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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오봉학씨 별세, 이양삼씨 모친상, 강성우씨 부친상

    ●오봉학(제주지방기상청 전 예보관) 씨 별세, 민석(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유선 씨 부친상, 11일 오후 4시, 부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010-3698-4993 ●신귀빈 씨 별세, 이양일·청순·라자·양삼(부산일보 콘텐츠팀장) 씨 모친상, 여운용(송현초등학교 교사) 장모상, 임옥남(온누리대지약국 약사) 씨 시모상, 12일 오전, 경남 거제백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4일 오전. 055-636-3112 ●강석구씨 별세, 강성우(광주MBC 보도국 차장)씨 부친상, 12일 오후 7시 45분, 광주 서구 천지장례식장 201호, 발인 14일 오전 6시. 062-527-1000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무총리 수행비서관 권보근 ■외교부 △정세분석담당관 김민선 ■국방부 △국제정책과장 김서영 △다자안보정책과장 박민호 △국방일자리정책과장 김영배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이상욱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도로시설국장 안재혁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정종선 ■국민권익위 △공공재정환수제도 TF장 심재구 △부패심사과장 권오성 △운전심판팀장 오연경 △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이항노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팀장 이병규 ■금융보안원 ◇부서장 이동 △보안평가부장 박성수 △데이터혁신센터장 임구락 △금융보안교육센터장 조규민 △디지털전환(DT)평가실장 김제광 ◇팀장 보임 △데이터혁신지원팀장 유재필 △데이터혁신지원팀장 이광우 ■서울주택도시공사 △자산운용본부장 황상하 ■한경닷컴 △상무이사 윤성민 ■연합인포맥스 △경영기획실장 김경훈 △취재본부장 이장원(국제경제부장 겸임) △미주지사장 내정 배수연 △자본시장부장 겸임 이종혁 △금융공학연구소 콘텐츠기획본부장 이두수 △콘텐츠기획1부장 박영일 ■광주 MBC △경영기획국장 및 청탁방지담당관 겸 내부회계관리책임자 한신구 △경영관리부장 겸 총선기획단 안승현 △기획심의부장 이선우 △보도국장 겸 총선기획단장 조현성 △보도국 취재부장 겸 총선기획 부단장 윤근수 △기술국장 황한영 △기술국 기술운용부장 최윤환 △제작기술부장 겸 총선기획단 나태경 △광고사업국장 이승철 △광고사업국 문화사업부장 박재욱 ■씨네21 △대표이사 한정택(씨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KR투자증권 △IB부문 기업금융본부 기업금융팀 부장 채정현 ■키움증권 ◇임원 전보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 세일즈 & LP팀·법인영업팀·법인대차팀 담당 임원 최혜경 △리스크관리본부 투자심사팀장 겸 부동산투자심사팀 담당 임원 조재호 ◇팀장 임명 △부동산투자심사팀장 동영제 △리스크관리팀장 류재황 △투자컨텐츠팀장 고강인 △재무팀장 김동호 △총무팀장 박준영 △결제업무팀장 이지선 △글로벌영업팀장 겸 리서치센터 글로벌리서치팀장 한학동 ■DS투자증권 △부동산금융본부 본부장 오길택 ■EY한영 △감사본부장 이광열 ■호서대 △학생처장 김영우 △비서실장 조상우 △교무부처장 곽경대 △학생부처장 김재진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장우 △산학감사실장 김문귀 △LINC+사업단 부단장 오수현
  • [인사] 호서대, 씨네21, 환경부, 광주 MBC

    ■ 호서대 △ 학생처장 김영우 △ 비서실장 조상우 △ 교무부처장 곽경대 △ 학생부처장 김재진 △ 산학협력단 부단장 김장우 △ 산학감사실장 김문귀 △ LINC+사업단 부단장 오수현 ■ 씨네21 △ 대표이사 한정택(씨네플레이 대표이사 겸직) ■ 환경부 ◇ 국장급 전보 △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정종선 ■ 광주 MBC ◇ 보직 및 겸직 △ 경영기획국장 및 청탁방지담당관 겸 내부회계관리책임자 한신구 △ 경영기획국 경영관리부장 겸 총선기획단 안승현 △ 경영기획국 기획심의부장 이선우 △ 보도국장 겸 총선기획단장 조현성 △ 보도국 취재부장 겸 총선기획 부단장 윤근수 △ 기술국장 황한영 △ 기술국 기술운용부장 최윤환 △ 기술국 제작기술부장 겸 총선기획단 나태경 △ 광고사업국장 이승철 △ 광고사업국 문화사업부장 박재욱
  • [인사] OBS경인TV, KBS 아트비전, 조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 OBS경인TV △ 보도국 인천총국 취재팀장 김창문 ■ KBS 아트비전 △ 사장 김덕재 △ 감사 박재홍 ■ 조달청 ◇ 국장급 전보 △ 공공물자국장 이재선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장급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손수정 ◇ 과장급 △ 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지운 △ 기획조정관실 고객지원담당관 김은주 △ 사이버조사단장 김현선 △ 소비자위해예방국 위해정보과장 양창숙 △ 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장 박선영 △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안영순 △ 식품안전정책국 식품총괄대응T/F 팀장 손영욱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장 최현철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검사관리과장 이호동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김솔 △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송성옥 △ 식품소비안전국 농축수산물정책과장 허송무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 △ 의약품안전국 의약품안전평가과장 김정연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품질관리과장 문은희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유희상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안전평가과장 정재호 △ 의료기기안전국 혁신체외진단의료기기T/F팀장 노혜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이강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기획조정과장 강주혜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관리T/F팀장 이은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혈액제제검정과장 손경희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식품위해평가과장 강윤숙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잔류물질과장 김현경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식품위해평가부 첨가물포장과장 이종권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종양약품과장 김영림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 소화계약품과장 김희성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바이오생약심사부 생물제제과장 김재옥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의약품연구과장 박상애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료제품연구부 생약연구과장 조수열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독성연구과장 오재호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약리연구과장 박창원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독성평가연구부 첨단분석팀장 백선영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이기호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최숙자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정의한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문병호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김은희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운재호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식품분석과장 강길진 △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서지영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운영지원과장 김재선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황인진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유해물질분석과장 전대훈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성희 △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장 오일웅 △ 식품소비안전국 식중독예방과장 김성일
  • MBC 새 사장에 박성제 내정

    MBC 새 사장에 박성제 내정

    MBC 신임 사장에 박성제(53) 보도국장이 내정됐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는 지난 22일 사장 후보에 대한 면접과 투표를 진행해 이렇게 결정했다. 박 내정자는 24일 MBC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3년. 박 내정자는 1993년 MBC에 기자로 입사해 정치부, 경제부, 사회부 등을 거쳤다. 2012년 김재철 사장 재임 당시 ‘공정방송 요구’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최승호(현 MBC 사장) PD 등과 함께 해고됐다. 2017년 취재센터장으로 복직했고, 2018년 보도국장 등을 지냈다. 박 내정자는 방문진 이사회 심층면접에서 “적폐청산 슬로건은 거둘 때가 됐다”면서 “화합하고 통합하는 MBC를 만들어야 즐거운 혁신의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OBS경인TV, 전북 전주시, 인사혁신처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전보 △ 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임상규 △ 재난관리정책관 한성원 △ 안전관리정책관 조상명 △ 생활안전정책관 구본근 △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김하균 △ 행정서비스 통합추진단장 박덕수 ◇ 과장급 전보 △ 감사담당관 김정훈 △ 주소정책과장 김창남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행정지원과장 최시복 △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총괄과장 임경숙 △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 피해지원과장 서권열 ■ OBS경인TV △ 편성실장 이선희 △ 제작센터 센터장 황선대 △ 〃 제작1CP 유진영 △ 〃 제작2CP 윤경철 △ 콘텐츠전략국 국장 홍종훈 △ 〃 콘텐츠제작팀장 공태희 △ 보도국 인천총국장 김학균 △ 방송정책TF 국장 김용주 △ 시청자심의팀장 전광식 △ OBSW 국장 신하연 ■ 전북 전주시 ◇ 5급 △ 시민안전담당관 김정석 △ 총무과 유영문 ■ 인사혁신처 ◇ 국장급 전보 △ 공무원노사협력관 연원정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신병대
  • [인사] 식품의약품안전처, 기획재정부, YTN, KBS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홍헌우 ◇ 과장급 전보 △ 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신준수 △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한운섭 ■ 기획재정부 ◇ 부이사관 승진 △ 재정전략과장 고종안 ◇ 서기관 승진 △ 관세제도과 방우리 ■ YTN △ 시청자센터장 김동민 △ 디지털센터장 김용섭 △ 기획조정실장 노종면 △ 경영지원실장 이병식 △ 미디어사업국장 유환홍 △ 보도제작국장 김선중 △ 기술국장 조상헌 △ 해설위원실장 권영희 △ 글로벌센터장 현덕수 △ 보도국 편집에디터 홍성혁 △ 〃 취재에디터 김지영 △ 〃 영상에디터 장명호 △ 〃 편집CP 정유신 △ 〃 정치부장 임장혁 △ 〃 통일외교안보부장(겸 YTN남북교류추진단장) 김희준 △ 〃 경제부장 김기봉 △ 〃 사회부장 이종구 △ 〃 문화생활과학부장 박영진 △ 〃 국제부장 임수근 △ 〃 앵커팀장 김영수 △ 〃 편집1부장 한상옥 △ 〃 편집3부장 유투권 △ 〃 편집4부장 김종욱 △ 〃 영상기획팀장 권석재 △ 〃 영상취재1부장 염덕선 △ 〃 영상취재2부장 권한주 △ 〃 영상편집부장 박진수 △ 〃 영상아카이브팀장 김태형 ■ KBS △ 심의실 심의부장 류송희
  • [인사]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공무원노사협력관 연원정△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연구개발센터장 신병대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전보 △원전산업정책관 김대자 ◇국장급 승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박재영 ◇과장급 전보 △무역정책과장 이귀현△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진서△세종연구소 파견 권혜진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승진 △정책기획관 김정훈△저작권국장 김재현 ◇국장급 전보 및 교육훈련 파견 △대변인 한재혁△국내훈련(국방대) 김일환△국내훈련(국립외교원) 이수명△국내훈련(국립외교원) 윤성천△국내훈련(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용호성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이정미△운영지원과장 이용신△뉴미디어소통과장 박미경△문화산업정책과장 이해돈△국제체육과장 이승훈△융합관광산업과장 김선아△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운영지원과장 최장헌△한국정책방송원 기획편성부장 이관표△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과장 이진숙 ■OBS경인TV △편성실장 이선희△제작센터 센터장 황선대△제작1CP 유진영△제작2CP 윤경철△콘텐츠전략국 국장 홍종훈△콘텐츠제작팀장 공태희△보도국 인천총국장 김학균△방송정책TF 국장 김용주△시청자심의팀장 전광식△OBSW 국장 신하연 ■전북 전주시 ◇5급 △시민안전담당관 김정석△총무과 유영문
  • 임찬우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감사원 감사위원 이례적 내정

    임찬우 총리실 국정운영실장 감사원 감사위원 이례적 내정

    임찬우(55) 총리실 국정운영실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실장은 오는 17일 임기가 끝나는 김상규 감사위원 후임이다. 감사위원은 차관급으로 임기가 4년이다. 복수의 총리실 관계자는 13일 “그동안 국무조정실 제1차장(차관급) 후보로 거론되던 임 국정운영실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내정됐다”고 전했다. 관가에서는 임 실장이 감사원 감사위원으로 가는 것에 대해 상당히 이례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총리실 출신의 고위 인사가 감사위원으로 직행한 전례를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 감사위원은 모두 6명으로 구성돼 있는데 3명은 감사원 내부, 3명은 외부 출신으로 구성된다. 물러나는 김상규 감사위원은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조달청장을 지냈다. 이 때문에 후임으로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 3~4명이 후보로 물망에 올랐었다. 대구 출신인 임 실장은 성광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행시 32회로 공직에 들어온 총리실 터줏대감이다. 기획총괄과장과 기획총괄국장에 이어 국정운영실장을 지내 ‘기획통’으로도 불린다. 빈틈없는 업무 처리에 순발력까지 겸비했다는 평을 듣는다.한편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김성수(64)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자로 임명된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김 비서실장은 서울 출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나와 MBC 보도국장, 목포 MBC 사장 등을 역임했다. 2014년 정계에 입문해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거쳐 20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시민이 후보뽑는 MBC 사장직에 17명 지원…손석희 안해

    시민이 후보뽑는 MBC 사장직에 17명 지원…손석희 안해

    MBC 사장 공모에 총 17명이 지원했다. 7일 방송문화진흥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 MBC 대표이사 공모에는 총 17명 후보자가 응모했다. 응모자는 △강재형 MBC 아나운서국 소속 국장 △공진성 HS애드(전 LG애드) 전무 △김영희 MBC 콘텐츠 총괄 부사장 △김원태 iMBC 사장 △김환균 MBC 시사교양본부 팩트체크팀장 △노혁진 전 플레이비 사장 △박성제 MBC 보도국장 △박재복 MBC 사회공헌실 소속 국장 △박태경 MBC 전략편성본부장 △방성근 전 MBC 예능본부장 △송기원 전주MBC 사장 △이보경 MBC 보도본부 논설위원 △이우호 전 MBC 논설위원실장 △이윤재 MBC 아나운서국 소속 국장 △임천규 전 가천대 교수 △장창식 MBC 자산개발국 소속 국장 △홍순관 여수MBC 사장(가나다 순) 등 총 17명이다. 공모가 완료되면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오는 13일 정기이사회에서 응모자들을 대상으로 1차 면접 심사를 한 뒤 사장 예비 후보자 3인을 선정한다.이달 22일에는 후보자 정책 발표 및 시민 평가를 통해 최종 후보자 2명을 뽑고,당일 시민평가단 회의 폐회 후 이사회의 최종 후보자 평가 뒤 사장 내정자 선임한다.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시민 평가 과정은 인터넷으로 생중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초 JTBC ‘뉴스룸’ 앵커 자리에서 물러난 뒤 MBC 사장 지원설에 휩싸였던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공모에 지원하지 않았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권언유착 논란에도 청와대 직행…현직 언론인 또 ‘대통령의 입’으로

    권언유착 논란에도 청와대 직행…현직 언론인 또 ‘대통령의 입’으로

    文정부 네 번째 대변인에 강민석 선임 중앙일보 사직 후 3일 만에 청와대로 ‘정치적 중립·공공성 훼손’ 비판 높아 신임 춘추관장에 한정우 靑부대변인청와대가 6일 현 정부 들어 네 번째 대변인에 강민석(왼쪽·54) 전 중앙일보 부국장을 선임하면서 현직 언론인의 ‘청와대 직행’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언론 윤리에 부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권언유착의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이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신임 대변인에 강 전 부국장을, 춘추관장에 한정우(오른쪽·49) 현 부대변인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대변인 공석 상황은 고민정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15일 사임한 이후 22일 만에 해소됐다. 강 신임 대변인은 경향신문을 거쳐 중앙일보에 몸담아 온 기자 출신이다. 정치데스크(정치부장), 논설위원, 제작총괄 콘텐트제작에디터 등을 지냈다. 지난 2일 사직서를 제출했고 3일 수리됐다. 김의겸(한겨레신문 기자)·고민정(KBS 아나운서) 전 대변인에 이어 세 번째 언론계 출신 대변인이다. 비서관으로 승진한 한 신임 관장은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거쳐 지난 대선 문재인 선거캠프 ‘광흥창팀’에서 활동한 뒤, 정부 출범과 함께 국정홍보·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으로 일해 왔다. 윤 수석은 “강 대변인은 오랜 기간 언론 활동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청와대의 대국민 소통에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보수지 출신 기용으로 청와대 내 인적 구성을 넓히고 보수층까지 더 가까이 하려는 포석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그러나 강 신임 대변인이 언론사를 떠난 지 불과 3일 만에 청와대로 옮기면서 ‘언론의 정치적 중립과 공공성이 훼손됐다’는 비판도 높다. 언론인이 현직 상태 또는 사표 제출 며칠 만에 ‘권력 심장부’인 청와대로 직행하는 일은 반복됐다. 앞서 한겨레신문 출신인 김 전 대변인,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전임 이명박 정부 때는 이동관(동아일보) 대변인, 박근혜 정부 때는 윤창중(문화일보)·민경욱(KBS)·정연국(MBC) 대변인이 기자 출신에서 대변인으로 변신하며 도마에 올랐다. 민경욱 당시 KBS 앵커는 오전 보도국 편집회의에 참석한 뒤, 같은 날 오후 대변인으로 임명돼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하루 동안 언론인과 대변인 내정자 두 역할을 했다”며 언론 감시기능을 훼손했다고 비판했다. 윤 수석도 지난해 1월 초 임명 당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가 비판 성명을 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개인 능력과 그가 쌓은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평가하고, 사회적 자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적인 일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라며 “(현 정부에서) 해당 언론사들과의 권언유착은 없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중앙일보·JTBC 노조는 성명을 내고 “현직 언론인의 청와대 직행이라는 나쁜 기록을 이어 갔다”고 비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또 불거진 현직 언론인의 靑 직행 논란

    또 불거진 현직 언론인의 靑 직행 논란

    문재인 정부 들어 네번째 청와대 대변인에 6일 강민석 중앙일보 전 부국장이 임명되면서, 또 다시 현직 언론인의 ‘청와대 직행’이 논란으로 불거졌다. 청와대는 이날 신임 대변인에 강 전 부국장을, 춘추관장에 한정우 현 부대변인을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대통령의 입’으로 불리는 청와대 대변인의 공석 상황은 고민정 대변인이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15일 사임한 이후 22일 만에 해소됐다. 강 신임 대변인은 경향신문을 거쳐 중앙일보 논설위원·콘텐트제작에디터 등을 지냈고 지난달 부국장 대우 승진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의 입’이라는 상징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 경력이 있고 정치부장을 지낸 강 부국장을 대변인에 선임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권 관계자는 “보수 언론사 출신이고 현 정부 들어 비판적 칼럼을 써왔단 점에서 이례적 인사가 아니냐는 평도 있지만, 여권 인사들과 꾸준히 소통해 온 편”이라고 전했다.그러나 강 신임 대변인은 언론사를 떠난 지 불과 3일 만에 청와대로 직행하며, 또 한 번의 ‘현직 언론인 청와대 직행’ 사례를 남겼다는 점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적잖다. 현직 부국장이던 그는 지난주 후반 내정설이 흘러나왔고, 이후 지난 2일 청와대 검증 등을 이유로 제출한 사직서가 곧바로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력 감시·비판이 본연의 역할인 언론인이 공백기를 두지 않거나, 혹은 사표 제출 며칠 만에 ‘권력 심장부’인 청와대로 직행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언론 윤리와 고유 기능을 해친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련 논란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이명박 정부 때는 이동관(동아일보) 대변인이, 박근혜 정부 때는 윤창중(문화일보)·민경욱(KBS) 대변인이 현직 기자 신분에서 대변인으로 변신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사 및 언론노조, 야당의 반발도 잇따랐다. 당시 민경욱 KBS 앵커는 오전 보도국 편집회의에 참석한 뒤, 같은 날 오후 대변인으로 임명돼 야당이었던 민주당이 “하루 동안에 언론인과 대변인 내정자 두 역할을 했다”며 언론 감시기능을 훼손한다고 비판했다. 같은 논란은 2017년 현 정부 들어서도 이어졌다. 초대 대변인 후보로 유력 검토됐던 김의겸 한겨례 선임기자는 사내 반발이 거세지자 청와대가 결국 무효화했다. 그는 같은 해 7월 사직 후 약 6개월 간 공백기 끝에 이듬해 1월 결국 대변인으로 낙점됐다. 지난해 1월 8일 임명된 윤도한 국민소통수석(MBC 논설위원),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한겨레 선임기자)도 거의 현직에서 이동한 셈이어서 논란이 됐다. 당시 전국언론노조 MBC본부는 성명을 내고 “지난주까지 MBC에 재직하다, 2018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자로 명예퇴직한 분”이라며 “매우 유감”이라고 비판했다. 노조는 “윤 수석은 MBC 노조 1호 조합원이었고, 방송독립, 공정방송 투쟁에서 언제나 모범이 돼온 선배 언론인이었다”며 “실망이 더욱 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직후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현직 언론인이 청와대에 바로 오는 것이 괜찮냐고 비판한다면, 그 비판을 달게 받을 수 밖에 없다”면서도 “권력에 대해 야합하는 분들이 아니라, 언론 영역의 공공성을 살려온 분이 청와대의 공공성을 지킬 수 있게 해 준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고 선을 긋기도 했다. 그동안 청와대는 언론계, 정치권, 학계, 법조계, 청와대 내부 등 5개 그룹에서 후보군을 추렸고, 국회의원 출신 등 무게감 있는 인물을 물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집권 하반기로 접어드는 만큼 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깊이 이해하는 동시에 언론 이해도도 높은 안정적 인물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청와대는 인물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다. 오는 4월 총선 불출마를 결정한 일부 국회의원들에게 대변인직 제의를 했지만 대부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고, 이후 강 부국장을 포함, 일부 언론인들이 하마평에 오르내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런 논란에 대해 “개인 능력과 그가 쌓은 경험을 하나의 자산으로 평가하고, 사회적 자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적인 일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게 청와대 입장”이라며 “(현 정부에서) 해당 언론사들과 권언유착은 없다고 본다”고 선을 그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시민평가단이 후보뽑는 MBC사장에 박성제 현 보도국장 지원

    시민평가단이 후보뽑는 MBC사장에 박성제 현 보도국장 지원

    박성제 MBC 보도국장이 29일 MBC사장직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승호 현 MBC 사장은 지난해 12월 연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개했다. 신임 MBC 사장 공모 기간은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2월 7일까지다. MBC의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위원회는 다음 달 13일 지원자 전체를 대상으로 비공개 면접을 실시해 사장 예비 후보자 3인을 압축할 계획이다. 다음 달 22일에는 시민평가단이 최종 후보자 2인을 추리며 시민평가단의 심사과정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방송문화진흥위원회는 시민평가단이 선정한 최종 후보 2명 가운데 한 명을 사장으로 선정하게 된다. MBC 최종 사장 후보 2명을 선정할 시민평가단 구성은 ‘한국리서치’와 ‘한국사회갈등해소센터’에서 맡게 된다. 이들 기관은 양승동 KBS 사장 선출 당시에도 시민자문단 구성과 운영을 맡았다. 한편 MBC 사장 선출을 위한 100여명의 시민평가단 구성에 문재인 대통령 국정 수행지지도 등을 반영하자는 의견도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에 찬대 또는 반대 성향을 시민평가단 선정에 반영하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연령·지역·성별에 따라 시민참여단 표본을 구성하기로 결정됐다. 박 보도국장은 “1년 7개월 전 보도국장이 돼서 MBC 뉴스 개혁을 시작할 때 초심을 잊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를 못 따라가는 언론은 이제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이 신념”이라고 출사표를 내세웠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김성수 의원 내정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김성수 의원 내정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성수(64) 의원이 정세균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내정됐다. 앞서 4·15 총선 불출마를 시사했던 김 의원은 29일 의원직을 사퇴하고 정 총리의 참모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김 의원은 MBC 기자 출신으로 정치부장과 보도국장, 목포MBC 사장을 지냈다.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민주당 전신)에 들어와 수석대변인을 지냈고,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민주당 내에서는 물론 야당에서도 합리적인 인사로 평가받는 김 의원은 정 총리의 ‘협치 내각’ 구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발탁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김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민주당 허윤정 전 당 정책위원회 보건복지전문위원이 비례대표직을 승계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부고] 김광수씨 부친상, 조하룡씨 부친상, 최병천씨 모친상, 박범수씨 부친상

    ●김광수(한겨레신문 부산담당 기자)·김화수(삼마자원 대표)씨 부친상, 26일 0시 10분, 부산 아시아드장례식장 3층 VIP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51-503-0770 ●조하룡(전 KBS 노사협력국장)씨 부친상, 26일 오후 8시, 전북 전주 예수병원 장례식장 202호, 발인 29일 오전 8시. 063-285-1009 ●최병천(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 02-2227-7547 ●박범수(MBC 보도국 인권사회팀장)씨 부친상, 김경아(에릭슨엘지 상무)씨 시부상, 오창호(현대HCN 상무)씨 장인상, 2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9일 오전 7시20분. 02-2227-7500
  • KBS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벌금형…법 제정 32년 만에 ‘방송간섭’ 첫 유죄

    KBS 세월호 보도 개입 이정현 벌금형…법 제정 32년 만에 ‘방송간섭’ 첫 유죄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한국방송공사(KBS)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62) 무소속 의원이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1987년 방송법 제정 이후 ‘방송 간섭’을 이유로 나온 첫 유죄 확정판결이다. 다만 벌금형 확정에도 그의 의원직은 유지된다. 선거법 위반이 아닌 범죄는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돼야 피선거권이 박탈되기 때문이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는 16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방송 편성에 간섭해 방송 편성의 자유와 독립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처벌받는 것은 이 의원이 처음이다. 방송법은 방송 편성에 간섭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을 물리도록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KBS가 정부와 해양경찰청의 대처를 비판하는 보도를 이어 가자 김시곤 당시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해경이 잘못한 것처럼 몰아간다’, ‘5일 후에, 10일 후에 어느 정도 정리되고서 하면 안 되느냐’는 등 방송 편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이 의원은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을 맡고 있었다. 1심은 “이 의원의 행위는 단순한 항의 차원이나 의견 제시를 넘어 방송 편성에 대한 직접적인 간섭에 해당한다”면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심은 이 의원의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실제 방송 편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이 의원의 행위가 관행 또는 홍보수석으로서 공보 활동 범위 안에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며 벌금 1000만원으로 감형했다. 다만 이 의원이 방송법상 간섭의 뜻이 불분명하고 단순 의견 제시까지 처벌하는 것은 기본권 침해라며 낸 위헌법률심판제청신청은 기각했다. 대법원도 2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이 의원은 선고 뒤 “여전히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세월호 유족에게 위로가 돼 주기는커녕 또 다른 상처가 됐을 것을 생각하면 송구하고 마음이 무겁다”며 “사과드린다”는 입장문을 냈다. 이 의원은 최근 서울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속보]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벌금형 확정…방송법 첫 유죄

    [속보] ‘세월호 보도개입’ 이정현 벌금형 확정…방송법 첫 유죄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시 한국방송공사(KBS) 보도에 개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정현(62) 무소속 의원이 1000만원의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방송법 제정 32년 만의 첫 유죄 확정판결이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이 아니기 때문에 의원직은 유지된다. 국회의원은 공직선거법을 위반해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확정받거나, 선거법 위반 외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6일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의원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이 의원은 세월호 참사 뒤인 2014년 4월 21일과 30일, KBS가 정부와 해경의 대처를 비판하는 보도를 잇따라 하자 김시곤 당시 보도국장에게 전화해 ‘해경이 잘못한 것처럼 몰아간다’ ‘10일 후에 어느 정도 정리된 뒤에 하라’고 편집에 개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기자들 체감 언론 자유도 2009년 이후 최고

    기자들 체감 언론 자유도 2009년 이후 최고

    언론인들은 언론 자유도가 예전보다 높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인 1956명을 설문조사해 13일 발표한 ‘2019 언론인 조사’에 따르면, ‘언론 자유도’는 5점 만점에 3.31점을 기록했다. 언론 자유도는 2007년 3.35점이었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 점차 떨어졌고 직전 조사인 2017년 2.85점으로 최하를 기록했다. 언론 자유를 직·간접적으로 제한하는 요인으로 ‘광고주’(68.4%)를 1순위로 꼽았다. 이어 ‘편집·보도국 간부’(52.7%), ‘사주·사장’(46.4%) 순이었다. 디지털 뉴스 유통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랫폼은 ‘포털’(65.4%)이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16.7%,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이 13.3%였다. 언론 보도 문제 가운데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를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답했다. 5점 만점에 4.36점이었다. 이어 ‘낚시성 기사’(4.33점), ‘어뷰징 기사’(4.31점), ‘언론사의 오보’(4.27점) 순이었다. ‘광고성 기사’(3.96점)는 점수가 낮았다. 가짜뉴스 해결방안으로는 ‘언론사의 정확한 정보 제공’이 4.55점으로 가장 높았다. ‘플랫폼 사업자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4.36점)나 ‘팩트 체킹·가짜뉴스 검증 시스템 등에 대한 지원’(4.27점) 등도 대응 방안이라 답했다. 직업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11점 만점에 6.19점으로, 지난 조사 5.99점 대비 소폭 상승했다. 보수, 승진 가능성 등 여덟 개 직업 환경요인별 만족도는 ‘업무 자율성’이 5점 만점에 3.59점으로 가장 높았고, ‘승진 가능성’(2.92점), ‘직업의 안정성’(2.91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직업의 성장 가능성’(2.62점), ‘노후 준비’(2.21점)의 점수가 가장 낮았다. 언론이 가장 비중 있게 다뤄야 하는 사회 현안(복수응답)에 관해서는 ‘빈부격차 해소’(45.0%)와 ‘부정부패 청산’(42.2%)을 들었다. 언론인 조사는 4년, 또는 2년마다 실시하며 올해로 14회째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인사] 광주 남구청, 광명시, JIBS 제주방송, 파이낸셜뉴스

    ■ 광주 남구청 ◇ 3급 승진 △ 지역혁신국 정정석 ◇ 4급 승진 △ 월산동 고영라 ◇ 5급 교육 의결 △ 교통지도과 김석기 △ 도서관과 양미영 △ 도시계획과 안길웅 △ 기획실 이연범 △ 고령정책과 김병모 △ 건강생활지원과 임지영 △ 건강생활지원과 나송주 △ 자치행정과 권윤중 △ 토지정보과 조란경 ■ 광명시 △ 경제문화국장 한상준 △ 안전건설교통국장 성동준 △ 도시재생국장 박춘균 △ 평생교육사업소장 조옥순 △ 환경수도사업소장 이병해 △ 홍보담당관 서준희 △ 회계과장 이병철 △ 민원여권과장 한동석 △ 토지정보과장 강병철 △ 지역경제과장 방진호 △ 문화관광과장 서호준 △ 체육진흥과장 황정환 △ 복지정책과장 유순호 △ 장애인복지과장 박호승 △ 보육정책과장 장승권 △ 위생과장 장순강 △ 도시교통과장 신민철 △ 환경관리과장 박명우 △ 수도과장 김학기 △ 차량등록사업소장 이준형 △ 건설지원사업소장 김원곤 △ 광명1동장 직무대리 윤영덕 △ 철산1동장 설미현 △ 철산2동장 박상현 △ 철산3동장 김태영 △ 하안2동장 직무대리 전동진 △ 하안4동장 유연홍 △ 소하2동장 김운주 ■ JIBS 제주방송 △ 경영사업국장 전광호 △ 보도국장 강석창 △ 편성제작국장 유화성 △ 기술국장 양은철 ■ 파이낸셜뉴스 △ 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 국제부장 조창원 △ 논설위원 최진숙
  • 손석희 “조국 정국서 평가 엇갈려…거취는 풀어야할 과제”

    손석희 “조국 정국서 평가 엇갈려…거취는 풀어야할 과제”

    뉴스룸 떠난 손 사장, 팬카페에 글 올려“저널리즘 목적서 벗어나지 않으려 했다” ‘뉴스룸’ 앵커석에서 최근 물러난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11일 “조국 정국에서 저널리즘 목적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손 사장은 이날 새벽 자신의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세월호와 촛불, 미투, 조국 정국까지 나로서는 그동안 주장해왔던 저널리즘의 두 가지 목적, 인본주의와 민주주의에서 벗어나지 않으려 했는데 평가는 엇갈리게 마련이다”라고 썼다. JTBC 뉴스룸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지지자들로부터 ‘편파방송’이라는 원성을 샀다. 지난해 9월 서초동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생중계하던 뉴스룸 화면에는 ‘돌아오라 손석희’라는 팻말이 포착되기도 했다. 손 사장은 자신의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직책(대표이사 사장)에 따른 일들은 계속하고 있지만, 나 같은 방송장이는 방송을 떠나면 사실은 은퇴한 것이나 마찬가지”라면서 “그에 따른 거취를 어떻게 할 것인가는 제가 풀어야 할 과제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손 사장은 한때 차기 MBC 사장설이 나오기도 했지만 JTBC 보도국 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제안 받은 적 없다”고 부인했다. 손 사장은 지난 2일 뉴스룸 신년 토론 진행을 끝으로 6년 4개월 만에 주중 앵커 자리에서 물러났다. 손 사장은 마지막 진행 당시 “뉴스룸 앵커로 있던 지난 6년 4개월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이 배웠다”고 밝혔다. 후임으로는 서복현 기자가 메인 앵커를 이어받았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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