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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현진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과 한주호 준위 애도”

    배현진 “천안함 용사들의 희생과 한주호 준위 애도”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당협위원장은 천안함 침몰 8주기를 추모하며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배현진 당협위원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천안함 폭침 8주기”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10년 오늘을 기억한다”면서 “야간 당직 중이었다. 나른했던 보도국이 크게 술렁였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서해에서 우리 해군 함정이 가라앉고 있다는 속보 때문이었다. 오보이길 바랐다”고 말했다. 이어 “창창한 젊음, 다 펼쳐보지 못하고 희생된 천안함의 용사들과 한주호 준위님의 희생을 애도한다”면서 “잊지 않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천안함 폭침 사건은 지난 2010년 3월 26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이 침몰하면서 승조원 104명 가운데 46명이 산화한 사건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극중 분위기와 사뭇 다른 촬영현장 ‘반전’

    ‘미스티’ 김남주, 극중 분위기와 사뭇 다른 촬영현장 ‘반전’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둔 드라마 ’미스티’의 메이킹 영상 속 김남주의 반전 모습이 화제다.21일 JTBC금토드라마 ‘미스티’의 공식사이트에서는 지난주 방영된 긴장감 넘치는 법정 씬에서 극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김남주와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는 보도국장 자리 싸움으로 오묘한 천적 관계였던 보도국장(이경영 분)과 남편인 케빈 리의 죽음 이후 고혜란에 대한 오해와 복수심이 극에 치닫는 서은주(전혜진 분)와의 실제 모습에서는 서로를 챙기며 끈끈한 유대감과 돈독함이 느껴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이 더해졌다. 한편 JTBC ‘미스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침발전소’ 단역배우 자매사망 사건 ‘12명의 가해자는 어디에?’

    ‘아침발전소’ 단역배우 자매사망 사건 ‘12명의 가해자는 어디에?’

    23일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최근 미투(#Me Too) 운동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단역배우 자매사망’ 사건을 다뤘다.지난 2004년 보조출연자 아르바이트 중 성폭행 피해를 입은 양 씨의 고소로 수사기관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하지만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12명 중 단 한 명도 처벌받지 않은 채 수사가 종결됐다. 피해자가 1년 7개월 만에 돌연 고소를 취하한 것. 2006년 당시는 성범죄 피해자 본인이나 대리인이 직접 고소해야만 처벌이 가능한 친고죄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같은 피해자의 고소 취하는 수사 과정에서 입은 2차 피해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피해자 양 씨의 어머니에 따르면 사건조사 당시 경찰이 양 씨에게 “(가해자의) 성기를 그려와라. 색, 둘레, 길이가 어떤지” 등의 진술 강요는 물론 “12명 상대한 아줌마인지 아가씨인지 모자 좀 벗어봐”라는 등의 언행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줬다는 것. 여기에 고소를 취하하지 않으면 가족들에게 해를 가해겠다는 가해자들의 협박이 더해지자 양 씨는 결국 긴 싸움의 종지부를 스스로 종결지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후 피해자는 신변을 비관해 2009년 자살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언니의 억울함을 알리기 위해 인터넷에 글을 남기는 등 부단히 노력했다는 양 씨의 여동생은 언니의 죽음 이후 감당할 수 없는 죄책감에 같은 길을 택했다. 불과 일주일 새 사랑하는 두 딸을 잃은 자매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뇌출혈로 사망했다. 하지만 이들의 죽음 뒤에도 당시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4명의 기획사 반장 중 2명은 지금도 현업에 종사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아침발전소’ 취재진과 전화인터뷰에 응한 반장 B씨는 “어머니가 문제가 있다. 갖다 붙일 것 붙여라”며 성폭행 가해 사실을 여전히 부인했다. 두 딸이 숨진 4년 후 어머니는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했지만, 사건 발생 3년 안에만 효력을 발생하는 민사소송은 청구 기간과 맞지 않아 결국 패소했다. 이후 1인 시위를 벌인 피해자 어머니에게 돌아온 건 가해자들의 ‘명예훼손’ 신고뿐이었다. ‘일사부재리 원칙’에 따라 재고소도, 당시 수사를 담당한 경찰에 대한 징계도 시효가 지나 불가능한 상황.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 ‘사건’재조사를 해달라는 청원이 진행 중이지만 재조사는 어려운 상황이다. 노홍철은 “안타까움을 넘어서 주먹을 꽉 쥐게 된다. 손에 땀이 난다. 믿기지가 않는다. 정말 있어서는 안 되는 뉴스다. 지금이야 미투 운동으로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만, 10년 전이면 정말 쉽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함께 MC를 맡고 있는 허일후 역시 “영상을 보면서 속에서 분노와 욕지거리가 나올 정도로 화가 난다. 한 가정이 완벽하게 파괴됐다. 오히려 2차 가해를 한 것이 경찰이었고 생각된다”며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이 같은 2차 피해 논란은 과거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난 1월 대구의 한 경찰서에는 성폭행 피해자와 가해자가 나란히 한 장소에서 사건 조사를 하고 이를 다른 기관에 넘기려고 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걸고 당당히 피해 사실을 밝힌 미투(#Me Too) 피해자들에게도 갖가지 억측이 난무하면서 2차 피해가 진행되고 있는 것. 안희정 전지사의 성폭력을 세상에 공개한 김지은 씨와 고 배우 조민기 씨의 성추행 사실을 밝힌 송하늘 씨의 경우 숱한 악성 댓글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스에서는 들을 수 없었던 뉴스 밖 뒷이야기. 뉴스에 보도된 내용과 취재 과정 등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보는 ‘박성제 기자의 탈탈 털어보는 뉴스’가 첫선을 보였다. 박성제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최근 이슈를 심도 있게 짚어보는 코너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과 그 과정에 대한 뉴스 뒷이야기를 전해 시청자 호평이 이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속보에 ‘쥐불놓기’ 화면…MBC “우연의 일치”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 속보에 ‘쥐불놓기’ 화면…MBC “우연의 일치”

    검찰의 이명박(MB)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 속보를 자막으로 내보내던 MBC 화면에 ‘쥐불놀이’ 장면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19일 오후 5시 40분쯤 MBC ‘뉴스콘서트’ 방송 중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 청구’라는 속보 자막이 떴다. 그런데 하필 이 순간 정월대보름 쥐불놀이 하는 장면이 화면에 떴다. 속보 자막 위로 ‘정월 저녁 쥐를 쫓기 위해’, ‘쥐불놓기’, ‘곡식 축내는 쥐 없애고’ 등의 영상 설명 자막이 뜨기도 했다. 당시 ‘뉴스콘서트’는 ‘뉴스 한 컷’ 코너를 통해 42초가량 ‘쥐불놀이, 해충 태우나’라는 제목의 뉴스 꼭지를 내보내고 있었다. 전통적으로 해충을 없애는 방편으로 논에 쥐불놀이를 놓았는데, 실제로는 해충보다 농사에 도움이 되는 익충이나 동물들의 피해가 더 많고, 산불 위험이 크다는 내용이었다.그러나 이를 본 누리꾼 사이에서는 ‘의도된 편집’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성재 MBC 보도국 취재센터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5시 40분쯤 MBC ‘뉴스콘서트’ 방영 중 검찰이 MB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는 긴급뉴스가 들어와 속보 자막으로 처리했는데요. 마침 쥐불놀이 시즌에 화재 예방에 주의해 달라는 농촌진흥청의 당부를 전하는 영상 뉴스가 나가고 있었습니다”라면서 “전적으로 ‘우연의 일치’라는 점, 오해 없길 바랍니다”라고 썼다. 그러나 이 글도 20일 삭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명창고 부당대우” 배현진 주장에 MBC가 공개한 사진

    “조명창고 부당대우” 배현진 주장에 MBC가 공개한 사진

    배현진 MBC 전 앵커가 9일 자유한국당 입당환영식에서 “조명창고로 대기발령을 받는 등 MBC에서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자 MBC가 해당 조명창고 사진을 공개했다.9일 MBC에 따르면 배현진 전 앵커가 근무했던 곳은 실제 조명창고로 쓰이는 공간은 아니었다. 사무실 바깥쪽에 조명이 쌓여 있기는 했지만 엄연히 보도국 내 사무실이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파업과 정상화 과정에서 회사 내부에 많은 변화가 생기면서 임시로 만든 듯한 사무실에는 ‘보도본부 사무실’이라고 인쇄된 종이가 붙어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컴퓨터 없이 전화와 TV, 에어컨 등만 설치돼있는 것을 두고 “면벽수행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으나 배 전 앵커에게는 노트북이 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미발령 상태 직원의 근무장소는 상암 MBC 미디어센터 6층 사무공간”이라면서 “조명기구들이 복도에 놓여있지만, 엄연한 보도본부 내 사무공간이다”라고 말했다. 또 배 전 앵커가 “대기발령 처분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에 반박하며 “이 사무실에는 지난해 파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미발령 상태’ 직원들이 근무한다”고 설명했다.9일 배 전 앵커는 서울 여의도 한국당 당사에서 열린 입당환영식에서 “2012년 MBC 파업 때 노조가 주장하던 파업의 정당성에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하고, 파업 참여 100일 만에 파업 불참과 노조 탈퇴를 전격 선언했다”며 “연차 어린 여성 앵커가 이런 결단을 내린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라며 자찬했다. 그러면서 “이후 인격적 모독감을 느낄만한 음해와 공격을 받아왔고, 약 석 달 전 정식 통보도 받지 못한 채 8년 가까이 진행해 온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해야 했다”며 “모든 업무에서 배제된 채 회사 조명기구 창고에서 대기 상태로 지내왔다”고 토로했다. 이어 “MBC 안에서 각자의 생각과 의견이 존중받을 수 있는 자유는 사라졌다”면서 “MBC를 포함한 공영방송이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가 역할을 해야겠단 결심을 했다”고 정치입문 배경을 설명했다. 배 전 앵커는 2008년 MBC에 입사해 2010년부터 2017년까지 7년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다. MBC 파업 종료 후, ‘뉴스데스크’에서 하차한 배현진은 발령대기 상태가 됐고, 지난 8일 정식 퇴사 처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외교안보정책관 김준구 ■경주시 △시민행정국장 이병원 ■YTN △기획조정실장 호준석 △경영지원실장 겸 기획조정실 법무팀장 이상순 △앵커실장 오점곤 △미래비전 TF 미래전략팀장 겸 보도국 경제부 근무 김현우 △미래비전 TF 기술전략팀장 박형일 △경영지원실 노사협력팀장 정철민 △기술국 기술관리부장 겸 송출기술부장 김한수 △기술국 제작기술1부장 겸 기술연구소장 김한철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문병인 △목동병원장 한종인
  • 배현진 자유한국당 입당, 엇갈린 반응들...“보수 성향 팬 多, 어쩌면 예견된 일”

    배현진 자유한국당 입당, 엇갈린 반응들...“보수 성향 팬 多, 어쩌면 예견된 일”

    배현진 전 MBC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나 정치권으로 발을 들이면서 극과 극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전 MBC 아나운서 배현진(36)이 약 10년 동안 몸담았던 MBC를 떠나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소식이 8일 화제에 올랐다. 자유한국당 측은 이날 다수 매체를 통해 “삼고초려 끝에 배현진 영입에 성공했다”라며 “앞서 배현진은 ‘MBC에 남아서 역할을 하겠다’는 잔류 의사를 강하게 보였으나, 최근 확답을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 MBC 총파업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최승호 MBC 사장이 부임하면서 배현진이 MBC를 떠날 것이라는 예측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대대적인 보도국 개편과 함께 그가 앵커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이 예측에 힘이 실렸다.당시 배현진이 종편(종합편성채널)으로 거취를 옮길 것이라는 설이 유력해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정치권으로 둥지를 틀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한편 배현진의 자유한국당 입당 소식에 엇갈린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배현진의 이번 행보에 “보수 정권 목소리를 대변하더니 결국 갔구나”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반면 일부는 “젊은 보수 배현진. 축하합니다”라며 그를 환영했다. 그를 지지하는 네티즌은 “신보수 혁신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 “배현진, 현 정치에 필요한 인재”, “똑 부러지는 정치 부탁합니다. 파이팅”, “환영합니다. 잘 왔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새 얼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제2의 나경원인가, 제3의 박근혜인가”, “삼고초려해서 데려온 게 고작 배현진?”, “7년 동안 MBC 메인앵커 하더니”, “배현진이 정치라...앞으로 어떨지 불 보듯 뻔하다”며 배현진의 선택에 난색을 표했다. 일각에서는 배현진의 자유한국당 행은 이미 예견된 일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앞서 MBC파업 당시 배현진이 보였던 행동들을 미루어 “보수 성향 시청자의 지지를 받아온 그의 어쩌면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MBC 파업 중에도 앵커 석을 비우지 않았던 배현진은 온라인상에서 보수 성향 네티즌에게 지지를 받아왔다.일부 보수 성향 네티즌은 “김세의 기자와 배현진 앵커를 응원한다”며 “소신을 가진 몇 안 되는 언론인”이라며 추앙했다. 보수 성향 만화가 윤서인 역시 SNS를 통해 “그녀(배현진)가 악하다면 니들은 악마”라며 “힘내라”고 응원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측은 9일 배현진의 입당 환영식을 열고 인재영입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또 배현진을 오는 6·1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송파을’에 전략공천을 추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배현진 아나운서, MBC 떠나나...“배현진 사표 제출했다”

    배현진 아나운서, MBC 떠나나...“배현진 사표 제출했다”

    배현진 MBC 아나운서가 회사를 떠날 전망이다.7일 오후 한 매체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MBC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MBC 한 관계자는 “배현진 아나운서가 7일 오후 사표를 제출했다. 사유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향후 배 아나운서의 거취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신동호 전 아나운서와 종합편성채널로 몸을 옮기는 것이 아니냐는 설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배현진 아나운서의 사표가) 인사부에 접수된 것은 아직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배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MBC ‘뉴스데스크’ 진행자로 나선 뒤 7년 동안 앵커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MBC 파업 이후 최승호 MBC 사장이 부임, 대대적인 보도국 개편이 이뤄지면서 그해 12월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이후 편집부로 발령돼 정상 출근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부이사관 승진 이상길 민경설 신민식 ■중소벤처기업부 ◇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박용순△기업금융과장 이순배△기술창업과장 김지현△벤처혁신정책과장 최원영△벤처투자과장 김주화△투자회수관리과장 이상창△해외시장총괄담당관 정재훈 ■통계청 ◇일반고위직공무원 임용△통계정책국장 김광섭 ■전북도교육청 △교원인사과장 강석곤△전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윤경 ■한국무역협회 ◇신규 보임△동향분석실장 정희철△무역전략실장 박성환◇전보△기획조정실장 이동기△국제협력실장 이미현 ■울산문화방송 △경영기술국장 겸 디지털기술부장 노경섭△편성제작국장 겸 창사 50주년 추진단장 이영훈△보도국장 한창완△광고사업국장 겸 전략사업부장 옥민석△보도국 뉴스취재부장 겸 창사50주년 추진기획팀장 홍상순△신사업추진단장 임부택 ■서울대 △보건대학원장 김호△약학대학 교무부학장 성상현△보건대학원 교무부원장 이기영△보건대학원 학생부원장 윤충식△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권호범△공학전문대학원 부원장 김용권△입학본부 부본부장 및 입학전형실장 박연환 ■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이봉호△미래산업융합대학장 겸 정보미디어대학장 엄성용△아트앤디자인스쿨학부장 겸 미술대학장 민병걸△산학협력단장 겸 창업교육센터장 허종호△기초교육원장 겸 자율전공학부장 이정미△아동연구원장 최석란△바롬인성교육연구소장 박승호 ■한남대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윤영선△창의융합교육센터장 유금△인성교육센터장 조화진△교육성과관리센터장 김태동△빅데이터센터장 김명준△중앙도서관장 강인호△린튼글로벌비즈니스스쿨학부장 김종운△조형예술학부장 오성진△한남미디어센터장 송명학△사회적경제지원단장 이덕훈(총장 겸직)△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유근준△전통시장지원센터장 신윤식 ■동의대 △대학원장 양정식△의료·보건·생활대학장 황혜진△ICT공과대학장 장시웅△의료·보건·생활대학 부학장 김남희△ICT공과대학 부학장 차민철△한의학연구소장 강경화△국제교류팀장 하창범△인문사회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강성윤△의료·보건·생활대학 행정지원실장 김재덕 ■경상대 △인문대학장 임규홍△간호대학장 정면숙△인문대학 부학장 이상형△간호대학 부학장 최소영△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부단장 문용호△인권사회발전연구소장 서미경△생명과학연구원장 유지윤△수의과대학 부속동물병원장 노규진 ■공주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겸 경영행정대학원장 이정만△산업과학대학장 겸 산업과학대학원장 김병수△간호보건대학장 겸 임상시뮬레이션센터장 이재형△사범대학부학장 전대열△인문사회과학대학부학장 진정근△예술대학부학장 경병표 ■한서대 △교학부총장 박찬주△대학원장 박태규△건강증진대학원장 정인찬△창업교육센터장 지민석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김성제△입학처장 전혜진 ■IBK자산운용 ◇신규 선임△채권운용본부장 상무 김보형
  • JTBC 뉴스, ‘단독’ 표현 안 쓴다

    JTBC 뉴스, ‘단독’ 표현 안 쓴다

    JTBC가 앞으로 뉴스 프로그램에서 ‘단독’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기로 했다.JTBC 보도국은 지난주 평기자들을 포함한 회의체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뉴스 혁신안을 최종 결정했다. JTBC 보도국은 “그간 취재 경쟁에서 ‘단독’이 가져다 준 긍정적 효과가 있었던 반면, 표현의 오남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측면도 있었음을 인정한다”며 “단독 기준을 엄정하게 할 것을 논의해왔으나 기준 자체가 모호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결국 아예 사용하지 않는 쪽을 택했다”고 밝혔다. ‘단독’, 혹은 ‘특종’은 언론사가 뉴스를 취재 보도할 때 타사보다 앞서거나 홀로 취재한 내용 가운데 공익적 가치가 큰 기사를 일컫는 표현이다. 모든 언론사가 취재 경쟁 벌이는 상황에서 ‘단독’, ‘특종’이 경쟁에 유리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채널과 매체가 늘어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독’이 남발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로 확인이 어렵다 보니 두 개 이상의 매체가 같은 내용으로 ‘단독’을 붙이는 사례도 종종 나타나고 있다. JTBC 보도국의 한 관계자는 “우리로서는 모험일 수도 있으나, 이제는 이런 논의를 할 때가 됐다고 판단했다”며 “신뢰도와 영향력 1위의 뉴스’라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무엇보다도 기자들이 이견 없이 동의한 것”이라고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또 관계자는 “단독’이란 표현을 쓰지 않는다 해서 취재의 치열함을 버리는 것이 아니다”라며 “실제로 지난 한 주 동안 실험적으로 ‘단독’이란 표현을 쓰지 않았는데, 오히려 더 열심히 뛰고 있다”고 했다. JTBC 보도국은 사건 사고 뉴스의 선정성을 배제한다는 원칙도 강화했다. 사안에 대한 지나치게 상세한 묘사, 재연을 통한 사실의 왜곡 등을 방지하겠다는 것. 특히 엽기적 사건이나 치정 사건 등의 경우 필요 이상의 구체적 묘사와 연속 보도를 지양하겠다는 입장이다. 보도국은 “현재도 나름의 기준을 갖고 보도에 임하고 있으나, 우리가 추구하는 ‘뉴스의 품격’을 위해 더욱 신중하자는 의미에서 편집 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1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32)290-3501 ●박성우(연합뉴스 광주전남취재본부 부국장)씨 별세 22일 조선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30분 (062)220-3352 ●임수근(YTN 보도국 부국장)씨 부친상 22일 건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2 ●강경미(김해시 공보관실 홍보주무관)씨 모친상 22일 김해 녹십자요양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338-3501 ●김진용(동수리 막국수 대표)성용(한국은행 발권국 화폐연구팀장)경용(농협경제지주)씨 모친상 21일 강원 양구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33)480-2576 ●이승헌(한국은행 국제국장)정민(탁틴내일)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02)3010-2000 ●이진(경남대 명예교수)씨 부인상 재민(유진학원장)재우(대신증권 재무자금부장)씨 모친상 22일 경남 삼성창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5)233-8442 ●민경배(IBK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팀장)씨 모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02)3410-3151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출△주 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송상근 ■중소벤처기업부 ◇국장급 승진△독일 교육파견 김성섭◇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박치형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승진△감사담당관 하홍순 ■부산항만공사 ◇2급 전보△감사실장 서정태◇3급 전보△감사실 이영무△홍보부 이정우 ■한국천문연구원 △기획부장 김경호△행정부장 신용태△광학천문본부장 선광일△전파천문본부장 김종수 ■기술보증기금 ◇1급 승진△성과평가실 임종학△윤리경영실 김경철△기술보증부 이은일△진주지점 김동준◇2급 승진△창업진흥실 박종필△벤처혁신연구소 이형승△포항지점 김기홍△군산영업소 윤선중 △부천지점 구민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승원스님△문화부장 종민스님△사업부장 승원스님△총무원장 종책특별보좌단장 정만스님△정무특보 금곡스님△문화특보 혜일스님△법무특보 만당스님△불교사회연구소장 주경스님 ■안양시 ◇4급 승진△평생학습원장 박의순 ■용인시 ◇전보△교통관리사업소장 이동무△도서관사업소장 정해동△교육훈련 파견 김진배 이한익 ■포항시 ◇4급 승진△여성출산보육과장 권태흠△형산강사업과장 허성두△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김진근 ■삼성바이오로직스 ◇전무 승진 제임스 박◇상무 승진 심병화 마이클 가비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무 승진 민호성◇상무 승진 신동훈 홍일선 ■키움증권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겸 위험관리책임자 권혁동△고객자산관리본부장 김호범△프로젝트투자본부장 박대성 ■동아대 △한림생활관장 강익선△교무과장 정우철△공과대학 행정지원실장 최익준△스포츠단 스포츠지원과장 박동식△학생복지과장 하광봉△사회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경봉△도서관 학술정보지원과장 정태일△관리과장 박재진△기획과장 박진호△글로벌비즈니스대학 행정지원실장 권명수△의과대학 행정지원실장 곽동우△예술체육대학 행정지원실장 정혜선△기초교양대학 행정지원실장 오은미△대학원 행정지원실장 허남인△총무과장 김성목△경리과장 김진석△평생교육원 행정지원실장 서성구△자연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하연주△연구지원실장 나진숙 ■광주MBC △편성제작국장 곽판주△보도국장 겸 전라도 천년 특집단장 한신구△기술국장 백호진
  • 홍준표, ‘성희롱 보도’ MBN에 5억원 손배소 청구

    홍준표, ‘성희롱 보도’ MBN에 5억원 손배소 청구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자신의 성희롱 의혹을 보도한 종합편성채널 MBN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장제원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홍 대표가 기사를 작성한 MBN 기자와 보도국장에 대해 5억원의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장 수석대변인은 “MBN의 기사는 류여해(전 최고위원)의 발언을 인용하는 형태를 취하면서도 임의로 각색해 허위사실을 기재함으로써 홍 대표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며 “오로지 홍 대표에 대한 비방 목적의 기사를 작성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MBN의 허위보도는 홍 대표의 명예와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린 것은 물론 한국당 구성원 모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가했다”며 “한국당은 사회정의 실현과 언론개혁을 위해 악의적인 허위보도와 가짜뉴스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종합편성채널 MBN은 지난 2일 “류여해 전 최고위원이 오래전부터 꾸준히 다양한 방법으로 홍준표 대표로부터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홍 대표는 MBN을 상대로 한국당 당사 출입금지는 물론 취재 및 시청거부라는 이례적인 초강경 조치를 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고준, 뉴스룸 이어 탈의실서 만남 포착 ‘묘한 긴장감’

    ‘미스티’ 김남주 고준, 뉴스룸 이어 탈의실서 만남 포착 ‘묘한 긴장감’

    ‘미스티’ 김남주, 고준이 뉴스룸에서 재회한다. 한때 뜨겁게 사랑했던 옛 연인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 김남주. 얄궂은 운명 속, 그녀는 무사히 앵커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3일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측은 고혜란(김남주 분)과 케빈 리(고준 분)의 재회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밤, 공항에서 우연히 만난 후 뉴스룸과 탈의실 등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단둘이 마주하고 있는 두 사람. 팽팽한 긴장감과 미묘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틸컷은 이날 방송될 혜란과 케빈 리의 이야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1회에서 보도국 장국장(이경영 분)이 뉴스 나인의 차기 진행자로 후배 한지원(진기주 분)을 낙점하자 혜란은 골프계의 신성 케빈 리의 단독 인터뷰를 성사시키겠노라 장담했다. 실은 그와 아무런 연결 고리가 없지만, 지금껏 그 어떤 언론사도 해내지 못한 케빈 리 단독 인터뷰를 성공시킨다면, 앵커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공항에서 만난 케빈 리는 최근 혜란의 머릿속을 맴돌던 옛 연인이자 고등학교 동창 서은주(전혜진 분)의 남편이었다. 이에 케빈 리의 정체를 안 혜란이 당혹스러움에 굳어버리며 끝이 난 1회는 밤새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전과 달리 표정이 굳은 혜란과 감정이 실린 듯한 케빈 리의 표정은 두 사람의 사연에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관계자는 “3일 혜란과 케빈 리의 본격적인 재회가 펼쳐진다. 두 사람이 여러 장소에서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가운데, 혜란은 옛 연인 케빈 리의 생방송 인터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지켜봐달라”고 전하며 “은주와 케빈 리의 등장으로 더욱 깊어지는 욕망과 사랑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니 본방송으로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는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글앤그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뉴스를부탁해]최남수가 누구기에 YTN 기자들은 거리로 나섰나

    [뉴스를부탁해]최남수가 누구기에 YTN 기자들은 거리로 나섰나

    24시간 동안 뉴스를 내보내는 보도채널인 YTN이 1일 자정부터 총파업에 나섰습니다. KBS와 MBC의 파업이 끝나고 방송 정상화가 됐는데 YTN은 왜 지금에서야 파업에 나선 걸까요. 속사정을 알아봤습니다.YTN 노동조합은 이날 발표한 ‘총파업 선언문: 최남수 사퇴만이 YTN이 살길이다’를 통해 최남수 YTN 사장의 사퇴가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최 사장이 노조와의 합의를 저버린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최 사장이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을 칭송하고 성희롱 발언을 했던 전력도 사장 자리에 부적합하다는 근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최 사장의 사퇴가 YTN 바로세우기의 출발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꼭 지금 파업을 해야겠다”고 외쳤습니다. 그렇다면 최남수는 누구인지, 어떤 약속을 저버렸기에 궁지에 몰린 건지 궁금해집니다. 최 사장은 한국경제신문, 서울경제신문, SBS에서 기자로 일했고 1995년 개국한 YTN에 합류했습니다. 경제부장, 경영기획실장 등을 지냈습니다. 2008년에는 머니투데이방송(MTN) 창립 멤버로 합류해 보도본부장과 사장을 지냈습니다. YTN 노조는 회사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최 사장이 YTN을 등졌다고 비판합니다. 외환위기 시절 동료들이 월급도 제대로 못 받던 와중에 해외연수를 떠났다가, 학위를 따자마자 회사를 관두고 삼성 계열사에 이직했다는 것입니다. 이 회사에서 임원 승진에 실패한 뒤 다시 YTN에 돌아온 최 사장은 이명박 정부 초기에 다시 회사를 떠나 MTN으로 옮겼습니다. YTN 노조의 공정방송 투쟁이 격화되던 무렵이었습니다.최 사장은 지난해 11월 5일 YTN 사장으로 내정됐습니다. YTN 이사회는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가 추천한 고광헌 전 한겨레 대표, 우장균 YTN 취재 부국장, 최 사장 등 3명 가운데 그를 선택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YTN 구성원들이 가장 부적합한 후보라고 지목한 사람이었습니다. YTN 노조는 당일 ‘탈영병을 지휘관으로 내정한 이사회는 해산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노조는 “위기 상황에서 두번이나 YTN을 떠난 인사를 세번째 입사시키려 한다. 그것도 대표이사로 말이다. 실소를 넘어 분노를 느낀다‘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YTN이사회는 전 정권에서 선임된 이사들이 대다수여서 이런 결정을 내렸다는 게 노조의 주장입니다. 노조 내부 의견은 둘로 나뉘었습니다. ’강경파‘는 최 사장의 선임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원천 무효를 주장했지만 ’온건파‘는 정당한 절차를 거쳐 선임된 사장을 무조건 거부할 수는 없으니 신임 사장과 협의해 보도 독립성을 보장받고 보도국을 정상화하는 게 우선이라는 입장이었습니다. 노사 갈등이 깊어지자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중재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2월 27일 ’노사 합의문‘이 발표됐습니다. 최 사장과 언론노조, YTN 노조가 치유와 화합을 위해 공동 노력해가기로 한 것입니다. 2008년 MB 낙하산인 구본홍 전 사장 취임 후 공정방송 훼손 등을 청산하기 위한 ’YTN 바로세우기 및 미래발전위원회‘를 설치하고, 경영과 보도를 분리해 보도국의 독립 운영을 보장하는 내용이 뼈대입니다. 문제는 올해 초 터졌습니다. 최 사장이 노사합의문을 지킬 수 없다고 태도를 바꾼 것입니다. 최 사장은 노사가 합의한 보도국장(노종면 기자)을 1월 3일까지 내정하겠다고 약속했지만 돌연 다른 인물인 송태엽 YTN 전주지국 부국장을 보도국장으로 지명했습니다. 노 기자를 보도국장에 내정하기로 3자 합의한 녹취록이 있는데도 최 사장은 발뺌을 했습니다. 이에 YTN 노조는 노사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한 최 사장의 퇴진을 목표로 거리에 나선 것입니다.이 과정에서 최 사장의 자질도 논란이 됐습니다. 최 사장은 MTN 보도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2009년 7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산 331억원 사회 헌납을 ”위대한 부자의 아름다운 선행“, ”대승적 결단“, ”자기희생의 자세“, ”따뜻한 자본주의의 현실화“ 등의 수식어를 붙여가며 옹호하는 칼럼을 썼습니다. ”촛불 시대의 언론 정체성에 부합하지 않는 부역 언론인“이라는 게 YTN 노조의 주장입니다. 이 외에도 최 사장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추모 분위기를 그만 털고 이 전 대통령의 실용정신으로 돌아가자“는 내용의 선동 칼럼도 썼다고 YTN 노조는 전했습니다. YTN 노조는 또 최 사장이 MTN 본부장 시절 특정 기업의 제품을 홍보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중징계를 받는 등 상업적인 방송을 주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사장이 트위터에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성희롱 트윗을 남발하는 등 자질이 의심스럽다는 비판도 나옵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뉴스를 부탁해]궁금한 뉴스를 서울신문에 부탁하세요. 화제가 되는 이슈를 요리조리 뜯어보고 속 시원히 풀어드립니다.
  • 이정현 “KBS 세월호 보도 전화한 건 맞지만 방송 개입 아니다”

    이정현 “KBS 세월호 보도 전화한 건 맞지만 방송 개입 아니다”

    이정현 의원, 방송법 위반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세월호 참사 당시 KBS의 관련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무소속 이정현(60) 의원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서정현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 의원 측 변호인은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과 보도 관련 내용의 통화를 한 사실은 있다”면서도 “그런 사실을 방송 편성에 대한 간섭으로는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직후 KBS가 해양경찰을 비롯한 정부의 대처와 구조 활동을 비판하는 보도를 하자 KBS 김 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9시 뉴스를 대통령이 봤다”면서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는 등의 요구를 하는 등 방송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방송법 4조와 105조는 방송 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재판부는 검찰 측 신청을 받아들여 김 전 국장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김 전 국장은 오는 3월 7일 재판에 나올 예정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부고]

    ●김경배(현대위아 사장)씨 모친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02)3010-2000 ●장용훈(연합뉴스 통일외교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오호석(우체국 금융개발원 회계계리팀장)씨 장인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072-2091 ●임창호(전 옥천 삼락회장)씨 별세 완재(주영테크 전무)양재(전 대전MBC 보도국장)정재(세계일보 사회2부 부국장)씨 부친상 23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42)220-9971 ●안정훈(CJ케이밸리 전략지원 홍보파트 부장)씨 부친상 한부영(KEB하나은행 대치중앙지점 차장)씨 시부상 2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후 1시 (02)2227-7594
  • 유아인, ‘정려원 수상소감 지적’ 김성준 앵커에 “수상소감은 연극 아냐”

    유아인, ‘정려원 수상소감 지적’ 김성준 앵커에 “수상소감은 연극 아냐”

    배우 유아인이 정려원의 수상소감을 지적한 SBS 김성준 앵커의 SNS 글에 대해 입을 열었다.2일 유아인은 SBS 김성준 앵커의 트위터 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로 풀었다. 유아인은 “수상소감은 연극이 아닙니다. 시청자와 창작자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극이라면 즉흥극이겠죠”라며 솔직하게 말했다. 유아인은 이어 “시상식 무대는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타인에게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연극 무대가 아니란 말입니다”라며 김성준 앵커의 말에 일침을 가했다. 앞서 정려원은 지난 2017년 12월 31일 진행된 KBS 연기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당시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이라는 드라마는 성범죄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었다. 감기처럼 이 사회에 만연하게 퍼져 있지만 가해자들은 드러나지 않고 있다. 성범죄, 성폭력에 대한 법이 더 강화돼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 받고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더 높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최우수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를 본 김성준 앵커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 연기대상 시상식에서도 2년 전 유아인의 느끼하면서도 소름 돋는 수상소감은 없었네. 정려원한테 기대를 걸었는데 생각보다 아니었다. 왜 수많은 훌륭한 연기자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만 올라서면 연기를 못하는걸까?”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그는 글을 삭제했다. 다음은 유아인 SNS 글 전문. <인생이라는 무대, 삶이라는 연극, 사람이거나 배역이거나>⠀⠀⠀ “왜 수많은 훌륭한 연기자들이 연말 시상식 무대에만 올라서면 연기를 못하는 걸까?”라고 김성준 님께서 쓰신 트윗을 보았습니다. 저는 배우 유아인입니다. 수상소감을 훌륭하게 연기하는 연기자가 아니어서 답변드릴 자격이 부족할지도 모르겠으나 SBS 시상식 방송의 수상자 역할을 해 본 사람으로서 몇 말씀 올립니다. ‘시상식 방송’은 큐시트와 대본을 가지고 진행되죠. 하지만 수상소감은 연극이 아닙니다. 시청자와 창작자가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는 소중한 순간입니다. 극이라면 즉흥극이겠죠. 우리는 도대체 그 일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참여해야 할까요. ⠀⠀⠀⠀⠀⠀⠀⠀⠀⠀⠀⠀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시상식 무대는 자기 일을 하는 사람이 타인에게 진심을 전하는 소중한 무대입니다. 연극 무대가 아니란 말입니다. 어쩌면 다들 재미없고 형식적인 연극을 하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지요. 답안지에 정답을 쓰듯이. 답안지를 채점하듯이. ‘김성준’님. 당신의 소명을 스스로 잘 성찰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SBS 보도국 부장, SBS 보도국 앵커, SBS 청와대 출입기자인 당신은 연기자인지 직업인인지. 앵무새인지 사람인지. 그 직업이 어떠한 직업인지. 이 시대는 어떠한 시대인지. ⠀⠀⠀⠀⠀⠀⠀⠀⠀⠀⠀⠀ 성공하는 기술이 아닌 성장을 통한 성공을 기대하겠습니다. 부디 복받으세요 새해에는. 그리고 하나 더. “유아인의 느끼하면서도 소름 돋는 수상소감”. 하하하. 2년 전 SBS에서 제가 했던 수상소감을 보고 느끼하셨다면 그것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소름이 돋았다면 어째서 소름이 돋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느낌이고 당신의 소름입니다. ⠀⠀⠀⠀⠀⠀⠀⠀⠀⠀⠀⠀ ps. 연극 무대에 올라간 배우의 잘하는 연기를 보고 싶으시면 시상식 말고 공연장 찾으시기를 추천합니다. sbs 뉴스 시청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트위터, 2017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유영수(고려대 연구교수)정화(삼성증권 압구정지점장)씨 부친상 하진(경성대 교수)씨 시부상 오상만(LG전자 책임)씨 장인상 2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40 ●경범수(전 협신건설 대표)씨 별세 수현(연합뉴스 증권부 부장대우)씨 부친상 남광우(라이온미싱 대표)씨 장인상 유정옥(환경정의 집행위원)씨 시부상 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30분 (02)2258-5940 ●양상현(천마 대표이사)홍현(자영업)영순(자영업)석현(KBS제주방송총국 보도국장)씨 부친상 20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064)742-5000 ●박문영(전 호유해운 부사장)씨 별세 20일 일산 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1)902-4444 ●김용주(연합뉴스 정보사업부 차장)김윤기(인천계양경찰서 교통계 경위)한기호(인천영종도스카이리조트 시설과 팀장)씨 장인상 21일 인천 국제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2)290-3512 ●이병국(협성티알디 근무)씨 부친상 전광식(유한테크 근무)박웅범(신광테크 대표)장원영(사업)홍경선(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부장)씨 장인상 21일 강원 철원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33)452-0044
  • 檢, 세월호 보도 개입 혐의 이정현 의원 불구속 기소

    檢, 세월호 보도 개입 혐의 이정현 의원 불구속 기소

    박근혜 정권 때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이정현(59·무소속) 의원이 KBS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방송 개입 혐의로 형사법정에 선 첫 사례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부장 김성훈)는 이 의원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의원은 홍보수석으로 재직하던 2014년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자 해경 비난 보도를 자제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긍정적으로 보도하라고 김시곤 당시 KBS 보도국장을 압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이 김 전 국장에게 “뉴스 편집에서 빼달라”거나 “다시 녹음해서 만들어 달라”고 하는 녹취록이 공개된 바 있다. 검찰 관계자는 “방송법은 방송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권력의 간섭을 엄격히 제한했다”면서 “이 전 수석은 홍보수석 업무 일환으로 단순히 항의하는 수준을 넘어 방송 편성에 직접적으로 간섭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이 ‘호소’하는 차원을 넘어 방송 내용을 바꾸려는 ‘침해’ 행위를 했다는 판단이다. 앞서 지난해 6월 전국언론노조 등은 이 의원과 함께 길환영 전 KBS 사장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지만, 길 전 사장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국가권력으로부터 방송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제정된 방송법에 방송사 내부 직원 간 압력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이 없기 때문이다. 한편 검찰은 검찰시민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의원과 길 전 사장의 기소 여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9명의 시민위원 중 대부분이 이 의원에 대해 기소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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