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름달
    2025-12-17
    검색기록 지우기
  • 박근혜 청와대
    2025-12-17
    검색기록 지우기
  • 기업활동
    2025-12-17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의학
    2025-12-17
    검색기록 지우기
  • 등록증
    2025-12-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8
  • 선미 흑발 셀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 왜 공개?

    선미 흑발 셀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 왜 공개?

    선미 흑발 셀카 가수 선미의 ‘흑발 셀카’가 화제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새빨간 입술에 흑발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한 선미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선미의 모습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소녀 뱀파이어’를 연상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선미 흑발 셀카, 너무 예뻐요”, “선미 흑발 셀카, 왠지 섹시한데”, “선미 흑발 셀카,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이날 신곡 ‘보름달’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으며,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셀카, 물오른 섹시미 ‘남심 흔들’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선미, ‘보름달’보다 빛나는 미모

    컴백 선미, ‘보름달’보다 빛나는 미모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쩍벌녀’ 변신…중요부위 손으로 너무 야해!

    선미, ‘쩍벌녀’ 변신…중요부위 손으로 너무 야해!

    선미, ‘쩍벌녀’ 변신…중요부위 손으로 너무 야해!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컴백, 또 성인식 콘셉트?

    선미 컴백, 또 성인식 콘셉트?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차원이 다른 섹시 노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차원이 다른 섹시 노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차원이 다른 섹시 노출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티저, 현대판 뱀파이어 소녀+섹시함으로 무장 ‘차원이 다른 맨발’

    선미 티저, 현대판 뱀파이어 소녀+섹시함으로 무장 ‘차원이 다른 맨발’

    선미 티저가 공개됐다. 14일 자정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미의 신곡 ‘보름달(Full Moon)’의 2차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한 ‘선미 티저’ 영상 속에는 달밤에 눈 내리는 창가에 앉아 있는 선미의 청순한 모습이 보인다. 이어 선미는 깃털 드레스를 입고 맨발로 춤을 추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선미가 이번 활동에서 오묘한 매력으로 해석된 ‘현대판 뱀파이어 소녀’를 선보인다. 하이엔드 섹시미와 여성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콘셉트를 설명했다. 선미 티저를 접한 네티즌은 “선미 티저..고혹적이다”, “선미 티저..차원이 다른 맨발”, “선미 티저..선미 같은 뱀파이어라면 뱀파이어도 좋겠다”, “선미 티저..더 예뻐졌다”, “선미 티저..음원 기대돼”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17일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 = 선미 티저 캡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선미 뮤비 공개, 19금 안무 ‘아찔’

    선미 뮤비 공개, 19금 안무 ‘아찔’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섹시 걸그룹들 다 비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섹시 걸그룹들 다 비켜!

    선미 보름달, 중요부위 손으로…섹시 걸그룹들 다 비켜!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리고 중요부위를 손으로…너무 야한거 아니야?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리고 중요부위를 손으로…너무 야한거 아니야?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리고 중요부위를 손으로…너무 야한거 아니야?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돌아온 맨발의 선미, 아찔 뮤직비디오 화제

    돌아온 맨발의 선미, 아찔 뮤직비디오 화제

    가수 선미는 17일 신곡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석 감각적인 선미 특유의 섹시미가 담겨 있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자 모양으로 다리를 벌리는 안무는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했다. 선미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17일 신곡발표

    원더걸스 출신 솔로 가수 선미(22)가 솔로 데뷔곡 ‘24시간이 모자라’ 이후 6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1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선미는 오는 17일 타이틀곡 ‘보름달’을 비롯해 ‘내가 누구’, ‘멈춰버린 시간’, ‘그게 너라면’ 등 6곡이 수록된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을 발표한다. ‘보름달’은 용감한형제가 작사·작곡한 곡으로 선미는 노래 제목과 연계한 뱀파이어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게 너라면’은 원더걸스의 예은이 만든 곡으로 오프라인에 출시될 CD에는 예은과 선미가 듀엣한 ‘그게 너라면’을 함께 수록한다.
  • 선미 보름달,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 ‘이번에도 맨발일까?’

    선미 보름달, 섹시한 뱀파이어로 변신 ‘이번에도 맨발일까?’

    ‘선미 보름달’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보름달’로 오는 17일 컴백한다. 선미의 소속사 JYP측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1집 정규앨범 ‘보름달(Full Moon)’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미니앨범은 보름달을 비롯해 ‘24시간이 모자라’ ‘Burn’ ‘내가 누구’ ‘그게 너라면’ ‘멈춰버린 시간’ 총 6곡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보름달(Full Moon)’은 ‘용감한 형제’가 작사 작곡을 맡았다. 이번 타이틀곡에서 선미는 보름달과 뱀파이어라는 콘셉트를 갖고 더욱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같은 원더걸스 멤버였던 예은이 ‘그게 너라면’을 직접 작곡했으며 유빈은 ‘내가 누구’의 랩 피쳐링에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선미 보름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컴백 임박’ 선미, 팬들과 대화 중 깜짝 선물

    ‘컴백 임박’ 선미, 팬들과 대화 중 깜짝 선물

    가수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티저 2장 깜짝 공개, 다리 벌리고 ‘도발 표정’ 시선집중

    선미 티저 2장 깜짝 공개, 다리 벌리고 ‘도발 표정’ 시선집중

    ‘선미 티저 공개’ 선미가 팬들과의 트위터 대화 도중 깜짝 티저를 공개했다.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 소소한 일상적인 대화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티저 사진에서는 블랙 하의실종 의상을 입고 지붕 위에 요염한 자세로 다리를 꼬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선미 티저 공개에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선미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컴백 예교 ‘청순+섹시’ 티저 눈길

    선미, 컴백 예교 ‘청순+섹시’ 티저 눈길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티저사진 속 요염 포즈 눈길

    선미, 티저사진 속 요염 포즈 눈길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선미는 6일 밤 11시부터 트위터 공식계정에서 팬들과 Q&A 시간을 가지며 근황과 컴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약 한 시간가량의 Q&A를 마무리 하며 선미는 “저를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가장 먼저 공개하고 싶었다”며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선미는 커다란 보름달을 배경으로 깃털 소재의 화이트 미니드레스를 입은 채 창틀에 앉아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의상에 도발적인 표정과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풋풋한 섹시함에 이어 우아한 하이앤드 섹시미로 돌아올 선미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선미는 17일 미니앨범 ‘풀 문(Full Moon)’으로 돌아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와타나베의 건물탐방(홈스토리 밤 8시 30분) 도쿄에 있는 스에후사 댁을 찾아간다. 현관이 두 개인 이 집은 한쪽 문으로 들어가면 판화가인 아내의 작업실이 보이고, 한쪽 문은 집으로 통한다. 집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면 긴 계단이 있고, 계단으로 올라간 2층에 거실과 주방, 테라스가 있다. 그리고 이 세 공간의 높낮이가 모두 달라 각각 계단으로 연결돼 있는데…. ■김지윤의 달콤한 19(tvN 밤 11시)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른 남과 여. 제대로 알고 연애를 하자는 콘셉트로 남녀 연애의 모든 비법을 담아 보여준다. 한편 여자들이 싫어하는 것만 골라서 하는 남자. 내 남친은 다를 거라고 생각하지만 보기 좋게 빗나가 화가 치미는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과연 그럴 때 화가 난 여친을 달래는 효과적인 태도는 어떤 것일까. ■명탐정 코난 미공개 X파일(투니버스 밤 8시) 코난 일행은 브라운 박사 대신에 호텔에서 열리는 미스터리 투어에 참가한다. 그리고 참가한 사람 중에 ‘나이트 바론’으로 변장한 투어 주최자를 찾으면 호텔비 무료 혜택과 함께 프로그램 디스켓까지 부상으로 준다는 말을 듣는다. 한편 코난은 이 프로그램이 컴퓨터 바이러스와 관련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몬스터 헌터(내셔날지오그래픽 밤 8시) 공포영화에나 나올 법한 괴소문이 탄자니아에 나돌고 있다. 농부들이 거대하고 난폭한 생명체에 끌려가 죽음을 맞이하는 일이 발생하면서 평온하던 농촌마을에 공포감이 감돌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교활한 살인 괴물이 사람을 동물로 바꿔놓고 있으며 보름달은 이 괴물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신호라고 말한다. ■우리 동네 외계인(FOX 밤 9시) 마티 부부와 래리 부부는 학교에서 자원봉사를 하기로 한다. 매년 학부모회 참석을 신청했던 마티 부부였지만 올해 만큼은 마티가 축구 코치를 하기로 결정하자 운동 능력이 뛰어난 재키도 함께 동참한다. 한편 데비는 래리와 함께 학부모회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그 모임에서 린다라는 회장이 모든 권한을 휘두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루토(애니맥스 밤 8시) 가가시는 자부자와 함께 나타난 하쿠를 보고 자신의 예상이 맞았다는 걸 확인한다. 그러자 사스케는 자신이 상대하겠다며 나선다. 하쿠는 한 손으로 사스케를 공격하지만, 사스케는 하쿠의 속도를 따라잡으며 팽팽하게 맞선다. 한편 이나리는 잡혀가는 엄마를 보게 되고, 쓰나미는 자신이 인질로 잡혀가겠다며 나서지 말라고 한다.
  • [이 주일의 어린이 책] 한바탕 놀이로 동심 피어나다

    [이 주일의 어린이 책] 한바탕 놀이로 동심 피어나다

    달밤/이혜리 지음·그림/보림 펴냄/40쪽/1만 3000원 콘크리트 건물만이 우뚝우뚝 솟아 있는 잿빛 도시. 기이할 정도로 완벽하게 둥근 모양의 보름달이 아이의 얼굴 위로 서서히 다가온다. 달에 압도되려는 순간, 아이의 얼굴 앞에 나타난 것은 사자. 아이와 사자는 서로의 존재가 동공에 맺히도록 상대를 가만히 응시한다. 아이의 얼굴에는 공포가 아닌 장난기 어린 미소가 번져 나간다. 아이는 자신처럼 콘크리트 건물 안에 갇혀 있던 동네 아이들을 다 그러모은다. 아이들은 영문도 모른 채 눈이 휘둥그레져서 사자를 바라보는 것도 잠시, 이내 한데 어우러져 놀이 한판을 벌인다. 아이들은 오색 빛깔로 찬란한 사자의 갈기 속에 파묻혀 미끄럼을 탄다. 갈기를 사방팔방 뒤흔드는 사자를 따라 머리도 흔들어 본다. 쿵쿵 두 발을 구르고 펄쩍펄쩍 뛰어 보고 뒹굴뒹굴 굴러도 본다. 무채색 톤으로 시작했던 그림은 사자와 아이들의 놀이에 흥이 오를수록 밝은 빛을 띠며 색채의 향연을 펼친다. 달빛 속을 달리는 아이들은 놀이의 환희에 차오른다. 나중에는 사자와 아이들이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혼연일체가 된다.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도시는 다시 잿빛에 잠겨 있다. 보름달 역시 시치미를 뚝 뗀 채 도시를 내려다본다. 건물 안에서 달을 바라보는 아이의 얼굴에만 흐뭇한 미소가 떠 있을 뿐이다. 탑에 갇힌 라푼젤처럼 놀이의 즐거움을 배우지 못한 요즘 아이들에게 시원한 해방감을 안겨 줄 그림책이다. 어린이들의 상상과 놀이의 세계를 세련된 감각으로 풀어내 온 작가는 세밀한 선으로 촘촘히 그림을 직조하면서도 전체적으로는 과감한 필치로 역동적이고 환상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냈다. 묵직한 무채색 톤을 유지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을 입힌 선만으로 미묘한 차이를 빚어내는 솜씨가 돋보인다. 3세 이상.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영화 ‘반지의 제왕’ 이 현실로? …지옥 화산 포착

    만약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같은 모습일까?  마치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CG로 제작한 것 같은 장면이 실제로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달 촬영된 이 사진 속 장소는 러시아 극동에 위치한 캄차카 반도의 클유체브스코이 화산. 세계 최대 ‘화산의 땅’이라고 불리는 캄차카 반도의 화산수는 무려 120여개. 이중 클유체브스코이 화산을 포함 무려 29개가 현재 활화산 상태에 있다. 영화 ‘반지의 제왕’ 제작팀이 카메라만 들고 바로 영화 촬영에 나서도 될 만큼의 모습을 자랑하는 이곳은 무려 1km 상공까지 용암이 치솟을 만큼 무시무시한 장소다. 사진을 촬영한 독일 출신의 화산 전문 사진작가 마크 시글라트(46)는 “이 사진은 화산에서 12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한 것” 이라면서 “화산의 영향이 너무나 강력해 가까이 접근하기 힘들다” 고 밝혔다. 이어 “하늘에는 보름달과 눈이, 그 아래에는 뜨거운 불이 조화를 이루는 이 장면을 포착하기 위해 12일을 이곳에서 보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