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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40대 여교사, 교실서 미성년 제자의 은밀 부위를…화들짝

    40대 수학교사가 남자 제자와 부적절하고 변태적인 육체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텍사스 중학교 수학교사인 코리 앤 롱(43)이 17세미만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텍사스 휴스턴 해리스 카운티에 위치한 호퍼 중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것으로 알려진 코리는 (해당 학교에 재학 중인)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15세 남학생을 성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의 진상은 해당 남학생의 같은 반 친구가 우연히 빈 교실에서 코리가 남학생을 체벌한 뒤 무릎에 앉는 등 변태적 행위를 하는 것을 목격한 뒤 학교 측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해리스 카운티 검찰 측에 따르면, 코리는 해당 남학생과 작년 11월 빈 교실에서 구강성교를 한 것으로도 파악됐다. 단 여기에 강제성이 있었는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이와 관련해 학교 측은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이 우선이다. 즉시 해당 교사를 직위 해임하고 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한편 코리에게 책정된 보석금은 3만 달러(약 3,200만원)며 법정 출두는 올 4월로 예정돼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모 女교사, 방과 후 교실에 남아 남학생과…

    미모 女교사, 방과 후 교실에 남아 남학생과…

    제자와 교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몹쓸’ 여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컴벌랜드 카운티 경찰은 지역 내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에빌리 네스빗(31)을 교실 내에서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을 경악케 만든 이 사건은 에밀리 교사의 18세 제자에 대한 빗나간 욕망이 발단이 됐다. 컴벌랜드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밀리 교사는 수차례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제자에게 보내 구애를 했으며 결국 방과 후 교실에서 자신의 ‘욕심’을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학생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 경찰에 제출됐으며 결국 에밀리 교사는 체포됐으나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문제는 에밀리 교사 처벌에 대한 법 적용 여부다. 피해자인 18세 제자가 미성년자가 아니며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점 때문에 향후 치열한 법리 논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 측은 그러나 “사건이 청소년 보호시설인 ‘교실’에서 일어났으며 에밀리 교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에 해당된다” 면서 “모든 혐의가 적용되면 최대 7년형을 받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0대 男교사, 성욕 못 참아 학교 복도서 여학생을…충격

    70대 男교사, 성욕 못 참아 학교 복도서 여학생을…충격

    70대 남자교사가 학교 복도에서 학생들을 보며 자위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코네티컷 주 웨스트 힐 고등학교에서 대리교사로 재직해 온 마이클 루크(71)가 미성년자성희롱 및 공공외설 혐의로 기소됐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역 경찰 측이 설명한 사건 내용에 따르면, 지난 26일 루크는 오전 7시 30분 경 학교 복도계단 쪽에서 신체 하복부를 움켜쥐고 안절부절 서성이고 있었다. 지나가다 우연히 이 광경을 본 학교 여 조교는 루크의 표정이 심상치 않아 혹시 어딘가 아픈 것은 아닌지 걱정이 돼 다가갔다. 하지만 곧 여 조교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세히 보니 루크가 자위행위를 하고 있던 것. 여 조교는 소리를 질렀고 여기에 놀란 루크는 교실로 달아났다. 곧 학교 대책위원회가 소집됐고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루크가 음란행위를 벌였던 복도 CCTV를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당시 루크는 복도를 지나가던 학생 6명을 보며 이러한 행위를 하고 있었던 것. 루크는 즉시 경찰에 체포됐고 조사과정에서 혐의가 확정돼 재판을 기다리는 중이다. 보석금은 2만 5000달러(약 2,600만원)로 책정됐다. 이와 관련해 웨스트 힐 고교 측은 현장에서 루크의 행위를 목격한 학생 6명에 대한 정신과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코네티컷 교사 임용체계는 무척 엄격해 지원자의 폭행, 성 관련 범죄전력은 물론 사소한 과거이력까지 꼼꼼히 체크한다. 여기에 까다로운 면접까지 더해지는데 루크는 이 모든 것을 통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측에 따르면, 루크가 처음 학교에 부임한 것은 지난 2009년으로 이후 5년간 한 번도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진 적이 없어 지역사회와 교사들이 받은 충격이 상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성 만취해 고속도로서 역주행 ‘아찔한’ 장면 포착

    여성 만취해 고속도로서 역주행 ‘아찔한’ 장면 포착

    영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도로위를 역주행하고 있는 아찔한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 사건은 작년 12월 4일 새벽에 발생했다. 지난 21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케이티 호머(26)라는 이름의 여성이 저녁부터 술을 마시고 만취해 자신의 차량을 몰고, 고속도로 출구로 차를 진입시켰다. 영상을 보면 그녀가 역주행하는 동안 아연실색한 차량들이 상향등을 켜고 그녀의 차를 아슬아슬하게 피한다. 특히 마주오는 트럭 한 대가 가까스로 피하고 있는 아찔한 순간도 보여진다. 언제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이다. 한편 같은 시간 다른 교통사고 건으로 고속도로 진입구간에 출동한 경찰은, 역주행으로 고속도로를 빠져나오는 차량을 발견해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에 붙잡힌 그녀는 혈액검사에서 음주허용 기준의 2배가 넘는 양의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으며, 음주운전 및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구속됐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여성 운전자는 무려 6.5km의 거리를 역주행했다. 다행히 차량이 많지 않는 시간대라 사고는 없었지만, 낮이었다면 대형사고로 이어졌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법정공판이 있은 후 호머는 면허정지 처분을 받았으며, 현재 보석금을 내고 귀가한 상태다. 최종 판결은 3월 28일에 있을 예정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아바타’ 샘 워싱턴, 파파라치 폭행 체포

    ‘아바타’ 샘 워싱턴, 파파라치 폭행 체포

    영화 ‘아바타’의 샘 워싱턴(37)이 파파라치를 두들겨 패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은 미국 뉴욕 웨스트빌리지에서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라라 빙글(26)과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다 한 파파라치와 몸싸움이 일어났다. 이 과정에서 워싱턴은 파파라치 코에 정통으로 주먹을 날려 부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곧바로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워싱턴은 경찰 조사에서 “파파라치가 내 부인을 발로 차 화를 참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며 곧바로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특히 현지언론은 폭행사건 외에도 워싱턴이 빙글을 자신의 부인이라고 말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연인이라고만 알려진 두사람은 올초 비밀 결혼을 했다는 소문이 떠돌았으나 이를 부인해 왔다. 이에대해 빙글의 친구는 “워싱턴이 상징적으로 부인이라고 말했을 뿐 실제로는 결혼하지 않았다” 고 주장했다. 한편 폭행 사건에 원인을 제공한 문제의 파파라치 역시 체포됐으며 재판은 오는 26일 열린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30대 경비원, 女동료 신발에 몰래 정액 뿌리다가…화들짝

    30대 경비원, 女동료 신발에 몰래 정액 뿌리다가…화들짝

    30대 대학교 경비원이 여자 동료의 신발 속에 개인 분비물을 뿌린 혐의로 체포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시카고 트리뷴은 일리노이 주 리버 포레스트 컨커디어 대학교 경비 책임자인 팀 마기스(38)가 공공외설 혐의로 기소됐다고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버 포레스트 지역 경찰에 따르면, 마기스의 범행은 지난 주 피해 여성의 신고로 밝혀졌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여성은 마기스의 직장 동료로 그와 함께 대학교 보안을 담당했다. 피해 여성이 설명한 사건 경과는 이렇다. 그녀는 잠시 사무실을 비웠다 돌아왔을 때 마기스가 황급히 풀어진 바지벨트를 올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했다. 본인의 사무실에 갑자기 들어왔다 황급히 사라지는 마기스의 모습이 이상했던 그녀는 곧 충격적인 상황을 보게 됐다. 그녀의 신발 속에 끈적거리는 남성 정액이 묻어있던 것. 이 물질(?) 주인이 마기스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곧 여성은 해당 사실을 경찰에 신고했고 마기스는 리버 포레스트 인근 본인 집에서 연행됐다. 지난 12일, 마기스는 경찰 조사를 받았고 공공외설 혐의를 적용받아 현재 기소된 상태다. 보석금은 150달러(약 16만원)로 책정됐다. 한편 대학교 측은 “마기스는 사건 다음 날 바로 해고조치 됐다. 그가 학교에 근무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마기스는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는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 경찰, 저스틴 비버 유치장 수감 장면 영상 공개

    美 경찰, 저스틴 비버 유치장 수감 장면 영상 공개

    지난 달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 운전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유치장 수감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청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비버는 팔짱을 끼고 밝은 주황색의 신발을 신은 채 유치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 경찰관이 그를 불러 무언가를 설명하자, 비버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앞쪽 선반에 두 손을 올린다. 경찰관이 비버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웨터를 들어 올려 안쪽을 확인하였고, 이후 비버는 스스로 상의를 벗는다. 비버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술에 취한 채 람보르기니 승용차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비버는 2500달러(한화 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한편 음주 운전 외에도 저스틴 비버는 현재 기물 파손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LA 고급 주택가에 사는 비버는 지난달 9일 파티 소음 등으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20여개의 달걀을 던져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가 넘는 손해를 입혔다. 현재 LA 경찰은 검찰에 이 사건을 넘기면서, 중범죄로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이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한다면, 비버에게 치명적인 전과를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버는 파파라치 폭행을 비롯해 이웃에 침을 뱉은 행위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가 성매매 업소 출입, 담벼락 낙서 등 크고 작은 말썽을 계속 일으키는 데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미국 내 비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저스틴 비버, 교도소 CCTV 영상 엿보니…

    저스틴 비버, 교도소 CCTV 영상 엿보니…

    지난 달 24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음주 운전 및 마약 복용 혐의로 체포된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유치장 수감 절차를 밟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청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비버는 팔짱을 끼고 밝은 주황색의 신발을 신은 채 유치장 앞을 서성이고 있다. 경찰관이 그를 불러 무언가를 설명하자, 비버는 신발과 양말을 벗고 앞쪽 선반에 두 손을 올린다. 경찰관이 비버가 입고 있던 검은색 스웨터를 들어 올려 안쪽을 확인하였고, 이후 비버는 스스로 상의를 벗는다. 비버는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술에 취한 채 람보르기니 승용차로 난폭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체포 당시 마리화나를 피우고 약물을 복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비버는 2,500달러(한화 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낸 뒤 풀려났다. 한편 음주 운전 외에도 저스틴 비버는 현재 기물 파손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LA 고급 주택가에 사는 비버는 지난달 9일 파티 소음 등으로 불만을 제기한 이웃집에 20여개의 달걀을 던져 2만 달러(한화 약 2160만원)가 넘는 손해를 입혔다. 현재 LA 경찰은 검찰에 이 사건을 넘기면서, 중범죄로 기소해달라는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검찰이 이 사건을 중범죄로 기소한다면, 비버에게 치명적인 전과를 남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과거 비버는 파파라치 폭행을 비롯해 이웃에 침을 뱉은 행위 등으로 경찰에 체포되었지만, 기소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비버가 성매매 업소 출입, 담벼락 낙서 등 크고 작은 말썽을 계속 일으키는 데다 반성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자, 미국 내 비버에 대한 여론은 악화되고 있다. 최근에는 비버를 추방하자는 서명 운동까지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세 아이 둔 여교사 ‘10대 남학생과 성관계’ 체포 충격

    세 아이 둔 여교사 ‘10대 남학생과 성관계’ 체포 충격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30대 여교사가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NBC 방송에 따르면 ‘로우어 모어랜드 고교’ 수학 교사인 에리카 지네티(33)가 17세 남학생 A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지난 24일 체포됐다. 지네티는 지난해 5월 고교 축제 때 A에게 접근해 “언제 한번 헬스클럽에서 함께 운동하지 않겠느냐”고 제의하면서 이메일 주소를 건네줬다. 며칠 뒤 A는 이메일을 보냈고 지네티는 답장에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줬다. 이후 지네티는 음란 문자 메시지와 자신이 비키니나 속옷을 입은 사진, 자신이 옷벗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A에게 보냈다. 두달 뒤 두 사람은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만났다. 지네티는 A를 자신의 차에 태워 한적한 공원으로 이동한 뒤 차 안에서 성관계를 가졌다. 지네티는 A를 집에 내려주면서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된다”라고 주의를 줬다. 지네티의 이같은 행각은 그녀의 음란 사진과 동영상이 돌아다닌다는 제보를 입수한 경찰의 조사로 드러났다. 지네티는 남편과의 사이에 세 아이(8살, 11살, 14살)를 둔 평범한 가정주부로 주변사람들에게 인식돼 왔다. 한 이웃주민은 “그녀의 남편은 아주 좋은 사람이고 아이들도 착하다”면서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니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해당 고교측은 지네티에게 즉각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교육 당국은 현재 지네티의 교사 자격을 영구 박탈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고교 교육감인 매리케이 필리는 “지네티가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도록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성년자 성폭행 등 13가지의 범죄 혐의가 적용된 지네티는 현재 5만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단 그녀에게는 전자 위치추적기가 부착됐다. 또 법원은 지네티에게 자신의 아이를 제외한 다른 미성년자에 대한 접촉을 금지했다. 지네티에 대한 재판은 다음달 14일 밸런타인스데이에 열린다. 사진=10대와 성관계 혐의로 체포된 지네티 워싱턴 김상연 특파원 carlos@seoul.co.kr
  • ‘악동’ 저스틴 비버, 마리화나 흡연에 음주 난폭운전

    ‘악동’ 저스틴 비버, 마리화나 흡연에 음주 난폭운전

     팝스타 저스틴 비버(20)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비버가 이날 오전 4시쯤 미국 마이애미에서 빌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승용차를 술에 취해 거칠게 몰다 경찰에 붙잡혔다.  비버는 체포 당시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운전면허증도 제시하지 않는 등 경찰의 요구에 불응했다. 승용차에는 비버의 친구이자 모델인 샨텔 제프리즈가 함께 타고 있었다. 조사 결과, 비버는 음주와 함께 마리화나를 피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비버가 람보르기니로 드래그 레이싱(dragracing)을 즐기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드래그레이싱은 400m 구간에서 출발·도착선을 정해 놓고 벌이는 경주다. 경찰은 비버의 범죄자를 식별하기 위한 사진인 머그샷(mugshot)을 공개했다. 비버는 체포된 뒤 보석금 270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악동’ 저스틴 비버, 음주운전 체포 직전 영상 보니

    ‘악동’ 저스틴 비버, 음주운전 체포 직전 영상 보니

    최근 은퇴를 선언한 캐나다 출신의 팝스타 저스틴 비버(19)가 음주 상태로 난폭운전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외신들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오전 4시 9분께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만취한 채 노란색 람보르기니 가야르도를 몰다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체포 당시 조수석에는 저스틴 비버의 친구이자 모델인 샨텔 제프리즈가 동승했다. 경찰은 저스틴 비버가 람보르기니를 빌려 유명 래퍼 칼릴 아미르 샤리에프가 탄 페라리와 드래그 레이싱(drag race: 두 대의 차량이 출발에서부터 400m에 이르는 사이의 선두 다툼을 겨루는 레이스)을 하려던 중이었으며 체포될 당시 저스틴 비버는 음주측정을 하려는 경찰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거칠게 저항했으며 운전면허증 제시 요구도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버의 음주 혈중알콜농도는 0.04로 체포대상은 아니지만 플로리다주에서 미성년자의 음주가 허용되지 않는데다 비버가 마리화나를 피웠고, 체포 직전 삼킨 약이 대마초 성분이 함유된 항우울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저스틴 비버는 이달 초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의 고급 주택가 칼라바사스의 이웃집에 달걀을 던지고, 브라질 성매매업소 ‘켄타우로스’에 출입하는 등 일탈 행위를 일삼아 비난을 받아왔다. 그는 이번에 음주운전으로 체포됐을 때 머그샷(Mug Shot:범죄자 식별을 위한 사진)에서도 미소 띤 표정으로 일관해 세간의 지탄을 받고 있다. 한편 비버는 이날 오후 2500달러(약 27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샨텔 제프리즈 인스타그램/마이애미 경찰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저스틴 비버 여친의 시스루속 몸매 볼수록…

    저스틴 비버 여친의 시스루속 몸매 볼수록…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저스틴 비버(20) 체포당시 람보르기니에 동승했던 여친의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샨텔 제프리즈라는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은 비버보다 1살 연상의 프로 모델로, 마이애미에 사무실을 둔 에이전시 소속인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사진들은 제프리즈 에이전시의 포토그래퍼 베스 스투덴버그가 촬영했으며, 각종 동물 문양의 스커트와 시스루 원피스, 너바나 티셔츠 등을 입은 모습을 담고 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3일(현지 시간) 술에 취한 상태에서 난폭하게 운전한 혐의로 체포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비버가 이날 오전 4시쯤 미국 마이애미에서 빌린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승용차를 술에 취해 거칠게 몰다 경찰에 붙잡혔다.    비버는 체포 당시 경찰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강하게 저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운전면허증도 제시하지 않는 등 경찰의 요구에 불응했다. 승용차에는 비버의 친구이자 모델인 샨텔 제프리즈가 함께 타고 있었다. 조사 결과, 비버는 음주와 함께 마리화나를 피웠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비버가 람보르기니로 드래그 레이싱(dragracing)을 즐기던 중이었다고 밝혔다. 드래그레이싱은 400m 구간에서 출발·도착선을 정해 놓고 벌이는 경주다. 비버는 보석금 270만원를 내고 풀려났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 공항에서 악어버린 여성 드디어 체포

    美 공항에서 악어버린 여성 드디어 체포

    지난해 미국 공항에 새끼악어의 출현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해 11월 1일 오헤어 국제공항 제3 터미널 에스컬레이터 아래쪽에 숨어 있던 2피트(약 60cm)의 악어를 버린 알렉시스 프로콥처크라는 29세의 여성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항행 도시철도의 CCTV에 이 악어를 들고 휴대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포착, 시카고 교외에 거주하는 그녀를 사려없는 행동과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여성을 조사한 경찰은 “그녀와 남자친구가 새끼악어를 플러시(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행위)하려는 친구에게서 악어를 구출한 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체포된 여성은 “(그날은) 코카인과 헤로인을 많이 해서 정신이 없었다”며 “공항에 일부러 악어를 버린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것”이라고 경찰에게 진술했다. 그녀는 5000 달러의 보석금 대신 오는 30일 법정에 설 예정이다. 한편 현재 시카고가 속해 있는 일리노이주(州)에서는 허가없이 악어를 소유하는 행위가 불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NN/유튜브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공항 출현 악어, 마약 취한 여자가 버린 것

    美 공항 출현 악어, 마약 취한 여자가 버린 것

    지난해 미국 시카고의 공항에 새끼악어의 출현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적이 있다. 그런데 당시 악어를 유기한 사람이 마약에 취한 한 젊은 여성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시카고 경찰은 지난해 11월 1일 오헤어 국제공항 제3 터미널 에스컬레이터 아래쪽에 숨어 있던 2피트(약 60cm)의 악어를 버린 알렉시스 프로콥처크라는 29세의 여성을 체포했다고 최근 밝혔다. 경찰은 공항행 도시철도의 CCTV에 이 악어를 들고 휴대폰으로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 장면을 포착, 시카고 교외에 거주하는 그녀를 사려없는 행동과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여성을 조사한 경찰은 “그녀와 남자친구가 새끼악어를 플러시(변기에 넣고 물을 내리는 행위)하려는 친구에게서 악어를 구출한 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체포된 여성은 “(그날은) 코카인과 헤로인을 많이 해서 정신이 없었다”며 “공항에 일부러 악어를 버린 것이 아니라 잃어버린 것”이라고 경찰에게 진술했다. 그녀는 5000 달러의 보석금 대신 오는 30일 법정에 설 예정이다. 한편 현재 시카고가 속해 있는 일리노이주(州)에서는 허가없이 악어를 소유하는 행위가 불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NN/유튜브 캡처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50대 男교사, 이혼 후 15세 女제자와 은밀하게…

    美 50대 男교사, 이혼 후 15세 女제자와 은밀하게…

    50대 남자 교사가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15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 해당교사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해당 여학생과 “결혼한 사이”라고 주장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플로리다 프랑시스 마리온 군사 아카데미에서 러시아어 교사로 재직 중인 두에인 애덤스(54)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같은 학교 15세 여학생과 부적절한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지 경찰 조사에 따르면, 애덤스는 여학생을 본인 아파트, 캠프 오두막, 호텔 등으로 데리고 다니며 성관계를 맺었다. 그러나 애덤스는 “여학생과 나는 사랑하는 사이”라며 강제성이 없었다고 주장 했다. 심지어 애덤스는 “여학생과 나는 반지를 교환한 정식 부부 사이”라고 진술했다. 플로리다 주 법에서는 16세 미만 미성년자와 결혼하려면 지역 법원에서 정식 허가를 받아야한다. 그러나 애덤스는 공식 허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관은 “애덤스가 여학생과 다른 지역으로 도피해 16세가 넘을 때까지 숨어 있으려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애덤스는 “이혼 후 깊은 상실감 때문에 여학생과 육체관계를 맺었다”고 고백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애덤스는 지난 15일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경찰, 인도 女외교관 알몸수색…외교갈등 비화

    美경찰, 인도 女외교관 알몸수색…외교갈등 비화

    미국 수사당국이 현지 주재 인도 여성 외교관을 체포한 뒤 알몸 수색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인도 정부측이 이 문제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서 외교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 18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 주재 인도 총영사관 소속인 코브라가데 부총영사는 지난 6월 그만둔 인도인 가사도우미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불하지 않은 혐의와 미국 입국비자 신청서류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지난주 체포됐다. 코브라가데는 즉시 변호사를 불렀고, 체포 2시간여만에 보석금 25만달러(약 2억 6000만원)을 내고 풀려났다. 하지만 이후 미국 사법당국의 강압적인 체포·수사과정이 도마에 올랐다. 코브라가데는 자녀 2명을 학교에 데려다 준 뒤 공개 체포된데다 알몸 수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인도 언론에 보낸 이메일에서 “경찰이 수사 과정에서 수갑을 채우고 알몸 수색을 하는 등 범죄자 취급을 했다”고 주장했다. 인도 외무부는 미국 사법당국의 과잉 조사에 즉각 반발했다. 인도 외무부는 “중대 범죄도 아닌데 여성 외교관을 공개적으로 체포해 모욕을 줬다”면서 “이는 외교관 신분을 보장하는 빈 영사협약 위반”이라고 밝혔다. 사건 발생 다음 날인 13일 낸시 파월 인도 주재 미국 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하는가 하면 국내의 모든 미국 외교관이 신분증을 반납하도록 하고 주류를 비롯한 뉴델리 주재 미국대사관의 모든 수입품에 대한 승인 절차를 중단했다. 또 미국 대사관 주변 도로에 설치된 차단벽을 제거했다. 아울러 인도에 있는 모든 미국계 학교에 교사의 비자 및 인도인 직원 임금과 관련된 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살만 쿠르시드 외무장관은 “코브라가데가 당한 모욕적인 대우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엘프 알바女에 ‘몹쓸짓’ 나쁜 산타 할아버지

    엘프 알바女에 ‘몹쓸짓’ 나쁜 산타 할아버지

    어린이들의 동심을 해치는 나쁜 어른의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미국의 대형 쇼핑몰에서 산타 복장을 한 할아버지가 엘프 복장을 한 소녀를 성추행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매사추세츠주 하노버시에 위치한 하노버 쇼핑몰에서 일어났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이곳에서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일하던 허버트 존(62)은 역시 엘프 복장을 하고 아르바이트에 나선 18세 여성을 성추행하다 체포됐다. 피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산타 할아버지와 함께 포토부스에서 고객들과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를 하던 중 갑자기 내 엉덩이를 더듬고 말로 희롱했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다음날 피해여성이 경찰에 신고해 전말이 드러났으며 곧바로 산타 존은 체포됐으나 1000달러(약 106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현재 산타 존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이브에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美경찰관, 19세女 체포 후 순찰차서 성폭행 파문

    美경찰관, 19세女 체포 후 순찰차서 성폭행 파문

    베테랑 경찰관이 여성 용의자를 체포한 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경찰관은 용의자에게 수갑을 채운 후 순찰차 뒷좌석에서 ‘욕심’을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논란의 사건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새벽 미국 텍사스주 샌 안토니아의 한 길가에서 일어났다. 이날 근무중이던 경찰관 잭키 렌 닐(40)은 도난차로 신고된 차량을 운전 중이던 19세 여성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문제는 여성을 경찰서로 연행하기 전 수갑을 채운 후 차량 안에서 강제로 성폭행 한 것. 이같은 사실은 피해여성의 신고로 전말이 드러났다. 신고 직후 수사에 나선 경찰은 순찰차가 여성이 성폭행 당했다고 진술한 지점과 GPS신호가 일치하고 18분 동안 정차한 점을 들어 닐을 긴급 체포했다. 관할 경찰서장인 윌리암 맥마누스는 “너무나 충격적이고 화가 나 할 말이 없다” 며 사과했으나 2만 달러(약 2100만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닐은 “여성의 주장은 모든 거짓”이라며 항변하고 나섰다. 그러나 현지언론은 닐이 과거 유사한 사건에 휘말렸으나 피해 여성이 증언을 거부해 흐지부지 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누명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6번 자살시도한 흑인청년 ‘논란’

    누명쓰고 악명 높은 감옥에서 6번 자살시도한 흑인청년 ‘논란’

    지옥 같은 감옥에서 3년의 세월을 보낸 미국 흑인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흑인 청년 칼리프 브로더(Kalief Browder·19)의 기구한 이야기를 자세히 보도했다. 2010년 뉴욕 브롱스에 살던 칼리프(당시 16세)는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경찰에 체포됐다. 혐의는 ‘강도’였다. 체포과정은 석연치 않았다. 경찰은 당시 사건 목격자 1명의 진술만으로 브로더를 체포했고 억울함을 호소하던 그에게 제대로 된 항변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당시 브로더가 법적 미성년자 였다는 것이다. 보석금 1만 달러를 낼 수 없을 만큼 넉넉하지 못했던 브로더는 3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브로더가 수감된 곳은 뉴욕에서 악명 높은 ‘라이커스 아일랜드(Rikers Island)’였다. 이곳은 아직 재판 중이거나 단기형을 선고받은 죄수들이 이송되는 곳이다. 1930년대 세워진 라이커스 아일랜드는 라과르디아 공항 인근 섬에 위치하며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수감자들 간 폭력사건이 매우 빈번해 ‘지옥 같은 곳’으로 불린다. 브로더는 2013년 6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기까지 이곳에서 구타와 폭력에 시달리고 독방에 갇히는 등 처절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그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자살을 6번이나 시도했다.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로더는 “혐의를 인정하면 수감기간을 줄여주겠다는 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다”면서 정당치 않은 절차로 재판이 진행됐음을 폭로했다. 그는 “그들은 나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았다. 용서할 마음이 없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10월, 브로더의 변호사인 폴 프레스티아(Paul Prestia)는 “브로더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고 체포과정에서도 폭력을 당했다”며 뉴욕 검찰국·경찰청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폴은 “이번 일로 라이커스 구치소의 문제점이 공론화되고 문제점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분명 누군가는 책임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시 의회 조사 결과, 브로더가 폭로한 라이커스 구치소의 문제점은 사실로 드러났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현 수감자 12200명 중 40%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최근 자살건수도 폭증했다. 대부분 폭력과 독방 감금 처벌 때문이었다. 사진=허핑턴포스트·위키피디아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누명쓰고 감옥에서 6번 자살시도한 美 흑인청년 사연

    누명쓰고 감옥에서 6번 자살시도한 美 흑인청년 사연

    지옥 같은 감옥에서 3년의 세월을 보낸 미국 흑인 청년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온라인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흑인 청년 칼리프 브로더(Kalief Browder·19)의 기구한 이야기를 자세히 보도했다. 2010년 뉴욕 브롱스에 살던 칼리프(당시 16세)는 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중 갑자기 경찰에 체포됐다. 혐의는 ‘강도’였다. 체포과정은 석연치 않았다. 경찰은 당시 사건 목격자 1명의 진술만으로 브로더를 체포했고 억울함을 호소하던 그에게 제대로 된 항변의 기회도 주지 않았다. 중요한 것은 당시 브로더가 법적 미성년자 였다는 것이다. 보석금 1만 달러를 낼 수 없을 만큼 넉넉하지 못했던 브로더는 3년 간 억울한 옥살이를 해야만 했다. 브로더가 수감된 곳은 뉴욕에서 악명 높은 ‘라이커스 아일랜드(Rikers Island)’였다. 이곳은 아직 재판 중이거나 단기형을 선고받은 죄수들이 이송되는 곳이다. 1930년대 세워진 라이커스 아일랜드는 라과르디아 공항 인근 섬에 위치하며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수감자들 간 폭력사건이 매우 빈번해 ‘지옥 같은 곳’으로 불린다. 브로더는 2013년 6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기까지 이곳에서 구타와 폭력에 시달리고 독방에 갇히는 등 처절한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당시 미성년자였던 그는 도저히 견딜 수 없어 자살을 6번이나 시도했다.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브로더는 “혐의를 인정하면 수감기간을 줄여주겠다는 회유를 받았지만 거절했다”면서 정당치 않은 절차로 재판이 진행됐음을 폭로했다. 그는 “그들은 나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았다. 용서할 마음이 없다”며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10월, 브로더의 변호사인 폴 프레스티아(Paul Prestia)는 “브로더는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고 체포과정에서도 폭력을 당했다”며 뉴욕 검찰국·경찰청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폴은 “이번 일로 라이커스 구치소의 문제점이 공론화되고 문제점이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분명 누군가는 책임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욕시 의회 조사 결과, 브로더가 폭로한 라이커스 구치소의 문제점은 사실로 드러났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현 수감자 12200명 중 40%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고 최근 자살건수도 폭증했다. 대부분 폭력과 독방 감금 처벌 때문이었다. 사진=허핑턴포스트·위키피디아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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