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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위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위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위신이…”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이정?…김태균과 인증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이정?…김태균과 인증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이정?…김태균과 인증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언급 “퉁키가 가왕 이겨서 내 위신이 좀 섰다”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과 다정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과 다정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는 이정?…김태균과 다정샷 “날 이긴 퉁키가 가왕 돼서 다행” 김태균,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 김태균이 ‘복면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태균은 20일 오후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최근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했던 점을 언급했다. 김태균은 그러면서 “날 이겼던 ‘퉁키’라는 분이 가왕(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을 이겼더라. 그래서 위신이 좀 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은 지난 1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냉혈인간 사이보그’로 출연해 ‘노래왕 퉁키’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패한 바 있다. 한편 19일 ‘복면가왕’에서는 노래왕 퉁키가 4연승의 기세를 몰아왔던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를 꺾고 새 가왕 자리에 올랐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는 예상대로 김연우로 드러났고, 퉁키의 정체에 대해서는 가수 이정일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 상용차 시장에도 수입차 맹위

    국내 시장에서 상용차 부문에서도 수입차들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7일 국내 수입 대형 상용차 점유율 1위인 볼보트럭코리아는 중형 트럭인 FL 시리즈를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초로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날 서울 종로구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에서 열린 FL 시리즈 출시 행사에 참석한 크리스토프 마틴 볼보그룹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트럭 총괄사장은 “볼보트럭코리아는 향후 5년 동안 중대형 트럭 판매량을 현재의 두 배 이상 높이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국내 상용차 시장은 중소형 분야에서는 국산차들이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으나 대형 이상 크기에서는 지난해 기준으로 25.6%를 기록하며 수입차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볼보트럭코리아는 올해까지 국내 누적판매 1만 5000대를 예상하고 5년 후에는 현재의 두 배인 누적 3만 2000대 이상의 판매가 목표”라고 말했다. 이날 출시된 볼보트럭코리아 FL 시리즈는 8800만원(부가세 포함, 자동변속기 기준)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이용녀,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싱크로율 99%

    이용녀, ‘셜록’ 베네딕트 컴버배치 닮은꼴? ‘얼마나 닮았나’ 싱크로율 99%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배우 이용녀와 ‘셜록’으로 유명한 영국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용녀는 지난 5월 방송된 JTBC ‘썰전’에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을 보면 아는 여자’, ‘한국의 셜록’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방송인 박지윤은 “저희가 ‘셜록’ 닮은꼴로 소개를 해드렸는데 혹시 기분 나쁘진 않으셨냐”고 물었다. 이에 이용녀는 “욕심 같아서는 엘리자베스 테일러나 오드리 햅번과 닮았다고 하면 좋겠지만”이라며 “셜록 홈즈로 전 세계가 다 아는 저런 배우와 비슷하다는 얘기만으로도 가슴이 떨렸다. 그렇게 말해주신 분께 차라도 한 잔 사고 싶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용녀는 영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친절한 금자씨’, 드라마 ‘나쁜녀석들’ 등에 출연한 신스틸러 배우. 뿐만 아니라 그녀는 해외 드라마에서 셜록 역을 맡았던 배우 배네딕트 컴버배치와 닮은꼴로도 유명해 한국의 셜록으로 불리기도 하는 인물이다. 한편 이용녀는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사진 = 서울신문DB (이용녀, 베네딕트 컴버배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반려 동물 극장 단짝(KBS2 밤 8시 30분) 방송인 안혜경의 삶에 행운으로 찾아왔다는 반려견 러키와 개그맨 양선일의 어깨를 당당하게 세워주는 반려견 보그의 두 가지 이야기가 한 주에 걸쳐 방송된다. 첫 번째 시간으로는 어두운 집안에서 슬픔과 외로움을 삭이던 안혜경에게 한 줄기 빛처럼 찾아온 유기견 러키의 이야기다. 서로 아픔을 알기에 더욱 애틋한 이들의 일상을 공개한다. ■MBC 다큐스페셜(MBC 밤 11시 15분) 대한민국 최초 4만 1900㎞를 209일간 무동력 요트만으로 세계 일주에 성공한 김승진씨를 소개한다. PD 출신인 그는 세계 일주의 전 일정인 약 7개월의 시간을 직접 카메라에 담았다. 그가 촬영하고 출연한 209일간의 기록을 그대로 전한다. 그가 전 재산을 털어 요트를 사고, 목숨을 건 도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무모하고도 용감한 도전의 이유를 들어본다. ■슈츠 5(FOX 밤 11시) 미국 최고의 일류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뭐든지 한 번만 읽으면 기억하는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법정 이야기. 로펌을 둘러싼 변화로 하비의 업무는 큰 타격을 받고, 도나는 루이스를 위해 일하는 데 적응 중이다. 하지만 루이스는 그녀가 하비에게 언젠가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한편 마이크와 레이철은 약혼 소식을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한다.
  • EPL 리버풀 ‘6번째 영입 완료’ 주인공은 클라인

    EPL 리버풀 ‘6번째 영입 완료’ 주인공은 클라인

    리버풀이 드디어 사우샘프턴의 측면 수비수 나다니엘 클라인(24)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클라인은 이번 시즌 리버풀의 6번째 영입이 될 것으로 보이며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영국 미디어 ‘더 타임스’는 25일 리버풀이 클라인을 영입하기 위해 1,050만 파운드를 제안했고 추가로 200만 파운드를 더 내 최종 1,250만 파운드(약 219억원)에 달하는 이적료 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클라인은 2012년 크리스털 팰리스와 사우샘프턴을 거치며 팀의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는 지난 3시즌 동안 총 105경기에 출전해 사우샘프턴의 오른쪽 측면을 책임지며 뛰어난 오버래핑과 수비력으로 공수전환의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았다. 특히 지난 시즌 개막전에서는 리버풀을 상대로 자신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터트리며 미래의 소속팀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의 주전 자리까지 차지하며 잉글랜드 차세대 오른쪽 풀백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루이스 수아레스를 FC 바르셀로나로 보내고 9명의 선수를 영입했지만, 이렇다 할 재미를 보지 못했다. 선수 영입의 실패를 뼈저리게 경험한 리버풀은 가장 바쁜 여름 이적 시장을 보내고 있으며 무려 25일 만에 6명의 선수(제임스 밀너, 대니 잉스, 아담 보그단, 조 고메스, 로베르토 피르미누, 나다니엘 클라인)를 영입했다. 한편, 클라인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는 글랜 존슨의 대체자가 되어 측면 수비라인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최용석 유럽축구통신원 fcpoint@naver.com
  • 재난 당한 인간 구세주는 바퀴벌레?…로봇 개발 활발

    재난 당한 인간 구세주는 바퀴벌레?…로봇 개발 활발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재난을 당한 인간의 구세주는 바퀴벌레가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좁은 틈도 쉽게 통과하는 바퀴벌레 로봇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초소형 모터를 달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이 로봇은 멀리서 보면 실제 바퀴벌레로 착각이 들만큼 생김새와 움직임이 닮았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기둥같은 좁은 틈을 로봇이 통과하는 능력이다. 바퀴벌레들은 좁은 틈만 있으면 몸을 이러저리 움직여 기어코 통과하지만 이같은 기술이 로봇에 적용되기는 어렵다. 과거 이 바퀴벌레 로봇 역시 좁은 틈을 통과하기 위해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 움직이다가 결국 균형을 잃고 뒤집어졌다. 보통의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예 장애물을 우회하거나 추가 모터등을 달아 극복하려 하지만 이번 연구진의 생각은 달랐다. 실제 바퀴벌레 모습에 착안해 동그란 접시같은 장치를 로봇 등에 설치한 것. 효과는 만점이었다. 틈을 통과하다 뒤집어지던 과거와 달리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첸 리 박사는 "대다수의 로봇은 장애물이 나타나면 우회한다" 면서 "이를 위해서는 센서를 이용해 주위 환경을 파악해야 하는데, 수많은 장애물을 로봇이 파악해 새 경로를 짜기란 쉽지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발은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 만으로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얻어져 더욱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각 나라 연구팀이 다른 로봇 중 유독 바퀴벌레에 집착하는 이유는 있다. 바퀴벌레처럼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이나 사이보그를 개발한다면 사람이 가기 힘든 방사능 오염지대, 재난 현장등을 수색하는데 있어 최고의 '요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달 전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은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일명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한 바 있다. 마치 로봇처럼 인간이 원격으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 기술은 안테나와 관련된 바퀴벌레 신경에 전극을 심어넣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또한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도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바퀴벌레는 소형 마이크로폰을 달고있어 소리가 나는 곳을 알아서 찾아간다. 일본 오사카 대학 역시 지난해 초 사이보그 바퀴벌레의 시발이 될 생체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와우! 과학] 재난현장 인간 구조 위해 ‘바퀴벌레’가 나선다

    [와우! 과학] 재난현장 인간 구조 위해 ‘바퀴벌레’가 나선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재난을 당한 인간의 구세주는 바퀴벌레가 될지도 모르겠다. 최근 미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좁은 틈도 쉽게 통과하는 바퀴벌레 로봇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있다. 초소형 모터를 달고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이 로봇은 멀리서 보면 실제 바퀴벌레로 착각이 들만큼 생김새와 움직임이 닮았다. 이번에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은 기둥같은 좁은 틈을 로봇이 통과하는 능력이다. 바퀴벌레들은 좁은 틈만 있으면 몸을 이러저리 움직여 기어코 통과하지만 이같은 기술이 로봇에 적용되기는 어렵다. 과거 이 바퀴벌레 로봇 역시 좁은 틈을 통과하기 위해 이리저리 방향을 바꿔 움직이다가 결국 균형을 잃고 뒤집어졌다. 보통의 연구팀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예 장애물을 우회하거나 추가 모터등을 달아 극복하려 하지만 이번 연구진의 생각은 달랐다. 실제 바퀴벌레 모습에 착안해 동그란 접시같은 장치를 로봇 등에 설치한 것. 효과는 만점이었다. 틈을 통과하다 뒤집어지던 과거와 달리 몇 번의 시도 끝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첸 리 박사는 "대다수의 로봇은 장애물이 나타나면 우회한다" 면서 "이를 위해서는 센서를 이용해 주위 환경을 파악해야 하는데, 수많은 장애물을 로봇이 파악해 새 경로를 짜기란 쉽지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개발은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 만으로 디자인을 일부 변경해 얻어져 더욱 가치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각 나라 연구팀이 다른 로봇 중 유독 바퀴벌레에 집착하는 이유는 있다. 바퀴벌레처럼 움직일 수 있는 로봇이나 사이보그를 개발한다면 사람이 가기 힘든 방사능 오염지대, 재난 현장등을 수색하는데 있어 최고의 '요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달 전 텍사스 A&M 대학 연구팀은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원격으로 조종할 수 있는 일명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개발한 바 있다. 마치 로봇처럼 인간이 원격으로 살아있는 바퀴벌레를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이 기술은 안테나와 관련된 바퀴벌레 신경에 전극을 심어넣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또한 지난해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도 ‘사이보그 바퀴벌레’를 공개한 바 있다. 이 바퀴벌레는 소형 마이크로폰을 달고있어 소리가 나는 곳을 알아서 찾아간다. 일본 오사카 대학 역시 지난해 초 사이보그 바퀴벌레의 시발이 될 생체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임수정… 물 오른그녀、농익은연기

    임수정… 물 오른그녀、농익은연기

    임수정(36)은 국내 영화계에서 티켓 파워를 지닌 몇 안 되는 여배우다. 2012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으로 459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탄 이후 자신감과 작품 욕심이 부쩍 늘어난 그는 지난 3년간 두 편의 영화를 찍었다. 4일 개봉을 앞둔 ‘은밀한 유혹’이 그중 한 편이다. ●“데뷔 14년… 연기 무게 덜어내니 배우인게 정말 좋아” “요즘 들어 배우인 게 정말 좋아요. 그동안에는 연기의 무게에 짓눌려서 현장에서 많이 즐기지 못했거든요. 연기자로 데뷔한 지 14년이 되고 나서야 비로소 자유롭고 유연해진 것 같아요.” 평소 낯을 많이 가리고 말수도 적은 내성적이던 성격도 바뀌었다.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예전보다 밝아지고 활기차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2003년 영화 데뷔작인 ‘장화, 홍련’에서 이중자아를 지닌 역할로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다시피한 임수정은 ‘ing’, ‘각설탕’,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행복’, ‘전우치’, ‘김종욱 찾기’ 등 청춘 영화부터 멜로, 액션, 휴먼드라마 등 다양한 캐릭터의 옷을 갈아입었다. “20대 때는 도전 의식도 강했고, 좋은 작품에서 좋은 배우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마음이 컸어요. 그래서 이전에 보지 못했던 시나리오와 캐릭터를 주로 골랐죠. 신인 때부터 나만의 색깔을 갖고 있는 배우가 되고 싶었거든요. 캐릭터를 입히면 입혀지는대로 자유롭게 표현되는 백지처럼요.” ●“캐릭터에 관심 가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 롱런의 비결” 통상 다른 배우들의 출연이 무산된 시나리오는 자존심 때문이라도 거절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는 일단 캐릭터에 관심이 가면 주저하지 않고 선택했다. 물론 1998년 패션 모델로 데뷔한 뒤 배두나, 공효진, 김민희 등 자신보다 앞서가는 또래 배우들을 보고 조급해 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때는 “딱 10년만 해보자”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폭발적인 인기를 끈 이후 광고 제의가 쏟아졌지만 CF 출연이 적었던 것도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20대 때부터 이미지를 소비하기보다는 연기에 중점을 두자는 생각은 그가 여배우로 롱런하는 버팀목이 됐다. ‘은밀한 유혹’은 프랑스의 여성 작가 카트린 아를레가 1954년에 발표한 소설 ‘지푸라기 여자’를 원작으로 한 영화다. 초반은 멜로로 시작하지만 뒤로 갈수록 스릴러의 분위기를 강하게 풍긴다. ‘내 아내의 모든 것’에서 자기 주장이 뚜렷했던 7년 차 유부녀 정인에 비해 이번에 맡은 지연은 수동적이면서도 욕망에 흔들리는 갈대 같은 여자다. “‘내 아내’가 현실적이었다면 ‘은밀한 유혹’은 그보다 더 땅에 붙은 작품이죠. 하지만 두 작품 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살고 싶은 여자가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가난에 시달리던 지연 앞에 어느 날 나타난 비서 성열(유연석)이 천문학적 재산을 소유한 회장(이경영)의 전 재산을 상속받는 은밀한 제안을 한다는 뼈대는 원작과 같다. 다만 소설에서는 신데렐라 콤플렉스로 무너진 여주인공을 통해 비판의식을 드러내지만 영화에서는 이를 극복한 여성상을 표현한다. “시공간을 떠나서 여성이 내면에 갖고 있는 욕망을 건드린 신데렐라 이야기는 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재해석되고 다른 캐릭터로 재생산될 뿐이죠. 물론 저 같으면 그런 제안을 덜컥 받아들이지는 않았겠죠. 원작에는 그 시대의 여성상도 녹아 있다고 봐요. 지금은 더 주체적으로 자기 삶을 꾸려나가는 여성의 의지나 파워가 더 생기지 않았을까요?” ●“연기 폭넓어진 30대,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 갖출 것”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 때문에 그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절대 동안’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동안 외모가 연기자로서 걸림돌이 되지는 않느냐고 딴죽을 걸었더니 “나이는 어린데 성숙한 매력을 지닌 역할을 맡아 연기에 더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하반기에 영화 ‘시간 이탈자’로 또다시 관객을 만날 예정인 그는 배우로서 폭이 더 넓어진 30대가 더 좋단다. “30대가 배우로서 자신의 가치를 활용하기 가장 좋은 때인 것 같아요. 분장을 하면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인위적으로 수술하기보다는 제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을 갖춘 배우가 되고 싶어요. 이제는 공백기를 줄이고 더 많은 작품에 출연할 거예요. 악녀부터 다중인격자까지 아직도 못해본 역할이 많거든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00년 내 신인류 탄생...부자들 ‘신과 같은 사이보그’ 될 것”

    “200년 내 신인류 탄생...부자들 ‘신과 같은 사이보그’ 될 것”

    "향후 200년 안에 부자는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허무맹랑한 소설 속 이야기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쟁적인 주장이 나왔다. 최근 유명 역사학자인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00년 안에 벌어질 '근본적 이동'(radical shift)에 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 전 인류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다룬 신간 ‘사피엔스'(Sapiens)로 주목받는 교수는 향후 인류가 겪을 '격변'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먼저 교수는 인류의 발전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류는 상상을 구현하는 능력 덕분에 지배적인 종이 됐다" 면서 "대표적으로 종교와 화폐 등이 그 예" 라고 주장했다. 이어 "종교적인 신화 없이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는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교수는 인류가 종교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로 침팬지와 비교하기도 했다. 침팬지의 경우 천국에 가면 20개 이상의 바나나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시킬 수 없지만 인간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교수는 현재의 인류가 또 다른 진화 단계에 와 있다고 주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간은 항상 '더 더' 를 외치는 불만족스럽게 프로그램 된 존재" 라면서 "앞으로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의 기술을 이용,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의 중심지로 교수가 주목한 장소는 미국 실리콘 벨리다. 미래에는 신 대신 기술이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며 그 중심에 실리콘 벨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 하라리 교수는 "많은 회사들이 인간과 기계를 합성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면서 "향후 200년 내에 돈 많은 부자들은 이같은 기술을 이용해 사이보그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박사는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져 부자들만 영생을 추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으로 내몰릴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이스라엘 교수 “200년 안에 부자는 신 같은 사이보그 될 것”

    이스라엘 교수 “200년 안에 부자는 신 같은 사이보그 될 것”

    "향후 200년 안에 부자는 신과 같은 사이보그가 될 것이다" 한편으로는 허무맹랑한 소설 속 이야기 같지만 또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논쟁적인 주장이 나왔다. 최근 유명 역사학자인 이스라엘 히브리 대학 유발 노아 하라리 교수가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200년 안에 벌어질 '근본적 이동'(radical shift)에 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끌고있다. 얼마 전 인류의 역사를 거시적으로 다룬 신간 ‘사피엔스'(Sapiens)로 주목받는 교수는 향후 인류가 겪을 '격변'에 대한 파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먼저 교수는 인류의 발전 과정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류는 상상을 구현하는 능력 덕분에 지배적인 종이 됐다" 면서 "대표적으로 종교와 화폐 등이 그 예" 라고 주장했다. 이어 "종교적인 신화 없이는 사회를 만들어 낼 수 없기 때문에 신이라는 존재는 중요하다" 고 덧붙였다. 교수는 인류가 종교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예로 침팬지와 비교하기도 했다. 침팬지의 경우 천국에 가면 20개 이상의 바나나를 얻을 수 있다고 확신시킬 수 없지만 인간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 특히 교수는 현재의 인류가 또 다른 진화 단계에 와 있다고 주장했다. 하라리 교수는 "인간은 항상 '더 더' 를 외치는 불만족스럽게 프로그램 된 존재" 라면서 "앞으로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의 기술을 이용, 우리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유혹을 느끼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분위기의 중심지로 교수가 주목한 장소는 미국 실리콘 벨리다. 미래에는 신 대신 기술이 종교의 자리를 차지하며 그 중심에 실리콘 벨리가 있을 것이라는 것. 하라리 교수는 "많은 회사들이 인간과 기계를 합성하는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면서 "향후 200년 내에 돈 많은 부자들은 이같은 기술을 이용해 사이보그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박사는 "사회 양극화가 더욱 심해져 부자들만 영생을 추구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으로 내몰릴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씨줄날줄] 국어 실력/문소영 논설위원

    당나라에서 관리를 등용할 때 인물 평가의 기준은 신언서판(身言書判)이었다. 이 신언서판의 기준은 21세기 한국에서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특히 타인과의 소통과 공감을 중요시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시대에는 말과 글이 중요하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유머를 섞어 감각적으로 문장을 쓰는 사람들이 인기다. 몇 줄의 글들도 쌓이면 그럭저럭 한 인간의 총체적 실체에 접근하게 한다. ‘보그 병신체’가 있다. 세계적인 패션 잡지인 ‘보그’에 비속어인 ‘병신’을 붙인 신조어다. 한글로 썼지만, 사실은 영어랑 다를 바가 없는 국적 불명의 문장으로 문해력이 떨어진다.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사이드 쉐입을 고려해서 플랜을 플렉서블하게 레벨을 풍성하게~” 하는 식의 대사들이 그것이다. 한글로 고쳐 표현할 수가 없다. “아티스틱한 감성을 바탕으로 꾸띄르적인 디테일을 넣어 페미닌함을 세력되고 아트적인 느낌으로 표현한다”는 문구는 또 어떤가. 이를 “작가의 감성으로 맞춤복 같은 섬세한 장식으로 여성성을 세련되고 예술적으로 표현했다”라고 우리말로 고쳐도 어색하다. 19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한국의 패션·미용 잡지들은 한자 문화권인 일본 잡지를 모방했던 만큼 ‘보그 병신체’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언어 사대주의’가 아닌가 싶은데, 무분별한 영어 조기교육이나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 부재를 탓하기도 한다.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은 섬뜩하거나 살벌한 표현으로 국민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규제개혁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는 한꺼번에 단두대에 올려 처리하겠다”거나 “(규제는) 우리가 쳐부술 원수, 암 덩어리”, “한 번 물면 살점이 뜯어져 나갈 때까지 안 놓는 진돗개 정신”과 같은 발언들이다. 올 초부터 대통령의 발언들 중에는 문장이 어색하거나 조리가 맞지 않는 대목들이 두드러진다. “퉁퉁 불은 국수를 먹게 된 경제가 불쌍하다”를 시작으로, 최근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할 것을 이것이다 하는 것을 정신 차리고 나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셔야 한다”라고 발언한 것이 알려졌다. 즉석 연설은 주어와 종결어미가 잘 맞지 않기는 한다. 하지만 이런 발언이 잦다면 받아 적는 장관들은 어떻게 대통령의 뜻을 파악해 일을 할까 걱정이 됐다. 지난 남미 순방 중에 교포들과의 자리에서도 “도전을 극복하고”라고 표현해 당혹했지만, 너무 피곤해서 말실수가 됐구나 싶었다. 리콴유 장례식에 참석한 박 대통령이 조문록에 영어로 ‘his loss’라 표현한 것을 두고 영어 문법 실력이 대단하다는 칭송들이 자자했다. 영어·중국어·프랑스어 등 외국어 연설 능력도 자랑이겠으나, 토론회 등에서 상대를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을 만큼 국어 실력도 훌륭해야 하지 않겠나. 말은 소통의 도구이자 의식의 집인데 말이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 차림이라지만...”

    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 차림이라지만...”

    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35)가 13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노미 르누아는 178cm의 큰 키로 잡지 보그, 엘르, 마리 클레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2010년 5월 마약과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를...”

    노미 르누아, “뱃속 아기를 위해...편한 드레스를...”

    프랑스 모델 노미 르누아(35)가 13일(현지시간) 제 68회 칸 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칸 영화제는 오는 24일까지 열린다. 노미 르누아는 178cm의 큰 키로 잡지 보그, 엘르, 마리 클레르 등의 모델로 활동했다. 2010년 5월 마약과 술에 취해 자살을 시도, 뉴스를 장식하기도 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윤동배(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스카우트담당 매니저)형배(프로야구 케이티 위즈 코치)씨 모친상 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051)610-9677 ●공봉식(전 경남신문 편집국장)씨 별세 철병(현대산업개발 대리)강아(머저마켓그룹 기자)인아(보그걸 에디터)씨 부친상 양석철(현대중공업 과장)씨 장인상 8일 경남 창원시립상복공원, 발인 11일 오전 7시 30분 (055)712-0900 ●최병기(충북도 공보관실 미디어홍보팀장)씨 모친상 8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3)298-9200 ●박용래(사업)경래(동화티엔에스 대표)성래(동화티엔에스 부장)씨 모친상 김용웅(문화일보 광고국 부장)씨 장모상 8일 인천 신세계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32)568-4000 ●김남철(미래창조과학부 공보팀장)씨 부친상 7일 전북 부안 호남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063)581-1004 ●주창호(LG CNS 부장)씨 별세 창룡(대한항공 기장)창환(육군 소장)씨 동생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7 ●박영진(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코치)씨 모친상 8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0일 오전 (053)957-4407 ●문지영(대한골프협회 상비군 코치)씨 부친상 이준영(한국프로골프협회 전무이사)씨 장인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02)3010-2293 ●박종복(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장)씨 모친상 8일 청주 충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3)269-6969
  •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멧 갈라(MET Gala)에 MCM 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MCM의 글로벌 엠배서더로서 ‘201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 비는 클래식 턱시도와 보우 타이, 드레스슈즈로 멋스러운 레드카펫 패션을 연출했다. 비는 특별히 제작한 MCM 테일러의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 블랙 보우 타이와 함께 MCM 멘 풋웨어 컬렉션의 드레스슈즈를 매칭했다. MCM의 럭셔리한 커스텀메이트 제품은 월드스타 비의 젠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렸다. ‘중국: 거울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15 멧 갈라’는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제니퍼 로렌스, 공리,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가 공동 주재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총 전시 감독 지휘를 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마돈나,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 킴 카다시안, 사라 제시카 파커, 아만다 사이프리드, 로버트 패틴슨 등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참석 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특히 비와 같은 테이블에는 수지 멘키스, AP 사장 조나단, 중국 보그 편집장, 아시아 대표 미녀들이 앉았다. 비는 이번 멧 갈라 행사에 초청 받은 유일한 한국 스타로, 앞서 가수 싸이, 배우 고소영이 초대 받은 바 있다. 비는 멧 갈라 참석 후 매거진 화보 촬영 및 MCM 뉴욕 소호 매장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멧 갈라(MET Gala)’는 매년 상반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행사의 약칭이다. 하반기의 아카데미 시상식과 비견되며 ‘이스트코스트의 오스카’라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다. 매년 패션계 인사나 브랜드를 선정해 스페셜 테마로 전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소라 ‘몽환적 앨리스’ 변신… 신비로운 매력에 화사한 컬러감

    강소라 ‘몽환적 앨리스’ 변신… 신비로운 매력에 화사한 컬러감

    배우 강소라의 신비로움이 묻어나는 화보가 공개됐다. 강소라는 28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보그’ 5월호 화보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여성의 이미지를 담아냈다. 모던 럭셔리 가방브랜드 쿠론(COURONNE)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속 강소라는 기존 모던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쿠론의 다채로운 컬러 아이템을 활용한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컨셉트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로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다. 심플한 디자인의 블라우스에는 유니크한 패턴의 말리카 쎄콰트레 쇼퍼백으로 포인트를 주는 반면, 상큼한 컬러 블록이 멋스러운 말리카 쎄콰트레 클러치에는 강렬한 립컬러 메이크업을 선택해 과감하면서도 매력적인 화보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강소라는 볼륨감이 느껴지는 원피스에 견고한 디자인의 제스 클러치를 매치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롱 원피스에는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말리카 앨리스 클러치백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는 올핑크룩에는 청량함이 묻어나는 블루 색상의 클레어 토트백을, 투톤 원피스에는 핑크 색상의 클레어 미니 크로스백을 매치하며 화사한 컬러감이 인상적인 화보를 완성하기도 했다. 한편, 쿠론은 오는 5월 13일부터 5일간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되는 쿠론 아트 프로젝트 ‘HELLO, WONDERLAND’ 전시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과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컬러테라피 클래스를 비롯해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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