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령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태반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낙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증량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출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910
  • 통신·발전용 기자재 내일부터 계통감사/감사원

    감사원은 25일부터 통신물자와 발전및 송·변전기자재 구매관리실태에 대한 계통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또 이날부터 대구직할시에 대한 기관종합감사에 들어간다. 감사원은 다음달 16일까지 12명의 감사요원을 투입,한국전기통신공사보급사업단을 상대로 연간 규모 1조2천억원에 이르는 통신사업의 물자구매계약과 활용실태를 집중점검한다. 감사원은 또 다음달 13일까지 10명의 감사요원을 투입,한전 본사및 서울자재관리사무소와 영광·보령·삼천포·태안등 4개 발전소 건설사업소를 대상으로 연간 2조원에 이르는 발전소건설용 물자구매실태를 계통감사한다. 감사원은 이와함께 오는 11월10일까지 37명의 감사요원을 투입,대구시 본청과 북구·달서구청을 대상으로 대민행정과 재정운용,인사등 행정업무 전반을 일제히 점검한다.
  • 공직자 54명/서해안땅 100만㎡ 소유

    ◎대부분 80년대 구입… 투기의혹 【서산·당진·태안=최용규·이천렬기자】 충남 서해안 일대도 고위공직자들 투기의 무풍지대가 아니었다. 8일 본사 취재팀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충남 서산·태안·당진·보령 등 서해안 일대에 임야·논·밭 등을 가지고 있는 고위공직자는 모두 54명으로 총면적은 1백3만7천7백70㎡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들 땅 가운데 상당수는 지난 80년대 서해안 개발 바람이 몰아치던 시기에 집중 매입한 것이며 직접적인 연고가 없는 땅이 대부분인 것으로 드러나 투기 의혹을 짙게 하고 있다. 이 일대는 지난 86년부터 대산공단,대호·서산·송산간척지 등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져 한때 서울의 투기꾼들이 돈뭉치를 들고 다니며 전답·임야를 가리지 않고 사들이는 등 투기의 온상이 되기도 했다. 이 지역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공직자는 경북 안동 출신의 유돈우의원(민자)으로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979의2 등에 4천5백여㎡의 대지를 소유,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신고가격이 3억8천여만원으로 나타났다.유의원이 땅을 사들인 시기는 지난 83년1월로 소원면이 태안해안국립공원내 만리포집단시설지구로 지정된 직후여서 땅값 단기 상승을 노린 투기의혹을 사고 있다. 김용환의원(국민)은 서산시 오남동·수석동에 자녀 명의로 1만7천여㎡의 임야 및 잡종지(신고액 2억9천여만원)를,최봉름 주튀니지대사도 서산시 예천동에 임야 1만1천여㎡(신고액 2억7천여만원)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또 부산이 지역구인 허재홍의원(민자)도 서산군 부석면에 임야 7만3천여㎡(신고가액 9천5백만원)를 소유하고 있으며 안동출신 박구일의원(국민)은 본인과 처·자녀이름으로 서산에 임야 8천여㎡를 소유,신고액이 1억7천여만원이었다. 이회창감사원장도 보령군 오천면 영보리에 임야 2만6천여㎡(신고액 3천만원)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강창남대통령경호실차장 1억1천여만원,정원호 비상계획위 부위원장 1억1천만원 등 1억원 이상을 충남 서해안의 땅에 투자한 고위 인사는 모두 9명이었다.
  • “선친·부인재산”주장…곤경탈출 안간힘/부자많은 두기관 바쁜 움직임

    ▷외무부◁ ◎“해외근무때 사둔 땅” 투기설 해명/“노후보장” 설명도 설득력 떨어져 재산공개 결과,당초 예상과 달리 「재력외교관」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자 외무부는 진화에 부심하는 모습이다.해외공관에 전문을 보내 해명을 지시하고 여론의 추이를 주시하는등 분주하다.실추된 명예회복은 아니더라도 우선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는 다급함이 짙게 배어있다. 해명은 그동안 부동산에 상당히 「신경」을 쓴듯한 20억원대가 넘는 재력외교관들이 주류를 이뤘다.반면 10억원대인 이상열 주이란대사도 해명자료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총 50억4천3백만원을 신고한 박수길외교안보연구원장은 『신고액의 약 85%에 달하는 43억여원이 지난 73년 6월 해외공관으로 나갈 당시 집판돈과 은행 대부금을 합친 5백만원으로 매입한 서울 논현동 땅 3백평의 지가』라며 결코 투기목적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박원장은 『이 땅이 한때 사기사건에 걸려 되찾는데 꽤 시간이 걸렸고 해외근무로 방치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고 해명했다.최동진의전장(32억2천여만원)은 『부동산을 갖게 된 것은 외무부에 들어온 뒤인 지난 62년 선친이 마련해준 용산구 이태원동의 주택이 기초가 됐다』고 전제하고 『경기 화성군 임야는 노후에 동료들과 농원을 만들기 위해 함께 구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8억5천8백만원을 신고한 이창수 주필리핀대사는 『성남시 소재 토지는 선조때부터 내려오던 토지로 본인이 승계를 받은 것』이라면서 『역삼동 땅도 부친의 유산으로 지난 74년 집을 짓기위해 소유해 오던 것』이라고 설명했다.민병석 주체코대사(27억5천5백만원)도 『재산의 80%이상인 역삼동 부동산은 공무원이 되기 4년전인 72년 서울시 택지 분양시 결혼축의금등 2백70만원으로 구입한 것』이라고 소명했고 장명관 주인도네시아대사(20억4천만원)는 『본인의 재산은 부친으로부터,부인명의의 재산은 범아상사 회장이던 장인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들중 가장 의혹이 짙은 외교관은 김정훈 주파키스탄대사(34억2천5백만원).그는 현지 공관에서 외무부를 통해 팩스를 보내 『4대 독자로 문제의 부동산 대부분을 선친으로부터 물려받았다』고 주장했다.또 『부인명의의 부동산은 한의사인 부인의 소득으로 구입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그러나 전국 각지에 집과 아파트,임야등을 본인과 배우자,그리고 공동명의로 보유하고 있어 투기의혹을 면키 어려운 상황이다.특히 그는 지난 90년말 노르웨이대사겸 아이슬란드대사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본부에 소환된 적이 있다는 후문.당시 그는 「부동산 투기여부와 세금 문제때문에」소환됐다는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처럼 일부 외교관들의 자료는 찬찬히 뜯어보면 해명이라기보다 변명의 성격이 짙다. ▷헌재◁ ◎상대적 「고액」에 따가운 시선 의식/힘들인 변명에도 취득경위 불명 사법부와 함께 재산을 처음 공개한 헌법재판소 재판관 들의 평균재산이 정부 각 부처 및 사법부·국회의원등의 재산보다 많아 단연 1위를 기록, 주위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있다. 특히 사법부의 원로를 지낸 이들이 국민들의 신망과는 달리 대부분 부동산투기등을 통해 재산을 증식하지 않았느냐는 의혹을 받고있어 곤혹스런 표정이 역력하다. 장관급 대우를 받는 재판관 9명등 공개 대상자가 11명의 평균 재산은 22억9천여만원으로 타부처 평균의 몇배에 이른다. 물론 이같은 액수는 「대부분의 재판관들이 1백억원이상의 재산을 소유하고있다」는 소문과는 큰 차이가 있지만 일반 서민들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규모이다. 이가운데 8∼23년의 변호사경력을 가진 6명의 평균재산은 28억8천여만원,변호사경력이 없는 3명의 평균재산은 11억1천여만원으로 변호사경력 유무에 따라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36억6천여만원의 재산을 신고,재판관가운데 랭킹 1위를 차지한 한병채재판관등 고액재산가들은 더욱이 다른 부처의 「거부」들처럼 거의 부동산에 투자해 재산을 불렸다는데서 일반인들의 질타를 면할 수 없게 됐다. 한재판관의 경우 서울 서초동에 대지 90여평,건평 3백여평의 공시지가 23억여원인 건물을 85년에 취득했으며 경남 합천과 경북 경산에도 1만1천여평의 땅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재판관은 또 73년에 부인 명의로 경기도 고양시에 1만2천여평,아들 명의로 충남 보령군에 2만평가량의 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32억7천여만원의 재산을 공개한 최광율재판관 역시 투기지역으로 손꼽히는 경기도 남양주군 화도읍과 성남시 운중동·판교동등지에 목장으로 사용되는 임야와 논등을 1만여평을 소유하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재판관은 또 서초동 법조타운근처에 10억원대의 빌딩지분을 갖고있다. 26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한 변정수재판관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공시지가 10억원대의 대지를,김진우재판관은 서울 서초동에 12억원의 대지 1백20평과 양재동에 대지 1백10여평,건평 3백60여평규모의 건물(공시지가 13억6천여만원)및 충남 예산에 수만평의 밭과 임야를 각각 소유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관들은 이 부동산들중 상속받은 것도 상당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변호사를 하면서 받은 수임료를 투자해 증식한 경우도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헌재는 이와함께 재산을 공개하면서 재산의 취득경위와 가족재산의 고지를 거부한 이유등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하지않아 이같은 의혹을 해소시키지 못하고 있다.
  • 한전,운송료 과다지급/감사원,3개선박사 고발통보

    감사원은 25일 발전설비및 발전용 유연탄지급실태에 대한 계통감사결과 유연탄해상운송임을 많이 받을 목적으로 보험증서사본을 위조해 원가계산자료로 제출한 범양상선등 3개 선박회사 관계직원을 고발토록 한국전력공사에 통보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범양상선등 3개 선박회사는 보령화력발전소등 3개 발전소의 발전용 유연탄전용수송선에 대한 운임원가를 계산하면서 실제지급한 보험료보다 많이 지급한 것처럼 보험증권사본을 위조했으나 한전측이 이를 그대로 인정함으로써 89년부터 92년까지 총51억5백93만원의 운임이 더 지급됐다. 감사원은 이에 따라 원가계산을 잘못한 한전 연료처 수송부장 김일천씨(46)등 2명을 징계토록 인사자료로 통보하고 과다지급한 해상운송운임을 회수토록 조치했다. 감사원은 일산·부천복합화력발전소 건설용 기자재의 하역·수송비를 산정하면서 입고비등 조작비 2억6천8백여만원을 과다지급하고,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에 사용되는 증기발전열회수개폐기가 육상운송이 가능함에도 수송업체의 요구에 따라 해상운송해 1천5백여만원의 운송비가 더 지출된 것을 적발했다. 감사원은 또 안양및 분당열병합발전소 기자재 수송을 하면서 해송운송료에 포함돼 있는 예인선사용료와 특수장비반송료 4천5백여만원이 추가지급된 사실을 적발,이를 회수하고 관련자에 주의조치를 내렸다.
  • 9개대병원/의약품 납품비리 적발/가톨릭의료원 등

    ◎제약사서 기부금 3백6억 받아/경찰,학교법인 이사장등 36명 입건 의약품 납품을 둘러싸고 기부금 명목으로 수십억원대의 거금을 뒷거래해 온 국내 굴지의 종합병원 원장등 병원 간부와 학교법인 이사장,유명 제약회사 관계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가톨릭 중앙의료원등 9개 대학종합병원이 (주)한국화이자등 10개 제약회사로 부터 지난 91년 1월부터 지난 7월까지 31개월 동안 1천6백4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납품받는 대가로 납품액의 18·7%인 3백6억여원을 기부금 명목으로 수수한 사실을 적발,병원및 학교법인 관계자 20명과 제약회사 관계자 16명 등 모두 36명을 배임수증재 등 혐의로 입건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이 종합병원과 제약회사간의 관행화된 약품 납품 비리가 기부금 수수란 명목아래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 사정차원에서 수사에 착수,사법처리키로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에 따르면 가톨릭중앙의료원·인제학원부속 백병원·연세대부속 세브란스병원·경희대의료원·한양대부속병원·순천향대부속병원·중앙대부속병원·고려대부속병원·이화여대부속병원 등 9개 종합병원이 영진약품·한국화이자·제일약품·보령제약·동아제약·대웅제약·종근당·일동제약·녹십자·중외제약 등 국내 10대 제약회사의 약품을 보사부가 정한 행정지도가격보다 20∼30% 낮은 가격으로 납품받으면서 그 차액을 기부금으로 받아내는 수법으로 4억2천여만원에서 80억6천여만원에 이르기까지 모두 3백6억1천1백여만원을 부당하게 챙겼다는 것이다. 경찰은 문제가 된 기부금 3백6억1천1백39만원 외에도 이들 9개병원과 서울대부속병원을 포함해 10개 종합병원이 ▲연구비 14억6천3백85만원 ▲판촉비 20억9천36만원 ▲보험료 삭감에 따른 보상금 3억1천6백76만원 등 38억7천여만원을 제약회사측으로부터 추가로 받은 사실이 드러났으나 이 비용은 정상거래에 따른 비용으로 판단돼 수사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 구충약 18종 유아발작 위험/보사부조사/불임치료제5종 난소암 유발

    회충등 기생충 구충제로 쓰이는 보령제약의 마스카정,동양신약의 다루벤정,중외제약의 메벤다정등 16개 제약사가 생산하는 18종의 구충약이 유아에게 발작 및 경련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피부질환에 널리 쓰이는 종근당의 테나돈정등 국내 86개 제약사가 제조,시판중인 테르페나딘제제 의약품이 심장의 박동을 느리게 하는 부작용을 수반할 수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보사부는 22일 지난 4월부터 3개월동안 시판 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정보를 수집,분석한 결과 이같은 부작용이 드러나 해당 의약품의 주의사항에 부작용 내용을 명시하도록 지시했다. 이 의약품 안전성 정보에 따르면 불임치료제로 시판되는 삼익제약의 삼익 구연산클로미펜정,성인제약의 성인 구연산크로미펜정,제일약품의 제일 세로펜정,삼성신약의 크로미펜정,태창제약의 태창 구연산클로미펜정등 5개사의 제품은 난소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진통제로 쓰이는 한림제약의 레놀핀주사액,명문제약의 염산부프레노르핀 주사액,동신제약의 부프레논주사액등은 환각·우울증 및 방향감각 상실등의 정신적 부작용을 가져오는가 하면 구토·변비·복통등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보령신약 정업 1월/불법의약 대량시판

    보사부는 22일 국가검정을 거치지 않은 의약품을 불법 유통시킨 보령제약 자회사인 보령신약에 대해 1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보사부는 보령신약이 지난 3월 보령제약에서 개발한 먹는 장티푸스백신 「지로티프 캅셀」을 국가검정을 받지 않고 검사필증을 붙이지 않은채 시중 도매상에 대량 불법 유통시켜 약사법상의「제조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했기 때문에 징계조치했다고 밝혔다.
  • 농협 마을수련장 31곳 일제히 개장/가족단위 휴양시설 갖춰

    농협은 15일 전국 관광지 주변 유원지나 야영지 31곳에 「농협 마을수련장」을 개장,8월말까지 운영키로 했다. 「농협 마을수련장」은 해변,강변,국공립공원의 주변마을 인근에 설치되며 도시민들이 농가의 소득기반을 다져주고 농촌에서 휴가를 보내면서 고향의 인정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농협 마을수련장을 이용하려면 해당 농협이나 농협중앙회 부녀지도과(전화 397-5614∼7)로 연락하면 된다. 농협마을수련장은 다음과 같다. ▲경기=포천군 관인면 중1리,용인군 원삼면 두창리,가평군 청설면 천안1리,양평군 용문면 산음2리,남양주군 수동면 청웅리 ▲강원=춘천시 송암동,인제군 기린면 현리,양양군 현남면 지경리,양양면 조산리 ▲충북=보은군 회인면 용북리,영동군 양산면 가선리 ▲충남=보령군 웅천면 성동1리 ▲전북=완주군 소양면 월상리,진안군 정천면 여의곡리,진안군 주천면 삼거리,진안군 상천면 대일리,진안군 백운면 상동리,진안군 부귀면 두봉리 ▲전남=고흥군 점암면 성기리,보성면 대야리,구례군 마산면 마산리 ▲경북=영양군 수비,수하리,영천군 대창면,오길리,봉화군 춘양면 대현리,달성면 현풍지1리,경주군 천북면 화산1리 ▲경남=통영군 도산면 잠포리,함안군 함읍면 주동리 별천,울산군 강동면 신명리,하동군 금남면 대도리 ▲제주=북제주군 구좌면 우도
  • 춘천 등 9개사고당/개편대회일정 확정/민자

    민자당은 12일 강원 춘천(위원장직대 유종수)등 9개 사고지구당 개편대회일정을 확정했다. ▲15일 강원 춘천 ▲16일 대구동을(노동일) ▲20일 익산(김종건) ▲21일 대천보령(신홍식) ▲22일 승주(조충훈) ▲23일 서울강남갑(서상목) ▲24일 대구남(김해석)울진(이학원) ▲8월24일 의령 함안(조홍래)
  • 대구동을 노동일씨/춘천 유종수씨 확정/민자 보선후보

    민자당은 6일 다음달 10일쯤 동시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춘천과 대구동을 보궐선거후보에 유종수강원도체육회사무처장과 노동일경북대교수를 각각 확정했다. 민자당은 이날하오 당무회의를 열고 이들을 해당지역의 지구당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그동안 보류해온 사고지구당 가운데 ▲서울강남갑(서상목) ▲대구남(김해석) ▲대천·보령(신홍식) ▲익산(김종건) ▲승주(조충훈) ▲울진(이학원) ▲함안·의령(조홍래)등 7개지구당의 조직책도 확정했다.
  • 13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선정 매듭/민자,내일 최종확정

    민자당은 21일 13개 사고지구당 조직책선정 작업을 대체로 매듭짓고 오는 23일 당무회의를 열어 최종 확정지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은 당초 황명수총장이 조직강화특위에서 단수확정·복수추천·보류지역 등으로 분류한 당안을 갖고 이번주 초쯤 김영삼대통령의 재가를 얻을 방침이었다. 7곳의 복수지역중 보선후보를 겸하는 춘천은 이상용전지사와 배계섭현부지사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이전지사가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과 승주는 각각 김종건전법제처장과 조충훈전JC(청년회의소)회장이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천·보령은 도지부후원회장인 신홍식씨가 내정됐으며 특위에서 보류지역으로 분류됐던 안양을과 대구동갑은 복수추천지역으로 바뀌어 검토과정을 거친 결과 김정숙정무2장관보좌관과 권령식성지주택회장이 확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성동을과 동광양·광양등 두곳은 특위의견에 따라 보류지역으로 남겨둔 것으로 전해졌다.
  • 민자 3개 지구당 조직책 확정

    ◎대구동을 김종한/의령·함안 조홍래/울진 이학원 민자당은 17일하오 시내 모처에서 조직강화특위(위원장 황명수사무총장) 제2차비공개회의를 열고 춘천등 13개 사고지구당의 조직책 선정작업을 계속했다. 민자당은 이날회의에서 대구동을의 김종한대구시지부사무처장,의령·함안의 조홍래농진공사장,울진의 이학원의원(무소속)등 세지역의 조직책을 확정했다. 민자당은 그러나 서울성동을,안양을,대구동갑,동광양·광양등 4곳은 적임자가 없어 보류지역으로 남겨뒀으며 서울강남갑,서대문을,익산,승주,대천·보령등 경합이 치열한 지역은 2배수로 압축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있는 춘천은 보선후보를 겸하는 특성상 이상용전강원지사와 현지 지역기반이 탄탄한 배계섭강원부지사의 발탁을 놓고 좀더 검토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자당은 이날회의에서 전남지역에 원내인사가 한명도 없다는 점을 감안,정시채국회농림수산위원장을 해남·진도지구당 조직책에 임명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보선앞둔 춘천 이상용씨 확실시/민자 사고지구당 조직책 윤곽

    ◎울진/김중권 전수석 유력/대구동갑/3명 경합/광양/김광영 교수 확실/강남갑 김웅길씨 접근/성동 을·안양 을은 외부영입 가능성 민자당이 공모한 13개 사고지구당의 조직책 선정작업이 초읽기에 돌입한 느낌이다.신청자수는 81명으로 평균경쟁률은 6·2대1 수준. 민자당은 그동안 중앙당사무처요원을 통한 현지 실사및 신원조회,여론조사결과등을 토대로 각 지구당별 후보자를 2∼3배수로 압축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여론조사 결과 지역구민들이 원하는 조직책선정기준이 지역발전기여도·인품과 도덕성·개혁이미지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한 관계자는 설명.이에 따라 지역기반을 최우선 요건으로 당선가능성·청렴성·개혁이미지와 전문성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는 것. 이처럼 지역기반을 중시한데는 6·11 명주·양양 보선에서 김명윤후보가 전국적인 지명도에도 불구,지역기반이 약해 쓴잔을 마신 점을 충분히 감안한 때문이라는 후문.종전까지 가장 중요한 항목이었던 개혁이미지와 참신성이 뒤로 처진 것은 이채롭다.그러나 실사결과 지역기반과개혁이미지가 상충하는 경우가 적지 않고 신청자중에 마땅한 적임자가 없는등 고민은 상존하는 상태. 몇몇지역은 외부영입불가피론이 나도는 상황에서 당지도부는 신청자들의 반발을 어떻게 무마하느냐로 골머리를 썩이고 있으며 때문에 이들 지역을 아예 보류지역으로 남겨둘 공산이 크다는 관측도 있다.민자당은 17일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선정작업을 매듭짓고 다음주 당무회의를 통해 최종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춘천은 보선후보를 겸하는 특성상 가장 많은 16명이 신청,최고경쟁률을 기록했으나 강원지사와 건설부차관을 지낸 이상용씨가 거의 낙점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서울 성동을은 심의석전위원장이 신청자중 최근접거리에 있으나 외부영입가능성이 높은 곳으로 꼽힌다.서대문을은 김병호중앙상무위 부의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나 이전삼기를 노리는 안성혁전위원장과 여성인 김순애시의원도 일부에서는 거론중이며 외부영입도 배제할수 없는 형편.강남갑은 전임위원장인 황병태주중대사의 대리인격인 김웅길씨와 비공개신청자인 서상목정조실장의 치열한 경합속에 특위위원들간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태.하지만 이미 여권핵심부간에 의견일치를 봤다는 얘기가 전해지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김씨쪽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인상. 대구동갑은 산뜻한 인물이 별로 없어 지도부가 고민중인데 현재 이민헌전경북도지부사무처장,권령식성지주택회장,허상령전중소기협중앙회부회장 등의 3파전 양상을 띠고 있다는 후문.동을은 김종한대구시지부 사무처장과 안태전 당연수국장의 이름이 자주 거론되나 김영삼대통령을 30여년 따라다닌 김처장이 9부능선을 넘은 분위기. 안양을은 김일주전위원장과 신영순전의원으로 좁혀졌으나 두사람 모두 몇가지 측면에서 문제점이 지적돼 외부영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 대천·보령은 민주계인 김경두당정책국장과 신홍식충남도지부후원회장의 싸움으로 압축된 상태이며 익산도 역시 김종건전법제처장과 문병양전의원이 엎치락뒤치락한다는 소문. 동광양·광양은 지역기반과 개혁이미지가 모두 맞아떨어지는 김광영광주대교수가 지도부의 후한 평점을 받고 있어 낙점단계.승주는 조충훈전JC(청년회의소)회장과 조봉훈광주시의원으로 압축됐으나 조충훈씨가 선정될 것으로 믿는 분위기가 우세. 울진은 김중권전청와대정무수석이 여전히 유력시되는 가운데 민주산악회 대구지부 수석부회장출신인 강창웅변호사의 이름도 자주 거론되고 있는 실정. 의령·함안은 이지역 3선인 조홍래농진공사장과 장권현변호사가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합을 벌이고 있다는 후문. 재인자
  • 장마철 눈앞에/제습제 구입 적기

    ◎곰팡이·좀 발생 막고 향기 풍겨/지하실용 6천원­옷장용 천5백원선 집안 구석구석이「축축하고 눅눅해지는」장마가 빠르면 다음주말경부터 시작된다는 중앙기상대의 예보다.특히 이번 장마는 7월말까지 계속돼 예년보다 1주일정도 길어질 전망이다. 습기가 많은 장마철엔 가족들 모두가 불쾌해지기 쉬우므로 일찌감치 습기예방책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제습제 중심의 장마용품 시장은 해마다 이맘때 성수기를 누리게 된다.따라서 관련업체들은 저마다 신제품을 들고나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끄느라 한창이다.올해 나온 제습용품들의 특징은 기능상의 개선보다 여러가지 향내를 가진 방향기능을 첨가한 점.이는 입냄새 제거껌,향기나는 크레파스등이 잘팔리는 최근「향기문화」의 확산경향을 반영한다는 것이 판매업자들의 분석이다. ○재사용 가능한 것도 현재 시중에 나온 습기제거제및 곰팡이방지제로는「물먹는 하마」(옥시),「팡이제로」(유공),「산도깨비」(대왕실업),「습기사냥」(서통),「물먹는 물보」(유한양행)등이 있다.지하실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 사용하는 대용량 3천4백㎖짜리가 6천원선이고 옷장,이불장등에 적당한 6백㎖짜리가 1천5백원정도 한다. 옷장에 걸어두고 가스레인지에 가열해 여러번 재생사용이 가능한 40㎖슬림형(2천6백원)과 신발용 1백10㎖(4백50원)제품도 나와있다.제습원리는 고체상태에서 수분을 강력하게 흡수하는 염화칼슘의 특성을 이용한 제품이 대부분이다. 장마철의 높은 온도와 과도한 습기는 곰팡이가 활동하는데 최적의 조건이다.또 곰팡이는 진드기와 같은 해충의 좋은 먹이가 되므로 결국 습기와 곰팡이를 제대로 방지하지 못하면 이로인한 냄새와 불쾌감외에도 불결한 위생환경을 갖게되므로 주의해야한다. ○공기청향제도 다양 방향기능 위주인 공기청향제의 경우 「프로롱」(피존),「팅커벨」과「팅커벨 캉캉」(옥시),「그레이드」와「포프리」(한국 존슨),「샤와데이」(보령장업),「스메라」(에어로케미사),「로망스」(향초롱)등 6개사 8개제품이 판매중이다.이들 방향제품은 담배냄새 제거,삼림욕 효과등 이색 기능을 강화한 제품이 인기를 끌고있으며 가격은 3백㎖기준2천∼5천원정도.
  • 김철수장관에 듣는 상공자원정책/대담=정신모 경제부장(국정탐방)

    ◎“세계일류기업 육성만이 개정화시대 살길”/업종전문화 여신 등 우대로 강력 유도/가계수주 증가세… 설비투자 회복될 것/대북한 경협은 핵문제 해결된 뒤에야 추진 방침 『업종전문화는 우리 경제의 사활과 직결된 문제입니다.그룹 별로 경쟁력이 있는 업종을 집중육성해 세계 일류기업으로 만들지 않고는 개방·국제화시대에 생존하기가 어렵게 됐습니다』 ○민간 자율성 높여 한때 부처간 견해차이로 혼선을 빚던 업종전문화정책이 최근 경제장관회의에서 하반기부터 추진하는 것으로 결론이 지어졌다.당초 방안보다 민간의 자율을 높이는 쪽으로 수정이 됐다.김철수 상공자원부장관은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진통이었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 정신모경제부장이 그를 만나 업종전문화와 설비투자동향,수출 및 통상문제,전력사정 등에 관해 들어보았다. ­주력업종제 도입과 관련,정부내에서 진통이 컸지요.업종전문화정책을 왜 그렇게 강력히 밀고 나가십니까. 『기업집단이 각각 비교우위가 있는 업종에 기술과 인력을 집중하고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투자를 함으로써 세계의 일류기업으로 키우자는 취지입니다.백화점식 경영으로는 더이상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갖기 어렵게 됐습니다.한 분야에 전력을 다해도 모자라는 판에 이것저것 다 잘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때문에 그룹별로 체중을 실어야 할 분야를 골라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키우자는 것이지요.특히 기술개발의 파급효과가 주력업종의 계열기업으로 증폭되도록,산업의 전후방 연관효과와 기술의 융합화 효과가 큰 업종을 중심으로 그룹당 3개 이내로 정하도록 했습니다.물론 기업 스스로 선정합니다.기업공개나 재무구조 건전성 등 정부 지원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준도 제시할 것입니다』 ○가동률 점차 호전 ­주력기업에 대한 지원책이 있습니까.또 비주력기업에 대한 불이익은 없는지요. 『업종전문화는 기업의 비관련 다각화를 막고 주력업종 중심으로 경영노력이 집중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주력기업에 대해서는 가능한 범위에서 여신관리와 기술개발자금,공업입지 등에서 우대해 주고 업종전문화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에 대해서도 적극 해결해 줄 계획입니다. 주력기업의 자금이 비주력기업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력기업이 비주력기업에 출자하거나 투자하는 경우 공정거래법상의 출자 및 투자제한을 강화할 생각입니다.그러나 비주력기업의 강제처분 등 인위적인 규제는 없습니다.비주력기업의 처분에 따른 세제지원도 현재로선 확정된 것이 없습니다』 ­설비투자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습니다.투자가 부진한 요인을 어떻게 보시며 또 그 대책이 있으신지요. 『올 설비투자 전망에 관한 관련기관의 조사를 보면 대체로 전년대비 6∼9% 증가로 나타납니다.그럼에도 1·4분기에 설비투자가 10.1%나 감소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이는 경기회복에 대한 기업의 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따라서 기업의 투자마인드를 살리려면 향후 경기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합니다.정부는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기 위한 의지와 제도개혁에 대한 방향 및 그 일정을 가능한 분명히 제시할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재고가 줄고 가동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설비투자의 선행지표인 국내 기계수주가 그간의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돌아서는 등 설비투자회복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3월말부터 추진되는 신경제 1백일시책의 효과가 가시화되는 하반기에는 투자분위기가 살아날 것입니다』 ­요즘 수출이 잘되고 있습니다.본격적인 회복세로 봐도 됩니까. 『5월말 현재 수출이 7.1% 증가해 작년 4·4분기의 1.2% 감소에 비하면 뚜렷한 회복세입니다.엔화 강세에 힘입어 철강·자동차·반도체 등 중화학제품의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미국의 경기호전으로 대미수출도 4년만에 늘어나고 있고,중국의 개발수요확대로 이 지역 수출도 잘됩니다.그러나 아직 선진국에 대한 수출이 부진하고 경공업제품의 수출도 계속 줄고 있어 본격적인 회복이라고 보기는 이릅니다.하반기에는 업계의 수출의욕이 살아나 10% 내외의 신장이 기대됩니다』 ­클린턴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미국이 검역·통관절차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는데… 한미간 주요통상현안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응책은. ○전력 예비율 11% 『철강 반덤핑과 상계관세문제,지적재산권보호에관한 합의사항의 이행,금융시장개방,검역·통관절차에 관한 문제가 있습니다.그러나 80년대 후반처럼 한꺼번에 이것저것 걸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철강의 경우 미 상무부의 최종판정과 미 ITC(국제무역위원회)에서 산업피해 부정판정이 나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한미간 산업기술협력을 위해 93년부터 97년까지 5년간 1천만달러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입니다.양국간 기술협력이 활성화되면 보완적인 산업구조의 결합을 통해 양국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공동연구개발 등 기술협력을 통한 기술유대가 강화돼 통상마찰도 사전에 줄이게 될 것입니다』 ­올 여름 전력사정은 어떻습니까. 『보령화력발전소 등 총 6개소 2백96만㎾의 발전소가 새로 준공돼 전력공급예비율이 11.2%로 높아질 전망입니다.여름철 전력사정은 지난해보다 호전될 것이나 여전히 적정수준(15%)에는 못미칩니다.정부는 발전소 보수기간조정,민간의 열병합발전소 활용 등으로 공급여력을 늘리고 전력수요증가율을 한자리로 억제한다는 목표아래 수요관리를 강화할 계획입니다.전자식 안정기와 전구형 형광램프 등 고효율 절전형 기기에 대한 장려금 지급,효율등급제 확대,절전 우수건물에 대한 전기요금 감면,빙축열기기 보급지원 등 수요관리책을 계속 강화할 작정입니다』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 탈퇴유보로 남북경협이 진전될 전망인데요.앞으로의 추진방향은 어떻게 잡고 계십니까. 『그동안 남북교역이 꾸준히 늘어왔지만 올 1∼5월중에는 북한의 외환부족 및 핵문제 등으로 19%나 감소했습니다.제8차 남북고위급회담에서 남북경제교류협력에 관한 부속합의서를 채택하고 직수송로 개설,청산계정 설치,상사분쟁 해결,투자보장 및 이중과세 방지 등 직교역과 투자를 실현키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려 했으나 북한의 NPT탈퇴 등 핵문제로 인해 협의가 중단됐습니다.1차 타당성 조사를 마친 남포경공업단지에 대한 시범사업 추진도 중단됐습니다. ○병력특례제 운영 정부는 물자교역은 계속 허용하되 기업인의 방북과 북한에 대한 투자 등 경제협력사업은 북한의 핵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추진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여전하다고 합니다.외국인 고용 등 인력대책이 있습니까. 『최근 산업계 전반의 인력난이 해소되는 추세이나 중소기업의 인력난은 여전합니다.기능 및 기술인력 부족현상도 나타나고 있습니다.이는 서비스업종 취업선호,젊은 층의 3D(어렵고 힘들고 더러운)업종 기피현상,인문·사회계의 고학력자 과잉공급 등이 원인입니다.정부는 인력수급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공업고의 확대와 현장훈련제도의 강화,기술대학 설립 등 산업계 수요에 부응한 기술 및 기능인력 양성제도를 갖춰나갈 계획입니다.단기적으로 시급한 중소기업 생산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병역특례제도를 중소기업 위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자진신고 불법외국인 취업자 2만5천명에 대해서도 금년 말까지 출국을 유예했습니다.기업도 이제는 인력부족시대에 대응해 스스로 인력양성에 참여하고 자동화 등 경영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 조직책 신청자 명단

    ▲춘천=이상용(59·국토개발연구원장)송기성(63·강원봉제대표)유인균(53·현대정공부사장)양건주(54·중앙상무위원)이용훈(49·춘천시의회의원)김창묵(55·춘천서부시장협동조합이사장)이수복(62·국제실업회장)김진협(59·지구당부위원장)박건주(70·농업)추진규(52·목사)백태렬(48·범우건설전무)김윤태(61·인쇄업)이상수(62·향토문화연구소장)박승한(65·농업)황환도(56·광무건설대표)김영린(32·도지부 선전부장) ▲서울성동을=심의석(56·중앙상무위원)이성전(55·성동구의회부의장)이창식(48·동영PVC상사명예회장)전기동(38·외교정책연구원연구위원) ▲서대문을=안성혁(52·중앙상무위원)김병호(45·중앙상무위부의장)곽동안(58·국정홍보위원)김순애(44·서울시의회의원)성명제(54·지구당부위원장)조선원(57·국제노동연구원원장)김흥기(34·청룡체육관장) ▲강남갑=김웅길(54·아시아종합기계대표) ▲대구동갑=이민헌(49·경북도지부사무처장)허상령(53·세림이동통신사장)권령식(54·성지주택회장)이종대(50·한국물산대표)윤상웅(45·지구당부위원장)안유호(53·부광트레이딩대표)윤창한(51·승민산업지사장) ▲대구동을=김종한(57·대구시지부사무처장)안태전(42·연수국장)김의행(51·대동산업대표)하성문(60·대덕물산대표)서희수(36·치과의사)김용하(55·주유소대표)곽봉환(53·대온건설회장)정성욱(43·건한대표이사) ▲안양을=김일주(60·농민문화원장)신영순(57·병원장)문광식(56·중앙상무위원)김남술(60·원광대교수)최광일(50·대성상사대표)최영용(66·건설기술자) ▲대천 보령=김경두(45·정책국장)신홍식(62·도지부후원회장)윤상배(45·중앙상무위원)안갑원(53·삼성화학대표) ▲익산=김종건(58·전법제처장)문병양(59·보배사장)손홍기(57·지구당부위원장) ▲동광양 광양=김광영(55·광주대교수)김현옥(49·대성학원이사장)정병훈(44·기독만민신보사장)김형주(52·문민정치연구소장) ▲승주=조충훈(39·평통상임위원)조봉훈(40·광주시의회의원)한리춘(49·자동차정비공업사대표)위찬호(62·간호학원연합회회장)양중승(56·당지도위원) ▲울진=김중권(53·전의원)강창웅(48·변호사)오준석(66·전의원)황지성(55·중앙상무위원)최순렬(54·전신민주공화당지구당위원장)김명하(47·동화엔지니어링대표) ▲의령 함안=조홍래(53·농진공사장)장권현(53·중앙상무위원)전상호(58·한성여대교수)강진석(41·경원대교수)배종대(56·영우저널발행인)허만성(56·지구당부위원장)배종달(41·여론뉴스발행인)박영술(31·개인사업)
  • 낙점 기다리는 민자 13개 사고지구당 조직책

    ◎소수실세 민주계 「약진폭」 최대관심/보선 앞둔 춘천 16대1로 최고경쟁률 기록/서대문을 김재기씨 포기… 남녀 3파전 압축 지난 5일 접수 마감된 민자당 13개 사고지구당의 새 조직책으로 어떤 인사가 낙점될지에 당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조직책 임명은 우선 15대 총선 공천의 방향과 기준을 점쳐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특히 당내 실세이면서도 여전히 소수 그룹인 민주계가 어느 정도 약진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다. ○비공개 신청도 2명 공모에는 모두 79명이 공개신청,6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해 민자당의 인기도가 상승일로에 있음을 수치상으로 나타냈으며 비공개신청도 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자당지도부는 개혁시대에 걸맞는 참신한 인사를 임명한다는 대원칙아래 현지여론수집및 실태조사등을 거쳐 「꼭 필요한」인물을 선정할 방침이다. 그러나 신청자중에는 전혀 중앙무대에 알려지지않은 정치「신인」들도 많아 「얼굴알리기」차원이라는 지적이 높다.때문에 민자당은 조직책선정에 있어 반드시 신청자에 국한하지 않고 합당한 인물이 있을 경우 외부영입도 마다하지 않겠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우선 서울은 성동을·서대문을·강남갑등 3곳으로 이중 강남갑은 김웅길전중앙위경제과학분과위원장이 유일하게 신청,눈길을 끈다.김씨는 전임위원장인 황병태주중대사의 「대리인」격으로 여권핵심부에서는 이미 그를 내정됐다는 소문이 파다한 실정.그러나 이에대한 당내반발이 점증하는 분위기를 감안,서상목제1정조실장이 황명수총장에게 비공개신청서를 접수,지도부의 「교통정리」를 기다리고있다. ○외부영입 가능성도 4명이 신청,비교적 조용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성동을은 심의석전위원장이 돋보이나 외부영입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는 상태. 서대문을은 「사실상 확정」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던 고 김재광전국회부의장의 실제인 김재기전외환은행장이 신청을 포기,관심지역으로 부상했다.이 틈을 비집고 안성혁전위원장이 권토중래하고있으며 한성학원이사장인 김병호중앙상무위부위원장이 강력히 도전하고있다.여기에 국졸로 시의원에 당선돼 유명세를 탔던 김순애씨가 목표를 상향조정,여성역할론을 부르짖으며 가세. 대구의 동갑과 동을,두곳도 경쟁이 치열한 지역으로 꼽힌다.우선 동갑은 당초 선정이 유력시되던 김현규전의원이 신청을 하지 않고 대신 이민헌전경북도지부사무처장·허상령전중소기업중앙회부회장·이종대한국물산대표이사등이 신청,「키재기」를 벌이고있다.동을은 YS를 30여년 따라다닌 김종한대구시지부사무처장이 대구출신의원들의 심정적 지원속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안태전연수국장·정성욱한민통회장등이 추격전을 벌이고있다. ○승주도 치열한 접전 안양을은 김일주전위원장과 신영순전의원이 다른 신청자에 비해 지명도에서 앞서 있으나 이곳에 눈독을 들이고있는 김정숙정무2장관보좌관의 비공개신청여부가 최대관심거리. 대천·보령은 민주계 당료인 김경두당정책국장과 신홍식충남도지부후원회장의 2파전으로 압축된 상태. 춘천은 조만간 치러질 보궐선거후보를 겸하는 특수성으로 인해 16대의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산술적으로는 최대격전지로 꼽힌다.그러나 신청자면면을보면 이상용전도지사와 송기성강원도지부후원회장등 두명정도만 눈에 띄어 싱겁게 끝나리란 전망이 우세하다. 조남조산림청장이 공직으로 옮긴 익산은 김종건전법제처장을 비롯,문병양전의원·손홍기씨등이 한치 양보없는 3파전을 전개중.조청장은 지구당부위원장인 손씨를 은근히 지원하고 있으나 객관적인 평가에서 김전처장이 앞선다는게 중론. ○재입성 여부에 관심 승주는 조충훈 전JC회장과 조봉훈광주시의원이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 특히 조의원은 민주당적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돼 이채롭다. 동광양·광양은 4명이 신청했으나 김광영광주대교수가 지도부의 후한 평점을 받고있다는 후문. 6명이 신청한 울진은 김중권전청와대정무수석의 재입성여부가 많은이들의 관심을 끈다. 이지역 이학원의원(무소속)의 영입이 무산되는등 지도부의 신임을 점차 얻어가는 김전수석이 선두주자임에는 틀림없으나 민주산악회대구시지부수석부회장인 강창웅변호사의 강력한 대시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 의령·함안은 이곳에서 3선을 기록한 조홍래농어촌진흥공사사장과 장권현변호사가 각축을 벌이고 있으나 민주계인 조사장이 한발 앞서있다는 관측이 지배적.
  • 종합유선방송 시도별 구역

    공보처가 29일 고시한 15개 시도별 종합유선방송(CATV)구역은 다음과 같다. ▷서울◁ (21개) △종로 중구 △서대문 △용산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도봉 △노원 △은평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부산◁ (8개) △서구 사하구 △중구 동구 영도구 △강서 북구 △해운대 △금정 △부산진 △동래 △남구 ▷대구◁ (6개) △중구 북구 △달서구 △서구 △동구 △수성구 △남구 ▷인천◁ (5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남동구 △북구 ▷광주◁ (2개) △서구 광산구 △동구 북구 ▷대전◁ (2개) △중구 서구 유성구 △동구 대덕구 ▷경기◁ (20개) △수원 장안 팔달구 △수원 권선구 △부천 원미 오정구△부천 소사구 △성남 수정구 △성남 중원구 분당구 △안양 만안구 △안양 동안구 △과천 의왕 군포 △시흥 안산 옹진 △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구리 미금 남양주 가평 △양평 하남 광주 여주 △이천 용인 안성 △송탄 평택시군△오산 화성 △김포 강화 △광명 ▷강원◁ (5개) △춘천시군 홍천 화천 철원 △원주시군 횡성 △태백 영월 평창 정선 △강릉 명주 동해 삼척시군 △속초 양양 인제 고성 양구 ▷충북◁ (5개) △청주 청원 △괴산 진천 음성 △충주 중원 △제천시군 단양 △영동 옥천 보은 ▷충남◁ (6개) △천안시군 △온양 아산 예산 당진 △서산시군 태안 홍성 △대천 보령 서천 △공주시군 연기 청양 △부여 논산 금산 ▷전북◁ (6개) △전주 완주 △김제시군 군산 옥구 △정주 정읍 고창 부안 △진안 무주 장수 △남원시군 임실 순창 △이리 익산 ▷전남◁ (8개) △순천 승주 구례 곡성 △담양 영광 장성 함평 △여수 여천시군 △광양 동광양 △목포 신안 무안 △나주시군 영암 △화순 보성 고흥 장흥 △강진 완도 해남 진도 ▷경북◁ (9개) △포항 영일 울릉 △경주시군 영천시군 △구미 선산 군위△경산시군 청도 달성 고령 △김천 금릉 칠곡 성주 △상주시군 점촌 문경 △안동시군 예천 의성 △청송 영덕 영양 울진 △영주 영풍 봉화 ▷경남◁ (11개) △울산중구 동구 △울산 남구 △마산 창원군 A(진동 진전진북 구산 내서면) △창원시 진해 창원군 B(동대산 북면) △양산 울산군 △김해시군 밀양시군 △진주 진양 △삼천포 사천 남해 하동 △함안 창녕 합천 의령 △거창 산청 함양 △충무 고성 통영 장승포 거제 ▷제주◁ (2개) △제주 북제주 △서귀포 남제주군
  • 아이스박스(알고 삽시다)

    ◎보령효과·단열재 종류 점검토록/가격 1만∼5만8천원… 4인가족용으론 중형 적당 모처럼의 야외 나들이에 미지근한 음료수와 과일뿐이라면 즐거움이 반감된다.따라서 날씨가 무더워질 수록 음식물을 「차고 시원하게」 보관해주는 아이스박스가 필요하다. 최근 가족단위 주말여행 인파가 크게 늘고 여행지 음식점에서 사먹기보다는 간단한 식음료를 준비해 가는 알뜰 나들이가 늘어나면서 아이스박스는 이제 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았다.아이스박스의 생명은 식품의 신선도와 냉기를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 가에 달렸다.이런 보냉기능은 아이스박스 내부를 감싸는 단열재가 담당한다.예전에는 스티로폴이 단열재로 많이 쓰였으나 성능개선을 위한 다양한 신소재가 개발되면서 이제 스티로폴 제품은 사라져 가는 추세다. 요즘 시중에서 팔리는 아이스박스 제품 대부분은 주로 보냉효과가 좋은 폴리우레탄을 단열재로 사용한다.외부는 충격에 강하고 방수성이 좋은 폴리에틸렌이나 광택이 좋아 외관이 아름다운 폴리프로필렌이 많이 쓰인다. 보냉방법은 그냥 얼음을 채워 넣는 식과 물을 넣어 얼려쓰는 얼음통이나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아이스팩을 사용하는 두종류가 있다.아이스팩은 사용하기 3∼4시간전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하는데 냉동효과는 12시간정도 지속된다.가격은 개당 2천∼4천원선이며 아이스박스의 용량에 따라 10∼30ℓ급에는 2개,31∼50ℓ급에는 4개정도를 채워두면 적당하다. 아이스박스는 그 크기에 따라 16ℓ이하의 소형,16∼35ℓ의 중형,35ℓ이상의 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캔음료가 7∼12개가량 들어가는 소형의 경우 아이들 소풍용으로 적당하며 소형차종 트렁크에 넉넉히 들어가는 중형 아이스박스는 4인가족용으로 충분하다.국산과 수입품 가격이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소형 1만∼2만2천원,중형 1만8천∼3만5천원,대형이 3만∼5만8천원까지 한다. 아이스박스를 사용할 때는 ▲화기 가까이 놓아두지 말 것 ▲더운 음식물은 충분히 식혀서 넣을 것 ▲사용후 중성세제로 깨끗이 씻어 보관할 것 ▲야외에서 직사광선에 노출시키지 않는등의 유의사항을 지켜야 한다.
  • 오염배출 1천4백업체 적발/한전 등 3백41곳 고발

    최근 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면서 환경규제완화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편승 환경관련법규를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기업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24일 환경처에 따르면 지난4월 한달동안 1만1백9개사업장을 대상으로 각시·도와 함께 오염단속을 실시한 결과,14·5%인 1천4백70개업체가 적발돼 평소보다 훨씬 높은 위반율을 보였다는 것이다. 환경처는 이가운데 위반정도가 심한 3백41개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조치하고 무허가시설을 가동한 1백47개업소에 대해서는 시설폐쇄시켰으며 나머지업소는 개선명령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전 보령화력발전소와 동부화학 2공장은 방지시설을 비정상가동해 고발됐고 태광산업은 무허가배출시설을 운영해 사용금지및 고발조치를 받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