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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정보기관, 바이러스 유포·미인계 동원 첩보활동”

    영국 정보기관이 온라인 바이러스 유포, 미인계 등을 동원해 첩보활동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NBC방송은 9일(현지시간) 전직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을 통해 입수한 문건을 토대로 영국 정보기관 정부통신본부(GCHQ)가 보안 목적으로 테러 단체나 범죄용의자, 해커 등을 추적한다는 미명하에 “더러운 수법을 사용했다”고 폭로했다. 문건에 따르면 ‘이펙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 작전은 “적들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이를 통해 상대를 파괴하며 저해·방해하는 것”이라고 기재돼 있다. 이 문건들은 GCHQ가 2010∼2012년 미국 측 협력기관인 국가안보국(NSA)과의 합동 회의용으로 만든 자료로 산하 해커전담 조직 ‘합동위협연구첩보그룹’(JTRIG)을 통해 진행된 사이버 첩보활동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GCHQ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작전을 사용했다. 2012년도 문건에는 ‘대사 연회’(Ambassadors Reception)로 이름 붙인 컴퓨터 바이러스를 유포한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바이러스는 사용자의 이메일을 삭제하고 모든 파일을 암호화하며 컴퓨터 화면을 뒤흔들도록 만들어졌다고 적혀 있다. 추적 대상을 뜻대로 움직이게 하려는 수단으로 미인계도 언급했다. 첩보요원을 ‘인터넷 데이트’ 상대처럼 가장해 표적에 접근하는 방식인데 “통하기만 하면 아주 성공적”이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추적 대상의 이메일 계정 등을 공격해 동료에게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게 하거나 사진을 바꿔치기하는 수법도 소개됐다. GCHQ의 추적으로 붙잡혔던 전직 해커 제이크 데이비스는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메일을 가로채고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정부를 보면 누가 진짜 범죄자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관악 ‘보그니 마을’ 상전벽해

    ‘마을 사람들이 뭉치니 복이 넘쳐요.’ 서울 관악구 서림동 116 일대는 다세대·다가구주택 밀집 지역이다. 면적 2만 2000㎡에 건물 25채가 들어서 있고 235가구 840여명이 살고 있다. 지은 지 30년 안팎인 주택이 많지만 재건축·재개발에서는 소외돼 자연스럽게 노후한 이미지를 풍겼다. 그러나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응모한 서울시 마을 경관 가꾸기 사업에 선정되면서 마을을 바꿔 놓았다. 이 사업은 획일적인 관 주도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지역을 가꾸고 관리해 나가는 게 핵심 내용이다. ‘보그니 마을’로 이름도 바꿨다. 원래 ‘복은(福隱) 마을’로 불린 데서 착안했다. ‘복이 숨어 있다’는 뜻이다. 친근한 느낌이 들도록 한글 서술체로 풀었다. 변화의 중심에는 주민 10명으로 구성된 경관협정운영회가 있었다. 운영회는 시와의 경관 협정 체결, 인가 업무와 협정 실행을 위한 사업 계획 및 재정 마련 등에 앞장 섰다. 주민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최우선 반영했다. 특히 개방형 주차장 설치를 놓고 생긴 갈등을 잘 절충해 공사가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했다. 지난해 4월부터 마을 곳곳이 바뀌었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통학로를 정비했다. 과속 방지 시스템도 설치했다. 낡은 학교 담장도 교체했다.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보안등을 바꾸고 폐쇄회로(CC)TV를 세웠다. 담장·대문을 교체하고 정비해 골목길 풍경도 크게 달라졌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제64회 베를린영화제, 6일 화려한 개막

    제64회 베를린영화제, 6일 화려한 개막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6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시작으로 최고작품상인 황금곰상이 발표되는 오는 15일까지 10일간 펼쳐진다. 총 23편의 영화가 경쟁 부문에서 황금곰상을 놓고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한국 영화는 지난해 홍상수 감독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이 경쟁부문에 나갔지만 올해는 단 한편도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비경쟁의 포럼부문에서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정윤석 감독의 다큐멘터리 ‘논픽션 다이어리’·이용승 감독의 ‘10분’·박경근 감독의 ‘철의 꿈’이, ‘컬리너리 시네마(Culinary Cinema)’에서 김진아 감독의 ‘파이널 레시피’(Final Recipe)가, 파노라마부문에서 이송희 감독의 ‘야간비행’이 초청됐다. ‘설국열차’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고아성, 틸다스윈튼, 존허트 등이 영화제를 찾는 데다 ‘설국열차’는 7~8일 이틀간 상영될 예정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영화가 강세다. 중국 영화감독 6세대의 기수인 로예 감독의 신작 ‘맹인안마’를 포함해 흥행감독 닝하오 감독의 ‘무인구’, 디아오이난 감독의 ‘백일화염’ 등 3편이 경쟁부문에올랐다. 일본영화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작은 집’이 경쟁부문에 나갔다. 특히 링클레이터 감독과 이선 호크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보이후드’, 프랑스 감독 라시드 부샤렙이 연출한 ‘투 맨 인 타운’, 2009년 ‘밀크 오브 소로우:슬픈 모유’로 황금곰상을 받은 클로디아 로사 감독의 ‘어로프트’가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경쟁부문 심사는 미국 영화 제작자 제임스 샤머스, 아카데미상을 2차례 수상한 크리스토프 발츠, 홍콩 배우 량차오웨이(양조위), 프랑스 영화감독 미셸 공드리 등 8명이 맡아 황금곰상 수상작을 결정한다.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불리는 권위있는 영화제로 정치 색채가 짙다. 지난해 공산주의 잔재가 있는 루마니아에서 돈으로 어려움을 해결하는 사회의 부조리한 단면과 물질주의를 풍자적으로 고발한 영화 ‘차일드스 포즈’가 황금곰상을 탔다. 또 베를린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와도 인연이 깊다. 1961년 강대진 감독의 ‘마부’가 특별은곰상을 받은 뒤, 1994년 장선우 감독의 ‘화엄경’이 알프레드바우어상을 수상했다. 2004년 김기덕 감독의 ‘사마리아’가 감독상을, 2007년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가 알프레드바우어상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日연구팀 ‘바퀴벌레 사이보그’ 기술 개발

    日연구팀 ‘바퀴벌레 사이보그’ 기술 개발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 연구진이 소위 ‘사이보그 바퀴벌레’의 시발이 될 생체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오사카 대학과 도쿄농공대학이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살아있는 바퀴벌레에 재충전이 필요없는 연료전지를 심는 것이다. 일본 연구진은 물론 세계 각국 과학자들이 곤충의 사이보그화를 시도하는 것은 무궁무진한 활용성 때문이다. 그간 곤충을 이용해 산업, 군사적 용도로 활용하는 기술은 꾸준히 연구되어 왔으며 그중 극강의 생존력을 발휘하는 바퀴벌레가 가장 각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은 바퀴벌레에 전자회로를 심어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수준이지만 난제 중 하나는 이를 구동하는 배터리였다. 이번에 일본 연구팀이 개발한 것은 바퀴벌레의 체액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연료전지이기 때문에 살아만 있으면 자동 충전 된다. 공동 연구팀은 “우리가 개발한 20 x 15mm 연료전지의 에너지원은 ‘트래할로스’라 불리는 천연 이당류”라면서 “전자회로를 작동시키기에 충분한 50.2마이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간이 들어가기 힘든 방사능 오염지대 등 위험지역에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풀어 관련 정보를 얻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방사능 현장투입 ‘사이보그 바퀴벌레’ 기술 개발

    방사능 현장투입 ‘사이보그 바퀴벌레’ 기술 개발

    할리우드 SF영화에서나 볼법한 장면이 점점 현실이 되고 있다. 최근 일본 연구진이 소위 ‘사이보그 바퀴벌레’의 시발이 될 생체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있다. 오사카 대학과 도쿄농공대학이 공동 개발한 이 기술은 살아있는 바퀴벌레에 재충전이 필요없는 연료전지를 심는 것이다. 일본 연구진은 물론 세계 각국 과학자들이 곤충의 사이보그화를 시도하는 것은 무궁무진한 활용성 때문이다. 그간 곤충을 이용해 산업, 군사적 용도로 활용하는 기술은 꾸준히 연구되어 왔으며 그중 극강의 생존력을 발휘하는 바퀴벌레가 가장 각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개발된 기술은 바퀴벌레에 전자회로를 심어 사람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수준이지만 난제 중 하나는 이를 구동하는 배터리였다.  이번에 일본 연구팀이 개발한 것은 바퀴벌레의 체액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연료전지이기 때문에 살아만 있으면 자동 충전 된다. 공동 연구팀은 “우리가 개발한 20 x 15mm 연료전지의 에너지원은 ‘트래할로스’라 불리는 천연 이당류”라면서 “전자회로를 작동시키기에 충분한 50.2마이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간이 들어가기 힘든 방사능 오염지대 등 위험지역에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풀어 관련 정보를 얻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눈 위의 전쟁 + 눈 위한 경쟁

    눈 위의 전쟁 + 눈 위한 경쟁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서 선수들의 유니폼은 자국을 상징하는 중요한 아이템이다. 다음 달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각국 선수들은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형형색색의 유니폼을 입고 현란한 ‘패션쇼’를 펼칠 예정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2012년 런던올림픽 당시 선정한 ‘베스트 유니폼’에 포함됐던 대한민국 선수단은 소치에서 태극과 전통 기와 문양을 표현한, 단아한 유니폼을 입는다. 흰색과 남색을 조화시켰고 어깨 부분에 빨강과 파란색 줄무늬를 새겨 포인트를 줬다. 런던올림픽 선수단복을 제작한 휠라코리아가 지난해 12월 대한체육회 입찰을 통해 이번에도 디자인을 맡았다. 반면, 런던에서 중국산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워스트’의 오명을 썼던 미국은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랄프 로렌이 흰색과 붉은색, 남색을 조화해 유니폼을 제작했고 원산지부터 제조 공정까지 모두 ‘Made in USA’라는 점을 강조했다. 2010년 캐나다 밴쿠버에서 붉은색과 흰색, 회색 마름모가 뒤엉킨 독특한 유니폼을 입은 노르웨이 컬링대표팀은 소치에서도 파격적인 패션을 준비했다. 빨강과 짙은 파랑색을 지그재그로 교차시켰는데, 얼핏 보면 1970년대 팝가수의 펑키 스타일을 떠올리게 한다. 노르웨이 국기를 형상화했지만, 혼란한 느낌이라는 비판도 있다. 독일 대표팀은 무지개 유니폼을 입는다. 패션업체인 보그너가 아디다스와 협력해 만들었다 1972년 뮌헨올림픽의 축제 분위기를 되살리려 했다고 보그너는 설명했다. 유니폼이 공개된 지난해 10월 뮌헨은 2022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노리고 있었고, 보그너그룹 회장 빌리 보그너는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주민투표 부결로 인해 대회 유치를 포기했다. 동성애의 상징인 무지개색을 썼다는 점에서 러시아의 반동성애법에 저항하는 의미가 함축됐다는 분석도 있었으나 독일은 부인했다. 개최국 러시아의 유니폼은 자국 스포츠브랜드 보스코가 디자인했으며 전통 의상을 모티브로 했다. 소치에 가는 유일한 멕시코 선수인 알파인스키의 후베르투스 폰 호헨로헤는 28일 전통 악단 마리아치의 복장을 본뜬 유니폼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탈리아는 조르조 아르마니, 스웨덴은 H&M 등 세계 명품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앞세워 유니폼을 제작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날 한국선수단 기수로 스피드스케이팅의 이규혁(36·서울시청)을, 남녀 주장에는 스키점프의 최흥철(33·하이원)과 컬링의 신미성(36·경기도청)을 각각 선임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들어와!”…친구에 ‘우산’ 씌워주는 개구리 포착

    “들어와!”…친구에 ‘우산’ 씌워주는 개구리 포착

    비오는 날 나뭇잎을 우산처럼 쓰고 비를 피하는 듯한 개구리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빨간 눈 청개구리’(red-eyed tree frogs). 이 개구리는 적이 나타났을 때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한 빨간 눈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서양에서는 애완용으로 인기가 높다. 재미있는 점은 나뭇잎을 들고있는 개구리가 비를 맞지 말라는 듯 친구까지 씌워주고 있는 것. 실제로 개구리가 비를 피하려는 행동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마치 사람같은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과거에도 나뭇잎을 들고 비를 피하는듯한 개구리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된 바 있으나 이렇게 두 마리가 촬영된 것은 극히 드물다. 이 사진은 영국 웨스트서식스 보그너 레지스의 한 가정집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사진을 촬영한 쿠툽 우딩(27)은 “사진 속 개구리는 애완용으로 키우는 놈으로 비가 오는 날 뒷마당에 풀어줬다” 면서 “개구리가 마치 사람같은 행동을 보여 재빨리 카메라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개구리는 물을 좋아하는데 비를 맞지않으려는 듯한 이같은 행동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친구에 ‘나뭇잎 우산’ 씌워주는 개구리 포착

    친구에 ‘나뭇잎 우산’ 씌워주는 개구리 포착

    비오는 날 나뭇잎을 우산처럼 쓰고 비를 피하는 듯한 개구리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영국언론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은 ‘빨간 눈 청개구리’(red-eyed tree frogs). 이 개구리는 적이 나타났을 때 위협적으로 보이기 위한 빨간 눈을 가진 것이 특징으로 서양에서는 애완용으로 인기가 높다. 재미있는 점은 나뭇잎을 들고있는 개구리가 비를 맞지 말라는 듯 친구까지 씌워주고 있는 것. 실제로 개구리가 비를 피하려는 행동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마치 사람같은 모습에 웃음을 자아낸다. 과거에도 나뭇잎을 들고 비를 피하는듯한 개구리의 모습이 사진으로 포착된 바 있으나 이렇게 두 마리가 촬영된 것은 극히 드물다. 이 사진은 영국 웨스트서식스 보그너 레지스의 한 가정집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사진을 촬영한 쿠툽 우딩(27)은 “사진 속 개구리는 애완용으로 키우는 놈으로 비가 오는 날 뒷마당에 풀어줬다” 면서 “개구리가 마치 사람같은 행동을 보여 재빨리 카메라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적으로 개구리는 물을 좋아하는데 비를 맞지않으려는 듯한 이같은 행동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지수 화보, 아무나 표현할 수 없는 ‘치명적 눈빛’ 시선집중

    김지수 화보, 아무나 표현할 수 없는 ‘치명적 눈빛’ 시선집중

    ‘김지수 화보’ 배우 김지수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지수는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우아한 악마’라는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지수는 단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입술을 살짝 깨문 채 아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컷에서는 독보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김지수는 순간순간을 즐기며 베테랑다운 모습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컷마다 바뀌는 의상과 헤어, 메이크업에도 지친 기색 없이 에디터와 사진작가가 원하는 포즈 및 표정을 완벽히 표현한 김지수는 “역시 최고의 여배우”라는 호평을 받았다고. 김지수는 현재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에서 주도면밀한 성격으로 완벽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었지만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모든 것이 무너진 여자의 심리를 완벽히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김지수 화보,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김지수 화보, 눈빛에 많은 걸 담고 있다”, “김지수 화보, 나이는 어디로 먹지?”, “김지수 화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지수 화보는 보그 코리아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보그 코리아(김지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톱모델 혜박 화보, 전신 시스루 ‘섹시미’ 폭발

    톱모델 혜박 화보, 전신 시스루 ‘섹시미’ 폭발

    톱 모델 혜박(29)이 시스루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 차이나”라는 글과 함께 패션매거진 보그와 진행한 화보 촬영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혜박,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 “시스루 드레스가 누드 수준이네”, “혜박 강렬한 포스, 역시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데뷔해 2008년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동양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혜박 화보, 누드와 다름없는 전신 시스루

    혜박 화보, 누드와 다름없는 전신 시스루

    톱 모델 혜박(29)이 시스루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그 차이나”라는 글과 함께 패션매거진 보그와 진행한 화보 촬영 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박은 등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속살이 그대로 비치는 시스루 드레스로 완벽한 실루엣을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혜박,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 “시스루 드레스가 누드 수준이네”, “혜박 강렬한 포스, 역시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한편 혜박은 2005년 뉴욕 패션 위크를 통해 데뷔해 2008년 세계 모델 순위 16위에 동양인 최초로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복 벗으니 프로 모델 포스 ‘180도 반전’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복 벗으니 프로 모델 포스 ‘180도 반전’

    ‘꽃보다 누나’ 화보가 화제다. 21일 보그 코리아는 “tvN ‘꽃보다 누나’에 출연한 여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과 짐꾼 이승기가 보그 코리아 화보로 만났다”며 꽃보다 누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꽃보다 누나 화보 사진 속 네 사람은 소탈한 매력과 달리 우아하고 성숙한 매력이 담겨있는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꽃보다 누나 화보에 네티즌은 “꽃보다 누나 화보..진짜 프로들이다”, “꽃보다 누나 화보..방송 속 모습과 다르네요”, “‘꽃보다 누나’ 화보, 진짜 마음에 들어요”, “꽃보다 누나 화보..부럽다”, “꽃보다 누나 화보..여신들이 따로 없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누나’ 화보 및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에서 공개된다. 사진 = 보그 (꽃보다 누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한나, 브라질 휴양지서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포착

    리한나, 브라질 휴양지서 비키니 갈아입는 모습 포착

    잦은 노출로 화제가 되고 있는 팝스타 리한나가 브라질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비키니를 갈아입는 장면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리한나가 1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안에 위치한 섬 앙그라두스헤이스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리한나는 이 곳에서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화보를 촬영한 뒤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리한나의 모습이 잡힌 곳은 인근 한 식물원이었다. 그는 식물원 안에 마련된 폭포 근처에서 옷을 벗고 속에 입고 있던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겼다. 매체는 리한나가 가슴에 새긴 특유의 문신과 풍만한 몸매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었다.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세계적인 R&B 가수 크리스 브라운(24)과 공개 열애로 눈길을 끌었던 리한나는 크리스 브라운의 폭행과 외도 등을 이유로 결별한 뒤 래퍼 드레이크 등과 염문설을 뿌리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때와 180도 달라.. ‘쩍벌 포즈까지 완벽 소화’

    꽃보다 누나 화보, 여행때와 180도 달라.. ‘쩍벌 포즈까지 완벽 소화’

    ‘꽃보다 누나 화보’ ‘꽃보다 누나’의 여배우들과 짐꾼 이승기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를 통해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자옥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화보 속 윤여정 이미연 김희애는 ‘꽃보다 누나’에서의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과는 180도 다른 강렬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고 ‘꽃보다 누나’를 통해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놨다. ‘꽃보다 누나’의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보그 코리아(꽃보다 누나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왕따 소녀가 수백만 팔로어 가진 패션스타로 변신 화제

    왕따 소녀가 수백만 팔로어 가진 패션스타로 변신 화제

    학교 시절 왕따에서 수백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패션계 스타로 변신한 10대 소녀가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베서니 모타(Bethany Mota·18)가 유튜브에 쇼핑 후기 동영상을 올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녀는 14세 때부터 자신이 구매한 옷이나 액세서리 등에 대한 평을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튜브에서 그녀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은 483만명에 이른다. 이어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서도 그녀는 220만명 이상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패션잡지 보그. 엘르, 마리 끌레르, 글래머, 코스모폴리탄의 팔로어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현재 10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대형 쇼핑몰 에어로포스테일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옷과 보석 제품이 있다.캐주얼웨어 체인 업계에선 ‘모타베이터(Motavator)’란 이름의 티셔츠와 등 없는 스웨터가 미국 전역의 10대들에게 시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서니 모타의 유튜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다”, “작은 거짓말을 하는 예쁜 거짓말쟁이”, “당신의 스타일을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인스타그램/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레이디 가가보다 팬 더 많은 10대 소녀 화제

    레이디 가가보다 팬 더 많은 10대 소녀 화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세계적인 팝 스타 레이디 가가보다 팔로워 수가 많은 더 10대 소녀가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베서니 모타(Bethany Mota·18)가 유튜브에 쇼핑 후기 동영상을 올려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면서 패션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그녀는 14세 때부터 자신이 구매한 옷이나 액세서리 등에 대한 평을 유튜브에 올리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유튜브에서의 그녀의 동영상을 시청하는 사람은 483만명에 이른다. 이는 레이디 가가의 구독자보다 50만명 정도가 더 많다. 이어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서도 그녀는 22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패션잡지 보그. 엘르, 마리 끌레르, 글래머, 코스모폴리탄의 팔로워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현재 10대 청소년을 타깃으로 하는 대형 쇼핑몰 에어로포스테일에는 그녀의 이름을 딴 옷과 보석 제품이 있다.캐주얼웨어 체인 업계에선 ‘모타베이터(Motavator)’란 이름의 티셔츠와 등 없는 스웨터가 미국 전역의 10대들에게 시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서니 모타의 유튜브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채널이다”, “작은 거짓말을 하는 예쁜 거짓말쟁이”, “당신의 스타일을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인스타그램/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보그 걸 패션 화보 공개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보그 걸 패션 화보 공개

    소녀시대 티파니와 유리가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패션의 도시 밀라노를 배경으로 한 이번 화보에서 티파니와 유리는 S/S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폭우가 쏟아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 얇은 의상을 입고 진행된 힘든 촬영이었음에도 티파니와 유리는 지친 내색 없이 능숙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티파니와 유리는 스웨터와 펜슬 스커트를 활용한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에서부터 티셔츠와 스냅백을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티파니와 유리의 이번 화보는 보그 걸 2월호와 보그걸닷컴(www.voguegir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이승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2탄-꽃보다 누나’를 통해 함께 여행을 떠났던 배우 윤여정, 김희애, 이미연, 이승기가 최근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김자옥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함께 하지 못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여정은 나영석 PD와의 첫 만남부터 여행을 떠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고 ‘짐승기’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은 이승기는 “여행에 초점을 맞췄어야 했는데 예능으로만 생각했다. 공부는 많이 했는데 성적 안 나오는 그런 친구들 같은 경우였다”고 털어놨다.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코리아 2월호와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보그 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보] 속옷 실종?…일단 손으로라도

    [화보] 속옷 실종?…일단 손으로라도

    벨라루스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26)이 17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  마리나 린척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레미(Saint-Barthelemy)섬에서 브래지어 없이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해변과 물속에서 화보를 찍었다. 촬영을 마친 뒤 카메라맨을 의식한 듯 시스루룩을 벗으며 드러난 가슴을 코디에게 손으로 가리도록 했다. 마리나 린척은 코디의 손에 가슴을 맡긴 채 브레지어를 입고 다시 화보 촬영에 나섰다.  마리나 린척은 보그 프랑스판이 선정한 ‘2000년대 모델 30명’ 가운데 1명으로 선정된 데다 2008~2011, 2013년 등 5차례에 걸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다. 또 베르사체, 막스마라, 돌체, 디오르 등 명품 광고 모델로도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변에서 뭘하는 걸까?

    해변에서 뭘하는 걸까?

    모델 마리나 린척(27)이 해변에서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닷컴은 17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바트 해변에서 마리나 린척을 포착했다. 마리나 린척은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노출에 부담을 느낄 법도 하지만 린척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하고 관계자 ‘손’의 도움만 받은 채 의상을 갈아입어 눈길을 끌었다. 린척은 곧바로 프로모델답게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마리나 린척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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