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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보니 “죽고 싶냐” 이유는?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보니 “죽고 싶냐” 이유는?

    삼단봉 사건 삼단봉 사건, 블랙박스 영상 보니 “죽고 싶냐” 이유는?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도대체 왜?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도대체 왜?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도대체 왜?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사과문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내려 XX야” 욕설하더니 “무릎 꿇고 사과드리겠다”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내려 XX야.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아울러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면서 “만나뵙고 무릎을 꿇고 사과드리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이유 무엇?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이유 무엇?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이유 무엇?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무슨 일?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무슨 일?

    삼단봉 사건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유리창 내리쳐” 가해자 “책임지겠다” 무슨 일?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로를 양보 하지 않는다며 상대방 차량을 막아선 후 삼단봉으로 차량을 부수고 도망갔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 차량 운전자 A(30)씨는 지난 17일 오후 6시 50분쯤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울방면 하산운터널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앞을 가로 막은 뒤 삼단봉으로 앞 유리창 등을 내리치며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두려움을 느낀 A씨는 차량 안에서 경찰에 신고했고, 이 모습을 확인한 가해 남성은 자신의 차를 타고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이 남성은 A씨가 뒤를 쫓자 다시 차에서 내려 삼단봉으로 A씨 차량을 한차례 더 내리친 뒤 도망갔다. A씨는 사건 직후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상황이 녹화된 블랙박스 파일을 올렸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2차로에서 차량을 운행하던 한 남성이 3차로에 있던 A씨 앞으로 차를 세운 뒤 “죽고싶냐” 등 욕설과 함께 삼단봉으로 차량 앞 유리창을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A씨가 “도로에서 어떤 남자가 유리창을 부수려고 한다. 빨리 와달라”며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하는 영상도 포함돼 있다.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당시 터널 안에 사고가 나서 엄청 막히고 있던 상황이었다.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하길래 기다린 후 주행하려고하는데 소방차 꽁무니를 따라오는 얌체 차량이 있어서 양보해주지 않았다”면서 “그러자 주행 중인 내 차 앞을 가로막고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보닛 등을 마구 내려쳤다”고 주장했다. 현재 인터넷에는 “삼단봉 사건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피해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가해 남성 인적사항을 확보했으며, 조만간 출석 요구를 할 예정”이라며 “혐의가 인정되면 재물손괴 등을 적용해 입건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는 제목으로 가해자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과문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이는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면서 “피해자 분이 연락해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aeoul.co.kr
  • 삼단봉 사건 영상보니 “내려 XX야” 충격과 공포

    삼단봉 사건 영상보니 “내려 XX야” 충격과 공포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은 무엇?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보배드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이 일명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보배드림에는 ‘가진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뼈와밀가루’란 필명의 네티즌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속도로 터널 안 두 운전자는 시비가 붙었다. 제네시스 차량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괴성을 지르며 “내려 XX야. 죽을래?”등 욕설을 퍼부었지만 상대방 측에서 아무 반응이 없자 이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블랙박스 영상의 차주인인 게시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며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급기야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보배드림과 다른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며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 분이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며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보배드림 일파만파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 보배드림 일파만파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은 무엇?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보배드림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이 일명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보배드림에는 ‘가진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뼈와밀가루’란 필명의 네티즌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속도로 터널 안 두 운전자는 시비가 붙었다. 제네시스 차량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괴성을 지르며 “내려 XX야. 죽을래?”등 욕설을 퍼부었지만 상대방 측에서 아무 반응이 없자 이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블랙박스 영상의 차주인인 게시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며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급기야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보배드림과 다른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며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 분이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며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은 무엇?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은 무엇?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은 무엇? “내려 XX야” 충격 ‘제네시스 삼단봉’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인 보배드림이 일명 ‘제네시스 삼단봉’ 사건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보배드림에는 ‘가진자의 횡포(고속도로 터널 안)’라는 제목으로 ‘뼈와밀가루’란 필명의 네티즌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고속도로 터널 안 두 운전자는 시비가 붙었다. 제네시스 차량의 주인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괴성을 지르며 “내려 XX야. 죽을래?”등 욕설을 퍼부었지만 상대방 측에서 아무 반응이 없자 이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들고 있던 삼단봉으로 차문과 차체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블랙박스 영상의 차주인인 게시자는 “지난 17일 오후 앞에서 사고가 나 길이 엄청 막히고 있는데 우측 갓길로 소방차가 진입해 기다린 뒤 주행하려 했다”며 “하지만 소방차 뒤를 따라오는 차량이 있어서 끼어주질 않았더니 좌측으로 따라붙어 욕설을 주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주행 중인 제 차 앞을 막고 내리더니 삼단봉으로 전면 유리창과 운전석 측면 유리창, 보닛을 손괴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확인하고 도주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 영상은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등으로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급기야 가해자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이 보배드림과 다른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이슈가 되고 있는 제네시스 오너”라며 “입이 열 개라도 뭐라 드릴 말씀이 없고, 여러분의 지탄도 달게 받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해자 분이 연락주시면 어떤 식으로라도 사죄드리겠고, 법적인 문제도 책임지겠다”며 “이미 저질러 버린 일이지만 이렇게라도 사과를 꼭 드려야 할 것 같아 염치 없지만 글을 남겼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속 경찰 매달고 5km 질주한 무법 운전자 ‘아찔’

    단속 경찰 매달고 5km 질주한 무법 운전자 ‘아찔’

    러시아에서 단속 중인 경찰관을 차량에 매단 채 도주하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차량 운전자는 지난 금요일 러시아 옴스크주 옴스크시 외곽 도로에서 검문을 하던 경찰관을 매단 채 3마일(약 4.8킬로미터)가량 질주했다. 사고를 일으킨 이는 24세의 젊은 남성으로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날 경찰관이 차량에 매달려 가는 아찔한 모습은 도로 인근에 정차하고 있던 노블 트레티야코프(37)씨의 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찍혔다. 그는 “나는 후사경을 통해 차량 한 대가 달려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차량 앞에 경찰이 매달려 있었다.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며 “그 상황은 매우 위험하고 또 끔찍했지만 한편으로는 우스꽝스럽기까지 했다”고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 사건에 대해 경찰 대변인은 “경찰을 보닛에 매단 채 질주한 이번 사건의 경우 경찰관이 사망할 수 있었던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만약 경찰이 도로에 떨어졌다면 매우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눈 덮인 도로에서 멈추지 않고 질주한 이 운전자는 이미 지난여름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현재 이 운전자는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처벌뿐만 아니라 경찰 살인미수혐의까지 추가 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ontMissSeen5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기 살았네!” 구사일생 오토바이 커플, 격정의 키스

    “자기 살았네!” 구사일생 오토바이 커플, 격정의 키스

    교통사고를 당한 커플이 살아있음을 감사하며 키스를 나누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고는 브라질의 한 도시에서 일어났다. 커브를 틀던 자동차와 직전하던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동차 운전자는 깜빡이(방향지시등)을 켜고 커브를 틀었지만 오토바이가 달려오는 걸 미처 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안전헬멧도 쓰지 않은 채 남녀커플이 타고 달리던 오토바이는 자동차의 왼쪽 측면을 들이받았다.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커플은 상처 하나 없이 목숨을 건졌다. 여자는 자동차 보닛 위로 떨어졌다가 체조선수처럼 바닥에 착지했고, 남자는 육중한 몸이 자동차 앞유리창 위로 떨어졌지만 기적처럼 말짱했다. 남자는 잠시 얼떨떨한 모습을 보이다 바로 여자친구를 살펴봤다. 다행히 다치지 않은 여자친구를 본 남자는 저벅저벅 달려가 다짜고짜 여자친구와 열정적인 키스를 나눴다. 사건이 보도되자 현지 누리꾼들은 "남자가 멋있게 행동했다." "신에게 감사해야겠지만 당장 안전헬멧부터 장만해야 할 것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교통사고 당한 커플 갑자기 키스를?

    교통사고 당한 커플 갑자기 키스를?

    교통사고를 당한 커플이 사고 직후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1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와 유튜브에는 50여초 가량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브라질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영상을 보면 흰색 승용차가 교차로에 진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때 화면 좌측에서 한 커플이 타고 있는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교차로에 진입한다. 이어 이들 커플이 타고 있던 오토바이는 승용차와 충돌 사고를 일으킨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두 커플은 몸이 튕겨져 나가 차량 보닛 위로 떨어진다. 남성은 사고 직후 몸을 일으켜 자신의 여자 친구가 쓰러져 있는 곳으로 걸어간다. 여자 친구가 무사한 것을 확인한 남성은 바닥에서 일어난 여성을 껴안고 키스를 한다. 자신의 애인이 무사한 것에 대한 안도와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 이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라이브리크에서 1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동시에 500여개의 댓글이 달리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댓글에는 “두 사람이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안도의 반응이 주를 이뤘다. 반면 헬멧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커플을 질타하는 의견도 보였다. 사진·영상=유튜브, Funny Video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윤건 팬카페,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촬영현장 100인분 커피차 선물

    윤건 팬카페,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 촬영현장 100인분 커피차 선물

    가수 윤건이 주연을 맡아 출연 중인 MBC에브리원 ‘사랑 주파수 37.2’ 촬영 현장에 ‘마르코의 커피차’가 등장해 스태프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윤건의 공식 팬카페 ‘아이즈 윤건’은 지난 18일 경기도 일산에서 한밤 중에 진행된 ‘사랑 주파수 37.2’ 촬영 현장에 100인분의 커피차를 깜짝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윤건이 운영하는 카페 ‘마르코의 다락방’에서 이름을 본뜬 ‘마르코의 커피차’라는 커피 트럭에는 ‘사랑이 궁금해? 해적 DJ 윤건 캡틴과 수요일에 만나’라는 재치 만점의 메시지와 함께 “시청률 3.72% 넘기고 축가 부르러 가자”는 내용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윤건은 ‘사랑주파수 37.2’의 시청률이 3.72%를 돌파하면 방송 기간 결혼을 하는 시청자 중 한 커플에게 축가 선물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건 바 있다. 윤건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장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건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카페! 팬 여러분 고마워요. ^^”, “커피가 꿀이다”며 좋은 기분을 숨기지 않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르코의 커피차’ 주변에 스태프들이 몰리며 문전성시를 이룬 모습, 그 앞에서 분위기 있게 인증사진을 찍은 윤건의 모습 등이 담겼다. 윤건은 커피잔을 손에 든 포즈를 취하며 마치 실제 커피 CF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등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윤건은 극중 배역인 럭셔리한 해적방송 DJ를 표현하는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빨간색 체크 바지와 니트 머플러로 패션감각을 뽐냈으며, 180cm가 넘는 장신의 키와 황금비율로 어려운 패션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 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 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와 오후 11시 전파를 탄다. 윤건은 주인공 DJ 캡틴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과 대사 처리로 호평을 사고 있다. 극중 DJ캡틴은 개조된 노란색 고급 짚차를 타고 질주하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가 하면, 자동차 보닛 위에 올라가 방송을 하고, 밤 하늘을 올려다 보는 괴짜 캐릭터다. 한편 윤건은 지난 19일 정오 정규 4집 앨범 ‘어텀 플레이(Autumn Play)’의 후공개곡 ‘케미’의 음원을 공개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지, 래퍼 지조가 참여한 러브송 ‘케미’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윤건의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돼 대중에 알려졌으나, 온라인에는 이번에 디지털 버전으로 새롭게 믹싱 작업을 거쳐 처음 공개됐다. 음악적 완성도를 추구하는 뮤지션 윤건의 욕심이 담긴 음원으로 공개와 함께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움찔, 브레이크 밟게 되네

    움찔, 브레이크 밟게 되네

    높아져만 가는 수입차의 인기를 타고 집값을 훌쩍 넘는 초고가 수입차 브랜드가 연이어 한국에 상륙하고 있다. 이유는 명료하다. 장사가 되기 때문이다. 어느 분야나 명품시장은 존재하기 마련이지만 최근 자동차 업계에 부는 바람은 거세다. 불경기란 아우성 속에서도 전년 대비 7배의 판매량을 올린 브랜드가 나오는가 하면 아직까지 국내에 수입된 명차 브랜드의 판권을 차지하려는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 9월 23일 서울 여의도 마리나요트 클럽. 이른바 007시리즈의 본드카로 유명세를 떨친 영국의 슈퍼카 애스턴마틴의 신차 발표회가 열렸다. 출시한 모델은 뱅퀴시(4억 4100만~4억 6520만원)와 DB9 시리즈(3억 1330만~3억 4690만원) 등 총 8종. 행사를 연 병행수입업체 애스틴마틴서울은 “이미 청담동에 1호 매장을 열었고 30여대가 사전 계약됐다”면서 “단지 수입에 그치지 않고 영국 본사의 한국 공식제휴사 지위를 얻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 첫선을 보인 007 차에 대한 세간의 관심에 발끈한 곳도 있다. 지난해 10월 애스턴마틴 본사와 한국법인 설립과 관련해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기흥모터스다. 내년 상반기 애스턴마틴 코리아를 오픈할 계획이던 기흥모터스로서는 한 방 맞은 셈이다. 기흥모터스 관계자는 “예정대로 내년부터 우리가 유일한 공식 수입원이라는 점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슈퍼카 판권을 두고 벌이는 두 업체의 날카로운 신경전은 최근 한국에서 부는 슈퍼카 인기를 대변하는 단상이기도 하다. 부가티, 코닉세그 등과 함께 슈퍼카 중 슈퍼카로 꼽는 맥라렌도 내년 상반기 국내 상륙을 준비 중이다. 1990년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로 이름을 새긴 ‘F1’과, 벤츠와 공동개발한 아름다운 괴물 ‘SLR 맥라렌’도 자동차 마니아에겐 꿈의 브랜드다. 14억원에 달하는 신형 모델 맥라렌 P1이 수입되면 롤스로이스 펜텀(7억 6000만원)을 가볍게 제치고 국내에 공식 판매되는 자동차 중 가장 비싼 차로 기록된다. 이미 단단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이탈리아 슈퍼 스포츠카 페라리와 람보르기니는 영원한 라이벌답게 한국 땅에서도 각축전을 벌이는 중이다. 판매량에선 일단 페라리가 한참 앞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초 페라리가 신차 ‘캘리포니아 T’(2억 7800만원)를 출시하자 람보르기니도 바로 1주일여 만에 ‘우라칸 LP 610-4’(3억 7100만원)를 투입해 한판 대결을 벌이고 있다. ● 초고가 차시장, 얼마나 빨리 성장하고 있을까 초고가 차 시장은 사실 슈퍼차와 럭셔리카로 구분된다. 흔히 말하는 슈퍼카는 말 그대로 경주용 트랙에 바로 올려놓아도 뒤지지 않는 고성능 스포츠카에 속하는 슈퍼맨 같은 차다. 슈퍼맨처럼 날아다닐 정도로 힘이 좋다고 해서 모두 슈퍼카라고 부르지는 않는다. 엔진 출력과 배기량 등 힘(Power)과 성능(Performance)이 좋은 것은 기본이고 매력적인 비율(Proportion)로 시선을 끌어야 한다. 제조사의 열정(Passion)과 더불어 가격(Price)도 고려된다. 이른바 슈퍼카의 최소 요건이라고 부르는 ‘5P’다. 반면 럭셔리카는 어지간한 집 한 채보다 비싼 차를 통칭하는 용어다. 슈퍼카의 개념보다는 단순하지만 최근 높아져만 가는 집값처럼 럭셔리카에 대한 눈높이도 올라가 통상 2억원은 넘어야 명함을 내밀 수 있을 정도다. 전 세계의 슈퍼카 시장 규모는 연 2만대. 이 중 한국시장 규모는 300대 정도로 아직 작은 규모지만 눈에 띄게 빠른 성장 속도 때문에 유럽의 슈퍼카 본사들이 주목하고 있다. 몇 년 전 100여대 안팎이던 연간 판매 대수가 3배까지 치솟았다. 매출 규모로 보면 약 1000억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 돼 버렸다. 럭셔리카의 성장세는 더 빠르다. 대표 주자는 롤스로이스와 벤틀리다. 벤틀리모터스코리아는 올해 3분기까지 모두 239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101대를 팔았던 것과 비교하면 136.6% 성장했다. 롤스로이스도 3분기까지 31대를 판매해 21대를 판 지난해보다 47.6% 늘었다. 지난달 말 인기 모델인 고스트(4억 1000만~4억 8000만원)의 신형 모델이 나온 만큼 전년 대비 판매 증가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여기에 마세라티도 도전장을 던졌다. 마세라티는 올 상반기 한국에서 전년 대비 750%라는 경이적인 성장률을 보였다. 지난 6월까지 판매량(280대)은 이미 지난해 총판매량보다도 2배 이상 많다. 슈퍼카와 럭셔리카 시장은 이른바 물 관리가 철저하다. 희소성 유지를 위해 생산 대수를 스스로 제한한다. 무조건 생산과 판매를 늘려 수익을 높이는 양산차와는 경영 방식과 철학도 180도 다르다. 대표적인 예가 페라리다. 페라리는 지난 50년간 ‘수요보다 적게 판매한다’는 희소성 전략을 유지한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연간 생산량을 7000대로 한정했다. 주문한 차를 받으려면 1년 이상 기다리는 일이 다반사이고 일부 스페셜 에디션은 페라리사가 오히려 고객을 고른다. 언듯 배짱영업처럼 보이지만 차 한 대에 5억원을 선뜻 건넬 수 있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겨냥한 철저히 계산된 마케팅 전략이다. 덕분에 페라리는 전 세계 슈퍼카 시장의 3분의1을 장악하고 있다. ● 슈퍼카 럭셔리카 과연 누가 살까 슈퍼카와 럭셔리카를 들여다보면 소비가 미덕이 돼 버린 자본주의 속살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롤스로이스의 몇 개 옵션은 중형 수입차 가격이다. 롤스로이스에는 우산이 하나씩 비치돼 있는데 테프론으로 코팅돼 비에 젖은 채로 말아 넣어도 녹이 슬거나 변형되지 않는다. 우산 가격은 100만원. 더 황당한 것은 이 우산이 옵션 중 가장 싸다는 점이다. 롤스로이스를 상징하는 보닛 위에 있는 환희의 여신상(플라잉 레이디) 가격은 450만원이다. 그나마 스테인리스스틸로 제작된 가격이다.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금이나 백금 등으로 특별 주문하면 가격은 웬만한 차값 정도까지 뛴다. 천장 장식인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천장을 1340개의 광섬유 램프로 별이 뜬 밤하늘처럼 꾸미는 옵션)를 선택하면 차값은 2000만원까지 올라간다. 이런 차는 누가 살까. 우선 슈퍼카라고 하면 속도에 열광하는 20대 부잣집 아드님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주된 고객측은 40~50대 남성이다. 수입차의 최대 고객 층인 30대보다 오히려 10~20살 정도 나이 든 연령대가 주고객이다. 최근에는 구입 연령대가 조금씩 낮아지는 추세고 서울 강남구에 사는 전문직 종사자나 사업가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럭셔리카 역시 주 고객 층은 40~50대 남성이다. 같은 럭셔리카지만 핸들을 운전사에게 맡기고 뒷좌석에 탑승하는 ‘쇼퍼드리븐’ 모델은 비교적 연령대가 다소 올라간다. 직접 운전을 즐기는 ‘오너드리븐’ 운전자는 반대로 젊어진다. 최근에는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등으로 판매 대상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가수 겸 작곡가인 용감한형제는 팬텀을, 그룹 JYJ의 박유천은 레이스를 선택했다. 일반인에겐 워낙 먼 나라 이야기인지라 상실감마저 느끼게 하는 차들이지만 그 존재가 가지는 긍정적인 대목도 적지 않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전무는 “극한의 성능을 내는 슈퍼카 한 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부품 제조사부터 디자이너, 엔진기술자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다”면서 “슈퍼카가 존재함으로써 자동차는 첨단의 기술 발전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슈퍼카는 자동차 기술을 이끄는 첨병”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무서운 세상! 이웃 간 말다툼이 도끼공격 사건으로

    무서운 세상! 이웃 간 말다툼이 도끼공격 사건으로

    아르헨티나에서 도끼공격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웃과 말다툼을 하던 남자가 도끼공격을 받고 크게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차카리타라는 동네에서 발생했다. 아침에 이웃 간에 벌어진 말다툼이 도끼를 휘두른 폭행사건으로 번졌다. 현지 언론은 "41세 남자가 이웃주민이 휘두른 도끼로 머리를 맞아 크게 다쳤다."고 전했다. 현장에 출동해 남자를 병원으로 옮긴 앰뷸런스 의료진은 "최소한 4번 도끼로 머리를 맞아 매우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경찰은 사건수사에 나섰지만 아직 말다툼이 벌어진 경위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이 발생하자 인터넷에는 "도끼공격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도시에서 마구 도끼를 휘두른 사건이 또 일어나다니..."라는 등 겁이 난다는 글이 속속 오르고 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부촌 레콜레타에서 최근 도끼공격사건이 발생한 뒤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났기 때문이다. 레콜레타 도끼공격사건은 자신의 차고 앞에 주차돼 있는 자동차를 본 집주인 남자가 불같이 화를 내며 도끼로 자동차를 공격한 사건이다. 남자는 견인을 요청했지만 시간이 지연되자 도끼를 들고 나가 주차된 자동차를 도끼로 마구 내리쳤다. 자동차는 도끼공격을 받고 보닛, 유리 등이 깨져 만신창이가 됐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차고 앞에 주차를? 도끼로 부숴주마!”

    “차고 앞에 주차를? 도끼로 부숴주마!”

    화려한 도시의 부자동네에서 도끼만행사건이 황당한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사는 한 남자가 도끼로 자동차를 때려부셨다. 남자가 깨부순 자동차는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부촌 레콜레타에 있는 남자의 자택 차고 앞에 누군가 차를 세우면서 사건은 시작됐다. 차고에는 "주차금지"라는 글까지 큼직하게 써져 있었지만 차주는 이를 무시하고 차고 앞에 자동차를 세워 출입을 가로막았다. 50대로 알려진 집주인은 자동차를 차고에서 꺼내려다 문제의 자동차를 발견했다. 남자는 경찰에 견인을 요청했지만 견인차는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평소 참을성이 없고 화를 잘 내는 사람으로 동네에서 소문이 자자했던 남자는 갑자기 집으로 들어가 도끼를 들고 나타났다. 남자는 자동차를 향해 도끼질을 시작했다. 자동차 여기저기를 도끼로 내리치면서 유리창이 깨지고 천장과 보닛이 우그러졌다. 엽기적인 도끼복수전이 벌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달려간 기자들은 이웃주민들에게 남자에 대해 물었다. 이웃들은 "무서운 남자"라고 입을 모았다. 한 여자이웃은 "평소에도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이라면서 "몇몇 이웃은 그런 그를 무서워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딘 임석훈 남미 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현아 뉴욕 화보, 차 보닛 위에서 과감 포즈 ‘섹시미 폭발’

    현아 뉴욕 화보, 차 보닛 위에서 과감 포즈 ‘섹시미 폭발’

    현아 뉴욕 패션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포미닛 현아는 최근 패션 매거진 엘르 11월호를 통해 레베카 밍코프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의 도시 뉴욕 거리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는 시크한 패션으로 무장한 현아의 다채로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현아는 뉴욕 거리를 거닐거나 기둥, 다리의 난간에 기대며 다양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자연스럽게 머리를 땋고는 니트, 레더 스커트를 매치해 시크한 여성미를 발산하기도 하고 무스탕 재킷, 롱코트 등으로 무심한 듯 스타일리쉬한 스트릿 룩을 연출해 개성 넘치는 패션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차 보닛 위에서는 과감한 포즈를 취해 보이며 강력한 섹시함으로 뉴욕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는 지난 9월 뉴욕에서 열린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의 2015 S/S 컬렉션 쇼 참석해 명실공히 세계적 패셔니스타임을 입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전거 탄 소녀 급우회전 하다가 차량에 ‘쿵’

    자전거 탄 소녀 급우회전 하다가 차량에 ‘쿵’

    소녀가 탄 자전거가 급우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던 차량에 충돌하는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 6일 호주 시드니 캠든의 한 캠핑장에서 일어난 이 충돌 사고는 서행하던 차량에 소녀가 탄 자전거가 빠른 속도로 우회전을 하다가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일어났다. 당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캠핑장의 일차선 도로를 따라 서행하던 차량이 사거리에 다다른다. 그 순간 소녀가 탄 자전거가 빠른 속도로 우회전을 하다가 차량을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려고 한다. 그러나 속도를 줄이지 못한 소녀는 결국 차량 보닛에 머리를 부딪히고 만다. 주위에서 캠핑을 즐기던 사람들은 충돌로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소녀에게 몰려들어 상태를 살핀다. 한편, 당시 차량은 서행 중이었고 자전거를 몰던 소녀는 보호구를 착용해 다행히 크게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한 호주의 한 블랙박스 영상 채널은 영상 공개와 함께 “급회전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이고 주변 상황을 잘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영상=Dash Cam Owners Australia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현대차 아슬란 사전계약 시작…현대 아슬란 가격 알아보니 4000만원대

    현대차 아슬란 사전계약 시작…현대 아슬란 가격 알아보니 4000만원대

    ‘현대차 아슬란’ ‘아슬란 가격’ 현대차 아슬란 사전계약이 시작되면서 아슬란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아슬란 사전 계약 신청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6일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아슬란의 사전 구매 예약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아슬란은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8인치 내비게이션을 기본 적용했다. 전방 추돌 경보장치, 차선 이탈 경보장치, 후측방 경보장치 등 대형 세단에 주로 탑재되는 안전장치를 갖췄다. 사고 시 탑승객 하체를 고정해 부상을 줄이는 ‘하체 상해 저감장치’와 보행자와 정면충돌했을 때 보닛에서 에어백이 터지도록 하는 ‘액티브 후드 시스템’도 도입했다. 내수 전용으로 출시된 아슬란은 3000cc와 3300cc로 나뉜다. 3000cc 아슬란은 3990만~4040만원, 3300cc 아슬란 프리미엄 모델은 4190만~4240만원, 3300cc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4590만~4640만원 상당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럭 폭발하며 날아온 보닛에 목숨 잃을 뻔한 노인 ‘아찔’

    트럭 폭발하며 날아온 보닛에 목숨 잃을 뻔한 노인 ‘아찔’

    화재가 난 트럭이 폭발하면서 파편이 튀어 인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노인이 목숨을 잃을 뻔한 아찔한 순간이 포착됐다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당시 러시아 모스크바 사란스크를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찍힌 영상을 보면, 트럭에서 검은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조금 떨어진 인근 버스 정류장에는 한 노인이 주위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지 인식하지 못한 듯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그 순간, ‘펑’하는 소리와 함께 트럭에서 큰 폭발이 일어나더니 파편이 사방으로 튄다. 그리고 트럭 보닛이 공중으로 높게 솟아 오르더니 버스 정류장에 서 있던 노인의 발 바로 앞에 떨어진다. 자칫하면 노인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던 위험천만한 순간이었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노인 미로슬라브 에르마코바(65)는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못했다”면서 “트럭이 갑작스럽게 폭발해 피할 겨를도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한편, 화재는 완전히 진압되었으며 이 사고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VideoNews247/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왜 땅이 빙빙돌지?’ 만취한 미녀의 굴욕 영상 화제

    ‘왜 땅이 빙빙돌지?’ 만취한 미녀의 굴욕 영상 화제

    누구나 인생을 살면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생기기 마련이다. 특히 지나친 음주 후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이같은 인생의 오점(?)을 남긴 한 여성의 모습이 찍힌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국 자동차전문 매체 카스쿠프는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술에 흠뻑 취한 러시아 여성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해당 영상에 대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주 운전자를 두려워하기 마련이지만 술 취한 보행자를 두려워하게 될 영상이라고 재미있는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40초 길이의 영상에는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의 주차로 시작된다. 잠시 후 한 여성이 등장한 후 이 차량 앞에 멈춰서고 가방에서 무언가를 찾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 여성은 균형을 잡지 못하고 이리 저리 비틀거리며 위태로운 모습을 보인다. 결국 그녀는 한바퀴를 크게 돌며 주차되어 있던 차량의 보닛에 머리를 부딪치고는 쓰러진다. 다행히 바닥에 넘어진 여성이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해당 영상은 지난달 29일 공개된 이래 현재 19만이 넘는 조회수를 보이며 누리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영상=WorldNew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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