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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국유재산과장 신봉일△복권위원회사무처장 홍남기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강호성△대구보호관찰소장 박상만△부산〃 김영홍△광주〃 김인상◇부이사관 전보△대전보호관찰소장 한영선◇서기관 전보△법무부 소년과장 서동욱△수원보호관찰소장 박수환△춘천〃 최성학△청주〃 신용철△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장 한양석△전주보호관찰소장 이동환△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태원△〃 관찰팀장 황계연△대전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이상흠△〃 관찰팀장 장인기△대구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권기한△〃 관찰팀장 민근기△부산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김정식△〃 관찰팀장 차철국△광주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장재영△〃 관찰팀장 윤태영△부산소년원장 양봉환△춘천〃 장장봉△대덕소년원 분류보호과장 김용운 ■국토해양부 ◇부이사관 승진 △해양정책과장 손명수△기술정책과장 이성준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과장 구효중△성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이연수 ■국민권익위원회 △상임위원 김홍갑 ■코트라 ◇상임이사 승진 △전략사업본부장 우기훈◇상임이사 전보△해외마케팅본부장 오성근△정보컨설팅본부장 곽동운◇1직급 전보△기획조정실장 배창헌 ■농수산물유통공사 ◇임원 △부사장겸 기획이사 이광우△유통이사 김희국◇직무대리△부산울산지사장 직무대리 강경중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승진 △부원장 권태진△연구위원 김태훈 정은미△선임관리원 심긍섭△선임전문원 조태희△책임관리원 한우석△책임전문원 한근수 김귀영◇신규 임용△부연구위원 문한필 ■서울시설공단 △감사 한명수 ■세계일보 △기획조정실장 배연국 ■CBS △미디어본부 보도국 대기자 변상욱△부산방송본부장 김창수 ■강원대 △분자과학융합기술연구소장 표동진 ■한국지멘스 △헬스케어부문 진단사업본부장 이명균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전무 승진 △서비스사업본부 송진오◇상무 승진△일반고객사업본부 황충길◇이사 승진△비즈니스마케팅본부 김현정△기술지원본부 김학우△OEM·OED 임베디드 디바이스 사업본부 심은구△기업고객사업본부 김원태 ■한국투자증권 △잠실신천지점장 김명신△야탑지점장 김일식△인프라금융부장 채현호△PI부장 민주홍△안산지점장 정덕권△인사부장 신현성 ■하나대투증권 ◇지점장 승진 △양재지점 김융
  • MBC 주말 ‘뉴스데스크’ 8시로 옮긴다

    MBC가 파격 실험에 나섰다. 40년 만에 주말 메인뉴스를 저녁 9시에서 8시로 옮기기로 한 것. 일단 주말 뉴스로 국한했지만 평일 뉴스로도 확대 적용될지 방송계 안팎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MBC 보도국 기자들의 반발이 커 내부 진통도 예상된다. MBC는 27일 가을편성회의를 열어 주말 저녁 ‘뉴스데스크’를 8시로 한 시간 앞당기는 방안을 사실상 확정했다. 시간대 변경은 1970년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이후 처음이다. 아울러 보도제작 프로그램 ‘후플러스’와 국제시사 교양프로그램 ‘W’의 폐지도 결정했다. MBC 측은 ‘뉴스데스크’ 시간대를 이동함으로써 KBS에 내줬던 시청률을 어느 정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측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주말 ‘뉴스데스크’를 8시로 옮기면 지금의 시청률보다 더 높게 나온다는 결과가 나온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면서 보도국 내부에서 극심한 반발이 일어 막판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이동과 함께 보도국에서 제작하는 ‘후플러스’의 폐지도 확정됨에 따라 ‘보도의 연성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때문에 보도국 기자들은 성명을 발표하고 ‘뉴스데스크’ 시간 변경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사측에 꾸준히 전달해 왔다. MBC 보도국의 한 관계자는 “‘뉴스데스크’의 시간대 이동은 꾸준히 거론되어 온 문제였다. 하지만 단지 시청률을 의식해 시간대를 이동하는 게 바람직한지 수긍하기 어렵다.”며 부정적인 견해를 전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인사]

    ■국방부 ◇서기관 승진 △조직관리담당관실 이순택△정보화정책담당관실 신일현△정책기획관실 비확산정책과 이상웅△인사기획관실 인력관리과 김신숙△운영지원과 최환철 ■행정안전부 ◇과장급 전보△인사정책과장 최재용△지역발전〃 이범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국장급 △도시건축국장 박상범◇과장급△대변인 이연호△기획재정담당관 유근호△운영지원과장 박배근△도시발전정책〃 김상권△주민지원〃 이상복△서울사무소장 황용길△4대강살리기지원팀장 조수창 ■MBC ◇보직 △보도국 부국장 홍순관 김상철<부장>△영상취재1 김용현△국내사업 박현삼△문화사업 강정민△아나운서2 이재용△총무 이동원◇전보 <부장>△정치 김경중△보도기획 김대환△뉴스편집1 김원태△영상편집 우경민 ■KB금융지주 ◇전무 선임 △경영연구소장 양원근 ■동부증권 ◇부사장 △Wholesale사업부장 정영제 ■솔로몬신용정보 ◇전무 승진 △금융사업본부장 김찬경◇상무 승진△마케팅1본부장 채규서◇이사 승진△마케팅2본부장 이진규 ■한국지멘스 △철도사업본부장(플랜트사업본부 부사장 겸임) 정명철 ■코리안리 ◇승진 △상무 이경학 원종규△상무대우 정두섭△준법감시인 백종일
  • 생방송 앵커 뒤에서 코 파먹는 ‘후비적女’

    생방송 앵커 뒤에서 코 파먹는 ‘후비적女’

    미국의 생방송 뉴스에 여직원이 코를 후비는 모습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 의도치 않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월 호주의 한 은행 직원이 야한사진을 보는 것이 뉴스에 방송돼 해고 위기까지 갔던 사건과 비교돼 더욱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폭소를 자아내는 이 방송 사고는 최근 시카고 CBS 방송사 뉴스에서 25년 경력의 베테랑 도로시 터커 앵커가 보도국을 배경으로 생방송으로 소식을 전하던 중 벌어졌다. 당시 터커 앵커는 호텔에서 묵을 때 집에 빈대를 옮겨오지 않으려면 비닐백을 사용하는 것이 한 방법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 흰색 정장을 입은 여직원이 카메라를 슬쩍 보더니 코를 후비적대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포착된 것. 카메라에 잡히는 지도 모르고 이 여성은 코를 후빈 손을 다시 입에 가져가는 등 적나라한 모습이 노출됐다. 뒤늦게야 자신의 행동이 화면에 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전화기 수화기를 들고 어디론 가 전화를 거는 시늉을 했지만 이미 수많은 시청자가 그녀의 행동을 본 뒤였다. 30초로 편집된 이날의 짧은 뉴스 영상은 ‘방송 중 코 파는 여직원’이란 제목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많은 이들이 이 여성의 행동에 즐거워하면서 “누구나 한번쯤 할 법한 실수가 아니냐.”며 공감했다. 한편 지난 2월 호주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다. 맥쿼리 은행 직원이 친구가 보낸 미란다 커의 누드사진을 보는 모습이 방송돼 국제적 야사남(야한 사진을 보는 남성)으로 불리며 해고 위기에 처했던 것. 그러나 경제 전문 웹사이트가 구명운동을 펼치고 언론사 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 북에서 전 세계 네티즌들이 해고를 막자는 운동이 펼치고 급기야 누드사진의 주인공이 란다 커까지 나서자 은행 측은 징계만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관훈클럽 해외연수 언론인 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은 14일 주정완 중앙일보 경제부문(중앙선데이) 기자, 차지완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김덕원 KBS 보도국 정치외교팀 기자를 ‘2011~2012학년도 해외연수 언론인’으로 선정했다.
  • [부고]

    ●권성근(전 공군작전사령관)씨 부인상 태신(전 국무총리실장)세란(대림대 교수)정란(코렘어학원 교육원장)씨 모친상 이정헌(금진 대표이사)최광진(인제대 제약공학과 교수)씨 장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1시30분 (02)3410-6917 ●안영인(SBS 보도국 사회1부 차장)씨 부친상 이미선(기상청 총괄예보관)씨 시부상 8일 충남 부여노인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41)836-2499 ●동호림(GS건설 상무)학림(기업은행 자금부장)씨 모친상 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787-1503 ●하진욱(순천향대 교수)진헌(정진빌딩 대표)진석(신라호텔 팀장)경림(가원중 교사)씨 부친상 박찬동(씨디디스플레이 대표이사)이재현(연세대 아이스하키 감독)씨 장인상 윤혜려(공주대 교수)씨 시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02)3410-6915 ●정인섭(서울대 법과대 교수)인혁(성원농원 대표)씨 모친상 이명숙(우리들내과 원장)씨 시모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9 ●정희도(대우증권 울산남지점 과장)씨 장인상 9일 한일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998-9123 ●이영훈(효덕개발 전무)씨 부인상 상욱(한양대 철학과 교수)정욱(삼성SDS 책임연구원)상묵(덕성여대 경영학과 교수)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20분 (02)3010-2291 ●이영수(변호사)일쇄(전 대우건설 사장)씨 모친상 유재우(숭실대 전산대학원장)씨 장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258-5979 ●이달상(사업)흥상(〃)유상(〃)강상(〃)호상(동부증권 상무이사)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1
  •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동시 선정을”

    “종편·보도채널 사업자 동시 선정을”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를 순차적으로 선정할 경우 보도채널 사업을 종편 탈락자를 위해 주는 것으로 오해돼 사회적 논란이 벌어질 겁니다.” 2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 주최로 경기 과천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종합편성·보도전문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 기본계획안’ 공청회에서 보도채널 사업 신청사들은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틀 일정의 첫날 공청회에는 사업 신청 후보자들이 모인 자리였던 만큼 자사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기 위한 주장들을 쏟아냈다. 3일 열리는 공청회에는 학계, 시민단체 등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김필수 헤럴드미디어 방송추진위 기획실장은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을 순차적으로 하느냐, 동시에 하느냐는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면서 “괜히 종편 탈락자에게 보도채널을 준다는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서라도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병일 CBS 매체정책부장도 “순차적으로 할 경우 보도 채널이 종편채널 탈락자를 위한 것이냐는 논란 외에도 여론독과점의 문제나 중복된 행정절차로 낭비가 심하다는 것도 문제가 된다.”고 주장했다. 이희용 연합뉴스 미디어전략팀장 역시 “종편과 보도채널 두 사업은 들어가는 자본금 규모와 주주 구성은 물론 사업목적 등 모든 면에서 다르다.”면서 “전혀 다른 두 사업에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문제 될 소지가 많다.”고 말했다. 정광섭 이토마토 보도국 산업부장도 자본금 규모나 방송행태 등이 다른데 같은 방송이라고 보는 것은 부당하다는 의견을 냈다. 종편채널을 노리는 동아일보의 김차수 방송사업본부장도 이런 관점에 동의했다. 김 본부장은 “종편과 보도채널 사업자를 순차적으로 선정할 경우 연내 사업자 선정이라는 원칙을 지키기 어려울 뿐 아니라 방통위로서도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상혁 서울신문STV 대표는 여기에 덧붙여 “보도전문 채널의 생명은 공익성이기 때문에 과도한 시청률 부담 같은 것에서 벗어나도록 해줘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의무재전송 문제, 낮은 번호 배정 문제, 광고제도 개선 등의 문제를 선결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방통위, ‘종편기본계획’ 공청회…사업자·학계·시민단체 등 패널확정

    방통위, ‘종편기본계획’ 공청회…사업자·학계·시민단체 등 패널확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9월 2일, 3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대강당에서 ‘종합편성 및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1차 공청회가 있는 9월 2일 오후 2시30분부터 김현주 한국방송학회장의 사회로 김준상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의 주제를 발표한다.이번 패널 토론에는 종편 및 보도전문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승인 신청 준비 사업자 11명으로 김차수 동아일보 본부장, 도영봉 머니투데이 실장, 류호길 매일경제TV 국장, 김상혁 서울신문STV 대표가 참석한다.이어 정병일 CBS 부장, 이희용 연합뉴스 팀장, 정광섭 이토마토 보도국 부장, 고종원 조선일보 팀장, 김수길 중앙일보 본부장, 이희주 한국경제 실장, 김필수 헤럴드미디어 실장이 참석해 토론한다.2차 공청회는 3일 오후 3시부터 학계·연구기관·시민단체 및 관련 사업자 대표 9명이 토론자로 참석한다.참석자는 김대호 인하대 교수, 황승흡 국민대 교수, 김용규 한양대 교수, 초성운 KISDI 방송전파정책연구실장, 한석현 서울YMCA 시청자시민운동본부 방송통신팀장,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성회용 SBS 정책팀장, 성기현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무총장, 이창수 판미디어홀딩스 대표 등이다.방통위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1차 공청회의 경우 소속 협회 또는 단체를 통해 토론 참석 신청을 받고 2차 공청회의 경우 관련 학회,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패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부고]

    ●김용(전 안동MBC 사장)씨 별세 효태(JK기획)리은(현대모비스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성은(김&장법률사무소 변리사)씨 장인상 김양희(삼성서울병원 임상병리사)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7시30분 (02)3410-6903 ●김승진(미국 거주·목사)일송(대구시장 비서관)씨 모친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53)420-6141 ●황인욱(전 부산MBC 보도국장)씨 별세 수정(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문화센터)혜정(CJ미디어 방송부문 사업팀장)씨 부친상 신광섭(화승T&C 과장)이동열(SK에너지 전략마케팅부장)씨 장인상 21일 부산 해운대 성가정성당, 발인 24일 오전 8시 (051)704-7726 ●전진우(신원 베트남 법인 대리)경우(스포츠월드 레저부 기자)씨 부친상 21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2072-2022 ●유성주(유성제관 대표이사)씨 별세 호영(유성제관 이사)호근(〃 부장)씨 부친상 서혜종(맥커리증권 부장)씨 시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235 ●권계철(충남대 의과대 교수)계현(삼성전자 스포츠마케팅그룹 상무)씨 모친상 21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7-1705 ●방건화(사업)씨 부친상 심종헌(유넷시스템 대표이사)씨 장인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2)3410-6914 ●김진선(기획재정부 국유재산과장)씨 별세 허경숙(서울 신천초 병설유치원 원감)씨 남편상 연수(군복무)민선(학생)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410-6916 ●윤호중(가톨릭의대 심장내과 교수)씨 모친상 김소영(가톨릭의대 소아과 교수)씨 시모상 2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258-5979 ●이상옥(㈜LIG넥스원 연구개발본부 전무)씨 빙부상 22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11시 (02)2019-4000
  • [인사]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항공산업과장 전재우△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물류과장 서정호△2012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김광용△해외건설과장 권혁진 ■부산시 ◇4급 전보 △계약기술심사담당관 정창규△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구자현 ■한국은행 ◇전보 △금융통화위원회실장 김윤철△공보〃 이용회△국고증권〃 박하종△투자운용〃 추흥식△국제국장 김종화△총무〃 정희식△금융결제〃 유병갑△외화자금〃 홍택기△광주전남본부장 장택규△포항〃 배재수 ■KBS ◇본사부장급 △보도본부 보도국 경인방송센터장 백인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사무처장 전성민△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원장 홍승수△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하 진흥원) 감사실장 정상옥 <사무처> △경영기획본부장 조병부△경영기획본부 기획부장 이현수△〃 경영관리부장 임윤기△〃 정보홍보부장 이상주△활동진흥본부장 김정배△활동진흥본부 창의활동지원실장 전명기△〃 인증연수부장 손의숙△〃 참여봉사부장 오재법△〃 교류협력부장 김용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활동운영부장 이상진△고객지원부장 진상현△운영관리부장 천왕우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활동운영부장 이교봉△고객지원부장 김용빈△운영관리부장 신용백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우주활동부장 김병찬△고객지원부장 김형겸△운영관리부장 이용규 ■뉴시스 ◇편집이사 △김양배 ◇편집국 △국제부장(부국장) 유세진△전국부장(〃) 이득수△경제·산업부장(〃) 박석규△정치부장 서봉대△사회부장 한평수△메트로부장 염희선△사진영상부장 김명원 ■대진대 △대학원장 이만수△문화예술전문〃 홍종진△교육〃 공명수(교육연수원장 겸직)△법무행정〃 김영균△인문과학대학장 양만섭△사회과학〃 손준상△자연과학〃 김홍석△공과〃 김남준△예술〃 김광선△국제협력대학 쑤저우 〃 손상기△국제협력대학 하얼빈사범〃 강갑원△교무지원처장 정동준(출판부장 겸직)△기획〃 백경갑△인재개발〃 김명운△대외협력〃 황승준△중앙도서관장 김성렬△공학교육혁신센터장 권혁홍△학생생활상담〃 조용태△정보전산원장 이민수△평생교육〃 이정세△과학영재교육〃 이정례△산학능력개발〃 허훈△산학협력본부장 정종진△대진대신문사주간 한우정(교육방송국주간 겸직) ■신한금융투자 ◇지점장 △정자동 오성천△잠실롯데캐슬 김기덕 ■한국씨티은행◇지점장 전보△ 가락중앙지점장 전중문 △올림픽패밀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박태현
  • 일주일새 8명 의문死…소름오싹 日 ‘죽음의 계곡’

    일주일새 8명 의문死…소름오싹 日 ‘죽음의 계곡’

    일본 사마타마(埼玉) 현에 위치한 산악 계곡에 ‘죽음의 계곡’이라는 오싹한 이름이 붙었다. 지난 25일, 헬리콥터가 계곡에 추락, 5명의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난 것. 사고 취재를 위해 나섰던 두 명의 기자마저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일주일 새 8명이 사망했다. 2일,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사마타마 현 지치부(秩父)시 오타키의 산속 계곡에서 니혼TV의 취재 기자인 기타 유지(30) 씨와 카메라 기자인 가와카미 준(43) 씨가 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헬리콥터 사고 확인 취재를 위해 31일, 오전 6시께 전문 산악 가이드와 입산했다. 이후 10시께 추락사고 현장의 위험성을 이유로 등산을 만류하는 가이드와 헤어진 채 취재를 강행, 다음날 1일 오전 9시 10 분께 헬기 추락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2 ㎞ 떨어진 폭포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 산악구조대는 두사람은 높이 3미터의 폭포 가장자리 윗 방향으로 나란히 쓰러져 있었고, 사망 사고 현장 부근의 절벽에 추락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기타 유지 씨의 머리에는 자갈에 긁힌 듯한 상처가 발견 됐지만, 카와카미 씨에게는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채널 NTV는 사망한 보도국 사회부 기자 기타 유지 씨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둘째 아들의 사진을 휴대 전화에 담아둔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전했다. 현 경찰 관계자는 그의 죽음을 “해야 할 일을 지키려다가 죽은 진정한 기자였다”고 표현했다. 또한 사진 기자 카와카미 준 씨는 알래스카와 중국 설산, 티베트 큰 빙하 등의 영상 취재를 담당하는 산악 취재 전문 기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험이 두터운 베티랑 기자들의 죽음에,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며 최종 목격자인 가이드의 설명을 토대로 조난당하기 전까지의 노선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니치 신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1주일간 8명 의문사...소름 돋는 일본 죽음의 계곡

    1주일간 8명 의문사...소름 돋는 일본 죽음의 계곡

    일본 사마타마(埼玉) 현에 위치한 산악 계곡에 ‘죽음의 계곡’이라는 오싹한 이름이 붙었다. 지난 25일, 헬리콥터가 계곡에 추락, 5명의 목숨을 잃는 사고가 일어난 것. 사고 취재를 위해 나섰던 두 명의 기자마저 의문의 죽음을 맞으면서 일주일 새 8명이 사망했다. 2일, 마이니치 신문을 비롯한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사마타마 현 지치부(秩父)시 오타키의 산속 계곡에서 니혼TV의 취재 기자인 기타 유지(30) 씨와 카메라 기자인 가와카미 준(43) 씨가 1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두사람은 헬리콥터 사고 확인 취재를 위해 31일, 오전 6시께 전문 산악 가이드와 입산했다. 이후 10시께 추락사고 현장의 위험성을 이유로 등산을 만류하는 가이드와 헤어진 채 취재를 강행, 다음날 1일 오전 9시 10 분께 헬기 추락 장소에서 직선거리로 약 2 ㎞ 떨어진 폭포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현지 경찰 산악구조대는 두사람은 높이 3미터의 폭포 가장자리 윗 방향으로 나란히 쓰러져 있었고, 사망 사고 현장 부근의 절벽에 추락한 흔적이 없다고 밝혔다. 또 기타 유지 씨의 머리에는 자갈에 긁힌 듯한 상처가 발견 됐지만, 카와카미 씨에게는 눈에 띄는 외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채널 NTV는 사망한 보도국 사회부 기자 기타 유지 씨가 태어난지 얼마 안 된 둘째 아들의 사진을 휴대 전화에 담아둔 자상한 아버지였다고 전했다. 현 경찰 관계자는 그의 죽음을 “해야 할 일을 지키려다가 죽은 진정한 기자였다”고 표현했다. 또한 사진 기자 카와카미 준 씨는 알래스카와 중국 설산, 티베트 큰 빙하 등의 영상 취재를 담당하는 산악 취재 전문 기자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험이 두터운 베티랑 기자들의 죽음에, 정확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위해 부검을 실시하며 최종 목격자인 가이드의 설명을 토대로 조난당하기 전까지의 노선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마이니치 신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노출 논란 ‘나찰녀’ 김혜은, 기상캐스터 출신 이색경력

    노출 논란 ‘나찰녀’ 김혜은, 기상캐스터 출신 이색경력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 출연 중인 김혜은이 전직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이색 이력이 눈길을 끈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9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 MBC 보도국 기상 캐스터로 9시 뉴스데스크 날씨와 생활을 진행했다. 이후 MBC ‘논스톱3’ ‘결혼하고 싶은 여자’ ‘아현동 마님’에서 자연스러운 연기로 꾸준히 팬층을 확보했다. 이후 시대극 ‘시루섬’에서 목사를 보필하는 시골처녀 역도 능숙하게 소화해냈다. 현재 김혜은은 MBC 주말드라마 ‘김수로’에서 나찰녀역으로 첫 사극에 도전, 완벽한 신녀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방송된 ‘김수로’에서는 나찰녀(김혜은 분)가 굵은 빗줄기 속에서 곤장을 맞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 과정에서 고문을 당하는 나찰녀의 얇은 의상이 빗물에 젖었고 그 아래로 속옷을 입지 않은 듯 한 하반신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찰녀가 고문을 당하는 장면인데 비에 젖은 소복과 나찰녀의 하반신이 적나라 하게 노출 될 필요가 있냐고 지적,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 = (주)와이트리 미디어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부고]

    ●김충식 태천(제너시스BBQ그룹 총괄사장)대인(녹십자EM 오산생명과학단지 소장)씨 모친상 강윤모 서병산(SBS ENC 대표이사)박정호(백석무역 상무이사)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2 ●원대식(금융감독원 팀장)광식(현대중공업 〃)성자(마석 창현초 교사)진숙(한국가정법률상담소)씨 부친상 이홍우(사업)임명규(MBC 보도국 차장)씨 장인상 20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3)741-1993 ●박창진 용진(SCD 사장)씨 모친상 전진용(자영업)유기덕(〃)서병삼(삼성전자 전무이사)씨 장모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1시 (02)3410-6915 ●류문식(한국예탁결제원 안전관리팀 부부장)씨 장인상 20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42)622-9817 ●김문수(한국방송통신대 교수)민수(한라공조 부장)응수(창원상의 경영지원팀장)씨 부친상 20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55)286-5102 ●박부수(전 순천대 교수)씨 별세 찬홍(고려대 대학원생)찬민(농협중앙회)찬승(GIP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씨 부친상 최수진(서울 구현초 교사)씨 시부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50분 (02)2227-7594 ●정의정(미국 거주)의혁(사업)의옥(가락초 교사)씨 모친상 이건원(현대EP 대표이사 사장)이상락(인천대 교수)김상호(사업)씨 장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010-2230 ●한주일(단석산업 회장)씨 별세 구재(단석산업 대표이사)승욱 동수씨 부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02)3410-6912 ●김영규(전 제일은행 상무·전 대우증권 사장)씨 별세 현(외환은행 부장)원(미국 거주)명(삼성생명)씨 부친상 최영호(목사)씨 장인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3010-2000 ●권오준(수원지검 성남지청 수사과장)상은(조선일보 사회부 경기북부 취재본부 차장대우)상희(전자신문 경제과학담당 경제과학팀장)씨 모친상 20일 경기 분당요한성당, 발인 22일 오전 10시 (031)780-1158 ●오덕환(아이디지벤처스코리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66 ●이수명(대영유비텍 교통사업본부장)수웅(전 한국공항)수호(이웃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김윤배(일신자동차공업사 공장장)씨 장모상 이정희(손오공 총무인사팀 대리)씨 조모상 김종우(서울보증보험 신용평가팀 과장)씨 외조모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2227-7563 ●정홍규(KBS 국제부 기자)씨 조모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2258-5975
  • [부고]

    ●박진욱(한국은행 노사협력팀장)진영(웅진유리창호 대표)태진(우리은행 영동지점 과장)씨 부친상 박일진(한국스카파테이프 팀장)씨 장인상 19일 전북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9시 (063)274-0817 ●송태우(대광 대표이사)씨 별세 주영(BBS불교방송 보도국 기자)효석(대광)씨 부친상 19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031)477-0092 ●원진수(한국거래소 심리부 대리)씨 모친상 19일 전남 화순군 고려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061)375-4502 ●문병근(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씨 모친상 박매란(부경대 영어영문학부 교수)씨 시모상 19일 부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1)607-2654 ●엄기열(대구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별세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410-6908 ●조동욱(충북도립대 교수)씨 모친상 18일 흑석동 중앙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860-3500 ●김수오(전 코트라 동경무역관장)씨 별세 형민(미국 덴턴 한인교회 목사)형진(동양시스템즈 차장)씨 부친상 황성엽(신영증권 전무이사)씨 장인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6 ●이영삼(전 MBC 홍보심의국 심의위원)씨 장인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02)2258-5963 ●주원정(금융감독원 선임검사역)원아(미국 거주)씨 모친상 전용성(법무법인 세종 과장)김세용(SK C&C 과장)씨 장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2072-2035 ●조근식(인하대 컴퓨터정보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19일 경기 이천 삼성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7시 (031)641-2660 ●김인숙(한겨레신문 교열팀장)용석(중국 거주)정숙(남동길병원 간호사)덕현(강월초 교사)씨 모친상 김동균(팬코리아특허법인 변리사)김우경(지향초 교사)씨 장모상 강소연(대한생명 보험설계사)씨 시모상 19일 인천 부평1동성당, 발인 21일 오전 9시 (032)511-4140
  • 日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SBS 뉴스 ‘어린이’ 대역?

    日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SBS 뉴스 ‘어린이’ 대역?

    SBS 메인뉴스에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8뉴스’는 ‘"집에 데려다 줄게" 초등생 노리는 회색 승용차’라는 제목으로 최근 초등학생의 하교길을 위협하는 유괴범들의 실태를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 배우 미야자키 야오이와 닮은 인물이 자료화면에 등장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출연한 일본 영화의 ‘스틸 컷’이라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 해당 뉴스를 본 네티즌들은 “미야자키 야오이 나이가 스물일곱에 심지어 유부년데 초등생 대역이라니”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스틸 컷 중 한 장면인 것 같다.”, “좌우가 바뀌고 빨간색 머리띠를 한 것 외에는 특별히 달라진 게 없다. 영화 내용과 전혀 관련 없는 보도에 이 장면이 왜 쓰였는지 모르겠다.”며 신기하면서도 다소 의아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에 대해 SBS 보도국 관계자는 “그 화면은 일본 영화의 스틸컷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CG실에서 자체 작업한 화면”이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SBS ‘8뉴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靑 홍보수석 홍상표·미래전략기획관 유명희·기획관리실장 김두우

    靑 홍보수석 홍상표·미래전략기획관 유명희·기획관리실장 김두우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홍보수석에 홍상표(위·53) YTN 경영담당 상무를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홍 내정자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휘문고, 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2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공채 2기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1996년에 YTN에 입사했다. YTN에서 보도국장, 경영기획실장을 지냈다. 미래전략기획관(수석과 비서관급 사이 직급)에는 여성과학자인 유명희(가운데·56)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1세기 프론티어사업단장이, 기획관리실장에는 김두우(아래·53) 청와대 메시지기획관이 각각 내정됐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젊어진 靑… 여권 세대교체 가속도

    젊어진 靑… 여권 세대교체 가속도

    15일 인선이 거의 마무리된 청와대 3기 참모진은 우선 젊어졌다. 청와대의 4대 핵심 요직인 대통령실장, 정책실장, 정무수석, 홍보수석이 모두 50대 초·중반이다. 임태희·백용호 실장 내정자는 54세로 동갑이다. 홍상표 내정자가 53세, 정진석 내정자는 50세다. 전임 정정길(68)·윤진식(64) 실장이 60대 중·후반인 것에 비하면 크게 젊어졌다. ●당·정·청 모두 ‘젊은 피’로 보강 ‘세대교체’를 통해 ‘젊은 청와대’를 지향하겠다는 이명박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한나라당 지도부에 나경원·정두언 의원 같은 젊은 의원들이 진입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청와대에 이어 한나라당도 ‘젊고 활력있는 정당’으로 변신을 꾀하면서 여권(與圈)의 세대교체 움직임은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곧 이어질 개각에서도 50대 초반 인사들이 장·차관에 대거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당·정·청을 모두 ‘젊은 피’로 보강하는 셈이다. ‘젊고 일 잘하는’ 실무형 참모를 토대로 집권 후반기 국정운영을 무리 없이 이끌어 가겠다는 뜻으로 읽힌다. 대통령의 친정체제를 강화하고 정무기능을 대폭 보강한 것도 이번 청와대 인선의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3선의원 출신인 대통령실장, 정무수석을 전면에 포진해 여의도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지역 안배에도 신경을 썼지만 충청권 인사를 대거 중용한 것도 눈에 띈다. 수석급 이상(대통령실장·정책실장 포함) 10명의 참모만 보면 이번에 5명이 새로 내정됐는데, 그 가운데 3명(정책실장·정무수석·홍보수석)이 충청 출신이다. 특히 자민련과 국민중심당을 거친 충남 공주 출신의 정진석 의원을 정무수석에 내정한 것에 대해서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나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모두 관계가 무난한 그를 ‘연결고리’로, 여권이 보수대연합을 가동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올해 안에 불거질 개헌 논의를 매개로 오는 2012년 대선을 통한 정권 재창출을 위해서는 보수대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위기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충청 출신인 심대평 국민중심연합 대표의 총리설이 사라지지 않는 것도 이런 분위기와 맥이 닿아 있다. 또 여성을 포함해 분야별로 전문가를 주로 발탁했다. 홍보수석에 당초 비언론인을 검토하다가 30년 가까이 기자로 일해오며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홍상표 YTN 경영담당 상무이사를 배치한 것이 대표적이다. 신설된 미래전략기획관에 여성과학자인 유명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1세기프론티어사업단장을 임명한 것은 과학기술계의 뜻을 받아들인 것이다. ●‘고·소·영’ 인맥 부활 우려 하지만 정권 초기 민심 이반의 단초가 됐던 ‘고·소·영’ 인맥이 부활한 것에 대한 우려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신설된 사회통합 수석에 고려대, 경북 칠곡(영남) 출신인 박인주 전 흥사단장을 임명한 것을 놓고는 사회통합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는 뒷말이 끊이지 않고 있다. 3기 참모진은 오는 18일 처음으로 수석회의에 참석한 뒤 19일 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부터 공식업무에 들어간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프 로 필 << ●홍상표 홍보수석 - 기자·앵커 거친 언론인 통신 기자와 방송뉴스 앵커 등을 거친 언론인이다. 1982년 연합뉴스의 전신인 연합통신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 정치부 기자로 활약하다 YTN으로 적을 옮겨 프라임뉴스 앵커, 사회1부장, 정치부장, 보도국장, 경영담당 상무를 지냈다. 부인 배은선(48)씨와 사이에 1남1녀. ▲충북 보은, 53세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연합통신 정치부 기자, 보도국장, 경영담당 상무이사 ●유명희 미래전략기획관 - 세계적 생명공학 과학자 1981년 미국 UC버클리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은 이후 30년을 분자생물 등 생명공학 연구에 몰두했다. ‘유네스코 60년에 기여한 60명의 여성들’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여성과학자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였던 윤건영(58) 전 의원과의 사이에 2남. ▲서울, 56세 ▲서울대 미생물학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교육과학기술부 프로테오믹스이용기술개발사업단장 ●김두우 기획관리실장 - 박종철 사건 특종보도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특종보도했던 언론인 출신이다. 국무총리실 공보비서관으로 근무하다 중앙일보에 입사해 24년간 정치부 기자로 일했다. 현실 정치에 대한 감각이 뛰어나고, 전략적인 판단도 능하다. 강직한 성품이라 따르는 후배도 많다. 부인 현혜경(56)씨와 2녀. ▲경북 구미, 53세 ▲서울대 외교학과 ▲중앙일보 정치부장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 메시지기획관
  • 靑 홍보수석, 홍상표 YTN 경영담당 상무 내정

    靑 홍보수석, 홍상표 YTN 경영담당 상무 내정

    이명박 대통령은 15일 청와대 차기 홍보수석으로 홍상표(53) YTN 경영담당 상무를 내정했다.홍 내정자는 김희정 대변인 내정자와 함께 집권 후반기 청와대 홍보 및 언론정책을 책임지게 됐다.또 미래전략기획관에 유명희(56) 한국과학기술연구원 21세기 프론티어 사업단장과 기획관리실장에는 김두우(53) 메시지 기획관을 각각 기용했다.홍 홍보수석 내정자는 충청북도 보은 출신이며 휘문고, 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1982년 연합통신(현 연합뉴스) 공채 2기로 언론계에 입문해 YTN 정치부장, 보도국장, 마케팅국장을 거쳐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청와대 측은 “홍 내정자가 정무적 감각과 경영능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으며 상황분석능력과 기획력이 탁월해 적합한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언론인 생활을 오랫동안 거쳐 사회 각 분야에 폭 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국민과 소통하고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구하는 홍보수석으로서의 직무를 성과 있게 수행할 적임자라고 밝혔다.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새 단체장도 ‘자기사람 심기’

    새 단체장도 ‘자기사람 심기’

    지방권력이 교체될 때마다 반복되는 단체장들의 자기 사람 심기가 민선 5기 들어서도 나타나고 있다. 단체장들의 원활한 업무추진을 위해 코드가 맞는 인사들의 기용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있다. 반면 자기 사람 심기가 지나칠 경우 공직사회 질서를 파괴하며 직원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수 있어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희정 충남지사 참여정부 인사 기용 안희정 충남지사는 5일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김종민씨를 정무부지사로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안 지사와 같은 논산 출신이다. 6·2 지방선거 때는 안 지사 선거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이날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본부장을 맡았던 김부일 전 KBS 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을 환경부지사로 내정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최근 최측근으로 알려진 백상진씨를 대외협력보좌관으로 임명했다. 정책보좌관에는 이 지사 선거캠프에서 공약개발을 담당했던 김문종씨를 앉혔다. 지사 비서실에서 근무할 5급 비서관과 6급 수행비서 자리도 이 지사 측근들로 채워졌다. 도청 안팎에선 충북적십자회장도 이 지사 선거캠프에서 중책을 맡았던 인사로 바뀔 것이라는 얘기도 나돌고 있다. 임기가 2년 남은 현 김영희 충북적십자회장은 취임 당시 정우택 지사의 지원을 받았다는 소문이 무성했다. ●김두관 경남지사 前기관장 사퇴 촉구 김두관 경남지사는 비서실장에 지사직 인수위 부위원장을 맡았던 윤학송 전 도의원을, 경남 도립남해대학 총장에는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한 공민배 전 창원시장을 각각 기용했다. 김 지사는 김태호 전 지사가 임명한 경남도 출연·출자 기관장들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어 측근들의 도청 입성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는 송영길 시장측 요구에 따라 비서실장을 비롯한 비서실 직원 3명을 일반직·기능직 공무원이 아닌 별정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꾸기로 해 송 시장의 측근기용이 예고되고 있다. ●장만채 전남교육감 동문을 관리국장에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최근 도교육청 기획관리국장에 고등학교 동문인 최원선 나주공공도서관장을 임명했다. 장 교육감은 또 전남교육발전 기획단장에 자신이 대학총장으로 재직할 때 부하직원이자 고향이 같은 양창완 순천대 총무과장을 임명해 논란에 휘말리고 있다. 공무원들은 이런 인사 관행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자기 사람 심기는 보은 인사 성격이 크다.”면서 “단체장 측근들이 임명되는 자리 가운데는 공무원들이 하는 일과 중복돼 크게 필요하지 않은 자리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송재봉 처장은 “새 단체장들의 철학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코드인사가 필요한 측면이 있다.”면서 “공무원들이 이를 반대하는 것은 밥그릇을 지키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전국종합·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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