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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논란 일파만파…KBS “그런 말 한 적 없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논란 일파만파…KBS “그런 말 한 적 없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 ‘KBS 보도국장 망언’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논란에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사과를 요구하다가 급기야 박근혜 대통령 면담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일이 벌어졌다. 논란은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이하 KBS새노조)가 지난 3일 성명서를 통해 “김시곤 보도국장이 지난 4월말 여러 명의 후배 기자들 앞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고 발언했다”고 공개한 것이 발단이 됐다. 이 보도를 접한 안산단원고 희생자 유가족 100명은 울분을 터뜨리다가 지난 8일 오후 4시 10분쯤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의 KBS 취재진 부스를 찾아 현장에서 철수해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조문차 합동분향소를 찾은 KBS 간부들을 분향소 밖으로 쫓아냈다. 유족들은 또 이준안 KBS 취재주간을 유족들이 머무는 부스로 데려와 “발언 당사자인 보도국장이 직접 사과할 것”을 요구했고 이날 오후 8시 30분까지 보도국장이 오지 않을 경우 KBS로 직접 찾아가겠다는 최후통첩을 내렸다. 그러나 결국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나타나지 않았고 분노한 유족들은 분향소에 안치된 자녀들의 영정사진을 떼어 KBS 본사로 향했다. 유가족들은 밤새 KBS 본관 앞에서 공개 사과와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즉각 파면을 요구하며 길환영 사장과 보도국장과의 면담을 기다렸으나 결국 성사되지 않아 9일 오전 2시쯤 청와대로 향했다. 이에 대한 KBS의 해명은 유족들의 주장과 크게 다르다. KBS는 9일 오전 공식입장을 통해 “(김시곤) 보도국장은 세월호 참사 피해자가 교통사고 피해자보다 적다고 발언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며 “(문제의 발언)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줬다”고 밝혔다. KBS는 “당시 보도국장은 ‘한달에 교통사고로만 500명이 사망하는데 그동안 이런 문제에 둔감했었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의 충격이 너무 커서인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커진 것 같다. 이번 참사를 계기로 KBS가 교통사고 등 우리 사회 안전불감증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보도를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오히려 KBS는 “지난 8일 오후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이준안 취재주간이 안산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았다”며 “조문 갔던 보도본부 간부들이 폭행·억류당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파면하라” 항의방문 靑 입장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파면하라” 항의방문 靑 입장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파면하라” 항의방문 靑 입장은… 청와대 박준우 정무수석과 이정현 홍보수석은 9일 청와대를 항의 방문한 세월호 참사 유족들을 만나 이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다. 박 수석과 이 수석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청와대 직원들의 면회장소인 연풍문에서 1시간30분 가량 유족 대표들을 만났다고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세월호 침몰사고 유족들은 전날 오후 10시 10분 희생자 영정을 든 채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 수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 사과 등을 요구하며 KBS 본관을 항의방문했다. 당시 유족 대표들은 오후 11시 35분 쯤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의원의 중재로 KBS 건물로 들어갔으나 협상이 결렬되자 이날 새벽 3시50분께 청와대 진입로인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경찰과 밤샘 대치했다. 이에 청와대는 이날 오전 7시 김기춘 비서실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박 정무수석과 이 홍보수석이 유족과 면담하기로 방침을 정했고, 유족과의 협의를 거쳐 유족 대표 일부와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지만 유족들은 청와대 측에 KBS 국장의 파면 및 사장의 공개 사과 등 기존 요구를 전달하는 한편 전날 KBS 방문 과정에서 사장 면담이 이뤄지지 않는 등 불편했던 상황에 대해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담이 끝난 이후에도 유족들은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을 떠나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정오 현재 주민센터 앞에 500여명 정도가 모여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유가족은 120여명 정도 되고, 그분들 말고 와 있는 인원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파면 요구하는 항의방문 유족들 분노가 극에 달한 듯”, “김시곤 KBS 보도국장 청와대 항의방문 앞으로 어떻게 될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청와대 항의방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KBS 방문 왜?

    세월호 유가족, KBS 방문 왜?

    8일 유가족 120여 명은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 KBS 본관으로 이동해 “김시곤 KBS 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김시곤 보도국장은 부서 구성원들과 식사를 하던 중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KBS는 9일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KBS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 사실무근…간부 폭행 당해 입원”

    KBS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 사실무근…간부 폭행 당해 입원”

    KBS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 사실무근…간부 폭행 당해 입원”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8일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이준안 취재주간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일부 유족들은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윽박지르고, 고성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은 유족들로부터 당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면서 “그러나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네”,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논란 진실이 도대체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수신료 인상에 추가하락 가능성”

    “박근혜 지지율,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수신료 인상에 추가하락 가능성”

    ‘박근혜 지지율’ ‘김시곤 KBS 보도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논란으로 박근혜 지지율 하락세가 가속화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의 이택수 대표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Realmeter)에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주 52.9%로 2주 연속 하락한 이후, 금주 석탄일 법요식 참석 직후 반등하는 듯 했으나, KBS 수신료 인상안 기습상정과 보도국장 발언 관련 보도로 다시 추가하락 양상을 나타내고 있고, 새누리당 낙폭은 더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택수 대표는 “이번주 주간 집계는 오늘(금)까지의 조사를 마무리한 후, 월요일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에 등록한 이후,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도록 하겠다”며 오는 12일 주간 집계한 대통령 지지율과 정당 지지율을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현재 리얼미터 측에서는 지난 8일까지 일간 집계를 한 결과(5~6일 휴일 제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달 세월호 참사 이후 계속 하락 추세이며, 정당 지지율의 경우 새누리당은 하락, 새정치민주연합은 상승 추세여서 수렴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김시곤 국장 사의 표명 “길환영 사장도 사퇴해야” 폭탄 발언

    KBS 김시곤 국장 사의 표명 “길환영 사장도 사퇴해야” 폭탄 발언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9일 오후 기자회견을 연 후 “오늘부로 보도국장직을 사임하고자 하며 향후 KBS가 명실상부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사망자 수가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비하면 그리 많지 않다는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주장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교통사고 경각심도 일깨워야 한다고 발언한 내용을 두고 본부가 전체 내용을 거두절미한 채 일방적으로 반론 한마디도 싣지 않고 성명서를 냈다”고 해명했다. 김시곤 보도국장은 이어 “KBS 사장은 언론 중립에 대한 확고한 가치관을 지닌 인사가 돼야 한다. 우리나라 민주주의가 5년 단임제로 뿌리내렸듯 단임제로 돼야 한다”며 “언론에 대한 어떠한 가치관과 신념도 없이 권력 눈치만 본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김시곤 국장이 후배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에 진중권 “위로해도 시원찮을 판에…”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에 진중권 “위로해도 시원찮을 판에…”

    ‘KBS 보도국장 망언’ ‘김시곤 KBS 보도국장’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논란에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의견을 내놨다. 진중권 교수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망언 김시곤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하며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 이 발언으로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는 모양”이라고 적었다. 진중권 교수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는 유가족들의 KBS 항의 방문과 관련해 문제의 발언을 부인한 KBS 측의 보도 자료가 나오기 전 시점에서 “김시곤(KBS 보도국장)도 발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1)1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보다 적다. (2)실종자 가족들 말 다 들어줘야 하나? (3)아나운서들 검은 옷 입지 마라. 이 정도면 이 분 속내를 충분히 알 수 있다. 아무튼 위로를 해도 시원찮을 판에 심장을 후벼팠으니”라고 언급했다. 진중권 교수는 “교통사고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교통사고야 개별 운전자들의 실수로 일어나지만 이건 아무 실수도 하지 않은 수백명의 학생들이 단일사고로 사망한 사건인데. 쉽게 말하면 세월호 사건을 일반 교통사고로 계열화하려는 의도 자체가 정치적이다”며 “예를 들어 대개의 경우 개별 교통사고들에 대해서는 정부에 책임을 묻지는 않는다. 따라서 세월호 사건 역시 책임을 희석시키기 위해 그런 방향으로 다루려다가 결국 문제가 생긴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KBS 측은 유가족들의 KBS 항의 방문과 관련해 보도 자료를 내고 사태 진화에 나섰다. KBS는 문제가 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에 대해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삼았다. 세월호 참사 피해자가 교통사고 피해자보다 적다고 발언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KBS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김시곤) 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디어오늘’이 처음 관련 보도를 했을 때 김시곤 보도국장은 발언 자체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발언 의도가 와전됐다고 해명한 바 있어 세월호와 교통사고 사망자에 대한 언급 자체가 없었다는 KBS의 공식 해명에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2시 기자회견…해명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2시 기자회견…해명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2시 기자회견…해명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9일 오후 2시 기자회견을 갖고 세월호 희생자 발언을 직접 해명한다. KBS는 9일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오후 2시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여러 후배 기자들에게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세월호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를 비교한 발언은 한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편 지난 8일 오후 10시 30분 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100여 명은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방문해 항의의 뜻을 전달하며 김시곤 KBS 보도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KBS “기자회견 하겠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KBS “기자회견 하겠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의 ‘세월호 발언’이 논란이 되며 유가족으로부터 항의방문까지 받자 KBS측이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KBS는 9일 오전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오후 2시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세월호 희생자들을 교통사고 사망자 수에 빗대 설명했다는 보도로 구설에 올랐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후배 기자들 앞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당시 발언은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 특보가 한창일 때 ‘세월호 참사는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였으니 안전불감증에 대한 뉴스 시리즈를 기획할 필요가 있다. 한 달에 500명 이상 숨지고 있는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일깨워야 한다’는 취지로 한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 관련 보도가 나온 뒤 8일 오후 10시 30분쯤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 100여 명은 서울 여의도 KBS 본사를 방문해 항의의 뜻을 전했다.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과 면담을 요청했지만 면담은 이뤄지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항의 방문, 보도국장 김시곤 “세월호 사망자 300명 많은 거 아냐” 발언에..

    KBS 항의 방문, 보도국장 김시곤 “세월호 사망자 300명 많은 거 아냐” 발언에..

    ‘KBS 항의 방문, KBS 보도국장 김시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가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긴 후 경찰과 밤새 맞섰다. 8일 유가족 120여 명은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 KBS 본관으로 이동해 “김시곤 KBS 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KBS 김시곤 보도국장은 부서 구성원들과 식사를 하던 중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KBS는 9일 “세월호 유족들은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면서 “그러나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KBS 김시곤 보도국장 발언, 사실이라면 정말 사과해야 한다”, “KBS 항의 방문, 얼마나 속상했을까”, “KBS 항의 방문, 김시곤 보도국장 자기 자식이 세월호에 탔어도 그런 말 했을까”, “KBS 항의 방문, 김시곤 보도국장 진심으로 사과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KBS 항의 방문, 김시곤 보도국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시곤 사임,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보도 중립성 책임지고 사임”

    김시곤 사임,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보도 중립성 책임지고 사임”

    김시곤 사임,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보도 중립성 책임지고 사임” 김시곤 KBS보도국장이 9일 오후 2시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가 정파적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행복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나야 한다”며 보도국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이른바 ‘세월호 희생자’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언론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보도의 중립성을 책임지고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이에 대해 “지난 4월 28일 KBS 근처 중국집에서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세월호의 참사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전불감증과 관련한 뉴스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가운데 교통사고로 한 달에 500명 이상 숨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전체적인 내용을 거두 절미한 채 KBS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앵커들에게 검은 옷 착용 금지를 지시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뉴스특보’ 당시 상복 같은 어두운 옷을 입고 방송을 해 시청자들에게 실종자들을 사망자로 결론 짓는 게 아니냐는 항의를 받았다. 매우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해 검은 옷을 지양하자고 얘기를 했고 공식발표를 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보도 중립성 책임지고 사임”

    [속보]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보도 중립성 책임지고 사임”

    [속보]김시곤 KBS 보도국장 기자회견 “보도 중립성 책임지고 사임” 김시곤 KBS보도국장이 9일 오후 2시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가 정파적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행복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나야 한다”며 보도국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이른바 ‘세월호 희생자’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언론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보도의 중립성을 책임지고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김시곤 KBS 보도국장은 이에 대해 “지난 4월 28일 KBS 근처 중국집에서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세월호의 참사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전불감증과 관련한 뉴스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가운데 교통사고로 한 달에 500명 이상 숨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전체적인 내용을 거두 절미한 채 KBS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앵커들에게 검은 옷 착용 금지를 지시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뉴스특보’ 당시 상복 같은 어두운 옷을 입고 방송을 해 시청자들에게 실종자들을 사망자로 결론 짓는 게 아니냐는 항의를 받았다. 매우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해 검은 옷을 지양하자고 얘기를 했고 공식발표를 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길환영 사장 사퇴해야”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기자회견 돌발 발언 왜?

    “길환영 사장 사퇴해야”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기자회견 돌발 발언 왜?

    ”길환영 사장 사퇴해야” 김시곤 KBS 보도국장 사임 기자회견 돌발 발언 왜? 김시곤 KBS보도국장이 9일 오후 2시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KBS가 정파적 관점에서 벗어나 국민행복을 위한 언론사로 거듭나야 한다”며 보도국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김 국장은 이른바 ‘세월호 희생자’ 발언으로 물의를 빚어 이날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김 국장은 “언론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이 돼서는 안된다”면서 “보도의 중립성을 책임지고 사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는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밝혀 파문이 일었다. 김 국장은 이에 대해 “지난 4월 28일 KBS 근처 중국집에서 가진 점심식사 자리에서 ‘세월호의 참사는 안전불감증이 원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안전불감증과 관련한 뉴스 시리즈를 제작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 가운데 교통사고로 한 달에 500명 이상 숨지고 있는 만큼 교통사고에 대해 경각심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과정에서 나온 전체적인 내용을 거두 절미한 채 KBS노조가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말했다. 또 세월호 참사 이후 앵커들에게 검은 옷 착용 금지를 지시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뉴스특보’ 당시 상복 같은 어두운 옷을 입고 방송을 해 시청자들에게 실종자들을 사망자로 결론 짓는 게 아니냐는 항의를 받았다. 매우 타당한 지적이라 생각해 검은 옷을 지양하자고 얘기를 했고 공식발표를 냈다”고 해명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KBS 사장은 확실한 가치관을 지닌 이가 돼야 한다”면서 “사사건건 보도본부에 개입한 길환영 사장은 사퇴해야한다. 또한 보도본부장 3년 임기도 보호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KBS가 건전한 상식에 기초한 언론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개선이 있어야 하며 여야 모두 진보와 보수를 떠나 재발 방지를 떠나 제도와 관행 계기로 삼아야 한다.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수단이 되어선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유족 “파면하라” KBS “말한 적 없다”

    김시곤 KBS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유족 “파면하라” KBS “말한 적 없다”

    김시곤 KBS보도국장 ‘세월호 발언’ 파문…유족 “파면하라” KBS “말한 적 없다”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KBS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8일 조문을 하는 과정에서 이준안 취재주간이 일부 유족들에게 대기실로 끌려가 폭행을 당하고 5시간 가량 억류당하는 일이 빚어졌다”면서 “일부 유족들은 사실상 감금 상태에서 윽박지르고, 고성과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준안 주간과 정창훈 센터장은 유족들로부터 당한 폭행과 장시간 억류에 따른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유족들은 이번 사태의 이유로 KBS 보도국장의 발언 내용을 문제 삼았다”면서 “그러나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걸까”,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정말 걷잡을 수 없이 커지네”,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논란 진실이 도대체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유가족, KBS 항의방문 ‘사과 및 간부 파면 요구’

    세월호 유가족, KBS 항의방문 ‘사과 및 간부 파면 요구’

    8일 유가족 120여 명은 안산 화랑유원지 합동분향소에서 KBS 본관으로 이동해 “김시곤 KBS 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앞서 김시곤 보도국장은 부서 구성원들과 식사를 하던 중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서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건 아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KBS는 9일 “보도국장은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고 여러 차례 해명했다. 당시 점심 식사에 합석했던 부서의 팀장 2명도 보도국장이 그 말을 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확인해 줬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

    ”김시곤 KBS 보도국장 망언 사과하라” 세월호 유가족 청와대로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이 지난 8일 서울 KBS 본관을 항의 방문한 뒤 청와대로 향하는 길목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으로 자리를 옮겨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 120여명은 이날 오후 9시 안산 정부 합동분향소에서 버스를 타고 오후 10시 10분 쯤 KBS 본관 앞에 도착했다. 이들은 분향소에서 갖고 온 희생자들의 영정을 품에 안고 “김시곤 KBS 보도국장이 세월호 희생자수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며 해당 간부의 파면과 사장의 공개사과 등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막는 경찰과 4시간가량 맞섰다. 유족 대표 10여명은 진선미 의원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5명의 중재로 오후 11시 35분 쯤 건물로 들어갔지만 협상은 결렬됐다. 이에 유족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만나겠다”며 9일 오전 3시 50분 쯤 청운효자동주민센터에 도착한 뒤 길을 막는 경찰과 밤새 대치했다. 유족들은 이 과정에서 학생들의 휴대전화에서 복구한 동영상 5컷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기울어진 배 안에서 구명조끼를 입고 대기하거나 위로 올라가려다 미끄러지고, 웃으며 기도하는 등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4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 측을 인용해 “보도국 간부가 회식 자리에서 ‘세월호 사고는 300명이 한꺼번에 죽어 많아 보이지만 연간 교통사고로 죽는 사람 수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라고 발언했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김시곤 KBS 보도국장 파면 요구라니”, “김시곤 KBS 보도국장 논란 계속 이어지나”, “김시곤 KBS 보도국장 발언 때문에 청와대까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막내 기자 반성문 삭제안돼”

    KBS “막내 기자 반성문 삭제안돼”

    KBS “막내 기자 반성문 삭제안돼” KBS 막내 기자들이 내부 게시판에 집단 반성문을 올렸다가 삭제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8일 사측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KBS 38·39·40기 기자들은 KBS 사내 보도정보시스템에 세월호 참사 취재와 관련, ‘반성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전날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40여 명이 동의해 10명이 대표로 쓴 반성문에서 이들은 사고 현장에 가지 않고 리포트를 만들었으며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지 않은 상태로 기사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역대 최악의 참사에 기자로서 책무라 여기고 고민에 고민을 이어나갔다는 막내 기자들은 “KBS 저널리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막내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뇌부는 어린 기자들의 돌출 행동으로 치부하려 한다”면서 “’반성문’들이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삭제를 당했다. 우리는 이를 보도본부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수뇌부의 결정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막내 기자들은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이들과 세월호 보도에 관여한 모든 기자들이 참석, 세월호 보도를 반성하는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해당 토론회에서 나온 반성의 결과물을 KBS 뉴스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KBS 측은 “글이 삭제된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KBS 홍보팀 관계자는 “기자들의 글은 현재도 내부 게시판에 있으며 결코 회사에서 삭제하지 않았다.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KBS 보도본부도 “젊은 기자들의 의견 표출은 KBS의 건강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KBS 보도본부는 후배 기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지금 듣고 있고, 필요하다면 토론회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보도본부에서 이미 백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기자 반성문 “매 맞는 것 두려워…”…막내기자들 반성문 삭제당해

    KBS 기자 반성문 “매 맞는 것 두려워…”…막내기자들 반성문 삭제당해

    ‘KBS 기자 반성문’ KBS 막내 기자들이 집단 반성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38기, 39기, 40기 기자 일동은 KBS 사내 보도정보시스템에 세월호 참사 취재와 관련, ‘반성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7일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38~40기 40여 명이 동의해 10명이 대표로 쓴 반성문에서 이들은 사고 현장에 가지 않고 리포트를 만들었으며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지 않은 상태로 기사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역대 최악의 참사에 기자로서 책무라 여기고 고민에 고민을 이어나갔다는 막내 기자들 일동은 “KBS 저널리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막내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뇌부는 어린 기자들의 돌출 행동으로 치부하려 한다”며 “’반성문’들이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삭제를 당했다. 우리는 이를 보도본부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수뇌부의 결정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막내 기자들 일동은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이들과 세월호 보도에 관여한 모든 기자들이 참석, 세월호 보도를 반성하는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해당 토론회에서 나온 반성의 결과물을 KBS 뉴스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보도본부 수뇌부가 진지하게 응답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하는 선배들과 함께 ‘반성’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기자 반성문 “매 맞는 것 두려워…” 결국 삭제당해…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매 맞는 것 두려워…” 결국 삭제당해…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KBS 막내 기자들이 집단 반성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38기, 39기, 40기 기자 일동은 KBS 사내 보도정보시스템에 세월호 참사 취재와 관련, ‘반성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7일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38~40기 40여 명이 동의해 10명이 대표로 쓴 반성문에서 이들은 사고 현장에 가지 않고 리포트를 만들었으며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지 않은 상태로 기사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역대 최악의 참사에 기자로서 책무라 여기고 고민에 고민을 이어나갔다는 막내 기자들 일동은 “KBS 저널리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막내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뇌부는 어린 기자들의 돌출 행동으로 치부하려 한다”며 “’반성문’들이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삭제를 당했다. 우리는 이를 보도본부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수뇌부의 결정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막내 기자들 일동은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이들과 세월호 보도에 관여한 모든 기자들이 참석, 세월호 보도를 반성하는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해당 토론회에서 나온 반성의 결과물을 KBS 뉴스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보도본부 수뇌부가 진지하게 응답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하는 선배들과 함께 ‘반성’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기자들의 비판 글을 접한 임창건 KBS보도본부장은 7일 “세월호 보도 잘못한 거 없고, 일부 문제는 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후배들이 현장에서 문제제기 안하고 뒤통수치듯 이런 글을 쓰는 걸 이해 못 하겠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건 보도본부장은 이어 “보도국장 발언을 문제 삼은 것과 연계해 생각해 보건데 이번 일도 정파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4월 말 경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사망자 수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기자들의 자사보도 비판 글에 대해 “후배들의 이런 글은 대자보 정치다. 부장이 후배들과 대화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밝힌 뒤 “그럼 KBS가 실종자 가족 이야기를 다 들어줘야 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38~40기 KBS 기자들의 비판을 정치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비판의 맥락조차 곡해한 뉘앙스로 읽히는 대목이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성명을 내고 간부들의 이 같은 발언을 소개한 뒤 “대표로 글을 올린 10명의 취재·촬영기자의 글에는 현재 KBS가 안고 있는 보도의 총체적 문제점들이 드러나 있다”고 지적한 뒤 “후배들이 취재 현장에서 뺨맞고, KBS로고 감추고, 숨어서 취재할 때 회사는 사보를 통해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녹였다’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으로 사보를 발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기자 반성문 삭제당해…김시곤 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삭제당해…김시곤 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김시곤 보도국장’ ‘KBS 반성문’ KBS 막내 기자들이 집단 반성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38기, 39기, 40기 기자 일동은 KBS 사내 보도정보시스템에 세월호 참사 취재와 관련, ‘반성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7일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38~40기 40여 명이 동의해 10명이 대표로 쓴 반성문에서 이들은 사고 현장에 가지 않고 리포트를 만들었으며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지 않은 상태로 기사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역대 최악의 참사에 기자로서 책무라 여기고 고민에 고민을 이어나갔다는 막내 기자들 일동은 “KBS 저널리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막내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뇌부는 어린 기자들의 돌출 행동으로 치부하려 한다”며 “’반성문’들이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삭제를 당했다. 우리는 이를 보도본부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수뇌부의 결정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막내 기자들 일동은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이들과 세월호 보도에 관여한 모든 기자들이 참석, 세월호 보도를 반성하는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해당 토론회에서 나온 반성의 결과물을 KBS 뉴스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보도본부 수뇌부가 진지하게 응답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하는 선배들과 함께 ‘반성’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기자들의 비판 글을 접한 임창건 KBS보도본부장은 7일 “세월호 보도 잘못한 거 없고, 일부 문제는 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후배들이 현장에서 문제제기 안하고 뒤통수치듯 이런 글을 쓰는 걸 이해 못 하겠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건 보도본부장은 이어 “보도국장 발언을 문제 삼은 것과 연계해 생각해 보건데 이번 일도 정파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4월 말 경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사망자 수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기자들의 자사보도 비판 글에 대해 “후배들의 이런 글은 대자보 정치다. 부장이 후배들과 대화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밝힌 뒤 “그럼 KBS가 실종자 가족 이야기를 다 들어줘야 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38~40기 KBS 기자들의 비판을 정치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비판의 맥락조차 곡해한 뉘앙스로 읽히는 대목이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성명을 내고 간부들의 이 같은 발언을 소개한 뒤 “대표로 글을 올린 10명의 취재·촬영기자의 글에는 현재 KBS가 안고 있는 보도의 총체적 문제점들이 드러나 있다”고 지적한 뒤 “후배들이 취재 현장에서 뺨맞고, KBS로고 감추고, 숨어서 취재할 때 회사는 사보를 통해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녹였다’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으로 사보를 발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시곤 보도국장은 전에도 여러 차례 편향적인 보도 방침을 정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권오훈·KBS본부)는 김시곤 보도국장이 2009년 경제팀장으로서 KBS의 4대강 리포트 중 하나인 ‘4대강 예산 어떻게 마련하나’ 편에 대해 승인을 거부해 리포트가 불방 된 사실도 있다고 전했다. 또 김시곤 국장은 용산참사에 대해 ‘참사’를 ‘사건’으로 수정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당시 KBS 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김 국장은 보도국 부장단 회의에서 “’용산참사’라는 용어는 경찰 공권력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가치중립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KBS는 용산참사 이후 계속해서 이를 ‘참사’로 표기했지만 직후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공약 파기 논란에 대해서는 ‘공약 파기’를 ‘수정’으로 바꾸라고 지시한 사실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KBS 보도본부 측은 “젊은 기자들의 의견 표출은 KBS의 건강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KBS 보도본부는 후배 기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지금 듣고 있고, 필요하다면 토론회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보도본부에서 이미 백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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