전시관에는 호박과 운석관이 마련됐다. 이곳에 오면 투명한 호박 속에 담긴 다양한 고대 곤충과 운석, 삼엽충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특히 호박은 영화 ‘쥬라기 공원’에서 공룡 탄생의 소재로 사용될 만큼 많은 곤충들의 모습을 전해주고 있는데, 병원 측은 이런 특성을 더욱 실감나게 느낄 수 있도록 보존 액자에 돋보기를 설치해 상세한 관찰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올드스토리뮤지엄은 다양한 연령층의 관람객에게 화석과 광물에 대한 다채롭고 풍부한 시각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지구의 수천만년 전의 생명체를 살피면서 생명의 위대함과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도심에서 느끼는 색다른 경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개관 배경을 설명했다. 박 회장은 이어 “병원이 단순히 질병을 찾아 치료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해 이해의 폭을 넓혀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뮤지엄을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 개요  -전시장소=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02 강남을지병원 내 올드스토리뮤지엄(2·4층)  -관람기간= 상설전시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6시(오후 5시까지 입장 가능하며, 월요일은 휴관함)  -전시작품= 화석(호박 포함) 210여점과 광물(운석 포함) 230여점  -전시해설= 매일 오후 2시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美 마트서 ‘야구배트 묻지마 폭행’ 발생

    美 마트서 ‘야구배트 묻지마 폭행’ 발생

    미국의 대형 마트에서 야구배트를 사용한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해 미국사회에 충격이 일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아칸소주 포트 스미스의 월마트에서 한 남성이 쇼핑 중이던 10대 여성을 야구배트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마트 CCTV에 촬영된 영상에는 젊은 깡패 모슬리가 야구배트를 들고 마트 안에서 걸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이어 그는 제품 진열대에서 DVD타이틀을 고르고 있는 10대 소녀 뒤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그리고 갑자기 스윙자세를 취하며 야구배트로 그녀의 머리 뒤를 사정없이 내리친다. 여성은 충격이 큰 듯 그 자리에 바로 쓰러진다. 남자는 서둘러 자리를 피해 마트서 도망친다. 잠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마트서 도망친 남자를 그의 집 인근에서 체포한다. 마트에서 모르는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남자의 이름은 25살 ‘코리 모슬리’로 영화를 보고 이런 모방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야구배트에 머리를 맞은 애슐린 로저스(18)란 여성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코리 모슬리’는 2만 달러의 보석금을 선고 받고 세바스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40/29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쇠파이프 들고 경찰차 위로 점프한 청년, 왜?

    쇠파이프 들고 경찰차 위로 점프한 청년, 왜?

    1.2m 쇠파이프 들고 경찰차로 점프한 남자가 있어 화제다. 2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시간주 달튼 타운십의 20살 청년 칼콴 디온 버가 마약에 취해 순찰 중인 경찰차 앞유리로 점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머스키건 카운티 경찰이 무단 침입 신고를 받고 달튼 타운십에 도착했을 때 발생한다. 출동한 순찰차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에는 신고를 받고 비포장 도로를 달려가는 순찰차의 모습이 보인다. 어둠 속 한 남성이 기다란 쇠파이프를 들고 순찰차를 향해 뛰어온다. 남성은 그대로 순찰차 앞유리로 점프한다. 남성과와 충돌로 인해 앞유리가 박살 난다. 도주하려던 그를 뒤이어 오던 경찰차가 막아서자 그는 양손을 머리에 올린 채 무릎을 꿇고 앉는다. 경찰에 따르면 버는 마약에 취해 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사고로 생긴 찰과상 치료를 거부한 채 경찰의 계속된 심문에도 “자신은 졸트론 행성에서 왔다”고 횡설수설했다. 한편 칼콴 디온 버는 고의로 경찰차를 파손한 혐의로 체포됐으며 1만 달러의 보석금을 선고받았다. 사진·영상= Muskegon County Police, LiveLeak / TonyCentral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프러포즈용 보석반지’…이젠 3D프린터로 인쇄

    ‘프러포즈용 보석반지’…이젠 3D프린터로 인쇄

    앞으로는 연인에게 프러포즈할 반지를 구입하려 비싼 보석상을 방문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르겠다. 집에서 3D프린터를 이용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프러포즈반지를 직접 인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영국 IT전문웹진 포켓 린트(pocket-lint)는 미국 3D프린터 제작업체 메이커봇(MakerBot)이 누구나 쉽게 보석을 디자인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메이커봇 프린트샵(MakerBot Printshop)을 공개했다고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술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3D로 보석을 디자인 할 수 있는 간단한 사용법이 특징이다. 기본으로 제시되어 있는 반지 디자인이 수백 개에 이르며 이를 레이어 조정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모습으로 변형시킬 수 있다. 결정적인 것은 텍스트 입력을 통해 3D 반지를 미래 약혼자의 손가락에 맞게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며 언제든 다시 수정이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아이폰 전용 앱이며 메이커봇의 가정용 5세대 3D프린터인 ‘메이커봇 레플리케이터 미니(MakerBot Replicator MiNi)’와 연동된다. 앱으로 보석을 디자인한 뒤, 프린터로 무선 전송하면 플라스틱으로 인쇄된 세상 단 하나뿐인 프러포즈 반지를 만나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해당 응용 프로그램은 무료다. 메이커봇 프린트샵(MakerBot Printshop)으로 반지만 인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팔찌, 왕관, 모자 등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수백 가지 형태로 응용될 수 있다. 또한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해 인터넷으로 다른 사용자들과 디자인을 공유할 수도 있다. 한편, 메이커봇은 해당 응용 프로그램을 가까운 시일에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Youtube/MakerBot/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술취해 행패부린 미 유명 뉴스 앵커 체포 영상 공개

    술취해 행패부린 미 유명 뉴스 앵커 체포 영상 공개

    유명 뉴스 간판 앵커가 공항 레스토랑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체포된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4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 세인트 폴 공항 내의 한 레스토랑에서 술에 취해 공안 안전요원의 퇴거 지시를 따르지 않아 체포된 폭스뉴스의 간판앵커 그레그 재럿(59)의 체포 당시 영상을 뉴스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공항 구치장에 잡혀 온 그레그 재럿의 모습이 보인다. 그레그는 처음엔 경찰의 요구대로 순순히 응하는가 싶더니 계속되는 경찰의 요구에 화를 내기 시작한다. 경찰관의 말에 하나둘씩 꼬투리를 잡은 그가 경찰관에게 욕을 한다. 이를 보다 못한 동료 경찰관이 그를 나무라자 더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다. 결국, 경찰이 그의 팔을 잡고 벽에 밀어붙이자 몸싸움과 욕설이 오간다. 경찰은 간이침대 위로 그를 내치면서 제압, 양손에 수갑을 채운다. 좁은 구치장 안 여러 명의 경찰관에게 둘러싸인 그가 잠잠해진다. 이날 그레그 재럿은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으며 인근 카운티 구치소에 구금됐다가 300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자 출신의 그레그 재럿은 2011년 9·11 당시 MSNBC 앵커로 방송을 진행해 깊은 인상을 남겨 유명세를 탔으며, 2002년 미국 시청률 1위인 폭스뉴스로 자리를 옮긴 뒤 주요 프로를 맡아왔다. 사진·영상= Eric Dolan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머그샷’으로 스타된 ‘섹시 범죄자’ 패션모델 물망

    ‘머그샷’으로 스타된 ‘섹시 범죄자’ 패션모델 물망

    아무리 중범죄자라도 잘생기고 볼 일이다. 최근 머그샷(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 한장으로 인터넷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레미 미크스(30)가 유명 모델 에이전시의 관심까지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을 넘어 현지언론을 장식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미크스의 사연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스톡턴에서 미 연방수사국 FBI에 체포되면서 시작됐다. 미크스는 불법 총기거래 및 갱 관련 범죄 혐의로 체포됐으며 보석금이 100만 달러(10억 2000만원)로 책정될만큼 중범죄자로 분류되고 있다. 화제가 된 것은 스톡턴 경찰이 페이스북에 미크스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부터다. 마치 모델을 연상시키는 남성다운 외모와 이미지가 현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후 수만건이 넘어가는 ‘좋아요’(like)를 기록하며 ‘미국에서 가장 섹시한 범죄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큰 화제에 올랐다.이같은 상품성을 모델 에이전시들도 눈여겨 본 모양이다. 미국 연예 정보 사이트 TMZ에 따르면 베르사체와 아르마니에 모델을 파견하고 있는 유명 에이전시 블레이즈 모델즈는 “미크스에 관심이 많다” 면서 “패션모델로 활동하면 한달에 1만 5000~3만 달러(1500~3000만원)는 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7일 재판을 앞두고 있는 미크스를 무죄 석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다름아닌 모친 캐서린 앤지어(60)다. 그녀는 “우리 아들은 1년 전 손을 씻고 지금은 건실한 일을 하고 있다” 면서 “온몸에 문신이 있어 범죄자라고 경찰이 오인했다”고 주장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모친 앤지어는 한 사이트를 통해 재판에 필요한 돈을 모금 중이며 실력있는 변호사를 고용해 아들 석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잘생긴 美 흉악범 페이스북 사진에 ‘좋아요’ 쇄도

    잘생긴 美 흉악범 페이스북 사진에 ‘좋아요’ 쇄도

    미국에서 경찰이 페이스북에 올린 흉악범 사진에 5만명이 넘는 사용자가 ‘좋아요’를 누르고 빼어난 용모를 칭찬하는 댓글이 쏟아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못마땅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많다. 20일(현지시간) ABC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에 제레미 믹스(30)라는 강도 용의자 얼굴 사진을 올렸다. 스탁턴 경찰은 전날 연방수사국(FBI) 등과 함께 펼친 우범자 일제 소탕 작전 때 체포된 수배자 가운데 한명인 믹스의 ‘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을 관행에 따라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다. 믹스는 불법 무기 소지와 강도 등의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아왔으며 체포 당시 자동차 트렁크에는 불법 총기가 실려 있었다. 그런데 페이스북에는 믹스의 잘 생긴 얼굴에 열광하는 반응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믹스는 조각 같은 얼굴에 밝고 푸른 눈을 지닌 매력적인 미남이다. 20일 오전까지 믹스의 얼굴 사진에 5만 2000여명이 ‘좋아요’를 눌렀고 1만 4000여건이 ‘칭찬 댓글’이 달렸으며 5800여 차례 공유가 됐다. 댓글 가운데는 “엄마, 난 범죄자와 사랑에 빠졌어요”라거나 “잘 생긴 게 죄냐?”는 등 믹스를 옹호하는 내용이 많았다. “저렇게 잘 생긴 남자가 범죄자일 리가 없다”면서 “보석금으로 10달러를 기부하겠다”는 여성도 있었다. “얼굴이 아깝다”면서 “범죄를 그만두고 옷 광고 모델을 하라”는 격려성 글도 많았다. 유치장으로 찾아간 지역 방송 KXTV 기자에게 믹스는 “관심에는 감사하지만 실물은 사진 만큼 잘 생기지 않았다. 강도를 저질러 몇년 동안 교도소에 갇혀 있었고 자랑스러울 건 없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2010년 미건 시몬스라는 20대 여성이 음주 운전을 하다 붙잡혀 죄수복을 입고 찍은 ‘범죄자 식별용 얼굴 사진’이 페이스북에 공개되자 “예쁘다‘, ”전화번호 좀 알려주라“는 등 수많은 남성이 열광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괴확률 0…세계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 탄생

    파괴확률 0…세계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 탄생

    아름다운 빛깔의 보석으로 명성이 높은 다이아몬드는 천연광물 중 가장 단단한 내구력을 자랑해 공업용 연삭(硏削), 연마재(硏磨材)로도 많이 활용된다. 이런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대부분 금속촉매가 합성된 인조 다이아몬드가 많이 활용되는데 최근 중국 대학 연구진이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합성 다이아몬드 제작에 성공해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중국 허베이 성 옌산대학교(燕山大學校) 연구진이 현존하는 다이아 중 가장 튼튼한 내구력을 지닌 합성 다이아몬드 제작에 성공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석으로 사용되는 다이아몬드는 단결정인데 비해 공업용 다이아몬드는 다결정으로 해당 구조의 원자배열이 복잡하고 미세할수록 내구력이 향상된다. 통상적인 인공 다이아몬드의 제작은 탄소 결정과 촉매역할의 전이금속을 약 7.5만atm(기압), 1,000℃ 이상 고온·고압 환경에 집어넣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해당 상태에서 몇 분만 지나면 1㎜미립자 결정이 완성된다. 연구진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다이아몬드를 만들기 위해 수행되어야할 조건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탄소 원자배열을 최대한 복잡하고 미세하게 할 것’ 그리고 ‘기존보다 더욱 높은 열과 압력에도 견딜 수 있을 것’ 두 가지다. 연구진이 다이아몬드 제작을 위해 선택한 탄소 결정은 미세한 크기의 나노트윈(nanotwinned) 탄소 결정으로 양파처럼 계속 벗겨내도 끝이 보이지 않는 반복패턴이 특징이다. 이 결정은 200㎬(기가파스칼)이라는 초고압 환경과 최대 1,056℃에 달하는 고온에서 산화되지 않고 버텨냈고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 결정으로 재탄생됐다. 하지만, 해당 다이아몬드가 세계에서 가장 단단하다는 발표에 대해서는 이견이 엇갈리고 있다. 독일 바이로이트대학교 재료물리학과 나탈리아 두브로빈스카 교수는 다이아 제작에 쓰인나노트윈(nanotwinned) 탄소 결정이 200㎬(기가파스칼)이라는 고압환경에서 버텨내는 것이 가능한지 의구심이 든다는 의견을 표했다. 반면, 미국 아르곤 국립 핵물리학 연구소 (Argonne National Laboratory) 호 쾅-마오 연구원은 해당 고압환경에서 나노트윈(nanotwinned) 탄소 결정이 버텨내는 것이 가능하다며 다이아몬드의 내구성을 인정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기초과학종합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12일(현지시간)자 주요이슈로 소개됐다. 사진=네이처(Natur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발상 바꿔 1698억 아낀 종로, 6기에도 예산 절감 쭉~

    종로구는 다음 달 1일 민선 6기 출범을 앞두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예산을 아낄 수 있는 사업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빠듯한 재정 때문에 예산 확보가 어렵지만 주민을 위한 사업을 늦출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 민선 5기에 현실적 여건으로는 불가능했지만 적극적 민관 협력이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예산 169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구는 민선 6기엔 이를 뛰어넘는다는 목표를 세웠다. 일단 조짐이 좋다. 현재 종로 주얼리 비즈니스센터 건립을 위한 제2센터 부지 문화재 시굴 조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11일에는 제1센터 설계 용역 계약을 맺었다. 구는 귀금속·보석산업 활성화를 위해 센터 건립을 추진, 사업비 92억 8800만원 전액을 시비로 확보했다. 1센터는 이르면 오는 9월, 2센터는 내년 1분기 문을 연다. 성사 사업 대부분에 발상의 전환이 유효했다. 국공립 어린이집과 장애인종합복지관 건립, 종각역~광화문역 지하 연결 등은 민관 협력 덕분에 가능했다. 평창동 생명숲어린이집 건립엔 구에서 부지를 제공하는 대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서 건립비를 댔다. 장애인종합복지관엔 대기업, 시민 재능기부 등 3143명이 75억원을 모금했고, 종각역~광화문역 공사는 민간 투자를 끌어냈다. 김영종 구청장은 “민선 6기에도 발상의 전환으로 주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꼭 이루는 실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금·다이아 젖꼭지’ 물고 태어난 아기?

    ‘금·다이아 젖꼭지’ 물고 태어난 아기?

    이 휘황찬란한 우유병과 노리개 젖꼭지를 쓰게 될 ‘선택받은 아기’는 대체 누가 될까?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이러한 심리를 타겟으로 해 고급 유아용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총 가격이 4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기우유병·젖꼭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고급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인 수오모에서 출시한 명품 아기우유병·젖꼭지 상품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우유병과 젖꼭지는 각각 18캐럿 화이트·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달려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우유병은 최소 25㎖부터 최대 200㎖까지 5가지 용량으로 나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젖꼭지에는 아기용 고급 목걸이 상품이 부가되어 있다. 유아용 침대, 가구 등 고급 아기용품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수오모는 전문 보석 디자이너들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금·다이아가 촘촘히 박힌 아기우유병·젖꼭지를 만들어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경쟁력은 첫째, 세상에 하나뿐인 보석 아기용품이라는 것 둘째, 아기를 생각하는 부모의 부드럽고 따듯한 마음이 디자인에 반영되어있다는 것이다. 수오모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실제 예술 작품이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살아있다”며 “브랜드로써 우리의 목표는 까다롭고 신중한 부모들의 안목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그런 측면에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의 총 가격은 249,000파운드 (약 4억 3,243만 원)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4억짜리 금·다이아 우유병·젖꼭지…누구 입에?

    4억짜리 금·다이아 우유병·젖꼭지…누구 입에?

    갓 태어난 사랑스러운 아기를 위해서라면 우유병부터 아기용 젖꼭지까지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 마음. 이러한 심리를 타겟으로 해 고급 유아용품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는 최근, 총 가격이 4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기우유병·젖꼭지가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고급 이탈리아 유아용품 브랜드인 수오모에서 출시한 명품 아기우유병·젖꼭지 상품을 1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이 우유병과 젖꼭지는 각각 18캐럿 화이트·핑크 골드와 다이아몬드 장식이 달려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진다. 특히 우유병은 최소 25㎖부터 최대 200㎖까지 5가지 용량으로 나뉘어있어 선택의 폭이 넓으며 젖꼭지에는 아기용 고급 목걸이 상품이 부가되어 있다. 유아용 침대, 가구 등 고급 아기용품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수오모는 전문 보석 디자이너들을 통해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금·다이아가 촘촘히 박힌 아기우유병·젖꼭지를 만들어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경쟁력은 첫째, 세상에 하나뿐인 보석 아기용품이라는 것 둘째, 아기를 생각하는 부모의 부드럽고 따듯한 마음이 디자인에 반영되어있다는 것이다. 수오모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실제 예술 작품이다. 우아함과 아름다움이 살아있다”며 “브랜드로써 우리의 목표는 까다롭고 신중한 부모들의 안목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이 제품은 그런 측면에서 고급스러움과 세련미가 공존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제품의 총 가격은 249,000파운드 (약 4억 3,243만 원)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0대男, 쇼핑 중 갑자기 바지 벗고…충격

    20대男, 쇼핑 중 갑자기 바지 벗고…충격

    할인매장 한복판에서 쇼핑은 하지 않고 열심히 자신의 생식기를 주무른 남성이 음란행위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州) 지역 일간지 털사 월드(Tulsa World)는 26세 남성 데렉 베넷이 지역 할인쇼핑매장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경찰 측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하는 것은 지난 14일로 장소는 미국 오클라호마 주(州) 북동부 털사 시 월마트 점이다. 베넷은 당시 월마트 쇼핑센터 안에서 자위행위를 한 뒤, 건물을 빠져나와 차를 몰고 현장을 떠났다. 이 엽기적인 행위는 베넷의 음란한 모습을 목격한 쇼핑객 2명의 신고로 밝혀졌다. 경찰은 차를 몰고 길가로 향하던 베넷을 긴급체포한 뒤 쇼핑몰 CCTV영상을 확인했는데, 영상 속에는 쇼핑몰 한가운데에서 유유히 바지를 내리고 생식기를 주무르는 베넷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담겨있었다. 체포 후 베넷은 자신의 자위행위를 아무도 보지 못한 줄 알았는데 무척 놀랐다고 진술했다. 현재 베넷은 공공음란행위혐의로 털사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책정된 보석금은 10,000달러(약 1,022만 원)다. 사진=Tulsa World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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