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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혼자 산다’ 김충재, SM 자선파티 인증샷...“충재 씨가 왜 거기서 나와?”

    ‘나 혼자 산다’ 김충재, SM 자선파티 인증샷...“충재 씨가 왜 거기서 나와?”

    ‘나 혼자 산다’ 김충재가 SM엔터테인먼트 자선파티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12일 SM엔터테인먼트는 패션지 보그, UN 산하 아동구호기관인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자선 캠페인 ‘갈라 채리티 나이트(SMTOWN GALA CHARITY NIGHT 2017)’ 행사를 열었다. SM 측은 이날 행사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표 이수만을 비롯해 동방신기, 소녀시대, 샤이니 등 SM 소속 연예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 아니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나래의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충재씨’ 김충재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진 속 김충재는 이수만 대표와 가수 김민종,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충재 씨..아니 오빠가 왜 거기서 나와?”, “김충재 SM임?”, “연예인 사이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 “오늘도 충재의 잘생김에 힘을 얻습니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충재는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예고, 지난 9월 모델 기획사인 에스팀과 SM엔터테인먼트가 합작해 만든 소속사 ‘스피커’와 전속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권현빈 “첫 런웨이, 사람들 시선 거부감 없었다”

    권현빈 “첫 런웨이, 사람들 시선 거부감 없었다”

    모델 출신 아이돌 권현빈이 자신의 남다른 끼에 대해 언급했다.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워너비’에서는 JBJ 멤버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이휘재는 “JBJ 멤버들은 언제 자신에게 ‘끼가 있다’고 느꼈냐”고 물었다. 이에 JBJ 멤버 권현빈은 “저는 이전에 모델로 데뷔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권현빈은 “첫 런웨이를 섰을 때 많이 떨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떨리지 않았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는데 거부감 없이 (쇼를) 잘 마쳤던 기억이 있다. 그 때 ‘끼가 좀 있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권현빈은 지난 10월 그룹 JBJ로 데뷔한 이후 MBC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사진=JTBC ‘워너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디즈니 첫 애니메이션 ‘백설공주’ 스크랩북 경매

    디즈니 첫 애니메이션 ‘백설공주’ 스크랩북 경매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의 획을 그은 역사적인 스크랩북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국 뉴욕의 스완 갤러리 측은 오는 14일(현지시간) 디즈니 스튜디오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스크랩북이 경매에 출품된다고 밝혔다. 총 20점의 스케치가 담겨 있는 이 스크랩북은 정확히 80년 전인 1937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Snow White and the Seven Dwarfs)의 제작 과정이 주 내용이다. 당시 디즈니 측은 독일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세계 최초의 컬러 장편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제작해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이는 장편 애니메이션도 '돈'이 된다는 것을 보여준 최초의 사례로 이를 계기로 이후 애니메이션은 기술적으로도,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장했다. 이번에 경매에 출품된 스크랩북은 1936년~1941년 사이 디즈니에서 잉커(inker·애니메이션 동화의 선을 셀 위에 그대로 옮겨 그리는 사람)로 일했던 잉거보그 윌리가 소장했던 것으로 백설공주의 기초적인 제작 과정이 스케치 속에 숨어있다. 스완 갤러리 측은 "애니메이션 역사에 있어서 매우 가치있고 희귀한 물품으로 예상낙찰가는 1만 달러(약 1100만원)"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안방극장 ‘사이보그’여도 괜찮아

    안방극장 ‘사이보그’여도 괜찮아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필요하다. 날 지키기 위한 거리가 필요하다….’사람과 접촉할 뻔한 위기를 가까스로 피해 집으로 돌아온 김민규(유승호)가 혼자 되뇐다. 국내 최대 금융사의 대주주인 김민규는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결정적으로 ‘인간 알레르기’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살아간다. 당연히 연애조차 해본 적 없다. 그러면서도 혼자서 잘 살 수 있다고 자부하는 그에게 사람과 똑같이 생긴 인공지능(AI) 로봇 아지3(채수빈)가 나타난다.4차 산업혁명의 바람이 안방극장에도 불기 시작했다. 지난 6일 첫방송된 MBC 드라마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레르기를 겪는 남자 주인공에게 여자 AI 로봇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채수빈이 진짜 사람 조지아와 AI 로봇 1인 2역을 맡았다. 김민규가 겪고 있는 인간 알레르기는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다. 사람과의 접촉을 두려워하는 주인공의 특이한 질환은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상처를 의미하고, 상처받지 않으려고 하는 심리적 방어막이기도 하다. 드라마는 어쩌면 사람에게서 얻지 못한 정서적 만족감을 AI에게서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암시하지만, 결국엔 진짜 로봇이 고장 난 사이 ‘대타’로 로봇을 연기하는 조지아를 통해 김민규는 이 알레르기를 극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MBC는 지난 1일 종영한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 이어 로봇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잇따라 내보내고 있다. 보그맘은 로봇공학자인 최고봉(양동근)이 7년 전 아들을 낳다 숨진 아내 이미소(박한별)를 사이보그(인간의 뇌를 가진 로봇) 아내로 부활시킨다는 설정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지닌 상류층 (로봇) 여성들이 완벽한 현모양처로서의 역할을 해낸다는 점에서 니콜 키드먼이 주연한 영화 ‘스텝포드 와이프’(2004)와도 유사하다. ‘A.I.’(2001), ‘Her’(2013) 등 할리우드 영화로 친숙한 AI가 이제 한국 TV 드라마까지 접수하는 모양새다. 과거 로봇이라고 하면 으레 기계적인 모습을 떠올렸으나 AI 기술이 대중에게 가까워지면서 사람의 모습을 한 AI에 대한 거부감도 그만큼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앞서 영국에서는 2015년과 지난해 드라마 ‘휴먼스’ 시즌 1·2에서 엄마 역할을 하는 가정용 로봇이 나중에는 스스로를 자각하는 단계에까지 이르는 내용을 다뤘다. 이 드라마는 인간의 감정이 과연 선천적인지, 경험에 의해 체득되는 것인지에 관한 질문을 담았다. 국내 케이블 채널에서도 올 상반기에 실험적으로 복제인간 등을 주인공으로 한 장르드라마 ‘써클’(tvN), ‘듀얼’(OCN) 등을 내보내기도 했다.KBS에서도 본격 AI 휴먼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를 준비하고 있다. 제작비 100억여원을 들인 블록버스터로 지난달 말 촬영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혼수상태에 빠진 남자를 대신하기 위해 투입된 AI 로봇이 인간과 얽히며 빚어내는 갈등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제작진은 “머지않아 우리와 함께 생활할 AI 로봇을 통해 인간성과 유대감,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AI 로봇이란 소재는 외모는 사람과 똑같으면서 지능 면에서는 사람을 능가하고, 정서나 감정은 없다는 점에서 트렌드를 넘어 인간 사회의 모습을 객관화하고, 사랑이나 가족 등 사회적 관습이나 가치관의 변화에 대해서도 생각할 거리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로봇의 상용화가 가져올 미래상을 국내 드라마가 얼마나 잘 구현해 낼지는 좀더 지켜봐야겠다. 김교석 대중문화평론가는 “로봇과 사람의 차이나, 그로 인한 갈등을 통해 우리 사회의 문제를 진단하거나 미래 모습을 구현하기보다는 아직은 에피소드 확장과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하기 위해 AI 로봇을 활용하는 데 그치고 있어 아쉽다”고 지적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가라데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

    가라데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사라 삼파이오’

    카메라 앞에서 무술 실력을 선보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러브(LOVE) 매거진의 2017년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 영상에서 가라데를 선보인 모델 사라 삼파이오(Sara Sampaio·26)를 소개했다. 포르투갈 슈퍼모델 출신 모델인 사라는 긴소매와 금속 링으로 장식된 검정 색 바디 슈트를 입고 절도 있는 가라데를 선보였다. 팔꿈치로 나무막대를 격파한 뒤 포즈를 취하는 파워풀한 그녀의 모습이 대미를 장식했다. 사라는 “올해엔 모두 스포츠에 관한 것들이었다”며 “8년 동안 가라데를 배워왔고 이번 작업에 그것을 사용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 놀람의 요소들을 좋아한다. 가라데는 항상 재미있는 주제”라며 “동작을 선보이는 영상 찍는 것을 좋아한다. 잠시 여배우 흉내를 낼 수 있으니깐…”라는 글을 남겼다. 사라는 포르투갈의 첫 슈퍼모델로 2014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윔슈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 칼제도니아의 모델 활동하고 있으며 GQ, 엘르, 보그, 글래머 등 유명 잡지 표지 모델로도 널리 알려졌다. 한편 사라는 지난 5월 23일(현지시각)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열린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 (The Killing of a Sacred Deer, 2017)’ 시사회에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LOVE TV by LOVE Magaz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태용호, 최악 피했지만… 16강행 가시밭길

    신태용호, 최악 피했지만… 16강행 가시밭길

    유럽의 복병 스웨덴과 첫 경기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 2차전 FIFA 랭킹 1위 독일과 최종전 기성용 “스웨덴전 가장 중요”최악은 면했지만 신태용호는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등 강팀과 맞붙는 험난한 일정과 마주하게 됐다. 2일(한국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 콘서트홀에서 실시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조추첨에서 한국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속한 F조에 편성됐다. 독일은 디펜딩 챔피언이자 현재 FIFA랭킹 1위다. 랭킹 16위인 멕시코는 1994년부터 6회 연속 16강 진출을 이룬 북중미 최강이며, 스웨덴은 랭킹은 18위지만 유럽예선에서 이탈리아를 누르고 올라왔다. 어느 한 팀도 한국이 상대하기 만만치 않은 강팀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스웨덴, 멕시코, 독일 순으로 경기를 치른다. 스웨덴과는 6월 18일 니즈니 노보그로드에서 1차전을 갖는다. 2차전은 6월 24일 멕시코와 로스토프에서 맞붙는다. 마지막 3차전은 독일과 6월 27일 카잔에서 대결한다. 한국은 유력한 우승후보인 독일과는 역대 월드컵 무대에서 두 차례(1994년·2002년) 만나 모두 패했다. 멕시코와도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처음 만나 하석주의 프리킥 선제골이 터졌지만 득점을 맛본 하석주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 끝에 1-3으로 패한 기억이 있다. 스웨덴과는 월드컵에서 만난 적이 없지만 역대 A매치에서 2무2패로 한 번도 이겨보지 못했다. 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는 A조에서 러시아, 이집트, 우루과이와 붙는다. 이란은 포르투갈, 스페인, 모르코와 함께 B조에 속했다. 호주는 프랑스, 페루, 덴마크와 C조가 포함됐다. 일본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H조에 들어갔다. 기성용은 이날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전달한 조 추첨에 대한 소감으로 “월드컵은 어떠한 일도 벌어질 수 있다. (스웨덴과의) 첫 번째 경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며 F조 첫 경기인 스웨덴전이 16강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최강´ 독일 대표팀을 이끄는 요아힘 뢰브(57) 감독은 조 추첨 결과를 보고 “매우 흥미로운 상대들”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뢰브 감독은 “이 그룹에서 우리는 성공적인 타이틀 방어의 초석을 세울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2회 연속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국과 일본의 희비는 마지막에 엇갈렸다. 월드컵 조추첨서 제일 마지막에 편성된 게 한국과 일본이었다. 험난한 F조와 손쉬운 H조를 놓고 운명의 추첨 결과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헝다 감독이 F조에서 한국을 뽑아들면서 희비를 갈랐다. 일본은 폴란드, 콜롬비아, 세네갈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한국의 역대 월드컵 본선 최고 성적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다. 당시 홈팀 한국은 폴란드 미국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에서 2승1무 조 1위로 16강에 올라 이탈리아와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진출하는 기적 같은 드라마를 연출했다. 이후 2006년 독일대회에서 토고 프랑스 스위스와 같은 조에 속해 1승1무1패로 아쉽게 조별리그 탈락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4년 후 남아공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이 원정 첫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한국은 2014년 브라질에서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를 상대로 조별리그(1무2패) 탈락했다. 한국은 4년 만에 다시 러시아에서 원정 16강에 도전하게 됐다. 2018년 6월 14일부터 7월 15일까지 11개 도시 1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1만弗… 브레이크 없는 ‘비트코인’

    1만弗… 브레이크 없는 ‘비트코인’

    대표적인 가상화폐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1만 달러(약 1083만원)를 돌파했다. 지나친 거품이 끼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지만, 제도권 금융시장 편입에 대한 기대감과 희소성 때문에 먹히지 않고 있다.29일 가상화폐 가격 정보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국제표준시 기준 28일 오후 12시(한국시간 오후 9시)쯤 사상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넘어섰고, 최고 1만 125달러까지 상승했다.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692억 달러(야 183조원)까지 치솟아 90년 역사의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 월트디즈니를 넘어섰다. 지난 1월 1일 1003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은 11개월 만에 10배나 오르는 놀라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26일 9000달러를 돌파한 지 이틀만에 1만 달러를 밟았다. 최근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연내 개시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에 불을 붙였다. 일본도 내년부터 비트코인을 기업회계 원칙에 반영하기로 하는 등 기업 자산으로 인정하는 제도 마련에 착수했다. 일본은 이미 상당수 업체가 비트코인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상태다. 이처럼 비트코인이 점차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발행량은 2145년까지 2100만개까지만 가능하다. 희소성이 더해져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비트코인이 더 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잇따라 나온다. 가상화폐 정보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의 찰스 헤이터 최고경영자(CEO)는 “다음 목표는 2만 달러”라며 “조만간 많은 투자자가 (투자에) 합류하지 않은 것을 후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이클 노보그라츠 전 포트리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공급 부족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내년 말 4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나친 투기를 경고하는 목소리도 높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비트코인이 과거 ‘닷컴버블’과 비슷하다며 실제 물건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데 이용되지 않고 전적으로 투기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투자자가 200만명에 육박하고, 지난 27일 1000만원을 돌파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난 28일 국무회의에서 “범정부 차원에서 투기 문제를 들여다보라”고 지시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한별 “남편, 증권사 회장 아들? 금융업 종사자일 뿐” 재혼설도 부인

    박한별 “남편, 증권사 회장 아들? 금융업 종사자일 뿐” 재혼설도 부인

    배우 박한별 측이 남편을 둘러싼 루머들에 대해 부인했다.박한별 측은 28일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분이다.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 24일 SNS를 통해 동갑내기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임신 4개월이며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에 박한별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았다. 일각에서는 신랑이 한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며 박한별과 재혼하는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박한별의 남편은 초혼이다”라고 모든 루머를 반박했다. 한편 박한별은 MBC 금요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트코인 가격 9000달러까지 치솟아…연초 대비 820%↑

    비트코인 가격 9000달러까지 치솟아…연초 대비 820%↑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9000달러를 돌파하며 1만 달러를 향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영국 가상화폐 정보 업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6일 오전(현지시간) 9000달러(978만원)를 넘어선 뒤 장중 한때 9484달러(1030만원)까지 치솟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비트코인 가격도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전 9000달러를 돌파하고는 오전 10시 현재 9360달러(1020만 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일 8000달러를 넘은 뒤 9천 달러 고지를 통과하기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은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들어 가파르게 치솟았다. 지난 5월 2000달러를 넘어서더니 다섯 달 만인 10월 5000달러를 찍고는 이달 3일 7천 달러를 넘어섰다.연초 대비 증가율은 820%에 달한다. 세계 최대 파생상품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연내 개시하겠다고 10월 밝힌 데 이어 일본에서는 내년부터 가상화폐를 기업 자산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에 뛰어드는 개미 투자자도 늘고 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서는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둔 지난 22∼24일 10만 개 계좌가 늘어나 전체 1310만 개에 달했다.이는 최근 1년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이 연말 1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관측에 힘이 실리게 됐다. 지난 22일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이크 노보그란츠는 비트코인 가격이 올해 말 1만 달러로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투자정보 업체 펀드스트라트의 토머스 리는 2018년 중반 비트코인 예상치를 1만1500달러로 상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그맘’ 송재림, 특별출연 인증샷..박한별-양동근 사이 ‘잘생김 폭발’

    ‘보그맘’ 송재림, 특별출연 인증샷..박한별-양동근 사이 ‘잘생김 폭발’

    배우 송재림이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송재림은 지난 17일 ‘보그맘’ 방송말미 공개된 11회 예고편에 등장, 깜짝 출연을 알렸다. 송재림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4일 방송되는 MBC ‘보그맘’에 특별 출연하는 재림 배우! 최고봉, 보그맘과 함께 인증샷! 내일 밤 9시 50분 ‘보그맘’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양동근, 박한별과 함께 찍은 송재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송재림의 이번 특별 출연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로 인연을 맺은 선혜윤PD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것. 극 중 국정원 요원 역으로 출연해 극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한편 MBC ‘보그맘’은 한 천재 로봇 개발자 ‘최고봉’(양동근)손에서 태어난 AI 휴머노이드 로봇 아내이자 엄마인 ‘보그맘’(박한별)이 아들 최율(조연호)이 입학한 럭셔리 ‘버킹검 유치원’에 입성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담은 예능 드라마로, 송재림이 출연하는 11회는 오는 24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한별 ‘보그맘’ 인연 선혜윤PD, 신동엽 부인다운 입담..뭐라고 했길래?

    박한별 ‘보그맘’ 인연 선혜윤PD, 신동엽 부인다운 입담..뭐라고 했길래?

    박한별의 임신 소식을 먼저 알고 있었던 ‘보그맘’의 선혜윤 PD가 화제다.24일 배우 박한별이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드라마 ‘보그맘’ 연출을 맡은 선혜윤 PD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선혜윤 PD는 박한별의 임신 소식을 먼저 알았지만, 드라마에 집중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박한별을 위해 비밀을 지켰다. 그는 이날 “박한별이 임신 초기라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상의도 많이 하며 작품을 이어왔다”면서 “힘들 텐데 티를 하나도 안 냈다. 놀이기구를 타고, 하이힐을 신고 뛰어다니는 장면도 소화해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선혜윤 PD는 코미디언 신동엽의 아내로 잘 알려져 있다.과거 E채널 ‘용감한 기자들 3’에서 그는 남편 신동엽과의 관계에 대해 “내 남편 신동엽은 ‘낮져밤져’다”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용감한 기자들3’에 출연한 김태현은 “신동엽 씨가 어느 방송이든 밤에는 무조건 이긴다고 자랑한다”며 “유일한 진실을 알고 계신 형수님의 답변을 들어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선혜윤 PD는 “내 남편 신동엽은 ‘낮져밤져’(낮에도 지고 밤에도 진다는 뜻의 줄임말)”라며 “우리 집은 내가 결정하는 부분이 많다. 남편은 매일 바쁘고, 늘 술에 취해 들어온다”고 전했다.이어 “그러다보니 내가 결정하는 것들이 많아 늘 내가 이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혜윤 PD는 지난 2001년 MBC에 입사,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 ‘위대한 탄생’, ‘우리 결혼했어요’, 예능드라마 ‘보그맘’ 등을 연출했다. 그는 2004년 ‘일밤-신동엽의 러브하우스’의 조연출을 맡았을 당시 신동엽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06년 결혼,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박한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보그맘’ 선혜윤 PD “박한별 임신, 나만 알았다. 몸 사리는 법 없어”

    ‘보그맘’ 선혜윤 PD “박한별 임신, 나만 알았다. 몸 사리는 법 없어”

    배우 박한별이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한 가운데 ‘보그맘’ 선혜윤 PD가 “나만 알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24일 박한별은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답니다”라며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라고 깜짝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박한별과 함께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 촬영을 함께 한 선혜윤 PD는 “스태프와 배우들 중에 박한별의 임신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건 오로지 나 뿐이었다”고 밝혔다. 선 PD는 “‘보그맘’ 촬영이 시작되고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마자 나에게 알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논의했다. 박한별은 ‘나 때문에 대본이 수정되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고 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프로그램 특성상 박한별이 많은 고생을 했다. 하이힐을 신고 달리고, 조난 당하고, 놀이공원에 가는 등 엄청난 장면들이 많았는데 몸을 사리는 법이 없었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보그맘’에서 로봇개발자 최고봉(양동근 분) 손에서 태어난 로봇 아내이자 엄마 보그맘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로봇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그맘’ 박한별 “임신 4개월째” 깜짝 발표...남편은 금융계 종사자

    ‘보그맘’ 박한별 “임신 4개월째” 깜짝 발표...남편은 금융계 종사자

    배우 박한별이 임신 사실을 고백했다.24일 배우 박한별(34)이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 박한별은 현재 임신 4개월째에 접어 든 상태로, 남편과는 이미 혼인 신고를 마쳤다.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3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올 초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촬영장에서 스태프 배우분들께 불편을 줄까 봐, 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 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 한다”며 운을 뗐다.이어 “저는 곧 4개월이 다 돼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 상태고요.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했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 모습을 남기고 싶습니다”고 전했다. 또 “초기에 촬영 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고 이제 이렇게 공개도 했으니 많은 분들께 더 축복받고 행복할 일만 남은 거 같다”며 “비록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는,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 있는 경험을 하고 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 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축복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한별은 2002년 잡지 모델로 데뷔,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 활발한 연기활동을 해왔다. 현재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 출연 중이다. 이하 박한별 SNS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입니다 어제로써 모든 보그맘촬영이 마무리 되었어요~ 그동안 보그맘을 연기하면서 배우로서 쉽게 해보지못할 캐릭터라 너무 감사했고 너무 재밌었답니다^^ 이제 곧 방송도 끝나고 촬영도 모두 종료가 되었으니 그동안 촬영장에서 스텝,배우분들에게 불편을 줄까봐, 또 작품에 조금이라도 피해가 될까봐 꽁꽁 숨겨놨던 비밀을 발표할까해요 비록 인간이 아닌 로봇이었지만 ‘엄마’역할을 처음 해봤는데요, 신기하게도.. 캐릭터가 현실이 되었어요! -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가고있답니다...^^ 마음이 아주 멋지신 예비아빠와는 이미 혼인신고는 마친상태구요, 식은 우선은 간단한 가족행사로 대신하였는데 가능하다면 내년에 조용하게 예쁜모습을 남기고싶습니다~ - 초기에 촬영기간과 겹쳐서 살짝 걱정했었지만 다행히 아가와 저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보내왔고 이제 이렇게 공개도 했으니 많은분들께 더 축복받고 행복할일만 남은거같아요^^ 하느님께서 주신 소중한 선물에 하루하루가 너무 감사하고, 세상이 전부 달라보이는 신기한 경험들로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있답니다 - 이 기쁜 다짐들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 정말 많이 고민했었는데.. 다른 멋진말로 포장하지않을께요 그냥.. 예쁘게 행복하게 열심히 사랑하고 사랑받으면서 잘살께요 ..^^ 갑작스런 발표에 놀라셨겠지만 많이 축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비록 누군가의 아내가 되고 엄마가되는, 인생이 통째로 뒤바뀌고있는 경험을 하고있지만 연기생활은 늘 똑같이 꾸준히 열심히 할것입니다! 따뜻한 응원과 축복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4억 페라리’ 대포차 팔릴 뻔한 도끼, 슈퍼카 9대 살펴보니 ‘어마어마’

    ‘4억 페라리’ 대포차 팔릴 뻔한 도끼, 슈퍼카 9대 살펴보니 ‘어마어마’

    래퍼 도끼 소유의 고급 스포츠카가 대포차로 거래될 뻔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그가 보유한 차량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22일 평소 방송을 통해 본인 소유의 외제차 여러 대를 공개한 래퍼 도끼(28·이준경)가 본인 소유의 4억 원 상당 페라리 스포츠카를 도난당했다가 되찾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날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터넷에서 대포차를 거래한 혐의(자동차 관리법 위반)로 판매책인 최 씨와 대포 차량인 것을 알면서 구입한 김 씨 등 14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올 10월까지 유령법인 명의로 고급 외제차량을 리스 계약한 뒤, 넘겨받은 차를 대포차로 꾸며 약 54억 원 상당을 불법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도끼의 페라리 역시 이 같은 수법으로 거래될 뻔했다. 하지만 대포차 매매업자가 차량 GPS를 떼어낸 순간 GPS 탈착 정보가 도끼에게 문자 메시지로 전달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고급 페라리 차량에는 도난을 막기 위해 GPS를 무단으로 떼면 소유주에게 연락이 가도록 하는 장치가 돼 있다. 이로 인해 도끼는 문자를 받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위치를 추적해 유통 직전 차량을 회수했다.한편 도끼는 지난 6월 팟캐스트 ‘힙플라디오 황치와 넉치’에 이어. 지난 달 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자신이 보유한 외제차 9대를 공개했다.이 중에는 롤스로이스 DAWN (약 4억5000만 원), 롤스로이스 고스트 블랙배지 (약 4억5000만 원), 레인지로버 보그 (약 2억3000만 원),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 (약 9000만 원), 벤츠 G65 AMG (약 3억7000만 원), 벤츠 G바겐 (약 1억5000만 원), 벤츠 AMG GT (약 2억 원), 벤틀리 뮬산 (약 5억 원), 페라리 488 GTB (약 3억5000만원)가 포함됐다. 해당 차량을 모두 합치면 판매가 기준 총액이 약 2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끼는 방송을 통해 차량 유지비용에만 월 8000만 원 정도를 쓰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보그맘’ 김소연, 교도소 동기로 등장 ‘폭탄머리+코걸이’ 충격 비주얼

    ‘보그맘’ 김소연, 교도소 동기로 등장 ‘폭탄머리+코걸이’ 충격 비주얼

    ‘보그맘’ 김소연이 전과자 연기를 맛깔나게 선보였다.17일 방송된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는 과거 교도소 동기 나흥신(김소연)을 만나는 부티나(최여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흥신은 오토바이를 타고 나타났다. 이어 카페에서 “빠킹”이라고 외쳤고 욕설로 오해한 직원이 당황하자 “잘 들어요. 제가 앞에 제 오토바이 빠킹 했는데 아 유 오케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부티나는 “조용히 해. 여전히 똑같네”라고 속삭였고 나흥신은 “감방 동기 사랑, 나라 사랑이라는데 출소하고 소식을 딱 끊고 살더니 오랜만에 연락을 먼저 다 하고”라고 말했다. 부티나는 “내가 뉴 라이프 사느라 연락을 못 했어”라고 답했고 나흥신은 “오랜만에 잉글리시 쓰는 걸 들으니 우리 같이 방에 있을 때 생각나네. 진짜 이태원 거리에서 이미테이션 팔던 이미테가 진짜 이렇게 변할 줄 누가 알았나”라고 말했다. 부티나는 나흥신에게 도도혜(아이비)를 일주일 안에 처리해달라고 부탁했다. 큰 돈을 받은 나흥신. 하지만 그녀는 도도혜와도 연락을 취하고 있는 상황. 예고편에서는 나흥신이 도도혜에게 “보그맘(박한별)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모았다. ‘보그맘’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기에…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이 뭉쳤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기에…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이 뭉쳤다

    미국 만화계의 양대 산맥 DC코믹스와 마블코믹스는 각각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이상 DC), 스파이더맨, 헐크, 아이언맨(이상 마블) 등을 앞세워 70년 넘게 경쟁을 벌여 왔다.영화에서는 DC가 압도해 왔다. 슈퍼맨과 배트맨의 단독 히어로물이 19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스크린을 주름잡았다. 2000년대 들어 스파이더맨, 엑스맨 등 마블 출신 단독 히어로물이 인기를 얻자 DC 또한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만든 배트맨(다크나이트) 3부작으로 맞섰다. 전세가 역전된 것은 마블이 ‘아이언맨’(2008)을 시작으로 슈퍼 히어로들을 하나로 묶는 프로젝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를 시작하면서부터다.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토르, 앤트맨 등이 단독 활동하는 사이사이 이들이 뭉쳐 나오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선보이며 스크린을 평정했다. DC는 2013년 한발 늦게 MCU와 같은 개념인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를 시작했지만 ‘맨 오브 스틸’, ‘수어사이드 스쿼드’, ‘배트맨 대 슈퍼맨’이 줄줄이 쓴맛을 봤다. 그나마 올해 ‘원더우먼’이 호평을 받으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고 15일 배트맨, 슈퍼맨, 원더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등 DC 초인들이 총출동한 ‘저스티스리그’가 전 세계 동시 개봉했다. ‘혼자서는 세상을 구할 수 없다’는 광고 문구처럼 이제 모두 뭉쳤으니 DC를 구해낼지 관심이다. 초인들이 빚어내는 스펙터클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최고다. 기존 DC 작품들이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였다면 웃음 포인트가 많아진 점이 단연 눈에 띈다. 대중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마블의 장점을 흡수한 것으로도 풀이된다. 내용은 간단하다. 전 세계적으로 슈퍼맨을 추모하는 풍경으로 시작한다. 전작 ‘배트맨 대 슈퍼맨’에서 슈퍼맨이 죽었다. 숙적 렉스 루터가 만들어 낸 최악의 괴물 둠스데이를 물리치는 과정에서 자신을 희생한 것. 강력한 힘의 공백을 틈타 우주에서 악의 무리들이 침공해 온다. 이에 배트맨과 원더우먼은 초인들을 규합해 맞선다. 전편 마지막 장면이나 예고편에서 암시된 것처럼 슈퍼맨도 부활한다.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부활하느냐가 영화의 키포인트 중 하나. 기본적으로 팀워크에 대한 이야기라 이들의 합을 돋보이게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밝아졌다는 분석이다. ‘어벤져스’와 비슷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일련의 변화는 무채색 그래픽 노블을 보는 듯한 비주얼을 즐기던 잭 스나이더 감독이 막판 하차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맨 오브 스틸’을 시작으로 DC에서 중추 역할을 해 온 그는 안타까운 가정사로 막바지 작업을 남겨놓고 손을 뗐다. ‘어벤져스’ 1·2편을 만들었던 조스 휘던이 바통을 이어받았다는 점이 의미심장하다. 음악을 맡았던 한스 치머 사단의 네덜란드 출신 프로듀서 정키 XL도 대니 엘프먼으로 바뀌었는데, 그 또한 히어로 영화에서는 ‘스파이더맨’과 ‘어벤져스 2’의 음악을 맡은 경험이 있다. 이번 ‘저스티스리그’의 최고 악당은 우주 침략자 스테판 울프인데, 이 캐릭터 또한 ‘마블의 아버지’ 스탠 리와 함께했던 마블의 대표 만화가 잭 커비가 DC로 잠시 외도를 했을 때 창조한 악당 캐릭터라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12세 관람가.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만 941명 공개…전두환, 11건에 8억 7900만원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1만 941명 공개…전두환, 11건에 8억 7900만원

    지방세를 1000만원 이상 1년이 넘도록 납부하지 않은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이 공개됐다.행정안전부는 15일 위택스(WeTax)와 각 시·도 홈페이지에 지방세 체납자(법인 포함) 1만 941명(법인 포함)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공개한 명단은 1월 1일 기준 고액·상습 체납자로, 지난달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심의와 검증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며 “일부를 납부해 체납액이 1000만원 미만이거나 체납액의 30% 이상을 낸 경우, 불복 청구 중인 경우 등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새로 공개된 개인 8024명이 체납한 지방세는 3204억 2400만원이고, 법인 2917곳이 내지 않은 지방세는 1964억 2900만원이다. 신규 공개된 체납액의 총액은 5168억원에 이른다. 지금까지 누적된 명단 공개 대상은 총 6만 2668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4조 3078억원이다. 행안부는 체납자의 이름과 상호(법인명),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세목, 납부 기한, 체납 요지 등을 공개했다. 행안부는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제도는 직접적인 징수 효과뿐 아니라 간접적으로는 체납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이 5770명으로 전체의 52.7%, 체납액으로는 3172억원으로 전체 액수의 61.4%를 차지했다. 체납 구간별로 따지면 1000만∼3000만원 체납자가 6760명으로 전체의 61.8%, 체납액으로는 1269억원으로 24.6%를 차지했다. 체납자의 업종은 서비스업이 13%로 가장 많았고, 도·소매업 7.4%, 제조업 5.9%, 건설·건축업 5.2% 등이 뒤따랐다. 나이별로 보면 50대가 36.5%로 가장 많았고, 60대 24.9%·40대 19.8% 순이었다. 행안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신용불량등록을 하고, 출국 금지 등 행정제재를 적극적으로 할 것”이라며 “‘고액 체납자 특별전담반’을 운영해 은닉재산에 대한 추적을 강화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체납자가 세금탈루 등의 혐의가 있으면 압수수색 등을 통해 지방세 관련법 위반에 대해 엄중히 따질 방침이다. 개인 부문 체납액 1위는 올해 새로 공개된 오문철 보해저축은행 전 대표였다. 현재 배임·횡령 혐의로 교도소 수감 중인 오 전 대표는 지방소득세 104억 6400만원을 내지 않았다. 지난해 개인 부문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던 조동만 전 한솔그룹 회장은 83억 9300만원 체납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전 대통령 전두환씨는 지방소득세 등 11건 8억 7900만원을 내지 않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개 대상이 됐다. 전씨는 2014∼2015년 아들 전재국·전재만씨 소유의 재산을 공매 처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방소득세를 체납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전씨의 동생인 전경환씨도 4억 2200만원을 내지 않아 이름이 공개됐고, 다단계 사기범 주수도 전 제이유그룹 회장은 3억 8400만원을 체납했다. 나승렬 전 거평그룹 회장은 44억 7600만원,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은 49억 8600만원을 각각 체납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명단에 포함됐다. 법인에서는 지난해에도 공개된 명단에 있던 효성도시개발과 지에스건설(GS건설과는 무관한 업체)이 각각 192억 3800만원과 167억 3500만원을 밀려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주수도가 대표로 있는 제이유개발이 113억 3200만원, 제이유네트워크가 109억 4800만원을 내지 않아 각각 법인 5위와 7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C 히어로 총집합 영화 ‘저스티스 리그’ 는 어떤 내용일까

    DC 히어로 총집합 영화 ‘저스티스 리그’ 는 어떤 내용일까

    DC 코믹스의 영웅들이 총집결한 영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11일 영화 ‘저스티스 리그’ 측은 전날 상영 시간과 등급을 발표, 개봉 전 준비를 마쳤다. ‘저스티스 리그’는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시간은 119분으로 확정됐다. 이번 영화는 DC의 히어로 군단이 총집합해 공동의 적에게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포스터만으로도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임이 실감 나는 ‘저스티스 리그’는 인류 수호자인 슈퍼맨이 사라진 틈을 노린 빌런 스테픈울프가 악마군단을 이끌고 지구에 오고, 배트맨과 원더우면, 아쿠아맨, 사이보그 등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막강한 힘을 지닌 ‘마더 박스’를 두고 이들 사이의 치열한 혈투 극이 예고된다. 한편 오는 15일 개봉하는 잭 스나이더 감독의 새 영화 ‘저스티스 리그’는 지난 9일부터 사전 예매를 시작했다. 한국 관객들이 슈퍼 히어로물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천만 영화 ‘어벤져스’만큼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화 ‘저스티스 리그’ 포스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 채용게시판 살펴보는 구직자들

    [서울포토] ‘서울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 채용게시판 살펴보는 구직자들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시·금감원 공동 주최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

    [서울포토] 서울시·금감원 공동 주최 ‘글로벌 기업 채용박람회’

    1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 서울 글로벌기업 채용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도이치은행그룹, SC제일은행, 중국은행 등 외국계 금융사 20곳과 볼보그룹코리아, 솔베이코리아 등 외국인투자기업 26곳이 참여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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