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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어회에 술먹고 ‘먹튀’…양심불량 청년 공개(영상)

    향어회에 술먹고 ‘먹튀’…양심불량 청년 공개(영상)

    부산의 한 식당에서 손님 두 명이 음식을 먹은 채 계산하지 않고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0일 부산 해운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9시30분쯤 해운대의 한 횟집에서 2~30대로 추정되는 A씨 등 2명이 4만원 상당의 향어회와 술을 주문해 먹은 뒤 사라졌다. 해당 식당 업주는 이들을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횟 집 인근의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 등을 추적 중이다. 앞서 업주는 지난 9일 낮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먹튀 사건 공개수배 노 모자이크’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범행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달 6일 저녁 계획적인 먹튀 사건을 당했다”며 “계산하지 않고 먹튀 한 두 청년을 공개수배하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아보니 요즘 유행처럼 이런 일이 허다하다. 당해도 귀찮아서 신고 안 하거나, 처벌이 약해서인지 경찰관들도 사건 대응에 대해서 소극적인거 같다”며 “전국의 외식업 자영업자들을 힘빠지게 하는 먹튀 범죄를 용인하는 사회 분위기가 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업주는 사라진 남성 2명의 구체적인 인상 착의와 함께 CCTV에 포착된 이들의 모습을 공개하고 “이들을 알거나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주시는 분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음식점 이용권 또는 백화점 상품권을 사례하겠다”고 했다.
  • ‘빵’ 경적 울리자…도로막은 자전거, 보복운전일까

    ‘빵’ 경적 울리자…도로막은 자전거, 보복운전일까

    도로를 달리는 자전거 운전자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경적을 울린 차량 운전자가 ‘보복 운전’을 당했다고 주장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네티즌 A씨는 지난 7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자전거도 보복운전에 해당하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A씨의 글에 따르면, 그는 최근 팔당 인근의 1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중 도로와 갓길 사이를 달리는 자전거를 향해 클랙슨을 울렸다. A씨는 “반대차선 차량이 사라질 때 추월하려고 했다. 자전거에 비켜달라고 하는 신호라기보다 뒤에 차가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때리듯 ‘빵’ 했다. 여러 번도 아니고 단 한 번”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반대차선 차량이 사라질 때 추월하려고 했다. 자전거에 비켜달라고 하는 신호라기보다 뒤에 차가 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때리듯 ‘빵’ 했다”라며 “여러 번도 아니고 단 한 번”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A씨의 경적에 자전거 운전자는 돌연 자전거를 도로 한 가운데로 몰았다. 차도 중앙을 침범한 자전거 운전자는 A씨의 차량 앞을 가로막더니 힐끗 뒤를 돌아보며 A씨를 향해 손가락질 했다. A씨는 “자전거 운전자가 이렇게 할 동안 경적을 더 울리지도 않았다. 너무 황당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을 부연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부착된 블랙박스 영상을 첨부했다. 해당 영상에서 자전거 운전자는 도로 중앙에 자전거를 세워두고 A씨 차량에 접근했다. 이어 욕설을 내뱉으며 때리는 시늉을 하는 등 A씨를 위협했다. A씨는 “이 길을 4년 이상 매일 오가며 많은 자전거동호회 분들을 봤지만 저런 사람은 처음 본다”며 조언을 구했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보복 운전 맞다”, “차 있다는 신호로 짧게 빵 정도는 할 수도 있다”, “(자전거는) 우측 끝 차선 주행 해야 한다” 등의 댓글을 달며 자전거 운전자가 잘못이라는 네티즌이 있는가 하면, “자전거도 자전차인데 기다리거나 알아서 지나가시지”, “자전거에 너무 가깝게 붙었다”, “경적은 왜 울린거냐” 등의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이후 네티즌들의 댓글을 읽은 A씨는 “다들 의견 감사드린다. 제 잘못도 있겠지만 경찰서에 접수할 것”이라며 “나도 법에 위배되는 행동을 했다면 처벌받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복 운전으로 상대방을 위협하거나 공포감을 느끼게 했을 경우 심각하게는 특수협박죄까지 적용될 수 있다. 이 경우에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다.
  • 대출로 버티는 호프집서 ‘먹튀’한 커플…경찰은 위로를 건넸다

    대출로 버티는 호프집서 ‘먹튀’한 커플…경찰은 위로를 건넸다

    서울에서 호프집을 운영하고 있다는 한 자영업자가 최근 50대 커플 손님에게 이른바 ‘먹튀’(음식을 먹은 후 계산을 하지 않고 도망가는 행위)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술집 운영하는 호프집사장입니다. 아직도 먹튀하는 인간들이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사장 A씨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9시 30분쯤 50대 정도로 보이는 남녀 손님 2명이 가게를 방문했다. 남녀 손님은 병맥주와 소주, 노가리 안주를 시켰고 해당 손님들을 포함해 가게 테이블은 만석이었다. A씨는 “이후 4테이블 정도를 놓쳤지만 먼저 앉아 계신 손님이 항상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장사를 해왔다”며 “그때 자리에 없었던 중년 커플은 화장실 갔겠거니 생각해 다른 손님들이 오는 것을 자리가 없어서 죄송하다고 돌려보냈다”고 했다. 그런데 이 중년 커플은 10~20분이 지나도 돌아오지 않았다. A씨는 “주변을 둘러봤더니 도망갔더라”며 “그날 장사는 다섯 테이블을 받고 그렇게 끝이 났다”고 하소연했다. 혹시나 모르고 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A씨는 CCTV를 돌려봤으나 ‘먹튀’의 정황을 발견했다. A씨는 “CCTV를 돌려보니 여자가 소지품, 옷가지를 먼저 챙기고 일어났다. 이후 남자가 재킷을 입고 맥주를 따르는 알바 옆을 지나가면서 ‘화장실 비번이 뭐였더라’라고 흥얼거리며 지나갔다고 한다”며 “이후 그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에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은 지문 채취를 하겠다면서 손님들이 먹었던 술병을 따로 빼 놔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얼마 되지도 않는 돈 때문에 혈세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어 형사님께 ‘이렇게 안 하셔도 된다’고 했더니 형사님이 한마디 하셨다”며 “형사로부터 ‘사람 많고 장사 잘 되는 번화가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면 본인도 이렇게까지 하지 않을 것’이라는 등 위로의 말을 들었다”고 밝혔다. A씨는 ‘먹튀’ 손님들에 대해 “너무 괘씸하고 화가 나 눈물이 난다”며 “거리두기로 대출받아 겨우겨우 버티며 어떤 손님이 와도 웃는 모습으로 반겨드리려 노력했다. 이번일로 떳떳하고 양심있는 손님 분들이 화장실을 가면 힐끗힐끗 쳐다보는 제자신이 어이없고 비참해진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씨는 “이런 인간들은 분명 벌 받아야 한다”며 “이 사람들이 사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무전취식은 경범죄에 해당해 10만원 이하 벌금·구류·과료 등에 처해질 수 있다. 또 상습성이나 고의성 등이 인정돼 사기죄 성립 요건을 갖추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된다.
  • “무단횡단 자전거 노인, 합의금 300만원 요구”(영상)

    “무단횡단 자전거 노인, 합의금 300만원 요구”(영상)

    한 운전자가 주행 중 자전거를 타고 무단횡단을 하던 할아버지와 부딪쳐 사고가 난 뒤 합의금 300만원을 요구받았다며 “대체 뭘 잘못한 건지 모르겠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27일 자동차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횡단보도 할아버지 자전거와 사고 뭘 잘못한거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하며 “현재 보험사에서 횡단보도에서 사람과 사고가 난거라 대인을 해줘야 한다길래 대인접수를 해준 상태”라고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초록불 상태에서 주행 중인 A씨의 차량이 갑자기 튀어나온 자전거와 부딪친다. A씨에 따르면 보험사 측은 ‘횡단보도에서 사람과 사고났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인을 접수 해줘야 한다’ ‘과실비율은 사건마다 시간이 좀 걸리는 게 있어서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할아버지는 현재 한방병원에 다니고 있으며, 합의금으로 보험사 측에 300만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글쓴이는 설명했다. A씨는 “여기서 제가 잘못한 게 뭐가 있나”라며 “영상 보시면 자전거가 건널목에 들어가는 시점부터가 차량 초록신호였고, 자전거는 빨간불에 진입했다. 횡단보도에서는 자전거, 오토바이는 내려서 끌고가야 하나 자전거를 타고 건넜기 때문에 차량 대 차량으로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럴 경우 보험사와 할아버지 측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대인 취소가 불가능할까요?”라고 조언을 구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 21일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서도 다뤄졌다. 한 변호사는 당시 출연한 게스트와 함께 “저걸 어떻게 피하냐”라며 “자전거 횡단보도일지라도 보행자 신호를 같이 지켜야 하지만 지키지 않았으니 신호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씨가 잘못이 없어야 옳겠다는 의견”이라면서도 “다만 아쉬움이 있는데, 차선을 변경해 서두른 느낌이라 속도를 줄여서 조금만 천천히 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 아이도 탔는데…아버지뻘 기사 욕한 벤츠 차주

    아이도 탔는데…아버지뻘 기사 욕한 벤츠 차주

    한 남성이 택시 기사의 운전 태도에 화가 나 붙잡아 욕설을 내뱉고 고함을 지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 택시에 어린 자녀와 함께 탑승했다고 밝힌 엄마는 공포에 떨며 피해를 호소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차 안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동영상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 5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발생했다. 이날 A씨는 아이들과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 뒤에 있던 한 벤츠 차주가 계속해서 경적을 울렸다고 주장했다. 이 차주는 택시 앞을 막아선 뒤 아버지뻘 되는 기사를 향해 5분간 고함과 반말, 욕설을 퍼부었다. A씨는 “아마 택시 기사가 차선 변경을 하려는데 뒤에 오던 외제차 차주가 양보를 안 하려던 것 같다”며 “그런데도 차선 변경을 하니 화가 나서 차를 멈춰 세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A씨가 공개한 영상 속 문제의 차주는 “애들 있는데 왜 운전을 X같이해”, “개XX. 면상 다 갈아버린다”, “잘못했어? 안 했어? 운전 똑바로 해” 등 폭언과 욕설을 쏟았다. 택시 기사는 “잘못했다”, “죄송하다”, “알겠으니까 가세요”, “애들도 있다”, “마스크 쓰세요” 등 차주에게 사과하며 그를 진정시키려 했다. 뒷좌석에 앉아 아이들과 두려움에 떤 A씨는 “아이가 있으니 그만해달라. 제발 그만해달라”고 호소했으나 차주는 이마저도 무시한 채 자신의 분노를 표출했다. A씨는 “아무리 기사님이 운전을 잘못해도 어른에게 저러면 안 된다”며 “이 상황을 도와주시려는 분께도 시비를 걸어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은 엄청난 고함과 욕설에 귀 막고, 눈 감고 공포에 떨었다”며 “기사님께 신고하자고 했으나 본인 생업에 문제가 생길까 봐 그냥 넘어가자고 했다. 너무 마음이 안 좋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택시 기사를 위협하는 행동은 승객인 저와 아이들의 안전도 위협하는 행동”이라며 “노인과 아이, 여자만 있으니 본인보다 약자라고 판단해 쉽게 보고 저런 행동을 한 것 같다. 너무 무섭다”고 덧붙였다. A씨는 결국 해당 운전자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도 제출했는데 증거가 많지 않아 걱정이다. 제발 혼 좀 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 자전거 타던 5살 ‘3억 슈퍼카’ 실수로 쿵…차주 반응은

    자전거 타던 5살 ‘3억 슈퍼카’ 실수로 쿵…차주 반응은

    한 수퍼카 차주가 자전거를 타다가 실수로 자신의 차량과 부딪힌 5살 아이를 너그럽게 이해해줬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남양주 마석 포르쉐 차주님께 죄송하고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전거를 타던 아이의 아빠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지난 3일 아이들하고 아기 엄마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5살 막내가 자전거를 포르쉐에 박았다고 한다”면서 “아기는 놀라서 울었고, 아기 엄마는 차를 보고 속으로 울었다”고 운을 뗐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해당 차량은 포르쉐 911 터보S 카브리올레 모델로, 국내 판매 가격은 2억8990만원이다. 옵션을 포함할 경우 3억원을 훌쩍 넘는 대표적인 ‘수퍼카’다. A씨는 “차주분이 근처에 계시다가 오셔서 괜찮다고 얘기해줬다고 한다”며 “전화번호라도 알면 전화드리고 싶었는데, 이를 알지 못해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귀한 자동차에 상처 생기게 만들어서 죄송하고, 너그럽게 이해해주셔서 감사한다”며 “차주분께 좋은 일만 생기시길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멋진 차에 그만한 성품의 주인”, “인성까지 부자”, “차주의 품격이 느껴진다” 등의 댓글을 달며 차주의 행동을 칭찬했다.
  • 개 달려들어 “입마개 좀” 요구하자…“개만도 못한 새X” 욕한 견주

    개 달려들어 “입마개 좀” 요구하자…“개만도 못한 새X” 욕한 견주

    한 마트 배달 기사가 견주에게 입마개 착용을 요청했다가 욕설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포항 무개념 개엄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포항에서 마트 배달 기사로 일한다는 A씨는 “최근 겪은 일을 하소연하고자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30일 발생했다. 당시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배달을 준비하던 그에게 개 한 마리가 짖으며 달려들었다. 크게 놀랐다가 다시 업무를 이어간 A씨는 이후 엘리베이터에서 짖었던 개와 견주 B씨를 마주쳤다. 개는 또다시 짖기 시작했고, 이에 다른 주민 한 명은 엘리베이터에 타지도 못했다고 전해진다. A씨는 견주에게 “입마개 좀 하지”라고 했고, B씨는 “이 (견)종은 입마개 안 해도 된다. 아저씨 같은 사람들한테만 짖는다”고 대답했다. A씨가 ‘나 같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고 묻자 B씨는 A씨가 끌고 다니는 카트를 가리키며 “우리 개는 카트에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다. A씨는 “방금 주민한테도 달려들었지 않냐”고 되묻자 B씨는 욕설을 시작했고, 또 짖기 시작하는 개에 격분한 A씨는 개를 향해 욕설을 했다. 개에게 뱉은 욕설을 듣고 화가 난 B씨는 A씨에게 “개만도 못한 ○○”, “쥐약 먹었나”, “무식한 ○○” 등 폭언을 쏟아냈고, 개를 향해 A씨를 물라고 시켰다고 전해진다. A씨가 당시 상황을 촬영해 올린 영상에 따르면 B씨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라고, 사람이라고 다 똑같은 줄 아나”, “네가 무식해서 그런 거 아니냐”, “네가 먼저 욕해 놓고 무슨 ○○이냐” 등 폭언을 했다. A씨는 “설마 하는 마음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가서 전후 사정을 말한 후 CCTV도 확보했다”며 “본인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하길래 이렇게 사람을 무시하는지”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 “이은해·조현수는 성매매 업주·아가씨”…폭로 글 재조명

    “이은해·조현수는 성매매 업주·아가씨”…폭로 글 재조명

    2019년 경기도 가평의 한 계곡에서 발생한 익사 사건의 용의자로 사망자 A씨(사망 당시 39세)의 아내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씨가 지명수배됐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과거 함께 성매매 관련 일을 했다는 폭로 글이 재조명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20년 10월 23일 보배드림에 게시된 ‘그알 가평 익사 사고 이모씨의 엑셀 파일’이라는 글이 화제를 모았다. 이 파일은 조씨와 함께 일했던 전 직원 A씨가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 네티즌이 삭제 전 게시물을 복사해 온라인상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A씨 주장에 따르면 조씨는 변변한 직업이 없이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벌었다. 성매매 업소 포주나 사설 도박사이트 총판, 호스트바 모집 실장 등이다.공개된 엑셀 파일에 따르면 이씨는 조씨와 함께 1인 유사 성매매 업소를 운영했다. 실제로 엑셀 파일에는 손님들의 방문 날짜와 시각, 서비스 종류 등이 적혀 있다. A씨는 “엑셀 파일은 이씨가 그날그날 직접 작성했다”며 “조씨가 컴퓨터 고장으로 파일을 백업해야 한다고 해서 제게 잠시 노트북을 맡긴 적이 있다. 그때 백업해놨던 파일”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이씨 얼굴은 몇 번 본 게 다고 조씨가 관리했던 1인 성매매 업소 아가씨로 일한 거로 안다”며 “조씨는 돈이라면 뭐든지 할 사람이다. 정상적으로 땀 흘려 돈 버는 걸 싫어한다”고 주장했다.檢, 지난해 2월 전면 재수사…2차 조사 앞두고 도주 이들은 2020년 12월 살인·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불구속 송치된 상태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피의자들 주거지 관할인 인천지검 형사2부(김창수 부장검사)로 사건을 이송했고, 인천지검은 지난해 2월 전면 재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9개월 동안 이씨와 조씨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현장검증을 3차례 했으며 관련자 30명가량을 조사했다. 이들은 작년 12월 13일 처음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고, 다음 날 2차 조사를 앞두고 도주했다. 검찰은 이씨와 조씨가 공모해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A씨에게 계곡에서 다이빙하게 한 뒤 구조하지 않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이씨와 조씨는 앞서 같은 해 2월에도 강원도 양양군 한 펜션에서 A씨에게 복어 피 등을 섞은 음식을 먹여 살해하려고 했으나 독성이 치사량에 못 미쳐 미수에 그쳤다. 또 3개월 뒤에는 경기도 용인시 한 낚시터에서 A씨를 물에 빠뜨려 살해하려다가 잠에서 깬 지인에게 발각되기도 했다. 한편 이씨는 남편이 사망하고 5개월 뒤 보험회사에 남편의 보험금을 청구했다가 거절당했다. 당시 보험회사는 심사 과정에서 사기 범행을 의심해 보험금 지급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 “공부 스트레스” 초등생, 주차된 차에 라면국물 테러

    “공부 스트레스” 초등생, 주차된 차에 라면국물 테러

    한 초등학생이 주차된 차량에 라면 국물을 붓고 집 앞에 던지는 등 테러를 했다가 붙잡히자 “공부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자신이 겪은 ‘라면 국물 테러’ 사건을 공유했다. 집에서 직장이 가까운 A씨는 최근 차를 두고 자전거로 출퇴근했는데, 퇴근 후 차량 보닛 앞과 운전석 뒤쪽에 라면 국물이 묻은 것을 발견했다. CCTV를 확인해보니, 초등학생 고학년으로 추정되는 남학생이 아무렇지도 않게 다 먹은 컵라면 국물을 차에 붓고 집 앞에 던지기까지 했다. A씨는 “헤드라이트 안쪽에 스며든 국물은 닦아낼 수가 없어서 결국 세차장 가서 닦았다”며 “하는 짓 보면 계속 저럴 것 같아서 잡아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A씨의 집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는 단 한 곳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담당 경찰관에게 사진과 영상 등을 보낸 뒤, 해당 학교에 확인 요청했다. A씨의 피해 사실을 확인한 학교 교감 선생님은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는 “이번만 학교 측과 담임선생님이 잘 처리하시라고 말한 뒤, 마무리했다”며 “아이라서 자기가 찾아지리라곤 생각 못한 것 같다”라며 “당일 학교에서 혼나고 공부하다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랬다더라. 이번만 좋게 넘어가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 “삼겹살집 밥에서 쉰내…항의하자 뒤에서 소금 뿌려”

    “삼겹살집 밥에서 쉰내…항의하자 뒤에서 소금 뿌려”

    경남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음식에 대한 불만을 제기한 손님에게 소금을 뿌렸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꽃구경하러 갔다가 들린 식당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 씨는 “삼겹살을 먹으러 들어갔더니 아주머니는 계속 3인분을 시키라고 강조하더라. 2인분은 양이 얼마 안 된다고 했다”고 말했다. 결국 식당 아주머니의 권유대로 삼겹살 3인분에 공깃밥을 주문했다. A 씨는 “공깃밥에서 쉰 냄새가 났다. 아주머니에게 말하자 계속 ‘쉰내 아니다’라고 말하더라”라고 설명했다. A 씨의 아내는 “이건 밥솥 문제인 것 같다”며 “쉰내 맞다”고 말했고 결국 공깃밥은 반납했다. 해당 음식점은 삼겹살에 미나리를 함께 구워 먹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A 씨는 1만2000원인 미나리 가격이 너무 비싸고 평소에 즐기지도 않아 미나리는 주문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아주머니에게 상추라도 줄 수 없냐고 물으니 상추는 없다더라. 삼겹살 3인분 17조각에 3만5000원 받고 공깃밥도 쉰내 나는데 이걸 어떻게 먹으라는 거냐고 따졌다”고 했다. 이어 “생삼겹살이라고 해서 들어왔는데 냉동 삼겹살을 주면 어떡하냐”고 불만을 제기하기도 했다. A 씨의 항의에 가게 측은 상추 3장을 A 씨 테이블에 올려놓았다. 그는 “김치도 중국산 같았는 데 가게 안 어디에도 원산지를 식별할 수 있는 메뉴판이 안보이더라. 불우이웃 돕기 한다 생각하고 좀 먹다가 4조각 남기고 계산하고 나왔다”고 했다. A 씨는 “음식값을 지불하고 나오는 데 가게 아주머니가 뒤에서 소금을 뿌렸다”며 “손님이 항의하고 나오면 뒤에서 소금 뿌리는 마인드로 장사하는데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A 씨는 해당 음식점 영수증을 게재하며 “사업자와 카드 단말기 주소가 다르다. 사업장명은 달라도 카드 단말기는 영업하는 주소로 나와야 하는 것 아니냐”며 불법 영업을 의심했다. 비슷한 시기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한 블로거는 “아무리 관광지라고 해도 금액대가 상상 초월이었다. 이렇게 조금 줄 거면 냉장고기라도 주지 냉동을 주면서 3만5000원은 너무하다. 고기의 질도 솔직히 안 좋았다. 다음부턴 그냥 집에서 먹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 현대차, 대선 직전 ‘인증 중고차’ 공식화… “5년·10만㎞내 신차급 판매”

    현대차, 대선 직전 ‘인증 중고차’ 공식화… “5년·10만㎞내 신차급 판매”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아직 중고차 업계와의 갈등이 완벽하게 봉합되지 않은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공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완성차 대기업의 중고차 사업 진출 이슈가 유력 대선후보의 공약으로도 올라갈 만큼 사회적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대선을 앞두고 여론을 환기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7일 ‘소비자 최우선의 중고차 사업 방향 공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시장 진출을 가정하고 상세한 사업 내용을 밝혔다. 그동안 간접적으로 의사를 드러낸 적은 있어도 자료까지 배포하며 공식화한 것은 처음이다. 그동안 수입차 브랜드에만 허용됐던 ‘인증중고차 사업’을 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를 설립해 정밀진단 및 정비를 전담할 ‘상품화 조직’을 꾸리고, 자체 검수를 거쳐 ‘신차 못지않은 중고차’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밝혔다. 중고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통합정보 포털 ‘중고차 연구소’(가칭)도 연다. 중고차 시장 개방을 둘러싼 논란의 역사는 뿌리가 깊다. 2019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하는 것을 두고 중고차·완성차 업계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둘 사이에 낀 정부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논의는 무려 3년간 표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심의위원회 일정을 대통령선거(3월 9일) 이후로 미뤘다. 대선후보까지 관련 사안을 직접 언급하며 시장의 주목도는 더욱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1월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중고차 허위 매물을 뿌리 뽑겠다”고 밝혔다. 다만 이 후보는 완성차 대기업의 진출에 대해 “완전한 해결책이 아닐 것”이라며 반대했다. 현대차 정도의 대기업이 확정되지 않은 계획을 공개하며 소통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차기 정부에서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안에 이해도가 낮으면 또 표류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나 대중을 상대로 소통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서 “당장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을 의식한 현대차는 중고차 업계와의 상생안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5년 내 10만㎞ 이내 자사 중고차만을 판매한다. 인증중고차 이외 물량은 경매로 돌려 과도한 점유율 잠식을 제한하겠다고 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르노·쌍용·한국지엠 등 5개사가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을 때 2026년 합산 점유율 전망치는 7.5~12.9% 정도다. 5곳을 다 합쳐도 중고차 1위 업체인 케이카 점유율(4%)의 2~3배에 불과하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공급망 위기로 중고차 시장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완성차 업체의 진출을 막은 곳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 “차기 정부에서는 반드시”…합의도 전에 중고차 시장 공식화한 현대차, 왜?

    “차기 정부에서는 반드시”…합의도 전에 중고차 시장 공식화한 현대차, 왜?

    현대자동차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아직 중고차 업계와의 갈등이 완벽하게 봉합되지 않은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 방향을 공개하며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완성차 대기업의 중고차 사업 진출 이슈가 유력 대선 후보의 공약으로도 올라갈 만큼 사회적 관심이 많은 상황에서 대선을 앞두고 여론을 환기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7일 ‘소비자 최우선의 중고차 사업 방향 공개’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추후 시장 진출을 가정하고 상세한 사업 내용을 밝혔다. 그동안 간접적으로 시장 진출 의사를 드러낸 적은 있어도 자료까지 배포하며 공식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수입차 브랜드에만 허용됐던 ‘인증중고차 사업’을 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인증중고차 전용 하이테크센터’를 설립해 정밀진단 및 정비를 전담할 ‘상품화 조직’을 꾸린다. 자체 검수를 거쳐 ‘신차 못지않은 중고차’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했다. 중고차 시장의 정보 비대칭 해소를 위해 통합정보 포털 ‘중고차 연구소’(가칭)도 연다. 중고차 시장 개방을 둘러싼 논란의 역사는 뿌리가 깊다. 2019년 생계형 적합업종에서 제외하는 것을 두고 중고차·완성차 업계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둘 사이에 낀 정부가 결론을 내지 못하고 논의는 무려 3년간 표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심의위원회 일정을 대통령선거(3월 9일) 이후로 미뤘다. 결정의 책임을 다음 정부로 넘긴 것이다. 대선 후보까지 관련 사안을 직접 언급하며 시장의 주목도는 더욱 커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지난 1월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중고차 허위매물을 뿌리뽑겠다”고 했다. 다만 이 후보는 완성차 대기업의 진출에 대해 “완전한 해결책이 아닐 것”이라며 반대했다. 현대차 정도의 대기업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획을 공개하며 소통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그만큼 차기 정부에서는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 사안에 대한 이해도가 낮으면 또 표류할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이나 일반 대중을 상대로 소통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면서 “당장 이대로 사업을 강행하겠다는 건 아니다”라고 전했다. 논란을 의식한 현대차는 중고차 업계와의 상생안도 구체적으로 담았다. 5년 내 10만㎞ 이내 자사 중고차만을 판매한다. 인증중고차 이외 물량은 경매로 돌려 과도한 점유율 잠식을 제한하겠다고 했다. 한국자동차산업연합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르노·쌍용·한국지엠 5개사가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을 때 2026년 합산 점유율 전망치는 7.5~12.9% 정도다. 5곳을 다 합쳐도 현재 중고차 1위 업체인 케이카의 점유율(4%)의 2~3배에 불과하다.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는 “공급망 위기로 중고차 시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완성차 대기업의 진출을 막은 곳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다”고 지적했다.
  • [영상] 4차선 가로질러 끼어들기…사고 유발하고 그냥 사라진 SUV

    [영상] 4차선 가로질러 끼어들기…사고 유발하고 그냥 사라진 SUV

    하이패스 차선 진입을 위해 무리한 끼어들기를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현장을 떠난 SUV 차량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비접촉 제발 도와주세요. 괘씸해서 미치겠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다. 블랙박스 영상은 전날 경기 의왕 청계IC 부근에서 사고를 당할 뻔한 운전자 정모(30)씨의 아내가 공개한 것이다. 그의 아내는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었다.영상을 보면, 청계 영업소(시흥 방향) 하위 차선 하이패스 통과를 앞두고 있던 정씨의 차 앞으로 갑자기 SUV 차량이 끼어든다. 이 SUV 차량은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고 4차선을 무리하게 가로지르더니 정씨 바로 앞으로 끼어든다. 자칫 큰 사고가 일어날 뻔한 상황, 다행히 정씨가 경적을 울리며 황급히 브레이크를 밟으면서 사고로까진 이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위험천만 위협운전을 하던 SUV 차량은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그대로 요금소를 빠져나간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접촉 뺑소니도 가능할 듯 보인다”, “경찰에 바로 신고하라”며 분노했다. 정씨는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사고를 유발할 뻔한 SUV 차량은 방향 지시등을 켜지도 않고 끼어들기를 했다”며 “블랙박스 화면에서 보는 것보다 더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무엇보다 정씨를 화나게 하는 건 사고가 일어날 뻔한 직후 SUV의 대처였다. 정씨는 “SUV 차량이 정차한다거나 비상등으로 사과를 표하기는커녕 아무렇지 않게 ‘풀악셀’을 밟고 사라졌다”고 증언했다. 현재 정씨는 SUV 차량을 찾기 위해 경찰에 신고하고, 담당 경찰의 연락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정씨는 “무리한 차선 변경이나 무례한 행동을 했으면 최소한 사과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ThisisJM’ 보배드림 접속한 이재명 “허위매물=생활적폐”

    ‘ThisisJM’ 보배드림 접속한 이재명 “허위매물=생활적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9일 자동차커뮤니티에 접속해 중고차 허위매물을 ‘생활적폐’로 규정하고 “소비자를 기만하는 중고차 허위매물 사이트에 대한 면밀한 상시 단속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보배드림에 ‘ThisisJM’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려 “중고차 거래를 한 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아실 것”이라며 “허위매물을 올려놓고 고객을 유인한 다음, 다른 차량을 시세보다 비싸게 강매하고 계약 철회를 요구하면 협박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빅데이터를 분석해 중고차 허위매물을 걸러내는 감시 시스템을 구축, 74건의 허위매물을 적발한 경험을 소개하며 “내 돈 내고 내 차 사는데 사기당할 걱정부터 해야 하는 중고차 시장의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거래 질서를 바로잡겠다”고 공약했다.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기업의 시장 진출이 완전한 해결책은 아니다”라며 “중고차와 판매자에 대한 신뢰성 확보, 중고차 성능 담보,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 등의 장치부터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 후보는 “자동차 매매 자격증을 도입해 중고차 매매종사원의 자격 및 관리체계를 만드는 방안 등 중고차 시장의 불공정을 바로잡을 많은 정책적 대안이 제시되고 있다. 생활 적폐 해소로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시작된다는 점 잊지 않겠다”라며 이용자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털이 당했다” 유리창 깨진 차량…경찰 수사

    “아파트 주차장서 차량털이 당했다” 유리창 깨진 차량…경찰 수사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자동차의 유리창이 깨지고 차량 내 금품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서구 청라동 한 아파트 주민 A씨는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차량 내 금품이 사라졌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에 “출근하려고 아파트단지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왔는데 차량 운전석의 유리창이 깨진 채 주차장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면서 “차량 내 수납공간이 열려있었고 비상금도 사라졌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충돌한 경찰은 아파트단지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하면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도움 요청한 A씨앞서 지난 26일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털이를 당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어제 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운전석에 유리창이 없었다”면서 “유리를 깨고 밖으로 싹 뜯어내고 들어가서 내부를 다 뒤져 난장판을 만들어놨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금 있던 것도 찾아서 들고 갔다. 순간 여기가 미국 할렘가인가 생각했다”며 “어떻게 2022년, 그것도 대한민국 내 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A씨는 “제 차 블랙박스도 상시 전원 오프상태였고, 범인은 모자, 마스크, 장갑 끼고 아예 작정하고 온 것 같다”면서 “굉장히 길고 지난한 싸움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 피해 진술을 들었으며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된 포르쉐·BMW...“우정샷” [이슈픽]

    장애인주차구역에 불법주차된 포르쉐·BMW...“우정샷” [이슈픽]

    국내의 한 대형 리조트 주차장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외제차 두 대가 나란히 주차된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우정샷 남겨드렸어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나란히 주차된 BMW와 포르쉐 차량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글 작성자는 사진과 함께 “사이 좋은 것 같아 우정샷 남겨드렸다. 청구서는 곧 발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차종을 보니 문콕보다 과태료가 싸다고 생각하는 모양인 듯”, “알면서도 그냥 ‘돈 내자’ 하고 주차한 것 같다”, “차는 고가인데 인성은 바닥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차주가 몸이 불편할 분일 수도 있지 않냐”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글쓴이는 “표지판 부착이 안 돼 있어서 신고했다”며 “틴팅이 진해서 못 봤을 수도 있겠지만, 저런 곳에 주차하려면 표지판은 필수”라고 지적했다. 한편,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차를 세워 적발될 경우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파트 단지 내를 포함한 모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이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로를 막는 등 주차 방해 시에는 50만원, 위·변조 등 주차표지 부정 사용 등은 최대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으이구 이 녀석아”...女 승객 번호 알아낸 대리기사의 문자 [이슈픽]

    “으이구 이 녀석아”...女 승객 번호 알아낸 대리기사의 문자 [이슈픽]

    한 대리기사가 여자 승객의 연락처를 알아낸 뒤 사적으로 메시지를 보낸 사연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정신 나간 대리기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며칠 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오래된 여자친구가 직접 겪은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여자친구가 연말에 지인과 술을 한잔한 뒤 대리기사를 불러서 집에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자친구 지인이 대리기사를 대신 불러줘서 대리기사의 휴대전화에 여자친구의 연락처가 남지 않았다”며 “그런데 다음 날부터 여자친구에게 이상한 문자가 오더라. 집에 도착해 주차한 뒤 차량 주차번호판에 쓰인 번호를 본 것 같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대리기사가 A씨의 여자친구에게 “으이구 이 녀석아. 힘든 일이 있어도 집은 찾아갈 정도로 적당히 마셔야지. 앞으로는 짜증 나는 일이 있어도 적당히 마시기”, “혼내려는 건 아니고 아끼기 때문에 잔소리를 한 건데 오해한 것 같네. 기분 상했다면 사과할게. 행복한 하루 되렴”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와 함께 귀여운 토끼 인형 사진도 전송했다. A씨는 “제가 직접 대리기사와 통화를 했고, 여자친구를 와이프라고 말했다”며 “‘원치 않는 연락일 수 있는데 초면에 반말을 하면서 연락을 하냐’, ‘기사를 하면서 사심이 있으면 이런 식으로 연락처를 안 뒤 연락을 하냐’, ‘프로페셔널 하게 일 하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대리기사는 “결혼한 줄 몰랐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A씨는 이후에도 해당 대리기사가 다른 휴대전화 번호로 대리기사 회사 직원인 것처럼 다시 연락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10월부터 시행된 ‘스토킹처벌법’(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은 스토킹 범죄자에게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4만 6000원 안 내려고…‘고양에서 인천’ 택시비 먹튀한 중학생들 검거

    4만 6000원 안 내려고…‘고양에서 인천’ 택시비 먹튀한 중학생들 검거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인천 부평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내지 않고 도주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 앞에서 택시비 4만 6천원을 내지 않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당일 오전 5시 19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의 한 아파트에서 택시를 타고 부평으로 이동했다. A군 등은 택시기사 B씨에게 목적지에서 기다리는 다른 일행이 요금을 낼 것이라고 했지만, 도착 직후 택시에서 내려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다. A군 등은 경찰에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 택시를 탔는데 돈이 없어서 도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A씨의 아들은 지난해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일산에서 부평 먹튀 남녀 잡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씨의 아들은 해당 글에서 “60대인 아버지가 따라가서 잡으려 하셨지만, 쫓아가다 넘어지셔서 인대도 나가고 멍이 들어 영업도 못 하고 계신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부디 상습범은 꼭 잡아서 아버지를 포함한 다른 기사들에게 이런 피해가 없길 바라고 아버지한테 사과를 하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당초 승객은 남녀 2명이라고 알려졌으나 남학생 2명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A군 등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의 도주에 고의성이 있었는지 추가로 수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일산에서 인천’ 택시비 먹튀한 남녀 잡는다…경찰 수사 착수

    ‘일산에서 인천’ 택시비 먹튀한 남녀 잡는다…경찰 수사 착수

    10∼20대로 추정되는 남녀가 경기도 고양에서 인천 부평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7시쯤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 앞에서 승객 2명이 택시 요금을 내지 않고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택시 기사 60대 A씨는 당일 오전 5시 19분쯤 경기도 고양시 한 아파트에서 남녀 2명을 태우고 인천시 부평구 한 모텔로 이동했다. 이들 승객은 A씨에게 목적지에서 기다리는 다른 일행이 요금을 낼 것이라고 했지만, 도착 후 그대로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와 택시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해 도주한 승객 2명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A씨 아들 “먹튀 남녀 잡고 싶다” 커뮤니티에 글 올려…A씨의 아들은 지난달 31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일산에서 부평 먹튀 남녀 잡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A씨의 아들은 해당 글에서 “60대인 아버지가 따라가서 잡으려 하셨지만, 쫓아가다 넘어지셔서 인대도 나가고 멍이 들어 영업도 못 하고 계신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돈이 없다면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넘어가주셨을 우리 아버지한테 돈 주는 척하는 손님들은 왜 그러는 거냐”라고 호소했다. A씨 아들은 “부디 상습범은 꼭 잡아서 아버지를 포함한 다른 기사들에게 이런 피해가 없길 바라고 아버지한테 사과를 하게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달에도 유사한 사건… ‘택시비 7만원’ 먹튀한 여성 2명 검거 앞서 이와 유사하게 경기 수원에서 고양 일산까지 택시를 이용한 뒤 요금 7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도망친 여성 2명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달 31일 일산동부경찰서는 10대인 B양 등 2명을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거해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달 1일 오후 4시쯤 수원 권선구 곡반정동에서 택시를 타고 일산 백마역에서 내린 후 요금 7만 3500원을 내지 않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피해를 본 택시기사가 이들의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고의성 등이 입증되면 사기 혐의 등을 적용해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로 한가운데 택시 세워두고…‘노상방뇨’ 딱 걸린 택시기사

    도로 한가운데 택시 세워두고…‘노상방뇨’ 딱 걸린 택시기사

    도로 한가운데서 노상방뇨를 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30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택시 기사가 도로에서 방뇨”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도로 한가운데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뒤에는 정차된 택시 차량이 있다. 해당 사진과 관련해 보배드림 측은 제보를 받은 사진이라고만 명시해놨을 뿐 정확한 시기나 상황 설명은 적어두지 않았다. 다만 제보 사연에서 ‘택시기사’라고 언급했고, 남성이 택시를 등지고 있다는 점에서 택시 기사일 것이라는 반응이다. “한강 다리서 지린내 진동해 봤더니 택시기사가 노상방뇨 중이었다” 앞서 지난해 9월 온라인상에는 ‘원효대교 노천화장실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몇몇 택시기사들은 차를 정차해 두고 옆에서 노상방뇨를 했다.이 글을 쓴 네티즌은 “종종 원효대교 위로 사진 담으러 가는데 지린내가 진동을 하네요”라고 썼다. 특히 택시기사들이 차 번호를 못 찍게 트렁크를 위로 올렸다고 주장했다. 노상방뇨는 ‘경범죄’에 해당해 적발시 1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거나 구류(30일 미만의 기간 동안 교도소 또는 경찰서 유치장에 구치하는 형벌)을 받게 된다. 또 사진 속 남성처럼 다수 시민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노상방뇨를 할 경우엔 공연 음란죄로 해당해 500만원 이하 최대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택시기사만 탓할 순 없어…10명 중 8명은 화장실 이용에 ‘불편’ 서울시내 택시기사 10명 중 8명은 택시 운행 도중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정차 단속이 심한 도심에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서울시가 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3109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 택시운행 중 화장실 이용 불편 경험이 ‘많다’ 또는 ‘매우 많다’는 응답자는 2444명으로, 전체의 78.6%를 차지했다. 불편한 경험이 ‘전혀 없다’(1.8%)거나 ‘없다’(3.7%)는 5.5%에 불과했다. ‘보통이다’는 14.9%에 그쳤다. 택시 운행 중 주로 이용하는 화장실로는 복수 응답에서 거의가 주유소 화장실(89.2%)을 꼽았다. 이어 공원(18.1%), 민간건물(13.8%), 공공기관(11.4%), 지하철역(7.6%), 인근 택시회사(1.5%) 순이었다.택시기사 89.6% “운전 중 소변 참는 경우 있다”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가장 많은 75.7%가 ‘주정차’ 문제를 들었다. 도심에서 택시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정차 단속에 걸릴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인근 화장실 찾기 어려움’(34.6%)이 뒤를 이었다. ‘승객 탑승, 승차거부 오인’이 25.1%로 나타났다. 화장실을 찾는 방법으로는 74.6%가 ‘알고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고 답했다. ‘주변 건물을 탐색한다’(41.0%)가 두번째였다. 거의 대부분인 89.6%가 ‘운전 중 소변을 참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화장실에 덜 가기 위해 평소보다 물을 적게 마신다’(64.9%)도 절반을 넘었다. 또 ‘노상 등 화장실 이외 장소라도 급할때는 활용한 적이 있다’는 무려 73.8%로 높게 나타났다.이에 시는 ‘서울특별시 개방화장실 운영, 지원 등을 위한 조례’에 따라 민간 개방 화장실에 대해 관리운영비를 지원, 850곳에 한달 6만~10만원씩 연간 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와 별개로 강남, 강서, 광진, 서대문, 성동, 동작, 서초, 양천, 마포 등 9개구가 구비로 144곳의 주유소 관리운영비를 지원 중이다. 그럼에도 개방된 화장실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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