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석상
    2026-01-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70
  • 2억대 보석 밀반입/콜롬비아교포 구속/에머랄드 들여오다 붙잡혀

    김포세관은 13일 함수경씨(39·여·콜롬비아 보고타시)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함씨는 지난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시에 사는 오빠 수남씨(45)의 친구인 최모씨(40)를 통해 1억1천여만원어치의 에머랄드를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씨는 이에앞서 지난해 10월에도 콜롬비아 보고타시의 보석상가에서 2.65캐럿짜리 에머랄드 5개(시가 9천5백만원)를 구입해 그해 11월6일 대한항공 017기편을 이용,김포공항을 통해 몰래 들여와 관세를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코카인 2백억대 밀반입/콜롬비아 교포등 4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김영철부장검사·추호경검사)는 5일 한국계 콜롬비아인 김상현씨(27·콜롬비아명 하이메 이반·의류상)와 콜롬비아인 로사우라 라스프리아씨(47·여·보석상·보고타시거주)등 4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마약)혐의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팔다남은 코카인 1.64㎏을 압수했다. 콜롬비아교포인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초 콜롬비아산 코카인 4㎏을 스테인리스스틸 그릇에 담아 항공화물로 김씨의 장모 김모씨(68)를 수취인으로 꾸며 국내에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들여온 코카인은 국내판매가격으로 2백억원대에 이르며 그동안 적발된 코카인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이다.
  • 부도덕으로 포장된 선물(사설)

    가뜩이나 북적대는 교통난이 연말을 목전에 두고 더욱 혼잡스럽다.한해를 마감하면서 해야할 일들이 많기 때문이리라.그러나 연말 교통난심화의 주된 원인은 선물을 실어나르는 차량들의 급격한 증가탓이라고 한다. 지나간 1년동안의 고마움의 표시라든가 찾아가 인사할 겨를조차 없었던데 대한 최소한의 인정의 표현은 우리사회의 전통적 미덕일수도 있고 오히려 이것이 사회의 유대를 끈끈하게 해주는 연결고리 역할도 해 줄수 있어 좋다. 그러나 요즘의 세태는 오히려 연말연시의 선물풍조가 꼭 좋은 쪽으로만 볼수 없게끔 만들고 있다.5만원짜리 구두상품권은 보통이고,10만원이상의 갈비짝,비싼 양복상품권이나 고가의 보석류가 달린 장신용구까지 선물로 주고 받는 것이 예삿일처럼 되어 있다면 연말연시 선물의 의미를 따지기 이전에 한심스런 작태가 아닐 수 없다. 경제가 순탄하게 돌아가고 사회 구석구석에 우울한 면이 없다손 치더라도 지탄받아야 할 일들이 경제가 사상최악의 적자요 우울한 구석이 한 두군데가 아닌 상황에서 근래의 연말연시 선물행태는 가장 비판받아야 할 첫번째가 아닌가 싶다. 한마디로 몇십만원,몇백만원짜리선물은 선물이 될 수가 없다.그렇지 않아도 우리 경제사회의 오늘과 같이 일그러진,추악한 모습의 일단은 과소비로 비롯된 것이다.금년내내 경제·사회에서 비판받아온 것 중의 하나가 과소비요,그래서 뒤늦게나마 그 추방운동이 사회각층에서 일어나고 있다. 하다못해 국세청은 백화점등에서 대량의 선물을 주문하고 연말연시 호화송년파티등에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한다.그러한 행정적 규제가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모르되 최소한 과소비다,호화선물이다 하는 것은 규제에 앞서 국민 각자가 자제해야 하는 행동규범이 돼야 한다. 세속이 달라져 집에서 만든 음식이나 농산물은 선물로 보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할지라도 선물은 선물 그 자체에서 의미가 찾아져야지 값에서 찾아진다면 그것이 어찌 선물일수 있는가.그것은 하나의 뇌물이요,사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독약과 같은 것이 될 수 밖에 없다. 특히나 도서상품권을 제외하고는 모든 상품권의 발매가 금지되어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이나 보석상,고급양복·양장점,제화점은 상품권의 변형인 교환권·인환권과 같은 유사상품권을 발행하기에 여념이 없다면 발행업소뿐아니라 그것을 사가고,그것을 받는 사람은 명백한 범법자이다.여기서 범법의 유무를 따지자는 것은 아니다.우리사회의 부도덕한 행태의 하나가 연말연시의 선물풍조임이 분명하고 그것이 과소비로 내내 이어진다는데 오늘날 선물이라는 이름을 빙자한 물건 돌리기의 문제가 있는 것이다.연말연시의 선물은 나무랄수 없는 미덕일수 있다.책한권,고향의 특산품같이 값을 따지지 않는 정성을 보낼때에는 그렇다.부도덕과 물질만능을 포장한 선물은 선물이 아니다.
  • 청소년 유흥가 출입 오늘부터 단속/전국 81곳「제한구역」표지/경찰

    ◎하오8∼새벽5시 선도 활동 9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등 전국 주요도시의 유흥가및 윤락가에 81곳의 「청소년 출입제한구역」이 설정돼 하오 8시부터 다음날 새벽5시까지 미성년자들의 출입이 제한된다. 경찰청은 8일 이들 지역에 「미성년자 출입제한구역」이라는 표시판을 붙이고 9일부터 교사 청소년선도위원등과 함께 청소년 조기 귀가 캠페인과 비행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적극 전개할 방침이다. ◎도시별 청소년 출입 제한구역 ◇서울=▲이태원 126 소방서∼이태원 럭키클럽 ▲용산구 한강로2가 청용다방∼상수약국 ▲신사동 501 서울카바레∼502 중앙카바레 ▲전농2동 620 맘모스호텔∼623 대일약국 ▲용두1동 홍일빌딩∼낙원스탠드바 ▲신길3동 329 상록수주점∼261 앵두집주점 ▲화양동 111 대사관 카페∼132 제일식당 ▲대조동 19 장호각∼181 대성장여관 ▲시흥1동 995 시흥노인정∼복지매장 ▲방배동 790 늘봄갈비∼752 식당 「적도의 꽃」 ▲신림5동 1432 상업은행 신림지점∼1426 가야쇼핑 정문 ▲천호4동 423 보영약국∼418 대시장약국 ▲길1동 459현대증권∼중소기업은행 ▲하월곡1동 104 청풍주점∼향주주점 ▲미아4동 460 세일극장 뒷골목 ▲오류1동 44 시티월드주점∼47 대림장여관 ▲서초2동 1304 영신빌딩∼1318 대신빌딩 ▲신정2동 117 메아리주점∼120 제일찻집 ▲방이동 38 빅토리호텔∼51 임마누엘교회 ▲을지로4가 제일조명∼아마존카바레 ▲남대문로5가 84 세브란스빌딩∼121 구도쿄호텔 ▲남대문로5가 643 힐튼호텔∼580 초원정 ▲회현동1가 92 파레스호텔∼회현동3가 12 오리엔탈호텔 ▲대현동 37 신촌역앞∼대현파출소 ▲창신1동 446 돌다방∼430 양양화물 입구 ▲노고산동 106 그랑프리여관∼109 경산여관 ▲아현2동 330 숲속주점∼331 향현주점 ▲영2동 432 영생약국∼문래동3가 5 대원철강사 ▲영1동 618 영등포역∼도림국민학교 ▲황학동 371 상업은행 성동지점∼754 경찰초소앞 ◇부산=▲초량2동 485 뉴부산바∼1206 오션클럽 ▲범전동 338 일대 속칭 「3백번지」 ▲충무2가동 17 계일장∼옥성관 속칭 「완월동」 ▲감전동 104 마차집∼105 야자수주점 ◇대구=▲도원동 3 시민약국∼도원아파트 ◇인천=▲숭의1동 360∼388 속칭 「창녀촌」 ▲학익1동 428∼480 ▲주안2동 507 일대 ◇광주=▲황금동 27 구시청사거리∼49 남도극장 ▲황금동 88 그랜드호텔∼102 런던약국 ▲황금동 27 구시청사거리∼14 청송슈퍼 ▲충장로2가 16 광주우체국∼29 미도스탠드바 ▲충금동 32 충장3가 입구∼14 보석상회 ▲황금동 5 삼우약국∼19 대인약국 ▲황금동 91 황금콜박스∼39 현대장여관 ▲학동 74 평화약국∼71 맛나상회 ▲대인동 25 공용터미널 뒷문∼24 송약국 ▲송정동 273 보난자클럽∼296 뉴욕클럽 ▲송정2동 840 한성장여관∼1003 송정역 앞 ▲송정3동 999 오비광장∼1003 장흥집 ◇대전=▲유천동 330 덕성주유소∼328 불사조 ▲정동 13 송림상회∼정동 4 한성약국 ◇수원=▲고등동 254∼256 ◇성남=▲중동 1005∼1364 ◇의정부=▲생연동 665∼690 ◇부천=▲심곡2동 170∼145 ◇평택=▲평택동 55∼185 ◇춘천=▲조양동 164∼죽림 산1 ▲소낙동 49∼26 ▲근화동 96 일대 ◇원주=▲학성1동 436∼1066 ▲태장2동 1367∼1365 ◇강릉=▲교2동 156∼140 ◇동해=▲발한동 2∼29 ◇태백=▲황지1동 33 일대 ◇속초=▲금호동 484∼473 ◇청주=▲남문로2가 구청주극장 입구∼제일극장 입구 ◇충주=▲성남동 110∼성서동 121 ◇천안=▲대흥동 62 마라톤약국∼32 금광당 ◇경주=▲황오동 179 중소기업은행∼197 경주우체국 ◇김천=▲평화동 324 영남여관∼261 서울여인숙 ◇안동=▲운흥동 186 시몽간판집∼남부동 16 ◇포항=▲대흥동 717 금하여관∼719 사창가 입구 ◇마산=▲신포동 주유소∼중앙통닭 ◇전주=▲전동3가 131∼다가동2가 21번지 ▲서노송동 582∼685 ◇군산=▲대명동 138 일대 ◇이리=▲창인동 1가 일대 ◇여수=▲중앙동 683 금천식당∼교동 243 교동오거리 ▲공화동 319 이칠세차장∼1354 전매서 ▲교동 587 정산부인과∼625 한국오토바이
  • 보석류 5억대 밀수/40대 인도인 구속

    서울경찰청은 29일 5억원어치의 보석을 몰래 들여온 인도인 만 라자 나하다씨(40)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관세포탈)혐의로 구속하고 보석상 홍상규씨(56·강남구 신사동 상지아파트 1동105호)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홍콩에서 보석판매회사인 쉬달무역주식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나하다씨는 지난 22일 김포공항을 통해 다이아몬드 36종 4백45캐럿(5억원어치)을 여행용가방에 숨겨들여온 혐의를 받고있다.
  • 백불짜리 위폐 10장 발견/케냐서 귀국한 40대 여인 입건

    【서울 연합】 27일 상오11시쯤 서울 중구 회현동1가 속칭 남대문 암달러골목에서 암달러상 유용순씨(67·여·회현동1가 148)가 홍양순씨(44·여·서울 은평구 갈현동 281)로부터 한국돈과 바꾸기 위해 건네받은 미화 1천7백달러 가운데 1백달러짜리 10장이 위조지폐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홍씨는 경찰에서 『지난 5일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넥타이와 스타킹 등을 팔고 번돈을 나이로비 시내 보석상에서 미화 5천7백달러로 교환,지난 12월 귀국한 뒤 지금까지 남대문 암달러시장에서 1백달러짜리 40장을 아무 이상없이 한국돈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경찰은 홍씨를 위조통화행사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이미 한국돈으로 교환된 1백달러짜리 40장 모두나 일부도 위조지폐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중이다.
  • 모로코 유혈폭동 확산/경제난에 항의/1백여명 사망설

    【페스·런던 로이터 AFP 연합】 모로코의 페스시에서 14,15일 양일간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가 폭동화,최소 33명이 숨졌다고 의료소식통들이 16일 밝혔다. 모로코 일반노동자연합(UGTM) 등 노조단체들이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24시간 총 파업을 단행한 14일 페스시에서 약 2만여 명이 가두시위를 벌이던 중 고급호텔·은행·보석상점 등에 방화하며 약탈을 자행하는 등 폭동으로 발전됐으며 탱크를 투입,진압에 나선 보안병력과 충돌을 벌였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모로코당국은 이번 폭동으로 5명이 숨지고 1백27명이 부상했다고 밝히고 있으나 노조세력과 의료관계자들은 최소 33명이 숨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영국의 BBC방송은 한 의사의 말을 인용,각 병원에 들어온 부상자와 사망자 수로 볼 때 최소 1백여 명이 숨지고 2백여 명이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모로코당국은 16일 주요 도시들에 대한 보안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 행정력 총동원,뿌리 뽑는다

    ◎강력사범 교통사범 공해사범/유흥가ㆍ우범지역에 경찰력 집중/「추석절특별방범기간」도 설정/공해단속공무원에 사법권 부여 정부는 10월부터 연말까지 3개월동안 민생치안의 정착,교통질서의 확립,쓰레기 및 공해추방 등 3대 시책을 강력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내무부는 26일 전국 시도지사 및 경찰국장연석회의를 열어 이같은 지침을 시달하고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과 경찰력을 동원해 각종 치안사범 및 위반업소 등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벌이도록 지시했다. 안응모내무부장관은 이날 훈시를 통해 『정부의 지속적인 노력과 단속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치안」은 아직도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범죄와 무질서 추방을 내무행정의 최역점시책으로 추진해 법질서와 공권력확립의 확고한 바탕을 다짐으로써 올해 민생치안과 준법질서를 확립하는 해가 되도록 하라』고 강력히 지시를 했다. 안장관은 또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시ㆍ군ㆍ구 공무원에게 주정차단속권을 주고 환경오염사범을 효율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환경담당공무원에게 사법권을 부여,강력히 단속을 해나가라고 시달했다. 내무부는 이날 회의에서 민생치안의 정착을 위해 범죄취약시간 및 장소에 대한 유동순찰을 강화,범죄발생근원을 차단하고 수배자 및 조직폭력배의 리스트를 작성,책임검거제를 실시하도록 했다. 특히 오는 10월8일까지를 추석절특별방범기간으로 정해 은행ㆍ보석상ㆍ슈퍼마켓 등 현금취급업소와 역ㆍ터미널ㆍ백화점 등 인파가 몰리는 취약지역에 가용인력을 집중배치,날치기 소매치기 강ㆍ절도 등을 예방ㆍ단속토록 했다. 내무부는 또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주정차단속요원 6백89명을 다음달 20일까지 임용해 이들과 함께 일반직공무원들도 불법주정차를 단속토록 했다. 지금까지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에서만 단속하던 안전띠 미착용도 도로교통법의 개정에 따라 오는 11월부터는 일반도로에서까지 단속을 확대하도록 했다. 이밖에 내무부는 쓰레기 및 공해추방을 위해 10월말까지 계도 및 홍보활동을 벌인뒤 11월부터는 마을별ㆍ도로별ㆍ지역별로 책임단속반을 편성,낚시터ㆍ야산ㆍ하천ㆍ도로변 등에 쓰레기를함부로 버리는 행위를 단속하도록 했다. 또 산 쓰레기방지를 위해 내년부터 국ㆍ도립공원 등 오염이 심한 계곡ㆍ산 정상 등에 대해 3년간씩 윤번제로 출입을 금지시키는 「자연휴식년제」를 실시키로 했으며 전국의 자연공원 66곳에 대해서는 오는 11월부터,국민관광지 1백8곳에 대해서는 내년4월부터 지역내에서의 취사행위를 전면금지시키기로 했다.
  • 코카인 국제밀수단 첫 적발/15억어치 들여와

    ◎콜롬비아인 3명등 13명 구속/8억대보석도 압수… 세관원 결탁여부 조사 서울지검 강력부(심재륜부장검사ㆍ채동욱검사)는 21일 콜롬비아에서 시가 15억원어치에 이르는 코카인 1㎏을 몰래 들여 온 자바라 다르윈씨(22) 쿠스토니아씨(54ㆍ여) 등 콜롬비아인 3명과 이한섭(32ㆍ상업ㆍ서울 마포구 합정동 372의17) 윤경숙씨(23)부부 등 모두 1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마약밀매ㆍ관세포탈)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마약밀수 총책인 콜롬비아인 알베르토 로데스씨(26)와 대만인 로스 마리나씨(33ㆍ여) 등 외국인 3명을 포함,5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하는 한편 외국인들은 해당국가에 신병확보를 요청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코카인 1㎏과 시가 8억7천만원어치의 에메랄드 2백개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코카인이 국제밀매조직에 의해 대량으로 밀반입됐다가 적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바라 다르윈씨와 윤씨는 지난3일 알베르토 로페스씨가 콜롬비아에서 여행용 옷걸이속에 숨겨 국내에 들여온 코카인을 넘겨받아 윤씨의 남편 이씨를 통해 시중에 팔려한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지난11일에 함께 구속된 김부근씨(30ㆍ성동구 성수2가2동 116의14)에게 코카인 3백여g을 팔아달라고 맡기고 6백여g은 친구인 조철환씨(32)의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집에 보관해오다 적발,압수됐다. 한편 이들과 함께 구속된 쿠스토니아씨는 지난달 14일 화장품과 비누속에 시가 1억2천만원어치의 에메랄드 11개를 숨겨 들어와 오승주씨(29ㆍ구속)를 통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신동아쇼핑센터에 있는 김학곤씨(32ㆍ구속)가 경영하는 보석상 「예원사」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은 이밖에 압수품 가운데 사람 머리크기의 에메랄드원석이 포함돼 있는 점을 중시,반입경로 및 세관직원들의 결탁여부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 3억대 보석 밀수/10대 보석상 구속

    서울세관은 13일 이덕산씨(49ㆍ보석판매상ㆍ경기도 고양군 원당읍 주교리 563)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서울 종로구 예지동에 보석상을 차려놓고 평소 알고지내던 박모씨(45)와 함께 태국ㆍ홍콩ㆍ대만 등 동남아지역에서 17차례에 걸쳐 외국산 블루사파이어 등 3억8천만원어치를 밀수입 최모씨(50) 등 보석상 23명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