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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에 구속영장 청구한다면 사유는···“사건 관계자 회유 및 증거 인멸 가능성”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에 구속영장 청구한다면 사유는···“사건 관계자 회유 및 증거 인멸 가능성”

    검찰, 문무일 총장에 금주 ‘MB 수사경과’ 보고…소환 통보 임박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의혹 등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이 이번 주 초반 주요 수사를 매듭짓고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중간 수사 결과를 정식으로 보고한다.문 총장의 ‘결심’이 서면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게 정식 소환 통보를 하게 된다. 이르면 3월 중순쯤 이 전 대통령이 헌정 사상 네 번째로 검찰 포토라인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이번 주 초반까지 이 전 대통령을 둘러싼 주요 의혹 수사를 정리하고 수사 결과를 문 총장에게 보고한다.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이르면 5∼6일쯤 문 총장을 찾아가 수사경과를 보고하고 이 전 대통령 조사 방식을 비롯한 향후 수사 계획에 관한 재가를 받을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팀에서는 이 전 대통령을 피의자 신분으로 직접 소환해 해명을 들을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정보원이 상납한 특수활동비, 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액 등 이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액만 100억원대에 이르는 상황에서 일각에서 거론되는 방문 또는 서면조사 방식은 적절치 않다는 것이다.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사 다스는 물론, 17대 대선 당시 논란이 된 도곡동 땅 등 다수의 차명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사실상 결론 내렸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재산관리인인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의 구속영장 범죄사실에 이 전 대통령을 다스의 실소유주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 등이 국정원에서 최소 17억 50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를 받는다. 검찰은 지난달 5일 김 전 기획관을 구속기소 하면서 이 전 대통령을 ‘주범’으로 공소장에 적시하고 일찌감치 사건의 성격을 규정했다. 이 전 대통령은 또 자신이 설립과 운영에 깊숙이 개입한 다스가 BBK투자자문에 떼인 투자금 140억원을 반환받는 과정에 국가기관을 개입하게 하고(직권남용),삼성이 다스의 소송비 60여억원을 대납하게 하는 데 관여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도 받는다. 검찰은 최소 100억원대가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다스의 조직적인 비자금 조성 의혹과 아들 이시형씨의 개인 회사에 다스가 일감이나 자금을 몰아줬다는 의혹 등에 대해서도 이 전 대통령의 해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 밖에도 검찰은 △이팔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22억원대 불법자금 제공 의혹 △김소남 전 국회의원의 4억원대 공천 헌금 의혹 △대보그룹의 수억원대 불법 자금 제공 의혹 △대통령기록물 무단 유출 의혹 △친·인척 명의 차명 재산 보유 의혹 등에 관한 전방위적인 수사를 벌여왔다. 문 총장이 이 전 대통령 소환조사 방침을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수사팀은 조만간 이 전 대통령 측에게 일정한 말미를 주고 소환 일정을 통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실례로 검찰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는 작년 3월 15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일주일 후인 3월 21일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고, 박 전 대통령은 이에 응해 검찰 포토라인에 섰다. 이런 가운데 수사팀 내부에서는 뇌물수수를 포함한 이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가 광범위하다는 점에서 구속영장 청구까지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는 강경 기류가 감지된다. 전직 대통령이라는 특수한 신분상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그간 검찰이 확보한 증거, 진술과 배치되는 주장을 펼칠 경우에는 사건 관계자 회유 가능성 등 증거 인멸의 우려를 들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이 전 대통령)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여론이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조사를 해 본 후에 판단해봐야 할 문제”라며 “(이 전 대통령의) 신분이 신분이니만큼 원칙으로 돌아가 증거인멸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檢, 이팔성 22억으로 ‘MB 뇌물죄’ 겨눌까

    檢, 이팔성 22억으로 ‘MB 뇌물죄’ 겨눌까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DAS) 관련 의혹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수사에 집중해 온 검찰이 이팔성(74)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대보그룹 등이 이명박(77) 전 대통령 측에 돈을 건넨 정황을 포착하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밝혀내야 하는 만큼 검찰이 넘어야 할 산이 적지 않다는 분석이다.2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대보그룹이 2010년쯤 이 전 대통령 측근 인사에게 수억원대 금품을 건넨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이 전 회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해 22억 5000여만원의 돈이 이 전 대통령 측으로 건네진 정황이 적힌 메모와 비망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회장의 메모에는 대선 직전인 2007년 10월쯤 이 전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 의원에게 8억원을, 당선 후인 2008년부터 2011년 2월까지 10여차례에 걸쳐 14억 5000여만원을 사위인 이상주(48·사법연수원 25기) 삼성전자 전무에게 건넸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돈의 일부가 한 대기업에서 흘러나온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자금이 이 전 대통령에게 인사청탁과 사업 수주를 하기 위한 뇌물로 보고 있다. 하지만 현재로선 뇌물죄 적용이 쉽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이는 이 전 회장이 금품을 전달한 건 이 전 의원과 이 전무이기 때문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이 전 의원에게 전달됐다는 8억원에 이 전 대통령의 관여 여부를 밝히지 못하면 뇌물죄 적용이 어렵다”면서 “이럴 경우 이 전 의원에게 정치자금법 위반을 적용할 수 있지만, 공소시효가 7년이기 때문에 시효가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검찰 관계자는 “공직자가 될 사람에게 돈을 줄 경우 사전 뇌물죄 적용이 가능하다”면서도 “이 전 대통령이 이를 알고 있었는지 여부가 혐의 적용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전무가 받은 것으로 알려진 14억 5000만원도 마찬가지다. 이 전무 측은 현재 돈을 받은 사실 자체를 부인하고 있다. 이 전무 측 관계자는 “줬다는 메모는 있다지만, 이 전무는 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법조계 관계자도 “이 전 대통령과 공모 관계를 밝혀내야 뇌물죄가 성립된다”면서 “하지만 사위인 이 전무가 입을 열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소환 조사를 압두고 압박의 수위를 높이기 위해 주변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검사 출신의 한 변호사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하나는 수사가 잘 되지 않아 옆을 치는 경우이고, 나머지는 수사 대상이 거물일 때 주변을 압박한 것”이라면서 “검찰이 삼성전자의 다스 소송비 대납 등을 쥐고 있다는 점에서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나상현 기자 greentee@seoul.co.kr
  • 英여왕 패션쇼 깜짝 관람

    英여왕 패션쇼 깜짝 관람

    엘리자베스 2세(앞줄 왼쪽 두 번째) 영국 여왕이 20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런던 패션위크’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미국의 패션잡지 보그의 편집장 안나 윈투어(세 번째) 등과 함께 패션쇼를 관람하고 있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런던 패션위크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런던 로이터 연합뉴스
  • 가상화폐 전문 상업은행 생긴다

    가상화폐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업은행이 생긴다. 가상화폐계의 거물인 마이클 노보그래츠가 2억 5000만 달러(약 2720억원)를 들여 가상화폐 전문 상업은행을 만든다고 블룸버그통신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보그래츠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펀드인 ‘갤럭시디지털에셋펀드’와 캐나다의 제약회사인 ‘브래드머’와 협력해 ‘갤럭시캐피탈’을 설립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갤럭시캐피탈을 가상화폐계의 골드만삭스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가상화폐 전문 상업은행은 말 그대로 자산도 가상화폐로 구성되고 ‘코인 공개’(ICO·사업자가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화폐 코인을 발행하고 이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 등 가상화폐 관련 업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상업은행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캐피탈은 가상화폐 자산관리와 거래, 시장조사 등 가상화폐 관련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보그래츠는 앞서 지난달 9일 가상화폐 전문은행 갤럭시캐피탈을 설립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2억 달러 모금을 목표로 내세웠다. 실제로는 2억 5000만 달러가 조성돼 목표를 25% 초과 달성했다. 모금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돼 투자자 명단이 공개되지는 않았다. 다만 투자자 중에는 아이폰을 생산하는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궈타이밍(郭臺銘) 회장이 포함돼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인 노보그래츠는 가상화폐 초창기부터 집중적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해 왔다. 비트코인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가상화폐계의 대표주자다.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처음으로 선정한 가상화폐 부자 순위 10위(자산 7억~10억 달러)에 오르기도 했다. 노보그래츠는 특히 ‘비트코인 가격의 족집게 전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통해 “당분간 비트코인이 1만~1만 6000달러 수준에서 움직일 것이며 많이 떨어지면 8000달러 선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그러나 “강세장이 끝난 것은 아니고 잠시 쉬어 가는 것일 뿐”이라며 올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낙관론자다. 미국 가상화폐 가격·정보 제공업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8일 6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코인당 7911.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박한별 “임신 상태서 촬영, 솔직히 힘들었다” 솔직 고백

    박한별 “임신 상태서 촬영, 솔직히 힘들었다” 솔직 고백

    배우 박한별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최근 스타&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은 하와이에서 배우 박한별과 함꼐 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해 드라마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맘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박한별은 드라마 종영 일주일을 남겨두고 임신 4개월이 되어가는 예비 엄마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어 연말에 열린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인기와 실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박한별은 극 중 보그맘이 진짜 엄마가 되는 드라마 같은 현실 속에서 행복감으로 충만하다고 말했다. ‘보그맘’을 시작하고 3주 만에 임신 사실을 알았고 배우들과 스태프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숨겼기 때문에 좀 힘들었다고도 고백했다. 화보 촬영을 위해 드레스를 입었음에도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그녀에게 관리 비결을 물었다. 박한별은 “꾸준히 운동하는 편은 아닌데, 평소에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스트레칭을 하거나 몸이 원할 때는 더 강도 높은 운동을 한다. 제 몸을 스스로 잘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와이 일정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아 즐겼다. 박한별의 건강한 아름다움이 묻어난 화보들은 ‘인스타일’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카리스마 있는 파격 노출…모델로 돌아온 빅토리아 베컴

    카리스마 있는 파격 노출…모델로 돌아온 빅토리아 베컴

    영국의 유명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빅토리아 베컴이 카리스마 있는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빅토리아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화보는 몸매를 모두 드러내는 누드톤의 보디수트를 입고 찍은 것으로, 카리스마 있는 표정과 파격적인 의상·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빅토리아의 이번 화보는 스페인판 보그의 표지에 실렸다. 함께 공개된 동영상에서는 스페인을 상징하는 붉은 색 롱 드레스를 입고 스페인 탱고 동작을 취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마흔이 넘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도 화제가 됐다. 마치 누드 화보를 연상케 하는 누드톤의 보디수트는 군살이 전혀 없는 탄탄한 빅토리아의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고, 붉은색 롱 드레스와 대조되는 컬러의 하이힐 역시 오랜만에 ‘모델 빅토리아’의 모습을 볼 수 있게 해 준 패션 아이템이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빅토리아 베컴이 이번 화보를 통해 자신이 완벽한 모델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극찬했다. 그녀는 보그와 한 인터뷰에서 “1996년 스파이스 걸스로 데뷔에 19년 동안 대중 사이에서 성장했다”며 “대중이 무엇을 생각하는지, 또 지금의 자리에서 밀려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등의 걱정을 하며 매일을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1999년 결혼해 브르클린, 로미오, 크루즈 등 세 아들과 막내딸 하퍼 세븐을 키우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론칭한 브랜드의 수장이나 디자이너로서 맹활약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볼보그룹코리아 사장에 양성모씨

    볼보그룹코리아 사장에 양성모씨

    볼보그룹코리아는 새 대표이사에 양성모(54) 볼보건설기계코리아 글로벌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신임 사장은 1987년 삼성중공업 굴삭기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볼보가 삼성중공업 굴삭기 부문을 인수하면서 옮겨 왔다. 트럭과 중장비 등 건설기계 등을 담당하는 볼보그룹코리아는 승용차를 판매하는 볼보코리아와는 별도 조직이다.
  • ‘禁女 포스코’ 여성임원 10명으로 늘었다

    ‘禁女 포스코’ 여성임원 10명으로 늘었다

    포스코그룹이 ‘금녀(禁女) 기업’의 벽을 깼다.포스코그룹은 2018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여성 임원급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재창조원 유선희(왼쪽)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고 이유경(가운데) 상무보가 상무로 승진했다. 이로써 전무 1명, 상무 1명, 상무보 3명이 새로 탄생하면서 여성 임원급이 10명으로 늘었다. 2012년 상무보로 경력 입사한 유 전무는 포스코 창사 이래 첫 여성 전무가 됐다. 1990년 여성 공채 1기로 입사한 이 상무는 설비자재구매실장에 임명됐고, 오지은(오른쪽) 광양제철소 기술혁신그룹장과 포스코휴먼스 방미정 그룹장이 상무보로 승진했다. 홍진숙 포스코 홍보그룹장은 상무보로 승진하면서 포스코대우로 자리를 옮겼다. 최영 포스코대우 상무보는 그룹 홍보로 옮긴다. 포스코 측은 “1990년 첫 대졸 여성 공채를 한 이래 27년여 만에 두 자릿수 여성 임원을 확보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여성 인력 활용도를 꾸준히 끌어올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국방부 ◇과장급 보임△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 자원관리개혁담당관 천승현△군사보좌관실 의전담당관 성기욱△기획조정실 사이버정책담당관 홍순정△기획조정실 계획예산총괄담당관 김신숙△군공항이전사업단 이전기획과장 석헌수 ■방위사업청 △획득기반과장 곽장호△수출진흥과장 조준현△장갑차사업팀장 윤여철△조달기획팀장 박용도△장비규격팀장 서홍철△국제가격검증팀장 이명△원가총괄팀장 손은주△함정항공원가분석팀장 안철용 ■안전보건공단 ◇실장급 승진△직업건강실장 김현석△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산업보건교육부장 최성원△산업안전보건교육원 교수실 건설경영교육부장 정안태△산업안전보건인증원장 김봉호△부산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 서용문△부산지역본부 기술지원국장 이성주△중부지역본부 김남두 ■KB금융지주 ◇승진△시너지추진부장 조경희△리스크관리부장 염홍선△비서실장 이정수△그룹인재개발센터장 전효성△사회공헌문화부장 문혜숙△재무기획부 팀장(부서장 대우) 정민수△이사회사무국장 직무대행 최석문△모델검증유닛장(부서장 대우) 김지언△ IT기획부장 김용택 ■KB국민은행 ◇부장 승진△구조화금융2 빈중일△기술금융 이경률△디지털금융 이영근△정보개발 장정환△글로벌추진 장지규△데이터분석 최종진◇센터장 승진△서창종합금융 김종혁△대출실행 목연중△오창종합금융 송용훈△부산PB 송재섭△송도PB 유명근△녹산공단종합금융 최성욱 ■수출입은행 ◇승진△인프라금융부장 권원협△해양기업금융실장 정경석△정보시스템부장 이영미△준법법무실장 정석찬△창원지점장 강봉석△전주지점장 정현수△타슈켄트사무소장 송오순△뉴욕사무소장 이동훈△인사부 소속 부장(연수) 김수현 이영희◇전보△인사부(인재개발원장) 이병창△플랜트금융부장 이상헌△서비스산업금융부장 김형준△중소중견금융1부(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신유근△중소중견금융2부장 모창희△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정순영△기업구조혁신실장 안종혁△기업개선부장 유연갑△경협지원실장 이재홍△경협사업1부장 홍성훈△경협사업2부장 장익환△남북협력총괄부장 이성준△남북경협실장 조양현△남북교류협력실장 이형주△자금시장단장 이진균△국제투자실장 정두화△해외인프라수주·투자지원센터장 백태준△심사평가단장 김경자△해외경제연구소장 이승건△비서실장 조용민△홍보실장 이원균△부산지점장 홍기철△광주지점장 이영태△인천지점장 이경호△수원지점장 서석형△구미출장소장 김관△여수출장소장 심재선△수은베트남리스금융회사 사장 이태균△성동조선해양 경영관리단장 김영석△대선조선 경영관리단장 조장래 ■포스코대우 ◇전무(P9) 승진△북미지역총괄 겸 미국무역법인장 고재린△일본지역총괄 겸 일본무역법인장 이경하◇상무(P8) 승진△중앙아시아지역총괄 겸 타시켄트지사장 지병환△철강원료사업실장 신수철△자원탐사실장 조준수◇상무보(P7) 승진△방콕지사장 유삼△상해무역법인장 박현열△자동차부품2그룹장 이창훈△시추생산그룹장 이정환△경영전략그룹장 박정빈△러시아지역총괄 겸 모스크바지사장 허성형△PT.BIA법인장 공병선△알제리지사장 이원재◇전무(P9) 신규선임△HR지원실장 최종진◇상무(P8) 신규선임△투자관리실장 최은주△스테인리스사업실장 손광주◇상무보(P7) 신규선임△에너지조선강재실장 김봉남△홍보그룹장 홍진숙 ■롯데지주 ◇승진△사장 이봉철△전무 남익우 이종현 김현옥△상무 오성수 정영철 손희영 이병희△상무보A 김원재 이재홍△상무보B 신재열 이규철 김민아 김성식 ■롯데쇼핑 ◇승진△상무 이호설 김대수 우주희 김응걸 이상무△상무보A 박주혁 나연 박상영 김혜영 이제관 조영준 임재철 강헌서 안종윤 오희성 이기욱△상무보B 황경호 안대준 구성회 이진우 박중구 김재범 이정혜 구창모 이은승 권혁인 신영주 송민 박성훈 김재철 윤회진 ■롯데장학복지재단 ◇승진△상무 백운성 ■호텔롯데 ◇승진△상무 강성태 김보준 조종식△상무보A 전혜진 김주남 최원기△상무보B 홍성준 심희승 이정민 김인식 박상일 ■롯데칠성음료 ◇승진△상무 정찬우 김원국△상무보A 나한채 이덕용 서민재△상무보B 이종곤 여철호 여명랑 이창환 강호영 이남철 정성주 ■롯데하이마트 ◇승진△상무 박재욱 문주석△상무보A 김경선△상무보B 이태종 박수용 박왕근 ■롯데물산 ◇승진△상무 박노경△상무보B 노희웅 ■코리아세븐 ◇승진△상무 최정환△상무보B 이우식 ■롯데정보통신 ◇승진△상무 오광우△상무보A 허성일 성정훈△상무보B 김성환 박종표 ■현대정보기술 ◇승진△상무보A 김광영 ■롯데알미늄 ◇승진△상무보A 최연수△상무보B 이채현 이상원 김태룡 ■롯데멤버스 ◇승진△상무보B 오상우 황윤희 ■롯데MCC ◇승진△상무보B 김상명 ■롯데홈쇼핑 ◇승진△전무 황범석△상무 추동우△상무보A 전성율 정윤상 ■롯데푸드 ◇승진△상무 경원수△상무보A 정성호 김상태△상무보B 박태진 권기정 ■롯데카드 ◇승진△전무 박두환△상무 김종극△상무보A 명제선△상무보B 홍정일 이창주 김지나 ■롯데캐피탈 ◇승진△전무 고정욱△상무보A 김종석△상무보B 안승찬 ■롯데손해보험 ◇승진△전무 김도한△상무 김동은△상무보A 김재필△상무보B 고성인 김민호 김종영 ■롯데지알에스 ◇승진△상무 김대현△상무보B 강형희 송종은 ■롯데제과 ◇승진△상무 조정훈 정연강 손정식 Mieke Callebaut△상무보A 김현덕 박경섭 최성철△상무보B 김대원 황성욱 이정훈 박균열 최진아 ■롯데중앙연구소 ◇승진△상무보A 전진경△상무보B 최정민 ■롯데정밀화학 ◇승진△전무 정경문△상무보A 강상호 주우현△상무보B 박병진 김상원 고국환 ■롯데비피화학 ◇승진△상무 정동환 ■롯데첨단소재 ◇승진△상무 최영호 이동주 박진현△상무보A 김대중△상무보B 최철우 박강열 김민우 ■롯데렌탈 ◇승진△전무 이훈기△상무보A 최창희 남승현△상무보B 허균 이준규 김경봉 ■이비카드 ◇승진△상무보A 정진환 ■롯데자산개발 ◇승진△상무 오일근△상무보A 김건하△상무보B 김태성 심영우 ■롯데닷컴 ◇승진△상무보A 윤상선△상무보B 박광석 이재훈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승진△상무 최세환△상무보A 하순철△상무보B 이세철 ■롯데미래전략연구소 ◇승진△상무 신광철
  • [부고] 박재홍(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씨 부친상 외

    ●이재윤(전 전북도청 과장)씨 모친상, 채수연(전 전북도청 계장)·남병한(전 호남중 교감)·김철모(익산시 부시장)씨 장모상, 5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7일 오전 9시 (063)221-4400 ●김병수(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씨 모친상, 5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6시 (051)305-4000 ●이재원(MP그룹 상무)씨 부친상, 이상원(연합뉴스 소비자경제부장)씨 장인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58-5940 ●박재홍(MBC스포츠 플러스 야구 해설위원)씨 부친상, 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062)527-1000 ●김성일(전 SK텔레콤 본부장)·재남(전 버그마 한국지사장)·효명(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씨 부친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02)2258-5940 ●안덕환(볼보그룹코리아 연구소 팀장)·재환(NH투자증권 전략투자운용부장)씨 부친상, 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51)923-1334 ●김덕치(전 연합뉴스 출판국장)씨 별세, 태현(조은운수 근무)씨 부친상 5일 국립중앙의료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62-4813
  • [UFC 219] ‘지상 최강의 여자’ 사이보그, 홈 꺾고 페더급 타이틀 방어 성공

    [UFC 219] ‘지상 최강의 여자’ 사이보그, 홈 꺾고 페더급 타이틀 방어 성공

    ‘지상 최강의 여자’ 크리스 사이보그(오른쪽)와 홀리 홈이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219’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 이 경기는 올해 마지막으로 옥타곤을 뜨겁게 달굴 UFC 21 메인 대전으로 주목을 끈 가운데 사이보그가 혈투 끝에 홀리 홈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꺾었다. 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유재석 “눈빛에 욕망이 가득해”

    ‘2017 MBC 연예대상’ 전현무, 대상..유재석 “눈빛에 욕망이 가득해”

    ‘2017 MBC 연예대상’ 영예의 대상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거머쥐었다.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2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대상 후보에 ‘무한도전’ 유재석, 박명수, ‘라디오스타’ 김구라, ‘복면가왕’ 김성주,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등이 오른 가운데 시상자로 유재석이 섰다. 유재석은 “제 이름 나오면 너무 놀랄 것 같다. 막상 올라오니까 혹시라도 내 이름이 있지 않을까라는 욕심이 올라온다. 저도 사람인가보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방금 전현무와 눈이 마주쳤는데 눈빛에 욕망이 가득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0 또한 유재석은 MBC 총파업을 언급하면서 “MBC 예능이 다시 만나도 좋은 친구가 됐으면 좋겠다”며 2018년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고, “내년에는 더 많은 예능인들이 축제를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대상으로 전현무의 이름이 호명됐고 전현무는 “저희 ‘나 혼자 산다’가 상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대상에 대한 기대를 더 안하게 됐다. 타사 아나운서 출신으로 5년 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은 것 같다. 잘 짜여진 몰래카메라처럼 믿겨지지 않고 꿈 같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현무는 MBC 파업이 끝난 상황을 언급하며 “더불어 제가 있었던 고향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기를 기원하겠다”고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 ▲ 이하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전현무(나 혼자 산다) -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나 혼자 산다’ - 최우수상 쇼 시트콤 부문: 김국진(라디오스타, 섹션TV 연예통신) - 최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박나래(나 혼자 산다) 박명수(무한도전, 세모방) - 최우수상 라디오 부문: 박준형, 정경미(두시만세) - 우수상 쇼 시트콤 부문: 박한별(보그맘) 김현철(복면가왕) - 우수상 버라이어티 부문: 한혜진(나 혼자 산다) 양세형(무한도전) 헨리(나 혼자 산다, 세모방) - 우수상 라디오 부문: 이루마(골든디스크) 서경석(여성시대) - 신인상 쇼 시트콤 부문: 설인아(섹션TV 연예통신) 카이(복면가왕) - 신인상 버라이어티 부문: 한채영(오지의 마법사) 이시언(나 혼자 산다) - 신인상 라디오 부문: 정유미(FM데이트) 문천식(지금은 라디오시대) - MC상: 이상민, 이재은(섹션TV 연예통신) - 베스트팀워크상: ‘오지의 마법사’ - PD상: ‘복면가왕’ - 올해의 작가상: 이경하(나 혼자 산다) - 인기상: 한은정, 피오(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 베스트 커플상: 박나래, 기안84(나 혼자 산다) - 특별상 시트콤 부문: 양동근(보그맘) - 특별상 버라이어티 부문: 윤정수(오지의 마법사) - 특별상 뮤직쇼 부문: 소향(복면가왕)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이윤용(두시만세) - 공로상 라디오 부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임신혁 - 특별상 라디오 부문: 양지운 성우, 박윤경 리포터 - 올해의 작가상 시사교양 부문: 장은정(PD수첩) - 특별상 시사교양 부문: 이재은 아나운서(생방송 오늘 저녁) - 공로상: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라디오스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MBC 방송연예대상 D-day, 대상 후보는 누구?

    2017 MBC 방송연예대상 D-day, 대상 후보는 누구?

    ‘2017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을 앞두고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MBC는 29일 오후 8시 55분부터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올해 방송연예대상은 김희철, 양세형, 한혜진이 진행을 맡는다. 특히, 앞서 공개된 세 MC들의 환상적 케미가 돋보이는 티저영상은 “연말 할 일 없지, 연예대상 봐라!‘라는 중독성 강한 멘트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한 해 MBC 예능을 빛냈던 프로그램들이 모이는 자리로 10주년을 맞이한 ’라디오 스타‘와 효자예능으로 급부상한 ’나 혼자 산다‘, 국민 예능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는 ’무한도전‘을 비롯해 ’복면가왕‘, ’오지의 마법사‘, ’쇼! 음악중심‘,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그리고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예능 드라마 ’보그맘‘까지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이다. 여기에 연말 시상식을 더욱 빛내줄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MBC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여성 가왕 최초로 6연승이라는 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최고의 가창력을 입증받은 가수 소향의 특별 무대가 꾸며진다. 더불어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박나래와 한혜진은 각각 다른 매력으로 특별한 축하무대를 준비중에 있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나래는 인기 걸그룹 ’EXID‘와 콜라보 무대를, MC 한혜진은 ’선미‘의 ’가시나‘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할 완벽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의 프로그램상’과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대한 관심도 매우 뜨겁다. 제작진에 의하면 현재까지 ‘베스트 커플상’이 엄청 치열한 상황으로 생방송 당일인 오늘까지 투표를 받고 있어 결과에 많은 이들의 귀추가 주목될 전망이다. 여기에 모두의 관심사인 대상은 아직까지도 후보조차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대상 후보는 오늘 밤 생방송 현장에서 전격 공개된다. 한편, 2017 MBC 방송연예대상은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상화폐 ‘高高’…꺼지지 않는 ‘김프’ 왜

    가상화폐 ‘高高’…꺼지지 않는 ‘김프’ 왜

    프리미엄 빠지면 급락 가능성도 해외 거래소는 큰손 차익실현지난 22일 가상화폐(암호화폐) ‘대장’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들이 30% 가까이 떨어진 가운데 한국 거래소의 가상화폐 가격이 외국보다 높게 형성되는 현상이 주목받고 있다. 이른바 ‘김프’(김치 프리미엄)라고 불리는 ‘한국 프리미엄’이다. 같은 비트코인이 한국에서 보통 10% 정도 더 비싸게 팔리는데, 22일 이후에는 30% 비싸졌다. 기축통화 격인 비트코인 수요가 높은 탓이다. 그러나 한국 프리미엄이 가라앉으면 국내 가상화폐들 가격이 급락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해외 거래소에서 ‘큰손’의 매도가 이어진 데다, 비트코인 네트워크 과부하로 거래소 간 거래가 늦어져 한국 프리미엄이 꺼지지 않는다는 진단이다. 빗썸에 따르면 지난 22일 2000만원대에서 1600만원대로 내려앉은 비트코인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롤러코스터를 타며 가격을 회복했다. 26일 오후 2시 현재 비트코인은 203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지난 17일 대비 40%를 기록했던 미국 시장은 저점 대비 30% 회복한 1만 5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박녹선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프리미엄은 국내는 매도보다 매수세가 많기 때문”이라며 “해외 거래소에서는 큰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며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국내는 큰손들의 매도가 크지 않았다고 본다”고 밝혔다.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는 보유한 라이트코인 전략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겨냥해 시세차익을 노린 거래는 어려워진 상황이다. 국내 투자자들 중에는 해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해 한국 거래소로 전송한 다음 원화로 매도해 시세차익을 거뒀다. 하지만 10분이면 국내외 거래소 간 비트코인 전송이 가능할 때 이야기다. 현재는 거래 지연으로 며칠이 걸릴지 모른다. 신원희 코인원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한국 프리미엄이 20~30% 정도면 거래·전송·은행 수수료를 빼도 수익이 났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가상화폐 가격이 조정되면서 프리미엄이 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지난 5월 국내 비트코인 가격이 폭락하기 전에도 한국 프리미엄이 20%를 웃돌았다. 각국 규제가 강화되자 비트코인 강세론자들도 가격 하락을 전망해 위험은 더 커졌다. ‘비트코인 내년 말 4만 달러’를 주장했던 마이클 노보그라츠 전 포트리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 일부를 처분했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8000달러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지난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개그우먼 아닌 모델”...한혜진, 파격 화보 공개

    “개그우먼 아닌 모델”...한혜진, 파격 화보 공개

    모델 한혜진이 패션잡지 보그와 함께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23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OGUE KOREA JAN 2018”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혜진이 섹시한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는 달리 부스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머리 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각선미를 강조한 포즈는 한혜진의 당당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옥스퍼드 사전 올해의 단어 ‘youthquake’

    영국 옥스퍼드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유스퀘이크’(youthquake)를 선정했다고 BBC방송이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젊음(youth)과 지진(earthquake)의 합성어인 유스퀘이크는 ‘1960년대 학생들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련의 급진적인 정치적·문화적 격변’으로 정의된다. 1960년대 패션잡지 보그의 다이애나 브릴랜드 편집장이 젊은 세대들의 패션과 음악, 태도 등에서 보이는 갑작스러운 변화를 묘사하며 처음 사용했다. 선거에서 영국 노동당과 프랑스와 뉴질랜드의 30대 지도자들이 젊은층으로부터 급증한 지지율을 얻는 현상을 표현할 때 주로 쓰였다. 캐스퍼 그래스월 옥스퍼드 사전 대표는 유스퀘이크가 “아직 미국 땅에는 정착하지 못했지만, 영국에서는 총선에서 젊은층의 영향을 설명할 때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세계 톱모델들이 참여한 아주 특별한 캘린더

    세계 톱모델들이 참여한 아주 특별한 캘린더

    발달 장애인들을 위해 세계 톱모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4일(현지시간) 허프포스트코리아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및 문화예술 활동 지원 단체인 ‘스페셜 올림픽’이 제작한 자선 캘린더에 대해 소개했다. 오는 2018년 창설 50주년을 맞아 제작한 이번 자선 캘린더에는 세계 톱모델인 지지 하디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캔디스 스완폴, 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모델 패리스 잭슨, 세계에서 주목받는 한국인 모델 정호연 등이 참석했다. 세계 톱모델들이 참여한 이번 캘린더의 작업은 파리 보그 전 편집장인 카린 로이펠트와 유명 사진작가 스티븐 클라인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자선 캘린더의 가격은 200달러(한화 약 23만 원)이며 판매 수익은 전액 스페셜 올림픽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로 경기대회를 개최하여 참여시킴으로써, 지적·자폐성 장애인들의 신체적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산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기여하는 국제적 운동임과 동시에 비영리 국제 스포츠기구다. 사진= CR GIRLS 2018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멜라니아 호감도 17%p 상승”…전직 대통령 부인들과 비교하니

    “멜라니아 호감도 17%p 상승”…전직 대통령 부인들과 비교하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에 대한 미국민의 호감도가 상승하고 있다고 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5일(현지시간) 밝혔다.갤럽에 따르면 이달 4~11일 미 성인 1049명(표본오차 ±4%포인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가 멜라니아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는 취임 당시보다 1%포인트 올라간 41%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호감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1월 37%에 비해 17%포인트나 올라간 것이다. ‘그렇지 않다’는 응답은 33%로, 1월보다 4%포인트 내려갔다. 성별로는 남성 응답자의 57%,여성 응답자의 51%가 호감을 느끼고 있다고 대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백악관역사협회 만찬에서 “사람들은 멜라니아를 사랑한다. 멜라니아는 트럼프 집안의 스타”라고 말했다. 멜라니아에 대한 호감도는 직전 3명의 대통령 부인들보다는 다소 낮은 것이다. 남편들이 대통령에 취임한 첫해 말 조사에서 미셸 오바마는 61%, 로라 부시 여사는 77%, 힐러리 클린턴은 58%의 호감도를 각각 기록했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세 번째 아내로 슬로베니아에서 태어나 16살 때 데뷔한 톱모델 출신이다. 1996년 미국으로 건너와 엘르, 보그 등 패션지 표지를 장식하며 유명해졌고 2005년 트럼프와 결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복적 자살 기도 8세 소년에게 찾아온 기적

    반복적 자살 기도 8세 소년에게 찾아온 기적

    여러 차례 죽음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던 8세 자폐소년에게 온정의 손길이 쏟아졌다. 영국 메트로 등 현지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에 사는 잭 로건(8)은 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다 자신의 노트에 “모두가 나를 잊어주길 바란다. 나를 산 채로 불태워 줬으면 좋겠다” 등의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이를 처음 발견한 것은 엄마 케리 린넬이었다. 아들의 위험한 상황을 인지한 그녀는 곧장 인근 아동병원으로 향했지만, 안타깝게도 정신병동에 환자가 가득 차 아이가 입원할 수 있는 병실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정신과 치료가 힘든 일반병동에 로건을 입원시킨 뒤, 린넬은 이 사연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녀는 SNS에서 “내 아들은 아무도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정말 있긴 한 것이냐고 물었다”면서 노트의 내용과 일반병동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보내고 있는 사연 등을 적었다. 이후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영국 각지에서 로건에게 격려의 편지가 쏟아지기 시작한 것. 심지어 멀리 뉴질랜드에서까지 응원이 손길이 이어졌다. 로건은 100통이 넘는 편지와 30개가 넘는 선물, 그리고 이들의 애정 어린 관심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 특별한 방문도 있었다. 리버풀FC의 축구선수인 조던 헨더슨과 아담 보그단, 대니 잉스 등은 직접 로건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사랑을 전달했다. 이후 공개된 영상에서는 로건이 기쁜 표정으로 엄마와 함께 편지를 읽고 선물을 뜯어보는 모습이 담겨있다. 로건의 엄마는 “편지와 선물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우리의 이야기를 언론에 알리고 싶었다”며 “로건이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예비 엄마’ 박한별 근황, 하와이 여행 중 “그냥 찍어도 화보”

    ‘예비 엄마’ 박한별 근황, 하와이 여행 중 “그냥 찍어도 화보”

    지난달 임신과 결혼 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화제를 모은 배우 박한별의 근황이 공개됐다.12일 배우 박한별(34)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하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박한별은 인스타그램에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아주아주 건강한 음식 가득한 레스토랑 #하와이 #hawaii #AlohaEverywhere”, “길 걷다가 그냥 팻말일 뿐인데 왜 예쁜거임”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사진에는 박한별이 햇살이 내리쬐는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화보네요”, “나이를 잊은 외모..소녀 같아요”, “엄청 따뜻해 보인다. 여긴 엄청 추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네티즌들은 박한별이 임신 중인만큼 “태교여행인가요? 잘 다녀오세요”, “좋은 거 많이 먹고, 많이 보고 오세요”, “건강 잘 챙기세요”, “아이한테 예쁜 거 많이 보여주고 오세요”라며 그를 응원하는 메시지도 전했다. 한편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보그맘’으로 시청자를 만난 박한별은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과 결혼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당시 임신 4개월째에 접어들어 든 상태로, 금융계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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