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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15년 후원 교향악축제 열린다

    한화, 15년 후원 교향악축제 열린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15년째 후원하고 있는 ‘한화와 함께하는 2014 교향악축제’가 다음 달 1~18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다. 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매년 4월 전국 20여개의 오케스트라가 참가하는 교향악축제는 세계적 수준의 연주자들이 협연하는 국내 최고의 클래식 축제다. 지난 25년간 해마다 초청 악단과 연주 프로그램, 협연자들을 다양하게 구성하며 변화·발전해 왔다. 올해 초 KBS교향악단에 취임한 음악감독 요엘 레비의 지휘로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교향곡 3번 ‘영웅’ 등의 작품이 2014 교향악축제의 막을 올린다. 또 다음 달 18일 폐막 연주는 지휘자 임헌정이 25년간 몸담은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의 고별무대다. 이 외에도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 상임지휘자로 선임돼 화제를 모은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예술단장 성시연,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여자경 등 두 명의 여성 지휘자를 통해 클래식계의 여성파워도 이번 교향악축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난해 퀸엘리자베스 콩쿠르의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보리스 길트버그와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협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교향악축제는 한화그룹이 후원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14년간 관람인원은 32만명, 누적참여 교향악단 수는 228개에 달한다. 태승진 예술의전당 예술본부장은 “기업이 예술공연을 후원하는 일이 지금은 낯설지 않지만 15년 전만 해도 이례적인 일이었다”며 “외환위기 이후 후원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한화그룹이 큰 결단을 내려줬다”고 말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도 “한화의 교향악축제 단독 후원은 장기적 안목으로 이뤄져야 하는 기업 메세나 활동의 성공 사례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그룹은 교향악축제 후원 외에도 ‘한화 팝&클래식 여행’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부문의 지원을 통해 클래식 음악 저변 확대 및 지방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런 한화의 메세나 활동은 ‘혼자 빨리’가 아닌 ‘함께 멀리’ 가겠다는 김승연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기반을 두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유엔 안보리, 北 미사일 ‘구두 경고’에 그쳤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7일(현지시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규탄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안보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며 엄중 경고했으나 추가 제재보다는 향후 북한의 태도와 자세 변화 등을 지켜본 뒤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하기로 했다. 유엔은 이날 오후 비공개로 열린 안보리 15개 이사국 회의를 마친 뒤 안보리 의장 명의로 이런 내용의 ‘구두 언론 성명’을 발표했다. 순회 의장인 실비 루카스 룩셈부르크 유엔 대사 명의로 발표된 성명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라고 강력 규탄했다. 중국도 이사국들의 우려와 성명 발표에 반대하지 않았다. 구두 언론 성명은 안보리 공식 결의에 포함되지 않는 가장 낮은 수준의 합의여서 중국도 부담을 느끼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안보리 결의를 위반했다고 주장해 온 우리 정부와 미국도 ‘향후 적절한 대응책을 강구한다’는 내용을 성명에 포함시키는 선에서 합의했다. 중국이 이날 성명 발표에 반대하지 않았지만 향후 논의 과정에서 북한에 대한 수출 금지 품목 확대 등 추가 제재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北 핵포기하면 동북아 다자안보 협의체 만들어 체제 보장”

    “北 핵포기하면 동북아 다자안보 협의체 만들어 체제 보장”

    박근혜 대통령의 28일 드레스덴 연설은 통일을 넘어 통일의 궁극적 목표인 ‘통합’을 지향했다. 이날 제시한 여러 대북지원은 그 통합의 한 과정으로서 ‘일치화’ ‘동질화’의 방안을 다루고 있다. 이 방안이 현실화될 것이냐의 핵심은 ‘5·24 조치’ 및 ‘북한 비핵화’와의 상관관계이다. 남북 관계는 천안함 사건과 이로 인해 남한정부가 취한 포괄적 대북제재 조치인 5·24 조치 이후 경색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고, 이후 점증되는 북핵 위협이 이 경색 상황을 공고화시켰다. 이날 박 대통령의 연설에 포함된 ‘평화통일 기반 구축 3대 제안’에는 이에 대한 전제 조건이 달리지 않았다. 연설 말미에 “하나 된 한반도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하루빨리 이뤄지도록 북한은 비핵화로 나아가야 한다. 핵을 포기하여 진정 북한 주민의 삶을 돌보기 바란다”는 정도로 언급했을 뿐이다. 청와대 관계자도 이날 “5·24 조치는 우리 국민이 납득할 만한 북한의 책임 있는 조치가 있을 때까지 유지돼야 한다는 정부의 기본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면서도 “이질감을 해소하기 위한 교류와 북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 등은 국민적 공감대를 기초로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해 인도적 지원과 5·24 조치 및 북한 비핵화와의 연결고리를 느슨하게 했다. 오히려 비핵화에 대한 보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박 대통령은 “핵을 포기하면 주변국과 함께 ‘동북아개발은행’을 만들어 북한과 주변지역의 경제개발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6자회담 당사국과 유럽연합, 세계은행, 유럽부흥개발은행, 아시아개발은행 등 국제금융기관의 공동 출자로 거대 투자금융기관을 설립하려는 계획”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특히 박 대통령은 북한이 핵포기를 결정할 경우 북한 체제 보장을 위한 동북아 다자안보 협의체 추진 의사를 밝혔다. 박 대통령이 제시한 복합농촌단지 구상은 사실상 북한판 새마을 운동을 제안한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유화 국면’에 대한 국내외의 거부감을 뛰어넘어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예컨대 북한 비핵화에 대한 진전 없이 북한에 인프라를 추진하는 데 대해 국제사회에 설명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유엔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등 국제규범과 국제사회의 합의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단계적인 협력과 지원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대북 지원과 관련해 중국, 러시아 등과 협의를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남북과 중국 및 러시아 간의 협력사업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곧 구체적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드레스덴(독일)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보리, 김경진 위한 세미누드 공개…알고보니 ‘노모쇼’에서

    보리, 김경진 위한 세미누드 공개…알고보니 ‘노모쇼’에서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미 21년 만에 최대 상륙훈련… 北 GOP 습격훈련

    북한이 한·미·일 3국의 비핵화 논의에 반발해 지난 26일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데 이어 노골적으로 우리 군 최전방 진지를 점령하는 연습을 벌이고 있다. 한·미 연합군은 독수리 군사연습의 일환으로 21년 만에 최대 규모의 연합상륙훈련에 돌입해 한반도에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군 소식통은 27일 “북한군이 최근 모든 전선에서 우리 군의 소초(GP)와 일반전초(GOP)를 습격하거나 도발하려는 훈련을 노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군은 우리 군의 GP, GOP와 유사한 모형 진지를 구축하고 포병부대가 이를 타격한 다음 특수부대를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훈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북한이 추가 도발을 준비할 가능성과 함께 독수리연습에 대응해 우리 군의 피로도를 높이기 위한 심리전의 일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미 연합군은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북 포항 일대에서 연례적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을 한다. 올해 훈련은 한·미 양국이 사단급 미군 병력을 투입해 1993년까지 진행해 온 팀스피릿 훈련 이후 최대 규모다. 이번 훈련에는 미국 측에서 해병대 7500여명과 해군 2000여명, 한국 해병대 2000여명과 해군 1000여명 등 총 1만 2500여명이 참가해 1만여명 규모가 참여했던 예년보다 병력과 장비가 보강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27일(현지시간) 북한 미사일 발사 대응책을 논의했다. 미 국무부는 “북한이 변하지 않으면 제재와 고립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민 3명을 태운 북한 어선 1척이 이날 오후 5시 26분쯤 서해 백령도 동쪽 인근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1.8㎞가량 침범했다. 우리 해군 고속정이 퇴거에 나섰으나 이 어선이 불응함에 따라 선원의 안전을 위해 오후 8시쯤 나포했다. 군 당국은 조사 결과 이 어선이 엔진고장으로 표류했고 어민들의 귀순의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돼 인도적 차원에서 북한으로 송환할 것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美-강경 대응, 中-예의 주시, 日-엄중 항의

    북한이 26일 탄도미사일 두 발을 발사하자 미국은 당혹스러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미 국무부는 한국 언론의 보도가 나온 후 6시간 넘게 검토 작업을 거친 뒤 성명을 발표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방부 등 관계 부처와의 내부 조율은 물론 한국·일본 등 동맹국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명의 골자는 “유엔 안보리 결의 1718·1874·2094호의 명백한 위반으로, 동맹 및 우방국들과의 협의를 거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결국 안보리 회부로 방향을 잡았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국·일본과 함께 안보리 전체회의에 안건을 상정하는 시나리오도 예상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안보리 회부가 어느 정도 실익이 있는지 불투명하다는 시각도 있다. 안보리 안건으로 상정하더라도 중국 등이 반대하면 북한에 대한 추가 제재를 이끌어 내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이다. 중국은 북한의 의도를 주시하면서 한반도 긴장 고조 가능성을 우려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현 국면에서 관련 국가들이 국면을 완화할 수 있는 일들을 많이 하면서 지역의 평화·안정을 함께 수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록 북한을 특정하진 않았지만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가 지역의 긴장 국면을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을 간접적으로 경고한 것으로 해석된다. 일본 정부는 베이징 대사관 루트를 통해 북한 측에 엄중히 항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그러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로 오는 30~31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북·일 정부 간 공식 협상이 연기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한·미·일 압박 무력시위… 4차 핵실험 예고편”

    “한·미·일 압박 무력시위… 4차 핵실험 예고편”

    북한이 26일 새벽 한·미·일 정상회담에 맞춰 동해상에 핵탄두를 실을 수 있는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북한 비핵화 논의를 시작한 3국을 압박하는 다목적 무력시위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4차 핵실험의 전주곡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북한은 이날 오전 2시 35분과 42분에 미사일을 발사함으로써 한·미·일 3국 정상회담이 시작된 새벽 2시 30분에 발사 시간을 맞췄다. 군 당국은 이날 2발의 탄도미사일이 최고 160여㎞ 고도까지 상승하며 음속의 7배 이상 빠른 속도로 비행했다는 점에서 스커드 미사일보다 요격하기 어려운 중거리 노동미사일로 판단했다. 북한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8차례에 걸쳐 동해상에 사거리 50~500여㎞의 각종 발사체 88발을 발사했지만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해온 유엔 안보리 결의안 1718, 1874호 등의 위반 논란을 피해 가기 위해 단거리 발사체 위주로 저강도 무력시위를 벌여 왔다. 이날 발사한 노동미사일 2발은 각각 662㎞, 645㎞를 비행했지만 원래 사거리가 1300㎞에 달해 일본 전역의 주일미군 기지를 타격할 수 있다. 이들 미사일은 일본의 방공식별구역(JADIZ) 10여㎞ 안쪽에 낙하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핵을 탑재해 일본까지 초토화시킬 수 있다는 한·일에 대한 경고 메시지와 함께 유엔 안보리 제재도 신경쓰지 않겠다는 미국을 겨냥한 초강수로 판단된다.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는 “북한이 정상회담의 북핵 압박 메시지에 대비해 사전에 맞불을 놓는 대응으로 호락호락하게 끌려가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동안 동해안 일대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온 북한이 이번에는 평양 인근에서 미사일을 발사해 자국 영토를 횡단하게 했다. 이는 이동식발사차량의 능력과 미사일의 정확도, 파괴력을 과시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이 노동미사일 연료는 지하시설 등에서 주입을 하고 원하는 곳으로 즉시 이동시켜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발사 징후를) 포착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4차 핵실험의 예고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그동안 북한의 노동미사일 발사는 1·2차 핵실험을 전후한 시기인 2006년 7월 5일과 2009년 7월 4일에 이뤄졌다.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표도 지난 24일 “미국의 핵위협이 계속되면 핵억제력을 보여 주기 위한 가시적 조치를 추가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노동미사일의 탄두 중량이 700∼1000㎏으로 북한이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 1t 가량의 핵탄두를 본격적으로 탑재할 수 있는 무기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신성택 GK전략연구원 핵전략연구센터 소장은 “북한이 자국 미사일 중 가장 신뢰하는 노동미사일을 발사해 핵실험을 예고한 것”이라면서 “핵탄두의 소형화를 이루고 국내 내부 결속을 위해서라도 핵실험이 필요한 시점으로 인식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김경진, 리쌍과 한무대 기원”…절친 ‘보리’ 화끈한 세미누드

    “김경진, 리쌍과 한무대 기원”…절친 ‘보리’ 화끈한 세미누드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를…배우 보리, 화끈한 인증샷 눈길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를…배우 보리, 화끈한 인증샷 눈길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0년 전에도 야당은 대통령과 동행 꺼렸다

    50년 시차를 둔 부녀 대통령의 독일 방문을 구체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된 데는 당시 한 청와대 비서관의 ‘일기’가 큰 도움이 됐다. ‘박정희대통령의 방독기’라는 부제가 붙은 ‘붕정(鵬程) 7만리’는 박상길 당시 공보비서관이 김포공항 출국 장면부터 귀국 보고까지를 기록한 책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방독 소감과 이동원 외무장관의 평가, 육영수 여사의 수필, 수행기자들의 기사, 자신의 관찰기와 현장 사진 등을 망라하고 있다. 10명의 수행 기자단 가운데 유일하게 실린 선우련 서울신문 기자의 수기도 눈에 띈다. 선우 기자는 당시 방독을 수행했던 조윤형 의원이 소속당인 민한당의 윤보선 대표최고위원에게 인사를 하러 갔을 때 윤 위원이 “자네는 당을 대표하는 것도, 내가 보내서 가는 것도 아니라 순전히 개인 자격으로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고 했다는 사례를 실어, 50년 시차를 두고도 야당 의원이 대통령과의 동행을 꺼리는 풍토가 사라지지 않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 말을 전해 들은 박 대통령은 “몸시 쓸쓸한 표정을 지었다”고 선우 기자는 적었다. TV가 흔치 않던 시절, 우리 광부 및 간호사들과의 만남에서 터져 나온 ‘눈물바다’ 장면은 박상길 비서관의 일기에도 잘 묘사돼 있다. 짙은 오렌지색 두루마기를 입은 채 눈물을 참던 육영수 여사가 마침내 눈물을 터뜨린 것이나 “우리 후손만큼은 결코 이렇게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던 박 대통령의 연설 등이 담겨 있다. “장내의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렸다”고 기록돼 있다. 두 정상 간의 사적인 대화나 만남의 분위기도 생생하게 기록돼 있다. 말 없기로 소문난 에르하르트 총리는 만찬회장에서 모든 일행에게 독일 가곡 ‘보리수’의 합창을 제안해 독일 관리들이 먼저 깜짝 놀랐다는 일화도 있다. 뤼브케 대통령은 박 대통령이 독일 국민의 근면성을 칭찬했더니 “이제 좀 살기가 좋아지니 배가 불러서 20년 전의 고생하던 일을 잊어 가는 것이 걱정”이라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교포들에게 국산 ‘파고다 담배’를 선물했다. 베를린(독일)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北, 보란 듯 탄도미사일 도발

    北, 보란 듯 탄도미사일 도발

    북한이 26일 새벽 평양 북쪽 숙천지역에서 동해 쪽으로 탄도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천안함 피격 사건 4주기이기도 한 이날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한·미·일 정상이 북한 핵문제를 논의한 것 등에 항의하는 의도된 무력시위로 관측된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북한이 오전 2시 35분과 2시 42분에 평양 북방 숙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각각 1발, 총 2발을 발사했다”면서 “이 발사체는 650㎞ 내외를 비행했으며 노동계열의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것이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에 대한 엄중한 도발”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노동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006년 7월과 2009년 7월에 이어 세 번째로, 군 당국은 이날 노동미사일이 앞서 두 차례와 마찬가지로 차량에 장착된 이동식 발사대(TEL)를 이용해 발사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노동미사일은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고 사거리는 1300㎞ 안팎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북한이 자신들의 미사일 발사 능력을 과시하려는 의도도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군 관계자는 이날 “지상의 그린파인 레이더와 해상의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을 통해 오늘 발사한 탄도미사일을 동시에 포착했다”고 밝혔다. 미국도 이번 도발에 즉각 반발했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북한의 이번 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인 1718·1874·2094호의 명백한 위반”이라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 이번 사안을 안보리에 회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울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김경진 ‘절친’ 보리,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대체 무슨 일?

    김경진 ‘절친’ 보리, 김경진 위해 세미누드…대체 무슨 일?

    ‘보리 김경진’ 배우 보리가 ‘절친’인 개그맨 김경진을 위해 과감한 세미 누드 사진을 찍었다. 보리는 최근 서울 목동 KT 정보전산센터 아네스 웨딩 컨벤션에서 “내 친구 김경진이 윤성한과 그룹 원플러스원을 결성했는데 리쌍과 한 무대를 서고 싶다고 한다”면서 “두 팀의 한 무대를 기원하고, 만약 바람이 이뤄진다면 나도 함께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혔다. 보리는 이어 김경진, 윤성한과 리쌍의 무대를 기원한다면서 상의를 벗은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보리는 상의를 완전히 벗은 채 ‘원플러스원 리쌍과 한 무대 기원 파이팅!’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응원 피켓을 들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있다. 피켓으로 가슴을 가린 누드 퍼포먼스가 아슬아슬해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살 동갑내기인 김경진과 보리는 최근 케이블방송 ‘노모쇼’에 함께 출연, 우정을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北 “위협 땐 핵억제력 과시” 美 “北 안보리 위반 아니다”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24일(현지시간) 최근 잇따른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자위적 행동 차원에서 행한 훈련”이라며 “미국이 북한에 대해 핵위협을 계속하면 북한은 핵억제력을 과시하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마리 하프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혀 미국이 대북 유화 제스처를 취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리 차석대사는 유엔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북 고위급 대화와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는 중에도 미국은 북한에 군사훈련 등 핵위협을 계속하고 있다”며 “미국이 한·미 군사훈련으로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면 그에 맞서 핵억제력을 과시하기 위해 추가적인 조치들을 연속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리 차석대사의 발언이 알려진 뒤 하프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잇따른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미사일이 아니라) 로켓이 기술적 용어”라고 네 차례나 강조하며 말한 뒤 “내가 아는 바로는 단거리 로켓 발사는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한국에서뿐 아니라 유엔 내에서도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해 안보리 결의 위반 논란이 있는 상황에서 미 국부부가 결의 위반이 아니라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사태를 진정시키려는 의도와 함께 북한에 대화 재개를 위한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핵안보정상회의] “핵방호협약 비준 장려”… 헤이그 코뮈니케 명시

    핵과 방사능 테러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국제사회의 핵심 안보 과제로 제시한 ‘헤이그 코뮈니케’가 채택됐다. 53개국 정상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등 4개 국제기구 수장들이 모인 가운데 25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2014 핵안보정상회의’는 2012년 3월 서울에서 열린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선언문인 ‘서울 코뮈니케’를 계승한 헤이그 코뮈니케를 통해 핵물질의 테러 악용 방지를 위한 안보 과제와 구체적인 실천 조치를 천명했다. 이번 헤이그 3차 회의에서는 서울 코뮈니케의 이행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가상 핵 테러 시나리오 대응책과 핵안보정상회의 체제의 발전 방안 등도 집중 논의됐다. 이번 코뮈니케에서는 “아직 핵물질방호협약에 가입하지 않은 국가들이 동 협약에 가입할 것과 2005년 개정 협약을 비준하지 않은 국가들이 이를 비준할 것을 장려한다”고 적시했다. 그러나 비준에 필요한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가 지연되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두 번째 본회의에서 “관련 국내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가 이뤄지는 대로 핵테러억제협약 및 개정 핵물질방호협약 비준서를 기탁하겠다”고만 말했다. 박 대통령은 2년 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의 성과인 ‘국제 핵안보 교육훈련센터 개소’와 국제원자력기구 핵안보기금 기여 등을 언급했지만 비준 대목에서는 힘주어 말할 수 없는 처지였다. 박 대통령은 테러범 등 비국가행위자의 대량살상무기(WMD)에 대한 접근 차단을 위해 2004년 창설된 ‘유엔 안보리 1540 위원회’ 의장국으로서 오는 5월 안보리 고위급 토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뮈니케가 고농축우라늄(HEU)과 재처리를 통해 추출된 플루토늄 등 핵무기 개발에 전용될 수 있는 핵물질의 보유량을 최소화하도록 각국에 권고한 것은 이미 핵탄두 5000개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의 플루토늄을 보유한 일본에 대한 압박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폐연료봉 재처리공장을 포함한 ‘핵연료 주기’ 시설을 완비한 일본은 과거 프랑스 등 해외에서 재처리한 분량 등 약 44t 이상의 플루토늄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은 ‘단기간에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잠재적 핵무기 보유국으로 분류돼 왔다. 헤이그(네덜란드)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오연서, 상큼 발랄 매력 ‘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포토]

    오연서, 상큼 발랄 매력 ‘오연서 이렇게 예뻤나’ [포토]

    배우 오연서가 봄기운이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싱그럽고 상큼한 분위기로 한발 앞서 봄을 만끽하고 있는 ‘봄 처녀’의 모습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오연서는 파스텔 톤 배경과 어우러져 화려한 꽃무늬가 프린팅된 지퍼형 재킷과 검정 미디스커트의 믹스매치해 여성미를 드러냈다. 또 화려한 패턴의 점프슈트와 민트 컬러 레이스업 부츠로 걸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어서 물감을 물들인듯한 시폰 소재의 프린팅 치마와 꽃무늬 상의로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오연서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평화 위해 북핵 반드시 폐기돼야”

    “세계평화 위해 북핵 반드시 폐기돼야”

    박근혜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린 ‘2014 핵안보정상회의’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북한의 핵 프로그램은 비확산, 핵안보, 핵안전 등 모든 측면에서 심각한 우려의 대상인 만큼 세계평화와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폐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3개국, 4개 국제기구에서 57명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연설에서 박 대통령은 “지금 북한은 핵확산금지조약(NPT)과 유엔 안보리결의 등을 어기고 핵 개발을 추진하면서 핵능력을 고도화하고 있어 만약 북한의 핵물질이 테러 집단에 이전된다면 세계 평화에 큰 문제가 될 것”이라며 “북한의 영변에 집중된 핵시설 중 한 건물에서 화재가 나면 체르노빌보다 더 심각한 핵 재앙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핵테러 위협에 대응하려는 국제 핵안보 체제의 발전을 위한 4개항을 제안하면서 “현존하는 위험 핵물질을 제거하는 것에 더하여 무기급 핵물질을 생산하지 않도록 하는 핵분열물질생산금지조약(FMCT)을 체결하자”고 촉구했다. 사실상 원자로·재처리시설을 보유한 채 핵무기 재료인 플루토늄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일본을 겨냥한 발언으로 여겨진다. 앞서 박 대통령은 이날 헤이그에 도착한 직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동을 갖고 북한 비핵화에 대한 두 나라의 공동인식을 재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핵 개발과 경제건설의 병진정책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으며 시 주석은 “한국 측 입장에 동의한다. 중국은 북한의 핵 보유를 확실히 반대하며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어 중·북 양국 간에는 핵 문제에 관해 이견이 있지만 현재 중국의 방식으로 북한을 설득 중이다. 북한을 국제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어 “박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를 적극 지지한다”며 “남북 간 화해와 평화를 이루고 나아가 한반도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루기를 확고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헤이그(네덜란드)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오연서, 톡톡 튀는 매력 폭발 ‘김희선 닮은꼴 깜짝’ [포토]

    오연서, 톡톡 튀는 매력 폭발 ‘김희선 닮은꼴 깜짝’ [포토]

    배우 오연서가 봄기운이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 4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오연서는 싱그럽고 상큼한 분위기로 한발 앞서 봄을 만끽하고 있는 ‘봄 처녀’의 모습을 완벽 소화하고 있다. 오연서는 파스텔 톤 배경과 어우러져 화려한 꽃무늬가 프린팅된 지퍼형 재킷과 검정 미디스커트의 믹스매치해 여성미를 드러냈다. 또 화려한 패턴의 점프슈트와 민트 컬러 레이스업 부츠로 걸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이어서 물감을 물들인듯한 시폰 소재의 프린팅 치마와 꽃무늬 상의로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화려한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오연서는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朴대통령 “北 비핵화 보장 땐 대화”… 6자회담 불씨 살렸다

    朴대통령 “北 비핵화 보장 땐 대화”… 6자회담 불씨 살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에게 6자 회담 재개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며 “한국·중국·미국 수석대표 등이 관련 노력을 하자”고 구체적으로 제안해 주목된다. 네덜란드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 앞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북핵 및 6자 회담이었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은 당초 30분으로 예정됐던 회담 시간을 62분으로 늘리며 북핵 문제를 깊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중 양국 정상은 ‘하나를 주고 하나를 양보하는’ 방식으로 상호 북핵에 대한 이견을 좁히는 모습을 보였다. 박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6자 회담 수석대표 간 북핵 해결 논의에 진전이 많지 않았다”고 전제한 후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을 이룰 수 있다는 보장이 있고 북한 핵 능력 고도화 차단의 보장이 있다면 대화 재개와 관련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고 기존보다 유연한 입장을 내놓았다. 북한의 비핵화 선제 조치라는 표현 대신 두 차례나 ‘보장’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이날 박 대통령의 발언은 5개월 전 시 주석과의 회담과도 결이 달랐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가진 한·중 정상회담 당시 “6자 회담 재개는 북한의 진정성 있는 조치가 선행될 시간이 필요하다”고 시 주석에게 강조했었다. 그동안 한·미 양국은 6자 회담 재개 조건으로 ‘북한의 진정성 있는 비핵화 선제 조치’를 일관되게 고수했고 중국은 6자 회담 조기 재개에 무게를 둬 이견이 지속됐다. 6자 회담은 2008년 12월 이후 6년째 개점휴업 상태다. 시 주석은 박 대통령에게 “중국은 북한의 핵 보유를 확실히 반대한다”고 재확인하며 “(중국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중·북 간 핵 문제에 대한 이견이 있지만 중국 측 방식으로 북한을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을 국제사회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분명히 밝히는 등 중국의 적극적인 ‘북핵 역할론’을 펴며 화답했다. 헤이그에서의 한·중 및 한·미·일 정상회담 이후 북핵 논의를 위한 한·미·중·일·러 수석대표 간 5자 회동 가능성도 점쳐진다. 박 대통령과 시 주석의 북핵 조율 결과는 25일 예정된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도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버락 오바마 미국 정부가 2012년 2·29 북·미 합의 파기 이후 북한과의 대화에 냉담한 기조를 유지해 6자 회담 재개에 있어 극적인 변화가 도출될지는 미지수다. 일각에서는 ‘비핵화의 실질적 진전 보장’ 표현 역시 큰 틀에서 진정성 있는 비핵화 선행 조치 기조와 차이가 없는 외교적 수사일 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정부가 적극적인 북핵 대화 기조로 선회할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현실적인 이목구비 ‘김희선과 진짜 닮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비현실적인 이목구비 ‘김희선과 진짜 닮았네’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가 화제다. 배우 오연서는 지난 21일 오연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햇살은 따스한데 날씨는 추워요!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 속 오연서는 언덕길에서 편안한 셔츠와 몸에 피트 되는 스키니 진을 입고 있다. 특히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작은 얼굴과 8등신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몸매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얼굴 진짜 작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비율 환상적”, “왔다 장보리 오연서..오연서 몸매가 이 정도였어?”, “왔다 장보리 오연서..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연서는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여주인공 장보리 역을 맡았다. 사진 = 오연서 미투데이 (왔다 장보리 오연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연서 과거 노출화보 공개…귀여운 얼굴러 저런 가슴 라인을

    오연서 과거 노출화보 공개…귀여운 얼굴러 저런 가슴 라인을

    새달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주인공 오연서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지난 2012년 6월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와 찍은 화보를 통해 그동안의 발랄하고 상큼함을 벗고 섹시미를 선보였다. 화보 속 오연서는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앳된 얼굴과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오연서는 ‘왔다 장보리’에서 친딸과 양딸 신분이 바뀌는 사건 때문에 가난하게 살다가 한순간에 부잣집 친딸이 되는 장보리 역을 맡았다. 오연서의 과거 화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왔다 장보리 오연서 진짜 예쁘다”, “왔다 장보리 오연서 팔색조 매력”, “왔다 장보리 오연서 뭘 해도 예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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