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보도국장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간호사들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오클랜드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SK 와이번스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 한일 협력
    2026-03-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2
  • ‘질투의 화신’ 서지혜, 조정석에 ‘키스’로 한방 먹이는 여자

    ‘질투의 화신’ 서지혜, 조정석에 ‘키스’로 한방 먹이는 여자

    ‘질투의 화신’ 서지혜가 조정석을 키스로 한 방 먹였다. 배우 서지혜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에서 일과 연애 모두에 있어 프로급인 것은 물론 스펙마저도 완벽한 홍혜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20일 방송된 ‘질투의 화신’ 18회에서도 서지혜는 짧지만 강렬했다. 역시나 속 시원하게 할 말하는 그녀가 오늘도 조정석을 한 방 먹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혜원은 자신을 여자친구로 오해한 어머니에게 정색하는 이화신(조정석 분)때문에 체면을 구겼다. 홍혜원은 자존심이 상한 표정이었지만 “저 이화신 기자님 혼자 좋아하는 거 맞아요”라고 속 시원하게 인정했다. 그후 둘은 보도국장의 호출로 국장실에서 마주치는데, 건드리지 말라는 이화신의 말에 홍혜원은 폭발했다. “그렇게 못하겠는데”하며 이화신의 입술로 돌진했다. 홍혜원에게는 짜릿한 복수의 순간이자 달콤한 순간이었다. 이화신을 찾으러 방송국에 온 표나리(공효진 분)는 이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졌다. 이화신에게 기습 키스하는 홍혜원은 그동안의 홍혜원과는 달랐다. 이화신을 향한 짝사랑을 쿨하게 인정하고 이화신의 매정한 거절에도 상처받지 않던 홍혜원이 변했다. 그녀는 과연 질투하는 여자의 모습을 보여줄까, 아니면 또 다른 센 언니의 방식으로 응수할까? 시청자들은 이번 키스신을 통해서 그간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홍혜원이 또 어떤 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배우 서지혜는 홍혜원의 캐릭터를 단아하고 청순한 외모의 아나운서의 이미지에서 거칠고 당찬 걸크러쉬 이미지로 반전되는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또 한번 변화된 모습의 홍혜원이 ‘질투의 화신’의 다른 인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또 어떤 강렬한 장면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더민주, ‘답변하지 말라’는 고대영 KBS 사장에 “갈수록 점입가경” 일침

    더민주, ‘답변하지 말라’는 고대영 KBS 사장에 “갈수록 점입가경” 일침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의 국정감사에서 고대영 KBS 사장이 보인 태도에 대해 비난을 쏟았다. 유승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KBS 보도국장에게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현 새누리당 대표)이 KBS 보도국장에게 외압성 전화를 했다는 내용에 대해 기자들이 기사를 작성했는데 왜 보도를 안했냐”며 따졌다. 이에 고 사장은 보도본부장에게 “답변하지 말라”고 지시해 파장을 일으켰다. 더민주는 기동민 원내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통해 “고대영 KBS 사장은 ‘언론자유 침해’를 운운하며 답변을 회피하고, 부하직원의 답변까지 제지하는 등 노골적인 국감방해 행위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박승춘 보훈처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들며 “고대영 KBS사장까지 ‘국감 막말’시리즈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윗분들이 국감을 거부하고 방해하니 하수인들까지 덩달아 날뛰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덧붙여 “국정감사는 국민의 물음에 답변하는 자리고 국정감사에 임하는 공직자는 누구도 이를 부정해선 안 된다”라며 “고대영 사장은 당장 사과하고 국회의 물음에 성실히 답변해야 한다. 그것이 공영방송 수장의 자세”라고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대영 KBS 사장, 국감장서 보도본부장에 “답변하지 마”

    고대영 KBS 사장, 국감장서 보도본부장에 “답변하지 마”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의 11일 KBS 국정감사에서는 방송 중립성을 놓고 공방을 벌이다 고대영 KBS 사장의 답변 태도 논란이 불거지며 파행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KBS 보도 외압 의혹이 국감장을 뜨겁게 달궜다. 더불어민주당 유승희 의원은 “김시곤 전 보도국장이 의혹을 제기했는데 KBS는 자체 진상 조사나 실태 조사는 안하느냐”고 질의했다. 이에 고대영 사장은 “쌍방간에 얘기한 것에 대해서 조사할 내용도 아니고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못미친 것으로 안다”면서 “또 이 사안이 검찰 수사 중인데 KBS가 조사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고 답했다. 이어 유 의원은 “일선 취재 기자는 이에 대한 뉴스를 작성했는데 방송을 못하게 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국감장에 배석한 보도본부장이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고 사장은 “보도본부장은 보도 책임자인데 이런 것을 묻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기사가 나갔느냐, 안 나갔느냐 직접 묻는 것은 언론 자유의 침해 여지가 있다”고 반박했다. 유 의원이 “훈시하는 것인가. (내게도) 표현의 자유가 있으며, 보도본부장에게 물은 것”이라고 재차 답변을 촉구했다. 그러자 고 사장은 보도본부장 쪽을 바라보며 “답변하지 마”라고 지시했다. 곧바로 고 사장의 답변 태도를 놓고 유 의원을 포함한 야당 쪽의 반발이 이어지자 신상진 위원장은 대책 마련을 위해 국감 중지를 선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靑 “지금 개헌 얘기할 때 아냐” 재차 쐐기

    청와대는 10일 새누리당을 비롯해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개헌론에 대해 “지금은 개헌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이날 언론에 “지금은 개헌 이슈를 제기할 때가 아니라는 게 확고한 방침”이라며 “새누리당에서 자꾸 개헌 문제를 제기하면 당분간 개헌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당에 전달하는 게 필요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올 하반기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이전과 입장이 달라진 게 없다”며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그러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난달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건부 개헌론’을 들고 나온 데 이어 정진석 원내대표도 최근 기자들에게 ‘국감 후 개헌특위 구성 검토’ 입장을 밝히자 여당을 향해 더욱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올해 정기국회가 노동개혁 법안 등 주요 국정과제를 추진할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개헌론이 정국의 블랙홀이 돼선 안 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월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지금 개헌(논의)을 하게 되면 경제는 어떻게 살리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헌법학자 출신으로 개헌론에 드라이브를 걸어온 친박계 새누리당 정종섭 의원이 오는 19일 개최를 추진했던 개헌 세미나 일정을 취소한 데도 이 같은 청와대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내년 초에는 대선 정국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과 맞물려 청와대가 정국을 뒤흔들 카드 중 하나인 개헌론에 제동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靑 “지금 개헌 얘기할 때 아냐” 재차 쐐기

    청와대는 10일 새누리당을 비롯해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개헌론에 대해 “지금은 개헌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이날 언론에 “지금은 개헌 이슈를 제기할 때가 아니라는 게 확고한 방침”이라며 “새누리당에서 자꾸 개헌 문제를 제기하면 당분간 개헌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당에 전달하는 게 필요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올 하반기 정치권의 개헌 논의에 “이전과 입장이 달라진 게 없다”며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해 왔다. 그러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지난달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조건부 개헌론’을 들고 나온 데 이어 정진석 원내대표도 최근 기자들에게 ‘국감 후 개헌특위 구성 검토’ 입장을 밝히자 여당을 향해 더욱 분명한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는 올해 정기국회가 노동개혁 법안 등 주요 국정과제를 추진할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개헌론이 정국의 블랙홀이 돼선 안 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 4월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 “지금 개헌(논의)을 하게 되면 경제는 어떻게 살리는가”라고 말한 바 있다. 헌법학자 출신으로 개헌론에 드라이브를 걸어온 친박계 새누리당 정종섭 의원이 오는 19일 개최를 추진했던 개헌 세미나 일정을 취소한 데도 이 같은 청와대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내년 초에는 대선 정국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과 맞물려 청와대가 정국을 뒤흔들 카드 중 하나인 개헌론에 제동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靑 “지금은 개헌 얘기할 때 아니다” 새누리 향해 ‘분명한 메시지’

    靑 “지금은 개헌 얘기할 때 아니다” 새누리 향해 ‘분명한 메시지’

    청와대는 10일 새누리당을 비롯, 정치권에서 제기되는 개헌론에 대해 “지금은 개헌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이정현 대표를 필두로 새누리당 내에서 ‘조건부 개헌론’ 등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제동을 걸었다는 분석이다. 김재원 정무수석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금은 개헌 이슈를 제기할 때가 아니라는 게 확고한 방침”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 수석은 “새누리당에서 자꾸 개헌 문제를 제기하면 당분간 개헌 얘기는 하지 않는 게 좋겠다는 의사를 당에 전달하는 게 필요할지를 검토 중”이라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올 하반기 들어 정치권의 개헌논의에 “이전과 입장이 달라진 게 없다”며 다소 소극적으로 대처해왔지만, 최근 불거진 여당발(發) 개헌론에 대해선 공개제동을 건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새누리당에서는 이정현 대표가 지난달 교섭단체 연설에서 ‘조건부 개헌론’을 들고 나온 데 이어 정진석 원내대표도 최근 기자들과 만나 ‘국감 후 개헌특위 구성 검토’ 입장을 밝히는 등 ‘개헌론’이 왕왕 등장했다. 이에 청와대에서 새누리당을 향해 ‘제동 메시지’를 보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는 북한의 핵ㆍ미사일 추가도발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데다 경제마저 어려운 이중 위기 상황에서 국정의 동력을 위기 대응에 집중해야 한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정기국회가 노동개혁 법안 등 주요 국정과제를 추진할 마지막 기회인 만큼 개헌론이 정국의 블랙홀이 돼선 안 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뜻이 작용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 회견에서 당시 친박계 일부 인사들의 개헌론 주장에 “지금 우리 상황이 블랙홀같이 모든 것을 빨아들여도 상관없는 정도로 여유 있는가”라고 말했고, 4월 중앙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간담회에서도 “지금 이 상태에서 개헌(논의)를 하게 되면 경제는 어떻게 살리는가”고 부정적인 뜻을 밝힌 바 있다. 헌법학자 출신 친박계 새누리당 정종섭 의원도 개헌론에 드라이브를 걸어왔지만, 19일 개최를 추진했던 개헌 세미나 일정을 취소한 것에는 “지금은 개헌을 논의할 때가 아니다”는 청와대 의중이 반영됐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다만, 정치권에서는 내년 초에는 대선 정국이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것과 맞물려 청와대가 정국을 뒤흔들 카드 중 하나인 개헌론에 제동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만만치 않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민안전처 △정책기획관 임상규△민관합동지원관 한성원△안전사업조정과장 홍성철△비상대비자원과장 김영훈 ■법제처 △법제지원국장 김창범 ■게임물관리위원회 △사무국장 정환영 ■산업은행 ◇부서장 이동△기획조정부장 오재봉△홍보실장 김창균 ■MBC △드라마2국장(겸) 드라마기획제작1부장 한희△드라마1국 드라마1부장 김승모△드라마1국 드라마2부장 박성은△드라마2국 드라마기획제작2부장 최원석 ■매경미디어그룹 △MBN 대표이사 사장 장승준◇매일경제신문△논설주간 겸 심의실장(전무이사) 박재현△주간·월간지 담당(이사) 전병준<승진>△논설실장 겸 편집담당(이사대우) 손현덕△독자마케팅국장(국장) 정현권△편집국장 서양원△전산국장직대 겸 편집부장(부국장대우) 윤권찬△논설위원(부국장대우) 최경선△주간부국장(부국장대우) 채경옥△매경닷컴 대표 겸 프리미엄부장(부국장대우) 진성기△편집국 교열부장(부장) 황인석<전보>△총무국장 겸 청탁방지담당관(이사대우) 전한우△편집국 지식부장 위정환△조사부장 겸 벤처지원부장 유진평△편집국 산업부장 김정욱△편집국 사회부장 설진훈△총무부장 겸 청탁방지담당부장 김명완△편집국 중기부장직대 장종회△편집국 증권부장직대 김명수△편집국 과기부장직대 박기효△편집국 금융부장직대 박봉권△편집국 부동산부장직대 임상균△편집국 유통부장직대 김대영△편집국 국제부장직대 김선걸◇매일방송(MBN)△총괄전무 겸 기획실장 겸 편성본부장 류호길△산업부장 최은수△매일경제TV 제작국(부장) 임동수<승진>△경영지원국장 겸 청탁방지담당관(국장) 이광수△보도국장직대 박진성△편성국장직대 정현석△경제부장 정창원△제작미술부장직대 이광호△관리부장직대 겸 청탁방지담당부장 이춘기△보도제작부장직대 겸 국제부장직대 박대일 ■부산대 △캠퍼스기획부본부장 김인태△기획부처장 김석수△홍보실장 윤부현△취업전략부처장 겸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이상호△언어교육원장 이문석 ■한국방송통신대 △부총장 김외숙 ■경기대 △대학원장 겸 건축대학원장 송태호△융합교양대학장 전준철△인문대학장 윤영수△사회과학대학장 정광섭△경상대학장 홍봉규△관광대학장 겸 교학처장 겸 보건진료소 분소장 김기영△자연과학대학장 윤병수△공과대학장 겸 건설·산업대학원장 김응수△기획처장 이경영△교무처장 차길수△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준성△학생지원처장 겸 보건진료소장 강민완△입학처장 윤세목△대외협력처장 겸 국제교육원장 남경현△총무처장 겸 재무처장 강신수△인재개발처장 겸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장 김창수△생활관장 문기동
  • [부고]

    ●이규석(전 미8군 인력감사관)씨 별세 종화(씨티은행 부장)씨 부친상 김도영(OBS 경인TV 보도국장)씨 장인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06 ●김대인(한국지질자원연구원 홍보실장)씨 부친상 27일 경기 광주시 오포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9시 (031)797-0444 ●김종빈(이베스트투자증권 홀세일사업부장 전무)성빈(사업)성국(아시아나항공 기장)씨 부친상 2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6 ●채동주(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부원장)동식(현대삼호중공업 차장)지형(한국여행작가협회 기획이사)씨 부친상 연종은(고대병원 내과 교수)씨 시부상 26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70-7606-4216 ●장영준(한국생산성본부 경영교육센터장)씨 모친상 27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능평성당, 발인 29일 오전 9시 010-2435-8313 ●김두홍(스포츠월드 사진부 차장)씨 장인상 27일 한양대 구리병원, 발인 29일 오전 (031)560-2430
  •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이미숙의 매서운 따귀 어택 ‘짠내 폭발’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 이미숙의 매서운 따귀 어택 ‘짠내 폭발’

    ‘질투의 화신’ 공효진은 7시 일기예보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지난주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제작 SM C&C)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유방 종양 제거 수술 후 회복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해고위기에 처했었지만 보도국장(권해효 분)의 연락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킬 기회를 얻은 것. 그러나 표나리가 뉴스룸에 도착했을 땐 크로마키 앞에 후배 나주희(김예원 분)가 일기예보 방송을 준비하고 있었다. 표나리는 보도국장에게 “죽어도 이 자리에서 죽겠다”며 굳은 의지를 드러냈고 그녀가 일기예보를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까지 긴장케 만들며 다음 방송을 고대하게 만들었다. 이후 녹록치 않은 표나리의 일기예보 풀스토리가 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표나리에게 이 일기예보는 본인의 직업과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고 나주희에겐 본인을 조금 더 알릴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두 사람 모두 절박한 상황. 따라서 크로마키 앞에서 양보 없이 서 있는 두 여자의 팽팽한 대립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이번 7시 일기예보 방송은 보도국장 뿐만 아니라 앵커 계성숙(이미숙 분)까지 관여하면서 상황은 더욱 복잡하게 돌아갈 예정이다. 계성숙은 뉴스룸을 찾아온 표나리에게 매서운 따귀까지 때린다고 해 표나리가 맞게 된 연유에도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기상캐스터 일을 계속하기 위해 이를 악문 표나리가 갖가지 수난 속에서 무탈하게 방송을 할 수 있었을지 주목되고 있다. 공효진의 파란만장한 기상캐스터 복귀 여정기가 그려지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오늘(7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사진 제공=SM C&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기자協 ‘기자 되는 길’ 워크숍

    사단법인 한국여기자협회(회장 채경옥)는 9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 지망생들을 대상으로 ‘2016 기자가 되는 길’ 워크숍을 개최한다. 1부 ‘이런 인재를 원한다’에는 김균미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강흥식 YTN 보도국장이 나와 각 언론사가 원하는 인재상과 기자 직업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연한다. 2부 ‘나는 이렇게 준비했다’에는 전수민(국민일보), 화강윤(SBS), 이수빈(한국경제신문), 박상현(조선일보) 기자가 입사 과정에 얽힌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준다. 올해 26회째를 맞는 워크숍은 기자 지망생들에게 실용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로 자리잡아 왔다. 참가비는 무료. 남녀 모두 참석 가능하다. (02)313-3556.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대변인실 정책홍보팀장 한준욱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창조행정담당관 조대성△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장 한상배△식품안전정책국 주류안전관리기획단장 박희옥△식품영양안전국 영양안전정책과장 정진이△의약품안전국 마약정책과장 김성진△의약품안전국 임상제도과장 김명정△국무조정실(파견) 김성곤◇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지운△감사담당관실 김현중△운영지원과 박영민△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 김태영△식품안전정책국 수입식품정책과 이기호◇기술서기관 승진△불량식품근절추진단 안영순△소비자위해예방국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 제용규△식품안전정책국 식품정책조정과 김용재△식품안전정책국 식품관리총괄과 김형준△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문은희△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조정과 최승진△농축수산물안전국 농수산물안전과 운재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외협력정보실장 조태희 ■KBS △보도본부 통합뉴스룸(취재) 네트워크부장 류해남△창원방송총국 보도국장 박재우△대구방송총국 보도국장 이재환
  • 김시곤 추가 폭로 “길환영, 세월호 참사보다 朴대통령 뉴스 전진배치 압력”

    김시곤 추가 폭로 “길환영, 세월호 참사보다 朴대통령 뉴스 전진배치 압력”

    녹취록 공개를 통해 세월호 참사 발생 당시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KBS의 세월호 보도에 부당하게 개입한 사실을 폭로한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이번에는 당시 길환영 사장의 청와대 관련 보도 개입을 폭로했다. 1일 서울 마포구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 전 국장은 길 전 사장이 세월호 참사 하루 다음날인 2014년 4월 17일 KBS 9시 뉴스에 13번째로 배치돼 있던 박근혜 대통령의 참사 현장 방문 기사를 더 앞쪽에 배치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김 전 국장이 특조위에 제출한 김 전 사장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보면 김 전 국장이 “사장님~ 말씀하신 대로 그 위치로 올렸습니다”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길 전 사장이 “수고했네!”라고 답문을 보냈다. 김 전 국장은 “길 전 사장은 ‘러닝타임(뉴스 시작 뒤 흐른 시간) 20분 이내에 대통령 보도를 다루게 하는 원칙이 있었다”고 말했다. 뉴스 시작 뒤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높은 20분 안에 박 대통령 관련 뉴스를 배치해야 한다는 게 길 전 사장의 ‘원칙’이라는 것이다. 이어 김 전 국장은 박 대통령의 진도 현장 방문의 경우 “세월호 참사와 관련이 있는 것이기 때문에 7번째로 올렸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발생 일주일 뒤인 2014년 4월 23일에도 길 전 사장은 김 전 국장에게 비슷한 주문을 했다. 박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한 기사(‘박 대통령 시진핑과 통화…북 핵실험 중단 요청’)가 31번째 뉴스로 배치돼 있었는데 이 뉴스도 앞으로 올려 달라는 요구였다. 이에 김 전 국장은 “(앞에 세월호 보도가 배치된 상황에서) 흐름상 맞지 않고 (이 뉴스를) 올리는 건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길 전 사장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김 전 국장은 “길 사장은 ‘대통령께 누가된다’고 말하면 제 말을 잘 들었다”면서 길 전 사장을 설득하기 위해 ‘대통령께 누가된다’는 식의 문자를 보냈고, 결국 이 이야기를 들은 길 전 사장이 이날은 박 대통령 뉴스를 ‘전진 배치’하지 않고 넘어갔다는 것이다. 청문회에서는 이정현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현 새누리당 대표)이 KBS 세월호 보도에 개입한 것을 두고 특조위 조사에서 해명한 내용도 공개됐다. 특조위가 이 대표를 찾아가 대면 조사한 내용을 녹취해 공개한 파일을 들어보면 이 대표는 “사실과 다른 오보가 있어서 정부 입장에서 바로 잡아달라는 입장으로 전화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 전 국장은 “2014년 5월 5일 길 전 사장이 보도본부 간부 네 사람을 모아놓고 해양경찰 비판 기사를 내보내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말하고 이를 증명할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묘한 핑크빛 기류 ‘가슴으로 이어진 인연’

    ‘질투의 화신’ 공효진·조정석 묘한 핑크빛 기류 ‘가슴으로 이어진 인연’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이 미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 해고 위기에 처한 공효진을 신경 쓰는 장면이 방송됐다. 조정석(이화신)은 공효진(표나리)에게 겉으론 구박하면서도 보도국장을 찾아가 공효진의 방송이 최고 시청률을 찍은 자료를 입증하며 “해고가 아니라 상을 줘야 한다”며 반박했다. 이화신은 과거 자신을 좋아했던 표나리가 자신에게 마음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할 때마다 묘한 허전함을 느끼고 있었다. 여기에 부인과 진료를 앞두고 암담했던 화신이 나리에게 전화를 걸어 “니가 생각났어”라며 속마음을 고백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하지만 표나리의 유방에 덩어리가 생기고 이화신이 희박한 확률로 걸리는 남자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서 예상치 못한 전개가 시작됐다. 이화신에게 떨어진 유방암 진단이 그의 삶과 사랑에 미칠 영향을 궁금하게 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방송인 CEO 출신 구영회씨 수필 ‘사라져 아름답다’ 출간

    방송인 CEO 출신 구영회씨 수필 ‘사라져 아름답다’ 출간

    방송인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구영회(63)씨가 11일 수필 ‘사라져 아름답다’(도서출판 나남)를 출간했다. 33년에 걸친 방송인 생활을 마친 뒤 지리산 자락 허름한 집에서 머물고 있는 구씨는 ‘지리산이 나를 깨웠다’ ‘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에 이어 세 번째 수필집을 펴냈다. 이번 ‘지리산 통신’ 세 번째 이야기는 은퇴할 사람들과 은퇴한 사람들에게 띄우는 메시지다. 30대 중반 무렵부터 지리산을 수없이 드나들며 삶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 왔다는 그는 이 책에서 “날이 갈수록 새 삶의 ‘사라짐’과 ‘마감’에 점점 더 관심이 커져 가는 것을 느낀다”면서 “이 책은 사라져가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호기심을 따라간 내면의 궤적”이라고 고백한다. 지리산 자락인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그는 20여년 동안 지리산을 찾고 또 찾아다니며 맺은 아름답고도 가슴 찡한, 때로는 울림이 오래가는 이야기들을 30년 방송기자 특유의 간결체로 전달력 있게 풀어냈다. 산중 일기처럼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 자분자분한 말투로 그가 고백하는 내면 이야기는 인간의 정체성과 삶의 의미에 관해 되돌아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시한다. MBC 보도국장, 삼척 MBC 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한국방송협회장에 고대영씨

    한국방송협회장에 고대영씨

    한국방송협회는 고대영(61) KBS 사장이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고 회장은 KBS 모스크바 특파원, 보도국장, 보도본부장, KBS비즈니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한편 협회는 이날 새 사무총장으로 김혜송 전 KBS 선거방송기획단장을 선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KBS 파리지국장, 보도국 문화부장·해설위원 등을 지냈다.
  • [부고]

    ●신용철(SK하이닉스 수석)용현(이-버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은경(공세초 교직원)씨 모친상 김재완(한국자산관리공사 홍보실장)씨 장모상 김은아(상도초 교사)씨 시모상 29일 대구 효경G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53)746-9310 ●강병수(동양이엔피 대표이사)병효(전 제주MBC 보도국장)병관(SAP 컨설턴트)경희(제민일보 편집국장)씨 모친상 박훈석(제민일보 편집국 이사)씨 장모상 30일 제주대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64)717-2900 ●신상범(제주도문화원 연합회장·전 중앙일보 전국부 부장)씨 부인상 용운(서울 안아픈세상 경희한의원 원장)용한(㈜경희 전무이사)씨 모친상 정치문(젤리플래닛 대표)씨 장모상 29일 제주 부민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4)744-4444
  • “이정현 보도 개입, 왜 침묵하나” 외부기고 쓴 KBS 기자, 제주도 발령 논란

    “이정현 보도 개입, 왜 침묵하나” 외부기고 쓴 KBS 기자, 제주도 발령 논란

    ‘이정현 KBS 보도 개입’ 논란에 대해 KBS 현직 기자가 ‘왜 KBS는 침묵하고 있나’라며 외부 기고를 통해 물음을 던졌다. 그리고 KBS는 해당 기자를 제주도로 발령내는 것으로 질문에 답했다. KBS는 15일 보도본부 경인방송센터에서 근무하던 정연욱 기자에게 제주방송총국으로 전출 명령을 내렸다. 7년차인 정연욱 기자는 지난 13일 ‘기자협회보’에 ‘침묵에 휩싸인 KBS…보도국엔 ‘정상화’ 망령’이라는 기고를 낸 바 있다. 기고문에서 정연욱 기자는 “KBS 뉴스가 김시곤 전 보도국장과의 통화 녹음 파일을 통해 만천하에 드러난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보도 개입을 마치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건인 양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연욱 기자의 인사 발령에 대해 전국언론노조 한국방송본부(새노조)는 곧바로 성명을 내고 “통합뉴스룸 국장(보도국장)이 기고문을 작성한 경위에 대해 정연욱 기자에게 ‘사유서’를 요구하는 등 문제 삼았는데, 결국 본인에게 아무 통보도 없이 제주방송총국으로 인사 발령을 냈다”면서 “누가 봐도 기고를 문제 삼은 보복 인사로밖에 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새노조는 정연욱 기자가 신입기자들이 의무적으로 하는 지역 순환근무를 이미 마쳤고 현 부서인 경인방송센터로 발령난 지 채 6개월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보복 인사’ 의혹의 근거로 들었다. 기수별 성명도 잇따르고 있다. 보도본부 33기 기자 20명은 “누가 봐도 보복이 아닌가”.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등의 연명 성명을 냈다. 39기 기자 28명 전원도 “부당한 인사 철회하라”는 성명을 냈고 41기 기자 27명 전원도 “치졸합니다. 부끄럽습니다. 왜 우리만 부끄러워야 합니까? 지역국이 왜 유배지 취급을 받아야 합니까? 부당인사 철회하십시오”라고 밝혔다. 정연욱 기자가 소속돼 있던 경인방송센터 평기자들도 성명을 내고 “보복 인사를 당하지 않은 남은 사람들은 아는 것들을 이야기하지 않은 사람일 뿐”이라며 인사 발령 철회를 요구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계파와 지역으로 당직 나누지 않겠다…원내대표에게 원내 문제 전권 위임할 것”

    “계파와 지역으로 당직 나누지 않겠다…원내대표에게 원내 문제 전권 위임할 것”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정현 의원은 1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야당의 시각으로 민생을 살피고, 여당의 책임감으로 해결 방안을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영남의 이정현’(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대권을 향하는데, ‘호남의 김부겸’(이 의원)은 왜 당권에 도전하나. -대권에 대한 꿈은 없다. 내 그릇은 내가 잘 안다. 당 대표로서 시대적 소명을 다하려고 한다. →왜 이정현이 당 대표가 돼야 하나. -여당의 불모지인 호남에서 2번 승리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 국민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존재인지, 또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뼛속에 새겨 왔다. 섬김의 정치를 전국화하면 당을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 →말단 당직인 간사부터 시작해 16단계를 거쳐 당 대표에 도전하는 첫 사례다. -감동과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대표 경선 과정에서 ‘3대 빚’(돈, 공약, 자리)을 지지 않을 것이다. 원내 문제는 원내대표에게 전권을 위임할 것이다. 현역 의원들은 원내 문제에 전념하고, 당 운영은 대표를 비롯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주도하도록 하겠다. 계파와 지역으로 (당직을) 나누진 않겠다.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후원금을 받지 않고, 100만원 이상 고액 후원금(한도 500만원)도 거부한다는데. -특권 내려놓기를 직접 실천해 왔다. 후원금 모금을 위한 홍보를 한 적도 없다. 그런데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이 후원금을 보내줘 감사할 따름이다. →정치인 이정현을 언급할 때 박근혜 대통령을 빼놓을 수 없다. 당·청 관계는. -당·청 소통만 잘되면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 답은 간단하다. 당 대표가 대통령을 가장 잘 알고, 당내 문제를 잘 전달하고, 청와대 의중을 잘 파악하면 된다. 그러면 소통해야 한다는 말 자체가 불필요해질 것이다. →대선 경선 관리는. -여당의 유력 대선 후보가 빈곤한 상태다. 대선 후보 경선을 ‘슈퍼스타K’ 방식으로 할 생각이다. 올해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면서 공개 토론회를 진행한 뒤 4월부터 차례로 후보 한 명씩 탈락시키는 방식이다. 국민의 관심을 끌 수 있고, 다듬어진 정책을 내놓을 수도 있다. →공천 제도는 어떻게. -후보 등록 하루 전날 공천을 주는 폐단은 없애야 한다. 4년 내내 상시 공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 당 인재들을 분야별로 분석하고 정책 개발에 참여시킨 뒤 훌륭하다는 판단이 되면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역구 공천을 주는 방식이다. →세월호 참사 당시 KBS 보도 개입 의혹을 사고 있는데. -국방부가 해군의 잠수를 막은 것이 아니었는데, KBS 뉴스에 내용이 정정되지 않아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고 당시 보도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설명한 것이다. 그게 홍보수석으로서의 역할이라 생각했고 충실하려 노력했다. 어쨌든 물의를 빚어 무조건 죄송하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이정현 당 대표 출마 선언에 국민의당 “어이가 없네?”

    이정현 당 대표 출마 선언에 국민의당 “어이가 없네?”

    청와대 홍보수석 당시 ‘KBS 보도개입 논란’을 빚은 이정현(사진) 새누리당 의원의 당 대표 출마 선언을 놓고 국민의당이 “어처구니가 없다”는 논평을 냈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논평을 통해 “정치인이 소속 정당의 대표에 출마하는 것 자체를 탓할 생각은 없다”면서도 “이정현 의원이 대표 출마 이유로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겠다’고 말한 것은 어처구니가 없다”고 밝혔다. 손 대변인은 “이 의원은 먼저 대한민국 언론의 자유를 앞으로 어떻게 보호할 것인지부터 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청와대 홍보수석을 맡던 시절인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인 4월 21일과 30일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에게 직접 전화해 언성을 높이며 해양경찰의 부실 구조 등을 지적한 내용의 기사를 교체해줄 것 등을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손 대변인은 “이 의원이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재직할 때 공영방송 KBS 보도국장에게 외압을 행사하고 보도에 개입한 사실이 이미 만천하에 드러났다”면서 “청와대가 아무리 ‘통상적 업무’라고 궤변을 늘어놓아도 상식이 있는 국민이라면 이를 곧이곧대로 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 집권 이후 대한민국 언론 자유의 순위가 수직 하락한 것은 그들이 말하는 소위 통상적 업무의 결과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시곤 KBS 전 보도국장 “朴정부 인수위 때부터 보도 개입”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의 보도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가 징계받은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이 6일 “박근혜 정부 인수위 시절부터 보도 개입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KBS를 상대로 징계무효확인 소송을 진행 중인 김 전 국장은 이날 서울고법 민사2부(부장 권기훈)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변론준비기일에 출석해 취재진에 이렇게 주장했다. 김 전 국장은 2014년 5월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했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보도국장직에서 사퇴했다. 김 전 국장은 사퇴 회견 자리 등에서 길환영 당시 KBS 사장 등이 수시로 보도에 개입했다고 주장했고 이 때문에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불복해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졌다. 김 전 국장의 소송 대리인은 “권력이나 사장으로부터 부당한 지시가 있을 때 문제를 제기하는 게 징계사유로 인정되면 공정보도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재판부에 1심 판단을 뒤집어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KBS측 대리인은 “원고의 발언은 부적절했고 이는 정당한 징계사유”라며 원고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