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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타는 고리같은 ‘금환일식’ 남극하늘에 뜬다

    불타는 고리같은 ‘금환일식’ 남극하늘에 뜬다

    오는 29일 오전 6시쯤(한국시간으로는 29일 오후 3시) 올해 첫 ‘금환일식’(金環日蝕)이 일어난다고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발표했다. 이번 금환일식은 남극 북동부 가장자리 부근에서 관측돼 일반인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하지만 호주 전역과 인도네시아 남부 끝 가장자리 섬 일부에서는 부분일식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치 불타는 고리나 금반지처럼 보이는 금환일식은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과 달리 태양의 테두리만 보이는 현상으로 관측할 수 있는 지역이 매우 한정적이다. 모든 일식은 달의 위치가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같은 방향에 있을 때인 ‘삭’(朔)에만 일어나는데 주기는 1년에 1~3번 정도다. 반면 지난 15일 세계 곳곳에서 관측된 개기월식은 달의 위치가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반대편에 있는 ‘망’(望)이라는 기간에 보름달이 지구에 가려져 나타나는 현상으로 밤시간인 지역에서만 볼 수 있으며 주기는 3년에 한 번꼴이다. 한편 한반도에서 관측할 수 있는 다음 개기일식과 금환일식은 2035년 9월 2일 오전 9시40분(북한 평양, 원산)과 2041년 10월 25일 오전 9시에 각각 나타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국립해양박물관(위), 미국 항공우주국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경포 해변에 랜드마크 광장

    경포 해변에 랜드마크 광장

    강원 강릉 경포 해변에 랜드마크 광장(조감도)이 조성돼 경포 관광 허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4일 강릉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공모한 경포 해변 랜드마크 광장 조성사업을 최종 선정해 해변이 개장하는 오는 7월 이전에 준공할 예정이다. 랜드마크 광장은 경포 해변 주 출입구 1300㎡의 백사장에 조성된다. 이곳에는 많은 인원이 모여 체험할 수 있는 바닥분수 시스템과 길거리 공연이 가능한 간이 버스킹(길거리 연주와 노래) 공간 등을 조성해 광장의 접근과 이용이 쉽도록 했다. 모두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광장을 조성하는 것에 주안점을 뒀다. 장애인에게도 불편함이 없는 무장애 공간(배리어 프리)으로 조성, 공연이 없는 기간에도 광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했다. 바닥은 다섯 개 달의 전설을 간직한 경포의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보름달과 초승달 패턴의 무늬와 디자인으로 랜드마크로서의 기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광장 인근인 경포해변 남쪽과 잔디광장에는 플라워가든을 조성하고 소나무 숲에는 아트 어메니티(편의 시설)를 조성해 경포 환경과 인문자원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포토 story] ‘핏빛 붉은 달’ 저주 내린다는 ‘블러드문’ 포착

    [포토 story] ‘핏빛 붉은 달’ 저주 내린다는 ‘블러드문’ 포착

    예로부터 ‘흉조’ 를 상징하며 저주를 내린다는 ‘블러드문’(blood moon)이 북미 대륙에서 관찰됐습니다. 지난 15일(이하 현지시간) 새벽 달이 오렌지 빛에서 점점 붉게 물드는 이른바 블러드문 현상이 미 전역에서 목격됐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하늘에 붉은 달이 뜨면 여신 헤카테가 저승의 개와 함께 나타나 저주를 뿌린다고 하여 블러드문은 흉조를 상징합니다.때문에 이번 블러드문 현상을 놓고 일부 종교인들은 종말론까지 주장하며 흉흉한 전설에 불을 지폈습니다. 그러나 블러드문은 천문현상입니다. 태양-지구-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며 보름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릴 때 나타나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 측은 “15일 시작된 블러드 문 현상은 기이하게도 내년 9월 28일까지 4번이나 연속으로 일어난다” 고 밝혔습니다. 북미 대륙에서 생생히 목격 가능한 블러드문 현상은 그러나 한국에서는 하늘이 태양 쪽에 위치해 관측이 불가합니다. 한편 미 텍사스주의 유명 목사 존 해기(73)는 “블러드문 현상이 하나님이 인류에게 메시지를 던지는 중대한 대사건을 예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그는 지난 2008년에도 뉴올리언스시를 강타한 허리케인 ‘카트리나’ 등 미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가 동성애에 대한 하나님의 격노에서 비롯되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사진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사의 복수 결투 보듬는 민중 한국 관객 공감하고 좋아하길”

    “무사의 복수 결투 보듬는 민중 한국 관객 공감하고 좋아하길”

    일본의 거장 연출가 니나가와 유키오(79)의 작품을 일컬어 ‘눈의 연극’ 또는 ‘3분 안에 관객들을 사로잡는 연극’이라고 한다. 연극 ‘무사시’의 내한 공연을 앞둔 18일 서울 세종로 코리아나호텔에서 만난 니나가와는 이런 평가의 바탕이 된 자신의 연극관부터 명쾌하게 풀었다. “관객이 어떤 마음으로 극장을 오는지 생각해 봤죠. 고된 일을 끝낸 사람, 슬픈 연애를 하는 사람, 여유를 즐기고 싶은 사람 등 객석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을 극의 세계로 빨리 끌고 와 극을 즐기도록 해야 했던 겁니다.” 2009년에 초연한 이노우에 히사시 원작의 ‘무사시’는 17세기 일본의 전설적 무사인 미야모토 무사시와 숙명의 라이벌 사사키 고지로가 벌이는 진검승부를 다룬다. 일본의 전통으로 가득한 무대가 과연 한국 관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그는 “보이는 것은 복수를 꿈꾸는 무사의 치열한 결투이지만 큰 가치는 그것을 보듬는 민중의 역할”이라면서 “한국 관객들도 그 점을 공감하고 좋아해 주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무사시’에서는 붉게 타오르는 거대한 보름달과 출렁거리는 푸른 파도의 대비가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긴장감이 휘감도는 간류섬 결투의 배경이다. 그가 “주의 깊게 봐주길 바란다”고 한 것은 무대를 장식하는 대나무들이다. “극작가 이노우에의 집에 있던 대나무 정원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대나무가 소리 없이 이동하면서 장면 전환이 되고, 반사되는 빛까지 섬세하게 연출했죠.” 그 대나무는 마루와 마당으로도 연결되면서 작품 속에서 중요한 배경으로 활용됐다. “1분은 몰라도 2분은 지각하면 안 된다”는 말에서 극 초반의 이 장면에 대한 그의 애정이 스쳤다. ‘무사시’가 관심을 끄는 것은 일본 연예계의 젊은 스타들과 베테랑 배우들이 출연한다는 점이다. 영화 ‘데스노트’로 잘 알려진 배우 후지와라 다쓰야, 차세대 스타 미조바타 준페이가 각각 무사시와 고지로 역을 맡았다. 스즈키 안, 가무사카 나오마사, 요시다 고타로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노우에 작가는 다쓰야를 염두에 두고 ‘무사시’를 쓰기도 했다. 니나가와 연출은 “다쓰야는 연극병에 걸린 배우이고, 준페이는 그 병이 전염된 친구”라고 극찬하며 “그런 젊은 배우를 중견 배우들이 서로 도우면서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여왕이 CBE(대영제국 커맨더 훈장)을 수여하고 일본에서 문화훈장을 받은 거장인 그는 “3년 안에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10편 정도 연극화하고 싶다. 늘 조금 더 좋은 연출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는 겸손의 덕을 보였다. ‘무사시’는 오는 21~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02)2005-0114.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하늘에 뜬 달?…보름달처럼 뜬 토성위성 레아

    하늘에 뜬 달?…보름달처럼 뜬 토성위성 레아

    하늘에 뜬 달의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밤하늘에 보름달처럼 뜬 토성의 위성 레아(Rhea)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지구의 달과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는 레아는 토성의 제5위성으로 지난 1672년 카시니가 발견했다. 우리의 달처럼 얼굴 곳곳에 흉터(크레이터) 자국이 선명한 레아는 토성의 위성 62개 중 두번째로 크지만 달의 절반(레아의 지름은 약 1500㎞)에도 못미친다.이 이미지는 지난해 9월 10일 나사와 유럽우주기구(ESA)가 공동으로 개발한 토성탐사선 카시니호가 160만km 상공 위에서 촬영한 것이다. 나사 측은 “언뜻보면 달과 레아가 매우 유사하게 보인다” 면서 “레아 역시 다른 위성과 마찬가지로 태양계 형성의 역사를 연구할 수 있는 소중한 자료”라고 밝혔다. 한편 카시니호는 1997년 지구를 떠나 2004년 토성 궤도에 안착해 선회비행을 반복하면서 탐사 활동을 진행중이다. 그간 카시니호는 토성과 위성 타이탄에 다가가 촬영한 14만장의 화상을 지구로 송신했다. 사진설명=보름달 처럼 뜬 레아와 아래는 토성의 최대위성 타이탄과 레아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선미 눈물, 공중파 첫 1위 “매번 2등만 했는데..” 갓세븐 포옹 ‘훈훈’

    선미 눈물, 공중파 첫 1위 “매번 2등만 했는데..” 갓세븐 포옹 ‘훈훈’

    ‘선미 눈물’ 가수 선미가 솔로 데뷔 후 첫 공중파 음악프로그램 1위에 올라 눈물을 쏟았다. 선미는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달 17일 발표한 ‘보름달’로 1위를 차지했다. 선미는 “매번 2등만 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항상 고군분투하는 팬들, 밤낮으로 고생하는 JYP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기가요 1위 수상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눈물을 흘리는 선미를 소속사 후배인 갓세븐 멤버들이 안아주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선미 인기가요 1위 축하한다. 나도 눈물 나올 뻔”, “선미 드디어 1위를 했구나”, “선미 눈물에 갓세븐 위로 훈훈했다”, “선미 보름달, 아직 안 들어봤는데 당장 들어봐야겠다”, “선미 눈물, 그동안 고생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갔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선미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로 ‘인기가요’ 1위 “매번 2등만 했는데..” 폭풍 눈물

    선미, ‘보름달’로 ‘인기가요’ 1위 “매번 2등만 했는데..” 폭풍 눈물

    가수 선미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지난달 17일 발표한 ‘보름달’로 1위에 올랐다. 선미는 “매번 2등만 해서 아쉬워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정말 감사하다. 항상 고군분투하는 팬들, 밤낮으로 고생하는 JYP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기가요 1위 수상 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선미 인기가요 1위 축하한다”, “선미 드디어 1위를 했구나”, “선미 인기가요 무대 환상적이었다”, “선미 보름달, 아직 안 들어봤는데 당장 들어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선미, ‘보름달’ 한 마리 백조 같아

    컴백 선미, ‘보름달’ 한 마리 백조 같아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가수 선미가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선미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퍼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맨발로 안무를 소화했다.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까치발 드는 이유가..” 망언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까치발 드는 이유가..” 망언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가수 선미가 또다시 맨발 퍼포먼스로 돌아왔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선미는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선미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퍼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맨발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있었구나”, “선미 맨발 퍼포먼스 섹시하네”, “선미 맨발 퍼포먼스 또?”,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까치발 안 들어도 될 것 같은데”, “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망언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선미 맨발 퍼포먼스 고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컴백, ‘보름달’ 환상 무대

    선미 컴백, ‘보름달’ 환상 무대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가수 선미가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선미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퍼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맨발로 안무를 소화했다.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무대 위에서 까치발 드는 이유는..

    선미, 무대 위에서 까치발 드는 이유는..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가수 선미가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선미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퍼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맨발로 안무를 소화했다.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선미 컴백, 아찔 하의실종 의상 입고 섹시 댄스

    ‘뮤직뱅크’ 선미 컴백, 아찔 하의실종 의상 입고 섹시 댄스

    2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가수 선미가 ‘보름달’ 컴백 무대를 가졌다. 선미는 백조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퍼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맨발로 안무를 소화했다. 하이힐을 신지 않고도 우월한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선미는 ‘맨발로 무대에 서면 어떤 점이 가장 신경 쓰이냐’는 질문에 “비율이 걱정돼서 항상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흑발 셀카, ‘살짝 벌린 입술’ 하의실종 입고 쩍벌춤까지.. ‘경악’

    선미 흑발 셀카, ‘살짝 벌린 입술’ 하의실종 입고 쩍벌춤까지.. ‘경악’

    ‘선미 흑발 셀카’ 가수 선미의 흑발 셀카가 화제다.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흑발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흑발의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흑발과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는 아찔한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선미 흑발 셀카, 섹시하네”, “선미 흑발 셀카, 농익은 섹시미”, “선미 눈빛 하나로 올킬”, “선미 흑발 셀카, 볼수록 매혹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첫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선미 흑발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선미 보름달, 다리 벌린 채 중요부위를…새 섹시 여왕 등극? 신곡 ‘풀문’(FullMoon·보름달)로 컴백한 가수 선미의 섹시한 안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선미는 17일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보름달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선미는 앞서 티저를 공개하면서 ‘현대판 소녀 뱀파이어’로 변신하면서 격조 높은 섹시미를 선보이겠다고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선비의 보름달 뮤직비디오에서는 티저에서 공개됐던 파격적이면서 감각적인 섹시미가 담겼다. 특히 노래 가사에 맞춰 양팔과 손을 이용해 동그랗게 원을 그리는 듯한 ‘보름달’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또 소파에 앉아 M형로 다리를 벌린 채 앉아 손으로 주요부위를 가리는 아찔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선미 보름달’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보름달, 다른 걸그룹과는 차원이 다르다” “선미 보름달, 선미 이번에는 뱀파이어 콘셉트? 기대되!” “선미 보름달, 너무 야하잖아!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셀카 공개, 섹시 눈빛 ‘남심 올킬’

    선미 셀카 공개, 섹시 눈빛 ‘남심 올킬’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컴백 셀카, 도발적 눈빛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선미 흑발 셀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 왜 공개?

    선미 흑발 셀카 “섹시하면서도 고혹적” 왜 공개?

    선미 흑발 셀카 가수 선미의 ‘흑발 셀카’가 화제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새빨간 입술에 흑발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다.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한 선미는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매혹적인 선미의 모습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인 ‘소녀 뱀파이어’를 연상하게 한다. 네티즌들은 “선미 흑발 셀카, 너무 예뻐요”, “선미 흑발 셀카, 왠지 섹시한데”, “선미 흑발 셀카, 잘 어울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이날 신곡 ‘보름달’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공개했으며,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선미 셀카, 물오른 섹시미 ‘남심 흔들’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선미, ‘보름달’보다 빛나는 미모

    컴백 선미, ‘보름달’보다 빛나는 미모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컴백 선미, ‘물오른 섹시미’ 시선 집중

    가수 선미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예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른 채 도발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 피부에 대비되는 새빨간 입술이 농염한 섹시미를 발산한다. 선미는 이날 오전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풀문(Full Moon)’의 타이틀곡 ‘보름달’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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